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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달이의 잡동사니 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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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음....그냥 잡글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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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Aug 2009 06:08: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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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달이의 잡동사니 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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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음....그냥 잡글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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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김대중 대통령님 서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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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무슨 할말이 있겠습니까. 그저 눈물이 앞서네요.<br>유일하게 좋아한 대통령님이 이렇게 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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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Aug 2009 06:08:00 GMT</pubDate>
		<dc:creator>해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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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진보에서 말하는 본질이란 무엇일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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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bsknight.egloos.com/2449577">보수라 자칭하는 사람들의 논법</a><br><br>난 진보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본질이 뭘 말하는건지 궁금하다. 미시적인 부분은 버리고 거시적으로 보자는걸까? 그러니까 그들은 커다란 정의를(" 나는 알파요 <span class="pops" id="POPS31612_253">오메가</span>요" 라고 예수님이 말하셨다던가?) 가지고 위법행위를 한것이니 옳은 것이고 그들의 반대편의 사람은 불의를 행한것이니 어떤 방식이던지 그들은 거시적으로 그러니까 본질적으로 옳다는 것인가?<br><br>그들이 말하는 본질은 항상 껄끄럽다. 내가 찔리기 때문이 아니라 자신들이 유리한 측면이 항상 본질이고 상대방이 유리한 측면은 무시해도 좋은 또는 어쩔 수 없는 것으로 치부 하기 때문이다. (때로는 일부일뿐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한다.)웃기는 이야기다.&nbsp;<br><br>의사진행을 방해하기 위해 국회에서 난동을 피운 민주당은 옳고 그걸 막으면서 의사 진행을한 한나라당은 옳은가? 내가 보기에는 그냥 둘다 안습이다. <br><br>거기다 본질을 말하는 흑설탕기사님은 이번에 사건 개요도 재대로 파악을 못하신 듯하다. 이번은 사건은 날치기라고 하기는 무리가 있다.&nbsp;일단 국회는 정상적으로 참석 가능한 시간에 열렸으며(과거 민주당의 날치기 사건때는 개정 30분전에 문자로 국회가 열린다고 문자를 보냈다. 그래서 헌재에서 절차상 하자로 뒤집었다. 내 기억대로<span class="pops" id="POPS18057_959">라면</span> 국회에 잘못이 있다고 한 유일한 판례다.) 못들어오게 다수당이 입구를 막지도 않았다. 민주당이 자유 선진당이 못들어오게 막았다고는 한다.(이것조차 본질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냥 미디어법이 통과된게 본질적으로 문제다 라고 하는 것으로 이해해야하나?)<br><br>따라서 문제는 두가지다. 일사부재리와 대리투표 이건에 대해서는 기다려 봐야 할듯하다. 다만 대리투표에대해서는 어떤 판결이 나올지 기대가 크다. <br/><br/>tag : <a href="/tag/본질" rel="tag">본질</a>,&nbsp;<a href="/tag/진보" rel="tag">진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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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 잡다</category>
		<category>본질</category>
		<category>진보</category>

		<comments>http://jwell.egloos.com/2406875#comments</comments>
		<pubDate>Thu, 30 Jul 2009 17:04:17 GMT</pubDate>
		<dc:creator>해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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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무슨 말을 하려는 건지 이해가 안된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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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madsyntst.egloos.com/4190462">'아가리' 우파들이 착각하는거, 딱 하나.</a><br><br>'아가리'라고 한정한걸로 봐서는 특정 부류의 사람을 지칭하는거 같기는 한데... 어떤 멍청한 우파가 우파라고 서민을 생각 안한다고 믿는건지가 첫번째로 궁금하다. 선거(다수결)제도 밑에서의 정치를 하면서 서민을 위한 정치를 안하고 상위 1%를 위한 정치를 한다는게 가능하기는 한가?&nbsp; 모두가 서민 또는 다수를 위한 정치를 한다.(아니 최소한 그렇게 보이게는&nbsp;정책을 주장한다)&nbsp;당연하다. 단지 방법론의 문제일뿐. <br><br>&nbsp;거기에 한나라당이 언제부터 우파의 대표주자였는지... 대한민국에 진보신당등 소위 좌파를 대표한다고 할 곳은 있지만 우파를 대표하는 곳은 없다. 민주당을 좌파로 인정하지 않는것과 같은 이유로 한나라당은 결코 우파일수 없다. (애당초 주류당은 좋던 싫던 중도에서 약간 우나 좌로 움직일수밖에 없지 않나?)<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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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jwell.egloos.com/2397718#comments</comments>
		<pubDate>Sat, 18 Jul 2009 06:56:11 GMT</pubDate>
		<dc:creator>해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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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정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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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juwolf.egloos.com/2360492">시울음, 티안무, 진명행님!</a><br><br>사법부에서 판결을 내렸고 무죄가 아닌 유죄가 나왔는데 법치에 어긋난다고 이야기 하는 이유가 궁금하다. <br>비웃으려고 썼는지 어쨌는지 그냥 어이가 없을뿐. <br><br>세금 포탈로 징역사는 경우(추징금 미지불 제외하고) 흔한 이야기는 절대 아닐터인데.<br><br>무죄가 나왔다면 같이 싸워줄 의도도 있다만 이건뭐... 어쩌자는걸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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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jwell.egloos.com/2362080#comments</comments>
		<pubDate>Mon, 01 Jun 2009 09:00:37 GMT</pubDate>
		<dc:creator>해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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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뭐라고 할까... 평화시위의 보장이란 무엇을 말하는걸까?(결말 추가) ]]> </title>
		<link>http://jwell.egloos.com/233940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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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ellouin.egloos.com/2339198">평화시위를 보장 해주면 당연히 평화시위 하지.</a><br><br>&nbsp;어째서 평화시위를 할수 없다고 단언하는걸까. 난 이사람이 더 이해가 안간다.&nbsp; 이에 앞선 글도 조금 문제가 있지만 이 분의 인식도 문제가 만만잖다. 경찰의 선제압등을 지적하는거 같은데 준비상황등을 경찰이 어느정도 캐치한 상황에서 그것도 위험수위까지 올라갈것이 확실한 상황에서 경찰이 손놓고 빨리 사고 치길 기다리고 개입하라는건가? 예측된 범죄도 막지 못하면 그건 경찰이 문제라고 하겠지만 말이다. (준비 물품이나 그 안에서 오가는 이야기만 어느정도 입수해도 경찰이 시위가 어떤 방향으로 갈지 예측 못하길 바라는것은 무리가 아닌가?)<br><br>&nbsp;경찰을 질타하기전에 먼저&nbsp;묻고 싶다.&nbsp;<span style="COLOR: #ff0000">이번 집회를 평화적으로 하기 위해 집회를 준비한 단체는 어떤 준비를&nbsp;했는가?</span>&nbsp;한두사람이 모이는 집회도 아니고 무수히 많은 사람이 오는데 그들을 통제하기 위한 준비는 어느 정도 했는가? 오히려 경찰과 충돌하기기를 기대하지 않았나?&nbsp;순진한게 경찰이 통제해줄거라는 기대를 하지는 않았을탠데 어떤 준비를 했는지 정말 궁금하다. 댓글에서 본 글에 이런&nbsp;말이 있었다. 염산등을 질타하자&nbsp;집단의 일부만 그런거지 전체가 그런것이 아니라고 한다. 이런 일부 도출되는 사람들을 통제하려는 생각은 했었나? 사람들을 모을 전단지를 뿌릴때 거기에&nbsp;위험 물건은 가져 오지 맙시다. 이런 글 한줄만 넣었어도 이런말 안하겠다. 나는 준비 단체에서 평화적으로 하고자 하는 어떠한 의지도 읽지 못했다.&nbsp;<br><br>&nbsp;그리고 한가지 더 시위가 통제되지 않는다는거다. 촛불시위의 전반적인 문제인데 통제하는 세력이 없다보니 통제가 안된다. 강력한 카리스마나 기타 제제로 묶어도 통제가 어려운 판에 재대로 된&nbsp;지휘소 자체가 없는 집단이 평화적으로 하길 바라는건 집단을 너무 신격화 시키는거 아닌가? (최초의 촛불 문화제때는 평화적으로 하자는 의식이라도 가진 상태였지만 이번 집회는 그런 공통의 기치조차 찾기 힘들지 않았던가.-오히려 기다렸다는 듯이 준비물을 준비하는 사람은 봤지만- 그런 촛불 문화제도&nbsp;결국 어떻게 변질되던가&nbsp;문화제가 집회가&nbsp;되고 시위가 되기까지 정말 순식간이었다.) 어떤 방식으로던지 통제되지 않은 집단을 그 집단 개개인이&nbsp;평화적으로 할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할지라도 어떻게 변질될지 아무도 예측 할수 없다. 그런 집단을 도심 한복판에 경찰이 방치하라는건가. 이분들은 정말 순수하다고 해야할지 아니면 멍청하다고 해야할지.....난 오히려 방치해서 사고가 난다면 경찰의 무능을 질타할수밖에 없다.<br>&nbsp;<br>&nbsp;경찰이&nbsp;평화적이 되도록 통제하라고 하는 분 있는데 정말 순진한거 같다. 집회에 나온 사람들 다수가 경찰을 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찰이 무슨수로 통제 하라는 말인가.(적이&nbsp;된게 문제라고 한다면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고 묻는 수밖에) 모임을 준비하는 측에서 통제 할수밖에 없다. 뭐 이걸 통제할수 있는 능력도&nbsp;의지도 없는 집단들이 모여서 하고&nbsp;있으니 짜증만 나지만. (개개인이 어쩌고 하려면 딴데 가도록.....10명만 모여도 별사람 다있다. 그런데&nbsp;일이백명 모이는것도 아닌데 그게 가능하기는 한가..)<br><br>&nbsp;&nbsp;왜 평화적인 시위를 하지 않는가 이건 사실 웃긴 이야긴데 이유는 간단하다.<u> <span style="COLOR: #ff0000">평화적으로 하면 언론(또는 여론)이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span></u>. 비단 언론만이 아니다. 여론이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그래서 과격해지는 거다. 사람들은 자극적인걸 좋아한다. 그래서 유혈사태가 나고 누가 다치고 죽어야 관심을 가지는거다. 그리고 나서 자신이 그걸로 관심을 가졌다는 사실은 부정하기 위해서&nbsp;집회의 원인을 파악하려고 한다. 그리고 집회에 동조하던지 부정한다.(심리학에 관련 이론이 있었는데 심리학도가 아니다 보니 까먹었다...) 시위가 폭력적으로 변하는 것도 도저히 왜 도심에서 저지랄 하는걸까 싶은것도 그 장소 그 지랄이&nbsp;아니면 이슈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nbsp;<br><br>&nbsp;여러가지 중구 난방으로 떠들었다. 평화시위를 하고 싶으시다는분 경찰이 안도와줘서 못한다고 하지 말자. 그냥 안하는거다. 아니면 무능하던지. 평화 시위가 하고 싶다면 그런 충돌이 예상되는곳 말고 다른곳에서 시위를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가끔 강남역 부근에서 종교 포교하듯이 나와서 하시는 분들 있다. 이슈가 안된다 뿐이지 나름 평화시위라 할수있다.(개인적으로는 민폐지만) 그런곳에 참여하시길 바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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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Life i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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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4 May 2009 05:10:29 GMT</pubDate>
		<dc:creator>해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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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언론과 공공성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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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news.egloos.com/1853885">MBC가 기득권인것 누가 모르나요?</a><br><br><br><br>다음이 자그니님이 써주신 글입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는 뒤로 미루고 이글에 대해서만 이야기 해보겠습니다<br><br><blockquote><br>1. 현행 우리나라의 방송 체계가 독과점 형태이며 독과점은 여러가지 문제를 가질 수밖에 없다. <br><br><span style="COLOR: #3366ff">보통 정부는 공공성을 내세워 미디어 산업의 소유를 규제하고, 이념의 자유로운 유통을 내세워 미디어 산업은 정부 제약을 반대합니다. -_-; 현재 우리나라에선 반대가 되었는데... 유감스럽지만, 미디어 소유에 대한 규제 완화는 오히려 소유의 집중을 낳게 된다는 것이 현재 학계에서 일반적인 정설입니다. 미 FCC의 1998년 보고서가 한가지 사례가 될 수 있겠네요.</span><br><br>1998년 미국 FCC보고서는 저도 조금 보고 싶네요. &nbsp;다만 이런것을 떠나서 정부가 방송국을 소유한다고 해서 공정성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또한 미디어 소유와 관련해서 특정자본의 지배를 우려하는것 같은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언론에서 그 특정기업을 대놓고 비난하거나 여론을 움직여서 충분히 방어가 가능할탠데요. 그 대표적인 예로 과거 삼성이 기아자동차를 주식으로 장악하려고 하다 비난여론 때문에 물러간 사례가 있죠. 또한 법리적으로도 현행 경영진이 방어를 못할정도로 시장에 풀어놓는것도 아닙니다.<br><br><br>2. 현재 파업이 밥그릇 지키기가 아니라고 부정할수 없다는것. (민영화가 문제라면 SBS의 존재 의의는 참 궁금하다.)<br><br><span style="COLOR: #3366ff">이번 파업은 언론 공공성 사수가 목적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SBS도 동참했죠. 밥그릇 지키기가 목적이라면 어떤 밥그릇을 어떻게 지키려고 하는지에 대해서 얘기해 주셔야 합니다. 참고로, 이번 파업의 참가자는 MBC만이 아닙니다. ...KBS가 왜 빠졌는 지는 KBS에 물어보시는 것이 나을듯. (오히려 KBS 노조가 밥그릇 지키기였죠?)<br><br>...이건 조금 딴 소리인데, 밥그릇 지키기 위해 파업하면 뭐가 문제가 되나요?</span><br><br>네, 파업이 밥그릇 지키기인거야 무슨 상관입니까. 그건 당연한거죠. 단지 문제가 되는것은 겉으로는 다른 이유인양 이야기 한다는 것이고 독점적 지위에서 파업은 여파가 혼자 오지 않는다는거죠. 더군다나 법리적으로 문제가&nbsp;있다면 긍정하기 참 어렵다는 겁니다.&nbsp;<br><br>3. 단순히 방송장악이 문제라면 여당 입장에서 국영방송 장악이 훨씬 쉽다는 것.<br><br><span style="COLOR: #3366ff">현재 한나라당이 재벌, 보수언론과 적대적인 관계라면 그렇습니다. :) 실제로 공영방송은 항상 국가의 개입이 일정선에서 중화될 수 있도록 항상 신경써야 하며, 영국 BBC의 사례로 살펴볼 경우, 그것을 막아낼 수 있는 것은 '방송 스스로의 자기 규제' 문화입니다(조항제, 2000). <br><br>...다만 이런 식으로 정권이 직접 개입하고자 할 경우, 그에 따른 강력한 리스크를 감당해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누가 그걸 두눈 뻔히 뜨고 놔두겠습니까? 그런 리스크를 감당할 바엔, 장기적으로 자신에게 우호적인 세력이 방송을 먹어삼키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더 낫죠 :)</span><br><br>정권 개입에 큰 리스크가 필요한지도 의문이지만 사실 MBC의 경우는 당장 8개월정도만 기다리면 임기가 끝난다. 단지 언론 장악만이 목적이라면 이게 더 시간이 짧게 걸린다. 더더군다나 정부와 기업이 언제까지 친할지는 답이 없다. 이런 불완전한 단어인 우호적인 세력이 가지도록 하는것보다는 내가 직접 가지고 있는게 낫을거 같다.<br><br><br>4. 가까운 시일에 방송시장이 개방될수밖에 없다는것.<br><br><span style="COLOR: #3366ff">한미FTA 얘기 같은데... 개방된 것은 주로 PP시장입니다. 무료로 공공재적인 성격을 가진 지상파 방송과 착각한 오류.</span><br><br>내 주로 PP시장이죠. <br><br><br>5. 현재 인터넷 티비를 비롯한 몇가지 컨택츠 개밸이 필요하며 현행체재 안에서는 쉽지 않다는것. <br><br><span style="COLOR: #3366ff">개발은 개발이겠죠? 다시 말해 IPTV를 비롯한 뉴미디어 시장에서는, 매체 개발에 따른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어내야 하는데, 현행 체재에서 쉽지 않다는 거죠? 왜요? :) <br><br>새로운 매체 등장에 따른 컨텐츠 개발 문제는 몇십년전 TV가 등장했을 때도 동일하게 나타난 문제였습니다. 새로운 매체에 맞는 콘텐츠 개발에는 원래 시간이 걸립니다. 물론 재벌이 들어오면 대규모 자본이 투입된 컨텐츠를 개발할 수도 있습니다. ... 그런데, 그건 지금도 할 수 있습니다. -_-; <br><br>해봤자 안팔려서 문제인 거지... </span><br><br>해봤자 안팔릴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지금 개발이 재대로 안되고 있는 이유는 알고 있습니다. 독과점 체제의 폐해입니다. 현재 독점적 지위를 가지고 있는 방송국의 입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개발해야할 이유도 의지도 없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매채의 개발에&nbsp;시간이 걸리기야 하겠지만 우리나라는 비정성장적입니다. 인터넷 보급 속도를 생각했을때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정상적인데 아직도 지지부진합니다. 이유가 뭘까요?<br><br><br>6. 방송국이 가지고 있는 비효율이라는 문제는 민영화가 가장 손쉬운 해결이라는것<br><span style="COLOR: #3366ff"><br>역시 공공성을 망각한 주장입니다. 공공성이 필요없고, 언론을 이익기업으로 본다면 가능한 주장입니다. 자고로 효율적인 공공기업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최대 이익을 추구하는 공공기업이라면, 이미 지하철 요금 및 난방비 등은 천정 부지로 올랐어야 할 겁니다. <br><br>...그렇다고, 방송국에 어떤 개혁적 흐름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하고픈 생각은 없습니다만- 아직까지 내용을 모르는 분야기에 말하기도 어렵네요. 어떤 효율성에 대한 개혁이 아닌 것은 분명합니다. 그거 따지면 몇십억 들여서 다큐멘터리 찍을 수도 없죠.<br><br>* 참고로, 작년 MBC의 당기 순이익은 1142억 입니다. ...;;;; 누가 적자나는 방송이라 그래요?</span><br><br>당기 순이익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MBC의 총자산은 1조 8천억원인데 총 자본금이 10억원 대라는거 당기 순이익이 1142억인데 그 돈이 그대로 사라질수 있다는거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공영방송이기에 할수 있는 배짱일까요?<br><br><br>7. 사람들이 우려하는 MBC등을 조중동을 소유할수도 있다는 문제는 차라리 MBC가 조중동 주식을 사서 조중동의 사주가 되는게 더 현실적이라는거.(둘다 불가능하지만, 경영권 방어도 못하면 죽어야지...)<br><br><span style="COLOR: #3366ff">중앙일보와 동아일보까지 비교하기는 귀찮아서, 조선일보와 MBC만 비교해봅니다.<br>&lt;그림 생략&gt;<br>유감이지만, 이런 상황에서 MBC가 조선일보 주식을 사서 조선일보 사주가 되는 것이 가능할까요? :) 반면 법이 개정되어 방송문화진흥위원회의 주식을 내다팔게되면, ... 재벌이나 보수 언론이 MBC 지분의 20%까지도 살 수 있게 됩니다. 어찌될라나요? :) ...뭐, 최대 주주는 박근혜의 정수장학회이긴 하지만...(응?)</span><br><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 left"></span><br>대단히 유감입니다만 그런식으로 구조 분석으로 파악하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MBC 경영진이 머리가 돌아간다면 주식을 팔때 한쪽으로 쏠리게 파는 병신짓도 안하거니와 우호적인 주주를&nbsp;20%이상만 확보해도 영향을 전혀 안받게되죠.&nbsp; MBC와 조선일보의&nbsp;총자산액이 어느정도 차이날거 같습니까? 그런건 무시하고 단지 장악이 조선일보가 조금 더 귀찮다고 말하고 있으면 전 할말 없습니다.<br></div><div style="TEXT-ALIGN: left">8. 겸영금지는 사실 문제가 있다.<br><br><span style="COLOR: #3366ff">...완전히 신문방송 겸영금지 푼 나라는 OECD 가입국 가운데 일본밖에 없습니다.</span><br><br>네 OECD 국가중 독일 프랑스 영국은 우리나라 개정시와 같이&nbsp;20%까지로 제약을 두고 있죠.&nbsp; 일본은 완전 자율이고요.<br></div></div></blockquo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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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jwell.egloos.com/2231308#comments</comments>
		<pubDate>Tue, 30 Dec 2008 04:58:25 GMT</pubDate>
		<dc:creator>해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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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언론 노조 총파업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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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일단 티비를 전혀 안보고 사는 나는 아쉬울게 없다.....<br>다만 이들의 파업이 올바른가에 대해서는 전혀 공감을 못하겠다. <br>이들의 파업을 지지 하는쪽의 블로그를 여기 저기 기웃거리면서 보았지만&nbsp;어떤 논리를 찾기가 어렵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다. <br>음모론적인 이야기들 그리고 가능성이 극히 낮은 몇가지 사실들을 들고 와서 그렇게 될 우려가 있다는 식의 이야기 이러한 이야기에 공감하기란 심히 부정적이다.&nbsp;<br>현정부 (특히 MB)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편향적이다 못해 증오까지 느껴지는 그들의 말이 감정이 아닌 재대로된 이야기이길 바란 나도 잘못이지만. <br><br>일단 사실 몇가지<br><br>1. 현행 우리나라의 방송 체계가 독과점 형태이며 독과점은 여러가지 문제를 가질 수밖에 없다. <br>2.&nbsp;현재 파업이 밥그릇 지키기가 아니라고 부정할수 없다는것.&nbsp;(민영화가 문제라면 SBS의 존재 의의는 참 궁금하다.)<br>3. 단순히 방송장악이 문제라면 여당 입장에서 국영방송 장악이 훨씬 쉽다는것.<br>4. 가까운 시일에 방송시장이 개방될수밖에 없다는것.<br>5. 현재 인터넷 티비를 비롯한 몇가지 컨택츠 개밸이 필요하며 현행체재 안에서는 쉽지 않다는것.&nbsp;<br>6. 방송국이 가지고 있는 비효율이라는 문제는 민영화가 가장 손쉬운 해결이라는것<br>7. 사람들이 우려하는 MBC등을 조중동을 소유할수도 있다는 문제는 차라리 MBC가 조중동 주식을 사서 조중동의 사주가 되는게 더 현실적이라는거.(둘다 불가능하지만, 경영권 방어도 못하면 죽어야지...)<br>8. 겸업금지는 사실 문제가 있다.<br><br>단순한 사실의 나열이다. 2번은 논란의 여지가 있을것 같지만 나머지는 그냥 나열이다. 여기에 추가되는 사실은 조금 더 조사해볼까 한다. <br><br>나머지는 그냥 지켜보다가 더 써봐야겠다. <br/><br/>tag : <a href="/tag/언론노조총파업" rel="tag">언론노조총파업</a>,&nbsp;<a href="/tag/의문" rel="tag">의문</a>,&nbsp;<a href="/tag/정당성" rel="tag">정당성</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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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 잡다</category>
		<category>언론노조총파업</category>
		<category>의문</category>
		<category>정당성</category>

		<comments>http://jwell.egloos.com/2229114#comments</comments>
		<pubDate>Sat, 27 Dec 2008 12:01:20 GMT</pubDate>
		<dc:creator>해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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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다시 재반박 이짓도 하다보니 재밌구만....(약간수정) ]]> </title>
		<link>http://jwell.egloos.com/193513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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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jwell.egloos.com/1925288">비로그인 댓글 반박&nbsp;</a><br><br>다시 오셨네요^^ 이왕이면 로그인을 하시던가 이메일이나 그흔한 홈페이지 주소라도 남겨주면 좋을듯 하지만 이미 왔다간거 뭐라고 하겠습니까. 익명성도 분명히 인터넷 문화의 한측면일터... (얼마전부터 디씨에 가서 놀고 있어서 관대해졌습니다.)<br><br><br><span style="COLOR: #ff0000">1. 정확히 건드린게 맞다. 난 교수입장에서 재반론을 편 것이다. 아직도 납득하지 못하겠다면, </span><a href="http://sprinter77.egloos.com/1914604"><span style="COLOR: #ff0000">http://sprinter77.egloos.com/1914604</span></a><span style="COLOR: #ff0000">에 나온 표와 평준화 정책간의 상관관계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지 생각해 보라. <br><br><span style="COLOR: #000000">제가 말하고 있는건 교수님이 말하고 있는 문이과를 나누는 것이 문제라고 하자. 저는&nbsp;요즘 학생들이 수학을 어려워 하는것과&nbsp;문이과를 나누는것은 아무 상관도 없다는 것이 주였습니다. 거기서 다나갈 여지도 없는 글이죠. 엉뚱한 표를 들고 오면 그다지 할말은 없습니다.<br>&nbsp;거기다가 저표와 평준화 교육의 상관관계가 어쨌다는건가? 명확히 해주기 바란다. 저 표는 만 15세의 학생의&nbsp;능력을 시험을 봐서 국가별로 능력을&nbsp;측정하는&nbsp;평가하는 시험이다. 임ㅊ의로 추출했다고는 하는데 저거 어느정도 수준이상의 아이들만&nbsp;뽀ㅃ아서 본 시험으로 보인다.&nbsp;결코&nbsp;평준화 교육의 성과를 보여주지는 않는다. 혹시 있을까 싶어서 다운받아 전문을 읽어 봤는데 쓸만한건 2000년하고 2006년수학의 평균이&nbsp;소폭 상승했으나 의미 있는 결과는 아님 하나랑 읽기 능력이 꾸준히 상승했다는거 정도 (그런데 저 자료도 웃긴게 읽기는 년차별로 가져다 놓고 수학은&nbsp;2000년, 2006년 두개냐. 하긴 대외 언론용 자료니까.) 그리고 말이다 OECD가입국 대상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참가국이 얼마 없다는거. <br>정책용 자료로는 쓸모가 있지만 저런 토론을 하기에는 부적절한 자료라고 생각하는데 틀렸는가?</span><br><br><br>2. 내가 인용한 부분을 살펴보라. 동시에 평준화 교육과 암기식 주입식 교육의 개념간 관계를 살펴보라. 평준화 교육과 주입식 교육이 완전 배치되는 방법인가? 주입식 암기식 교육과 평준화 교육은 "다른"것이며 "공존"할 수 있다. 개념간의 관계가 대립하거나 부분대립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 "방법론적 방법"(방법론이라고 해도 될것 같지만)이 얼마나 다른지 증명하는 것은 글쓴이의 몫이나, 거기에 대해선 한마디도 하지 않고 있다. <br><br><span style="COLOR: #000000">미안하지만 이부분은 별로 이야기하고 싶지 않은 부분이다. 같은 이야기 반복이다. 둘이 생각하는 문제가 다르니까 해결하는 방식도 당연히 다르다.&nbsp;나는&nbsp;경쟁적으로 갈것을 이야기 하지 암기식 주입식으로 가야한다고 말하지 않았다.(그리고 그 방식에 찬성하지도 않는다. 비효율적이니까) 이런 부분의 오해는 근복적으로 상대 진영에 대한 무지에 의해서라고 생각한다. 아니 어떤 미친놈이 암기식 주입식으로 가자고 하겠는가. 비록 말하지 않더라도 상대 진영의 주장을 어느정도 안다면 충분히 파악할수 있으며 내가 기저에 깔고 있는것도 정보제공으로 경쟁을 시켜라이다.</span> <br><br><br>3. 여기의 재반론에서 글쓴이의 문제가 드러나는데, 애초에 글쓴이는 "아직 철이 덜든 어떤 불쌍한 학생 vs 알거 다 아는 교수의 공격" 이라는 식의 감정적인 구도를 가지고 이 문제를 접근하고 있다. <br>그러나 교수와 학생의 글 각각이 다른 패러다임을 취하고 있어서 양립불가능한 것이 아닌 이상에야 학생과 교수의 글은 각각의 논리로 평가받아야 한다. (칼 슈미트의 "정치적인 것"에 포함될 수도 있다고 주장할 수 있겠으나, 이는 논의의 범위를 벗어나므로 논하지 않는다.) <br><br><span style="COLOR: #000000">애시당초 교수가 그런식으로 접근하고 있다. 어고 무지한 학생이라는 이미지는 내가 만든것이 아니라 교수가 만들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그대로 따라서 공격했고. 만약 교수가 상대방을 하나의 토론 상대로 인정하고 공정하게 논리적으로만 이야기 하려고 했다면 나도 그리했을것이다.(아니 애초에 강건너 불구경 했을거다) 학생이 그러지 않았다는 말은 하지 말자. 그 글은 내가 보기에 그냥 푸념이다. 정확하게 교수라는 사람이 건드리고 눌러야 할 글도 아니다. 그냥 몇가지 명확한 사실만 보여주면서 이러 이러하다 라고 하면된다. 그런데 그걸 말꼬투리 잡듯이 문장 하나하나 따와서 공격한다. 이것이 정상인가? 그것도 논리로 대항할수 있을정도로 보이지 않는 학생에게 저건 그냥 폭력이다. 그리고 내가 열받은 이유고...<br>정직하게 지금 그딴식으로 나도&nbsp;글쓰고 있지만 약간의 변명을 하자면 어디까지나 서로 비등한 상대이기 때문이고 상대방이 그런식으로 나올때 역시 그런식으로 나와야 오해의 여지가 적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br></span><br><br>5. 무능과 비효율이 왜 다른뜻인가? 경제학의 기본 전제인 "합리적 경제인"에 비추어 볼때 무능이란 합리적 생각을 할 수 없는 상태 아닌가? 따라서 그 선택은 비록 최적 선택을 할 수 있을지라도 어디까지나 "무작위적"인 선택의 결과이기 때문에 합리적이라 할 순 없지 않은가? <br>글쓴이가 이해한 무능과 비효율의 관계를 알려주면 좋겠다. (그리고 랜덤워크를 공부하라는 것은 위의 설명한 무작위적 선택의 결과를 언급하기 위해서인데, 너무 인신공격으로 간것 같아서 사과한다.) <br><br><span style="COLOR: #000000">학생을 무능하다고 지적한것이 아닌것으로 알고있다.&nbsp;공정택 교육감이 무능하지만 그래도 그를 지지한다고 하지 교수가 무능=비효율인데 그걸 경제학과를 지망한다는 학생이&nbsp;투표하다니 라고 말했다.&nbsp;(이부분에 대한&nbsp;이해가&nbsp;부족한거 같아서) 이경우 선택의 문제는 전에 다뤘으니&nbsp;생략하겠다.&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br>무능한 사람도 합리적 선택을 한다. 본인이 보기에는 다만 유능한 사람이 보기에 합리적이지 않을뿐이다. 무능과 비효율은 부분적으로 비슷하다는것은 인정하나 같다고 놓기는 곤란하다는거다. 애시당초 효율적 선택이라는것도 주관적인거 아닌가?(밑에 공리주의 부정한 글을 보고 생각난것)</span><br><br>6-1. 감정적으로 흥분하기 전에 본인이 "밑에를 버리고 나가면"라는 중의적 표현을 쓴 것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뭐 낚였구나! 라고 기다린 거라면 모를까. <br><br>뭐 암튼 본인의 무지에 대해 심심한 사과를 표하는 바이다. <br><span style="COLOR: #000000"><br>뭐 나도 글을 잘쓴건 아니니까 긴말은 하지 않겠다. 하지만 오해한 부분을 제외하고라도 정규분포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있으면 하지 않을 실수라고 생각한다. <br></span><br>반박은 </span><a href="http://sprinter77.egloos.com/1934124"><span style="COLOR: #ff0000">http://sprinter77.egloos.com/1934124</span></a><span style="COLOR: #ff0000">로 갈음한다. <br><br><span style="COLOR: #000000">그건에 대해서는 위에서 말했으므로 다시 말하지 않겠다. 근거로는 턱없이 모자라고 쓸모있는 자료도 아니다. 뭐 나도 자료도 없고 채감일 뿐인 이야기지만 나는 어디까지나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교수의 말에 수학적으로 가능함을 말했을 뿐이다. 이야기를 엉뚱한곳으로 보내지 않았으면 한다. </span><br><br><br>6-2. 나의 논증을 완전히 무시하고 있다. "그 전에 공부를 하도록 유도 할 수 있는, 자신의 위치를 자극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지금 하듯 의미 없는 중간고사 같은 것이 아닌 재대로 된 자기 평가 혹은 정보를 제공하는 제도적 장치의 필요성을 말한다."라고 말했는데, 내가 논증한 것은 불비정보 하에서 학생들이 합리적 개인이라 가정할 때 오히려 상위권의 노력 수준이 완전정보 하에서보다 높다는 것 아닌가. <br><br>그렇다면 내가 세운 모델의 전제를 반박하거나 새로운 제약을 추가한 모델을 세울 일이다. 자신의 위치를 알게 되면 공부를 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고 주장하려면 그 이유를 대라. <br><br><span style="COLOR: #000000">아니 애당초 합리적인 개인이라는 전제가 비상식적이지 않은가. 그런 상황에서 무슨 새로운 모델을 찾는가.</span> <span style="COLOR: #000000">인간이라는 종족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나 &nbsp;인간은 보수적인 동물이라서 위기감이 없으면 생각외로 잘 움직이지 않는다. 그런 상황에서 위기의식을 주고 움직이도록 유도하기 위해 중간 정보 제공을 주장하는것이다. 아니 애시당초 저렇게 쓸데 없이 말을 거창하게 할필요도 없다. 책상에서만 공부하지 않는한 저런 모델을 현실 모델로&nbsp;끄집어 내지도 않는다. 정직하게 중간 정보제공에 의한 것도 합리적인 개인을 믿어서가 아니라 학생 주변에서 가만두지 않을 것을 생각해서 하는&nbsp;이야기다.<br>설사 합리적 개인을 인정하고 가도 문제가 없는것은 아니다. <br><em>기본적으로 교육은 위치재이고, 결과(평가)에 따라 재화의 가치가 결정되는 만큼 평가가 불명확할수록(즉, 불비정보하에서) - 교육재가 매우 선호도가 높은 재화라 가정할 때 - 자신이 원하는 평가를 얻기 위해 평가를 알았을 때 이상의 노력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정확히는 자신의 현재 위치와 관련된 모든 가용한 정보를 통해서 자신의 정확한 위치추정의 기대값이 0일때의 노력수준(공부수준)을 선택할 것이며, 이는 자신의 위치가 상위권일수록 완전 정보일때의 노력수준(공부수준)보다 높게 된다.) <br></em>라고 주장했는데 먼저 교육재는 선호도가 높은 재화라는 가정이 문제이다. (이건 개인 패턴에 따라 결정되는 문제인데 일반적으로 몇몇 예외적인 학생을 제외하고는 선호도가 높지 않다. 현실을 끌어와야지 비현실적인 것을 끌고 오니 모델이&nbsp;현실성이 떨어진다. 그학생의 주변부가 교육제의 선호가 높은 것이다.) 선호도가 높지 않다고 가정하였을때는 어떻게 될까? 자신의 성적 위치가 불분명할때 어디로 튈지는 말그대로 여러 다는 재화들과 비교해서 나타날태니 그냥 램덤으로 놓자. 그리고 경험적으로 성적이 상위권에 있는 학생일수록 자신의 위치를&nbsp;잘 자각한다.(역시 위의 실험 모델에서 기대값을 0으로 놓는것을 부정한다.)&nbsp;그런 학생들은 자신의 위치가 충분하다고 판단해서 놀태고 낮은 위치의 학생은 자신의 위치를 모를태니 그냥 막연한 기대나 생각으로&nbsp;놀던가 두려움에 빠진 소수만이 공부를 할것이다. <br></span><br><br>8-1. 미안한데, 교수의 화법을 어떻게 받아들인건지 설명좀 해주지 않겠나? 내가 이해한 바로는 글쓴이가 "그냥 한나라당과 뉴라이트가 좋다고 해도 누가 머라하지 않아요."라는 부분을 정치적 낙인찍기로 받아들인것 같은데, 왜 그렇게 받아들인건가? 토론에서 저런 말하는 것이 왜 토론할 생각이 없는건가? <br><br>애초에 토론에 기본적인 규범이 있는것은 맞지만, 그것은 "암묵적"이거나 "서로 다른" 것이며, 내 경우 저 말은 충분히 교수 의견의 연장으로서 "뉴라이트와 너의 생각은 비슷하다" + "너의 생각은 내가 볼 때 후배를 위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두 주장을 효과적인 수사법 안에 깔고 있다고 보이는데, 수사법을 쓰면 토론이 안되는건가? 글쓴이가 가진 토론의 규범을 알려주면 향후 (만약 재반론을 해서 내가또 재반론을 하게 된다면) 참조하도록 하겠다. <br><br>특정 단체를 지지하는 모습을 보이는게 아니라, 특정 단체의 정책과 같은 소리를 하니까 저런 주장이 나온것 아닌가. 글쓴이는 "정치적/비정치적"인 것에 매우 민감한것 같은데, 사회에 관한 모든 주장은 다 정치적인 것이라는걸 기억해주었으면 한다. (애초에 정책과 당의 지지를 분리할 수 있을까? 대통령 선거 같은 포괄적 영역에서야 비지론이니 뭐니 할 수 있지만, 교육감 선거는 위에서 글쓴이도 언급했던 대로 정책과 당이 바로 연결되는 상황 아닌가? 오히려 교수의 글은 그점을 적절히 지적한것 같은데.) <br><br><em><span style="COLOR: #000000">'제발 얄팍한 지식으로 마치 후배들을 위하는 것 처럼 그렇게 쓰지말고, 그냥 한나라당과 뉴라이트가 좋다고 해도 누가 머라하지 않아요."</span></em><br><span style="COLOR: #000000">저 짧은 한마디에서 그렇게 까지 뽑아서 생각하는것에 경의를...&nbsp;그리고 저 말에 담겨 있는 비열하게까지 느껴지는 모욕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말에 경악을 이건 비단 우리가 토론할 문제는 아니나 일반적인 사람이 저말을 어떻게 해석할지는 생각해보라. 그렇게까지 생각해주는 사람보다. 그냥 저 학생을 그 둘을 지지하는 병신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을거다. 저 교수도 애당초 그걸 전제로 깔고 있으며 말이다. <br>내가 저교수님이 전교조와 비슷한 소리를 한다고 교수님에게 저런식으로 말한다면 당신은 긍정할수 있는가? 교수님에 대한 모욕이 아니라고. 왜 색깔 입히냐고 난리치지 않으면 다행이지. 토론하려는 생각이라면 저런 이야기는 그냥 인신공격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br><br></span><br>8-2. <br>좀 철지난 양적 공리주의 이야기좀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용어를 보니 경제학 공부를 좀 한것 같은데, 재정학 공부는 전혀 안한건가? "사회적으로 바람직"하게엔 양적 공리주의 역시 들어가나 롤즈의 평등주의 역시 들어가며, 당연히 사회후생함수는 각 사회가 결정하는 것이지 그것이 꼭 공리주의적으로 해석해야 될 이유는 없다. <br>당장 각 개인간 효용을 같게 취급한다는 전제가 깨진지가 오래인데...... <br><br><span style="COLOR: #000000">굳이 양적 공리주의를 찾지도 않았거니와 양적 공리주의로 생각한다고 해도 문제가 없다. 굳이 말하자면 양적이라는 말을 제거한 공리주의 정도가 적당한 수준으로 주장했다. 거기다&nbsp;그것이 현상황에서 가장 손쉽기 설명할수 있다. 나도 양적 공리주의의 전제 몇가지가 깨진지 오래인지는 알고 있으나 단순화 모델로 대화를 나눌때는 아직까지 유효함도 알고있다. 그것을 모르지는 않을텐데 그런식으로 이야기함은 심히 이해하지 못하겠다. 아니면 내가 단순화 하면서 무시한 이야기를 하면 될텐데 저런식으로 자신의 유식만 자랑하고 사라지는 이유는 이해가 안된다. 당장 의식적이던 무의식적이던 당신도&nbsp;공리주의 이론을 사용하고 있다.<br>나는 내가 알고있는걸 최대한 쉬운용어로 모르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게 쓰고자하며 지금도 그러고 있다. (물론 귀찮아서 상대방이 사용한 용어를 설명하는 서비스는 안한다.)</span><br><br><br>8-3. <br><br>자의식 과잉? 본인이 반론하기에 힘에 부치는 것을 그렇게 푸는건가?<br><br><span style="COLOR: #000000">별로 힘에 부치기에는 글에 허점이 너무 많다. 단지<br><em>비로긴이라 지울수도 있을텐데, 그전에 한번 글쓴이가 읽어보는것만으로 나는 상관이 없다. 뭐, 스압때문에 그냥 지울수도 있겠지만, 그거야 글쓴이 수준이겠지. 본인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면 반론을 해주길 바란다.</em><br>이런 식의 말에 기분 좋을 사람은 몇명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br></span></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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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jwell.egloos.com/1935139#comments</comments>
		<pubDate>Sat, 09 Aug 2008 03:58:57 GMT</pubDate>
		<dc:creator>해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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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리플 읽다가...요즘 이것만 보고 있는 듯. ]]> </title>
		<link>http://jwell.egloos.com/192849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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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진짜 교수인지 궁금하다. <br>일단 주소 <a href="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amp;page=1&amp;sn1=&amp;divpage=41&amp;sn=off&amp;ss=on&amp;sc=on&amp;keyword=서울대&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no=230377">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amp;page=1&amp;sn1=&amp;divpage=41&amp;sn=off&amp;ss=on&amp;sc=on&amp;keyword=서울대&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no=230377</a><br><br>리플이 이런식인데...음...<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8/06/84/e0020284_48999967330db.jpg" width="500" height="618.70026525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8/06/84/e0020284_48999967330db.jpg');" /></div></p>아 놔 저 교수님 왜이렇게 맘에 안들지. <br>사고 방식 자체가 자기말에 반박하거나 의견이 다른건 상대가 무지해서고 조중동을 봐서 세뇌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나보다.<br>난 비롯 교수님들은 존중하지만 저런 인간이 교수라고 생각하면 참 춥다. 외눈박이로 세상을 안본다는 사람의 말이 정치 안하다로 끝나다니.. 나온다고 해도 안뽑아 줄거 같다 미안한데. 양눈으로 보던 외눈으로 보던간에 조중동은 무조건 나쁜거고 반대쪽 신문을 안보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는건 양눈으로 보는 시각인가? 내가 보기에는 아무리 생각해도 당신부터 양눈을 뜨지 그런가. <br>아 오해할까봐 말하는데 나는 조선, 경향, 한겨례본다.&nbsp; 동아하고 중앙을 안보는 이유는 1:2로 봐야 두께가 비슷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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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jwell.egloos.com/1928497#comments</comments>
		<pubDate>Wed, 06 Aug 2008 12:30:59 GMT</pubDate>
		<dc:creator>해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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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비로그인 댓글 반박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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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jwell.egloos.com/1915823"><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음 난 서울대생 말에 공감이 가는걸.</span></a><br><br><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비로그인 댓글을 싫어하는 이유는 사실 대단찮은 이유입니다<span lang="EN-US">. </span>예의가 없는 경우가 많아서죠<span lang="EN-US">. </span>그리고 익명성을 무기로 삼는 모습이 비겁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span lang="EN-US">. </span>인터넷도 이제는 일종의 사회적 광장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span lang="EN-US">. </span>그런 곳에서 자신을 숨긴다는 것은 비겁하고 뭔가 다른 생각이 있다고 생각해서 믿지 않습니다<span lang="EN-US">. </span>기회가 된다면 이 부분은 다른 포스팅에서 다뤄 보겠습니다<span lang="EN-US">. </span></span></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lang="EN-US" style="COLOR: red"><?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nbsp;</span></span></o:p></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lang="EN-US" style="COLOR: red">1. </span><span style="COLOR: red">수준이 낮아진게 문제인가<span lang="EN-US">? </span>문이과를 나누지 않은 채 대학에 와서 선택하도록 하는 교육체제가 더 나은것 아닌가<span lang="EN-US">? </span>수준이 낮아진것은 문이과 체제의 결과일 뿐 아닌가<span lang="EN-US">. </span>문이과를 구분하지 않았다면 고등학생들은 모두 같은 내용을 배우고 진학했을 것이므로 글쓴이가 원하는 수준 문제도 해결될텐데<span lang="EN-US">?<o:p></o:p></span></span></span></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lang="EN-US" style="COLOR: red"><o:p><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nbsp;</span></span></o:p></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전혀 다른 문제를 이야기 해서 당황했습니다<span lang="EN-US">. </span>전 엄밀히 말해서 교수님이 학생의 주장<span lang="EN-US">(</span>문과라서 미적분을 안 배웠다는<span lang="EN-US">)</span>에 대한 문제가 교육의 질적 저하가 문제가 아닌 문이과를 나누기 때문이라는 주장에 반박한 것에 불과합니다<span lang="EN-US">. </span>엄밀히 말해서 나눠야한다와 아니다의 문제에 대한 가치 판단은 다른 문제 입니다<span lang="EN-US">.</span></span></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저는 그 문제가 문이과를 나눔으로 인해 생기는 문제라기 보다는 평준화 정책으로 전체적인 수준이 낮아진 것이 문제라고 이야기 함으로서 서울대생의 이야기를 지지 한 것입니다<span lang="EN-US">. </span>문이과를 나눔으로써 생긴 문제라면 이제와서야 나올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지적하면서 이야기 한 것입니다<span lang="EN-US">. </span></span></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그리고 정말 웃긴 이야기지만 같은 내용을 배운다고 모두 원하는 수준이 되지는 않는다는 지극히 단순한 문제가 있죠<span lang="EN-US">. </span>저는 지금 수준의 교육이 너무 낮아졌다고 불평하고 있는 겁니다<span lang="EN-US">. </span>하향 평준화가 지나치다고요<span lang="EN-US">. </span>외국의 경우 자신이 듣고 싶은 과목을 선택하는 형식을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span lang="EN-US">. </span>교육 형태도 방법도 다른데 외국에는 존재 하지 않는 문이과를 나눈다고 타박하는 것도 제 입장에서는 웃깁니다<span lang="EN-US">. </span>문이과를 선택하는 문제가 심각하다면 자신의 수준에 따라서 자신이 들을 과목을 고르는 저건 얼마나 더 심각한 문제인 거죠<span lang="EN-US">? </span></span></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span lang="EN-US" style="COLOR: red"><br><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2. </span></span></span><span style="COLOR: red"><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비판인가<span lang="EN-US">? </span>교수와 같은말을 반복하고 있다<span lang="EN-US">. </span>구체적으로<span lang="EN-US"> "</span>증명이나 이론중심의 수학을 하지 않고 무조건 푸는 수학을 하는 우리나라에서 대 수학자가 못나오는 이유이지요<span lang="EN-US">. </span>수학이전에 논리를 더 강화해야 하지요<span lang="EN-US">." </span>부분과 글쓴이의<span lang="EN-US"> "</span>암기로 풀수있게끔 내는 현 교육 수준의 문제<span lang="EN-US">"</span>라는 말은 동어 반복아닌가</span></span><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lang="EN-US">.<br></span>개인적인 생각을 추가하자면<span lang="EN-US">... </span>한국에서 경수와 선대와 수리경제학만 들어도 경제학과 학부 수준에서 충분히 써먹는다<span lang="EN-US">. </span>최병선 같은 좋은 교수님을 두고 할 푸념이 아니라 생각한다<span lang="EN-US">.<o:p></o:p></span></span></span></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반복일리가<span lang="EN-US">….. </span>저는 그 문제를 평준화 교육에서 찾고 있고 교수님은 암기식 주입식 교육에서 찾고 있습니다<span lang="EN-US">. </span>둘 다 수학이 이런식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기본전제는 같습니다만 방법론적인 방법이 아주 다르잖아요<span lang="EN-US">. </span></span></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저도 경제 수학만 하면 학부수준에서&nbsp;필요한 미적분은 기본 개념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형까지 갈 필요 도 없죠. 수리경제는 미시 심화가 되서 학부수준을 넘을 때가 있으니<span lang="EN-US">..</span>패스</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span lang="EN-US" style="COLOR: red"><o:p><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nbsp;</span></span></o:p></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span lang="EN-US" style="COLOR: red"><br><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3. </span></span></span><span style="COLOR: red"><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이건 군대 문제이지 교육과정 문제인가<span lang="EN-US">-_-; </span>대학때 배운건 까먹고 고딩때 배우면 안까먹는다는 어이없는 논리는<span lang="EN-US">(...)</span></span></span></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언제 안까먹는다고 하나요<span lang="EN-US">. </span>저런걸 트집잡는 교수가 맘에 안 든다는 거지<span lang="EN-US">. </span>어린 학생의 말 실수를 배우실 만큼 배운 지고한 위치의 교수가 잡고 있으니 기가 막힌거죠</span></span><span lang="EN-US"><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span><span style="COLOR: red"><br><br><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5. </span></span></span></span><span style="COLOR: red"><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경제학 용어에서 무능과 비효율은 등치 아닌가<span lang="EN-US">? </span>기본적으로 경제학의 전제는<span lang="EN-US"> "</span>경제인<span lang="EN-US">"</span>이고 가장 합리적인 과정을 통해 선택을 하는 인간이지<span lang="EN-US">, </span>소 뒷걸음질치다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을<span lang="EN-US"> "</span>합리적<span lang="EN-US">"</span>이라고 하진 않는다<span lang="EN-US">. </span>글쓴이는 랜덤워크를 공부해보는게 좋을것 같다<span lang="EN-US">.<o:p></o:p></span></span></span></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일단 용어에서 저랑 일치 하지 않는 거 같군요<span lang="EN-US">. </span>그리고 제 말 어디에서 소 뒷걸음질이 나오는 건지 궁금하네요<span lang="EN-US">. </span>우연으로 나오는 합리적 선택에는 저도 관심 없습니다<span lang="EN-US">. </span>설마 말꼬리라는 말을 이해를 잘못 하진 않았을 태고<span lang="EN-US">, </span>음<span lang="EN-US">… </span></span></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무능한 후보를 고르는 것은 비효율적인 선택입니다 라면 모를까<span lang="EN-US">. </span>무능이 곧 비효율이라니 어딜 납득하라는 겁니까<span lang="EN-US">. </span>그 둘은 비슷한 말일 수는 있어도 결코 같은 뜻인 단어는 아닙니다<span lang="EN-US">. </span>뭘 그런걸 가지고 그러느냐면 할말이 많지는 않습니다만 소위 학자라는 사람이 할만한 실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span lang="EN-US">. </span></span></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여러 옵션<span lang="EN-US">(</span>선택사항<span lang="EN-US">)</span>에서 하나를 고르는 것은 그것들 중 어느 것이 가장 나은가에 대한 선택이지 위에서 말하는 사항을 이야기할 사항은 아닙니다<span lang="EN-US">. </span>위 후보가 여러 가지 문제를 가졌지만 그래도 뭐보다 낳아라고 생각한다면 충분히 무리가 없는 선택입니다<span lang="EN-US">. </span>이건 가치판단의 문제이지 비난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span lang="EN-US">. </span></span></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이러한 정책 공방이 심한 경우에는 후보 개인이 아닌 정책으로 보고 고르는 것이 옳은 거 같습니다<span lang="EN-US">. </span>물론 후보 개인도 좋으면 좋겠지만 이번 교육감 선거는 개인적으로 평준화 정책의 유지 및 개선이냐 아니면 경쟁적으로 가느냐 선택의 기로였다고 생각합니다<span lang="EN-US">. </span>그렇게 생각할 때 자신이 생각하는 정책에 맞게 후보를 고른 것이 비난의 대상이 된다는것이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span lang="EN-US">. </span>언제부터 우리 대한민국이 내 투표권에 대해서 저런 소리를 들어야 합니까<span lang="EN-US">? </span>근본적으로 이건 우파나 좌파냐를 떠나서 자신에게 유리한 것만 생각하면서 이야기 하는 모습 경멸스럽습니다<span lang="EN-US">. </span></span></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span lang="EN-US" style="COLOR: red"><br><br><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6. </span></span></span><span style="COLOR: red"><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측정된 데이터의 분포를 모를때는 통계학적으로 정규분포를 쓰는게 가장 합리적이라는 기본적인 사실을 망각하고 있다<span lang="EN-US">. </span>수능에서 표준 점수가 정당화 되는 이유중 하나가 학생들의 성적 분포가 정규분포라는것을 모르는걸까<span lang="EN-US">. </span>정규분포의 하위값을 버린다고 해서 정규분포가 반이 뚝 잘린모습으로 나타나게 된다고 생각하는걸까<span lang="EN-US">? </span>통계학 입문을 들었는지 의심스럽다</span></span><span lang="EN-US"><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o:p></o:p></span></span></span></span></span></p><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통계학 입문을 이야기 하기 전에 고등학교 정규 분포를 배웠는지를 묻고 싶다<span lang="EN-US">. </span>혹시 이야기 하려는게 표준 정규 분포인가<span lang="EN-US">? </span>그렇다면 미안한데 난 모든 나라의 성적의 표준편차가<span lang="EN-US"> 1</span>일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데<span lang="EN-US">, </span>애당초 표준 편차는 다르다는 가정하에 시작해야 옳다.<span lang="EN-US"> (</span>아니 책으로만 통계학을 배웠나<span lang="EN-US">. </span>정규 분포 곡선 모양이 얼마나 많은데 설마 한 개라고 생각하는 겁니까<span lang="EN-US">?) </span>상식적으로 생각해라<span lang="EN-US">. </span>정규분포의 모양에 따라서 설명이 가능한데 이런이야기를 해야 하는 내가 한심하고 댁도 답답하다<span lang="EN-US">. (</span>이 부분 말이 싸가지 없게 들릴 수도 있는데 먼저 화나게 했으니 이해 바란다<span lang="EN-US">.) </span>그림이라도 그려줘야 하나<span lang="EN-US">.. </span>하위 값을 버린다는 뜻이 그럴 잘라 내다 버린다는 뜻인가<span lang="EN-US">? </span>그렇게 이해했다면 말이지 통계학 입문 이야기 하기전에 고등학교 통계학 공부를 조금만 하자<span lang="EN-US">. </span>상식선에서 생각을 해야지 원<span lang="EN-US">, </span>그렇게 하면 평균도 오르잖아<span lang="EN-US">. </span>그런 방법이 가능할리가<span lang="EN-US">. </span>수준이 더 낮아져도 신경쓰지 말고 상위권의 아이에게 투자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야지 즉 정규 분포 곡선이 옆으로 더 길어지고 가운데가 얇아지는 그래프를 말하는 거다<span lang="EN-US">. (</span>수준을 보아하니 편차가 어쩌고 이야기 해봐야 모를꺼 같아서 쉽게 말로 하려니 힘들다<span lang="EN-US">.)</span></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즉 상위 <span lang="EN-US">0.5%</span>의 성적은 다를 수도 있다<span lang="EN-US">.</span></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p></span><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p></span><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span lang="EN-US" style="COLOR: red"><o:p><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span></o:p></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span lang="EN-US" style="COLOR: red"><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mso-spacerun: yes"><br>&nbsp;</span><br></span></span></span></span><span style="COLOR: red"><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거기에다<span lang="EN-US">, </span>허수아비 논증을 펼치고 있는 모습은 논의의 수준을 떨어뜨리고 있다<span lang="EN-US">. </span>구체적으로<span lang="EN-US"> ". </span>지금은 악의의 경쟁을 가져서 서로 깎아먹으면서 제로썸 경쟁을 하고 평준화 정책을 가지면 성의의 경쟁을 하게된다는 건가요<span lang="EN-US">? "</span>라는 부분이다<span lang="EN-US">. </span>지금은 평준화 정책을 시행한지 분명<span lang="EN-US"> 10</span>년이 넘어갔으며<span lang="EN-US">, </span>이 상황에서 학업성취도 결과에 대해서 교수의 해석은<span lang="EN-US"> "</span>경쟁도 서로 지원하며 선의의 경쟁을 하는 방법을 무시하고<span lang="EN-US">"</span>라고 되어 있으며<span lang="EN-US">, </span>이 문장은<span lang="EN-US"> "</span>평준화 정책 하에서 한국의 교육 성취도는 상위이다<span lang="EN-US">."</span>라는 문장에 대한 원인 제시로 보는게 타당하며<span lang="EN-US">, </span>따라서 글쓴이가 반박하기 위해서는 그 원인이 틀린 이유를 제시해야 한다<span lang="EN-US">. </span>그러나 글쓴이는 자신의 위치를 모르면 경쟁을 할 수 없다고 제시하고 있다<span lang="EN-US">. </span>그러나 이는 타당하지 않은 바<span lang="EN-US">, </span>기본적으로 교육은 위치재이고<span lang="EN-US">, </span>결과<span lang="EN-US">(</span>평가<span lang="EN-US">)</span>에 따라 재화의 가치가 결정되는 만큼 평가가 불명확할수록<span lang="EN-US">(</span>즉<span lang="EN-US">, </span>불비정보하에서<span lang="EN-US">) - </span>교육재가 매우 선호도가 높은 재화라 가정할 때<span lang="EN-US"> - </span>자신이 원하는 평가를 얻기 위해 평가를 알았을 때 이상의 노력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span lang="EN-US">. (</span>정확히는 자신의 현재 위치와 관련된 모든 가용한 정보를 통해서 자신의 정확한 위치추정의 기대값이<span lang="EN-US"> 0</span>일때의 노력수준<span lang="EN-US">(</span>공부수준<span lang="EN-US">)</span>을 선택할 것이며<span lang="EN-US">, </span>이는 자신의 위치가 상위권일수록 완전 정보일때의 노력수준<span lang="EN-US">(</span>공부수준<span lang="EN-US">)</span>보다 높게 된다</span></span><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lang="EN-US">.)<br><br></span>즉<span lang="EN-US">, </span>나는 교수의 주장인<span lang="EN-US"> "</span>평준화가 학업성취도와 관련이 있다<span lang="EN-US">"</span>는 것을 지지하나 그 근거인<span lang="EN-US"> "</span>선의의 경쟁<span lang="EN-US">"</span>은 지지하지 않는다<span lang="EN-US">. </span>동시에 글쓴이의<span lang="EN-US"> "</span>평가가 필요하다<span lang="EN-US">"</span>는 근거를 무력화시키고 있다<span lang="EN-US">. </span>결론적으로<span lang="EN-US">, </span>평가는 제공된다<span lang="EN-US">. </span>바로 수능때</span></span></span><span lang="EN-US"><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o:p></o:p></span></span></span></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이 부분은 기본적인 견해가 다르니 논의가 피곤해질거 같다<span lang="EN-US">. </span>일단 기본적으로 나는 수능때만 나오는 평가가 무의미 하다는 거다<span lang="EN-US">. (</span>거기다 최근의 수능은 평가라고 하기가 미안하다<span lang="EN-US">.) </span>그건 아이들에게 일종의 완성형이다<span lang="EN-US">. </span>그 전에 공부를 하도록 유도 할 수 있는<span lang="EN-US">, </span>자신의 위치를 자극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span lang="EN-US">. </span>지금 하듯 의미 없는 중간고사 같은 것이 아닌 재대로 된 자기 평가 혹은 정보를 제공하는 제도적 장치의 필요성을 말한다<span lang="EN-US">. </span>물론 이것은 애들 피 말리는 짓이다<span lang="EN-US">. </span></span></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span lang="EN-US" style="COLOR: red"><br><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7. </span></span></span><span style="COLOR: red"><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고등학교 공부를 제대로 해야한다는 것이 무슨뜻인지에 대해서 전혀 제시하지 않고 있다<span lang="EN-US">. </span>한국에는<span lang="EN-US"> 4</span>천만이 생각하는<span lang="EN-US"> "</span>제대로 된 고등학교 공부<span lang="EN-US">"</span>가 존재한다</span></span><span lang="EN-US"><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span></span></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여태 내가 하는 이야기를 종합하면 된다<span lang="EN-US">. </span>뭔가 새로운 이야기를 하는 것도 아니고 교수가 말하고 있는 대학에서의 공부가 상식적으로 고등학교에서 하면 안될 부분이라도 있는가<span lang="EN-US">? </span></span></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거기에 나는 현 체제가 잘못되었다는 공감하에 새로운 방식의 필요성을 이야기 하고 있을 뿐이다<span lang="EN-US">. <span style="mso-spacerun: yes">&nbsp;</span></span>그것이 비단 어떤 것이다라고 지금 이 자리에서 내가 이야기 하기는 너무 길다<span lang="EN-US">. </span></span></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span lang="EN-US" style="COLOR: red"><br><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8. </span></span></span><span style="COLOR: red"><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인용해서 비판한 문장에서 강조는 앞의<span lang="EN-US"> "</span>후배를 위하는 것처럼<span lang="EN-US">"</span>에 있다<span lang="EN-US">. </span>그걸 잘못 인용해서 마치 교수가<span lang="EN-US"> "</span>넌 우파잖아<span lang="EN-US">!"</span>라는 딱지를 붙이는 것처럼 인용하는데<span lang="EN-US">, </span>맥락을 무시한 앞뒤 잘라먹기는 논의에 하등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span lang="EN-US">, </span>될수 있는 토론<span lang="EN-US">(</span>합의의 여지가 있는 논쟁<span lang="EN-US">)</span>을 말아먹는 짓을 하게 된다</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lang="EN-US">.<br></span>정확하게 설명하면<span lang="EN-US">, </span>인용한 문장은<span lang="EN-US"> "</span>다른 사람을 위하는 척 하지 말고 자신의 입장을 말하라<span lang="EN-US">"</span>는 뜻이지<span lang="EN-US">, "</span>넌 우파야<span lang="EN-US">!"</span>라고 규정짓는 것이 아니다</span></span></span><span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br style="mso-special-character: line-break"><o:p></o:p></span></span></span></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em><span>'제발 얄팍한 지식으로 마치 후배들을 위하는 것 처럼 그렇게 쓰지말고<span lang="EN-US">, </span>그냥 한나라당과 뉴라이트가 좋다고 해도 누가 머라하지 않아요<span lang="EN-US">."</span></span><span lang="EN-US" style="COLOR: black"><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span></em></span></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em><span lang="EN-US"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theme-font: minor-latin;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theme-font: minor-latin; mso-bid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theme-font: minor-bidi"><o:p><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nbsp;</span></span></span></o:p></span></em></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내가 이렇게 붙였는데 이게 앞뒤를 잘랐다는 생각은 안 든다<span lang="EN-US">. </span>그리고 <span lang="EN-US">“</span>그냥 한나라당과 뉴라이트가 좋다고 해도 누가 머라하지 않아요." 이 부분에서 교수의 화법은 우파라는 말보다 질이 나쁘다<span lang="EN-US">. </span>나는 그래도 순화 시켜 놓은거다<span lang="EN-US">. 그리고 토론에서 저런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명백히 토론할 생각이 없는 인간이다. 그런 인간과의 대화까지 신경 써주고 싶지는 않다.<br></span></span></span></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span lang="EN-US"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theme-font: minor-latin;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theme-font: minor-latin; mso-bid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theme-font: minor-bidi"><o:p><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br>&nbsp;&nbsp; 그리고 저말을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사실 다른 문제인데 네가 볼때는 너처럼 어설프게 아는것은 나서서 그럴듯한 말로 혼동주지말고 나 같은 사람말을 그냥 들어라라는 자의식이 깔려있는걸로 보인다 아닌가? 솔직히 저 서울대생의 글은 처음부터 교육 정책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어떤곳에서도 특정 정당이나 단체를 지지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아닌가? 그런데 왜 그런 글로 깔아 뭉개는가?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저런 방식으로 이야기하는 사람을 나는 개인적으로 경멸한다. <br><br></span></span></o:p></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em><span style="COLOR: black; FONT-STYLE: normal; 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theme-font: minor-latin;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theme-font: minor-latin; mso-bid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theme-font: minor-bidi; mso-bidi-font-style: italic"><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그리고 다른 사람을 위하는 척 하면서 이야기를 한다는데 그렇다면 저 학생은 뭐 하러 선거에 참여했을까<span lang="EN-US">? </span>자기가 교육 받을 것도 아닌데<span lang="EN-US">, </span>나름대로 교육이 이대로는 안 된다는 의식을 가지고 했을 것이다<span lang="EN-US">. 최소한 우리 사회에서 저런 학생을 비웃는것 그것도 교육자이자 지성의 최고 권위자인&nbsp;</span>교수가 나는 결코 좋아질 것 같지는 않다<span lang="EN-US">. <span style="mso-spacerun: yes">&nbsp;</span><o:p></o:p></span></span></span></span></em></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span lang="EN-US" style="COLOR: black; mso-bidi-font-style: italic"><o:p><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nbsp;</span></span></o:p></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span style="COLOR: red"><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그리고<span lang="EN-US"> "</span>투명하고 공정함을 주장해야 할 경제학도<span lang="EN-US">"</span>라는 말에 대해서<span lang="EN-US">, </span>그것이 불가능하기에 다른 길을 주장하는게 무엇인지 좀 알려주었으면 좋겠다<span lang="EN-US">. </span>부패도 효율적인 경우가 있다<span lang="EN-US">. (</span>뇌물 관련 이론의 경우 특히<span lang="EN-US">.) </span>다만 그것이 사회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는 점은 경제학자들도 인정하며<span lang="EN-US">, </span>따라서 유인구조를<span lang="EN-US"> "</span>사회적으로 바람직<span lang="EN-US">"</span>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span lang="EN-US">. </span>괜히 쓸데없이 중고차시장<span lang="EN-US">(</span>레몬시장<span lang="EN-US">)</span>을 연구하는 사람에게 노벨경제학상을 주는것이 아니란 말이다<span lang="EN-US">.<o:p></o:p></span></span></span></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span lang="EN-US" style="COLOR: red"><o:p><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nbsp;</span></span></o:p></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당장 이야기 하고 있는 레몬시장도 소위 말하는 데스 스파이럴<span lang="EN-US">(</span>레몬시장 이야기 할정도 알겠지 설명 안한다<span lang="EN-US">.)</span>때문에 정부의 개입을 긍정하는 내용으로 알고 있다<span lang="EN-US">. </span>이것은 시장의 성립이 불가능하기 대문에 정부의 개입을 이야기 하는 내용이지 투명과 공정과는 거리가 멀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lang="EN-US">. 물론 투명성(정보의 비대칭성 때문에)을&nbsp;위해&nbsp;정부가 개입하는 것이지만 선후가 다르다. <br>&nbsp;“</span>사회적으로 바람직하게<span lang="EN-US">” </span>라는 말 언득 듣기에 투명과 공정과 상관있는것처럼 들리는지 모르겠지만 전혀 다른 이야기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lang="EN-US">. "사회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은 것은" 불투명하고 불공정한것이 아니라 사회적 후생을 해치는 것이다. <br></span>경제학은 투명과 공정이 아닌 사회적 후생의 총합을 높이기 위해서이다<span lang="EN-US">. </span>사회적 후생의 총합은 위에서도 말하듯이 뇌물의 경제학이나 다수결에서 매표행위 즉 사회적으로 올바르지 못하다고 보이는 것이 사실 사회적 후생을 더 많이 만든 다는 것을 보여준다<span lang="EN-US">. </span>이것을 효율로 이야기 하니 말이 꼬이는 거다<span lang="EN-US">. </span>사회적 후생으로 생각하자<span lang="EN-US">. </span></span></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lang="EN-US"><span style="mso-spacerun: yes">&nbsp;</span></span>차라리 경영학도에게 투명과 공정을 이야기 하라<span lang="EN-US">. </span>그들은 그런 도덕쉽이 필요한 존재다<span lang="EN-US">. </span>지킨다는 것은 별개로 말이다</span></span></span><span lang="EN-US"><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 </span></span><span style="COLOR: red"><br><br></span></span><span style="COLOR: red"><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비로긴이라 지울수도 있을텐데<span lang="EN-US">, </span>그전에 한번 글쓴이가 읽어보는것만으로 나는 상관이 없다<span lang="EN-US">. </span>뭐<span lang="EN-US">, </span>스압때문에 그냥 지울수도 있겠지만<span lang="EN-US">, </span>그거야 글쓴이 수준이겠지<span lang="EN-US">. </span>본인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면 반론을 해주길 바란다<span lang="EN-US">.<o:p></o:p></span></span></span></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lang="EN-US"><o:p><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nbsp;</span></span></o:p></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그리고 이 사족 왜 단 거냐<span lang="EN-US">? </span>그냥 달지 말지<span lang="EN-US">.. </span>안 그랬으면 열이라도 안받지<span lang="EN-US">. </span>교수나 너나 자의식 과잉이다</span><span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 <br><br>ps. 제길 회사에서 나 뭐하는거야 일안하고.</span></span></span></span></p>			 ]]> 
		</description>

		<comments>http://jwell.egloos.com/1925288#comments</comments>
		<pubDate>Tue, 05 Aug 2008 07:04:35 GMT</pubDate>
		<dc:creator>해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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