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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준님의 잡담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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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러 잡담을 한곳에 모은 곳</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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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2 Jan 2010 14:19: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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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준님의 잡담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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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러 잡담을 한곳에 모은 곳</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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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여러가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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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1. 3일 연휴<br>할일의 연속<br><br>2. 듄의 후예들<br>미국 케이블용 영화가 한국의 공중파 드라마보다 나은건 왜일까? 원작의 힘?<br><br>3. 안타까움<br>이기봉 아저씨나 그의 추종종자가 인터넷에서 활약한다면?<br><br>-&gt; 우파의 사xx 필 하나 탄생한다는데 한표.<br><br>4. "그 친구" 적 인간 하나 발견<br><br>엘리베이터에서 만원일때 벨 울리죠. 가끔가다 그게 무게 중심 이동때문에 자리만 잘 옮기면 벨이 안 울리는 경우가 있지요. 그래서 어느 백화점에서 만원 벨 울리니 어느 여자 사람이 내렸다가 다시 탔다가 반복한겁니다. 타면 울리고. 내리면 안 울리는데 무게 중심맞춘다고.. 그런건데(당연히 못 맞추니까 엘리베이터 지연)<br><br>그런데 어느 양복 잘 빼입은 남자 사람이<br><br>여자 엉덩이를 차서 밖으로 밀었다는.. --<br><br>5. 쥐대왕이 반대파를 포옹하는 길<br>-&gt; 시간과 돈이 해결해준다. <br><br>6. 황당함<br>보통의 경우<br>A가 정치적, 문화적 코드가 다른 B를 깐다. -&gt; 덧글이나 비평으로 A에 대해서 찬성내지는 반대를 한다 -&gt; 이 소식을 들은 B, 격분해서 A를 비난하고 디씨나 구글을 통해서 A의 신상을 턴다.<br><br>어떤 경우<br>A가 정치적 문화적 코드가 "같은" B에 대해서 찬양을 한다 -&gt; 많은 비평으로 B를 비난하는 의견이 속출한다. 일부는 B를 찬양한 A마저도 비난한다-&gt; 이 소식을 들은 B는 A가 자신을 씹은 줄 알고 A의 신상을 털어서 도마에 올린다.<br><br>결론:&nbsp; 이것은 오해다 내지는 자기편도 깎아 먹는다.<br><br>7. 진정한 진리<br>사람이 세명만 모여도 사내 정치가 탄생한다.<br><br>8. 신보군의 부활<br>디씨 2대겔이 털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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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비뚤어진 잡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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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2 Jan 2010 14:19:24 GMT</pubDate>
		<dc:creator>이준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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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10년이 밝았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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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div style="TEXT-ALIGN: center"></div><p>또 한해가 밝았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1001/01/78/c0067078_4b3d5210afe80.png" width="500" height="317.93103448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1001/01/78/c0067078_4b3d5210afe80.png');" /></div></p><br>지난 2009년에는 여러가지 일이 많았습니다.<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1001/01/78/c0067078_4b3d5265b83ed.jpg" width="500" height="35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1001/01/78/c0067078_4b3d5265b83ed.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기쁜 일도<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1001/01/78/c0067078_4b3d52877d3d4.jpg" width="500" height="445.8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1001/01/78/c0067078_4b3d52877d3d4.jpg');" /></div></strong></div><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슬픈 일도<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1001/01/78/c0067078_4b3d534e58640.jpg" width="450" height="59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1001/01/78/c0067078_4b3d534e58640.jpg');" /></div></strong></div></strong><br><strong><div style="TEXT-ALIGN: left"><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 left"><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 left"><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 left"><strong>고민스런 일도 많았습니다.</strong></div></div></strong></div></div></strong></div></div></strong></div></strong><br><br><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1001/01/78/c0067078_4b3d54821bbb7.png" width="500" height="236.18090452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1001/01/78/c0067078_4b3d54821bbb7.png');" /></div><br>2010년에는 모든 걸 떨처버리고 새롭게 달립시다.<br></strong></div></strong><br><br><div style="TEXT-ALIGN: center"><br><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1001/01/78/c0067078_4b3d53ac29913.png" width="429" height="65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1001/01/78/c0067078_4b3d53ac29913.png');" /></div>얼음집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strong></div><br><br>			 ]]> 
		</description>
		<category>비뚤어진 잡상</category>

		<comments>http://kastlerock.egloos.com/5212001#comments</comments>
		<pubDate>Fri, 01 Jan 2010 01:45:41 GMT</pubDate>
		<dc:creator>이준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뭐야 이 느낌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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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www.newdaily.co.kr/html/article/2009/12/30/ARTnhn38356.html">1588년의 영국처럼 김똥길(가명)의 글</a><br><br>..연전에 샘물교회 사건때 특전사 부대에 "간즈메"만 넣어서 자체 보급으로 털수 있다는 반북잉여 교포"놈"이 생각나네요. 근데 그 사람은 그냥 "일반 사람"이고 전직이 "일반인"이지만 저분은...<br><br>개인적으로 김지하 선생은 전형적인 고문 후유증으로 인한 정신병+ 자신이 잊혀진다는데 대한 반감이 겹쳐진 "의학적인" 케이스입니다.(일제하 사회주의 운동가인 강달영 선생의 말년과 너무 비슷합니다.) 저분은 왕회장과 짝짜꿍할때부터 본다면 의학적인 케이스는 아닌것 같은데... 좀 치매끼도 있는것 같고 그렇죠.<br><br>어느분 말씀처럼 지금 "논객"들의 수십년 뒤의 모습이 궁금해집니다. 적어도 저분의 전성기때 2009년의 어떤 논객들보다 활동적이었고 기품있었던걸 생각하면요.<br><br>			 ]]> 
		</description>
		<category>비뚤어진 잡상</category>

		<comments>http://kastlerock.egloos.com/5210909#comments</comments>
		<pubDate>Thu, 31 Dec 2009 00:14:45 GMT</pubDate>
		<dc:creator>이준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화양국지에 나온 이막의 상소(출처:디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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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공명이 오장원에서 죽어 촉한의 온 천하가 슬퍼할때&nbsp; 이막이 후주에게 올리기를..<br>&nbsp;&nbsp;<br>"여록, 곽우가 꼭 반심을 품은것이 아니며 효선제도 신하를 죽이는 군주되기를 기뻐하지 않았으나, 신하는 그 핍박이 닥쳐올까를 두려워하고 군주는 그 신하의 위세를 두려워한 까닭에 간사한 싹이 돋아났었습니다. 제갈량은 자신이 강병을 끼고 이리처럼 되돌아보며 범처럼 엿보았습니다. 제후가 강대하다면 변방에 두지 말아야 하는데 (상께서 방심하고 계시니) 신은 늘 그것을 위험시했습니다. 지금 <strong>제갈량이 죽어 대략 종족은 안전을 얻고 서융은 안식을 얻었으니 대소가 경축해야 </strong>합니다." 후주가 노하여 <strong>그를 하옥시키고 주살했다</strong>. -화양국지-<span class="line">|<br><br>먼산,...<br><br>ps: 디씨 최고 댓글<br><br>이막=김동길.<br></span>			 ]]> 
		</description>
		<category>비뚤어진 잡상</category>

		<comments>http://kastlerock.egloos.com/5210045#comments</comments>
		<pubDate>Wed, 30 Dec 2009 03:36:22 GMT</pubDate>
		<dc:creator>이준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궁금증.. ]]> </title>
		<link>http://kastlerock.egloos.com/52090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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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물타기는 아니지만..<br><br>1. 심심하면 "대륙의 XXX" 시리즈를 올리고 중국에 대해서 킬킬 대는 분들은 왜 다른 나라 사람의 한국의 음식은... 드립에 열폭할까? <br><br>2. 그걸 떠나서 90년대 일본은 없다 시리즈는 논외로 하더라도 특정국가의 음식문화를 보니.. 운운 드립치던 교수나 학계 인사들이 버글버글한데(이를테면 마쓰모토 세이초 정신병자설을 설파한 분) 이번 이야기는 나라만 다르지 그런 "시선"의 연장선이 아닌지 쯧쯧.-다시 말해 좋지 않다는 이야기.<br><br>3. 주한 일본인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실제로 비빔밥을 안 비벼서 먹는 분들 많죠, ^^;;;<br><br>4. 저희 국민학교 "자칭 양반" 선생님은-부모님이 이북분입니다.- 비벼먹는건 상X거라고 부모님이 절대로 밥 못 비벼먹게 했답니다. 막상 이분은 수학여행가서 비빔밥집에서 양푼에 두 그릇을 먹었다는 전설 --;;<br><br>5. 선왕께서 원전을 수주했다면 모 게시판에서 이렇게 열폭했을까? 거꾸로 조선일보는 안 빨아주었겠지. ㅋㅋㅋ<br><br>6. 80년대 모 대학교수가 TV 프로 진행하면서 "환경운동은 일부 좌익.."운운 한 적이 있었죠. 의외로 그 드립을 아직도 믿는 분이 있죠. 그분이 지금 뭘하는지...(검열 생략)<br><br>7. 대왕께서 원전관련해서 이때쯤 실무자의 노고를 진심으로 치하한다면 어떨까요? 그래봤자, 모 게시판에는 이빨이 안 먹히겠지만.<br><br>8. 대왕이 존경하는 분이 누군지 대단히 궁금하네요. 선대왕은 링컨 이야기 했다가 그 다음에 바로 쓰레기급 괴작 "링컨의 진실"이 모 대학 교수님의 소개로 버젓히 출판되었다능(모 게시판도 이거 믿는분이 많고) 중국가서 모택동 운운하다가 선왕이 인격 모독까지 당한 걸 생각하면 ^^;;; 대왕께서 누구를 존경한다고 하면 아마 한겨레에서 다른 책 하나 찾을걸.<br><br>9. 참고로 미국에서 링컨은 거의 이순신 급이죠. "링컨의 진실"은 80~90년대 잠깐 나온 이순신 폄하론 수준의 작품이구요. ㅋ<br><br>결론: 세상은 요지경.<br></p>			 ]]> 
		</description>
		<category>비뚤어진 잡상</category>

		<comments>http://kastlerock.egloos.com/5209077#comments</comments>
		<pubDate>Tue, 29 Dec 2009 00:32:56 GMT</pubDate>
		<dc:creator>이준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여러가지(추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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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1. 삼국지 드립<br>"유비가 없었으면 중국은 더 편안했을거다" -&gt; 그 논리면 이승만은 김일성에게 빨리 항복해주는게 백성들에게 편하게? 전쟁이 3년은 안 끌었잖아? <br><br>5호 시대 논쟁<br>1) 연의에서는 잠깐 지나가지만 원소의 잔당을 토벌한후 오환족이나 기타 이민족들과의 싸움으로 5호 시대 자체가 늦춰졌다는 시각도 있음.<br><br>2) &nbsp;삼국 정립+ 제갈양의 북벌중에도 위는 꾸준히(때로는 아주 아주 잔인하게) 이민족 정벌에 나섰고, 그런 이유로 삼국&nbsp;대립기에 오호가 처들어오기는 어려움,&nbsp;<br><br>3) 다만 후한말부터 용병내지는 노비 비슷하게 이주해온 이민족들이 많았고-왜&nbsp;마초나 강유가 강족 드립치는지 여기서 나오죠- 자치통감에 따르면 진왕조에서도 이들을 통제할 나름의 계획을 세우고 있긴 했음(사마염이 안 들어줘서 그렇지) 8왕의 난이 없이 진나라가 편안하게 발전했다면 5호의 정립이&nbsp;일어나지 않거나 우리가 아는 것보다는 약화되었을 수도 있음.<br>&nbsp;<br>2. 장정일<br>최근의 모 소설에서 우파 청년(해병대 캠프에 자원하고 우파 노선을 설법하는 행동하는 우파) 탄생기를 그렸다고 나름 논란이 되고 있음. 좌발로 성장하나 수꼴로 성장하나 관계 없지만 문제는 그가 모 라디오 방송에서 "자신은 글로 세상을 바꾸고 사람을 가르친다는 것에 회의를 느낀다"고 했음. 개인적으로 이런 분들이 늘면 늘수록 나라가 아주 "잘 되간다"는데 한표.<br><br>디씨에서는 기무뇌와 장정일의 공저 "삼국지 해제"를 두고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하면..." 운운했는데 인격모독적인 이야기 같지만 체계적인 교육(그것이 주입식이건 입시교육이건)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주화입마에 빠지면 정신이 없어진다는데 동의, 이환경이 대표적인 인물이고 최근의 장정일이 그렇게 되가는 형편. 개인적인 생각에는 50여년뒤에도 이문열이나 황석영은 인지도 있는 작가로 남지만 장정일은 그냥 저냥 잊혀질것 같음<br><br>참고로 장정일 삼국지는 사람들에게 "조루 삼국지"라고 평가됨.(무슨 고구려 드립이냐?) <br><br>3. 지름신<br>김진규 관련 논픽션이 진짜로 출판되었음 ㅋㅋㅋ<br><br>모 매장에서 사이 파이판 "듄의 후예들" dvd 발견. 듄 매니아들은 필수로 봐야함(사실 이쪽 이야기까지 극화된건 이게 유일하니까)<br><br>4. 백지영<br>아프다고 그래서 디너쇼 빵꾸 냈다고 미안하다고 계속 언플인데 듀게에서는 다른 의견이 나왔음...<br><br>5. 대털 2.0<br>김성모도 거의 양영순의 길을 밟는듯 --;; 양영순은 아예 업계 퇴출이고. <br><br>6.아바타<br><br>무성영화에서 유성영화로 가던 시대 관객들의 심정이 이랬을까?<br><br>시고니 위버의 누드의 압박이 심하지만.. --;;; 그나 저나 이 아줌마나 최근 모 작품에 모습을 나타낸 소피아 로렌이나 관리인지 의학기술인지 늙지도 않네.<br><br>어비스가 스포일러 노출로 괴악한 유사품이 먼저 나오는 사건만 없었으면 당시에 이 정도로 각광을 받았을것 같음. 어비스의 기술이 터미네이터 2로 그대로 옮겨갔으니.(스토리가 간단한건 아바타나 어비스나 마찬가지고-솔직히 어비스보다는 스토리는 아바타가 낫고)<br><br>7. 이수근<br><br>간첩 혐의가 풀렸으니 모 반공영화에서 이수근 역을&nbsp;했다고 기관에 끌려가서 혼나고 청룡영화상 반환받은 박노식옹도 복권되어야 할듯.&nbsp;--;;;<br><br>지금이야 더 후덜덜한 엘리트들도 탈북하지만 그 시대 언론계 고위직이 탈북한다는건 거의 상상도 못할 일이라서 더 주목된 사건이기도 했죠. 말로도 무진장 안 좋게 되었고, --;;;<br><br>이대용 공사(캄보디아행 비행기에서 이수근 잡아온)도 조갑제(!)에게 이수근은 간첩이 아니다라는 증언 한 이유로 업계 종사자들에게 욕을&nbsp;푸지게 먹어서 거의 은둔상태라는데 복권이 되었으면 해요.<br>&nbsp;<br>			 ]]> 
		</description>
		<category>비뚤어진 잡상</category>

		<comments>http://kastlerock.egloos.com/5208672#comments</comments>
		<pubDate>Mon, 28 Dec 2009 12:10:49 GMT</pubDate>
		<dc:creator>이준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뭐야 이 느낌은 ]]> </title>
		<link>http://kastlerock.egloos.com/520834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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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artsnews.media.paran.com/news/54804">트랜스포머 방영및 줄거리</a><br><br>...그러고 보니 "시빌워"(만화) 줄거리에 이상한거 붙였던 이웃블로거 포스팅이 생각나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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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비뚤어진 잡상</category>

		<comments>http://kastlerock.egloos.com/5208343#comments</comments>
		<pubDate>Mon, 28 Dec 2009 04:15:29 GMT</pubDate>
		<dc:creator>이준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화백님의 인터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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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isplus.joins.com/article/article.html?aid=1297328">대털 2.0을 마치며 4인조 연재</a><br><br>알았으니 제발 스토리 추스리기나 하세요. 누가 인터뷰만 보면 대단한 걸작 그린 줄 알겠네.<br><br>그나저니 저렇게 생략 생략 중간 생략해도 일간 스포츠에서 끌어주는게 미스테리.<br><br>4인조의 기대도 완벽히 접었습니다. 중간 정도의 스토리 작가만 있으면 몰라도<br><br>그나저나 마황, 더치맨, 삼계집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미스테리입니다. 누구 아시는 분?<br>			 ]]> 
		</description>

		<comments>http://kastlerock.egloos.com/5208226#comments</comments>
		<pubDate>Mon, 28 Dec 2009 01:34:58 GMT</pubDate>
		<dc:creator>이준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영화(드라마) 비극은 없다/사랑과 죽음의 메아리에 대한 잡설 ]]> </title>
		<link>http://kastlerock.egloos.com/520738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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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 이글루스 초반에 잠깐 올린 포스팅을 버전업한겁니다. 대부분의 이미지는 네이버 영화에서 따왔습니다. <br><br>1. 1980년대 KBS에서는 반공특집극의 고품격화를 기획해서 아예 "영화사와 합작하는"&nbsp;다시 말해 영화사에 외주 제작을 두는 대하 반공 특집극을 구상합니다. 그전에도 주로 군소(혹는 듣보잡) 제작사에서 근근히 진행되던 외주 제작을 (사실 3840 유격대도 외주제작프로입니다.) 아예 거대 영화사에 중견 감독을 고용해서 찍는다는건 상당한 모험이었고 그래서 4년의 기획/제작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이건 후일에 극의 시각에 대단한 논란거리가 됩니다.) <br><br>KBS가 그렇게 선정한건 고 홍성유 선생의 원작 "비극은 없다"였습니다. 사실 문학적 가치야 조정래의 태백산맥, 홍성원의 남과 북(육이오)등등 많지만 5부작에 넣을수 있고 KBS의 입장에서 간편하게 만들수 있으며 치정관계(를 빙자한 민족의 비극)나 인물 설정은 아무래도 상업적이고 대중적인(그리고 졸라 반공적인) 작품으로서 홍성유 선생의 작품을 뽑을수 밖에 없었습니다.<br><br>하여간 이 작품은 그런 이유로 1980년대 초반 기획되었지만 6월 항쟁 이후인 1988년 6월 24일부터 5회 연속으로 6.25 특집극으로 방영되게 되었습니다.<br><br>2. 이 작품은 특이한게 영화사의 전폭적인 외주 제작이고 촬영도 35밀리로 촬영되었습니다. 지금이야 영화필름 사용한 특집극이야 가끔 돈 날려먹는 미니시리즈에서 자주 나오는 이야기지만 당시만 하더라도 "영화같은 TV극"라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더군다나 연출 자체를 영화계의 중견 감독이 손수 했다는 점에서 나름 대단한 발상이었고 캐왕사신기와 같이 "소문만 자자하지 결론은 말아먹는" 작품이 아닌 상당히 탄탄한 시나리오와 연출을 보여주었지요.<br><br>(스포일러 들어갑니다.)<br><br>3. 무대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북한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다니는 주인공 강욱은 분단으로 인해서 생활고에 시달립니다. 그래서 매혈(!) 로 먹고 살던중 과다 출혈로 빈사상태에 빠지게 되고 우연히 발견한 매혈소 봉사활동단 간호사 진영에게 발견됩니다. 자신의 처지에 부끄러워서 그녀를 피하던 강욱은 결국 사랑을 받아들이게 되지요. 한편 우연히 만난 고향 마름의 아들&nbsp;기용을 만납니다. 자신에게 생활비와 거처를 마련해준 기용에게 속아서 좌익 똘마니 일을 하던 강욱은 체포되지만 교수의 보증과 기용의 정체를 폭로한 윤애(강욱의 고향친구)에 의해서 간신히 풀려나지요. 결국 강욱은 진영과 결혼합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2/27/78/c0067078_4b36d96b6cc11.png" width="500" height="337.35795454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2/27/78/c0067078_4b36d96b6cc11.png');" /></div><strong></p><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lt;나도 이렇게 팽팽할때가 있었습니다.&gt;</strong></strong><br><br><div style="TEXT-ALIGN: left">이렇게 되면 좋은데... 당연히(!)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한강다리가 끊기는 바람에 강욱과 진영 부부는 헤어집니다.(나중에 밝혀지지만 진영은 이때 강욱의 아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진영은 피난도중에 강욱의 친구이자 이전부터 진영을 짝사랑 했던 도현에게 몸을 더럽히고, 윤애는 강욱에게 또(!) 강간당하고 흘러 흘러 가다가 양공주가 되지요. 강욱은 북한군의 서울 점령으로 풀려난 기용에게 직사게 혼나고 의용군에 강제 징집되서 낙동강으로 향합니다. 한편 부산에서 친구와 다방을 운영하던 진영은 생활고와 도현의 구애에 방황하다 (자신을 강간한) 도현과 동거하지만 도현은 친구의 아내를 더럽혔다는 가책때문에(양심은 있다능) 도현은 국군에 자원입대해서 싸우다가 장애 1급 판정을 받습니다.<br><br>의용군으로 전선에 향하던 강욱은 우연찮게 반공유격대(김희라가 대장이니 3840 유격대?)에게 구조되고 유격대에 가담해서 북으로 향합니다. 북의 고향에서 자신의 집에서 떵떵거리며 살고 있는 인간 말종 기용과 그 일가를 통해 자신의 가족을 몰살시킨 일당이 기용임을 알게 된 강욱은 똑같은 방식으로 기용과 그 일가(!)를 몰살시켜버립니다. 그리고 얼마후 강욱은 전투중 부상으로 사경을 해매고 이 소식을 들은 모든 등장 인물들은 병원으로 강욱을 면회오고 강욱은 죽기 직전 자신의 아내인 진영과 자신의 아들과 해후를 한다는 결말입니다.(아. 눈물 좀 닦고)<br><br></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2/27/78/c0067078_4b36d98ab37e7.png" width="500" height="343.8818565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2/27/78/c0067078_4b36d98ab37e7.png');" /></div></div><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lt;이 몸이 모처럼 나왔습니다./근데 심각한데 뒤에서 쪼개고 있는 뇬은 누구야?&gt;</strong></strong><br><br><br><div style="TEXT-ALIGN: left">4. 이 작품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형적인 반공 대하물입니다. 여러 인물들이 "빨갱이"와 "김일성 도당"을 통해서 자신이 가정이 파괴되어가고 갖은 고생끝에 모두 한자리에 모여서 비극을 겪지만 다가오는 새 역사를 창조한다는 상당히 알흠다운 교훈적인 작품입니다. 사실 이 작품 자체가 한국전쟁 직후에 나온 원작을 소재로 하고 있기 때문에 북한이나 좌익에 대해서 극단적인 시각을 표출할수 밖에 없었고 반대로 대한민국과 우익세력에 대해서는 극단적인 찬사를 보낼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나마 원작에서의 손발이 오글거리는 대사나 설정을 1988년이라는 시대 배경때문인지 많이 처냈고 그나마 이야기가 되도록 나름대로 정리했습니다만, 기획단계인 80년대 초중반이 아닌 6월 항쟁&nbsp;직후에 극단적인 반공극이었다는 이유만으로 한국 드라마사에서는 흑역사로 간주되는 비운의 작품이지요.<br><br>솔직히 당시 금액으로 20억의 제작비를 들였고 충분히 돈값은 하는 작품이고 캐왕사신기나 아이리스가 받는 과도한 관심 이상의 관심과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작품이기도합니다.<br><br>5. 사실 이 작품의 진정한 흑역사를 말씀드리면 이 작품은<strong> 반공 에로극의 금자탑을</strong> 이룬다는 것이지요. ^^;;; 소싯적 학생들이 "원미경 포르노 ㅋㅋㅋㅋ" "중놈이 원미경 옷 벗기고 경전을 몸에다 쓰는데.."라면 다 아실 "자녀목"의 감독이 바로 이 작품 감독인 정진우 감독이었습니다. 원미경씨 19금 영화로서는 변강쇠보다도&nbsp; 유명(?)한 이 작품의 감독답게 비극은 없다 역시 대단한 에로코드가 들어 있지요. <br><br></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2/27/78/c0067078_4b36d9b4025e8.jpg" width="110" height="1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2/27/78/c0067078_4b36d9b4025e8.jpg');" /></div></div><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lt;송영창&gt;</strong></strong><br><br><br><div style="TEXT-ALIGN: left">사실 그렇습니다.&nbsp; 친구의 아내를...이나 좌빨의 즐거운 행각이야 원작에 있는거니까 그렇다고 하지만 그냥 안돼요. 안돼요. 흑흑흑흑... 으러 넘어갈 사항을 왜 협찬 받은 옷은 방송국의 자산임에도 마구 마구 찢는지. 그리고 노출하라고 만든 옷이 아닌 속옷은 왜 시청자들에게 그렇게 노출을 잘하는지는 세계 8대 불가사의입니다.<br><br>가장 문제적 충격 장면은... 첫회에 나온거지요. "살인 좌익 학생 기용이 수사관들에게 체포된다"는 걸 그릴때 체포되는 곳이 지하실도. 담배가게도 아닌 무려 "기생집"입니다. 기생집이면 기생이랑 음주 가무 즐기다가 체포되도 되는데 하필이면 떡을 한참치다가 체포되고, 떡치다가 체포되면 잠옷 입고 수갑차면 되는데 하필이면 남녀의 등짝이 노출되고(수사관이 대사할때까지 등짝 노출하고 가만 있는 압박) 그냥 옷 걸치고 잡혀가면 되는데 "같이 있던 기생을 송두리째 수사관들에게 던져"셔 뒷면 전신 누드가 몇초동안 그대로 노출되는지 아직도 의문입니다. --<br><br>사실 이런 점때문에 방송심의위원회에 걸렸고 다른 기사에서도 "정사 장면의 그대로 노출"등등으로 비난을 받았습니다. 사실 이 작품의 작품성은 에로코드를 제외하고라도 당대. 그리고 지금 비교해도 상당히 재평가 받아야 함에도 재대로 인정받지 못한건 가족들이 같이 볼만한 장면이 별로 없다는 점도 있을겁니다.<br></div><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2/27/78/c0067078_4b36d99bb6706.png" width="500" height="319.16329284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2/27/78/c0067078_4b36d99bb6706.png');" /></div></div><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lt;짤방치고는 야하지 않나?/이거보다 더한 장면 많은 작품인데요&gt;</strong></strong><br><br><div style="TEXT-ALIGN: left"><br>6. 배우들 이야기를 좀 하기로 하지요. 사실 이 작품의 주/조연급에서 TV에서 자주 얼굴을 비춘 사람은 인간말종 좌익으로 나온 기용역의 김승우뿐입니다. 대부분은 낯선 얼굴이지요. 자. 그러나 그 낯선 얼굴이 극을 잡았다는사실이라면...예. 그렇습니다. 연극계에서 알려졌지만 TV에서는 듣보잡인 연기파 배우를 주인공으로 발탁했지요.<br><br>사실 1980년대 후반에 KBS나 문화방송&nbsp;모두가&nbsp;주간 시츄에이션이나 주간대작(전쟁물이나 TV 문학관이나 전설의 고향같은)이 사그라든 이유가&nbsp;CF&nbsp;시장 확대로 인해서 더 이상 젊은 배우들을 이런 작품에 동원하기 어려웠다는 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의 타개책으로 연극계에서 이름이 알려지거나 가능성이 있는 연기자들을 피디나 제작자가 캐스팅해서 수혈하는 일이 꽤 많았죠. 이런 케이스로 TV에 입문한 분들이 문성근(요새는 주로 정치쪽으로 일하지만), 김승호, 김상중.이희도등등인데. 이런 분들은 시청자들에게는 듣보잡이었던 탓에 주연으로 발탁되기는 사실 어려웠습니다.(조선왕조 5백년에서 이희도씨가 광해군으로 캐스팅되었다고 담당 피디가 시말서 쓴건 유명한 일입니다.)<br><br></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2/27/78/c0067078_4b36d9a736719.png" width="500" height="328.82273342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2/27/78/c0067078_4b36d9a736719.png');" /></div></div><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lt;뭐! 내가 듣보잡이라고?/ TV 시청자들 사이에서 그렇다는 거지요&gt;</strong></strong><br><br><div style="TEXT-ALIGN: left"><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 left">이 작품의 주연을 맡은 연극인 송영창씨는 당시 장기 공연중인 "고도를 기다리며"로 알려졌고 연극계에서는 대단한 노력파로 인정받는 분이었습니다. 많은 이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감독인 정진우씨의 추천으로 들어온 송영창씨는 이 드라마에서 가난한 고학생 부터 전쟁의 참화속에 모든 것을 잃고 분노하는 모습까지 대단한 연기력을 보여주지요. 당대의 다른&nbsp; TV 연기자들로서 하기 힘든 고차원적인 연기를 이 작품에서 유감없이 보여줍니다.<br><br>여주인공으로 나온 김선경씨의 경우는 "사랑이 꽃피는 나무"에서 잠깐 나온게 당시로서는 필모의 전부였습니다만 시대의 희생양이 된 청순가련의 여인역(과 에로 연기를)을 부담 없이 소화했습니다. 아직은 약간의 발연기의 냄새가 나지만 전체적으로 송영창씨가 재대로 연기를 받아줘서 무리 없이 대작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지요.<br><br>이 밖에도 아무래도 영화 감독이 손을 댄 거라 그런지 김희라. 방희(주로 에로물에 자주 나온다능), 윤일봉 선생같은 영화쪽 연기자들이 비중있는 조역으로 나온다는게 단순히 까메오를 넘어서&nbsp;작품 전체를 &nbsp;빛내주기도 하였습니다.<br><br>7. 결론적으로 본다면 이 작품은 원작에서의 극단적인 반공주의와 선정성때문에 진가가 재대로 발휘되지 못한 비운의 작품이기도 했습니다. 기획했을때인 1984년이나 1985년쯤에 방영되거나 시대에 맞게 약간의 수정주의적 시각을 반영하거나 언론플레이만 빠방했다면 여명의 눈동자 이전의 최고의 작품으로 남았을겁니다. 최근의 돈만 퍼붓고 언플만 퍼부어서 가카도 극찬하는 괴악한 작품들과 비교해도 연출이나 연기자들의 연기나 모든 것이 우월한 작품이지요.<br><br>추천작<br><br>PS: 몇장면은 KBS 특집극 "오성장군 김홍일"에서 따온 냄새가 납니다.<br><br>이 작품과 3840 유격대. 원산공작을 편집하면 한국전쟁 당시 김희라 일대기를 만들어도 되겠군요. ^^<br><br>송영창씨는 이 작품으로 시청자및 피디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서 이후에도 이명세의 페르소나로 영화에서 활약했고 주로 지적인 연기자로 TV에 자주 나왔습니다. 물론 연극 활동도 활발했구요. 대단히 불미스런 모종의 일 덕분에 이제 TV에서는 보기 어렵게 되었죠. 하지만 연극이나 영화는 꾸준히 나와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br><br>참고로 송영창씨의 부인인 성우 유남희씨는 이제 고인이 되신 모 정치인 대선광고 더빙을 마지막으로 거의 활동을 안 하시죠. 장르 팬들에게는 세일러 우라누스로 더 기억 나시겠지만요.<br></div><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2/27/78/c0067078_4b36d9c05eddc.jpg" width="110" height="14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2/27/78/c0067078_4b36d9c05eddc.jpg');" /></div></div><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lt;김선경&gt;</strong></div><p></strong><br>김선경씨는 원래 총신대(!) 종교 음악과 출신입니다. 사실 얼굴빨이 좋긴 하지만 연기자와는 거리가 좀 먼 케이스인데. 전공이 전공인지라 발성량이나 노래솜씨가 대단했죠. 그래서 바로 이 작품의 주제가를 "직접"부르기도 했습니다.(솔직히 에로 장면을 제하고도 이 작품을 기억하시는 많은 분들이 주제곡을 기억하기도 합니다.)<br><br>업계가 업계인지라 김선경씨 이름 달고 성가 음반도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연기자로서는 주로 활동을 잘 안했고 당연한 이야기지만 뮤지컬 배우로 활동을 했지요.(물론 광주 항쟁 후일담 영화인 독립영화 "오!&nbsp; 꿈의 나라"에 나온 이유로 기피 인물이 되었던 이유도 있지만요) 근근히 영화나 TV에도 단역으로 요새도 나오는데, 처녀 아리랑 같은 엄한 영화는 두번째고 "전쟁과 사랑"에서의 우째쯩(원작과 달리 너무 빨리 죽었음-기름칠을 안해서인지 참 --;; 황당했음), "라이터를 켜라"의 차승원 마누라, 캐왕사신기의 "연부인" "크크섬의 비밀"의 김부장역이라면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겁니다.<br><br>정진우 감독은 이 작품의&nbsp;공동 판권을 가지고 있어서 200분으로 편집해서 자신이 대표로 있는 모 극장에서 "사랑과 죽음의 메아리"라는 제목으로 극장판을 만들어 상영했습니다. 이 포스팅을 하기 전까지만 해도 두 작품이 같은지 저도 몰랐습니다. OTL;;;<br><br>원작자인 홍성유 선생의 대표작이 "홍성유 인생극장-장군의 아들"인건 말씀 안 드려도 아시겠지요? ^^<br></p></div></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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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지나간 드라마의 추억들</category>

		<comments>http://kastlerock.egloos.com/5207387#comments</comments>
		<pubDate>Sun, 27 Dec 2009 03:45:46 GMT</pubDate>
		<dc:creator>이준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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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즐거운 성탄입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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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혹자는 성탄이 예수의 생일이 아니라고 합니다.<br><br>하지만 25일이 불분명할 뿐이지 세례 요한의 나이나 이걸 감안하면 대략 12월은 맞습니다.<br><br><br><br>성탄은 커플들의 향연만도 아니고<br><br><br>그렇다고 즐겁게 노는 공휴일의 의미만 있는 건 아닙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2/25/78/c0067078_4b34266ee63e0.png" width="322" height="50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2/25/78/c0067078_4b34266ee63e0.png');" /></div><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lt;연아도 성탄을 축하드립니다&gt;</strong></div></strong><br><br><br>종교와 이념을 달리해서<br><br>이 땅에 사랑과 복음을 전하신 분의 탄생을 기원하며<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2/25/78/c0067078_4b34268bc455f.jpg" width="323" height="35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2/25/78/c0067078_4b34268bc455f.jpg');" /></div><br><br>정말로 어렵고 앞으로도 어려워질 이 세상에 그분의 가르침을 하루라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br><br>이곳을 방문한 모든 분들에게 따뜻한 선물을 드리겠습니다.<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2/25/78/c0067078_4b34259a1c594.jpg" width="361" height="6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2/25/78/c0067078_4b34259a1c594.jpg');" /></div><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lt;울면 안돼, 울면 안돼&gt;</strong></div></strong><br><br><br>사랑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2/25/78/c0067078_4b3425a475c23.jpg" width="500" height="35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2/25/78/c0067078_4b3425a475c23.jpg');" /></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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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비뚤어진 잡상</category>

		<comments>http://kastlerock.egloos.com/5205922#comments</comments>
		<pubDate>Fri, 25 Dec 2009 02:43:30 GMT</pubDate>
		<dc:creator>이준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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