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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은 슬픈 어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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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Nov 2006 23:33: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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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은 슬픈 어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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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무엇으로부터 그렇게 도망치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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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그렇게 절망하며 모든 것을 지워버리고 사는것인가.<br />
<br />
기분나쁜 구더기 하나때문에 장독대를 완전히 부숴버린<br />
<br />
지금의 너는 만족하는가.<br />
<br />
계속해서 그렇게 장독대를 부수고만 있는 것 아니냔 말이다.<br />
<br />
어제 밤 내 조그만 집에 날아온 장독대의 파편이<br />
<br />
다시 나를 그 까마득한 기억 속으로 잠시 던져놓았다.<br />
<br />
그렇게 도망쳐 봤자 해결되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br />
<br />
그저 무의미한 도피를 반복하는 것이었을 뿐.<br />
<br />
어떻든 간에 장을 담그려면 구더기를 봐야하는 것인데 말이지.<br />
<br />
&nbsp;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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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Nov 2006 23:33:07 GMT</pubDate>
		<dc:creator>패천마도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나를 미치게 하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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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커피 그 싸늘한 감촉			 ]]> 
		</description>

		<comments>http://kgkgkg.egloos.com/2728650#comments</comments>
		<pubDate>Tue, 07 Nov 2006 13:23:59 GMT</pubDate>
		<dc:creator>패천마도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서사시가 없는 국가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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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참 불쌍한 나라구만.<br />
<br />
결코 진지하고 장엄할 수 없을테니.			 ]]> 
		</description>

		<comments>http://kgkgkg.egloos.com/2723637#comments</comments>
		<pubDate>Mon, 06 Nov 2006 07:45:01 GMT</pubDate>
		<dc:creator>패천마도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감정.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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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어제 응선대 시간이었드랬던가..<br />
<br />
교수가 복함을 설명할 때<br />
<br />
복함에서는 모든 극한은 같은 걸로 본다는 <br />
<br />
얘기를 들었던 것 같다.<br />
<br />
(즉 -극한이랑 +극한의 구분이 없다드라... 근데 진짠가?)<br />
<br />
한 사람이 다른 사람한테 가지는 감정 또한 <br />
<br />
그와 그다지 다르지는 않을 듯 하다.<br />
<br />
우정이건 사랑이건 간에 그 차이는 미미하며<br />
<br />
더 나아가 미움이건 애정이건 그 끝은 동일할 뿐...<br />
<br />
역시나 인간이 한 인간에게 한없이 잔인해 질수 있는 방법은<br />
<br />
무관심인듯 하다.			 ]]> 
		</description>

		<comments>http://kgkgkg.egloos.com/2699016#comments</comments>
		<pubDate>Wed, 01 Nov 2006 06:57:26 GMT</pubDate>
		<dc:creator>패천마도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죽음 ]]> </title>
		<link>http://kgkgkg.egloos.com/269792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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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어제 화공입문 수업을 듣다 문득 생각났는데<br />
<br />
죽어버리면 마치 잠을 자는 상태와 비슷한 것일까라는<br />
<br />
생각이 들었다.<br />
<br />
예부터 이러한 죽음이 무척이나 두려워<br />
<br />
종교를 믿고 기대왔을지도 모른다.<br />
<br />
죽음, 그 뒤의 세계가 무척이나 두려웠을 것이다.<br />
<br />
요즘 인간들은 참으로 죽음을 가벼이 여긴다.<br />
<br />
죽음은 결코 고단한 삶에서의 도피가 아니다.<br />
<br />
그것은 적어도 자신에게 있어서는<br />
<br />
세계의 종말과 동일한 의미일 뿐.<br />
<br />
참으로 장엄한 그 죽음을 어찌 그리도<br />
<br />
쉽게 여기고 그렇게 떠나버릴까.<br />
<br />
&nbsp;			 ]]> 
		</description>

		<comments>http://kgkgkg.egloos.com/2697926#comments</comments>
		<pubDate>Wed, 01 Nov 2006 00:03:50 GMT</pubDate>
		<dc:creator>패천마도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돈 걱정할 필요가 없다면 참 좋겠지. ]]> </title>
		<link>http://kgkgkg.egloos.com/266338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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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그럼 보내준다면 얼씨고나 좋다고 가도 되고 말이야.<br />
<br />
뭐 근데 굳이 또 갈 필요는 없을까-			 ]]> 
		</description>

		<comments>http://kgkgkg.egloos.com/2663384#comments</comments>
		<pubDate>Mon, 23 Oct 2006 03:34:13 GMT</pubDate>
		<dc:creator>패천마도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완벽하게 사로잡혀가고 있지 ]]> </title>
		<link>http://kgkgkg.egloos.com/266244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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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끝이 없는 과거에			 ]]> 
		</description>

		<comments>http://kgkgkg.egloos.com/2662446#comments</comments>
		<pubDate>Sun, 22 Oct 2006 19:15:17 GMT</pubDate>
		<dc:creator>패천마도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세상 모두가 ]]> </title>
		<link>http://kgkgkg.egloos.com/26244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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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지금의 날 보다 비참하게 만드는 느낌.<br />
<br />
&nbsp;			 ]]> 
		</description>

		<comments>http://kgkgkg.egloos.com/2624408#comments</comments>
		<pubDate>Thu, 12 Oct 2006 20:28:04 GMT</pubDate>
		<dc:creator>패천마도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신마대전-라딘 크러쉬볼트- ]]> </title>
		<link>http://kgkgkg.egloos.com/2617847</link>
		<guid>http://kgkgkg.egloos.com/2617847</guid>
		<description>
			<![CDATA[ 
  게임 판타지에 나오는 대부분의(?) 주인공은<br />
<br />
Maybe 현거래와 진득한 관련을 맺게 된다.<br />
<br />
다만 게임을 하면서 다크게이머로 각성하는 경우와<br />
<br />
처음부터 돈 벌 작정하고 게임을 시작한 경우가 나뉠뿐.<br />
<br />
신마대전의 주인공은 전자-게임을 하면서<br />
<br />
점차 어릴적부터 최고의 첩보부 요원이었던 부모아래서 크면서<br />
<br />
엄청난 교육을 받았던 그것들이 대략 깨어나<br />
<br />
사기의 도를 추구하는 무지막지한 다크게이머로 <br />
<br />
게임으로 돈을 벌어먹는 길에 접어든다랄까.<br />
<br />
Win-Win을 추구하며 상대방이 눈치채지 못하게<br />
<br />
엄청난 돈을 긁어모으는...<br />
<br />
마침 게임 시스템도 딱 좋게<br />
<br />
게임 자체가 5개의 초인공지능 컴퓨터에 의해 창조된 <br />
<br />
세계인지라, 사실 하나의 세계와 다름없다는 개념.<br />
<br />
이 2억의 npc인구와 500만의 유저가 공존하는 세계에서<br />
<br />
주인공은 겉으로 성기사의 명예와 도덕을 추구하고, <br />
<br />
-전적으로 성기사에 대한 로망이 있었던 주인공이었기에-<br />
<br />
안으로는 열심히 상회를 새워 대륙의 돈을 좌우한다.<br />
<br />
자신의 기반이 모두 있는 제국의 승리를 위해<br />
<br />
암흑기사로 돌변, 적국에 네크로맨서를 풀어서<br />
<br />
승리를 획책하기도 하는 등<br />
<br />
-주인공은 중립신의 성기사인지라, <br />
<br />
암흑신과 빛신 양 계통의 스킬이 있다.<br />
<br />
물론 전체적인 스킬수는 같지만, 일단 암흑계열의 스킬도 있다는것-<br />
<br />
-또한, 네크로맨서는 설정상 이게임 최강의 직업<br />
<br />
(다만 네크로맨서는 전 대륙의 적)<br />
<br />
마교의 후계자(npc)를 네크로맨서로 만들었다랄까-<br />
<br />
윤리관은 별로 없다.(포인트라면 金力不異랄까)<br />
<br />
그럼에도 별로 밉스럽지는 않은 주인공-<br />
<br />
&nbsp;			 ]]> 
		</description>

		<comments>http://kgkgkg.egloos.com/2617847#comments</comments>
		<pubDate>Wed, 11 Oct 2006 07:53:47 GMT</pubDate>
		<dc:creator>패천마도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Lazybone - Blue in Green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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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회색 빛 안개 속을 헤쳐<br />
<br />
기약이라곤 전혀 없던<br />
<br />
길다면 길었었던 여행길<br />
<br />
이 안개 끝엔 무엇이<br />
<br />
밑도 끝도 없는 낭떠러지에서<br />
<br />
헐레벌떡 놀라 주윌 둘러보니<br />
<br />
눈 앞에 펼쳐진<br />
<br />
세상은 너무도 넓고도 넓구나<br />
<br />
오 내가 오른 산은 작은 정상<br />
<br />
높은 산은 다시 눈 앞에 있구나<br />
<br />
오르려면 다시 내려가야 겠구나<br />
<br />
다시 한번 안개 속을 헤메겠지<br />
<br />
허겁지겁 앞을 보며 나가겠지<br />
<br />
난 지치겠지<br />
<br />
<br />
지쳤을 땐 부담없는 여행을 떠나는 거야<br />
<br />
더 이상은 울지말고 짐을 싸는 거야<br />
<br />
권선징악 고진감래 멋진 세상찾아<br />
<br />
권모술수 아전인수 여길 떠날거야<br />
<br />
고군분투 모험 속에 때론 설상가상<br />
<br />
구사일생 찾아가자 나의 무릉도원<br />
<br />
산전수전 칠전팔기 포기하지 말고<br />
<br />
이젠 나를 찾지마오 나는 신출귀몰<br />
<br />
우리 같이 떠나가자 나의 죽마고우<br />
<br />
토사구팽 세상 떠나 이제 희희낙락<br />
<br />
무지개 끝을 찾아 떠나가자 우리 당장<br />
<br />
언제나 그곳에 가면 있는 저 바다를 만나<br />
<br />
물어봐 어디로 가야하나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인가<br />
<br />
나에게 바다는 대답 없지 그것이 답이겠지<br />
<br />
가슴에 쌓인 눈물 바다에 안겨 씻어버려<br />
<br />
파도는 나의 울음 소리를 감춰주겠지<br />
<br />
멀고 멀었던 나의 여행길<br />
<br />
너무나 많았던 나의 길<br />
<br />
앞이 보이지 않았던 길<br />
<br />
내가 걸어가야 할 길<br />
<br />
<br />
(간주중)<br />
<br />
<br />
그 높은 산에 겨우 올라<br />
<br />
눈 앞에 펼쳐진 세상<br />
<br />
이곳은 또 다르구나<br />
<br />
더 넓고 넓은 세상이 있구나<br />
<br />
밑도 끝도 없이 뻗어 있는 바다<br />
<br />
끝도 없이 올라가는 구름들아<br />
<br />
내가 보일래나<br />
<br />
나는 이제 지칠대로 지쳤구나<br />
<br />
내려가는 길은 너무 까마득하구나<br />
<br />
새로 가야 할길 끝도 없이 생겼는데<br />
<br />
날아갈 수 없는 내 인생이 슬프구나<br />
<br />
다시 한번 안개 속을 헤메겠지<br />
<br />
허겁지겁 앞을 보며 나가겠지<br />
<br />
난 지치겠지<br />
<br />
<br />
지쳤을 땐 부담없는 여행을 떠나는 거야<br />
<br />
더 이상은 울지말고 짐을 싸는 거야<br />
<br />
권선징악 고진감래 멋진 세상찾아<br />
<br />
권모술수 아전인수 여길 떠날거야<br />
<br />
고군분투 모험 속에 때론 설상가상<br />
<br />
구사일생 찾아가자 나의 무릉도원<br />
<br />
산전수전 칠전팔기 포기하지 말고<br />
<br />
이젠 나를 찾지 마오 나는 신출귀몰<br />
<br />
우리같이 떠나가자 나의 죽마고우<br />
<br />
토사구팽 세상 떠나 이제 희희낙락<br />
<br />
무지개 끝을 찾아 떠나가자 우리 당장<br />
<br />
언제나 그곳에 가면 있는 저 바다를 만나<br />
<br />
물어봐 어디로 가야하나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인가<br />
<br />
나에게 바다는 대답 없지 그것이 답이겠지<br />
<br />
가슴에 쌓인 눈물 바다에 안겨 씻어버려<br />
<br />
파도는 나의 울음 소리를 감춰주겠지<br />
<br />
멀고 멀었던 나의 여행길<br />
<br />
너무나 많았던 나의 길<br />
<br />
앞이 보이지 않았던 길<br />
<br />
내가 걸어가야 할 길<br />
<br />
멀고 멀었던 나의 여행길<br />
<br />
너무나 많았던 나의 길<br />
<br />
앞이 보이지 않았던 길<br />
<br />
내가 걸어가야 할 길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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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8 Oct 2006 23:24:04 GMT</pubDate>
		<dc:creator>패천마도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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