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xml-stylesheet href="http://rss.egloos.com/style/blog.xsl" type="text/xsl" media="screen"?>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Alchemist </title>
	<link>http://kiwoong.egloos.com</link>
	<description>ただ見えるものは見えないものの影</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6 Oct 2009 00:24:46 GMT</pubDate>
	<generator>Egloos</generator>
	<image>
		<title>Alchemist </title>
		<url>http://pds5.egloos.com/logo/200704/25/72/d0030072.jpg</url>
		<link>http://kiwoong.egloos.com</link>
		<width>80</width>
		<height>65</height>
		<description>ただ見えるものは見えないものの影</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 블로그 쉽니다 ]]> </title>
		<link>http://kiwoong.egloos.com/2458021</link>
		<guid>http://kiwoong.egloos.com/2458021</guid>
		<description>
			<![CDATA[ 
  <p>블로그 잠시 접겠습니다. <br>요즘은 웬지 흥이 안나네요. 가을타나.<br><br><br><br><br></p>			 ]]> 
		</description>

		<comments>http://kiwoong.egloos.com/2458021#comments</comments>
		<pubDate>Mon, 26 Oct 2009 00:24:46 GMT</pubDate>
		<dc:creator>SvaraDev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청주공항 ]]> </title>
		<link>http://kiwoong.egloos.com/2457262</link>
		<guid>http://kiwoong.egloos.com/2457262</guid>
		<description>
			<![CDATA[ 
  제주도가는 비행기 기다리는 중.<br><br>대전에서는 집에서 지하철-대전역-청주공항역-공항-상하이 푸동공항-마그레브-상하이시내 로 이어지는 콤보가 너무너무 좋았었는데...<br>이번에 상해 갈 때 그 콤보를 써보려고 했는데, 편이 사라져서 너무 섭섭했던 한편...<br>이게 없는데, 앞으로 청주 공항을 이용할 일이 있을까 생각을 했었다.<br><br>근데 제주도 갈때는 아무래도 편하군.<br>아침에 늦장부리다 지하철은 놓쳐서 완전 콤보는 실패했지만,<br>택시타고 도착 2연타부터 시작...<br>뭐 좀있으면 제주시에 도착하겠다.<br>탑승시작 하는고나.			 ]]> 
		</description>

		<comments>http://kiwoong.egloos.com/2457262#comments</comments>
		<pubDate>Sun, 25 Oct 2009 02:17:29 GMT</pubDate>
		<dc:creator>SvaraDev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아이리스 ]]> </title>
		<link>http://kiwoong.egloos.com/2456971</link>
		<guid>http://kiwoong.egloos.com/2456971</guid>
		<description>
			<![CDATA[ 
  우와 이병헌 완전 옴므파탈로 나오는구만.<br>모든 여자가 다 한눈에 뻑가버리네. 가변운 행동에 저런 언변이라니...<br>부럽다 T_T<br><br>그나저나 김태희와 러브러브씬...<br>저렇게 물고빨고 알사탕 주워매기고 비비고 안기고 하면,<br>아무리 연기라도 서로 정들지 안을라나...<br>김태희 연기력은 더 는것이 없군.<br>뭐 그래도 시나리오랑,&nbsp;배경, 이병헌 연기가 받쳐주니까.. 대충 묻혀서 잘 가긴 할 것 같다.<br><br>---------------------------<br>그나저나 기차표 예약과 학회가서 쓸 보고서자료, 학회 발표자료&nbsp;빼내려고 이 밤중에 또 회사에 왔다.<br>진작에 가져가면 좋았을 것을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이라더니.<br>아 수영복도 챙겨가야지. <br>그나저나 회사인트라넷이 익스플로러 버전 8을 지원안하는데.. 내 이동작업용노트북은 8이 깔려있다.<br>이 접속때문에 넷북 하나를 더 가져가야하나? --;<br>넷북으로 작업하기는 쫌 짱날것 같고...<br>버젼&nbsp; 8 다운그레이드하는 방법 엄청 짜증난다던데.. 방법이 없을까나.<br>아 수욜날 바로 서울가서 고친 차도 받아오려면 등록증 뭐시깽이도 같이 챙겨가야겠구나.<br>			 ]]> 
		</description>

		<comments>http://kiwoong.egloos.com/2456971#comments</comments>
		<pubDate>Sat, 24 Oct 2009 13:48:04 GMT</pubDate>
		<dc:creator>SvaraDev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아사다 마오 ]]> </title>
		<link>http://kiwoong.egloos.com/2456424</link>
		<guid>http://kiwoong.egloos.com/2456424</guid>
		<description>
			<![CDATA[ 
  언니는 아사다 마이래.<br>오늘 경기한다던데 어디에서도 안보여주네.<br>검색에는 무슨 아사다마오 요술봉 합성동영상이 있는데....<br>이거 만든 놈 장난 아니다.<br><br>--*--*--*--*--*<br>의연한 척하지만, 친구가 힘든 것 같다.<br>없을 땐 모르지만, 있다가 없어지면 당황스러운게 당연하다.<br>잠시 흐르듯 차분히 지켜보렴.<br>언제나 그래왔듯이 잘될거다. 너무 걱정마라.<br>위기는 언제나 기회다.			 ]]> 
		</description>

		<comments>http://kiwoong.egloos.com/2456424#comments</comments>
		<pubDate>Fri, 23 Oct 2009 15:47:17 GMT</pubDate>
		<dc:creator>SvaraDev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제주도 학회 ]]> </title>
		<link>http://kiwoong.egloos.com/2456031</link>
		<guid>http://kiwoong.egloos.com/2456031</guid>
		<description>
			<![CDATA[ 
  이번주 일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제주도학회가 있다.<br>초록 써낸 것도 까먹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다이어리 펼쳐보니 뭐라고 개발새발써있길래 찾아봤더니 학회 --;<br>까맣게 잊고있다가 발견한 것도 황다하고...<br>이 바쁜 시절에 언제 귀찮게 비행기표예약하고 호텔예약하고 나흘이나 사무실을 비우나 라는 생각에...<br>더군다나 원래 다니던 학회도 아니고 아는 사람도 없고, 같이갈 사람도 없이 랩에서도 혼자가는거라 <br>제주도 가봐야 대빵심심할 것 같고..<br>가지 말아야지로 70% 의 생각이 기울었는데...<br><br>긴가민가해서 학회에 전화해보고 알아보니,<br>어느새 발빨랐던 과거의 내가 사전 등록비 다 내놓고,&nbsp;그 학회 오가나이징 하는 박사님께도 가서 보자고 설레발을 쳐놨던거다 --;<br>어쩔 수 없이 오늘 오전에 대충 비행기표 예약하고 호텔예약하고. <br><br>아아.. 담주 초까지 써야하는&nbsp;연말 보고서가 두 편에,<br>전에 냈던 미국 NIH 프로포잘 리뷰가 와서 수정해 다시 보내야하고,<br>추진하는 꽤 큰 프로젝트 본 프로포잘 (100페이지짜리)마감이 담월초에 다가오고,<br>담달에 해외연사 초청 두건이 있어서 그것도 결재받아야하고...<br>연말이라 연구비 정산해야하고...<br>크로아티아 학회 심포지움도 오가나이징해야하는데...<br><br>보나마나&nbsp;제주에서도 학회장-호텔&nbsp;방안에서 <br>혼자 겁나 노트북이나 뚜들기고 있을 내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br>아 멀미나.&nbsp;<br><br>제주도 앞바다에 풍덩하고 싶다. 끙&nbsp;			 ]]> 
		</description>

		<comments>http://kiwoong.egloos.com/2456031#comments</comments>
		<pubDate>Fri, 23 Oct 2009 06:10:04 GMT</pubDate>
		<dc:creator>SvaraDev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실망주는 외모 ]]> </title>
		<link>http://kiwoong.egloos.com/2455603</link>
		<guid>http://kiwoong.egloos.com/2455603</guid>
		<description>
			<![CDATA[ 
  보고서 시즌이고 조만간 외국애들이 와서 뭣 좀 알려달라길래,<br>임상데이터도 받을 겸, 오랜만에 세브란스에가서 일하고 있었다.<br><br>갑자기 젊은 의사 한 명이 들어오더니...<br>그 방 오퍼레이터에게 "***박사님 전화번호 좀 알려주세요."라고...<br>내 이름을 부르는 거다.<br><br>아 깜짝 놀랬다. 의사들에게 나 올라온단 이야기 안하고 왔는데,&nbsp;<br>내가 여기 온 걸 어떻게 알고?<br>오퍼레이터도 깜짝 놀래서...<br>"저기 계신 분이 ***박사님인데요?"<br><br>순간 그 의사 황당한 표정으로, 의외의 상황에 깜짝 놀라서...<br>우물쭈물 이야기하는데...<br>내용이 대충 학위논문을 준비 하려는데, 선임 선생이 나를&nbsp;자문위원으로 넣으라고&nbsp;했는데,<br>선임 선생은 해외출장가버리고, <br>교무과를 가니 자문위원 인적정보를 써 넣으라고 해서 전화로 물어보려고&nbsp;한거다.<br><br>근데 문제는...<br>다 알려주고 이야기하는데, "아.. 너무 젊으셔서.. 놀랬어요. 이렇게 어린(?) 분인 줄 상상도 못했어요"라는데..<br><br>아닌게 아니라 그 때 깜짝 놀란 표정이...<br>놀랐다기 보단 뭔가 무지 실망한 표정.<br>뭔가 제대로 어드바이스 받긴 글렀구나 하는 표정이라니..<br><br>아니 이런 --;<br>그냥 편하게 올라와서 일하고 가느라고 좀 애처럼 입고오긴했지만.. 내가 그리 젊은 것은 아닌데 --;<br>그 덕에 신뢰를 못주고 실망을 주었다고생각하니 미안하기도하고...&nbsp;암튼 그 표정에 좀 충격이었다.<br><br>의사 나가고 가서 오퍼레이터도 하는 이야기가...<br>"저도 첨 뵈었을 때 너무 어리게 봐서 좀 못미더웠는데... 한 두번 말씀하시는 것 보고 생각이 확 바뀌었었으니까.. 너무 걱정마세요 첨에 잠깐이예요."라고 위로를 T_T<br><br>음 이제부터는&nbsp;일하러 출장갈 땐&nbsp;무조건 수트입고 다니련다 T_T<br><br><br>&nbsp;&nbsp;			 ]]> 
		</description>

		<comments>http://kiwoong.egloos.com/2455603#comments</comments>
		<pubDate>Thu, 22 Oct 2009 14:56:06 GMT</pubDate>
		<dc:creator>SvaraDev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물갈이유발 장내균총불균형 ]]> </title>
		<link>http://kiwoong.egloos.com/2453837</link>
		<guid>http://kiwoong.egloos.com/2453837</guid>
		<description>
			<![CDATA[ 
  아.. 뭐랄까.. 얼마전부터 복부가 애밴사람마냥 빵빵하니.. 더부룩 까스차고...<br>맨날 화장실만 들락날락거리고, 음식 조정해봐도 그냥 그래서 <br>아 이제 유통기한이 다돼었구나라는 생각이 들무렵.<br>갑자기 머리를 스친 생각이 있었으니...<br><br>올해는 출장이 자꾸 겹쳐서, 뭔가 정말 많이 외국을 들락날락거렸다.<br>연초부터 대충&nbsp;한달 외국 한달 한국 그런 일정으로...<br>독일 함부르크, 오스트리아 빈, 체코 프라하, 미국 로스알라모스, 독일 베를린, 독일 드레스덴, 덴마크 코펜하겐, 노르웨이 알레순, 미국 샌프란시스코, 다시 미국 로스알라모스, 러시아 모스크바, 러시아 상뜨뻬째르부르크, 중국 남경, 중국 상해....<br>우와. 이러니 내가 일을 못했지.<br><br>그러다 보니 시차에, 무리한 일정에, 건강상태가 완전 성인병 수준이 되더니,<br>그 좋아하던 술도 엄청 약해지고, 거의 설사맨이 되었는데...<br><br>어제는 정말 걱정될 정도였다.<br><br>그래서 인터넷을 뒤져보다보니 딱 이거였다.<br>물갈이를 통해서 보통 못만나던 대장균이 들어와서 유산균을 다 싹쓸이 해버리면, 산도가 약해진 장내에 유해균이 증식해서<br>이상발효를 하고, 수분흡수를 망쳐서 설사와 개스를 만든다고.<br>그래서 얼릉 약국가서 유산균제를 사가지고 와서 용량의 두세배를 먹어댔다.<br>그랬더니 훨씬 나아지네..<br><br>혹시 외국 여행갔다가 설사로 고생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길.<br>&nbsp;&nbsp;&nbsp;<br>			 ]]> 
		</description>

		<comments>http://kiwoong.egloos.com/2453837#comments</comments>
		<pubDate>Tue, 20 Oct 2009 11:39:47 GMT</pubDate>
		<dc:creator>SvaraDev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남경대학살 ]]> </title>
		<link>http://kiwoong.egloos.com/2448039</link>
		<guid>http://kiwoong.egloos.com/2448039</guid>
		<description>
			<![CDATA[ 
  중국에 무사히 도착.<br>밤새서 한 작업 인쇄소에 이메일로 전송완료되자마자 1분만에 밖으로 나가 대기하던 예약콜택시 타고 공항버스장으로.&nbsp;<br>배고파서 공항 도착해서는 그냥 칼 라운지에서 바로 죽치고 쳐먹고 술마시면서, 이메일로 또 온갖 밀린일 완료<br>상하이에 도착해서, 마중나온 얼라들 따라서, 또 그 마그레브 타고 시내로 들어가서 <br>겁나 육이오 피난민이 연상되는 무쟈게 큰 허처장으로 가서 기차타고 2시간반인가...&nbsp;<br>남경에 도착.<br><br>저녁먹고, 대만 양교수가 방에 찾아오는 바람에 졸려죽겠는데, 죽어라 영양가 없는 이야기 떠듬.<br>이놈 회사만들어 사장되더니 사기꾼 다됐네.<br>뭘 다 날로 먹으려고 들어. 그동안 좋은관계를 생각해서 섭섭한 소리안하려고 했는데,<br>워낙 졸립고 피곤하고 짜증나다보니 약간 내심을 비침.<br><br>아침먹고 학회들을면서 졸다보니 한국서 또 무슨 특허처리다, 프로포잘 제출이다, 국제초청장 발송문제다 해서, 몇가지 일이 문자로 날아오길래 학회장에서 이메일 접속하려니...<br>아 망할놈의 인터넷..&nbsp;메일 하나 받다가 하루 다가겠다.<br>학회장 이탈해서 호텔로.<br>호텔서 죽어라 메일 보내고 문자날리고 통화하고...<br>저녁 줄 때즈음 되서 학회장으로 다시 고고<br><br>저녁 먹고는 한국사람들과 백년어쩌구 고량주와 칭따오&nbsp;폭탄주 돌리기.<br>서울대&nbsp;출신 노교수들 70년 대 초반&nbsp;전설같던 여러과목 교수들 이야기 꽃피움에<br>그냥 허허 거리고 있었음.&nbsp;&nbsp;&nbsp;<br><br>2년만에 중국에 와본 소감이란건.<br>엄청 오픈되었군. 공항 마그래브 개찰구 처럼 사람 미어터지는데서, 끌어안고 진한 키스를... 완정 영화찍더군...<br>했더니 지하철, 시내, 역 곳곳에서 물고 빨고.<br>남경대학에 왔더니만 이제는 캠퍼스 으슥한 곳곳에서 남자위에 여자 포개져 앉아서 뭔일을 하는지 알수없는 더듬더듬..<br><br>확실히 뭔가 2년사이에도 사회 분위기가 확 바뀐게 느껴진다.<br><br>애들 옷차림새도 이제 대충&nbsp;대전&nbsp;정도 수준은 되는 듯.<br>옌날엔 어 촌스럽다 중국앤가 보다.. 했는데.. 이제 이정도면 거의 뭐 한국애들이랑 구분안되네.<br>2년 쯤 지나면 이제 여자애들은 거의 한국수준 쫓아올 듯.<br><br>근데 문제는 남경 여자들은 상해여자들보다 확실히 덜 이뿌네.. <br>거리다니면서 별 볼 거리는 없음.<br><br>일본애들 중국애들 이야기하는 자리에서 나도 모르게 난징 마사커를 마구 떠듬..<br>한참후에 분위기 싸해지는 것보고.. 어허허허... 하며 얼릉 말돌림 --;;<br><br>나중에 일본교수에게 들은 이야긴데, 남경올때는 아무래도 마누라는 안데리고 온다고.<br>남경사람들이 일본사람을 보는 눈이 아직도 곱지 않다나...<br><br>거리의 거대 칠판에 60주년 어쩌구를 분필로 끝내주게 써놨는데..<br>어라 얘들 다시 번체 쓰기 시작했나보다.<br>간체가 많이 줄어들고 있음.. 순간 대만에 왔나 착각..<br><br>내일 발표니까 오늘은 학회투어다녀와서 발표자료를 만들긴 해야겠다.<br>초치기인생이라니. 끙.<br><br>이상 부모님이 걱정하실까봐 늦었지만 포스팅. 			 ]]> 
		</description>

		<comments>http://kiwoong.egloos.com/2448039#comments</comments>
		<pubDate>Mon, 12 Oct 2009 23:21:20 GMT</pubDate>
		<dc:creator>SvaraDev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테스토스테론과 공감능력 ]]> </title>
		<link>http://kiwoong.egloos.com/2442441</link>
		<guid>http://kiwoong.egloos.com/2442441</guid>
		<description>
			<![CDATA[ 
  손가락 길이의 수학적-문학적&nbsp;성향 상관관계&nbsp;등 발달기 호르몬이 개인의 성향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는&nbsp;세상의 글을 읽고...<br>좀 성급한 일반화 같다고도 생각했지만, 웬지 모르게 느낌으로는 맞다는 생각이 들어서 잠깐 포스팅.<br><br>남성성이 강하면, 타인의 감정에 무덤덤하고,<br>여성성이 강하면 주변의 자극에 더 감동한다는 것은 <br>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사실 인 듯하다.<br><br>따라서, 그것이 성호르몬의 작용이라고 봐도 별 무리가 없을 듯.<br><br>통계를 찾아보진 못했지만 사이코패스는 남성들에게 더 많을 것 같고.<br>옌날 프린스턴에 있을 때 같은 과에 게이가 있었는데, 그 친구 말로는 자기가 여성성이 강해서 게이가 아니라,<br>오히려 남성성이 너무 강해서 게이라고 하더라.<br>좀 비약해서 생각해본다면.. <br>예를 들어 계간을 한다고 했을 때,<br>공의 입장에 있는 사람은 수의 입장의 사람이 받을 고통(혹자는 쾌감이라고 할지 모르겠지만)을 인식하지 않고<br>자기만을 즐겨야 할 것 같다. (이거 웬지 BL물이 되는 ㄷㄷㄷㄷ)<br>결국 그게 테스토스테론의 과다분비에 의한 공감능력 상실이 아닐까 하는...<br><br>한편, 여자들은 남들의 아픔에 공명해서 같이 까무러치기도하고,<br>좋은 음악이나 풍경, 분위기 등에 대해,&nbsp;척보기에도 남자 몇 배 이상으로,<br>감동해버리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br><br>이런 경향들은 사람들이 노화하여 각자의 호르몬 분비가 떨어지면, 오히려 역전되는 경우도..<br>아저씨들이 영화보고 눈물 줄줄흘리거나, 중년의 로망스를 꿈꾸는 반면,<br>아줌마들은 웬지 거칠어. 인정사정 없이 남의 것을 탈취하기도 한다.<br><br>암튼 개인적으로 이런 것이 호르몬의 장난이라는 것에 점점 이견이 없어지는데...<br><br>그럼 나는 어떤가. <br>손가락 길이 비로 보면, 완전 사이코 패스 정도의 테트토스테론 과다로 태어났잖아.<br>결국 공감능력은 미약할텐데..<br>어떤 계기인지는 모르겠으나. 어렸을 때 정말 책 많이 읽었다.<br>그래서 그 책 속에서의 상황을 보고,&nbsp;인간사회에서의 사회적 자극에 대한 적당한 반응을<br>미러뉴런을 통해 학습시킨 것 같다.<br>그래서 실제는 별로 타인에게 공감 못하지만,&nbsp;<br>아 이런 경우는 이렇게 위로해주어야하는구나. 하는 조건 반사적인 헤비안 강화가 일어났던 듯<br><br>이건 내 색맹극복 기전과도 같은데...<br>나는 색맹이다. 따라서 남들 빨간색으로 보이는 것을 내 뇌는 똥색정도로 지각할텐데...<br>이걸 끊임 없이, '저 똥은 빨간색으로 보이는 거야' 라고 학습해온 결과.<br>남들이&nbsp;익은&nbsp;꼬추를 보고 저거 무슨 색이냐고 물어보면, 지각되는&nbsp;똥색 대신에,&nbsp;<br>'빨.간.색'이라고 대답하는 것과 같은 것일거다.<br><br>결국 색맹이지만 운전면허 다 따고 빨간색 보이는 척 하고 도로를 다니는 것 처럼.<br>사이코패스지만 남들 아끼는 척 사랑하는 척하면서 인생을 살아가는거다.<br><br>실제로 마음으로는 그 누구도 사랑해본적 없는 주제에.<br>실제로 마음으로는 어떤 풍경도 감동적이지 않은 주제에 감동적인 부분을 찾아서 설명하려고 노력한다.<br><br>어쩌면 참 대뇌피질이 고생하는 유기체다.<br>그나마 이런 노력을 안하고--사람을 만나지않는다거나, 감동적인 예술을 접하지 않는다거나--오랫동안 그냥 무미 건조하게 일만하고 살아간다면, 이런 헤비안 강화가 쇠약해지면서,<br>원래의 나를 찾게되면... 우와.. 카타스트로피.<br><br>음 결국 예술에 감동하고,&nbsp;사람을 사랑하기위해서는<br>나이들어&nbsp;테스토스테론이 떨어지길 바라는 수 밖에 없는건가? --a&nbsp;&nbsp;			 ]]> 
		</description>

		<comments>http://kiwoong.egloos.com/2442441#comments</comments>
		<pubDate>Tue, 06 Oct 2009 02:40:35 GMT</pubDate>
		<dc:creator>SvaraDev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공기압 ]]> </title>
		<link>http://kiwoong.egloos.com/2441880</link>
		<guid>http://kiwoong.egloos.com/2441880</guid>
		<description>
			<![CDATA[ 
  2007년 귀국할 때&nbsp;타이어 갈아끼운 다음에 한번도 신경을 안썼는데...<br>포닥 한 명이 내 차 너무 꺼져있는 것 같다고 하더라. <br>그게 근데 원래 꺼져있어보이는 느낌이 있어서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었는데..<br><br>얼마전부터 기름이 너무 금방 닳는거다. 5만원어치 넣어도 일주일도 안가. 출퇴근밖에 안하는데...<br><br>이상해서 어느 날씨 좋은날 광합성도 할 겸, 점심먹고 주차장에가서 차 뒤에 항상 싣고다니는 뽐뿌로<br>뽐뿌질을 해보니...<br><br>적정 공기압이&nbsp;35 PSI인데.. 재어보니 네 바퀴 모두&nbsp;18-20 PSI 가 나오는 거다.. 아 그동안 내 기름값&nbsp;T_T<br><br>어쩐지.. 둠 넘을 때, 매일 앞범퍼가 지지직 바닥을 긁더라니...<br>원래 미니 카브리올레가&nbsp;차고가 너무 낮은데, 우리나라 둠은 또 너무 높아서 그러려니 했었다.<br><br>근데 35 PSI로 맞춰 넣으니 그 담부터 하나도 안긁네 --;<br><br>물론 휴대용 뽐뿌라 압력계가 얼마나 잘 캘리브레이션되어있는지는 다른 문제지만.<br>자.. 모두 타이어 공기압 체크하시고 부자됩시다 --a			 ]]> 
		</description>

		<comments>http://kiwoong.egloos.com/2441880#comments</comments>
		<pubDate>Mon, 05 Oct 2009 09:18:44 GMT</pubDate>
		<dc:creator>SvaraDeva</dc:creator>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