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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꽃의 포스팅상등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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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 볼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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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Nov 2009 10:22: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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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꽃의 포스팅상등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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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일요명화: 트와일라잇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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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1.<br>어젯밤에 티비를 보다 보니 오씨엔에 트와일라잇이 방영된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New! 하지만 9시 40분은 마의 시간일 뿐이기에, 눈물을 머금고 넘어갔는데―――――――이럴수가. 일요일 오후라는 황금시간대에 재방송을 할 줄이야..<br><br>하여간 덕분에 영화 트와일라잇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br>...뭐랄까, 좀 깨긴 깨네요. 소설에서는 완전 미소년의 느낌이었던 에드워드는 그냥 평범한 소년에 불과한데다 그 매력적인 웃음의 느낌도 없고, 환상적인 미녀의 느낌이었던 로잘리도 이뭐.. 하지만 앨리스는 꽤 괜찮았고, 무엇보다도 벨라가 너무 이뻐(.....)<br><br>피부의 반짝임은&nbsp;좀&nbsp;아쉬웠지만 뱀파이어들의 움직임은 상당히 만족스러웠고, 전체적으로 느낌이 좋았습니다. 뭐 그 두꺼운 두께를 영화 한편에 몰아넣어야 하니 별 수 없는 측면도 있고, 벨라의 엄청난 양의 속이야기는 없었지만서도..<br><br><br><br>...뉴문 너무 보고 싶네요ㅠㅠ...<br><br><br>+덧<br>모르고 보면 공포영화일 줄 알만한 이 칙칙하고 음울한 분위기! 좋다!<br><br><br><br>2.<br>하여간 그렇게 간만에 영화를 즐긴 후에 시간을 보내자니 너무나도 지루해서, 과월호 게이머즈들을 다시 붙잡고 있었습니다. 뭐 볼때마다 불타오르게 만드는 P3P 같은 건 일단 넘어가고, 갑작스레 흥미로워진게 PSP Go.<br><br>S9급 mp3와 psp라는 오묘한 고민이 드는 제게, 강화된 휴대성으로 음악과 동영상 이용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겁니다. 타이틀 구매 아니 패키지 구매에 대한 왠지 모를 부담감, 그리고 미디어 휴대까지 생각하니 더 그렇더군요. 게다가 어차피 psp는 디제이맥스 머신일 뿐이고(...)<br><br>개인적으로 너무나도 필요성을 느꼈던 외장스피커도 합격점이고 무려 센스미까지 이용할 수 있으니, 여러모로 부가로 쓰기엔 참 괜찮은 것 같습니다. 16기가쯤 되면 특별히 당장 추가메모리가 필요한 수준도 아니고..<br><br><br><br>...근데 중요한 건 디제이맥스가 없지 아마? (.........)<br>가격 자체도 한 2만원만 쌌으면 좋겠는데, 참 오묘한 기기.. 그래도 PSN이 계속 활성화되는 것 같으니 기대되긴 하네요.<br><br><br>+덧<br>아 시발 KTX에서 디맥을 하는 게 아니었어ㅠㅠ....<br><br>+덧2<br>고딩때 PSP천번대를 교복 바지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놈들을 보긴 봤지만 아 그건 정말(...)<br><br><br><br>3.<br>최근 CL이 포니테일을 하고 나오는데, 귀여워 죽겠네요. 물론 얼굴 빼고.<br><br><br>4.<br>MKMF의 시기죠? 아니, 올해는 MAMA인가. AKB48을 보게 될 줄은 몰랐네..<br>하여간 그 덕분에 옆 생활관이 야밤에 티비보다 티비를 뺏겨버려서 웃겨 죽겠습니다(...)<br><br>아 불쌍한놈들...<br><br><br>5.<br>뭐야 첫사랑한정이 4권 완결이야? 사버릴까? (....)<br><br><br>6.<br>트와일라잇x4=<span id="korTotalMoney">50,400원 아 좀 세긴 세다(..)<br><br><br>7.<br><a href="http://video.naver.com/2009090617001337004" target="_blank">첫데이트</a><br><br>.........아 제대로 보니까 쩌는데 러브플러스...........</span><br/><br/>tag : <a href="/tag/트와일라잇" rel="tag">트와일라잇</a>,&nbsp;<a href="/tag/스테프니메이어" rel="tag">스테프니메이어</a>,&nbsp;<a href="/tag/군대" rel="tag">군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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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그냥</category>
		<category>트와일라잇</category>
		<category>스테프니메이어</category>
		<category>군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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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Nov 2009 09:42:23 GMT</pubDate>
		<dc:creator>Gior키리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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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즐거운 나의 집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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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이전에도 말한 적이 있지만, 저는 소위 자기계발서류를 싫어하는 편입니다. 뭐 말이야 다 좋은데, (재미로 읽는 건 아니지만) 지겹고 머리아픈데다 읽어도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고.. 나름 다독하는 편이라 자부하지만, 이럴 때 보면 그저 한 장르에 치중한 편식 독서일 뿐이지 않나 걱정스러울 때도 있죠.<br><br>하여간 그런 와중에 읽은 '즐거운 나의 집', 그리고 전에 포기했지만 '즐거운 나의 집'을 통해 다시 읽어보고 싶어진 '네가 어떤 삶읠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이 두 작품이 자연스러운 이야기 속에 행복이라던가, 가족이라던가, 살아가는 것에 대해 이것저것 이야기해주고 있어서 덕분에 자신에 대해서도 조금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뭐랄까, 이렇게 세상을 엹게 살아서는 안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랄까요? 언제나 어려운 건 피하고, 감명 깊은 문장 하나 기억나는 게 없고, 좌우명이나 이상형을 물어도 뭐라 대답할 게 없는 막막함에, 만사에 반쯤 무관심하게 지나치고..<br><br><br>그래도 심플하고 깔끔한 거, 그게 제 라이프스타일인가 봅니다. 말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글을 잘 쓰는 것도 아니고.. 논쟁을 벌이고,&nbsp;아무것도 생각치 못하고 지나간 문장에서 여러가지 것을 찾아내고, 각종 머리싸움을 벌이는 사람들은 여전히 대단하고 신기해 보입니다. 뭐, 근데 그런 사람도 있고 나 같은 사람도 있는 거 아니겠어요. 내가 나 생겨먹은 데 만족하는데 뭐가 더 필요할까요.<br><br><br><br>..........부족한 글재주가 글을 이상한 데로 꼬아버리긴 했는데, 결국은 역시 주제를 가지고 심도있게 말을 던지는&nbsp;머리아픈 책들보단, 조금이나마 주인공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나의 스무살은 어땠던가'라는 생각도 자연스레 가져볼 수 있는 '이야기'들이 좋단 겁니다. 아무래도 전 평생 심도있는 이야기는 못 쓸 것 같아요..<br><br><br><br><br>+덧<br>재미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왠지 느긋하게 천천히 읽었지만, 고등어보다 더 좋았습니다.<br>'좋은 날씨'가 맑고 화창한 날씨여야 한다는 법은 없잖아요?</p><br/><br/>tag : <a href="/tag/군대" rel="tag">군대</a>,&nbsp;<a href="/tag/공지영" rel="tag">공지영</a>,&nbsp;<a href="/tag/즐거운나의집" rel="tag">즐거운나의집</a>,&nbsp;<a href="/tag/네가어떤삶을살든나는너를응원할것이다" rel="tag">네가어떤삶을살든나는너를응원할것이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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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읽기</category>
		<category>군대</category>
		<category>공지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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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네가어떤삶을살든나는너를응원할것이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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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Nov 2009 10:57: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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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하쯔유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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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며칠간의 인터넷 불통으로 인해 그간 글을 남기지 못했는데―――――――지난 토요일 밤, 첫눈이 왔습니다. 마치 먼지같이 흩날리던 눈은 새벽엔 아예 그치더니, 아침엔 꽤 그럴듯한 눈발을 날리기 시작했습니다. 얼굴에 떨어지는 차가운 눈의 감촉..<br><br>카논이 생각나니 어쩌니 하는 소린 집어치우더라도, 겨울, 게다가 눈까지 오면 약 3곡 정도가 아련히 떠오릅니다.<br><br><br><br>Tomorrow's Song.<br><br>아마도 맞는 제목이라 생각하는데, 포세트 츠구미 사이드의 추가곡이었죠. 눈도 내리지 않는데, 마치 눈이 오는 듯이 뛰놀던 츠구미 멤버들의 이벤트에 울려퍼졌던 곡이죠 아마. 정말 제목 그대로 새로운 날을 맞이하는 듯한 느낌의. 파르페 쪽도 그렇고, 무슨 명곡이 이렇게나 많은지..<br><br>그 외엔 Pure Snow와 Winter Wish?<br>귀찮기도 하지만 너무 유명하니 이하생략(....)<br><br><br><br>+덧<br>벌써부터 견적놀이에 빠져들어 큰일.....<br><br>+덧2<br>슈타인즈 게이트인가 하는 게임이 보이는군요. 카오스 헤드의 배경과 이어진다니, 이거 흥미롭.....<br>뭐랄까 오랜 고행이나 다름없는 군생활이, 야겜이 아니면 안 된다던 자신의 사상조차 조금 흔들어놓은 것 같아 무섭습니다.</p><br/><br/>tag : <a href="/tag/군대" rel="tag">군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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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그냥</category>
		<category>군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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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Nov 2009 10:16:52 GMT</pubDate>
		<dc:creator>Gior키리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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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그간 보지 못했던 것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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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나이가 들었다고 할까, 현실적으로 변해간다고 할까, 그간 신경쓰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뭐 '전역 후에 오는 것들'이란 식으로 특집을 내면 꽤 쓸만한 거리가 많을 것 같은데, 그건 전역즈음에 정말 특집으로 내기로 하고(!), 여기선 그냥 최근 관심사 및 잡담이나.<br><br><br>1.<br><br>이제 집에 부탁까지 해서 잡지(..)를 좀 들여왔는데, 역시 관심사는 PSP. 러브플러스가 미칠듯이 흥미롭긴 하지만, 역시 PSP의 막대한 기능........이랄까 제 평생의 게임으로 붙잡아도 무리가 없을 듯한 디맥포터블 앞에.......뭐..ㅠㅠ....<br><br>거기다 러브플러스 플레이영상을 한번 봤는데, 아.............닌텐도(.......................)...........<br><br><br>뭐 실제로 붙잡아보지 않고서야 뭐라고 할 수는 없는 거긴 한데, 이거 참...성능의 한계란 게 눈물겨울 지경이네요.<br>nds를 아예 안해본&nbsp;것도 아니라 '스킨쉽'이라는 게 어떤 느낌일지도 예상되긴 했는데 아 참..........무섭다(........)<br><br><br><br>2.<br><br>제가 겨우 집에 10일 있었을 뿐인데, 전기요금이 만삼천원에서 만구천원으로 뛰었을 줄이야. 그것도 인터넷 따위도 되지 않으니 집에 있을 때 야겜이나 좀 하고 애니 좀 봤을 뿐인데 그럼 해봤자 7일 만빵인데 이렇게 순식간에 차이가...<br><br>놀랍습니다. 뭐 비교기사를 보니 일반PC가 한달에 50khw라면, 아이온 플랫폼 정도로는 20khw, 전체적으로 2.5배에 가까운 차이가 나더군요. 게다가 겨우 일주일 정도의 휴가가 전기세에 저런 피해(?)를 입히는 걸 보니, 이젠 견적을 성능이 아니라 전력소비량으로 낼 지경..<br><br><br><br><br>뭐 그런 요즈음?<br>요즘은 공지영의 즐거운 나의 집을 읽고 있습니다. 산문집에서 '위녕'이란 이름을 많이 들었는데, 바로 얘구만?</p><br/><br/>tag : <a href="/tag/군대" rel="tag">군대</a>,&nbsp;<a href="/tag/공지영" rel="tag">공지영</a>,&nbsp;<a href="/tag/즐거운나의집" rel="tag">즐거운나의집</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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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그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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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4 Nov 2009 06:56:00 GMT</pubDate>
		<dc:creator>Gior키리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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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태양의 노래(현재진행형)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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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훼인모드였던 언제인가의 여름, 구입하려다 말았던 태양의 노래.. 후임이 들여왔더군요. 감사히 붙잡았습니다.<br><br><br>뭐, 이미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결말이고 내용이고 다 뻔히 아니까 상관 없겠지? 아직 읽는 중입니다. 반쯤?<br><br>느낌이 상당히 괜찮군요. 약간.. 고등학생이라 하기엔 많이 순수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카오루와 코지의 관계진전이나, 그 주변 이야기들의 스피드가 상당히 시원시원합니다. 정말 거칠 것 없이 진행된다고 할까. 어찌 보면 너무도 쉽고 간단하게 흘러가버리는 느낌도 들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론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뭐 표지에서부터 결말이 유추되긴 하지만, 이미 다 아는 이야기라 그런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겹지 않도록 잘 넘어가주는 느낌?<br><br><br><br>YUI가 코지에게 몸통박치기(..)를 하던 그 장면이 떠오르는군요. 이거, 영화 다시 보고 싶어지는데요..<br>너무나도 드라마스럽게 잘 각색했던 드라마 태양의 노래도 재밌었지만, 영화 태양의 노래도 원작에 충실한 매력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YUI가 노래와 더불어 너무 멋진 모습을 보여줬었고.. 당시엔 좀 영화 자체가 조잡해보이는 느낌도 있었지만, 드라마의 세련됨에 너무 세뇌되어 있었나 봅니다.<br/><br/>tag : <a href="/tag/텐카와아야" rel="tag">텐카와아야</a>,&nbsp;<a href="/tag/태양의노래" rel="tag">태양의노래</a>,&nbsp;<a href="/tag/군대" rel="tag">군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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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읽기</category>
		<category>텐카와아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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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7 Nov 2009 06:12:24 GMT</pubDate>
		<dc:creator>Gior키리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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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디그레이맨 리버스1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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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모르겠습니다.<br><br>디그레이맨이라는 작품 자체를 이미 알고 있고, 그에 이어진 사이드 스토리로만 생각한다면 꽤 흥미로울지도 모르겠지만, 그 이전에 이미 글로서의 레벨도 수준 이하입니다. 표현도 없고, 깊이도 없고, 그저 따지자면 만화를 그대로 글로 써놓은 듯한 느낌의 수준인데다가, 인물들의 너무 순수하다 못해 어눌한 말투까지..<br><br><br>싼 가격, 그에 적합한 얇은 두께, 짧은 내용, 낮은 수준까지. 뭐 더 이상 할 말이 없네요..<br><br><br><br>+덧<br>최근엔 공지영의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읽는 중. 도서관에 츠지의 것이 들어왔길래 오오 하며 간만에 다시 읽었는데, 아는 애가 공지영의 것도 사들고 들어왔더군요. 다시 읽어도 역시 좋네..<br/><br/>tag : <a href="/tag/군대" rel="tag">군대</a>,&nbsp;<a href="/tag/디그레이맨리버스" rel="tag">디그레이맨리버스</a>,&nbsp;<a href="/tag/공지영" rel="tag">공지영</a>,&nbsp;<a href="/tag/사랑후에오는것들" rel="tag">사랑후에오는것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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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읽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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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디그레이맨리버스</category>
		<category>공지영</category>
		<category>사랑후에오는것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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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Nov 2009 10:46: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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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Breaking dawn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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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유격 복귀, 그리고 고대하던 브레이킹 던 완독.<br><br><br>사실 지난번에 지뢰를 밟아버리고서는 '소녀취향' 같은 말로 설명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도대체 무엇인지 같은 걸 알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옹의 중2병+소녀취향 뱀파이어 판타지란 덧글에 그냥 제 정신을 차린 느낌입니다. 로맨스를 이만큼이나 전개하면 읽는 사람이 부끄러워질 만도 한데, 깔끔한 문장으로 그런 느낌도 없애놓았고, 인물이건 사건이건 간에 얼마 등장시키지도 않아놓고 이만큼이나 잘 연계해서 이야기를 이끌어나갈 줄이야..<br><br>뭐 '아이'를 등장시켰을 때는 쇼크긴 했습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 건가 싶기도 했고, 만약 생각대로 흘러간다면 얼마나 귀찮고 지겨운 이야기들이 늘어날까 싶었는데, 과연 뱀파이어. 애초에 설정 자체로 귀찮은 일들은 다 없애버리더군요. 덕분에 딱 이 부분에서 '아 시발 막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싶기도 하긴 했지만;<br><br><br><br><br>이토록 사랑스럽고 스릴넘치는, 짜릿한 로맨스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었으면…'하는 마음을 맥 빠지지 않는 적절한 전개로 잘 이루어 주었고, 충분히 재밌고 스릴넘치는 사건의 끝에 원하는 결말까지.<br><br>그야말로 별 다섯개?</p><br/><br/>tag : <a href="/tag/군대" rel="tag">군대</a>,&nbsp;<a href="/tag/스테프니메이어" rel="tag">스테프니메이어</a>,&nbsp;<a href="/tag/트와일라잇" rel="tag">트와일라잇</a>,&nbsp;<a href="/tag/브레이킹던" rel="tag">브레이킹던</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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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읽기</category>
		<category>군대</category>
		<category>스테프니메이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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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1 Nov 2009 09:21:20 GMT</pubDate>
		<dc:creator>Gior키리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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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민나노유격 잇츠올라잇! :리턴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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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class="archivedate" style="FONT-SIZE: 90%; COLOR: #9b9b9b"><br>2008/07/13</span> &nbsp; <a href="http://kamingn.egloos.com/1975599"><span style="COLOR: #813888">민나노유격 잇츠올라잇!</span></a> <span class="archivedate" style="FONT-SIZE: 8pt; COLOR: #9b9b9b">[39]</span><br><br>어휴, 많이 지났네요.<br>제 군생활의 최대고비, 유격이 끝났습니다. 이제는 차가운 훈련을 두 번만 버텨내면, 저도 봄날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br>이제 더 이상 내 인생에 이런 스턴트는 없겠지...<br><br><br><br><br>...물론 레펠이고 암벽이고 나발이고 하나도 안 타긴 했습니다만ㅋ;<br>그래도 PT에 병신되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실. 복귀행군을 초단축으로 놀면서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리는 제대로 걷기 힘들 따름이고;<br><br><br><br><br><br>어쨌건 이젠 정말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br><br><br>+덧<br>벌써 11월이네요.<br/><br/>tag : <a href="/tag/군대" rel="tag">군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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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1 Nov 2009 09:11:33 GMT</pubDate>
		<dc:creator>Gior키리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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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eclipse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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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이거 뭐 자기 자신에게 놀랄 지경입니다.&nbsp;시간 나는 대로&nbsp;죽어라 읽은 결과, 결국 이클립스마저 독파..<br><br>트와일라잇-뉴문-이클립스로 이어지는, 벨라를 위협하던 세 뱀파이어 하나하나의 이야기였습니다.&nbsp;물론 뱀파이어의 진실, 볼투리 일가, 늑대인간으로 이어지는 커다란 배경들 속에 이루어지는 이야기입니다만. 이클립스에서는 벨라와 에드워드 사이에 제이콥이 큰 자릴 차지하며 들어서면서, 더더욱 흔들리는 감정들과 맞부딫히게 됐네요.<br><br><br>다 읽고 가고 싶다(유격)이란 강박관념도 있었지만, 뉴 문의 몰입감은 이클립스에까지 이어졌습니다. 영원히 자신의 것이 될 반지를 갖게 된 벨라, 그리고 이제는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한 에드워드.. 마지막 권은 어떻게 되련지. 브레이킹 던은 유격 후의 즐거움으로 남겨둬야겠습니다.<br><br><br><br><br>시발..ㅠㅠ......<br/><br/>tag : <a href="/tag/군대" rel="tag">군대</a>,&nbsp;<a href="/tag/스테프니메이어" rel="tag">스테프니메이어</a>,&nbsp;<a href="/tag/트와일라잇" rel="tag">트와일라잇</a>,&nbsp;<a href="/tag/이클립스" rel="tag">이클립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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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읽기</category>
		<category>군대</category>
		<category>스테프니메이어</category>
		<category>트와일라잇</category>
		<category>이클립스</category>

		<comments>http://kamingn.egloos.com/2457437#comments</comments>
		<pubDate>Sun, 25 Oct 2009 07:12:30 GMT</pubDate>
		<dc:creator>Gior키리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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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New Moon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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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유격 전까지 금요일을 포함한 주말 3일, 읽을 수 없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괜히 연애시대나 동급생 같은 이미 읽은 소설들을 다시 읽어보고 있었죠. 다 도서관 문고이니, 반납 전에 좋은 소설들은 다시 한번 읽어볼까 하면서. 하지만 아무리 좋았던 소설을 읽어도 최근 찾아온 독서에 대한 권태감은 쫓아낼 수가 없었고, 별 수 없이 뉴 문을 붙잡고 말았는데..<br><br><br>토요일 오후에 접어들어, 에필로그를 읽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br><br>...오래간만에 느낀 엄청난 몰입감이었습니다. 초중반의 지루한 템포, 후반부의 엄청난 가열은 트와일라잇과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몰입감, 얼마만인지. 마치 미친듯한 속도로 판타지를 읽어제낄 때, 방금 읽은 문장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조차 필요없이 단순히 읽어나가기만 하면 될 때의 그런 느낌이로군요. 물론 뉴 문은 그런 이해가 필요없는 읽기만으로 해결되진 않지만, 대단했습니다.<br>책을 읽다 현실로 빠져나왔을 때의 멍한 느낌이라니.. 마치 약이라도 한 느낌? 오래간만이었습니다.<br><br>이 시리즈는 여전합니다. 개인간의 소소한 것들이 중심사건이 되지만, 그 사건의 인물들이 너무나도 큰 영향력을 갖고 있다 보니 전혀 소소한 느낌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사건의 흐름에 빠져들어 갈 뿐.. 너무나도 좋아하는 '연애소설'이란 점도 덧해서, 극심하게 제 취향을 자극하는군요. 상대를 너무 생각한 나머지 자신을 극한까지 내몰았을 때의 쾌감이랄까..<br><br><br>군대에서 여러모로 많은 책을 읽어보게 됬지만, 이건 뭐 최고레벨급..<br><br><br>+덧<br>최근 옛 문학들에도 관심이 좀 가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같은 걸 좀 붙잡아봤는데, 이 고리타분한 문장이라니..<br>도저히 고전적인 멋이 너무너무 풍겨나는 문장을 읽을 수가 없습니다. 거의 고통에 가깝네요.</p><br/><br/>tag : <a href="/tag/군대" rel="tag">군대</a>,&nbsp;<a href="/tag/트와일라잇" rel="tag">트와일라잇</a>,&nbsp;<a href="/tag/뉴문" rel="tag">뉴문</a>,&nbsp;<a href="/tag/스테프니메이어" rel="tag">스테프니메이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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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4 Oct 2009 07:43:16 GMT</pubDate>
		<dc:creator>Gior키리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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