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xml-stylesheet href="http://rss.egloos.com/style/blog.xsl" type="text/xsl" media="screen"?>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옳다꾸나!! </title>
	<link>http://jinku01.egloos.com</link>
	<description>이 블로그는 생각해보니 1280x1024 픽셀에서 구글 데스크탑을 띄운 불여우 3.0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5 Nov 2009 09:59:27 GMT</pubDate>
	<generator>Egloos</generator>
	<image>
		<title>옳다꾸나!! </title>
		<url>http://pds5.egloos.com/logo/200703/26/15/b0046215.jpg</url>
		<link>http://jinku01.egloos.com</link>
		<width>80</width>
		<height>85</height>
		<description>이 블로그는 생각해보니 1280x1024 픽셀에서 구글 데스크탑을 띄운 불여우 3.0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 윈도우7 & 떡밥춘추 도착!! ]]> </title>
		<link>http://jinku01.egloos.com/4269869</link>
		<guid>http://jinku01.egloos.com/4269869</guid>
		<description>
			<![CDATA[ 
  사실 둘다 도착한 것은 어제였지만 어제 밤에 노트북을 실험실에 놔두고 퇴근한지라 오늘 씁니다.<br />
<br />
윈도우7은 대학생 프로모션으로 샀었지요. 물론 결제 후 학교에서 제공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주문 취소 메일을 보냈으나 걍 오더군요. ㅡㅡ<br />
<br />
제가 산 윈도우7은 그냥 백업 하나 더 생겼다고 생각하는게 속이 편할 듯합니다. ㅜㅡ<br />
<br />
떡밥춘추는 <a target="_blank" href="http://bulbbang.egloos.com/1746912">악희님 블로그</a>에서 주문했고 어제 사감실에서 받자마자&nbsp; 다 읽었습니다. 사실 요즘 밤에 늦게 들어가는 바람에 정확히 언제 도착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br />
<br />
블로그에서 본 글들을 책으로 보니 또 다른 맛이 있더군요. 몇개 글은 처음보는 글도 있었지만요. 앞으로도 집필진님들의 블로그를 읽고 댓글도 달겠습니다.<br />
<br />
<br />
ps. 윈도우7 반품 신청이 접수되었다는 메일이 오늘 왔습니다. ㅡㅡ<br />
어제 받은 윈도우를 아직 설치하지 않았으니 별 문제는 없을 것같습니다만 뭔가 상당히 황당하네요. ㅡㅡ<br />
<br/><br/>tag : <a href="/tag/윈도우7" rel="tag">윈도우7</a>,&nbsp;<a href="/tag/떡밥춘추" rel="tag">떡밥춘추</a>,&nbsp;<a href="/tag/잘읽고있습니다" rel="tag">잘읽고있습니다</a>,&nbsp;<a href="/tag/원도우7반품" rel="tag">원도우7반품</a>,&nbsp;<a href="/tag/사람이밀려서비스가느린건가" rel="tag">사람이밀려서비스가느린건가</a>			 ]]> 
		</description>
		<category>살아가는 아해</category>
		<category>윈도우7</category>
		<category>떡밥춘추</category>
		<category>잘읽고있습니다</category>
		<category>원도우7반품</category>
		<category>사람이밀려서비스가느린건가</category>

		<comments>http://jinku01.egloos.com/4269869#comments</comments>
		<pubDate>Thu, 05 Nov 2009 06:02:05 GMT</pubDate>
		<dc:creator>깐죽깐돌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살아있는 너구리를 보았다. ]]> </title>
		<link>http://jinku01.egloos.com/4267997</link>
		<guid>http://jinku01.egloos.com/4267997</guid>
		<description>
			<![CDATA[ 
  아, 물론 <a target="_blank" href="http://skyofcloud.egloos.com/">얘</a>는 아닙니다.<br />
<br />
방금 추위에 떨면서 기숙사로 오던 도중(결국 선배 차 얻어타는 대신 자전거 끌고 왔습니다. 내일은 꼭 장갑 끼고 가야지..), 도서관에 들렀다 오느라고 조금 돌아왔더니 야생동물이 보이더군요.<br />
<br />
그거슨 <font size="5">너.구.리!</font><br />
<br />
전에 출몰한다는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있고 직접 보기도 했지만 그땐 사진을 찍진 못했었습니다. 사진기 가져오니 이미 사라졌더군요.<br />
<br />
그런데 오늘은 사진기를 가져오는 것을 기다려주더군요. 혹시나하고 폰카로 찍은 것이 의미가 없어졌습니다.<br />
<br />
어쨌든 재빠르게 디카를 가져와서 찍었습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2/15/b0046215_4aeef0f428b76.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2/15/b0046215_4aeef0f428b76.jpg');" /></div>무심한듯 시크하게 뒤를 보는 너굴씨<br />
</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2/15/b0046215_4aeef0f950a1f.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2/15/b0046215_4aeef0f950a1f.jpg');" /></div>가까이서 한 컷.<br />
</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2/15/b0046215_4aeef0fc19577.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2/15/b0046215_4aeef0fc19577.jpg');" /></div>고개를 돌렸을 때 또 한 컷<br />
</div><br />
야생동물이 풍부한 우리학교입니다. 실은 옆 학교에서 왔다는 소문도 있긴하지만요.<br />
<br />
<br />
<br />
일단 애완동물 밸리...로 보내면 될라나?<br />
<br/><br/>tag : <a href="/tag/너구리" rel="tag">너구리</a>,&nbsp;<a href="/tag/라쿤J는아닙니다" rel="tag">라쿤J는아닙니다</a>,&nbsp;<a href="/tag/과연철새도래지" rel="tag">과연철새도래지</a>,&nbsp;<a href="/tag/고양이에토끼에너구리" rel="tag">고양이에토끼에너구리</a>,&nbsp;<a href="/tag/실험실에서도망나온쥐들도있답니다" rel="tag">실험실에서도망나온쥐들도있답니다</a>			 ]]> 
		</description>
		<category>살아가는 아해</category>
		<category>너구리</category>
		<category>라쿤J는아닙니다</category>
		<category>과연철새도래지</category>
		<category>고양이에토끼에너구리</category>
		<category>실험실에서도망나온쥐들도있답니다</category>

		<comments>http://jinku01.egloos.com/4267997#comments</comments>
		<pubDate>Mon, 02 Nov 2009 14:52:45 GMT</pubDate>
		<dc:creator>깐죽깐돌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11월 2일 월요일 ]]> </title>
		<link>http://jinku01.egloos.com/4267828</link>
		<guid>http://jinku01.egloos.com/4267828</guid>
		<description>
			<![CDATA[ 
  <p>1. 날씨가 정말 춥구만요. 아침에 자전거 끌고 나오다가 손이 어는 줄 알았습니다. 나중에 기숙사 갈때는 선배차에 낑기가꼬 가야겠습니다. </p>  <p>아, 근데 오늘 책반납을 해야하는군요…. 걍 연기할까?</p>  <p>&#160;</p>  <p>2. 제가 실험실 전산 담당이다보니 서버를 관리해야 합니다.</p>  <p>문제는 제가 리눅스를 거의 써보지 않았다는 것이죠.</p>  <p>오늘도 선배들 자리이동이 있어서 리눅스 서버를 다른 곳으로 옮겼는데, 이럴수가 단순히 컴퓨터를 껐다가 자리만 바꿨는데도 부팅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p>  <p>이런 저주받은 손같으니라고..ㅡ,ㅡ</p>  <p>kernel panic - not syncing : attempted to kill init!</p>  <p>저주받아라.</p>  <p>&#160;</p>  <p>3. 목요일까지 발표를 두개 준비해야합니다.</p>  <p>하나는 실험실 랩세미나, 하나는 이번에 듣는 수업 중간발표.</p>  <p>근데 왜 저는 지금 블로깅을 하고 있을까요?</p>  <p>그건 마치 시험기간에는 미친듯이 플래시 게임을 하고 싶어지는 것과 같은…</p>  <p>이번에는 마지막에 몰아서 준비하는 일이 없어야할텐데 말입니다.</p>  <p>&#160;</p>  <p>4. 지지난주는 실험, 지난주는 학회 준비, 이번주는 발표 준비.</p>  <p>덕분에 새로 시작한 카테고리도 못채웠네요.</p>  <p>다음주에는 좀 여유가 있어서 끝낼 수 있기를…</p>			 ]]> 
		</description>
		<category>살아가는 아해</category>

		<comments>http://jinku01.egloos.com/4267828#comments</comments>
		<pubDate>Mon, 02 Nov 2009 10:51:06 GMT</pubDate>
		<dc:creator>깐죽깐돌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굽본좌 책 인증 ]]> </title>
		<link>http://jinku01.egloos.com/4267126</link>
		<guid>http://jinku01.egloos.com/4267126</guid>
		<description>
			<![CDATA[ 
  금요일 오후에 주문해서 토요일 오전에 오더군요.<br />
<br />
네24에서는 굽본좌 책만 사려니 배송비가 붙길래 배송비 아까워서 다른 책도 같이 샀습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1/15/b0046215_4aed807b4fc84.jpg" width="375"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1/15/b0046215_4aed807b4fc84.jpg');" /></div>앞표지는 소녀시대에 뒷표지는 에반게리온이라.. 좋은 센스입니다. ㅎㅎ<br />
<br />
사자마자 다 읽었는데 챕터가&nbsp; 많아서 우와싶었는데 챕터마다 내용이 적더군요. 그래서 급실망....<br />
<br />
그리고 중간 부분에 글이 많아서 읽기에 좀 빡센 부분이 있더군요.<br />
<br />
특히 전 밀덕이 아니라 더더욱 이해안가는 부분도 좀 있었고.<br />
<br />
4장에 있던 태평양 전쟁 부분이 그랬습니다.<br />
<br />
침대에서 읽다가 부록으로 받은 책갈피가 침대 밑으로 가버려서 찾느라 고생했지만 뭐 상관없습니다. 후후<br />
<br/><br/>tag : <a href="/tag/굽시니스트" rel="tag">굽시니스트</a>,&nbsp;<a href="/tag/본격제2차세계대전만화" rel="tag">본격제2차세계대전만화</a>,&nbsp;<a href="/tag/2권" rel="tag">2권</a>,&nbsp;<a href="/tag/굽본좌" rel="tag">굽본좌</a>			 ]]> 
		</description>
		<category>책읽는 아해</category>
		<category>굽시니스트</category>
		<category>본격제2차세계대전만화</category>
		<category>2권</category>
		<category>굽본좌</category>

		<comments>http://jinku01.egloos.com/4267126#comments</comments>
		<pubDate>Sun, 01 Nov 2009 12:43:28 GMT</pubDate>
		<dc:creator>깐죽깐돌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1. 원자력 발전의 개요 ]]> </title>
		<link>http://jinku01.egloos.com/4251857</link>
		<guid>http://jinku01.egloos.com/4251857</guid>
		<description>
			<![CDATA[ 
  <p>원자력 발전의 시작에서 빠질 수 없는 분이 있습니다. 바로 <a href="http://ko.wikipedia.org/wiki/%EC%95%99%ED%88%AC%EC%95%88_%EC%95%99%EB%A6%AC_%EB%B2%A0%ED%81%AC%EB%A0%90">베크렐</a>(Henri Becquerel)입니다. 그는 우라늄에서 방사선이 나온다는 것을 최초로 발견한 학자입니다. 그리고 유명한 <a href="http://ko.wikipedia.org/wiki/%EB%A7%88%EB%A6%AC_%ED%80%B4%EB%A6%AC">마리 퀴리</a>(Marie Curie)의 스승이기도 하지요.</p>  <p align="center"><a href="http://ko.wikipedia.org/wiki/%ED%8C%8C%EC%9D%BC:Henri_Becquerel.jpg"><img alt="앙리 베크렐" src="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a/a3/Henri_Becquerel.jpg/221px-Henri_Becquerel.jpg" height="250" width="221"></a></p>  <p align="center">수염이 간지나는 <strike>미중년</strike> 베크렐</p>  <p align="center"><a href="http://ko.wikipedia.org/wiki/%ED%8C%8C%EC%9D%BC:Pierre_and_Marie_Curie.jpg"><img alt="" src="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6/6c/Pierre_and_Marie_Curie.jpg/225px-Pierre_and_Marie_Curie.jpg" height="141" width="225"></a></p>  <p align="center"></p>  <p align="center"></p>  <p align="center"></p>  <p align="center">마리 퀴리와 피에르 퀴리 부부 </p>  <p>베크렐을 기리기 위해 방사선의 단위는 Bq(베크렐)입니다. 그리고 퀴리 부부의 없적을 기리기 위해 Ci(퀴리)도 방사선 세기의 단위이지요. (1 Ci = 3.7×10<sup>10</sup>Bq) 참고로 1 Ci는 원자핵의 분열이 3.7×10<sup>10 </sup>번 일어나는 방사선 물질의 양입니다. 상당히 큰 단위이기 때문에 사람이 직접 맞으면 매우 매우 안 좋습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방사선 선원의 세기는 대략 수백 µCi에서 수 mCi 단위입니다. 그래도 가이거 계수기를 갖다대면 삑삑 거리지요.</p>  <p>이 세명 외에도 중요한 사람이 누구냐면… 중성자를 발견한 체드윅(Sir James Chadwick)입니다. 그가 중성자를 발견하였기에 중성자의 성질에 대해 연구하게 되었고 이는 엔리코 페르미(Enrico Fermi)가 핵분열의 컨셉을 잡았고 오토 한(Otto Hahn)과 프리츠 스트라스만(Fritz Strassmann)이 핵분열 현상을 관찰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p>  <p align="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09/15/b0046215_4acf2d56ee283.png" width="469" height="48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09/15/b0046215_4acf2d56ee283.png');" /></div> </p>  <p align="center">다음에서 ‘오토 한’ 으로 이미지 검색한 결과</p>  <p></p>  <p>기본적으로 핵분열은 그 유명한 아인슈타인의 공식인 ‘E = mc<sup>2</sup>’에서 나왔습니다. 질량과 에너지는 서로 교환될 수 있다는 이 혁명적인 공식 덕분에 어떻게 하면 질량이 에너지로 변환되는가를 연구하게 되었고, 우라늄-235(<sup>235</sup>U)에 중성자를 충돌시키면 스트론튬(<sup>90</sup>Sr)과 제논(<sup>143</sup>Xe)과 같은 보다 원자핵 수가 적은 물질들로 분열된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입니다. 아래 그림이 그 예시입니다. 한번의 분열과정에서 약 200MeV의 에너지가 생성되고 중성자가 2~3개 생겨납니다. 이 중성자는 다른 우라늄에 들어가서 반응을 계속합니다. 이를 Chain reaction이라고 하는데, 경수로 발전소는 연료 리터당 50~100kWth의 에너지를 냅니다. 이 엄청난 에너지는 결국 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의 패망을 알리는 핵폭탄을 만드는데 사용되었습니다.</p>  <p>&nbsp;</p>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09/15/b0046215_4acf2d5791619.png" width="500" height="197.20496894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09/15/b0046215_4acf2d5791619.png');" /></div></p>  <p align="center">우라늄의 분열.jpg</p>  <p align="left">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1953년에 미쿡 대통령 아이젠하워는 “Atom for Peace”라는 주제로 UN에서 연설을 합니다. 당시 핵보유국은 미국, 소련, 영국 이었는데요. 미국과 소련은 <strike>외계인들을 갈궈서</strike> 자체적으로 핵폭탄을 개발하였고, 영국은 이미 미국과 핵개발을 한 전력이 있기에 보다 쉽게 개발을 완료한 상태였습니다. 연설의 취지는 좋았지만 자신들의 패권을 보다 쉽게 지키기 위함이라는 비난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특히 프랑스에게 말이죠(결국 프랑스는 1960년에 핵개발에 성공합니다. 이에 관한 재밌는 이야기는 sonnet님의 블로그에서….<a href="http://sonnet.egloos.com/3401922">[클릭]</a>). 어쨌든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연설 덕분에 IAEA(북한에 핵사찰간다는 단체입니다. 물론 그 외에도 많은 일을 하지요)가 생겼고, 우리나라 학자들도 1955년에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원자력평화회의에 참석해서 국제무대에 데뷔합니다. 이후 우리나라의 원자력발전은 미국의 <strike>감시</strike>협력이 가장 큰 역할을 하게됩니다.</p>  <p>그럼 우라늄이 어떻게 실제 원자력 발전에 사용되는지 보겠습니다. 우선 우라늄 광석을 캐내고 자연상태에서는 전체의 0.71% 정도만 들어있는 우라늄-235를 농축시켜서 농도를 높입니다. 실제 원자력 발전소에서 사용하는 핵연료는 우라늄-235 농도가 3.3% ~ 5% 정도인데요. 여기서 농축을 계속하면 원자폭탄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IAEA나 미국에서 그렇게 핵연료 재처리에 관심을 쏟아붓는 것입니다.</p>  <p>이렇게 농축된 원료는 분말상태에서 원기둥 모양으로 바꿉니다. 이를 펠렛(pellet)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펠렛을 핵연료봉에 넣으면 준비가 끝납니다. 이런 펠렛을 만드는 방법과 이를 연료봉으로 다시 만드는 방법에는 정말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발전소를 웨스팅하우스 사(社) 기술로 만들어서 처음에는 그네들이 쓰던 연료봉을 쓰다가 최근부터는 우리나라에서 만든 PLUS7이라는 연료봉을 씁니다(전부는 아니고 20개 중 8개 발전소에서).</p>  <p>그럼 최초의 원자력 발전소는 어디서 만들었는가하면…. 역시 킹왕짱 미국이었습니다. 세계전쟁이 끝나자마자(1946) 원자력법을 제정하고 1951년에 최초의 원자력 발전소를 세웁니다. 단 이는 전력으로 사용되지는 못했습니다. 최초의 상업용 발전소는 소련 형님들이 만들었습니다. 1954년에 만들어진 Obninsk APS-1 발전소는 전력도 생산해내는 진정한 의미의 발전소였지요. 내전 시대의 대부분 산업이 그랬듯이, 원자력 발전소 기술 경쟁 역시 치열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미국은 현재 104기의 원자력 발전소를 가지고 있으며(세계 1위) 러시아는 31기의 원자력 발전소를 가지고 있습니다(세계 4위, 그러나 최근들어 어마어마하게 짓고 있습니다. 국내에 40기, 해외에 60기).</p>  <p>우리나라의 경우 1973년 석유 파동 이후로 원자력 발전에 본격적인 관심을 투자해서 첫번째 원자력 발전소인 고리 1호기는 1978년에 가동을 시작했습니다(세계에서 21번째). 이후 계속 발전소는 늘어나서 현재 우리나라에 있는 원자력발전소는 가동중인 발전소가 20기, 건설 중인 발전소는 6기, 건설 예정인 발전소가 4기있습니다. 가동중인 발전소는 고리, 월성, 영광, 울진 이렇게 네 군데에 있고 건설 중인 발전소나 건설 예정인 발전소도 이 동네에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상황을 알고 싶으시면 한국수력원자력(줄여서 한수원) <a href="http://www.khnp.co.kr/">홈페이지</a>를 참고하세요(네… 선덕여왕 끝나고 나오는 그 스폰서입니다). 여기서 현재 가동중인 원자력 발전소의 상황도 볼 수 있습니다. </p>  <p>&nbsp;</p>  <p align="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09/15/b0046215_4acf2d581b30c.png" width="500" height="287.26708074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09/15/b0046215_4acf2d581b30c.png');" /></div> 각 나라의 첫번째 원자력 발전소 건설 연도.jpg</p>  <p>현재 원자력 발전소는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TMI와 체르노빌 발전소의 사고 이후 2000년대까지 발전소 건설은 줄어드는 추세였지만(우리나라는 아니었습니다. 역시 한민족), 2000년대 들어서 다시 활발히 건설중입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러시아는 국내에서만 40기의 원자력 발전소를 새로 짓고 있거나 지을 예정이며 중국 역시 적어도 40기의 원자력 발전소를 지을 예정입니다(국내외 전문가들은 100기도 예상했습니다만, 원자바오 총리가 40기라고 했다더군요). 미국도 다시 원자력 발전소를 짓고 있으며, 동남아 지역과 동유럽 지역에서도 활발히 건설이 예정되었습니다. 2020년 이내에 50개 국가가 새로 원자력 발전소 패밀리에 든다고 합니다. 덕분에 우리나라에서도 해외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신문에도 나왔던 UAE 원전사업도 그 일환입니다.</p>  <p>이번에는 이정도로 마치겠습니다. 다음번에는 각 나라별 원자력 발전의 역사를 나누어서 보다 자세히 살펴볼까 합니다. 강의 자료 순서에 따라(…) 미국부터 시작하겠군요.</p>  <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splay: inline; float: none;"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6d80aec2-725b-4e74-8691-ecbaea87a048" class="wlWriterEditableSmartContent"><div class="posttaglist"><a href="/tag/%ec%9b%90%ec%9e%90%eb%a0%a5%eb%b0%9c%ec%a0%84" rel="tag"></a><a href="/tag/%ea%b0%95%ec%9d%98%ec%9a%94%ec%95%bd" rel="tag"><br />
</a></div></div><br/><br/>tag : <a href="/tag/원자력발전" rel="tag">원자력발전</a>,&nbsp;<a href="/tag/핵분열" rel="tag">핵분열</a>,&nbsp;<a href="/tag/발전소" rel="tag">발전소</a>,&nbsp;<a href="/tag/강의요약" rel="tag">강의요약</a>,&nbsp;<a href="/tag/다음편은다음강의후" rel="tag">다음편은다음강의후</a>			 ]]> 
		</description>
		<category>└ 원자력 발전 &amp; 규제</category>
		<category>원자력발전</category>
		<category>핵분열</category>
		<category>발전소</category>
		<category>강의요약</category>
		<category>다음편은다음강의후</category>

		<comments>http://jinku01.egloos.com/4251857#comments</comments>
		<pubDate>Fri, 09 Oct 2009 12:32:24 GMT</pubDate>
		<dc:creator>깐죽깐돌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카테고리 프롤로그 ]]> </title>
		<link>http://jinku01.egloos.com/4251741</link>
		<guid>http://jinku01.egloos.com/4251741</guid>
		<description>
			<![CDATA[ 
  <p>이 카테고리는 이번 학기에 듣고 있는 과목인 ‘원자력 정책’과 ‘원자력 안전 규제’ 수업을 리뷰하며 동시에 시험을 대비하기 위해(…) 만든 곳입니다.</p>  <p>주로 강의 자료와 지경부에서 발간한 ‘2009 원자력백서’의 내용을 중심으로 작성할 것입니다.</p>  <p>우선 오늘이나 내일 하나 더 올리고 될 수 있는한 빨르게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p>  <p>나중에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니 출처만 남겨주시면 펌도 허용입니다만…. 얼마나 이 글들을 읽을지는..ㅡㅡ</p>  <p>&#160;</p>  <p><font size="5">어쨌든 시작합니다!!</font></p>			 ]]> 
		</description>
		<category>└ 원자력 발전 &amp; 규제</category>

		<comments>http://jinku01.egloos.com/4251741#comments</comments>
		<pubDate>Fri, 09 Oct 2009 08:33:25 GMT</pubDate>
		<dc:creator>깐죽깐돌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요즘 즐겨 듣는 음악... ]]> </title>
		<link>http://jinku01.egloos.com/4239274</link>
		<guid>http://jinku01.egloos.com/4239274</guid>
		<description>
			<![CDATA[ 
  탐나는 도다 OST입니다.<br />
<br />
매일 매시간마다 전 트랙을 모두 듣고 있습니다.<br />
<br />
전부 마음에 드는 노래들이지만 특히 마음에 드는 노래는 '꿈길'입니다.<br />
<br />
들을때마다 자동으로 흥얼거리게 되네요.<br />
<br />
조기종영이 아쉬울 뿐입니다.<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음악 듣는 아해</category>

		<comments>http://jinku01.egloos.com/4239274#comments</comments>
		<pubDate>Mon, 21 Sep 2009 06:15:45 GMT</pubDate>
		<dc:creator>깐죽깐돌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 노무현 ]]> </title>
		<link>http://jinku01.egloos.com/4146508</link>
		<guid>http://jinku01.egloos.com/4146508</guid>
		<description>
			<![CDATA[ 
  처음에는 매우 질낮은 낚시라고 생각했습니다.<br />
<br />
그런데 그 블로그 주인장은&nbsp; 적어도 일부러 낚시하는 분은 아니었습니다.<br />
<br />
그래서 혹시나하고 다음에 들어가보니....<br />
<br />
<br />
<br />
낚시이기를 빌었습니다.<br />
<br />
질이 낮아도, 헛소리만 들어있어도 좋았습니다.<br />
<br />
올 한해 누군가의 '죽음'이 이렇게 슬픈 것은 두번째입니다.<br />
<br />
김수환 추기경님은 마음의 준비라도 있었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님은 정말 말그대로 마른 하늘의 홍두깨라는 말이 정확하군요.<br />
<br />
이로써 저는 존경할만한 어른을 거의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이는 저만 그런 것은 아니겠죠.<br />
<br />
말그대로 꿈도 희망도 없어지겠군요.<br />
<br/><br/>tag : <a href="/tag/어째이런일이" rel="tag">어째이런일이</a>			 ]]> 
		</description>
		<category>......</category>
		<category>어째이런일이</category>

		<comments>http://jinku01.egloos.com/4146508#comments</comments>
		<pubDate>Sat, 23 May 2009 01:52:29 GMT</pubDate>
		<dc:creator>깐죽깐돌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글루 링크 ]]> </title>
		<link>http://jinku01.egloos.com/4109436</link>
		<guid>http://jinku01.egloos.com/4109436</guid>
		<description>
			<![CDATA[ 
  요즘은 이글루에서 글을 읽기만 하고 잘 쓰지는 않습니다.<br />
<br />
뭐, 시간이 없다는 이유도 있지만 뭘 써야할지 모르겠다는 이유가 가장 크지요.<br />
<br />
걍 일기장으로 써볼까하는 생각도 하긴 합니다만, 제가 사는 곳이 매일매일이 거의 같아서 말이죠.<br />
<br />
어쨌든 귀차니즘(아마 이게 제일 큰 이유일 겁니다)의 압박으로 링크한 블로그만 돌고 있는데요.<br />
<br />
가끔 내가 왜 이 블로그를 링크했을까하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br />
<br />
아무리 생각해도 제 취미(만화, 애니, 소설, 역사)이나 생활(공돌이)과는 관련이 없어보이거든요.<br />
<br />
<br />
<br />
<br />
<br />
그리고 <font size="5"><span style="font-weight: bold;">포토로그</span></font>를 눌러보고 이해하죠. 아.... 그런거였군.<br />
<br/><br/>tag : <a href="/tag/링크의비밀" rel="tag">링크의비밀</a>			 ]]> 
		</description>
		<category>살아가는 아해</category>
		<category>링크의비밀</category>

		<comments>http://jinku01.egloos.com/4109436#comments</comments>
		<pubDate>Tue, 07 Apr 2009 12:42:19 GMT</pubDate>
		<dc:creator>깐죽깐돌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만우절 기념 포스팅 ]]> </title>
		<link>http://jinku01.egloos.com/4103749</link>
		<guid>http://jinku01.egloos.com/4103749</guid>
		<description>
			<![CDATA[ 
  내일부터는 성실히 일일포스팅하겠습니다.<br />
<br />
<br />
<br />
며칠만에 글쓰면서 요따구라니..ㅡㅡ<br />
<br/><br/>tag : <a href="/tag/만우절" rel="tag">만우절</a>			 ]]> 
		</description>
		<category>......</category>
		<category>만우절</category>

		<comments>http://jinku01.egloos.com/4103749#comments</comments>
		<pubDate>Tue, 31 Mar 2009 16:38:15 GMT</pubDate>
		<dc:creator>깐죽깐돌이</dc:creator>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