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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꽃의 포스팅상등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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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 볼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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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7 Nov 2009 06:12: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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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꽃의 포스팅상등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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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태양의 노래(현재진행형)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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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훼인모드였던 언제인가의 여름, 구입하려다 말았던 태양의 노래.. 후임이 들여왔더군요. 감사히 붙잡았습니다.<br><br><br>뭐, 이미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결말이고 내용이고 다 뻔히 아니까 상관 없겠지? 아직 읽는 중입니다. 반쯤?<br><br>느낌이 상당히 괜찮군요. 약간.. 고등학생이라 하기엔 많이 순수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카오루와 코지의 관계진전이나, 그 주변 이야기들의 스피드가 상당히 시원시원합니다. 정말 거칠 것 없이 진행된다고 할까. 어찌 보면 너무도 쉽고 간단하게 흘러가버리는 느낌도 들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론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뭐 표지에서부터 결말이 유추되긴 하지만, 이미 다 아는 이야기라 그런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겹지 않도록 잘 넘어가주는 느낌?<br><br><br><br>YUI가 코지에게 몸통박치기(..)를 하던 그 장면이 떠오르는군요. 이거, 영화 다시 보고 싶어지는데요..<br>너무나도 드라마스럽게 잘 각색했던 드라마 태양의 노래도 재밌었지만, 영화 태양의 노래도 원작에 충실한 매력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YUI가 노래와 더불어 너무 멋진 모습을 보여줬었고.. 당시엔 좀 영화 자체가 조잡해보이는 느낌도 있었지만, 드라마의 세련됨에 너무 세뇌되어 있었나 봅니다.<br/><br/>tag : <a href="/tag/텐카와아야" rel="tag">텐카와아야</a>,&nbsp;<a href="/tag/태양의노래" rel="tag">태양의노래</a>,&nbsp;<a href="/tag/군대" rel="tag">군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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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읽기</category>
		<category>텐카와아야</category>
		<category>태양의노래</category>
		<category>군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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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7 Nov 2009 06:12:24 GMT</pubDate>
		<dc:creator>Gior키리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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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디그레이맨 리버스1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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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모르겠습니다.<br><br>디그레이맨이라는 작품 자체를 이미 알고 있고, 그에 이어진 사이드 스토리로만 생각한다면 꽤 흥미로울지도 모르겠지만, 그 이전에 이미 글로서의 레벨도 수준 이하입니다. 표현도 없고, 깊이도 없고, 그저 따지자면 만화를 그대로 글로 써놓은 듯한 느낌의 수준인데다가, 인물들의 너무 순수하다 못해 어눌한 말투까지..<br><br><br>싼 가격, 그에 적합한 얇은 두께, 짧은 내용, 낮은 수준까지. 뭐 더 이상 할 말이 없네요..<br><br><br><br>+덧<br>최근엔 공지영의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읽는 중. 도서관에 츠지의 것이 들어왔길래 오오 하며 간만에 다시 읽었는데, 아는 애가 공지영의 것도 사들고 들어왔더군요. 다시 읽어도 역시 좋네..<br/><br/>tag : <a href="/tag/군대" rel="tag">군대</a>,&nbsp;<a href="/tag/디그레이맨리버스" rel="tag">디그레이맨리버스</a>,&nbsp;<a href="/tag/공지영" rel="tag">공지영</a>,&nbsp;<a href="/tag/사랑후에오는것들" rel="tag">사랑후에오는것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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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읽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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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디그레이맨리버스</category>
		<category>공지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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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Nov 2009 10:46:13 GMT</pubDate>
		<dc:creator>Gior키리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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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Breaking dawn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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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유격 복귀, 그리고 고대하던 브레이킹 던 완독.<br><br><br>사실 지난번에 지뢰를 밟아버리고서는 '소녀취향' 같은 말로 설명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도대체 무엇인지 같은 걸 알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옹의 중2병+소녀취향 뱀파이어 판타지란 덧글에 그냥 제 정신을 차린 느낌입니다. 로맨스를 이만큼이나 전개하면 읽는 사람이 부끄러워질 만도 한데, 깔끔한 문장으로 그런 느낌도 없애놓았고, 인물이건 사건이건 간에 얼마 등장시키지도 않아놓고 이만큼이나 잘 연계해서 이야기를 이끌어나갈 줄이야..<br><br>뭐 '아이'를 등장시켰을 때는 쇼크긴 했습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 건가 싶기도 했고, 만약 생각대로 흘러간다면 얼마나 귀찮고 지겨운 이야기들이 늘어날까 싶었는데, 과연 뱀파이어. 애초에 설정 자체로 귀찮은 일들은 다 없애버리더군요. 덕분에 딱 이 부분에서 '아 시발 막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싶기도 하긴 했지만;<br><br><br><br><br>이토록 사랑스럽고 스릴넘치는, 짜릿한 로맨스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었으면…'하는 마음을 맥 빠지지 않는 적절한 전개로 잘 이루어 주었고, 충분히 재밌고 스릴넘치는 사건의 끝에 원하는 결말까지.<br><br>그야말로 별 다섯개?</p><br/><br/>tag : <a href="/tag/군대" rel="tag">군대</a>,&nbsp;<a href="/tag/스테프니메이어" rel="tag">스테프니메이어</a>,&nbsp;<a href="/tag/트와일라잇" rel="tag">트와일라잇</a>,&nbsp;<a href="/tag/브레이킹던" rel="tag">브레이킹던</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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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읽기</category>
		<category>군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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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트와일라잇</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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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1 Nov 2009 09:21:20 GMT</pubDate>
		<dc:creator>Gior키리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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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민나노유격 잇츠올라잇! :리턴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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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class="archivedate" style="FONT-SIZE: 90%; COLOR: #9b9b9b"><br>2008/07/13</span> &nbsp; <a href="http://kamingn.egloos.com/1975599"><span style="COLOR: #813888">민나노유격 잇츠올라잇!</span></a> <span class="archivedate" style="FONT-SIZE: 8pt; COLOR: #9b9b9b">[39]</span><br><br>어휴, 많이 지났네요.<br>제 군생활의 최대고비, 유격이 끝났습니다. 이제는 차가운 훈련을 두 번만 버텨내면, 저도 봄날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br>이제 더 이상 내 인생에 이런 스턴트는 없겠지...<br><br><br><br><br>...물론 레펠이고 암벽이고 나발이고 하나도 안 타긴 했습니다만ㅋ;<br>그래도 PT에 병신되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실. 복귀행군을 초단축으로 놀면서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리는 제대로 걷기 힘들 따름이고;<br><br><br><br><br><br>어쨌건 이젠 정말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br><br><br>+덧<br>벌써 11월이네요.<br/><br/>tag : <a href="/tag/군대" rel="tag">군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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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그냥</category>
		<category>군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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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1 Nov 2009 09:11:33 GMT</pubDate>
		<dc:creator>Gior키리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eclipse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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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이거 뭐 자기 자신에게 놀랄 지경입니다.&nbsp;시간 나는 대로&nbsp;죽어라 읽은 결과, 결국 이클립스마저 독파..<br><br>트와일라잇-뉴문-이클립스로 이어지는, 벨라를 위협하던 세 뱀파이어 하나하나의 이야기였습니다.&nbsp;물론 뱀파이어의 진실, 볼투리 일가, 늑대인간으로 이어지는 커다란 배경들 속에 이루어지는 이야기입니다만. 이클립스에서는 벨라와 에드워드 사이에 제이콥이 큰 자릴 차지하며 들어서면서, 더더욱 흔들리는 감정들과 맞부딫히게 됐네요.<br><br><br>다 읽고 가고 싶다(유격)이란 강박관념도 있었지만, 뉴 문의 몰입감은 이클립스에까지 이어졌습니다. 영원히 자신의 것이 될 반지를 갖게 된 벨라, 그리고 이제는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한 에드워드.. 마지막 권은 어떻게 되련지. 브레이킹 던은 유격 후의 즐거움으로 남겨둬야겠습니다.<br><br><br><br><br>시발..ㅠㅠ......<br/><br/>tag : <a href="/tag/군대" rel="tag">군대</a>,&nbsp;<a href="/tag/스테프니메이어" rel="tag">스테프니메이어</a>,&nbsp;<a href="/tag/트와일라잇" rel="tag">트와일라잇</a>,&nbsp;<a href="/tag/이클립스" rel="tag">이클립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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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읽기</category>
		<category>군대</category>
		<category>스테프니메이어</category>
		<category>트와일라잇</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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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5 Oct 2009 07:12:30 GMT</pubDate>
		<dc:creator>Gior키리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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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New Moon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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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유격 전까지 금요일을 포함한 주말 3일, 읽을 수 없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괜히 연애시대나 동급생 같은 이미 읽은 소설들을 다시 읽어보고 있었죠. 다 도서관 문고이니, 반납 전에 좋은 소설들은 다시 한번 읽어볼까 하면서. 하지만 아무리 좋았던 소설을 읽어도 최근 찾아온 독서에 대한 권태감은 쫓아낼 수가 없었고, 별 수 없이 뉴 문을 붙잡고 말았는데..<br><br><br>토요일 오후에 접어들어, 에필로그를 읽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br><br>...오래간만에 느낀 엄청난 몰입감이었습니다. 초중반의 지루한 템포, 후반부의 엄청난 가열은 트와일라잇과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몰입감, 얼마만인지. 마치 미친듯한 속도로 판타지를 읽어제낄 때, 방금 읽은 문장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조차 필요없이 단순히 읽어나가기만 하면 될 때의 그런 느낌이로군요. 물론 뉴 문은 그런 이해가 필요없는 읽기만으로 해결되진 않지만, 대단했습니다.<br>책을 읽다 현실로 빠져나왔을 때의 멍한 느낌이라니.. 마치 약이라도 한 느낌? 오래간만이었습니다.<br><br>이 시리즈는 여전합니다. 개인간의 소소한 것들이 중심사건이 되지만, 그 사건의 인물들이 너무나도 큰 영향력을 갖고 있다 보니 전혀 소소한 느낌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사건의 흐름에 빠져들어 갈 뿐.. 너무나도 좋아하는 '연애소설'이란 점도 덧해서, 극심하게 제 취향을 자극하는군요. 상대를 너무 생각한 나머지 자신을 극한까지 내몰았을 때의 쾌감이랄까..<br><br><br>군대에서 여러모로 많은 책을 읽어보게 됬지만, 이건 뭐 최고레벨급..<br><br><br>+덧<br>최근 옛 문학들에도 관심이 좀 가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같은 걸 좀 붙잡아봤는데, 이 고리타분한 문장이라니..<br>도저히 고전적인 멋이 너무너무 풍겨나는 문장을 읽을 수가 없습니다. 거의 고통에 가깝네요.</p><br/><br/>tag : <a href="/tag/군대" rel="tag">군대</a>,&nbsp;<a href="/tag/트와일라잇" rel="tag">트와일라잇</a>,&nbsp;<a href="/tag/뉴문" rel="tag">뉴문</a>,&nbsp;<a href="/tag/스테프니메이어" rel="tag">스테프니메이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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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읽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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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뉴문</category>
		<category>스테프니메이어</category>

		<comments>http://kamingn.egloos.com/2456742#comments</comments>
		<pubDate>Sat, 24 Oct 2009 07:43:16 GMT</pubDate>
		<dc:creator>Gior키리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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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군인의 애독잡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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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춥습니다. 야겜의 계절이......랄까, 이런 즐거운 날씨에 다음 주는 유격?<br>정말 현실을 생각치 않는 부대운영은 대단할 따름... 한 이틀 구르고 쓰러져 줘야겠습니다. 원하는 대로 해 줘야지..<br><br><br><br>1. 잡지<br><br>군대와서 잡지란 것도 여러가질 많이 보게 됬죠. 피씨사랑이나 뉴타입을 선두로 에스콰이어, 스크린, 카라이프, 스쿠터엔스타일, 자동차생활, 게이머즈, 온플레이어, 뭐 기타 등등.. 하지만 자동차나 스쿠터에 별 관심 없고, 패션에도 뭐 그렇게까지 관심은 없는 <strike><span style="COLOR: #c0c0c0">오덕</span></strike>이에게 있어서 역시 애독잡지의 탑은 피씨사랑.<br><br>물론 뉴타입이나 게이머즈가 있다면야 양대산맥급으로 달리겠지만 이 부대에서 뉴타입은 구경해본 적도 없고, 게이머즈도 초과월호 몇권 봤다가 그나마 최근 거 본 게 8월호..ㅠㅠ... 하여간 좀 붙잡고 보다 보니 역시 양대산맥은 피씨사랑과 게이머즈더군요. 이거 참, 피씨사랑 보고 있으면 피씨에 뽐뿌가 끓어오르고 게이머즈 보고 있으면 생전 손도 대본 적 없는 비디오게임이... 특히나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의 자세한 리뷰는 처음 봤는데, 이건 뭐 최고의 작품이더군요(…………)<br><br><br>7년된 구형 피씨라도, 하다못해 클릭스라도 손에 있으면 이런 감정 따위 안 가질텐데, 여러모로 서럽습니다..<br><br><br><br>2. 785G<br><br>그간 전력전력 거리면서 노트북체제를 구축해보자는 일념으로 이것저것 관심있게 보고 있었는데, 외장하드를 둘러보다 무너져 내리고 말았습니다. 노트북 기껏해야 320GB 박혀있으면 기본으론&nbsp;많이 박혀있는건데, 거기 1테라 하나 추가한다 치면 이거 뭐 초기구축가격이 안드로메다로? 데탑 가면 1테라 뭐 얼마 하지도 않는데..<br><br><br>그러면서 인트라넷에서 마침 눈에 띈 게 785G 칩셋 메인보드를 주축으로 한 저전력/저소음 시스템 구축, 테스트기.<br><br>DDR3&nbsp;램이&nbsp;삼디마크 점수를 600점이나 뛰게 해 주는 것에서 놀랬고, 씨퓨 램을 저전압으로 잡기까지 했는데도 삼디마크 점수가 4000점대나 나온다는 데 놀랬습니다.. HD4200인가 뭔가 해서 숫자는 높아졌지만 기본점수 자체는 790G에 밀렸었는데, 확실친 않지만 동영상 가속 코덱 지원도 더 늘어난 듯 하고, 대단하더군요. 웬디 그린 쪽으로 가면 스피드는 좀 많이 아쉽지만(5400rpm) 꽤 전력소비를 줄인 제품도 있는 듯 하고, 확실히 데스크탑을 이길 수가 없네요. 720p h.264도 힘겹게 굴리는 컴퓨터를 썼는데 1080p를 씨퓨 몇퍼센트로 돌리는 요즘 놈들이라니....<br><br>아직 머나먼 일인데 이렇게 뒤져보는 게 좀 웃기긴 한데, 관심이 가니 어쩔 수가 없네요ㅠㅠ..<br>역시 데탑+미니노트가 어쩔 수 없는 진리인가 봅니다...<br><br><br><br>뭐 그런 나날.</p><br/><br/>tag : <a href="/tag/군대" rel="tag">군대</a>			 ]]> 
		</description>
		<category>그냥</category>
		<category>군대</category>

		<comments>http://kamingn.egloos.com/2453808#comments</comments>
		<pubDate>Tue, 20 Oct 2009 10:57:48 GMT</pubDate>
		<dc:creator>Gior키리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예민하면 자기만 피곤할 뿐인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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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오늘은 어째 책조차 읽히질 않더군요. 공지영의 책을 한권 붙잡아오긴 했는데, 이거 참 도저히 안 봐지는 멍함이라니..<br />
이젠 독서도 무린가? 이거 참 힘드네;<br />
<br />
<br />
<br />
1. 예민함<br />
<br />
역시 식욕의 계절이라도 되는건지, 갑작스레 끓어오르는 식욕에 다른 이에 비하면 잘 가지도 않던 PX도 좀 자주 가는 요즈음입니다.<br />
뭐 이건 상관 없는 얘기고, 최근 들어 새삼스레 자신의 신경과민?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좀 무난하게 받아들이며 살아야 여러모로 편하게 살텐데, 이건 뭐 신경 안 쓰는 척 해도 나도 모르게 신경이 쓰여서 사람을 환장케 만드니 원..<br />
<br />
참 안타깝긴 한데, 이건 별 수 없이 평생 끌어안고 살아가야 하지 않나....;<br />
<br />
<br />
<br />
2. PSP Go<br />
<br />
말로만 듣던, 아니 사진으로만 보던 피슷피고가 어느새 시장에 굴러다니고 있군요. 무려 게임기로 센스미 기능을 쓸 수 있고, umd의 로딩시간을 느낄 필요가 없다던가 확실히 좋아진 휴대성, 내장으로도 16gb 등등 여러모로 좋긴 한데..<br />
<br />
<br />
디맥은? (..........)<br />
<br />
어차피 라인업도 다르다고 하니, 아무래도 자신에게 주는 전역 선물은 PSP 3000번대+디맥 전시리즈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br />
시발 정말 아이원츄만 그렇게 미친듯 안했어도 이렇게 피슷에 다시 뽐뿌를 느끼진 않았을텐데.....<br />
<br />
<br />
<br />
3. 새로운 아이팟<br />
<br />
rss 좀 둘러보다 '어? 아이팟 또 나왔네?' 하고 지나갔던 게 꽤 지난 일인데, 씨코에서 어쩌다 링크를 좀 타 보니..<br />
<br />
<br />
이건 뭐_ -;<br />
<br />
이젠 아이팟도 기능이 후달린다-라고 하긴 뭐해졌네요. 음성녹음에 사진은 안 되지만 비디오 촬영에, 라디오까지..<br />
엠피쓰리의 텍뷰라면 사운드 호라이즌의 노랠 들을때 가사를 보는 정도고, 그런 측면에서 아이팟은 훨 편하니 최강음악관리의 아이튠즈까지 생각하면 상당히 끌리네요.&nbsp;그래도&nbsp;역시 클래식이란 느낌이긴 하지만;<br />
<br />
<br />
<br />
<br />
<div align="center"><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10,0,0,0" width="500" height="423">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quality" value="high"/>  <param name="movie" value="http://play.mgoon.com/Video/V2152773"/></object></div><br />
<br />
최근 다시 미노링 홀릭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미노링의 노래가&nbsp;생각나서 아니메로 섬머라이브08의 미노링 부분을 계속 다시 보고 있는데, 처음 보던 당시도 좋았지만 지금와서 다시 보니 이건 뭐 감동의 도가니가...<br />
가수로서의 자신에게 새로운 계기가 되었다면서 나가토 테마송을 부르는 부분에선 이건 뭐ㅠㅠㅠㅠㅠ.....<br />
<br />
<br />
+덧<br />
어젯밤에 분대장녀석이 마일리지를 걸고(?) 멘사퍼즐을 좀 냈었는데, 상당히 깼습니다.<br />
지금껏 뭐 엄청난 머릴 가진 놈들이 즐겨대는 졸 머리쓰는 뭐 그런 부류인줄 알았더니, 확실히 '사고의 전환'이긴 한데 이건 뭐 넌센스도 아니고 그냥 되는대로 갖다붙이면 끝인 어이없는 문제들이.....<br/><br/>tag : <a href="/tag/군대" rel="tag">군대</a>,&nbsp;<a href="/tag/PSP" rel="tag">PSP</a>,&nbsp;<a href="/tag/아이팟" rel="tag">아이팟</a>,&nbsp;<a href="/tag/치하라미노리" rel="tag">치하라미노리</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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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그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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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8 Oct 2009 10:20:11 GMT</pubDate>
		<dc:creator>Gior키리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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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일요일의 잡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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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코앞으로 다가온 훈련이 '평가'인 덕분에, 부대가 참 시끄럽습니다. 주말에도 이렇게 시끄럽게 굴 줄이야...제기랄.<br>뭐 10월, 이번 달만 넘어가면 재물조사 같은 것만 잘 넘어가면 남은 군생활에 별 고비도 없을 듯 합니다만.<br><br><br>1. 최근 독서<br><br>최근엔 오쿠다 히데오의 한밤중에 행진, 그리고 아사다 지로의 철도원. 한밤중은 '역시나 오쿠다' 싶은 정신없는 이야기였고, 철도원은.. 이야기들이 너무 무겁더군요. 연애시대 같은 부드럽고 밝고 야들야들한 소설을 읽고 싶은데, 이런 어두운 이야긴 솔직히 최근의 제 마음이 받아들이긴 좀 힘듭니다. 사는 것도 밋밋해 죽겠는데 읽는 것조차 어두워서야..<br><br>아 그 뭐냐.. '수레국화 필 무렵에'던가 하는 국내소설도 한권 읽었는데, 김하인을 비롯해서 국내소설도 이런 라인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냥 냅다 죽이고, 냅다 슬픔 짜내고, 냅다 좋은 듯한 결말로 이어가고.. 이쪽도 최근 심정엔 보고 있기가 상당히 짜증나네요. 도서실을 뒤지다 보니 아직 파봐야할 책이 많다는 걸 느꼈지만,&nbsp;괜찮았다 싶은 걸 찾아내기에는 이제 파볼 만큼 파본 것 같습니다.<br><br><br>2. 가산점<br><br>뭐 그리 깊이 다룰 생각도 뭣도 없긴 한데, 뉴스를 보다 보니 가산점 이야기가 들리더군요?<br>다 필요없습니다. 그냥 남녀노소 상관없이 군대를 한번씩 다 보내봐야합니다(………………) 맨날 입아프게 뭐라 하면 뭐해.<br><br><br>3. 꿈<br><br>요 며칠간 꿈을 너무 꿉니다. 오늘은 무슨 갱스터 영화를 찍은 거 같애..<br>제 지역(건물)까지 겨우겨우 도피해서, 마지막으로 권총으로 '넌 이래봤자 결국&nbsp;뒈질거야'라는 풍의 말을 하던 놈의 머리를 쏘곤 잠에서 깼습니다. 뭐여 대체.<br><br><br><br>+덧<br>요즘 계속 네가 모르는 이야기랑 멜트만 듣고 있었는데, 간만에 나나쨩 노래 들으니 좋네요. <br>화앨 2기가 나왔다는 건 나나쨩의 신곡도 나온단 거였는데, 왜 깜빡하고 있었지.. 싱글 소식도 들었으면서.</p><br/><br/>tag : <a href="/tag/군대" rel="tag">군대</a>,&nbsp;<a href="/tag/오쿠다히데오" rel="tag">오쿠다히데오</a>,&nbsp;<a href="/tag/한밤중에행진" rel="tag">한밤중에행진</a>,&nbsp;<a href="/tag/아사다지로" rel="tag">아사다지로</a>,&nbsp;<a href="/tag/철도원" rel="tag">철도원</a>,&nbsp;<a href="/tag/수레국화필무렵에" rel="tag">수레국화필무렵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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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1 Oct 2009 06:28: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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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 뭔가 제목을 써야 하는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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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1. 본능<br><br><br><span class="archivedate" style="FONT-SIZE: 90%; COLOR: #9b9b9b">2007/12/26</span> &nbsp; <a href="http://kamingn.egloos.com/1665618"><span style="COLOR: #813888">따분한 사랑, Parfait au Chocolat</span></a> <span class="archivedate" style="FONT-SIZE: 8pt; COLOR: #9b9b9b">[12]</span><br><span class="archivedate" style="FONT-SIZE: 90%; COLOR: #9b9b9b">2007/12/25</span> &nbsp; <a href="http://kamingn.egloos.com/1664614"><span style="COLOR: #813888">파르페, 유이 클리어</span></a> <span class="archivedate" style="FONT-SIZE: 8pt; COLOR: #9b9b9b">[7]</span><br><span class="archivedate" style="FONT-SIZE: 90%; COLOR: #9b9b9b">2007/12/25</span> &nbsp; <a href="http://kamingn.egloos.com/1664302"><span style="COLOR: #813888">도달, 파르페</span></a> <span class="archivedate" style="FONT-SIZE: 8pt; COLOR: #9b9b9b">[10]</span><br><br>아침저녁으로 추위를 느끼며, 다시금 파르페를 떠올리고 있습니다. '아, 이 시즌 즈음에 한번 복습해야하는데..'하며.<br>물론 12월에 해주는 게 최고긴 한데, 제게 겨울은 너무나도 야겜의 계절이란 느낌이라..<br><br>하여간 추위만 돌아오면 드는 이런 생각이나, '네가 모르는 이야기' 니코영상 따위들을 보며 즐거워하는 자신을 돌아보니 역시 어쩔 수 없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요즘 새삼스레. 뭐 어쩌겠어?<br><br><br><br>2. 연공<br><br><br>나도 모르게 손이 가는 건 다른 소설들. 다시금 붙잡았지만 저질의 문장에 치를 떨고서는, '그래도 내 돈 주고 산거니까'라는 마지막 의지마져 무너져 내리고는 도서관에 다 갖다버리고 말았습니다. 붉은 실은 그나마 한권, 연공은 상권조차 반쯤 읽고선.<br><br>그토록 책은 신중히 구입했었는데, 왜 그리 섣부른 판단을 내렸던가.. 듣도보도 못한 책을 그냥 사버리다니.<br>서점에서 처음 본 책이라도 꽤 훑어보고 구입했었는데 왜 이번엔........._ -;<br><br>뭐, 오히려 이런 저질도서가 제 서랍에 없는 걸 보니 속 시원합니다.<br>모 라이트노벨의 분서 사건이 갑자기 떠오르는 건 왜? <strike><span style="COLOR: #dcdcdc">이런 걸 태워야되는데</span></strike><br><br><br><br>3. 관심사<br><br>최근의 관심사는 여전히 노트북. OS값 그거 뭐, 싶었었는데 이게 꽤 크네요. 진짜 OS만 제끼고 생각하면 70만대에 라데온 4530인가도 고려해볼 수 있다니.. 혼자쓸거 까짓거 13인치면 어떠냐 싶기도 하고, 여러모로 눈이 돌아가는 게 많습니다. 데탑데탑 거렸었는데, 이쪽도 뭔가 꽤 매력적이라서.. 뭐 아직 머나먼 일이지만?<br/><br/>tag : <a href="/tag/군대" rel="tag">군대</a>,&nbsp;<a href="/tag/연공" rel="tag">연공</a>,&nbsp;<a href="/tag/미카" rel="tag">미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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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0 Oct 2009 05:28: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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