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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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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실천하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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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Dec 2004 03:06: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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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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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실천하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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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 감기 낫게 하는 음식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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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약의 힘을 빌리지 않고 감기를 앓는 과정은 분명 고생스러울 것이다. 하지만 그 과정이 지나면 몸의 치유 능력에 대해 고맙게 여기게 될 것이며, 또한 더욱 건강해지게 될 것임을 장담한다. 그리고 다음의 음식들이 그 과정에서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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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감기 증세, 기침이 날 때는 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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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 비타민 C가 많아 일반적인 감기 증세에 도움이 되고 특히 점막의 병을 고치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가래가 끊이지 않고 기침이 자주 나올 때 좋은 효과가 있다. 유리병이나 항아리에 얇게 저며 썬 무를 넣고 꿀을 가득 부어 하룻밤 정도 서늘한 곳에 두면 맑은 즙이 우러나온다. 이 즙을 두 숟가락 정도씩 마시면 가래도 쉽게 가라앉고 몸의 피로도 풀어진다. 번거로우면 그냥 무를 껍질째 갈아 즙으로 마셔도 좋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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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의 염증에는 배즙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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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즙은 목의 염증에 특히 좋다. 감기를 앓을 때 바이러스와 싸우느라 열이 많이 나게 마련인데, 배즙은 해열작용이 있어 열을 내려주고, 가래를 삭혀주기도 한다. 그래서 열이 많은 감기, 목이나 폐의 염증이 있을 때 특히 좋다. 차가운 배를 그대로 주지 말고 배에 꿀을 넣고 쪄서 그 즙을 먹이는 것이 좋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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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드는 방법은 먼저 배를 깨끗이 씻어서 1/3정도 되는 윗부분을 도려내고 배의 씨가 들어 있는 심은 파내어 버린다. 그리고 나머지 속을 숟가락으로 긁어낸 뒤 꿀 3큰술을 빈 공간에 넣고 배의 위 뚜껑을 덮은 다음 찜통에 찐다. 거기에서 우러나오는 배즙을 마시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이 번거로우면 그냥 배를 곱게 갈아 즙을 낸 다음 꿀을 섞어 마시면 된다. 단 설사를 하거나 몸이 찬 사람은 조심하는 게 좋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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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을 멈추게 해주는 은행 · 모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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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은 기관지의 병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천식을 가라앉히고 기침을 멈추게 한다. 기침이나 천식으로 아이가 괴로워하면 껍질을 벗긴 은행을 구워서 조청에 조려 먹인다. 한 번에 많이 먹으면 구토 증세 등을 보일 수 있으므로 하루 다섯 알 이내가 적당하다. 염증 때문에 기침이 심할 때는 모과도 좋은 효과가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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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는 목의 질병에 좋은 과일로 감기, 기관지염, 폐렴 등을 앓아 기침을 심하게 하는 경우에 좋은 약으로 사용한다. 얇게 저며 꿀에 절여두었다가 차로 끓여 마시면 좋다. 가을철에 나온 모과를 이용해 만들어두면 겨우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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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감기가 심할 때는 소금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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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농증으로 콧물이 흐르고 콧속에 염증이 있을 때 소금물을 콧속에 넣어 목구멍으로 뱉어버리는 것을 반복한다. 정제하지 않은 천일염이나 구운 소금을 이용한다. 처음에는 그 과정이 고통스럽지만, 이만큼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도 드물다. 막힌 코를 뚫어주는 것뿐만 아니라 염증 부위를 살균하는 작용도 한다. 도저히 이것이 안 되는 사람은 끓는 물에 적신 가제나 작은 수건을 담갔다가 짠 후 코를 덮어주어 건조를 막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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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열과 살균작용이 있는 매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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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은 해열 및 살균 · 해독 작용이 있어 편도선염에도 효과를 발휘한다. 편도선염이나 감기로 목이 붓고 아플 때 뜨거운 물에 마늘 한 쪽을 갈아 짠 즙과 함께 매실 조청을 물에 희석해서 마시고, 나머지는 목구멍을 간지럽히며 양치질한다. 편도선염으로 인한 열도 뚝 떨어지고, 목이 부은 것이 가라앉으며 목이 편안해진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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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의 빠른 회복에 좋은 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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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에는 비타민 C가 사과보다 8~10배나 많이 들어 있고 다른 과일에는 거의 없는 비타민 A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이는 바이러스 등에 의한 감염증을 막고 호흡기 계통의 감염에 대해 저항력을 높여주므로 꾸준히 먹으면 감기를 예방하거나 회복을 빠르게 하는 데 효과가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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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감기 증세를 잡아주는 파의 흰 뿌리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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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 비타민 A와 C · 칼슘 · 칼륨 등이 풍부하여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위장기능이 활발해지도록 도와준다. 파에는 유화알린의 일종인 알린 성분이 들어 있어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해 식욕을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발한·해열·소염 작용이 뛰어나 감기의 예방이나 치료, 그리고 냉증에서 오는 설사에 효과적이다. <br />
<br />
감기 증세가 있는 사람은 파뿌리에 생강을 넣고 끓여 마시면 된다. 몸속까지 따뜻해지고 땀이 나면서 열이 떨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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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ategory>잡학다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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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Dec 2004 03:06:36 GMT</pubDate>
		<dc:creator>수선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 벼락부자의 속성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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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지난 토요일 <벼락부자>로 이름난 두사람-황신호 회장과 박상돈 사장-을 코엑스 맞은 편 삼겹살집에서 만났다. 두 사람은 만나자 마자 또 <돈 벌 얘기>부터 끄집어내기 시작했다. <br />
<br />
부동산 벼락부자인 황 회장은 <판교에서 고기리쪽으로 가는 길에 괜찮은 땅이 하나 나와있는데 같이 투자하자>고 제안했다. 58억원에 나와있는 매물인데 그걸 사서 초고급 단독주택을 지어 분양하자는 거였다. <br />
<br />
그러자 박 사장은 <그 정도 돈이라면 강원도 고성에 희귀금속이 나오는 광산이 있는데 그걸 사는게 났죠>라며 반박했다. <그 광산의 광업권만 획득하면 이제 황 회장님은 평생 돈 그만 벌어도 됩니다>라고 대꾸했다. <br />
<br />
박 사장의 대꾸가 옆에서 듣기에도 그리 기분 나쁜 것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황 회장이 갑자기 얼굴을 붉히며 버럭 소리를 질렀다. <br />
<br />
<이봐 나더러 평생 돈을 그만 벌라니 그게 무슨 소리야???>라며 눈을 치켜 떴다. <br />
<br />
박사장도지지 않았다. <br />
<아니, 회장님, 그게 돈 그만벌라는 뜻입니까.광산투자가 더 유리하다는 얘기죠> <br />
<br />
그래도 황 회장은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br />
<야,이 사람아.자네가 돈이 있다면 얼마나 있는데 나더러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거야!!??> <br />
<br />
이렇게 시작된 말싸움은 한 시간이 지나도 끝나지 않았다. <br />
속에서 <열불>이 났지만 참고 기다려봤다. <br />
<br />
한데 참 알 수 없는 게 <벼락부자>들의 속성이었다. <br />
<br />
그렇게 끈질기게 말다툼했으면 서로 보기가 싫어 금방 일어서야 나가야 할 게 아닌가. 그러나 삼겹살에 버섯까지 바싹 구워먹었는데도 두사람은 서로 돈내기가 싫어 일어서지 못한 채 눈치만 살폈다. 하는 수 없이 화장실 가는 척 하며 <필자>가 먼저 계산을 해버렸다. <br />
<br />
헤어질 무렵 황 회장이 박 사장에게 이렇게 제안했다. <br />
“박 사장, 그럼 내일 아침에 우리 판교에 들렸다가 강원도 고성까지 한번 다녀올까?-시간 있오??” <br />
박 사장도 의외로 순순히 응답했다. <br />
“회장님, 제가 10시까지 회사앞으로 모시러 가겠습니다” <br />
<br />
<두 벼락부자>와 헤어져 오면서 벼락부자들의 공통된 속성을 또 한번 경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br />
<br />
벼락부자들의 속성은 머니머니해도 <성질 한번 더럽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아무리 기분 나빠도 돈 있는 곳엔 <어김없이!!> 찾아가는 속성을 가졌다고 단언할 수 있다. <br />
<br />
<사족> *황신호 회장=56세.서울산.자신의 표현을 빌리면 “1998년 이전엔 별볼일 없는 한량”이었다.IMF 때 짓다만 빌딩들을 매입,부동산 붐때 팔아넘겨 큰 돈을 벌었다.강남에 5개의 빌딩을 가진 부동산 갑부 <br />
<br />
*박상돈 사장=45세.서울산.보험회사 영업사원을 하다 벤처붐 때 3천5백만원으로 돈놀이를 시작해 코스닥 및 벤처기업에 ‘올인’투자하는 방법으로 1백80억원을 벌었다. 공개하기 힘든 기상천외한 ‘돈벌이 아이디어’가 수두룩 하다. 지금도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돈을 모은다. <br />
<br />
<br />
(출처) 한경닷컴 / 이치구 중소기업 전문기자<br /><br />			 ]]> 
		</description>
		<category>잡학다식</category>

		<comments>http://koiki.egloos.com/850537#comments</comments>
		<pubDate>Sun, 26 Dec 2004 03:05:38 GMT</pubDate>
		<dc:creator>수선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 시계바늘이 오른쪽으로 도는 이유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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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시계바늘은 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돌게 만들어졌을까요? 야구장, 스케이트장, 트랙 등 우리는 모두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도는 데 익숙해져 있습니다.<br />
<br />
가장 유력한 설명은 해시계 기원설입니다. 인류는 시계가 발명되기 전에 시간의 흐름을 알기 위해 해시계를 사용했지요. 해시계 막대기의 그림자는 지구의 북반구에서 시계방향으로 돌면서 움직입니다.<br />
<br />
그 후 시계가 발명되었습니다. 발명된 시계의 바늘은 이 해시계의 그림자를 모방해 만들어졌습니다. 만약 지구의 남반구에서 시계가 처음 만들어졌다면 시계방향의 개념도 정반대가 되었을 것입니다. 인류 문명이 북반구에서 일어났기 때문에 시계방향이 오늘날처럼 정해진 것입니다.<br />
<br />
참고로, 해시계는 기원전 이집트에서 처음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유럽을 거쳐 중국에도 전해졌습니다. 우리 나라는 정확한 문헌상 기록은 없습니다. 다만 경주에서 발굴된 해시계 파편으로 추정해서 6∼7세기경 삼국시대부터 사용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잡학다식</category>

		<comments>http://koiki.egloos.com/850535#comments</comments>
		<pubDate>Sun, 26 Dec 2004 03:03:21 GMT</pubDate>
		<dc:creator>수선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 수험생에게 엿을 주는 이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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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보통 시험전날이면 합격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엿을 주기도 한다. 그런데 왜 엿을 선물하는 것일까? 체중에 2%밖에 안되는 뇌를 사용하는데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머리를 쓸 때 사용하는 에너지량이 운동을 할 때 사용하는 에너지량보다 상대적으로 많다. 결국 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 수험생에게는 그 만큼 많은 에너지를 공급해주어야 한다. 따라서 에너지원인 음식물을 잘 섭취하는 일은 수험생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런데 뇌는 뇌 입구에 있는 '혈액 뇌관문'이라는 곳에서 포도당만을 통과시키기 때문에 포도당만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우리가 흔히 먹는 음식물들은 소화 과정과 물질대사과정을 거치면서 포도당으로 분해된다. 그러나 그 과정이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며 긴장하게 되면 방해를 받기 일수이다. 그러나 엿은 그렇지 않다. 엿의 주성분인 엿당은 포도당 두 분자가 결합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시험을 하루 앞둔 수험생들은 긴장하게 마련이고 그 긴장 때문에 소화도 잘 안되게 된다. 따라서 엿과 같이 쉽게 소화되어 포도당으로 분해되는 것은 긴장한 수험생들의 뇌에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좋은 먹거리인 셈이다. <br /><br />			 ]]> 
		</description>
		<category>잡학다식</category>

		<comments>http://koiki.egloos.com/826220#comments</comments>
		<pubDate>Sun, 05 Dec 2004 14:10:37 GMT</pubDate>
		<dc:creator>수선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 생선에 소금을 뿌리는 이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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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koiki.egloos.com/826219</guid>
		<description>
			<![CDATA[ 
  생선 표면에 소금을 뿌린 후 굽거나 끓이면 액즙이 빠져 나오지 않게 돼 맛이 더욱 좋아진다 <br />
생선에는 액틴, 미오신, 미오겐 등의 근육 단백질이 약 20~25% 존재합니다. 생선의 근육을 구성하는 단백질의 근섬유는 육류처럼 길이가 길지 않고 굵고 짧으며, 근육과 뼈 사이의 결합조직이 연합니다. 근육은 사용할수록 조직이 발달하기 마련인데, 물고기는 물에 체중을 싣고 생활하므로 근육에 큰 힘을 쓸 필요가 없어서 연한 조직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선살은 부드러운 회로 즐기기에 좋습니다. 이런 특성으로 인해 생선은 짧은 시간동안 조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짧은 근섬유가 열에 의해 빨리 분해돼 생선이 지나치게 익거나 생선살이 쉽게 부서지기 때문입니다. <br />
<br />
생선을 가열하면 근육 단백질이 응고·수축함으로써 살이 단단해집니다. 액틴과 미오신은 45℃, 미오겐은 50~60℃ 정도에서 응고·수축 반응이 나타나는데, 소금이 이 반응을 돕습니다. 즉 소금은 간을 맞추는 역할을 할 뿐 아니라 단백질의 응고 과정을 돕는 것입니다. 단백질의 용해도는 염의 농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생선에 뿌리는 적당한 소금이 단백질의 용해도를 낮춤으로써 응고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생선 표면에 소금을 뿌린 후 굽거나 끓이면 생선의 단백질이 재빨리 응고·수축돼 생선의 액즙이 밖으로 빠져 나오지 않게 합니다. 이 때문에 생선의 맛이 더욱 좋아지고 모양도 흐트러지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소금이 생선 요리의 맛과 멋을 돕는 셈이죠. <br />
<br />
단백질을 응고시키는 소금의 성질은 어패류 표면의 점액질이나 어패류를 손질한 뒤 도마에 묻은 점액질을 제거하는데도 응용됩니다. 점액질 역시 단백질이기 때문에 소금을 많이 뿌리고 잘 문질러 씻으면 점액질이 응고되면서 깨끗이 떨어져나가게 됩니다. 달걀요리에 소금을 쓰면 단단해지는 것도 같은 원리입니다. <br />
<br />
한편 생선을 오래두고 먹을 경우 많은 양의 소금에 절여둡니다. 생선 조직의 수분을 밖으로 빼내기 위해 삼투압 원리를 이용한 것입니다. 생선에 소금을 뿌리거나 고농도의 소금용액에 담가둠으로써 각종 미생물들의 활동 터전을 제공하는 수분을 제거해 부패균의 번식을 막고 재료의 산화를 방지합니다. 또한 생선을 씻을 때 바닷물 농도의 소금물을 사용하여 씻으면 생선특유의 비린내를 없앨 수 있습니다. <br />
<br />
<br />
글/과학동아 편집부 (2004년 11월 9일) <br /><br />			 ]]> 
		</description>
		<category>잡학다식</category>

		<comments>http://koiki.egloos.com/826219#comments</comments>
		<pubDate>Sun, 05 Dec 2004 14:09:32 GMT</pubDate>
		<dc:creator>수선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 묵직한 뱃살, 그 원인과 해결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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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나는 나는 배만 나왔네  <br />
볼록 나온 배. 스트레스와 나잇살로 나온 거라지만 너무하지 않은가. 지금 당장 먹고, 바르고, 뛰면서 뱃살을 제거하라. 인생의 황금기가 도래할지도 모를 일이다. <br />
<br />
<br />
--------------------------------------------------------------------------------<br />
Health <br />
--------------------------------------------------------------------------------<br />
<br />
<br />
<br />
어떤 습관을 줄이고, 어떤 운동을 할까<br />
운동을 많이 하고 식사량을 줄인다고 뱃살을 해결할 수 있는건 아니다. 지나치게 신경쓴 나머지 오히려 스트레스로 배가 더 나올 수 있다. <br />
<br />
1 술은 뱃살을 부른다<br />
적당한 술은 의기소침한 기분을 업시켜주지만 지나치면 뱃살을 불러온다. 알코올이 몸에 들어오면 1g당 7kcal의 열량을 낸다. 술 자체가 비만의 원인이라기보다 술에 들어 있는 알코올이 우선적으로 열량을 소모하다 보니 다른 음식물이 열량을 배출할 기회를 놓쳐 뱃살로 되는것. <br />
<br />
2 스트레스도 뱃살의 원인이다<br />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많아지면서 혈압을 높이고 복부 지방을 늘린다. 스트레스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생활 습관에 변화를 가져온다. 평소에 잘 하던 운동도 하지 않게 되거나, 저녁식사를 살이 찌기 쉬운 간이식품으로 때워버리기 십상. <br />
<br />
3 윗몸일으키기, 잘못하면 허리만 아프다<br />
대표적인 복근 운동인 윗몸일으키기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고등학교 체육시간에 하던 것처럼 상체를 완전히 일으켜 팔꿈치로 무릎을 찍을 필요는 없다. 굽히는 상체 각도가 클수록 복부 근육이 운동 부하를 받아 허리에 부담을 준다. 상체를 들어올리는 각도는 35∼45도면 충분하다. <br />
<br />
4 당장 담배를 끊는다 <br />
흡연은 혈중 콜레스테롤의 농도를 증가시킨다. 실제 콜레스테롤 지수가 높지 않더라도 담배를 피우면 순간적으로 증가할 수 있어 위험하다. <br />
<br />
5 요가나 명상을 하면서 복식 호흡을 한다<br />
복식 호흡을 하면 대장에 자극을 준다. 변비 치료뿐만 아니라 배 근육도 단련시키고 몸의 긴장까지 풀어줘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적. 먼저 편안한 자세로 눕는다. 배 위에 양손을 올리고 5초 동안 코로 숨을 깊게 들이마신다. <br />
이때 복부를 부풀린다. 손으로 눌러도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보통은 배를 당기면서 숨을 마시는데 반대로 하면 복부 근육과 장운동에 좋다. 숨을 토해낼 때는 입을 통해 몸 안의 모든 공기를 남김없이 내쉬도록 한다. 물론 배에 힘을 줘 한껏 조이면서 한다. <br />
<br />
6 TV를 볼 때마다 훌라후프와 줄넘기를 돌린다<br />
목주름이 잡힐 정도로 소파에 누워서 TV를 보진 않는지. 앉아서 누워서 뱃살만 불리지 말고 훌라후프를 돌려라. 훌라우프 안쪽에 있는 돌기는 뱃살과 허리를 골고루 자극해준다. 자극은 충분히 지압이 되어 장 기능을 돕고 허리 옆쪽과 등을 이어주는 군살 제거에 효과적이다. 배가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옆 허리와 등쪽에 살이 붙을 수밖에 없다.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린 자세에서 천천히 훌라후프를 돌린다. 줄넘기를 해도 효과적이다. 뜀뛰기를 하면 전신운동도 되고, 불필요한 살들이 떨림으로 인해 자극을 받아 살이 빠진다. 장 운동도 활발해져 변비해소에도 좋다.<br />
<br />
<br />
<br />
<br />
<br />
--------------------------------------------------------------------------------<br />
Food <br />
--------------------------------------------------------------------------------<br />
<br />
<br />
<br />
무엇을 먹을까<br />
배가 나오는 70% 요인이 먹는 것에 있다. 무조건 굶는 건 무식한 방법. 충분히 건강한 방법으로도 볼록배를 집어넣을 수 있다. 식이요법 포인트는 저염, 저당분, 저자극성 음식을 먹는 것. 너무 뻔하고 잘 알고는 있지만 지키기가 하늘의 별 따기마냥 어렵다. 조금만 참고 지키기만 해도 당신의 배는 눈에 띄게 줄어들 것이다.<br />
<br />
1 각종 차를 즐긴다<br />
너무 뻔한 얘기를 한다고 하지만 어쩔 수 없다. 차가 좋은 건 사실이니까. 너무 많이 마시면 카페인이 쌓이고 치아가 누렇게 될 수 있으니 식사하고 한 잔씩 마시는 정도로 한다. 녹차와 오미자차는 에너지 소비량을 늘려서 지방을 분해해주고, 쑥차와 율무차는 과잉된 지방의 흡수를 막아준다.<br />
<br />
2 달걀은 흰자만 먹는다 <br />
달걀노른자에는 손대지 말고 흰자만 섭취하라. 달걀 흰자는 좋은 단백질 음식 으로 한 개 이상 먹어도 상관없다. 단, 노른자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으니 하루에 한 개 이상은 먹지 않도록. <br />
<br />
3 간식 메뉴로 고구마를 선택한다<br />
간식은 피해야 할 금기사항. 하지만 입이 심심할 때는 뭔가를 입에 물리고 싶다. 고구마를 먹어라. 칼로리는 높지만 양질의 탄수화물과 섬유소가 많아서 운동 전후에 먹으면 좋다. <br />
<br />
4 화이트 대신 블랙을 택한다<br />
다름 아닌 블랙 푸드를 먹을 것. 검은콩, 검은쌀, 검은깨 같은 블랙 푸드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인슐린 작용을 해서 비만을 줄일 수 있다고. <br />
<br />
5 무슨 일이 있어도 밥심으로 버틴다<br />
모두들 알 것이다. 밥은 건강식 보약이요, 다이어트제라는 것을. 하루 세끼 반드시 한식으로 챙겨 먹는다. 밥은 잡곡밥이 더 좋고, 비타민이 많은 김치와 나물을 많이 먹는다.<br />
<br /><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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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학다식</category>

		<comments>http://koiki.egloos.com/826218#comments</comments>
		<pubDate>Sun, 05 Dec 2004 14:08:49 GMT</pubDate>
		<dc:creator>수선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 PCP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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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멕시코 습지대에서 자라는 버섯에 들어있는 활성물질이다. 이 버섯의 화낙 알카로이드는 1958년 분리되어 LSD의 발견자였던 알버트 호프만에 의해 화학적으로 합성된 것이다. 화학적 구조는 LSD와 거의 비슷하다. <br />
<br />
"천사의 가루"라고도 불리며 1950년대 말 외과 수술용 마취제로 개발된 약물이다. 섬망증. 의식장애, 환각, 우울증과 같은 부작용 때문에 동물용 마취제로만 사용되고 있다. <br />
<br />
PCP는 실험실에서 쉽게 밀조될 수 있기 때문에 거의 모두 불법적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남용자들은 대마초, 박하잎, 등에 섞어서 흡연하는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다. <br />
<br />
효 과 <br />
<br />
PCP는 뇌의 지방조직에 축적되면 간에서의 분해가 매우 느리다. 따라서 한번 사용해분 사람이라 하더라도 재연현상으로 고통받을 수 있다. <br />
<br />
환각, 재연현상 이외에 남용자들은 졸음, 말로 표현하지 못함, 생각하는데 어려움, 집중하지 못함, 죽음만 생각하는 등의 부작용을 경험한다. <br />
<br />
남용의 위험 <br />
<br />
사용량에 따라 효과는 다양하다. 저용량에는 다른 향정신성 약물과 비슷한 해방감을 준다. 공중에 떠있는 듯한 느낌과 마취효과에 따른 기이한 마비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고용량에서는 흥분과 혼돈, 도취를 나타내는데 근육 경색, 언어장애, 판단장애, 죽음에 대한 공포 및 신체감각의 변화를 동반한다. <br />
<br />
PCP 중독의 위험성은 평상시 온순하던 사람도 폭력적이고 괴상한 행동을 나타낸다. 이러한 난폭한 행동은 남요자뿐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표출되며 심각한 상처와 죽음을 초래하게 된다. PCP는 약물에 의한 신체의 직접적인 손상에 의해 죽는 사람보다 PCP남용에서 비롯된 기인한 행동과 예상키 어려운 사고로 인해 사망하는 사람이 더 많다. <br />
<br />
PCP 남용자의 공통된 징후는 피부가 붉어지고 땀을 많이 흘리며 고통조차도 느끼지 못하고, 복사, 설사, 구토 등을 한다. <br />
<br />
<br />
영구미제사건인 "김성재 살인사건"에서 시체에서 발견된 약물이 PCP라고 합니다.<br />
<br />
<br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koiki.egloos.com/826216#comments</comments>
		<pubDate>Sun, 05 Dec 2004 14:07:53 GMT</pubDate>
		<dc:creator>수선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 유익한 세탁 상식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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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 지퍼가 달린 옷 세탁법 <br />
지퍼가 달린 스커트나 양복 바지 등을 세탁기에 빨 때는 지퍼를 잠그고 빨아야 한다. 세탁기 안에서 옷이 돌아가면서 다른 옷들이 지퍼에 상하기 쉽다. 특히 플라스틱 지퍼는 변형이 잘되고, 금속 지퍼는 다른 옷들을 손상시킬 수 있다. <br />
<br />
* 유색옷 빨래 탈색 방지 <br />
옷을 세탁하다 보면 탈색이 되는 옷이 생기기 마련. 탈색되는 옷 자체도 문제지만 탈색으로 다른 옷까지 물을 들이는 바람에 빨래를 망칠 수가 있다. 이럴 때 식초를 이용하면 탈색을 방 지하는 데 어느정도 도움이 될 수 있다. <br />
빨래를 할 때 먼저 탈색이 되는 옷을 골라 세숫대야에 담은 다음 물 2ℓ 정도를 넣고 중성세제 두 숟가락과 식초 한 숟가락을 타서 세탁하면 탈색이 되지 않는다. <br />
물 2ℓ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기 힘들 때는 음료수 병 큰 것이 보통 1.5ℓ이므 로 이것을 활용하면 쉽다. <br />
<br />
* 빨래를 하얗게 <br />
① 흰빨래는 쌀뜨물에 몇번 헹궈내면 한결 윤이 나고 하얗게 되는데 쌀뜨물은 처음 것은 버리고 두번째 나오는 것을 사용해야 한다. <br />
② 흰양말을 새하얗게 만들기 위해? ??레몬 두세 조각을 넣고 삶으면 된다. <br />
③ 런닝셔츠가 누렇게 되었을 때에는 달걀껍데기를 거즈에 싸서 삶는 빨래 속에 넣으면 희게 변한다. <br />
<br />
* 빨래에 효과적인 물 사용방법 <br />
빨래를 할 때 흔히 따뜻한 물과 찬물을 번갈아 쓰는 실수를 범하는 경우가 많다. <br />
세탁을 할때 더운 물에 세제를 넣고 세탁하다가 헹굴 때는 차가운 물로 하는 경우가 많은 데 이 방법은잘못된 것이다. <br />
더운 물에서 비누칠을 하고 차가운 물로 헹구면 오히려 때가 잘 빠지지 않는다. <br />
세탁을 할 때는 처음부터 끝까지 비슷한 온도의 물에서 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다. <br />
<br />
* 표백제 냄새 <br />
부엌이나 세면장 같은 곳의 소독이나 세탁물의 표백에 락스와 같은 표백제를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 이때 표백제 냄새가 많이 남게 된다. <br />
이럴 때는 표백제를 뿌렸던 곳에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리면 표백제 냄새가 없어지게 되며, 또 그릇이나 옷에서 나는 냄새도 마지막 헹굼시에 식초를 물에 풀어서 잠시 담갔다가 꺼내면 냄새가 없어진다. <br />
<br />
* 청바지 물빠짐 방지세탁법 <br />
청바지를 물이 빠지지 않게 빨려면 사오는 즉시 진한 소금물에 하루동안! 물에 담가 두었다가 보통 때와 같은 방식으로 빨면 된다. <br />
이렇게 하면 그 후에 몇 번을 빨아도 물이 빠지지 않는다. 평소 빨래를 할 때 뒤집어 빨거나 뒤집어 말리는 정도의 신경만 써도 물이 빠지는 것을 상당히 막을 수 있으므로 뒤집어서 빨래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br />
청바지는 꼭 앞 버튼과 지퍼를 잠그고 나서 빨도록 한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지퍼 부분이 좌우 언밸런스하게 늘어나, 입었을 때 모양이 나지 않게 된다. <br />
또 청바지를 말릴 때는 꼭 길이로 널어서 말려야 한다. 청바지는 옆으로 줄어들지 않고 길이로 줄어들기 쉽기 때문이다. 길이를 완전히 편 다음에 건조대에 길이로 널어 준다. <br />
<br />
* 그냥 지나치기 쉬운 세탁시 주의사항 <br />
여름철에 옷을 자주 빨면 안좋은 것으로 생각하는 주부들이 많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br />
옷을 오래 입거나 벗어둔 채 방치하면 땀의 암모니아나 염소 성분이 산화돼서 빨아도 때가 잘 없어지지 않는다． <br />
이럴 경우 찌든 때를 없애려고 강력한 세제를 써 오히려 옷을 망가뜨리게 된다． <br />
대부분의 옷은 취급표시에 중성 세제를 사용하라고 표시돼 있다．그러나 중성 세제는 알칼리성 세제에 비해 가격이 비? 灌名?<br />
알칼리성 세제를 쓸 경우에는 물에 풀어 희석시킨 다음 옷을 빨리 헹궈야 훼손을 막을 수 있다． <br />
또 드라이클리닝 표시가 된 옷을 드라이클리닝 세제와 함께 물세탁해 옷을 버리게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br />
드라이클리닝 표시가 있는 옷은 세탁소에 맡기는 것이 안전한 방법이다．가정용 드라이클리닝 세제는 물에 넣어 쓰는 알칼리성 세제일 뿐이므로 드라이클리닝이 필요없는 옷을 빨 때 사용해야 한다． <br />
특히 세탁한 뒤 충분히 헹구지 않아 세제가 남아 있으면 옷이 누렇게 변색된다． <br />
손세탁한 고급 티셔츠가 상할 것을 우려해 대충 짜서 말릴 경우에는 남아있는 세제 때문에 얼룩이 생기고 고유의 색이 빠져나간다． <br />
헝겊으로 덮고 다림질해야 하는 옷을 그냥 다리면 옷이 번질거리며 변색된다． 최근 나오는 옷중에는 다림질 온도 대신 숫자만 표시된 경우가 많은데 1은 80~1백 20도，2는 1백40~1백60도，3은 1백80~2백10도가 적당하다는 표시다． <br />
<br />
<br />
* 얼룩별 세탁법 <br />
<br />
페인트, 커피 자국 - 약간의 소다를 물에 타 희석액으로 살살 문지른다. (물과 소다의 비율 300배 정도, 아주 약간의 소다만 필요! ) <br />
<br />
사이다, 콜라, 주스 - 엷은 소금물에 담가서 빨아준다. <br />
<br />
맥주, 청주 - 물 또는 비눗물로 세탁하면 된다.시간이 지나 빼기 어려울 때는 알콜 1, 식초 1, 물 8의 비율로 섞은 물에 담가 빨고 물에 헹군다. <br />
<br />
간장, 혈액 (핏자국) - 무즙이 즉효. 자국이 묻은 곳에 묻혀 문지른다. <br />
<br />
립스틱, 안주 - 버터를 얼룩 부위에 조금 바른 뒤 손으로 가볍게 문지른다. 그리고 남은 얼룩은 수건에 알콜을 묻혀 살살 두드리면 엷어진 립스틱의 기름기가 깨끗이 지워진다. <br />
<br />
과일즙 - 식초 또는 암모니아수를 물에 희석해 닦아준 다음 빤다. 과일즙 얼룩은 제거가 쉽지 않으므로 바로 세탁하는 것이 좋다. <br />
<br />
매니큐어 - 흔히 매니큐어 얼룩은 헝겊을 밑에 대고 아세톤으로 지우는데, 아세테이트나 테드론 천으로 된 옷에는 아세톤은 금물이다. 이럴땐 신나로 두드린 다음 물수건으로 닦아낸다. <br />
<br />
카레 - 알코올을 흠뻑 적신 거즈로 두드린다. <br />
<br />
김치국물 - 양파로 즙을 내어 국물 묻은 자리의 안팎에다 바른 다음 하룻밤 지나서 물로 씻으면 감쪽같다. <br />
<br />
우유·아이스크림 - 거즈에 알코올을 적셔 뺀다음 비눗물로 닦는다. 뜨거운 물은 금물이다. <br />
<br />
껌 - 옷이나 카페트에 껌이 묻어 떨! 어지지 않을 때에는 흰설탕을 사용하면 된다. 껌 묻은 부분에 설탕을 한스푼 놓고 비비면 깨끗해진다. 오래되어 굳어버린 껌은 설탕을 놓고 그 위에 뜨거운 물을 조금 붓고 비빈다. <br />
<br />
파운데이션이나 크림얼룩 - 벤젠, 휘발유, 올리브 기름 등을 거즈에 적셔 두드리고 비눗물로 닦는다. <br />
<br />
볼펜 - 알코올을 적신 거즈로 얼룩진 부분을 두드리듯 닦아내거나, 알코올이 없을 때에는 물파스를 볼펜 자국이 난 곳에 두드려주면 지워진다. <br />
<br />
잉크 - 푸른 잉크나 검은 잉크의 경우에는 수산 50배액을 묻혀 두었다가 물수건으로 닦아낸다. 빨간 잉크인 경우에는 옥시풀 30배액으로 두드리듯 닦은 후 비눗물로 문질러 씻으면 깨끗하게 색이 빠진다. <br />
<br />
먹물 - 밥풀에 가루비누를 섞어 으깨어 얼룩진 부분에 문질러 발라두었다가, 그것이 마르기 시작하면 물로 비벼 빤다. <br />
<br />
크레파스 - 흰종이를 얼룩의 아래위에 대고 다림질을 하면 기름기가 빠지므로 그런 다음 비눗물을 뺀다. <br />
<br />
유화물감 - 먼저 테레핀유로 닦고 다림질 해 말린 다음 신나로 두드리듯 닦아낸다. <br />
<br />
양초 - 흰종이를 얼룩의 아래위에 대고 다림질을 해 기름 성? 隙?뺀 뒤 비눗물로 씻어낸다. <br />
<br />
인주 - 벤젠으로 두드리듯 닦은다음 암모니아 20배액으로 씻은 뒤 반드시 물로 씻어낸다. <br />
<br />
녹물 - 세탁하기 전에 녹이 묻은 부분을 레몬조각으로 문지른다. 조금 놓아두면 얼룩이 엷어지므로 그 때 세탁하면 된다. <br />
<br />
진흙 - 옷이 마른다음 털어내면 되지만 그래도 얼룩이 남으면 붕산 50배액으로 두드려 뺀다. <br />
<br />
풀물 - 알코올로 닦기만 해도 대개는 지워지지만, 비눗물로 한번 더 닦아내면 완전해진다. <br />
<br />
담뱃진 - 신나 또는 알코올로 충분히 비벼서 물수건으로 닦아내면 된다  <br />
<br />
<br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koiki.egloos.com/826209#comments</comments>
		<pubDate>Sun, 05 Dec 2004 14:02:59 GMT</pubDate>
		<dc:creator>수선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 넥타이 매는 법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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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1.포인 핸드 놋트<br />
<br />
<br />
가장 기본적인 넥타이 매듭 방법으로 19세기 중엽 네크웨어의 주류를 이루던 나비매듭을 벗어나고자 하는 <br />
시도로 등장하였다. 오늘날, 세계적으로 가장 활용범위가 넓은 매듭 법으로 애용되어지고 있으며 <br />
우리나라에서도 윈저 놋트 및 하프 윈저 놋트와 함께 가장 선호되고 있다.<br />
이 매듭 법은 큰 날을 좌우 어느 쪽에도 걸지 않고 한바퀴 반 감아 내려 맨다. <br />
포인트는 역삼각형 매듭 아래로 내려오는 큰 날의 시작 부분을 자연스럽게 처리하는 것.<br />
응용범위가 상당히 넓어서 확실히 익혀둔다면 어떤 종류의 넥타이도 잘 맬 수 있게 된다.<br />
<br />
<br />
<br />
<br />
2. 윈저 놋트<br />
<br />
<br />
<br />
세계적인 베스트 드레서인 영국의 윈저공이 창안한 너무도 유명한 넥타이 연출법이다. <br />
매는 법은 큰 날을 한바퀴 감아 내린다. 포인트는 양쪽 걸린 부위의 조임이 균등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 <br />
특히 매듭 자체가 너무 커지면 품위가 떨어지므로 두툼한 넥타이는 이 방법을 피한다. <br />
이 매듭 법에는 특히 좌우로 넓게 벌어진 와이드 칼라 셔츠인 윈저 셔츠가 제격이다. <br />
윈저 놋트가 정말 윈저공 스스로의 착상에 의한 것이었는가에 대한 의문은 남아 있지만 <br />
이 방법이 구미에 풍미하게 된 것은 윈저공의 공로이다. 젊은 시절부터 그의 독특한 패션은 <br />
온 세계 신사숙녀의 관심을 끌었기에 윈저 놋트가 가장 정통한 넥타이 매듭법 중의 하나로 쉽게 자리잡을 수 있었다.<br />
<br />
<br />
3. 하프윈저 노트<br />
<br />
<br />
<br />
윈저 놋트가 연출하는 정갈함이 좋기는 해도 매듭이 너무 크다고 생각될 경우 적합한 것이 하프 윈저 놋트.<br />
세미 윈저 놋트라고도 부르는 이 방법은, 윈저 놋트와 비슷하지만 큰 날을 좌우 어느 한편만 걸어서 매듭을 진다. <br />
한편에만 걸기 때문에 좌우를 균등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각 과정에서 착실하게 꽉 조여야 한다. <br />
역시 감이 두꺼운 넥타이는 피하는 것이 좋은데, 볼륨감이 있는 넥타이는 윈저 놋트와 거의 비슷한 느낌을 이루게 된다. <br />
심이 얇은 넥타이로 연출하면 플레인 놋트의 심플함을 연상시킨다.<br />
<br />
<br />
<br />
<br />
4. 더블 놋트<br />
<br />
<br />
<br />
플레인 놋트보다 볼륨감을 더 주고 싶거나 넥타이 심이 부드러워서 풍요로운 느낌을 강조하고자 할 때에 적격인 매듭 법이다.<br />
매는 방법은 플레인 놋트와 비슷한데 큰 날을 한번 더 감아 내린다. 결국 이중 매듭을 형성하여 <br />
첫번 감은 부분이 두번째 감은 부분의 밑에 조금 나타난다. <br />
이때 이것을 감추지 않고 자연스럽게 풍요로움을 표현하는 것이 이 매듭법의 포인트 이다.<br />
약간 좁은듯한 롱칼라 셔츠에 잘 어울리며 개성적인 모습으로 자신을 연출하고 싶을 때 적합하다.<br />
<br />
<br />
5. 더블 크로스 놋트<br />
<br />
<br />
<br />
더블 크로스 놋트는 격조 높고 중후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유럽 신사들이 애용하는 방법이다. <br />
이 방법의 특징은 뭐니뭐니 해도 매듭 부분. 교차되어 균형을 이룬 제트형 매듭에서 넥타이의 풍요로움이 살아난다.<br />
매는 법은 큰 날을 좌우 한편에 걸어 두바퀴 감은 후 앞으로 내린다. 자칫 너무 두꺼워질 수 있으므로 <br />
두꺼운 감의 타이는 피하며 무늬가 없는 실크 타이가 좋다.<br />
이 매듭법을 사용하면 옷깃이 꽉 조이는 느낌이 들게 되므로 기분도 한결 포멀하게 될 것이다. <br />
공들여 맨 타이를 자랑하고 싶을 때 와이드 칼라 셔츠나 깃을 높이 세운 드레스 셔츠에 연출하면 그 중후함이 강조된다. <br />
<br />
<br />
　6. 블라인드 폴드 놋트<br />
<br />
　 <br />
 <br />
블라인드 폴드 놋트는 넥타이 자체의 존재감이 가장 강하게 어필되는 넥타이 착용법.<br />
이제까지 와는 전혀 다른 브이 존을 형성하여 강렬한 이미지를 표출한다.<br />
매는 법은 극히 평범한 플레인 놋트 상태에서 큰 날을 매듭의 뒤쪽으로 돌려 앞으로 빼낸다. <br />
여성용 스카프를 맨 느낌과 비슷한 연출로, 완성된 플레인 놋트의 매듭을 큰 날이 감싼 형태를 이루게 된다.<br />
이 방법은 스포티한 복장에는 어울리지 않으며 비즈니스 수트와 잘 조화되어 평범한 수트를 극히 돋보이게 한다. <br />
사용하는 넥타이는 너무 넓은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br />
중후한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라든가 파티 등 사람이 모이는 자리에서 세미 포멀한 감각으로 즐기고 싶을 때 <br />
다소 대담하게 이 방법을 이용해도 좋다. <br />
　<br />
<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412/05/21/a0009121_22554966.gif" width="100" height="18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412/05/21/a0009121_22554966.gif');" align="left" /><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412/05/21/a0009121_22555990.gif" width="100" height="18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412/05/21/a0009121_22555990.gif');" align="left" /><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412/05/21/a0009121_22561079.gif" width="100" height="19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412/05/21/a0009121_22561079.gif');" align="left" /><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412/05/21/a0009121_22561638.gif" width="100" height="18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412/05/21/a0009121_22561638.gif');" align="left" /><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412/05/21/a0009121_22562395.gif" width="100" height="15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412/05/21/a0009121_22562395.gif');" align="left" /><br /><br />			 ]]> 
		</description>
		<category>잡학다식</category>

		<comments>http://koiki.egloos.com/826207#comments</comments>
		<pubDate>Sun, 05 Dec 2004 14:01:46 GMT</pubDate>
		<dc:creator>수선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 여성 활력 충전에 '으뜸' 홍합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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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오늘 아침식탁에는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맛이 일품인 홍합탕이 푸짐하게 올랐다. 볼그스름한 빛깔에 쫄깃쫄깃 씹히는 속살은 아이들 몫이고 나는 실파 송송 띄운 국물을 숟가락 가득 담아 입에 넣기 바쁘다. 껍껍하고 불편했던 속이 한방에 뻥 뚫리는 기분이다. 아무래도 저녁에는 홍합을 넣어 섭죽을 끓여달라고 주문해야 할 것 같다. <br />
<br />
섭죽은 강원도 북부 지역 사람들이 즐겨 먹는 토속음식인데 홍합과 고추장, 감자가 어우러져 얼큰하면서도 깊은 맛이 더할 수 없는 별미다. 만드는 방법도 아주 간단하다. 쌀을 씻어 불린 다음 생홍합과 감자를 넣고 고추장을 넉넉히 푼다. 물론 죽을 끓이는 것이므로 물은 넉넉히 부어야 한다. 준비가 되었으면 불 위에 얹어 천천히 저어가며 1시간 정도 끓인다. 쌀알과 감자가 푹 익었다 싶을 때쯤 양파와 풋고추를 넣고 다시 한번 보글보글 끓여 먹으면 된다.<br />
<br />
홍합 하면 술안주나 속풀이 술국의 대표주자라는 생각 때문인지 남성들에게 좋은 식품이라고 여기기 쉽지만, 사실은 여성들에게 더 추천할 만하다. 고종 22년(1885년) 황필수가 편찬한 의서 [방약합편]을 보면 홍합은 "오래된 이질을 다스리고 허한 것을 보하며 음식을 소화시켜 부인들에게 아주 유익하다"고 했다. 또 [동의보감]에도 "오장의 기운을 보하고 허리와 다리를 튼튼히 하며 성기능장애를 치료한다. 몸이 허해서 자꾸 마르거나 아기를 낳은 후에 어혈이 생겨(피가 뭉쳐) 배가 아플 때 이용하면 좋다"고 했다. 정약전이 쓴 [자산어보]에는 "음부에 상처가 났을 경우 홍합 수염을 불로 따뜻하게 해서 바르면 효험이 있다"고 했다. 중국사람들은 홍합을 '동해부인(東海夫人)'이라 부르면서 많이 먹으면 속살이 예뻐진다고 믿어왔다.<br />
<br />
영양학적 가치를 따져보면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된다. 각종 비타민(B12, B2, C, E, 엽산)과 미네랄(철, 요오드 셀레늄 등)이 풍부하기 때문에 여성들의 빈혈 예방과 노화 방지, 피부미용에 매우 좋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간기능을 북돋워주는 타우린도 상당량 들어 있는데, 이는 홍합이 술안주나 속풀이 해장국으로 좋은 이유가 된다. 더욱이 식물에는 없는 프로비타민D의 함량도 높다. 프로비타민D는 칼슘과 인의 체내 흡수율을 높여주므로 갱년기 여성들에게 많은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해준다. 평소 식은땀을 많이 흘리거나 자주 어지럽고 체력이 허약한 사람들에게도 홍합을 권한다. 조혈작용이 있어서 체력 보강과 원기 회복에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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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홍합은 강력접착제나 인공피부 재료로도 이용된다고 한다. 홍합은 물 속에서도 접착성이 강한 단백질을 분비해 자기 몸을 바위에 단단히 고정시키는데 이런 성분을 활용한 것이다. 하지만 바다 환경이 오염되면서 홍합에서도 환경호르몬이 검출되는 경우가 있다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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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태[한의사-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 겸임교수]  <br /><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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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학다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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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5 Dec 2004 13:59:11 GMT</pubDate>
		<dc:creator>수선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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