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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한 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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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길은 처음부터 있은것이 아니라 
다니는 사람이 많아 지면서 
점차적으로 생겨난것이다.    -  로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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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Sep 2009 14:41: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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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한 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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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잘 살아보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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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Sep 2009 14:41: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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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김수희 - 애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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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2 Sep 2009 08:51: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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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갑돌이와 갑순이  -  유지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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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2 Sep 2009 08:49: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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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히스토리채널] 은둔의 황제 김정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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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6 Sep 2009 22:21:51 GMT</pubDate>
		<dc:creator>찬찬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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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조선족 정체성에 대한 담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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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span style="FONT-SIZE: 100%"><strong><span style="FONT-SIZE: 170%">조선족 정체성에 대한 담론<br><br></span></strong>&nbsp;<br>[논문개요] 조선족은 중국의 55개 소수민족중의 일원이다. 그러나 조선족은 조선반도에서 이민해 온 민족 집단(ethnic group)이기 때문에 그들의 민족정체성에 대한 리해는 혼란을 불러올 소지가 있었다.&nbsp; 그런데 우리 학계는 아직 우리 민족의 정체성, 민족문화의 정체성, 민족문화의 가치와 기능 등 가장 기본적인 문제에 대한 론쟁에서 해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국인이나 중국인들이 조선족을 보는 시각은 다르다. 그들의 시각에는 별로 문제 될 것이 없다. 다만 조선족들이 자기정체성을 확보할 때 어느 시각에 초점을 맞추느냐 하는 문제가 남아있을 뿐이다. 조선족은 이중성민족이 아니다. 세상에 이중성민족은 없다.&nbsp; 우리는 100% 조선족이다. “조선족”이라는 3글자 속에는 우리 선대들이 조선에서 이민해 왔고, 우리는 조선민족집단(族群)의 한 부분이며, 우리는 중국국적을 가진 중국 소수민족의 일원이라는 내용들이 함께 포함되어 있다. <br>&nbsp;[핵심어] 조선족, 정체성, 이중성민족, 민족집단<br><br>들어가면서<br>조선족은 한반도에서 이주해 온 이민이나 그들 후예로 구성된 중국의 소수민족일원이다. 조선민족의 중국이주의 역사는&nbsp; 고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조선 왕조시기에 정치, 군사, 경제 및 기타 원인으로 발생된 이민 활동은 1945년 광복당시까지 끊임없이 지속되어왔다. 그러나 17세기이전에 이주한 고대이민들의 후대들은 유구한 역사의 흐름 속에서 한족, 몽고족, 만주족 및 기타 민족에 흡수, 동화되어 그들의 흔적을 역사문헌에서 찾을 수 있을 뿐이다. 때문에 "조선족"이란 개념은 중국국적을 취득한 이민자 혹은 그들 후대 중에서 중국행정당국의 승인을 거쳐 "조선족"으로 분류된 자를 말한다. 조선이민이나 그의 후대가 아직 중국국적을 취득하지 않았거나(조선교민, 한국인 영주권자), 혹은 조선이민의 후대가 이미 다른 민족 집단구성원으로 되었을 때 그들을 조선족으로 간주할 수 없다.<br>&nbsp;<br>그러한 맥락에서 관찰해보면 조선족의 중국이주형태는 17세기 전쟁이민（war migration）, 주로 후금의 “정묘호란”과 청의“병자호란”피랍인; 19세기 후반기의 자유이민（free migration）; 1910년대의 망명이민（exiled migration）; 1920년~1945년의 일제 식민정책에 따른 관리이민（impelled migration）등 4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진다. 현재의 조선족공동체 구성원들 중에서 소수의 17세기 고대 이민의 후대 (하북성 청룡현과 요녕성에 산재해 있는 박씨 후대들)들을 계산하지 않더라도 조선족의 이주 역사는 150여년을 넘어선다. 그러나 중국 소수민족의 일원으로서 조선족 공동체의 형성은 1949년 9월, 중국 전국인민정치협상회 개최로부터 1952년 9월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성립까지로 볼 수 있다.&nbsp;<br>&nbsp;<br>지난 세기 80년대부터 시작된 문화의 르네상스시대는 21세기의 시작과 함께 사회발전과 인류 진보를 위한 새로운 문화중심의 패러다임으로 형성되어가고 있다. 그런데 우리 학계는 아직 우리 민족의 정체성, 민족문화의 정체성, 민족문화의 가치와 기능 등 가장 기본적인 문제에 대한 론쟁에서 해어나지 못하고 있다. <br>&nbsp;“조선족은 이중성민족인가?”라는 담론은 민족정체성, 민족문화의 정체성과 직결되는 문제이다. 그러한 담론이 존재한다는 것은 우선 조선족 사회나 문화를 보는 시각의 차이 때문이겠지만 민족이나 문화에 대한 체계적 리론의 부재도 원인이 아니겠는가 생각하게 된다.<br>&nbsp;<br>중국의 소수민족으로 되기까지&nbsp;<br>중국에서 조선민족을 중국 소수민족으로 인정한 최초의 문헌은 1928년 7월 9일 중국공산당 제6차 전국 대표대회에서 통과된 《민족문제에 관한 결의문》이다. 그 후에 작성된 중국공산당의 중요한 문헌자료에서 시종일관하게 중국 조선 민족을 중국소수민족으로 인정하였다. 다만 민족 명칭을 “고려인”으로 사용하였다는 점은 특이하다.<br>&nbsp;<br>그런데 그 시기 조선민족 이민들이 집중 거주하던 동북지역은 중화민국정부에 귀속되는 동북군벌정권의 유효 행정 지배하에 있었고 그들 행정부가 조선민족 이민을 중국 소수 민족으로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조선인들은 사실상 외국거류민 으로 취급되었다. 1945년 항일전쟁승리 후의 몇 년 사이에 거의 절반에 가까운 조선민족 이민들이 자의에 의해 광복된 조국으로 돌아갔다. 귀국하는 사람들과 남아있을 사람들이 완전히 구분되지 않은 상황에서 중국공산당 중앙 동북국은 그 당시 동북에 거주하는 조선 민족을 ‘한국거류민’, ‘조선인’으로 규정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민현장에 남아 영주할 결심을 한 조선민족구성원 들은 토지개혁을 통해 토지를 분여 받았고 지방정권수립에 참여하여 참정권을 갖게 되였다. 그러한 과정에서 그들은 “조선인”에서 “조선족”으로 점차 탈바꿈 하게 되였다.&nbsp;<br>&nbsp;<br>1950년 12월 6일자 《인민일보》는 “중국동북경내의 조선민족”이라는 논설에서 “1949년 9월,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가 개막되면서 동북경내의 조선인민은 중국경내 소수민족의 자격으로 각 형제 민족들과 만나게 되였다. 그때부터 중화인민 공화국 각 민족 인민가운데 이 새로운 구성부분은 각 형제민족 인민들의 관념 가운데서 교민으로 중국에 거류하는 조선인민들로부터 갈라져 나오게 되었다.(1949年9月，中国人民政治协商会议开幕，东北境内的朝鲜人民，以中国境内少数民族的资格，和各兄弟民族见了面。从此，中华人民共和国各族人民间这个新的组成部分，才在各兄弟民族人民的观念里，以侨居中国的朝鲜人民中区划出来。)”라고 지적하였다. 중국공산당의 기관지인 《인민일보》는 조선민족이 조선교민으로부터 중국 소수민족으로 탈바꿈한 시간을 1949년 9월 중국 전국인민정치협상 회의 개최로 보고 있다. 그러나 그때까지도 “조선인민”, “조선민족”이라는 호칭을 쓰고 있어 “조선족”이란 이름은 1951 년에서 1952년 연변조선족자치주가 성립되는 그 사이에 확정 되었다고 할 수 있다.<br>&nbsp;<br>민족-- 내이션(nation)과 에트닉(ethnic)<br>민족에 대한 리론 가운데 개혁개방 전까지 우리가 경전으로 꼽았던 쓰딸린의 민족에 관한 정의가 가장 널리 알려져 있었다. 그 외에도 프랑스 철학가 에르네스트 르낭의 《민족이란 무엇인갬, 미국의 문화인류학자 베네딕트 앤더슨의 《상상의 공동체》, 독일의 력사학자 한스-울리히 벨러의《허구의 민족주의》등 민족에 관한 저서들이 많이 알려져 있다. 그들이 담론하는 “민족”은 “근대민족” 혹은 “자본주의민족”, 즉 민족을 봉건왕조국가가 쇠퇴하고 자본주의가 발달하는 시기에 나타난 문화적 조형물로 인식하고 있다.&nbsp;<br>&nbsp;<br>1903년, 량계초(梁啓超)가 독일학자의 민족개념에 관한 글을 번역하면서 서구의 “민족”이란 단어가 중국에서 처음 사용된다. 내이션(nation)은 겨레, 국민, 국가 등 복합적 개념이 어울려진 용어이다.&nbsp; 여기에서 내이션은 정치적 령토와 관련되는 민족개념이다. 내셔널리즘(nationalism)은 “민족주의”, 내이션 스테이트(nation state)는 “민족국갚 라는 뜻이다.&nbsp; 따라서 중국에서 사용하는 "민족"이란 용어의 개념은 복합적인 개념으로서 “국민+민족”이다 . “한족”은 중국 국민으로서의 “漢민족”이고 “몽골족” 은 중국 국민으로서의 “몽골민족”이며 “조선족” 역시 중국 국민으로서의 “조선민족”이다.&nbsp;<br>&nbsp;<br>서구의 “근대민족”과 달리 조상과 혈연을 중시하던 동방에서는 고대로부터 “겨레”라는 뜻의 담론이 이어지고 있었다. 1882년 청나라 학자 왕도(王韜)가 《양무재용기소장(洋務在用其所長)》에서 사용한 “민족(民族)” 은 중국의 민족개념이었다. 《조선왕조실록》에서는 “민족”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일본인이나 녀진인들과 구별하기위해 “아족류(我族類)”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였는데 그것은 “우리민족” 혹은 “우리겨레”라는 뜻이 분명하다. 1960년대 이후 서양에서도 에트닉(ethnic)이란 용어가 출현했다. 내이션이 국가의 주권이 미치는 력사적, 문화적, 혈연적 공동체를 지칭한다면, 에트닉은 정치적 공동체인 국가를 형성하지 못한 력사적, 문화적, 혈연적 공동체상태를 가리킨다. 그런데 중국에서 “族裔”로 번역하고 있는 에트닉(ethnic)은 우리말로 ethnology를 “민족학”으로, ethnicity는 “민족성”이라고 하듯이 역시 “민족”이라 번역한다. 그리고 중국에서에 “族群”으로 번역하는 에트닉그룹(ethnic group)은 민족집단으로 번역한다. <br>&nbsp;<br>코메리칸과 조선족<br>나는 1987년~1988년에 미국의 하버드대학 옌칭연구소에 교환교수로 초청되어 《The Korean Immigrants Society and culture in P.R.C and U.S.A(중국과 미국의 조선민족 사회와 문화의 비교연구)》라는 연구 프로젝트를 담당한 적이 있다. 사회조사과정에서 알게 된 일이지만 미국에서는 미국국적을 취득한 한국인들을 “한국계미국인” 혹은 코메리칸(komerican-코리아와 아메리칸의 합성어)이라고 호칭한다. 왜 중국에서는 “조선족”으로 호칭하는데 미국에서는 “한국계미국인” 혹은 “코메리칸”이라고 하는가?<br>&nbsp;<br>건국 력사가 200여년밖에 안 되는 미국은 총인구의 1%를 차지하는 인디언원주민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모두 세계 각국에서 온 외래 이민이거나 이민의 후예들이다. 때문에 미국에서는 민족이란 계념보다는 어느 나라에서 이민 왔나 로서 국민들을&nbsp; 분류한다. 1929년에는&nbsp; 출신국적법(National Origins Act)을 제정하여 국가별로 이민 수자를 할당했다. 따라서 미국에서는 아일랜드계미국인, 프랑스계미국인, 중국계미국인 등으로 불리 운다. 한국인들의 미국이민은 1965년 새 이민법이 시행되면서 대규모로 진행되기 때문에 미국국적을 취득한 후 미국의 관례대로 한국계미국인으로 호칭된다.&nbsp;<br>&nbsp;<br>그러나 중국은 수 천 년 력사를 가진 나라이고 고대로부터 다민족국가이기 때문에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후 민족학자들의 노력으로 민족 식별작업을 거쳐 56개 민족(nation)으로 국민을 분류하게 되었다. 150여년의 이민 력사를 가진 조선민족도 1945년 이 후 중국에서 토지와 참정권을 부여받으면서 중국의 소수민족 일원으로 인정되고 한족, 만족 등 민족과 동등한 위치에서 조선족으로 호칭되게 된다.&nbsp;<br>&nbsp;<br>한국에서 “한국계미국인”이라는 호칭에 반발하는 사람은 보지 못했지만&nbsp; “조선족”이라는 호칭에 반감을 갖고 있는 사람은 아직도 많다. 사실, “한국계미국인”은 한국에서 이민 온 미국인이라는 뜻에서 “미국인”이라는 국적이 강조되었다면 “조선족”이라는 호칭에서는 중국국적을 가진 조선민족이라는 뜻에서 민족이 강조되고 있다. <br>&nbsp;<br>조선민족과 한(韓)민족 <br>2차 세계대전 종전 후, 우리 민족집단(ethnic group)은 령토의 분단, 민족의 분단과 함께 민족 명칭의 분단이라는 아픔도 함께 겪게 된다. 조선반도의 북과 남에서 각각 “조선” 과 “한국”이라는 국호를 사용하게 되면서 하나의 민족집단이 서로 다른 이름으로 호칭되게 되었다. 동방과 서방의 리념대립이 살벌해지면서 민족 명칭의 갈등도 심각해졌다. “한민족”그룹에게 있어서 “조선민족”은 “빨갱이”들의 대명사정도로, 그리고 “조선민족”그룹에게 있어서는 “한민족”은 “반동분자”들의 대명사나 다름없이 여겨져 왔다.<br>&nbsp;<br>1985년 내가&nbsp; 쯔꾸바대학의 초청으로 일본에 가 있을 때 일본에서는 조총련과 한국민단이 대립되어 있었는데, 일본의 어느 방송사가 우리말 강좌를 개설하면서 강좌이름을 한국어강좌라 하면 조총련에서 반발하고 조선어강좌라 하면 민단에서 반발하기 때문에 나중에 “안녕하십니까” 강좌로 정할 수밖에&nbsp; 없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nbsp;&nbsp;&nbsp;&nbsp;&nbsp;&nbsp;&nbsp;<br>&nbsp;&nbsp;&nbsp; <br>1983년에 나는 연변조선족자치주를 소개하는 글을《China Reconstructs》1983，No,3에 발표한 적이 있다. 그 글을 한국의 《동아일보》가 번역해서 게재할 때 제목을 “&lt;中共속의 코리아&gt; 延邊自治州” 라고 했고 글 가운데 나오는 “중국”은 “중공”으로, 조선족은 “韓人”이라고 번역했다. 신문을 보고 나는 너무나 실망했던 기억이 난다.<br>&nbsp;<br>1984년 겨울,&nbsp; 내가 코네티컷대학의 초청으로 미국에 갔을 때 뉴욕에서 발간되는 한 한글신문의 글 부탁을 받고 나는 “조선족”이라는 호칭을 고치지 않는다는 약속을 전제로 “중국에 있어서의 조선족의 실태와 그의 장런라는 론문을 발표했다. 동서방의 리념대립이 아직도 살벌했던 그 당시 서방진영의 심장에다 “조선족”이라는 그들에게는 너무나 거부감을 주는 이름을 심어놓기 시작했다. 그 후 몇 년 동안 나는 미국과&nbsp; 일본의 신문, 학술지에 “중국과 미국의 조선민족 사회와 문화의 비교연구”, “中國の朝鮮族 その素顔” 등 여러 편의 론문을 발표했다. 그리고 1988년 서울 올림픽기간 나는 하버드대학 교환교수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했고 서울대학교 등 10개 대학 의 초청강의를 담당하면서도 “조선족” 홍보를 계속했다.<br>&nbsp;<br>오늘까지도 인터넷사이트에서 “조선족”이라는 이름을 놓고 한국네티즌들과 조선족네티즌사이에 쟁론을 하고 있는 양상을 보면 랭전시대의 유물이 쉽게 해소될 수 없음을 실감하게 된다.<br>&nbsp;<br>조국과 고국사이&nbsp;&nbsp;&nbsp;&nbsp;&nbsp;&nbsp; <br>같은 한자 어휘가 한어와 조선어에서 완전히 다른 뜻을 나타낼 때가 가끔 있다. “조국”이라는 단어도 그렇다. 한어에서는 “자기의 나라(《현대한어사전》)”, 즉 자기에게 공민권을 준 나라라는 뜻으로 해석하는데 한국에서는 “(1)조상 때부터 살아온 나라, (2)민족의 일부 또는 국토의 일부가 떨어져 딴 나라에 합쳤을 때 그 본디의 나라(《국어사전》)”라고 정의 했다. 쉽게 말해 중국은 내가 국민의 권리를 행사하면서 살고 있는 나라를 조국이라 하고 한국은 조상이 살던 나라를 조국이라 한다. 중국의 정의에 따르면 조선족의 조국은 중국이고 한국사전의 해석에 준하면 조선족의 조국은 한국이나 조선이어야 한다. 두 나라의 “조국”이라는 명사에 대한&nbsp; 해석의 차이는 조선족과 한국인 사이에 감정상의 껄끄러움을 불러오고 있다.&nbsp;<br>&nbsp;<br>조선족은 중국의 55개 소수민족중의 일원이다. 그러나 조선족은 한반도에서 이민해 온 민족 집단(ethnic group)이기 때문에 그들의 민족정체성에 대한 이해는 혼란을 불러올 소지가 있었다. 중한수교를 전후하여 한국에서는 중국 조선족을 “재중한인”으로 호칭하다가 지금은 “재중교포”, “재중동포” 혹은 “조선족동포” 라고 부른다. “재중한인”이란 호칭은 내이션(nation)의 개념을 적용한 용어이므로 한국이나 조선 국적을 포기한 조선족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그리고 “교포”는 거주국의 영주권을 취득한 경우를 지칭해야함으로 역시 적합한 용어가 아니다. 겨레라는 뜻이 강조되는 에트닉(ethnic) 개념으로 풀이되는 “동포”는 적당한 호칭이라 할 수 있다.&nbsp;<br>&nbsp;<br>한국인들의 시각으로 보았을 때 조선족은 한반도에서 중국으로 진출한 한민족동포(ethnic)이다. 그러나 중국인들의 눈에 비친 조선족은 과거 어려운 시절 조선반도에서 살길을 찾아 중국으로 이민해 왔고 중국의 혁명과 개발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중국국민의 자격을 취득한 일개의 소수민족(nation)이다.&nbsp;<br>&nbsp;<br>한국인들의 시각으로 보았을 때 조선족은 분명히 세계로 흩어진 “디아스포라(Diaspora)”의 한 갈래이지만 중국인들의 눈에 비친 조선족은 100여년이 넘는 정착과정을 거쳐 성공적으로 중국에 뿌리를 내렸고 중국에서 주류사회에 (국가의 령도 층 에도, 군의 장성에도, 학계의 최고 위치에도)진입한 모국의 국적을 초탈했다는 뜻의 트랜스내셔널(Transnational)이다.<br>&nbsp;<br>앞에서 지적한 한국인이나 중국인들의 시각에는 별로 문제 될 것이 없다. 다만 조선족들이 자기정체성을 확보할 때 어느 시각에 초점을 맞추느냐 하는 문제가 남아있을 뿐이다.&nbsp;<br>&nbsp;<br>중한수교이후 한국 사람들과 접촉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한중축구경기가 있을 때 당신은 어느 팀을 응원하는가?” 라는 질문을 받아보았을 것이다. 그러한 질문의 저변에는&nbsp; “한국과 중국 중에서 당신은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라는 관심이 깔려있다. 사실상 조선족은 60여 년 전에 이미 중국을 선택했다. 그러한 선택을 나는 하버드대학연구보고서(1988)에서 “1950년대 초반기에 형성된 ‘중국 조선족정체성’은 철저한 탈조선(국가)적인 성격을 보여주고 있다. 그것은 그들이 중국에서 영주할 생각과 조선민족적인 것을 현지에서 키워가겠다는 결심이기도 하다.” 라고 지적했다.<br>&nbsp; <br>이중성 민족은 없다<br>조국과 고국의 시각 사이에 끼어 정체성의 혼돈을 경험하면서 적지 않은&nbsp; 학자들이 “조선족은 이중성을 갖고 있는 민족”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nbsp;&nbsp;&nbsp;<br>아래에서 인용하게 되는 글은 어느 개인을 념두에 둔 것이 아니고 “이중성 민족론”을 가장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인용상의 편의를 위한 것임을 집고 넘어가겠다.<br>&nbsp;<br>&nbsp;“조선족은 중국국적을 가진 조선민족이다. 바꿔말하면 조선족은 중국공민이며 중화민족의 구성원이며 조선반도의 국민과 동일선상에 있는 조선민족이다. 따라서 조선족은 이중성을 갖고있다.”&nbsp;&nbsp;<br>“조선족은 중국공민이면서 조선민족이란 이중성을 갖고있기에 국가와 민족이란 이 두가지 복잡하고도 민감한 문제를 처리함에 있어 정확한 정치적인 안목과 명철한 현실감각, 미래지향적인 원견이 있어야 한다.”&nbsp;<br>&nbsp;<br>“조선족은 중국공민이면서 조선민족이란 이중성을 갖고 있다”는 주장은 학술적으로 토론의 대상으로 조차 상정될 수 없는 문제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학술관점의 문제가 아닌 개념정리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그러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이중성이란 말의 개념을 모른다고 할 수밖에 없다.<br>&nbsp;<br>조선어나 한어에서 “이중성”이란 “하나의 사물에 겹쳐있는 서로 다른 두 가지의 성질”(《국어사전》), “사물이 가지고 있는 상호 모순되는 두 가지 속성, 즉 하나의 사물에 구비된 상호 대립되는 두 가지 성질”(“指事物本身所固有的互相矛盾的两种属性，即一种事物同时具有两种互相对立的性质。"《现代汉语词典》）을 말한다.&nbsp;<br>례를 들어 갑돌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는 어느 중학교의 교사이고 그에게는 을남이라는 아들이 있다고 하자. 우리는 을남이의 아버지이고 동시에 중학교사이기 때문에 갑돌이에게 이중성이 있다고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교사”와 “아버지”는 서로 다른 개념이지 “서로 다른 두 가지 성질”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약 갑돌이가 혼외정사로 사생아를 두었다면 이중혼인이 불법으로 인정되는 중국에서 갑돌이는 합법과 불법이라는 “서로 다른 두 가지의 성질”의 아이를 둔 아버지로서의 이중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nbsp; <br>&nbsp;<br>&nbsp;“중국공민”은 국적과 관련된 개념이고 “조선민족”이란 민족과 관련된 개념이다. 앞에서 지적했듯이 서로 다른 개념을 함께 싸잡아서 이중성을 이야기할 수 없다. 한 사람이 두 개 나라의 국적을 소유했다면 그는 이중국적자이다. 만약 조선족의 절대다수가 중국과 한국(조선)의 국적을 동시에 취득했다면 조선족은 이중국적민족으로 이중성을 갖는다 할 수 있다. 그러나 중국은 이중국적을 승인하지 않는 나라이기 때문에 이 가설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만약 조선족 민족구성원의 절대다수가 조선족과 다른 민족 사이에 태어난 혼혈아라면 민족의 혈연적(ethnic--“族裔”) 이중성을 이야기할 수도 있다. 적어도 현제의 조선족은 그렇지 않다. 그러나 국적과 민족이라는 완전히 다른 개념을 하나로 묶어 “서로 다른 두 가지 성질”이라 할 수는 없다.<br>&nbsp;<br>어느 교수는 나에게 “조선족은 세계조선(한)민족공동체(族群)에 속하면서 중국의 소수민족일원이기 때문에 이중성민족이 아니냐?”라고 물어왔다. 세계조선(한)민족공동체가 존재하느냐라는 문제는 접어두더라도, 만약 그런 공동체가 존재한다면 “세계조선(한)민족공동체” 와 “중국 조선족”은 “서로 다른 두 가지 성질”의 개념이 아닌 하나의 “조선민족(族群)” 속의 전체와 일부분사이의 관계일 뿐이다.&nbsp;&nbsp;&nbsp;<br>&nbsp;<br>중국에는 조선족 이외에도&nbsp; 같은 민족집단(ethnic group--“族群”)이 중국국경선 밖에 독립된 단일민족국가를 갖고 있는 소수민족으로 로씨아족, 몽골족, 까자흐족, 따지크족, 우즈베크족, 따따르족 등 7개 민족이 있다. 그리고 55개 소수민족 중에서 절반이 넘는 33개 민족이 소위 과계민족(跨界民族)이다. 그 어느 민족도 자기민족이 이중성 민족이라 하지 않는다. 이중성민족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nbsp; <br>&nbsp;<br>조선족은 중국과 “한마음 한뜻이 아닌”&nbsp; 민족?<br>&nbsp;허구의 “이중성민족론”이 조선족위상에 주고 있는 부정적 영향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수준에까지 미치고 있다. 2002년 8월23일,《인민일보》사이트에 소하(肖河)가 쓴 “56개 민족은 한 가족, 중국은 이 모든 민족의 나라(五十六个民族是一家，中国属于所有这些民族)”라는 글이 실렸다. 저자는 민족과 종교 사업에 종사하다가 은퇴한 자기아버지의 말을 빌려 “장족과 위구르족은 서장독립, 신강독립 문제가 있지만 그것은 해외세력의 활동일 뿐이고 국내의 장족과 위구르족은 자신들이 중국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진짜 중국과 한마음 한뜻이 아닌(离心离德) 민족은 도리어 선족(鮮族), 즉 조선족이다. … 가난을 혐오하고 부(富)를 추구하면서 자기들이 한국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중국 사람이라고 인정하는 사람은 보기 드물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그들(조선족)은 중국과 정체성을 달리 한다”라고 했다. 그의 글을 읽는 순간 나의 느낌은 우선 자제되지 않는 분노 그 자체였다. 후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소하(肖河)는 일반 네티즌이 아닌 북경대학교수였다. 그런데 중국의 민족정책에 관한 어느 좌담회에서 내가 소하의 조선족에 대한 비틀어진 인식을 비판하자 옆에 있던 한 한족출신의 교수가 조심스럽게 “지금은 조선족학자들이 자신들은 이중성민족이라고 주장하지 않느냐? 조선족학자들만 사용하고 있는 그 말의 뜻은 자신들이 중국사람인 동시에 한국(조선)사람이라는 것이 아니냐?”라고 반문해왔다. 그때 나는 말문이 막히고 말았다.&nbsp;<br>&nbsp;<br>우리민족 선대들이 귀중한 목숨과 피땀으로 쌓아온 조선족의 이미지가 계속 무너져내려가고 있다. 56개 민족 중에서 인구비례로 혁명렬사가 가장 많은 민족, 교육수준이 가장 높은 민족, 문화수준이 가장 높은 민족… 등등&nbsp; 화려했던 월계관은 점점 퇴색되어가고 있고 중국 다민족의 대 가정에서 조선족은 이제 “진짜 중국과 한마음 한뜻이 아닌” 믿지 못할 민족으로 전락되고 있다.<br>&nbsp;<br>조선족에 대한 불신의 풍조가 만연되고 있는 사회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는 사람들은 중국의 주류사회에 진입해야할 조선족 젊은이들이다. 총명, 근면, 지식 등 주류사회에 진입할 수 있는 자질이 구비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선족에 대한 사회적 불신 때문에 그들의 길이 막혀진다면 그것은 우리세대의 책임이 아닐 수 없다. 주류민족이나 기타 형제민족들이 조선족에 대한 편견이 생겼다면 우리는 그러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선대들이 귀중한 생명까지 바쳐 우리세대가 중국에서 뿌리내릴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주었듯이 우리는 우리 후대들의 주류사회진출을 위해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 제발 허구의 “이중성민족론”으로 그들의 앞길에 걸림돌을 설치하지는 말자.&nbsp;&nbsp;<br>&nbsp;<br>우리는 100% 조선족이다<br>미국의 대표적인 국제법 학자로서 빌 클린턴 대통령 시절 한국계미국인으로서는 최고의 직위인 국무부 차관보를 지냈던 예일대학 법과대학원 학장 헤럴드 고(고홍주)는 “한국계미국인으로서 정체성 위기(identity crisis)를 느낀 적은 없습니까?” 라는 한국 《중앙일보》기자의 질문에 “성인이 된다는 건 내가 바꿀 수 없는 것들을 인정하는 과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느 시점에 나는 100% 한국인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몇 % 한국인이고 몇 % 미국인인가 고민하다가 ‘100% 한국계미국인’이라는 결론을 내렸더니 쉬워지더군요.”라고 대답했다.<br>&nbsp;<br>1987~88년 내가 하버드대학에서 한국계미국인사회에 대한 보고서를 준비하기위해 사회조사를 할 때 대부분 코메리칸지식인들은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었다. 그들도 미국국적을 딴 후 한국 사람들로부터 “축구경기응원”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자기 자신들과 후대들의 미국주류사회 진입을 위해 고민하고 있었다. 그들은 한국문화와 차별되는 미국 코메리칸문화의 창출해야 한다고 인식을 같이 했다.&nbsp;<br>&nbsp;<br>미국의 코메리칸사회의 미국이민 력사는 1903년 7천226명이 하와이 사탕수수농장에 이민한 사건을 제외하면 불과 40여년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나 300년 이전에 이민해온 “박가촌”사람들을 제외하더라도 중국조선족사회의 이민력사는 150년이나 된다. 오랜 력사과정에서 성공적으로 중국에 뿌리를 내렸고 조선족문화도 창출해냈다. 우리는 조선족의 정체성 때문에 고민해야할 리유가 없다.&nbsp;<br>&nbsp;<br>“조선족”이라는 3글자 속에는 우리 선대들이 조선에서 이민해 왔고, 우리는 조선민족집단(族群)에 소속되며, 우리는 중국국적을 가진 중국 소수민족의 일원이라는 내용들이 함께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우리는 헤럴드 고가 말한 것처럼 “우리는 100% 조선족이다”라고 떳떳하게 말하면 된다.&nbsp;<br>&nbsp;<br>1992년 중국과 한국간의 수교가 단행되면서 조선족과 한국간의 내왕이 잦아지게 된다. 많은 한국인들이 고국을 찾아온 조선족동포들을 따뜻한 겨레(ethnic)의 정으로 맞아주었고 필요한 도움을 아끼지 않았다. 중국조선족들도 한국경제인들의 중국진출을 도와 나섰다. 2006년, 한국보다 10년 먼저 중국과 수교를 실시한 일본은 대중경제교류에서 256억 달러의 적자를 보았지만 한국은 도리어 254억 달러의 흑자를 얻었다. 조선족과 한국인과의&nbsp; 협력관계는 2003년부터 중국이 한국의 최대수출대상국이 되고, 2008년 말 한국의 대중국수출액이 820억 달러로 상승되는 일이 가능케 했다.<br>&nbsp;<br>우리자신과 후대들이 중국 주류사회진입을 위해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중국에서 계속 타민족의 칭찬을 받는 민족으로 거듭날 때 조선족은 축구경기 때 한국 팀을 응원하는 정도가 아닌, 조국과 고국의 정치, 군사, 경제, 문화를 포함한 전 방위적인 교류를 위해 더 많고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다.&nbsp; <br><br>[출처:조글로포럼 forum.zoglo.net]</span></p><!-- end clix_content --><br/><br/>tag : <a href="/tag/조선족" rel="tag">조선족</a>,&nbsp;<a href="/tag/한국과조선족" rel="tag">한국과조선족</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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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조선족과 한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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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5 Sep 2009 16:44:46 GMT</pubDate>
		<dc:creator>찬찬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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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그때 그 시절 ......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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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ef="'javascript:openImg(""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09/08/14/fun_1201_812365_8","605","483")'><span style="FONT-SIZE: 100%"><img height="483"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09/08/14/fun_1201_812365_8" width="600"> </span></a><br><br><a href="'javascript:openImg(""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09/08/14/fun_1201_812365_9","582","491")'><span style="FONT-SIZE: 100%"><img height="491"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09/08/14/fun_1201_812365_9" width="577"> </span></a><br><br><a href="'javascript:openImg(""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09/08/14/fun_1201_812365_10","606","509")'><span style="FONT-SIZE: 100%"><img height="509"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09/08/14/fun_1201_812365_10" width="601"> </span></a><br><br><a href="'javascript:openImg(""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09/08/14/fun_1201_812365_11","575","464")'><span style="FONT-SIZE: 100%"><img height="464"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09/08/14/fun_1201_812365_11" width="570"> </span></a><br><br><a href="'javascript:openImg(""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09/08/14/fun_1201_812365_12","639","390")'><span style="FONT-SIZE: 100%"><img height="390"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09/08/14/fun_1201_812365_12" width="634"> </span></a><br><br><a href="'javascript:openImg(""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09/08/14/fun_1201_812365_13","578","514")'><span style="FONT-SIZE: 100%"><img height="514"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09/08/14/fun_1201_812365_13" width="573"> </span></a><br><br><a href="'javascript:openImg(""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09/08/14/fun_1201_812365_14","605","92")'><span style="FONT-SIZE: 100%"><img height="92"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09/08/14/fun_1201_812365_14" width="600"> </span></a><br><br><a href="'javascript:openImg(""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09/08/14/fun_1201_812365_15","567","516")'><span style="FONT-SIZE: 100%"><img height="516"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09/08/14/fun_1201_812365_15" width="562"> </span></a><br><br><a href="'javascript:openImg(""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09/08/14/fun_1201_812365_16","588","55")'><span style="FONT-SIZE: 100%"><img height="55"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09/08/14/fun_1201_812365_16" width="583"> </span></a><br><br><a href="'javascript:openImg(""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09/08/14/fun_1201_812365_17","571","892")'><span style="FONT-SIZE: 100%"><img height="892"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09/08/14/fun_1201_812365_17" width="566"> </span></a><br><br><a href="'javascript:openImg(""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09/08/14/fun_1201_812365_18","573","35")'><span style="FONT-SIZE: 100%"><img height="35"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09/08/14/fun_1201_812365_18" width="568"> </span></a><br><br><a href="'javascript:openImg(""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09/08/14/fun_1201_812365_19","571","864")'><span style="FONT-SIZE: 100%"><img height="864"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09/08/14/fun_1201_812365_19" width="566"> </span></a><br><br><a href="'javascript:openImg(""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09/08/14/fun_1201_812365_20","575","28")'><span style="FONT-SIZE: 100%"><img height="28"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09/08/14/fun_1201_812365_20" width="570"> </span></a><br><br><!--/ Contents Align: CENTER --><div class="bd02"><!-- Contents Align: LEFT --><p style="LINE-HEIGHT: 150%"><span style="FONT-SIZE: 100%">옛날 옛적에는...<br><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4e/72/amranta703/folder/1822518/img_1822518_1387236_23?1250237462.jpg"><br><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4e/72/amranta703/folder/1822518/img_1822518_1387236_22?1250237462.jpg"><br><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4e/72/amranta703/folder/1822518/img_1822518_1387236_16?1250237462.jpg"><br><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4e/72/amranta703/folder/1822518/img_1822518_1387236_16?1250237462.jpg"><br><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4e/72/amranta703/folder/1822518/img_1822518_1387236_17?1250237462.jpg"><br><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4e/72/amranta703/folder/1822518/img_1822518_1387236_2?1250237462.jpg"><br><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4e/72/amranta703/folder/1822518/img_1822518_1387236_3?1250237462.jpg"><br><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4e/72/amranta703/folder/1822518/img_1822518_1387236_15?1250237462.jpg"><br><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4e/72/amranta703/folder/1822518/img_1822518_1387236_19?1250237462.jpg"><br><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4e/72/amranta703/folder/1822518/img_1822518_1387236_25?1250237462.jpg"><br><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4e/72/amranta703/folder/1822518/img_1822518_1387236_13?1250237462.jpg"><br><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4e/72/amranta703/folder/1822518/img_1822518_1387236_9?1250237462.jpg"><br><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4e/72/amranta703/folder/1822518/img_1822518_1387236_21?1250237462.jpg"><br><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4e/72/amranta703/folder/1822518/img_1822518_1387236_7?1250237462.jpg"><br><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4e/72/amranta703/folder/1822518/img_1822518_1387236_26?1250237462.jpg"><br><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4e/72/amranta703/folder/1822518/img_1822518_1387236_5?1250237462.jpg"><br><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4e/72/amranta703/folder/1822518/img_1822518_1387236_18?1250237462.jpg"><br><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4e/72/amranta703/folder/1822518/img_1822518_1387236_28?1250237462.jpg"><br><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4e/72/amranta703/folder/1822518/img_1822518_1387236_1?1250237462.jpg"><br><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4e/72/amranta703/folder/1822518/img_1822518_1387236_20?1250237462.jpg"><br><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4e/72/amranta703/folder/1822518/img_1822518_1387236_27?1250237462.jpg"><br><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4e/72/amranta703/folder/1822518/img_1822518_1387236_10?1250237462.jpg"><br><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4e/72/amranta703/folder/1822518/img_1822518_1387236_11?1250237462.jpg"><br><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4e/72/amranta703/folder/1822518/img_1822518_1387237_7?1250238090.jpg"><br><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4e/72/amranta703/folder/1822518/img_1822518_1387237_22?1250238090.jpg"><br><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4e/72/amranta703/folder/1822518/img_1822518_1387237_1?1250238090.jpg"><br><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4e/72/amranta703/folder/1822518/img_1822518_1387237_27?1250238090.jpg"><br><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4e/72/amranta703/folder/1822518/img_1822518_1387237_11?1250238090.jpg"><br><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4e/72/amranta703/folder/1822518/img_1822518_1387237_28?1250238090.jpg"><br><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4e/72/amranta703/folder/1822518/img_1822518_1387237_8?1250238090.jpg"><br><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4e/72/amranta703/folder/1822518/img_1822518_1387237_25?1250238090.jpg"><br><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4e/72/amranta703/folder/1822518/img_1822518_1387237_16?1250238090.jpg"><br><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4e/72/amranta703/folder/1822518/img_1822518_1387237_9?1250238090.jpg"><br><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4e/72/amranta703/folder/1822518/img_1822518_1387237_19?1250238090.jpg"><br><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4e/72/amranta703/folder/1822518/img_1822518_1387237_3?1250238090.jpg"><br><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4e/72/amranta703/folder/1822518/img_1822518_1387237_18?1250238090.jpg"><br><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4e/72/amranta703/folder/1822518/img_1822518_1387237_13?1250238090.jpg"><br><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4e/72/amranta703/folder/1822518/img_1822518_1387237_5?1250238090.jpg"><br><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4e/72/amranta703/folder/1822518/img_1822518_1387237_24?1250238090.jpg"><br><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4e/72/amranta703/folder/1822518/img_1822518_1387237_10?1250238090.jpg"><br><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4e/72/amranta703/folder/1822518/img_1822518_1387237_23?1250238090.jpg"><br><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4e/72/amranta703/folder/1822518/img_1822518_1387237_4?1250238090.jpg"><br><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4e/72/amranta703/folder/1822518/img_1822518_1387237_6?1250238090.jpg"><br><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4e/72/amranta703/folder/1822518/img_1822518_1387237_0?1250238090.jpg"><br><br>출처 : 야후 재미죤에서</span></p></div><br/><br/>tag : <a href="/tag/옛날" rel="tag">옛날</a>			 ]]> 
		</description>
		<category>어제날의 한국</category>
		<category>옛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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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0 Aug 2009 01:56:34 GMT</pubDate>
		<dc:creator>찬찬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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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DJ 서거를 바라보는 중국 "촌로"들의 시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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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000000"><strong>중국 정부의 이례적인 조전 행렬이 의미하는 것은….<br><br></strong>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라는 비보를 접하게 된 곳은 한 여름 더위를 피해 찾아 간 중국의 연변지역(</span></span><a class="dklink" titl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821103824"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u>조선족</u></span></a><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자치구)이었다….<br><br>연변의 중심지 연길 시에서 </span><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821103824"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u>자동차</u></span></a><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로 한 시간 정도 달려간 한 외곽에서는 한낮임에도 불구하고 일단의 어르신들이 모여 앉아 술잔을 기울이고 계셨다. 내가 찾아 나선 천년송은 마침 그 분들이 계신 곳을 지나 저 앞 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었다. 이에 부득불 그 분들 앞을 지나려는데, 그 분들이 나와 한 피를 나눈 한민족임을 알게 되었고 반갑게 인사하였다. 그러면서 그 분들의 권유로 술 자리를 함께 하게 되었는데….<br><br>"….그런데, 아니 어떻게, 김대중 대통령이 서거하셨는데 한국 분들이 어찌 비통해 하지 않습니까? 혹시 이명박 편…?"<br>반갑게 맞아주시며 술 잔을 건네주시던 분들의 표정이 갑자기 굳어졌다.<br><br>"…사실 저는,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을 매우 존경하고 따르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오늘 이렇게 어르신들을 처음 만났는데, 울상을 지어서는 안될 것 같아서요…."<br>"…. …."<br>"…. …."<br><br>한 순간의 침묵. 이어서 이미 얼큰하게 되신 한 분이 침묵을 깨트리고 나섰고 그 뒤를 이어 여기저기서 한 마디씩 거들고 나섰다.<br><br>"우리 비록, '타국' 생활을 하고 있지만, 우리는 같은 민족이지 않습니까. 두 대통령께서…. 음,…(잠긴 </span><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821103824"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u>목소리</u></span></a><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를 가다듬듯 하더니) 우리는 두 대통령께서 우리 민족 모두를 위해 얼마나 노력하셨는지, 잘 압니다…."<br>"정말이지, 두 분께서 애쓰신 덕에 중국 속에서 우리의 삶과 위상이 얼마나 높아졌는지…."<br>"맞습네다. 두 분 덕에 한국과 중국 관계도 훨씬 좋아져서 중국인들이 우리 민족을 얼마나 좋게 보고 부러워하는지 아십니까?"<br><br>그런데 한국의 두 </span><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821103824"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u>전직</u></span></a><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대통령에 대한 이러한 인식은 중국의 주류 민족 "</span><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821103824"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u>한족</u></span></a><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 촌로들의 반응에서도 거의 다를 바가 거의 없었다.<br><br>"두 대통령이 무척 소탈하고 일반 인민들의 생활 발전을 위해 진력하셨다는데,,, 정말 안 되었습니다…."<br><br>"아니 이 어떻게 한국 역사상 중국과의 관계 개선에 가장 큰 기여를 하신 두 분이 이렇게 허무하게 돌아가실 수 있는가…."<br><br>연변 지역 외곽 이곳 저곳의 시골 마을을 돌아다니며 접하게 된 중국 촌로들, 즉 중국 민심의 최저변에 있는 사람들도, 이처럼, 남의 나라 대통령임에도 불구하고 노무현·김대중 전 대통령의 급작스런 서거를 깊이 애도하며 한-중 관계의 지대한 발전이라는 두 분의 업적을 칭송하였다.<br><br><b>한국의 전ㆍ현직 대통령에 대한 상반된 인식</b><br><br>민심은 천심이라고 했다. 다시 말해 중국 촌로들, 즉 중국 민심의 이와 같은 모습은 중국 정부의 인식을 어느 정도 가늠하게 하기에 충분하다. 그렇기에 사회주의 국가 중국, 더욱이 자신의 의중을 알기 쉽게 드러내는 일이 거의 없는 중국 정부라지만, 정부 당국과 최고위층의 반응 속에서는 우리의 두 전직 대통령의 연이은 서거에 애도하고 있는 모습이 역력히 드러난다.<br><br>실제로 중국 정부는 김대중 대통령의 서거에 이례적인, 극히 이례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먼저 후진타오 국가 주석의 애도를 담은 중국 정부의 공식 조의 표명으로는 부족해서 인지, 장쩌민 전 국가 주석과 중국의 외교부문 국무위원 또한 따로 조전을 보냈는가 하면, 이 역시 이례적으로 대규모 조문단을 파견할 방침을 세우고 있는 것이다.<br><br>그런데 중국 측의 이와 같은 조전행렬 속에는, 그 서술방법이야 다소 다르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들어 있다. 다름 아닌, 조전은 모두 "한-중 관계 발전"을 강조하듯이 언급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중국 최고지도자들의 이례적인 조전 속에 포함된 이 표현이 의미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두 분 생전의 업적을 다시 한번 칭송하려는 의미에 국한되는 것일까? </span><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821103824"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u>영어</u></span></a><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서적이나 </span><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821103824"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u>영어 논문</u></span></a><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등을 토대로 중국을 파악하고 바라봐야 하는 청와대나 외교통상부의 </span><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821103824"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u>미국유학</u></span></a><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출신 중국 </span><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821103824"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u>전문가</u></span></a><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들은 과연 이와 같은 중국식 함의, 중국식 조문 외교의 메시지를 얼마나 제대로 읽어낼 수 있을까?(이 정도 이야기한다면 아무리 그들이라도 비로소 눈치챌 수 있지 않았을까 싶지만….)<br><br>사실, 연변 지역을 돌아다니며 만난 조선족들과 한족들, 즉 중국 시골 마을의 민심에게 한국의 현직 대통령에 대해서도 넌지시 물어보았었다.<br><br>"두 대통령께서, 급작스럽게 서거하신 이면에는 그럴 만한 사연이 있겠지…" (한족)<br>"이명박 대통령은 도대체 왜 그런답니까? 한-중 관계의 앞날이 걱정되기만 합니다."(한족)<br>"한-중 관계를 이렇게 힘들게 하고, 우리 조선족들의 위상도 실추시키고, 도대체 무엇을 위해 이렇게 한다는 말입니까"(조선족)<br>"우리는 지금 김대중 대통령의 서거에 비통한 눈물을 흘리고 있지만, 이명박 대통령이 끝나는 그 날이 오면 기쁨의 눈물을 흘릴 것입니다!"(조선족)<br>"맞아요, 중국 사람들은 이명박 대통령이 하루 빨리 떨어지기를 두 손 모아 빌고 있습니다!"(조선족)<br><br><b>까먹기로만 일관하는 이명박 정부의 중국 외교</b><br><br></span><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821103824"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u>방학</u></span></a><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을 맞아 찾아간 중국의 산간벽지 오지에서 접한 한국의 전 현직 대통령에 대한 이처럼 극명히 다른 중국 민심을 접하며 실로 적지 않은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한-중 관계 등에 대해서는 중국 경제의 중심지 상하이를 중심으로 정치 수도 </span><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821103824"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u>베이</u></span></a><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징이나 다른 대도시의 민심 등을 위주로 하며 여타의 작은 </span><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821103824"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u>지방</u></span></a><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이나 시골 마을에서의 그것들에는 거의 신경을 쓰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중국 </span><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821103824"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u>전역</u></span></a><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에 한국에 대한 인식이 이렇게까지 광범위하게 공유되고 있을 줄이야, 중국의 촌로들조차도 한국의 전 현직 대통령에 대해 이렇게까지 자세히 알고 있을 줄이야….<br><br>"이명박 대통령의 외교 방식으로 한국이 </span><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821103824"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u>미국</u></span></a><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등과는 더 좋아질지 몰라도, 적어도 중국에 대해서는 차마 '외교'라 할 수 없어요. 아니, 이렇게 까먹기만 하는 것이 이 어찌 외교란 말입니까!"<br><span style="FONT-SIZE: 10pt"></span><br>상하이로 돌아오는 </span><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821103824"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u>비행기</u></span></a><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안에서는 지인인 한 조선족 열혈 학자의 이명박 정부의 대중 외교에 대한 성토가 뇌리에서 가시질 않았다. 그런데 그의 이러한 뜨거운 고언에도 불구하고, 그러면 그럴수록 현 정부는 더더욱 귀를 틀어막고만 있으니 이 얼마나 통탄하지 않을 수 없겠는가!<br><br>지정학적 측면에서 볼 때, 우리 외교는 더 이상 새삼스러울 것이 없이 균형외교를 근저로 해야 한다. 그런데 한 쪽으로 기울어 그 곳으로부터는 과연 얼마나 많은 것을 취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또 다른 한 쪽에서는 그것보다 더욱 많은 것을 잃고만 있으니, 이것이 과연 제대로 된 외교라 할 수 있을까? 이 넓은 중국 땅, 그것도 우리와 가장 인접한 곳임에도 불구하고 이 곳에서 우리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 지, 이에 대해 우리 국익 최대화를 위해서는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조차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현 정권의 무능함에 또 다시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그와 동시에 이 답답함을 고작 벙어리 냉가슴 앓듯 해야 하는 나 자신의 무능함에 더 더욱 많은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DCM_BODY--> <br></span></p><p class="author"><br><a class="dkli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821103824"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u>우수</u></span></a><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근 중국 상하이 동화대학 교수 <br></span><span style="FONT-SIZE: 10pt"><br><br><a href="http://cafe.daum.net/yanji123/BjSR/4980"><span style="COLOR: #000000">http://cafe.daum.net/yanji123/BjSR/4980</span></a></span></p><!-- end clix_content --><br/><br/>tag : <a href="/tag/김대중" rel="tag">김대중</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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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한국과 중국</category>
		<category>김대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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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1 Aug 2009 16:22:15 GMT</pubDate>
		<dc:creator>찬찬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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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유튜브, 한국서는 맘대로 사용 못해"-NYT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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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t" id="title"><b><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유튜브, 한국서는 맘대로 사용 못해"-NYT</span></b></div><div class="d"><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000000"><span class="d1">2009년 04월 14일(화) 오전 08:54</span> <span class="d2" id="chg_fsize">가<img id="fontSizeBig" style="CURSOR: pointer" src="http://img.yahoo.co.kr/md/2006/news/i_pls.gif" align="absMiddle"></a>&nbsp;&nbsp;가<img id="fontSizeSmall" style="CURSOR: pointer" src="http://img.yahoo.co.kr/md/2006/news/i_mns.gif" align="absMiddle"></a>| <a onclick="Mail_Open();" href="javascript://">이메일</a>| <a onclick="Print_Open();" href="javascript://">프린트</a></span> <span class="d2_readcont" id="show_opt" style="DISPLAY: none"><a href="javascript:show_article(true);"><img src="http://img.yahoo.co.kr/md/2007/reply/btn_atcview1017.gif"></a></span> </span></span></div><div class="c" id="content"><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img title="클릭하시면 원본크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style="MARGIN: 5px; CURSOR: hand" height="212" src="http://img.news.yahoo.co.kr/picture/2009/g7/20090414/20090414085447880g7_100510_0.jpg" width="300" name="mainimg"><br><br>[<b>유코피아닷컴</b>=우준혁 기자, ukopia.com] 세계 최대 동영상 포털사이트 '유튜브'가 한국 정부와 '고양이와 쥐' 게임을 벌이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r><br>신문은 지난 4월1일 실효된 한국의 법이 인터넷에 동영상을 업로드하거나 게시글을 올릴 경우 실명제를 요구하고 있어 유튜브의 장점인 '익명성'과 정면 충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유튜브'는 한국 국적의 사용자가 로그인을 할 경우 동영상 업로드 및 댓글 올리기 기능을 사용할 수 없도록 조치했다. <br><br>'유튜브'를 운영하는 구글의 스캇 루빈 대변인은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누리꾼들은 인터넷 사용시 익명성 보장의 권리를 갖게된다"며 "한국의 법이 이를 허용하지 않고 있지만 한국의 사용자들은 회원가입시 다른 국가 국적으로 가입하면 똑같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br><br>'유튜브'는 지난 9일부터 회원정보에서 국가 설정을 '한국'으로 한 사용자에 한해서는 동영상이나 댓글을 달 수 있는 기능을 차단해 한국 정부의 실명제 적용을 피하고 있다. <br><br>신문은 한국의 국회가 지난해 '사이버 모욕죄'와 '근거 없는 정보가 온라인에서 퍼지는 것'을 방지한다는 차원에서 이같은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소개했다. 신문은 또 '야후 코리아'와 '마이크로소프트(MS)'도 한국내 이같은 특수한 법에 걸맞는 대안책을 마련해 시행 중이라고 덧붙였다.<br></span></div><br/><br/>tag : <a href="/tag/유튜브" rel="tag">유튜브</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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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유튜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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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Aug 2009 10:16:39 GMT</pubDate>
		<dc:creator>찬찬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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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조선족가수 김미아의 <<아리랑>>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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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영상있는 음악</category>
		<category>김미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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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0 Aug 2009 23:56:52 GMT</pubDate>
		<dc:creator>찬찬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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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KBS 스페셜 - 조선족가수 김미아특집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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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 valign="top"><td id="user_contents" style="WIDTH: 100%" name="user_contents"><!-- clix_content 이 안에 본문 내용 외에 다른 내용을 절대 넣지 말 것  --><embed src="http://www.youtube.com/v/GwXS2R5ebSY&amp;hl=ko&amp;fs=1&amp;rel=0" width="560" height="34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 <p>&nbsp;</p><embed src="http://www.youtube.com/v/bJYg-9CKRg4&amp;hl=ko&amp;fs=1&amp;rel=0" width="560" height="34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 <p>&nbsp;</p><embed src="http://www.youtube.com/v/oUT9Gn_hybs&amp;hl=ko&amp;fs=1&amp;rel=0" width="560" height="34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 <p>&nbsp;</p><embed src="http://www.youtube.com/v/Mq7PdjjIml8&amp;hl=ko&amp;fs=1&amp;rel=0" width="560" height="34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 <p>&nbsp;</p><embed src="http://www.youtube.com/v/9eGtPx_G0RM&amp;hl=ko&amp;fs=1&amp;rel=0" width="560" height="34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 <p>&nbsp;</p><embed src="http://www.youtube.com/v/ACdX_nWd-ds&amp;hl=ko&amp;fs=1&amp;rel=0" width="560" height="34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 end clix_content --></td></tr></tbody></table><br/><br/>tag : <a href="/tag/김미아" rel="tag">김미아</a>,&nbsp;<a href="/tag/조선족가수" rel="tag">조선족가수</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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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다큐멘터리동영상</category>
		<category>김미아</category>
		<category>조선족가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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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0 Aug 2009 23:53:17 GMT</pubDate>
		<dc:creator>찬찬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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