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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리님의 이글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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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Nov 2009 02:18: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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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리님의 이글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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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한국 사람이 영어 못하는 것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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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부끄러워 해야 할 일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br><br>불편한 일일 뿐입니다.<br><br>거창하게 문화 사대주의니 그런 말 다 빼고라도, <br><br>영어 잘 하면 대단해 보이고, 영어 잘 못하면 부끄럽게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br><br>대단히 부끄러운 일입니다. <br><br>우리의 과거(근현대사)와 비추어 보면 더욱 부끄러운 일입니다.<br><br>많은 젊은 분들이 그런 사고에서 벗어나기를 바래 봅니다. <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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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Nov 2009 02:18:20 GMT</pubDate>
		<dc:creator>졸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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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인터넷 개인 블로그 같은 곳에 글 쓸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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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필자는'이라는 표현을 쓰는 사람 치고, 제대로 된 글을 쓰는 사람을 못 본것 같다. <br><br>내가 '필자는'이라는 표현을 쓰면서도 글이 좋다고 느낀건,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오프라인 잡지에 기고된 글에서 였던것 같다.<br><br>요즘 인터넷에 그런 표현을 섞어서 글을 쓰는 것은, 사람들은, 대단히 현학적이라고 생각 한다. <br><br>필자는 그리 생각한단 말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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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Nov 2009 01:26:53 GMT</pubDate>
		<dc:creator>졸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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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Crysis : True power of the Nanosuit! (HD)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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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Ore80pmNEso">Crysis : True power of the Nanosuit! (HD)</a>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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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0 Sep 2009 11:02:05 GMT</pubDate>
		<dc:creator>졸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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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Splinter Cell: Conviction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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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SI8_r5x-R8I">Splinter Cell: Conviction Tokyo Game Show 2009 Trailer [HD]</a><br><br><a href="http://www.youtube.com/watch?v=_gZcWdyJUZw">E3 09: Splinter Cell: Conviction Demo</a><br><br><a href="http://www.youtube.com/watch?v=9yy1sOPteWM">E3 2009: Splinter Cell Conviction Video Preview</a><br><br><a href="http://www.youtube.com/watch?v=E8UtyUSGuUE">Splinter Cell Conviction Hands-On</a><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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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8 Sep 2009 08:06:32 GMT</pubDate>
		<dc:creator>졸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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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Assassins Creed 2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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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EYuUaUi892k">Assassins Creed 2 Video Preview</a><br><br><a href="http://www.youtube.com/watch?v=W8Qz9ah8cKQ">Assassin's Creed II Venice gameplay walkthrough</a><br><br><a href="http://www.youtube.com/watch?v=yp_AlOMcdjw">Assassin's Creed 2 - TGS trailer</a><br><br><a href="http://www.youtube.com/watch?v=T_Ra9bW5m1c">IGN Rewind Theater: Assassin's Creed 2 Gameplay Trailer</a><br><br><a href="http://www.youtube.com/watch?v=gDjmEBJIapI">Assassins Creed 2 Gameplay (HD)</a>&nbsp;with comment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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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jolly73.egloos.com/2446626#comments</comments>
		<pubDate>Mon, 28 Sep 2009 07:13:37 GMT</pubDate>
		<dc:creator>졸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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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게임 관련 동영상 몇 가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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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HEVH4cH-jWc">Xbox 360 TGS 09: Japanese Game Showcase Trailer</a><br><br><a href="http://www.youtube.com/watch?v=YiRxRkt3HJE">Playstation 3 LineUp Exclusives 2009 2010</a><br><br><a href="http://www.youtube.com/watch?v=gdAXDF8Myko">Nintendo Games Lineup 2009/2010</a><br><br><a href="http://www.youtube.com/watch?v=eFBQtwfzzm0">PS3 鉄拳6 TGS 2009 最新トレーラー PSN</a><br><br><a href="http://www.youtube.com/watch?v=LmuwaXG7948">Far Cry 2 TGS 2008 - Trailer "Money, Diamonds and Blood"</a><br><br><a href="http://www.youtube.com/watch?v=kpQrbQq3QRw">UBI】アサシンクリードⅡ</a><br><br><a href="http://www.youtube.com/watch?v=izHYH01Y4d4">UBI】SPLINTER CELL CONVICTION　その2</a><br><br><a href="http://www.youtube.com/watch?v=TNIrzCy8-P0">TECMO】NINJA GAIDEN SIGMA2</a><br><br><a href="http://www.youtube.com/watch?v=lOhnWTrEzjQ">XBOX360】FORZA MORTORSPORT3【マイクロソフト</a><br><br><a href="http://www.youtube.com/watch?v=A5s7H5M-o1M">CAPCOM】バイオハザード ダークサイド クロニクルズ</a><br><br><a href="http://www.youtube.com/watch?v=hDjkGUM7skk">FINAL FANTASY XIII E3 2009 Trailer</a><br><br><a href="http://www.youtube.com/watch?v=9DSplQx-nQk">Crytek - CryENGINE 3 Extended Tech Demo Trailer (PS3/360) [HD]</a><br><br><a href="http://www.youtube.com/watch?v=2WJG14uLA3k">CryEngine 2 vs CryEngine 3</a><br><br><a href="http://www.youtube.com/watch?v=aZR5IvXGMts">Crysis : True power of the Cryengine 2!! (H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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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jolly73.egloos.com/2445688#comments</comments>
		<pubDate>Sat, 26 Sep 2009 17:18:57 GMT</pubDate>
		<dc:creator>졸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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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나도 살짝 꿀벅지 이야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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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최근 이글루스 밸리에 꿀벅지라는 표현이 좋네 안좋네 이야기가 오고 가는 것 같고,<br><br>그 와중에 살짝 '그래도 유이는 꿀벅지라는 표현과 함께 떳으니 기분나빠 하면 안될것 같아'라는 표현이 나오자<br><br>냉큼 '사람들은 연예인들이 인기를 먹고 산다고 해서 그 사람들을 아무렇게나 다뤄도 된다고 생각하는것 같다'라는<br><br>반론이 나오고....<br><br>워워워....<br><br>...<br>........<br><br>강호동이 '연예인의 사생활이 어느 정도 불편한 것은 그 출연료에 모두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라는 취지의 발언을<br><br>TV에서 하자 일부에서는 '역시 강호동. 프로정신'이라고 평하기도 하고, 일부에서는 <br><br>'강호동 정도 받으니까 그런 말을 하지, 그보다 훨씬 못 벌면서도 사생활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그런 말은 폭력'이라는 둥. <br><br>내 생각은, 나참 어이가 없어서...<br><br>강호동만큼 받으면 사생활이 불편해도 되는거냐? 그럼 그 사생활의 가격이 도대체 얼마냐?<br><br>그런 발상 자체가 더 그쪽 사람들에게 실례되는 발언 아니냐?<br><br>등등등....<br><br>...<br>........<br><br>한편으론 또 내 생각은, 사람들이 많이 외로운가 보다. 나를 포함해서.<br><br>그래서 끊임없이 인터넷에서 뭐든 이슈를 만들어 내고 거기에 대해 자기 의견을 말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br><br>듣고 싶은가 보다. 그런데 자신만의 독창적인 이슈를 만들어 내기도 어렵고, 또 평범한 논조는 이목을 끌기 어려우니<br><br>조금 자극적으로 들 가나보다.<br><br>그렇게도 생각하고...<br><br>...<br>......<br><br>결국 다시 생각은 현실의 나로 돌아 오고, 내가 오늘 이야기 한 내용이 과연 감정은 쏙 빠지고 정말로 해야 할 말을 담고 있었던가<br><br>아니면 지나치게 과장 되어 있었던 것은 아닐까. 내가 생각하고 있는게 맞는 걸까. 그 사람 입장도 있는게 아닐까 등등<br><br><br>결론은.<br><br>f(x)의 설리가 맘에 들어 검색해 보니 내가 재수 해서 들어간 대학교 2학년때 태어난 아이더라. ^^<br/><br/>tag : <a href="/tag/도대체주제가뭐야" rel="tag">도대체주제가뭐야</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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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도대체주제가뭐야</category>

		<comments>http://jolly73.egloos.com/2443465#comments</comments>
		<pubDate>Wed, 23 Sep 2009 06:38:20 GMT</pubDate>
		<dc:creator>졸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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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식을 사는것은 당연한 것인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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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www.google.com/finance?q=msft">http://www.google.com/finance?q=msft</a><br><br>마이크로소프트사의 최신 운영체제 윈도우즈 7이 전작(?) 윈도우즈 비스타에 비해 대단히 성공적일 것이라는<br><br>관망이 꾸준히 나오고 있고, 일부에서 정식 출시(RTM이던가? 아무튼...)되기도 했다.<br><br>마이크로소프트는 여전히 현금을 찍어내는 기계라는 평가도 받고 있는 상태이고...<br><br>지금, 이 시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식을 사는 것은 당연한 것일까?<br><br>...<br>......<br><br>최근 연일 증시가 살아나고 있다고 뉴스에서 말한다. 그 외에도 여기 저기에서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는<br><br>느낌(?)의 뉴스가 연일 터져 나온다. <br><br>심지어 노골적으로 '아직 늦지 않았다. 강남의 큰손이 말하는 들어갈 타이밍!'이런 제목을 뽑아 내는<br><br>증권 찌라시도 보이고 있다. <br><br>자, 지금 주식을 사는것은 당연한 것일까?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당연한 것일까?<br><br>...<br>.......<br><br>집사람이 해 준 이야기가 있습니다.<br><br>세칭 기획부동산 같은 곳에서 전화 와서는 '사모님. 아주 좋은 부동산 정보가 있어서 알려 드리려구요'<br><br>이런 멘트를 하는 경우에 대해, 좋은 정보를 집에 전화까지 해서 알려주는 경우는 세상에 없다. 라는 것입니다.<br><br>맞는 말이지요.<br><br>좋은 기회는 내가 찾아서, 내가 고민해서 잡는 것이지 미디어에서 '정말 좋은 기회, 추가 상승 확실' 등과 같은<br><br>문구가 보여진다면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했습니다. <br><br>앞서 이야기한 윈도우 7의 이슈는 '내가 그리 생각했으면 곰곰히 살펴 보고 투자 해 볼만 하다'라고 생각 한다면<br><br>두번째 이야기의 경우에는 그런 이야기가 자꾸 나오는 것에 더욱 경계를 해야 하는것이 아닌가라는 생각 입니다.<br><br>...<br>......<br><br>전에 펀드 열풍이 불었을때, 제 주변에도 동료 한분은 적절한 타이밍에 펀드에 가입해서 적절한 수익율을 기록하고<br><br>처분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 것은 부럽기도 하고 기억에도 많이 남습니다.<br><br>하지만, 그보다 더 많은, 결혼을 앞두고 결혼자금이 반토막이 나서 빼도 넣지도 못하는 상황에 대해 불만을 가지던<br><br>동료의 이야기는 쉽게 잊혀 집니다. <br><br>...<br>.......<br><br>지금 제가 다니는 회사에는 몇 가지 문제들이 발생 했습니다.<br><br>어떤 것은 정치적인 것이고, 어떤 것들은 기술적인 것들 입니다.<br><br>그중 몇몇은 '이를 우회하기 위해서는 얼마의 비용이 소모될 수 있음'과 같이 명확하게 그 위기의 크기가<br><br>계산되는 것들 도 있습니다. <br><br>저는 이런게 기회라고 생각 합니다. <br><br>평범하게 늘 하던대로 하는 것은 기본이지만, 주변에 문제가 발생 했을때, 뭔가 더 어렵고 복잡한 상황이 되었을 때<br><br>자신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다면, 그렇게 해서 얻은 평가와 스스로의 자신감은<br><br>영원히 아무도 넘볼 수 없는 자기 자신만의 것이 될 것입니다.<br><br>그게 '진짜'라고 생각 합니다. <br><br>...<br>......<br><br>그러니, 여러분. 모두들, 힘 내자구요. ^^<br><br>지치지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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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jolly73.egloos.com/2442400#comments</comments>
		<pubDate>Mon, 21 Sep 2009 12:11:50 GMT</pubDate>
		<dc:creator>졸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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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옛날 생각을 하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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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출장중입니다.<br><br>새벽에 잠에서 깨어, 인터넷 24시간 신청해 둔 것이 익스파이어 되기 전에 웹 서핑이라도 해 볼까 하고 이글루스에<br><br>들어와 여기 저기를 살피다가, 뜻하지 않게 예전에 같이 일했던 분의 블로그를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br><br>그 옆에는 그 당시 같이 일하시던 분들의 블로그도 링크되어 있고.<br><br>어쩌다 보니 예전에 알고 지내던 분들, 함께 일하던 분들의 블로그를 두루 돌아보게 되었습니다.<br><br>생각의 시작은 이제부터 입니다.<br><br>...<br>......<br><br>저는 처음 취직한 회사에 아직까지 다니고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분들을 만나고 헤어지는 일을 겪었습니다.<br><br>일상적인 것도 있었고, 조금은 파격적인 것도 있었고, 제가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도 있었습니다.<br><br>그러나, 사람은 결국 각자 사는 것이고, 세상에 진리는 모두 상대적인 것이라고, <br><br>시간이 지나면 여러가지 감정은 아무는것 같습니다. <br><br>우리 집사람이 별로 안 좋아 하는 것이지만, 나는 오늘 몇곳 블로그를 돌아 다니면서 문득 그 분들이 요즘은<br><br>어떻게 사는지 궁금해 졌습니다. 잘 지내고들 계시는지... <br><br>물론, 내가 모든 분들을 다 보고 싶다거나, 애틋하다거나 그런것은 아닙니다.<br><br>어떤 사람은 그냥 궁금하고, 어떤 사람은 한번쯤 다시 보고 싶고, 술 한잔 같이&nbsp;하고 싶고, <br><br>어떤 사람은 여전히 이해할 수 없고, 밉습니다.<br><br>그 사람들에게 나는, 우연히 살다가 나를 보게 되거나 이야기를 듣게 되면, 어떤 사람으로 떠오를까요?<br><br>...<br>......<br><br>아주 예전에, 나는 나 스스로를 식물에 비유한 적이 있습니다. <br><br>그게, 좀 부끄러운 일이지만, 재준이가 나보고 문어발식 연애를 하지 말라고 할때, '나는 내가 문어발식 연애를 하는게<br><br>아니야. 나는 그냥 가만히 있는데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는거지.'라고 이야기 한 적이 있습니다.<br><br>(정확하게 어떤 상황에서 어떤 표현을 썼는지 잘 기억나지 않으나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잡지 않는다는<br><br>의미로 그런 이야기를 한 것으로 기억 합니다. 재준아 관련해서 덧글은 달지 마. ㅡㅡ)<br><br>나는 사회 생활을 시작했고 어찌 보면 나는 한곳에서 어떻게 든 뭔가를 해 보려고 했고, 지금도 비슷한 일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br><br>그럼 나는 한곳에 있었다고 말 할수 있는 것일까요?<br><br>아니면, 한곳에 머물러 있기 위해 내가 더 많이 지금까지 변해 온 걸까요?<br><br>말 장난 같은 일이지만, 잠깐 궁금해 졌습니다.<br><br>...<br>........<br><br>명박씨가 대운하를 파아 햔다고 하는 것도, 어찌 보면 이해가 가는 일입니다. (절대 찬성하지 않지만)<br><br>심지어(이런 비유는 너무 과격합니다만) 일본이 한국을 강점할 당시 그네들이 내세운 논리도 어찌 보면 그럴 듯 하게 들립니다. <br><br>세상에는 항상 각자의 진리가 있고, 각자의 이야기, 역사가 있는 것이겠지요.<br><br>나에게도 그런 것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는 없겠지만, 나에게도 그런 것이 있습니다.<br><br>우리 집사람이 싫어하는 것이, 내가 이것(내가 가진 기준이나 상황)에 모두가 공감해 주기를 은근히 바랜다는 것입니다.<br><br>세상에! 결코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것입니다.<br><br>...<br>.........<br><br>아~ 짧지 않은 시간을 꽤 많은 일들을 해 왔구나. 라고 생각하다가, 문득 돌아 보니<br><br>나는 냇물 가운데 박혀 있는 돌맹이 하나였을지도 모릅니다.<br><br>나는 내가 빨리, 물을 헤치고 앞으로 나가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물들이 나를 지나서 저 하류쪽으로 계속<br><br>흘러가고 있었던 것인지도 모릅니다. <br><br>물에 이끼가 끼어, 그것이 물에 나부끼니까, 내가 참 빨라지고 있구나 생각했는지도 모릅니다.<br><br>나는 한곳에 고정이고, 물은 아래쪽으로만 흐르지만, 물고기들은 올라도 갈 수 있고 내려도 갈 수 도&nbsp;있습니다.<br><br>심지어 그네들은 물 위로 튀어 오르기도 합니다. <br><br>이렇게 까지 생각하니 '하아...' 한숨이 쉬어지고, 힘이 살짝 빠집니다.<br><br>...<br>........<br><br>아주 먼 미래에, 내가 조금 더 현명해 지게 되면, 세상 사는 이치를 조금 더 알게 되면, <br><br>그때 깊이 생각해 봐서, 사람들을 만나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되면<br><br>나는 몇 몇 사람들을 다시 만나보고 싶습니다. <br><br>그리고 물어보고 싶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이었어요? 나는 돌맹이였나요? 물이었나요? 물고기였나요?<br><br>당신은 무엇이었나요? 당신은 그때 왜 그랬나요? 그때 내가 왜 그랬는지 궁금하지 않아요?<br><br>나를 보니, 반갑습니까?<br><br><br><br>p.s. 김대중 전 대통령님이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다시 만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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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jolly73.egloos.com/2419803#comments</comments>
		<pubDate>Tue, 18 Aug 2009 05:27:14 GMT</pubDate>
		<dc:creator>졸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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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나는 이성적인, 상식적인 삶을 살고 싶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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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chatmate.egloos.com/1938100">굶어 죽는 사람을 생각해서, 음식을 남기지 말자?</a><br><br>글 쓰신 분의 취지에도 물론 동의하지만(절대적으로 동의, 동감) 그보다 글 마지막에 표현이 마음에 들어서<br><br>트랙백 합니다.<br><br><p>'음식을 남기는 것은 옳지 않다'는 식으로 윤리적인 측면으로 개인에게 책임을 강요하게 되면, '기왕 나온 음식이니 억지로 꾸역꾸역 다 먹는다'라는 식의 그다지 바람직하지만은 않은 상황에 직면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보다는, '애초에 먹을 만큼만 내놓는' 시스템적인 대안을 마련하는게 좋지 않을까. 물론 가정에서도, 식당에서도.<br><br><br>윤리적인 측면을 강조해야 하는 경우도 물론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경우 윤리적인 측면을 강조하거나 개인의 책임으로<br><br>몰아 가는 경우에는 음모가 숨어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br><br>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p><!--       <rdf:RDF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trackback="http://madskills.com/public/xml/rss/module/trackback/">       <rdf:Description	        rdf:about="http://chatmate.egloos.com/1938100"	        dc:identifier="http://chatmate.egloos.com/1938100"	        dc:title="굶어 죽는 사람을 생각해서, 음식을 남기지 말자?"	        trackback:ping="http://chatmate.egloos.com/tb/1938100"/>       </rdf:RD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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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3 Aug 2009 09:09:24 GMT</pubDate>
		<dc:creator>졸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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