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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A(Spirits Of Alt's junkyar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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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2년도 힘차게 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9 May 2012 09:44: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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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A(Spirits Of Alt's junkyar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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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2년도 힘차게 갑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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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재판을 원하는 피그마에 대한 앙케이트 조사결과가 나왔네요. 헌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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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한달전에 굿스마일 컴퍼니에서 실시한 <font color=blue><b>재판을 원하는 상품에 대한 앙케이트 조사</font></b>결과가 나왔습니다. 넨도로이드와 스케일 피규어의 결과도 같이 나왔고 조사결과의 순위를 보니까 대체적으로 납득할한만 결과가 나왔는데, 유독 <b>피그마 1위와 2위가 눈에 띄더군요.</b><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2.egloos.com/pds/201205/19/62/a0011362_4fb75def29759.jpg" width="500" height="47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2.egloos.com/pds/201205/19/62/a0011362_4fb75def29759.jpg');" /></div><b><center>일단 1위에서 28위까지의 순위를 먼저 보겠습니다.</center></b><br />
<b>재판을 원하는 피그마 1위와 2위가 [식령 ZERO]에서 등장했던 츠치미야 카구라와 이사야마 요미</b>가 차지했는데, 현재 관련 작품이나 거기에서 등장한 캐릭터들이 딱히 이슈가 있는것도 아니고 해당 제품들이 발매 당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끈 캐릭터가 아니었음에도 1위와 2위를 사이좋게 나눠가진걸보고 고개를 갸우뚱거릴 수 밖에 없겠더군요. 이 결과를 보고 어떤분들은 조작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데, 애초에 이 앙케이트 조사가 <b>별도의 로그인없이 24시간마다 1회씩 투표권 제공</b>이라는걸 감안하면 그럴 가능성도 있겠지만, 전혀 예상하지 못한 제품이 1위와 2위를 했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정말로 두 제품의 재판을 원한 분도 있을테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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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3위부터 50위까지의 순위는 넨도로이드나 피그마처럼 인기 작품과 캐릭터의 인지도에 맞게 나온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 눈에 띄는 점이라면 고전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font color=blue><b>[시끌별 녀석들]의 라무나 [고르고 13]의 고르고 13이  각각 16위와 18위를 차지한것</font></b>과 (사실 이쪽도 카구라와 요미처럼 석연치 않지만)버팔로 벨의 발매에 대한 시너지 효과(?)인지 <b>도아라 홈 Ver과 원정경기 Ver이 각각 25위와 30위</b>라는것도 돋보이더군요. 그외에 제가 선정한 녀석들 중 가운데 <b>[데드 프린세스]의 호시무라 마키나가 28위라는 예상외의 높은 순위</b>를 차지한 것과, 의외로 낮은 순위지만 <b>빌리 해링턴도 32위에 선정</b>되었습니다. 생각해보니 빌리횽이야말로 조작의 대상(...)에 적합한데, 생각보다 낮은 순위라서 조금 놀랍더군요. 아무래도 일전의 반값떨이때문인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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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앙케이트 조사결과가 나왔는데, 정말로 이 결과를 반영해서 재판을 해줄지는 미지수입니다. 특히 피그마쪽은 굿스마일 한정제품외에 게임 한정판이나 [전격하비]와 같은 다른곳에서 한정판매한 제품도 많아서 앙케이트 결과와는 별개로 재판 자체가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많은 표를 받은 녀석들도 적지 않으니 정말로 재판이 될지 내심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마지막으로 다음에도 이와 비슷한 앙케이트 조사가 있다면, 조금은 불편해도 로그인을 통해서 1인 1회 투표를 했으면, 조금이나마 더 공정성을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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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BLET|1481#]<br/><br/>tag : <a href="/tag/피규어" rel="tag">피규어</a>,&nbsp;<a href="/tag/굿스마일컴퍼니" rel="tag">굿스마일컴퍼니</a>,&nbsp;<a href="/tag/맥스팩토리" rel="tag">맥스팩토리</a>,&nbsp;<a href="/tag/피그마" rel="tag">피그마</a>,&nbsp;<a href="/tag/figma" rel="tag">figma</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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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12] 모형 이야기</category>
		<category>피규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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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9 May 2012 09:15:27 GMT</pubDate>
		<dc:creator>알트아이젠</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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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S.H 피규어아츠 카즈마 최종 형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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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개인적인 사정과 최근에 [디아블로 3] 한정판을 구하지 못해 멘붕(...)인 상태를 지나, 거의 두달만에 하는 액션 피규어 리뷰입니다. 이 녀석을 시작으로 다시 하여금 이 블로그의 정체성을 찾도록 하죠.<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807454e.jpg" width="500" height="26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807454e.jpg');" /></div>[스크라이드]의 주인공 카즈마가 가지고 있는 장착형 '엘테'인 '쉘 블렛'에 대한 제어가 완벽해짐과 동시에, 엘터가 전신을 감싼 형태가 된게 카즈마의 최종형태입니다. 모 슈퍼로봇물의 용자왕이 생각나는 디자인이지만, 그 어느에게도 통제받지않고 거침없이 날뛰는 카즈마의 모습을 사자의 형태로 나타낸게 마음에 드네요. 이렇게 말해놓고 정작 제 경우에는 이 모습보다 바로 이전의 2형태를 더 좋아합니다만 그건 넘어가고, 혼웹한정으로 2형태에 이어서 최종 형태도 혼웹한정으로 나왔더군요.  <br /><br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866e1f1.jpg" width="500" height="123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866e1f1.jpg');" /></div>패키지 컬러링은 전신을 뒤엎은 쉘 블렛의 컬러링에 맞췄습니다. 여기까지만 본다면 기존의 S.H 피규어아츠의 패키지와 큰 차이가 없어보입니다만...<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1.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94d3221.jpg" width="500" height="325.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1.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94d3221.jpg');" /></div><B>예상외로 패키지 부피가 S.H 피규어아츠치곤 상당하더군요.</B> 아무래도 최종 형태에서 사자의 갈기와 같은 머리 디자인때문에 딱히 무기같은게 없음에도 불구하고 패키지의 크기를 많이 잡아먹은 것 같습니다. 덕분에 패키지 옆면에도 와일드한 카즈마 최종 형태의 자태 볼 수 있죠.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9595dc7.jpg" width="500" height="38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9595dc7.jpg');" /></div><center>이쯤에서 다른 S.H 피규어아츠 패키지들과 크기 비교해보겠습니다. 확실히 부피에서 차이가 있더군요.</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2.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96822c8.jpg" width="500" height="370.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2.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96822c8.jpg');" /></div>카즈마 최종 형태 특유의 사자 갈기와 같은 머리를 비롯해서 그와 상반되는 다소 빈약한 하반신과 거대한 꼬리들때문에 전반적으로 뭔가 언밸런스하다는 느낌을 주기에 다소 호불이 갈릴 프로포션이지만, 개인적으로 이 정도면 카즈마 최종 형태의 모습을 잘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상반신과 하반신에 <b><font color=blue>메탈릭 컬러 도색</font></b>처리로 고급스럽게 보인게 마음에 드는데, 반면에 복부와 (특히)꼬리부분은 <font color=red><b>메탈릭 컬러 도색과는 안어울리는 밍숭맹숭한 사출색</font></b>이라는게 좀 아쉽더군요.<br />
<br />
그리고 디자인 특성상 하반신이 왜소해서 스탠드가 없으면 서 있는것조차 힘들 것 같지만, 의외로 스탠드없이도 격한 액션포즈만 안취하면 그럭저럭 잘 섭니다. 그래도 따로 넣어준 스탠드를 쓰는게 안정적으로 설 수 있죠.<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96e1478.jpg" width="500" height="469.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96e1478.jpg');" /></div>어째 얼굴조형은 카즈마 2형태보다 조금 떨어진 것 같지만, 디자인 특성상 얼굴 대부분에 엘터를 뒤집어쓰다시피 했으니 그렇게까지 어색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br />
<br />
그밖에 갑빠의 문양도 무난하게 나왔고 거대한 사자 갈기를 연상케하는 머리도 눈에 띄는데, 가슴과 어깨를 감싸는 엘터가 <b>일체형</b>이라서 <font color=red><b>어깨 가동률 제약이 제법 크더군요.</font></b><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97b230a.jpg" width="500" height="865.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97b230a.jpg');" /></div>이를 악문 표정은 어째 카즈마 1형태가 생각날정도로 보는 각도에 따라서 조금 미묘하지만, 입을 벌린 표정은 카즈마와 가장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나왔더군요.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S.H 피규어아츠 카즈마들 중 입 벌린 표정이 가장 잘 나왔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98660a3.jpg" width="500" height="331.8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98660a3.jpg');" /></div>한층 더 거대해지고 전신을 감싼이상 오른손뿐만 아니라 이제는 왼손에도 장착된 쉘 블렛의 모습도 잘 나왔습니다. 다만, 앞에서 이야기한대로 몸체의 대부분을 메탈릭 컬러 도색을 해서 그런지 1형태나 2형태에 비해서는 덜 눈에 띄더군요. 참고로 주먹에서 돌출된 부분은 연질재질이지만, 비교적 날이 살아있는게 마음에 듭니다.<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994d75a.jpg" width="500" height="30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994d75a.jpg');" /></div><s>머리빨이지만</s>비대한 상반신때문에 상당히 왜소해 보이는 하반신이지만, 전신을 감싼 엘터의 영향으로 마치 동물과 같은 형상을 한 모습이 눈에 띄네요. 이쪽도 메탈릭 컬러 도색을 많이 끼얹어서 상당히 볼만합니다.<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99c1a22.jpg" width="500" height="59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99c1a22.jpg');" /></div>특이하게도 등짝에는 짧은 꼬리와 긴 꼬리가 각각 한개씩 붙어있더군요. 앞에서 이야기한대로 몸체의 메탈릭 컬러 도색에 비해서 꼬리의 사출색은 다소 싸구려틱한게 단점이긴하지만, 그래도 꼬리 조형 자체는 무난하게 잘 나왔습니다. 이외에 복부를 비롯해서 허리라인의 문양도 잊지 않고 재현했더군요.<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9add034.jpg" width="500" height="35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9add034.jpg');" /></div><center>파츠교환으로 사자 갈기와 같은 머리가 휘날리는 장면도 재현할 수 있습니다.</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9b64094.jpg" width="500" height="359.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9b64094.jpg');" /></div>긴 꼬리역시 파츠교환으로 움직이는듯한 모습의 꼬리도 재현할 수 있지만, 꼬리를 교체할때마다 <font color=red><b>등짝의 메탈릭 컬러 도색이 벗겨진다는 점을 유의</font></b> 하시길 바랍니다. 제 경우에는 이미 많이 까졌더군요.;;<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2.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b38a0ec.jpg" width="500" height="4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2.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b38a0ec.jpg');" /></div>가슴과 어깨가 일체화되어서 어깨의 가동률이 역대 S.H 피규어아츠중 최하라고 할 수 있을정도로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어깨 가동률을 포기하면 곤란해서 나온게...<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1.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b4561b8.jpg" width="500" height="31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1.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b4561b8.jpg');" /></div><b>파츠교환으로 일체화된 파츠대신에 갑빠와 어깨장갑이 분리된 파츠들로 교체</b>하면, 평범한(?) S.H 피규어아츠의 어깨 가동률이 나옵니다. 문제는 이러한 가동률 위주의 파츠로 교체하면 <b><font color=red>갑빠와 어깨장갑 부분부분마다 붕 떠 보인다는 단점</font></b>이 있는데, 조형과 가동률 중 어느쪽이 더 좋은지 생각하고 교체하는게 좋겠죠. 참고로 저는 없는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을해도 몇 번 쓰고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원래 일체화된 녀석을 조각조각낸게 눈에 많이 띄어서요.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1.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b4a1973.jpg" width="500" height="489.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1.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b4a1973.jpg');" /></div><center>거대한 쉘 블렛때문에 팔 가동률도 약간 낮은 편입니다.</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b5d2f43.jpg" width="500" height="326.8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b5d2f43.jpg');" /></div>등짝의 조형때문에 상체를 뒤로 젖히는건 거의 못한다고해도 과언은 아니지만, 대신에 앞으로 숙이는건 딱히 걸리는 부분이 없으니 이쪽의 가동률은 나쁘지 않더군요. 목은 이중관절이긴해도 워낙 크고 아름다운 갈기때문에 가동률이 크게 눈에 띄지 않습니다.<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b6753b2.jpg" width="500" height="736.8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b6753b2.jpg');" /></div><center>상대적으로 하반신의 가동률은 양호한 편이더군요.</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b77ecfd.jpg" width="500" height="49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b77ecfd.jpg');" /></div>다만 발목의 관절에는 합금 그런 거 없고 <font color=red><b>단순한 볼 조인트</font></b>라서 조금은 불안하더군요. 가뜩이나 최종 형태의 디자인 특성상 상반신에 비해 하반신이 많이 왜소한건 생각하면 발목에 합금이라도 넣었어야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생각보다 잘 선다는 점과, 이 제품은 기본적으로 <font color=blue><b>스탠드가 있다는 점.</b></font><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1.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b8a95a8.jpg" width="500" height="386.8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1.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b8a95a8.jpg');" /></div><b>가동형 상반신 관련 파츠:</b> 등짝장갑 x 1, 갑빠장갑 x 1, 어깨장갑 x 2, <br />
<b>얼굴 표정:</b> 평상시 표정x 1, 이를 악문 표정 x 1, 포효하는 표정 x 1<br />
<b>옵션 손:</b> 편 손 x 2, <b>쉘 블렛 개방 Ver 편 손 x 4</b>, 쉘 블렛 개방 Ver 주먹 쥔 손 x 2<br />
<b>기타:</b> 혼 STAGE x 1, 교체형 꼬리 x 1, 교체형 갈기 x 1, 쉘 블렛 개방 Ver 팔뚝 x 2<br />
<br />
특이하게도 쉘 블렛 개방 Ver 시, 편 손이 2개가 아닌 4개가 들어있더군요. 미묘하게 조형의 차이가 있지만 굳이 따로 만들어 줄 필요가 있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가동형 상반신 교체때문와 갈기 교체때문에 생각보다 구성이 풍부하더군요.<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b98ae5d.jpg" width="500" height="586.8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b98ae5d.jpg');" /></div>1형태와 2형태때 혼 STAGE가 없다는 단점을 받아들였는지, 최종 형태에는 <b><font color=blue>카즈마의 명대사가 적힌 혼 STAGE가 들어있습니다.</font></b> 스탠드 색깔도 최종 형태에 걸맞게 나와 마음에 드네요. 딱히 명대사를 골라서 혼 STAGE에 붙이는 스티커가 없지만, 이것만해도 OK!!<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ba33072.jpg" width="500" height="669.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ba33072.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bad5e37.jpg" width="500" height="604.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bad5e37.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2.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d0c3f30.jpg" width="500" height="60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2.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d0c3f30.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d1bfff6.jpg" width="500" height="498.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d1bfff6.jpg');" /></div><center><b><font size=5>카즈마 최종 형태 액션!!</font></b></center><br />
완전하게 쉘 블렛을 제어할 수 있는 카즈마는, 류호와 더불어 최강의 엘터 능력자로 그 능력을 유감없이 보여줍니다. 꼬리로 지면이나 허공(!)을 박차서 엄청난 스피드와 파괴력으로 상대방을 거침없이 박살내죠.<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1.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d243913.jpg" width="500" height="434.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1.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d243913.jpg');" /></div>물론 파츠 교환으로 양 팔의 쉘 블렛이 개방되는 모습도 재현할 수 있습니다. 쉘 블렛이 개방되었을때 드러나는 내부의 조형은 2형태처럼 무난하게 나왔더군요.<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1.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d37b0bc.jpg" width="500" height="61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1.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d37b0bc.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d3e4fe7.jpg" width="500" height="59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d3e4fe7.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1.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d4b0491.jpg" width="500" height="5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1.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d4b0491.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d5ec8ec.jpg" width="500" height="531.8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d5ec8ec.jpg');" /></div><center><b><font size=5>날뛰어라!! 카즈마 최종형태!!</font></b></center><br />
1형태와 2형태와는 달리 별도의 이팩트 파츠가 없어서 다소 허전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애초에 본편에서도 이 상태로 마구 싸우는 관계로 어쩔 수 없네요.<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d6aa1ab.jpg" width="500" height="69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d6aa1ab.jpg');" /></div>S.H 피규어아츠 카즈마들을 전부 모은 기념으로 카즈마 1형태 - 2형태 - 최종 형태를 전부 한자리에 찍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2형태가 마음에 들지만 그래도 메탈릭 컬러 도색때문에 최종 형태도 그냥 지나칠 수 없겠더군요. 반면에 1형태는 지금보면 이래저래 아쉬움이 드는 녀석입니다.<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2.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d7687bb.jpg" width="500" height="49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2.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d7687bb.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2.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d80b1cf.jpg" width="500" height="63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2.egloos.com/pds/201205/18/62/a0011362_4fb63ed80b1cf.jpg');" /></div>처음에는 딱히 무기들고 싸우는 녀석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높은 가격때문에 부담스러웠지만, 막상 받아보니 크고 아름다운 갈기를 비롯해서 전신을 메탈릭 컬러 도색으로 끼얹은듯한 고급스러운 모습과 어깨 가동을 위해 교체형 상반신 파츠를 통째로 넣어준점이 눈에 띄더군요. 물론 원 디자인 특성상 액션피규어로 만들었을때 다소 언밸런스한 프로포션을 비롯해서 빈약한 하반신에도 단순한 볼 조인트 발목 관절 + 합금 없음이라는 단점도 있지만, 그래도 카즈마 최종 형태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후회는 없을거라고 생각하는 품질입니다. 애초에 카즈마 최종 형태 관련 피규어는 사실상 이게 거의 유일한데...생각해보니 이 녀석을 보니까 이런저런 이유로 구입하지 못한 S.H 피규어아츠 류호 최종형태가 자꾸 눈에 밟히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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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BLET|1481#]<br/><br/>tag : <a href="/tag/피규어" rel="tag">피규어</a>,&nbsp;<a href="/tag/반다이" rel="tag">반다이</a>,&nbsp;<a href="/tag/S.H피규어아츠" rel="tag">S.H피규어아츠</a>,&nbsp;<a href="/tag/스크라이드" rel="tag">스크라이드</a>,&nbsp;<a href="/tag/카즈마" rel="tag">카즈마</a>,&nbsp;<a href="/tag/최종형태" rel="tag">최종형태</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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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09] 인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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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May 2012 13:04:07 GMT</pubDate>
		<dc:creator>알트아이젠</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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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언제까지 기다려야 나올 지 모르겠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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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예전에는 건프라도 제법 조립을했고 리뷰도 했었지만 언제부터인가 도색은 고사하고 접합선 수정같은거 없이 그냥 '건담마카'등으로 먹선이나 부분도색만으로는 한계를 느끼고 무엇보다도 귀차니즘과 조립할 시간의 부담으로, 같은 건담 모형이라해도 건프라보다는 로봇혼같은 액션피규어쪽에 손이 더 가더군요. 그래도 좋아하는 녀석이 건프라로 나온다면 PG는 무리라해도 MG나 HG(혹은 HGUC)정도는 구입하는 편입니다. 그 과정에서 <b>'이 녀석이 얼른 건프라로 나와야하는데!'</b>라는 생각이 드는 녀석도 있지만 아직까지 소식이 없는 녀석이 하나 있으니, 이름하여 [기동전사 건담 MS 08소대]에서 등장하는 건담 Ez - 8이 되겠습니다.<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17/62/a0011362_4fb4e88b02a5d.jpg" width="500" height="635.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17/62/a0011362_4fb4e88b02a5d.jpg');" /></div><b><center>그러니까 이 녀석이요.</b></center><br />
아, 그렇다고 이 녀석이 지금까지 한 번도 건프라를 비롯해서 모형화가 안된건 아닙니다. 오래전에 구 HG로 나온걸 비롯해서 육전형 건담에 이어 MG도 나왔고 액션피규어로는 MIA나 Hcm - PRO등으로 나왔는데, 제가 여기서 말하고 싶은건 <b>HGUC 발매</b>에 대한거죠. HGUC 육전형 건담이 2007년 6월에 나온지 거의 5년가까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HGUC Ez - 8에 대한 언급이 없는게 내심 아쉽고, 매번 건프라 신작 소식이 나올때마다 눈에 불을 켜고 있지만 정작 나오는건 [기동전사 건담 UC]계열 녀석들뿐밖에 없어서 기다리다 지칠 정도입니다. 그 사이에 <s>최종보스</s>구프 커스텀이 2010년 11월에 나왔으며, 건프라는 아니지만 로봇혼으로 작년 늦가을에 구프 커스텀까지 나온걸 감안하면 왠지 모르게 모형화조차 홀대받는게 아닌가해서 안구에 습기가 찰 정도더군요. 가뜩이나 본편에서도 건담 DX급으로 대우도 좋지 않은데, HGUC 소식마저 없다니...정말로 <b>건담 Ez - 8이 [기동전사 건담 UC]에 참전(...)이라도 해야</b> HGUC로 나오는게 아닌가하는 생각까지 해봅니다. <br />
<br />
물론 요즘 HGUC가 [기동전사 건담 UC]를 전폭적으로 밀어주고 있고 구 HG라해도 건담 Ez - 8의 퀄리티가 초기 HGUC와 거의 맞먹을 정도의 (당시 기준으로)고퀄리티니까 그만큼 늦게 나오는거라는 해석도 있지만, 그런 이야기를 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흘렀고 비슷한 평을 받은 구프 커스텀도 이미 재작년에 떡하니 HGUC로 나왔으니 더욱 이 녀석이 HGUC로 나왔으면하는 바람이네요. 생각해보니 OVA로 호평받는 [기동전사 건담 UC]가 끝날래면 2013년 연말이나 가능할 것 같은데, 그 사이에 HGUC로 건담 Ez - 8을 보고 싶습니다. 오늘 [기동전사 건담 UC]계열이 아닌  함브라비가 HGUC로 발매예정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지금까지 가졌던 아쉬움을 한 번 써보네요. 행여나 얼마 지나지않아서 'HGUC 발매!'정보만 뜨면 얼싸조쿠나할텐데.<br />
<br />
마지막으로 로봇혼...은 아직 육전형 건담이 안나온것도 있지만, 어째 나오면 <b><font color=red>혼웹한정</b></font>으로 나오는게 아닌가하는 생각까지 해보네요. 물론 혼웹한정이라해도 삽니다만.<br />
<br />
[#ALLBLET|1481#]<br/><br/>tag : <a href="/tag/프라모델" rel="tag">프라모델</a>,&nbsp;<a href="/tag/건담" rel="tag">건담</a>,&nbsp;<a href="/tag/건프라" rel="tag">건프라</a>,&nbsp;<a href="/tag/기동전사건담MS08소대" rel="tag">기동전사건담MS08소대</a>,&nbsp;<a href="/tag/건담Ez-8" rel="tag">건담Ez-8</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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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12] 모형 이야기</category>
		<category>프라모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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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May 2012 12:12:09 GMT</pubDate>
		<dc:creator>알트아이젠</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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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패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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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15/62/a0011362_4fb259aad0395.jpg" width="500" height="31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15/62/a0011362_4fb259aad0395.jpg');" /></div><center><b>포스팅 내용과 아주 잘 어울리는 짤방이군요.</b></center><br />
예상하셨겠지만 나름 노렸던 [디아블로 3] 한정판 구입을 실패했습니다. 사실 하루전날에 열렸던 전야제에 관심이 아주 없었던건 아니지만, 연차를 내는건 둘째치고 토요일부터 월요일 밤까지 줄을 설 체력에 자신도 없었고 삼일동안 타지에서 있기에는 자금 사정이 넉넉치 않았기에 포기했죠. 근데 그게 실수였습니다.<br />
<br />
일요일 오전부터 어마어마한 인파가 청담동에 모이기 시작하더니 일요일 밤을 시작으로 행사당일 아침부터 그야말로 헬게이트 그 자체를 이루었기에, 무지막지한 사람수에 내심 갔어도 한정판을 구하기 쉽지 않았을거라는 생각이 들어 잠깐이나마 안가기 잘했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하지만 전야제때 판매한 한정판 수량은 <b>그나마 많은 편</b>이었고, 이후에 [홈플러스]를 비롯해서 [이마트]나 [롯데마트]등 지방의 오프라인 쇼핑몰에 풀린 수량을 보니 <b>생각보다 상당히 적다</b>는걸 알았을때는 불안함을 느꼈습니다. 그래도 퇴근하고 집 근처의 홈플러스 매장을 정찰(?)해보니 딱히 줄도 안 보였고 비가 추적추적 내렸기에 내일 새벽쯤 오면 되겠구나싶었는데, 차라리 그때 집에 가지 말고 날밤을 새우며 줄을 섰으면 한정판을 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날려버리고 말았죠.<br />
<br />
아무튼 새벽에 집을 나섰고 어제 봐둔 홈플러스 후문에 아무도 없어서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정문으로 갔는데, 역시나 <b>건장한 청장년들이 줄을 서고 있습니다.</b> 물어보니까 대략 줄은 제가 정찰을 마치고 간 밤 8시에서 10시 사이에 만들어졌다는데, 개중에는 청담동에 갔다가 한정판을 못구하고 다시 청주에서 구하려는 근성을 가진 분도 있었고 다른 홈플러스 매장에서 줄을 잘못 서서 부랴부랴 이곳으로 온 분도 있더군요. 덤으로 청주의 홈플러스 모 매장에는 <s>내부에서 빼돌렸는지</s>한정판이 고작 2 - 3개밖에 입고가 안된다는 소문까지 들었고, 이와는 별도로 처음에는 이분들은 이분들이고 저는 후문에서 몰래 줄을 서서 개점때 재빨리 한정판을 구입할 수 있는 순번대에 진입해볼까하다가...이미 보안요원에게 임시 번호표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포기를 했습니다. 물론 해당 담당자가 임시 번호표와는 별개의 '진짜' 번호표를 줄 수 있지만, 거기까지 노리기에는 먼저 온 분들에게 염치없다는 생각이 들어서요.<br />
<br />
아무튼 다른곳도 상황은 같고 제 판단이 틀렸구나하고 생각하고 다시 집에와서 오전 9시에 시작할 예정인 [11번가]와 [롯데마트몰]에 접속하고 예행연습 및 주문에 필요한 각종 '액티브 X'같은 자잘한것도 설치했습니다. 하지만 이쪽도 보기좋게 실패. 스마트폰 어플이나 모바일쪽은 의외로 성공률이 높다지만 그건 진작에 생각도 못했고, 공부하는 동생까지 동원했는데도 한정판을 구하는데 실패! 구입을 못하고 부랴부랴 출근하면서 한동안 한정판과 관련된 모든 것 - 이를테면 [블리자드 코리아]나 [손오공]이나 <s>빌어먹을</s><b>되팔이(...)</b>등에 대해 원망이 가득찼지만, 이유가 어찌되었던  <font color=red><b>제가 근성이 부족해서</b></font> 전야제도 안가고 발매전날 저녁부터 홈플러스를 안갔기에 못샀다고 애써 제 자신을 질책해보네요. 한정판을 못사서 졸지에 (매장에는 없지만)일반판 구입은 고사하고 디지털판 구입할 생각도 안날뿐더러, 이상하게 한정판에 대한 추가생산에 대한 루머에 귀가 솔깃하고 있어서 당분간은 [디아블로 3]를 즐기지 못할 것 같습니다. 살다보니 <b>혼웹한정이 귀엽게 보일 날이 올 줄이야.</b><br />
<br />
이걸로 디아블로 3 한정판 구입에 실패한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차마 정가의 3 - 4배(그리고 그 이상)의 돈을 주고 되팔이들의 매물에는 손 댈 엄두는 못내고 있는데, 일단은 [에누리닷컴]의 디아블로 3 한정판 체험단이나 신청해보고 제 뽑기운이나 다시 빌어봐야겠네요. 생각해보니 정말로 추가생산이 있다해도 지금같은 실수를 안한다한들 100% 구한다는 확신을 못해서, 이런거라도 노리지 않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br />
<br />
마지막으로 [루리웹] 중고장터를 점령하다시피한 수많은 되팔이들중에서, 제가 예전에 신세를 많이 진 분의 닉네임이 눈에 띄었을때 이래저래 마음이 복잡해지더군요. 으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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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BLET|1481#]<br/><br/>tag : <a href="/tag/게임" rel="tag">게임</a>,&nbsp;<a href="/tag/블리자드" rel="tag">블리자드</a>,&nbsp;<a href="/tag/디아블로" rel="tag">디아블로</a>,&nbsp;<a href="/tag/디아블로3" rel="tag">디아블로3</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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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21] 게임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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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May 2012 13:49:50 GMT</pubDate>
		<dc:creator>알트아이젠</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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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어벤져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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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06/62/a0011362_4fa5cb886d9f1.jpg" width="500" height="709.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06/62/a0011362_4fa5cb886d9f1.jpg');" /></div>[토르: 천둥의 신]을 시작으로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다음으로, 드디어 두 영화가 그토록 밑바탕을 깔았던 [어벤져스]를 봤습니다. 물론 [인크레더블 헐크]나 [아이언 맨]과 [아이언 맨 2]도 [어벤져스]의 베이스가 되는 영화지만, 헐크가 난리치는 영화를 제외하면 다 봤고 어차피 [인크레더블 헐크]에서 나오는 브루스 배너 = 헐크를 담당한 배우분이 [어벤져스]의 브루스를 담당한 배우분과 다른 분이라 앞의 두 영화에 비해 딱히 먼저 봐야겠다는 생각이 안들더군요. 마음같아서는 <s>지방이라서 아이맥스 그런건 없고</s>3D를 보고 싶지만, 연이어서 영화를 두 편 봤기에 체력상 일반 디지털로 봤습니다. 그리고 예상하셨겠지만 <font color=red>이 다음부터 [토르: 천둥의 신]과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 및 [어벤져스]의 스포일러가 있구요.</font><br />
<br />
[토르: 천둥의 신]의 마지막 장면에 이어서 이제는 '실드'의 한 일원으로 '코즈믹 큐브'를 연구하고 있는 에릭 셀빅 박사는, 갑작스러운 코즈믹 큐브의 에너지 증폭으로 통해 우주 저편으로 사라졌는 줄 알았던 로키가 실드의 기지에 난입하게되어 그 와중에 로키의 능력으로 인하여 클린트 바튼 = 호크아이와 같이 세뇌되어 코즈믹 큐브를 훔쳐 달아닙니다. 실드의 국장 닉 퓨리와 부관 마리아 힐은 필사적으로 막았지만 허사로 돌아가고, 이에 닉 퓨리는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의 마지막 장면처럼 70년동안 얼음 과자처럼 빙하속에 갇혔다가 극적으로 구조된 스티브 로저스 = 캡틴 아메리카에게 '세계를 구할' 새로운 임무를 주는것을 비롯해서 토니 스타크 = 아이언 맨과 기존의 실드 에이전트인 나타샤 로마노바 = 블랙 위도우를 통해서 브루스 배너 = 헐크를 영입하고 로키를 쫓아온 토르까지 가세하는등, 온갖 개성에 그에 걸맞는 파워를 지닌 슈퍼 히어로들이 모여 '어벤져스'를 결성하여 로키 패거리와 코스믹 큐브를 추적하는게 이번 [어벤져스]의 줄거리라고 할 수 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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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영화의 장점이라면 바로 앞에서 이야기한대로 다양한 능력과 개성을 지니고 있는 슈퍼 히어로들이 다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font color=blue><b>그 누구하나 홀대하는 일 없이 적절한 비중을 부여</font></b>했다는겁니다. 일단 다른 어벤져스 팀원들보다 단독 주연 영화가 하나 더 많은(...) 아이언 맨이 특유의 깐죽거림과 묘하게 뒤틀린 성격으로 영화 전반부의 자잘한 개그와 중반부의 캡틴 아메리카의 갈등 및 후반부의 공중 액션을 담당하여 조금 더 비중이 높았고, 그 다음으로 70년만에 다시 현역으로 뛰지만 물과 기름같은 존재인 아이언 맨때문에 골아프고 상대적으로 능력치가 후달려서 어떻게든 근성과 지휘능력으로 극복하려는 캡틴 아메리카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열폭 그 자체인 (이붓)동생 로키때문에 역시나 머리아프고 어쩌다보니 어벤져스의 팀원들끼리 싸우는데 끼어든 토르를 이야기할 수 있겠네요. 그렇다고 나머지 팀원들의 비중이 낮은건 아닌지라, 초반에는 순한 인상때문에 뭔가 존재감이 낮아보였던 브루스 배너도 중반부에 로키의 계략에 의해 분노가 폭발하여 헐크가되어 깽판을 부릴때부터 특유의 통제불능 그 자체로 강한 인상을 주기 시작하더니 후반부에 일당백의 전투력과 커다란 몸개그를 시전하여 기대이상의 만족감을 줬고, 캡틴 아메리카 이상으로 스팩은 다른 슈퍼 히어로보다 낮은 편인 블랙 위도우도 초중반에 세뇌되어 상당한 위협적인 존재가 된 호크아이와 적절하게 엮였고 [토르: 천둥의 신]에서 까메오치곤 조금 오래 나왔다해도 어쨌든 까메오 출연이라서 어떤 의미로 인지도가 제일 떨어지는 호크아이도 로키에 의해서 세뇌되어 중반부까지 어벤져스 전체를 뒤흔들만큼의 위협적인 골칫거리가 되었다가 세뇌가 풀린 후반부의 자신의 과오를 만회하는 레골라스급의 활솜씨를 선보여서 누구하나 버릴 수 없는 존재감을 보여준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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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따가 다시 이야기하겠지만, 지금까지 각각의 슈퍼 히어로들이 나온 영화에서 약방의 감초처럼 꾸준하게 등장했던 필 콜슨 요원을 비롯해서 이번 [어벤져스]를 통해서 흑형간지 및 국장에 걸맞는 위엄과 능력을 보여준 닉 퓨리며 전투 요원은 아니라해도 미모로 블랙 위도우를 능가(!)하고 나름 국장의 부관으로 능력을 보여준 마리아 힐이나 [토르: 천둥의 신]에서 토르와 나름의 우정을 맺었던 에릭 셀빅 박사도 이야기에 필요한 비중을 부여받은것도 눈에 띄더군요. 여기에 큰 비중이 있는건 아니지만 [아이언 맨]과 [아이언 맨 2]에서 토니 스타크와 같이 있어준 츤데레 비서이자 CEO인 버지니아 '페퍼' 포츠가 토니와 더욱 가까운 관계가 된것을 비록 <s>출연료때문에</s>컴퓨터 화면으로만 나오지만 토르의 그녀인 제인 포스터가 나오는등 전작을 보신분이라면 내심 반가운 얼굴들이 나와준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때문에 세월의 벽을 이기지못하고 그때사람들을 만나지 못한 스티브만 안타까운데, 나중에 DVD나 블루레이에 추가된 영상중 스티브와 관련된 뭔가가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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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는 재미도 상당했습니다. 어떤 분의 말씀대로 이전에 상영했던 두 영화를 희생해서 [어벤져스]의 볼거리를 살렸다는 말에 절로 고개가 끄덕일 정도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초반부에 실드 기지에 난입한 로크와 그러한 로키를 추격하는 닉 퓨리 & 마리아 힐의 추격신을 시작으로 중반부에 로키를 잡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어벤져스 팀원들끼리 약간(?)의 충돌이나 로키의 계략과 호크아이의 잠입으로 인하여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헬리 캐리어' 내부에서의 사투나 후반부에 로키와 그가 이끄는 대규모 군대를 상대로 힘을 합한 어벤져스 팀원 전원이 힘을 합쳐서 싸우는등, 상황에 따라 장소가 바뀌고 그에 따른 적절한 액션을 보여주기때문에 지루하지 않더군요. 저마다 개성이 다양한 어벤져스 팀원이 제대로 빛을 보는 순간이기도한데, 비록 '비브리움 방패'와 강화된 육체를 제외하면 별볼일 없다해도 지휘능력과 어떠한 상황에서도 굴하지않는 정신력을 선보이는 캡틴 아메리카를 비롯해서 최첨단 슈트를 입고 공중에서 잡몹들을 쓸어담는 아이언 맨과 '신'에 필적한 능력에 '묠니르'를 자유자재로 다뤄 아이언 맨 못지 않은 범위공격을 선보이는 토르에 무지막지한 힘과 몸집에 걸맞지않은 재빠름으로 메인 딜러 및 탱커 역할을 제대로 하는 헐크등이 아주 인상깊더군요. 여기에 스팩은 앞의 팀원들에 비해 부족하다해도 나름 갈고닦은 실력과 기지로 로키의 군대를 유린하는 블랙 위도우와 호크아이역시 무시할 수 없고, 국장이라는 신분에도 여차하면 총빼들고 현장요원못지않은 포스를 내뿜는 닉 퓨리등 저마다 영화에서 차지하는 비중에 걸맞는 액션을 보여주기에 하등 불만이 없습니다. 덤으로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아이언 맨 MARK 7은 겉보기에는 MARK 3와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으면서도 어깨에 부스터 유닛을 비롯해서 어깨장갑과 허벅지 장갑의 변화등 디자인상의 세세한 변화와 더불어, MARK 5를 연상케하는 극적인 변신신 및 MARK 6와는 비교할 수 없는 다양한 화기들또한 눈에 띄더군요. 아마 특촬 리볼텍으로 나온다면 살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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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전개또한 단순한 편이라해도 그 이야기속에 각각의 능력 못지 않게 가치관이 다른 슈퍼 히어로 사이에 갈등이나 이러한 갈등을 극복하여 더 큰 문제를 해결하는 전개가 딱히 어색하거나 손발이 오글거리는 면이 없었기에,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도 딱히 흠잡을 부분이 안보이더군요. 첫 대면부터 '바른 생활' 사나이인 캡틴 아메리카와 '자기 내키는대로 사는' 아이언 맨과 가치관문제로 충돌하고 이러한 모습에 실망하는 토르며 닉 퓨리 휘하의 실드가 헐크를 엿먹일 무기를 개발하는것을 비롯해서 뭔가 수상쩍한 짓을 하는게 들통하서 브루스 배너가 참는데 한계를 느끼는등 중반부까지 '차라리 어벤져스같은게 결성되지 않는게 더 좋았을걸.'하는 생각이 절로들정도로 각 팀원들간의 긴장이 팽팽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괜찮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로키와 계략과 세뇌된 호크아이의 실력에 의해 헬리 캐리어가 쑥밭이 되고 팀원들도 제각각 어려움에 빠지는데, 이 과정에서 서로 못잡아먹어 으르렁대던 사이가 갑자기 닥친 위기에 힘을 합치게되고 무엇보다도 <b>각 팀원간의 좋은 의미로 접점이 있었던 콜슨 요원의 죽음</b>으로 사실상의 어벤져스가 완성되었을때, 슬펐지만 그만큼 이야기의 전환점 - 팀원간의 갈등에서 화해 및 융합을 나타내주기에 적합했다고 생각하네요. 사실, 콜슨 요원정도는 계속 살려둬서 이후 시리즈에서도 약방의 감초격으로 계속 활약해줬으면하는 생각이 들어 내심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런 식의 충격적인 전개를 통해 보다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도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 이 와중에서 그의 죽음을 이용해먹는 닉 퓨리가 살짝 얄밉긴해도 닉 퓨리의 캐릭터성을 살렸다고 생각하며, 콜슨 요원의 죽음에도 빈정댔지만 도심에 떨어지는 미사일을 막기위해 (도무지 있을 수 없는)<b>스스로를 희생하는 아이언 맨</b>이 보여주는 의외의 모습도 주목할만한 부분이라고 보구요. 그리고 어벤져스 다음의 계획을 비롯해서 닉 퓨리의 윗사람들과의 갈등이며 로키에게 군대를 제공한 흑막을 슬며시 보여주는등, 다음작을 위한 떡밥도 적절하게 깔아뒀고 그에 따라 저절로 다음편에 대한 기대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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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70년만에 세상에 다시 발을 내민 캡틴 아메리카가 너무나도 바뀐 세상에 어안이 벙벙해서 내기에 져 돈을 내거나 졸지에 기계치(...)가 되는것을 비롯해서, 늘 그랬듯이 언제나 깝죽대며 로키를 비롯해서 심지어 같은 어벤져스 팀원들의 심기를 불편하게하면서 관객들을 웃기는 토니 스타크의 개그나, 이에 질세라 허세 + 몸개그에 가세한 로키와 예상외의 몸개그로 큰 웃음을 주는 헐크등 개그 포인트도 쏠쏠하게 담여있는것도 좋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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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에 제 경우에는 앞서 두 편의 영화를 봐서 제법 피곤했음에도 조금도 지루함없이 재미있게 봤는데, 단순히 [마블 코믹스]의 슈퍼 히어로들이 한 영화에 뭉쳐서 악과 싸운다는것 이상의 재미를 줬기에 올 상반기에 본 영화중 가장 인상깊었으며, 상반기뿐만 아니라 하반기에 개봉할 영화들 중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비롯해서 [프로메테우스]나 [본 레거시]와같은 대작들이 준비중이라도 어째 [어벤져스]와같은 만족감을 주는 영화를 찾기 쉬울 것 같지 않네요. 아무튼 다음편이 벌써 기대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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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동안 슈퍼 히어로들의 뒷면에서 열심히 활약하고 마지막까지 그러한 슈퍼 히어로를 위해 살아간 콜슨 요원에게 명복을 빌고 싶네요. 제 경우에는 몇번이고 이야기하지만 [토르: 천둥의 신]과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를 연이어 본 다음에 [어벤져스]를 봐서, 더욱 안타깝고 인상깊고 애착이 강한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후속편에서 알고보니 멀정하게 살아있다는 전개라면...여러의미로 복잡미묘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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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May 2012 12:48:28 GMT</pubDate>
		<dc:creator>알트아이젠</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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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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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05/62/a0011362_4fa511d7768f7.jpg" width="500" height="71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05/62/a0011362_4fa511d7768f7.jpg');" /></div>사실 [토르: 천둥의 신]과는 달리 이번에 이야기 할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는, 포스터에 박힌 <b>'포기를 모르는 자, 최초의 슈퍼 히어로로 깨어난다.'</b>라는 문구 하나로 압축할만큼 스티브 로저스 = 캡틴 아메리카라는 캐릭터가 다소 <s>구닥다리</s>재미없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처음부터 거의 완성된 슈퍼 히어로라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생각이상으로 볼만했고 [어벤져스]의 또다른 밑바탕 역할도 나쁘지 않게 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러한 밑바탕을 까는 모습이 필요이상으로 과했다는게 다소 흠이긴했지만요. 아무튼 <font color=red> 다음부터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와 [어벤져스]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fon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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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제2차대전이 한창일때 여러 지역에서 군대를 지원했으나 선천적으로 약한 몸때문에 번번히 현역부적합 판정을 받은 스티브 로저스는, 우연한 기회에 '슈퍼 솔져 프로젝트'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고 슈퍼 히어로에 버금가는 신체능력를 얻게 되더군요. 비록 프로젝트에 성공하자마자 세계 지배를 꿈꾸는 '히드라'가 보낸 스파이에 스티브를 이끌어 준 에스카인 박사는 목숨을 잃고 슈퍼 솔져의 능력과는 무관하게 높으신 분에 의해 꼭두각시 신세가 되기도 하지만, 친구인 버키가 히드라의 포로로 잡혀간것을 계기로 마음을 다 잡고 스스로 총과 방패를 들어 진정한 '캡틴 아메리카'로 각성하는게 이 영화의 이야기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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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이야기한대로 스티브는 캡틴 아메리카가 되기 전에도 이미 정신적으로 한 명의 슈퍼 히어로에 준하는 건실한 정신을 가지고 있었고, 캡틴 아메리카가 된 이후에도 이러한 정신은 딱히 흔들리는 점 없이 모범생처럼 관철하더군요. 물론, 중간에 높으신 분들에 의해 광대신세가 되어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도 느끼고 절친했던 친구이자 믿음직한 부하인 버키가 (나중에 [어벤져스] 후속작을 통해 다시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하지만)임무 중간에 목숨을 잃어 가슴아파했지만, 다행히도(?) 이 영화에서는 그러한 고뇌하는 모습을 오래 보여주지 않았고 적절하게 그러한 고뇌를 타개할 사건이 터지고 타이밍좋게 주변에 좋은 협력자들이 적절하게 조언을 해서 캡틴 아메리카는 더더욱 굳건한 슈퍼 히어로로 성장하는 모습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줍니다. 보는 분들에 따라서 딱히 굴곡이 없는 평이한 전개때문에 지루할 수 있겠지만, 저는 이렇게 베베 꼬인부분없이 일직선으로 나아가는 캡틴 아메리카의 모습도 괜찮았다고 보네요. 이런 우등생같은 모습도 캡틴 아메리카의 매력이라고 봅니다. 막판에 히드라의 폭격기로부터 미국 전역을 구하기위해 폭격기를 빙하로 몰고갔을때 내심 좋아했던 페기 요원의 사진을 보거나, 70년후에 뉴욕 한복판에서 깨어났을때 페기와의 약속을 못지킨것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내는 인간적인 모습역시 좋았구요. 딱히 캡틴 '아메리카'라고 <b>미국 패권주의를 상징한다는 느낌보다 그저 인간이 지녀야할 바람직한 인간(혹은 영웅)상을 잘 보여준 슈퍼 히어로</b>라고 봅니다. 뭐...현역 부적합 판정을 연이어서 받았는데도 근성을 가지고 현역에 들어가려고하는 스티브의 모습은, 저 멀리 태평양 너머의 대한민국 예비역들이 보기에는 <s>상당히</s>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지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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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러한 캡틴 아메리카를 주변에서 보조하면서 때로는 노골적으로 질투를 내뿜으면서도 호감을 나타내는 페기 요원이나 처음에는 전형적인 마초 군바리로 초반에 비실비실하고 중반에 꼭두각시 노릇을하는 스티브를 내심 못마땅하게 바라보다가  캡틴 아메리카로 활동하면서 물신양면으로 도와주는 체스터 대령의 모습과 개그도 영화를 보는데 약방의 감초역할을 한 것 역시 보는데 재미를 더해줬습니다. 아, 토니 스타크의 아버지인 하워드 스타크의 장비 셔틀스러운 모습을 비롯해서 유들유들한 모습에 순진한 스티브를 놀려먹거나 마지막에 빙하속 어딘가에 처박힌 스티브를 끝까지찾는 인간적인 모습또한 그냥 지나칠 수 없겠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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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생각이상으로 캡틴 아메리카가 '비브리움 방패'를 이용해서 보여주는 액션은 볼만했습니다. 처음에는 [토르: 천둥의 신]에서 토르가 '묠니르'로 선보이는 액션과 크게 다르지 않았을거라고 봤지만, 막상 보니까 캡틴 아메리카가 토르만큼 템이 없어도 일기당천할정도로 세다고 하기에는 약간 애매한 편이라서 그런지 토르에 비해서 조금은 힘겹게 온몸을 던져 싸우는 느낌이라서 캡틴 아메리카의 액션이 더 눈에 들어왔고 잠깐잠깐 보여주는 수준이라해도 다양한 장소에서 혼자서 - 혹은 부하들과 같이 히드라 군단들을 때려잡는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기에, 액션에 한해서는 되려 토르보다 더 괜찮았다고 보네요. 당시 시대에 맞게 어레인지된 슈트 디자인도 리얼한 맛이 있는게 오리지날 못지 않게 멋었었으며, 캡틴 아메리카의 숙적이라고 할 수 있는 스미스 요원...아니, 레드 스컬이 어떤 의미로 캡틴 아메리카의 반면교사급의 캐릭터에 다소 전형적이긴해도 카리스마있는 빌런이라서 토르 - 로키와는 다르게 나름 급이 맞는 대결이라는것도 마음에 들었구요. 막상 막판에 캡틴 아메리카와 레드 스컬과의 대결은 토르와 로키의 막판 대결급으로 조금 볼품없었지만 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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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토르: 천둥의 신]처럼 이 영화도 [어벤져스]의 밑바탕 역할을 했는데, 개인적으로 토르와는 달리 <font color=red><b>그 밑바탕을 까는게 조금 지나쳤다</font></b>는 생각이 들더군요. 히드라의 폭격기와같이 빙하속에 갇히 스티브를 70년후에 꺼내고 '실드'의 국장 닉 퓨리와 대면하여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것까지 언급한건 좋은데, 스탭롤이 다 끝나고 <b>[어벤져스]의 예고편을 흘려보낸건</b> 아무리 영화의 포지션이 그렇다해도 너무 노골적으로 이 영화의 [어벤져스]의 밑바탕 역할이라고 드러내는 것 같아서 조금은 불편했습니다. 영화내에서 토니 스타크의 아버지인 하워드 스타크를 비롯해서 레드 스컬이 지녔던 '테서랙트'나 70년후의 모습만 언급해도 충분했을텐데 말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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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스탭롤 끝나고 나온 추가영상이 사족이라는 느낌이 강했지만, 그래도 '퍼스트' 어벤져인 캡틴 아메리카의 모습이 생각보다 우직하면서도 잘 나왔다고 봅니다. 괜히 '어벤져스' 팀 내에서 전투 지휘를 맡은게 아니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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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5 May 2012 12:55: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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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토르: 천둥의 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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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아이언 맨]과 [아이언 맨 2]를 봤고 [아이언 맨 2] 마지막 장면에서 토르의 무기인 ' 묠니르'가 지상에 떨어진것이 바로 [토르]의 첫 장면으로 이어지는데, 사실 길게 이야기 할 것 없이 '아스가르드'에서 오딘의 후계자였던 토르가 자신의 혈기왕성한 기운을 이기지 못하고 죄를 저질러서 묠디르와 힘을 잃어 지구로 추락했지만, 지구에서 만난 제인과 그녀의 주변 사람들을 통해 자신의 과오를 깨닫고 각성해서 힘을 되찾고 출생의 비밀과 형 토르에 대한 열등의식때문에 비뚤어진 로키를 때려잡는다로 이 영화의 정리할 수 있겠더군요. 112분이라는 러닝타임인데도 불구하고 이야기는 상당히 단순했지만, 그래도 보는내내 딱히 지루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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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극장에서 봤으면 조금 심심했을지도 모르겠는데, 북유럽 신화에서 주역 신을 모티브로 한 녀석이라서 묠니르를 이용해서 킹왕짱스러운 전투 능력을 극장 스크린에서 유감없이 보여줄것으로 기대했고 실제로도 초반부와 후반부에 그러한 모습을 선보였지만, 단순히 천둥번개를 부르고 묠니르를 붕붕 돌리거나 던져서 적을 박살내는 모습만 나와서 성이 차지 않더군요. 연출자체가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토르'라는 이름을 생각하면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토르의 전투능력은 조금 초라하다는 느낌이 들었으며, 마지막에 로키와 싸울때도 나름 한 이름하는 녀석들이니 초중반과는 다르게 뭔가 스팩터클한 전투신을 기대했지만 현실은 그냥 둘이서 엉켜서 툭탁거리는것밖에 안나와서 액션쪽은 조금 실망했습니다. 그나마 아스가르드의 위엄있는 모습이나 그곳에서 사는 최고의 신 오딘을 비롯한 주요인물들의 화려한 복장이며, 초반부에 나오는걸로 끝나지만 보기만해도 추울 것 같은 ' 요툰헤임'이나 그곳에서 사는 서리거인들은 그럭저럭 볼만했더군요. 물론, 토르와 로키를 제외하면 대배우 안소니 홉킨스님이 연기한 오딘과 흑형간지를 금삐까 갑옷의 위영을 제대로 내뿜는 헤임달을 제외하면 나머지 아스가르드의 인물들은 없어도 그만인 비중을 차지했다는게 단점입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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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에 단순하다해도 처음에는 힘만믿고 천둥 벌거숭이로 미쳐 날뛰는 토르가 묠니르와 힘을 잃고 사실상 '조금 힘 센' 평범한 사람이 되어 다시 권능을 찾기까지의 갱생하는 과정이나, 특히 이번 영화에서 악역 포지션이지만 어떻게 본다면 그러한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사연들이 더 눈에 들어왔습니다. 토르쪽은 육체적으로 완벽했지만 정신적으로 다소 부족한걸 채워나가는 모습은 조금 더 구체적으로 그렸으면하는 생각도 들고 과정조차 전형적이다못해 단순한 면이 있지만 제인을 비롯한 지구인들과의 만나면서 변하는 모습이나 갱생하지못한 상태에서 묠니르에게 인정받지못해 오열하는등은 충분히 '슈퍼 히어로'로 변하는 과정이자 근거로 볼 수 있겠더군요. 로키쪽은 <b>출생의 비밀 + 형에 대한 열등감 + 아버지에게 인정받고싶은 아들의 마음</b>이라는 어떻게보면 찌질한것보다 충분히 '그럴만한 행동을 할 근거'등을 형인 토르이상으로 자세히 보여줘서 진 주인공...까지는 아니라해도 나름 괜챃은 악역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에는 마지막에 로키가 저 우주 너머로 사라졌을때 왠지 모르게 가슴이 아프다는 생각과 더불어 이러한 아들내미의 마음을 몰라준 오딘이 야속하다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다만 이렇게 사연있는 로키가 [어벤져스]에서 그냥 찌질이 + 개그맨(...)으로 다시 나온걸보면, 원래 천성이 이모양이라서 막판에 오딘이 로키를 내친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해봅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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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어벤져스]의 밑바탕이 되는 영화라서 [아이언 맨]과 [아이언 맨 2]이상으로 관련된 설정들이 많이 보이는데, 까메오라기에는 상당히 오랜 기간 자신의 존재감을 보인 호크아이를 비롯해서 이제는 친숙한 얼굴이 된 '실드'의 콜슨 요원도 영화에서 일정 이상 비중을 차지하며 아이언 맨 = 토니 스타크와 브루스 배너 = 헐크에 대한 언급이나 (아직 관련 영화는 없지만)제인의 조력자인 에릭 셀빅 박사가 말하는 행크 핌 = 엘로우 자켓등 그냥 지나칠 수 없는것들이 많더군요. 그리고 스탭롤이 다 지나가고 실드에 협력하는 셀빅앞에 닉 퓨리 국장이 나타나고 '코스믹 큐브'를 보여주며, 거기에서 로키의 속삭임에 무의식적으로 대답하는 셀빅의 모습을 끝으로 사실상 [어벤져스]의 시작을 알리는게 눈에 띄었습니다. 물론 이 영화 다음에 개봉한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에서는 다소 보기 안 좋은 형태로 비슷한 장면이 나오지만, 그건 그때가서 이야기해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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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는 달리 극장에서 볼만한 레벨은 아니었고 토르가 슈퍼 히어로가 되는 드라마도 평범한 레벨이지만, 그래도 토르와 로키가 뭐하는 녀석이며 그 둘이 어떤 과정을 통해 슈퍼 히어로와 '빌런'이 되었는지 알기에는 그럭저럭 괜찮았고, 의외로 [토르: 천둥의 신]의 독립성과 [어벤져스]의 밑바탕 역할과의 균형도 그럭저럭 잘 맞았다고 봅니다. 다음에는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 이야기를 해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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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5 May 2012 01:37: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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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12년 어린이날 셀프 선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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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04/62/a0011362_4fa3b9e5e5f1a.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04/62/a0011362_4fa3b9e5e5f1a.jpg');" /></div>어쩌보니 4월말에 나온 혼 SPEC 드라고나 1호기 커스텀을 어린이날전에 받게되어, 포스팅 제목 그대로 어<s>른</s>린이날 '셀프' 선물이 되었습니다.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실제 도착한건 동원훈련 2일차였지만 EMS를 받은 동생이 물건왔다는 이야기를 안해줘서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가, 오늘 아침에 동생을 통해 제 방 한구석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었다는걸 알았죠. 아무래도 동생이 어린이날 셀프 선물의 의미를 부여하기위해 일부러 그런 것...일 리 없고, 깜빡 잊어서 오늘 아침에야 알려준 것 같지만 아무래도 좋습니다. 생각해보니 이번에 받은 녀석은 예전에 혼 SPEC 드라고나 1호기로 그 품질을 익히 알고 있었기에 전부터 기대를 많이 했고, 실제 발매되고 리뷰들을보니 그러한 기대감을 만족시켜줄만한 퀄리티더군요. 가격은 올 상반기에 구입한(할) 제품들중에서 가장 몸값이 높았고 여기에 혼웹한정이라서 더욱 더 비싼 가격에 샀지만, 워낙 잘 나왔기에 별다른 불만은 없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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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로봇혼 뉴 건담과 S.H 피규어아츠 가면라이더 졸더를 받은 계기로 한동안 하지 않았던 액션 피규어를 가지고 놀고 리뷰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그 사이에 [디아블로 3] 베타 테스트에 정신이 빠져서 졸더는 개봉 상태로 방치중이고 때마침 [보크스 코리아] 신제품 입고에서 졸더가 입고대상에 있어서 예상외로 빠른 입고때문에 조금은 놀랬죠. 이러면 <s>예전에 같은 소리를 한 것 같은데?</s>굳이 대행구매나 [아미아미]등을 통해서 다소 비싸다해도 빨리 받는 보람이나 필요성이 무색하게되는데, 아무튼 내일 토요일이라서 쉬는 날이 주말과 겹친다는 아쉬워도 어린이 날이고 어린이 날 셀프 선물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시기에 받았으니, 다시 한 번 어린이같은 마음으로 가지고 오늘 받은 녀석을 비롯해서 지금까지 미개봉으로 방치중인 녀석들과 차례대로 놀아야겠습니다. 물론 [디아블로 3]가 발매되는 5월 15일이후가 좀 신경쓰이지만(...) 그건 그때 생각해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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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앞에서 이야기한대로 쉬는 날을 하루 손해봤다해도 내일은 어린이날입니다. 비록 어린이는 아니지만 내일만큼은 꿈과 희망이 가득했던 어린이같은 마음으로 주말을 보냈으면 좋겠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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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BLET|1481#]<br/><br/>tag : <a href="/tag/피규어" rel="tag">피규어</a>,&nbsp;<a href="/tag/반다이" rel="tag">반다이</a>,&nbsp;<a href="/tag/혼SPEC" rel="tag">혼SPEC</a>,&nbsp;<a href="/tag/기갑전기드라고나" rel="tag">기갑전기드라고나</a>,&nbsp;<a href="/tag/드라고나1" rel="tag">드라고나1</a>,&nbsp;<a href="/tag/드라고나1커스텀" rel="tag">드라고나1커스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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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12] 모형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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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4 May 2012 11:16: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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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예비군 5년차가 동원훈련 갔다왔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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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몇몇 동원사단은 시범적으로 <b>예비군 5년차와 6년차도 1박 2일의 동원훈련을 받는데,</b> 제가 그러한 시범 동원사단에 속해있어서 이틀간 동원훈련을 받으러 갔습니다. 동원훈련장이 시골에 있으니 일단 시외로 나가는 좌석버스를 한 번 타고 훈련장으로 가는 버스나 작년처럼 택시로 갈아탈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b><font color=red>작년보다 1000원오른 택시비를 요구하는 택시기사님의 모습</font></b>과 아직은 입소까지 여유있는 시간을 보고 때마침 온 버스를 타고 훈련장으로 갔죠. 정류장에 설때마다 연세가 많으신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이 <b>매번 뒷문으로 올라타는데도</b> 너그럽게 봐주시는 시골버스 기사님의 정취를 잠깐이나 느꼈고, 버스는 <s>타운포탈</s>훈련장 근처에서 도착했기에 내렸고 10분을 더 걸어서 동원훈련장에 도착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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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과 2박 3일이 생각보다 컸고 그만큼 할만한 이야기가 적었는데, 이번 동원훈련에서 처음으로 <b>'K - 1 기관단총'</b>을 만져봤다는 점을 들 수 있네요. 특유의 조그만한 크기때문에 현역으로 있었을 때 주로 중대장급의 간부들이 지니고 있어서 (그 당시에는)부럽다는 생각을 했던 총을 동원훈련동안 가지고 다녔는데, 정말로 크기가 작고 그만큼 가벼워서 훈련을 받을때 다른 총 - 예를들어 'K2 자동소총'이나 'M203 유탄발사기'에 가장 크고 무거운 'M60 기관총'을 들고 다니는 분들에 비해서는 편했습니다. 다만, 제가 받은 녀석은 공교롭게도 <b><font color=red>멜빵 상태가 영 좋지 않은 녀석</font></b>이라서 같은 총을 받은 분들에 비해서 조금 불편한게 걸렸더군요. 그리고 불편한것과는 별개로 직접 만져보면서 몸으로 실감한 게 하나 있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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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ont color=red>정말 안 맞는다는겁니다.</font></b> 예전부터 들은 이야기고 제 자신이 현역때부터 사격은 영 잼병인건 익히 알고 있었지만, 실제 이 녀석을 가지고 사격을 해보니까 정말로 안 맞더군요. 9발을 쐈는데 <b>과녁판에는 구멍이 2개</b>난 거 보고 아무리 제가 사격을 못한다해도 할 말을 잃을 정도였는데, 새삼 이걸로 만발이나 그에 준하는 명중률을 보여주는 현역 시절의 간부님들이나 특전사같은 분들이 괜히 인간병기가 아니구나하는걸 느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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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휴대폰 통제가 눈에 띄게 심해져서 휴대폰을 반납하지않은 <s>저같은</s>사람들을 막기위해 아예 <b>휴대폰 충전을 못하도록 콘센트를 봉인</b>해버려서 은근히 올해 동원훈련는 1박 2일임에도 불구하고 (작년이 너무 널널했던거지만)4년차라서 2박 3일이었던 작년보다 더 빡빡해진 것 같더군요. 저는 앞에서 이야기한대로 주호민님의 [짬]에서 나온 동원훈련 에피소드를 참고(...)해서 휴대폰 반입을 했지만 <b>충전기를 안가져와서</b> 2일차에서 배터리가 다 나가버리는 바람에 조금은 불편했습니다. 가뜩이나 제 자리가 콘센트 바로 옆자리였고, 아무리 봉인을했다해도 봉인을 뜯고 다시 붙여도 모를정도로 허술했는데 말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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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는 다르게 PX(충성클럽)에서 사온 먹거리도 없어서 K - 1 기관단총과 핸드폰에 대한 이야기만 했는데, 어째 내년에 있을 마지막 동원훈련인 예비군 6년차에도 비슷한 이야기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번주 화요일이 근로자의 날이라서 하루쉬고 어제와 오늘 이틀간 동원훈련으로 회사에 빠졌으며 금요일만 출근하면 바로 주말이라서 본의 아니게 휴가 느낌도 났고, 퇴소식때 중학교 친구를 만나서 집까지 편하게 오고 간만에 만나서 반가웠기에, 이틀동안 군복입고 모포덮고 잤다고 짜증날만한 일은 아니었다고 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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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BLET|1481#]<br/><br/>tag : <a href="/tag/동원훈련" rel="tag">동원훈련</a>,&nbsp;<a href="/tag/K-1" rel="tag">K-1</a>,&nbsp;<a href="/tag/K-1기관단총" rel="tag">K-1기관단총</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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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02] 일상</category>
		<category>동원훈련</category>
		<category>K-1</category>
		<category>K-1기관단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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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3 May 2012 12:06:30 GMT</pubDate>
		<dc:creator>알트아이젠</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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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디아블로 3 베타 플레이 마지막 날입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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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오늘 근로자의 날이라서 [토르] >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 > [어벤져스]를 연속으로 봤는데, 집에 오니까 [디아블로 3] 베타 테스트가 끝났다고 하더군요. 초기화되었다해도 업적을 다 못찍은게 살짝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이번 기회에 베타 플레이 포스팅의 마지막을 장식해야겠습니다. 이 다음부터 <font color=red>[디아블로 3]의 스포일러가 있다는 점 참고</font>하세요.<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01/62/a0011362_4f9fefdb9bbcf.jpg" width="500" height="30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01/62/a0011362_4f9fefdb9bbcf.jpg');" /></div>게임의 시작은 대성당에 떨어진 '별'을 추적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영웅마다 별의 정체를 알려는 목적은 다른 것 같지만, 일단은 목표는 같다는 사실만큼은 분명하더군요.<br /><br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01/62/a0011362_4f9fefea7afe9.jpg" width="500" height="30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01/62/a0011362_4f9fefea7afe9.jpg');" /></div>길을 따라가면 '신 트리스트럼'이라는 마을이 나오며, 마을로 몰려오는 괴물들과 힘겹게 싸우는 민병대와 그러한 민병대를 지휘하는 '럼퍼드' 대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민병대들을 도우면서 가볍게 몸을 풀면 럼퍼드가 별이 떨어진 자리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레아'가 있는 장소를 알려주더군요.<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01/62/a0011362_4f9fefed36386.jpg" width="500" height="30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01/62/a0011362_4f9fefed36386.jpg');" /></div>레아는 마을 내의 '죽은 송아지 여관'에 있는데 별에 대해 이야기 좀 하려고하니, 괴물들에게 부상을 입은 사람들이 괴물로 변하면서 공격해옵니다. 아까와 마찬가지로 적당히 몸을 풀어줍시다. 괴물들을 손본 후에 여관 안쪽으로 들어가면 레아의 방이 나오며 그곳에서 일지를 얻을 수 있으니 빼먹으면 곤란하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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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럼퍼드에게 가면, 마을을 공격하는 괴물을 만들어내는 '뒤틀린 여왕'이라는 괴물을 처치하는 퀘스트를 받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뒤틀린 어미' 3마리를 처치하라는 보조 퀘스트도 받게 되는데, 초반이라서 뒤틀린 어미는 물론이거니와 뒤틀린 여왕도 길따라가서 발견하면 큰 문제없이 처치할 수 있을거라고 보네요.<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01/62/a0011362_4f9fefff5b917.jpg" width="500" height="30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01/62/a0011362_4f9fefff5b917.jpg');" /></div>뒤틀린 여왕을 처치하면 혼자서 막무가내로 '데커드 케인'을 찾으려하는 레아를 설득하고 같이 마을을 떠나(...) 대성당으로 갈 수 있는 열쇠를 떨어뜨린 '아드리아'의 집으로 향합니다. 레아가 NPC가되어 도와주기는해도 딱히 신경쓸정도는 아니고(HP도 없어서 죽을 일은 없겠지만) 레아와 같이 레아의 어머니인 아드리아의 집에 가면 숨겨진 지하실을 발견하게되고, 그곳에서 이미 죽은 전 민병대 대장인 '달틴'을 만나게 되죠. 영원한 안식을 안겨주고 열쇠와 아드리아의 일지나 얻어봅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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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아드리아의 일지를 읽어보면 꽤나 의미심정한 내용이 나오는데, 확실한건 아니지만 일지의 내용만 본다면 <b>레아의 아버지는 [디아블로]에서 '레오릭 왕'의 첫번째 아들이자 [디아블로 2]에서 '디아블로'의 숙주가 된 '아이단'</b>일 확률이 높더군요.<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01/62/a0011362_4f9fefffed5db.jpg" width="500" height="30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01/62/a0011362_4f9fefffed5db.jpg');" /></div><center>아무튼 열쇠를 얻었으니 별이 떨어진 대성당으로 향합시다.</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2.egloos.com/pds/201205/01/62/a0011362_4f9ff0001daac.jpg" width="500" height="30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2.egloos.com/pds/201205/01/62/a0011362_4f9ff0001daac.jpg');" /></div>진행하다보면 데커드 케인의 모습과 별의 영향으로 다시 모습을 드러낸 레오릭 왕을 볼 수 있습니다. 위험에 처한 데커드 케인을 구해주는건 인지상정이죠. 데커드 케인을 구하는데는 딱히 제한사항(이를테면 제한시간이나 데커드 케인의 체력)은 없지만 '참수집행관'이라는 커다란 해골은 조금 조심해야합니다.<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01/62/a0011362_4f9ff001559d2.jpg" width="500" height="30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01/62/a0011362_4f9ff001559d2.jpg');" /></div>다시 살아난 레오릭 왕은 별의 정체를 아는데 걸림돌이 되는건 분명한 사실이니 레오릭 왕을 없애기로 마음을 먹은 주인공입니다. 이러한 방법을 아는 사람은 대장장이 '히그리드'밖에 없는데, 문제는 히그리드의 아내가 괴물에게 공격을 당하여 조만간 괴물로 변하게 될 운명에 처해서 차마 자신의 아내를 죽일 수 없어서 고민하고 있더군요. 히그리드를 따라가 그의 고통을 대신 해주도록 합시다.<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01/62/a0011362_4f9ff0018827f.jpg" width="500" height="30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01/62/a0011362_4f9ff0018827f.jpg');" /></div>레오릭 왕을 없애기 위한 도구인 왕관은 생전에 레오릭 왕의 서기관이자 히그리드의 할아버지가 묻힌 '버림받은 자의 묘지'에서 찾아야합니다. 버림받은 자의 묘지에는 3개의 무덤이 있는데, 이중에서 한곳이 히그리드의 할아버지와 왕관이 묻힌 곳이죠.<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2.egloos.com/pds/201205/01/62/a0011362_4f9ff00276530.jpg" width="500" height="30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2.egloos.com/pds/201205/01/62/a0011362_4f9ff00276530.jpg');" /></div>여담이지만 나머지 2곳에서는 무작위로 생성되는 퀘스트 2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운이 없으면 2개의 무덤을 돌아다녀도 아무 퀘스트를 얻을 수 없지만, 이건 [디아블로]때부터 이어져 온 퀘스트 시스템이니 자신의 운을 믿어보죠. 이번 퀘스트는 제한시간동안 '영혼의 항아리'에서 무지막지하게 쏟아져나오는 해골들을 박살내고 영혼의 항아리를 파괴하는 퀘스트입니다.<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01/62/a0011362_4f9ff002d1ec3.jpg" width="500" height="30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01/62/a0011362_4f9ff002d1ec3.jpg');" /></div>제대로 히그리드의 할아버지와 왕관이 묻힌 무덤을 찾았다면 지하 2층으로 내려올 수 있는데(나머지 무덤 2개는 단층) 일종의 중간 보스 개념으로 '토막아귀'라는 거대 괴물이 반겨주더군요. 초반부가 늘 그랬듯이 조금만 신경쓴다면 크게 어려울 것 같습니다.<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01/62/a0011362_4f9ff003743f2.jpg" width="500" height="30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01/62/a0011362_4f9ff003743f2.jpg');" /></div>토막아귀를 토막내주고 더욱 더 깊숙하게 내려가면 왕관을 얻을 수 있는데, 그전에 히그리드의 할아버지인 '서기관 에이먼'을 처치해야합니다. 어째 에이먼이 하는 대사를 들어보면 묘하게 이쪽이 악당이 된 느낌이지만, 그런 거 신경 쓸 겨를이 없죠.<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01/62/a0011362_4f9ff0048c131.jpg" width="500" height="30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01/62/a0011362_4f9ff0048c131.jpg');" /></div>아무튼 에이먼을 처치하고 왕관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게임을 했다면 왕관을 얻은 순간부터 '타운 포탈'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데, 별다른 아이템없이 'T'만 누르면 일정 시간 후 자동으로 마을로 이동할 수 있는게 편리하더군요. 참고로 2회차 플레이할때는 처음부터 타운 포탈을 이용할 수 있지만, 신 트리스트럼에 들어가기전까지는 타운 포탈 기능을 이용할 수 없더군요.<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01/62/a0011362_4f9ff011362f5.jpg" width="500" height="30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01/62/a0011362_4f9ff011362f5.jpg');" /></div>왕관을 히그리드에게 가져오면 왕관을 수리해주고, 본격적으로 히그리드를 통해서 마법 아이템 생성/ 분해/ 대장간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역시나 2회차 플레이부터는 처음부터 이용할 수 있죠.<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01/62/a0011362_4f9ff0118c90f.jpg" width="500" height="30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01/62/a0011362_4f9ff0118c90f.jpg');" /></div>아무튼 왕관도 얻었으니 이제 레오릭 왕을 처치하러 갑시다. 다시 대성당으로 들어가서 잠김 문을 열어 지하로 내려갈 수 있는데, 중간에 왠 이상한 녀석들이 멀쩡한 사람을 가지고 한눈에봐도 나쁜 짓을 하고 있는걸 볼 수 있더군요. 이런건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도와줍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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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를 도와주면 자신의 장비를 찾는데 도움을 달라고 요청하고 그에 응하면 대성당 어딘가에 있는 보물상자에서 전사의 장비를 찾아야 합니다. 하지만 크게 어려움없이 전사의 장비를 찾을 수 있고, 전사는 자신을 '기사단'의 기사단원인 ' 코르마크'라고 소개하고 역시나 레오릭 왕을 처치하기위해 이곳에 왔기에 같이 싸우자고 하더군요. 사실 혼자 싸워도 큰 문제는 없지만 그래도 없는것보다는 있는게 좋으니 같이 싸우죠.<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1.egloos.com/pds/201205/01/62/a0011362_4f9ff01239561.jpg" width="500" height="30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1.egloos.com/pds/201205/01/62/a0011362_4f9ff01239561.jpg');" /></div>레오릭 왕을 처치하기전에 코르마크와 같은 기사단이지만 타락한 '존다르'부터 처치해야합니다. 여담이지만 멀티 플레이를 할때는, 존다르가 자신의 소개(?)를 하기도전에 비명횡사하는 웃긴 모습을 자주 보여주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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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존다르를 처치하면 코르마크는 배신자에 대한 응징을 하고, 대성당의 지하로 갈 수 있는 길을 뚫어줍니다. 그리고 싱글 플레이라면 이때부터 코르마크를 고용할 수 있죠. 물론, 2회차 플레이때부터는 처음부터 코르마크와 같이 싸울 수 있습니다만.<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01/62/a0011362_4f9ff01377032.jpg" width="500" height="30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01/62/a0011362_4f9ff01377032.jpg');" /></div>대성당의 아주 깊은곳까지 내려오면 왠 검이 하나 박혀있는데, 이 검을 뽑으면 일종의 홀로그램형식으로 레오릭 왕의 최후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대성당 중간중간에 얻는 '라크다난'의 수기를 읽어보면 의미심장하더군요. 나름 [디아블로]의 스토리를 복습할 수 있는 기회기도 하면서 말입니다.<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2.egloos.com/pds/201205/01/62/a0011362_4f9ff01451796.jpg" width="500" height="30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2.egloos.com/pds/201205/01/62/a0011362_4f9ff01451796.jpg');" /></div><center>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레오릭 왕.</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01/62/a0011362_4f9ff014f3de3.jpg" width="500" height="30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01/62/a0011362_4f9ff014f3de3.jpg');" /></div>일단은 수많은 해골들을 생성하는 4개의 '작동 기둥'을 파괴해야합니다. 상당히 많은 해골들이 포진해있으니 작동 기둥을 하나하나 파괴하거나 한 번에 여러적을 공격할 수 있는 스킬을 적절하게 사용해야 수월하더군요.<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01/62/a0011362_4f9ff01593776.jpg" width="500" height="30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01/62/a0011362_4f9ff01593776.jpg');" /></div><center>그리고 다시 한 번 만나는 레오릭 왕. 레오릭 왕의 끝도 멀지 않았습니다.</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1.egloos.com/pds/201205/01/62/a0011362_4f9ff015defa5.jpg" width="500" height="30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1.egloos.com/pds/201205/01/62/a0011362_4f9ff015defa5.jpg');" /></div>드디어 레오릭 왕과의 한판 승부! 레오릭 왕은 근거리에서 2 ~ 3회 연속 공격이나 순간이동을 해서 공격하며, 때로는 순간이동하면서 2회에 걸쳐 해골들을 소환하는데 레벨 8이상이면 큰 어려움없이 처치할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그래도 레오릭 왕의 공격은 조금 따끔한 편이니, 너무 많이 맞지말죠.<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01/62/a0011362_4f9ff016a236b.jpg" width="500" height="30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01/62/a0011362_4f9ff016a236b.jpg');" /></div><center><b>이겼다! 이걸로 [디아블로 3] 베타 플레이 끝!!</b></center><br />
레오릭 왕이 죽으면 마법 아이템이나 희귀 아이템을 떨어뜨리고 다음과 같은 문구가 뜨면서 더 이상 게임 진행이 안되어 사실상 게임이 끝나는데, 다음부터는 정식 Ver을 구입해야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15일이 기다려지는데, 한정판을 구한다면 반차라도 써야하나 고민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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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1 May 2012 14:48: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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