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xml-stylesheet href="http://rss.egloos.com/style/blog.xsl" type="text/xsl" media="screen"?>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그 시절의 우리는 어둠 속이 아니면 꿈 꾸지 못했어.</title>
	<link>http://joydvzon.egloos.com</link>
	<description>one night carnival
/
초로컬 친목질 블로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3 Nov 2009 14:45:51 GMT</pubDate>
	<generator>Egloos</generator>
	<image>
		<title>그 시절의 우리는 어둠 속이 아니면 꿈 꾸지 못했어.</title>
		<url>http://pds2.egloos.com/logo/1/200510/11/30/b0052330.jpg</url>
		<link>http://joydvzon.egloos.com</link>
		<width>80</width>
		<height>53</height>
		<description>one night carnival
/
초로컬 친목질 블로그.</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 이숸뮌(검색방지)씨와 이되곃(검색방지)양의 경우가 다른 이유. ]]> </title>
		<link>http://joydvzon.egloos.com/4592039</link>
		<guid>http://joydvzon.egloos.com/4592039</guid>
		<description>
			<![CDATA[ 
  이숸뮌씨는 민간인입니다. 유명 뮤지션의 친형이지만 그렇다고 연예인은 아니죠.<br>뭐 유명 영어 강사니까 일단 셀러브리티까지는 아니지만 유명인에 가깝다고 봅시다.<br>연예인도 아닌 그가 개인 소셜 네트워크에 올린 글을 문제삼는다면 세상에 이정도로 까일 사람 수만명은 되겠네요.<br>이되곃양은 '공중파 방송에 나와서 자신의 의견을 밝힌' 차원이니까 확실히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br>더 웃기는 건 그 이숸뮌씨의 의견에다가 그의 동생 이름을 거론하며 연좌제적으로 디스를 날린 모 힙합퍼.<br>ㅋ 이번 기회에 무도빠들의 지지를 얻어 보겠다는 얄팍한 수작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br><br><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23/30/b0052330_4b0aa01627420.jpg" width="400" height="426.3814616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23/30/b0052330_4b0aa01627420.jpg');" align="left" />			 ]]> 
		</description>

		<comments>http://joydvzon.egloos.com/4592039#comments</comments>
		<pubDate>Mon, 23 Nov 2009 14:19:28 GMT</pubDate>
		<dc:creator>joydvz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iPhone ]]> </title>
		<link>http://joydvzon.egloos.com/4590960</link>
		<guid>http://joydvzon.egloos.com/4590960</guid>
		<description>
			<![CDATA[ 
  <p>엉엉.<br>낮에 삐걱거리는 폰스토어 사이트를 간신히 열고 들어가 아이폰 3GS 32GB 모델을 장바구니에 넣어넣고<br>'교회 갔다 와서 결제 해야지'하고는 나갔다 왔더니.<br><br><br><br><br><br><br><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2/30/b0052330_4b09435450cb2.jpg" width="500" height="243.90243902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2/30/b0052330_4b09435450cb2.jpg');" /></div></p><br>엉엉....... 아직도 복구 되지 않고 있습니다.<br>아이폰으로 가는 길은 어찌나 멀고 험한지.... ㅠㅠ<br/><br/>tag : <a href="/tag/iphone" rel="tag">iphone</a>,&nbsp;<a href="/tag/KT떡실신" rel="tag">KT떡실신</a>			 ]]> 
		</description>
		<category>job談</category>
		<category>iphone</category>
		<category>KT떡실신</category>

		<comments>http://joydvzon.egloos.com/4590960#comments</comments>
		<pubDate>Sun, 22 Nov 2009 13:59:06 GMT</pubDate>
		<dc:creator>joydvz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Absolute Greatest ]]> </title>
		<link>http://joydvzon.egloos.com/4589910</link>
		<guid>http://joydvzon.egloos.com/4589910</guid>
		<description>
			<![CDATA[ 
  퀸의 명곡 20 트랙을 품고 있는 음반 'Absolute Greatest'가 나왔습니다. 손에 넣자마자 이번엔 오랜만에 PC의 CD롬드라이브가 아닌 거실 오디오에 넣었습니다. 박력있는 사운드로 리마스터링된 퀸의 노래를 이렇게 좋은 음질로 듣는 것은 참으로 오래간만의 일이었습니다. 3번째 트랙, 'Radio Ga Ga'가 등장하자 심박이 빨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좋은 음악을 듣고 몸이 반응하는 것 역시 너무나 오랜만에 겪는 일이었습니다.&nbsp;평행우주가 눈앞에 펼쳐질 듯 상상력을 자극하는 사운드. 당시에는 '뉴웨이브 사운드에 정통 록 그룹 퀸이 굴복했다'는 비난이 있었지만 그게 견소리였다는 것이 증명됩니다.&nbsp;20년이 훨씬 지난 노래가 21세기에 들어도 미래적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이렇게 위대한 노래는 왜 이제 더 이상 (신곡으로) 등장하지 않을까요.<br><br>문득, 'Radio Ga Ga'가 신곡으로 등장하던 그 시절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퀸이 정확하게 2년에 한 번씩 규칙적으로 명반을 쏟아내던 그 시절, 특히 미국을 <strike>공격</strike>&nbsp;공략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The Works'음반은 엄청난 홍보와 마케팅을 동반했습니다. 특히 첫 싱글로 커트된&nbsp;'Radio Ga Ga'는 퀸이 최첨단 유행인 뉴웨이브를 받아들여 만들어진 엄청난 명곡이라는 소문이 라디오와 지면을 통해 노래보다 먼저 들려왔습니다. 그 초 절정의 명곡이라는 'Radio Ga Ga'를 들을 수 있었던 것은 그 소식을 듣고 무려 1주일이나 지난 후였습니다. 당시에는 미국에서 음반이 출시된 후 한국의 방송사까지 그 음반이 전달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음반이 운송돼 와야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PC 스피커와 비슷한 수준의 음질을 지닌 가정용 라디오를 통해 처음으로 들은 'Radio Ga Ga'는 퀸의 노래 같지 않으면서도 지극히 퀸 스러운, 뭐라 형언할 수 없는 감격을 지닌 '음악을 듣는 행위 그 자체에 대한 찬가'였습니다. 이제 퀸의 음반을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한국에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음반이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 발매되는 일은 상상도 할 수 없던 시절입니다. 등하교시 버스를 갈아타는 곳에 있는 레코드 샵에서 점원 누나에게 퀸 앨범 언제 나오냐고 묻습니다.&nbsp;주말마다 남포동 레코드 가게들을 기웃거립니다. 그렇게 몇 주를 보낸 후&nbsp;'퀸 음반이 나왔다'는 대답을 듣고 광속으로 지갑을 꺼냈습니다. 이렇게 퀸의 'The Works'를 손에 넣은 때는 앞부분에 DJ 정명진씨의 곡 소개 멘트가 전주와 섞여있고 후주 부분에 라디오 CM이 자르고 들어오는, 에어체크한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듣고 난 후였습니다. 떨리는, 레토릭이 아니고 진짜 물리적으로 떨리는 손으로 톤암을 음반 위로 올려놓았을 때, LP 특유의 잡음과 함께 들려오는 무음의 인트로가 그렇게 길게 느껴질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경쾌하면서도 아날로그 신서사이저 특유의 댐핑이 살아있는 드럼 소리가 들려올 때 저는 글 서두에 말한 '심장이 빨라지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위대한 노래는 왜 이제 더 이상 등장하지 않을까요. 음악을 듣는 것을 직업(중 하나)으로 삼고 오랫동안 현재형의 음악을 최신곡으로 맞이해왔습니다만 이렇게 위대한 노래를 신곡으로 만난 적은 거의 없습니다. 특히 21세기 들어, 아니 1990년대 이후로는 거의 없었습니다. 왜 이런 예술가들의 아우라가 사라진 것일까요. 내가 변해서일까요?&nbsp;5분 48초짜리 노래인 'Radio Ga Ga'가 끝나갈 때&nbsp;쯤 저는 결론을 내렸습니다.&nbsp;예술가들도 변했고 나도 변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변했을까요.<br><br>1970~80년대에 음악을 듣기 시작한 일련의 음악 마니아들은 크게 두 번의 음악 감상 인터페이스의 혁명적 변화를 겪었습니다. 하나는 LP에서 CD로 옮겨간 1990년대 초반의 사건, 그리고 불과 10여년 후 벌어진, MP3로 대표되는 디지털 음원으로의 변화입니다. LP가 고리타분하고 이사할 때 무거워서 이삿짐센터에 옵션 요금을 줘야만 하는 귀찮고 낡은 것이 되고, CD 역시 '컴맹인 엄마' 외에는 아무도 사지 않는 물건이 되는 두 번의 대 사건이 있었던 거죠. 음악 감상의 자세도 바뀌었습니다. '좋은 오디오'가 귀하던 시절, 그렇게도 좋은 오디오를 내가 사지 않더라도 고음질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음악 감상실'은 극장의 형태로 손님들이 한 방향으로 앉아 DJ가 틀어주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오로지 음악을 듣기 위해 한 방향으로 앉아 그 음악에 집중하는' 형태였던 거죠. 요즘엔 아무도 그런 곳에 가지 않습니다. 어디서나 쉽게 음악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죠. 집에서 온라인 결제만 하면 어떤 곡도 쉽게 찾아서 들을 수 있습니다. 요즘 PC 스피커들은 하이엔드 오디오까지는 안 돼도 가정용 오디오의 수준을 뛰어 넘는 성능을 지닌 것들이 많습니다. 어쨌든 이 두 번의 인터페이스 체인지에서 '음악 감상자'들이 얻어낸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편리'입니다.<br><br>나는 퀸의 'Radio Ga Ga'를 그런 노래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난 후 라디오를 통해 1주일이 지나서야 처음으로 들을 기회가 있었고 그것도 내가 원하는 시간에 들은 것이 아니라 그 곡을 듣기 위해 그 프로그램을 전부 들어야만 했습니다. FM 사운드를 테이프에 녹음한 조악한 음질(아마 64kbps급 음질이었을 겁니다)로 워크맨을 통해 그것도 노래의 전부가 들어있지 않은 그 형태의 노래를 감상한지 1달만에 그 노래를 정식으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그 음반을 구입하기 위해서 주말의 오전 집에서 버스를 타고 동래 지하철역에서 지하철로 갈아탄 후 남포동에서 내려 대도레코드까지 10분 이상을 걸어갔습니다. 2800원의 현금을 내고 음반을 받아 집으로 돌아오는 역순의 과정을 겪고 나서야 나는 그 음반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노래 한 곡을 듣기 위해서' 그렇게 수많은 육체적, 정신적 노력이 필요했던 거죠. 왜 이렇게 위대한 노래가 다시 나오지 않는가에 대한 대답 중 하나일 것입니다. 노래를 듣기 위해 노력하지 않아도 들려오는 노래에서 아우라를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br><br>1990년대, CD의 등장은 HIFI 음질을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는 좋은 점, LP보다 가벼워서 한번에 여러 장을 사도 부담스럽지 않았다는 점, 물론 가격이 훨씬 비싸져서 더욱 심사숙고해 골라야만 했다는 좋은 점인 동시에 나쁜 점, 등등 여러 가지 변화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차이는 바로 음악 감상의 태도를 바꿨다는 부분입니다. 바로 스킵 보턴입니다. LP는 구조적으로 음반 하나를 올려놓고 '다음 곡으로 넘기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턴테이블 앞으로 걸어가 톤암을 들고 곡과 곡 사이의 빈 부분에 바늘을 올려놓아야했기 때문입니다. 일부 리니어 트랙킹 방식의 턴테이블은 리모콘을 통해 자동으로 다음 곡으로 넘어갈 수 있었지만 그런 좋은 턴테이블을 지닌 이들은 많지 않았습니다.&nbsp;LP 시대에는 그래서 두 가지 좋은 감상의 태도가 몸소 익혀졌습니다. '어떤 곡이 좋은지 필사적으로 골라내려는 더듬이'와 '처음엔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몇 번 감상하다 보니 그 곡의 좋은 점을 발견하는 것' 등이었습니다. 좋은 노래만 골라서 나만의 컴필레이션을 만드는 것이 아주 중요한 테크닉이었습니다. 다음 곡으로 넘기기 쉽지 않으니 그냥 틀어놓고 듣다 보면 '처음에 꽂히지 않았는데 듣다 보니 좋아지는 곡'을 만나기 쉬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CD는 그 두가지 음악 감상자의 태도를 말살시켰습니다. 인트로를 듣다가 그 곡의 매력을 채 만나기도 전에 다음 곡으로 넘겨버리거나 리피트 기능을 통해 그 곡만 끊임 없이 듣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렇게 듣는 노래는 결국 쉽게 질리게 됩니다. 스킵 보턴을 눌러 학살된 '숨은 명곡'들도 많이 생겨났습니다. <br><br>CD의 편리함도&nbsp;디지털 음원의 시대에는 구세대의 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CD를 사러 나갈 필요도 없습니다. CD를 사게 되더라도 집으로 배송을 시키면 됩니다. 더 좋은 방법은 이동통신사들이 제공하고 있는 일련의 온라인 뮤직 포털에 가입하는 것입니다. 손가락 몇 번만 움직이면 그 위대하고 귀하다는 명곡들이 자신의 PC 스피커를 공명시켜 줍니다. 미국에서 발매된 음반은 동시에 한국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위대한 명반'에 대한 전문가들의 검증과정은 거의 없이 다이렉트하게 감상자들에게 다가옵니다. 감상자들의 냉정한 평가가 내려질 수 있다는 좋은 점은 있지만 아티스트의 신성함은 사라집니다. 또한 옛날에 팝 컬럼니스트라는 이름으로 불렸던 음악 소개자들의 일이 사라집니다. 그러면서 오해를 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감상자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음악 감상의 인터페이스의 변화는 듣는 이들의 태도를 바꿨습니다. 이제 '명반'이나 '위대한 노래'를 소유하는 것은 그다지 중요한 일이 아닙니다. 언제나 손 가까운 곳에 있으니까죠. 그리고 모니터에 웹툰을 띄워놓고 그 배경으로 노래를 듣는 것이 익숙해져서 '아무런 다른 일을 하지 않고 오로지 음악만을 감상하는' 방식의 감상법은 희귀한 것이 돼 버렸습니다. 음악은 이제 온전하게 감상하는 것이 아닌, 다른 문화 생활의 부속물 정도로 변했습니다. 인터넷에서 쉽게 정보를 구할 수 있는 것 역시 감상자들의 민감한 더듬이를 잘라버렸습니다. 그 옛날 라디오에서 귀를 사로잡는 명곡을 들었을 때, 곡이 끝나고 DJ가 멘트를 하지 않고 광고로 넘어가 버렸을 때, 그 곡이 무엇인지 알아내기 위해서는 방송사에 엽서를 보내거나 혹은 친구들이나 레코드샵에 가서 질문하는 방법 밖에 없었습니다. '그 곡이 어떤 곡이었는지 머리 속에 담아둬'야 했습니다. 적어도 1시간에서 길게는 몇 년 까지 말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간단하게 인터넷에 접속해 선곡표를 보면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심지어 '인터넷 라디오'는 편리하게도 연주되고 있는 곡의 제목과 아티스트 이름을 창으로 띄워줍니다. 좋은 곡을 우연히 만나도 머리 속에 담아두며 그 신성함과 아우라를 키우는 바보짓 따위는 하지 않아도 되는 거죠.<br><br>1980년대는 LP의 마지막 시대였습니다. 1970년대, 실험적 대중음악의 황금기가 지나고 나서 1980년대는 그야말로 대중음악의 모든 실험이 마무리되는 시기였습니다. 힙합과 테크노가 주류로 올라왔고 모던 기타 팝이 발생했습니다. 유투가 명반을 쏟아냈고 펫샵보이즈가 등장했습니다. 핑크 플로이드 역시 마지막 가쁜 숨을 뿜어내며 활동을 정리하고 있던 시기입니다. 그 위대한 이들이 위대한 명반을 쏟아내던 바로 그 시대, 핑크 플로이드가 아이돌 스타였던 (레토릭이 아닌 진실입니다) 바로 그 시대 음악가로서의 꿈을 키웠던 이들이 프로페셔널이 된 1990년대, 특히 한국에서 대중음악이 부흥했다는 것은 분명히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서태지가 나왔고 <strike>아르헨</strike> 이현도가 나왔고 유희열이 나왔으며 이적이 나왔고 델리 스파이스와 언니네 이발관이 등장한 1990년대는 바로 1980년대의 불편함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날이 갈 수록 한국 대중음악은, 그러니까 주류 대중음악은 허약해지고 있습니다. 아니, 주류 뿐만아니라 비주류도 영양부족으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지 음악 산업 자체의 규모와 매출액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긴 어렵습니다. 인터페이스의 편리함이 결국 음악인들의 아우라를 학살했기 때문이 큰 이유입니다. 음악 감상의 인터페이스가 변화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 인터페이스의 변화에 익숙해졌습니다. 그래서 'Radio Ga Ga' 같이 위대한 명곡은 이제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이쯤 되면 'Radio Ga Ga'가 진정한 명곡인지 아닌지 따위는 중요하지 않겠죠.<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1/30/b0052330_4b07de8d18c6e.png" width="480" height="48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1/30/b0052330_4b07de8d18c6e.png');" /></div><br><br>			 ]]> 
		</description>
		<category>job談</category>

		<comments>http://joydvzon.egloos.com/4589910#comments</comments>
		<pubDate>Sat, 21 Nov 2009 12:35:39 GMT</pubDate>
		<dc:creator>joydvz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갑니다. ]]> </title>
		<link>http://joydvzon.egloos.com/4582697</link>
		<guid>http://joydvzon.egloos.com/4582697</guid>
		<description>
			<![CDATA[ 
  으헝헝헝헝헝헝헝헝헝 결국 내 살아생전 지풍화밴드 공연을 보게 되는구나!!!!!!<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3/30/b0052330_4afd419c112de.gif" width="230" height="28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3/30/b0052330_4afd419c112de.gif');" /></div><br>궁금한 점, 41년생이신 모리스화이트선생님께서 오실 수 있는 건가효?<br>혼은 레이브라운횽 비롯해서 5명 전원 다 오나효?<br>궁금한 게 많은데 자료는 부실합니다!<br>어쨌든 예매완료. 다음달 17일 코엑스에서 만나요 여러분!			 ]]> 
		</description>
		<category>favorites</category>

		<comments>http://joydvzon.egloos.com/4582697#comments</comments>
		<pubDate>Fri, 13 Nov 2009 11:26:33 GMT</pubDate>
		<dc:creator>joydvz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AFM에 간 '죽이고 싶은' ]]> </title>
		<link>http://joydvzon.egloos.com/4581890</link>
		<guid>http://joydvzon.egloos.com/4581890</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2/30/b0052330_4afc16087876f.jpg" width="500" height="356.29921259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2/30/b0052330_4afc16087876f.jpg');" /></div><br>AFM에 내놓았습니다만 팔렸다는 소식은 없네요. ㅋ<br>영문 제목이 제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나왔습니다. <br>근데 훨씬 멋있는 제목인 듯. "Enemy At The Dead End" 뭔가 약간 고전 일본 액션 영화 필도 나고...ㅋㅋㅋㅋ			 ]]> 
		</description>
		<category>감독일지</category>

		<comments>http://joydvzon.egloos.com/4581890#comments</comments>
		<pubDate>Thu, 12 Nov 2009 14:06:35 GMT</pubDate>
		<dc:creator>joydvz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미친년 하나 때문에 ]]> </title>
		<link>http://joydvzon.egloos.com/4580050</link>
		<guid>http://joydvzon.egloos.com/4580050</guid>
		<description>
			<![CDATA[ 
  앞으로 키 큰 남자 좋아하는 취향의 여자들이 억울하게 무개념 소리 듣겠구나.<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0/30/b0052330_4af971560a274.jpg" width="500" height="375.45454545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0/30/b0052330_4af971560a274.jpg');" /></div>			 ]]> 
		</description>
		<category>오늘의 한 마디</category>

		<comments>http://joydvzon.egloos.com/4580050#comments</comments>
		<pubDate>Tue, 10 Nov 2009 13:57:51 GMT</pubDate>
		<dc:creator>joydvz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2010 롯데 코칭 스태프 ]]> </title>
		<link>http://joydvzon.egloos.com/4579780</link>
		<guid>http://joydvzon.egloos.com/4579780</guid>
		<description>
			<![CDATA[ 
  1군 - 제리 로이스터 감독, 박영태(경) 수석, 양상문(부) 투수, 주형광(부) 불펜, 김무관(인천) 타격, 한문연(용마) 배터리, 공필성(용마) 수비, 박계원(부) 주루, 장재영(사대부고) 트레이닝 <br><br>2군 = 박정태(동래) 감독, 이강돈(대구상) 타격, 윤형배(경) 투수, 박현승(경) 수비.주루, 양용모(천안북일) 배터리, 염종석(부) 재활<br><br>경남고 파벌싸움으로부터 상당히 자유로워진 모습입니다. 사실 양상문 2군감독이 1군투수코치로 자리를 옮긴 것 뿐인데 말이죠.<br>과연 내년 로이스터가 우승을 끝으로 화려하게 메이저리그 복귀 하고 박정태 선배님이 감독 자리에 오르는 기적이 일어날까요?<br>(염종석이 재활코치라니 잠깐 눈물 좀 닦고...)<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0/30/b0052330_4af92c3e6e425.jpg" width="499" height="27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0/30/b0052330_4af92c3e6e425.jpg');" /></div><br><strike>앙카 네뇬도 실망이야</strike>			 ]]> 
		</description>
		<category>Again 1984</category>

		<comments>http://joydvzon.egloos.com/4579780#comments</comments>
		<pubDate>Tue, 10 Nov 2009 09:04:29 GMT</pubDate>
		<dc:creator>joydvz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삼성맨 아파트 부르지 마라. ]]> </title>
		<link>http://joydvzon.egloos.com/4579501</link>
		<guid>http://joydvzon.egloos.com/4579501</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mid=sec&amp;sid1=101&amp;oid=008&amp;aid=0002232533" target="blank">삼성맨들 노래방에서 '아파트' 부르지 마라.</a><br><br>이러니까 한국 대기업이 안 되는 거다.<br>시발 그럼 평생 노는 거라곤 룸싸롱에서 뽕짝과 로크의 중간계 8비트 가요만 불러온 40대 직딩들보고 갑자기 비투더아이투더뱅뱅 하라는 이야기냐? <br>이게 바로 평생 제대로 놀아본 적 없는 이들이 노는 문화에 대해 이야기할 때 드러나는 뻘짓이다.<br>부하직원은 착취하고 간부에겐 똥꼬써킹하는 주제에 1차로 파스타 먹고 2차로 와인 마신 다음 3차로 나이트 가서 드렁큰타이거 노래 부른다고 미래의 성장동력원이 찾아지냐?<br>좆도 안 크레이티브한 자신의 의견을 회의때 강요하면서 부하직원들이 난처한 표정으로 '그건 좀...' 할 때 양손 앞으로 내밀면서 '내스타일~ 대로 가는 거야' 드립치면 다 될 줄 아나부지?<br><br>니들 간부들이 진정 소시 멤버 9명의 이름을 다 못 외우고 트루릴리전 바지를 안 입어서 부하들과 소통이 안 되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게 바로 증거로 드러나잖아.<br>새로운 세대와의 소통은 니들 늙은이들이 새로운 세대의 지식과 버릇을 습득한다고 이뤄지는 게 절대로 아니다. 니들이 그들로부터 뭔가를 빼먹을 생각만 하면 니들이 카밀리아 들어가서 고무장갑 1000켤레를 협찬해도 절대로 그들과&nbsp;소통할 수 없다.&nbsp;그들과 동료라는 의식만 있으면 니들이 노래방 가서 아파트 아니라 사의 찬미를 불러도 아무도 외면하지 않을 거다.<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0/30/b0052330_4af8cbe3e6bf2.jpg" width="279" height="19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0/30/b0052330_4af8cbe3e6bf2.jpg');" /></div><br>짤방은랜덤.			 ]]> 
		</description>
		<category>job談</category>

		<comments>http://joydvzon.egloos.com/4579501#comments</comments>
		<pubDate>Tue, 10 Nov 2009 02:12:22 GMT</pubDate>
		<dc:creator>joydvz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가르시아 필요하다. ]]> </title>
		<link>http://joydvzon.egloos.com/4578828</link>
		<guid>http://joydvzon.egloos.com/4578828</guid>
		<description>
			<![CDATA[ 
  <p>일단 현재 (타격) 베스트 라인업이라면 이정도?<br><br>1.김주찬/내야/ 우<br>2.이승화/외야/ 좌<br>3.조성환/내야/ 우<br>4.이대호/내야/ 우<br>5.가르샤/외야/&nbsp;좌<br>6.홍성흔/지명/ 우<br>7.정보명/외야/ 우<br>8.장성우/포수/ 우<br>9.박기혁/내야/ 우<br>(미노야 미안)<br><br>여기에 강민호 김민성 등 즉시전력과&nbsp;전준우 문규현 등 백업 우타자.<br><br>좌타자는 이인구 박정준 손아섭&nbsp;정도인데 셋&nbsp;다 가르샤 자리에 끼워넣을 수 있는 선수가 아니다. 솔직히 잉구 빼고 다들 대타 요원이잖아.<br><br>지금 홍턱이 외야 전업해서 (꽃범 들어오면 김주찬마저) 외야가 꽉찼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가르샤만큼의 수비 능력을 갖춘 우익수를 노떼는 둘째치고 조선땅에서 발견이라도 한 흔적을 찾을 수 있는가.<br>그리고 클린업 트리오 우-우-우 같이 지루한 건 없잖아.<br><br>로또가 당첨돼서 꽃범이 들어와 정보명도 외야에서 눈치봐도 그 자리는 비는 자리가 된다.<br>우타자 꽃범이 들어오면 더더욱 갈샤가 필요하다.<br><br>(일단 꼴레발좀)<br>꽃범-대호-갈샤-홍턱 4포 장착하면<br>일단 저 네명이서 무조건 100홈런.<br>일단 저 네명이서 무조건 350타점.<br>일단 저 네명이서 무조건 600안타,<br><br>아시발 2002샘숭만은 못해도 정말 충격의 산넘어산라인업이구나.<br><br>투수 둘 필요하다고? 선발 하나 마무리 하나?<br>노떼 투수 용병 기론 이후로 제대로 뽑은 적 있습니까?<br>구톰슨 로페즈 운운하는 분들은 야구를 판타지리그로만 수련했습니까?<br>가르샤 지켜야 합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9/30/b0052330_4af7ce4cf0411.jpg" width="240" height="32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9/30/b0052330_4af7ce4cf0411.jpg');" /></div><strike>5만원밖에 안하는데</strike><br></p>			 ]]> 
		</description>
		<category>Again 1984</category>

		<comments>http://joydvzon.egloos.com/4578828#comments</comments>
		<pubDate>Mon, 09 Nov 2009 08:12:55 GMT</pubDate>
		<dc:creator>joydvz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091109 거장이 거장을 이야기하다. ]]> </title>
		<link>http://joydvzon.egloos.com/4578394</link>
		<guid>http://joydvzon.egloos.com/4578394</guid>
		<description>
			<![CDATA[ 
  1. "그 거장의 현장에 있는 후배가 미치겠다고 그래. 하루에 한&nbsp;컷 찍는대."<br>2. "푸훗, 감독님도 하루에 한 두 컷 찍는다고 소문 났어요."<br>3. "헛소문이야. 나는 그래도 하루에 한 씬은 찍어."<br>4. 나는 첫 영화를 하루 평균 50컷, 3~4씬을 찍었다. <br>5. 좋겠다 거장 감독님들. ㅠㅠ<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9/30/b0052330_4af6ee52a0d8f.jpg" width="400" height="58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9/30/b0052330_4af6ee52a0d8f.jpg');" /></div>ps. 효돌이횽 승리 축하			 ]]> 
		</description>
		<category>감독일지</category>

		<comments>http://joydvzon.egloos.com/4578394#comments</comments>
		<pubDate>Sun, 08 Nov 2009 16:14:43 GMT</pubDate>
		<dc:creator>joydvzon</dc:creator>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