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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인볼의 망상구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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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젠가 두견새가 울 때까지 
때를 기다리는 너구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3 Nov 2009 14:38: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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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인볼의 망상구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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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젠가 두견새가 울 때까지 
때를 기다리는 너구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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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게임] 맹렬히 달리고 있는 베요네타! 유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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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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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11시간 정도인데 아직 챕터 11... 물론 노멀.  orz 늙은 몸(?)은 액션게임을 하기에 맞지 않는다는 걸 절감 중. 더불어 생각했던 것 보다 난이도가 있는 게임이라 더 그런 것 같다(정확히 말하면 패턴과 조작, 자기만의 콤보 스타일이 몸에 붙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거지만). 그래도 코인을 벌기가 쉽고, 기본적인 조작 자체가 좋은 의미로 직관적이라 막힌 부분이라도 몇 번 실패하다보면 금새 돌파가 가능한 것은 큰 미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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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게임 자체는 이론의 여지없이 재미있다. 만점까지 얻을 게임이냐고 묻는다면 조금 주저하겠지만, 적어도 100점 만점에 95점은 된다고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정도. 타격감이 정말 패드를 손에서 놓기가 싫을 정도로 작살나고, 더불어 콤보 하나하나마다 넣는 맛과 연출이 달라서 반복 플레이를 하더라도 전혀 질리지가 않는다. 반복 플레이로 컨텐츠를 파밍할 수 밖에 없는 일직선 진행의 액션 게임에서 이런 부분은 상당한 미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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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수위가 상당히 높은 편인 고어 신이 난무하는데도 연출과 호쾌함 탓에 낄낄거리며 볼 수 있다는 것도 유쾌한 부분으로, ,특히 게이지로 발동해 연타로 마무리하는 토쳐 어택의 맛은 그야말로 일품. 혹시 나중에라도 구입할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개인적으론 이 작품의 적들 중 최고(...)의 캐릭터라고 생각하는 <strike>폭유</strike>여천사 '조이'에겐 꼭 토쳐 어택을 날려 보도록. 이 게임을 산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벌써부터 니코동에선 각종 코스츔 버전으로 돌고 있는 모양.<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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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역인 베요네타의 캐릭터성도 대단하다. 일부에선 괴악한 인체비례와 포즈 때문에 거미녀라던가 방아깨비(...)등으로 폄하당하고 있지만, 실제 게임을 해보면 그런 위화감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이벤트 신마다 이어지는 뇌살 포스에 하악대기 바쁠 뿐이지... 그런 섹스어필과 곳곳에서 보이는 연출 센스(훡유(...)로 발동하는 바이크라던지, 챕터 8의 거대 천사에게 날리는 피니쉬 등) 때문에, 제대로 된 서브 캐릭터 하나 없는 원탑 캐릭터 시스템인데도 보면서 질리는 일 따윈 생각하기 힘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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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간만에 존재감 자체만으로도 즐거운 캐릭터가 나온 느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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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 감상평은 노멀 1주차 클리어 후에. :) 여담이지만 이 게임 덕분에 최종 보스 바로 앞에 주인공을 주차해 둔 진 여신전생 SJ나 와우 모두 버로우 상태(...). 어흑흑, 내가 빠지긴 빠진게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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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ategory>태초에 게임이 있었느니라</category>

		<comments>http://kjdspecial.egloos.com/4268750#comments</comments>
		<pubDate>Tue, 03 Nov 2009 14:37:21 GMT</pubDate>
		<dc:creator>나인볼</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허탕. ]]> </title>
		<link>http://kjdspecial.egloos.com/426590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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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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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30/53/b0030353_4aeac9e8a3330.jpg" width="279" height="32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30/53/b0030353_4aeac9e8a3330.jpg');" /></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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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color:#ff0000;"><span style="font-size:250%;"><span style="font-family:'궁서','Gungseouche';"><center>국전, 베요네타 전멸.</center></span></span></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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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하는 길에 사서 금요일 밤을 불태워 볼 생각이었습니다만, 어느 가게고 할 것 없이 전멸이군요...orz 플삼판이던 엑박판이던 모두 다. 내일 12시 이후에 들어오긴 한다는 가게도 있고, 저녁에나 될 것 같다는 가게도 있는 걸 보니 예상 이상으로 잘 팔리긴 하나 봅니다. ...킁, 기대했었는데. ㅠ_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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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 내일 사다 하는 수 밖에 없겠네요. 기다려라 베요네타! 하루만 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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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ategory>태초에 게임이 있었느니라</category>

		<comments>http://kjdspecial.egloos.com/4265902#comments</comments>
		<pubDate>Fri, 30 Oct 2009 11:10:53 GMT</pubDate>
		<dc:creator>나인볼</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최근에 읽은 라노베 정리&짧은 감상. ]]> </title>
		<link>http://kjdspecial.egloos.com/4264995</link>
		<guid>http://kjdspecial.egloos.com/4264995</guid>
		<description>
			<![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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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선은 이후 제대로 감상평을 쓸 물건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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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부상당 골동점 5권</strong>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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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 감상평도 못쓴 주제에 5권부터(...). 뭐랄까, 사키라는 캐릭터가 점점 무서워집니다. 노멀한 '어두운 내면을 가진 쿨데레'인줄 알았는데 한꺼풀 벗기니 소녀심 속성이 엄청나고, 그걸 좀 섞어서 츤이 좀 강한 데레로 봤더니 독점욕에 허무까지 들어가 있어!!! 권마다 속성이 추가되서 점점 진화해 나가는 <strong>이 카멜레온 같은 여자애</strong>는 대체 뭐란 말인가... 마지막 일러스트는 그야말로 야야야야 쇼킹~ 쇼킹. 늼 누구야...Orz 정말 좋아하는 캐릭터이긴 한데, 이렇게 '좋아하면서도 뒤가 무서워지는' 캐릭터는 실로 오랜만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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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자체는 근데 4권보다 재미 없네요. -ㅅ- 각 권의 백미인 '맨 뒤 에피소드'는 위의 문제 때문에 좀 뜬금없었고, 이번 권의 핵심인 '재앙의 항아리'는 시도는 좋았지만 이야기가 제대로 풀리질 못한 느낌이었어요. 첫 에피소드가 제일 괜찮다고 느껴진 건 이 '부상동 골동점'을 보면서 2번째입니다(첫번째는 2권의 '정적', 근데 '정적'이 더 나아요(...)).  3,4권의 텐션이 워낙에 좋았던 탓인지 기대감이 커서 그랬나? 여튼 이번 5권은 조금 불만족스러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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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블레이드 2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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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뭐 이걸 깊게 생각하고 볼 일은 없지 않겠습니까?</strong>(...) 메나스가 벌써 등장한 건 좀 빠른게 아닌가 싶지만 일러스트가 괜찮으니 상관없어! 다 아심시롱, 남자는 그 정도면 되는 존재임, 원래. orz 여튼 나나엘은 여전히 잉여고, 노와는 미묘하게<strike> 더러운 오카마</strike> 피오와 콤비 결성으로 가나 싶더니 막판 레이나랑 태그팀. 갑툭튀한 나나엘 때문에 나름 평범하지만 조금이나마 개연성있던 전개가 시궁창이 되긴 했지만 역시 뭐 그 정도는 일러스트가 괜찮으니 상관없어!(2)<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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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레이나에 <strike>더러운 오카마</strike> 피오만 고정인 채 나머진 한동안 '캐릭터 소개'란 느낌으로만 등장하지 않을까 싶군요. 이야기 자체도 거기에 중점을 맞춘 후 레이나 수난기(엉엉)를 양념으로 곁들이며 계속 진행될 것 같고. 고로 10권은 팔아 먹을 수 있겠네요(...). 이래저래 사건은 많이 일어나지만 막타 한큐로 '모든게 정리되고 해피엔드~'인건 1권과 동일하니 결국 1권처럼 그냥 욕심부리지 않고 자기 본분에 충실한, 평범한 육덕물(...) 되겠시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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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28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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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연대기라도 만들 기세로 맹렬하게 이어지고 있는 <strong>대하백합소설</strong>. 일본에선 완결이 났다고 하던데 아직 이쪽에서 그걸 따라잡으려면 한참 남지 않았나 싶습니다. 뭐 내용면에선 별달리 이야기 할 게 없을 정도로 <strong>'하던대로, 놀던대로'...</strong> 그냥 관성으로 보면 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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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성검의 블랙스미스 1권</stron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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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애니가 인기를 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원작 팬이라는 사람들이 애니에 짜증을 내고 있는지 알겠군요. 이 뭐 1권은 거의 커트커트커트를 당한 수준(...). 원작 압축과 편집은 애니화의 숙명이긴 하지만, 강조되어야 할 부분까지 배제한 채 캐릭터의 '모에' 속성만 강조하는 건 별로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츱츱.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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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자체는 뭐랄까... 아직 1권이지만 좀 미묘하군요. 평이하게 술술 읽히는 맛이 있어서 전개에는 전개나 가독성에는 별로 불만이 없고 재미도 있는데, 역시 루크를 보다보면 정신적으로 삐걱거리는게 가장 거슬린달까? 본인이 가장 싫어하는 타입인 '<strong>여자를 정신적으로 깔고 앉아서 온갖 설교는 다 하지만, 본질은 쿨시크한 척 하는 중2병 떡남'</strong>인 건 아니라 아직은 봐줄만 합니다만, 너무 어중간한 느낌이라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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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게 본질이 찌질해서 같이 성장해나갈 타입인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정석적인 '스승' 포지션인 것도 아니고... 말하는 걸 보면 시니컬 계열같은데 하는 짓이나 주변을 좀 파고 들어가보면 흔한 '과거의 상처(어욱)'로 인한 삐돌이 같기도 하고 말이죠. 아직 캐릭터가 완전히 잡힌게 아닌 것일런지? 꼭 캐릭터를 속성이나 스타일에 맞출 필요는 물론 없지만, 엑스트라 A라도 역할과 포지션은 반드시 잡혀 있어야 한다는게 제 캐릭터관이라... 이런 불안해 보이는 캐릭터를 보면 좀 거슬리는게 사실입니다. 3권 정도까지는 봐야 정체를 알 수 있을라나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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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얄의 정장 6<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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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실망.</strong> 고로 4,5,6 몰아 쓰려던 감상평도 캔슬. 7권을 본 후 이 시리즈를 더 볼지 말지를 결정할 생각입니다. 그냥 여러말은 안하겠고... 본인이 <strong>미얄을 보면서 장점이라고 느끼던 부분은 다 흐려졌고, 더불어 평범해졌어요</strong>. 단점 보완은 좀 된 것 같지만 장점이 깎여나간게 커서 미점으론 생각이 안되네요. 아직 생각의 정리가 완전히 안되서 딱 요약할 순 없지만, 여튼 기대치에 너무 못 미쳤다는 건 확실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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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기본 내공이 있으니 본전 생각까진 나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이 시리즈를 국산 라노베 중에선 탑 3 안에 넣고 있을 정도로 좋아하기 때문에 이것보다는 더 괜찮길 바란다는 거죠. 이전 권들과 비교하자면 본인이 최고로 치는 4권을 100으로 놓았을 때 55 정도? -_-(참고로 2권이 90, 3권이 65 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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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거짓말장이 미군과 고정난 마짱 7권</stron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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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family:'궁서','Gungseouche';"><span style="font-size:250%;"><span style="color:#ff0000;"><center>그냥 마짱을 잘라!!!</center> </span></span></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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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호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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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ategory>책의 향기는 인생의 향기</category>

		<comments>http://kjdspecial.egloos.com/4264995#comments</comments>
		<pubDate>Thu, 29 Oct 2009 02:26:16 GMT</pubDate>
		<dc:creator>나인볼</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두 가지 만화잡상. ]]> </title>
		<link>http://kjdspecial.egloos.com/4263674</link>
		<guid>http://kjdspecial.egloos.com/4263674</guid>
		<description>
			<![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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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trong>엠바밍</strong>... 보면서 참 여러가지로 슬픕니다. Orz 뭐랄까 야구로 비유하자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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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으로서 대박을 터트려 신인왕에 시즌 MVP, 다승왕까지 차지한 <strong>우완 정통파 투수</strong>가 있었는데, 다음해 2년차 징크스에다 컨트롤 문제로 <strong>2군으로 짜진 거에요</strong>. 근데 병맛나는 맨탈이랑 갈수록 막장인 컨트롤은 안 고치고, '나 실은 타자가 적성임!'이라며 <strong>타자 전향</strong>를 하겠데요. 그래서 타자 전향했다가 <strong>당연하다는 듯 좆망했습니다.</stron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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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좀 정신을 차려서 컨트롤을 교정해 투수로 복귀해서 나름 다시 <strong>10승 투수</strong>가 됐어요. 근데 시즌 막판에 또 정신 못 차리고 타자 하겠다고 깝치다가 또 <strong>좆망했어요</strong>. 그래서 이젠 구단에서도 포기하고 '니 하고 싶은대로 해 봐라'라며 내던졌습니다. 그 후 한동안 안 보이길래 정말 <strong>타자 하려고 맹연습하나</strong> 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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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strong>좌완 사이드암으로 던지겠다고</strong> 하는 거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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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엠바밍을 보면서 든 느낌은 그런 거였습니다(...). 진짜 뭐랄까, 와츠키 이 인간은 성큰감독(;)같은 사람이 옆에 편집자로 붙어서 졸라 갈구면서 교정해야 된다는 생각 밖에 들질 않네요. 이렇게까지 <strong>재미없고 어이없으면</strong> 그저 뭐 눈물만 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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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드디어 7권에서 일이 난(아니 뭐 그리 대단한 일은 아니지만...=_=) <strong>회장님은 메이드사마</strong>. 본 감상평에서 좀 더 자세히 쓰겠지만, 드디어 '거부'하는 츤 속성에서 '인정'하는 츤 속성으로 변화된 미사키를 보며 흐뭇함 반, 불안함 반입니다. 흐뭇함은 이 비인간 커플(?)이 좀 더 <strong>알콩달콩하게 밀고 당기기를 하겠구나</strong>라는 생각에서 생기는 거고, 불안함은 '이거 미사키가 일방적으로 매달리는 구도로 가게되면 진짜 짜게 식을텐데'라는 걱정에서 기인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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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본인이 가장 싫어하는 시츄가 츤 속성이던 여성 캐릭터가 입장이 바뀌면서 남성 캐릭터한테 거의 애정을 구걸하듯 매달리고, 그런 걸 보며 남캐는 각종 개드립(과거의 상처(으악)니 가족문제니 아니면 애정의 본질 운운이니)을 주워섬기면서, 예전의 들이댐은 정신착란이었던 것처럼 시큰둥하게 먹이 주듯 간간히 애정을 주다가 결국 마지막에 그래도 해피엔딩~(...)으로 가는 거란 말이죠. 상호 애정과 배려야말로 러브 코미디의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본인에겐 정말 책을 산채로(!) 태워도 모자랄 전개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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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이 '회장님은...'이 그렇게 갈까 싶기도 한데, 뭐랄까 우스이라는 놈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아서 확신을 못하겠어요. 생각하기도 두렵지만 출생의 비밀이나 열등감이 얽혀서 '사 사랑하지만 멀리해야 된다능'등의 정떼기드립같은 걸로 간다면 정말 분서할 것 같은게...Orz <br />
<br />
그러니 부디 그런 방향으로만은 가지 않길 바랍니다. 난 이 만화를 어디까지나 먼닭 2의 정통파 순정 러브코미디로 보고 있다구! 키라이(...) 막권을 볼 때같은 더러운 기분을 남기지 말아줘!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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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ategory>카툰 에세이</category>

		<comments>http://kjdspecial.egloos.com/4263674#comments</comments>
		<pubDate>Tue, 27 Oct 2009 02:38:50 GMT</pubDate>
		<dc:creator>나인볼</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가볍게 써 보는 정치&사회성향 이야기(1). ]]> </title>
		<link>http://kjdspecial.egloos.com/4263666</link>
		<guid>http://kjdspecial.egloos.com/4263666</guid>
		<description>
			<![CDATA[ 
  <br />
그냥 감기 후 제대로 된 글을 쓰기 위해 손도 풀 겸(...), 오-래 덧붙이며 썼던 글을 하나 마무리. 요 며칠 떡밥이었던 낙태문제가 신경을끌기도 했고... 물론 썩은 이오지마(?)를 찾아 해매는 하이에나들을 피하기 위해 밸리엔 보내지 않을 거. 늘 말하지만, 악플을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문제가 될 만한 글을 밸리같은 데에 보내지 않는 것이쥬.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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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두 번에 걸쳐 ㄱ~ㅎ으로 가보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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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 <strong>공창제</strong>. 찬성 입장. 단 세 가지의 전제가 필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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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그곳에서 속해 일하는 업계(?) 종사자들의 수와 경영, 건강관리 등 모든 부분이 정확하고 통계화된 국가의 관리를 받을 수 있어야 함. 둘째, 공창제 아래에서 일하는 모든 여성들을 '근로자'로서 인정하고, 각종 보험이나 '근로자'로서 얻을 수 있는 각종 법적 권리, 휴가, 수당 등을 보장할 것(물론 노조 결성도 보장). 셋째, 위와 같이 정립된 제도와 정해진 구역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제외한 모든 매매춘 행위, 특히 미성년자 성매매 관련은 지금 이상으로 엄격한 기준으로 단속할 것. <br />
<br />
아, 여성 이야기만 했는데 물론 이 이야기는 남성 종사자에게도 똑같이 적용됨. 성매매 수요나 욕구는 양쪽에 다 있으니 마찬가지로 같이 다뤄야지. <br />
<br />
<br />
<br />
<br />
ㄴ : <strong>낙태</strong>. 찬성 입장, 덧붙이자면 자의에 의한 임신이건 타의에 의한 임신이건 동일하게 찬성. 어디까지나 낙태, 출산 모두 당사자인 남녀의 의지가 제일 먼저 존중되어야 한다고 보니까(더불어 산모의 안전!). 단 몇 가지 제한은 둬야지. 5개월 이상 된 태아의 경우 산모의 생명에 지장을 줄 여지가 있으므로, 이 경우엔 상호 합의가 있더라도 담당의의 의학적 동의 소견서가 있어야 가능한 걸로. <br />
<br />
7개월 이상이라면 이미 보장된 낙태 권리를 포기한 것으로 간주할 수 있으므로 이 경우엔 불가. 또한, 남녀 '양자'의 합의가 있어야 이루어질 수 있어야겠고. 물론 한 쪽이 반대하는데 한 쪽만 찬성해 출산이 이루어졌다면, 당연히 찬성한 쪽이 그에 걸맞는 법적&경제적인 책임을 좀 더 져야 하겠지?(물론 출산 후 동의하에 이루어진 양육권 포기, 그로 인한 입양문제 등도  이에 걸맞게 관리가 이루어져야 하겠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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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 <strong>도박(여기서는 카지노 인가에 가깝지만).</strong> 역시 내국인 출입도 포함한 합법화 찬성 입장. 단 지정된 관광특구 등에만 설립이 인가되어야 하고, 엄격한 '도박법'아래 수입과 지출, 환금률, 기타 부정의 여부까지 총망라해 다루는 관리 기구와 시스템이 정립되어 있어야 함. 솔까말 경마니 경륜이니 토토니 해도 본질은 다 도박이다. 폐해의 양 차이만 있을 뿐 마찬가지로 폐해가 있는 건 엄연한 사실이고. <br />
<br />
이왕 그럴거면 차라리 그냥  카지노 자체를 강원랜드 같은데만 국한하지 말고 합법화해서 재정문제로 돌아버리고 있는 지자체의 돈 숨통이라도 좀 틔워주는게 낫다고 본다. 물론 지금 같은 관리시스템 아래에서라면 절대 반대지만... :( 어디까지나 제대로 된 관리시스템이 정립된 이후의 이야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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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 <strong>로맨티스트</strong>.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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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정치 로맨티스트 = 살아있는 재앙. 존재 자체가 혼돈 파괴 망가(?). 자살이 만인의 행복...<br />
<br />
역사 로맨티스트 = 좋은 방향으로 나가면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하는 역덕후&동인녀가 됨. 부정적인 면도 있지만 나름 긍정적(EX : 시오노 할머니). 허나 안 좋은 방향으로 나가면 SOS단의 미X年은 가볍게 비웃을 민폐덩어리로 진화한다. 특히 위의 정치 로맨티스트 성향까지 합쳐지만 어떻게 손조차 대볼 수 없는 괴수로 대-변-신. 격리만이 살 길. <br />
<br />
경제 로맨티스트 = 이상과 현실을 구분할 줄 아는 머리를 가졌다면 제법 보배로운 존재. 허나 그런 머리가 없다면 레알 밥그릇(자신&타인 포함) 파괴자. 결혼 상대로 피해야 할 타입 1순위.<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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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ㅁ : <strong>민주주의</strong>. 현재로서는 자본주의와 더불어 최선의 '차악'이라고 보는 입장. 문제점도 많지만 현재까지 인류가 생각하고 그걸 현실에서 실제로 뒷받침할 여지가 있는 사상과 정치 체제 중에선 그나마 가장 낫다고 생각하니까. 사실 행정의 극단적인 효율이라던가 케케먹은 '부국강병'같은 주제만 내세운다면야, 다나카 뭐시기 씨가 쓴 소설처럼 '<strike>금발의 애송이</strike> 존내 잘나신' 독재자님하가 다 알아서 하는게 최선이겠지만 어디 세상이 그렇게 굴러가나... 현실은 지도자 동지나 차우셰스쿠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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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받지 않는 권력은 결국 그 권력에 '지배받는'이들에게 재앙으로 다가오게 되어 있으니까. 그런 의미에서 나는 대통령과 총리가 상호간에 책임을 지는 내각제가 가장 나은 제도가 아닐까 생각 중(행정이 난맥을 겪어 여러가지 폐해가 생길 경우 대통령은 법적인 근거 아래 총리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고, 총리 또한 대통령이 정해진 법적 틀에서 벗어나는 월권이나 부적절한 행동 등을 범했을 경우엔 국회와의 합의를 통해 탄핵할 수 있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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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 <strong>보수주의</strong>. 난 예전부터 말해왔지만, 이 나라에서 현재 진보네 보수네 떠들고 있는 녀석들 중 그 의미에 맞게 행동하고 있는 것들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민족주의 진보랑 안보부재 보수라니 동네 개가 웃을 일이다, 진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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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주의의 기본은 '올바르지 않은 방향'으로 달려가는 변화와 혁신을 막고, '현재로선 지켜져야 마땅할' 제도적 장치나 법률, 나아가 미덕을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strong>변화를 가로막는 벽</strong>이 아니라 <strong>가치를 지키는 방패</strong>가 되어야 한다는 것. 이 양자는 비슷해 보여도 차이가 있다. 국내의 자칭 '보수주의자'들이 이 점을 좀 알아줬으면 하지만, 무리일랑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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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좀 다른 이야기지만, 나는 '결과가 좋지 않을 변화라도 정체보다는 낫다'라는 의견에 철저히 반대하는 사람이기도 하고. 후대에 어떤 영향을 주던, 그 '미지의 영역'을 결과물을 얻기 위해 현재의 사회와 그 구성원들이 피해를 감수해야 된다는 사고방식에는 절대 동의 못하니까. 미래를 위해, 후손들을 위해 피해를 짊어지고 싶다면 짊어지고 싶은 사람들이 솔선수범해 좀 더 많이 짊어지면 된다. 미래에 대해 책임을 느끼는 것 또한 결국 개인적인 문제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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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그저 한번 사는 자신의 일생, 나아가 현세에만 충실하고 싶다는 인식 자체를 부정적으로 몰아가서야 곤란하지잉(물론 보수주의와는 좀 상관없는 이야기,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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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 <strong>사형제.</strong> 조건부 찬성 입장. 현재처럼 형량이나 가석방 등에 있어 생각할 여지가 많은 상태라면 사형제는 유지되어야 하고, 변화가 일어나 이 나라에도 감형 없는 종신형 등의, 지금까지와는 다른 '영구 격리' 수단이 생긴다면 철폐되어도 상관 없다는 입장이다. 사회에서의 근본적인 격리라는 점에서 같고, 그리고 사회에서 누릴 수 있는 삶의 권리를 '동등하게' 박탈하는게 되니 말이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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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어디까지나 범죄의 제 1차적 책임은 지극히 당연하게 피의자가 져야 한다는게 내 생각. 그걸 인정한 후에야 사회책임론이네 교화론이네 뭐네가 나올 수 있는거다. 그걸 인정하지 않은 채 저질러진 범죄의 대가를 사회나 다른 구성원들에게 전가하려는 건 저열한 감정적 동정론이자 치졸한 물타기에 불과하니까. 그러므로 당연히 형벌의 제 1차 목적 또한 죄의 댓가를 치루게 하는 '징벌'에 입각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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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구시대적이라고 할 지 모르지만(실제로 그렇기도 하지;), 난 형벌의 제 1 목표가 교화에 있다는 소리는 역시나 책임전가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교화란 죄의 댓가를 인정하고 그걸 받아들인 후 치루면서 이루어져야 하는거지. ㅇ_ㅇ...<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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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에서 ㅇ~ㅎ 로. :) 언제 올라올진 모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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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ategory>망상구현화와 자기만족</category>

		<comments>http://kjdspecial.egloos.com/4263666#comments</comments>
		<pubDate>Tue, 27 Oct 2009 02:11:03 GMT</pubDate>
		<dc:creator>나인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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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철마다 오는 손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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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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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7/53/b0030353_4ae642f5d676d.jpg" width="302" height="25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7/53/b0030353_4ae642f5d676d.jpg');" /></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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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color:#ff0000;"><span style="font-family:'궁서','Gungseouche';"><span style="font-size:230%;"><span style="font-family:'궁서','Gungseouche';"><center>그 이름은 감기.</center></span></span></span></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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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또 걸렸습니다. orz 정말 철마다 감기 걸리는 칠칠치 못한 놈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할 말이 없네요(...). 아무래도 20년 넘게 쌓아왔던 면역체계가 1번 완-전히 쓸려나갔던 몸이다보니, 다시 면역력이 온전히 자리 잡을 때까지는 계속 이 모양일 것 같습니다. 츱츱츱. 담당 선생님은 5년 정도면 된다고 하셨는데 벌써 8년째(;). 10년은 채워야 원래대로 돌아오려나요. ㄱ-<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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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일요일과 월요일 양일에 걸쳐 글 하나 못 쓴데다, 월요일(즉 어제)엔 최초로 결근까지 했네요. 물론 통보는 했지만; 몇 번 감기 걸렸어도 참으면서 나갔었는데, 어제는 평소에 제가 감기 걸리던 패턴과는 좀 다르게 두통이 작살나게 와서(왼쪽 머리, 더불어 아래로 왼쪽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격통) 모니터를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GG...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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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다행인 점은 작년 연말에 왔던 물건처럼 길게 가는 게 아닌 것 같다는 거. 어제 하루 죽게 아프다 약과 주사 폭격 + 폭풍수면 콤보를 몸에 먹이고 나니 오늘은 많이 괜찮아 졌습니다. 아직 정상 컨디션의 50% 정도지만요...=_= 며칠 내로 나아진다고 생각해야겠죠. 여러분들도 부디 감기 걸리지 마세유.. ; _: 뭐든지 건강, 건강이 제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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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세상 사는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kjdspecial.egloos.com/4263625#comments</comments>
		<pubDate>Tue, 27 Oct 2009 00:56:20 GMT</pubDate>
		<dc:creator>나인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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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야구] 하하, 멋있다 멋있어... 그리고 괜찮아. ^~^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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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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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2009 시즌의<strong> 마지막 경기</stron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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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경기의 <strong>마지막 이닝</stron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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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닝의<strong> 끝내기 홈런</strong>.</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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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즌의 피날레로서는 저만한 게 없을 거. 어쩌겠나, 그렇게 끝난다면야 그냥 웃고 손 터는거지... 아주 좋은 장면이었다. 단지 결과가 <strong>내가 조금 더 원하는 쪽으로 나오지 않았을 뿐</strong>. 사실 5 : 1로 벌어졌을 때 올해도 SK가 뒤집기 3연패로 가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뒷심이 결국 막판에 다한 거지 뭐. 그만큼 기아가 힘이 있었다는 이야기도 되겠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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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기아팬들, 축하. :) 내가 얼마전까지 응원하던 구단은 이런 경기 못할거야, 아마(...흐그그극). 일단 기록 좀 훑어보고, 정리되면 6차전 관전평과 같이 최종전 관전평도 올릴 생각. 여튼 이러니 저러니 해도 한쪽의 가을 이야기는 이걸로 마무리. 아듀, 2009 시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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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월시랑 일본 클시만 남았나, 올해 야구도... 월시는 당연히 찬호횽이 있는 필라델피아, 일본 쪽은 주니치랑 니혼햄 응원할 생각인데 과연 어떻게 될런지. 홋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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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 월드</category>

		<comments>http://kjdspecial.egloos.com/4261836#comments</comments>
		<pubDate>Sat, 24 Oct 2009 09:46:45 GMT</pubDate>
		<dc:creator>나인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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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크크크크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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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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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4/53/b0030353_4ae2c5a0159a3.jpg" width="441" height="26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4/53/b0030353_4ae2c5a0159a3.jpg');" /></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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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color:#ff0000;"><span style="font-size:230%;"><span style="font-family:'궁서','Gungseouche';"><center>야구 재미있게 하누만...</center></span></span></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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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이 넘어가고 있는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다. 그렇지, 이런게 강팀들끼리의 대결이지. 뒤처져 있어도 분위기를 반전시켜 올라올 저력이 있고, 위기에 몰리더라도 결코 한번에 우르르 나가 자빠지진 않는 뒷심이 있고, 그래서 결과가 어떻게 나오던 보는 놈 똥꼬의 내구력을 시험하는 듯한 상황이 계속 나와주는 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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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발이나 치다 조금만 삐끗하면 셀프 멍석말이로 알아서 짜져주는 모 팀하곤 어찌 이리 다른지 원...ㄱ- 누가 이기던 참 재미있게 야구 했다는 사실엔 변함이 없을 듯. 햐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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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 월드</category>

		<comments>http://kjdspecial.egloos.com/4261818#comments</comments>
		<pubDate>Sat, 24 Oct 2009 09:18:37 GMT</pubDate>
		<dc:creator>나인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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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과연 끝판왕. ]]> </title>
		<link>http://kjdspecial.egloos.com/426129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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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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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color:#ff0000;"><span style="font-size:220%;"><span style="font-family:'궁서','Gungseouche';"><center>쉽게 물러서진 않는군요... ㅇㅅㅇ</center></span></span></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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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감상평은 좀 정리하고 쓰겠지만... 그냥 간단히 이야기하면 강팀이라는게 바로 저런 거임. 분위기가 꺾여도 한번에 무너지지 않고, 꼭 잡아야 되는 시합에서 어떤 경기를 해야 하는지 선수들이 잘 알고 있고, 위기 순간에도 버티는 뒷심이 있다는 것.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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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SK는 누가 뭐라고 하던 참 좋은 팀입니다. <strong>한번 무너지면 천국에서 아비지옥까지 1초만에 주파할 기세로 추락하는 x데는</strong> 좀 보고 본받아야...ㄱ-(이거슨 전직 x데팬의 한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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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 월드</category>

		<comments>http://kjdspecial.egloos.com/4261293#comments</comments>
		<pubDate>Fri, 23 Oct 2009 13:07:35 GMT</pubDate>
		<dc:creator>나인볼</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야구] 코시 5차전 관전평 - 3회와 7회. ]]> </title>
		<link>http://kjdspecial.egloos.com/4260547</link>
		<guid>http://kjdspecial.egloos.com/4260547</guid>
		<description>
			<![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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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뭐 로페즈에게 SK 타선이 완전히 눌림. 몇 부분 자폭에 가까운 짓을 해서 도와준(...) 것도 있지만, 그런 걸 떠나서 구위 자체가 너무 쩔었음. 기아는 내년에 로페즈 반드시 잡아야겠군요. @_@... 완급 조절이 정말 기가 막혔고, 굉장히 공격적인 피칭을 통해 SK 타자들에게 생각할 여유를 주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br />
<br />
솔직히 김상현한테 수비방해 판정 나왔어도 SK가 따라잡을 수 있었을지는 의문이네요. 그 정도로 대단했습니다. 4번에 김재현을 기용한 성큰옹의 작전도 실패했으니 뭐... 카도쿠라도 제 몫은 다 했지만, 역시 로페즈가 너무 빛나서 상대적으로 가라앉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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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2. 3회에 나왔던 이용규의 스퀴즈 번트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허모씨 말마따나 SK에서 완벽하게 작전을 간파한 상태였거든요. 말 그대로 파울만 시켜도 파인플레이인 상황이었죠. 그런데 거기서 스퀴즈를 성공시키고, 더군다나 그게 선취점... 2연패 후라 심리적으로 쫓기던 입장이던 기아 쪽로 분위기가 반전되는 계기를 만들어준 순간이었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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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보다 가치 있는 번트라는게 어떤 건지, 잘 보여줬던 멋진 장면이었습니다. 여기에서 기아가 주도권을 잡고 분위기를 타기 시작했죠. 첫 번째 승부처라고 볼 수 있었던 부분(...근데 솔직히 홈플레이트 밟았다는 어필 나왔으면 좀 미묘했을듯요. 약간 신의 발 끼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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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3. 최희섭의 적시타로 SK가 내 준 6회의 1점은, 결과론이지만 카도쿠라를 너무 빠르게 바꾼게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시즌 중의 한계 투구수가 90~100개 사이였고 나이가 있는 투수이긴 하죠. 하지만 오늘의 구위가 나쁘지 않았고, 불펜 투수들이 상당히 많은 공을 던진 상태였다는 걸 생각하면 6회까지는 믿고 맡겨보는 것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투구수도 고작 82개였는데 말이죠. <br />
<br />
<br />
4. SK 입장에서 가장 아쉬웠던 것 건 7회말의 공격이었다고 봅니다. 두 번째 승부처이자 가장 결정적인 부분이었지요. 분위기 반전을 꾀할 수 있있던 찬스를 완벽하게 날려먹었거든요. <br />
<br />
박재홍이 노련한 주루플레이로 만들어 준 1사 2,3루의 찬스가 말 그대로 허공으로...=_= 특히 3구 삼진 먹고 내려간 최정은 특타 좀 쳐야겠습니다. 코시에서, 그런 장면에서 <strong>그 따위 스윙을 해서야 곤란하죠</strong>. 거기서부터 분위기가 완-전히 가라앉았거든요. 여기에서 사실 승부가 9할은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br />
<br />
SK가 이 시리즈를 따내려면, 역전까지 가는 건 힘들었다고 해도, 최소한 1점이나마 따라가는 모습은 보여 줬어야 합니다. 그런 맥락에서 9회에 나온 병살타도 반성해야 할 부분이고요. 영봉으로 눌리고 몰리는 것과 조금이라도 추격 무드를 보여주고 몰리는 건 같은 벼랑 끝이라도 차이가 천양지차니까요. 분위기 반전의 여지를 조금이라도 남길 수 있었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했죠. <br />
<br />
그런 의미에서 SK는 내일 경기가 꽤나 힘들겠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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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결국 선발 싸움에서의 압승, 3회의 번트 성공, 그리고 7회에서 SK가 보여준 자폭, 이 3가지가 오늘 기아의 승인이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한 가지 더하자면 내야 수비의 안정감 정도? 여튼 충분히 이길만한 경기를 했습니다, 기아는. 문제의 슬라이딩이 없었다고 해도 승부의 추가 쉽사리 넘어가진 않았을 거에요. 한번 잡은 분위기를 놓치지 않고 잘 잡아 냈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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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오늘의 승리로 7 :3 정도로 기아 쪽으로 저울이 기울었다고 생각합니다. SK 입장에선 그저 타선에서 누가 하나 미치거나 송은범의 호투를 기대할 수 밖에 없는 판. 과연 역전할 수 있을랑가요? 이 시리즈에선 SK 응원하기로 했고 오늘도 그래서 굴러다녔지만 여러모로 힘들어 보입니다, 츱츱. 에에이, 김광현이라도 개조해서 데려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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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P.S</stron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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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김상현의 쓸데없는 다리 길이 과시, 그리고 9회 박정권의 더 리벤지 폭풍태클은 결국 쌤쌤. 둘 다 좀 꼴사나운 장면이라는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음(그 상황에서 2루에 어느 정도 방해 들어가는 건 당연하지만, 나름의 기준이라는게 있음). 다만 까려면 똑같이 둘 다 븅신짓이라고 까야지, SK가 예전에 그랬으니 기아는 해도 된다라는 이상한 실드는 좀 곤란하지 말입니다? ㅇㅅㅇ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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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려면 둘다 까고, '원래 다 하는거다'라며 넘어가려면 넘어가는게 맞다는 거임. 정상적이라고 본다면 둘 정상적이라고 봐야 되는 것이고, 아니면 아닌거고. 그렇게 넘어가면 그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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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 월드</category>

		<comments>http://kjdspecial.egloos.com/4260547#comments</comments>
		<pubDate>Thu, 22 Oct 2009 13:01:45 GMT</pubDate>
		<dc:creator>나인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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