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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율 스터디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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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 rock your world!</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7 Nov 2009 10:42: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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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율 스터디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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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 rock your world!</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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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빈틈과 의욕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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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_= 오널 참 글 많이 쓴다. 아파서 그릏다. <br />
<br />
의욕이 없어서 왜 의욕이 없나, 생각해봤는데, 남들에게 빈틈을 들켜서 공격당할까봐 의욕이 없는 것 같단 생각도 든다.<br />
<br />
걍 =_= 내가 내 빈틈도 볼 수 있지만 남들 빈틈도 잘 보인다는 걸 생각하니 조금 의욕이 생겼다. 일시적인 건지도 모르겠지만.<br />
<br />
그래서 말인데 ㅡㅡ;; 이건 누군가에게 패배했을 때 쉽게 복종해서 군집(-_-) 내 서열을 만들도록 하기 위한 본능적 반응인지도 모르겠다.<br />
<br />
글고보면 칭찬 및 사랑 받으면 좀더 우월해질 수 있으니까 의욕이 생기는지도...<br />
			 ]]> 
		</description>
		<category>심리학/ 철학</category>

		<comments>http://koyul.egloos.com/5116431#comments</comments>
		<pubDate>Sat, 07 Nov 2009 10:42:27 GMT</pubDate>
		<dc:creator>고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의욕이란 무엇인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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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아 요새 정말 의욕이 없다. 호기심도 절반 정도로 줄어든듯 =_=;;<br />
<br />
근데 오널 밥 좀 해먹었는데, 그러니까 조금 의욕이 생겼다.<br />
<br />
그래서 의욕이 뭔지, 의욕의 조건이 뭔지 궁금해졌다. <br />
			 ]]> 
		</description>
		<category>심리학/ 철학</category>

		<comments>http://koyul.egloos.com/5116403#comments</comments>
		<pubDate>Sat, 07 Nov 2009 09:34:15 GMT</pubDate>
		<dc:creator>고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인라인 스케이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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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밥 먹으니 의욕이 간만에 생겨서 생긴지 백만년이 되었으나 집구석에 쳐박혀 있었던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러 나갔다. <br />
<br />
넘 구찮아서 될대로 되겠지, 하고 보호 장구를 하나도 안 하고, 끈도 건성으로 묶고 나갔다. 집이 3층에 있는데 -_- 계단 내려 가느라 힘들었다. <br />
<br />
거기다가 -_- 새빨간 추리닝에, 추울까봐 티셔츠 위로 윈드스타퍼와 면 재킷을 입고 스카프까지 했는데 나가보니 무쟈게 더웠다. <br />
<br />
초딩 때 인라인 스케이트를 탔었다. 그래서 그냥 무모하게 타러 나간건 아녔다. 그래도 십몇년 만이다.<br />
<br />
도로는 땜빵 때문에 울퉁불퉁하고 경사가 있었다. 잡을 수 있는 것도 아무 것도 없고 ㅜㅜ 용케 넘어지진 않았다만 속도를 낼 수 없었다. 차도 무서웠고.<br />
<br />
휴... 몹시 꼴 사나웠다. 새빨간 추리닝 위로, 윈드스타퍼와 면 재킷, 스카프를 허리에 두르고 비틀대며 느린 속도로 탔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다 한번씩 쳐다보더라 쩝... <br />
<br />
어릴 때 인라인을 타던 생각을 하다보니 생각났는데 그래도 초딩 땐 부모님이 이것저것 사다주고 시켜서 운동을 꽤 했었다. 인라인 스케이트도 사다주셨고, 배드민턴 채랑 미니 야구 세트 등이 있었다. 스케이트보드도 내 돈으로 사서 간간히 탔고 (잘은 못 탄다). 집 앞 마당에서 동생하고 이웃 친구하고 야구를 많이 했다. (좁은 마당이었는데 애들에겐 충분히 컸다.) 돌이켜보니 그 때 걔들 둘다 동생이고 남자였는데 나는 어릴 때 남자애들하고 놀며 컸다. <br />
<br />
돌이켜보니 고딩 때도 점심시간마다 농구를 했다. <br />
<br />
그르니깐... 나는 운동을 싫어하게 태어난 건 아녔던 거다. 그 생각을 하니 뭔가 신기하다.<br />
<br />
근데 =_= 아무튼 인라인은 못타겠다. 조깅보다는 재밌긴 한데, 관절에 무리가 오는 것 같아. ㅜㅜ 속도도 못 내겠고. 무섭다고 ㅜㅜ <br />
<br />
무술이나 해볼까 싶기도... ㅡㅡ;; 송판 깨는 건 재밌을 거 같어. ㅡㅡ;; 그것도 근데 할라믄 구찮겠지 ㅜㅜ <br />
			 ]]> 
		</description>
		<category>쉬는 시간</category>

		<comments>http://koyul.egloos.com/5116350#comments</comments>
		<pubDate>Sat, 07 Nov 2009 07:28:19 GMT</pubDate>
		<dc:creator>고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UI 잡상 ]]> </title>
		<link>http://koyul.egloos.com/511629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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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_- 휴대폰을 컴터에 연결했더니 애니콜에서 PC 매니저 업그레이드하라고 했다. 그것도 선택의 여지 없이 강제로. 이 개념머리 없는 넘들... (삼성과 관계된 방문자 여러분 죄송합니다. -_- 그러나 저는 몹시 화가 나 있서!)<br />
<br />
구찮아서 뭐가 잘못되었는지 일일히 쓰고 싶지도 않지만, 이건 걍 UI에 대한 기본적인 관심만 있어도 안 저지를 실수(응?)를 마구 저지르고 있는 걸 보니 짜증이 솟구친다.<br />
<br />
이건 개발자 탓할게 못되고, 회사 차원의 문제다. UI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서 회사 전체적으로 적용했어야 하는데, 별 생각이 없는 것이다. 삼성 휴대폰 UI 가이드라인도 몇 개 보긴했다만, 대개는 색상 등 외형적인 것에 치우쳐있고, 어떤 단계로 작동되는지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어 보였다. 동생님이 햅틱 2인가 쓰는데 그건 UI가 꽤 괜찮았다. 왜 우수한 UI를 제품 전체에 적용하지 않는지 이해 못하겠다. -_- <br />
<br />
UI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고, 고거 하나만 잘 만들어도 사용자를 훨씬 덜 불편하게 할 수 있다. 맥 OSX UI가이드라인같은 우수한 사례들도 웹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서 참고할 자료도 많다. 아마 모토롤라인가 노키아 것도 돌아다니는 걸 봤던 기억이 있다.<br />
<br />
그게 글케 오래 걸리는 힘든 일도 아니다. 갠적인 경험으로, 모 회사에서 일할 때 UI 가이드라인을 만든 적이 있는데 나 혼자 2달 걸려서 다 만들었다. UI고 뭐고 하나도 모르는 초짜였음에도. 물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지만 결과는 독재적으로 일관성 있었다. 디자이너, 상사, 팀원, 개발자를 막론하고 약간씩의 반발은 있었지만...<br />
<br />
기본적인 성의의 문제란 말이라능! <br />
			 ]]> 
		</description>
		<category>UI</category>

		<comments>http://koyul.egloos.com/5116298#comments</comments>
		<pubDate>Sat, 07 Nov 2009 05:53:52 GMT</pubDate>
		<dc:creator>고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게으름뱅이의 뇨끼 ]]> </title>
		<link>http://koyul.egloos.com/5116267</link>
		<guid>http://koyul.egloos.com/5116267</guid>
		<description>
			<![CDATA[ 
  요새 넘 의욕도 없고 사는 맛도 안 나서 요리를 제대로 해 먹은 적이 거의 없다. 세 끼를 다 밖에서 먹었고, 김밥, 스파게티 등등을 먹었다. 이렇게 먹다보니 의욕이 더 떨어지는거 같아서 잘먹어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요리 카테고리를 제일 위로 올렸다. 블로깅하면 좀 정신차리고 해먹을까 싶어서... 냉장고 속에 가득한 식품들을 어서 빨리 치워야한다.<br />
<br />
오널 점심은 뇨끼다. 냉장고에 있는 감자에 싹이 돋기 시작했기 때문이다.<br />
<br />
뇨끼는 걍 이탈리아식 감자수제비다. 근데 감자수제비보단 더 맛있다. 내 입맛엔...만들기는 구찮지만 그래도 그렇게 만들기 힘든 편은 아니다. <br />
<br />
뇨끼는 감자 특유의 담백하고 살짝 비린 맛과 달콤한 맛이 섞인 맛이 난다. 질감이 포근하다. <br />
<br />
뇨끼 특유(?)의 네모낳고 귀여운 모양을 포기해버리고 걍 감자수제비같이 반죽을 떼어서 곧바로 끓는 물에 쳐넣으면 구찮음이 한결 덜하다. 모양이야 -_- 혼자 먹는데 뭐. 이걸 '게으름뱅이의 뇨끼'라고 명명하겠다.<br />
<br />
게으름뱅이의 뇨끼는 이렇게 만든다.  <br />
<br />
1. 먼저 감자를 몇 개 쪄서(중간 크기 감자 2개 쯤이면 1명이 먹는다.) 껍질을 벗기고 볼에 넣어서 매시드 포테이토 만들 때처럼 곱게 으깬다. 감자는 뜨거울 때 으깨야 하고 곱게 으깨야 먹을 때 질감이 좋다. <br />
<br />
2. 으깬 감자 가운데를 파서 밀가루를 "적당히!" 채쳐넣고 계란을 까 넣는다. (계란 없으면 안 넣어도 된다.) <br />
<br />
3. 포크로 마구 휘저어서 반죽한다. 감자가 아직 뜨거운 상태면 빨리 반죽 안하면 계란이 익어버린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br />
<br />
4. 국수 반죽한다는 느낌으로 쫄깃하게 반죽한다. 반죽하면서 물을 끓인다. 물에 소금을 짭짤하게 쳐야한다. 찬 물이 담긴 볼과 뇨끼를 건질 도구(체 같은 거)를 옆에 준비해둔다. <br />
<br />
5. 반죽을 대충 길쭉길쭉하게 뜯어놓는다. <br />
<br />
6. 물이 끓으면 반죽을 적당히 얇게 뜯어서 넣는다. 5에서처럼 대강 반죽을 나눠놓아야 편하다. 수제비 같은 느낌으로 뜯으면 된다. 그러면 뇨끼 반죽이 가라앉았다가 떠오르는데, 떠오르면 건져서 찬 물에 던진다. 사실 찬 물에 넣는 것도 구찮으면 안해도 된다.<br />
<br />
7. 찬물에서 식힌 뇨끼를 건져서 소스 쳐서 먹는다. 나같은 게으름뱅이는 그냥 시판 토마토소스를 쳐서 먹는다. 쩝... <br />
<br />
게으름뱅이의 뇨끼는 이렇게 생겼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7/93/c0023193_4af4fc854917a.jpg" width="186" height="11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7/93/c0023193_4af4fc854917a.jpg');" /></div><br />
원래 일반적인 뇨끼는 요롷게 생겼다. 모양 내는 건 구찮긴 하지만 어렵진 않다. 밀어서 자른 다음에 강판이나 포크로 눌러서 모양내면 된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7/93/c0023193_4af4fa992690b.jpg" width="180" height="24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7/93/c0023193_4af4fa992690b.jpg');" /></div>			 ]]> 
		</description>
		<category>요리</category>

		<comments>http://koyul.egloos.com/5116267#comments</comments>
		<pubDate>Sat, 07 Nov 2009 04:51:09 GMT</pubDate>
		<dc:creator>고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골골골 ]]> </title>
		<link>http://koyul.egloos.com/5116165</link>
		<guid>http://koyul.egloos.com/5116165</guid>
		<description>
			<![CDATA[ 
  아프다. -_- 밥 먹어야는데 밥 할 기력도 없군... (이라면서 글 쓸 기력은...)<br />
<br />
이부자리에서 구르느라 여러 생각했다.<br />
<br />
오널 꿈은 좀 비논리적이었다. 그게 -_- 꿈이 무슨 논리적이냐;;라겠지만 내 꿈은 현실적이진 않아도 꽤 인과관계의 일관성이 있는 편이다. 근데 <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현실성</span>일관성이 떨어졌다. 산소가 부족해서 뇌가 상태가 메롱인듯.<br />
<br />
내 안에 좀더 나은 내가 있다고 생각하고 싶어졌다.<br />
<br />
근데, 내 안에 갱장히 지배욕구가 강한 내가 있기도 하다. 통제 본능이 있다. <br />
<br />
그러다 생각한건데 이런 성격 가지고 남자로 태어났으면 좀더 살기 편하지 않았을까 싶었다. -_- <br />
<br />
일어나서 피드 올라온거 쵸콤 읽었다.<br />
<a title="" href="http://www.nature.com/nature/journal/v462/n7269/edsumm/e091105-01.html" target="_blank"><br />
Vanishing altruism: in search of non-human cooperation</a><br />
<br />
이런게 있었는데 본문은 못 봤고, 편집자의 요약에 따르면 "Tim Clutton-Brock examines the case for reciprocal altruism in natural populations of non-human animals. The evidence is thin, he concludes, and many examples of apparent cooperation between non-kin are probably cases of mutualism or manipulation."라고 한다.<br />
<br />
의미 있는 연구일거 같고 내용이 궁금하다. 그런데, 난 이 연구가 좀 잘못됬을 거란 생각이 든다. 왜냐면 인간의 reciprocity가 갑툭튀한거라고 생각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적어도 유인원들에게서는 관찰 가능할 것 같다. 그리고 보수를 뭐라고 정의했을지도 모르겠다. <br />
<br />
그리고, 군집생활을 하는 동물의 경우에 초점을 맞춰서 실증연구를 했는지, 아니면 군집생활이 필요없는 동물도 포함시켜서 연구했는지를 모르겠다.<br />
			 ]]> 
		</description>
		<category>쉬는 시간</category>

		<comments>http://koyul.egloos.com/5116165#comments</comments>
		<pubDate>Sat, 07 Nov 2009 01:13:01 GMT</pubDate>
		<dc:creator>고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개념없는 검찰총장은... ]]> </title>
		<link>http://koyul.egloos.com/5115548</link>
		<guid>http://koyul.egloos.com/5115548</guid>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news.nate.com/view/20091106n00293?tab=r31" target="_blank">검찰총장이 기자들에 돈봉투</a><br />
<br />
개념없는 검찰총장은 누가 사법처리 하나요?<br />
<br />
호오... 궁금해졌음. 누가 쟤 검찰에 고발하면 어떻게 처리되는거임?<br />
<br />
쟤 뇌물죄로 실형 선고 받고&nbsp;자리에서 쫒겨나는거&nbsp;보고파.<br />
<br />
언능 보고 싶어. 현기증 난단 말예요!			 ]]> 
		</description>
		<category>정치/사회/역사</category>

		<comments>http://koyul.egloos.com/5115548#comments</comments>
		<pubDate>Fri, 06 Nov 2009 08:30:46 GMT</pubDate>
		<dc:creator>고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_= 검찰총장, 개념이 안드로메다군 ]]> </title>
		<link>http://koyul.egloos.com/5115501</link>
		<guid>http://koyul.egloos.com/5115501</guid>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savenature.egloos.com/2466381">위장전입 검찰총장의 출입기자단 돈봉투 추첨이벤트!! </a><br />
<br />
님하, 돈을 직접 주는 거랑 추첨해서 주는 거랑 다르다고 생각하셔서 이러신듯 한데...<br />
<br />
먼저...&nbsp;경제학적인 차원에서, 돈을 직접 주건, 추첨해서 주건,&nbsp;기대효용이 +면 행동을 바꿀 수 있다. 기대효용이 뭔지 모르겠으면 가까운 대학에 가서 <strike>경제학원론</strike>미시경제학을 듣도록 해. -_-<br />
<br />
검찰총장짓 하시느라 바쁘실테니 설명해드리자면&nbsp;이런거지. -_- 니가 검찰총장 후보라고 생각해봐. 대통령 형아가 너를 검찰총장으로&nbsp;뽑아줄 가능성이 있으면&nbsp;너는 대통령 형아한테 좀더 알랑거리게 되겠지. 실현되지 않은 이익이지만 이익을 기대할 수 있으면 네 행동은 바뀐다구. 다시 말해 대통령 형아가 너를 진짜 검찰총장으로 뽑아주든 안 뽑아주든 네 행동은 바뀌게&nbsp;돼.&nbsp;&nbsp;여기서 '너'는 검찰총장 너를 말하는 건 꼭 아니고, 불특정 다수지만 너를 포함할 확률은 있어. 응?<br />
<br />
내 말은 말이다, 미래의 효용이 확실하지 않다 하더라도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값만 있어도 사람들의 행동은 변한다는 거야. 그리고 너님이 한 짓은 사람들의 행동에 영향을 미칠 의도였지. 아니라면 니가 돈낭비한 건데, 그렇다면 너는 합리적인 인간이 아니라는... <br />
<br />
법적인 차원에서는 말이지... 니가 길에 바나나 껍질을 고의로 던져놔서 지나가던 행인이 밟고 머리가 깨졌다면, 니가 특정인 대상으로 그런 짓 안 했다 해도 유죄인 거랑 같은거야. =_= <br />
<br />
한마디로 넌 위법행위 하셨단다. 알아 들으셨니? 기자들 주머니에 돈 찔러준 거랑 다를 것도 없어. 그래서 검찰총장 하겠니? 차라리 내가 하겠다. =_= 휴. 사법고시는 컨닝해서 통과했나... 그럴 "가능성"도 있겠구만... 그렇지만 나는 그럴 "가능성"만 언급한거니까 당신 모욕한거 아니다. ㅋㅋㅋㅋ<br />
<br />
후후... 열받으시면 고소해줘. 댁이 나 고소해주면 나 유명인 될듯?<br />
<br />
아 나라꼴 쩐다.			 ]]> 
		</description>
		<category>정치/사회/역사</category>

		<comments>http://koyul.egloos.com/5115501#comments</comments>
		<pubDate>Fri, 06 Nov 2009 07:29:31 GMT</pubDate>
		<dc:creator>고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끄적 ]]> </title>
		<link>http://koyul.egloos.com/5114104</link>
		<guid>http://koyul.egloos.com/5114104</guid>
		<description>
			<![CDATA[ 
  =_= 진종일 입학 서류 작성했다. <br />
<br />
그러다가 넘 따등나서 발달심리학 책 잠깐 깔짝거렸다.<br />
<br />
오랫만에 학교에 갔었다. 교수님 상담시간을 확인했다.<br />
<br />
간만에 O양을 만나서 과자를 왕창 사줬다. 방배동 L군 책상 위에도 과자를 놓아줬다. <br />
<br />
좀 방황하다가 집에 들어왔다. <br />
<br />
학교 두 군데 입학처에 문의 이메일을 보냈다. =_= 아놔... 잘 될라나. 글지만 전보단 좀 자신이 생겼다. 			 ]]> 
		</description>
		<category>공부 일기</category>

		<comments>http://koyul.egloos.com/5114104#comments</comments>
		<pubDate>Wed, 04 Nov 2009 15:44:30 GMT</pubDate>
		<dc:creator>고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_- ]]> </title>
		<link>http://koyul.egloos.com/5113973</link>
		<guid>http://koyul.egloos.com/5113973</guid>
		<description>
			<![CDATA[ 
  확실히 =_= 내가 지금은 있으나마나한 존재인거 같긴 하다. ㅡㅡ;; 난 사실을 부정하지 못한다. 내가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못하겠다.<br />
<br />
그렇지만 언제까지 그렇진 않지 않을까? 내가 지금까지 공부해온 것들은 결국 하나의 초점을 가지고 있다. 다른 사람 눈에는 내 관심사가 산만하게 퍼져있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언젠가는 그 가치를 알아봐줄 사람도 있을 거라고 믿고 싶다. <br />
<br />
내 초점은 결국 불황이다. 불황이 대체 뭔지 이해하기 위해 별 쓰잘데기 없는 걸 다 공부했다. 관련 없어 보이겠지만. 그리고 난 정확하고 광범위하고 구질구질한 답을 적어도 십 년 안에는 알 수 있을 것 같다. <br />
<br />
그냥... 그렇다고... 답을 알아내고 말아야겠다. 그냥 그렇다. 바보같지만 그래도 답을 알아야 한다. 이유 없다. 그냥 궁금하고 답을 모르는게 답답하다. 중요한 문제이기도 하고.  			 ]]> 
		</description>
		<category>쉬는 시간</category>

		<comments>http://koyul.egloos.com/5113973#comments</comments>
		<pubDate>Wed, 04 Nov 2009 13:48:48 GMT</pubDate>
		<dc:creator>고율</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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