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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은 먹고 다니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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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애정과  집착을  먹고사는 불건전소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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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2 Sep 2009 05:04: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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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은 먹고 다니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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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애정과  집착을  먹고사는 불건전소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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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미안한거니 미안해야하는거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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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사람이 재미가 없다는건 커다란 죄라는걸 늘상 주장하는데<br><br>내가 해당될거라곤 생각 안하고 살았다.<br><br>미안한거니 미안해야하는거니<br><br>난 모르겠다-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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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2 Sep 2009 05:04:33 GMT</pubDate>
		<dc:creator>Filip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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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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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충격을 꽈과광 받으며 뭉텅뭉텅 잃는 것 보다<br>나도 모르게 조금씩, 정말 시나브로 잃는 게 더 많아지고 있다.<br><br>가지마요들-_- 난 이제 시작인데?;</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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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6 Sep 2009 22:08:16 GMT</pubDate>
		<dc:creator>Filip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가난이 싫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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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한달에 한벌정도는 옷을 사서 옷장을 천천히 채우고 싶다.<br><br>립스틱과 아이섀도를 색깔별로 구비해서 날마다 다르게 하고싶다.<br><br>내가 바르지 않고 네일아트샵에서 손톱을 관리하고 싶다.<br><br>명절마냥 일년에 한두번씩은 비싼 가방을 지르고 싶다.<br><br>동네 헬스클럽도 좋지만 화려한 조명과 음악과 시설이 있는 휘트니스센터에 다니고 싶다.<br><br>차를 몰고 싶다.<br><br><br><br><br><br><br><br>별로 지금까지 가난해본적은 없다고 생각하지만<br><br>부모님의 돈과 내 돈이 다른거라고 느낀 다음 부터는 항상 쪼들리는 느낌이었다.<br><br>그래서 내돈을 만들어야겠다.<br><br>ㅇㅇ 취직'ㅅ')/<br><br>ㅆㅂ 나도 백화점에서 특가코너 말고 일반매장 좀 가보자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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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katzca.egloos.com/4505005#comments</comments>
		<pubDate>Sun, 30 Aug 2009 06:09:37 GMT</pubDate>
		<dc:creator>Filip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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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한 단어 요약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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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br><br /><br />가난한 자들의 성생활권도 침해당해야 하느냐 물으신다면.<br><br>아니요.<br><br><br>이건 가난한 사람들의 입장이 아니라 그들을 바라보는 입장에서 말하는건데, <br>무일푼에 빚더미 투성이인 성인은 좀 부유하고 가진게 많은 청소년보다 더 많은 권리와 의무를 가집니다.<br>단지 성인이라는 이유 때문에 말이죠.<br><br>그걸 알고있는 경제적 능력이 없는 성인들은 자신을 보호하고 또한 후일에 대해 책임지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피임을 많이 할것입니다....만, 이런 문장을 만드는게 썩 유쾌하지 않습니다. 저 역시 한낱 돈 때문에 2세에 대한 갈망을 포기해야한다는게 참 비인간적이라고 생각하니까요. 경제력이 없지만 아이를 원하며 임신을 하는 사람들의 아이라면 당연히 공공의 도움을 받아 자라야합니다. 그걸 부정하지는 않아요. 적어도 부모님의 축복이라는 기본적인 원칙을 지켜준 부모이기에 그 다음의 일을 다른 사람들이 도우는 것이 마땅하지요.<br><br><br>하지만 청소년 + 일부 지각없고 윤리라는건 약에 쓸래도 없는 어른들에게는 다르지요.<br><br><br>만일 청소년들이 일반적인 성인과 같은 성생활을 영위하면서 2세에 대해 매우매우 갈망한다면, 그리고 그 2세에 대한 책임을 질 각오가 되어있다면 그들에게도 사과하겠습니다. 그들이 만일 아랫글을 본다면 아주 불쾌했겠죠. 정말 미안합니다.<br><br>그러나 그렇지 않은 청소년들에라면.<br><br>같이 자지마-_-<br><br><br><br><br><br>공교육을 받은 청소년이라면, 자신들이 부모와 기타 다른 어른들에게 보호받으며 자란다는 사실을 압니다.<br>이 나라 아동복지가 괜찮다고는 입이 삐뚤어져도 말 못하겠지만, 적어도 원칙이 그러하며 마땅히 그렇게 되어야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런 보호를 더 잘 받기 위해 청소년들은 어른들이 정해놓은 틀에 잘 따라야한다는 룰이 있습니다. 뭐 어른도 어른 나름이고 틀도 틀 나름이겠지만, 어느 사회를 가더라도 비슷하게 통하는 것이 있지요. 그 중의 으뜸은 미성년자의 혼전 순결 강요일 것입니다. <br><br>경제적인 이유 때문만은 아닙니다. 솔직히 어젠 [청소년은 성생활도 없나요?] 같은 글을 보고 뚜껑이 열려 갈겨쓰긴 했습니다만, 경제적인 이유 뿐만 아닙니다. 말했듯, 아이들의 미래를 보호해야하는게 어른의 의무이기 때문입니다. 책임을 지려는 의지도 없고, 책임에 대한 의무도 어른들에게 떠넘겨진 청소년들이 어른 처럼 사는 건 말이 안되는 이야기지요. <br><br>박JY 선생 왈, 섹스는 게임이라고 하더이다. 어떤 이들에겐 그렇겠지만, 솔직히 저기에 해당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br>조홀라 쿨하신 도시남녀들이 게임이라고 떠들며 각종 신문명을 즐기시는것까진 좋은데, 그 게임의 후폭풍은 아무도 생각 않고 있는건가요ㅠㅠ. 그 게임으로 인해 개인이 가정으로 거듭나게&nbsp;된다는 사실까지 잊혀져야합니까? 암흑시대의 금욕주의를 주장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게임이든 뭐든 좋으니 한가닥 이성은 남겨두어야한다는 거죠. 정줄은 소중한것이니 놓으면 안되어요.<br><br><br>우리, 상식적으로 살아요.<br>지킬 것은 지키며.<br><br><br><br>아, 그리고-<br>'임신과 관계없는 형태의 성행위'같은건 생각 안해봤습니다-_-; 다만, 아래 글에도 강조했듯이, 완벽한 건 없어요. 그리고 그 불완전의 대가는 한 생명의 탄생입니다.<br>또 그리고,<br>앞 글에서 책임지려는 의지와 수행 능력을 한낱 [상속재산이나 꽁쳐둔 주식]운운하며 비교한것에 기분 나쁘셨던 분들은 사과드립니다. 원래 글을 더럽게 못써요.ㅠㅠ<br>또또 그리고,<br>나름 오해풀기용 글이라서 첨에 올렸던 연애밸리에 올립니다만... 압니다. 연애랑은 1.45광년쯤 떨어진 글이란거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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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katzca.egloos.com/4255781#comments</comments>
		<pubDate>Sat, 21 Mar 2009 16:09:22 GMT</pubDate>
		<dc:creator>Filip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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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청소년들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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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소년들아 소녀들아.<br><br>같이 자지마.<br><br>너님이 사놓은 주식이 많다거나 상속받을 재산이 있다거나 아무튼 니가 혹시 가지게 될 애를 키워줄 사람과 애에게 상납할 시간과 키워낼 돈이 있지 않다면, 같이 자지마.<br>중고등학교 중퇴하고 니 꿈이랑 전혀 상관없는 일 하며 평생을 신세타령하며 살고싶지 않으면 같이 자지마.<br>네 꽃같은 이십대를 애보기로 보내며 원치않은 일들로 나날을 보내고 싶지 않으면 같이 자지마.<br><br>너희들이 하는 섹스는 나쁜 거야. <br>물론 볼만큼 보고 알만큼 아는 너희들인건 알지만, 최소한의 최소한의 최소한의 위험에도 대비해야하는게 인생이지. <br>그리고 그게 생명과 연관되어있다면 더더욱 그러하고.<br>인권 무시하냐고? 네 무시합니다. 너희 아직 자립할 수 없잖니. 애잖니. <br><br>이렇게 까지 설명하는데ㅡ 아마추어같이 어른들에게 쿨함을 강요하지 말렴. <br>어른들이 쿨해지길 바란다면&nbsp;네가 어른들의 냉랭함을 받아들일만한&nbsp;능력이 된 뒤에 요구하도록해. <br>아마 어른들은, 자신의 책임이 더 늘어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 때 응해줄거야. <br>네가 원하는 쿨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더 쉬워지겠지.<br><br>어쩔 수 없어'ㅂ'<br>너희가 무능해서 그렇기도 하고 어른들이 무능해서 그렇기도 한거야. 너희 부모님이 널 키우면서 들이신 시간과 노력과 재력과 능력을 생각해보렴. 쉬운일이 아니니까 포기하길 권할께.<br><br>그러니까 조신하게 지내.<br>같이 잠만 안자면 즐겁게 노는거야 누가 말리겠니.&nbsp;너님이 노는건 그 다음을 네가 책임질 수 있겠지만,&nbsp;너님이 누구랑 자는 건 네가 책임질 수 없다는걸 명심하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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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katzca.egloos.com/4253887#comments</comments>
		<pubDate>Fri, 20 Mar 2009 18:00:01 GMT</pubDate>
		<dc:creator>Filip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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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그래서 이틀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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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학생이 되었습니다~(-_-)~<br><br>학교는 좋군요.<br>뻥 안치고, 길가는 예쁜 신입생들 멱살잡고 물어보고싶어요.<br>"행복해?ㅠㅠ"<br><br>아 부러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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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katzca.egloos.com/4205892#comments</comments>
		<pubDate>Tue, 03 Mar 2009 03:28:36 GMT</pubDate>
		<dc:creator>Filip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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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그래. 재미 없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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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katzca.egloos.com/4173949">난 네 글이 재미없어.</a><br><br>글 쓰는 친구들을 비롯하여, 아무도 찾지 않는 바람 부는 언덕의 이름 모를 잡초급인 이 블로그에 오는 양반들이 저마다 [너임마 시비거냐?]라는 반응이었다...만.<br><br>사실인걸...-ㅅ-<br><br>감각이 둔해지는건지, 머리가 나빠 자간따윈 읽지 못하게 된건지.<br>내 일 아닌 다른 이의 일에, 다른 이의 글에&nbsp;자꾸 관심이 없어진다. 있다 한들 그거 일초 일각의 간결한 감상 후 사라진달까.<br>편하긴 하다만 어쩐지 피끓는 청춘(...)의 시절이 다 지나가는 것 같아 슬플 뿐이로다.<br><br><br>아, 그리고<br><br>백조가 되었습니다~ 이틀 후면 학생이 됩니다~ 웅컁컁컁<br>이제 SK커뮤니케이션즈의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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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katzca.egloos.com/4194114#comments</comments>
		<pubDate>Sat, 28 Feb 2009 11:22:29 GMT</pubDate>
		<dc:creator>Filip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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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이고 고소해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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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사람 말 코로 듣고 쿨한척 비꼬는 댓글 일색이던 사람이 고소 당했다니 너무 고소고소고소하다.<br>물론 실정법상의 처벌을 받지 않겠지만, 입조심은 해도해도 모자람 없다는걸 알겠지.<br>ㄲㄲㄲㄲㄲㄲ			 ]]> 
		</description>

		<comments>http://katzca.egloos.com/4192836#comments</comments>
		<pubDate>Sat, 28 Feb 2009 04:22:12 GMT</pubDate>
		<dc:creator>Filip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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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난 네 글이 재미없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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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너도 그렇듯이.			 ]]> 
		</description>

		<comments>http://katzca.egloos.com/4173949#comments</comments>
		<pubDate>Sun, 22 Feb 2009 23:32:40 GMT</pubDate>
		<dc:creator>Filip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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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다시 학교에 발을 걸치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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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대학에 입학하고 딱 한달이 지났을 때부터 내 손으로 돈이란걸 벌기 시작했다.</p><p>그동안 교수영감님 수발도 들었고 찻잔도 닦고 가끔은 남의 일을 잠깐 대신하기도 했었다.</p><p>이제 다시는 무직자로 살고 싶지 않아.</p><p>프리터면 어떠하냐. 비정규직은 일이 아니더냐. 그냥 닥치고 할란다. 그네들 원하는대로. 아- 굳이 그게 아니더라도, 집중할거리가 주어지는건 거지같은 대우도 잊게 할만큼 중요하니까.</p><p>게으른 나, 불성실한 나, 칠칠치 못한 나지만 그래도 내 손으로 돈 벌어서 내 손으로 조금씩이라도 모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다.<br><br><br><br>石士인지 碩士인지. <br>저걸 만들어놓고도 일이 안풀린다면 그때가서 생각하고.<br>그동안은 난 안슬퍼할거야!</p>			 ]]> 
		</description>

		<comments>http://katzca.egloos.com/4113007#comments</comments>
		<pubDate>Tue, 03 Feb 2009 04:36:23 GMT</pubDate>
		<dc:creator>Filip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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