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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벗씨의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는 이글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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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시 스킨 적용 중입니다. 아직 수정의 여지가 많습니다.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1 Jan 2008 15:46: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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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벗씨의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는 이글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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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시 스킨 적용 중입니다. 아직 수정의 여지가 많습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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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방명록] 입니다. (여기에 댓글로 달아주세요 ^^)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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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안녕하세요, 얼음집 주인장&nbsp;<span style="COLOR: #ff6600"><strong>벗씨</strong></span>입니다. 몇몇 방명록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시고, 이곳에 찾아오시는 고마우신 분들의 흔적도 남겨 놓을 겸 이런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벗씨의 보잘 것없는 공간에 오셨다면, 이곳에 댓글로&nbsp;<strong><span style="COLOR: #ff6600">흔적을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span></strong>. (꾸벅) 또한,&nbsp;이 보잘 것 없는 얼음집에 링크 거신 분들도 적어주시면 <strong><span style="COLOR: #ff6600">제가 찾아가서 링크 걸어드립니다</span></strong>.(상호링크 제도) 더불어 <strong><span style="COLOR: #ff6600">미소녀(MSN)주소를 남겨주시면</span></strong> 용감하게 말 걸어 드리겠습니다 (벗씨의 MSN은 <a href="mailto:kinchki@hotmail.com">kinchki@hotmail.com</a> 입니다)<br />
<br />
그럼, 이 얼음집에서 부디 즐거운 시간 되세요.<br />
<br />
언제나 여러분이 소중한 벗씨 올림<br />
<span style="COLOR: #ccccff">(이 포스트는 최상에 위치하며, 포화량의 댓글이 모일 때마다 리셋하겠습니다<img class="image_righ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610/31/34/c0069634_04102550.jpg" width="70" height="2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610/31/34/c0069634_04102550.jpg');" align="right" />)</span> 			 ]]> 
		</description>

		<comments>http://kinchki.egloos.com/2694889#comments</comments>
		<pubDate>Wed, 31 Dec 2008 06:47:00 GMT</pubDate>
		<dc:creator>벗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소소한 일상 1월 21일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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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kinchki.egloos.com/4100834</guid>
		<description>
			<![CDATA[ 
  즐거운(?) 월요일입니다. 모두 재미난 하루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br><br>　지난 토요일, 일요일은 갑작스레(?) 서울로 나갈 여건이 생겨서 아주 좋았습니다. 최근 계속 집에만 있고, 기껏해야 운동하는 때 아니면 나갈 일도 없는 터라서 말이지요. 사실은 바깥 공기가 너무나 부러웠습니다. <strong><span style="COLOR: #ff6600">공부하는 때라 더더욱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br></span></strong><br>　뭐, 여하튼, 즐거운 주말이었습니다.<br><b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6600"><strong>1월 19일</strong></span> <br><br>　<strong><span style="COLOR: #ff6600">타즈님이 서울에 올라오셨습니다</span></strong>. 일병휴가 축하드려요. 아니, 이제 축하할 날짜는 벌써 지났나. 그럼 묵념을...(맞는다.)<br>서울 상경이 벗씨가 목적이 아닌 에반겔리온이 목적이라는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만(아니, 상당히 아쉽습니다만)&nbsp;나름대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뭐, KTX를 타고 올라오셨기에, 서울역 - 우리들의 만남의 장소 (?) 북오프에서 만나서 점심은 롯데리아에서....<br><br>모처럼 왔는데 맛있는 걸 못 사줘서 미안해요.&nbsp;근데, 서울역 근처에 맛있는 집이 없잖아요. 아니, 정확히는 제가 돈이 없는 거지만요. 돈이 있으면 어딘들 못 가겠습니까. 우욱. 죄송합니다. <strong><span style="COLOR: #ff6600">제가 요즘 걸뱅이에요</span></strong>. 지금 목표로 하고 있는 "마이컴 장만 5개년 계획"이 성립할 때까지 걸뱅이가 될것 같지만요.<strike><span style="COLOR: #ff0000">그런데, 이러다가 평생 걸뱅이가 되는거 아냐?<br></span></strike><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1/21/34/c0069634_4794aefa28319.jpg" width="300" height="21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1/21/34/c0069634_4794aefa28319.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어디선가 구한 짤방. 죄송합니다.)<br></div><br>　여하튼 걸뱅한 점심을 마치고. 그 다음에는 강남터미널의 영풍문고 쪽으로 갔습니다. 타즈님 영화보러 가는데까지 시간도 남고해서 영풍문고 일서코너에서 디비적 대다가, 저는 마침 집에 도너츠를 좀 사들고 가느라 이만 해산.<br><br>대접을 하긴한걸까.. OTL<br><br>미안합니다. 다음에 또 놀러와요. 그땐 재미있게 놀아봅시다.(남자 둘이서?)<br><br><b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6600"><strong>1월 20일<br></strong></span><br>　그동안 치열한 직업전선에서 노동하시느라 소식이 없던 <strong><span style="COLOR: #ff6600">아가리아랩트</span></strong>님. 저는 워낙 일이 바쁘셔서 - 지난 8월 보싸형이 죽었을 때도 바쁘셔서 장례식장이나 영결식에도 못 가셔서 계속 바쁜 줄 알았습니다. 바쁘긴 바쁘셨죠. 그런데, <span style="COLOR: #ff0000">애정전선에서 뛰시느라 바쁠 줄은...<br></span><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1/21/34/c0069634_4794b0d9b6c5d.jpg" width="400" height="37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1/21/34/c0069634_4794b0d9b6c5d.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내 여친은 고양이 2권)<br></div><br><br>뭐, 본인께서도 <span style="FONT-SIZE: 170%; COLOR: #ff6600"><strong>올 중후반기에 좋은 소식(!)</strong></span>이 있을 수 있다고 하시니. 후후 기대하겠습니다.&nbsp;&nbsp;<br><br>뭐, 간만에 반가운 얼굴을 뵙고 서로의 안부를 묻고 즐겁게 이야기하는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늘 3명이던 모임이 둘이 되버린 점은 무척이나 아쉬웠지만요.&nbsp;작년엔 공부 때문에&nbsp;바쁘다, 공부에 방해된다 해서 PSP도 팔고 어떻게보면 아가리아랩트 님에게서 좀 멀어졌던 해라 미안하기 그지없었습니다. 뭐, 다시 이렇게 연락하고 좋지요 ^^<br><br><br><b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6600"><strong>1월 21일</strong></span><br><br>오늘은 <strong><span style="COLOR: #ff6600">아버님 생신이십니다</span></strong>. <br>마침 연가를 얻으셔서 푸욱 쉬시면 좋으련마는, 지난 4일에 검사하신 종합검진 결과를 들으러 가셔서 정신 없으셨습니다. 두 분 부모님 모두 건강하시다는 것만으로도 더이상의 선물은 필요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br><b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6600"><strong>두 분 모두 건강히 오래오래 사세요.</strong></span><br><br>오래오래 사시라고 <strike><span style="COLOR: #ff0000">몸에 안 좋은 달디단 케익을 제일 작은 사이즈로 샀습니다.</span></strike> (퍼억)<br><br>죄송합니다. 돈이 없었어요. 흑흑&nbsp;<br>바보 동생, 좀 돈을 보탤것이지. 자, 이걸로 '마이컴 구입 5개년 계획'은 처음의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Bravo~!<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1/22/34/c0069634_4794b407c41a8.jpg" width="300" height="20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1/22/34/c0069634_4794b407c41a8.jpg');" /></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ff6600">앞으론 돈이 좀 많이 들어오길.</span></strong></div><br><br><br>　뭐, 조금 벗어난 이야기입니다만, <strong><span style="COLOR: #ff6600">이글루 스킨을 조만간 바꾸어볼까 합니다</span></strong>. 제가 만들었지만 약간 주홍빛과 황갈색이 섞인 지금의 스킨은 보기에 좀 불편하시죠? 그것을 산뜻하게 바꾸어볼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째 작업하는게 산뜻하게는 안되는데요.&nbsp;<br><br>되도록 이번 주말에는 새로운 스킨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LCD 모니터 생기니 좋군요. 포토샵을 최대로 키워도 메뉴들이 겹치는 경우가 없어요. 만세입니다.&nbsp;<br><br>그 다음으로 고민 한 가지.&nbsp;<br><br>요 몇일&nbsp;전부터 <strong><span style="COLOR: #ff6600">조금씩 번역해 놓은 작품이 있는데, 그걸 여기에 올릴까 말까 고민</span></strong>입니다.&nbsp;작가분 홈피를 보니, 출판까지 해놓은 작품이기도 하고... 소재도 상당히 특이해서... 좀 분량이 더 모이고, 가다듬어서 공개할 정도가 되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br><br><br>자아, 그럼 오늘도 여전히 늦었지만. 답문의 시간입니다. <br>지난 번, 자랑 반으로 올린 사진에 관심을 보여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글 덧글 남겨주시는 여러분, 감사해요!<br><br>최근 글을 쓸 시간도 없고, 점점 귀차니즘에 물들어가는 벗씨입니다. 정진하겠습니다. 그럼 답문 시작합니다.<br><br><br><strong><span style="COLOR: #ff6600">타즈</span></strong> // <strong><span style="COLOR: #ff6600">이제 대세는 24인치 입니다.</span></strong> 점점 저가형 24인치가 보급이되고 있으니까요. 사실 이번 LCD는 반 이상이 부모님 돈으로 결제된 것이기에 일부러 22인치를 골랐습니다. 나중에 좀 큰 걸로 구입해서 모니터 여러 개를 두고 돌려볼까 합니다. 지금 LCD와 케이냥의 모니터를 듀얼로 쓰는데, 화면이 늘어난 것 같아 아주 좋습니다. <br><br>다음에는 24인치 이상을 노려보세요. <br><br><strong><span style="COLOR: #ff6600">あさぎり</span></strong> // 24인치가 좋긴하지요. 전 가장 싼 편인 22인치 중에서 <strong><span style="COLOR: #ff6600">비스타에 어울리는 와이드를 골랐습니다.</span></strong> 그래도 역시 한 쪽으로는 이왕 비싼 LCD를 고르는데 24인치가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데, 겨우 2인치 인데 가격차이가 너무 많아요. 거의 20만원 가까이 나니.<br><br><strong><span style="COLOR: #ff6600">ckatto</span></strong> // 알파스캔이나 뷰소닉 등 컴퓨터에 별로 관심없는 사람들에게는 생소한 회사들이지만, 이쪽에는 기반이 튼튼한 회사들이 많더군요. 저도 요번에 LCD를 위해 여러가지 찾아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싸고 AS도 잘되는 것 같습니다. 저같은 사람에게는 딱 좋지요. 셋별이나 행운별은 항상 비싸서.<br><br><strong><span style="COLOR: #ff6600">아가리아랩트</span></strong> // 다음에 또 만나서 식사나 하죠. 으후후후. PS사서 몬헌 하고 싶어요 OTL<br><br><strong><span style="COLOR: #ff6600">이즈라넴</span></strong> // 집에 내려가서 <strong><span style="COLOR: #ff0000">악마의 흰창자랑 열심씨 싸우고 있겠군요</span></strong>. 아, 아직은 아닌가. 2월 초까지 뻗지 말고 잘 버티길. 그리고 이쪽에 놀러오는 거다!<br><br><strong><span style="COLOR: #ff6600">적월</span></strong> // 화면은 크면 클수록 좋은 것 같습니다. 꼭 <strong><span style="COLOR: #ff6600">경차를 타다가, 대형트럭으로 바꿔탄 기분입니다</span></strong>(응?) 시야가 갑자기 확 넓어진다니까요.(정말입니다) 알트탭 전환은 뭘 이야기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혹여 노트북과 모니터의 화면전환인가요? 노트북과 모니터를 같이 연결할 경우, 화면 모드는 4가지가 선택이 됩니다.(물론 기종에 따라 선택이 적어지기도 합니다.) <br>바로, <span style="COLOR: #993300">노트북, 모니터, 클론모드(노트북과 모니터에 동일한 것이 비침), 확장 데스크탑(화면 두개를 띄우되, 같은 영상이 비추는 것이 아닌 연결된 영상을 비추는 것)</span>입니다. 지금 현재 쓰는 것은 <strong><span style="COLOR: #ff6600">확장 데스크탑</span></strong> 모드입니다. 주로 LCD에 그래픽 작업이나 인터넷 브라우져를 띄워놓고, UMPC에 메모장이나 탐아저씨의 아이(뭔지 아시죠?)를 띄워놓긴합니다. <br>　UMPC를 구입하시는 것은 좋지만, <strong><span style="COLOR: #ff6600">UMPC는 이동성을 극대로 키우고 다른 기능을 모두 포기한 제품입니다</span></strong>. 무게는 가볍고, 이동하면서 쓸 수 있는 기능들(터치스크린 이라던가)을 가지고 있는 점은 좋지요. 배터리 시간이 긴 점도 장점이고. 하지만 나머지인 성능도, 발열도, 소음도 모두 조금씩 노트북에 비해 뒤떨어집니다. 하지만 정말로 바깥에서 일을 많이하며, 가벼운 작업 - 주로 문서위주 하면 UMPC도 추천드릴만 합니다. 저도 이동하면서 쓰기위해 샀습니다만. 어째 요즘 밖에 안나가네요. <br><br><br><br>아아, 밤도 깊었네요. 모두 좋은 하루되세요.<br>			 ]]> 
		</description>
		<category>Dairy - 소소한 일상</category>

		<comments>http://kinchki.egloos.com/4100834#comments</comments>
		<pubDate>Mon, 21 Jan 2008 15:46:31 GMT</pubDate>
		<dc:creator>벗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소소한 일상 1월 17일 편 ]]> </title>
		<link>http://kinchki.egloos.com/4090131</link>
		<guid>http://kinchki.egloos.com/4090131</guid>
		<description>
			<![CDATA[ 
  <p><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6600"><strong>안</strong></span>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여러분. <br><br>매번 인사가 오랜만입니다 가 되어버려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양해를 해주세요. <br><br>수입도 없는 백수청년이 컴퓨터 앞에 앉기란 상당한 용기(그리고 <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6600"><strong>깡</strong></span>) 이 필요한 겁니다.<br><br><br>그럼, 오늘도 소소한 일상 시작해볼까요? 오늘은 <strong><span style="COLOR: #ff6600">벗씨의 작업대</span></strong>에 대해서 한 마디.<br><br><br><br><br>　지난 11월 말에 6년 동안 써오던 <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6600"><strong>센수</strong></span>군이 드디어 작고하셨습니다. 증상이야 지난 해 초부터 틈틈이 나오기 시작했었고. 지난 7월에는 <strong><span style="COLOR: #ff6600">키보드를 누르면 키를 뱉어내기에</span></strong>(보신적 있습니까. 키 하나를 칠 때마다 키가 튀어 오르는 장면을...) 새로운 노트북을 구입했습니다. <br><br>덜덜 거리는 센수군을 돌리면서 서브로 쓰기위해 <strong><span style="COLOR: #ff6600">이동성이 좋은 UMPC</span></strong>로 구입했고 그것이 현재 주력인 K601W 입니다. 그 이후로 이것저것 사서 모으면서 현재...<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1/17/34/c0069634_478eb0f5d6f22.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1/17/34/c0069634_478eb0f5d6f22.jpg');" /></div>　이런 상황입니다. <br><br>맨 오른 편에 있는 것이 현재 주력인 UMPC - 케이냥. 종종 들고나가서 쓰는 일이 있기 때문에 가벼운 게 아주 좋습니다만. 집에서 쓰기에는 상당히 불편합니다. <span style="COLOR: #ff0000">화면은 딸랑 7인치이지, 키보드는 펜타그래프 타잎이라고 해도 80키 짜리. 거기에 노트북과 비교하면 상당히 성능이 뒤떨어집니다.</span> <strike><span style="COLOR: #ff0000">비스타는 돌아가지만</span></strike>.<br><br>중앙에 있는 커다란 LCD 모니터가 이번 <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6600"><strong>14일</strong></span>에 온 <strong><span style="COLOR: #ff6600">22인치 모니터</span></strong>. 이놈의 투입으로 제 컴퓨터 생활이 무척이나 풍족해졌습니다. 더불어 1024x600 이던 해상도가 1900x1600 대로 늘어났습니다. 환상적입니다. 항상 짤려서 미묘하게 보이던 화면이 잘 보인 다는 것이 이리도 좋을 줄이야.<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1/17/34/c0069634_478eb0b8b2793.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1/17/34/c0069634_478eb0b8b2793.jpg');" /></div><br>듀얼모니터도 지원됩니다. 좋지요. 케이냥 쪽에 워드 띄워놓고 모니터로 인강들으면 딱 좋습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1/17/34/c0069634_478eb2ada6fed.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1/17/34/c0069634_478eb2ada6fed.jpg');" /></div><br>화면이 크기 때문에 <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6600"><strong>영화/애니메이션 보기에 최적입니다</strong></span>. 사진은 최근에 가끔 보고 있는 클라나드. 여태까지 해상도라던가 어떤 코덱으로 코딩되어 있는가 상관쓰지 않았습니다만. 단박에 달라 보이는 군요.<br><br>아, 모니터는<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6600"><strong>알파스캔의 J2250W 강화유리</strong></span> 제품입니다. <span style="COLOR: #ff0000">셋별</span>이나 <span style="COLOR: #ff0000">행운별</span>만큼 (일반인에게) 유명한 회사는 아닙니다만, 알파스캔이라고 하면 모니터 업계에서는 상당한 지명도를 가진 곳입니다. 가격대 성능비가 높은 제품들이 많더군요. 이번에 구입한 제품도 그런 측면에서 정말 마음에 들고 있습니다. 홈쇼핑에서 구입한 거지만 상당히 싸게 구입하게 된 거고.<br><br>아, 그 다음은,<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1/17/34/c0069634_478eb433efad0.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1/17/34/c0069634_478eb433efad0.jpg');" /></div><br>본래는<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6600"><strong>외장형 하드디스크 2개</strong></span>입니다만, 너무 널부러져서 저렇게 정리했습니다. 본래는 2단이나 3, 4단의 스토리지를 구입하고 싶었습니다만. 아시겠지만 스토리지는 좀 비쌉니다. <span style="COLOR: #ff6600">2단이 대략 30만원 정도</span>? 물론 케이스만 입니다. 더불어 2단 짜리는 별로 없고요. 최근엔 아예 새로이 컴을 맞출때 끼워넣을까 생각을 바꾸고 있습니다. 여하튼, 여러가지 데이터들을 넣어놓은 제 보물상자입니다. 뭐, 자료의 상당수가 평범에서 벗어나 있음은 인정합니다만.<br><br>이걸로 앞으로 5년은 더 버틸 수 있습니다(정말?)<br><br><br>기본적으로 하는 일은 문서작업과 인터넷 강의, 그리고 이글루 운영이랄까요? 구동유닛(?)이라고 해야하나 가장 중요한 본체(?) 케이냥이 본디 7인치 이다 보니, 이 상태로&nbsp;포토샵 작업은 무리. 때문에 간편한 파이어스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모니터 하나 투입한 걸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척이나 늘어 행복합니다. </p><br><br><br>자, 그럼 소소한 일상 이야기는 멈추고 지난 소소한 일상에 대한 답리플 들어갑니다. ^^ 꾸준히 글을 남겨주시는 이글루 분들, 감사합니다. ^^<br><br><br><br><strong><span style="COLOR: #ff6600">あさぎり</span></strong> // 뭐, 즐겁게 즐기듯이 일본어를 해볼까 합니다. ^^<br><br><strong><span style="COLOR: #ff6600">ckatto</span></strong> // 별로 굴욕까지는 아니죠, 처음부터 한다는 느낌으로 다시 해보려합니다. 최근 SS번역을 하며 실력의 부족함을 매번 느낍니다. 그리고 지난 7일에 간 것은 고장이라기 보다는 DMB 송신률을 올리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K600시리즈가 나오고 나서 DMB가 수신이 되기는 하지만, 수신률이 딱 좋은 것은 아니었었습니다. 느낌이라면 '흐음, 그럭저럭'이라는 느낌?(왜인지 의문계) 그렇던 것이 AS센터에서 DMB 수신률을 올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더군요. 때문에 들린겁니다. 고진샤 제품들이 그렇게 고장이 잘 나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 들고다니면서 수십번 떨어트리지만 멀쩡합니다. 중소기업이긴 하지만 고진샤도 충분히 믿을만한 기업이라고 봅니다. <br><br>그외에도 늘 들려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			 ]]> 
		</description>
		<category>Dairy - 소소한 일상</category>

		<comments>http://kinchki.egloos.com/4090131#comments</comments>
		<pubDate>Thu, 17 Jan 2008 02:33:02 GMT</pubDate>
		<dc:creator>벗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2008년 1월 7일 구입목록 ]]> </title>
		<link>http://kinchki.egloos.com/4078925</link>
		<guid>http://kinchki.egloos.com/4078925</guid>
		<description>
			<![CDATA[ 
  　생각해보면 정말로 오래간만에 책을 사는 것 같습니다. 뭐, 그동안 이글루에 글을 올리지 않은 동안 산 책이 없었다... 라는 것은 아니지만, 공식적인 포스팅은 참 오랜만이죠? 따지고 보면 이번 08년 책 지름도 처음이고요. 그럼, 어떤 책을 샀는지 잘 보아주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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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 서울에서 구입한 책은 2권입니다. 뭐, 예전처럼 팍팍 주문하기는 어려워졌어요. 제 입장이나 자금이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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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1/12/34/c0069634_478868ff8d472.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1/12/34/c0069634_478868ff8d472.jpg');" /></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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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6600"><strong>時をかける少女</strong></span>" <br />
그 유명한 "시간을 달리는 소녀" 입니다. 최근에는 만화와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오고, 국내에서도 양장본으로도 번역되어 나오더군요. 사실 원문을 본 것은 상당히 예전의 일인데, 책으로 구입한 것은 최근입니다. 그동안은 인연이 없다고 해야할까, 어째 좀처럼 손에 들어오지 않더군요. 마침 쥐고 읽기 편한 문고본 사이즈로 얇게 나왔기에 입수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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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ldset style="BORDER-RIGHT: rgb(255,102,0)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rgb(255,102,0)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rgb(255,102,0)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rgb(255,102,0) 1px solid"><legend><span style="COLOR: #ff6600">時をかける少女</span></legend><br />
時をかける少女 (角川文庫, 新裝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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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타임리프 소설들은 SF물의 고전적인 소재였습니다. 타임머신 이라던가는 소설 뿐아니라 흑백영화서부터 최근에 까지 수차례 만들어졌죠. 단순히 시간을 여행하면서 새로운 세상에서 모험을 즐긴다던 초기의 타임리프 소설들이 최근에는 타임리프로 인해 환경에 주는 변화등을 함께 묘사하면서 더욱 복잡하고 박진감있어지는 소설들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그러한 경향의 최선단에 서 있던 작품이 이 작품이 아닌가 생각되는군요.(사실 소설은 나온지 제법됩니다, 최근에 유행하는 라이트노벨계 소설과는 좀 다르죠.) 시간을 달리는 소녀 이외에도 筒井康隆 님의 단편들이 몇개 더 수록되어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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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그리고 표지는 이 문고판이 다른 만화나 양장본보다 더 수려하지 않은가 생각해봅니다. 특히 국내의 번역본은 표지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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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438円</fieldset>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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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잡지입니다. 사실은 PC사랑 1월호를 샀으나, 아쉽게도 산 시간은 07년 12월 30일. 08년 지름목록에는 올라가지는 않네요. 올해 첫 구입 잡지는 바로 이것입니다. ^6<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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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1/12/34/c0069634_4788692ed5e4b.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1/12/34/c0069634_4788692ed5e4b.jpg');" /></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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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ldset style="BORDER-RIGHT: rgb(255,102,0)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rgb(255,102,0)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rgb(255,102,0)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rgb(255,102,0) 1px solid"><legend><span style="COLOR: #ff6600">정보보호21c</span></legend><br />
정보보호21c (Infomation Security)<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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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은 계통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아니면 사볼일은 전혀 없는 잡지입니다. 하지만 왜인지 모르게 벗씨의 마음에 들어서 구입. 예상보다 좋은 기사가 많이 있어서 주머니 사정에 따라 구독을 계속 해볼까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미국의 잡지인 Infomation Security의 기사를 가져와서 실어놓기도 하고, 최신의 동향도 많이 실어놓습니다. 이번 특집기사는 보안기술이 적용된 USB 메모리에 대한 것. 올 4월부터던가요? 공기업, 공기관에서 보안 USB 메모리 사용이 의무화 되게 되지요. 사실, 특집기사보다는 다른 기사가 마음에 들어서 샀습니다. ^^ <br />
　이쪽 계통은 햇병아리이고 아는 것도 없지만, 이렇게 잡지를 보면서 컴퓨터 보안에 대해 많이 배워가보려고 해요. 저는 괜찮지만, 매번 아버지 컴퓨터와 동생 컴퓨터가 바이러스 때문에 늘상 제가 고쳐야되어서 최근에 보안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매우 이례적인 특기가 되겠지만, 그것도 잘 가다듬으면 경쟁력이 되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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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8000원</fieldset>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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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싶은 책은 많고, 살 돈은 없고. 언제나 인생은 부족한 것들 투성이인가 봅니다. ^^			 ]]> 
		</description>
		<category>Buy&quot;ing&quot; - 지르고 있어요</category>

		<comments>http://kinchki.egloos.com/4078925#comments</comments>
		<pubDate>Sat, 12 Jan 2008 07:40:39 GMT</pubDate>
		<dc:creator>벗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소소한 일상 1월 12일 편 ]]> </title>
		<link>http://kinchki.egloos.com/4078686</link>
		<guid>http://kinchki.egloos.com/4078686</guid>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SIZE: 210%; COLOR: #ff6600"><strong>오</strong></span>랜만닙니다. 그동안 모두 건강하셨는지요. <br><br>짧은 한 주 였지만, 뭐랄까 여러가지 일이 많은 한 주 였네요. 본디 '소소한 일상'은 일기를 대신할 것으로 생각한 것이지만, 이렇게 되다가는 일기가 아니라 주기(周記)가 되버리비는 않을까 걱정입니다. OTL<br><br>그럼 너무 늦었지만, 이번 일주일간의 이야기를 적어보도록 할까요. <br><br><b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6600"><strong>1월 7일 월요일</strong></span><br><br>한 주의 시작이라는 월요일. 도무지 한 주를 시작할 힘이 안나던 벗씨는 서울로 향했습니다. 마음이 뒤숭숭하고 해서 바람이나 쐴까하는 생각이었죠. 작년에도 그랬지만, 역시 시험을 준비하는 것은 여러모로 사람의 정신의 여유를 없게 만듭니다. <br><br>뭐, 나온김에 처음으로 컴퓨터 AS를 받으러 갔습니다. <br><br>　아직 자세한 설명을 드리지 않았습니다만, 지난 8월 1일에 구입한 것으로, 600MHz의 UMPC입니다. 막굴리던 주력 833MHz의 센스가 지난 12월에 완전히 맛이 가버린 이후로 이놈이 주력이 되고 있습니다만, 솔직한 심정으로 그때 "왜 너무 조그만 것에 집착을 해서 사양이 낮은 제품을 샀을까" 싶은 마음도 조금 있습니다. 때문에 "마이컴 장만 5개년 계획?"을 추진 중이기도 하고요. <br><br>　자, 자. 곁다리로 빠지지 말고, 월요일날의 이야기로 돌아갑시다. 여하튼, 제가 쓰고 있는 것은 일본의 조그만(?) 회사인 고진샤의 제품으로 국내에 AS 센터가 여의도에 딱 하나 있습니다.(소니나 HP도 몇개 되는 걸로 아는데, 오직 국내 1군데... ) 경기권에 살다보니 그나마 AS 받으러 가기는 좋군요.<br><br>　사실 별문제는 없었지만, 나날이 펜소음이 커지게 느껴지는 것이 거슬려서 그것과, DMB 수신율을 높이는 것으로 AS를 받았습니다. 그날 안개가 상당히 짙었죠.<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1/12/34/c0069634_47885524f0f85.jpg" width="300" height="2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1/12/34/c0069634_47885524f0f85.jpg');" /></div>　여의도 공원의 모습입니다. 오전 12시 - 해가 제일 쨍쨍할 시간대의 사진입니다만, 그날 얼마나 안개가 심했는 지 짐작이 가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말 여의도 공원 넓더군요. 상당히 부러웠습니다. ^^<br><br>　AS 센터에 도착해서 약 1시간. AS 센터 답게 기사님들은 친절하시더군요. 저 말고도 그 시간대에 서비스를 받으러 오신 분이 3분. 그런데 모두 저와 같은 K600시리즈 모델을 들고 오신겁니다.&nbsp;<br><br><div style="TEXT-ALIGN: center">"설마 K600&nbsp;시리즈는 결함제품인 것인가"&nbsp;</div><br>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였지요. 뭐, 이해가 잘 안가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지만, AS 센터에 많고 많은 제품들 중에서 그것만 들고 AS 받으러 오는 사람들이 몰리면 그런 생각이 자연스레 든다는 것은 이해를 해주세요 ^^ 뭐, 결과적으로 제 컴퓨터에는&nbsp;별다른 문제는 없었습니다. 한 분은 하드가 맛이 가서 오신 듯 하고, 한 분은 윈도우즈에 문제로 오신 듯 했고, 다른 분은 저처럼 DMB 수신율 향상이셨고.&nbsp;<br>　고진샤 서비스 센터는 의외로&nbsp;쾌적한&nbsp;공간이었습니다. 삼성(공주 AS 센터)보다는 못하고, 주현(분당 야탑 AS 센터)보다는 좋았다고 해야할까요.&nbsp;삼성의 경우 지방이어도 워낙 '국내' 대기업이라 잘 되어있는 거였고(대전의 AS 센터는 인테리어가 정말 잘 되어 있던데), 주현은 ... 제가 말하기는 그렇지만 그냥 사무실에 컴퓨터 가져다 놓고 조립/분해 하는 곳 인줄 알았습니다. =ㅅ=;;;;<br>　고진샤 서비스 센터는...&nbsp;그나마 국내 한 군데 있는거니 그정도는 되어야 되는 거겠죠.&nbsp;한 군데 밖에 없는 AS 센터가&nbsp;창고에서 조립/분해하는 수준의 환경이었다면...<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1/12/34/c0069634_4788576c2fc8a.jpg" width="500" height="36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1/12/34/c0069634_4788576c2fc8a.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짤방의 출처 : 게마인샤프트 1권 中)</div><br>　여하튼, AS 받고 나니 시간이 11시 58분. 그대로 돌아가기도 뭐해서, 근처의(?) 센트럴 시티에 있는&nbsp;영풍문고로 갔습니다. 몇년 전에 회원 가입을 해놓고, 마일리지 카드는 최근에 만든 지라, 이왕이면 그쪽에서 거래를 트고(?) 있습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넘어갈리는 없고, 틈틈이 읽을 만한 소설 한&nbsp;권과&nbsp;컴퓨터&nbsp;보안 관련 잡지 하나를 구입해서 돌아왔습니다. ^^<br><br><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6600">1월 8일 화요일</span></strong><br><br>　월요일에 밖으로 돌아다녀서인지 상당히 안정적으로 시작한 하루 였습니다. 아니, 최근들어 너무 안정적이라 배둘레햄(...)이 자꾸 증가하는 고로, 운동을 할만한 곳을 찾아다녔습니다. 헬스..는 더이상 어깨를 키울 필요없다 라는 것이 어머님의 잔소리셨고, 아버지는 미래를 생각해서 골프를(어떻게 골프를 하는 것이 미래를 생각하는 것인지 마음 한 구석에는 도무지 이해가 안가지만) 배워보라시더군요.&nbsp;그러다 보니, 제가 원하는 운동은 화려한 스트리트 액션의...<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1/12/34/c0069634_478859ac74f05.jpg" width="300" height="1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1/12/34/c0069634_478859ac74f05.jpg');" /></div>　아, 죄송합니다. 결국 정신수양의 무도를 배우기로 결정했습니다. 정신수양이라 하면 검도, 태권도, 합기도. 태권도나 합기도는 이미 해보았고 아직도 갈 길이 멉니다만,&nbsp;이왕이면 새로운 것을 이라는 마음으로, 검도를 시작해보기로 했습니다. 결코 최근에 방영되는 뱀부블레이드의 영향이 아님을 여기서 밝힙니다.(정말로 아닙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1/12/34/c0069634_47885a42ef516.jpg" width="465" height="10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1/12/34/c0069634_47885a42ef516.jpg');" /></div>그런데, 알고보니 검도장이 집에서 걸어서 30분(분당이 의외로 좀 큰 동네입니다). 그 검도장 하나로 이 근방 일대를 커버한다는 군요. 그 말은...&nbsp;<strong><span style="COLOR: #ff6600">다닐려면 거기 밖에 없잖아!</span></strong> 라는 겁니다.&nbsp;뭐, 일단 하루 고민해보기로 하고.&nbsp;<br><br>뭐, 운동의 이야기는 운동의 이야기이고, 집에 돌아와서는 컴퓨터의 백신을 좀 손보았(?) 습니다. 별다른 게 아니라, 그동안 써오던 제품 대신 <span style="COLOR: #ff6600"><strong>카스퍼스키</strong></span>를 깔아보았지요. 외국의 수많은 백신 제품들을 테스트하는 <strong><span style="COLOR: #ff6600">AV Comparative</span></strong> 란게 있습니다(철자가 맞던가) 매년 4분기에&nbsp;백신들을 모아놓고 종합적으로&nbsp;벤치마킹을 하죠.&nbsp;카스퍼스키가 세계 최고의 제품으로 이야기 되는 것도 이런 검사에서 다른 백신들을 제치고 항상 Advanced&nbsp;+ 를 취득하기 때문입니다. <br>　여하튼, 그리도 좋다고 이야기를 듣는 카스퍼스키를 깔아보았습니다만. 그동안 써오던&nbsp;<strong><span style="COLOR: #ff6600">avast!</span></strong> 에 비하면 역시 무겁더군요.<br><br>결론은 역시 UMPC에겐 가벼운 프로그램이 낫다. 그 김에 포맷. 처음부터 응용프로그램들을 다시 깔기 시작했습니다. 이 작업이 <strong><span style="COLOR: #ff6600">어제 저녁</span></strong>까지 이어지더군요. 쿨럭<br><br>어차피 백업 고스트를 돌리기 때문에 운영체제를 바꾸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지만, 그외에 응용프로그램들을 깔고, 최적화시키는 것이 의외로 시간을 잡아먹습니다.&nbsp;<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6600">1월 11일 금요일</span></strong>&nbsp;<br><br>컴퓨터에만 매달려서 이렇게 시간이 지난 것 같아보이지만, 사실 컴퓨터 이외에도 저에겐 할 일이 좀 많습니다. 본디 컴퓨터보다는 임용시험 공부가 최우선이고, 매주 금요일 오전에 동사무소에서 하는 어학강좌에 등록을 해서 그것도&nbsp;다녀야 하죠.<br><br>11일, 금요일 아침에는&nbsp;등록한 일어 강좌를 들으러&nbsp;갔습니다. 등록당시에 "일어는 좀 하시죠? 좀 하셔야 할텐데"라며&nbsp;접수받던 분이 코웃음을 치시길래 긴장하고 "아, 좀 제대로 회화가 난무하는&nbsp;강좌가 되겠구나" 싶었는데...&nbsp;<span style="COLOR: #ff6600"><strong>히라가나</strong></span> 부터 시작하시네요.<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1/12/34/c0069634_478861ad5086a.jpg" width="472" height="14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1/12/34/c0069634_478861ad5086a.jpg');" /></div><br>　아무리 내가 독학에 가라로 익혔다고 해도 히라가나부터 할 이유가 없잖소. OTL 역시 동사무소 강좌이다보니, 제가 수강자 중 제일 어리더군요. 전부<strong><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6600">아버지</span></strong> 뻘................. 뭐, 그럴거라고는 이해했습니다만.<br><br><br>&nbsp;<br>장장 4일간 컴퓨터 포맷 &amp; 최적화는 무사히 끝났습니다. <br><br>운영체제는 <strong><span style="COLOR: #ff6600">윈도우 비슷해</span></strong>(Vista).<br><br>인터넷을 위해 익스플로러 7.0과 <strong><span style="COLOR: #ff6600">파이어 폭스 3.0</span></strong>&nbsp; (여태까지 2.0 파이널 버젼을 쓰다가 3.0으로 바꾸어 봤는데,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생겼더군요. 역시 사용자를 심심하지 않게 해줍니다. 불여우)<br><br>문서 작업으로 한글 2007과 오피스 2007. 웬만해서는 오피스 2003으로 할려고 헸는데, 간간히 제 손에 들어노는 파일 중에 <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6600"><strong>.xlsx</strong></span>가 있어서(2007부터는 확장자명이 조금 틀려집니다.) 어쩔 수 없이 오피스 2007을 사용했습니다. 생각외로 프로그램이 무겁지는 않아요. 원체 오피스가 무거운 프로그램들이니 별반 차이가 없어보이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br><br>백신은 다시 avast!로 돌아갔습니다. 가볍고, 무료에다가 실시간 검사를 지원하는 한글 백신은 역시 avast! 더군요. AV Comparative 에서 별 2개를 받기도 했고. 다른 분들이 백신을 찾으시면 저도 권하고 싶어지는 제품입니다. <br><br>뭐, 이외에도 여러가지 어플리케이션을 깔아두었지만 그리 중요하지 않으니 넘어가기로 하고.^^<br><br>여하튼, 컴퓨터 부활입니다. 축하해주세요. ^^<br><br><br><br>물론 앞으로도 제 게으름 때문이라던지, 시간사정으로 소소한 일상이 <span style="COLOR: #ff6600">소소한 주간 일상</span>이 되버릴 확률이 무척이나 큽니다만, 되도록 빠릿빠릿하게 글을 남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지만, 의외로 한 포스트 만드는데 시간이 들어요. <br><br><br><br>그럼 그동안 찾아와주신 분들이 남겨주신 리플에 감사를 드리며. 답문 들어가봅니다. <br><br><strong><span style="COLOR: #ff6600">あさぎり</span></strong> // 저가형이면서 안정성이 최적이 되는 것이 바로 "가격대 성능비 최고의 제품"이란 거겠죠? 문제는 이런 가격대 성능비 최고의 제품들보다 더 저가의 제품들을 브랜드 PC에서 쓴다는 겁니다. 사고나서 1,2년 사이에는 그다지 문제가 없지만, 더 오래 사용하게 되면 그런 차이가 확연히 몸에 느껴진 달까요. 그래서 사람들이 조립PC를 선호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br><br><strong><span style="COLOR: #ff6600">적월</span></strong> // 지금 제가 가진 하드 합치면... 대략 1.2테라 정도 나옵니다. 목표달성까지 1테라 정도 남았나요. 뭐, 여하튼 저것은 목표이고. 생각한 것은 OS용으로 10000rpm의 랩터 하드를, 나머지 자료용으로 저가 시게이트용 500기가 하드 4개를 달아보는 거였습니다. (현재 시게이트의 500기가 하드 2개가 다 차가고 있어서 다시 돈 모으면 500기가를 외장형으로 구입해볼 생각이고요) 아아, 컴퓨터 사고 싶습니다. 외장형 하드만 많지 사실적으로, 컴퓨터는 7인치 까리 UMPC 한대 뿐이거든요. <br><br><strong><span style="COLOR: #ff6600">사화린</span></strong> // 사화린님도 전산병이셨군요. 전 운전병으로 시작해서 배차계 겸 나중에는 중대전산실 관리 및 보안업무까지 병행하게 되었었는데(군대 갔다오신 분은 아시지만, 알게모르게 직함은 느는 것도 없이 업무가 늡니다. 문어발 업무는 계원의 기본이죠) 그때당시에 받은 압박과 피로는 정말... 두고두고 못 잊을 겁니다. 뭐, 덕분에 컴퓨터 실력은 입대 전에 비해 많이 늘게 되더군요. 빨리 안 고쳐 놓으면 선임들의 갈굼이 시작되다보니 속성으로 고치는 실력이 많이 늘게 되었습니다. ^^ <br><br><strong><span style="COLOR: #ff6600">아가리아랩트</span></strong> // 우와아앗. 정말로 오랜만이십니다. 그동안 인사를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사실 이글루 왼쪽에 링크들이 쌓이다 보니, 어느게 어느분 이글루 인지 잘 몰라요. 이글루 명칭에 이름이 들어가시는 분들은 찾기 쉽지만 아닌 분들은... 앞으로 종종 들리겠습니다. 요즘 분당에 사는데, 언제 한 번 만나서 식사라도 한끼하시죠 ^^ 얼굴도 뵐 겸.<br>　그리고 저 떨어진거 위로도 좀 해주세요. 흑흑.<br><br><br>이 밖에도 여러 제 이글루를 들려주시는 분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리플 남겨주리면 빠림없이 답문하니, 걱정말고 남겨주세요. 아, 스팸과 광고만은 거절입니다. ^^<br><br>			 ]]> 
		</description>
		<category>Dairy - 소소한 일상</category>

		<comments>http://kinchki.egloos.com/4078686#comments</comments>
		<pubDate>Sat, 12 Jan 2008 05:43:00 GMT</pubDate>
		<dc:creator>벗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소소한 일상 1월 5일 편 ]]> </title>
		<link>http://kinchki.egloos.com/4062979</link>
		<guid>http://kinchki.egloos.com/4062979</guid>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6600"><strong>안</strong></span>녕하세요. 벗씨입니다.<br><br>　모두들 오늘도 평온한 하루가 되셨나요? 벗씨는 하루하루가 늘 비슷하다보니, 요일감각이 무뎌져서 오늘이 월요일인 줄 알았답니다. 종합검진 때문에 아버님이 이틀동안 집에서 계시니 그런 느낌이 나더군요.<br><br>　최근들어 느끼는 거지만, 정말 아무렇지 않게 시간이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아무것도 안하는 날에는 말이지요. <br><br>　오늘 벗씨가 한 일이라고는... 공부 좀 한 거랑, 맡겼던 <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6600"><strong>아버지 컴퓨터를 AS센터에서 찾아온 것 정도</strong></span>일까나요, 뭐,<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0000"><strong>매일매일 환타지 어드벤쳐</strong></span>(...)를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만, 이렇게 따분한 날에는 힘이 쫘악 빠지는 것도 어쩔 수 없습니다. ^^<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1/05/34/c0069634_477f921a52341.jpg" width="450" height="33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1/05/34/c0069634_477f921a52341.jpg');" /></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네, 죄송합니다. 역시 무사평온한 하루하루가 최고지요. </div><br><br>　여하튼, 오늘은 컴퓨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렵니다. 네. AS 갔다온 이야기요.<br><br>뭐, 결국은 <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6600"><strong>8만 5천원 주고 메인보드를 갈았습니다</strong></span>. 이전에 쓰던 보드 보다는 상위기판입니다만, 성능은 거기서 거기죠 뭐. 아버지 컴퓨터는 동생의 컴퓨터와 함께 구입했는데, 그게 아마... 3년 정도 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동생 입학하고 기념으로 샀던 것 같은데. 아, 그럼 4년 전인가... <br><br>이렇게 2008년이 되고 보니, 너무 부품들이 오래되어서 업그레이드도 어렵더군요. 아니, 업그레이드 포기 수준입니다. <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6600"><strong>메인보드 자체가 최근에 나오는 부품들을 지원하지 못하고 있어서 고민이에요.</strong></span> IDE 방식의 HDD들을 쓰기 때문에, SATA2로 바뀌어 가는 세상에서 IDE를 굳이 사기도 그렇고... 아마도 앞으로도 업그레이드 없이 계속 쓰게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드만 떼어서 쓰기에도... IDE라...<br><br><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6600"><strong>완전히 계륵입니다. 계륵.</strong></span></div><br><br>그건 그렇고 메인보드 교체하니, 그래도 신품이라고 앞으로 1년은 무상 AS(메인보드 만)가 될 듯합니다. 별로 기쁘지 않아요. 그거.<br><br>설마하니 앞으로 1년내에 메인보드 망가트릴 일이 있겠습니까....<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1/05/34/c0069634_477f94a01377e.jpg" width="300" height="16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1/05/34/c0069634_477f94a01377e.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0000"><strong>그런데, 정말 바꿔야했을까?</strong></span></div><br><br>　뭐, AS센터를 못 믿는 것은 아니지만, 무슨 문제만 생기면 메인보드 갈라고 그러니(벌써 예전에 동생 컴퓨터는 메인보드를 갈았습니다.) 둘 모두 메인보드 갈아야하고, 쓴지 얼마나 되었다고 파워가 맛이 가고. 여태까지 17년이 되어가는 제 컴 인생 중 파워는 한번도 안 갈아봤구만. 흐음.. 그러고 보니, 컴퓨터를 제법 여러 개 바꿔봤군요.<br><br><span style="COLOR: #ff6600">1993년 386으로 시작.<br>1997년 펜티엄으로 바꿈<br>2002년 노트북 센스V10 구입 (펜티엄 833 모바일 CPU)<br>2007년 UMPC 고진샤 K601W 구입 (인텔 A100 CPU)<br></span><br>흐음, 의외로 많이(?) 바꿔왔군요. 얼마전에 버리지 못해 아주 싼 값에 센스를 처분하고 이제 남은 것은 케이냥(K601W) 뿐입니다.<br><br>아니, 이야기로 돌아가서.<br><br>지난 2003년인지 2004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그 정도 시기에 대학에 들어가는 동생에게도 레포트 용으로 줄 겸(저는 지방대 기숙사고, 동생은 서울대이니 같이 쓰는게 불가능하니까요) 컴퓨터를 사면서 아버지도 같은 기종을 샀습니다. 덕분에 조금 싸게 샀던 것 같은데. 쩝.<br><br>그런데 왜&nbsp;LG나 삼성에 비하면&nbsp;브랜드 PC인데도 뭔가 딸린다는 느낌이 드는 건지... 뭐, AS 센터의 기사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봐도,&nbsp;<strong><span style="COLOR: #ff0000">삼성 같은 곳의&nbsp;제품에 비하면 저가의 부품을 사용하는 것이&nbsp;분명하다</span></strong>고 한답니다만. 삼성예찬론자는 아닙니다만, 역시 서비스나 부품은 브랜드 PC 중에서는 삼성이 좋더군요.(물론&nbsp;맥용 PC를 제외하고 말입니다)<br>&nbsp;<br>그래도 어디건 AS는 친절해서 좋습니다. AS 기사들도 힘들고 짜증나는 날이 있을텐데 말입니다. 서비스 업의 위대함은 그것인가. 서비스 내용은 둘째치고, AS 기사님들의 태도는 마음에 듭니다. 요즘엔 태도가 안좋으면 AS센터로 전화가 온다고 하니, 기사님들도 신경을 쓰시는 것 같으니까요. 고생하십니다. <strike><span style="COLOR: #ff6600">나쁜 건 다 회사탓이에요(웃음)</span></strike><br><br>윈도우 재설치나 여러 검사를 하고도, 메인보드 비용만 받아주는 기사님 덕에, 돌아와서 제가 무척이나 편했습니다. 별로 추가로 깔아야할 것이 없었거든요. <strike><span style="COLOR: #ff6600">한글이라던가 한글이라던가 한글이라던가 오피스라던가.</span></strike>&nbsp;백신과 업데이트만 하고 컴퓨터를 부모님께 쓰시라 드리니 어찌나 기뻐하시던지.<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1/05/34/c0069634_477f98bf013ef.jpg" width="300" height="2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1/05/34/c0069634_477f98bf013ef.jpg');" /></div><br><br>뭐, 앞으로 2, 3년 더 쓰고나면 적당한 기능의 견적을 내서 조립해 드려야겠습니다.<br><br>그 전에 <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6600"><strong>MY컴</strong></span>부터 조립하는게 먼저인데. <br>외장형 HDD만 두 개나 놀고 있습니다. 이걸 기반으로 야금야금 부품들을 모아&nbsp; 2320GB 고성능 컴을 구성하는게 목표입니다. 돈도 없는데, 언제 될지 몰라요(웃음)&nbsp;<br><br>뭐, 현재 군자금은 2만원 뿐입니다만(털썩)<br><br>-----------------------------------------<br><br>늘 찾아오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늘도 전날의 소소한 일상에 대한 리플을 시작해봅니다. ^^<br><br>언제나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strike>쓸데없이 계속오는 분도 한 분 있지만</strike>(농담입니다. 농담)<br><br><br><strong><span style="COLOR: #ff6600">이즈라넴</span></strong> // 호오, 당신은 군대에서 즐거웠던 적이 있으셨군요. 앞으로 평생 국방에 몸 담을 것을 강력히!!! 권해드립니다. ... 농담은 이정도로 하고, 구정쯤인다요.. 흐음, 맘 편히 놀러와. 와서 하루밤 묵고 가도록. 기대하고 있겠네~ 그런데 길고 하얀 악마의 하수인들이라는 것은... 역시 가래떡???<br><br><strong><span style="COLOR: #ff6600">あさぎり</span></strong> // '서울대병원'이긴 하지만 앞에 ;분당'이라는 말을 붙여야합니다. 거기도 멋지던데요 ^^ 더불어 집에서 가까워서 참 좋았습니다. 택시비로 딱 2000원 나오던데요. 3명이서 택시타고 2000원 내기는 좀 미안했지만 ^^ 그나저나 틈틈히 운전하신다니 부럽습니다. 저희는 차가 오래되고, 기름값이 비싸서 걸어다녀요. <br><br>더불어, 오늘도 들려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좋은 밤되세요!			 ]]> 
		</description>
		<category>Dairy - 소소한 일상</category>

		<comments>http://kinchki.egloos.com/4062979#comments</comments>
		<pubDate>Sat, 05 Jan 2008 14:57:30 GMT</pubDate>
		<dc:creator>벗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SS] 翠屋救済計画 미도리야 구제계획 <01> ]]> </title>
		<link>http://kinchki.egloos.com/4062799</link>
		<guid>http://kinchki.egloos.com/4062799</guid>
		<description>
			<![CDATA[ 
  <div align="center"><div style="BORDER-RIGHT: indianred 1px dotted; PADDING-RIGHT: 9px; BORDER-TOP: indianred 1px dotted; PADDING-LEFT: 9px; PADDING-BOTTOM: 9px; BORDER-LEFT: indianred 1px dotted; WIDTH: 90%; COLOR: black; PADDING-TOP: 9px; BORDER-BOTTOM: indianred 1px dotted; BACKGROUND-COLOR: rgb(255,233,225); TEXT-ALIGN: left"><p>작품 정보<br />
<br />
　제목 : 翠屋救済計画 (미도리야 구제계획)<br />
　작가 : 船貴さん<br />
　장르 : 액션<br />
　연재 장소 : PAINWEST<br />
　　　　(<a href="http://pwgiftall.web.fc2.com/00.htm">http://pwgiftall.web.fc2.com/00.htm</a>) <br />
　</p></div></div><br />
<br />
<br /><br /><p>미도리야 구제계획(翠屋救済計画) / Writed by 船貴さん / Translate by 벗씨</p><p>&nbsp;<br />
</p><br />
<br />
<br />
<br />
<br />
<br />
&lt; 작가로부터의 주의 &gt; <br />
<p></p><p><br />
이 이야기는 트라이앵글하트3와 하야테×블레이드의 크로스오버 작품입니다.</p><p><br />
오리지널 설정도 포함되어 있습니다.</p><p><br />
그런데도 괜찮다는 분은 읽어 나가주세요.</p><p>&nbsp;</p><p>&nbsp;</p><p>&nbsp;</p><p>&nbsp;</p><p>&nbsp;</p><p>&nbsp;</p><p>「후우, 겨우 도착했군. 여기가 천지학원인가」</p><p><br />
「하아∼, 카제가오카(風芽丘)도 크다고 생각했지만, 여기는 한층 더 넓구나∼」</p><p><br />
「그러면, 우선 학생회장(<span style="COLOR: #ff6600">주1</span>)이 있는 곳으로 가볼까」</p><p><br />
「교무실(<span style="COLOR: #ff6600">주2</span>)이 아니고? 」</p><p><br />
「아무래도 이 학원의 룰은 학생회장인 것 같으니까」</p><p><br />
「에!? 그런 것도 있는지? 」</p><p><br />
「아무래도 현재 학생회장이 학원이사 겸 학원장인 듯하다. 스폰서의 손자라는 이야기다」</p><p><br />
「흐~응. 그럼 그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것 같은 거네」</p><p><br />
「그런 것 같군. 그나저나, 언제까지나 이야기하고 있을 순 없어. 가볼까」</p><p><br />
「응. 」</p><p><br />
&nbsp;<br />
새로운 제복을 몸에 걸친 두 사람은 학교라는 이름의 전장을 향해 갔다.</p><p><br />
<br />
<br />
&nbsp;</p><p><br />
<br />
<div align="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70%; COLOR: #ff6600">제 1 화</span></strong></div><p><br />
<br />
</p><p><br />
<br />
<br />
학생회장의 방 앞까지 온 타카마치 남매였으나 안에서 부터 이야기 소리가 들려온다.</p><p><br />
무엇보다 보통 사람은 알아듣기에 이상할 정도의 성량이었다만.</p><p><br />
<br />
「···그것은 전(<span style="COLOR: #ff6600">주3</span>) · 인우(刃友)의 요구입니까?」</p><p><br />
「―아니요, 내 나름대로의 정리(<span style="COLOR: #ff6600">주4</span>)입니다.」</p><p><br />
&nbsp;<br />
「어떻게하지, 쿄우짱. 심각한 것 같은 이야기인데」</p><p><br />
「그러나 여기서 조용히 서 있을 수 도 없겠지. 우선 노크를 하고-」</p><p>&nbsp;<br />
<br />
거기까지 이야기를 한 즈음에 배후로부터 기색이 나타났다.</p><p><br />
되돌아보니 작은 체구의 소녀가 달려 온다.</p><p><br />
<br />
「안녕하-십니까!!」</p><p><br />
「아, 아아…」</p><p><br />
<br />
소녀는 활기차게 인사하고, 망설임 없이 방의 도어를 열었제꼈다.</p><p><br />
&nbsp;<br />
「안-녕-하-십니까―. 쿠로가네 나기(黒鉄ナギ), 이제 막 등교했습니다―!!!」</p><p><br />
&nbsp;<br />
타카마치 남매는 아연해 하고 있었지만, 난입(?)을 당한 쪽은 침착한 모습을 보여주며</p><p><br />
&nbsp;<br />
「…대강은 이해했습니다. 다른 일이 들어왔으므로, 이 이야기는 다시 나중에…. 돌아가도 좋습니다」</p><p><br />
「…네」</p><p>&nbsp;<br />
<br />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이야기를 진행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돌아가도 좋다 들은 검정테의 안경을 쓴, 반 곱슬의 흑발(<span style="COLOR: #ff6600">주5</span>)을 허리까지 기른 소녀가 옆을 스쳐간다.</p><p><br />
（흠, 제법 하겠군）</p><p><br />
순간에 간파한 쿄우야 였지만, 뒤의 두 사람도 들어오세요, 라고 하는 회장의 말에 사고를 중단시켜,미유키와 함께 방에 들어가 앞을 본다.</p><p><br />
앞에는 의자에 앉아있는 여성과 그 곁에 서있는 여성이 있었다. 앉아있는 여성은, 이목구비(<span style="COLOR: #ff6600">주6</span>)에 기가 강함을 나타내는 치켜 뜬 눈(<span style="COLOR: #ff6600">주7</span>). 그리고 회색 빛의 스트레이트 헤어가 허리의 근처까지.</p><p><br />
한편 곁에 서있는 쪽의 여성은, 이쪽도 이목구비에서 의지의 강함을 느끼게 하는 큰 눈동자. 그리고 갈색의 쇼트헤어에 머리띠(주8)를 하고 있다.</p><p><br />
사복이라면 남성으로 오인해도 이상하지 않을 듯한 느낌을 받는다. 아키라(晶)와 닮았을지도 모르다.</p><p><br />
<br />
「쿠로가네 흑철씨. 연락은 받았습니다. 완쾌 축하합니다. 그리고 그쪽의 두 사람은 타카마치 쿄우야씨와 타카마치 미유키씨로 틀림없군요. 어서 오십시오, 우리 천지학원에」</p><p><br />
<br />
한숨돌리고 믿을 수 없을 정도 큰 소리로</p><p><br />
<br />
「저는 학원이사 겸 학원장 겸 학생회장, 아마치 히츠기(天地ひつぎ)입니다」</p><p><br />
<br />
라고 말했다. 큰 소리에 나기와 미유키가 놀란 모습이지만 쿄우야는 태연히 있었다.</p><p><br />
(흠, 기합이 잘 들어있어. 그녀도 강할터다)</p><p><br />
히츠기와 말을 이은다.</p><p><br />
<br />
「쿠로가네씨, 타카마치씨는 두 사람이므로 쿄우야씨, 미유키씨, 당신들도 무언가 꿈과 목적을 가지고 검대생에 지망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이야기를 할 필요도 없겠지요. 기억해두세요. 우리가 당신들의 꿈의 정점입니다. 나와 나의 인우(刃友), 미야모토 시즈쿠(宮本静久). 두 사람을 합쳐 뷰티 페어 라고 사람들은 말합니다」</p><p><br />
「그런 식으로는 말해지지 않았습니다 」</p><p><br />
<br />
시즈쿠가 츳코미(<span style="COLOR: #ff6600">주9</span>)를 넣는다.</p><p><br />
<br />
「그리고 내가 히츠기님의 제 1 측근, 타테와키 히카루(刀帯洸) 「이런 것은 기억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우아―, 무얼해도 언제나 심술궂은 히츠기님- 「시끄러워요, 떨어지세요」」</p><p><br />
<br />
(…어째 요상한 데로 와버린 것 같다. 원망할거야, 어머니)</p><p><br />
(우우, 따라갈 수 없어(<span style="COLOR: #ff6600">주10</span>)…. 랄까, 모두 이런 사람들이 아니기를)</p><p><br />
<br />
각각의 감상을 품는 쿄우야와 미유키였다.</p><p><br />
<br />
「…어쨌든, 여기에 온 이상은 노력하세요, 쿠로가네씨, 쿄우야씨, 미유키씨. 노력의 앞에는 반 년정도 출발이 늦다라는 문제는 없습니다. 모두 정진합시다. ――이상입니다. 」</p><p><br />
「네」</p><p><br />
「네에~…」</p><p><br />
「…네에~…」</p><p><br />
<br />
세사람 각자 가지각색의 대답을 돌려주며 방을 나서려고 한다. 그런데</p><p><br />
<br />
「아, 타카마치 씨들은 조금 기다리세요」</p><p><br />
<br />
쿄우야와 미유키가 되돌아 선다.</p><p><br />
<br />
「두 사람 모두 기숙사에 들어가는 것은 알고있겠죠. 미유키씨에겐 미안합니다만 사람이 남지않기 때문에 룸메이트 없이 방을 사용합니다. 쿄우야씨의 쪽입니다만 검대생으로 남성은 처음입니다. 「에?」 그렇다는 것으로 당신도 혼자서 방을 사용합니다. 조금 손이 들었지만 당신용의 1인실을 만들었습니다. 욕실 화장실 완비입니다. 다른 여학생들에게 폐가 되지않게 생활해주세요. 무언가 문제가 있을 때는 문답무용으로 쫓아버리겠습니다. 그리고 쿄우야씨는 고교 2학년, 미유키씨는 고교 1학년의 편입이 되어 있습니다. 「에?」 이상입니다」</p><p><br />
<br />
이야기를 이해할 수 없었던 나기, 검대생이 자신 이외엔 여성이라는 것을 시작으로 알수록 굳어가는 쿄우야, 자신이 다시 고교 1학년이 된 것을 알고 굳어지는 미유키들은 방에서 나와도 당분간은 움직일 수 없었다.</p><p><br />
그러고 있자 거기에 </p><p><br />
&nbsp;<br />
「어이―！ 있어 있어. 거기의 작은 애! 네가 쿠로가네 나기 쟤―？ 벌써 회장하고 이야기는 끝났쟤?」</p><p><br />
「네…. 저기―？ 」</p><p><br />
「아, 내는 미야모토 씨에게 부탁받았쟤, 니 도우미. 기숙사에서도 같은 방이쟤! 솔직키 못알아 먹겠쟤, 회장의 이야기」</p><p><br />
「응, 전혀. 」</p><p><br />
「그렇쟤―, 그니께 내가 설명역이라는 이유. 뭐 그런 것으로, 내는 키비 모모카(吉備桃香). 잘 부탁하쟤」</p><p><br />
「…응! 잘 부탁해!」</p><p><br />
<br />
완전히 허물이 없어진 두 사람이었지만 모모카는 굳어져 있는 두 사람을 눈치챈다.</p><p><br />
<br />
「…거시기, 나기. 뒤의 두 사람은 누구쟤? 」</p><p><br />
「엑? …모르는데…」</p><p><br />
「모른다니. 나기, 같이 설명 들었지 않카? 」</p><p><br />
「듣기는 했어. 그치만 자기소개 같은 거 하지 않았고」</p><p><br />
「그랴그랴. 그라면 혼란하쟤. 실례합니다, 괜찮으세요? 」</p><p><br />
&nbsp;<br />
이렇게 불리자 타카미치 남매는 겨우 제정신을 되찾았다.</p><p><br />
<br />
「아, 저기, 처음 뵙겠습니다. 고등부 1학년으로 전학 왔습니다, 타카마치 미유키 입니다.」</p><p><br />
「처음 뵙겠습니다. 고등부 2학년으로 전학 왔습니다, 타카마치 쿄우야 입니다. 둘 모두 검대생으로 왔습니다.」</p><p><br />
「처음 뵙겠습니다. 내는 중등부 1학년의 키비 모모카 라고 합니다. 이쪽의 쿠로가네 나기의 도우미 같은 것입니다만, 괜찮으면 같이 설명할까요? 」</p><p><br />
「음. 하지만 폐가 되지 않을까요? 확실히 아는 사람이 없으니 설명해주시면 감사합니다만…」</p><p><br />
「그다지 괜찮습니다. 그보다 내가 연하이니까, 그렇게 정중한 말투가 아니어도 괜찮아요」</p><p><br />
「그렇습니까. 그럼… 설명을 부탁해」</p><p><br />
<br />
미도리야(翠屋)에서 단련한 영업스마일을 띄우며 답한다.</p><p><br />
(앗!! 우와, 굉장히 멋지쟤. 아~ 분명히 내 지금 얼굴 붉어요∼)</p><p><br />
<br />
「어디 안 좋은가? 얼굴이 붉은 것 같은데」</p><p><br />
「아무것도 아니쟤. 자, 갈까예. 마침 오늘은 수업도 없고예」</p><p><br />
<br />
변함없는 벽창호 였다. 덧붙여서 미유키는 모모카의 반응을 보고 시무룩한 얼굴(<span style="COLOR: #ff6600">주11)</span>이 되어 있었다.</p><p><br />
조금 걷다가 미유키가 깨닳은 것처럼 나기에게 얘기한다.</p><p><br />
<br />
「아, 그러고보니 당신에게는 자기소개를 하지 않았지요. 나는 타카마치 미유키 입니다」</p><p><br />
「처음 뵙겠습니다. 나는 쿠로가네 하… 쿠로가네 나기 입니다. 잘 부탁해, 미유키치(みゆきち)」</p><p><br />
「미, 미유키치? ! 」</p><p><br />
「응. 미유키쨩이니까 미유키치. 」</p><p><br />
「어이, 나기. 너 상급생한테 그런 말을 하고 있쟤?」</p><p><br />
「아하하∼, 별로 나는 괜찮아∼. 잘 부탁해, 나기. 그리고, 이쪽의 벽창호가 「딱」 아, 아야∼. 뭐하는 거야, 쿄우짱(恭ちゃん)」</p><p><br />
「누가 벽창호냐. 나는 타카마치 쿄우야 다. 잘 부탁해」</p><p><br />
「타카마치 미유키…. 타카마키 쿄우야…. 그리고 쿄우쨩…. 호, 혹시 두 사람은 부부입니까? ! 」</p><p><br />
<br />
갑자기 다쟈레 같은(<span style="COLOR: #ff6600">주12</span>) 감상을 내뱉는 나기였다.</p><p><br />
<br />
「다르다. 남매다. 」</p><p><br />
<br />
싹둑 잘라버리는 쿄우야 였지만 미유키는</p><p><br />
<br />
「부, 부부. 우후후후…」</p><p><br />
<br />
조금 여행을 떠나고 있었다.</p><p>&nbsp;</p><p><br />
<br />
&nbsp;</p><p><br />
「그러면, 서로 자기소개도 끝났고예, 설명합니까. 우선 전원 검대생으로 좋쟤」</p><p><br />
<br />
분위기를 고치며 설명을 시작하는 모모카, 끄덕이는 모두들</p><p><br />
&nbsp;<br />
「검대생은 우선 성탈(星取り)와 공부를 양립하지 않으면 안되쟤」</p><p><br />
「옙, 모모카씨. 성탈이란 건 뭐지? 」</p><p><br />
「우우! 거깃, 니 성탈도 모르고 검대생으로…. 아, 모모카로 된데」</p><p><br />
「그럼, 모카쨩. 하지만 검도라면 3단이야」</p><p><br />
「검도…인가. 원래 여기는 그런 영역에서 벗어난 넘들이 모이는 곳이란 말이쟤―」</p><p><br />
「그래? 」</p><p><br />
「그렇탄께. 검도 3단 정도 실력의 학생이라면 여기엔 무쟈게 있데(주13). 내가 말하는 기는 그보다 나아가서, 찐짜 승부쟤. 스포츠가 아니고, 방어구도 없고, 룰도 다르제. 순수하게 검을 추구하고 싶어, 돈을 갖고 싶어, 권력을 갖고 싶어…. 어떤 소원도 “별”만 빼앗으면 실현되쟤. 그것도 전부 회장의 재력이 때문에 그란기쟤. 진짜 갑부라쟤. 그런데 타카마치 선배들은 뭘 하시는지예?」</p><p><br />
「아, 고류검술을 조금정도. 본래는 여기에 올 예정은 없었지만 조금 집 쪽에 사정이 있어서 말이야. 그것과 이름으로 불러도 상관없다. 타카마치 라고 하면 나와 미유키 중 어느 쪽인가 모르겠고」</p><p><br />
「그라면 쿄우야 선배로. 집의 사정입니까. 도장이 위험해졌다든가? 」</p><p><br />
「아니, 우리가 하고있는 검술은 문하생을 모집하지 않기 때문에. 나와 미유키만 하고있다. 그런게 아니라 조금 가업 쪽이야. 부끄러운 이야기니까 이정도로 해줘」</p><p><br />
「하아~. 그렇지만 하고 있는 게&nbsp; 둘 뿐이라면 사범은 어떻게? 」</p><p><br />
「아~ 그러니까, 쿄우쨩이 사범대리로 내가 제자라는 것이야」</p><p><br />
「헤에∼…. 그렇다면 쿄우야 선배는 무진장 강하다는 겁니까!?」</p><p><br />
「그렇지도 않아. 내가 이길 수 없는 사람은 아는 사람들 중에도 여러 명 있으니까」</p><p><br />
「그럴 리가 없지요, 쿄우쨩. 애초에 이길 수 없는 사람이란 것도 한 손에 꼽을까 말까니까. 거기에 난 아직도 한 번 때리는 것도 큰일인데 말이지」</p><p><br />
「제자에게 간단하게 당할 수는 없기 때문이지」</p><p><br />
「우우∼」</p><p><br />
「아하하」</p><p><br />
「모카쨩, 모카쨩. 그래서 성탈이라는 것으로 어쨌든 그 별이라는 걸 모으면 된다는 것? 」</p><p><br />
「아. 모두들 아직 받지 않은 것 같지만 이렇게 어깨에 붙이고 있는 이 별을 「띠이이이잉」 이 타이밍에 성탈이냣! 우선 모두 숨어!!」</p><p><br />
<br />
나기를 끌어잡아 가는 모모카. 모모카의 행동에 놀라면서도 쿄우아와 미유키는 뒤를 쫓는다. 풀숲의 그림자에 숨죽여 주변의 모습을 살피는 네 사람. 주위에서는 검으로 치고박는 학생들이 많이 보였다.</p><p><br />
<br />
「자~보라쟤. 이것이 “성탈”이쟤. 2인1조로 싸워 “별”를 빼앗는다. 간단히 하제면, 각자의 어깨에 붙은 견장, 저것이 “별”. 저걸 검으로 뚜드리면 되는거쟤. 그리고 이 종의 소리가 개시의 신호. 3분 간격으로 1회, 5회 울리면 종료. 5회 종이 치는 동안에 별을 두드리면 승리라는 거쟤. 」</p><p><br />
「흠, 즉 12분 사이에 상대 별인가를 두드리면 좋다는 건가, 덧붙여 어깨에 별이 없는 쪽은? 」</p><p><br />
「아~ 그기가, 2인1조인 것이 이유입니다. 이것은 룰인데, 하늘의 별(天の星) · 땅의 별(地の星) 이라카서, 두드리면 승리가 되는 것은 하늘의 별 쪽입니다. 하늘의 별은 어깨에 별을 붙이는 것으로 결정하고, 땅의 별은 안보이는 곳에 별을 숨깁니다. 그리고 하늘의 별은 하늘의 별이, 땅의 별은 땅의 별이 치지 않으면 인정받지 못한다. 간단하게 말하면 메인이 하늘의 별로 서브가 땅의 별이라는 곳입니다. 덧붙여서 조를 짜는 상대를 인우(刃友)라고 말합니다」</p><p><br />
「에∼, 그러한 룰이구나. 그러면 모모카씨의 인우는? 」</p><p><br />
「내는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아직 단인(単刃)이지예. 아, 프리를 단인(単刃)이라고 케지만서도, 아무리 상대의 하늘의 별을 쳐서 이겨도 별은 받을 수 없지예. 그라도 맞으면 별은 뺏기는 기쟤. 그러니께 이렇게 해서 싸우지 않고 숨는 것이 무난하쟤」</p><p><br />
「과연 (그래, 싸우지 않아도 해 나갈 수 있다. 잘됬다)」</p><p><br />
「쿄우야 선배랑 미유키 선배는 어떻게 하는기예? 」</p><p><br />
「그래, 나는 미유키와 조를 짤 예정이다. 일단 남매이고 스승과 제자이니까. 콤비네이션에 문제는 없을터고」</p><p><br />
<br />
라고 이야기하고 있자니 미유키가 무언가를 찾아낸다.<br />
<br />
&nbsp;</p><p>「저기 쿄우쨩. 저 사람은 회장실에서 지나친 사람 아냐? 」</p><p><br />
<br />
미유희가 말하는 방향을 보면 확실히 그때 지나친 여성이 있었다.,<br />
&nbsp;</p><p><br />
「아―, 저쪽은 큰 일이 되버린 거지예. 저 사람은 중등부 3학년의 무토우 아야나(無道綾那). 그라도 웬일이지예. 저 사람도 지금 단인인 것은 알지마는예…」</p><p><br />
<br />
아야나는 네 사람에게 둘러싸여 무어라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자 네 명이 분노하기 시작하고 단번에 아야나에게 덤벼 들었다. 그러나 아야나는 칼도 뽑지 않고 네 명의 공격을 주고 받아, 피해 간다.</p><p><br />
<br />
「오∼, 대단해―. 가볍게 다루고 있다」</p><p><br />
<br />
감탄하는 듯 중얼거리는 나기. 마찬가지로 미유키도 감탄하고 있다. 한편 쿄우야는 어떤가 하면</p><p><br />
(공격하고 있는 쪽이 엉망진창이다. 공격에 틈이 너무 많아. 거기에 화가 나 있는 탓인지 공격이 단조롭다. 지나쳤을 때에 느낀 힘이 진짜라면 저 정도는 처리할 것이다. 그러나 칼을 뽑지 않을 거라고는. 조금 실력을 낮게 보았는가?)</p><p>&nbsp;</p><p><br />
「디이이이잉」</p><p><br />
&nbsp;<br />
<br />
5회째 종이 울려 1 대 4의 싸움은 종료했다. 네 명은 완전히 지쳐버려 무릎을 꿇고 있지만 아야나는 숨도 차지 않고 있다.</p><p>거기에 이쪽에까지 들리게 「바보」라고 하며 떠나갔다.</p><p><br />
<br />
「하아―, 역시 강한네―, 무토우씨는. 그런데도 아직 단인이라는 건가…. 아깝다고 할-까…」</p><p><br />
「저기―, 모카쨩. 지금의 무토우 씨라고 한 사람말야…. 저 정도의 사람도 검대생안에는 많이 있는 거야? 」</p><p><br />
「…아―, 있다라고 하는 것과는 다른데. 천지학원 전교학생 중, 검기특대생 174조 348명. 위에 가면 갈수록 특히 강해. 포상도 자릿수가 달르게 올라. 그러니까 모두 필사적으로 별을 뺏는기제」</p><p><br />
「배, 백 칠십사(174)조(組) 3백 48명이나 있어!?&nbsp; 까딱 잘못하면 모두 적이 되는 거야?! 쿄우쨩의 수행에서도 그런 것까지는 없었다고 생각하는데∼. 」</p><p><br />
「（도대체 무슨 수행을 했던거야?) 아∼, 그런 것은 없어. 기본은 1조 대 1조 이고 랭크로 나뉘고 있으니까. 맨 밑이 D 랭크로 위가 S 랭크. 입학하면 D 랭크이니까. 거기에 입학할 때의 별은 20P로 이기면 4P를 받을 수 있는 룰로 되어있어. 덧붙여서 A 랭크 이상이 되면 무기의 개조도 허용되고. 그러면, 가볍게 교내안내하고 기숙사 아줌마가 있는데로 갈까나」</p><p>&nbsp;</p><p><br />
<br />
「네, 이걸로 세 명 모두 수속종료군요. 으~흠, 타카마치 쿄우야 군. 생활하는데 주위가 대부분 여자아이이니까 주의하도록 해요. 방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여동생 정도로 해두세요. 이상한 소문이라도 나면 곤란하겠죠. 거기는 주의하도록. 」</p><p><br />
「네. 그렇다고 해도 아무도 좋아서 이런 남자의 방에 방문하거나는 하진 않는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실례합니다. 키비씨, 안내 고마워요. 쿠로가네씨도. 미유키, 이야기가 있으니까 나중에 방으로 와 주어」</p><p><br />
「쿄우야 선배, 이름으로 불러줘도 상관없지예. 그라몬 전 여기서. 미유키 선배도」</p><p><br />
「나중에 봐―, 쿄우오빠, 미유키치」</p><p><br />
「응, 알았다, 쿄우쨩. 그런데 나기, 쿄우오빠 라니? 」</p><p><br />
「에∼, 안되려나. 오빠 아우라가 나왔었기에 그렇게 부르기로 했지만」</p><p><br />
「음, 오빠 아우라 라고 말하는 게 뭔지 잘 모르지만 별로 상관없어. 그러면 나중에 또 보자」</p><p>&nbsp;</p><p>&nbsp;</p><p><br />
<br />
저녁식사 후 · 쿄우야의 방</p><p><br />
&nbsp;</p><p>똑똑</p><p><br />
&nbsp;</p><p>「예」</p><p><br />
「아, 쿄우쨩. 나야. 들어가도 될까? 」</p><p><br />
「아, 좋아」</p><p><br />
「실례하겠습니-다. 그리서 이야기는 뭔데? 」</p><p><br />
「아아, 성탈에 대한 거다. 장비들은 내일 받을 것 같다. 조를 짜려면 서류를 제출하는 것 같아서. 그것도 내일에 좋겠지. 그리고나면 역할의 이야기다」</p><p><br />
「그러니까, 하늘의 별과 땅의 별이라는 거? 」</p><p><br />
「아. 내가 생각했지만 미유키, 네가 하늘의 별을 하도록 해라」</p><p><br />
「에∼~~~!! 내가!! 어째서!? 쿄우쨩이 강한데!!」</p><p><br />
「뭐, 확실히 그럴지도 모르지만 문제가 있다」</p><p><br />
「문제? 」</p><p><br />
「아. 여기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한 칼(一刀)만이다. 즉 나는 특기인 나기쯔무지(薙旋)을 낼 수 없어. 아무리 칼집을 사용하면 괜찮을 거라해도, 발도로부터의 4연격은 아니게 되기 때문에 변칙이 되버린다. 그러나 미유키, 네가 제일 자랑으로 여기고 있는 이누키(射抜)는 파생은 어찌되었든 한 칼로 칠 수 있다. 즉, 필살의 공격을 생각해보면 네 쪽이 강하다고 판단했다」</p><p><br />
「확실히…. 그렇지만 코제츠(虎切)은? 한 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p><p><br />
「음, 확실히 코제츠라면 칠 수 있지만, 너의 이누키와 마주대면 진다. 너의 이누키는 거기까지 승화되고 있다. 자신을 가져」</p><p><br />
「……응, 알았어. 나, 하늘의 별 할게」</p><p><br />
「부탁했다. 그리고는 단련의 이야기다. 아침은 언제나 대로 하자. 하지만 내일은 단련에 적절한 장소를 찾기는 것으로 해서 달리기만 하도록 하지. 밤의 단련은 점호를 취하러 온 후에 빠져나가서 하는 걸로 하지」</p><p><br />
「빠져 나가도 괜찮을까? 」</p><p><br />
「걸리지만 않으면 괜찮다. 하지만 칼날 끼리 부딪치는 소리를 내는 건 좋지 않겠지. 여기에 있는 동안은 진검없이 목검으로만 하도록 하자」</p><p><br />
「알겠음.. 그런 식으로? 」</p><p><br />
「아아. 오늘은 장소를 모르니 단련은 그만두도록 하자」</p><p><br />
「그래. 그럼, 잘자 쿄우쨩」</p><p><br />
「아, 잘 자라」</p><p><br />
<br />
이렇게 해서 전학 첫날은 마지막을 맞이한다.</p><p><br />
두 사람은 미도리야의, 나아가서는 가족을 위해 승리를 이어가는 것이 가능할까.</p><p><br />
<br />
<br />
--------------------------------------<br />
역자 주 &gt;&gt;</p><p><br />
<br />
주1) 生徒会長 : 학생회장. 우리나라와 달리, '생도'라는 말을 씁니다. 우리는 '생도'라는 말을 이제는 쓰지않죠.</p><p><br />
주2) 職員室 : '직원실'입니다만, 우리나라 말로는 '교무실'에 해당됩니다. 교원, 교무원, 교직원 등 여러가지 말로 교사를 말합니다</p><p><br />
주3) 元 : '원래, 본디'라는 뜻으로 쓰였으나 문맥을 보고 '전'으로 바꾸었습니다. </p><p><br />
주4) ケジメ : 구분, 확실히 하다, 결단을 내리다 정도의 어감입니다. 본디 우리말에는 비슷한 어구가 없는 걸로 압니다만... 상황을 보아 '(마음의)정리'라는 표현으로 했습니다.</p><p><br />
주5) ちょっとクセのある黒髪 : クセ는 보통 '버릇, 습관;이라는 뜻이지만, 이렇게 머리를 나타내는 말과 쓸 때는, 뭐랄까, 찰랑 찰랑 굴곡이 들어간 머리? 대강 그러한 의미로 쓰이곤 합니다. 파마하고는 조금 다른 것으로 알아요. 말을 찾다보니, 반 곱슬이라는 말을 썼는데, 이게 맞을려나.</p><p><br />
주6) 整った顔立ち : 그대로 직역하면 "갖추어진 얼굴의 형태" 정도일텐데, '이목구비'라는 좋은 우리말이 있더군요.</p><p><br />
주7) つり目 : '눈꼬리가 치켜올라간 눈'을 뜻합니다.</p><p><br />
주8) 鉢巻 : はちまき. 머리에 두른 각오의 머리띠...랄까요. 축제나 운동회 때, 일본에서는 쓴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가장 많이 볼 수 있는게 데모때가 아닐까요. "결사항전"같은 거 많이 쓰고 두르잖아요. 벗씨 고교때만 해도 "수능합격"해가지고 많이들 쓰고 댕겼는데, 요즘도 하나...<br />
</p><p>주9) 突っ込む :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제법 사용되는 '츳코미'라는 말이 나온 어원이랄까요, 옆에서 무슨 말을 하면 그것을 꼬투리 잡아 넣는 행위입니다. '딴지를 걸다'라는 우리말도 있지만 조금 어감이 다르죠.</p><p><br />
주10) ついていけない : 보통 '따라갈 수 없다'라는 의미에서 씁니다만, (정신세계가 독특하여) 따라갈 수 없을 때도 씁니다. 지금이 그런 상황.&nbsp;&nbsp; </p><p><br />
주11) 仏頂面 : 시무룩한 얼굴</p><p><br />
주12) 吹っ飛んだ : 어떻게 해석을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吹っ飛んだ는 "날아가 버렸다"라는 뜻이지만, 이불을 뜻하는 ふとん(布團)과 함께하여 布團が 吹っ飛んだ(ふとんが ふっとんだ)라는 다쟈레(비슷한 소리내기를 이용한 썰렁한 농담)가 있습니다. </p><p><br />
주13)ごまんとある: 五万と有る가 됩니다. 즉, '무한대에 가까울 정도로 있다'라는 뜻의 어구로 쓰인다는 군요.</p><p><br />
<br />
--------------------------------------------------------</p><p><br />
<br />
오늘은 본문에 트라이앵글 하트 3에 나오는 미카미류의 오의 들이 나왔기에 정리해봅니다.</p><p><br />
기본적인 공격법으로 <span style="COLOR: #ff6600"><strong>참(斬), 철(徹), 관(貫)</strong></span>이라는 게 있다고 합니다.<br />
　미카미류는 보통의 검술과 달라, 소태도를 사용하기 때문에 보통의 베기가 아닌 당겨베기를 하게되는데, 이러한 베기를 통털어 <span style="COLOR: #ff6600">참(斬)</span>이라고 한다고 합니다.<br />
　철<span style="COLOR: #ff6600">(徹)</span>은 충격을 표면이 아닌 뒤측으로 통과하여 공격하는 방법으로 위력을 통과시키는 타격법이라고 합니다. 이 방법이라면 맨손이나 칼날이 없는 무기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다고. 무슨 통배권입니까.<br />
　기본기들 중 마지막 단계인 <span style="COLOR: #ff6600">관(貫)</span>은 상대의 방어를 관통하는 기술입니다. 상대의 방어를 꿰뚫기 위해 순간적인 찰나의 틈을 노리는 칼 취급에 대한 구체적인 패턴을 신체로 기억하는 것이라는 군요. 무협지에서 흔히 말하는 형(形)의 단계의 정점인것 같습니다.<br />
</p><p><br />
기본적인 공격법이 위의 3가지 라면, 보법은 "<strong><span style="COLOR: #ff6600">오의지보법(奥義之歩法) 신속(神速)</span></strong>"이라는 것으로, 통상과는 현격히 다른 속도로 움직입니다. 이를테면 집중력의 극한으로, 야구타자가 다른 감각은 아무것도 없이 시각만으로 날아오는 야구공만을 슬로우 모션으로 보는 것과 비슷한 이치라고 합니다. 즉, 위기상황에 의해 뇌가 강제적으로 다른 정보들을 컷트하고 하나의 감각에 집중시키는 것이라는데, 이 신속(神速)은 이러한 극도의 집중상태를 강제로 발휘시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때문에 신속의 사용시에 시야가 흑백으로 전환되며 자신도 느리게 움직이게 느껴진다고. 물론 이러한 움직임의 이후에 무척이나 부담이 걸린다고 합니다. 이러한 신속이 있기 때문에 미카미의 검사가 최강으로 일컬어 진다고 합니다.<br />
　추가로, 쿄우야만의 것이지만, "<strong><span style="COLOR: #ff6600">극한의 신속(極限の神速)</span></strong>"이라 이름붙인 신속의 2단발동이 있습니다. 소설판에서 절대 피할 수 없는 미사토의 이누키를 완전히 피해내고 반격하기 위해 사용했다고 합니다. 이 극한의 신속으로 부터 나중에 오의의 극인 '히라메키(閃)'을 볼 수 있다는 군요.<br />
</p><p><br />
다음은 미카미류의 기술들입니다. <br />
　<span style="COLOR: #ff6600">雷徹</span> : 철(徹)을 발전시킨 것으로, 구체적인 묘사는 없지만 아마도 '2번 겹쳐' 발동하는 철이라고 생각됩니다. 오의는 아닙니다.<br />
　<span style="COLOR: #ff6600">하나비시 (花菱)</span> : 두 칼로 참격을 계속 퍼붓는 기술입니다. 御神流・裏　花菱라는 명칭답게 암살용 기술입니다.&nbsp; <br />
　<span style="COLOR: #ff6600">코란(虎乱)</span> : 어떤 곳에서는 오의라고도 분류합니다만, 일단 오의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두 칼로 발해지는 연격이라고 합니다만, 오의가 아닌 것은 쌍수검에서는 기본기이기 때문일테지요. 오마케 시나리오에서는 이걸로 쿄우야가 드럼통을 베고 있었다고...<br />
　<span style="COLOR: #ff6600">마시로오토시(猿おとし)</span> : 상대를 차서, 다리를 상대에게 꽂은 상대로 반전해 상대를 지면에 내동댕이칩니다. 이름을 지은 사람은 아키라(晶).<br />
　<span style="COLOR: #ff6600">카비키(掛弾き)</span> : 기본적인 기술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만, 위의 3개와는 조금 다른 듯합니다. 상대의 다리 걸어넘기며 칼을 넣어 수직으로 찢으면서 쓰러트린다 라는 군요. <br />
　<span style="COLOR: #ff6600">枝葉落とし</span> :&nbsp; 칼이 아닌 와이어 기술의 하나. 팔꿈치를 끝까지 뻗어, 상대의 팔꿈치에 자신의 칼을 가까이 대고 끌어당겨 던진다...라고 하는데, 상상이 안갑니다. <br />
　<span style="COLOR: #ff6600">萌木割り</span> : 와이어 기술로, 칼날이 없는 무기의 경우에 쓰는 와이어 기술. 비틀어 조이는 것의 극으로 한순간에 관절을 부숴버린다고.<br />
<br />
</p><p>마지막으로 인외의 필살기 들입니다.</p><p><br />
　<span style="COLOR: #ff6600">코제츠(虎切)</span> : 한 자루의 칼로 원거리에서하는 발도에 의한 일격입니다. 소태도 2자루가 기본인 미카미류 중에서는 아마도 유일한 1자루를 사용한 기술이라 합니다.<br />
　<span style="COLOR: #ff6600">뒤 오의지삼(裏　奥技之参) 이누키(射抜)</span> : 미사토, 미유키 모녀가 사용하는 찌르기 연격이라고 합니다. 미카리 이도류의 오의 중 최장의 사정거리와 최고의 속도를 자랑하는 오의라고. 쉽게 생각하면 신선조의 오키타 총사의 삼단 찌르기와 사이토 하지메의 아돌(...)을 조합한 것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아돌 수준의 스피드로 찌르기를 계속 보내어, 찌른 기세를 타고 다른 소태도로 상대를 완전히 꿰뚫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이때 처음에 내지른 칼로 더 찌를 수도 있어, 최대 위력을 발하면 두터운 철판도 뚫을 수 있다고. 신속을 사용하면 더욱 빠르게 되어, 조준사격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받아넘기는 것과 옆으로 피하는 것 밖에 회피방법이 없으나, 숙련된 자일 수록 무서울만치 빨라 받아내거나 피하기이전에 꿰뚫려 버리므로 회피는 거의 불가능이라고 말해도 좋다고. 단, 유일하게 쿄우야의 '극한의 신속'으로 회피가 가능했던 필살의 오의.<br />
　<span style="color:#ff6600;">오의지육(奥技之六)　나기쯔무지(薙旋)</span> : 오른쪽의 발도부터 시작되는 4연격으로, 교우야는 발도로부터 상대의 공격을 받아내고 2격을 적의 배후에서 넣은 후 3, 4격을 다른 궤도로 넣습니다. 신속과 병용하면 더욱 참격이 빨라져, 같은 신속을 쓰는 사람이라 하여도 막아내는 것이 우선 불가능합니다.</p><p><br />
이라한 인간을 벗어난 오의의 끝인, 소태도 이도 미카미류 참식 오의지극(小太刀二刀御神流斬式　奥技之極) 히라메키(閃) : 미카미류의 궁극기로, 기본기들을 바탕으로 그 정점에 있는 최후의 비기입니다. 힘, 속도에 관계없이 모든 움직임을 초월하여 상대를 넘어뜨린다고 합니다. 게임에서는 미유키가, 소설에서는 쿄우야가 이것으로 신속을 사용해 공격해온 미사토를 카운터 격파합니다.</p><p><br />
<br />
참조 : <a href="http://senki.kusakage.com/setume/toraheart.htm">http://senki.kusakage.com/setume/toraheart.htm</a></p><p>&nbsp;</p><p>&nbsp;</p><p>-----------------------------------------------------------------<br />
<br />
이 분량을&nbsp;하는데도 오늘 하루가 투자되는 군요. 실제로 벗씨는 트라이앵글 하트 3를 플레이하지 못했기 때문에 여러가지 설정자료를 찾느라 제법 고생이었습니다. 아니, 사실 하야테X블레이드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nbsp;이름 찾는데도 고생했어요. 하야시야 시즈루 여사의 작품은 개그센스가 대박이라 대체로 좋아합니다만. 의외로 하야테 X 블레이드는 볼 기회가 없었습니다.(히죽)</p><p>&nbsp;</p><p>&nbsp;여하튼... 힘들었어요. 졸지에 "필살기" 사전 홈페이지에 가서 트라하에서 나온 필살기들을 다 훑어봐야 했으니까요(흑흑)<br />
</p><p><br />
그럼, 근 시일내에 2화로 찾아뵙겠습니다. ^^&nbsp;</p><p>&nbsp;</p><p>&nbsp;</p><p>&nbsp;</p><p><br />
END </p><p>&nbsp;</p><p>&nbsp;</p><p>&nbsp;</p><p><br />
&nbsp;</p>			 ]]> 
		</description>
		<category>Trans - 미도리야 구제계획</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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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5 Jan 2008 13:59:43 GMT</pubDate>
		<dc:creator>벗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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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소소한 일상 1월 4일 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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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6600"><strong><br><br>　여러분</strong></span> 오늘도 평온무사한 하루를 보내셨나요?&nbsp; 벗씨도 물론 오늘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 잊기 전에 이거부터 할까요. 오늘 만든 <span style="COLOR: #ff6600"><strong><span style="FONT-SIZE: 130%">너무너무 늦은 새해 축전</span></strong></span>입니다.<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1/04/34/c0069634_477e48f0785d1.jpg" width="500" height="396.7803030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1/04/34/c0069634_477e48f0785d1.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마침, 엔디스크에서 스팸이 와서 그곳에 있는 이미지를 활용했습니다.)<br></div><br>　현재 벗씨의 컴퓨터에 포토샵이 없습니다. 그럼 뭘로 작업했냐고요? 포토샵보다 무지 가볍고 <span style="COLOR: #ff6600"><strong><span style="FONT-SIZE: 130%">별 기능은 없지만</span></strong></span> 쓸만한 <strong><span style="COLOR: #ff0000">FastStone Image Viewer</span></strong>를 사용했습니다. 무엇보다 프리웨어 이고, <span style="COLOR: #ff6600">레이어</span>와 <span style="COLOR: #ff6600">전 행동 취소하기</span> 등 <strong><span style="COLOR: #ff0000">매우 쓸만한 기능을 제외한</span></strong>&nbsp;기능들을 보유한 이미지 뷰어입니다. 뭐, 덕분에 최근에 그림은 전혀 주물럭 거리지 못하고 있습니다.(흑흑)<br><br>뭐, 어차피 벗씨의 컴퓨터 화면이 고작 7인치 이기 때문에 포토샵이 있어도 잘 쓸 수나 있을까 고민이긴 합니다만.<br><br><br>　오늘은 부모님을 모시고 근처의 <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6600"><strong>서울대병원</strong></span>에 가보았습니다. 흐음, 이름값(?)을 한다고 해야할까요. 역시나 좋군요. 병원답지 않은 상당히 밝고 따뜻한 분위기의 인테리어 였습니다. 동생이 열심히 <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6600"><strong>재수해서</strong></span>(…) 서울대로 간 이유가 있었습니다(물론 클립니다)<br><br>오늘 간 이유는 별다른 것이 아닌, 보호자 대리의 역할을 하라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을 모시고 가서, 두 분이&nbsp;검사를 받으시는 동안, 열심히...<br><br><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6600"><strong>잤습니다.</strong></span></div><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1/05/34/c0069634_477e4bc248323.jpg" width="250" height="16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1/05/34/c0069634_477e4bc248323.jpg');" /></div>&nbsp;<br>　우아아악, 죄송합니다. 살려주세요.<br><br>오늘따라 왜 이리 졸립고(전날에 밤을 샜다) 병원의자가 왜 그리도 안락하던지(많이 입고간 옷이 쿠션역할을...)<br>어느새 책을 잡던 손에서 힘이 빠지더니 꿈나라로 스르륵. 병원에서 꾼 꿈답게 아주 판타스틱한 병원괴담을 꾸었습니다만;;;;;;<br><br>　부모님의 검진도 잘 끝나고, 이제 15일이면 결과가 나온답니다. 아버지야 워낙 건강하신 분이니까 걱정이 없습니다만, 어머님은 몸이 약하셔서 걱정입니다.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오래오래 사시길...<br><br><br>요새는 병원 꼭대기에 스카이라운지를 만들더군요. <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6600"><strong>식사가 꽤나 비싸덥디다.</strong></span><br><br><br>집에 돌아오니, 아버님의 컴퓨터가 부팅이 안되어서, 그대로 본체를 들고 1시간 거리의 서비스 센터로 직행. 가보니, 메인보드의 문제인 듯 하답니다. <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6600"><strong>8만 5천원을 주고 갈으라고 하는데</strong></span>, 무척이나 고민했어요. 뭐, 아버지 꺼라 일단 바꿔달라고는 했습니다만. 앞으로 업그레이드도 거의 못하는 모드를 9만원 돈 주고 하자니 꽤나 속이 아프더군요.<br><br>게임이야 스타크래프트 정도만 하시고, 인터넷 만화나 워드와 파워포인트 정도 쓰시는 지라 앞으로 3, 4년은 더 쓰실 듯 하니 저도 이견은 없습니다만, 마음 한 구석에는 돈을 좀 더 주면 본체 하나 더 좋은 성능으로 구할 수 있지 않나 싶어 조금 후회도 됩니다.<br><br>물론 벗씨는 <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6600"><strong>마이컴 장만 5개년 계획</strong></span>(이름만 거창)을 세워놓고 하나하나 진행 중입니다. 그래봤자, 500GB 외장형 2개가 있을 뿐입니다만, 하나하나 부품과 돈을 모아서 마이컴 다운 마이컴을 한 번 만들어 볼까 합니다. 근시일 내에 22인치 LCD를 한 번 구해볼 생각이기도 하니(도무지 7인치로는 보기도 힘들어서),&nbsp; 이 얼토당토 않은 계획도 하나하나 진행되어 간다는 느낌입니다. 사실, 이게 올해 제 목표에요. <br><b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0000"><strong>&nbsp;&nbsp;&nbsp; 가장 큰 목표는 임용합격이지만</strong></span><br><br>여러분은, 올해 뭘 하시렵니까?<br><br><br><br>-------------------------------------<br><br><br>지난 소소한 일상에도 따스한 관심을 비춰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답리플 진행해 보겠습니다. ^^<br><br><strong><span style="COLOR: #ff6600">あさぎり</span></strong> // 뭐, <span style="COLOR: #ff0000">MY카</span>가 없으면 언제나 그렇지요. ^^ 이렇게 너무 운전을 안해서 정말로 장롱 면허가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운전병때도 장롱 면허를 장롱에서 끄내느라 무지하게 고생했는데 말이죠.&nbsp;덕분에 제 옆에 타시는 분이 어느날 생명보험을 들기시작했다거나 한다는 것은 여담으로 남겨둡니다.<br><br>이번 정동진 여행에서도 느꼈지만, 역시 집이 최곱니다. <br><br><br><strong><span style="COLOR: #ff6600">oldman</span></strong> // oldman님도 <strong><span style="COLOR: #ff6600">새해엔 복을 많이 받으세요</span></strong>. 정말로 건강 제일 입니다. 지금도 쿨쩍 거리면서 컴퓨터 타이핑 중인데, 머리 아프고 속 쓰리고 코 막히고 목 타고... 정말 가지가지 하고 있습니다. 남은 한 해 건강히 보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br><br>노력해보겠습니다.... <br><br>노력해야 되요. (훌쩍)<br><br><br><strong><span style="COLOR: #ff6600">이즈라넴</span></strong> // 그러고 보니, 우리 이즈라넴 씨도 바다에서 근무하셨지. 한 번 찾아가고 싶지만, 이곳 상황이 허락되질 못해요. <strong><span style="COLOR: #ff6600">서울 여행한다치고 놀러와서 자고 가도록 하세요</span></strong>. 부모님께서 댁의 안부에 궁금증을 가지시더이다. "밥은 먹고 다니지?" 하시며 말이오.<br><br>아니,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한 번 서울 구경온다는 마음으로 놀러오시길. 같이 추억을 되집으며 술잔을 꺾는 날이 어서 오길 바랍니다. 그니까 얼렁 올라와요. <strike>내가 내려가면 맞는다.</strike><br><br><br><strong><span style="COLOR: #ff6600">적월</span></strong> // 적월님도 어서 낫기를 빕니다. 이상하게 저는 거의 매년 감기를 달고 다녀서... 보통 사람들은 <strong><span style="COLOR: #ff6600">콩나물 국에 고춧가루 풀어 먹고 낫는다</span></strong>고 하는데, 저는 왜 이리 감기를 끼고 사는 지 모르겠습니다. 어서 감기는 떼고, 옆구리에 따뜻한 애인을 끼고 싶습니다.<br><br><br>　오늘도 찾아와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최근 SS가 전혀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데.., 용서하세요.. 최근에 하루에 한 줄 번역하고 있습니다. 제가 ADHD끼가 좀 있어서... 뭐, 빠른 시일내에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br><br>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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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Dairy - 소소한 일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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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4 Jan 2008 14:52:24 GMT</pubDate>
		<dc:creator>벗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소소한 일상 1월 2일 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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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FONT-SIZE: 130%"><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6600"><strong>200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히 지내시나요?</strong></span></div></strong></span><br>&nbs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1/02/34/c0069634_477b9f58eeeb4.jpg" width="421" height="48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1/02/34/c0069634_477b9f58eeeb4.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그림은 "<span style="COLOR: #ff6600">聖なるかな</span>"의 유포리아 입니다.&nbsp;그림 출처는 Xuse 홈페이지. 물론 벗씨가 짤방용으로 수정한겁니다.) <div style="TEXT-ALIGN: center"></div><br></div><br><br><b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6600"><strong>1</strong></span>. 새해엔 감기와 함께…<br>&nbsp;<br>　벗씨는 <strong><span style="COLOR: #ff6600">배탈과 감기로 새해를 시작했습니다</span></strong>. <br>뭐, 그것이 새해가 시작되고도 여태까지 연락이 없었던 이유 중의 하나이긴합니다만. <br>&nbsp;<br>그동안 모두 잘 지내셨나요? 새로운 해가 밝고, 여러 다른 분들의 이글루들도 새해인사로 장식되어 가고 있습니다. 몸이 아픈데다가 현재 은둔을 자처하고 있는 벗씨로서는 많이 돌아다니지는 못했습니다만, 그럭저럭 찾아뵈어야할 분들은 겨겨우 찾아뵈었습니다. <br>&nbsp;<br>짧고 빠르게 지나간 지난 12월 이었네요. 15일에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와서 약 2주 남짓한 시간이었습니다만, 정신없이 지나간 느낌입니다. 진작에 연말&amp;새해 인사를 좀 드리고 축전도 이글루에 걸어놓고 싶었지만 이상하게 상황이 상황인지라 쉽지 않더군요. 29일날 저녁 23시에 갑작스레 전화가 와서, 대학교 동창들이 모여서 술을 먹는다기에 불려갔다가 30실 새벽에 취향. 가뜩이나 그날이 작년 중에서 제일 추운 날씨였죠. 아니나 다를까 감기에 걸려서 골골 거렸더니, 31일에는 정동진에 새해 일출을 보자며 밤기차를 타자고 하시는 겁니다. <br>&nbsp;<br>어쩝니까, 따라가야죠.<br>&nbsp;<br>평소엔 입지도 않던 내복에, 장갑도 2겹, 나름대로 잘 갖춰입고 서울역에서 정동진으로 가는 무궁화호 열차에 탑승했습니다. 장장 6시간에 이르는 긴 기차여행. 새벽 5시 30분에 내린 정동진 역은 말그대로 얼음판이더군요. 그날따라 출렁이는 파도가 왜 이리도 높은지(파도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바람이 세다는 겁니다.) 단 2시간만 버티면 일출시간이건만, 해를 보지도 않고 그냥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가득가득할 정도였습니다.&nbsp; 어떻게든 버텨서 떠오르는 새해를 보고, 그 이후엔 여행사의 지시에 따라 죽서루나 촛대바위에 들리는 했지만, 심해진 감기로 몽롱한 지라 제대로 즐기지도 못했지요. <br>&nbsp;<br>아니나 다를까 집에 왔더니 발열과 두통, 몸살, 심한 기침과 콧물에 배탈까지 일어나서 오늘 아침에는 말그대로 시체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덕분에 오늘은 공부도 안하고 몸을 바로 잡는다고 쉬었습니다(앗, 이게 목적이었나 =ㅅ=)<br>&nbsp;<br>여하튼, 내일부터는 또다시 정신없는 재수생 나날입니다. 여러분, 감기조심하세요.<br>&nbsp;<br>&nbsp;<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6600">2</span></strong>. 여러분은 새해에 뭐 하시렵니까?<br>&nbsp;<br>　벗씨의 한해 목표는 역시 "임용고시"입니다. 전에도 이야기 드렸다시피 정식 명칭은 "교직원 선정 경쟁 시험"입니다만… 작년에 떨어졌어요. 흑흑. 올해엔 다시 칼날같이 정신을 가다듬에 시험에 응시할 생각입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 있자니 무척이나 눈치가 보입니다 - 잔잔히 쳐다보시는 그 눈길이 어찌나 부담이 되는지. 그렇다고 섣불리 아르바이트 시작했다가 되려 혼이 날까 걱정입니다. 공부에 집중할 것을 왜 아르바이트를 하냐고 말이죠. 아, 그렇게 말하면 이글루 하는 것도 문제가 되나 OTL<br>&nbsp;<br>새해 첫날 일출을 보며 다짐해봅니다. 올해엔 열심히 공부해 붙자. 그래야 집에서 쫓겨나지 않지. OTL<br>&nbsp;<br>제가 요즘 이러고 삽니다.&nbsp;<br>&nbsp;<br>&nbsp;<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6600">3</span></strong>. 쓸쓸한 이글루에 언제나 들러서 고언을 남겨주시는 여러분.<br><br>　감사합니다. 그 말 이외에 어떤 말이 가능할까요. 하지만 애석하게도&nbsp;리플이 늦어지는 저입니다. 용서하세요. 최근 많이 나태해졌습니다. 상황도 상황이지만서도 말입니다. 그럼, 정말로 뒤늦었지만 리플갑니다. (본 리플은 2007년 12월 20일 소소한 일상편의 리플입니다. 너무 늦어진 점 재차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br><br>あさぎり //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nbsp;알리는 것이 너무 늦었습니다만, 최근에 분당에서 살고 있습니다. 선거 때도 분당에서 인천으로 갔지요.&nbsp;그래도 멀긴 멀더군요. 인천...<br><br>타즈 // 이제 진급휴가만 기다리고 계실 타즈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오시면 연락주시고요. ^^ 무리를 해서라도 시간을 내보겠습니다. ^^ 꼭 연락주세요 ^^<br><br>사화린 // 예전부터 리플을 주셨는데, 너무 연락이 늦어 죄송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 MSN은 최근에 제가 컴퓨터 사정때문에 켜지를 못합니다. 이 컴퓨터가 보기보다 화면이 작아서 MSN 켜면 화면 반이 먹혀요(덜덜덜) 물론 제가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br><br>적월 // 저도 오랜만에 뵙습니다(꾸벅)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 감기 조심하세요. <br><br>이즈라넴 // 오랜만입니다. 이즈라넴 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사실 하고 싶은 말은 다르지만). 언제 한 번 다시 만납시다. 밥도 먹고 술도 먹고 그간 밀린 이야기도 좀 해야지. 그때까지 죽지 말고 건강하기를.(웃음)<br><br>이외에도 이글루에 들려주신 여러분, 모두 환영합니다. <br><br>상당히 까칠하고(!) 게으른 주인장이지만, 이글루를 버리지 말아주세요(훌쩍)<br><br><br>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컴퓨터 한 켠에서 빕니다. ^^<br><br><br><span style="FONT-SIZE: 170%; COLOR: #ff6600"><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70%; COLOR: #ff6600"><strong>모두 해피 뉴 이어!</strong></span></div></strong></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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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Dairy - 소소한 일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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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2 Jan 2008 14:26:00 GMT</pubDate>
		<dc:creator>벗씨</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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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소소한 일상 12월 20일 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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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안녕하세요. ^^&nbsp; 벗씨입니다. <br>&nbsp;<br>　점점 하루하루 들어와 글을 남기는 것도 못하고 있네요. <br>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것은 최근에 시작한 자료정리입니다. <br>&nbsp;<br>　1년 동안 무계획적으로 이런저런 자료들을 받아서 쌓아두기만 하고, 정리는 하나도 안해서 책장이든 컴퓨터 속이든 뒤죽박죽입니다. 이걸 정리해야 다시 1년 동안 공부를 할 수 있겠죠. 여하튼 정보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만…<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2/20/34/c0069634_476a75758367b.jpg" width="134" height="34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2/20/34/c0069634_476a75758367b.jpg');" /></div>&nbsp;<br>아아&nbsp;… 이거만 하다가 내년 1년도 끝나는 것 아냐?<br><br><br>여하튼, 오늘도 소소하기 그지없는 일상이야기 시작해볼까요.&nbsp;<br>&nbsp;<br>&nbsp;<br><b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6600"><strong>1. 선거가 끝났군요. </strong></span><br><br>　어제(19일)는&nbsp;인천에 갔다왔습니다. 선거때문이었죠. 이야기하자면 복잡하지만,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가 인천으로 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선거도 인천에서. 전국적으로 보면 탈도 많고 말도 많은 선거군요. 역대 선거율도 제일 낮고, 후보들도 별로 눈에 띄이는 사람도 없고. 아니, 솔직히 아는 분이 나오셨기에 찍었습니다만. <br>　어떻게 들으면 연줄이라고 생각될지 모르지만, 저로서는 <span style="COLOR: #ff6600">아는 사람이 나오면 찍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span>. 솔직히 저로서는 다른 후보들에 대해서는 잘 모르거든요. 그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사는 지, 왜 후보로 나왔는지 그런거 모릅니다. 하지만, 아는 사람이 어떤 인품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 그리고 어떤 생각으로 출마했는지 알고 있다보니, 다른 사람들 보다 그 사람을 찍게 되더군요. 따지고 보면 아는 사람을 찍는게 오히려 나은지도 모르겠습니다.^^ <br>　여하튼, MB가 내년부터 이 나라를 맡게되었군요. 어떻게 되어갈런지는 모르지만, 제발 좀 살 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nbsp;3번이나 선거를 해보면서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정말로 제 표, 세상에 필요한 걸까요? 여전히 나라는 어지럽습니다.&nbsp; <br>&nbsp;<br>&nbsp;<b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6600"><strong>2. 이글루에 코코로를 설치했습니다.</strong></span> <br><br>　현재 많은 이글루어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손을 대시는 "블로그펫 코코로". 벗씨도 깔아봤습니다. 기대가 너무 컸던 걸까나요. 대단한 것 같이는 느껴지지 않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만족입니다. 제가 스크립트에 대해 잘 아는 것도 아니고해서, 다른 이글루어 분들이&nbsp;올리신 것을 참조로 열심히 해봤습니다. 겨겨우 설치한 정도이네요. <br>　코코로 캐릭터를 그리신 <span style="COLOR: #ff6600">코마치 에지</span>씨의 경우, "플라네타리안" "이리야와 UFO의 여름" 등으로 유명한 일러스트 레이터 입니다. 더불어 저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저런 그림체 특히나. <br>　이글루에도 '이글루&nbsp;걸'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물론 비공식이지만). 예전에 코믹에서도 나왔던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이글루걸도 이런 식으로 만들어지면 좋겠는데 말이죠. 일본에는 이런게 있지만, 한국에는 없다는 것이 좀 아쉽습니다. 이글루, 힘 좀 내봐요. <br>&nbsp;<br>&nbsp;<b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6600"><strong>3. 리플 반납합니다. ^^</strong></span><br><br>　최근에 급격히 줄은 접속자들 중에서도 근근히 글을 남겨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살아갑니다. ^^ 여러분 정말로 감사해요. 앞으로도 계속 들려서 글을 남겨주시고 하시길 바랍니다. ^^ 넙죽넙죽 <br><br>あさぎり // 아, 격려 감사합니다. 여러 격려 해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요즘 힘을 냅니다.<br><br>사화린 // 전 언제든지 시간을 낼 수 있습니다. 만나서 맛있는 것이라도 함께 하도록해요 ^^ 연락 꼭 하시고요. 핸드폰 번호는 알고계시죠?<br><br>그럼, 모두 좋은 하루되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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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Dairy - 소소한 일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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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0 Dec 2007 13:58:00 GMT</pubDate>
		<dc:creator>벗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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