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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지 못한 내 이야기, 내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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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굴공개;

블로그여영원하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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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9 Sep 2009 05:16: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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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지 못한 내 이야기, 내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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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굴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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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일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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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br>나름 고난했던 외과실습이 끝났다.<br>무려 아침 6시 반까지 오라는 교수님 말씀에<br>순종하여 6시 반까지 갔다 ㅠㅠ<br>힘든 하루하루 였다.<br><br>종원이 너 공부 한자도 안하지?<br>라는 레지던트선생님의 물음에<br>Surgical incision에 대한 레포트를 내보이며<br>선생님 이거 제가 만든 겁니다. 하고 자신있게 말했지만<br>공부를&nbsp;거의 하고 있지 않은건 사실이기에 뜨끔했다.<br><br>매일 이른 아침 투덜투덜하며 <br>일어난 순간 손목시계로 6시를 확인하면<br>망했다 하며 옷을 입고 병원으로 달려간다.<br>가는 길에 있는 자판기에서 블랙커피를 한잔 뽑아 마시며<br>오늘도 무사히 잘 넘기길 하며 짧게 생각의 나래를 펼치다.<br>병원에 진입한다.<br><br>구겨진 흰 가운을 휘날리며 멋지게 몸에 걸치고는<br>몸에 촥하고 감기는 기분에&nbsp;<br>어깨를 한번 들썩이고는&nbsp;<br>흰 가운이 주는&nbsp;안전한 느낌, 병원의 일원이라는 느낌을<br>약간 음미하며 외과병동으로 향한다.&nbsp;<br><br>이른 아침마다 수술한 환자들의 상처를 소독하는 선생님들의 손길을 알기에<br>의식적으로 약간은 일찍 나가려고 했다.<br><br>쌤들과 함께 드레싱(상처소독)을 하며 환자들과 마주하는 일은 매우 즐거운 일이다.<br>CT&nbsp;X레이&nbsp;등의 방사선 촬영결과 혹은 피검사 수치들이 환자상태의 전부인냥 얘기하는 것이 보통인데<br>외과는 수술을한다는 과&nbsp;특성상 수술부위를 직접 확인하는 일이 알게&nbsp;모르게&nbsp;<br>환자와의 관계를 돈독하게 만드는 일종의 연결고리인 셈이다.&nbsp;<br><br>회진 때 교수님께서 환자 만나봤어?하고 학생들에게 물어보는 것도<br>그 연결고리를 놓치지 말라는 당부의 말씀으로&nbsp;기억하게 된다.<br><br>유난히 수술이 많치 않았던 한달간 이었다.<br>수술을 많이 보며 외과가 이런곳이다 라고 생각 할 수 있었을 텐데.<br>아주 반대로 수술한 환자분들 한분 한분을 오랫동안 마주하며<br>그들의 고난 했던 삶과 수술을 하며 병원에서 머무는 이 시간이 그 삶속에 미치는 영향, <br>앞으로 미치게 될 영향에 대해 생각하며 아주 깊은 실습기간을 가졌다고 생각된다.<br><br>주저리주저리 느낀바를 얘기하면 끝이 없을 터.<br>아침 일찍 출근해던 외과 실습기간을 거쳐<br>소아과로 넘어왔는데<br>일단 출근시간 7시 반<br>첫날 출근했는데<br>교수님이 11시 정도에 오실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듣고<br>긴장을 놓아 버렸다.<br>오후에는 5시 반에 회진이 있을거 같다는 얘기를 듣고 <br>오후는 아주 의미없는 시간을 보내엇다. <br>뭘했는지 모르겠는 첫날을 보내고<br>둘째날은 오전 회진이 없다는 얘기에 출근 조차 하지 않았다.<br><br>투덜투덜하며 일찍 출근하던 외과 때는<br>그래도 열심히 살았던거 같은데<br>긴장을 놓은 이틀간은 무료하기 그지 없는 시간이다.<br><br>힘 쫌 내고 긴장 좀 하고 살아보자고.<br>알게 모르게 하나하나 배워가는 일상이다.<br>가을이라 그런가? 외로움도 느끼고 우울하기도 하지만<br>곰곰히 생각해보면 즐거운 일도 많다.<br><br>추석 명절이 다가오는데<br>연휴는 짧고<br>집에는 못 내려가고<br>여러모로 우울함이 겹치지만<br>잘 버텨보자.<br></p><br/><br/>tag : <a href="/tag/외과" rel="tag">외과</a>			 ]]> 
		</description>
		<category>의과대학이야기</category>
		<category>외과</category>

		<comments>http://jongonee.egloos.com/2437669#comments</comments>
		<pubDate>Tue, 29 Sep 2009 05:15:49 GMT</pubDate>
		<dc:creator>종원ㅇㅣ</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담배 있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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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br>여러가지 이유로 힘이 안나는 하루하루다.<br>토요일 노 전대통령의 서거 소식은 도대체 어디가 꿈이고 현실인지를 구분 하지 못하게 했다.<br>정말? 내가 아직 꿈을 꾸고 있나? 잠이 덜 깬건가...<br>병원 실습 첫 일주일 동안 또한 여러가지 이유로 잠도 못자고,<br>정신적 스트레스까디 더하여&nbsp;매우 피곤했었기에, <br>모처럼 아침 늦게 까지 잤는걸, 서거 소식은 나를 다시 피곤하게 만들었다.<br><br>짤막한 유서를 남기고 등산 도중 바위에서 몸을 날렸다고 한다.<br>마지막 경호원과 나눈 말은<br>담배 있나? 였다.&nbsp;&nbsp;<br>경호원에게 가진 것이 없었기에 가지고 온다고 하였으나<br>그냥 두라고 했다고 한다. 뭐 인터넷에 이렇게 나오더라.<br><br>오늘 아침 또한 병원에 나갔다.<br>병동 곧곧에서 티비를 통해 노 대통령의 서거 소식이 울려 퍼지고 있었다.<br>막 C교수님과 회진을 하기 전 오랫동안 입원해 계시던 환자 한 분이 돌아가셨다고 했다.<br><br>첫 주에 J 교수님과 실습을 했기 때문에 C교수님 환자였던 그 분을 자주 볼 기회는 없었다.<br>다만,,,<br>저번주 금요일이었다.<br>이른 아침 교수님과 회진을 돌기 전<br>레지던트 쌤들과 미리 회진을 도는 중이었다.<br>호흡기를 쓰고 계시는 한 환자 분이 <br>아주 간절한 눈빛으로 우리에게 말을 하고 있었다.<br>사실 나는 학생이고 나에게 말을 해봐야 소용없다는 걸 알기에<br>그 눈빛을 애써 피하며 레지던트 쌤에게 말을 해보라고 눈 짓을 했다.<br><br>그 분은 우리에게 <br>호흡기를 쓰고 계신데다<br>말씀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상태였기에 잘 알아 들을 수 없었지만<br>손가락으로 한개 펼치며 <br>아주 쉰 목소리로 하신 말씀은<br>담배 한가치만,,, 이었다.<br>호흡기 질환으로 입원해 계시는 분이기에<br>담배는 어찌보면 독약과도 같은 것이었다.<br><br>그 분은 레지던트 쌤 두 분, 나를 포함한 학생 네 명 모두에게 <br>번갈아 하며 간절한 눈빛으로 담배를 구했다.<br>옆에 있던 간병인은&nbsp;의사쌤들한테 좋은 약을 주라고 해야지<br>담배를 달라고 하냐며 기분 좋게 타박했다.<br>하지만 그 환자분은 간절한 눈 빛을 거두지 않은 채<br>계속해서 담배를 구했다.<br><br>나는 옆에 있던 조원들에게<br>담배있으면 한 대 드리고 싶다며, 소심하게 의견을 피력했다.<br>그 병실을 나오면서도 담배를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았다.<br>조원들 중 누구는&nbsp;교수님 한테 걸리면 혼날 꺼라며 안된다고 했다.<br>교수님 몰래 드릴 순 없을까? 담배 피면 냄새나고 티가 나겠지?<br>짧은 시간 담배를 구해올까 하는 고민을 하다가 <br>다음 환자를 보기 위해 아래 층으로 내려가며 금새 잊어버렸다.<br><br>담배를 왜 주지 못했을까?<br>신입생 시절 나는 학교 봉사동아리를 통해<br>하반신 마비가 있으신 아저씨를 주기적으로 방문한 적이 있다.<br>그 분은 우리가 오시면 휠체어를 타고 외출을 할 수 있었기에<br>우리를 좋아했었다.<br>우리를 좋아했던 또 한가지 이유는 밖에 나가면 담배를 필 수 있기 때문이다.<br>처음 그 분을 만나던 날,<br>휠체어를 끌고 동네를 산책하다가 수퍼 앞을 지나갈 때<br>담배를 태우고 싶다고 하시길래<br>(난생 처음이었을까?) 담배를 사서 한 가치를 드렸다.<br>그리곤 다음에 가져올께요 하고 나머지 담배는 가져왔다.<br><br>그 담배는 기숙사 책상 서랍에 넣어 놨었다.<br>그리고 나선 담배 때문에 고민이 되서 교수님과 상의해 보았는데<br>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안 드리는게 좋을거 같다고 얘기 하신거 같다.<br>그 다음에 그 분을 뵙게 되었을 때 물론 담배는 가져가지 않았다.<br>그 분은 적지 않이 실망을 하신 듯 하다.<br>몇 주가 지나고 나서는 에라 모르겠다. 담배를 마음놓고 태우게 해드렸다.<br>하지만 처음 나에게 실망한 이후로 한 학기 동안 찾아 뵜지만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셨다,,,<br>2학년이 되서는 다른 후배들이 그 분을 방문하게 됐고, 나는 다른 분을 방문하게 되서<br>그 이후로는 뵙지 못했다.<br>시설에 들어가시고 싶어 하셨는데 잘 안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던거 같다.<br>서랍에 넣어둔 그 담배는 어떻게 됐을까?<br>애석하게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br>동기 중에 담배 피는 형에게 드렸던거 같기도 하고,,,<br><br>다시 돌아와서,,,<br>난 왜 담배를 드리지 못했던 것일까?<br><br>주말을 쉬고 다시 병원에 갔을 때<br>호흡기를 쓴 채로 아주 쉰 목소리로 간절하게 담배를 구하던 바로 그 분은 돌아가시고 없었다.<br>아주 무딘 감정으로 던트 쌤들이 강OO님 돌아가셨다고 하셨다.<br>내가 잘 못들은 건가 확인하고 싶었지만,,,<br>거기서 끝이었기에 다시 물어 보기가 좀 그랬다.<br>하지만 잘 못들은건 아니었다.<br>돌아가셨다.<br><br>실습 첫 주 부푼 맘을 가지고 병원을 누볐으나<br>돌아오는건 교수님의 인격적 모독 뿐 이었다.<br>물론 기분이 나쁘거나 실망스럽지도 않았다.<br>난 생각보다 강하기 때문에,,,<br>흰 가운이 주는 위력은 대단했다.<br>학생인걸 밝히기도 하고,<br>환자분이나 보호자분이 학생인 걸 알기도 하지만<br>누구나 날 선생님이라고 부른다. <br>또한 환자분께 얘기를 청하면 잘 얘기해 주신다.<br>덕분에 나는 C교수님 환자 J교수님 환자 가릴 것 없이 <br>얘기 나누고 청진해 보고 맘껏 의사인 양 병원을 누볐다.<br>근데 강OO 환자 분 께는 찾아가지 않았었다.<br>이유는 그 분이 말씀을 하시기 어려운 상태였기 때문이다.<br>환자분의 병력을 청취하는 걸 목적으로 했었기에<br>말씀을 충분히 잘 하실수 있는 분들 위주로 찾아 뵜던 것이다.<br>늦은 후회가 밀려왔다.<br><br>아, 슬프다.<br><br>문득 그런 생각을 했다. <br>검은 타이를 매야겠다.<br>적어도 일주일 동안은,,,<br>난 타이를&nbsp;맬 줄 모른다. <br>형에게 검은타이를 &nbsp;매 달라고 부탁했다.<br>그리고 영안실에 한 번 가봐야 겠다. 몰래,,,<br><br>담배 한 가치 드렸다면 어땠을까?&nbsp;<br>진심으로 아쉽다,,,<br>담배는 어떤 맛 일까? <br>조금 궁금해졌다,,,</p><br/><br/>tag : <a href="/tag/담배" rel="tag">담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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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의과대학이야기</category>
		<category>담배</category>

		<comments>http://jongonee.egloos.com/2328267#comments</comments>
		<pubDate>Mon, 25 May 2009 11:27:02 GMT</pubDate>
		<dc:creator>종원ㅇㅣ</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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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이 사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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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4/19/90/d0017790_49ea76ca92887.jpg" width="320" height="2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4/19/90/d0017790_49ea76ca92887.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4/19/90/d0017790_49ea76c66974c.jpg" width="320" height="2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4/19/90/d0017790_49ea76c66974c.jpg');" /></div>교회누나 결혼식에서 본<br>결혼식 순서지<br>색다르고 아주 귀여웠다.<br><br>&nbsp; "이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br>&nbsp;&nbsp; 그래서 결혼 합니다."<br><br>이 느낌 잘 모르겠다.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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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소소한일상</category>

		<comments>http://jongonee.egloos.com/2294795#comments</comments>
		<pubDate>Sun, 19 Apr 2009 00:58:50 GMT</pubDate>
		<dc:creator>종원ㅇㅣ</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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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삶의 활력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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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잦은 수업과 시험 속에서도<br>내 촉수를 무디게 하지 않는 책들.<br>어쩌면 덕분에 수업과 시험은 뒷전이 되는지도 모르겠다.<br>하여튼 요즘 덕분에 책 덕분에 공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진짜 공부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4/14/90/d0017790_49e42c02ad00c.jpg" width="500" height="666.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4/14/90/d0017790_49e42c02ad00c.jpg');" /></div>노마디즘, 철학이 왠말이냔 말이다.<br>이건 프랑스 현대철학자 들뢰즈 가타리의 천의 고원을 <br>이해하기 쉽게 강의식으로 풀어논 책이다.<br>정말 내 인생에 철학책을 읽을 거라곤 생각 못해봤는데,,, 상상력 부족이야<br>근데 의외인건 재밌다는 거지 <br>어렵지만 충분히 흥미를 느끼고 있어 . 많이 배우고 있어.<br>수학,과학 배우는거 마냥 재밌단 말이야.<br>학창시절에 철학을 좀 배웠으면 좋았을걸 하는 안타까움이.<br>지금 부터라도 철학적 사유를 통해 생각의 지경을 넓혀 보자고.<br>역시 인생은 뭐든 해봐야돼. 정말 철학에 재미를 느낄지 상상이나 해봤냐고 하하하<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4/14/90/d0017790_49e42c0a042ad.jpg" width="500" height="666.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4/14/90/d0017790_49e42c0a042ad.jpg');" /></div>요건 이주노동자건강연구회 형, 누나들이랑 함께 읽는 책<br>아주 진보적이고 좋다. <br>정말 덕분에 공부 많이 하고 있다. 좀 더 열심히 읽어야지.<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4/14/90/d0017790_49e42bfae2983.jpg" width="500" height="666.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4/14/90/d0017790_49e42bfae2983.jpg');" /></div>앞으로 나를 또 즐겁게 해 줄 책들.<br>권력의 병리학은 책이 좀 두꺼운데 틈틈히 읽어 봐야겠다.<br>또 헨리 나우웬 책은 감미롭게 읽어봐야겠다ㅎㅎ<br><br>덕분에 힘이 납니다. 고마워!!!<br><br/><br/>tag : <a href="/tag/노마디즘" rel="tag">노마디즘</a>,&nbsp;<a href="/tag/권력의병리학" rel="tag">권력의병리학</a>			 ]]> 
		</description>
		<category>책이야기</category>
		<category>노마디즘</category>
		<category>권력의병리학</category>

		<comments>http://jongonee.egloos.com/2290485#comments</comments>
		<pubDate>Tue, 14 Apr 2009 06:33:26 GMT</pubDate>
		<dc:creator>종원ㅇㅣ</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종강.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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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일단.<br>이번 학기 모든 수업은 끝났다.<br><br>PBL<br>인문사회의학<br>감염학<br>노인의학<br>신경과학투<br>외과 <br>소아과<br>산부인과<br>정신과<br><br>길고 길었던,<br>그래도 1학기 보단 짧았네<br>2008년, 진짜 가는구나 <br>참, 시원섭섭하네<br>본2도 끝나면 벌써 본3 ? 허허 <br><br>하지만 시험이 기다리고 있다는거ㅠ<br>그것까지 잘 마무리 해야되는데, 제발ㅠ<br><p><br>폐인이 되가는거 같어.<br><br>시험 공부 하느라 잠 깬답시고<br>싸구려 커피를 세잔 쯤 마시니<br>미지근해 적잖이 속이 쓰려오고<br><br>눈 밑에 다크써클은 <br>너무 깊어<br>이게 다크써클인지 물감으로 그린건지 몰라<br><br>눈은 움푹꺼져 가지고<br>눈이 볼 생각은 있는 건지, 보고 싶지 않은건지 몰라,<br><br>잠은 왜케 많이 자는지<br>이제는 침대가 난지 내가 침대인지 몰라<br><br>그 나마 운동을 초큼 하니깐<br>살만 한가?<br><br>아 얼마 안남았다.<br>진짜 쫌만 참고 열심히 하자,ㅠ</p><br><br><br><br>&nbsp;<br><br/><br/>tag : <a href="/tag/종강" rel="tag">종강</a>			 ]]> 
		</description>
		<category>의과대학이야기</category>
		<category>종강</category>

		<comments>http://jongonee.egloos.com/2166367#comments</comments>
		<pubDate>Tue, 09 Dec 2008 23:54:29 GMT</pubDate>
		<dc:creator>종원ㅇㅣ</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첫 눈. ]]> </title>
		<link>http://jongonee.egloos.com/216405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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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어제 드디어 첫눈이 왔다.<br />
IWO 인솔요원 모임이 있어서<br />
방화동 국제청소년센터에 갔었는데,<br />
덕분에 올 때 고생했다ㅠ<br />
김포공항에서 버스정류장 잘 몰라서 눈 맞으며<br />
이리저리 ,,, <br />
<br />
하여튼 피곤해서 어젠 쭈욱 자버렸다.<br />
오늘 부턴 진짜 공부에 전념해야겠네 ㅠㅠ<br />
이제 시작이야 !!!<br />
<br />
뭐 잘 해보자<br />
일단 배고픈데 뭐 좀 먹고 시작 할까?ㅋㅋ			 ]]> 
		</description>
		<category>소소한일상</category>

		<comments>http://jongonee.egloos.com/2164054#comments</comments>
		<pubDate>Mon, 08 Dec 2008 00:25:11 GMT</pubDate>
		<dc:creator>종원ㅇㅣ</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메리크리스마스. ]]> </title>
		<link>http://jongonee.egloos.com/216341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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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br>12월이 됐습니다.<br>병원에서 맞이하는 <strong>첫</strong> 겨울 입니다.<br>그리고 <strong>첫</strong> <span style="COLOR: #ff0000">크리스마스</span>~!!<br>병원엔 크리스마스가 벌써 왔네요~^^<br><br>어느날인가 병원로비에 크리스마스 트리와<br>이런저런 크리스마스 장식들이<br>불현듯 가슴을 따뜻하게 만드네요.<br>우와 사진이라도 찍고 싶다하는 생각이들어서,<br>결국 몇 장 찍어 왔습니다.<br><br>명지병원의 모든 의사, 간호사 선생님 직원분들 환자분들<br>강북구 미아리 할머니 할아버지 들도,<br>아름다운생명사랑 푸른마을 식구들도 ^^<br>아프리카, 이란, 이라크, 필리핀, 라오스, 인도<br>전쟁, 테러, 기아, 에이즈 모든 위험 가운데 신음하는 생명들도,<br>기말고사를 앞두고 쓸데없는 일만 벌이고 다니는 종원이도,,,<br>그리고 부모님, 형<br>모두 메리크리스마스 ㅋ<br>정말 모두 사랑합니다<span style="COLOR: #ff0000">♡<br></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12/07/90/d0017790_493ba2fc0387d.jpg" width="500" height="666.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12/07/90/d0017790_493ba2fc0387d.jpg');" /></div>임상의학관 들어가는길. 크리스마스 트리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812/07/90/d0017790_493ba2fd856e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812/07/90/d0017790_493ba2fd856ec.jpg');" /></div></p>입구 예쁜 루돌프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12/07/90/d0017790_493ba512a49b8.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12/07/90/d0017790_493ba512a49b8.jpg');" /></div>메리크리스마스 &amp; 헤피뉴이어 ~ !!<br>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중에 평화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12/07/90/d0017790_493ba57f9bb33.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12/07/90/d0017790_493ba57f9bb33.jpg');" /></div>임상의학관 + 멀리보이는 본관<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12/07/90/d0017790_493ba5dc14917.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12/07/90/d0017790_493ba5dc14917.jpg');" /></div>임상의학관 표지판<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12/07/90/d0017790_493ba600a35b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12/07/90/d0017790_493ba600a35bc.jpg');" /></div>신관 + 멀리보이는 본관<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812/07/90/d0017790_493ba5b2e7509.jpg" width="500" height="666.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812/07/90/d0017790_493ba5b2e7509.jpg');" /></div><br><br>초큼 더 원하시나요?ㅋ<br><br /><br /><br>신관 <strong>야경</strong> 나름 심혈을 기울혀 찍음.<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12/07/90/d0017790_493ba6cee9dae.jpg" width="500" height="666.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12/07/90/d0017790_493ba6cee9dae.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12/07/90/d0017790_493ba6d5094db.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12/07/90/d0017790_493ba6d5094db.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12/07/90/d0017790_493ba6db2859a.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12/07/90/d0017790_493ba6db2859a.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812/07/90/d0017790_493ba730916f7.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812/07/90/d0017790_493ba730916f7.jpg');" /></div><br>이곳은 관동의대 <strong><span style="FONT-SIZE: 130%; COLOR: #000099">명지병원</span></strong> 입니다. 감사합니다ㅋ<br/><br/>tag : <a href="/tag/크리스마스" rel="tag">크리스마스</a>,&nbsp;<a href="/tag/명지병원" rel="tag">명지병원</a>,&nbsp;<a href="/tag/관동의대" rel="tag">관동의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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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의과대학이야기</category>
		<category>크리스마스</category>
		<category>명지병원</category>
		<category>관동의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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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7 Dec 2008 10:40:58 GMT</pubDate>
		<dc:creator>종원ㅇㅣ</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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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Biliary atresia.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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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br>원인 불명의 질환.<br><br>많이 질환에 대해 배우면서<br>원인이 밝혀진 질환이 생각보다 적다는 사실을 알게 돼었다.<br>공공의 적인 암만 하더라도,&nbsp;<br>이러면&nbsp;걸려 라기 보단<br>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생긴다 정도?<br>하지만 치료가 가능한 것들이 많기 때문에<br>조금 덜 슬픈지도 모르겠다.<br><br>Biliary atresia 란 질환에 대해 배웠다.<br><br>과거에는 이 병에 걸리면 3개월 즈음해서 죽었다고 했다.<br>그러다 닥터 Kasai 가<br>Kasai procedure를 시도 함으로써 <br>일시적으로 치료를 했다.<br><br>하지만 합병증에 의해서 결국은 12~13세 즈음 해서 죽는다고 한다.<br><br>그래서 이 병에 걸린 아이, 엄마는 병원의 터줏대감 격이 된다고 했다.<br>근데 일찍 죽을 아이를 괜히 수술해서 12~13세 까지 살리면<br>정만 더 생기고 어떻하냐고,<br>일찍 죽는게 낮지 않았냐고, 라고 생각 되기도 한다.<br>이 질환은 보통 여자아이에게 잘 생기는데<br>정말 예쁜 아이인데 <br>죽으면&nbsp;치료했던 의사들이<br>너무 슬퍼 눈물을 흘리곤 했다고 했다(이 얘기 하시면서 정말 눈가에 촉촉한 것이 ,,,내 느낌인가 ㅋ)<br><br>지금은 "간 이식술" 발달해서 신생아 때 수술을 해놓으면<br>적당히 자랐을때 간 이식을 잘 해주어서 오래 살 수 있다고 한다.<br>그래서 교수님이 레지던트 때 봤던 환자는 시집 간다고 찾아 오기도 했다고 하셨다.<br><br>참 아름답다고 생각했다.<br>어려운 수술 끝에 어린 환자를 살려내고<br>성장 과정을 함께 바라보는 일.<br><br>덕분에<br>왠지 가슴이 따듯해 지는 하루 였다.<br>환자를 위해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의사가 되고 싶다.<br><br>그래 한번더 힘내라규 닥터 홍!!<br></p><br/><br/>tag : <a href="/tag/의사" rel="tag">의사</a>,&nbsp;<a href="/tag/biliaryatresia" rel="tag">biliaryatresia</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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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의과대학이야기</category>
		<category>의사</category>
		<category>biliaryatresia</category>

		<comments>http://jongonee.egloos.com/2159013#comments</comments>
		<pubDate>Wed, 03 Dec 2008 04:33:17 GMT</pubDate>
		<dc:creator>종원ㅇㅣ</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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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긴 터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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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긴 터널 <br>끝이 보이지 않아.<br><br>기말고사는&nbsp;코 앞<br>국제워크캠프 기구 중고딩 인솔 해서 필리핀 자원봉사 는 내년 초<br>준비 할 것 들<br>인솔요원 응급처치 교육 및 엠티 이번 주말<br>2차 3차 모임은 다음 주말,<br>종원아 수고해 ?ㅋ<br><br>아,&nbsp;<br><br>암튼,&nbsp;블로그여 영원하라 ㅋ<br><br><br><br>&nbsp;			 ]]> 
		</description>
		<category>소소한일상</category>

		<comments>http://jongonee.egloos.com/2154134#comments</comments>
		<pubDate>Fri, 28 Nov 2008 15:34:45 GMT</pubDate>
		<dc:creator>종원ㅇㅣ</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Social designer 박원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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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br><br>산부인과 시험 끝난 날<br>부랴부랴 찾은 곳은<br>정말 운 좋게라고 밖에 말할 수 없는<br>시추에이션으로 얻게된 글로벌 리더쉽 페스티벌 초대권 덕에<br>글로벌 리더쉽 페스티벌에 참석 하게 돼었다.<br><br>박원순 선생님이 오셨다. <br>예전에 청년의사 주최 봉사체험 캠프에서<br>처음 강연을 듣게 됐는데 그때의 감동을 한번도 느끼고 싶어서<br>찾아 가게 됐다.<br>비도 추적추적 오고 그랬지만,<br>참 좋은 이야기 들었다, 기분 좋다~ <br><br><br>그는 누구인가?<b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td height="5"></td></tr><tr><td><span class="p16 b2">박원순</span></td></tr><tr><td height="5"></td></tr><tr><td>출생 : <a class="bl02" href="http://people.naver.com/SearchResult.nhn?query=1956년 3월 26일&amp;where=birthday">1956년 3월 26일</a> </td></tr><tr><td height="5"></td></tr><tr><td>출생지 : <a class="bl02" href="http://people.naver.com/SearchResult.nhn?query=%EC%B0%BD%EB%85%95&amp;where=birthplace">창녕</a></td></tr><tr><td height="5"></td></tr><tr><td>직업 : <a class="bl02" href="http://people.naver.com/DirectoryList.nhn?query=%EC%82%AC%ED%9A%8C%EA%B8%B0%EA%B4%80%EB%8B%A8%EC%B2%B4%EC%9D%B8&amp;where=job&amp;dirid=519&amp;depth=2">사회기관단체인</a>, <a class="bl02" href="http://people.naver.com/DirectoryList.nhn?query=%EB%B3%80%ED%98%B8%EC%82%AC&amp;where=job&amp;dirid=38&amp;depth=2">변호사</a> </td></tr><tr><td height="5"></td></tr><tr><td>소속 : <a class="bl02" href="http://people.naver.com/SearchResult.nhn?query=%ED%9D%AC%EB%A7%9D%EC%A0%9C%EC%9E%91%EC%86%8C&amp;where=office">희망제작소 </a>상임이사, <a class="bl02" href="http://people.naver.com/SearchResult.nhn?query=%EC%8B%9C%EB%AF%BC%EC%82%AC%ED%9A%8C%EB%8B%A8%EC%B2%B4%EC%97%B0%EB%8C%80%ED%9A%8C%EC%9D%98&amp;where=office">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a>공동운영위원장, <a class="bl02" href="http://people.naver.com/SearchResult.nhn?query=%EC%95%84%EB%A6%84%EB%8B%A4%EC%9A%B4%EC%9E%AC%EB%8B%A8&amp;where=office">아름다운재단 </a>상임이사</td></tr></tbody></table></p><br><br>간단한 약력 모 포탈에서 가져옴.<br>이게 중요한게 아니지, 아름다운재단, 희망제작소 당최 모하는 곳인지 ㅋ<br>김구라, 황구라(황석영), 신구라(신해철)&nbsp;저리가라 당신을 박구라로 임명합니다.<br>이런거 무슨 모욕죄 그런건가? 전혀 나쁜 뜻 아니에요 ㅠㅠ<br><br>이 시대를 이끌어 나가는 선구자?<br>Social Designer 가 참 어울린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11/28/90/d0017790_4930067237a1b.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11/28/90/d0017790_4930067237a1b.jpg');" /></div>박원순 상임이사 이외에도 여러 저명 강사들이 오셔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br>제대로 한 수 배우고 돌아왔다.<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11/28/90/d0017790_49300674e46b3.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11/28/90/d0017790_49300674e46b3.jpg');" /></div>드디어 강의, 틈틈히 찍은 사진<br>제목&nbsp;한번 거창하다.&nbsp;<br>우리시대의 소셜 디자이너, 박원신이 실존적 경험으로 말하는 창조적 커뮤니케이션 10계명<br>소통부재의 시대 - 무엇이 문제인가?<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11/28/90/d0017790_49300675c3aa2.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11/28/90/d0017790_49300675c3aa2.jpg');" /></div>열심히 찍은 덕에 잘 나온 사진을 몇 컷 건졌다. 히힛<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11/28/90/d0017790_4930067700484.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11/28/90/d0017790_4930067700484.jpg');" /></div>헤어스타일은 선생님의 트레이드 마크 ㅋ 순전 내 생각<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11/28/90/d0017790_49300678b2ea5.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11/28/90/d0017790_49300678b2ea5.jpg');" /></div>참 멋진 강의 뿌듯함.<br><br><br><br /><br /><br>우리시대의 소셜 디자이너, 박원순이 실존적 경험으로 말하는 창조적 커뮤니케이션 10계명<br>소통부재의 시대 - 무엇이 문제인가?<br><br>세계 1위 자살률<br>결혼은 미친 짓?<br>창조적 소통이 필요한 시대<br><br>제1 모든 성의를 다하라.<br>제2 편견과 선입견을 가지지 말라.<br>제3 배려하고 또 배려하라.<br>제4 작은 것이 아름답다.-아주 사소한 것에 천착하라.<br>제5 모두 다 보여주어라. 그러면 믿을 것이다.<br>제6 꿈으로 소통하라.<br>제7 창조적 소통의 공간을 창출하라.<br>제8 실수는 있기 마련이다. 먼저 상대방에게 사과하고 용서를 빌어라. <br>제9 상대방이 가장 아끼는 것을 존중하고 사랑하라.<br>제10 다 주어라. 그러면 모든 것을 얻으리라.<br><br>슬라이드의 제목을 나열하면 이렇다.<br><br>짧은 시간이었지만,<br>아름다운 재단이 어떻게 꾸려져 왔는 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br>어느 누구도 성공하리라 말하지 않았지만<br>정말 대단한 일을 벌이고 있다.<br>성공이란게 사실 뭔지는 모르겠다.<br><br>가치관의 변화가 필요하다.<br>NGO , NPO <br>사회적 기업이 성공하는 시대가 온다.<br><br>위의 열가지는<br>사실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br>직접 실천 했을 때 얻어지는 결과를 함께보니<br>참 놀랍다.<br><br>많은 책들을 쓰셨는데,<br>한 권 못 읽었다;;<br>틈틈히 읽어봐야 겠다. <br><br>예전에 강의를 들었을 때<br>젊은 의학도 들에게 했던 얘기라<br>변호사 시절 이야기 등 선생님의 삶에 대해 조금 듣게 되었는데<br>전혀 성격이 다른 이번 강연과 <br>뭔가 합쳐지는 기분이 들었다.<br><br>꿈을 이야기 하는 사람은 아름답다.<br>박원순 선생님 같은 분들이 계셔서 세상이 좀 더 아름다워 지는 거 같다.<br>아름답게 사는 게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시는 거 같다.<br><br>우리 아름답게 삽시다 !!<br><br><br/><br/>tag : <a href="/tag/박원순" rel="tag">박원순</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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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조금특별한생각</category>
		<category>박원순</category>

		<comments>http://jongonee.egloos.com/2154111#comments</comments>
		<pubDate>Fri, 28 Nov 2008 15:13:18 GMT</pubDate>
		<dc:creator>종원ㅇㅣ</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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