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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llevue Projec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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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ump of Keon's thought</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5 Nov 2009 13:04: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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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llevue Projec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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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ump of Keon's though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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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닷넷엑스퍼트 사무실 이전 - 대치사거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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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5/09/c0026709_4af2c1932365a.jpg" width="500" height="409.17266187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5/09/c0026709_4af2c1932365a.jpg');" /></div>지난 10월말에&nbsp;그 동안&nbsp;머물고 있던 삼성동 오피스텔을 떠나서 대치사거리 부근의 빌딩으로 사무실을 이전 하였습니다. 회사가 (특히 법인) 주소지를 옮기는 일이&nbsp;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nbsp;이번에도 새삼스럽게 느꼈습니다. 우선, 마음에 드는 사무실을 찾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어서 오랜 기간 동안, 부동산 임대 매물을 찾아 보아도&nbsp;쉽사리 마음에 드는 곳은 나타나지를 않았습니다.<br>사무실 이전을 고려하면서 몇 가지 기준이 있었는데,&nbsp;직원들이 일하고 쉬는데 좋은 공간이어야 할 것과 고정비용을 줄이기 위하여&nbsp;가격적으로 부담되지 않는 곳이며&nbsp;주차공간이&nbsp;어느 정도 확보되어야 하고&nbsp;미팅룸이나 임원실의&nbsp;인테리어가 되어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비!용!절!감!)&nbsp; 이러한 조건을 한번에 만족하는 곳을 찾기란 쉽지 않더군요. -_-; (결국 비슷한 곳을 찾기는 했지만...)<br>&nbsp;<br>사무실을 대치동으로 이전하고 나니&nbsp;동 이름(대치大峙는 한티라는 '큰 언덕'이라는 순우리말의 한자 표현)&nbsp;그대로&nbsp;언덕의 정상 부근이라 삼성역쪽에서 걸어 올라오다 보면 사무실쯤 도착해서는 땀 한두 방울이 이마에 맺힙니다. (물론 저질체력 탓도 있습니다 -_-)&nbsp;그래도 기존 사무실 보다는 공간도 넓어지고, 주변의 식당들 음식이&nbsp;더 다양하고&nbsp;가격도 비교적 저렴하다는 의외의 즐거움을 느끼기도 합니다.<br>&nbsp;<br>의도하지 않았던 일인데(정말?) 사무실을 이전했다고 주변분들에게 메일을 보내드렸더니, 너무나 감사하게도 시계와&nbsp;화분을 보내주신 분들이 계셨습니다.&nbsp; 괜한 메일을 보내서 불편을 드린 것 같아 죄송스럽기도 하다가도&nbsp;'새사무실에 뭐가 필요하냐?'라는 질문에 냉큼 필요한 것들을 말하는 뻔뻔한&nbsp;제&nbsp;모습도 새삼스레 발견했습니다.&nbsp;<br><br>아직 사무실 정리가 모두 끝난 것은 아니지만 조금씩 개선시키며 괜찮은 직장의 괜챃은 엔지니어들의 공간으로 만들어 볼까 합니다.&nbsp; 혹, 대치사거리 부근을 지나가실 때가 있으시면 한번 들려주시기를~&nbsp;<br>&nbsp;<br><br>*변경된 주소: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60-6 님프만빌딩 3층 닷넷엑스퍼트&nb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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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다반사</category>

		<comments>http://keon.egloos.com/5114806#comments</comments>
		<pubDate>Thu, 05 Nov 2009 12:46:20 GMT</pubDate>
		<dc:creator>키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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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궁극의 개발도구 Visual Studio 2010의 Beta2 공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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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2/09/c0026709_4adffbe3a6e68.jpg" width="500" height="347.7859778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2/09/c0026709_4adffbe3a6e68.jpg');" /></div><br><br>'궁극의 개발도구'라... 제목이 왠지 자극적이고 다분히 마케팅 문구답긴 합니다만, 사실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개발도구(전세계 개발도구의 48% 점유)이기도 하고,&nbsp;타 도구에 비하여 기능이나 편의성 측면에서는&nbsp;타 플랫폼의 사용자들도 인정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궁극의 개발도구'라는 표현을&nbsp;사용 했습니다.&nbsp;하지만&nbsp;새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발표한 Visual Studio의 버전중에 최상위 제품의 이름이<strong> <span style="COLOR: #3333ff">Visual Studio 2010 </span></strong><span style="COLOR: #3333ff"><strong>Ultimate</strong></span> 인 것을 감안하면 저의 표현이 그다지 자극적이거나 마케팅적 표현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생각대로 해~ )<br><br>지난 10월 20일에 Visual Studio 2010의 Beta2 버전이 MSDN Subscriber들에게 공개가 되었습니다. Beta1은 사용하기에는 성능도 문제가 있었고 추가되기로 했던 기능들이 많이&nbsp;누락되었는데 Beta2에서는 거의 모든 기능들이 들어가 있고 Go-Live라고 하여 Beta2에서 개발한 코드는 정식제품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고 정식버전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은 지원을 한다고 합니다.&nbsp;또한 로딩 속도나 실행 성능 역시 안정적이다라는 평가가 벌써 올라오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직원들의&nbsp;Visual Studio&nbsp;데모를 보고&nbsp;있는데 로딩 속도는&nbsp;정말 괜챃은 것 같습니다. (제발 RTM에 까지 이어지기를...)&nbsp; 공식 출시 일정은 2010년 3월 22일 이라고 합니다. (5개월 정도 남았군요...)<br><br>&nbsp;WPF기반의 Editor의 기능이나 Extension기능도 뛰어나지만 Beta1때문부터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게한 UML지원 기능과 설계자들을 위한 Layered Diagram은 Ultimate버전에 대한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킬만 합니다.&nbsp;과거 복잡했던 제품 라인업을 Ultimate, Premium 그리고 Pofessional 이 3가지 버전으로&nbsp;과감하게 정리한 것도&nbsp;눈에 띄는 일중에 하나입니다. 2008버전에서는 Visual Studio Team System- (Team Suit, Team Edition), Visual Studio Professiona - (Premium, w/ MSDN Prof), ....(솔직히 MS DPE팀에 근무했던 저 조차도 햇갈렸다는..-_-;.)&nbsp;<br><br>Visual Studio의 기능을 전부 사용하지 않는 특정 사용자들을 위하여&nbsp;Test전용도구인 Visual Stduio Test Element와 빌드 Lab Manager를 위한 VS Lab Management도구 역시 같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국내에서는 많이 사용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는 하지만...과연 빌드랩을 운영하는 회사가 몇곳이나 있을지...데일리 빌드는...-_-) 그리고 ALM서버인 Team Foundation Server역시 2010버전이 출시됩니다. ('Basic', 'Advanced', 'Custom' 옵션으로 설치가 아주 쉬워졌다능...)<br><br>Visual Studio Gallery에 있는 각종 도구나 샘플코드들을 개발도구안에서 바로 선택하고 설치할 수 있는 것은 개발도구관련 솔루션 파트너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도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nbsp; 이 부분은 저희 회사(.NETXPERT)와 같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관련 도구들을 고객들이나 다른 나라 개발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br>&nbsp;<br>기타 기술적인 내용은 많은 블로거분들이 올려주실테고, 마이크로소프트의 MSDN사이트를 참조하시면 자세하게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결론을 내리자면, 'Visual Studio 2010 Beta2 버전은 설치해 볼 만한 가치가 있다' (Beta 지만 괜찮아~, 하지만 Take own your risk!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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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NET Programming</category>

		<comments>http://keon.egloos.com/5102358#comments</comments>
		<pubDate>Wed, 21 Oct 2009 20:21:01 GMT</pubDate>
		<dc:creator>키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개발자들이 관심있게 봐야 할 Windows 7의 새로운 기능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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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8/31/09/c0026709_4a9bb3454c067.jpg" width="365" height="33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8/31/09/c0026709_4a9bb3454c067.jpg');" /></div>Windows 7&nbsp; RTM이&nbsp;출시되자 마자 업무용 노트북(WIndows 7 Profesonal)과 집에 있는 PC에(Windows 7 Home Premium) 모두 설치하면서 느낀점은 우선&nbsp;빨라졌다는 것(엄청난 속도 향상은 아니지만)과&nbsp;향상된 드라이버 지원기능이었습니다.&nbsp; 특히 집에 PC에 있는 HDTV&nbsp;수신카드를 인식하고 드라이버를 설치 바로 Windows Media Center에서&nbsp;TV를 보는 것은 감동이었습니다. 더욱이 Windows 7부터는 케이블신호도 인식합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랬는지 몰라도 Vista에서는 공중파만..)<br>암튼, 개선된 성능과 드라이버 지원에 감탄하느라 본질적인 개선 사항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nbsp;살펴보니 재미난(?) 기능이 추가되었더군요.<br><br>우선, 터치(Touch) 기능입니다.&nbsp;제가 사용하는 시스템이 Tablet이 아니어서&nbsp;느낌이&nbsp;확오지는 않았지만 시스템에서 기본적인 Touch기능을 제공합니다. 즉, <span style="COLOR: #3333ff"><span style="COLOR: #3366ff">WM_TOUCH</span></span>가 생겼습니다. 개발자분들에게는 이런&nbsp;표현이 더 와닿겠지요? ^^ PDC데모때도 보았지만&nbsp;멀티터치도 가능해서&nbsp;프로그램에 따라서 iPod Touch처럼 두손으로 화면의 늘리기등이 가능합니다. 또한 <span style="COLOR: #3366ff">WM_GESTURE</span>를 통하여 터치의 제스쳐를 인식하는 부분도 제공이 됩니다.&nbsp;&nbsp;외부에서 구현된 터치기능의 경우 API가 지원이 안되거나 호환성이 떨어졌는데 운영체제에서 터치용 API를 지원하는 것이 개발자분들에게는 큰 장점이 될 것 같습니다. 이미 Sony나 HP에서는&nbsp;터치가 가능한 모니터 일체형 PC등이 나올 것이라고 하니&nbsp;이제는 단순 마우스 클릭이 아닌 터치 기반의 프로그램 시대가 PC에까지&nbsp;확대될 것 같습니다.&nbsp;<br><br>또 하나는 <span style="COLOR: #3366ff">Mobile Broadband(MB)</span>입니다.&nbsp;기술적으로 정의하자면 Window 7에서&nbsp;이동통신망 사용을 위하여 새롭게 제공하는 &nbsp;DDI(Device Driver Interface)입니다. 그리고 Windows7의 MB miniport 드라이버는 <a href="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dd568055.aspx">NDIS 6.20</a>을 지원하기&nbsp;때문에 이전 버전보다 개선된 기능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네트워킹을 가능하게 합니다. 국내에서도 T-Login과 같은 무선인터넷 장치가 많이 사용이 되는데 조만간 노트북에 USIM카드 슬롯이 대중화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br><br>그리고 Windows Web Services API(<span style="COLOR: #3366ff">WWSAPI</span>)입니다. 이 기능은 C#이나 VB.NET과 같이 관리형(managed) 코드만 다루시는 분들에게는 덜 와닿는 소식이겠지만 C/C++개발자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인 것 같습니다. 관리형코드에서는 웹서비스의 사용이 어렵지 않지만 C++에서는 조금 손이 더 가게 됩니다. 그래서 Windows 7에서는 운영체제에서 웹서비스 기능을 제공하여 C++기반 응용 프로그램에서 쉽게&nbsp;웹 서비스에 연결을 가능하게 하고 서버기반의 프로그램에서 웹서버스를 C++로 생성할 수 있게 합니다. 즉,&nbsp;WWSAPI 런타임&nbsp;라이브러리 (WebServices.dll)를 통하여 WS-* 계열과 SOAP기반의 표준 웹서비스의 사용과 생성을 가능하게 합니다.&nbsp;<br><br>지금 제가 말씀드린 내용은 어느 정도 하드웨어가 지원되어야 하는 기능들이라 직접적으로 피부에 느껴지는 것은 아니지만 올해말과 내년초에 나오는 Windows 7기반의 노트북이나 PC시스템들에서는 기대를 해봅니다.&nbsp;&nbsp;&nbsp;<br>그리고 더 자세한 내용은, 뻔한 말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MSDN에 가보시면 이미 많은 내용이 올라와 있습니다. :-) <br>제가 잠깐 확인한 내용만으로도 이 정도이니 Windows 7이 Windows Vista의 마이너 업그레이드라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닌것 같습니다. <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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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Windows</category>

		<comments>http://keon.egloos.com/5057202#comments</comments>
		<pubDate>Mon, 31 Aug 2009 12:13:21 GMT</pubDate>
		<dc:creator>키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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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엔지니어에게  기술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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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7/28/09/c0026709_4a6eb18476c41.jpg" width="375"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7/28/09/c0026709_4a6eb18476c41.jpg');" /></div><br>새로운 시스템의&nbsp; 개발을 위하여 컨설팅 제안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고객들과 간혹 부딪히는 문제들 중에 하나가 바로 신기술의 적용 부분입니다. 신기술이라고해서&nbsp;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는 도깨비 방망이는 아니지만 대부분 지금까지 나온 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하거나, 과거의 문제를 조금 더 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nbsp; 하게 합니다.<br><br>몇몇 고객분들 역시 신기술 적용 부분에 대해서 동의하고 시스템에 적용되기를 바라지만, 그 분들 역시&nbsp; 기존 시스템과의 호환성이나 운영 시 유지보수 문제를 간과할 수 는 없습니다. 그래서 검증된 솔루션 또는 적용 사례를 찾게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nbsp; <br>이것이 꼭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아무리 좋아도 검증되지 않은 방식에 대해서는 진행을&nbsp;하지 않겠다는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만 볼 수도 없습니다. 아마도 이 부분은 국내 기업의 문화가&nbsp;오랜 기간 동안 불신의 시대를 거치다 보니 (...사실 아직도 우리는 불신의 시대의 중심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nbsp;문제가 발생하면 해결책보다는 책임을 지을 사람을 먼저&nbsp;찾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nbsp;&nbsp;‘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가지는&nbsp; 않는다’는&nbsp; 말이 있을 정도로 레퍼런스가 없는 신규 방식에 대한 투자나&nbsp; 모험을 기피하는 문화의 탓도 있습니다.&nbsp;<br><br>‘내가 모르는 것&nbsp; =&nbsp; 나쁜 것 또는 위험한 것 ’라고&nbsp; 생각하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nbsp; 문제는 과거의 시스템의&nbsp; 호환성 문제 때문이 아니라 운영인력의 기존 개발 방식의 지난친 익숙함과 그로 인한 신기술에 대한 불신 때문에 신기술 적용을 거부하는 것 입니다.<br>예를 들어,&nbsp; ASP.NET에서는 Code Behind기술을 이용하여&nbsp; 웹 UI와 개발자의 코드를 분리할 수 있습니다.&nbsp; 이 문제는 기존 ASP 의 스파게티 코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었습니다. 개발자는 더 이상 웹 디자이너의 화면 변경에 따라 코드를 재작성하지 않아도 되고 웹디자이너 역시 개발코드 때문에 UI적인 손해를 보는 부분이 적어지게 되었습니다.&nbsp; 하지만, 기존에 ‘디자인과 코드가 섞여있는 것이 난 더 편해~’라고 생각하는 웹 개발자 때문에&nbsp; ASP.NET이 확산되기 어려웠던 적이 있습니다. <br>이러한 문제는 비단 ASP.NET의 사례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nbsp; <br><br>생각해 보면, 이러한 문제들의 원인은 기술을 냉철한 머리로 받아들이 않고,&nbsp;뜨거운 가슴과 몸으로 받아 들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nbsp; 더욱이 IT부서의 기획담당자들은 신기술 도입 시점에&nbsp;주변 사람들의 말뿐만 아니라 본인 스스로 냉철하게 판단하고 결정을 내리는&nbsp;능력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nbsp;책임의&nbsp;회피와 기존의 익숙한&nbsp;방식(...절대 편리함의 차원이 아님...)때문에 올바른&nbsp;결정을 내리지 못하게 됩니다.<br><br>열심히 일을 하려는 과정에서&nbsp;실수한 사람에 대한 사회적인 관용이 부족한&nbsp;세상에서 살고 있는 엔지니어에게 기술은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br><br><br>Photo by Keo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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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다반사</category>

		<comments>http://keon.egloos.com/5024980#comments</comments>
		<pubDate>Tue, 28 Jul 2009 08:18:34 GMT</pubDate>
		<dc:creator>키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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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전세계 스마트폰 OS점유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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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30/09/c0026709_4a49f7150bb87.jpg" width="500" height="550.68226120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30/09/c0026709_4a49f7150bb87.jpg');" /></div>지난주 임베디드 학회 세미나에서 사용한 자료중에 일부분입니다. (왜 임베디드 행사에서 모바일 이야기를 하고 왔는지...-_-;)<br>위의 자료는 2008년도 부터 2013년까지의 장치의 선적양에 대한 IDC의 2009년도 자료입니다. (World Wide Converged Mobile Device Shipment by Operating System )<br><br>위의 자료만 보면 심비안운영체제가 부동의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습니다만&nbsp;실제적으로 심비안운영체제는 대부분의 노키아폰에 탑재되어 나가므로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폰에도 모두 심비안이&nbsp;탑재되어 있으므로&nbsp;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이라는 범주에 그 점유율을 포함시키기가 어렵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IDC도 2009,2010년도 심비안의 점유율을 하락세로 보고 있습니다.<br><br>그 다음으로는 블랙베리가&nbsp;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주로 북미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실제적으로도 캐나다와 미국의 비지니스맨들에게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블랙베리는 빈약한 멀티미디어 기능 그리고 응용 프로그램의 부족 그리고 메일을 사용하기 위해는 부가적으로 필요한 서버 솔루션등등 전세계적인 확산에는 북미대륙만큼의 성공은 거두기 어렵다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입니다.<br><br>그 다음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 Mobile입니다. 간혹 '어떻게 Windows Mobile이 3위가 될 수 있냐? 내가 알기로는 이미 Apple iPhone이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OEM(제조사)순위로는 그렇게 될 수 있지만 OS측면으로 보면 Windows Mobile이 앞서고 있습니다.&nbsp;HTC를 비롯하여&nbsp;삼성,LG&nbsp;그리고 모토롤라, 팬택등등 많은 OEM들이 Windows Mobile기반의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기 때문에 모두 합하면 iPhone보다는 점유율이 높습니다.<br><br>그리고 그 다음으로 Apple의 Mac OS X를 사용하는 iPhone입니다. 거의&nbsp;2013년까지 거의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을 것이라고 IDC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nbsp;더 높은 성장율을 예측하지 않은 것은 iPhone의 독특한 기기적인 특성과 Apple의 고집스러운 정책으로 정해진 사용자층에 국한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측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br><br>그 외에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안드로이드의 성장입니다. 그리고 팜에서 올해 출시한 'Pre'장치에 적용된 리눅스기반의&nbsp;webOS 또한 기존 Palm의 점유율을 안고 갈 것 같습니다. 리눅스 색깔이 강한 폰보다는 리눅스기반의 안드로이드나 webOS의 성장모델이 시장에서는 더 효과적일 것 이라는 예측인 것 같습니다.<br><br>그런데 재미난 것은 자체 OS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삼성이나 LG와 같은 OEM입장에서는 차세대복합단말(스마트폰)의 운영체제로 선택할 수 있는 운영체제가 몇안된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심비안은 공개되어 타OEM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나 결국 노키아 위주의 기능이 될 것이고 Mac OS X는 Apple이 webOS는 팜이 블랙베리는 RIM을 위주로 되기 때문에 OEM입장에서는 안드로이드 그리고 Windows Mobile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nbsp;된다는 것입니다. 자체 Linux변형 OS는 이미 쓴물을 마셔보았기 때문에...(돈이 안된다는...)<br><br>어찌되었든, PC시장 체제와는 비슷하면서도 전혀 다른&nbsp;양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드웨어적인 특성도 중요하지만, 앞으로는 응용 프로그램(Killer App)이나 서비스가 얼마만큼&nbsp;풍부하게 제공되는냐가 관건이&nbsp;될 것 같습니다.<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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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Mobile_Embedded</category>

		<comments>http://keon.egloos.com/4997478#comments</comments>
		<pubDate>Tue, 30 Jun 2009 11:51:33 GMT</pubDate>
		<dc:creator>키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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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Windows Mobile 6.5 기대반 실망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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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6/01/09/c0026709_4a233c3b34b06.jpg" width="300"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6/01/09/c0026709_4a233c3b34b06.jpg');" /></div><br>Windows Mobile 6.5(이하 WM6.5) 가 RTM(Release To Manufacture) 되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XDA개발자 포럼에서는 벌써 Pre-release버전의 키친롬들이 돌아다니면서 국내에서도 HTC계열 장치와 P100 또는 소니에릭슨 X1사용자들이 WM6.5버전을 설치해서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해외용 옴니아 i900도 있기는 하던데,,,)<br><br>WM6.5의 주요 특징은 이미 많은 블로그에서 통해 알려진&nbsp;바와 같이 스타일러스 중심의 터치 스크린에서 손가락 터치를 고려된 UI, pIE의 개선 그리고 애플의 AppStore와 같은 Marketplace서비스의 추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WM6.5이 탑재된 Windows Phone의 출시 시기는 올 연말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장 먼저 나오는 WM6.5장치는 아마도 HTC나 대만계열 회사들로 부터 나올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 이유는 좀 나중에..^^ )<br><br>우선 기대되는 부분은 pIE입니다. 6on6라고 해서 Internet&nbsp;Explorer 6.0버전의 웹 브라우저 엔진이 WM6.5에 탑재가 되어 기존 보다 개선된 웹 브라우징을 가능하게 합니다. 단말기 제조사의 입장에서도 이 정도면 비싼돈 내면서 Opera브라우저를 끼워 넣어도 되지 않으니 기뻐할 일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br><br>그리고 실망되는 부분은.... (앗 겨우 기대할거라고는 pIE밖에 없단말인가?...)<br>UI입니다. 하이브구조의 아이콘배치로 손가락으로 사용하기 쉽게 만들었다고 하나 이미 PointUI나 HS++ 그리고 SPB Shell같이 Custom&nbsp;UI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변경된 초기화면은 Zune의 UI를 그대로 가져왔더군요...(-_-;)<br>OS역시 여전히 Windows CE 5.X기반입니다. (물론 약간의 커널구조가 변경이 되었지만) <br>왜 Windows CE 5.X 운영체제가 문제냐하면, 커널과 프로세스 모델이 Windows CE6.X부터 달라지게 됩니다. 프로세서당 32MB할당이라는 전통적인 문제를 Windows CE6에서 프로세스당 2GB로 변경이 되면서 해결이 되었지만 WM6.X에서는 커널이 약간 수정된 baseOS가 사용이 됩니다.&nbsp; WM5.X까지는 CE버전에 따라 Windows Mobile버전도 상응되게 만들어 졌는데 WM6.X부터 이것이 변경이 되어 메이저 OS의 업그레이드는 WM7으로&nbsp;미루어지게 됩니다.<br><br>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운 것이 바로 Silverlight for WM의 이야기가 언제부터인가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들리는 이야기에 의하면 Silverlight for WM기능은 WM7으로 미루어진 것 같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nbsp; 기타 등등의 기능들이 새로워졌다고 하지만 Live서비스 연동기능은 이미&nbsp;추가&nbsp;설치기능으로 나와있는 것이고 몇몇 기능들은 마이너한 업데이트라 사용자 입장에서는 큰 변화를 느끼기는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br><br>사실, 이 정도 OS의 업데이트라면&nbsp;삼성이나 LG와 같은 제조사입장에서는 볼멘소리가 나올만도 합니다. OS가 업데이트되면 일반사용자들 입장에서는 제조사가 빨리 버전업된 제품을 출시하기를 바라지만 제조사입장에서는 기능도 크게 차이가 없는 운영체제를&nbsp;새로운 장치(또는 업그레이드를 제공할 기존의 장치)에 적용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입니다.&nbsp;이미 검증된 WM6.1을 사용하지 않고 초기버전의 WM6.5를&nbsp;적용하려면 시간도&nbsp;걸리고 기타 인증이나 잠재된 문제점 등등...<br>HTC나 도시바와 같이 특정 기능을 타깃으로 개발한 장치들은 조금 일찍 시장에 나올 수있을 것 같습니다(QA팀이 상대적으로 국내 회사보다 허술한&nbsp;점도 작용하겠죠...)&nbsp;국내 제조사들은 아마도&nbsp; WM6.5.X(AKU라고 불리우는 업데이트)에 해당하는 버전이 나온 뒤에야&nbsp;&nbsp;출시 될 수 있을 것으로 조심스레 예측을 해봅니다. <br><br>전반적으로 WM6.5에 대하여 삐딱하게 바라보는 것 아니냐는 말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제조사나 사용자 입장에서 좋아진 부분도 분명히&nbsp;있습니다. (아~ 이런 애매한 입장은&nbsp;뭐지?) 하지만 개인적으로 기존에 release된 버전에 비하여 크게 기대될만한 사항이 적은 것은 사실입니다.&nbsp;말은 이렇게 해도 T*옴니아버전&nbsp;WM6.5롬이 있다면&nbsp;제일 먼저 설치하게 될 것 같습니다. ㅋㅋ<br><br>참고로 해외 WM커뮤니티 사이트인 msmobiles에 뜬 WM6.5 Upgrade 장치 리스트:<br><a href="http://db.msmobiles.com/Lists/p/windows-mobile-6.5-upgradeable.aspx">http://db.msmobiles.com/Lists/p/windows-mobile-6.5-upgradeable.aspx</a><br>			 ]]> 
		</description>
		<category>Mobile_Embedded</category>

		<comments>http://keon.egloos.com/4959533#comments</comments>
		<pubDate>Tue, 26 May 2009 07:25:53 GMT</pubDate>
		<dc:creator>키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VB의 재발견 - Visual Basic 2010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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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keon.egloos.com/495418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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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Visual Basic 2010, 시리얼한 버전으로 보면 v10에 해당하는 Visual Basic버전이&nbsp;Visual Studio 2010버전에&nbsp;포함되어 출시될 예정입니다. 왠지 2010이 붙으니 상당히 미래지향적 프로그램 언어인 것 같이 느껴집니다. 서기2010년이 되면 영화 백투더퓨처에서 처럼 &nbsp;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나올줄 알았는데... 아직은&nbsp;공상과학의 내용을 현실이 따라가기에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2010년에 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못나와도 새로운 Visual Studio는 출시 될 것 같습니다.&nbsp;^^<br>&nbsp;<br>.NET기술이 나오면서 부터 빛을 받지 못했던 프로그램 언어가 바로 Visual Basic(.NET)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NET프로그래밍에서는 Visual C#이&nbsp;많이 사용이&nbsp;되고 있는&nbsp;것이&nbsp;사실입니다.&nbsp;그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Visual Basic이 원래 가지고 있었던 쉽고 사용하기 편하다는 RAD(Rapid Application Development)언어로서의 강점이 .NET에서는 약간 퇴색되면서 많은 VB개발자들이 C#으로 이동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nbsp;<br>&nbsp;<br>이번주 월요일부터(5/18) Visual Studio 2010 Beta1이 <a href="http://msdn.microsoft.com/ko-kr/vstudio/dd582936(en-us).aspx">MSDN사이트</a>를 통하여 배포되어&nbsp;저도 설치를 해보았습니다. 여러 가지 새로운 기능들이 많이 추가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VB10(VB2010)에 흥미롭고 새로운 기능들이 많이 추가가 되었더군요. <br>우선, 변경된 여러가지 기능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바로 문장 연결 기호인 _(Underscore)가 더 이상 필요없게 되었다는 것 입니다. 이렇게 말이죠:<br><p><br><span style="COLOR: #6633ff; FONT-SIZE: 100%">Dim str As String= "Hello" <br>"World" <br>"I'm Keon"</span><br><br>콤마나 연산자 LINQ 쿼리문등에서 _ 없이 바로 라인을 넘겨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람다식 표현의 위한 자연스러운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Underscore를 예전과 같이 사용해도 오류가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C#에서 가능하던 PLINQ Extension을 이용한 Parallel programming을 가능합니다.<br>다음과 같은 코드를 수행을 하면,<br></p><p><font color="#0000ff" size="3" face="Segoe UI"><font color="#0000ff" size="3" face="Segoe UI"><font color="#0000ff" size="3" face="Segoe UI"></p></font></font></font><p><br><span style="COLOR: #6633ff; FONT-SIZE: 100%">Sub Main()<br>&nbsp;&nbsp;&nbsp; Dim myValues() As Integer = {1, 2, 3, 4, 5, 6, 7, 8, 9, 10}<br>&nbsp;&nbsp;&nbsp; myValues.AsParallel.ForAll(Sub(p) Console.WriteLine(p))<br>&nbsp;&nbsp;&nbsp;&nbsp; Console.ReadKey()<br>End Sub</span><br><br>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5/22/09/c0026709_4a15daed4481f.jpg" width="500" height="281.43133462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5/22/09/c0026709_4a15daed4481f.jpg');" /></div>(제가 사용한 시스템이&nbsp;듀얼코어이므로 스레드 2개가 동시에 각각의 프로세서에서 수행되어 '1,2,3,4...~10'처럼 출력되지 않고 위와 같이 비순차적인&nbsp;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면 됩니다)<br><br>또한 Property의 사용에서도 Get,Set문장을 생성하지 않고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것이 진짜 VB의 강력함이죠..^^) 예를 들어, clsPerson이라는 클래스에 Name이라는 속성의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코드를 작성해야 했습니다.<br><br><span style="COLOR: #6633ff; FONT-SIZE: 100%">Public Class clsPerson </span></p><p><span style="COLOR: #6633ff; FONT-SIZE: 100%">&nbsp;Private pName As String </span></p><p><span style="COLOR: #6633ff; FONT-SIZE: 100%">&nbsp;Property Name() As String <br>&nbsp; Get <br>&nbsp;&nbsp;&nbsp; Return pName<br>&nbsp; End Get </span></p><p><span style="COLOR: #6633ff; FONT-SIZE: 100%">&nbsp; Set(ByVal value As String)<br>&nbsp;&nbsp; pName = value<br>&nbsp; End Set <br>&nbsp;End Property </span></p><p><span style="COLOR: #6633ff; FONT-SIZE: 100%">End Class</span></p><p><br>하지만, 이제부터는 <br><br><span style="COLOR: #6633ff; FONT-SIZE: 100%">Public Class clsPerson<br>&nbsp;&nbsp;&nbsp; Property Name() As String<br>End Class</span><br><br>이렇게 작성하면 됩니다. 참~ 쉽죠 ^^<br>이외에도 Covariance기능이나 Extension기능 그리고 PIA를 모두 포함하지 않고 배포하는 기능등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VB2010버전은 C# 4.0과 대부분의 기능이 비슷하게 추가가 되었습니다.&nbsp;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 Principal Architect인 Paul Vick은 VB와 C#의 이번 버전에서의 변화를 가르켜 Co-evolution이라는&nbsp;표현을 사용했습니다. <br>사실 .NET에서는 프로그램을 작성하기 위해서 기능적인 문제로 인한 프로그램언어 선택이 아닌 개발자의 언어적 선호도에 의한 선택이 가능하게 된 것은 이미 오래전 일이지만 이번 VB버전을 통하여 그런 점이 더욱 현실화 되었고 굳이 ';'의 사용을 선호하는 분이 아니라면 그리고 기업용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개발자라면 VB를 다시 한번 살펴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br><br>*새롭게 추가된 내용은&nbsp; <a href="http://vsts2010.net/">VSTS2010공식 블로그</a> 또는 <a href="http://msdn.microsoft.com/ko-kr/vstudio/dd582936(en-us).aspx">MSDN사이트</a>를 통하여 알아 보실 수 있습니다.<br></p>			 ]]> 
		</description>
		<category>.NET Programming</category>

		<comments>http://keon.egloos.com/4954187#comments</comments>
		<pubDate>Thu, 21 May 2009 23:08:50 GMT</pubDate>
		<dc:creator>키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순대국집 주인의 말한마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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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keon.egloos.com/4937264</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5/06/09/c0026709_4a01794f3992f.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5/06/09/c0026709_4a01794f3992f.jpg');" /></div><br>저녁에 해야 할 일도 있고 해서 직원과 함께 저녁을 먹으러 나갔더니 회사앞에 순대국집이 새로 생겼더군요.&nbsp; 마침 자주가던 순대국집이 없어져서 한 동안 순대국을 못먹었던 참에 반가운 마음으로 신장개업한 그 순대국집으로 발길이 갔습니다.<br>그런데 저희가 들어가 자리에 앉으니 주인으로 보이는 비교적 젊은 사람이 주방을 향해 이렇게 외치는 것이었습니다.<br><br>'야~ 두명 왔다!'<br>&nbsp;<br>잠시후에 순대국이 나오고 말없이 순대국을 비웠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서 회사직원에게 제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맛은 나쁘지 않은데 또 여기 올 일은 없을 것 같다'라고하니 직원이&nbsp;아니 맛이 그다지 나쁘지 않은데 왜그러시냐고 묻더군요. 제가 못들었으면 모를까 아무리 주방에 대고 지른 소리지만,&nbsp;손님이&nbsp;온것을 주방에 알리는 말로는 적절하지 않았습니다.&nbsp;<br><br>즉, 그 주인 눈에는 음식을 먹으러 온 손님이 아니라 걸어다니는 6천원짜리로 보였을 것 입니다.&nbsp;손님을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주인이라면 처음에는 재료도 아끼지 않고 제대로 하겠지만 장사가 좀 안된다 싶거나 재료비를 아껴야 한다고&nbsp;생각한다면 어떠한 것도 음식을 넣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까탈스런 손님 한명의 말도 안되는 불평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정말 자기 식당에&nbsp;온 손님에게 맛있는 음식을 드려야 겠다고 생각하는&nbsp;음식점 주인의 순대국과는 분명 차이가 있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br><br>프로그램 개발 컨설팅 일을 하다보면 이와 비슷한 경우를 종종 겪습니다. 자신에게 개발을 의뢰한 고객의 시스템을 먼저 생각하기 보다는 비용에만 급급하여&nbsp;품질이나 완성도는 나몰라라하는 업체들이 간혹 있습니다.&nbsp;고객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개발 업체들과 일을 하면 처음에는 적은 비용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 처럼&nbsp;보이지만 투자비용보다 낮은 품질을 산출물을 얻는 수도 있다는 것을&nbsp;잊어서는 안됩니다.<br><br>저도 지금 회사(닷넷엑스퍼트)에 입사를 하고나서 처음으로 했던 일이 회사의 비전을 재정립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만든 비전이 바로...'고객이 성공할 수 있는 최고의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제공하자!' 입니다. '뭐...너무 상투적이거나 누구나 써먹는 비전이자나' 라고&nbsp;할 수&nbsp;있지만 직접 실천을 하고 있고 실제로 회사의 수익에 손해가 가더라도 고객이 닷넷엑스퍼트의 서비스 또는 S/W로 성공할 수 있을 수 있다면 기꺼이&nbsp;일을 맡습니다.&nbsp;(아 왠지 회사의 자랑하는 글이 되어버린 느낌,,,^^)<br><br>암튼, 경영자의 마인드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순대국집 주인의 말한마디로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nbsp;&nbsp;<br>&nbsp;			 ]]> 
		</description>
		<category>일상다반사</category>

		<comments>http://keon.egloos.com/4937264#comments</comments>
		<pubDate>Wed, 06 May 2009 11:49:55 GMT</pubDate>
		<dc:creator>키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NET 개발자 커뮤니티 행사 - 패널토론 참석 후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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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4/20/09/c0026709_49ec7204c5b41.jpg" width="400" height="13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4/20/09/c0026709_49ec7204c5b41.jpg');" /></div><br>지난 토요일에 .NET개발자 커뮤니티 컨퍼런스가 건국대학교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nbsp;행사의 첫번째 세션으로 '화려한 개발자로서의 준비'라는 주제로 패널 토론&nbsp;시간이 있었습니다. 행사진행측으로 부터 토론의 패널로 참석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지만&nbsp;참석요청을 수락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열심히 개발자 커뮤니티 활동을 하던 7-8년전이면 몰라도 지금은 직접적으로 프로그램 개발과는 동떨어져 사는 사람이고&nbsp;기타 등등의 이유(?)로 참석을 극구 사양을 하고 싶었지만 정신을 차례보니 무대위였다는...<br><br>토론을 하기 앞서 진행을 맡으셨던 오세영 XDN사장님으로부터 메일을 받았습니다. 토론의 주요 내용을 개발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에 관하여&nbsp;이야기했으면 하자는 것이었습니다.&nbsp;&nbsp;그래서 주제 역시 개발자의 경력관리, 위기극복&nbsp;그리고 영어공부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민감한 주제인 소프트웨어 기술자 신고제는 제외 되었습니다)<br><br>경력관리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께서도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별도의 언급은 없었지만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는 경력관리가 될 것인지 아니면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경력관리를 할 것인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슬럼프와 같은 개발자의 난관극복이라는 점에서는 '원래 인생이라는 것이 힘든 것이다. 너무 쉽게 생각하기 때문에 작은 어려움에도 좌절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인생을 조금 더 치열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 차라리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조금&nbsp;직설적인 표현으로 사용했습니다.&nbsp;- 사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_-;<br>영어공부에 대해서도 신기술을 빨리 습득하려는 것이 목적이라면 독해에 중심을 두고 번역이나 영어 관련 자료의 접하는 횟수를 늘려가는 방법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외국회사나 영어권에서 일하는 것이 목표라면 회화학원을 다녀야 겠지만요.<br><br>끝나고 나니 시간이 좀 부족하는 생각도 들었고, 너무 일방적으로 이야기를 한 것 같아 후회스러운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nbsp;.NET관련하여 개발자 커뮤니티가 예전과 같은 활발함은 좀 사라진 것이 아니냐는 말이 있지만, 토요일 오전세션에 참석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을 보고 오프라인에 대한 사람들의 갈증은 여전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br><br>행사 끝까지&nbsp;남아 있지는 못했지만,&nbsp;전해 들은 바에 의하면 행사는 잘 마쳤다고&nbsp;하네요. 개인적으로 간접적이던 직접적이던 많은 분들의 얼굴을 뵐 수&nbsp;있어서 좋았습니다. <br><br>(닌자거북이님, 남겨주신 글 봤습니다. 감사합니다)<br>&nbsp;			 ]]> 
		</description>
		<category>.NET Programming</category>

		<comments>http://keon.egloos.com/4920464#comments</comments>
		<pubDate>Mon, 20 Apr 2009 10:17:43 GMT</pubDate>
		<dc:creator>키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정치적 성향의 개발자들 ]]> </title>
		<link>http://keon.egloos.com/490527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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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4/06/09/c0026709_49d9dbc58565a.jpg" width="375"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4/06/09/c0026709_49d9dbc58565a.jpg');" /></div>얼마전 후배 T와 술 한잔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개인신변 보호를 위하여 화면처리 및 익명을 사용하였습니다만,,,,알만한 사람은 누군지 다 안다는...^^;)<br><br>T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nbsp; 요즘 개발자 중에는 기술적인 내용에 관심을 가지기보다는 커뮤니티 또는 블로그 활동을 통한 유명세를 기반으로 좋은 회사에 취직을 하려고 하거나 그 유명세를 더 확장하는 것에만 관심있는 개발자들이 너무 많다며&nbsp;T는 술잔을 연실 들이키는 것이었습니다.&nbsp; 특히 나이 어린 20대 개발자들이 더욱 그런 사람들을 추종하면서 보이지 않는 줄서기와 IT업체의 관계자들과의 인맥쌓기에만 집중하는 세태가 T는 상당히 불만족스러웠나 봅니다.<br><br>어찌보면 가장 순수하게 기술을 바라보아야 할 때에 엉뚱하게 겉멋만 들어서 폼생폼사하는 일부 젊은 개발자들에 대한 불만스러운 토로하는&nbsp;T의 모습을 보면서 '이 녀석&nbsp;겉으로는 욕을 하고 매정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무척 아끼고 있구나....'하는 생각을 했습니다.<br><br>사실 IT업계에 있다고 해서 반드시 순수하게 기술만 하고 인맥이나&nbsp;자신을 홍보하는&nbsp;활동에 무관심하라는&nbsp;이야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진정성 없는 기술추구나 겉만 번지르르한 경력에만 집중하고 이것을 대단하게 생각하는&nbsp;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겠지요. 이런 이야기는 자연스레&nbsp;블로깅으로 이어지면서 유명세에만 집착하는 뻥블로그 포스팅이 점점 늘어나게&nbsp;되는 것 또한 문제일 수 있습니다. <br><br>커뮤니티 활동이나 저술활동을 통해&nbsp;새롭고 뛰어나 기술적인 내용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전파하겠다는 목적보다는 의도적으로 그 일을 통하여 개인적인 명성과 이익을 추구하고, 경우에 따라 이합집산하는 그 모습이&nbsp;여느 정치인과 다를바가 없어 보입니다.&nbsp;<br><br>정치인이란 기본적으로 그 속성 자체가 청렴과 정직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그들에게 깨끗하기를 바라는 것 자체가 모순이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nbsp;다음에 T를 만나면 개발자가 정치적 성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은&nbsp;그들에게 기술적인 모습을 바라는 것이 모순이라고 밖에&nbsp;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nbsp;			 ]]> 
		</description>
		<category>.NET Programming</category>

		<comments>http://keon.egloos.com/4905278#comments</comments>
		<pubDate>Mon, 06 Apr 2009 11:26:50 GMT</pubDate>
		<dc:creator>키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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