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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HL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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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Nov 2007 04:01: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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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HL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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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trong>(주)SJ텔레콤의 경쟁제한적 기업결합행위에 대한 건&nbsp; -&nbsp; 경제법학회 모의공정거래위원회 안건</strong><br><br><strong>SKT의 하나로텔레콤 인수합병&nbsp; -&nbsp; 2007.11.29. 기사<br><br></strong><br>실제로 사실이 되어버렸다. 그렇게 보면 우리의 사안 선택이 나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br>실제 기사에서도 기업결합의 목적이 결합상품을 좀 더 유연하게 출시하기 위해 기업결합을 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우리가 문제시 했던 가정적 상황이랑 많은 부분이 일치한다.<br><br>오우 왠지 미래를 예측한 것 같은, 이런 뿌듯함이란;<br><br>학술제 때 변호사님께서 이 사건이 사전기업결합 대상이 아닌가요? 라고 했던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될 만한 내용도 기사에 있다.<br>정보통신사업법이 개정되어 최대주주 변경의 경우에는 사전심사를 면제한다는 조항이 신설되어 공정위 내부에서도 사전심사의 대상이 되는 것인지에 대해서 왈가왈부하고 있다고 한다.<br><br>이러면 이럴수록 우리가 좀 더 시간을 갖고 내용이라든지 이론 구성에 있어서 정치함을 좀 더 가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미 반년 전 얘기지만 =_=;<br><br>만약 기업결합 심사를 실제로 하게 된다면 어떤 방식으로 하게 될 지 나중에 자료를 참고할 수 있다면 공부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우리가 부족했던 점이 어떤 점인 지도 잘 알 수 있을테고.<br><br>나는 이제 경제법학회에서 한발 짝 뒤로 물러서겠지만, 내년에도 후배들이 대회를 나갈텐데 미리미리 준비 잘 해서 대상 한번 탔으면 좋겠다. 특히 요번에 법대 로스쿨 문제로 새로운 교수님들이 많이 영입되었는데 고학수 교수님, 이봉의 교수님처럼 경제법이나 상법 쪽으로 스페셜리스트들이 많다. 어떻게 선을 잘 연결해서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 <br><br>-<br><br>관련 기사<br><br>SKT, 하나로텔 실사 마무리…12월초 인수계약 체결할 듯<br><a href="http://www.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297737&amp;g_menu=020300">http://www.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297737&amp;g_menu=020300</a><br><b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6" border="0"><tbody><tr><td class="it_gisa_title">SKT-하나로 M&amp;A, 공정위 결합심사대상? </td></tr><tr><td class="it_gisa_subtitle">결합심사 대상 여부 놓고 '혼선' </td></tr></tbody></table><a href="http://www.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297272&amp;g_menu=022600">http://www.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297272&amp;g_menu=022600</a><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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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Nov 2007 04:01:49 GMT</pubDate>
		<dc:creator>SHLe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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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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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 보지 않는다<br>&nbsp; <br>시를 쓴다는 것이<br>더구나 나를 뒤돌아본다는 것이 싫었다, <br>언제나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나였다<br>다시는 세월에 대해 말하지 말자<br>내 가슴에 피를 묻히고 날아간 새에 대해<br>나는 꿈꾸어선 안 될 것들을 꿈꾸고 있었다<br>죽을 때까지 시간을 견뎌야 한다는 것이<br>나는 두려웠다</p><p>다시는 묻지 말자<br>내 마음을 지나 손짓하며 사라진 그것들을<br>저 세월들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것들을<br><strong>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 보는 법이 없다<br>고개를 꺾고 뒤돌아 보는 새는 이미 죽은 새다 <br></strong></p><p>-류시화-<br><br><br>뭐 고시생의 입장에서 현실은 시궁창이라는 것을 얼른 깨닫고 딴 거 신경쓰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는 고시학원 강사의 충고비슷한 거다. 나는 어딜가나 두리번 두리번 거리고 주변을 잘 살피는 편인데... 오죽하면 아빠가 너는 성당에 있는 사람들 얼굴 다 외우겠다고 했던 것 같은 기억도 난다.(아주 어릴 때 였는데 엄마였나; 하여튼)<br><br>문제풀이도 2회씩이나 밀리고 내일공부도 아직 하지도 않은 이 상황에서!<br>왜 이렇게 공부가 하기 싫은지...ㅠ_ㅠ<br>그리고 프로농구는 왜이렇게 재밌는지;ㅁ; 역시 나중에 어른이 되면;; 내가 좋아하는 것과 관련된 일을 해야할 것 같다.<br><br></p><div style="TEXT-ALIGN: center">-<br><br>엄친아!!</div><p><div style="TEXT-ALIGN: center"></div><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1/25/00/c0050500_47498359c22f7.jpg" width="89" height="9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1/25/00/c0050500_47498359c22f7.jpg');" /></div><br><p></p><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 center"><br>&lt;짤방&gt; <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br></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1/25/00/c0050500_47497df120641.jpg" width="500" height="325.3182461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1/25/00/c0050500_47497df120641.jpg');" /></div><br>싸이를 할 수 있었다면 올렸을텐데, 빵상빵상빵상<br><br>세상에 미친 사람도 많다.<br><a href="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13636320071125130226&amp;skinNum=1">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13636320071125130226&amp;skinNum=1</a><br></div><br></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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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5 Nov 2007 14:12:08 GMT</pubDate>
		<dc:creator>SHLe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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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07년 11월 14일 수요일 맑음 일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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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역시나 사랑은 양방향이어야 한다.<br><br>짝사랑을 많이 해 본 입장에서도, 짝사랑을 많이 받아 본 입장에서도(그럼 짝사랑이 아닌가?;)<br><br>그것은 썩 유쾌하지 않은 일이다.<br><br>하지만 사랑에 있어서 의무를 부여할 수는 없는 일 아닌가?<br><br>누가 날 사랑하면 나도 그를 사랑해야 하는건가?<br><br><br><strong>내가 좋아하는 건 너이다.<br><br>니가 너이기 때문에 나는 너를 좋아하는 것이다.<br><br>따라서 순전히 내가 널 좋아하게 된 것은&nbsp;너 때문이다.<br><br>그것은 네 탓이기 때문에 너는&nbsp;내가 너를&nbsp;사랑하는 것에 대해<br><br>속죄하는 의미에서라도 나를 사랑함으로써<br><br>내가 널 사랑하게 만든 잘못을 용서받아라.<br><br>그것은 의무이다.<br></strong><br><br>웃기지 않나?;<br><br>-<br><br>한달 보름만인가?!<br>다시 컴퓨터를 연결했다!<br>물론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br>컴퓨터를 연결해서 하긴 했지만;<br>다시 세상과 연결된 느낌도 든다!<br><br>근데 역시 첫날부터 컴퓨터 하느라 시간을<br>너무 허비하는 것 같다;<br><br>오늘 형법끝났으니 하루 노는셈치고 놀아야지 후후<br><br>-<br><br>오리온스가 또 졌다.<br><br>이충희 감독은 예전엔 굉장히 독선적인 스타일이라고 들었는데<br>경기를 보면 지고 있으나 이기고 있으나 얼굴엔 미소가...-_-;<br>일부러 이미지 관리상 그러는건가?<br>요즘 경기를 보면 답답하다. 뭔가 '악'이 없는 것 같다.<br>전술도 부재한 것 같고;<br><br>이동준<br>진짜 강백호 보는 것 같다.ㅋㅋ<br>연세대 경기 뛸때 다른 나라<br>프로 경력이 문제가 됐다고 했었는데<br>그 떄 3부리그니 4부리그니 하는 식으로 <br>대답을 했던 것 같은데 역시나,ㅋㅋ<br>실력이 생각 이상은 아닌데<br>하루하루 느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br>아무래도 얘는 실전 경험이 부족한 게 문제인 것 같다.<br>역시 하드웨어적인 측면에서는 괜찮다.<br>오늘 경기는 거의 풀타임 출전했었는데<br>스탯에서는 데뷔후 가장 좋았던 것 같다.<br>19점 8리바 3블락<br>오늘 새로온 용병이 워낙 병신 같아서<br>출전 시간이 많았는데<br>이동준 이런식으로 계속 꾸준히<br>실력 쌓아주면<br>듣보잡 외국 용병 정도는 충분히 해줄 수 있을 것 같다.<br><br>오용준<br>작년엔 얘보면 정말 답답했다. 잡으면 진짜 슛말고는<br>하는 게 없었다.<br>근데 올해는 그나마 좀 적극적으로 바꼈다.<br>정말 고무적이다.<br>오용준이 고려대 시절 연고전에서<br>51점을 넣었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는데<br>그 때의 자신감만 찾는다면<br>3번이 약한 오리온스에 어느정도 숨통을<br>튀어줄 수 있을 것 같다.<br><br>-<br><br>금요일부터는 헌법이 시작되는구나<br>사실 지금까지 공부가 제일 안 된 부분이<br>헌법인데...;ㅁ;<br>이제 110일도 채 안남았는데<br>정말 구멍구멍 투성이다!<br>12월 10일 이후 75일 정도를 올인한다고<br>과연 극복해 낼 수 있을까!?<br>왜 작년엔 이렇게 공부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br>왜 대학와서 이토록 많이 놀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도;<br><br>얼른 강의랑 책 목록 맞춰 잡아놓고 일찍 자야겠다.<br><br><br>민법 진모는 최고점수가 85점이었고<br>형법 진모는 최고점수가 77점이었다<br><br>중고등학교때 몸으로 하는 시험에선<br>항상 평소보다 시험때 120% 실력이 나오곤 했었는데<br>머리 쓰는 시험은 항상 95% 정도만 실력이 발휘됐었다.<br><br>몸으로 뭔가를 할 타입인가?ㅎㅎ<br>열심히열심히 다시 담금질해서<br>후회하지 않도록 해야겠다!<br>아직도 하루에 한번씩 작년에 저장해 놓은 문자를 본다.<br>시험 앞에서 이렇게 무력했던 적이 있었던가 하면서<br>울면서 적었던 문자.<br>올해는 절대 그런 일 없도록 좀 더 분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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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kawel.egloos.com/3934366#comments</comments>
		<pubDate>Wed, 14 Nov 2007 14:28:02 GMT</pubDate>
		<dc:creator>SHLe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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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가지 않은 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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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가족들 중에서도 딱히 내 고민을 털어놓고 진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면 그건&nbsp;정말 슬픈 일일 것이다.<br>가족들 모두 바쁜 일상에서 잠시 떠나서 모두가 얼굴을 맞대고 있지만,<br>모처럼 만의 휴식에, 요놈의 '진지한 막내'의 고민을 들어줄 여유를 가진 사람은 없는 듯하다.<br><br>그나마 엄마랑 약 사러 약국을 갔다 슈퍼 갔다, 한시간 남짓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건 참 다행이다.<br><br>벌써부터 바빠서 집에 내려갈 짬을 내기가 이렇게 어려워 지는데<br>나중에 점점 더 바빠지고 그러면 어느새 나 혼자 여기 서울에 눌러 앉아버리게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br>아직은 좀 많이 무서운데;<br><br><br>여하튼, 고등학교 땐 아무 생각없이 읽었던 프로스트의 시 '가지 않은 길'이 갑자기 생각이 났다.<br>엄마랑 이런 저런 얘기도 했었고. 뭐 일종의 투정이다.<br><br><br><br><p><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돋움"><b><a class="con_link" target="_blank" name="가지 않은 길">가지 않은 길</a>(The Road Not Taken)</b></span></p><p><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돋움"></span></p><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20%"><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돋움"></span>&nbsp;<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돋움"><p></p><div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돋움">Robert Frost / 피천득 옮김</span></div><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20%"><div style="TEXT-ALIGN: right"></div><br><p></p><div style="TEXT-ALIGN: right"></div><div style="TEXT-ALIGN: right"></div></span></p><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20%"><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돋움"><br>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span></p><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20%"><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돋움">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span></p><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20%"><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돋움">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 데까지, </span></p><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20%"><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돋움">바라다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바라다보았습니다.</span><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돋움"></span></p><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20%"><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돋움">&nbsp;</span></p><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20%"><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돋움">그리고, 똑같이 아름다운 다른 길을 택했습니다.</span></p><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20%"><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돋움">그 길에는 풀이 더 있고 사람이 걸은 자취가 적어, </span></p><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20%"><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돋움">아마 더 걸어야 될 길이라고 나는 생각했었던 게지요.</span></p><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20%"><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돋움">그 길을 걸으므로, 그 길도 거의 같아질 것이지만.</span></p><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20%"><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돋움">&nbsp;</span></p><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20%"><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돋움">그 날 아침 두 길에는</span></p><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20%"><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돋움">낙엽을 밟은 자취는 없었습니다.</span></p><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20%"><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돋움">아, 나는 다음 날을 위하여 한 길은 남겨 두었습니다.</span></p><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20%"><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돋움">길은 길에 연하여 끝없으므로</span></p><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20%"><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돋움">내가 다시 돌아올 것을 의심하면서…….</span></p><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20%"><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돋움">&nbsp;</span></p><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20%"><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돋움">훗날에 훗날에 나는 어디선가</span></p><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20%"><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돋움">한숨을 쉬며 이야기할 것입니다.</span></p><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20%"><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돋움">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다고,</span></p><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20%"><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돋움">나는 사람이 적게 간 길을 택하였다고, </span></p><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20%"><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돋움">그리고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span></p><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20%"><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돋움">&nbsp;</span></p><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20%" align="right"><br><br><br><br>뻔한 듯 하면서도 엄마가 알려준 이게 정답이다. <br><br>갖지 못했던 꿈,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망상은 버리자.<br>지금은 가려는 길에 좀 더 절심함과 간절함으로 시간과 노력, 최선을 다하자.<br><br></p><div style="TEXT-ALIGN: left"></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 left">&nbsp;</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아니면 차라리 이런 게 하나 있으면 좋겠다!<br>&lt;헤르미온느의 모래시계!&gt;</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09/27/00/c0050500_46fb76fa065e1.jpg" width="280" height="28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09/27/00/c0050500_46fb76fa065e1.jpg');" /></div>			 ]]> 
		</description>

		<comments>http://kawel.egloos.com/3807693#comments</comments>
		<pubDate>Thu, 27 Sep 2007 09:27:41 GMT</pubDate>
		<dc:creator>SHLe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 ]]> </title>
		<link>http://kawel.egloos.com/235161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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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미처 버릴 것 같다. 하염없이 울고 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의 위로가 너무나도 절실하다. 인생에 있어서 하나의 뚜렷한 목표만 있으면, 또 그것을 하고자 하는 기꺼움만 있으면 목표에 이르는 길을 줄여 나갈 수 있다고 했다. 근데 가시적이지 않은 목표로 인해서인지 내 나약함 때문인지...도무지 이유를 모르겠다. 이유가 없다? 없지는 않겠지. 뭔가 복합적인 것 같다. 흔히들 울어대는 사랑? 그 때문도 아니다. 한번도 겪어보지 못했던(아니면 겪어보지 않았다고 생각했던) 사춘기가 이제서야 오는건가. 오늘도 또 다시 이불속으로 들어가면서 무기력했던 오늘과는 다른 내일을 기원한다.<br />
<br />
행복한 사람이란 인생을 살다가 뜻하지 않은 일로 빙 둘러가야 할 일이 생겼을 때 그 우회로에 있는 풍경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다. 일단은 조급해 하지 말고 여유를 가져야지.<br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kawel.egloos.com/2351616#comments</comments>
		<pubDate>Sun, 06 Aug 2006 15:18:30 GMT</pubDate>
		<dc:creator>SHLe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승호야 니가 손을 놔야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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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어둡고 무엇을 해야할지 전혀 알 수 없는 이곳에서부터 달려나가서&nbsp; 저기 언덕 위에 고통,괴로움,자괴감,슬픔,외로움,,이라는 이름을 가진 커다란 나무를 붙잡았다. 이어서 나는 사람들에게 살려달라고 소리치며 울부짖는다. 이 나무가 날 놓아주지 않는다고. 제발 날 좀 여기서 떼내어 달라고.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며 위로를 해준다. 넌 멋진 놈이야. 잘 해결될거다. 힘내라고. 내 얘기를 만나는 누구에게나 하지만, 그것도 그뿐. 아무도 해결해 줄 수 없다. 근데 사실은 나무가 날 놓아주지 않는 것이 아니라 내가 도리어 나무를 잡고 놓지 않고서는 살려달라고 소리치고 있었다.<br />
<br />
<br />
싱숭생숭 아무일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br />
계절학기가 끝난 지금 작년 이맘때를&nbsp;생각해보니<br />
1년간 뭔가 성장했다고 생각이 드는건 하나없고,,<br />
에휴=3 이런생각들&nbsp;마저 내 스스로 만들어가는거겠지.<br />
<br />
<br />
감사합니다...알려주셔서. 정신을 다잡아야지!<br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kawel.egloos.com/2317433#comments</comments>
		<pubDate>Sat, 29 Jul 2006 20:42:22 GMT</pubDate>
		<dc:creator>SHLe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06.05.15. ]]> </title>
		<link>http://kawel.egloos.com/196441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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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p><p>성년의 날. 이제 어른인거다; 단지 의미부여에 지나지 않는 날일지도 모르겠지만..장미꽃 고마워(요)!^^ 지금 장미들 손질보고나서 머그 컵에 넣어서 키우는 중ㅋ누구께 제일 오래가나 봐야지 ㅋㅋ</p><p>-</p><p>스승의 날. 이 시대에 제대로 된 '스승'이 몇이나 될까라는 생각. 쳇. 선생님은 많은데 스승님은 없다? 맞는 말일지도,,</p><p>근데,,학생들은 많은데,,제대로 된 '제자'도 없다는 생각이 동시에 드는 이유는..?; 생각해보니 몇몇 연락드려서 안부를 전해드려야 할 선생님들께 '또'연락을 안드렸다;; 내 스스로도 돌아보지 않고 이 시대에는 '스승님'이 없다고 불평할 상황은 아닌듯,,</p><p>-</p><p>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과의 만남.</p><p>정말 오기 드문 기회라고 생각하고; 전날 다섯시에 잤지만+_+ 갔다!</p><p>물론 난 입한 번 뻥긋할 수 없었다;; 질의응답식으로 이뤄지는 강연이었는데 이해조차도 잘 할 수가 없었다; 영어! 이건 진짜 '내가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자랐냐'라는 말로 합리화 시켜버리고 핑계되고 넘어가기에는 자신에게 너무나도 부끄럽다;; 오늘도 역시 뭔가가 새로운 자극이 있었다.</p><p>그리고 좀 더 내 꿈을 크게 가질 수는 없는 지 지속적으로 고민해봐야겠다. 사법시험? 그건 목표가 아니라 수단에 불과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든다.</p><p>결론. 영어공부해야지?;</p><p>-</p><br /><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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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kawel.egloos.com/1964411#comments</comments>
		<pubDate>Mon, 15 May 2006 16:18:03 GMT</pubDate>
		<dc:creator>SHLe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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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폴짝 폴짝 폴짝폴짝폴짝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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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병든 병아리 마냥 꾸벅꾸벅,,<br />
이건 분명 슬럼프다 ㅡ_-<br />
웃어야 할 지 울어야 할 지;;<br />
<br />
* 오늘의 과제 : 잠과 밥은 대체재인가 보완재인가?<br /><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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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kawel.egloos.com/1930806#comments</comments>
		<pubDate>Mon, 08 May 2006 10:40:36 GMT</pubDate>
		<dc:creator>SHLe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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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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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영광송에 이 말이 참 좋다.<br />
<br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br /><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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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kawel.egloos.com/1112142#comments</comments>
		<pubDate>Sun, 25 Dec 2005 02:39:10 GMT</pubDate>
		<dc:creator>SHLe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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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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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이제는 더이상 당신의 생각과 말을 맹목적으로 따라하는 앵무새가 아니라는 사실, 그것만 좀 알아주세요.<br /><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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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kawel.egloos.com/1076757#comments</comments>
		<pubDate>Sun, 18 Dec 2005 11:38:10 GMT</pubDate>
		<dc:creator>SHLe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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