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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疹冥行의 현대 살인마 열전</title>
	<link>http://korim.egloos.com</link>
	<description>世界中からないがしろにされるバ韓国</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1 Nov 2009 10:13: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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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疹冥行의 현대 살인마 열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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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世界中からないがしろにされるバ韓国</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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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코믹 자게의 끊임 없는 병림픽 ]]> </title>
		<link>http://korim.egloos.com/5110199</link>
		<guid>http://korim.egloos.com/5110199</guid>
		<description>
			<![CDATA[ 
  본 글의 원래 네타는 <a href="http://bongocha.wordpress.com/" target="_blank">'봉고차' 님</a>의 '<a href="http://bongocha.wordpress.com/2009/10/14/pyv68-5f/" target="_blank">서울 코믹월드 코스프레 논란을 둘러싼 병림픽</a>'입니다.<br />
<br />
원문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평어체로 썼고, 경칭도 생략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br />
--------------------<br />
<br />
온갖 드립으로 최근 병림픽의 성화가 힘차게 타오르고 있는 코믹 자게가 이번에<br />
여전히 새삼스러운 주제로 거대한 병림픽을 치렀다. 이번 병림픽의 종목(주제)은<br />
'등록제를 통해 강제참가를 유도하여 부당이득을 취하려 드는 코믹 주최측 드립'이다.<br />
<br />
<br />
<strong>병림픽의 성화에 가스를 공급하는 자들</strong><br />
코스프레 등록제를 시행하겠다는 발표가 나온 이래로 코믹 자게는 크고 작은 병림픽이<br />
끊이지 않았다. 일반적 상식이나 통념을 깡그리 무시하고 초법적 발상 드립을 친 <a href="http://www.comicw.co.kr/bbs/zboard.php?id=freeboard&no=1697" target="_blank">'코로나'</a>를<br />
시작으로, 되도 않은 고객 드립을 쳤던 <a href="http://www.comicw.co.kr/bbs/zboard.php?id=freeboard&no=2500" target="_blank">'ㅋㅋㅋㅋㅋ'</a>, 뜬금없이 개척정신이니 고구려의<br />
기상인지를 들먹이다 결국 본문을 날리고 삭제 요청을 한 <a href="http://www.comicw.co.kr/bbs/zboard.php?id=freeboard&no=2396" target="_blank">'왜그럴까?'</a>, '내가 뭘 하든 코믹<br />
주최측이 대관한 영역 밖인데 무슨 근거로 돈을 받느냐'며 불법영업 드립을 치며 자작자연을<br />
했던 <a href="http://www.comicw.co.kr/bbs/zboard.php?id=freeboard&no=2407" target="_blank">'이건 아닙니다ㅡㅡ(IP 220.116.75.♡)'</a>, '탈의실에 거울이 없다'라든가 '코미케는<br />
등록제를 시행하지 않는다' 등의  잘못된 사실을 바탕으로 한 주장을 펼쳤다가 처절하게 발린<br />
<a href="http://www.comicw.co.kr/bbs/zboard.php?id=freeboard&no=2385" target="_blank">'검은 사신'</a> 등은 이 병림픽의 종목을 다양화시키고 성화가 계속 타오르게 하는데 일조를 했다.<br />
<br />
처음에는 무난하게 대응하던 자게의 주민들이었으나 대동소이한 내용의 떡밥과 드립이<br />
반복됨에 따라 점차 날이 선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고, 큰 문제가 없어 보이는 글에도<br />
규모는 작지만 키배가 벌어지기에 이르렀다.<br />
<br />
그리고 29일, 10개가 넘는 게시물과 그에 부대된 300여개에 달하는 레스로 최대 규모가<br />
아닐까 싶은 병림픽을 개최한 사람이 등장했으니 그가 바로 'redarrow'이다.<br />
<br />
<br />
<strong>어설픈 지식인 redarrow</strong><br />
병림픽의 절정을 유지하게 한 'redarrow'는 <a href="http://www.comicw.co.kr/bbs/zboard.php?id=freeboard&no=2584" target="_blank">'잔소리에 대한 잔소리'</a>라는 글로 조용히<br />
등단했다. 이 글에서 'redarrow'는 '광물자수정'이라는 다른 사람의 글을 인용하면서 코믹<br />
주최측이 코스프레를 이용하다가 방해가 되니 '팽'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주장을 폈다.<br />
<br />
두말할 것도 없이 'redarrow'는 여러 자게 주민들로부터 십자포화를 받았고, 인용문의<br />
원 게시자인 '광물자수정'이 자게로 찾아와 무허가로, 그것도 원 글의 의도와 빗나간<br />
인용을 한 데에 <a href="http://www.comicw.co.kr/bbs/zboard.php?id=freeboard&no=2592" target="_blank">항의를 하기에 이르렀다.</a><br />
<br />
그러나 'redarrow'의 어설픈 지식인스러운 행동은 바로 다음 글인 <a href="http://www.comicw.co.kr/bbs/zboard.php?id=freeboard&no=2588" target="_blank">'정말 궁금해서 묻습니다'</a><br />
에서 절정에 달했다(시계열적으로는 '광물자수정'의 항의 직전이다).<br />
<br />
그가 놓친 첫번째 포인트는 '사람들이 단순히 입장을 하지 않고 코스하고 있기 때문'에 코믹<br />
주최측이 비난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입장을 하지 않고 코스를 한 것'에 그치지<br />
아니하고, 고성방가를 하고, 쓰레기를 아무렇게나 투기하며, 그 외 제3자에게 불쾌감을 줄만한<br />
행위를 반복했기 때문에 코믹 주최측이 대신 비난을 받는다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br />
<br />
게다가 그러한 상황은 이미 뿌리 깊어, 코믹 주최측에서 캠페인을 벌이기도 하고, 몇몇 레이어들이<br />
소리를 높여보기도 했지만 별반 자정 작용은 일어나지 않았다.<br />
<br />
'redarrow'의 글 일부를 잘라왔다.<br />
<br />
-----<원문 인용 시작>-----<br />
내가 여러분에게 말하고 자 하는것은<br />
징수권 없는 코믹의 등록제를 과금을 거부하고 스스로 정화하고자 하는 마음을 널리 알려 갖자는 겁니다.<br />
-----<원문 인용 끝>-----<br />
<br />
이것만 봐도 그는 상황 파악을 제대로 하지 않고 주장을 펼친 것을 볼 수 있다. 행사 주최측이,<br />
그리고 몇몇 사람들이 조직적으로 캠페인도 벌이고 했는데도 거의 개선되지 않았는데,<br />
과연 한 사람이 자정하자고 주장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라는 것이다.<br />
<br />
또, 징수권 운운하고 있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A가 B에 의해 피해를 보고 있다면 A는<br />
B에게 피해 보상을 요구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흔히 법률적으로 말하는 '합의'가 되겠다.<br />
즉, A는 B로부터의 피해 보상을 받고 대신에 B 탓에 입은 피해에 대해 법적 소송 등을 하지<br />
않겠다고 약속하는 것이다. 이번 건에 대입하자면 코믹 주최측이라는 A는 민폐를 끼쳐온<br />
사람들이라는 B에 대해 정식으로 입장료라는 참가비를 지불할 것을 요구하는 형태로<br />
나타난 것이다.<br />
<br />
그가 스스로 밝힌대로 사진사로서 코믹을 여러 차례 참가했다면 충분히 알 수 있는 문제에 대해<br />
애써 무시하고, "스스로 정화하자"라고 의기양양하게 글을 올려버리고 말았다.<br />
<br />
<br />
두번째 포인트는, 그가 행동의 주체를 혼동하고 있다는 점이다.<br />
<br />
다시 한 번 그의 글을 보자.<br />
<br />
-----<원문 인용 시작>-----<br />
그런데 코믹측은 굉장히 심플하게 코스어 때문에 부스인이 피해를 입고 있다 라는 논리로 이런 비약을 가능하게 합니다.<br />
-----<원문 인용 끝>-----<br />
<br />
그러나 코믹의 공지 어디에도 코스인들의 행동으로 부스인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는 문구는 없다<br />
(인근 주민들에게 불편함을 주고 있다는 내용은 있다). 따라서 위 인용문 행동의 주체는 오히려<br />
자게 주민들을 중심으로 한 부스인들이라 봄이 타당할 것이다.<br />
<br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위 내용을 근거로 하여 코믹 주최측이 입장료를 부당하게 징수하려 한다는<br />
주장을 펼치고 있다. 잘못된 근거를 바탕으로 하여 펼치는 주장이 옳은 주장이 될 확률은 낮다.<br />
<br />
<br />
세번째 포인트는, 그가 인지부조화를 저지르고 있다는 점이다.<br />
<br />
이 부분을 보자.<br />
<br />
-----<원문 인용 시작>-----<br />
대신 이 행사가 관계자 여러분이 수익에 도움이 되기 위해<br />
노점상을 더 확실히 척결하고,<br />
행사장 안에서 더 싸고 위생적인 식음료를 제공하는 한 편<br />
이들 식음료 업체를 부스화 해서 참가비 및 수익 분배 노력 등<br />
행사 자체의 조직강화에 힘쓰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br />
-----<원문 인용 끝>-----<br />
<br />
먼저 노점상의 척결이 그렇게 쉬운 문제가 아니다. 하나의 사례를 들어보자. 우리가 흔히<br />
타고 다니는 지하철에는 잡상인들이 심심치 않게 나타난다. 각 철도 회사에서는 이들을<br />
근절시키려고 여러가지 방법을 강구하고 있지만 잘 되지 않는다. 경찰에 고발해도 대개<br />
경미한 범칙금이나 훈방으로 끝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공기업인 지하철이 이러할진대,<br />
일개 중소 사기업에 불과한 코믹 주최측에 이르면 그 어려움은 배가 될 것이다.<br />
<br />
또, 식음료의 판매를 주장하고 있지만, 이는 전시장 이용에 있어서의 기본 약관을 위배하는<br />
것이다. 코믹 주최측이 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것이다.<br />
<br />
먼저 코믹이 자주 개최되는 SETEC의 이용약관을 보자.<br />
-----<원문 인용 시작>-----<br />
제41조(음식물의 제공)<br />
 ① 사용자는 전시장 내외에서 음식물의 판매, 제공 등의 행위를 할 수 없다.<br />
 ② 전시회, 행사 등의 성격상 시식, 시음 등 음식물의 제공이 필요한 경우 사전에 SETEC에<br />
   신고, 승인을 득하여야 한다.<br />
-----<원문 인용 끝>-----<br />
<br />
그럼 열우당 전당대회와 코믹이 같이 열려 혼돈의 나락이었던 적이 있는 KINTEX는 어떨까?<br />
-----<원문 인용 시작>-----<br />
제3조(사용목적)<br />
 1. 임차인은 전시시설물은 본래의 임차 목적에 적합하게 사용하여야 하며, 전시시설물 내에서<br />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 윤리에 반하는 행위나 청소년에 유해한 행위를 할 수 없다.<br />
 2. 임차인은 KINTEX가 국제적인 전시컨벤션센터로서 품격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br />
     임차 시설물 내에서 각종 물품 판매, 음식물 판매 등의 행위를 원칙적으로 할 수 없다.<br />
-----<원문 인용 끝>-----<br />
<br />
몇몇 사람들이 그렇게도 좋아하는 COEX도 크게 다르지 않다.<br />
-----<원문 인용 시작>-----<br />
제44조 음식물의 제공<br />
 44.1 사용자는 전시장내에서 음식물 판매 등의 영업행위를 할 수 없다.<br />
 44.2 전시회 등의 운영상 시식, 시음 등 음식물의 제공이 필요한 경우 사전에 코엑스에 신고한 후<br />
        지시에 따라야 한다.<br />
-----<원문 인용 끝>-----<br />
<br />
그리고 마지막으로 aT센터.<br />
-----<원문 인용 시작>-----<br />
제 46 조 (음식물의 제공)<br />
① 전시장 내외서 음식물 판매, 제공 등의 행위를 할수 없다<br />
단 센터에서 전시회 등의 성격상 불가피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br />
-----<원문 인용 끝>-----<br />
<br />
코믹은 음식물과 관계된 행사가 아니므로, '불가피한 경우'도 아닌 것이다.<br />
<br />
<br />
이런 허술한 글은 결국 자게 주민들의 분노를 사기에 충분했고, 끊임 없는 반박과 비난,<br />
그에 대한 새로운 반박글이 오가면서 혼돈의 병림픽은 점입가경에 이르렀다. 그리고<br />
그 병림픽은 지금 이 순간에도 이어지고 있다.<br />
<br />
누군가가 이러한 잘못된 근거를 내세운 주장을 인용하여 주장을 펼친다면 어떻게 될까.<br />
그저 또다른 병림픽으로 이어질 뿐이다.<br />
<br />
(그 외 'redarrow'의 주장의 헛점에 대해서는 능력이 되면 분석해 볼까 한다)<br />
<br />
<strong>맺으며</strong><br />
등록제를 그저 돈 더 벌려는 것으로 본다면 본질은 더욱 멀리 달아날 뿐이다. 등록제 시행을<br />
알리는 공지에는 공지문 답지 않게 모호한 부분이 있다. '인근지역'의 범위를 구체적으로<br />
적시하지 않고 있으며, 또 위반자에 대한 제재조치도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내용이 없이<br />
그저 '이루어질 수 있다'고만 되어 있다.<br />
<br />
이는 코믹 주최측 스스로도 지금 당장은 어디까지를 통제해야 하고, 또 위반자를 어떻게<br />
제재해야할지 잘 모르고 있다는 방증이다. 그래서 일단은 등록제를 통해 코믹 주최측이<br />
책임져주고 대신 통제하에 둘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먼저 가려내는 것을 그 목표로<br />
봄이 정당할 것이다.<br />
<br />
이러한 밑에 깔려 있는 본질을 꿰뚫어보지 못한 부당이익 드립의 끝에 남은 것은 비난과<br />
소모적인 논쟁, 그리고 더러운 기분 뿐일 것이다.<br/><br/>tag : <a href="/tag/코믹월드" rel="tag">코믹월드</a>,&nbsp;<a href="/tag/자게" rel="tag">자게</a>			 ]]> 
		</description>
		<category>코믹월드</category>
		<category>자게</category>

		<comments>http://korim.egloos.com/5110199#comments</comments>
		<pubDate>Sat, 31 Oct 2009 05:41:13 GMT</pubDate>
		<dc:creator>疹冥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10/28] 재보선 중간 결과! 여당 꼴좋다! ]]> </title>
		<link>http://korim.egloos.com/5107978</link>
		<guid>http://korim.egloos.com/5107978</guid>
		<description>
			<![CDATA[ 
  여하튼 결론 먼저 깔아놓자<br />
이거 28일 23시 기준이다<br />
그리고 양산은 23시 30분쯤에 개표 끝났다<br />
<br />
<font size=4>충북 진천-음성-괴산-증평</font><br />
<font size=6><strong>민주당 정범구 당선!!</strong></font><br />
<br />
<font size=4>경기 안산 상록을</font><br />
<font size=6><strong>민주당 김영환 당선!!</strong></font><br />
<br />
<font size=4>경기 수원 장안</font><br />
<font size=6><strong>민주당 이찬열 당선!!</strong></font><br />
<br />
<font size=4>경남 양산</font><br />
<font size=5>한나라당 박희태 당선.</font><br />
<br />
<font size=4>강원 강릉</font><br />
<font size=4>한나라당 권성동 당선.</font><br />
<br />
<br />
상세 내용은 FF에서는 제대로 작동 아니하여 씨발스럽게 불편한 선관위 시스템 인용<br />
<a href="http://www.nec.go.kr:7070/jbeservlet/main.jsp?GUBUN=tgm" target="_blank">http://www.nec.go.kr:7070/jbeservlet/main.jsp?GUBUN=tgm</a><br /><br />- 경남 양산 : 개표 완료<br />
선거인수 184,691<br />
투표수 81,103<br />
<br />
한나라당 박희태 30,801(38.13%)<br />
민주당 송인배 27,502(34.05%)<br />
민주노동당 박승흡 2,836(3.51%)<br />
무소속 김상걸 2,436(3.01%)<br />
무소속 김양수 11,162(13.82%)<br />
무소속 김용구 443(0.54%)<br />
무소속 김진명 546(0.67%)<br />
무소속 유재명 5,033(6.23%)<br />
<br />
소계 80,759<br />
<br />
무효 344<br />
기권 103,588<br />
<br />
- 충북 진천음성괴산증평 : 개표 완료<br />
선거인수 174,719<br />
투표수 74,926<br />
<br />
한나라당 경대수 22,077(29.64%)<br />
민주당 정범구 31,232(41.94%)<br />
자유선진당 정원헌 3,249(4.36%)<br />
민주노동당 박기수 2,379(3.19%)<br />
자유평화당 이태희 552(0.74%)<br />
무소속 김경회 14,977(20.11%)<br />
<br />
소계 74,466<br />
<br />
무효 460<br />
기권 99,793<br />
<br />
- 경기 안산 상록을 : 개표 완료<br />
선거인수 118,054<br />
투표수 34,535<br />
<br />
한나라당 송진섭 11,420(33.17%)<br />
민주당 김영환 14,176(41.17%)<br />
자유선진당 장경우 1,145(3.32%)<br />
무소속 김석균 896(2.60%)<br />
무소속 윤문원 439(1.27%)<br />
무소속 이영호 987(2.86%)<br />
무소속 임종인 5,363(15.57%)<br />
<br />
소계 34,426<br />
<br />
무효 109<br />
기권 83,519<br />
<br />
- 경기 수원 장안 : 개표 완료<br />
선거인수 217,067<br />
투표수 77,793<br />
<br />
한나라당 박찬숙 33,106 (42.67%)<br />
민주당 이찬열 38,187 (49.22%)<br />
민주노동당 안동섭 5,570 (7.17%)<br />
무소속 윤준영 716 (0.92%)<br />
소계 77,579<br />
<br />
무효 214<br />
기권 139,274<br />
<br />
- 강원 강릉 : 개표 완료<br />
선거인수 170,329<br />
투표수 68,721<br />
<br />
한나라당 권성동 34,834(50.90%)<br />
창조한국당 홍재경 2,612(3.81%)<br />
무소속 송영철 23,097(33.75%)<br />
무소속 심기섭 7,883(11.52%)<br />
<br />
소계 68,426<br />
<br />
무효 295<br />
기권 101,608<br />
			 ]]> 
		</description>

		<comments>http://korim.egloos.com/5107978#comments</comments>
		<pubDate>Wed, 28 Oct 2009 14:14:28 GMT</pubDate>
		<dc:creator>疹冥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황당뉴스 - [10/27] 재판 방청중 '그건 나다!'…체포 ]]> </title>
		<link>http://korim.egloos.com/5106573</link>
		<guid>http://korim.egloos.com/5106573</guid>
		<description>
			<![CDATA[ 
  마땅한 밸리가 없으니 세계밸리로.<br />
참 겁대가리 없는 용의자 되겠습니다.<br />
<br />
뉴스 원문 :<br />
<a href="http://www.yomiuri.co.jp/national/news/20091027-OYT1T00152.htm" target="_blank">http://www.yomiuri.co.jp/national/news/20091027-OYT1T00152.htm</a><br />
(요미우리 신문)<br />
<br />
간단 요약 번역<br />
방청석에서 '그건 나다!'고 외친 공범자를 체포<br />
<br />
카나가와현 히라츠카 경찰서는 26일, 타카하시 히로오 용의자(36)을 공갈미수 혐의로 체포했다.<br />
<br />
타카하시 용의자는 26일 공범자의 첫 공판을 방청하던 중, 검찰측이 공범으로써 자신의 이름을 언급하자 "그건 나다"고 외쳐 체포되었다.<br />
<br />
발표에 따르면 타카하시 용의자는 8월 22일, 친구인 사토 켄타 피고(38)과 공모하여 "소화기가 오작동하여 집이 더럽혀졌다"고 소화기 판매회사에 전화했고, 사실확인을 위해 자택을 방문한 소화기 판매회사의 직원들에게 "불량품을 팔지 마라, 소화기로 머리를 깨부숴버리겠다"고 공갈한 혐의를 받고 있다.<br />
<br />
사토 피고는 9월 1일 공갈미수혐의로 체포, 기소되었고 타카하시 용의자는 이틀 뒤인 3일에 지명수배되었다.<br />
<br />
타카하시 용의자는 "수리비의 청구는 정당했다"며 용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br />
<!--<br />
원문 전재<br />
傍聴席で「それは俺だ！」名乗り出た共犯者を逮捕<br />
<br />
　神奈川県警平塚署は２６日、同県平塚市万田、自称会社員高橋佑夫(ひろお)容疑者（３６）を恐喝未遂容疑で逮捕した。<br />
<br />
　高橋容疑者は同日、共犯者の初公判を傍聴。検察側が共犯として高橋容疑者の名前を出したところ、「それは俺だ」と名乗り出たため逮捕された。<br />
<br />
　発表では、高橋容疑者は８月２２日、「消火器が勝手に噴射し、家が汚れた」と消火器販売会社に電話。事実確認のため自宅を訪れた社員２人に対し、友人の同市真田、会社役員佐藤玄太被告（３８）と共に「粗悪品を売るな。消火器で頭を割ってやろうか。家の補修には２００万円かかる」と恐喝しようとした疑い。<br />
<br />
　佐藤被告は９月１日に恐喝未遂容疑で逮捕、起訴され、高橋容疑者は同３日に指名手配されていた。<br />
<br />
　この日、横浜地裁小田原支部で開かれた佐藤被告の初公判で、高橋容疑者が名乗り出たため、検察事務官が同署に連絡。駆けつけた署員に逮捕された。<br />
<br />
　高橋容疑者は「修理代の請求は正当だ」と、容疑を否定しているという。<br />
（2009年10月27日03時27分  読売新聞）<br />
-->			 ]]> 
		</description>

		<comments>http://korim.egloos.com/5106573#comments</comments>
		<pubDate>Mon, 26 Oct 2009 23:45:37 GMT</pubDate>
		<dc:creator>疹冥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니데라 16(bmIIDX 16) 정식수입 ]]> </title>
		<link>http://korim.egloos.com/5103874</link>
		<guid>http://korim.egloos.com/5103874</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thinkpad.egloos.com/5098523">PS2 CS IIDX의 대미는 정발로..</a><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3/32/c0033532_4ae1c24127b97.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3/32/c0033532_4ae1c24127b97.jpg');" /></div><br />
음게로는 아주 드물게 니데라 16이 지난 15일 정식으로 수입발매되었다.<br />
그것도 일본과 동시발매에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br />
<br />
발매 다음날인 16일 실로 7개월여만에 DM으로 출격하여 사 왔다.<br />
나온지 얼마되지 않은 신작(편의상 발매 1개월 이내로 하자)을 구입하는 자체가 하루도키 4 이후 오랫만이다.<br />
<br />
물론 플레이할 생각은 없다. 음반 대용으로 산 거니까. 사진? 저건 오토플레이다.<br />
<br />
<br />
그러나 사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의무감, 뜯어서 가동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의무감이 생기는 것은<br />
KDEK 사원인 지인 ㅅ씨와 ㅂ씨에 대한 책임감 때문일까?<br />
<br />
얼추 니데라 8이 나올 때부터 ㅅ씨와 ㅂ씨를 붙잡고 니데라를 한 번만 정식 수입해 주시오,<br />
라고 타령을 해 왔다. 그리고 그것이 16에 이르러 드디어 실현이 된 것이다.<br />
<br />
물론 필자가 들러붙어서 타령을 했다고 그것만으로 발매가 된 것일 리는 없다.<br />
뭐, 혼자서는 그런 것이라고 착각해버리고 싶기는 하지만 말이지.<br />
<br />
KDEK의 사람들이 머리 맞대고 의논을 하여 나름 승산이 있다고 판단되어서 내놓은 것이겠지.<br />
(ㅅ씨가 상당히 애썼다고 들었다)<br />
<br />
<br />
필자는 KM → GF 사용자이다. 니데라와는 별로 친하지 않다.<br />
<br />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GFdm을 해달라고 하지 않고 니데라였냐고 묻는다면,<br />
"그게 그래도 개중에는 가장 많이 팔릴 것 같으니까"라고 답하겠다.<br />
<br />
ㅅ씨와 ㅂ씨도 그 사정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딱히 그 까닭을 물어오지는 않았다만…<br />
<br />
그렇게 해서 기본 물량(1000에서 1200개)이나마 정식으로 발매가 되었다.<br />
이렇게 나온 것을 이제와서 별로 하지 않는 것이라고 모른척 할 수는 없다.<br />
<br />
사지 않으면 사람으로써의 신뢰 관계에도 문제가 생기지 않겠는가.<br />
<br />
<br />
<br />
<br />
그러니까, 음반 대용으로도 가치가 있으니 돈 남아도는 사람은 사란 말이다!<br />
<br/><br/>tag : <a href="/tag/니데라" rel="tag">니데라</a>,&nbsp;<a href="/tag/정식수입" rel="tag">정식수입</a>,&nbsp;<a href="/tag/비마니" rel="tag">비마니</a>,&nbsp;<a href="/tag/음게" rel="tag">음게</a>,&nbsp;<a href="/tag/투덱" rel="tag">투덱</a>			 ]]> 
		</description>
		<category>니데라</category>
		<category>정식수입</category>
		<category>비마니</category>
		<category>음게</category>
		<category>투덱</category>

		<comments>http://korim.egloos.com/5103874#comments</comments>
		<pubDate>Fri, 23 Oct 2009 15:08:45 GMT</pubDate>
		<dc:creator>疹冥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제05편 : 학습실에 어서오세요 - 쯔지 나쯔미(辻菜摘) ]]> </title>
		<link>http://korim.egloos.com/5101223</link>
		<guid>http://korim.egloos.com/5101223</guid>
		<description>
			<![CDATA[ 
  살인자 정보 :<br />
이름 : 쯔지 나쯔미(辻菜摘)<br />
출생 : 1992년 11월 21일<br />
사망 : 현재 생존(수감중?)<br />
살해 실적 : 1명(2004년 6월 1명)<br />
살해 동기 : 단순히 사이가 나빴던 동료 학생에게 앙심을 품고<br />
기타 범죄 : 없음<br />
<br />
*.<a href="http://nevada.natural20.net/nevada.html" target="_blank">이렇게 생겼다.</a><br />
<br />
<hr><br />
피살자 정보 :<br />
피살자 1 : 미타라이 사토미(御手洗怜美, 12, 초등학생)<br />
<br />
*.나이, 직업 등은 모두 피살 당시를 기준합니다.<br />
<br />
<hr><br />
이번은 나름 시사적인 흐름에 발 맞춰 대상을 선정했지만, 다 써 놓고 보니 옛날 이슈 되고 말았다.<br />
뭐 어때.<br />
<br />
이번 달 초였던가? 무려 4년전(!)에 발생했던 홍성인 피살사건이 인구에 회자되었다. 간단히 말하자면<br />
이 사건은 교내 폭력으로 인한 상해치사라고 할 수 있겠다. 그와 동시에 범인으로 지목된 최원의라는<br />
사람은 여러 사람들의 씹기 소재로 적극 활용되기도 했다.<br />
<br />
하지만 범행 당시 15세, 의도적 살해가 아닌 폭행으로 인한 상해치사인 최원의는 범행 당시 11세,<br />
처음부터 계획된 의도적 살인인 이 쯔지 나쯔미 앞에서는 명함도 내밀지 못할 것이다.<br />
<br />
<hr><br />
사건 당시 쯔지는 나가사키현 사세보에 있는 <a href="http://www.city.sasebo.ed.jp/es-ohkubo/<br />
" target="_blank">시립 오쿠보 초등학교</a>에 재학중이었다. 쯔지는 같은<br />
반의 학생인 미타라이와 당시 사이가 좋지 못했는데, 미타라이가 인터넷에 쓴 게시물에 앙심을<br />
품고 미타라이에게 위해를 가할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해당 게시물에서 미타라이는 쯔지가<br />
위선적이라고 지적하고 있었다.<br />
<br />
2004년 6월 1일, 쯔지는 학교에서 미타라이를 학습실로 불러내어 목을 커터칼로 10cm 가량 그어<br />
과다출혈로 죽음에 이르게 했다.<br />
<br />
쯔지는 미타라이를 살해한 뒤, 피투성이가 되어 교실로 뛰어들었고, 놀란 교사와 학생들은 즉시<br />
경찰을 불러 쯔지는 체포되었다.<br />
<br />
쯔지는 경찰에 의해 사세보아동상담소로 넘겨졌고, 상담소는 쯔지를 나가사키 가정법원에 송치시켰다.<br />
법원은 쯔지를 소년감별소에 수용했다가 2004년 9월에 토치기현으로 이감시켰다. 그 이후의 행적은<br />
알려져 있지 않다.<br />
<br />
<hr><br />
흔히 한국은 미성년자 범죄에 대한 처벌이 솜방망이 처벌이라고들 하지만, 일본도 그 분야로는 결코<br />
한국 못지 않은 솜방망이 처벌이다.<br />
<br />
실제 처형된 경우는 나가야마 노리오(永山則夫, 1968년 범행, 당시 19) 정도일까? 세키 테루히코(關光彦,<br />
1991년 범행, 당시 18)도 사형이 선고만 되었을 뿐, 선고된지 8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 집행이 되고 있지는<br />
않다. 또 사형이 선고된 사례로는 1999년 범행을 저지른 후쿠다 타카유키(福田孝行, 당시 19)가 있겠다.<br />
후쿠다는 피살자 유족의 강력한 처형 요구에 힘입어 범행 후 9년이 지난 2008년에 사형이 확정되었다.<br />
<br />
그 외의 사례는 어떨까? 당장 전에 소개한 아즈마 신이치로(東眞一郞)는 2명의 목숨을 앗아갔지만,<br />
소년원 생활을 몇 년하고 끝났다(8년인가 그럴거다).<br />
<br />
또 스토킹 행위를 계속하다 급기야는 스토킹 피해자를 살해하기에 이른 스즈무라 야스후미(鈴村泰史,<br />
1999년 범행, 당시 17)는 '아즈마를 존경하고 있으며', '미성년자이므로 처벌이 성인보다 가벼운 점을<br />
이용했다'고 진술하고도 5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형으로 끝났다. 이런 자는 풀려나도 또다른 사람을<br />
스토킹하고, 살해할 공산이 결코 적지가 않다.<br />
<br />
1988년에 나고야에서 일어난 커플 살해사건의 범인 일당의 주범인 코지마 시게오(小島茂夫, 당시 19)와<br />
타카시 켄이치(高志健一, 당시 19)에게는 1심에서 사형과 무기징역이 각각 선고되었지만, 2심에서<br />
무기징역과 17년으로 감형되었다. 순간적인 기분으로 무고한 사람을 살해, 폭행, 강간하고 재물을<br />
훔치는 자들에게 무슨 교정의 가능성이 있겠는가? 그야말로 말종이고 잉여들이 아닌가.<br />
<br />
또 꽤나 유명한 사건이 있다. 2001년 3월, 교토부 오오츠에서 신체 장애자가 피살되었다. 피살자는<br />
당시 16세인 아오키 유(靑木悠)로, 범인은 당시 16세의 하쯔다 마사시(初田昌司), 당시 14세의<br />
스즈키 료(鈴木良)였다. 이들에게 내려진 판결은? 소년원 송치. 끝. 참고로 그 판결을 내린 판사도<br />
신나게 욕을 먹었다고 한다.<br />
<br />
사례를 더 들지 않더라도 일본 역시 한국 못지 않게 얼라 실드가 잘 먹혀들고 있는 나라임을 독자<br />
제위는 잘 알 수 있을 것이다.<br />
<br />
<hr><br />
참고한 곳들(이라기 보담 반쯤 번역했다고 봐도) :<br />
<a href="http://tsushima.2ch.net/test/read.cgi/newsplus/1243343226/" target="_blank">http://tsushima.2ch.net/test/read.cgi/newsplus/1243343226/</a><br />
<a href="http://nevada.natural20.net/" target="_blank">http://nevada.natural20.net/</a><br />
<a href="http://vitaextensa.narod.ru/hikikomori.htm" target="_blank">http://vitaextensa.narod.ru/hikikomori.htm</a><br />
<a href="http://www.uranus.dti.ne.jp/~yuugeki/nevada-top.htm" target="_blank">http://www.uranus.dti.ne.jp/~yuugeki/nevada-top.htm</a><br/><br/>tag : <a href="/tag/살인범" rel="tag">살인범</a>,&nbsp;<a href="/tag/일본" rel="tag">일본</a>,&nbsp;<a href="/tag/사세보" rel="tag">사세보</a>,&nbsp;<a href="/tag/쯔지나쯔미" rel="tag">쯔지나쯔미</a>,&nbsp;<a href="/tag/최원의" rel="tag">최원의</a>			 ]]> 
		</description>
		<category>왜국 살인마 열전</category>
		<category>살인범</category>
		<category>일본</category>
		<category>사세보</category>
		<category>쯔지나쯔미</category>
		<category>최원의</category>

		<comments>http://korim.egloos.com/5101223#comments</comments>
		<pubDate>Tue, 20 Oct 2009 13:07:01 GMT</pubDate>
		<dc:creator>疹冥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제04편 : 사람의 약해진 마음을 파고들다 - 마에우에 히로시(前上博) ]]> </title>
		<link>http://korim.egloos.com/5084148</link>
		<guid>http://korim.egloos.com/5084148</guid>
		<description>
			<![CDATA[ 
  살인자 정보 :<br />
이름 : <strong>마에우에 히로시(前上博)</strong><br />
출생 : 1968년 8월 8일, 오사카부<br />
사망 : 2009년 7월 28일, 오사카 구치소에서 처형<br />
살해 실적 : 3명(2005년 2월 1명, 5월 1명, 6월 1명)<br />
살해 동기 : 스스로의 페티시즘적 성욕을 만족시키기 위해<br />
기타 범죄 : 폭력 등<br />
<br />
*.사진은 <a href="http://sankei.jp.msn.com/photos/affairs/crime/090802/crm0908021800008-p1.htm" target="_blank">msn산케이뉴스의 기사</a>로 대체합니다.<br />
<br />
<hr><br />
피살자 정보 :<br />
피살자 1 : 25세 무직, 여<br />
피살자 2 : 14세 중학생, 남<br />
피살자 3 : 21세 대학생, 남<br />
<br />
*.나이, 직업 등은 모두 피살 당시를 기준합니다.<br />
*.본 건 피살자들은 이름이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br />
<br />
<hr><br />
스스로의 가학적, 그리고 변태적인 성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사람을 죽이기에 이른 변태 살인마 마에우에<br />
히로시는 첫째, 흰 양말에 대한 페티시즘적 성향과 둘째, 목이 졸린 사람이 괴로워 하는 것을 보면서 성적<br />
쾌감을 느끼는 두가지의 변태적 성적 취향을 가지고 있었다.<br />
<br />
흰 양말에 대한 페티시즘은 중학교 재학중 흰 양말을 신은 한 교생에 대해 성적 흥분을 느낀 이후로<br />
가지게 되었고, 목이 졸린 사람의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며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은 역시 중학교 시절 읽은<br />
에도가와 란포(江戶川亂步)의 쾌락살인을 주제로 한 작품의 영향이었다.<br />
<br />
<hr><br />
마에우에는 1988년, <a href="http://www.kanazawa-it.ac.jp/" target="_blank">카나가와 공과대학교</a>에 재학중 흰 양말을 신고 있는 동료 학생을 질식시킬 목적으로<br />
덮쳤다가 학교를 그만 두기에 이른다. 이후 그는 우체국에 취직했지만, 1995년에 역시 질식시킬 목적으로<br />
동료 직원을 마취총을 들고 습격했다가 체포되었다. 풀려나고 나서도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2001년에<br />
행인들을 닥치는 대로 공격하다가 체포되어 집행유예를 선고받게 된다.<br />
<br />
하지만, 집행유예 기간 중에 또 행인을 덮쳐 또 체포되어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하게 된다.<br />
<br />
<hr><br />
2004년 7월에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 마에우에는 직접 사람을 덮쳐서는 스스로의 욕구를 충족시키기<br />
전에 철창 신세를 먼저 지게 된다는 것을 처절하게 학습하게 되었다. 결과로 마에우에는 설사 죽더라도<br />
문제가 없는 사람을 물색하게 되고, 그 결론은 '자살 지원자'였다.<br />
<br />
첫번째 사건은 2005년 2월 14일에 벌어졌다. 마에우에는 사전에 피살자 1에게 차 안에서 연탄가스를<br />
피워 자살하자고 제안하였고, 피살자 1은 이 제안을 받아들여 마에우에를 찾아왔다. 그러나 피살자 1을<br />
차에 태우고 가던 마에우에는 차를 세우고 살인자로 돌변, 피살자 1을 목조르기 시작했다. 피살자 1이<br />
정신을 잃으면 이를 깨우기를 반복하여 피살자 1이 죽음에 이르게 한 뒤, 사체의 신원이 드러날 것을<br />
우려하여 옷을 모두 벗긴 뒤, 미리 파 둔 구덩이 파묻었다.<br />
<br />
두번째 사건은 약 석 달 뒤인 5월 21일에 일어났다. 전체적으로는 첫번째 사건과 대동소이하나, 차이는<br />
사체를 구덩이에 파 묻지 않고 그냥 유기했으며, 피살자 2의 아버지에게 유괴를 가장한 협박 전화를<br />
했다는 것이 있다.<br />
<br />
세번째 사건은 두번째 사건으로부터 불과 3주 뒤인 6월 10일 발생했다. 사건의 진행과정이나 수법은 앞의<br />
사건들과 대동소이했다.<br />
<br />
<hr><br />
세번째 살인으로부터 2개월여인 8월 5일, 마에우에는 체포되었다. 재판은 일사천리로 진행되어 2007년<br />
3월 27일, 1심에서 사형이 선고되었다. 변호사는 항소하려 했으나 마에우에가 이를 중지시켰고, 사형이<br />
그대로 확정되었다. 2009년 7월 28일, 선고로부터 2년이라는 이례적인 짧은 기간만에 형이 집행되어<br />
변태 살인마의 목숨은 끝났다.<br />
<br />
<hr><br />
본 건에서 생각해 볼 것은 어떤 변태적이고 죄질이 나쁜 범죄가 발생해도 영향을 미친 요인이 서브<br />
컬처적인 것이 아니면 참으로 관대하다는 것이다. 간혹 방송 등에서 잔혹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에 대해<br />
보도하면서 '범인은 평소부터 총질하는 FPS를 즐겼으며 운운'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고 나면 거의 예외<br />
없이 게임에 대해서, 또는 만화영화에 대해서, 아니면 뭔가 특수한 취미에 대한 탄압(?) 여론이 형성되고,<br />
그 여론을 등에 업고 실제적인 규제가 만들어지곤 한다. 이 현상은 한국에 국한된 것이 아니며, 일본도 별<br />
차이가 없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코바야시 카오루의 사건 이후의 일본의 여론을 들 수 있다. 코바야시는<br />
서브컬처적인 것과는 하등에 상관이 없는 사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애꿎은 덕후 계층에 적대적인<br />
여론이 형성되기도 했다.<br />
<br />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어디든 한없이 관대한 것 같다. 마에우에가 붙잡혀 사건의 전모가<br />
알려진 뒤, 흰 양말은 살인으로 이어지는 페티시즘적 아이템이니 금지해야 한다든가, 에도가와 란포의<br />
작품은 가장 끔찍한 범죄인 살인을 내용으로 하고 있으니 구입과 소지를 엄격히 제한해야 한다든가 하는<br />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 과연 마에우에가 맨날 서든스트라이크를 즐기고, 특수한 취향의 AV를 잔뜩<br />
모아놓고 즐기는 사람이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br />
<br />
<hr><br />
참고한 곳들(이라기 보담 반쯤 번역했다고 봐도) :<br />
<a href="http://sankei.jp.msn.com/affairs/trial/090728/trl0907281113001-n1.htm" target="_blank">http://sankei.jp.msn.com/affairs/trial/090728/trl0907281113001-n1.htm</a><br />
<a href="http://subzero.iza.ne.jp/blog/entry/141915" target="_blank">http://subzero.iza.ne.jp/blog/entry/141915</a><br />
<a href="http://gonta13.at.infoseek.co.jp/newpage495.htm" target="_blank">http://gonta13.at.infoseek.co.jp/newpage495.htm</a><br />
<a href="http://www.geocities.jp/waramoon2000/bou_osaka_051202.html" target="_blank">http://www.geocities.jp/waramoon2000/bou_osaka_051202.html</a><br />
<a href="http://www.geocities.jp/waramoon2000/bou_osaka_060126.html" target="_blank">http://www.geocities.jp/waramoon2000/bou_osaka_060126.html</a><br />
<a href="http://huemat.at.webry.info/200508/article_4.html" target="_blank">http://huemat.at.webry.info/200508/article_4.html</a><br />
<a href="http://tamakki.blog.eonet.jp/furafura/2005/08/post-6cac.html" target="_blank">http://tamakki.blog.eonet.jp/furafura/2005/08/post-6cac.html</a><br />
<a href="http://crime.log.thebbs.jp/1123338897.html" target="_blank">http://crime.log.thebbs.jp/1123338897.html</a><br />
<a href="http://unkar.jp/read/news19.2ch.net/newsplus/1134465216/" target="_blank">http://news19.2ch.net/test/read.cgi/newsplus/1134465216/</a><br />
<br />
*.2ch 쓰레드뷰어 unkar.jp를 활용했습니다.<br />
<br/><br/>tag : <a href="/tag/연쇄살인범" rel="tag">연쇄살인범</a>,&nbsp;<a href="/tag/일본" rel="tag">일본</a>,&nbsp;<a href="/tag/오사카" rel="tag">오사카</a>,&nbsp;<a href="/tag/마에우에히로시" rel="tag">마에우에히로시</a>			 ]]> 
		</description>
		<category>왜국 살인마 열전</category>
		<category>연쇄살인범</category>
		<category>일본</category>
		<category>오사카</category>
		<category>마에우에히로시</category>

		<comments>http://korim.egloos.com/5084148#comments</comments>
		<pubDate>Wed, 30 Sep 2009 02:47:41 GMT</pubDate>
		<dc:creator>疹冥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제03편 : 비정규직의 울분을 토했는가? - 카토 토모히로(加藤智大) ]]> </title>
		<link>http://korim.egloos.com/5063277</link>
		<guid>http://korim.egloos.com/5063277</guid>
		<description>
			<![CDATA[ 
  살인자 정보 :<br />
이름 : <strong>카토 토모히로(加藤智大)</strong><br />
출생 : 1982년 9월 28일, 아오모리현 아오모리시<br />
사망 : 현재 생존(재판중?)<br />
살해 실적 : 7명(2008년 6월 7명)<br />
살해 동기(모두 추정) :<br />
 1.비정규직으로 불안정한 고용에 대한 불만<br />
 2.이성에 인기가 없음에 대한 분노<br />
기타 범죄 : 없음<br />
<br />
*.사진은 <a href="http://mainichi.jp/select/jiken/graph/20080608/index.html?inb=yt" target="_blank">마이니치 신문의 기사</a>로 대체합니다. 여담인데 안경 쓴 것만 빼면 필자와 대단히 닮았습니다.<br />
<br />
<hr><br />
피살자 정보 :<br />
피살자 1 : 나카무라 카쓰히코(中村勝彦, 74, 전직 의사)<br />
피살자 2 : 후지노 카즈노리(藤野和倫, 19, 대학생)<br />
피살자 3 : 카와구치 타카히로(川口隆裕, 19, 대학생)<br />
피살자 4 : 코이와 카즈히로(小岩和弘, 47, 무직)<br />
피살자 5 : 미야모토 나오키(宮本直樹, 31, 회사원)<br />
피살자 6 : 마쓰이 미쓰루(松井満, 33, 요리사)<br />
피살자 7 : 무토 마이(武藤舞, 21, 대학생)<br />
<br />
*.나이, 직업 등은 모두 피살 당시를 기준합니다.<br />
<br />
<hr><br />
작년 6월 8일, 일요일 한낮의 아키바에 차를 몰고 폭주, 바로 이어 칼을 휘둘러 7명이 죽고<br />
10명이 다친 아키하바라 토오리마 사건은 전세계에 보도되어 많은 사람들을 경악시켰다.<br />
그러나 토오리마 사건 자체는 일본에서 심심치 않게 일어나는 사건이다.<br />
<br />
뿐만 아니라, 이 사건도 단독으로 볼 것이 아니라, 다른 사건들과 연계하여 봄으로써<br />
일어났던 일은 계속 일어난다는 단순한 진리를 새삼 깨달을 수 있다.<br />
<br />
<hr><br />
사건의 개요는 너무나 잘 알려져 구태여 설명할 필요도 없지만 되새김질 해보자.<br />
<br />
2008년 6월 8일 8시경, 카토는 누마즈의 렌터카업체에서 2톤 트럭을 빌려 이를 몰고 도쿄로 향했다.<br />
12시 35분 경, 카토는 아키바에 도착하여, 차량의 통행이 통제된 도로로 그대로 차를 몰았고,<br />
행인 몇명을 치고 정차한 뒤, 차에서 내려 고함을 지르며 무차별적으로 서바이벌 나이프를 휘둘러<br />
도합 7명을 죽이고 10명을 다치게 했다.<br />
<br />
사상자 17명 중 나카무라, 후지노, 카와구치와 부상자 2명은 차에 치었고, 코이와, 미야모토, 마쓰이,<br />
무토와 부상자 8명은 칼에 찔렸다. 이들 중 미야모토를 위시한 일부는 칼에 찔린 뒤 달아났는데,<br />
카토는 달아나는 사람을 쫓아가서 살상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br />
<br />
한편 카토는 새벽 일어나서부터 범행 약 20여분전까지 스스로의 이동상황, 심리상태 등을 휴대전화를<br />
통해 인터넷에 직접 담담히 실황중계했다.<br />
<br />
카토는 5분만에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고, "세상이 싫어졌다, 누구라도 죽이고 싶었다"고 진술했다.<br />
<br />
<hr><br />
당시 카토는 인력파견업체인 <a href="http://www.nikken-sogyo.co.jp/" target="_blank">일연총연</a> 소속으로, 토요타 계열의 자동차 제조업체인 <a href="http://www.kanto-aw.co.jp/" target="_blank">칸토자동차공업</a>에<br />
파견되어 근무하고 있었지만 범행 9일 전인 5월 30일에 정리해고를 통보받고 처지를<br />
비관하여 범행에 이른 것으로 검찰에 의해 파악되었다(칸토자동차는 이에 대해<br />
해고통보를 부인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br />
<br />
한편 검찰은 10월 10일에 카토를 기소했다.<br />
<br />
<hr><br />
사건의 직접적 동기로 추정되는 해고에 대하여는 사건 사흘 전인 6월 5일 출근한 카토가 자신의<br />
작업복이 보이지 않는다며 화를 내며 한바탕 어지럽힌 뒤 무단히 조퇴해버리는 일이 있었다.<br />
<br />
피파견업체인 칸토자동차는 기자회견을 통해 해고통보를 부인했지만, 설사 정규직이라 해도<br />
이런 상황이면 혹시 해고가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하게 되는데 하물며 파견사원은 해고되었다고<br />
생각해도 결코 이상하지가 않을 것이다.<br />
<br />
<hr><br />
아오모리현 출신의 카토는 높은 교육열을 가진 부모 밑에서 엄격하게 자라났다. 동네 주민들의 증언에<br />
따르면 카토는 야단을 맞고 밖으로 쫓겨나기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고 한다. 어쨌든 카토는 그 탓인지<br />
중학교까지는 우수한 학업성적을 보였지만, 고등학교부터 성적이 나빠져 전문대로 진학하게 되었다.<br />
<br />
그런데 이러한 카토의 어머니는 카토가 아즈마 신이치로와 같은 나이라는 것을 무척 의식했다고 한다.<br />
또한, 지인에게 그 사실이 까닭없이 두렵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아즈마와 카토는 나란히<br />
1982년생을 대표하는 살인자들로 기록되게 되었으니 이 또한 역설적인 일일 것이다.<br />
<br />
<hr><br />
카토는 사교성이 부족하여 말수도 적고 다른 사람과의 교류도 적은 편이었다고 한다. 이성에게 인기가<br />
없어 범죄에 이르렀다는 추정도 타당성이 있다고 보는 것은 이때문이다. 무엇보다 카토가 범행 이틀<br />
전인 6일, 상점에서 칼을 구입하면서 CCTV에 찍힌 모습에는 '젊은 여성'인 점원과 많은 대화를 나누는<br />
장면이 확인되었다. 이성과의 교류에 목말랐던 것일까?<br />
<br />
그런데 비슷한 동기에 의한 비슷한 사건이 무려 31년전인 1977년에 일어난 적이 있어 놀라지 않을 수가<br />
없다. 1977년 5월 30일, 오사카부 네야가와(寝屋川)시에서 공교롭게도 카토와 같은 토요타 사원<br />
(엄밀히는카토는 파견업체 소속이니 다르지만)인 당시 23세의 청년이, 이성에게 인기가 없다는 것을<br />
비관하여 행인을 칼로 찔러 죽이는 사건이 일어났다. 그리고 이틀 뒤인 6월 1일, 제2의 살인이 벌어졌다.<br />
이 네야가와 살인 사건의 범인도 카토와 성격이 비슷하여, 사교성이 부족했다고 한다.<br />
<br />
<hr><br />
아즈마, 그리고 네야가와 사건의 범인 외에 카토와 뗄래야 뗄 수 없는 살인자가 또 있다.<br />
<br />
하나는 2008년 3월에 두 차례에 걸쳐 2명을 살해하고 7명을 다치게 한 카나가와 마사히로<br />
(金川眞大)로, 공교롭게도 1983년생이다. 1982년생인 아즈마, 카토와 나이도 비슷하다.<br />
2009년 9월 현재 1심 진행중이다.<br />
<br />
또 다른 하나는 2005년 4월 2일 상점가에 자동차를 몰고 돌진하여 도합 7명을 죽고 다치게 한<br />
오오토모 세이지(大友誠治, 당시 40)로  이 사건으로 2007년 3월 21일, 1심에서 징역 28년을<br />
선고받았다.<br />
<br />
카토는 조사과정에서 "센다이의 사건과 쯔치우라의 사건을 의식했다"고 진술했는데, 쯔치우라의<br />
사건은 카나가와가, 센다이의 사건은 오오토모가 각각 저지른 범행이다. 카토의 범행은 두 범행을<br />
합쳐놓았다고 해도 될 정도로 비슷하다. 렌트카로 보행자 전용 구역에 돌진한 것은 오오토모의<br />
범행 그대로이고, 칼을 들고 돌아다니며 마구잡이로 사람들을 찌른 것은 카나가와의 범행과<br />
똑같다.<br />
<br />
또 반대로 카나가와는 언론 인터뷰에서 카토가 자신의 범행을 흉내내어 칼을 흉기로 쓴 것을<br />
기뻐했으며, 한편으로는 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인 것을 부러워하기도 했다.<br />
<br />
*.6편 쯤에 카나가와를 다뤄 볼 생각입니다.<br />
<br />
<hr><br />
참고한 곳들(이라기 보담 반쯤 번역했다고 봐도) :<br />
<a href="http://www2.asahi.com/special2/080609/TKY200806120185.html" target="_blank">http://www2.asahi.com/special2/080609/TKY200806120185.html</a><br />
<a href="http://blog.livedoor.jp/kangaeru2001/archives/51670831.html" target="_blank">http://blog.livedoor.jp/kangaeru2001/archives/51670831.html</a><br />
<a href="http://yawanews.blog82.fc2.com/blog-entry-374.html" target="_blank">http://yawanews.blog82.fc2.com/blog-entry-374.html</a><br />
<a href="http://yuuai.sakura.ne.jp/home6/gibakutero.html" target="_blank">http://yuuai.sakura.ne.jp/home6/gibakutero.html</a><br />
<a href="http://ameblo.jp/musicsalad/entry-10104772937.html" target="_blank">http://ameblo.jp/musicsalad/entry-10104772937.html</a><br />
<a href="http://unkar.jp/read/namidame.2ch.net/news/1213012651" target="_blank">http://namidame.2ch.net/test/read.cgi/news/1213012651</a><br />
<a href="http://unkar.jp/read/mamono.2ch.net/newsplus/1215442382/" target="_blank">http://mamono.2ch.net/test/read.cgi/newsplus/1215442382/</a><br />
<a href="http://unkar.jp/read/mamono.2ch.net/newsplus/1223261973/" target="_blank">http://mamono.2ch.net/test/read.cgi/newsplus/1223261973/</a><br />
<a href="http://unkar.jp/read/mamono.2ch.net/newsplus/1223265140/" target="_blank">http://mamono.2ch.net/test/read.cgi/newsplus/1223265140/</a><br />
<br />
*.2ch 쓰레드뷰어 unkar.jp를 활용했습니다.<br />
<br />
<hr><br />
관련 서적 :<br />
秋葉原無差別殺人犯 加藤智大の肖像（仮）(사이토 쯔요시, 고단샤, 2009)<br />
<br/><br/>tag : <a href="/tag/연쇄살인범" rel="tag">연쇄살인범</a>,&nbsp;<a href="/tag/일본" rel="tag">일본</a>,&nbsp;<a href="/tag/아키하바라" rel="tag">아키하바라</a>,&nbsp;<a href="/tag/카토토모히로" rel="tag">카토토모히로</a>			 ]]> 
		</description>
		<category>왜국 살인마 열전</category>
		<category>연쇄살인범</category>
		<category>일본</category>
		<category>아키하바라</category>
		<category>카토토모히로</category>

		<comments>http://korim.egloos.com/5063277#comments</comments>
		<pubDate>Mon, 07 Sep 2009 02:41:33 GMT</pubDate>
		<dc:creator>疹冥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Vampire Killer ]]> </title>
		<link>http://korim.egloos.com/5005291</link>
		<guid>http://korim.egloos.com/5005291</guid>
		<description>
			<![CDATA[ 
  8월에도 최상위 글로 유지.<br />
<a title="mcasoo" href="http://midikey.egloos.com/4183323">악마성드라큐라X 피의윤회</a><br />
<br />
기니 일단 접어두기.<br /><br />Vampire Killer가 들어 있는 타이틀들. 파악된 것만.<br />
<br />
메들리까지 모으기로 한다면 끝도 없으니, 배제.<br />
라이브는 어떻게 할지 좀 생각해 봐야할듯.<br />
<br />
- 게임판<br />
<strong>확보</strong>/악마성 드라큐라(FC/FC-DS, 1986)<br />
<strong>확보</strong>/악마성 드라큐라(MSX, 1986)<br />
<strong>확보</strong>/악마성전설(FC, 1989)<br />
<strong>확보</strong>/악마성 드라큐라(SFC, 1991)<br />
<strong>확보</strong>/악마성 드라큐라(X68k, 1993) - 음원에 따라 차이가 남. 따라서 3곡.<br />
잠정 확보/악마성 드라큐라[1993](FC, 1993)<br />
<strong>확보</strong>/악마성 드라큐라X-피의 윤회(PCE, 1993)<br />
<strong>확보</strong>/뱀파이어 킬러(MD, 1994)<br />
잠정 확보/악마성 드라큐라XX(SFC, 1995) - 피의 윤회의 이식이라지만 내용 변경이 많았고 음원의 차이로 편곡도 바뀐 만큼 별개로.<br />
<strong>확보</strong>/악마성 드라큐라-칠흑스러운 전주곡(GB, 1997)<br />
<strong>확보</strong>/악마성 드라큐라X-월하의 야상곡(SS, 1998) - PS판에는 동 곡이 사용되지 않았으므로, SS판. 여하튼 2곡.<br />
<strong>확보</strong>/악마성 드라큐라-서클 오브 더 문(GBA, 2001)<br />
<strong>확보</strong>/악마성 드라큐라 년대기(PS, 2001)<br />
<strong>확보</strong>/캐슬바니아-백야의 협주곡(GBA, 2002)<br />
<strong>확보</strong>/프로야구스피리츠(PS2, 2004)<br />
<strong>확보</strong>/악마성 드라큐라-창월의 십자가(NDS, 2005)<br />
<strong>확보</strong>/악마성 드라큐라-X크로니클(PSP, 2007)<br />
<strong>확보</strong>/악마성 드라큐라-저지먼트(Wii, 2009)<br />
<strong>확보</strong>/기타프릭스 V6 &amp; 드럼매니아 V6(AC, 2009)<br />
잠정 확보/악마성 드라큐라 THE ARCADE(AC, 2009)<br />
-- 총 23곡. 게임판은 모두 모을 것.<br />
<br />
- 음반판<br />
<strong>확보</strong>/퍼펙트 셀렉션 드라큐라(음반, 1991) - 대사 삽입으로 뭔가 어중간해진 물건.<br />
<strong>확보</strong>/GM 힛츠 팩토리 1(음반, 1993)<br />
<strong>확보</strong>/퍼펙트 셀렉션 드라큐라 배틀(음반, 1994)<br />
<strong>확보</strong>/악마성 드라큐라 미디 콜렉션(음반, 1997)<br />
-- 일단 여기까지 4곡. 음반판은 그냥 되는대로.<br />
<br />
다음으로 좀 생각해 봐야 할 것들.<br />
파치스로 악마성 드라큐라(AC, 2009)는 X크로니클판 VK를 그대로 가져다 쓴 듯한데 상세 확인 필요 - 이게 28곡째<br />
드라큐라 X 리믹시즈(음반, 1997)는 편곡이 좀 좌절스러워서 를 어떻게 해야할지 조금 갈등. 거기다가 쓸데 없이(?) 2곡 수록. 편곡은 같은 사람이지만. - 여기까지 하면 29, 30곡째<br />
GM 힛츠 팩토리 2에 라이브판이 수록되어 있음. - 여기까지 31곡째<br />
<br />
기타 확인 필요?<br />
드라큐라군, 와이와이월드, 와이와이월드 2 - 정말 들어갔는지?<br />
드라큐라 리저럭션 - 개발이 중지된 물건에서 추출한 것이라면서 곡이 돌아다니고는 있지만 그 진위여부가 몹시 의심됨.<br />
혼두라 더 하드코어 - SIMON1994RD 라는 제목의 곡으로 추정됨. 제목이 다른데 넣어야 되나?<br />
<br />
다 모으면 80분 짜리 CD 한장은 채우고도 남을듯.<br />
<a href="http://garden.egloos.com/10000514">이글루스 가든 - 게임음악을 듣자!</a>			 ]]> 
		</description>

		<comments>http://korim.egloos.com/5005291#comments</comments>
		<pubDate>Mon, 31 Aug 2009 10:05:00 GMT</pubDate>
		<dc:creator>疹冥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스스로의 가치를 깎아 내리시면 어떻게 합니까. ]]> </title>
		<link>http://korim.egloos.com/5053680</link>
		<guid>http://korim.egloos.com/5053680</guid>
		<description>
			<![CDATA[ 
  시간 때우기 & 공백 메우기로 그저 의미 없이 남 까는 글이나 쓰겠습니다.<br />
<br />
<br />
<a href="http://allthekind.egloos.com/2422510" target="_blank">당신은 얼마짜리입니까?</a><br />
<br />
오늘의 희생자는 왕년의 眞明行, 현재의 無名氏님이 되겠습니다(이하 '무명씨').<br />
<br />
혹시나 해서 말씀드립니다만, 저는 무명씨님의 정치적 사상 등을 가지고 그를 비방중상하거나<br />
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지금으로부터 <a href="http://korim.egloos.com/4864151">겨우 6개월 정도 전에 있었던 일</a>을 생각하니<br />
그냥 실소가 나와서 말이죠.<br />
<br />
무명씨님은 대출심사 업무를 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뭐, 나름 중요한 업무를 맡게 되신 점은<br />
축하해야 할 일입니다. 또, 글 자체는 몹시 현실적이며, 추천받을 만한 내용입니다.<br />
<br />
<br />
그러나 무명씨님의 6개월 전의 행각은 어땠습니까?<br />
이글루스에서 나름 영향력 있고 이름 있는 '메이저 블로거'였음에도 불구하고,<br />
별로 어렵지도 않고 시간도 소모되지 않는 간단한 행동을 공언해 놓고 지키지 않으셨습니다.<br />
<br />
한 마디로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면을 친히 보여주신 것입니다.<br />
전후 사정을 보건대 깜빡 잊고 있었다라든가 바빠서 못했다 등의 핑계는 전혀 통할 수가 없었고,<br />
무엇보다도 방치 플레이를 계속하다 제가 지적하자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듯이 바로 실천에<br />
옮기신 점은 제가 제기한 문제를 자인하는 것 외의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br />
<br />
잠깐 옆으로 새자면, 저는 '믿음'을 (사전적 정의와 무관하게) 비물질적인 '신뢰'와<br />
물질적인 '신용'으로 나눠서 봅니다.<br />
신뢰할 수는 없지만 신용은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을 것이고,<br />
신용할 수는 없지만 신뢰는 가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br />
<br />
그러나 일반적으로 신용할 수 있는 사람이 신뢰도 할 수 있고,<br />
신용할 수 없는 사람이 신뢰도 가지 않는 사람일 것입니다.<br />
<br />
스스로 신뢰할 수 없는 행동을 보여준 분이 남의 신용을 평가하는 것…<br />
마치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것 같은 모양으로 보이는 것은 왜일까요.<br />
			 ]]> 
		</description>

		<comments>http://korim.egloos.com/5053680#comments</comments>
		<pubDate>Thu, 27 Aug 2009 15:10:04 GMT</pubDate>
		<dc:creator>疹冥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제02편 : 내 이름은 사카키바라 세이토 - 아즈마 신이치로(東真一郎) ]]> </title>
		<link>http://korim.egloos.com/5046227</link>
		<guid>http://korim.egloos.com/5046227</guid>
		<description>
			<![CDATA[ 
  살인자 정보 :<img class="image_righ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8/20/32/c0033532_4a8cb8bcb3835.jpg" width="149" height="2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8/20/32/c0033532_4a8cb8bcb3835.jpg');" align="right" /><br />
이름 : <font size=+1><strong>아즈마 신이치로(東真一郎)</strong></font><br />
※.범행 당시 사용한 가명인 사카키바라 세이토(酒鬼薔薇聖斗)로 더욱 알려져 있다.<br />
출생 : 1982년 7월 7일, 효고현 코베시<br />
사망 : 현재 생존(2005년 1월 1일 형기 만료로 출소).<br />
살해 실적 : 2명(1997년 3월 1명, 5월 1명)<br />
살해 동기 : 사람을 죽이는 데에서 성적 쾌락을 느낌<br />
기타 범죄 : 절도, 협박, 폭력, (살인에 부대된) 사체유기<br />
<br />
*.주의 : '게게게의 키타로'로 유명한 만화가 미즈키 시게루가 한때 이 이름을 필명으로 쓰기도 했다.<br />
         이 이름 붙어 있는 만화책 보고 '헉, 살인자가 만화도 그렸나!'하고 놀라지 말도록 하자.<br />
*.사진은 무단히 퍼온 것이기는 한데, 원 출처를 도저히 알 수가 없다.<br />
  (포커스에 게재되었던 사진이 돌아다니는 것으로 추정된다)<br />
<br />
<hr><br />
피살자 정보 :<br />
피살자 1 : 야마시타 아야카(山下彩花, 10, 초등학생)<br />
피살자 2 : 하세 쥰(土師淳, 11, 초등학생)<br />
<br />
*.나이, 직업 등은 모두 피살 당시를 기준합니다.<br />
<br />
<hr><br />
1997년 2월 10일, 효고현 코베시에서 2명의 어린이가 습격당했다.<br />
피해자의 증언에 따르면 범인은 교복을 입고 가방을 들었으며, 망치로 피해자들을 공격했다고 한다.<br />
<br />
이 사건은 피해자측의 요망에 따라 보도되지 않았고 그대로 묻혔다.<br />
<br />
<hr><br />
이어 3월 16일 12시 25분 경, 아즈마는 야마시타에게 길을 물어보는 척하면서 야마시타의 머리를 망치로<br />
때렸고, 야마시타는 중태에 빠졌다. 결국 야마시타는 1주일 뒤인 23일, 뇌 손상으로 사망했다.<br />
<br />
뿐만 아니라, 아즈마는 달아나면서 10여분 뒤, 다른 어린이(당시 9)를 칼로 찔러 부상시켰다.<br />
<br />
이 사건에 대한 대책으로 이후 한동안 초등학생들이 모여서 집단으로 등교를 하기도 했다.<br />
<br />
<hr><br />
약 2개월 뒤인 5월 24일, 두번째 피살자인 하세가 자택 근처에 사는 할아버지 집에 간다고 하고<br />
외출하여 그대로 행방불명이 되었다. 25일 경찰과 인근 주민 합동으로 수색이 이뤄졌으나 찾지 못했고,<br />
경찰은 26일에 공개수사로 전환했다.<br />
<br />
그리고 27일 6시 40분 경, <a href="http://www2.kobe-c.ed.jp/tmg-ms/" target="_blank">코베시립 토모가오카 중학교(市立友が丘中学校)</a>의 교문 앞에 놓여진 하세의<br />
머리가 발견되었다. 입에는 경찰에 대한 도전장이 꽂혀 있었고, 말미에는 學校殺死の酒鬼薔薇라는<br />
서명과 함께, 學校殺死의 위에는 SHOOLL KILL이라는 엉터리 영어 표기가 되어 있었다(이 SHOOLL<br />
KILL 표기는 나중에 아즈마를 웃음거리로 전락시켰다).<br />
<br />
학교는 학생들을 귀가시켰고, 즉시 수색이 이뤄져 15시 경에 하세의 나머지 사체가 발견되었다.<br />
<br />
<hr><br />
코베현 경찰은 이 사건을 집중적으로 수사했지만 그리 진전되지 못했고, 6월 4일에 <a href="www.kobe-np.co.jp" target="_blank">코베신문사</a>에<br />
두번째 도전장이 배달되었다. 그러나 하세 살해 사건과 이전의 사건에 대한 관련성이 전혀 밝혀지지<br />
않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9일 경찰이 내린 '범인은 170cm 정도의 20대∼40대'라는 잠정적 결론은<br />
사실과는 너무나 동떨어져 있었다.<br />
<br />
한편 이 사건으로 개봉 예정이던 미국 영화 "스크림"이 개봉 연기되기도 하고, 프로젝트 그룹인 "生殺"의<br />
음반 발표가 미뤄지는 등, 애꿎은 피해를 본 곳도 있었다.<br />
<br />
<hr><br />
한편 6월 25일, 경찰은 하세의 사체 검사 결과, 범인이 하세와 안면이 있는 즉 면식범의 소행이라는<br />
것을 밝혀냈다. 27일에는 당시의 하시모토 류타로 총리대신이 직접 사건 해결에 전력을 기울이라고<br />
이례적인 지시를 내렸다.<br />
<br />
그리고 다음 날인 28일, 아즈마는 체포되었다. 당시 약관 14세였다. 이어 7월 9일에 수색 결과로 흉기인<br />
망치, 나이프 등이 발견되었다.<br />
<br />
8월 1일에는 체포 당시 19세였던 살인마 나가야마 노리오(永山則夫)에 대한 사형이 집행되었는데,<br />
이는 소년법 61조에 대한 비판 여론을 회피하려는 법무성의 쇼라는 비판도 있었다.<br />
<br />
한편 수사과정에서 야마시타 살해사건과 하세 살해사건의 사이에 아즈마가 쓴 "징역13년"이라는<br />
글이 발견되었다. 해당 글은 스스로의 살해 욕구를 설명한 글이었다. 또, 아즈마가 9세 때부터<br />
바모이도오키(バモイドオキ)라는 신을 스스로 만들어 숭배해 왔음이 드러났다.<br />
<br />
10월 17일에 코베가정법원은 아즈마에게 의료소년원송치를 판결했고, 20일에 칸토의료소년원<br />
(도쿄도 후츄시 소재)에 수감되었다. 2001년 11월에는 토호쿠소년원(미야기현 센다이시 소재)으로<br />
일시 이감되었다가 12월에 칸토의료소년원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2005년 1월에 소년원에서 출감했다.<br />
<br />
<hr><br />
한편 모방범죄가 끊이지 않았는데, 그 중 1999년 8월에 스즈무라 야스후미(鈴村泰史)가 일으킨<br />
통칭 니시오시 스토킹 살인사건과, 1999년 12월에 오카무라 히로마사(岡村浩昌)가 일으킨<br />
통칭 테루쿠하노루 사건이 대표적이다. 아즈마와 같은 1982년생인 스즈무라는 아즈마를 존경하고<br />
있으며, 또한 미성년이면 사형을 받지도 않고, 성인보다 처벌이 가볍다는 것을 이용하여 범행을<br />
저질렀다고 진술하여 일본 사회에 충격을 주었다. 한편 오카무라는 하세 살해사건을 흉내낸<br />
살인을 저질렀으나 그 방법이 아즈마에 비해 치졸하여 아즈마보다 나이가 적거나, 지능이 딸리는<br />
사람으로 추정되었으나, 실제로는 21세의 청년이었다(체포되기 전에 자살). 테루쿠하노루라는<br />
이름은 피살자의 사체와 함께 둔 범행성명문에 쓴 가명이다.<br />
<br />
2000년 5월 3일에는 일명 네오무기챠(ネオ麥茶)라는 HN으로도 알려진 타니구치 세이이치<br />
(谷口誠一, 당시 17)에 의한 버스 납치사건, 통칭 니시테츠 버스잭 사건이 일어난다. 타니구치는<br />
의료소년원에 들어간 다음 아즈마와 함께 달아나기 위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하여 아즈마와는<br />
별도의 의료소년원(교토의료소년원)에 수감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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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br />
당시 미성년자라는 까닭으로 실명의 공개는 엄격히 제한되었으나(일본의 소년법 제61조에 의거),<br />
일찌감치 온갖 추측이 난무하기 시작, 몇개로 압축되었다가 이름이 알려지고 말았는데, 그 확산에<br />
일조한 것이 본명이 공개된 곳에 대해 보도한 1997년 6월 30일자 산케이 신문의 보도였다. 뿐만<br />
아니라, 신쵸사에서 발행하는 사진보도 전문지인 '포커스'는 1997년 7월 2일호에 아즈마의 사진을<br />
게재했고, 도쿄 법무국이 회수를 권고했으나 신쵸사는 권고를 일축했고 이후로도 아즈마와 관련된<br />
보도를 실명으로 계속했다.<br />
<br />
마지막으로 쐐기를 박은 것은 역시 신쵸사에서 발행하는 <a href="http://www.shinchosha.co.jp/shukanshincho/" target="_blank">주간 신쵸(週間 新潮)</a>의 2005년 1월 20일호에<br />
실린 기사였다. 해당 기사는 아즈마가 2004년 12월에 소년원에서 일으킨 폭행 사건을 아즈마의 실명을<br />
그대로 노출하여 보도하고 있었다. 법무성은 이에 대해 해당 사건은 사실 무근이라고 신쵸사에 항의하나,<br />
이름에 대해서는 일언반구의 언급도 하지 않아, 아즈마의 실명 공개를 인정한 꼴이 되고 말았다.<br />
<br />
<hr><br />
참고로 일본의 소년법 제61조는 아래와 같다.<br />
<br />
第61条（記事等の掲載の禁止）<br />
家庭裁判所の審判に付された少年又は少年のとき犯した罪により公訴を提起された者については、氏名、年齢、職業、住居、容ぼう等によりその者が当該事件の本人であること推知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な記事又は写真を新聞紙その他の出版物に掲載してはならない。<br />
(이하 번역)<br />
제61조(기사 등의 게재의 금지)<br />
가정법원의 재판에 회부된 소년, 또는 소년일 때 저지른 죄에 의해 기소된 자에 대하여는 이름, 나이, 직업, 주소, 용모 등을 통해 그 사람이 해당 사건의 본인임을 추정할 수 있게 하는 사실 또는 사진을 신문 기타 풀판물에 게재해서는 안 된다.<br />
<br />
그러나 이 조문은 처벌규정이 없어 거의 무시당하고 있는 실정으로, 언론사나 출판사, ISP 등에서 실명을<br />
까발리지 않는 것은 준법 및 자주규제를 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이런 식으로 보호하므로<br />
소년범죄가 흉폭화되고 있다는 비판도 있다.<br />
<br />
여담으로 한국의 법률은 어떨까? 소년법 68조에 비슷한 내용이 규정되어 있다.<br />
<br />
제68조 (보도 금지) ① 이 법에 따라 조사 또는 심리 중에 있는 보호사건이나 형사사건에 대하여는 성명·연령·직업·용모 등으로 비추어 볼 때 그 자가 당해 사건의 당사자라고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정도의 사실이나 사진을 신문이나 그 밖의 출판물에 싣거나 방송할 수 없다.<br />
② 제1항을 위반한 다음 각 호의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br />
1. 신문 : 편집인 및 발행인<br />
2. 그 밖의 출판물 : 저작자 및 발행자<br />
3. 방송 : 방송편집인 및 방송인<br />
[전문개정 2007.12.21]<br />
<br />
일본의 것과 비교했을 때 처벌 규정이 있고(2항), '조사 또는 심리 중의 사건'으로 범위를 구체적으로 한정(1항)하고 있다.<br />
<br />
<hr><br />
참고한 곳들(이라기 보담 반쯤 번역했다고 봐도) :<br />
<a href="http://www5.pf-x.net/~kusogaki/" target="_blank">http://www5.pf-x.net/~kusogaki/</a><br />
<a href="http://www.uranus.dti.ne.jp/~yuugeki/bara3.htm" target="_blank">http://www.uranus.dti.ne.jp/~yuugeki/bara3.htm</a><br />
<a href="http://www.shinpei.jp/writing/extra01.html" target="_blank">http://www.shinpei.jp/writing/extra01.html</a><br />
<a href="http://www.nagaitosiya.com/a/sakakibara.html" target="_blank">http://www.nagaitosiya.com/a/sakakibara.html</a><br />
<a href="http://homepage2.nifty.com/NODE/ubawareta/yamashitaayaka.html" target="_blank">http://homepage2.nifty.com/NODE/ubawareta/yamashitaayaka.html</a><br />
<a href="http://www.alpha-net.ne.jp/users2/knight9/koube.htm" target="_blank">http://www.alpha-net.ne.jp/users2/knight9/koube.htm</a><br />
<a href="http://members.jcom.home.ne.jp/3113366001/hitorigoto_shounenhanzai.htm" target="_blank">http://members.jcom.home.ne.jp/3113366001/hitorigoto_shounenhanzai.htm</a><br />
<a href="http://netsbom.blog.so-net.ne.jp/2008-03-24" target="_blank">http://netsbom.blog.so-net.ne.jp/2008-03-24</a><br />
<br />
<hr><br />
관련 서적 :<br />
「少年A」この子を生んで……―父と母悔恨の手記 (아즈마의 부모, 분게이슌슈, 2001)<br />
少年A 矯正2500日全記録 (쿠사나기 아츠코, 분게이슌슈, 2006)<br/><br/>tag : <a href="/tag/연쇄살인범" rel="tag">연쇄살인범</a>,&nbsp;<a href="/tag/일본" rel="tag">일본</a>,&nbsp;<a href="/tag/코베" rel="tag">코베</a>,&nbsp;<a href="/tag/아즈마신이치로" rel="tag">아즈마신이치로</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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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왜국 살인마 열전</category>
		<category>연쇄살인범</category>
		<category>일본</category>
		<category>코베</category>
		<category>아즈마신이치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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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0 Aug 2009 02:51:16 GMT</pubDate>
		<dc:creator>疹冥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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