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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말했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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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야 뭐 어디서든 잘 하니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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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Nov 2009 08:09: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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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말했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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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야 뭐 어디서든 잘 하니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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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종이 양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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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루저인지 류져인지 때문에 말이지..<br>어찌보면 득이 된 걸 수도 있다.<br>키가 작은 이들은 루저라는 말을 들어서 기분이 나쁠지 모르겠으나,<br>이제 적어도 여자들은 남자 키가 작아서 싫다라는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되는 분위기가 되어버렸다.<br>실제로 그렇게 생각한 사람도 많을 것 같고,<br>실제로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들도 많았을텐데,<br>예를 들어, 키가 큰 여자가 키가 작은 남자보다는 큰 남자를 좋다라고 하는 등의...뭐 그 외에도..<br>여튼,<br>그런데 이제는 그게 쉽지 않아졌는지도 모르겠다.<br>어쩌면 루저의 난이라 불리는 이번 사건은,<br>정말 사건인지도 모르겠다.<br><br>덕분에, 루져라 불리는 이들은 루져여서는 아닌게 되어버렸다나 뭐라나.<br>만쉐이.</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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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ogito Ergo Su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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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Nov 2009 08:09:44 GMT</pubDate>
		<dc:creator>바게트빵</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솔직하게 말하자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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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br>집중하고 싶다고 생각한다<br><br>어쩌면 핑계 아닐까?<br><br>사실 아무것도 하지 못하면서,<br><br>괜히 다른 곳에 핑계를 대고 있는 건 아닐까?<br><br>...<br><br>두렵다.<br>			 ]]> 
		</description>
		<category>today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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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Nov 2009 14:53:52 GMT</pubDate>
		<dc:creator>바게트빵</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내 주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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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아, 그러니까 지난 주에 끝냈어야 하는 일을 이번 주말에 집에서 좀 해야 했다.<br>마무리 한 것은 아니지만, 동영상 작업은 이미 해놔서, 사진만 올리면 되니, 괜찮다.<br><br>괜찮다고 말했지만, 진짜 괜찮을리가 있나, 이미 금요일 저녁에<br>'그래, 이번 주말은 없다고 생각하자'<br>라고 하면서 10시 반에 집에 들어가고 있었으니 힘든 건 어쩔 수 없었다.<br><br>단 한 순간도 쉴 시간이 없었다고 말하면 거짓말이다.<br>잠도 9시까지 잘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하면, 그 전날 밤에는 잠들기 싫어서(정말 단지 그 이유로 )<br>모니터를 죽어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어야 했다.<br><br>어쨌든 그래서 지금은 잠깐 쉴 시간이 있느냐 물으면, <br>언제나 그렇듯 '잠시 미뤄두셔도 좋은 일'이 있다고 대답할 수 밖에.<br>그런 일이 현재로선 없는 게 사실이지만.<br><br>오랜만에 이글루를 들어와서 글을 보니, 정말 새 글도 없고 조용한 블로그다 싶어졌다.<br>혼자서 주절 주절 떠는 일이 뭐 그렇게 소란스러운 일이겠냐만은, <br><br>이미 한 달을 넘게 대학생이라는 입장이 아닌 다른 입장에서 살고 있다 보니, <br>여유라는 단어를 마음으로만 간절하게 찾고 있었나보다. <br><br>이번 주말을 반납하고 얻은 것은, <br>내가 이미 가지고 있던 감성과 시간과 여유들이 얼마나 소중했는지에 대해서 깨달았다는<br>뭐 그런 자기계발서나 소양서에 나오는 그런 결론 밖에 없는 것도 같다.<br><br>하아..결론은...내 주말 달라고. 뭐. 그래봤자 통장이 대답하겠지. 아무것도 없다고;;<br><br><br>			 ]]> 
		</description>
		<category>todays</category>

		<comments>http://kcalb7.egloos.com/2467799#comments</comments>
		<pubDate>Sun, 08 Nov 2009 02:25:29 GMT</pubDate>
		<dc:creator>바게트빵</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아쉬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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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br>아침 버스에 발이 밟힐라, 땀이 날라, 노심초사 조심해서 회사를 오면,<br>바로 앉아서 모든 일을 시작한다.<br>엉덩이에 땀날 걱정은 없는게, 한 순간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꼼지락 댄다.<br>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br>참 많은 책을 읽어야 할 필요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br>항상, 떠나오면, 느끼는 것을, 아쉬움이라 하는 건가봐...			 ]]> 
		</description>
		<category>today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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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1 Oct 2009 04:08:02 GMT</pubDate>
		<dc:creator>바게트빵</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니들이 고생이 많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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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기르고 있는 천냥금이가 잎을 축축 늘어뜨리기 시작했다. 아니 이미 바닥에 닿을랑말랑 한다. 불쌍한 천냥금. 물을 자주 준다고 생각해놓고, 요 몇일 신경 못써준 게 이렇게 확 티가 난다. 괜찮겠지, 괜찮겠지, 하면서 괜히 바쁜 핑계로 물 조금 안 주었는데, 생각해보니 녀석에게는 그게 생명줄이었다. 누군가의 목숨을 가지고 장난을 쳐서는 곤란한거다. 그래서 더욱 더 미안한 마음이 든다. 한 번만 더 신경썼으면 좋았을텐데 하면서.. 오늘 물을 가득 줘놓고는 방에 잘 놔드려야겠다. 더불어 다른 아이들도 물을 듬뿍 줘야지. 내 방에서 자라는 식물들에게 잘해줬을 때에는, 얘들이 쭉쭉 크더니, 또 손을 놓으면 금새 이리 된다. 회복이 되는데 오래 걸린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잘 자라다오. (훌쩍) 니들이 고생이 많다.<br><br><br>			 ]]> 
		</description>
		<category>todays</category>

		<comments>http://kcalb7.egloos.com/2434581#comments</comments>
		<pubDate>Fri, 25 Sep 2009 00:57:12 GMT</pubDate>
		<dc:creator>바게트빵</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아무리 해도 알 수 없는, 화내는 방법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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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br><span style="COLOR: #666666">화를 낼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br>구체적인 일들에 서운한 마음을 담아서 해결해야 할까?<br>아니면, 추상적인 생각으로 뭉뜽그려서 생각해야 할까?<br>어느쪽이 더 나을지 판단이 서질 않는다.<br>아니, 그보다, 상대방은 내게 화를 내고 있을테니, 그것이 더 걱정이다.<br>화를 내는 상대에게 어찌해야 하는지, 나는 여전히 알지 못한다.<br>굳이 탓을 해야 한다면 부족을 탓해야 하겠지.<br><br><br></span></p>			 ]]> 
		</description>
		<category>todays</category>

		<comments>http://kcalb7.egloos.com/2411351#comments</comments>
		<pubDate>Fri, 28 Aug 2009 01:48:07 GMT</pubDate>
		<dc:creator>바게트빵</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어리광 ]]> </title>
		<link>http://kcalb7.egloos.com/240663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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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br>이전에는 정신만 가둬놓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br>어느 순간부터는, 그러니까 머리가 좀 컸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는,<br>그런 일이 거의 불가능해졌다.<br>뒹굴뒹굴뒹굴<br>그러니 이제 몸을 가둬놓을 차례려나...<br>이전과 다르지만, 그렇다고 확 달라진 것도 아니구나.<br>하지만 이런 어리광은 원치 않는다고.<br>			 ]]> 
		</description>
		<category>today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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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3 Aug 2009 22:07:50 GMT</pubDate>
		<dc:creator>바게트빵</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또 욕심 ]]> </title>
		<link>http://kcalb7.egloos.com/239686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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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left"><br><br><br><span style="COLOR: #666666">미사여구 없이 누군가를 부러워하는 마음을 지니고 싶어...<br><br><br></span></div>			 ]]> 
		</description>
		<category>Cogito Ergo Sum</category>

		<comments>http://kcalb7.egloos.com/2396866#comments</comments>
		<pubDate>Wed, 12 Aug 2009 01:15:24 GMT</pubDate>
		<dc:creator>바게트빵</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사진 정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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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br><span style="COLOR: #666666">정리름 못해놓은 사진들이 있어서..<br>그네들을 정리하다 보니,<br>어느 순간 그 사진들을 가만히 보고 있는 내가 있었다.<br>그 때의 나는, 사진 속의 나를 보며 괜히 무심한 척 했다.<br>사진은, 이미 지나간 기억이면서도, 다시 무언가를 새록새록 만들어주기에,<br>그렇기에 사진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br>조금은 더 잘 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br><br>지나간 기억에 힘을 낼 수 있다면, <br>그건 결코 지나간 기억에 불과하지 않음을,<br>기억하고 싶다.<br><br>그것이 옳은지는, 나중 문제다.<br><br></span>			 ]]> 
		</description>
		<category>todays</category>

		<comments>http://kcalb7.egloos.com/2393627#comments</comments>
		<pubDate>Fri, 07 Aug 2009 17:35:35 GMT</pubDate>
		<dc:creator>바게트빵</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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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아이스크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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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span style="COLOR: #666666">패닉의 달팽이에는 아이스크림이라는 가사가 나온다<br>사실 그걸 알아차린게 오늘이다.<br>달팽이 덕에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어졌다.<br><br><br><br>아이스크림 하나를 천연덕스레 입에 물고 집에 가는 길은,<br>인생에 단 한 번 있을 순간이었다.<br>놓치고 싶지 않았다는 표현이 옳은 이유가 분명 있었다.<br><br>이전과는 분명 달랐다.<br>아이스크림을 사기 위해 나는 돈을 벌어야 했고, 깨어 있어야 했다.<br>당신의 돈으로, 당신의 마음으로 살면서도<br>그걸 인식조차 못했던 그 시절의 나는,<br>왜 그리 유독 당신에게만은 그리 당당했을까.<br><br>오늘 먹은 아이스크림은 참 맛있었으나,<br>이전에 내가 먹었던 그 맛은 또 아니었다.<br>잠시 슬펐고.<br>이렇게 생각했던 내 자신이<br>지금에 와서야 대견해졌다.<br>아이스크림을 물고 오는 길은<br>고마웠다.<br><br>그리 생각할 수 있었다.<br><br></span></p>			 ]]> 
		</description>
		<category>todays</category>

		<comments>http://kcalb7.egloos.com/2387991#comments</comments>
		<pubDate>Fri, 31 Jul 2009 17:05:55 GMT</pubDate>
		<dc:creator>바게트빵</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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