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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心中滿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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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본사진 없거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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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1 Nov 2009 23:13: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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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心中滿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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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본사진 없거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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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오늘 전화한 미친새끼 길가다 벼락맞아라 -_-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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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엄마와 저녁에&nbsp;면접용&nbsp;옷 사러 갔는데, 한 통의 전화가 왔다. 모르는 번호였다.<br>정말 짜증나서 전화번호 올려놓는다. 010-4050-5341 전화 온 시각 오후 7시 31분.<br><br>받았다.<br>(+정확히는 쇼핑하느라 전화 울리는걸 늦게야 발견한 탓인지&nbsp;받았는데 받자마자 끊어져서 바로&nbsp;전화를 다시 걸었다.)<br><br>XX(내 이름)씨 핸드폰이죠?<br>나: 네 맞는데요.<br>X대(내가 다니는 학교)에서 보고 전화드렸어요.<br>나: 네?<br>X대에서 보고 전화드렸다고요.<br>(여기서부터 슬슬 거슬렸는데, 왜냐하면 말투가 "이봐요, 왜이러시냐고요~"의 느낌이었기 때문이다.)<br>나: 아 혹시 과외때문에 연락하셨어요?<br>(학교 홈페이지에 내가 가르치는 학생의 새 과외교사를 구하는 공고를 올려놓은 상태이다.)<br>아뇨 X대에서 지나가다 보고 전화한거예요.<br>나:&nbsp;네??<br>그쪽에게 호감있어서 연락한거라고요.<br>나: 네???????;;;;;;;;<br>(살다살다 이런 일은 처음이다 -_- 지금까지 고백했던 사람들은 모두 나를 어느 정도 알고 있던 경우였다.<br>좀 당황하고 있는데, 다짜고짜 하는 말이,)<br>지금 애인 있으세요?<br>나: ..아니 우선, 제 번호는 어떻게 아셨어요?<br>아니, 애인 있으시냐고요.<br>나: 제 번호 어떻게 아셨어요?<br>X대&nbsp;졸업한 친구에게 물어봐서 알았어요.<br>나: 친구 누구요?<br>그게 중요해요? 제가 그쪽에게 호감있어서 전화한건데.<br>나: 본인이 누구신지 우선 말씀을 해 주셔야지요.<br>(요즘같은 무서운 세상에 함부로 뭔가 중요한 것을 말했다가는 쥐도새도 모르게 뒤집어쓸라;)<br>아니 제가 뭐 이렇게 전화해서 돈이 얼마나 많은지, 연예인인지%^%&amp;(뭐라 잔뜩 말하더라;;) 그런걸 말씀드려야되요?<br>(매우 짜증났다. 지금 나를 속물로 보고 있는 모양인데..)<br>나: 아니 그게 아니라 누구신지 기본적인 것을 말씀해 주셔야지요<br>그쪽 애인은 돈이 많아요? 네? (또 어쩌고저쩌고..)<br>나: 그게 아니라요, 학교는 어디 다니고 몇 학년이다 이런건 말씀해주셔야 할거 아녜요.<br>그게 아니죠. 순서가 그게 아니라, -그러면서 여기에서, 자기가 물어본 '애인 있냐'의 질문에 답을 해야지 그 다음에 서로 소개하는게 순서 아니겠냐고 한참동안 이야기를 했다.-(이런 개념이 뒤로 박힌 놈을 봤나)<br>나: 제 전화번호는 대체 어떻게 아셨어요?<br>그게 말하자면 길어요<br>나: 그럼 길어도 다 말씀해 보세요<br>아까 자꾸 말 끊으셨잖아요.<br>(얼씨구?)<br>나: 누가 제 전화번호 알려줬어요?<br>모르는 사람일텐데<br>나: 누가 제 전화번호 알려줬어요?<br>김정훈(인지 김경훈인지 여하간 나는 두 이름 다&nbsp;모르는 사람)이라는 친구가 알려줬어요. 모르는 사람이죠?<br>나: 네 모르는 사람이네요. 그 사람은 어떻게 전화번호 알았대요?<br>몰라요&nbsp;할 수 있는&nbsp;얘기는 이게 다예요. (길대매..)<br>나: 우선 저에게 자기가 어떤 사람이라고 말씀하셔야지 제가 뭘 말씀드리죠. <br>아니 그건, 사회 초년생이나 하는 연애고, *$^$$%-또 뭐라고 했는데 대략 내용은 이정도 나이 먹었으면 이렇게 하는거다, 라는 내용이었다-<br>(지금 어디서 연애를 가르치려고 드는거임?&nbsp;이 캐놈이 만일 정말 날 학교에서 봤다면&nbsp;내가 호락호락 해보여서&nbsp;등쳐먹으려고 하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_-)<br>나: 여하간 그쪽은 제 정보를 알고 있으니까,&nbsp;저에게 우선 누구신지 알려주셔야지요.<br>저도 그쪽 잘 모르는데요<br>나: 제 이름이랑 전화번호는 알고 계시잖아요.<br>아니 그러니까, -그러고 여기에서 아까의 그 '대화의 순서'에 대해 다시 이야기했다-<br>(그러고서 하는 말이 대 -_- 박)<br>저는 머리 빨리빨리 돌아가는 여자가 좋아요.<br>(..내가 왜 네 기준에 맞춰야 하는건지 모르겠구나 싸가지없는 색히야..)<br>나: 그래요? 저는 무례한 남자 제일 싫어하거든요?<br>용감하지 않은 것보다는 무례한게 낫습니다.<br>나: 저는 무례하지 않으면서도 용감한 사람이(여기에서 뭐라고뭐라고 하더라) 좋은데요. -&gt;이 말 마치기 전에 전화 끊어졌음<br><br><br>.................................................????????????????????????????<br><br><br>이 전화 받고 아울렛 한가운데서 소리지를 뻔했다.<br>어따대고 미친새끼가.. 지금 감히 누구에게 난리침?<br>정말 열받아서 더이상 쇼핑을 못 하겠더라.<br>전화하는 도중에 내내 "왜이러시냐고~"의 말투라서<br>낚은다음에 마구 괴롭혀 만신창이로 만들어버릴 생각도 못 했다.<br><br>아니 원래 자기가 바라는게 있으면 공손하게 자신이 누구인지 밝히고 본론 시작해야 하는거 아냐?<br>차라리 "사실은 보험광고예요.." 라고 얘기하길 바랬다 -_-<br>난 척 봐도 지나가던 남자가 헌팅할 정도의 놀상(잘 놀 것 같은 얼굴)도 예쁜 얼굴도 아니고<br>그리고 우선 지나가다 맘에 들면 직접 말을 걸어야 되는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한 이유는, 난 전교 회장도 아니고 문과대 회장도 아니고 학교 유명인사도 아니기 때문이다. 친구가 나를 어떻게 알아?;<br><br><br>010-4050-5341 길가다 벼락맞아라.<br>아니면 나 지나가다 마주치면 한 번 아는체 해봐라. 바로 주먹 날라간다.<br><br><br>+)저 전화번호 네이버에서&nbsp;검색해보면 카페글에 '안성호 종합영어 동강합니다' 뜨는데<br>글이 2009년 9월인거보니 같은 사람일것 같다.<br>이 검색물 알려준 선배 말대로 공무원 시험 준비하다 정줄 놨나?;</p><br/><br/>tag : <a href="/tag/미친새끼" rel="tag">미친새끼</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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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어떠한경험</category>
		<category>미친새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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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1 Nov 2009 12:46:15 GMT</pubDate>
		<dc:creator>JinAqu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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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김다울의 죽음, 그리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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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친구가 나와 분위기가 비슷하다고 해서 알게 된 모델 김다울.<br>안 지 얼마 안 됐는데 어제 세상을 떠났다.<br><br>지난 2년간 너무 아픈 사람들이 많았다.<br><br><br>그리고 나는 김다울의 죽음으로&nbsp;세상 사람들을 진심으로 비웃었다.<br>김다울이 뉴욕에서 진행했다는 인터뷰.<br>“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도 없었다. 학교에서는 왕따였다”<br>“지금껏 살아오면서 제가 어떤 행동을 하면 사람들이 '음...쟤 왜 저래?'라고 했다”<br><br>어렸을 때는 그렇게 밟아 누르는 환경이더니<br>어른이 되어 유명한 사람이 되면 주변이 확 달라진다.<br><br>아니, 유명한 사람까지도 아니다.<br>사실 자기가 있는 위치가 조금만 달라져도<br>주변의 반응이 달라진다.<br><br>폐쇄적인 집단에서는 조금만 튀어도 열심히 그 집단 안에서 까이고,<br>그렇지 않은 집단에서는, 그리고 그 집단 안에 있는 것이 밖에서 보일&nbsp;때는 추앙받는다.<br>혹은 그 가치를 알아보지 못한 집단에서는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고 짓누르고,<br>그 가치를 알아본 집단에서는 그 사람을 높이 세운다.<br><br><br>정말 짜증난다.<br><br><br>얼토당토 않은 이유로 억압하고서는<br>나중에는 그 이유가 사랑받는 이유가 된다.<br><br><br>내가 겪은 일들은 지금도 웃기지만 당시에도 정말 웃기는 일이었다.<br>나는 유독 반 안에서만 따돌림 당하는 경향이 중고등학교 내내 있었는데,<br>(반 밖에만 나가면 만날 친구 많음.. 또 특이한건 학년이 올라갈 때마다 반 안에 친구 0명-&gt;생김)<br>전교생의 날라리중에 나를 모르는 애가 없었다.<br>이상한 애라고.<br><br>따돌림당한 이유는<br>선생님들과 너무 친하고, 누구에게든 할 말 다 하는,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한 모범생이 아닌 눈에 띄는 모범생이었기 때문이었다.<br>특히 할 말 다 하는 내 성격이 크게 작용했다. 자기들만 쑥덕거리는 중고등학생 애들은 나같은 사람에게 적응을 못 한 것이었다.<br>생각도 너무 일찍 앞서나갔고 그렇다보니 행동도 다른 아이들과 달라졌다.<br><br>그런데 공부에 관련된 것이라면&nbsp;반응이 달라졌다.<br>시험기간이나 수행평가 할 때가 되면 애들이 와서 제발 가르쳐 주십사, 모여들고<br>교과서나 프린트 한 번만 빌려달라고 하는 경우도 많았다. 생판 모르는 남의 반&nbsp;애(역시 노는애)인데..<br><br>지들 아쉬우면 찾고 안 아쉬우면 까고 뭐 그런 -_-<br><br>학교 안에서는 내가 지나갈 때 손가락질하고 비웃고 욕하던 날라리들은<br>대학만 올라가니까 지나가다 나와 마주치면 피하기 바쁘거나 먼저 인사하면서 대학 어디 갔냐고 묻고 좋은데 갔다고 부럽다고 하고<br><br><br>너희들.. 뭐니?<br>줏대없이.<br><br><br>지금은 내가 따돌림받은 이유들이 오히려 살기 편하게 만들었다.<br>자신감이 붙고, 당당해졌고, 사람들도 나를 꺼리지 않게 되었다.<br><br>당시에도 나는 그렇게&nbsp;행동하는 데에 후회가 없었고<br>언젠가는 너희들이 땅치면서 후회하게 될거다, 라고 생각했는데<br>지금도 그 생각은 똑같다.<br><br><br>따돌림&nbsp;하는 애들은 언젠가 땅치면서 후회하게 될 것이다.<br>자기가 나이들어서 왜 그 때 자기가 이렇게 생활했고, 사람을 제대로 못 알아봤는지<br>지금보다 더 많은 시간이 지날 수록 더 많이 후회하게 될 것이다.<br><br><br>폐쇄된&nbsp;학교는 언제 변할지.</p><br/><br/>tag : <a href="/tag/김다울" rel="tag">김다울</a>,&nbsp;<a href="/tag/김다울사망" rel="tag">김다울사망</a>,&nbsp;<a href="/tag/왕따" rel="tag">왕따</a>,&nbsp;<a href="/tag/따돌림" rel="tag">따돌림</a>			 ]]> 
		</description>
		<category>남아있는말</category>
		<category>김다울</category>
		<category>김다울사망</category>
		<category>왕따</category>
		<category>따돌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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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Nov 2009 21:58: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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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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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좋아한다는 것보다 더 많이 넘치는 마음이고<br>사랑한다는 말로 단정짓기에는&nbsp;무언가 부족하고<br><br>생각하면 슬그머니 웃음이 나는데<br>동시에 슬퍼져서 뛰는 심장이 짓눌리는<br><br><br>어떻게 말하면 좋을까<br>너라는 존재에 대해서</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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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남아있는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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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Nov 2009 12:03: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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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이승기 3집, Shadow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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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추신: 크흑.. 이승기 신종플루 빨리 낫길 바라~ ㅠ_ㅠ</strong></div><p></strong><br><br>우선 인생이 논문과 숙제로 얼룩진 11월<br>단비같은 (무척좋아하는!!)이승기 CD를 내려주신 렛츠리뷰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는데<br>같은 이유로 리뷰 쓰기가 참 -_-; 정신이 없어서 일요일까지 생각하고있던<br>'월요일은 리뷰..월요일은 리뷰..월요일은 리뷰..'를 월요일에 까먹고<br><br>ㄱ-<br><br>학교 다녀와서 사진도 올리고 제대로 써야지<br><br>우선<br><br>1. 사진 마음에 안 들어 ㅠㅠ 이승기가 아닌거같아 ㅠㅠ<br>뭔가 미묘-하게 어색-한데 뭐가 어색한지 잘 모르겠고..<br>우리의 승기는 이러치아나!!<br><br>2. 열 곡의&nbsp;사랑 이야기로 가득찬 앨범.<br>'굉장히 잘 만들었다!!'라고는 할 수 없고<br>'그럭저럭 잘 만들었네' 정도?<br>아쉽게도 뭔가 신선하거나, 색다르지는 않아.<br>딱 그의 모범생같은 외모만큼의 *-_-* CD.<br><br>3. 그런 중에서도 하나 최고로 꼽을 수 있는 것은<br>타이틀곡 '우리 헤어지자'이다.<br>뮤직비디오도 눈물나고 노래도 눈물난다.<br>특히 뮤직비디오에서는 맨 앞 나레이션,<br>노래에서는 '우리 헤어지자, 그만 만나자'라는 딱 그 부분.<br><br>오래 전&nbsp;생각이 나서 왠지 마음이 무언가에 눌린 기분이었다.<br><br>4. 나머지는, 한 두 곡마다&nbsp;분위기가 바뀌는 곡들이 들어있다.<br>들으면서 지루함을 없애주려는 것인가..<br><br>5. 아쉬운건..앨범 곡이 이야기가 흘러가는 느낌이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br>만나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서 '면사포'와&nbsp;'오래오래오'로 끝나면.. 어땠을까나 'ㅅ'</p><br><a href="http://valley.egloos.com/review/item.php?id=10602"><img alt="렛츠리뷰" src="http://md.egloos.com/img/review/lets_banner.gif" border="0"></a><br/><br/>tag : <a href="/tag/렛츠리뷰" rel="tag">렛츠리뷰</a>,&nbsp;<a href="/tag/이승기4집" rel="tag">이승기4집</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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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어떠한경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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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Nov 2009 14:4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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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4대강 사업이 시작했다고 한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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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p>아무래도 난, 중간에 끊어진 생명선답게 빨리 죽을 목숨일지도..<br><br>언제 누우러 갈까?</p></div><br/><br/>tag : <a href="/tag/4대강사업" rel="tag">4대강사업</a>,&nbsp;<a href="/tag/대운하반대" rel="tag">대운하반대</a>,&nbsp;<a href="/tag/대운하" rel="tag">대운하</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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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남아있는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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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8 Nov 2009 11:38: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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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렛츠리뷰에게 절이라도 해야할듯..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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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3/33/f0048733_4ae07534d60ae.jpg" width="4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3/33/f0048733_4ae07534d60ae.jpg');" /></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당첨되었어!!<br><br>당첨되었어!!<br><br>당첨되었어!!<br><br>이글루스 렛츠리뷰에서 이승기 4집 앨범 당첨되서 집에 왔더라.<br><br>완전 최고 뿅감 렛츠리뷰 사랑해요.<div style="TEXT-ALIGN: center"><br>&nbsp;렛츠리뷰에게 절이라도 해야될 것 같은 기분!!</div></div><br/><br/>tag : <a href="/tag/이승기4집" rel="tag">이승기4집</a>,&nbsp;<a href="/tag/렛츠리뷰당첨" rel="tag">렛츠리뷰당첨</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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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이승기4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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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2 Oct 2009 15:10: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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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우려하던 일이 벌어졌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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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news.nate.com/view/20091019n00801" target="_blank">중앙대 '메가톤 변혁' 추진</a><br><br><br>우려하던 일이 벌어졌다.<br><br>내가 생각했던 대로 되었다.<br><br>다들 두산이 중앙대 재단이 되어서 학교가 좋아질거라고 했다.<br><br>1년에 100원 내는, 학교만 깎아먹는&nbsp;무의미한 재단이 없어지고 좋은 학교가 될 거라고 했다.<br><br>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할 수 없었다.<br><br>모 대학(D대인걸로 알고있다)에서 기업이 재단 되자마자<br><br>취직 안 되는 하위 10개 과는 폐과시킨다고 선언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br><br>그래서 난 두산이 재단으로 들어왔을 때 웃을 수 없었다.<br><br><br>재단이 학교 뜯어고치는데, 학생 의견을 제대로 묻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참았다.<br><br>(묻긴 물었는데 묻는 방식이 '바꾸는 것을 이미 전제한 상태'에서 어떻게 바꿀지를 묻는 식)<br><br>오늘 아침까지 '다른 학교로 교육대학원을 가느니 그냥 빨리 출신학교로 가서 졸업하자'라고 생각해서<br><br>시험 끝나고 대학원 원서 넣으려고 했는데<br><br>이제 두산 꼴도 보기 싫다.<br><br>빨리 이 학교를 떠나야겠다.<br><br>그것밖에 방법이 없다.<br><br><br><br>미치겠다.<br><br>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br><br>앞으로 나갈 길에 대해&nbsp;결정하니까, 학교 자체가 미쳤다.<br><br><br><br>대학이<br><br>대학으로서<br><br>존재할 수 있기를.<br/><br/>tag : <a href="/tag/중앙대학교" rel="tag">중앙대학교</a>,&nbsp;<a href="/tag/두산" rel="tag">두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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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남아있는말</category>
		<category>중앙대학교</category>
		<category>두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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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1 Oct 2009 06:59: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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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중간고사 대풍기원 내 사진♡ UP!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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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7/33/f0048733_4ad98e5b8a39f.jpg" width="500" height="375.21968365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7/33/f0048733_4ad98e5b8a39f.jpg');" /></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여름에 찍은거지만<br>여름 교복이지만<br><br>뭐 개의치 않고&nbsp;[..]<br><br>슈하고 8월에 술집에서<br>고등학교 하복과 함께&nbsp;*-_-*<br><br><br>고등학생때 근성으로 공부했으면<br>4학년 전학기 성적 4.5 만점 맞았겠다<br><br>아.. 하지만 난 정보부 활동때문에 쉬는시간&nbsp;식사시간 청소시간&nbsp;가릴거없이<br>계속 컴퓨터를 했지.. 아무래도 상관없구나.. 난 안될거야 아마 ㅇ&lt;-&lt;<br><br><br>다음회 예고: 동복이 더 마음에 들어염.. *-_-*</div><br/><br/>tag : <a href="/tag/교복" rel="tag">교복</a>,&nbsp;<a href="/tag/본인인증" rel="tag">본인인증</a>,&nbsp;<a href="/tag/내사진" rel="tag">내사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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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무언가의늪</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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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7 Oct 2009 09:3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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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프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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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p>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파진다.<br><br>종종 속에서, 어딘지 정확히 알 수 없는 부분이, 가만히 있을 수 없도록 계속 아프게 한다.<br>속을 긁는 것 같으면서도 견딜 수 없게 하는 느낌이 싫다.<br><br>앞으로 막막한 것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br><br>/<br><br>마음이 그치지 않는다.<br>몸도 그치지 않는다.<br><br>/<br><br>무엇이든 그만두어야 할 때가 온 걸까</p></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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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남아있는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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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9 Oct 2009 13:39:48 GMT</pubDate>
		<dc:creator>JinAqu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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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몽유도원도 보고왔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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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몽유도원도 보고왔습니다.<br><br>이제 유비의 심정을 알 것 같네요 -_-;; 저번주&nbsp;목요일에 학교 끝나고&nbsp;갔다가 사람이 너무너무 많아서 다시 돌아오고(기다릴 엄두도 안 났을 뿐더러 더 이상 사람을 받지도 않았음) 어제&nbsp;9시반에&nbsp;갔다가 역시 사람 너무 많은데 기다려서 보면&nbsp;수업에 늦을 것 같아서 다시 돌아오고 드디어 오늘 아침에 8시에 가려던거 어찌어찌하다&nbsp;8시반에 갔..는데&nbsp;역시 마지막날이라 아침부터&nbsp;사람이 꽤 많더라고요. 표 끊자마자 경보해서(뛰지는 않았어요..) 열심히 열심히 진격한 덕에 밖에서 표 끊는데 30분, 안에서 기다리는데 30분 걸려서 봤습니다.<br><br>이것이 바로 삼고초려인가.. 아이고<br><br><br>여하간 사람이 많아서 참.. 잠깐의 시간밖에 보지 못 해서 무척 아쉬웠습니다.<br>한참동안 조용히 바라보아도 그림을&nbsp;깨칠까 말까 할 것 같은데<br>사람은 많아서 빨리 비켜줘야되지, 누워있으니까 유리에 바깥 조명이 반사되서 그림은 잘 안 보이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봐야 하는 그림인데 오른쪽부터 들여보내주지(방향 잘못되게 설치해둔것&nbsp;제일 싫어하는데 국가학예사님들&nbsp;왜이러셨어요 -_-;;) 아이고.. 이걸 어쩜 좋니..<br>그림 끄트머리, 선을 쳐놓은 곳의 틈새에 껴서 조금이라도 더! 조금만 더! 보려고 안간힘 쓰다 왔습니다.<br><br>다음에 한가할 때는 상설전시관 2층의 해석을 보러 가야겠어요. 아 한문.. ㅠㅠ<br>그리고 정말, 돈만 있으면&nbsp;교수가 되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유명한 교수가 되어서, 남들 볼 수 없는 것도 특별히 보고 연구하고 싶다..<br><br><br>그림 자체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br><br>세월이 무색하게 생생한&nbsp;그림 속에서<br>거친 산세를 따라 올라가다보면<br>시간에도 바래지 않은 복숭아꽃을 만나는데<br>처음에는 담담한 느낌이 들지만<br>시간을 두고 바라보면 바라볼 수록<br>마음이 점차 두근거리더라고요 :)<br><br><br>그리고 나와서는 조금 특별한 경험?을 했었어요.<br><br>KBS에서 인터뷰를 했어요.<br>새벽부터 기다렸다길래 앞에 사람 많이 나왔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젊은 사람이 나오길 기다렸다네요 -_-;;; 젊은이가 필요하셔쿠나.<br>여하간 책에서&nbsp;보는 것과 실제로 그림을&nbsp;보는 것과의 차이를&nbsp;묻는데<br>그걸 어떻게 말해!! 그냥 뭔가 막 마음을 두드리는 것이, 진품과 가품의 묘한&nbsp;차이라는게 있단말이다 ㅠㅠ 마음속에서 외치며 허우적허우적;;<br>인생이 이성보다 감성을 추구하는데 저에게는 너무 어려운 질문이었어요 -_- 저쪽에서도 제가 말을 잘 못 하니까 끊더군요 _no 왜 하필 저를 고르셔서 고생을 하세요..<br>마지막&nbsp;질문이 그림을 봐서 어떤 마음이 들더냐..였던가?<br>오랜 세월동안 훼손되지 않고 있어줘서 고맙다고 했더니 그건 만족하신듯. 근데 이 대답 말할 때 그림이 살아있는 기간을 잘못 말해서..(숫자하고 이별한&nbsp;저인데다가 하도 정신이 없어서;;) 아 그냥 방송 안 나오면 [..] 안될까여 [..]<br>여하간 마지막 말을 했더니 마지막 말 좋았어요. 라면서..&nbsp;저쪽 사람들이 얼마나 오래 기다렸길래;; 저에게 저희도 고마워요. 라고 하더라고요 -_-; 아.. 애쓰셨어요.. 저 오기 전부터 오셨던 것 같은데;; 아참 그리고 오늘 9시뉴스에 나올거라더군요. 아.. 잘 잘라주세요 제발 [..] 안 나와도 원망 안 해요 [..] 얼굴 아 어쩜좋음 [..]<br><br><br>그리고 나와서&nbsp;계단 있는 곳까지&nbsp;걷다가, 엄마에게 전화했는데<br>갑자기 눈물이 나서 서서 엉엉 울다가 (왜 울었는지 잘 모르겠는데 허엉허엉 운걸 보니 아무래도&nbsp;더 못 봐서 아쉬워서 그랬던것 같아요;;)&nbsp;눈물줄줄줄.. ;_;<br><br>금요일에 학교를 안 가는데, 이제 그 때 가서 천마도도 보고, 못 본 다른 유물들도 봐야겠어요.<br>아침 일찍 가서 느긋하게 보고 일하러 가야지..//ㅅ// 보고싶은 유물들이 너무 많았는데 시간이 없어서..;<br><br><br>+)10월 8일 아침 9시30분 뉴스인가에 나온 모양이예요. 오늘&nbsp;저녁&nbsp;뉴스 보래매!!<br>++)12시 뉴스에도 나왔다네요. 얼마나 우려먹을 셈이냐..<br>+++)마지막 날에는 전시를 자정까지 했다고. 인기폭발 몽유도원도.<br/><br/>tag : <a href="/tag/몽유도원도" rel="tag">몽유도원도</a>,&nbsp;<a href="/tag/국립중앙박물관" rel="tag">국립중앙박물관</a>,&nbsp;<a href="/tag/박물관100주년" rel="tag">박물관100주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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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어떠한경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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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박물관100주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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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7 Oct 2009 02:18: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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