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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修行記@풍륜산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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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Nov 2009 23:04: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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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修行記@풍륜산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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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반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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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사회초년생일 때 나이든 노땅들이 점심때 반주로 소주나 맥주 한잔 하는 것을 좀 그렇게 보았는데&nbsp;몇년전부터는 나도 그런 부류에 어울려 반주 한잔하는 일 종종 생기게 된다. 물론 업무상 반주를 하기도 하고&nbsp;아닌 경우도 많다. 바람잡는 사람이 꼭 있어 분위기 깨기 싫어 그냥 마시는 편이다. <br><br>술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nbsp;술맛도 별로 없다. 특히 국산 맥주는 아주 형편없다. 영어로는 terrible 하다. 요즘 막걸리가 유행이라 하는데... 여름산에 올라가서 빈속에 한잔하면 아주 좋다.&nbsp;(양주를 얼려서 가져 왔는데 녹지 않아서 맛도 못보고 내려간 노땅도 본 적이 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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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의 단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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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1 Nov 2009 10:24:18 GMT</pubDate>
		<dc:creator>풍륜산장</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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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날짜계산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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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두 날짜간 몇일인지 카운트해주는 사이트가 있는데 업무상 일할단위로 계산할 일이 많았던 때&nbsp;엑셀과 함께 사용했던 적이 있다. 꽤&nbsp;훌륭한 사이트이다.<br>&nbsp;<br>&nbsp;<a href="http://www.timeanddate.com/date/duration.html">http://www.timeanddate.com/date/duration.htm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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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의 단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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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Nov 2009 23:15:34 GMT</pubDate>
		<dc:creator>풍륜산장</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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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연도계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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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모 교양 세계사책에 나오는 동양사역사연표가 1년씩 틀리는 오류를 발견한 적이 있다.&nbsp;틀린 원인을 나름대로 추정해보면 이러하다. 동양권에서 원년이라 하면 1년이라는 얘기인데 즉,당해년도를 계산할 때 포함해야 하는데 더하고 뺄 때 착오를 일으킨 것 같다. <br><br>중국사에서 통일왕조의 시작연도를 언제부터 기산하는 지에 대해서는 책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다. 예로 한나라는 유방이 항우에게 분봉을 받은 연도(3세황제가 항복해서 진나라가 멸망한 연도와 같다)부터 기산을 하기도 하고, 항우를 완전히 제압하고 통일을 한 시점부터를 시작연도로 쓰기도 한다. 멸망한 왕조사이에 빈틈을 없애는 것은 앞쪽 방식이다. <br><br>보통사람에게는 2000년전일이므로 몇년 틀리게 알고 있던지 큰 문제는 아니지만...<br><br>법조문이나 계약에 나오는 기산일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클레임(분쟁)에 관련된 일에 있어서는 분초가 중요하다. <br><br>법대나와서 법에 대해 많이 아는 척 하는사람이 있었는데 하도 이상한 논리(궤변)의 소유자였다. 복수는 2개이상이라는 의미인데 아니라고 우긴다던지 한다. 그러면 서류상으로는 복수라는 말대신 2개이상인 경우라 쓴다. 2개이상은 두개를 포함하는 것인데 3개부터라고 또 우길 수 있다. 그러면 예시를 추가해서 2개이상은 둘을 포함한다고 확실히 쓴다. 동창녀석과 만나 이런 저런 얘기하다 법 돌팔이는 차라리 무지한 것보다 못하고 위험하다는 데 동감했다. 오래된 이야기이다.&nbsp;<br><br>여담으로 more than 은 "~보다 더 많은" 이므로 ~초과의 의미이다. 이상이라는 의미라고 우기면 안된다. </p>			 ]]> 
		</description>
		<category>일상의 단상</category>

		<comments>http://jwk1501.egloos.com/2749705#comments</comments>
		<pubDate>Sat, 14 Nov 2009 12:57:06 GMT</pubDate>
		<dc:creator>풍륜산장</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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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초등수학의 중요성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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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열심히 계산문제 풀고 있다.&nbsp;암산안하고 탁상용계산기 쓴지 하도 오래되어 계산능력이 떨어진다. 분명히 공식 맞고 숫자도 맞게 넣어 계산하는데 계속 틀린 답만 나온다. 나름대로 오답이 나오는 원인을 정리해보니,&nbsp;공식에 대입할 때 다른 숫자를 넣고 계산하고 있다.&nbsp;지문에 확인해보니 다른 숫자이다. 나중에 보니 계산기로 하지 않아도 그냥 약분해서 끝나는 문제이다. 에휴..</p>			 ]]> 
		</description>
		<category>일상의 단상</category>

		<comments>http://jwk1501.egloos.com/2749660#comments</comments>
		<pubDate>Sat, 14 Nov 2009 12:08:24 GMT</pubDate>
		<dc:creator>풍륜산장</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맨인블랙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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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블로그를 보다보니 재야사학(?), 종교와 환타지가 뒤섞인 유사역사학을 반격하는 몇명의 전문가들이 있다.&nbsp;나는 맨인블랙으로 불러주고 싶다.&nbsp;민족이라는 떡밥은&nbsp;한국에서 잘 먹힌다.&nbsp;블로그를 읽다보니 퍼즐을 푸는 것처럼 재미가 있다.(그러나&nbsp;그다지 세밀하게 보지는 않는다) 왜 의심을 하지 않는 것일까? </p>			 ]]> 
		</description>
		<category>일상의 단상</category>

		<comments>http://jwk1501.egloos.com/2721687#comments</comments>
		<pubDate>Thu, 22 Oct 2009 23:38:30 GMT</pubDate>
		<dc:creator>풍륜산장</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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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쌍죽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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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대나무 나한봉을 보다가 흑호자관장에게 이거 갈라지지 않나요 하고 물으니 그거 쌍죽이라 아주 단단해요 대금도 쌍죽으로 만들잔아요 한다. 대나무를 보니 양쪽으로 홈(골)이 파져있다. 한마디만 그런 것이 아니고 밑에서 위까지 교차하면서 있어 매우 신기하게 생각했다. 쌍죽은 귀하다 한다.(비싸다) </p>			 ]]> 
		</description>
		<category>무술 단상</category>

		<comments>http://jwk1501.egloos.com/2656276#comments</comments>
		<pubDate>Fri, 16 Oct 2009 15:16:09 GMT</pubDate>
		<dc:creator>풍륜산장</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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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단파라디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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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아주 어렸을 적에 집에 있던 라디오는 트랜지스터<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span style="FONT-SIZE: 85%">진공관 같기도 하고 가물가물하다</span>)</span>&nbsp;라디오라고 해서 일제라디오였다. 지금 가지고 있으면 박물관에 전시해도 될 만한 라디오인데 기억에 꽤 튼튼하고 모양이 있는 라디오였다. 세월이 지나며 라디오는 어디에 옵션으로 붙어다닐 정도로 흔해졌고 사이즈는 무지 작아졌다. 요즘은 라디오 대신 디엠비가 유행이다.&nbsp;<br><br>국내 제조업체에서 단파(short wave)라디오는 만들지를 않았는데 단파라디오 듣는 사람은 간첩으로 신고대상이 되는 시절이 있었다.&nbsp;<br><br>요즘은 인터넷으로 방송도 들을 수 있고, 위성방송도 있지만 불과 십수년전에는 미군방송(AFKN)빼고 외국방송을 듣기가 어려웠다. 부산에서는 일본방송이 잡힌다고 했다. <br><br>80년대후반 일본출장 갔을 때 아끼하바라<span style="FONT-SIZE: 85%; FONT-FAMILY: '바탕','Batang'">(가을잎벌판)</span>가서 사온 것이 단파라디오이다. 제조사는 소니(메이드 인 저팬)이다. 요즘은 소니같이 큰 데서 이런 것 만들지 않고 만들더라도 중국에서 만든다. NHK같은 데서 전세계로 보내는 단파가 있어&nbsp;단파라디오로 잡힌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외국어(여러)방송을 단파로 내보내고 있다.&nbsp;영어공부하는 사람들이 자주 듣던 VOA(미국의소리, Voice of America)방송도 단파방송이다.<br><br>90년대 후반부터인가 인터넷이 발달되면서 외국방송도 인터넷으로 들을 수 있게 되었는데 이 무렵 단파라디오는 국내FM라디오 청취용으로&nbsp;나이드신 아버지에게 드렸다. 95년&nbsp;당시 어학교습 선생님이 자기네 방송국 단파주파수를 알려주고 자주 들어보라고 했었기 때문에 95년 당시에는 인터넷 방송은 없었던 것 같다. (당시 노트북 RAM이 16메가 였다. 하드 128메가 수준)&nb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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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의 단상</category>

		<comments>http://jwk1501.egloos.com/2649131#comments</comments>
		<pubDate>Fri, 16 Oct 2009 02:27:53 GMT</pubDate>
		<dc:creator>풍륜산장</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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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시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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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언제부터 시험본다는 것이 두렵게 되었는지 알 수는 없다. 나이 들어가면서 그런 것 같다. 30대초에 운전면허시험문제집 딱 한번 풀고 가서 합격했는데 당시 친척 한분이 계속 떨어졌다. 지금은 그 심정이 충분히 이해가 된다.<br><br>객관식시험은 특히나 어렵다. 결국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 것인데.. 순발력, 집중력이 확실히 떨어져 있다.&nbsp;			 ]]> 
		</description>
		<category>일상의 단상</category>

		<comments>http://jwk1501.egloos.com/2634296#comments</comments>
		<pubDate>Tue, 13 Oct 2009 12:02:52 GMT</pubDate>
		<dc:creator>풍륜산장</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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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조령모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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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아침에 영을 내고 저녁에 바꾼다는 말이다. 국가경쟁력을 강화한다고 바꾸는 것 같은데 그냥 두는 게 나을 것이 많다. 진시황처럼 전국적으로 다른 것을 통일하는 것도 아니고 왜 잘 쓰고 있는 것을 바꾸어서 돈 쓰고 에너지를 낭비하는지 모르겠다.&nbsp;<br>&nbsp;<br>1. 한평은 3.3평방미터인데 미터제로 바꾸게 해서&nbsp;계산 한번 더 해야 한다. 건설업자는 평을 미터로 환산해서 표시하고 몇평형이라고 주석을 단다. 소비자는 3,3으로 나누어 몇평인가 계산해본다.&nbsp;오래전부터 건축관련 제반 규정은 다 평을 미터로 환산해서 쓰고 있었다. 만들때부터 10단위로 떨어지게 만들고 법령도 십단위로 떨어지게 고쳐야 한다. 그냥 평써도 상관없다.<br><br>미터법을 쓰는 나라는 대륙계국가들이고 영미계통은 전혀 다른 도량형을 쓴다.&nbsp;도량형 즉 한자풀이를 하면 (길이) 면적&nbsp;무게 부피 이 세가지를 뜻하는 말인데 일상에 영미식, 대륙식, 한국식이 혼용해서 쓰인다. <br><br>2. 오른쪽 보행... 현재대로 왼쪽으로 걸어다녀도 문제없다. 진작부터 오른 쪽으로 걷는 것이 (나도)편했지만 왼쪽으로 가라고 해서 익숙해졌는데 왜 바꾸는 것인지.&nbsp;바꾸어서 얼마나 큰 경쟁력이 생기는 지 모르겠다.&nbsp;<br><br>교통체계, 도로체계는 한번 확 바꾸어야 하는데 아직도 교통사고 많이 터지는 것은 운전자탓도 있지만 시스템탓이 크다. 교차로 횡단보도에 어디 마음놓고 건너가겠나. 어디가 정지선인지 횡단보도 지나서 정지선이 있고 신호기도 있다.&nbsp;&nbsp;<br><br>3. 에스컬레이터 두줄서기..한줄로 서라고 해서 열심히 섰는데 두줄로 서라고 하고 걷거나 뛰면 위험하다고&nbsp;한다.&nbsp;그냥 한줄로 서도 된다. 오래전부터도 에스컬레이터에서 뛴 적은 없고 약간 걷기는 했지만.. 에스컬레이터에서 그리 서둘러 가려면 계단을 빠른 걸음으로 올라가는 것이 훨씬 좋다. (시간상, 운동상)&nbsp; <br><br>4. 군복무가산점 부활... 버스에서 뉴스에 흘러들은 말은 병역기피풍조를 고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 개정사유중 하나라 한다. 병역기피로 잡힌 애들이 가산점 준다고 군대갈 애들이냐....&nbsp;병역기피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즉 일반화해서는 안된다는 말임.&nbsp;			 ]]> 
		</description>
		<category>일상의 단상</category>

		<comments>http://jwk1501.egloos.com/2559827#comments</comments>
		<pubDate>Fri, 09 Oct 2009 12:36:00 GMT</pubDate>
		<dc:creator>풍륜산장</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외래어 표기-한글날에 즈음하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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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1. 영어, 독일어 같은 것은 한글로 써도 우리말과 헷갈리지 않는다. 문제는 중국어인데 학술서에서는 범례로&nbsp;인명이나 지명은 원칙을 세워두고 일관되게 쓰므로(그리고 괄호 열고 닫고 한자 써준다)&nbsp;그다지 문제가 없다. 즉 프로토콜이 통한다는 얘기이다. 문제는 잡지나 신문 등에 나오는 것들이다. 어떤 것은 우리한자음으로 썼다가 어느 것은 중국발음으로 썼다가 하기도 하고 아예 지명뒤에 붙는 보통명사(학교, 절....)까지 온통 중국발음으로 쓰는 경우도 있다.중국어를 알아도 판독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br><br>절강을 저장이라고 해놓으면 또는&nbsp;산서성을 산시라고 이렇게 글로 쓰면 머리속에서는 한번 더 변환한다. 산서성인가 섬서성을 쓴 것인가...머리속에는 다시 중국발음과 한글로 쓴 산이 딱 맞아 떨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나면서 순간판독력에 지장(lag:지체)이 생긴다.<br><br>중국발음 쓸 때는 한글을 좀 달리해서(서체라도 바꾸어서)&nbsp;일본처럼 가다카나로 쓰든지 했으면 하는 생각을 한다. <br><br>2. 우리나라에 외래어사전이 없는 것 같다. 링겔(독일식, 일본식발음)&nbsp;이렇게 우리는 배웠는데 요즘은 링거(미국식)라고 한다. 오뤤지라고 써야 될 날이 올지도 모른다.<br><br>3. 사이시옷을 하도 남발해서 한글 판독이 어렵다.&nbsp;</p>			 ]]> 
		</description>
		<category>일상의 단상</category>

		<comments>http://jwk1501.egloos.com/2557846#comments</comments>
		<pubDate>Fri, 09 Oct 2009 11:32:23 GMT</pubDate>
		<dc:creator>풍륜산장</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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