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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꽃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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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들꽃처럼 맑은 영혼으로...</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30 Mar 2005 00:42: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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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꽃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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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들꽃처럼 맑은 영혼으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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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들꽃세상을 잠시 접으려고 합니다 ㅠ_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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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을 거예요...<br />
들꽃세상을 잠시 접는다해서 소중한 이웃들을 결코 잊는 일은 없을 겁니다...<br />
<br />
잠시 먼 여행을 떠났다 생각해주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3/30/01/a0008601_8563299.jpg" width="500" height="37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3/30/01/a0008601_8563299.jpg');" /></div><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여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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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9 Mar 2005 23:59:04 GMT</pubDate>
		<dc:creator>들꽃</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착하다는 것에 대하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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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font color="#009900">벼보다는 피가 억샙니다. <br />
육종하는 데 벼와 피의 교배종을 만들면 벼가 피와 대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br />
밭에서 나는 풀도 비름이나 바랭이, 달갈이 같은 건 생명력이 대단합니다. <br />
그 억센 풀과 곡식의 교배종을 만들면 억센 곡식이 생겨 잡초와 독초와도 대결할 수 있고 가뭄이나 장마에도 끄떡없이 자라날 수 있을 듯합니다. <br />
<br />
사람도 착하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br />
착함을 지킬 독한 것을 가질 필요가 있어요. <br />
마치 덜 익은 과실이 자길 따 먹는 사람에게 무서운 병을 안기듯이, 착함이 자기 방어 수단을 갖지 못하면 못된 놈들의 살만 찌우는 먹이가 될 뿐이지요. <br />
착함을 지키기 위해서 억세고 독한 외피를 걸쳐야 할 것 같습니다. <br />
<br />
- 혼자만 잘살면 무슨 재민겨? / 전우익 중에서 </font><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2/25/01/a0008601_18111754.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2/25/01/a0008601_18111754.jpg');" /></div><br /><br />			 ]]> 
		</description>
		<category>冊</category>

		<comments>http://jinlee02.egloos.com/915812#comments</comments>
		<pubDate>Fri, 25 Feb 2005 09:12:00 GMT</pubDate>
		<dc:creator>들꽃</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요가에 빠져볼랍니다^^ ]]> </title>
		<link>http://jinlee02.egloos.com/91440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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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사람들중에는 운동이 그냥 좋아서 한다는 사람도 많지만(곰아쟈씨가 이 부류에 속한다^^)<br />
난 본능적(!)으로 운동을 싫어한다.<br />
<br />
그래서,<br />
이 정도로도 운동을 하고 있다는 건 대단한 의지력이라 하지 않을 수가 없다.(자찬^^)<br />
문제는 나의 의지란게 보잘 것 없는 수준이라 쉬 싫증을 내거나 포기하게 된다는 사실...ㅠ_ㅠ<br />
<br />
한창 다요트에 매료되었을때는 아침운동도 거의 거르지를 않았다.<br />
집근처 탁트인 운동장의 새벽공기때문에 수개월을 지속할 수 있었는데, 날이 추워져 헬스장을 이용하게되면서부터는 점점 안가게됐다.(살을 빼겠다는 목표가 달성되어서 더 그랬을 것이다.)<br />
<br />
무언가 또다른 조치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리고<br />
오늘부터 시작하게된게 바로 요가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2/24/01/a0008601_13374647.jpg" width="350" height="3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2/24/01/a0008601_13374647.jpg');" /></div><br />
<br />
유명 연예인보다는 요가권위자가 나을 것 같아 원정혜교수의 비디오를 구입했다.<br />
자연과 인간의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 게 요가라는데 그부분은 감조차 오지않지만, 조용하고 차분하게 진행되는 게 에어로빅에 보다 무척 마음에 든다.<br />
1시간용 비디오인데 호흡법과 명상까지 흉내내려면 적어도 한시간20분은 소요될 거 같다.<br />
내일부턴 20분 더 일찍 일어나보련다.<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다요트</category>

		<comments>http://jinlee02.egloos.com/914404#comments</comments>
		<pubDate>Thu, 24 Feb 2005 04:53:48 GMT</pubDate>
		<dc:creator>들꽃</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 로맹가리 ]]> </title>
		<link>http://jinlee02.egloos.com/913611</link>
		<guid>http://jinlee02.egloos.com/913611</guid>
		<description>
			<![CDATA[ 
  <font color="#6600cc"><B>그 누구도 극복할 수 없는 단 한 가지 유혹이 있다면 그것은 희망의 유혹인 것이다.</B></font>(책중에서)<br />
<br />
<br />
<br />
"<font color="#ff6600">위대한 목적에도 아름다운 여자에도 더이상 아무런 기대를 갖지 않게 된다. 다만 아름다운 풍경으로 마음의 위안을 찾게</font>"되는 절망의 끝에 섰다하는 그 순간에도 인간은 희망의 유혹을 극복할 수 없다는 작가 로맹가리...<br />
<br />
그렇다면,<br />
그가 희망의 유혹때문에 권총자살을 했었단 말인가, <br />
아니면, <font color="#ff6600">숨을 쉬지도 못하게 만드는 고독의 아홉번째 파도를 </font>넘지 못해서일까...<br />
<br />
그가 어떻게 생을 마감했든,<br />
그는 인간의 근원적인 고독과 유약, 자기 기만과 처절하게 맞닥들이면서도 <br />
<font color="#ff6600">"어쨌든 난 낙관주의자예요. <br />
우리 인간들은 말이죠. 아직 목적지에 이르지 못하고, 겨우 출발했을 뿐이니까,나아가기만 한다면, 언젠가는 정말 어떤 존재가 될 겁니다. 난 미래를 믿어요."</font>인간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않았다.<br />
<br />
<br />
왜 책을 읽는가...<br />
책장을 덮고서도 며칠내내 작자의 의식의 발자취를 더듬게되는 감동이 있기때문이다.<br />
비록 내사고가 이렇듯 단편적이고도 뻣뻣함에도 불구하고!<br />
<br />
책다운 책이다...<br /><br />			 ]]> 
		</description>
		<category>冊</category>

		<comments>http://jinlee02.egloos.com/913611#comments</comments>
		<pubDate>Wed, 23 Feb 2005 10:27:05 GMT</pubDate>
		<dc:creator>들꽃</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보람 ]]> </title>
		<link>http://jinlee02.egloos.com/913361</link>
		<guid>http://jinlee02.egloos.com/913361</guid>
		<description>
			<![CDATA[ 
  <EMBED autostart=true autostart="false" AllowScriptAccess="never" src=http://rainko.com.ne.kr/poem/yaksu/약수.swf width=500 height=318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nbsp;&nbsp;><BR><BR><br /><br />
<br />
happyalo님의 <보람>이란 글도 있었듯이^^<br />
지금 이순간까지도 주어진 일을 이만큼이나마 해낼 수 있는 동력원이 있었다면<br />
아마도  <B>보람</B>(비록 가뭄에 콩나듯 하더래도)이 아니었을까.<br />
<br />
오늘이 바로 그런 날이다^^<br />
<br />
아저씨를 알게된 게 약1년8개월전...<br />
천식과 심장질환, 그보다 더 무서운 절망(세상에 대한 삐뚤어진 마음)을 안고살던 아저씨는<br />
나를 많이 힘들게 했다.<br />
<br />
시간이 지날수록 나를 보고 웃으시게 되었고, 고맙다는 말씀까지 하시게 되더니<br />
임대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며 전화를 하신 것이다.<br />
<br />
"그동안 욕도 많이 하고... 힘들게해서 미안허요...<br />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사이소... <br />
이사갔어도 못 잊을거이요...<br />
내가 돈이라도 벌면 맛있는거라도 사줬을 거인데..."<br />
<br />
<br />
<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여백</category>

		<comments>http://jinlee02.egloos.com/913361#comments</comments>
		<pubDate>Wed, 23 Feb 2005 05:53:35 GMT</pubDate>
		<dc:creator>들꽃</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꿈꾸게 만드는 자 ]]> </title>
		<link>http://jinlee02.egloos.com/911859</link>
		<guid>http://jinlee02.egloos.com/911859</guid>
		<description>
			<![CDATA[ 
  <font color="#cc0000">좋은 배를 만들려면 먼저<br />
북을 쳐서 남자들을 모으고,<br />
목재를 구하고,<br />
임무를 부여하고,<br />
일을 나누어 줄것이 아니라,<br />
<br />
<B>넓은 바다위에 대한 동경을 가르쳐라</B>.</font><br />
<br />
<br />
- 생떽쥐 베리 -<br />
<br />
<br />
<br />
<br />
</br><br /><br />			 ]]> 
		</description>
		<category>여백</category>

		<comments>http://jinlee02.egloos.com/911859#comments</comments>
		<pubDate>Tue, 22 Feb 2005 00:35:23 GMT</pubDate>
		<dc:creator>들꽃</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말아톤 ]]> </title>
		<link>http://jinlee02.egloos.com/910991</link>
		<guid>http://jinlee02.egloos.com/910991</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2/21/01/a0008601_13124162.jpg" width="500" height="712.77777777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2/21/01/a0008601_13124162.jpg');" /></div><br />
<br />
<font color="#ff6600">"초원이 다리는?"<br />
"백만불짜리 다리~"<br />
<br />
"몸매는?"<br />
"끝내줘요~"</font><br />
<br />
<br />
이 영화를 본지는 보름이 넘었고,<br />
내친김에 주말에 영화의 원작인 <달려라 형진아>란 책도 읽었다.<br />
<br />
한마디로 감동적인 영화다.<br />
초원역의 영화배우 조승우씨의 연기도 탁월하고, <br />
실제인물인 배형진씨도 조승우씨만큼이나 미소년이고, 모친 박미경씨 역시 김미숙씨만큼이나 곱다. <br />
<br />
형진엄마는 일본저자의 <자폐아에 대한 운동요법>이란 책을 접한후부터 형진이에게 지속적인 운동을 시킨다.<br />
자신만의 세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형진이가 자신만의 세계에 머무르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시작했다고한다.<br />
<br />
자신이 죽고난 이후 아들이 홀로 살아가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만들어주는 것을 생의 목적으로 삼고 살아가는 엄마...<br />
아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서 끝없이 지속적으로 연습시키고 훈련시키는 것외엔 어떤 지름길도 없다는 단호하게 말하는 엄마...<br />
자폐아라고 놀리고 인간취급하지 않는 사람도 많지만, 자폐아이기에 무조건적인 도움과 사랑을 주려고 하는 사람도 많다고 고백하는 엄마...<br />
<br />
남들앞에선 절대 눈물을 보이지 않는다는 엄마...<br />
수영장에서 벌거벗은 모습으로 아들이 걸어다녀도, 슈퍼한가운데서 음악에 맞춰 춤을 춰도<br />
절대 아들을 부끄러워하지 않으려 애쓰는 엄마...<br />
어린아이 걸음마를 시키듯 믿음을 심어주는 엄마...<br />
그 엄마의 품안에서 점점 독립된 인간으로 성장해가는 아들...<br />
<br />
<B>그건 바로 사.랑.이었다!!!</B><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2/21/01/a0008601_1452047.jpg" width="500" height="334.3137254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2/21/01/a0008601_1452047.jpg');" /></div><br /><br />			 ]]> 
		</description>
		<category>여백</category>

		<comments>http://jinlee02.egloos.com/910991#comments</comments>
		<pubDate>Mon, 21 Feb 2005 04:54:55 GMT</pubDate>
		<dc:creator>들꽃</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느림보학습법/신의진 ]]> </title>
		<link>http://jinlee02.egloos.com/908744</link>
		<guid>http://jinlee02.egloos.com/908744</guid>
		<description>
			<![CDATA[ 
  저자 신의진은 연세대의대 소아정신과교수이자 두아이를 키우고있는 엄마이다.<br />
또래 아이들에 비해 독특한(흔히 말하는 사회성이 부족한) 큰아들 경모때문에 소아정신과목을 전공하게 되었다는 저자... 그렇다면 느림보학습법이란 자녀에 대한 무관심한 방치는 절대 아니란 말이다.<br />
<br />
<B><느림보 학습법의 7가지 대원칙></B><br />
<br />
<U>①아이가 거짓말해도 야단치지 말라.</U>: 거짓말은 아이들에게 있어 지금 하고있는 학습이 감당해 내기 벅차고 힘들다는 또 다른 표현일 수 있다．거짓말 자체를 탓하기 전에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옳다． <br />
<br />
<U>②아이를 위해 숙제를 대신 해주라.</U>: 지루하고 힘들기만 한 숙제때문에 공부에 대해 흥미를 잃게되는 최악의 상황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해야할 필요성이 느껴진다면 고감히 아이의 숙제도 대신 해주는 엄마가 되어야한다.<br />
<br />
<U>③뭐든지 잘 외우는 아이를 경계하라</U>: 아이가 묻는 말에 바로 답을 말하기보다 왜란 질문을 던질 수 있도록 유도하라. 아이가 TV를 무작정 못보게하기보다는 그 내용에 대해 적절한 질문을 함으로써아이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br />
<br />
<U>④일부러 실수하게 만들어라</U>: 실수 후 어떤 결과가 발생하는지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오히려 다음 실수를 줄일 수 있다．<br />
<U><br />
⑤아이의 교과서를 학교 밖으로 끌어내라</U>: 아이들은 체험학습의 교육이 절대적이다．주입식 교육이 대부분인 학교를 대신해 부모들은 아이의 교과서를 훑어보고 어디서 그것을 아이와 함께 실생활에 적용시킬 지 고민하라.<br />
<br />
<U>⑥여백의 미를 가져라</U>: 부모들의 욕심은 끝이 없다．하지만 그 욕심은 아이가 배운 것을 자기 것으로 소화할 수 있는 시간적 정신적 여유를 빼앗아 오히려 나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br />
<br />
<U>⑦아이의 잘못된 동기도 무조건 존중하라.</U>: 어른 눈에는 비록 보잘 것 없는 동기일지라도 그 순간 아이한테는 그것보다 더 심각하고 절실한 게 없다．그리고 그 동기가 존중되어졌을 때 뒤따라 오는 효과는 생각보다 무척 크다．그러므로 바로잡아야 하는 동기라도 무조건 존중할 필요가 있다.(단지 친구들앞에서 상받는게 좋아서 열심히 공부를 하는 것일찌라도)<br />
<br />
<br />
<br />
<B><느림보학습법>의 포인트는 역시 인간의 뇌는 사춘기까지 계속 발전하기 때문에 조급함을 버리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B> 그러나 부모들이 아이들의 뇌발달 정도를 제대로 알고 있기란 쉽지 않다．가장 쉬운 방법은 아이의 흥미도와 준비도를 고려해서 무조건 아이가 좋아하는 걸 시키면 된다．<U>그대신 싫어하는 것에 대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파악해 그 원인을 찾아 없애주는 것도 부모의 할 일이라고 말한다．</U><br />
<br />
자녀에 대한 교육욕심(남보다 빨리, 뛰어나게 잘해야한다는 욕심)에 비해 정작 부모는 자녀교육에 대한 공부를 하지않는 모순점 또한 꼬집고있다.<br />
<br />
부모가 되기는 쉬우나, 또한 부모가 되는 것만큼 어려운 건 없다,,,<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冊</category>

		<comments>http://jinlee02.egloos.com/908744#comments</comments>
		<pubDate>Sat, 19 Feb 2005 02:39:30 GMT</pubDate>
		<dc:creator>들꽃</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아멜리 노통作 ]]> </title>
		<link>http://jinlee02.egloos.com/908713</link>
		<guid>http://jinlee02.egloos.com/908713</guid>
		<description>
			<![CDATA[ 
  <B>두려움과 떨림</B><br />
<font color="#ff6600">미스터 하네다는 미스터 오모치의 상사였고, 미스터 오모치는 미스터 사이토의, 미스터 사이토는 미스 모리의, 미스 모리는 나의 상사였다. 그런데, 나는 누구의 상사도 아니었다(책속에서)</font><br />
<br />
개인의 능력보다는 조직과 계급이 우선하는 일본회사에 계약직으로 취업한 외국인인 주인공이 겪게되는 문화적인 충격을 소재로한 소설이다.<br />
위로부터의 지시에 아랫사람은 비판이나 변명조차 해서는 안되며, 또한 개인이 조직속에서 조금이라도 두드러지면 안되는 이런 이상한 나라에서 어떻게 여자들이 자살을 시도하지않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작가는 처음부터 끝까지 야유를 보내고 있다.<br />
결국 자신의 능력은 조직속에서 사장된채 화장실청소부일로 회사생활을 끝낸 주인공이 일본이 아닌 프랑스에선 성공한 작가가 되는 결말을 맺음으로써 야유의 최고조에 이른다.<br />
<br />
<br />
<B>사랑의 파괴</B><br />
<font color="#ff6600">전쟁은 1972년에 시작되었다. 1972년은 내가 어마어마한 사실을 깨달은 해였다. 이 세상에서 없어서 안 될 것은 바로 적이라는 사실을. 적을 갖지 못한 인간은 보잘 것 없는 존재다. 적이 없는 삶은 허무와 권태의 구렁텅이, 가혹한 시련이 아니겠는가? <br />
적이야말로 구세주다.(책속에서)</font><br />
<br />
2차대전이 끝나고 여전히 혼란스러움에 빠져있는 중국으로 외교관인 아버지를 따라 온 일곱살의 주인공이 겪게되는 일을 소재로한 소설이다.<br />
아멜로 노통은 그녀만의 독특한 시선(비꼬기와 야유섞인 시선)으로 사랑에 대한 환상을 모조리 깨트려놓는다.<br />
어른이 된 나역시 어린아이의 순수한 마음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안고있다.<br />
그러나, 노통은 일곱살 주인공과 그또래들의 생각과 행동들을 집요할 정도로 자세히 설명하면서 적이야말로 구세주라고 하며, 열병처럼 앓는 이성(여기서는 동성)에 대한 사랑역시 얼마나 이기적일 수 있는가를 비꼬고 야유하듯 말하고 있다.<br />
<br />
<br />
<br />
<br />
*<br />
<아멜리 노통>답다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를 알 것 같다.<br />
<U>지극히 내 개인적인 취향으로 </U>본다면 좋아할만한 작가는 아니다.<br />
그러나, 앞으로도 무언가 독특한 것을 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아마도 아멜리 노통의 책을 집어들 것 같다는 생각은 든다.<br />
<br />
한편으론 이런 생각도 들었다.<br />
만약 작가가 벨기에인이 아닌 동양인이었다면 나는 책을 읽은 내내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br />
<br />
<br />
<br />
<br />
<br />
<br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jinlee02.egloos.com/908713#comments</comments>
		<pubDate>Sat, 19 Feb 2005 01:29:33 GMT</pubDate>
		<dc:creator>들꽃</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오늘은 왠지 ]]> </title>
		<link>http://jinlee02.egloos.com/908682</link>
		<guid>http://jinlee02.egloos.com/908682</guid>
		<description>
			<![CDATA[ 
  .<br />
.<br />
<br />
<font color="#ff0000">배가 아플정도로<br />
눈물이 찔금날 정도로<br />
웃고싶다~~~</font><br />
<br />
.<br />
.<br />
<br />
<br />
<br /><br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2/19/01/a0008601_934840.jpg" width="500" height="483.3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2/19/01/a0008601_934840.jpg');" /></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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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여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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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9 Feb 2005 00:34:14 GMT</pubDate>
		<dc:creator>들꽃</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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