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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fe's Memoria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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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활기념 이글루</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3 Nov 2009 10:13: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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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fe's Memoria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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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활기념 이글루</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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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비 올듯말듯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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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비 올듯말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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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3 Nov 2009 10:13:42 GMT</pubDate>
		<dc:creator>꽃을심자</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전쟁의 기술 The 33 Strategies of WAR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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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table<tr><td valign=top><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8/22/29/f0083529_4a8fa0f42e1ef.jpg" width="140" height="20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8/22/29/f0083529_4a8fa0f42e1ef.jpg');" align="left" /><br />
</td><td valign=top><table border="0" width="400"><tbody><tr><td width="20"></td><td width="380"><strong><span style="font-size: 130%;">전쟁의 기술</span></strong> The 33 Strategies of WAR<br />
로버트 그린 지음 | 안수환, 이수경 옮김<br />
웅진 지식하우스, 2007<br />
<br />
<strong>죽음과 마주한 경험<br />
</strong><br />
1848년 전 유럽에 혁명이 발발했을 때, 농노해방을 열렬히 지지한 도스토예프스키는 1849년 4월 23일 페트라세프스키파의 조직원 스물세명과 함께 체포 됐다.<br />
<br />
<blockquote><span style="font-family: 돋움;">여덟 달이 넘는 고달픈 수감생활을 보내던 어느 추운 날 아침, 죄수들은 잠에서 깬 후 최종 판결을 받을 거라는 통보를 받았다. 그들 정도의 죄라면 몇 달간 유배 조치가 내려지는 게 통례였다. '이 끔찍한 고통도 몇 달이면 끝나겠군' 그들은 이렇게 생각했다.</span><br />
</blockquote><br />
그러나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건, 교수대 였다.<br />
<br />
<blockquote><span style="font-family: 돋움;">죄수들은 짐짝처럼 마차에 실려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얼어붙은 거리를 지나갔다. 마차에서 내려 세묘노프스키 광장에 발을 디디자 신부 한 명이 그들을 맞았다. 신부 뒤편에는 병사들이 줄지어 있었고, 그들 뒤로 구경꾼이 수천이었다. 그들은 검은 천에 싸인 교수대가 놓인 광장 한가운데로 끌려갔다. 교수대 앞쪽에는 말뚝 세 개가, 옆쪽에는 관들이 실린 손수레 행렬이 있었다.</span><br />
</blockquote><br />
도스토예프스키는 눈앞의 광경을 도저히 믿을 수 없었다.<br />
<br />
<blockquote><span style="font-family: 돋움;">"우리를 처형하려 하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야." 그는 옆 동료에게 속삭였다. 죄수들은 교수대 앞까지 행진해서 두 줄로 섰다. 지독하게 추운 날이었는데도 모두 체포될 때 입었던 얇은 옷 그대로였다. 둥둥둥둥 북소리가 울려 퍼졌다. 장교 한 명이 앞으로 나와 판결문을 낭독했다. "피고인 모두는 국가질서를 전복하려는 혐의에 대해 유죄가 인정 되므로, 총살형에 처한다."</span><br />
</blockquote><br />
도스토예프스키는 자신이 곧 죽게 된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이대로 죽지않고 살 수만 있다면... <br />
<br />
<blockquote><span style="font-family: 돋움;">죄수들에게 두건이 달린 상의가 주어졌다. 신부가 마지막 성사를 행하고 각자의 고해를 들어주었다. 그들은 서로에게 안녕을 고했다. 먼저 총살당할 세 명이 말뚝에 묶였고, 두건이 그들의 얼굴을 덮어 씌웠다. 도스토예프스키는 앞줄에 서서 다음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병사들은 소총을 들어 조준했다. 그때였다. 마차 한대가 질주하며 광장에 들어섰다. 한 사람이 봉투 하나를 꺼내 들었다. 마지막 순간에, 차르가 그들을 감형해주기로 결정했다는 전갈이 도착했던 것이다.</span><br />
</blockquote><br />
그 날 정오가 지나기도 전에 도스토예프스키는 새로운 선고를 전해 듣는다. 4 년간의 시베리아 강제 노동 후 군대 복무를 마쳐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도스토예프스키는 담담한 어조로 동생에게 편지를 써서 보냈다. <br />
<br />
<blockquote><span style="font-family: 돋움;">지난 일을 돌이켜보고 실수와 게으름으로 허송세월 했던 날들을 생각하니 심장이 피를 흘리는 듯하다. 인생은 신의 선물... 모든 순간은 영원의 행복일 수도 있다는 것을! 젊었을 때 알았더라면! 이제 내 인생은 바뀔 것이다. 다시 태어난다는 말이다.</span><br />
</blockquote><br />
해석에 의하면 당시 도스토예프스키를 포함 24 명의 페트라세프스키파에게 내려진 사형선고는 차르 니콜라스가 과격파의 콧대를 꺽고 굴복시키기려고 꾸며낸 모종의 연극이었으며 실제로 그 사건 이후 미쳐버린 죄수들도 있었다고 한다.<br />
&nbsp;<br />
그러나 도스토예프스키는 달랐다. 감수성이 풍부했던 그는, 죽음의 선고에&nbsp;이은&nbsp;사면조치를&nbsp;&nbsp;'재탄생'의 경험으로 인식하였다. 도스토예프스키는 그날 이후 매일 매일이 마지막날이라는 듯이 살았다.<br />
<br />
사형선고와 사면조치... 죽음과 마주한 경험이 누구에게는 단지 끔찍한 기억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가치있는 삶으로 다시 태어나는 절체절명의 경험이 되는 것인가 보다.<br />
</td></tr></tbody></table><br />
<br />
</td></tr></table><br/><br/>tag : <a href="/tag/전쟁의기술" rel="tag">전쟁의기술</a>,&nbsp;<a href="/tag/죽음과마주한경험" rel="tag">죽음과마주한경험</a>			 ]]> 
		</description>
		<category>전쟁의기술</category>
		<category>죽음과마주한경험</category>

		<comments>http://jingikim.egloos.com/1599629#comments</comments>
		<pubDate>Sat, 22 Aug 2009 08:07:44 GMT</pubDate>
		<dc:creator>꽃을심자</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 - 김대중 일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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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8/21/29/f0083529_4a8e2758c2aba.jpg" width="400" height="59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8/21/29/f0083529_4a8e2758c2aba.jpg');" /></div><table border="0" width="400" align="center"><tbody><tr><td><br />
<blockquote><strong>2009년 5월 30일<br />
<br />
손자 종대에게 나의 일생에 대해서 이야기해주고 이웃사랑이 믿음과 인생살이의 핵심인 것을 강조했다.<br />
</blockquote></strong><br />
김대중 대통령이 생전에 쓴 2009 년의 일기가&nbsp;소책자 형태로&nbsp;배포되고 있다. 그날 그날의 일상과 소회를&nbsp;글로 옮긴 일기에는<br />
 <br />
<blockquote>생각할 수록 인생은 아름답다</blockquote><br />
고 씌여 있다.<br />
아내와 함께 참석했던 노무현 대통령의 영결식에서 돌아온지 나흘째 되는 날인 6 월 2 일이 그 가 마지막으로 일기를 남긴 날이 되었다.<br />
</td></tr></table><br />
			 ]]> 
		</description>

		<comments>http://jingikim.egloos.com/1598461#comments</comments>
		<pubDate>Fri, 21 Aug 2009 05:12:42 GMT</pubDate>
		<dc:creator>꽃을심자</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깊은 강 - 엔도 슈사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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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8/18/29/f0083529_4a8a1b1e35061.jpg" width="3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8/18/29/f0083529_4a8a1b1e35061.jpg');" align="left" /><br><a href="http://www.yes24.com/24/goods/2750328" target="_new"><span style="FONT-SIZE: 130%"><strong>깊은 강</strong></span></a>&nbsp; 深い河<br><br>엔도 슈사쿠 遠藤周作 지음 / 유숙자&nbsp;옮김<br>민음사 2007<br><br>1993 년 엔도가 마지막으로 남긴 소설책<br><br>나약한 인간을 보듭는 신앙의 힘을 피력해온 작가의 이력과 그 가 살아온 생의 경험이 갠지스 강과 겹쳐진다<br><br>다 읽고 보니 읽었던&nbsp;책<br/><br/>tag : <a href="/tag/깊은강" rel="tag">깊은강</a>			 ]]> 
		</description>
		<category>깊은강</category>

		<comments>http://jingikim.egloos.com/1595126#comments</comments>
		<pubDate>Tue, 18 Aug 2009 03:16:18 GMT</pubDate>
		<dc:creator>꽃을심자</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스푼 베타 테스터 신청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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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ebc.egloos.com/6157">포인트 기부 서비스-스푼, 베타테스터 모집합니다. </a><br />
<br />
오케이캐쉬백으로 좋은 일 할 수 있게 되었군요!<br />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jingikim.egloos.com/1575214#comments</comments>
		<pubDate>Thu, 30 Jul 2009 12:52:15 GMT</pubDate>
		<dc:creator>꽃을심자</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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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매미소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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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새벽부터 까치가 울어 대더니 요즘 좀 조용해 졌는가 싶었는데, 오늘은 새벽 다섯시 부터&nbsp;울어대는 매미소리에&nbsp;그만 일찍 일어나 버렸다..,&nbsp;여름도 깊어가는구나.<br><br><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7/27/29/f0083529_4a6ce344c7de5.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7/27/29/f0083529_4a6ce344c7de5.jpg');" /></div>계획대로라면 팔월부터 다니게 될 수영장에서 회사로 출근할 때 걷게 될 덕수궁 서쪽 돌담길<br><br><br><br></div>			 ]]> 
		</description>

		<comments>http://jingikim.egloos.com/1571115#comments</comments>
		<pubDate>Sun, 26 Jul 2009 23:16:02 GMT</pubDate>
		<dc:creator>꽃을심자</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로써 돌아보는 작업은 끝났지만,  ]]> </title>
		<link>http://jingikim.egloos.com/156479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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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finetia.egloos.com/1930547">20090721</a>&nbsp;그것이 오히려 그대에겐 슬픔처럼 보이는 구려<br />
<br />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jingikim.egloos.com/1564790#comments</comments>
		<pubDate>Tue, 21 Jul 2009 05:39:36 GMT</pubDate>
		<dc:creator>꽃을심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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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나에게 타인이 되지 않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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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더불어 사는 사람이 나와 다르다고 느끼는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서도 타인일 가능성이 높다. 남을 이해하는 것과 나를 이해하는 것은 서로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내가 나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면 남들도 나와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기가 더 쉬울 것이다.<br><br>나를 더 잘 알아볼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하겠다.<br><br><blockquote style="FONT-FAMILY: 맑은고딕">꿈에서 찾아본다 - 꿈은 내 의식이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자유로운 영역이다, 꿈속에서 공포를 보았 건 어떤 바램을 가졌 건, 통제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나를 표현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br><br>실수에서 찾아본다 - 나도 모르게 나오는 말과 행동의 실수는 무의식 중의 나의 상태를 반영한 것일 수 있다.<br><br>문득 떠오르는 것에서 찾아본다 - 잠에서 막 깨어났을 때 떠오르는 생각처럼, 문득 떠오르는 생각들은 내가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지를 알려 준다.<br><br>전이의 <span id="POPS16657_78" class="pops">대상</span>에서 찾아본다 - 전이가 있는지, 있다면 무엇을 향한것인지를 찾아내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의지가 차단되거나 방해될 때 전이가 일어날 수 있다. 전이란 실제 대상이 아닌 다른 대상으로부터 해결을 찾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시합에서 패한 운동선수가 관중이나 심판에게 화풀이를 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경기가 잘 풀렸다면 그런 행동은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다.<br></blockquote><br>꿈이나 실수, 문득 떠오른 생각, 전이는 옳고 그름을 잴 수 있는 잣대가 아니다. 그것은 내가 평상시 발견하지 못한 나 자신의 모습일 수 있으며 여전히 나 자신은 바로, 사람 그 자체이다.<br><br><br><br>			 ]]> 
		</description>

		<comments>http://jingikim.egloos.com/1546824#comments</comments>
		<pubDate>Sun, 05 Jul 2009 03:45:32 GMT</pubDate>
		<dc:creator>꽃을심자</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내가 생각하는 국가란 ]]> </title>
		<link>http://jingikim.egloos.com/1529191</link>
		<guid>http://jingikim.egloos.com/1529191</guid>
		<description>
			<![CDATA[ 
  좋은 국가는, 국민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큰 정부, 국민에게 사랑받는 정부를 가진 나라이다. <br><br>그 다음으로 좋은 국가는&nbsp;경제적인 안정을 주는 나라다.<br><br>가장 안 좋은 경우는,&nbsp;국민이 정부에게&nbsp;억압받는 나라이다. 억압 말고 다스릴 방법이 없을 때 공포정치가 나온다.<br><br>나는 노 前 대통령 시절이 그래도 가장 이상적인 정부의 역할이 수행된 때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하곤 한다.<br><br>내가 생각하는 좋은 나라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잘 어울어진, 모든 생명체가 다 잘사는 나라이다. <br><br>한강에 가서 바람이라도 좀 쏘이고 와야 겠다. <br><br><br><br><br><br>			 ]]> 
		</description>

		<comments>http://jingikim.egloos.com/1529191#comments</comments>
		<pubDate>Fri, 19 Jun 2009 09:22:06 GMT</pubDate>
		<dc:creator>꽃을심자</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논객 진중권의 출사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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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이제 칼을 뽑는다'던&nbsp;논객 진중권 님이&nbsp;'자, 이제 공격을 시작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드디어 검을 빼어 들었다. 당연히 네티즌은 열광했다.&nbsp;진중권 님의 블로그는 지금&nbsp;열렬한 후원과 상대진영에 대한 성토의&nbsp;댓글로 가득하다. 상대진영은&nbsp;아르바이트라도 동원해서 천 명이건 만 명이건 명예회손 건을 모두&nbsp;찾아내&nbsp;고소하겠다고&nbsp;선포함으로서 양상은 대의명분에 힘입은 네티즌의 후원과&nbsp;고소에 의한 법적조치가&nbsp;팽팽하게 맞붙게될&nbsp;전망이다.<br />
<br />
말로 흥한자, 말로 망하기 쉽다는 것이 이 싸움의 씁쓸한&nbsp;귀결을 예감케하는 것은 기우에 그칠 수 있을런가, 제 몸에 상처하나 없기를 바라며 칼을 뽑는 무사는 없을 것이다.&nbsp;다만 그 상처가 너무 깊지 않기를 바란다. 그리고&nbsp;돌아와 의로운 길에 선, 이 시대의 논객으로 계속 남아 주었으면 좋겠다.<br />
<br />
해학과 위트가 무언지를 아는&nbsp;진정한 논객의 건투를 빈다.<br />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jingikim.egloos.com/1522930#comments</comments>
		<pubDate>Sun, 14 Jun 2009 06:52:13 GMT</pubDate>
		<dc:creator>꽃을심자</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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