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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저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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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타락한 시선이 머무는 곳</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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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Sep 2007 18:31: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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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저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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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타락한 시선이 머무는 곳</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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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언젠가 부활하리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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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냉장고 안에서도 꽃을 피우는 당근처럼, <br>언젠가 부활하리라-_-<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9/20/59/c0053959_46f16aba68dcc.jpg" width="287" height="2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9/20/59/c0053959_46f16aba68dcc.jpg');" /></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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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Sep 2007 18:30:27 GMT</pubDate>
		<dc:creator>타락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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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07년 07월 31일 화요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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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화려한 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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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하루살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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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Aug 2007 00:21:02 GMT</pubDate>
		<dc:creator>타락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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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07년 07월 26일 목요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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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지치면 귀찮아진다고, <br>섭섭함이 지나가자 다 떼려치우자는 생각부터 든다.</p><p>&nbsp;</p><p>예전보다는 속물이 되기 쉬울 것 같다.<br>순진하지 않게 되어버렸다고 느낀 순간부터<br>순수해지자고 생각을 해 봤지만, <br>순진함이 남아있지 않은 상태로는,<br>역시 좀 더 속물이 되기 쉽다.<br><br>응. <br>대훈이는 제대하고 나서도, <br>현실적이 되지도, 좀 더 자신만을 보는 것도<br>- 좀 더 흔히 이야기하는 속물적이 되는 것 -<br>안되더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지만, <br>정작 나는 그런 이야길 떠벌려놓고선, <br>속물이 되기 쉬워져버린 것 같다.</p><p><br>그러고나서 사람이 이슬만 먹고 사냐고, <br>그렇게 변명하는 치졸한 사람만은 되지 말아야지. <br>내가 이야기하는 속물이라는 건...</p><p><br>...<br>그렇게 생각하고나니 정말 비참해지는걸.</p><p><br>오랜만에 펴 본 신문을 살펴보니 그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br><br>뭔가 한 마디 해야되지 않을까 생각도 해 보았지만<br>침묵의 기간이 길었던 탓인지, <br>공익의 타성에 젖어버린 탓인지, <br>입이 떨어지질 않는다.<br>조사하기도 귀찮다.</p><p><br>그래도<br>그저 사건의 이야기를 듣고, 그저 나 하나 추스리며, <br>- 마치 쓰레기는 내 것만이라도 버리지 않으려는 마음으로 - <br>조심스럽게, 입을 열려고 해 본다. 과연?</p><p><br>...이런 게 속물이 되어간다는 거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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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하루살이</category>

		<comments>http://karciel.egloos.com/3633852#comments</comments>
		<pubDate>Thu, 26 Jul 2007 03:29:24 GMT</pubDate>
		<dc:creator>타락자</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경험 문답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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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a title="" href="http://wslm.egloos.com/1300332">경험문답 </a>2071님 블로그에서 가져옵니다<br><br><span style="COLOR: #ff6666"><span style="COLOR: #ff6666">- 그렇다</span><br></span>- 아니다</p><p><br>홍대(홍대입구)를 자주간다 : 게임사러 가끔...<br>분식집을 좋아한다 : 저녁 때울 일이 필요하다면야;;;<br>명품을 좋아한다 : 악감정이라면 차라리 모를까..ㅋㅋ<br><span style="COLOR: #ffccbb"><span style="COLOR: #ff6666">전교 100등안에 들어봤다</span></span><span style="COLOR: #ff6666">: 고등학생일 때라면...<br></span><span style="COLOR: #ff0000">중간고사 반 1등 해봤다 : 초등학생일 때?ㅋㅋㅋ<br></span><span style="COLOR: #ff6666">기말고사 반 25등 이하 해봤다 : 대학에서라면 :) <br></span><span style="COLOR: #000000">3일 밤을 새봤다 : 역시 3일은 좀 무리.ㅋ<br></span><span style="COLOR: #ff6666">노래방 점수 100점 받아봤다 : .............. <br></span><span style="COLOR: #ff6666">고양이를 좋아한다 : 사랑해요 <br></span>개를 싫어한다 : 부담스럽긴 하지만...ㅋㅋ<br>앵무새를 싫어한다 : 꼭 키워보고 싶었습니다<br><span style="COLOR: #ff6666">15살 이전에 첫키스를 못해봤다</span> : <span style="COLOR: #ff6666">첫키스의 나이는 중요하지 않아요...일까나<br></span>차를 갖고 있는 애인을 사귀어봤다 : 멋지다<br>일본 아이돌 광팬이 되어봤다 <br><span style="COLOR: #ff6666">스킨쉽을 좋아한다: 무지. 하는 것도 받는 것도 다 좋습니다 ←<br></span>일본 만화책을 사랑한다 : 사랑하진 않습니다. <br>일본이 정말 좋다 : 일본을 좋아한다고 물으신다면...미묘?<br>국외선 비행기를 타봤다 : 중학생일 때, 고등학생일 때, 호주와 뉴질랜드, 말레이시아<br>모델을 꿈꿔봤다 : 자기 주제를 아는 편이죠<br><span style="COLOR: #ff6666">캐스팅을 당한다면 연예인을 할 생각이 있다 : 해주기만 한다면야...<br></span><span style="COLOR: #cc0000"><span style="COLOR: #ff0000">동물원을 좋아한다 : 어째서!?</span><br></span><span style="COLOR: #ff6666">컴퓨터를 하루에 12시간 이상 해본적이 있다 : 12시간 정도야.<br></span><span style="COLOR: #ff0000">속옷을 일주일 넘게 안갈아입어 본 적이 있다 : ......<br></span><span style="COLOR: #ff6666">샤워를 5일 이상 안해봤다 : 샤워 정도야-_-<br></span>나이를 먹는 다는게 두렵다 : 그닥...ㅋㅋㅋ<br>인생에도 성적표가 있었으면 좋겠다 :&nbsp;내가&nbsp;매긴다면야ㅋㅋㅋ&nbsp;<br>어학연수를 가봤다 : 가 봤으면 좋겠다...<br>태국에 가봤다 : 가 봤으면 좋겠다...<br>홍콩에 가봤다 : 가 봤으면 좋겠다...<br>미국에 가봤다 : 가 봤으면 좋겠다...<br><span style="COLOR: #ff6666">인터넷 검색은 네이버를 애용한다 : 동생으로부터는 니친구 뇌이버 소릴 들으면서까지</span><br>커피는 당연 냉(아이스)커피가 최고다 : 커피는 역시 뜨거운!<br><span style="COLOR: #ff6666">살을 빼고싶다 : 여기서 아주 조금 정도?ㅋ</span><br>키가 좀 줄었으면 좋겠다 : 아니 제발. 더 이상은...<br>3명 이상의 이성을 동시에 사귄적이 있다 : ...가능하다면 능력이 좋은 거겠죠.ㅋㅋㅋ<br><span style="COLOR: #ff6666">비오는날 우산없이 길거리를 뛰어본적이 있다 :&nbsp;미쳤지...ㅋㅋㅋ</span> <br><span style="COLOR: #ff0000">길가다 처음보는 사람과 기나긴 이야기를 나눠본적있다 : ...도를 아십니까?</span><br><span style="COLOR: #ff6666">세상엔 천지만물을 창조한 신이 있다 : 있다고 감사해야 할 이유는 없지만<br></span>주량이 꽤 쎈편이다: 약합니다. <br>점을 자주 본다 <br><span style="COLOR: #ff6666">교통사고를 당한적이 있다</span><span style="COLOR: #ff6666">: 그 때 전화번호를 받아놨어야 하는건데...<br></span>바바리맨을 본 적이 있다 : 남자라서요. <br>엄마는 가정주부이다<br><span style="COLOR: #ff6666">전기장판이 좋다 : 고혈압 환자의 친구 전기장판♡<br></span><span style="COLOR: #ff0000">겨울잠바가 3벌이상 된다 : 딱 그 정도?<br></span>하이힐이 5켤레 이상 있다 : ............? <br><span style="COLOR: #ff6666">백수생활을 해본적이 있다 : 행복했던 인생의 그 어느날<br></span>결혼은 30살 이후에 할 생각이다 : 나이에 제한을 둘 생각은 없어요<br><span style="COLOR: #ff6666">결혼 후 아이는 낳지 않을것이다 :&nbsp; 나 하나 감당하기도 힘든데요...ㅋㅋㅋ<br></span><span style="COLOR: #ff0000">결혼 후에도 계속 직장에 다닐것이다 : 되도록이면 집에서 책이나 보고 싶지만ㅋㅋㅋ<br></span><span style="COLOR: #ff6666">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가는것을 본적있다 : 성적인 부분에서는 특히. 얌전한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br></span>결혼 전 동거에 반대한다 : 전적으로 찬성한다. 사실 같이 생활하고 잠자리를 같이 하지 않는 것은 연애 관계 조차 의미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타입이다. <br>BL물을 즐겨보는 편이다 : BL이 뭔가요? <br><span style="COLOR: #ff6666">게이에 대한 편견을 갖고있다 : 그렇지 않다고 믿고 싶다<br></span>야한동영상을 즐겨본다 : 가끔 본다<br><span style="COLOR: #ff6666">소주 보단 맥주가 좋다 : 술에는 약하다<br></span>오징어 보단 땅콩이 좋다 : 오징어가 좋다<br>티비를 즐겨 시청한다 : 안본다<br>컴퓨터 보단 티비가 더 좋다 : 티비보다 컴터가 좋다.<br><span style="COLOR: #ff6666">엄마랑 친하다 : 난 가족 모두와 친하다 <br></span>아빠랑은 좀 서먹서먹하다 : 아빠가 좋다<br>키 180cm가 넘는 이성을 사귀어 본적이 있다 : 좋은 경험일 것 같다<br>잠귀가 예민하다 : 세상 모르고 잔다<br>잠을 잘때 코를 곤다 : 그렇지 않다고 믿고있다.<br><span style="COLOR: #ff6666">애인과 손만 잡고 자봤다 : 친구랑도 손만잡고 자봤다.</span><br>산타클로스를 아직까지 믿는다 : ...<br>애인과의 22(투투)일을 챙겨본적이 있다&nbsp;: 그게 뭔가?<br>100일은 짧은 시간이다: 남은 100일이 너무 길다<br>재수도 모잘라 삼수 해봤다 : 재수도 안해봤다;(죄송)<br><span style="COLOR: #ff6666">소심한 편이다 : 소심하다<br></span><span style="COLOR: #ff0000">적극적인 편이다 : 때때로 적극적이다<br></span>동성친구보다 이성친구가 더 많다 : 세어보지 않았다<br><span style="COLOR: #ff6666">휴대전화에 전화번호가 100개 이상이다 : 잘 지우지 않는 편이다<br></span><span style="COLOR: #ff0000"><span style="COLOR: #000000">내 핸드폰 1번은 엄마다 : 1번이라고 챙겨본 적은 없다</span><br></span><span style="COLOR: #ff6666"><span style="COLOR: #000000">유행어를 좋아하고 , 잘 따라한다 :&nbsp;신경쓴 적이 없다</span>&nbsp;<br></span>서울에 살고 있다 : 자취중이다. <br><span style="COLOR: #ff6666">고스톱을 즐겨라 친다 : 장례식에서는 치는 편이다</span><br><span style="COLOR: #ff0000">카페에 앉아 수다 떠는걸 좋아한다&nbsp;: 미네르바에서는 4시간 기본이다</span><br>영화보는건 질색이다 : 좋아하는 편이다<br>과체중이다 :&nbsp;근육이 부족한 편이다<br>옷이 많다 : 많은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촌형을 보고 아니란 것을 깨달았다.<br><span style="COLOR: #ff6666">쇼핑을 좋아한다&nbsp;: 생필품 쇼핑이 때때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span><br>캡이 있는 모자가 잘 어울린다 : 모자는 별로다<br><span style="COLOR: #ff6666">녹차보단 홍차가 좋다 : 홍차사랑♡ 집에 홍차는 있어도 녹차는 없다</span><br>서양식 보단 중식이 좋다 : 서양식이 좋다. 중식이 땡길 때도 있다.<br>챙겨보는 시트콤이 있다 : 별로 관심 없다.<br><span style="COLOR: #ff6666">컴퓨터를 새로 산지 2년이 넘었다 :&nbsp;막 2년쯤 된 것 같다.&nbsp;<br></span><span style="COLOR: #ff0000">맛있는게 있으면 배불러도 먹는다 :&nbsp;가능한한 먹는다<br></span>사진을 찍어 자주 현상한다 : 해보고 싶다<br><span style="COLOR: #ff6666">다이어리(스케쥴러)를 항상 갖고 다닌다 : 올해는 도로시 다이어리다</span><br>공개수배자 명단을 유심히 보는 편이다 : ...<br><span style="COLOR: #ff6666"><span style="COLOR: #000000">평소 말투에 욕이 자주 배어나온다 : 욕 </span></span><span style="COLOR: #000000">싫어한다. 필요에 따라 하기도 한다<br></span>이성이 많이 따르는 편이다 : 피하는 건 아니다<br>이름을 조부모님께서 지어주셨다 : 증조부께서 지어주셨다<br>무엇이든 하나에 빠지면 거기에 미친다&nbsp;: 무엇이든 그런 것은 아니다&nbsp;<br>손재주가 좋다 : 없다<br><span style="COLOR: #ff6666">천식이 있다 : 생겼다<br></span>손으로 쓰는 펜팔친구가 있다 : 있었다<br>친한 외국인 친구가 있다 : 있었다<br>써클렌즈를 애용한다 : 써클렌즈가 뭔가?<br><span style="COLOR: #ff6666">항상 배가 고프다 : ...어째서!?</span><br><span style="COLOR: #ff6666"><span style="COLOR: #ff0000">다크 초콜렛을 좋아한다 : 화이트초콜렛 보다는 좋다</span><br></span>발 볼이 넓다 : 보통 신발 신어서 아픈 경험은 잘 없다<br><span style="COLOR: #ff6666">손가락이 길다 : 길다고 하는데 특별히 길지는 않은 것 같다</span><br>애인을 사귀어 본 경험이 없다 : 없지는 않다<br>내 키에 만족한다 : 때때로 불만을 느낀다<br>성형했다 : 엉망인 피부 정도는 가끔 해보고 싶은 생각을 한다<br>다른 사람의 첫인상을 많이 따지는 편이다 :&nbsp;첫인상이 남는 편이다&nbsp;<br><span style="COLOR: #ff6666">고집이 세다 : 보통이 아니다<br></span>막내다 :&nbsp;막내의 경험을 하고싶다는 생각을 해 본다&nbsp;<br>애교가 없다 :&nbsp;쑥쓰럽다 <br>오지랖이 넓다 : 좁다. <br>다시 태어난다면 한국에서 태어나고싶다 :&nbsp;우와... <br>다리가 예쁘다&nbsp;: 못생긴 편이다&nbsp;<br>신체부위중 자랑할 만한 근육이 있다 : 근육은 언제나 부족한 편이다<br><span style="COLOR: #ff6666">말주변이 없다 : 난 원래 말을 잘 못한다. <br></span><span style="COLOR: #ff0000">구걸하는 사람들에게 자주 돈을 주곤한다 : 이런 내가 싫을 떄가 있다<br><span style="COLOR: #ff6666"></span></span><span style="COLOR: #ff6666">정모에 가봤다 : 고등학생일 때 시험친다고 서울 와서 정모에 간 적도 있다<br></span><span style="COLOR: #ff0000">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해봤다. : 가끔은 그렇다<br></span><span style="COLOR: #ff6666">인생은 제법 살만하다 : 그럴 수 밖에 없다<br></span><span style="COLOR: #ff0000">데스노트에 이름을 적고싶은 사람이 있다 : 심정적으로<br></span>헤어진 애인과는 친구가 될수 없다 : 전혀 그러하지 않다. <br>이성과는 친구가 될수 없다 :&nbsp;쉽지 않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지만, 기본적으로는 가능하다.&nbsp;<br><span style="COLOR: #ff6666">10살 이상의 연상과 결혼할수 있다 :&nbsp;상관없다.</span> <br>한달에 10번이상의 클럽출입을 한다 : 클럽은 잘 가지 않는 편이다<br><span style="COLOR: #ff6666">사귀고있는 사람에 대한 집착이 심하다 :&nbsp;있는 것 같다</span>&nbsp;<br><span style="COLOR: #ff0000"><span style="COLOR: #000000">온라인 게임에 미쳐봤다 : 단순반복작업에 잘 질린다</span><br></span><span style="COLOR: #ff6666">포토샵을 다룰줄 안다 : 아주 조금</span><br><span style="COLOR: #ff0000">로리타의 뜻을 알고있다: 아마 이 문답 만든 사람만큼은 알 고 있을 거 같다.</span> <br>서로 알고지내는 연예인이 있다 : 있었으면 좋겠다.<br><span style="COLOR: #000000">잘생겼다(예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 네버.</span> <br><span style="COLOR: #ff6666">입이 싸다 : 원래 싸다.</span> <br>친구와 주먹으로 싸워본적이 있다 : 전경도 친구인가?<br><span style="COLOR: #000000">의리에 죽고 의리에 사는 의리파다 : 야비한 편이다</span><br><span style="COLOR: #ff6666">짝사랑을 2년이상 해본적이 있다 : 환상이겠지만 6년정도 그 이미지로 살아본 적이 있다<br></span>술먹고 옛애인에게 전화해 본적 있다 :&nbsp;... <br>10만원 이상 꿔서 안갚은적 있다 : 그 정도 꾼 적이 없는 것 같다. 생각보다 부자다.<br>불의를 보면 참지 못한다 :&nbsp;잘 참는다. 칼을 갈아놓기는 한다. 찌른 적도 있다.&nbsp;<br><span style="COLOR: #ff6666">집안의 문제아다 : 이를테면 그렇게 이야기할 수도 있을 것 같다.</span><br><span style="COLOR: #ff0000">자존심이 쎄다 : 내세우진 않는 편이다</span><br>사람이 많은 곳을 좋아한다 : 종종 혼자임을 즐긴다&nbsp;<br>파티 드레스를 입어 본적이 있다 : 파티 드레스가 뭔가?<br>성인이 아닌데 성인만 해볼수 있는것들을 해본적이 있다(술.담배등) : 고교시절까지는 초 모범생이었다. <br>천둥번개가 무섭다 : 한 번 정도 그렇게 생각해 본 적은 있다.<br>부모님이 외박을 못하게 한다 :&nbsp;연락만 하면 상관없다&nbsp;<br>사람많은 길에서 사랑한다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다 :&nbsp;부럽다 <br>수면제를 복용해봤다 :&nbsp;필요할 때가 있음을 느낀다<br>도벽이 있다 : 잘 끊는 편이다<br><span style="COLOR: #ff6666">현실적이다 : 현실적이다. 라고 생각하고 싶다&nbsp;<br></span>과거를 회상하는건 싫다 : 좋아한다.<br>많은 사람들 앞에서 숨이 넘어갈 정도로 크게 울어본적이 있다 :&nbsp;혼자서 울어본 적은 많다&nbsp;<br><span style="COLOR: #ff6666">계단에서 구른적있다 :&nbsp;자전거와 함께 굴렀다. 아마 기절했던 것 같다.&nbsp;<br></span>자주 엎어진다 : 내 친구가 그렇다<br>웃음을 얼굴에 달고산다 :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br><span style="COLOR: #ff6666">사랑을 하고있다 : 그런 것 같다. 원래 사람을 잘 좋아한다</span><br><span style="COLOR: #ff0000">오토바이를 타봤다 : 뒷자리에. <br></span><span style="COLOR: #ff6666">외국어 3개 정도는 구사할줄 안다: 인삿말 정도라면<br></span>여행은 귀찮다 : 귀찮다<br><span style="COLOR: #ff6666">눈물이 많다 :&nbsp;안녕 형아 예고편 보고 울었다&nbsp;<br></span>소설(드라마)같은 인생을 꿈꾼다 : 오오...<br>로또를 자주 산다 : 한번씩 사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br>백화점 보단 동대문이 좋다 : 백화점도 좋다<br><span style="COLOR: #ff0000">잠이 많다 :&nbsp;12시간은 기본이다. 24시간도 잔다&nbsp;<br></span><span style="COLOR: #ff6666">개인소유의 디카를 갖고있다 : 나랑 똑같은 기종을 본 적은 없다<br></span><span style="COLOR: #ff0000">수집하는 물건이 있다 : 건프라?</span><br>집에있는것 보단 할일없어도 밖으로 나가는게 좋다 : 집에서 자는 게 좋다<br><span style="COLOR: #ff6666">수영을 좋아한다 : 기회만 되면</span><br>아이들은 정말 딱 질색이다 : 그럴 때도 있다<br>후배보단 선배들이랑 친하다 : 후배들이랑 더 친하다. 선배는 싫어하는 편이다<br>꾀를 많이 부린다 : 가끔 나는 비효율적인 인간이라는 생각을 한다. 연비가 나쁘다<br>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하다 :&nbsp;그렇진 않다. 뒷통수를 치는 한이 있더라도.&nbsp;<br><span style="COLOR: #ff6666">귀가 얇다 : 매사에 모두 그렇다<br></span><span style="COLOR: #ff0000">롯데리아보단 맥도날드가 좋다 : 롯데리아는 있는 게 없다<br></span>복코다 : 들어본 적이 없다<br>디즈니랜드에 가봤다 : 일본에 가면 도쿄 디즈니랜드라면 한 번 가 볼 생각이다<br>방에 야광별을 붙여놨다 : ...<br>여자는 긴 생머리가 제일 예쁘다 : 어울리는 머리가 있다<br><span style="COLOR: #ff6666">집에선 거의 벗고다닌다 :&nbsp;팬티만 입고 다닌다 (고등학생일&nbsp;때까지는 철저히 입고다녔다)&nbsp;<br></span><span style="COLOR: #ff0000">가끔 내가 미쳤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 난 미쳤다</span><br><span style="COLOR: #ff6666">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 : ...</span><br>복근에 털난 남자는 정말 싫다 : 어쩔 수 없다<br><span style="COLOR: #ff6666">학교 선생님을 좋아해봤다 : 존경하는 분이 조금 있다&nbsp;<br></span><span style="COLOR: #ff0000">이성에게 먼저 고백해봤다 :&nbsp;주로 내가 하는 편이다</span>&nbsp; <br>빠순이다 : 빠돌이도 아니다<br>폭죽놀이는 무섭다 : 무서운 기억이 있긴 하다<br>친구들과 바닷가에 몇박몇일로 놀러갔다 온적이 있다 : 작년부터 계획하는데 자꾸 실패한다<br>아이스크림보단 핫초코가 좋다 : 아이스크림이 낫다.<br><span style="COLOR: #ff6666">정말 우울한 생일을 맞아본적이 있다 : 울었다</span>&nbsp;<br>부모님께 매를 맞아 본적이 없다 : 초등학생일 때 맞아봤다<br>페밀리 레스토랑 보단 분식점이 좋다 :&nbsp;페밀리 레스토랑도 좋아하는 편이다&nbsp;<br>마니또를 해봤다 : 소문으로만 들어봤다.<br><span style="COLOR: #ff6666">롤링페이퍼를 해봤다 : 매년 신입생 OT때 했다</span><br>요리(베이킹)을 잘 한다 : 챙겨먹긴 한다<br><span style="COLOR: #ff6666"><span style="COLOR: #000000">인터넷상에서의 고정된 닉네임이 있다 :&nbsp;아이디는 있다</span>&nbsp;<br></span><span style="COLOR: #ff6666">의지빈약인의 표본이다 : 뭐하나 제대로 할줄 아는 게 없다는 의미에서 동의 <br></span>왼손잡이다 : 오른손잡이다<br><span style="COLOR: #ff0000">아무리 약속시간에 늦어도 할건 다 하고 나간다(샤워.화장등) : 귀찮아서 -_-) <br></span>왕게임에서 벌칙으로 뽀뽀를 해 본적이 있다 : 왕게임 싫어한다<br>턱이 아파 껌을 오래 못씹는다 : 그정도는 아니다<br>교정을 해보았다 : 가끔 필요하지않을까 생각한다<br><span style="COLOR: #ff6666">학교에서 일어나는 처벌은 없어져야한다 : 어쩔 수 없다. 없어져야 한다</span><br><span style="COLOR: #ff0000">가발을 써봤다 : 사진 찍을 때 써 봤다<br></span>갖고싶은건 꼭 사야한다 : 그정도는 아니다<br><span style="COLOR: #ff6666">이기적이다 : 좀 그렇다<br></span>싸가지없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 그렇게 이야기하는 사람과는 상종을 안한다<br><span style="COLOR: #ff6666">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칠수있다 : 가능은 할 것 같다. 내 삶에 미련이 좀 없다</span><br>5살 이상의 연하와 사귀어 보았다 : 10살 이상이랑은 있다<br>동성에게 고백받아보았다 : 고백은 해 봤다. 초등학생일 때<br>얼굴의 비대칭이 심하다 : 잘 모르겠다<br><span style="COLOR: #ff6666">두손을 놓고 자전거를 탈줄안다:&nbsp;즐긴다 <br></span>동시에 개인과외 3개 이상을 받아본적이 있다 :&nbsp;그룹과외와 학원을 합하면 3개가 된 적이 있다&nbsp;<br>인조 속눈썹을 써보았다 : 남성용은 잘 없다<br><span style="COLOR: #ff6666">남장여자 or 여장남자를 해보았다 : .......... <br></span><span style="COLOR: #ff0000"><span style="COLOR: #000000">회를 못먹는다 : 좋아한다</span><br></span>뿔테안경을 갖고있다 : 너무 어울려서 싫다<br><span style="COLOR: #ff6666">사과를 좋아한다 : 잘 한다<br><br></span><span style="COLOR: #000000">이렇게 해도 한 시간밖에 못때웠다.</span></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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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비오는 날 비 맞기</category>

		<comments>http://karciel.egloos.com/3551805#comments</comments>
		<pubDate>Fri, 29 Jun 2007 04:52:10 GMT</pubDate>
		<dc:creator>타락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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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닉네임 문답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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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trong>1.당신의 닉네임은? <br></strong>타락자<br><br><strong>2. 닉네임이 지어지게된 계기는?</strong><br>한참 순진한 절망에 빠져 에잇 삐뚤어져주겠어! 라고 결심했을 때 이글루스를 시작했고,<br>어차피 삐뚤어지지도 못했으면서 괜찮은 이름을 고민하다가 지어낸 이름. <br><br>사실은 세상이 미쳤다면 미치지 않은 사람은 그 세상에서 미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br>라이히가 던진 물음-<br>'핵폭탄 버튼을 누르라고 명령한 사람이 미친 사람인가, <br>아니면 그 명령이 너무 엄청나서 누르지 못하고, 정신분열증 진단을 받은 장교가 미친 사람인가'<br>에서 비롯된 생각<br><br>내가 생각해도 나는 참 오만하다.<br><br><strong>3. 그 밖의 여러 곳에서 쓰는 닉네임 3개</strong><br>쥬엘<br><br><strong>4. 각각의 닉네임이 지어지게된 계기는?</strong> <br>쥬엘 - 지금은 쓰지 않지만 천리안 하얀 로냐프강 팬클럽에서 쓰던 이름<br><br><strong>5. 닉네임 이외의 별명은?</strong><br>별명이 없다는 것은 슬프죠<br><br><strong>6. 온라인에서 당신은 뭐라고 불리는가?</strong><br>타락자(이글루스에서만)<br>그리고 어째서 본명인거냐! <br>나도 별명 하나 좀 지어줘!<br><br><strong>7. 현실에서 당신은 뭐라고 불리는가</strong><br>이름<br><br><strong>8. 온라인에서의 호칭이 더 끌리는가<br></strong>호칭이 잘 없으니까=_=; 그다지;<br><br><strong>9. 당신의 본명이 마음에 드는가?</strong><br>이를테면 내가 지은 지그프리드(가톨릭 본명)이라면 마음에 들 수도.<br>아니 그 때도(고등학생) 순진한 절망에 빠져 삐뚤어져주겠어! 라는 결심으로 <br>각 날짜의 성인들의 이름들을 모두 뒤져서 찾아낸 이름. <br>은하영웅전설의 지그프리드 키르히아이스를 생각해서 사용함<br><br>한마디로 아무생각 없음 <br><br><strong>10. 마음에 든다면 이유</strong><br><strong><br>11. 마음에 안든다면 이유와 자기가 바꾸고싶은 이름<br></strong><strong><br>12.내가 유학을 가게 되었다, 그 나라가 어디며, 그 나라에서 불리고 싶은 이름은?</strong><br>미국. 자본주의의 심장.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가라. 고양이만 되지 말자.<br>불리고 싶은 이름으로 생각해 본 것은 없지만...<br><br><strong>13. 내가 중세의 귀족이 된다면 귀족적인 느낌으로 내 이름은?<br></strong>칼 리프크네히트.<br>...아니 귀족이라기보다는 로자 룩셈부르크의 남편(?)으로 이름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br>발음이 쿡쿡 날카로운 것이 속에 칼을 품고 번뜩이는 눈빛을 할 것 같은 느낌이라서? 풉.<br><br><strong>14. 만약 나와 어느 유명 스타의 이름이 나와 같다면 나에게 어울릴만한 유명스타의 이름은?</strong><br>나에게 어울린다는 것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음=_ㅜ 이름에 어울린다는?<br><br><strong>15.살면서 이런 특이한 이름 들어봤다.</strong><br><br><strong>16. 내가 어른이 된다면 나의 이름 뒤에 (혹은 앞에) 붙는 지위나 호칭은 무엇이 좋겠다고 생각하나?</strong><br>그 이름 그대로.<br>그리고 그 사람이 나를, 내가 그 사람을 관계짓는 방식에 따라서.<br>아 그런데 '씨'는 좀 아닌 것 같은 느낌이...<br><br><strong>17. 이 문답을 넘길 이웃 중 이 분! 정말 닉네임 잘 지으셨다. 3분 선정하고 넘길 것</strong><br>카르페디엠<br>바람꽃<br>2071<br><br>...미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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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비오는 날 비 맞기</category>

		<comments>http://karciel.egloos.com/3530793#comments</comments>
		<pubDate>Fri, 22 Jun 2007 07:59:19 GMT</pubDate>
		<dc:creator>타락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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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공중그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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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nbsp;남쪽으로 튀어를 감동적으로 읽고 나서 오쿠다 히데오라는 사람을 알게 되었다. 미림이의 추천으로 알게 되어 읽은 책이었는데, 눈물을 흘리며 읽은 얼마 후에 같은 작가의 공중그네가 베스트셀러라는 이야기를 들었다.</p><p>&nbsp;사실 베스트셀러라고하면 괜히 보기 싫은 묘한 것이 있어서, 이 어쩔 수 없는 반골기질!이라며 웃어버리곤 한다. 마찬가지다. 심지어 내가 하던 일도 인기를 끌거나 많은 사람들이 하게 되면 손을 놓아버리는 수가 있다. 어떤 점에서는 모두에게 섞여서 내 모습이 보이지 않기를 원하면서도 또한 어떤 점에서는 소수자-마이너리티가 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는 일도 있는 것이다.</p><p>&nbsp;공중 그네도 그런 이유로 정말 오랫동안 책장 속에 먼지를 뒤집어 쓴 채 꽂혀 있었다. (아. 요새는 제법 먼지를 닦아줬으니까 먼지까지는... 아니 뭐 어쨌든) 어제 내이름은 빨강, 이라고 터키 작가인 오르한 파묵의 책을 들고 구청엘 가서 읽으려 했었었다. yes24 할인 이벤트 때 골랐던 책이었는데, 예전 한겨례를 통해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자아, 읽어볼까 하는데 살 때는 보지 못했던 1이라는 숫자가 눈에 들어온다. 응? 맨 마지막으로 넘겨보니 2권이 있다질 않은가! 다시 살펴보니 전2권이란다! 사치스러운 취향대로 나는 책을 덮고 안읽었다. 쳇. 그래서 새 책을 뽑아든 것이 공중그네였다.&nbsp; </p><p>&nbsp;욕망과 혁명 시간에 라깡 수업 중에 신경증과 강박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그 원인과 증상에 대해 간단하게 들었다. (그 수업이 라이히-라깡-가타리-들뢰즈와 같은 인문들을 중심으로 살펴보는데 가타리와 들뢰즈는 조금 놔 두더라도 라이히와 라깡은 프로이트의 제자였고(정신과의사? 정신분석가?), 프랑스에서는 프로이트의 해석에 있어서는 따를 사람이 없다는 정신분석가(?)였다. 사실은 가타리도 일반적인 제도권 의사라고는 할 수 없지만 여러 병원에서 '환자'라고 취급된 사람들과 함께 새로운 방법론 등으로 분열증, 강박증, 신경증 등을 연구한 사람이다.) 어딘가 적어놓았던 것 같은데, 지금은 구청이라 잘 못찾겠고;; 어쨌든 공중그네에서 아라부 의사가 사용하는 강박증 치료 방법이 단기치료로서 많이 이용된다는 이야길 들었다. 어쨌든 대충 쓴 글은 아니란 이야기다. </p><p>&nbsp;눈물을 흘릴 정도로 감동적이거나 재미있지는 않았지만 편하고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조금 더 생각해 볼 거리가 많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그렇게까지 분석하거나 생각하고 싶은 생각은 없고, 이후에 여러가지 토론거리로 던지거나 예로 들거나 하는 식으로 써먹을 수는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nbsp;그나저나 지금이 1시 반이 넘었는데 이 글을 이 시간에 쓰는 이유도 꼭 이야기하고 싶다. 그것은, 이 책을 골라서 가방에 넣고 온 것이 오늘 아침이었기 때문이다. 즉, 다시말해 벌써 다 읽어버렸단 것이다. 이건 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을 다 읽고 나서 느낀 허무함에 비견될 만한 것이다. 아아. 그렇다. 이건 좀... 너무했다.<br>&nbsp;<br>&nbs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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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글의 토대 쌓기</category>

		<comments>http://karciel.egloos.com/3530306#comments</comments>
		<pubDate>Fri, 22 Jun 2007 04:46:08 GMT</pubDate>
		<dc:creator>타락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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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07년 06월 21일 목요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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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드디어 하늘에서 하나 둘 떨어지던 물방울이 비가 되어 쏟아진다.<br>30도까지 올라가는 나름대로의 더위에 지쳐있던 한 사람으로서, <br>차라리 비가 오기 직전의 찜질방과 같은 높은 습도의 날씨보다<br>이렇게 주룩주룩 비가 내려 조금이나마 시원해지는 편이 좋다고 느꼈다.<br><br>화요일부터 또 어느샌가 지쳐버려 쉬고 있던 나를 때려깨우며<br>간신히 하나씩 페이스를 올려가고 있는 중이었다.<br>다시 근육은 비명을 지르고, 끈적끈적한 땀은 쏟아지고<br>아침에는 숨쉬기 힘들고 눈도 아프고 몸살 기운은 돌고<br>어쨌든 평소의 상태를 깨고 나오기 위한 몸부림이라면, <br>알껍질을 깨고 나올 정도의 고통(?)은 맛봐야 한다. <br>자주 맛볼만큼 깨다 말아서 문제긴 하지만...<br><br>어제도 <br>나름대로 발제문을 다 읽어치우고, 책도 몇 줄 보다가,<br>6시가 되어 퇴근, 눈물을 머금고 간신히 검도를 끝내고 <br>반쯤 입을 헤벌린 채로 침을 흘리는 느낌으로 일어회화를 마치고<br>-진짜로 그랬다는 것은 아니다!<br>한쪽 다리를 질질 끌며 집으로 돌아왔다.<br><br>아아, 맞다. 어제 밥먹고 설겆이 한다고 밥을 안해놨다.<br>라며 찾아먹은 것은 맥도날드 빅맥 라지 세트. 제길<br>이것도 다시 금욕모드로 들어가서 참아야겠다고 생각한다.<br>자본주의의 육식세계에 젖어서 요새 잠시 방심하고 있었더니<br>잔혹 육식 바이러스가 내 몸을 갉아먹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br>나무아미타불. <br><br>어쨌든 목욕도 하고 뿌듯하게 잠이 든 것 까지는 좋았는데<br><br>사실은&nbsp;친구가 오딘 스피어라는 게임을 소개해줘버린 것이다.<br>개인적으로 3D보다는 (요새는 카툰 랜더링 등으로 많이 나아졌지만)<br>2D의 아름다움에 더 빠져있는 터라, 2D 게임을 좋아하는 편인데,<br>횡스크롤의 액션 RPG로 2D의 아름다움이 넘쳐나는 게임이었다!<br>게다가 그리스 신화나 성경이야기보다도<br>북유럽 신화, 인도 신화, 일본 신화 쪽에 흥미가 있는 나로서는, <br>아무래도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한다는 설정이 마음에 드는 것이다.<br>그것 외에는 그다지 아는 바가 거의 없지만, <br>나름대로 완소 아틀라스에서 정발로 해 줬고, <br>일어음성/일어자막/영어음성/영어자막 4가지 모드가 있다고 하니<br>일어음성으로 들으면, 번역판을 참고하며 크게 어렵지 않을 듯 하여<br>확, 하고 끌려버린 것...이 문제다.<br><br>바로 오늘에 와서, 지금!<br>홍대에 가서 그 게임을 살 것인가!<br>그리고 집에 돌아가서 그 게임을 할 것인가!<br>아니면 <br>그 시간에 대학원에 가서 수업을 들을 것인가!<br>- 아마도 마음은 콩밭에.<br><br>어느새 게임을 살 것인가 말 것인가 하는 문제는<br>당연히 게임은 사되 오늘 할 것인가 말 것이냐의 문제가 되어버렸다.<br><br>아침에는 신병을 받고 교육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br>비도 내리고 감상적인 기분이 되어버릴 정도로 여유가 생기니 <br>이것참. 쓸데없는 생각이 늘어버린다는 것인가, 이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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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하루살이</category>

		<comments>http://karciel.egloos.com/3527139#comments</comments>
		<pubDate>Thu, 21 Jun 2007 04:47:05 GMT</pubDate>
		<dc:creator>타락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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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공익이 필요한 이유, 공무원이 필요한 이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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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nbsp;</span><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눈병이라도 걸린 것이 아닌가 살짝 의심할 정도로</span> </span></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뜨거운 눈가를 씻어내며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본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span> </span></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아니, 애초에 시작해주지 않아도 하루는 시작된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span> </span></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br><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span></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오랜만에 일찍 출근해서 청소라도 해 볼까 했더니</span><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span> </span></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청소하시는 비정규직 아주머니와 직원의 대화가 들려온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span> </span></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뭔가 탕비실에 제대로 치워지지 않은 무엇인가 있었나보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span> </span></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공익이 그랬든지, 공익같은 직원이 그랬겠지."</span><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span> </span></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그렇게 이야기하는 직원과 눈이 딱 마주쳤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span> </span></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그 직원은 찔끔했는지 아무렇지 않음을 가장하며</span><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span> </span></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그래도 우리 공익은 잘해."라며 비정규직 아주머니께 말을 건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span> </span></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br><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span></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피식</span><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span> </span></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br><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span></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뭐 '공익' 집단에 대한 인식과</span><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span> </span></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그 집단에 속한 개개인에 대한 평가가 같지 않음은 당연하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span> </span></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개개인의 정체성이 '공익 집단' 하나로 규정될 수 없음도 당연하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span> </span></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그리고 그 개인의 특성과 '무관'하게 '공익집단'의 특성이 </span><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span></span></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일반적으로 '악의적으로' 알려져 있을 수도 있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span> </span></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그런 것은 당연하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span> </span></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br><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span></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그럼에도불구하고</span><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span> </span></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나와서 담배 한 대 문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span> </span></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그리고 영업용 미소를 지어본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span> </span></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br><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span></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공익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본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span> </span></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페이트에서 각색한 앙그라마이뉴가 떠오른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span> </span></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누군가 자신의 죄를 대신해 줄 희생양으로서의 존재.</span><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span> </span></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모든 죄는, 모든 잘못은, 바로 그 대상이 존재하기 때문. </span><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span></span></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br><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span></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어쨌든 그런 이유로 공익은 존재할 필요가 있을 수 있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span> </span></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br><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span></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애초에 공무원도 그런 존재가 아닌가?</span><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span> </span></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br><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span></p><p style="FONT-SIZE: 3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FONT-SIZE: 30pt; COLOR: #000000; LINE-HEIGHT: 48pt;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정부의 개</span> </span></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t; COLOR: #000000; TEXT-INDENT: 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한컴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16pt; FONT-FAMILY: '한컴바탕'; LETTER-SPACING: 0pt;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짖어보렴.</span></span></p>			 ]]> 
		</description>
		<category>비오는 날 비 맞기</category>

		<comments>http://karciel.egloos.com/3497764#comments</comments>
		<pubDate>Mon, 11 Jun 2007 23:44:57 GMT</pubDate>
		<dc:creator>타락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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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일상적인 따뜻함에 대한 적대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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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누군가가 일상적인 살아감에 대해 어떠냐고 묻는다면, <br>대게의 경우에는 너무 많이 써먹어서 닳아버린<br>날씨 이야기라든가 - 여어, 오늘 정말 덥군. <br>가족의 안부라든가 - 누구는 잘 지내지? <br>습관적인 인사말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br><br>말을 하는 사람도 그렇고, 그 말을 듣는 사람도 그렇고, <br>큰 사건이 벌어지지 않는 이상, 어떻게 대답해도 별로 상관없는,<br>적당한 거리의 적당한 인사. <br><br>그러다 그런 인사말들이 겉치례가 아니라 <br>그야말로 상대에 대한 따뜻한 배려가 스며들어,<br>일상적인 따뜻함이 되어버렸을 때의 끔찍함이란.<br><br>...아니 끔찍함이라니 나도 참 끔찍한 단어를 쓰는군. <br><br>문득 그런 생각을 해버렸다. <br>나도 참 잔인한 짓을 많이 해 버렸다고.			 ]]> 
		</description>
		<category>비오는 날 비 맞기</category>

		<comments>http://karciel.egloos.com/3495560#comments</comments>
		<pubDate>Mon, 11 Jun 2007 07:09:56 GMT</pubDate>
		<dc:creator>타락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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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귀찮아졌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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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많은 것들이 귀찮아졌다.<br>"한미FTA는 이제 좀 취소 안되려나"<br>"글자가 하나도 눈에 안들어오는구나"<br>"담배는 슬슬 토할 것 같고"<br>"맥주 한 잔에 또 갔네"<br>"사실 내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br><br>최소한으로 할 것을 줄이고<br><br>최소한으로 만남을 줄이고<br><br>집에서 문열어놓고 <br><br>바람을 쐬며<br><br>음악을 들으며<br><br>잠이나 자야겠다.<br><br>◆ 읽을 것<br>기본소득과 사회연대소득의 경제철학 - 파리스,네그리,베르너에 대한 비판과 변형, 곽노완<br>분자혁명과 투쟁방안 - 윤수종<br>무의식 분석의 새로운 시도 - 가타리의 문제제기를 중심으로, 윤수종<br>파시즘의 대중심리 13장, 빌헬름 라이히&nbsp;(이제 마무리 좀 짓자)<br>사랑에서 악으로, 이종영<br>룬의 아이들2 - 데모닉<br><br>◆ 할 것<br>검도, 일어 회화, 사회과학대학원, 스터디&nbsp;가기<br>마트 - 방향제, 모기향, 만두, 찹쌀 ...<br>여권신청<br>			 ]]> 
		</description>
		<category>비오는 날 비 맞기</category>

		<comments>http://karciel.egloos.com/3472820#comments</comments>
		<pubDate>Mon, 04 Jun 2007 01:44:55 GMT</pubDate>
		<dc:creator>타락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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