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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월객의 망상 공작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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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5 Jul 2009 11:46: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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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월객의 망상 공작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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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최근 근황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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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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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풍월객의 주저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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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5 Jul 2009 11:46:42 GMT</pubDate>
		<dc:creator>풍월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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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쿠오바디스 한국경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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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흑묘백묘론.<br>중국의 덩샤오핑의 제창한 유명한 말이다. 고양이의 원래 목적은 쥐를 잡는 것이므로 그를 위해선 고양이가 무슨 색인가는 중요치 않다는 것이다. </p><p>나는 10대를 소위 좌파 정권이라고 불리는 시대에서 보냈고 20대에 우파 정권을 맞이하게 되었다. 정치적 이념이라는 것이 어떤 계기가 주어진다면 바뀔 수 있는 거라지만 지금 나의 정치적 시각은 분명 우보다는 좌에 가까울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쿠오바디스 한국 경제는 가려운 곳을 벅벅 긁어주는 책이었다.</p><p>토목 사업을 이용한 경기 부양.<br>현 정부가 열변을 토하면서 하는 말이다. 대표적인 것이라면 지나가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물어봐도 대답할 수 있는 대운하 사업이 있다. 이준구 교수는 이 운하 사업의 시대착오 성, 민자 유치의 맹점을 놀랍게 지적하고 있다. </p><p>도대체가 지금이 어느 때인데 토목 산업으로 경기 부양을 하겠다는 것인가. 미국 발 금융위기. 경제학도라면 다 아는 이야기이지만 경제는 실물과 금융으로 나뉘어진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제학에서 금융은 어디까지나 실물시장을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고 정의되어 있다. 하지만 제조업의 과잉으로 인한 이윤 감소와 금융 규제의 완화는 결국 금융 시장의 비대화를 가져왔다. 그리고 그 금융 시장이 휘청거리자 부동산 거품이 한번에 꺼져버리고 실물 경제에까지 영향을 미쳐버렸다. </p><p>과거 1920년대 경제 대공황 때는 시장 정책의 실패, 즉 공급 과잉의 문제 때문에 발생했다. 때문에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대규모 토목 공사를 이용한 일자리, 수요창출로 수요공급의 균형을 맞추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떤가.</p><p>쿠오바디스에서 언급하듯, 녹색 뉴딜정책 자체가 모순된 것이다. 토목 공사로 환경을 살리겠다는 말은 초등학생조차 믿지 않을 말이다. 또한 금융 위기로 시작한 ‘새로운’ 문제를 1920년대식 토목 공사 해법으로 해결하겠다는 것인가.</p><p>아마추어 정부.<br>기업가 출신의 대통령에 대한 우리의 기대는 분명 프로로서의 대통령이었다. 이준구 교수의 이 말에 나도 고개를 끄덕였다. 다른 건 모르겠지만 경제는 살릴 수 있을 거라고 나도 생각했다. 하지만 현 정부에 대한 평가는 아무리 잘해봐야 아마추어다.</p><p>747 공약.<br>현 정부는 분명 우파 정권을 표명하고 있다. 파이를 나누는 것보다는 크기를 늘리겠다는 것이다. </p><p>참여 정권이 5%성장에도 배척받은 이유가 무엇인가. ‘서민의 삶이 개선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점을 개선하지 않는 다면 7% 성장도 빛 좋은 개살구에 불과하다.’ 라는 말은 절로 수긍이 갔다. </p><p>책 전반에 걸쳐서 이준구 교수는 지지율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분명 이명박 대통령은 최대 표차로 당선이 되었다. 하지만 그에 대한 맹목적 지지가 아닌 ‘경제를 살릴 수만 있다면’이라는 조건부지지였다. 라는 사실을. </p><p>그 사실을 망각하고 자신에 대한 지지가 맹목적인 것이라고 현 정부는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부디 그 사실을 망각하지 말고 잘못했을 때는 잘못했다고 말하고 모두가 염려할 때는 확실히 안하겠다고 말하는 정부가 되었으면 한다.</p><p>고양이엔&nbsp; 분명 색깔의 차이가 있다는 정부. 하지만 경제엔 +와 -만이 있을 뿐이다. 이 책의 표지의 말처럼 경제엔 옳은 쪽은 있어도 오른쪽은 없다. 금융 실패로 모두가 시장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있는 이 시기에 홀로 시장 자유를 외치는 정부. </p><p>파란 괴물.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6/24/81/e0078581_4a42378d83b7c.jpg" width="200" height="27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6/24/81/e0078581_4a42378d83b7c.jpg');" /></div></p><p>이준구 교수처럼 이 정부를 향해 외치고 싶다. </p><p>&nbsp;</p><p><br>“중요한 건 경제야. 바보.”</p><p>&nbsp;</p><p>&nbsp;<br></p><br />
<a href="http://valley.egloos.com/review/item.php?id=10504"><img src="http://md.egloos.com/img/review/lets_banner.gif" border="0" alt="렛츠리뷰" /></a><br/><br/>tag : <a href="/tag/렛츠리뷰" rel="tag">렛츠리뷰</a>,&nbsp;<a href="/tag/쿠오바디스한국경제" rel="tag">쿠오바디스한국경제</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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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렛츠리뷰</category>
		<category>쿠오바디스한국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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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Jun 2009 14:26:27 GMT</pubDate>
		<dc:creator>풍월객</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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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소프트 모히칸을 하려고 했는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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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미용실에서 소프트 모히칸을 하려고 했는데..<br><br>진짜 이상하게 나오는 바람에 반삭 해버렸습니다. ;ㅅ;...<br><br>다음에는 좀 비싸더라도 제대로 된 미용실을 이용해야겠네요.			 ]]> 
		</description>
		<category>풍월객의 주저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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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un 2009 14:06:31 GMT</pubDate>
		<dc:creator>풍월객</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시험 기간입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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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6/06/81/e0078581_4a2a822e98196.jpg" width="500" height="113.23763955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6/06/81/e0078581_4a2a822e98196.jpg');" /></div><br><br>그런데 다시 잡은 철권은 재미있을 뿐이고.. ㅠ_ㅠ...<br><br>정신 차리고 이번주는 공부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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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풍월객의 주저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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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6 Jun 2009 14:51:08 GMT</pubDate>
		<dc:creator>풍월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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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슬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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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이 팬질도 그만둬야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br><br>요즘 정말 급격하게&nbsp;팬질에 대한&nbsp;회의감이 드네요. <br><br>꿀꿀한 하루입니다.			 ]]> 
		</description>
		<category>풍월객의 주저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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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1 May 2009 13:46:02 GMT</pubDate>
		<dc:creator>풍월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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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나노하] 단편 - 세 사람과의 인터뷰 -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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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스즈카씨의 경우.</p><p>유노요?<br>좋은 선생님이죠. 사서씨도 알다시피 무한서고에 관리 외 차원의 도서들이 들어오는 경우는 있어도 관리 차원의 책들이 관리 외 차원의 언어로 번역되는 경우는 드물잖아요. 거기다가 제가 살고 있는 세계는 관리 외 97세계니까요. 번역 된 책이 있을 리 만무하죠.</p><p>그런데 왜 자주 오냐고요? 음, 음……(고민하는 기색이 역력해 보인다.) 처음에는 단순히 지적 호기심 때문에 무한서고에 간 거였어요. 이세계에 대한 궁금증. 그것을 채워줄 만한 곳으로 무한서고만한 곳이 또 어디 있겠어요. 그래서 무한서고로 갔었죠. 무한서고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사서씨도 느껴봤을 꺼 에요. 거대한 책의 해일 앞에서 한순간에 압도되는 기분을요. 그런데, 그 책의 해일 앞에서 한 사람이 유유히 떠있었어요. ( 어딘가 과거를 회상하는 얼굴이다. )네, 맞아요. 유노에요. 한창 무한서고 정리 중이었죠.</p><p>수백 권의 책이 날아다니는 모습은 마치 책의 폭풍 같았어요. 그리고 유노는 그 폭풍의 눈에 유유히 떠있었죠. 정말 그 모습은……(얼굴이 붉어진다. 왜일까 속이 쓰려진다.) 나중에는 책이 아니라 유노 때문에 멍하니 서있었다니까요. (살포시 웃는 모습이 예쁘다.)</p><p>아무튼 그 뒤로 무한서고에 자주 내방하게 되었어요. 언어는 잘 해석하지 못하지만 사서 분들이 친절하게 질문에 대답해주기도 했고 또……, 또…… ( 시선을 딴 데로 돌린다. 어딘가 부끄러운 표정. ) 유노가…… 개인적으로 가르쳐 주기도 했으니까요.</p><p>그 바쁜 와중에도 곧 잘 가르쳐줬어요. 가장 궁금해 했던 마도학에 대해 초심자가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기도 했죠. 정말 유능한 선생님이었죠. 무려 한 달 만에 이세계 전반에 대한 제 궁금증을 대부분 해소시켜줬다니까요. ( 누군가를 자랑스러워하는 표정이다. 젠장, 누구야. 나 같은 솔로에게 이런 짓 시킨 녀석은.)</p><p>요즘엔 수험 공부 때문에 서고에 가고 있어요. 유노는…… 좋은 선생님이에요. 수험 공부하러 왔다고 하니까 10년 동안의 기출 문체를 뽑아 거기서 문제유형대로 정리하고 심지어 예상 문제까지 만들어준다니까요. 지나치게 열심인 선생님이죠. (갑자기 표정이 우울해진다.)</p><p>정말, 조금만 깊게 생각하면 수험 공부가 핑계인 걸 알 텐데 말이죠. 솔직히 무한 서고까지 와서 수험 공부를 할 이유가 없잖아요. 저택에서 해도 충분하니까요. 서고에 오기전 2시간씩 거울 앞에서 고민해요. 마음에 안들면 입었던 옷을 내팽개치고 치고 다른 걸로 갈아입기도 하죠. 조금이라도 더 여성스럽게 보일려고 꾸며요. 그런데 그렇게 꾸미고 가도 유노는 가르치는 데에 여념이 없다니까요. 요 근래엔 웬만한 사서 분들은 다 눈치 채셔서 응원까지 해주시는 데 말이죠.</p><p>최근에 메이드씨들의 조언대로 수업 중에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밀착해보기도 하는데…………, (푹 한숨을 내쉰다.) 소용없었어요. (울 것 같은 얼굴이다.)</p><p>혹시 저 여성으로서 매력이 없는 걸까요. 조금만, 조금만 제 감정을 눈치채 주었으면 하는데…………. 더 과감해져야하는 걸까요.</p><p>(어딘가 흑화라도 할 분위기라 인터뷰는 여기까지.)<br>&nbsp;&nbsp; </p><p><br>아리사씨의 경우.</p><p>유노?<br>(깜짝 놀란 얼굴. 갑자기 다가와 멱살을 잡혔다.) 너, 어디까지 알고 있는거야? (거세게 내 몸을 흔든다. 호흡곤란 상태에서 아무것도 모른다고 확답을 받고 나서야 풀어줬다.) 흥, 그러면 그렇지. (어딘가 안도한 얼굴이다. 뭐지, 이 여자.)</p><p>유노에 대해 말해달라고? 너 그 이야기의 저의는 없는거겠지? (살기에 눌려 전력으로 고개를 흔들었다.) 그래, 유노 녀석이라면………. 페릿이지. 그것도 음흉한 페릿. 아무리 저항할 수 없었다지만, 남의 알몸을 본 녀석이지. (무언가 분하면서도 부끄러워하는 얼굴이다.) 이제 나이도 먹었고 서로 그 일에 대해선 화해도 했지만 이따금 생각하면 화가 나.</p><p>뭐? 내가 왜 크라나간 대학의 고고학 강의를 청강 하냐고? 그, 그건 유노하고 상관없잖아. 뭐야, 지금 수험생은 그런 거 들을 자격도 없다는 거야 지금? 나도 스즈카만큼은 아니지만 이 세계에 대한 호기심정돈 있다고. (어딘가 나쁜 짓하고 하고 나서 변명하는 아이같다.) 그, 그러다가 우.연.히 특별 강사로 초대된 유노하고 만나 식사를 하거나 어디로 놀러갈 수 도 있는거잖아.</p><p>그런데 말이야. 그 녀석은 왜 아직도 눈치 못채는 걸까. 도대체 자신이 특강하러 온 것에 매번내가 있는 이유를. 이봐, 사서. 너 유노 부하지? 대답 좀 해봐.</p><p>(이 이상은 목숨의 위협을 느껴서 도주.)</p><p>&nbsp;</p><p>&nbsp;</p><p>&nbsp;</p><p>&nbsp;</p><p><br><br><br><br><br><br><br><br><br><br><br>&nbsp;</p><p>&nbsp;</p><p>&nbsp;</p><p>사서장의 경우.</p><p>스즈카하고 아리사요?</p><p>좋은 친구죠. 소꼽 친구요. 둘다 좋은 학생이에요. 그 이상이요?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에, 뭐에요? 왜 그런 눈으로 봐요?<br>----------------</p><p>잊혀져 버린 세 캐릭터를 위해 건………. 흐흨 ㅠ_ㅠ</p><p>&nbsp;</p><p>&nbsp;</p><p>유샤멀이 도저히 생각 안나서 일단 흑백님 요청부터. 다음은 아마 유샤멀보단 유노아인스가 될 듯.</p><p>&nbsp;</p><br><a href="http://garden.egloos.com/10005905">이글루스 가든 - 이글루스 리리컬 동맹단 가든지부</a><br/><br/>tag : <a href="/tag/유노" rel="tag">유노</a>,&nbsp;<a href="/tag/아리사x유노" rel="tag">아리사x유노</a>,&nbsp;<a href="/tag/스즈카x유노" rel="tag">스즈카x유노</a>,&nbsp;<a href="/tag/무한서고" rel="tag">무한서고</a>,&nbsp;<a href="/tag/나노하팬픽션" rel="tag">나노하팬픽션</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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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0 May 2009 14:11:29 GMT</pubDate>
		<dc:creator>풍월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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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나노하Vivid 1화 감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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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5/28/81/e0078581_4a1dc97cae980.jpg" width="386" height="36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5/28/81/e0078581_4a1dc97cae980.jpg');" /></div><br><br><br><br>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br><br>Force에 대해서는 유노가 등장하든 말든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새로운 주인공이니까요.<br><br>하지만 나름대로 유노의 등장을 기대했던 Vivid를 보고 있으니 이거&nbsp;참....<div align="left">&nbsp;<br>평소에 신세진 사람한테 사진을 보내는 비비오. 근데 왜 거기에 검색 마법 가르쳐준 유노는 없는겁니까!!<br><br>유노팬이지만 4기에서 유노의 활약은 별로 기대하지 않습니다. <br><br>3기에서 등장인물은 많아졌고 공격마법을 못쓰는 유노가 주역이 된다는 건 <br><br>거의 불가능한 일이죠. 단지 등장만 좀 해주었으면 했는데, 그게 그렇게 힘든일입니까. ㅠㅠ<br><br>3기까지는 어떻게 버텨서 지금까지 유노 커플링 글을 쓰고 있지만, 4기까지 <br><br>유노가 계속 아웃 오브 안중이면 진짜&nbsp;나노하에 대한 팬심 자체를 유지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br><br><br><br><br><br><br><br><br><br><br><br>그러니까 떡밥 내놔 생퀴들아 (/ㅡㅡ)/ㅕ<br><br><br><br><br><a href="http://garden.egloos.com/10005905">이글루스 가든 - 이글루스 리리컬 동맹단 가든지부</a></div><br/><br/>tag : <a href="/tag/마법소녀나노하" rel="tag">마법소녀나노하</a>,&nbsp;<a href="/tag/나노하vivid" rel="tag">나노하vivid</a>,&nbsp;<a href="/tag/유노" rel="tag">유노</a>,&nbsp;<a href="/tag/유노좀내노라고" rel="tag">유노좀내노라고</a>,&nbsp;<a href="/tag/진짜어휴...." rel="tag">진짜어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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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May 2009 23:21:01 GMT</pubDate>
		<dc:creator>풍월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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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과제 폭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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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5/26/81/e0078581_4a1bf698100e8.jpg" width="500" height="666.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5/26/81/e0078581_4a1bf698100e8.jpg');" /></div>짤은 옛날에 썼던 눈의 사막과 상당히 분위기가 어울리는 녀석으로. <br><br><br><br><br><br>과제 기간입니다.<br><br>교수님 자, 자비 좀.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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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풍월객의 주저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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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6 May 2009 14:03:24 GMT</pubDate>
		<dc:creator>풍월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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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나노하] 단편 까마귀SS - 지알로 -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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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타입문넷 나노하 팬픽 까마귀 3부 Remake ss입니다. 스토리상 52화 이후 내용입니다.<br><br><br><br>눈을 뜨자 보인 것은 회색빛 천장이었다. </p><p>실험실 안일까. 꿈과 현실의 지평선을 헤메이는 것처럼 정신이 몽롱했다. 전신에 퍼져있는 익숙한 약의 기운과 냄새. 꿈을 꾼 것 같다. 자세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행복했던 것 같다. 여느 때처럼 자신의 어리숙한 행동 때문에 로사에게 잔소리를 듣고 블루의 뒤에 숨는 꿈. 여느 때와 다른 것이 있다면 그것은 올려다 본 하늘에 달이 있었다는 것. 가슴 시리도록 아름다운 달. 백은의 달. 하지만 그것은 꿈이다. 보이는 것은 회색빛 천장 밖에 없으니까.&nbsp; </p><p>우욱. 위가 요동쳤다. 무언가가 위에서 식도로, 식도에서 위로 올라온다. 시큼한 냄새. 마비되어 있지 않은 미각이 위산의 맛을 느꼈다. 정신이 부상한다. 그래, 꿈일 리가 없다. 꿈일 리가 없지 않은가.</p><p>꿈이란, 자신들에게 허락되지 않은 것이니까.</p><p>&nbsp;</p><p>어디일까. 자신이 있는 곳은 의료용 침대다. 관리국일까. 아니면 아직도 우미나리일까. 어디가 되었든 잡혔다는 사실은 변함없다. 그렇다면 우리나리였으면 좋겠다. 관리국엔 달이 보이지 않을 테니까. 아무튼 일단 일어나고 싶었다.</p><p>신체에 힘을 주어본다. 약 때문일가. 고통은 느껴지지 않았다. 다만 신체가, 팔이 실이 끊어진 인형처럼 움직여지질 않았다. </p><p>움직여.</p><p>오른쪽 손가락만이 미력하게 움직였다.</p><p>움직이란 말이야!</p><p>자신의 몸이 자신의 몸같지 않았다. 이미 늦은 것일까. 끝나버린 것일까. 순간 무언가가 울컥하고 목언저리까지 올라왔다.</p><p>울지마, 지알로.</p><p>알고 있었잖아. 이렇게 될 거 알고 있었잖아. 신체가 말을 듣지 않는다면 다른 방법을 생각하면 된다. 정신을 집중해 링커코어를 구동시켜본다. 링커코어는 상처입은 동물의 가슴처럼&nbsp; 미동하고 있었다. 이미 지알로의 링커코어는 인간의 그것이라고 하기엔 너무도 미약해져 있었다. 지알로는 애써 그 사실을 무시한 채 미력을 오른팔로 흘려 팔을 강제로 움직였다.</p><p>오른팔이 움직여지기 시작하자 신체도 그에 맞추어 움직여지기 시작했다. 금속 커퍼 근처를 더듬자 버튼 비슷한게 느껴졌다. 누르자 금속커버가 내려가기 시작했다. 하늘은 여전히 회색빛이었다. </p><p>조심스럽게 상반신을 일으켰다. 심장이 고장난 것일까. 머리에 피가 모자랐다. 급격히 몰려오는 현기증에 다시 쓰러질뻔했다.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자신의 것을 포함해 침대는 셋. 그 중 사용중인 것은 셋.</p><p>하나는 블루일 것이다. 점점 약해지고 있지만 그래도 유전자단위로 묶여있는 자매의 끈이 블루임을 알려왔다. 그럼 나머지 하나는? 덜컥, 겁이 났다. 로사, 일까. 결국 잡힌 걸까. 그러나 로사가 느껴지지 않는다. 다른 사람일까. 아니면……. 확인해볼 필요가 있었다. 지알로는 바닥에 발을 내딛었다. 다리는 풀려있었고, 마음은 급했다.</p><p>쿵.<br>굉장한 소리와 함께, 지알로의 이마는 바닥과 만나고 싶지 않은 만남을 가졌다.</p><p>“하우~”<br>지알로는 머리를 매만지면서 본능적으로 양 옆을 살폈다. 다행히 로사도 블루도 보지 않았다. 못 보는 게 당연하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둔중한 통증이 느껴졌다. 마취약 덕분일까. 소리에 비해 통증은 그리 심하지 않았다. 약은 온 몸에 퍼져있었지만 통증 덕분에 정신은 확실히 부상했다. 행운일지도. 로사가 들었다면 잔소리를 한바탕 늘어놨을 생각을 하며 지알로는 다른 침대 옆으로 갔다.</p><p>단지 몇 걸음 걷는 것만으로도 지알로는 진땀을 빼야했다. 의료용 침대 옆에 있는 간의 의자에 쓰러지듯 몸을 내맡겼다. 그리고는 눈으로 열심히 계기판을 찾아헤멨다. 계기판을 찾자 지알로는 힘겹게 손을 올려 개폐 버튼을 눌렀다. </p><p>금속 커버가 내려가면서 압축 공기가 빠지는 소리가 들렸다. 꿀꺽, 하고 자신도 모르게 마른 침을 삼켰다. 천천히 내려가는 금속 커버. 배게를 뒤덮고 있는 머리카락은 금색이었다. </p><p>“하아~”<br>자신도 모르게 안도의 한숨이 나왔다. 노력은 헛되지 않았던 모양이다. 안도감에 신체를 유지하고 있던 힘이 풀렸다. 고개가 젖혀졌다. 보인 것은 회색빛 천장. </p><p>자,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br>도망갈까. 이런 만신창이 몸으로? 우스운 생각이다. 지금의 자신에겐 방문을 열 힘조차 없다.</p><p>결과는 이미 났다.<br>모든 걸 건 도박은 결국 패배로 끝났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숨겨둔 밑천을 빼돌릴 수 있었다는 것. 부디 그 아이가 무사히 도망가길 바랄 뿐이다.</p><p>목에 힘을 주어 정면을 바라봤다. 사서장님의 얼굴은 창백했다. &lt;&gt; 아프겠지. 실없는 생각이 들었다. 사서장님을 이렇게 만든 건 자신인데도. 치열한 전투였다. 아니, 처절한 전투였다. 그 누구도 아무것도 얻지 못한 싸움. 상처만 남은 싸움. 그리고 그 싸움에 그가 있었다. 이번이 마지막, 이라고 몇 번이나 생각했음에도 마치 좀비처럼 일어나고 일어났다. </p><p>“사서장님.”<br>왼손이 욱신, 하고 아파왔다.</p><p>“그 아이는 잘 도망갔을까요. 언니로서 제대로 보살펴주지도 못했는데 그래도 마지막은 언니다워 보였을까요. 미흡했다고 해도 이젠 어쩔 수 없네요. 이젠, 이젠 보살펴주지도 보살핌 받지도 못하니까요. ………… 로사가 절 원망할까요. 원망 받고 싶지 않은데, 사랑만 받고 싶은데, 살아간다는 건 그 둘 모두에게 익숙해지는 거겠죠.”<br>순간 닥터가 떠올랐다. 실험실에 있던 자신. 닥터의, 사람들의 무채색 시선. 그곳엔 사랑도 원망도 없었다. 거기엔 실험체와 실험자가 있었을 뿐이었다.</p><p>“산다는 게 무슨 뜻일까요. 행복을 맛봤어요. 아주 잠깐이었지만, 그래도 솜사탕은 달았고 침대는 푹신했어요. 처음 본 저녁놀은 코끝이 시큰해질 정도로 멋졌고 다시 본 달은, 달은 여전히 아름다웠어요.”<br>동생들과 다시 본 달은 넋을 잃을 만큼 아름다웠다.</p><p>“사서장님은 신을 믿으세요? 신이 계시다면 만들어진 자를 위한 신도 계실까요.”<br>죽음은 공평하다. 그러나 개인에게 주어진 시간의 절대량은 공평치 못하다. 그리고 그 누가되었든 시간은 언제나 부족하다. 그렇기에 인간은, 사람은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라고 배웠다. </p><p>“행동원리, 라고 하셨나요. 대위님이 사서장님의 행동원리라고요. 그건 분명 이상한거에요. 사람은 누구든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살아요. 남을 위해 산다고 하는 사람들조차 타인과 같이 행복해지려고 하지 홀로 불행해지려하지 않아요.”<br>그의 행동에 화가 났다. 자신은, 우리는 갖지 못한 내일을 위해 이렇게 아등바등하는데, 눈&nbsp; 앞의 남자는 태연히 자신의 내일을 내놓았다. 이 남자는 어찌해서 자신의 삶을……, 다시금 왼손이 욱신거렸다. 약성분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는 걸까. 침대에서 나온 것 자체가 자살행위인지 모른다. 신체 곳곳에서 간질간질한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그래도 말을 이었다.</p><p>“망가져있는 거겠죠. 우리가 애초부터 망가져있었다면 당신은 망가져버린 거겠죠.”<br>망각되는 자들과 망각시키는 자들. 로사는 망각시키려는 자들을 증오했다. 분노했다. 아무도 원망하지말자, 고 생각했지만 그 사람들의 행동이 불합리하다는 것쯤은 알고 있었다. 적. 눈 앞의 있는 남자는 적일까. 세계를 나누었을 때 자신은, 우리는 그림자이고 사서장님은 빛일까. 지알로는 자조했다. 편을 가른 들 무엇이 달라질까.</p><p>“하지만, 그렇기에 이해해요. 수긍하지는 못하지만 사서장님의 행동원리라는 거 이해하고 있어요. 저도 로사가, 블루가 더 없이 소중한걸요. 살고 싶지만 누구보다도 내일을 원하지만 그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내일을 포기할 자신이 있는걸요.”<br>자연스럽게 그리고 힘겹게 사서장님의 손을 맞잡았다. 내민 손은 왼손. 사람이란 작은 신체접속만으로도 안도감을 얻고 용기를 얻는 다는 사실을 지난 며칠간 확실히 깨달았다. 꺼내고 싶지 않았던, 말하고 싶지 않았던 의문이 떠올랐다.</p><p>“…………, 사서장님 우린 인간……일까요.” <br>대답은 돌아오지 않았다.</p><p>“하루살이가 내일을 꿈꾸는 것만으로도 죄가 되나요. 주어진 운명이라는 게 있다고 사람들은 말하죠. 사람이 아무리 노력해봤자 정해진 궤도에는 벗어날 수 없다고요. 그럼 그 운명조차 주어지지 않은 우리들은요, 우리들은요! 만들어졌기에, 인간이 아니기에 우리는 살아갈 운명조차 받을 수 없는건가요.”<br>가슴이 복받쳐 오른다. 한쪽 뺨을 타고 흘러내리고 있는 것은 분명 눈물일 것이다.</p><p>“하지만 이렇게, 이렇게 맞잡은 손이 따뜻한 걸요. 이것만으로 사람일 수 없나요.”<br>주체할 수 없는 감정이 두 뺨을 타고 흘러내렸다. 울고 싶지 않은데, 울기보다는 웃고 싶은데.</p><p>&nbsp;</p><p><br>그 아이는 어떻게 될까. 부디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말아야 할 텐데. 자신들을 생각하며 눈물짓지 말았으면. 로사는 보기보다 약하니까. 누군가 그 눈물을 닦아주었으면. 비록 자신은 불가능하지만.</p><p>핏기 없는 사서장님의 얼굴을 바라봤다. 살 수 있을까. 사서장님의 상태는 심각해보였다. 우리들은 살릴 수 없지만, 사서장 하나쯤은 너끈히 살릴 수 있는 시설이 관리국에는 있다. 그러니 살 것이다. 그 사실이 분하면서도 동시에 안심되었다.</p><p>이해받고 싶었다. 타인에게 이해받고 싶었다. 서로가 서로를 상처 입히는 그 순간에도. 유악하고 이해심 많아 보이는 사람. 이 세계와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 사서장님이라면 이해해줄 것 같았다. 비록 그의 존재가 자신에게 있어선 트라우마였지만. 이해받길 원했다. 하지만 이해받지 못했다. 그는 너무도 망가져있어 이제 한 가지 생각밖에 할 수 없었으니까.</p><p>신체가 각성한다. 고통이 약성분을 몰아내기 시작한다. 원래대로라면 일어나는 것조차 못하는 몸이다. 무리에 대한 대가가 지알로를 덮쳤다. 척수에 한 줄기 번개가 관통했다. 지알로는 비명조차 지르지 못했다.</p><p>이대로 죽는 걸까. 공포가 엄습했다. 아직 해보고 싶은 게 많은데. 하지 못한 게 많은데. &lt;&gt; 다 같이 여름 바다에 놀러가 물장구도 쳐보고 싶은데. ………… 사랑도 해보고 싶었는데. 너무너무 사랑해서 결국엔 키스도 해보고 싶은데.</p><p>순간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다.</p><p>안 돼. 자신의 생각에 깜짝 놀랐다. 심장이 요동친다. 그건 강탈이야. 고통이 잦아든다. 아무리, 해보고 싶은 거라지만 그건 안 된다. 신체가 망가지다 못해 이제 뇌 어딘가가 망가진 게 아닐까.</p><p>그 정도는 괜찮잖아.</p><p>감미로운 속삭임이 들렸다. 응응, 하고 수긍하려는 자신이 있다. 자신을 상처 입힌 남자다. 그 정도는 받아도 좋지 않은가. 속삭임은 지나치게 달았다. 물끄러미 사서장님의 얼굴을 바라본다. 입술이 의식되었다. 얼굴은 창백했지만 입술은 더 없이 보드라워보였다. 심장은 계속 쿵쾅거렸다. 한계에 한계까지 심장은 피를 짜내 얼굴로 보냈다. 언젠가 맛보았던 솜사탕보다 분명 자신의 얼굴이 더 빨갈 것이다. 몸을 조심스럽게 일으켰다. 그의 입술 가까이 얼굴을 가져갔다.</p><p>원망은 않지만, 이해도 받지 못했지만, 이 정도는 줄 수 있죠?</p><p>떨리는 가슴을 애써 진정시키며, 조심스럽게 입술을 포갰다.</p><p>&nbsp;</p><p><br>첫 키스는 쓴 약맛이었다.</p><p><br>-------------------</p><p>밖에 네 여자가 고생하고 있는 가운데, 한 아기 고양이 하나가 유노의 입술을 훔쳐 가는데…….</p><p>앞으로 어떤 운명이 신호등 자매에게 닥칠지 모르기 때문에( 니들의 죄는 글쓴이 잘 못 만난 게 죄다 ㅠㅠㅠㅠㅠㅠ. ) 지금 이 시점이 아니면 지알로x유노를 못쓸 것 같아 한편.</p><p>“이렇게 맞잡은 손이 따뜻하잖아요.”<br>이 한마디를 위해 썼습니다. </p><p>최대한 까마귀스럽게 쓸려고 했는데 어째 잘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p><p>아무튼 까마귀 3부 최고 모에 캐릭터는 시그넘도, 나노하도, 샤멀도 아닌 지알로입니다. 지알로 까면 끔살.&nbsp;&nbsp; 'ㅅ‘</p><p><br>&nbsp;<br></p><br/><br/>tag : <a href="/tag/까마귀" rel="tag">까마귀</a>,&nbsp;<a href="/tag/지알로까면끔살" rel="tag">지알로까면끔살</a>,&nbsp;<a href="/tag/지알로" rel="tag">지알로</a>,&nbsp;<a href="/tag/유노" rel="tag">유노</a>,&nbsp;<a href="/tag/나노하팬픽" rel="tag">나노하팬픽</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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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5 May 2009 13:05: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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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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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노무현 전 대통령에게.</p><p>난 당신이 한 일에 대해 많은 걸 알지 못했었습니다. 그것은 당신의 임기 시절의 나의 청소년 시절이었기 때문입니다. 나도 이 나라의 대다수의 청소년과 같이 정치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고 단지 다가올 수능에만 관심이 있었을 뿐입니다. 하지만 수많은 언론이, 어른들이 당신을 비난해도 그래도 어린 마음에 당신이 좋았던 것은 당신에 대한 좋은 인상 때문이었습니다.</p><p>당신은 상고 출신으로서 서울대 출신의 후보를 누르고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당신은 가난했지만 노력했고 그것은 결실을 이루었습니다. 어쩌면 그 사실을 하나가 어린 나였던 나에게 작은 희망을 주었던 건지 모르겠습니다.&nbsp; </p><p>나는 성인이 되었고 당신은 퇴임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당신은 서거하였습니다. 내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당신은 서거했지만 나는 평상시대로 오늘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어쩌면 내일도 미래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 밤, 한잔 술은 꼭 해야할 것 같습니다.</p><p>부디 당신이 죽음이 헛되지 않길 바라며. <br>&nbsp;<br>&nbsp;<br></p><br/><br/>tag : <a href="/tag/노무현대통령서거" rel="tag">노무현대통령서거</a>,&nbsp;<a href="/tag/이런세상인가" rel="tag">이런세상인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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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풍월객의 주저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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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이런세상인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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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3 May 2009 12:42: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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