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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직의 썰창고 season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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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걍 여기저기서 썰푼거 모아둔 창고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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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Jun 2009 11:07: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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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직의 썰창고 season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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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걍 여기저기서 썰푼거 모아둔 창고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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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드디어 문제를 알았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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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이글루에 글을 싸고 벨리에도 올려보고 무명님 홈피에 트랙백이라는것도 걸어봤는데<br><br>아무도 관심 1g을 안주더라고...........<br><br><strong>내가 굳이 얼음집을 만든 목적은 관심 1g 받기 위해서였는데!!</strong><br><br>근데 이유를 알았어.<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70%; COLOR: #cc0000">제목이 너무 밋밋해서였던거야.</span></strong><br><br>하긴 제목 말고는 지들이 달아놓은 리플대로 내용은 안 읽는 애들이니깐 ㄲㄲㄲ<br><br>달아놓은 리플 수준도 "어이쿠 병신들 잘 논다 수준"<br><br>관심은 1g 받았는데 이정도 수준이면..............<br><br><strong>좀 더 높은 수준의 관심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게 새로운 관심사가 되어 버렸습니다~</strong><br><br>다른 바이러스들의 리플이야 그렇다손 치지만<br><br><strong><span style="COLOR: #3333ff">무명님도 인정하신 "미친과학자"님께는 좀 많이 실망</span></strong><br><br><br/><br/>tag : <a href="/tag/작문요령" rel="tag">작문요령</a>,&nbsp;<a href="/tag/이글루" rel="tag">이글루</a>,&nbsp;<a href="/tag/글쓰기" rel="tag">글쓰기</a>,&nbsp;<a href="/tag/리플" rel="tag">리플</a>,&nbsp;<a href="/tag/관심점" rel="tag">관심점</a>,&nbsp;<a href="/tag/너님들웃김" rel="tag">너님들웃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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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작문요령</category>
		<category>이글루</category>
		<category>글쓰기</category>
		<category>리플</category>
		<category>관심점</category>
		<category>너님들웃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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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Jun 2009 05:04:53 GMT</pubDate>
		<dc:creator>로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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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삼인성시호  떼로 몰려 시국선언하면 MB는 독재한것이 된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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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148687"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96ab5">춘추전국시대</span></a> 위(<span ="tooltip_on('','위 : 나라이름 위, ㉠나라 이름 ㉡높다')">魏</span>)나라 혜왕 때 일어난 일이다. 위나라는 외교 관례상 조(<span ="tooltip_on('','조 : 나라 조, ㉠조나라 ㉡성씨 ㉢찌르다')">趙</span>)나라에 인질로 태자와 그의 수행원을 보내야만 하였다. 태자의 수행원으로 중신 방총(<span ="tooltip_on('','방 : 클 방, 찰 롱, ㉠크다 ㉡높다 ㉢어지럽다 ⓐ차다 (롱) ⓑ살지다 (롱)')">龐</span><span ="tooltip_on('','총 : 파 총, 짐수레 총, ㉠파(백합과의 다년초 채소) ㉡부들 ㉢푸르다 ⓐ짐수레 (창)')">蔥</span>)이 선발되었다. 방총은 조나라의 도읍 한단으로 떠나기 전에 왕을 알현하고 왕과 대화를 나누었는데 대화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br><br>시장에 호랑이가 나타났다고 첫 번째는 한 사람이, 두 번째는 두 사람이 연이어 말하더라도 왕은 믿지 않을 것이라고 대답하였다. 그렇지만 세 번째로 세 사람이 와서 똑같은 말을 하면 믿을 것이라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방총이 “<strong>시장에는 분명히 호랑이는 없습니다. 세 사람이 연이어 똑같은 말을 하면 호랑이가 나타난 것이 됩니다[<span ="tooltip_on('','부 : 사내 부, ㉠사내 ㉡남편 ㉢일하는 남자')">夫</span><span ="tooltip_on('','시 : 시장 시, ㉠시장 ㉡저자 ㉢장사 ㉣시가 ㉤값 ㉥가격')">市</span><span ="tooltip_on('','지 : 갈 지, ㉠가다 ㉡~의 ㉢이(是) ㉣어조사 ㉤영향을 끼치다 ㉥쓰다')">之</span><span ="tooltip_on('','무 : 없을 무, ㉠없다 ㉡아니다(부정) ㉢말다(금지)')">無</span><span ="tooltip_on('','호 : 범 호, ㉠범')">虎</span><span ="tooltip_on('','명 : 밝을 명, ㉠밝다 ㉡똑똑하다 ㉢밝히다 ㉣날새다 ㉤시력 ㉥이승 ㉦나라 이름')">明</span><span ="tooltip_on('','의 : 어조사 의, ㉠어조사')">矣</span> <span ="tooltip_on('','연 : 그럴 연, ㉠그러하다 ㉡허락하다 ㉢그러하면 ㉣그러나 ㉤그러면 ㉥어조사 ㉦상태를 나타내는 접미사')">然</span><span ="tooltip_on('','이 : 말이을 이, ㉠말 잇다 ㉡너 ㉢뿐 ㉣어조사 ㉤같다')">而</span><span ="tooltip_on('','삼 : 석 삼, ㉠석, 셋 ㉡자주 ㉢거듭 ㉣세 번')">三</span><span ="tooltip_on('','인 : 사람 인, ㉠사람 ㉡남 ㉢딴 사람 ㉣백성 ㉤인품 ㉥인격')">人</span><span ="tooltip_on('','언 : 말씀 언, 화기애애할 은, ㉠말씀, 말 ㉡말하다 ㉢여쭈다 ㉣높다 ⓐ화기애애하다 (은)')">言</span><span ="tooltip_on('','이 : 말이을 이, ㉠말 잇다 ㉡너 ㉢뿐 ㉣어조사 ㉤같다')">而</span><span ="tooltip_on('','성 : 이룰 성, ㉠이루다 ㉡이루어지다 ㉢다스리다 ㉣살찌다 ㉤우거지다 ㉥가지런하다 ㉦고르게 하다 ㉧끝 나다 ㉨완성하다')">成</span><span ="tooltip_on('','호 : 범 호, ㉠범')">虎</span>]</strong>.”라고 하였다. 방총은 자신이 조나라로 떠난 이후 자신을 비방하는 자가 한둘이 아닐 것이니 그들의 말을 귀담아 듣지 말라고 신신 당부하였다. 왕은 어떤 중상이든지 결코 믿지 않을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자신 있게 대답하였다. 그러나 방총이 조나라로 떠나자마자 방총을 비방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결국 몇 년 후 인질로 간 태자는 풀려났으나 왕의 의심을 받은 방총은 귀국하지 못한 신세가 되었다. 방총은 이런 사태를 예견하고 왕에게 간언한 것이다.<br><br>네이버 백과사전<br><br>--------------------------------------------------------------------------------------------------------<br><br>지금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과 뭐가 다른지? <br><br>120명의 서울대 교수가 MB의 독재가 무섭다고 그러오<br><br>70명의 중앙대 교수가 MB의 독재가 무섭다고 그러오<br><br>??명의 연세대 교수가 MB의 독재가 무섭다고 그러오<br><br>??명의 동국대 교수가 MB의 독재가 무섭다고 그러오<br><br>라고 하면 MB는 공포의 독재를 하고 있는거냐?<br><br>무슨 이상의 오감도도 아니고<br><br><strong>이렇게 말해도 못알아들을 인간이 태반이니 저 인간들이 "MB의 독재가 무섭다고 그러오" 하면서 설치는거겠지.<br></strong><br>더 쉽게 예를 들어줄께.<br><br>3만명의 부산시민들이 사직구장에서&nbsp;롯데가 대한민국 1등 야구단이라고 그러오&nbsp;<br><br>500명의 부산에 고향을 둔 서울시민들이 잠실구장에서 롯데가 대한민국 1등 야구단이라고 그러오&nbsp;<br><br>400명의 부산에 고향을 둔 서울시민들이 목동구장에서 롯데가 대한민국 1등 야구단이라고 그러오&nbsp;<br><br>300명의 부산에 고향을 둔 인천시민들이 문학구장에서 롯데가 대한민국 1등 야구단이라고 그러오&nbsp;<br><br>200명의 부산에 고향을 둔 광주시민들이 광주구장에서 롯데가 대한민국 1등 야구단이라고 그러오&nbsp;<br><br>이러면 롯데는 대한민국 1등 야구단이 된다는거야. <br><br>맞냐?<br><br>그리고 거기에 묵묵 무답 아무 반응 없고 생각도 없던 대구시민들은<br><br>롯데가 대한민국 1등 야구단이라는 말을 안했다고 존나게 까이는거지.<br><br>느들은 대한민국 국민도 아니라는둥 경상도 문둥이들은 꼴통이라 어쩔 수 없다는둥<br><br>이게 너 님들이 자랑스럽게 말하는 독재를 타도하겠다는 민주시민의 모습이지.<br><br>정말 민주적이야. 굳 ㅋㅋㅋ<br><br/><br/>tag : <a href="/tag/롯데" rel="tag">롯데</a>,&nbsp;<a href="/tag/시국선언" rel="tag">시국선언</a>,&nbsp;<a href="/tag/삼인성호" rel="tag">삼인성호</a>,&nbsp;<a href="/tag/삼인성시호" rel="tag">삼인성시호</a>,&nbsp;<a href="/tag/민주시민" rel="tag">민주시민</a>,&nbsp;<a href="/tag/독재타도" rel="tag">독재타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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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롯데</category>
		<category>시국선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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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삼인성시호</category>
		<category>민주시민</category>
		<category>독재타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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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Jun 2009 01:39:27 GMT</pubDate>
		<dc:creator>로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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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정말 진보좌익 님들께서는 권위 타파 하나는 성실하게들 하시는군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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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대통령의 권위를 걸레짝으로 만드시고<br><br>보수, 진보라는 중립적인 용어가 가지는 권위도 걸레짝으로 만드시고<br><br>국가, 안보 라는 인간 존엄의 방패가 가지는 권위도 걸레짝으로 만드시고<br><br>하이간 뭐 하나 제대로 권위를 남겨 놓는게 없군요.<br><br>이제는 이 사회에 몇 남지 않은 <strong><span style="FONT-SIZE: 170%">군사부일체</span></strong>의 권위 마저도 걸레짝으로 만들어주시는군요.<br><br>전체 서울대 교수 중에서 고작 10%도 안되는 100명의 교수가 모여서<br><br>마치 전체 서울대 교수들을 대변하는 것처럼 시국선언을 하셔서<br><br><strong>교수의 권위와 시국선언의 권위를 걸레짝으로 만들어주시니<br></strong><br>이 얼마나 권위 타파에 앞장서시는 모습인지요?<br><br>대학의 전교조라는 민교협 출신교수랑 유의미한 일치성을 보이신다죠?<br><br>그분들이 서울대 교수협의회 임원 교수님들도 아니고<br><br>어디서 서울대를 대표하는 대표성을 지니시는건지?<br><br>이렇게 화려한 말잔치의 향연을 벌이시면서 민주주의 독재라는 말을 아무대나 껴넣어서 쓰시고<br><br>나라를 대표하는 서울대 교수의 시국선언이라는 용어를 사용해주시니<br><br><strong>진짜 독재가 오는 비상시국에는 우리는 어떤 용어를 써서 우리를 지켜야 할지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br></strong><br><span style="FONT-SIZE: 170%"><span style="COLOR: #cc0000"><strong>바로 그걸 원하시는거겠죠</strong>.</span></span><br><br>북핵사태만 봐도 알겠지만<br><br>우리는 이미 위기를 위기로 인식하지 못하고<br><br>그런 위기상황에 맞는 권위라는 지침 자체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br><br>매일같이 캡사이신과 미원을 미친듯이 쳐먹어서 혀를 날려버린 미치가 되는거랑 똑같은거 같네요.<br><br>나는 저분들이 일반 국민들처럼 권위와 권위주의 자체를 구별 못해서 저러고 계산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 COLOR: #cc0000">대한민국이라는 체제의 위기의식과 위기시 나아가야 할 지침을 고의적으로 붕괴시켜서<br><br>저분들이 얻을 것은 어떤 개인적인 영달일까요?</span></strong> <!-- google_ad_section_end --><br/><br/>tag : <a href="/tag/시국선언" rel="tag">시국선언</a>,&nbsp;<a href="/tag/서울대" rel="tag">서울대</a>,&nbsp;<a href="/tag/민주주의" rel="tag">민주주의</a>,&nbsp;<a href="/tag/권위" rel="tag">권위</a>,&nbsp;<a href="/tag/독재" rel="tag">독재</a>,&nbsp;<a href="/tag/군사부일체" rel="tag">군사부일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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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로직의썰창고</category>
		<category>시국선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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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권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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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군사부일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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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Jun 2009 01:32:01 GMT</pubDate>
		<dc:creator>로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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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북핵 사태를 보면서 드는 생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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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처음에는 북한이 핵을 개발하겠다는 것은 기술도 없고 돈도 없기 때문에 일종의 협상카드일 뿐이라고 했지.<br><br>북한이&nbsp;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니까 인공위성이고 인공위성 개발은 국가의 자주적 권리 아니냐고 했어.<br><br>그러다가 나중에 북한이 핵실험을 하자 이것은 가짜 핵실험이고&nbsp; 북한의 핵보유는 무슨 일이 있어도 막는다고 했지.<br><br>그리고 2차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사정거리가 늘어났는데도 불구하고 그 어떤 강제력 있는 조치가 취해지지 않더니<br><br>2차 핵실험을 마치고 나니까 한다는 얘기는 핵보유를 기정 사실로 인정해주지 않고 확산방지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하네.<br><br>(즉 핵보유가 기정사실이긴 하지만 국제적으로 인정만 안하겠다는 얘기지. 눈가리고 아웅이랑 뭐가 다른지?)<br><br>이 말중에는 미국이 한 말도 있고 한국 정부가 한 말도 있고 좌익 운동권이 한 말도 있는데<br><br><strong>어쨌든 현 상황은 점점 북한이 비대칭 핵병기를 가지는걸 국제적으로 용인해가는 과정에 있다는 사실이야.<br></strong><br>뭐랑 닮은거 같아?<br><br><strong>개구리를 끓는 물에 넣으면 튀어나오지만 넣어놓고 끓이면 몸의 온도를 서서히 물 온도에 맞춰가다가 익어서 죽지.<br></strong><br>그 과정에 있는 개구리는 북한이 아니라 한,미,일이야. 그리고 넓게 보면 중국 러시아도 있고.<br><br>근데 핵이 비대칭 무기로서 효과를 보는 것은 그 무기가 없는 한국과 일본이 직접적인 당사자 개구리겠지.<br><br>만약 갑자기 북한이 핵실험과 동시에 ICBM을 쐈다면 한국 일본 모두 핵무장을 했을껄? <br><br>사태가 서서히 북한식의 슬라이스 협상론으로 진행되어 왔기 때문에 여론이라는 개구리 피부는 온도를 거기에 맞춰왔을 따름인거고.<br><br>다음 사태를 예측해볼까?<br><br>북한이 서해해상에서 국지적인 도발을 해왔고 우리 해군은 훌륭하게 응전을 했어. <br><br>도망치던 북한 고속정을 쫓던 한국형 구축함에 북한이 전술핵 미사일을 발사했다.<br><br>이 경우에 우리 서해함대가 막대한 피해를 보지만 아마도 이런식으로 여론이 흘러갈거다.<br><br>"북이 사용한 미사일이 국제적 의미에서의 핵이라고 보기에는 기술이 조잡하고 핵으로 영토를 타격한 것이 아닌만큼 현시점에서 북이 핵을 사용했다고 보기 어렵다. "<br><br>그럼 다음 단계로 넘어가서 북이 비무장 지대에서 특수부대를 침투 시켜서 교전이 발생하고 최전방 전투사단에 핵이 투발되서 1개 사단이 괴멸한다.<br><br>"교전과정에서 북측 최전방부대가 우발적으로 조잡한 핵기술을 사용했으나 국제적 의미에서의 핵무기라고 할 수가 없고 전방 사단간의 교전은 전투부대간의 교전이기 때문에 비대칭 무기로 핵을 사용햇다고 할 수 없다"<br><br>또 다음단계로 넘어가서 북이 공작원을 통한 핵가방으로 남쪽의 주요 기간시설을 괴멸시켰다고 보자.<br><br>"방사능 낙진의 원인은 핵무기에 의한 테러로 보여지나 그것이 북측의 행위라고 단정할 근거를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br><br>아마도 전면전에 의해서 버섯구름이 내 집 마당에서 피어오르는 걸 봐야 정신을 차릴까?<br><br>아마 그때도 "미국과 한국의 압박이 북측의 생존을 위협해서 결국 전쟁의 상황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 라고 하겠지.<br><br><strong>인지부조화.</strong> (요즘 하도 많이 쓰이는 말이니 설명 생략)<br><br>우리는 역사상 비슷한 사례를 정말 많이 봐왔다.<br><br>대표적인 케이스가 나치와 히틀러에 대한 연합국 정부의 미온적인 태도였지.<br><br>"이성적인 사람은 상대방도 자신과 같이 이성적일 것이라고 믿는 실책을 종종 범하곤 한다"<br><br>연합국은 히틀러와 국가사회주의당이 자신들처럼 이성적인 정부일 것이라고 믿었어.<br><br>그래서 독일이 라인란트로 진주한 것도 포퓰리즘 정책의 일환이라고 생각했고<br><br>그 뒤의 오스트리아 강제병합도 정권의 유지정책이라고 생각했지.<br><br>체코의 슈타텐 지역 병합 때도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경고하면서 할양을 허락했고<br><br>이것이 히틀러의 광적인 자만심을 불러와서 국제사회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히틀러는 폴란드를 침공한거야.<br><br>그것이 제2차 세계대전이지. <br><br>그 와중에는 히틀러를 적극적으로 방조했던 스탈린이 있었지. 지금 북한을 방조하는 중국처럼.<br><br>그 결과가 1700만이라는 인명을 학살당했다는 것을 중국 정부는 알아야 할거야. <br><br><strong>하긴 공산주의 정권에서 저 인명은 숫자에 불과하겠지만.</strong><br><br>이 것이 나찌 독일에만 국한된 특별한 현상일까?<br><br>마지막은 내가 좋아하는 백양의 맨얼굴의 중국사의 한대목으로 끝낼께.<br><br>미국의 핵우산으로 북한 핵을 억지할 수 있다고?<br><br>순진한 소리들 하고 있네.<br><br><strong>미국이 가쓰라 테프트 협정으로 순진한 고종을 등쳐먹고 이땅에서 어떻게 떠나갔는지 안다면 그딴 소리는 안나올텐데.<br></strong><br>한국에 미국이 핵우산을 씌워주는 마지노선은 그게 미국의&nbsp;국익에 위배되지 않는 한도에서일 뿐이야.<br><br>미국이 북한에 핵보복을 했다가 미국이 핵을 쳐맞을 위기가 된다면 내가 장담하는데 미국은 절대 핵우산 같은거 안씌운다.<br><br><strong>그놈의 핵우산이라는거 한번이라도 역사상 실체를 보여본 적이 있나? 이건 대표적인 강대국의 종속국을 다스리는 블러핑이야.<br></strong><br>-----------------------------------------------------------------------------------------------------<br><br>변법이 시작된 후 요 제국이 태행산 서쪽 대주 일대를 새로운 국경으로 확정하자고 요구해 왔다. 황제 조욱은 대신들에게 각자의 의견을 내보라고 했다. 퇴직한 재상 한기가 나서서 다음과 같이 건의했다.<br><br>우리는 다음 일곱가지 일로 적을 화나게 만들었습니다. <br><br>첫째 고려왕국은 진작 중국에서 떨어져 나가 요 제국의 번속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상인들을 이용하여 고려와 옛 관계를 회복했으니 요 제국은 당연히 자신들에게 불리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br><br>둘째, 우리가 대주 지역에 느릅나무와 버드나무를 대량으로 심었는데 그 목적은 요 제국의 기병이 달려드는 것을 막고자 한 것이 분명합니다.<br><br>셋째, 우리가 무력으로 토번왕국의 하황지구를 탈취했으니 요제국은 다음 목표는 분명 자신들이 될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br><br>넷째, 우리가 국내에서 보갑제도를 실행하여 군사와 농업을 병행하며 농민에게 전투 기술을 가르쳤습니다.<br><br>다섯째, 황하 이북의 각주현들이 적극적으로 성곽을 수리하고 성을 보호하는 해자를 깊게 팠습니다.<br><br>여섯째, 우리는 병기창을 만들어 신식 무기를 만들고 무장 부대의 장비를 교체했습니다.<br><br>일곱째, 우리는 황하 이북의 중요한 주에다 37명의 장수들을 배치하여 주둔하고있는 국방군을 강화하였습니다. <br><br>이상 일곱가지는 모두 요제국을 자극하는 조치로 그들의 반감을 샀습니다. 우리는 단 한가지 방법으로 요 제국을 대해야만 그들에게 우리의 평화의지를 믿게 하여 계속 잘 지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이상의 조치들을 즉각 폐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들이 완전히 폐지된 다음 폐하께서 다시 백성의 히믕르 기르시고, 간사한 자(왕안석)를 물리치시며 충성스럽고 선량한 자(자신과 사마광)를 기용하시면 요 제국도 자연히 마음으로 받아들일 것입니다.<br><br>(중간 생략) <br><br>태자 조환이 즉위하자 바로 대장 하관에게 국방군 2만을 이끌고 황하를 건너는 다리를 지키게 했다. 선발된 병사들은 억지로 말 잔등에 올라 두손으로 말안장을 꼭 끌어안은 채 놓으려 하지 않았다. 그들의 출정을 전송하러 나온 개봉 시민들은 몸을 떨며 크게 놀랐다. 국방군을 훈련시키자는 왕안석의 ㅅ니법에 반대한 한기 등 구당의 승리가 가져온 결과였다. <br>1126년 1월, 금군의 동로군이 황하에 이르렀다. 두손으로 말안장을 꼭 끌어안은 채 어쩔 줄 몰라하던 송 병사들은 멀찌감치에 잇는 금군의 깃발을 보고는 겁에 질려 고함을 지르며 도망쳐싿. 그래도 남쪽 기슭을 지키는 병사들은 용감한 편이어서 다리에 불을 지른 다음 고함을 지르며 도망쳤다. 이 소식을 들은 조길은 자신의 옛 신료들을 거느리고 성을 나와 강남으로 도망쳤다.<br><!-- google_ad_section_end --></p><br/><br/>tag : <a href="/tag/북핵" rel="tag">북핵</a>,&nbsp;<a href="/tag/북한핵" rel="tag">북한핵</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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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로직의썰창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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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Jun 2009 08:29: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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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너 님들 이 상황에서 한가지 더 잊고 있는게 있다옹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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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북한 애들 군사적 타격이니 지랄이니 그것 때문에 울 엄니 호텔은 개장휴업 ;ㅅ; 이긴 한데<br><br>난 그것보다 울나라에 수십만이 몰려서 지금 벅적 거릴 때가 아니라고 본다.<br><br>신종 플루 이거 없어진거 아니다.<br><br>그리고 내가 이번에 독감 걸려봐서 아는데 산깽이 신문이 말하는 얘기 엄연한 현실이다.<br><br>중국이랑 한국은 신종플루 환자가 적은게 아니라 파악이 안된다 라는거.<br><br>독감 걸렸고 증세가 신종 플루랑 똑같아서 병원에 가서 그 얘기를 했는데<br><br>내 비록 대형3차 진료기관까진 안가봤지만 1차 진료기관에서도 2차 진료기관에서도 똑같은 얘기하더라.<br><br>그냥 입으로 "외국 여행 다녀오셨쎄여?" 물어보고 아니라고 하면 "그럼 상관없다" 하고 끝이다.<br><br>증상 조사니 혈액검사니 이런거 개뿔이 없다. <br><br>이런 식으로 하면서 우리나라 신종플루 방역문제는 걱정할게 없다고 큰 소리 치는게 어안이 벙벙할 지경이었다. <br><br>지금 외국인 강사들 문제를 봐도 알겠지만 우리나라라고 지금 전혀 역학조사가 빵구가 안난 상황이 아니다.<br><br>그 강사들이 돌아다녔던 지역 큰 뉴스가 안되서 그렇지 아직 완벽하게 파악된게 아니라고 하잖아.<br><br>그리고 난 얼마전에 인천공항을 통해서 한국을 방문한 재일교포 친구를 만나서 하루종일 에스코트 했던 적도 있고<br><br>신림동 특성상 독서실에서 수십 수백명의 사람들이랑 같이 공부하고 있다. <br><br>이런 상황에서 노전대통령 추모한다고 수백 수천명이 때거리로 몰려 있는 분향소 돌아다니다가 신종플루 확산되면<br><br>그건 돌아가신 노전대통령님께서 책임져주시나요?<br/><br/>tag : <a href="/tag/플루" rel="tag">플루</a>,&nbsp;<a href="/tag/신종플루" rel="tag">신종플루</a>,&nbsp;<a href="/tag/독감" rel="tag">독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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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플루</category>
		<category>신종플루</category>
		<category>독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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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May 2009 05:10: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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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내가 추모하는 노무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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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내가 성인이 되고 실시간으로 역사를 보았던 첫 대통령이 아마 이 분이 아니었는가 싶습니다. <br><br>김대중 대통령은 군대라는 국가에 대해서는 무조건 충성을 해야하는 기관에서 국방일보를 통해서 접했기 때문에<br><br>객관적인 평가를 할 수 없었죠.<br><br>저는 그분을 지지하지 않았지만 그 분이 대통령이 되었을 때 대한민국은 내가 원한것과는 다르지만 희망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br><br>적어도 우리 사회가 계층간의 유동성이 있어서 가난한 서민의 자식도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건전한 나라라는 걸 보여줬으니까요.<br><br>그리고 노무현이라는 사람은 갑자기 부상해서 대통령이 되었으니 3김처럼 이사람저사람에게 민주화 은혜갚기로 대통령직을<br><br>이용해 먹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국가가 많이 깨끗해지고 능력별 인사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br><br>그냥 거기까지였습니다. <br><br>그가 능력이 있는 지도자이기 때문이 아니라 능력을 그동안 검증받은 적이 없는 알 수 없는 인물이기 때문에 <br><br>가지게 되는 면만이 그의 장점이라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br><br>그래서 노무현에게 실망했다는 많은 오른쪽 인물들에게 <br><br>"너희나 나나 노무현에게 기대한 것도 없으면서 뭘 실망을 했단 말이냐" 라고 했죠.<br><br>탄핵 사건이 있었을 때는 "탄핵에는 반대하지만 탄핵사태까지 불러온 대통령이 대통령직을 계속 수행할 능력이 있을 거라고 보지 않는다. 용퇴하는 것이 옳다"<br><br>라고 했다가 자게에서 실명까지 까이고 저주당하는 소동까지 빚었죠.<br><br>이때를 계기로 같이 활동했던 우파 인사들로부터도 사실 로직은 좌파가 보낸 첩자다 라는 소리를 듣고 백안시되는 계기가 되었죠.<br><br>이때 이후로 사실 온라인에서 정치적인 소통을 한다는 것은 허상에 불과하다고 생각해서 인터넷 정치활동을 중단했습니다.<br><br>입으로 흥한자 입으로 망한다고 대선후보시절 뭐든지 이회창보다 잘할 수 있다고 하더니<br><br>정치가 안되는 것은 소수야당이 발목을 잡는 탓<br><br>경제가 안되는 것은 조중동이 경제가 죽어간다고 왜곡하기 때문이라고 하고<br><br>북한이 핵발광을 하는 것은 미국이 북한을 위협하기 때문이라고 하고<br><br>뭐든지 남의 잘못이라고 하는 그를 보면서<br><br>능력이 검증되지 않은 자를 대통령으로 뽑는것의 위험성을 봤습니다. <br><br>차라리 첨부터 나는 누구보다 잘 할 자신이 있다 단 반대하는 세력을 이겨낼 능력은 없다 라고 하던지요.<br><br>그 많은 반대를 이겨가면서 자신의 뜻을 국민의 뜻으로 만들고 그것을 이뤄내는 것이 대통령이 해야할 일이 아니던가요?<br><br>가진자와 못가진자로 나눠서 갈등을 증폭시켰다는 말은 동의하지 않습니다.<br><br>사실 그동안 군부독재라는 거대한 악 때문에 잠재되어 왔던 갈등이 민주화 이후에 터져나오기 시작했고<br><br>그것을 소통하라고 소통의 장을 열어준 것이 갈등을 합리적으로 푸는 문화를 만들어준 계기가 되었다고 볼 지언정<br><br>그 자체가 문제가 된다고 생각은 안하기 때문입니다. <br><br>다만 대통령 본인이 그런 인문학적인 문제를 배울 대학 과정을 제대로 밟지 않았기 때문에 세련된 방법을 사용하지 못해서<br><br>그 문제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과는 있다고 봅니다만 현 정권과 비교해볼 때 노 정권이 더 나으면 나았지 못하지 않다고 봅니다.<br><br>말이 나왔기 말을 하지만 노무현이 대학을 나왔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습니다.<br><br>대학에서만 배울 수 있는 리버럴 아츠가 없는 대통령이었기에 표현이 천박하고 방법이 서툴고 그것을 매끄럽게 수습할 수 없어서<br><br>배웠지만 천박한 이들에게는 조롱을 받고 배우고 현명한 이들의 외면을 받았습니다.<br><br>그래서 좁은 풀에서 회전문 인사를 하게 되고 결국 국가 경쟁력을 최대한 끌어내지 못한 면도 있다고 봅니다.<br><br>용인술도 리버럴 아츠의 일종이니까요. <br><br>많은 것을 할 수 있었지만 하지 못한 것도 저는 리버럴 아츠가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br><br>김대중 정권 말기 숫하게 많은 여당 주자들 중에서 아무도 몰랐던 노무현이 대선주자가 되고 대통령이 된 것은<br><br>분명 누군가의 작전이 작용했기 때문일 것입니다.<br><br>저는 노 대통령의 비극적인 죽음을 현정권에게 묻는것도 보수층에게 묻는것도 역으로 노무현 지지자에게 묻는것도<br><br>인과관계가 없는 웃기는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그 비극의 인과는 이 작전세력에 물어야 할 것입니다.<br><br>왜 하필 전혀 대통령이 될 준비도 되지 않았고 대통령이 될 능력이 없는 그 분을<br><br>단지 서민적이라는 이미지 하나로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했나 말이죠.<br><br>그 분이 아마 대통령이 되지 않았다면 야당 총재는 되셨을테고 조순형 의원처럼 미스터 클린으로 모두에게 존경받는 이가 될 수도 있었을 겁니다.<br><br>대통령직을 퇴임하셨을 때는 모두에게 실망받고 이룬거 하나 없는 그가 되었지만<br><br>적어도 깨끗한 대통령은 만들지 않았냐고 그게 가장 어려운 거였는데 그만하면 아무것도 바란게 없는 우리가 만족할만하지 않냐고 했습니다.<br><br>하지만 부정부패 스캔들이 터지고 말도 안되는 아내가 받았지만 나는 몰랐다 아들이 받았지만 나는 몰랐다 소리를 할 때<br><br>정말 갈때까지 간 그를 보고 정말 실망했습니다. 적어도 깨끗한 대통령이 될거라고는 5년 내내 기대없는 나조차 기대한거였으니까요.<br><br>그가 자살한 것은 아마 나같은 사람조차 환멸을 느끼게 했다는 것에 대한 자기 혐오 때문이었을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br><br>그것을 자살로 푼 것은 옳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어쨌든 그의 마음은 알겠습니다.<br><br>그를 대통령을 만들어 오늘의 비극을 조성했던 작전세력이 다시 또 그의 주검을 이용하려고 한다고 들었습니다.<br><br>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도끼눈을 뜨고 달려들어야 하는 사람은 <br><br>이회창 총재나 한나라당 그리고 보수세력이 아니라 바로 이들이라고 생각합니다.<br><br>중국의 주술중에는 고독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 고독은 자기가 살고 있는 집의 재산은 불려주지만<br><br>때마다 사람하나를 바쳐서 인신공양을 하지 않으면 그 집 주인을 잡아먹는다고 합니다.<br><br>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대통령이라는 가장의 피를 빨아먹고 자라는 膏毒 과 같은 저주받은 주술의 리바이어던 인가봅니다. <br><br>자기가 존경하든 존경하지 않든 나라를 위해 희생한 전직 대통령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줬으면 합니다.<br><br>적어도 노전대통령 이후에 대한민국은 더 깨끗해질거라고 봅니다. <br><br>그리고 이제는 서로 헐뜯더라도 소통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br><br>적어도 반은 이루셨다고 봅니다. <br><br>노 전 대통령 안녕히 가세요. <br><br>그리고 고맙습니다. </p><!-- google_ad_section_end --><br/><br/>tag : <a href="/tag/대통령" rel="tag">대통령</a>,&nbsp;<a href="/tag/노무현" rel="tag">노무현</a>,&nbsp;<a href="/tag/노무현추모" rel="tag">노무현추모</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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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대통령</category>
		<category>노무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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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4 May 2009 04:47: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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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전에 풍수지리의 대가 어쩌구 하는 양반이 말하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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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청와대 터의 기운이 쎄서 대통령들이 다들 좋게 결말이 안나는거라고 한 얘기를 들었음.<br></p><p>그래서 조선시대에도 거기에 무과 시험장 이런걸 만들어서 병기를 가져다 두고 기를 누르던 동네였다고 하던데</p><p>그와 관련해서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br></p><p>예전에 봤던 주술 중에서 특정 요괴를 집에서 키우면 집이 풍족해지는 대신에 정기적으로 한명씩 희생양이 되는 사람을 바쳐야 된다고 하더군요.<br></p><p>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신생독립국 중에서 유일하게 선진국이 되는데 성공한 건 <br></p><p>대한민국이라는 집안을 풍족하게 하기 위해서 대통령이라는 희생양을 공양하는 모종의 주술이 걸려 있던게 아닐까요?<br></p><p>어떻게 전직 대통령 중에서 뒤끝이 좋았던 양반이 한명도 없습미카?</p><!-- google_ad_section_end --><br/><br/>tag : <a href="/tag/풍수지리" rel="tag">풍수지리</a>,&nbsp;<a href="/tag/청와대" rel="tag">청와대</a>,&nbsp;<a href="/tag/대통령" rel="tag">대통령</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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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풍수지리</category>
		<category>청와대</category>
		<category>대통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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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3 May 2009 09:21:33 GMT</pubDate>
		<dc:creator>로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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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죽는 그 순간까지 무책임했던 그 양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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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돈을 받아 먹어서 유죄 판정이 난다 해도 전두환 4000억 노태우 5000억 받아먹은거만큼 벌을 받을까 하며<br><br>그렇게 벌을 받는다고 해봐야 그 두 양반처럼 사형판결을 받을 것인가 하며<br><br>오욕을 뒤집어 쓴다 한들 대통령직 도중에 하야한 이승만 만큼 할까 하며<br><br>설령 죄 없이 억울하다 한들 대통령직 총칼로 물러난 최규하 만큼 할까 함.<br><br>저 중에 더럽고 치사하다고 자살한 양반 하나라도 있나?<br><br>대통령은 1인기관이고 이미 사람이면서 사람이 아닌 헌법적인 존재일진데<br><br>자기 하나 편하자고 법에 의한 결론을 무책임하게 도피하고 간 양반에게<br><br>그다지 좋은 소리를 해 주고 싶지는 않다.<br><br>덕분에 대한민국에서 노무현과 노무현을 지지한 이들 그리고 내 생각에 노무현을 조종해서 이익을 챙긴이들에 대한<br><br>결론과 평가는 이 때문에 당장의 법적인 결론이 아니라 수십년 뒤의 역사의 결론으로 밀려나고 말았다.<br><br>당신은 하는게 항상 이 모양이라 식자층이 혐오했던거야.<br><br>본인 생각에는 살아서 오욕을 받느니 죽어서 신이 되고 싶었던 모양이지만<br><br>그렇게 무책임하게 노빠들의 신이 된 당신 때문에 대한민국은 또 몇년을 더 후퇴해야 하는가?</p><!-- google_ad_section_end --><p>&nbsp;</p><br/><br/>tag : <a href="/tag/노무현" rel="tag">노무현</a>,&nbsp;<a href="/tag/대통령" rel="tag">대통령</a>,&nbsp;<a href="/tag/1인기관" rel="tag">1인기관</a>,&nbsp;<a href="/tag/자살" rel="tag">자살</a>,&nbsp;<a href="/tag/노무현자살" rel="tag">노무현자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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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3 May 2009 09:17: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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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儻所謂天道■x是邪非邪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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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nbsp;요즘 들어 옛 말에 하나도 틀린게 없는건 아니라는걸 알았어. <br><br>제일 먼저 그 생각이 들게 만든건 "때린 놈은 발 못 뻗고 자도 맞은 놈은 발뻗고 잔다" 라는 속담이지.<br><br>어떤 아Q 같은 자식이 만든 속담인지 몰라도 저건 내가 이때까지 보고 겪은 일과 100% 정반대라서 너무 잘 알아.<br><br>군대시절 거의 정신병자처럼 갈구던 고참이 제대하고 나니까 그런 일이 있었냐고 미안하다 한마디랑 함께 웃어넘기라고 하지만<br><br>막상 맞은 사람은 평생 가야 있을 수 없는 트라우마를 앉고 살아아게 되지. <br><br>요즘 어머니 사업 때문에 소송과 재판을 겪으면서 또 느낀거지만 피해자인 어머니는 곰삭아 가는데 가해자인 녀석들은<br><br>그런일도 있었냐는 식으로 나오고.................<br><br>그 다음으로 그런 생각이 들게 만든 속담이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라는 속담이지.<br><br>아니 땐 굴뚝에도 연기가 많이 나더라. 특히 특정인을 음해하기 위해서 얘기를 만들어내자면 한도 끝도 없이 만들 수도 있고<br><br>그렇게 얘기를 만든 당사자는 멀쩡히 백주대로를 활보하는데 얘기의 피해자는 그걸 트라우마로 앉고 살게 되고.<br><br>중국 고사에 三人成虎 라는 것처럼 세사람이 호랑이가 나타났다고 거짓말을 하면 아무리 회의적인 사람이라도 그걸 믿을 수 밖에 없는게 인생인거 같어<br><br>그리고 또 하나는 1섬 가진 사람 1섬 뺏어서 99섬 가진 사람이 백섬 채운다 라는 속담.<br><br>부자들이 독한것은 맞지만 부자들의 면면을 보자면 남에게 독한 사람은 많지 않아.<br><br>남에게 독한 부자들은 그 부를 오래 지킬 수가 없기 때문이지. <br><br>이건 꼭히 부자와 안부자로 나뉠 얘기보다는 힘을 가진자와 못가진자의 얘기로 보는게 더 맞겠다. <br><br>오히려 못가진 사람들이 자기보다 더 못가진 사람들을 잔인하게 괴롭히는게 인간인거 같어.<br><br>가진자는 생존에 여유가 있기 때문에 타인을 괴롭힐 이유가 없지만<br><br>못가진자는 살아남기 위해 남의 것을 뺏을 수 밖에 없고 자기보다 약한&nbsp;자로부터 뺐는건 동물의 본능이니까.<br><br>내가 이런 문제를 제기하는 이유는 말야.<br><br>현실과 괴리된 이런 이상주의적인 법칙들을 이용해서 교묘하게 현실을 왜곡하는 작자들이 있다는거지.<br><br>가난하고 못가진자는 곧 정의이고 내가 어디서 줏어들은걸로 가진자에게 가해를 가해도&nbsp;<br><br>그놈이 당하게 된 대에는 뭔가 이유가 있었으니까 그 소문이 돌았을 테고 적어도 그 놈이 남의 한섬을 뺏으려고는<br><br>적어도 들었을 태니까 놈은 당해도 된다고 편하게 믿어버리고 두발 쭉 뻗고 자는거지.<br><br>제목은 사마천이 사기의 서문이라고 할 수 있는 백이 숙제 열전에서 한 말이야.<br><br>백이와 숙제는 착하고 바르게 살았지만 나라가 망하고 산에 들어가서 고사리만 캐먹다가 굶어죽었지만<br><br>도척 같은 살인마는 엄청난 부자로 평생을 떵떵거리면서 살다가 천수를 누리고 죽었지.<br><br>그걸 보고 사마천은 하늘의 뜻이 과연 있는가 없는가 하고 묻는거야. <br><br>그게 사기의 주제라고들 해. <br><br>나는 요즘 오늘날의 이런 작태를 보면서 다시 한번 하늘에 과연 그 뜻이 있는가 없는가를 묻고 싶어. <br><br>PS. 분명 어떤 횽들이 재벌들이 서민을 괴롭히는 작태를 들어 설명할텐데 집단과 개인을 같이 볼 수는 없다고 본다. <br><br>우리집도 LG라는 집단에게 크게 당한 적이 있는 집인지라 그 문제를 모르는게 아님. <br><br>또 프로테스탄티즘 자본주의가 가진 문제이기도 해. 어떻게 돈을 벌든 돈을 버는것이 하나님이 주신 소명이라고 믿으니까.<br><br>그것이 자본주의의 풍토가 없는 한국에 들어오면서 천민자본주의의 원형이 된거 같아. 하지만 전통적인 부자라던가 <br><br>졸부가 아니라 착실하게 돈 번 대부분의 부자들은 저런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게 맞아.<br/><br/>tag : <a href="/tag/유언비어" rel="tag">유언비어</a>,&nbsp;<a href="/tag/옛말에그른것많네" rel="tag">옛말에그른것많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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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옛말에그른것많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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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2 May 2009 12:25: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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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에반게리온과 일본 애니의 종언2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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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title="" href="http://nadoo.egloos.com/4960587">일본 애니메이션은 에반게리온 이전의 황금기와 에반게리온 이후의 침체기로 나뉘어 진다. </a><br><br>안노 개인만이 이런 쓰레기를 양산했다면 그냥 쓰레기 감독 정도로 끝났겠지만 아직까지 꼴려있는 수많은 오타쿠들이 그 이후 일본 애니계에 쏟아져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strong>일종의 혁명이죠</strong>. 개중에는 안노의 열화버전도 있겠지만 대다수는 안노의 심중은 읽지 못한 안노 추종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들이 일본 애니계에 들어가면서 안노식 일본 애니는 마이너한 오타쿠세계가 아니라 재패니메이션의 보편적인 모습이 되어갔습니다. 일본 애니메이션계는 선라이즈 계열의 로봇애니나 스튜디오 지브리 같은 명작 애니 중심에서 가이낙스나 곤조 같은 신생회사 쪽으로 보편성의 범주가 옮아 가게 된 겁니다. <strong>그리고 대부분의 변혁기가 그렇듯이 이렇게 새롭게 페러다임을 잡은 측은 구체제쪽 사람들보다 전문성도 떨어지고 완숙미도 떨어집니다. <br><br></strong>근데<span style="FONT-SIZE: 130%; COLOR: #cc0000"><strong>그 시기가 세기말과 겹치고 일본의 문학적이지 않고 극한으로 상업적인 만화 제작체제와 겹치면서 일본의 만화 예술 세계 자체가 붕괴되는 시발점이 되었습니다</strong></span>. 페스트가 유럽에 중세를 불러온거랑 비슷한거죠. 환경 그 자체만이 아니라 환경적 요인과 인문학적인 요인이 겹치면서 일본 애니계의 중세가 시작된겁니다. <br><br>클림트 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세기말은 언제나 인류에게 감성적인 영감을 줍니다. 90년대 일본 만화나 애니중에 제가 열광했던 북두의권 사일런트 뫼비우스나 클램프의 X 고스트 스위퍼 3X3 아이즈 등의 오컬트 작품군들은 세기말의 종말론의 붐을 타고 흥행한 만화들입니다. 그리고 에반게리온도 마찬가지로 이 세기말 붐을 타고 만들어진 애니입니다.(오죽하면 제목이 '신세기' 에반게리온이죠) <strong>안노는 오타쿠들에겐 막스입니다. 온세계의 오타쿠들이여 단결하라를 에바를 통해서 외칩니다만 정작 종말 이후의 신세기에 대한 결말이 없죠. 21세기에 쏟아져나온 오타쿠들에게 안노는 21세기적인 그 어떤 포스트 에바를 위한 비전을 제시해주지 못했습니다.</strong> 아니 막스는 자본론을 쓰다가 죽어서 제시를 못했기에 양심적인 교주로 남을 수 있었지만 안노는 살아서도 제시를 하지 않고 있으니&nbsp; 빌어먹을 놈인겁니다. 세기말이라는 예술을 북돋는 바람이 그치고 난 후에도 뭔가 창조적인 작업을 할 전문성이나 완숙미를 가지지 못한 신체제의 재패니메이션들이 할 수 있는&nbsp;것이라고는 고작해야 안노 애니의 열화버전들의 창조였습니다. 그리고 <strong>오타쿠라는&nbsp;충동구매자들을 돈주머니로 보던 안노의 전략이&nbsp;안노가 아니라 누가 하더라도 '먹히는 전략' 이라는걸 증명해줬죠.</strong>(그런 점에서 안노는 정말로 천재 맞습니다)&nbsp;쓰레기 같은 모방에 모방을 거듭한&nbsp;작품 아닌 상품들이 아키하바라에서 무더기로 쏟아져 나오고 그걸 소비하면서 예술로서의 애니는 에바와 함께 진짜로 종말해버린겁니다. (모노노케 히메 때 은퇴하겠다던 미야자키 할배가 진짜로 은퇴했다면 이 공식이 더 완결성을 띄었을텐데 그게 좀 아쉽습니다).&nbsp;<br><br>적어도 만화를 그리겠다고 결심했던 사람이라면 작품이 아닌 상품이나 만들고 있는 자신에 대해서 문제의식을 가졌겠습니다만 현재의 일본 만화시장 구조를 보면 이런 작가들의 문제의식이 문제제기가 될 수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strong> 한국과 달리 왠만큼만 팔려도 만화가는 중산층이 될 수 있는 일본의 구조와 이런 구조를 구축하는데 크게 공헌했던 편집자 위주의 일본 만화 생산 시스템이 바로 그것입니다. </strong>편집자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텔리 좌익들이 야스다 강당 사건 이후 일반적인 인텔리들처럼 관료 진출을 꿈꾸지 못하자 선택한 직종이 바로 방송 출판계였다고 합니다. 이들이 구체제 일본 만화계를 성공시킨 수훈갑들입니다. 이들 덕분에 일본 만화계는 안정적인 생산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죠. 하지만 이들은 만화를 작품이 아닌 상품으로 만든 주범들이기도 합니다. 편집자 위주의 일본 만화계는 그 거장 도리야마 아키라 마져도 드래곤볼을 모험 판타지 만화에서 단순 이종격투기 만화로 바꾼 시스템입니다. <strong>작가 혼자서 만화라는 예술작품을 창작하는 장인의 세계가 아니라 편집자와 작가가 함께 만화라는 상품을 만들어내서 함께 이윤을 창출하는 자본주의적 상품의 세계가 바로 일본 만화계입니다. <br></strong><br>이런 상황에 일본 출판시장을 반토막 낸 10년이 넘게 지속되는 대불황의 시기를 맞습니다. 버블기에는 그래도 계속 늘어나는 만화 잡지 시장과 판권이 개척되어 가고 있던 해외시장등으로 해서 작가의 예술성도 어느정도 용인이 되었겠습니다만 출판사들이 망해가는 상황에서 " <strong>팔리는게 보장된 만화만 출판을 허가하고" "잘팔리는 만화라도 안팔리게 되면 완결을 내기보다는 대충 끝내는게 더 이윤이 된다" 라는 상품으로서의 논리가 지배하게 되죠.</strong>(요즘에는 일본 만화에서 아예 완결 자체를 기대하지 않게 되어버렸습니다.)&nbsp;<span style="FONT-SIZE: 130%; COLOR: #cc0000"><strong>그리고 안노 히데야키는 작품성이나 완결성이 없어도 만화라는 콘텐츠가 이윤을 창출하는 방법을 제공해준 인간이라는 겁니다. 그렇게 일본 만화와 애니메이션은 쫑났습니다. <br></strong></span><br>저는 안노 히데야키 감독의 작품인 "이상한 바다의 나디아"로 인생을 바꾼 사람입니다. 그 만화 때문에 안하던 공부를 시작했고 그 만화 때문에 사학과를 갔으며 그 만화 때문에 인생관을 바꿨습니다. 저도 여기서 숱하게 욕한 꼴려서 싸고 싶은 수 많은 안노가 양산해낸 오타쿠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제 아이돌은 에바가 아니라 나디아였기 때문에 다른 오타쿠들보다 상황을 좀 더 조감 할 수 있었을 따름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글을 통해서 그렇게 욕을 했던 안노씨가 지금이라도 개심하고 에바를 종결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strong>가이낙스 창사 20주년 기념으로 이상한바다의 나디아 2를 만들어주길 원합니다. ㅎㅎ</strong><br/><br/>tag : <a href="/tag/안노히데야키" rel="tag">안노히데야키</a>,&nbsp;<a href="/tag/안노" rel="tag">안노</a>,&nbsp;<a href="/tag/에반게리온" rel="tag">에반게리온</a>,&nbsp;<a href="/tag/오타쿠" rel="tag">오타쿠</a>,&nbsp;<a href="/tag/에바" rel="tag">에바</a>,&nbsp;<a href="/tag/애니메이션" rel="tag">애니메이션</a>,&nbsp;<a href="/tag/재패니메이션" rel="tag">재패니메이션</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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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May 2009 07:35: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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