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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oonh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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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graphic designer 
junhosay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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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Nov 2009 23:26: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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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oonh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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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graphic designer 
junhosay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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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설명의 어려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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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작업이 실제로 만들어 지지 않았을때, 머리속에 있는 어떤것을 누군가에게 설명하는 일은 너무 어렵다. 그것이 어려운 이유는 내가 무엇인가를 설명해야 할때 표현의 과정을 설명하지 못하기 때문인것 같다. '음악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작업을 할건데, 5미터 짜리 종이 위에 먹지를 대고 악보의 레이아웃을 따라 택스트를 그려 나갈거야'라고 말해 봤자, 내 머리속에 그려지는 이미지를 다른사람에게 완벽하게(비슷하게라도) 전달하기는 불가능한것 같다. (작업의 과정에서 일어나는 수 많은 변수들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보통의 경우 그런 애매한 소리를 듣고 있는 사람은 자기 머리속에 설명하는 사람의 의도와는 다른 이미지를 그리고 대화는 어긋나 버린다. 한국말로도 어려운 그짓을 다른나라말로 할때면 막막함에 숨이 막힐때가 많다. 머리속의 이미지를 적절한 언어로 표현하지 못하는 내가 너무 답답하지만, 그럴수록 작업에 대한 집착은 강해진다. 결국은 뭔가를 해서 보여주는 수 밖에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 막다른 골목에 몰린것 처럼 무서울 때도 있다. 하지만 그런 언어의 제약은 나에게 끊임없이 긴장하라고 다그치고 그 긴장감은 내가 작업을 만들어 가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된다.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jhkwon.egloos.com/2471638#comments</comments>
		<pubDate>Thu, 12 Nov 2009 23:24:23 GMT</pubDate>
		<dc:creator>준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The method lab 워크샵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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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The method lab이라는 이름의 워크샵이 2틀 동안 진행됐고, 오늘 결과 발표가 있었다. 워크샵이 조직된 가장 큰 이유는 말로만 떠드는 디자인에 대한 반감 때문이었던것 같다. 디자이너를 당연하게 지구방위대 쯤으로 생각하는 이곳에서는 만나는 사람마다 디자이너의 사회참여를 이야기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디자이너의 사회참여'는 교육받은 디자이너가 가져야할 태도, 혹은 마음가짐 정도로 보인다. 물론 그런 태도를 갖는 것 조차 신기하게 생각하는 대한민국에서는 눈여볼 만한 점이지만, 그들의 담론속에서 그들이 그렇게 강조하는 사회참여의 실체를 찾아 보기 힘들다는 점에서 그들의 멋져보이는 담론은 딱만큼 허무하게 느껴질때가 많다. 그런점에서 이번 워크샵이 갖는 의미는 남달랐다. 학생들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디자인을 생각하기 위해, 실제 학교가 위치한 지역에 살고 있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초대했다. 보지못하는 사람, 듣지 못하는 사람, 읽지 못하는 사람 그리고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워크샵의 일원이 되어, 각분야의 디자이너에게 자신이 겪는 불편함을 이야기했다. 학생들은 짧게나마 그들이 가진 장애를 경험해 보았고, 그 경험에 비추어서 각자의 생각을 나눴다. 이틀이라는 시간 제약 때문에 워크샵에서 만들어낸 결과물들은 대단한 것들이 아니었지만, 그들과 함께 보낸 이틀은 결코 짧지 않아 보였다.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jhkwon.egloos.com/2470952#comments</comments>
		<pubDate>Thu, 12 Nov 2009 01:21:12 GMT</pubDate>
		<dc:creator>준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선택의 문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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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용산참사 해결을 위해 금식기도를 하시던 <a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43517&amp;PAGE_CD=N0000&amp;BLCK_NO=3&amp;CMPT_CD=M0006">문규현</a> 신부님이 몇일전에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다. 반면에 그날 그곳에 있었던 사람들은 <a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48117&amp;CMPT_CD=E0942">최고 6년의 중형</a>을 선고 받았다. 많은 사람들이 강남에서 나고 자란 특목고 출신의 판사들이 용산에서 일어난 참사를 이해하기는 어렵다고 한다. 대한민국에서 정의를 말하고 부조리한 것들을 고쳐 나가기 위해 뭔가를 실천하는 것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자꾸 든다. '그런건 관심있는 사람이 하면 되지, 강요할 문제는 아니' 라거나 '나는 사회문제는 별관심 없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거'라는 한가한 소리는 사회의 구성원이 상식대로 살아갈 수 있는 사회에서나 할 수 있는 말이지,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다. <br />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jhkwon.egloos.com/2462478#comments</comments>
		<pubDate>Sat, 31 Oct 2009 21:02:41 GMT</pubDate>
		<dc:creator>준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헌재놀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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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이런 판결을 내리는 헌법재판소가 정말 재정신인 걸까? <br />
<br />
"대리투표 사실이지만 신문법은 유효하다."<br />
"일사부재의 위배했지만 방송법은 유효하다."<br />
<br />
<a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1030113819&amp;section=06">헌법재판소 '미디어법' 판결의 불길한 파장 / 프레시안</a><br />
<a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img_pg.aspx?CNTN_CD=IE001126466&amp;PAGE_CD=N0000&amp;BLCK_NO=2&amp;CMPT_CD=M0014">사진 출처 오마이뉴스</a><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1/39/d0030339_4aeca64127544.jpg" width="500" height="34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1/39/d0030339_4aeca64127544.jpg');" /></div><br />
			 ]]> 
		</description>

		<comments>http://jhkwon.egloos.com/2462476#comments</comments>
		<pubDate>Sat, 31 Oct 2009 20:33:45 GMT</pubDate>
		<dc:creator>준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그 공모전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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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jhkwon.egloos.com/2458725</guid>
		<description>
			<![CDATA[ 
  WPP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광고 에이전시다. 이 그룹은 굉장히 많은 광고회사를 소유하고 있는 기업인데, 학교의 첫번째 프로젝트로 그들의 에뉴얼 리포트 표지 공모전이 진행되고 있다. 아직 정식 프로젝트가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 공모전에 참여하고 있는데 Fabio라는 2학년 중의 한명에게 메일이 왔다. <br />
<br />
--------------------------------<br />
<br />
안녕하세요. <br />
여러분 모두가 학교생활을 즐겁게 하고 계시길 바랍니다. <br />
<br />
저는 아마도 몇몇 분들은 이미 작업하고 계실 Atticus 프로젝트에 대해서 몇가지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커뮤니케이션 학과 일학년 모두가 참여하는 첫번째 프로젝트가 Atticus 라는 것이 굉장히 유감스럽습니다. 이 공모전을 주관하는 단체인 WPP에 대해서 간단하게 조사해 보더라도, 예를 들어 <a target="_blank" href="http://en.wikipedia.org/wiki/WPP_Group">이곳</a> 이나 <a target="_blank" href="http://www.herinst.org/sbeder/PR/wpp.html">이곳</a>, 이 단체가 RCA가 내세우는 학과의 성격 '<a href="http://www.rca.ac.uk/Default.aspx?ContentID=160468&amp;GroupID=160469&amp;CategoryID=36692&amp;Contentwithinthissection&amp;More=1">윤리적 목적</a>'과 얼마나 모순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사실 WPP는 학과의 많은 행사들- 졸업전시회를 포함한- 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부끄럽게도 RCA와 WPP간의 뒷거래 (혹은 타협)이 이루어졌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br />
<br />
간단히 말해서, Dan Fern 교수가 작년에 일학년 수업에서 이야기 했듯이, 사회, 환경, 생태적인 문제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WPP가 주최하는 공모전 -더 나아가서 그들이 소유하고 있는 <a target="_blank" href="http://en.wikipedia.org/wiki/Burson-Marsteller">회사들</a>-에 대해서 더 깊이 있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작년에는 이 공모전은 선택사항이었습니다. 이번에도 그것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br />
<br />
감사합니다. <br />
<br />
--------------------------------<br />
<br />
<br />
이 공모전은 RCA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경쟁률이 그다지 높지 않았고 상금은 상대적으로 컸다. 망설이고 있는 내게 형이 말했다. "네가 나중에 학생들을 마주할때 어떤 선택이 떳떳할지생각해봐." <br />
&nbsp;<br />
<br />
<br/><br/>tag : <a href="/tag/wpp" rel="tag">wpp</a>,&nbsp;<a href="/tag/공모전" rel="tag">공모전</a>,&nbsp;<a href="/tag/윤리적목적" rel="tag">윤리적목적</a>			 ]]> 
		</description>
		<category>wpp</category>
		<category>공모전</category>
		<category>윤리적목적</category>

		<comments>http://jhkwon.egloos.com/2458725#comments</comments>
		<pubDate>Mon, 26 Oct 2009 18:11:23 GMT</pubDate>
		<dc:creator>준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문고리 하나만 고장나도 ]]> </title>
		<link>http://jhkwon.egloos.com/245414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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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멋진 다큐멘터리를 봤다. 전국 기능대회 목공부분 우승자 이한나씨의 말이 와 닿는다. <br />
<br />
"요즘에는 컴퓨터다 뭐다 자리에 앉아서 은행갈 필요없고 편의점 갈 필요 없잖아요. 그런 사회속에서도 사실 문고리 하나만 고장나도 굉장히 불편하거든요. 수리를 해야되고. 그런데 그런 손으로 만지는 일 자체를 천대하고 안좋게 생각한다면, 언젠가는 어차피 (손으로 작업하는 것을) 다시 찾을 것이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요. 그리고 되게 수준이 높아요. 제 생각은 그래요. 세계 기능올림픽에 나가서 우승까지 하는 나라인데, 돌아 왔을 때 사람들이 '어, 그게 뭐야? 기능올림픽 그런것도 있었어?' 이건 사실 좀 말이 안되잖아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더 가져 주셨으면 좋겠어요." <br />
<br />
이한나 (20세 서울산업대 건축과) <br />
<br />
<a href="http://mail.google.com/mail/?ui=2&amp;view=bsp&amp;ver=1qygpcgurkovy">전국 기능대회 다큐멘터리 3일</a><br />
<br />
<br />
<br />
<br />
<br/><br/>tag : <a href="/tag/전국기능대회" rel="tag">전국기능대회</a>,&nbsp;<a href="/tag/수작업" rel="tag">수작업</a>			 ]]> 
		</description>
		<category>전국기능대회</category>
		<category>수작업</category>

		<comments>http://jhkwon.egloos.com/2454140#comments</comments>
		<pubDate>Tue, 20 Oct 2009 19:33:18 GMT</pubDate>
		<dc:creator>준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무임승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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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jhkwon.egloos.com/2453369</guid>
		<description>
			<![CDATA[ 
  73번 버스는 내가 자주 타는 버스다. 이 버스는 일층짜리 버스를 앞뒤로 두개 이어 붙인 모양의 버스인데, 버스를 탈때 뒷문으로도 탑승할 수 있다. 뒷문에도 승차비를 낼 수 있는 장치가 되어 있지만 버스기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종종 무임승차를 하는 사람을 볼 수 있다. 나도 그중에 한명인데 무임승차를 하다가 걸리면 50파운드라는 적지 않은 벌금을 내야 하기 때문에 무임승차를 할때는 자리에 앉지 못하고 항상 눈치를 살핀다. (예전에 술먹고 정신 놓고 있다가 걸린적이 있다.) 다행히 그날은 돌아 다닐 곳이 많아 일일패스를 끊었고 마음편하게 앉았다. 하지만 그날 승차권을 검사하는 사람들이 탔고 사람들은 웅성 거리기 시작했다. 나는 귀찮다는 듯이(하지만 당당하게) 패스를 내밀었고 그들은 고맙다는 말과 함께 뒷편으로 향했다. 그날 무임승차로 벌금을 부과받은 사람은 두명이었다. 그들은 한눈에도 이민자 처럼 보이는 허름한 옷차림의 사람들이었다. 영국은 개인에게 부과된 주민번호 같은 것이 없기 때문에 벌금을 부과 하기 위해서는 집 주소를 알아야한다. 보통 사람들은 가짜 집주소를 대는데 순간적으로 그걸 꾸며 내는 일이 쉽지않다. 버스검사관은 당신 가짜 주소를 대고 있다는 말을 반복했고, 급기야 그들은 버스를 세웠다. <br />
<br />
남의 일이었던 그 일이 자신의 시간을 뺏는 일이 되자 버스안의 사람들의 눈빛이 변했다. 사람들은 그들을 쳐다보기 시작했고, 그들은 당항해서 어쩔 줄 몰라했다. 나는 그들을 쳐다보지 않으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순식간에 뒤를 돌아보는 버스안의 사람들의 눈빛을 볼 수 있었다. 무서운 눈빛이었다. 나는 그들의 눈빛에 내것을 보태기 싫었다. 그것이 당하는 사람에게는 폭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기 때문이었다. 무임승차를 한 사람들의 영어는 짧았고 무언가를 설명하려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 모두에게 평등하게 적용되야 하는 법이지만 그 법은 약자에게 더 잔인해 보였다. 50파운드라는 돈이 그들의 생계에 정말 심각한 영향을 끼칠 만큼 큰 돈이라면, 그렇더라도 그 법은 그들에게 공평하게 적용되야 하는 걸까. 버스는 정지했고 사람들이 다른 버스로 모두 이동했기 때문에 나는 그들이 어떻게 그 상황을 대처 했는지 모른다. 나는 벌금을 내야 하는 사람과 받아야 하는 사람 사이에 -비록 그것이 합법적이지 않더라도- 어떤 합의가 이루어졌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런 지나치게 낭만적인 생각이 사회에 별 도움이 안되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했다.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jhkwon.egloos.com/2453369#comments</comments>
		<pubDate>Mon, 19 Oct 2009 18:50:05 GMT</pubDate>
		<dc:creator>준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곳에는 ]]> </title>
		<link>http://jhkwon.egloos.com/2451827</link>
		<guid>http://jhkwon.egloos.com/2451827</guid>
		<description>
			<![CDATA[ 
  "이곳에는 다른 학교들과는 달리 특정한 스타일이라고 부를 만한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독립된 개인이고, 각 개인의 작업 방식을 찾아야 합니다. 비록 우리가 선생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지만 각 개인은 자신의 선생님이 되어 스스로 토론, 논쟁 그리고 격려해 가며 독립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무엇인가 따라갈 수 있는 것을 찾아 이곳에 왔다면 잘못된 선택을 한 것입니다."<br />
<br />
1학년의 첫번째 프리젠테이션 후 한 튜터의 말 중에서<br />
<br />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jhkwon.egloos.com/2451827#comments</comments>
		<pubDate>Sat, 17 Oct 2009 23:02:42 GMT</pubDate>
		<dc:creator>준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stop.swap 워크샵 ]]> </title>
		<link>http://jhkwon.egloos.com/244694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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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10/39/d0030339_4acf831115998.jpg" width="500" height="280.71428571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10/39/d0030339_4acf831115998.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0/39/d0030339_4acf82f43ac21.jpg" width="500" height="26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0/39/d0030339_4acf82f43ac21.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11/39/d0030339_4ad1e010af017.jpg" width="500" height="354.02843601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11/39/d0030339_4ad1e010af017.jpg');" /></div><br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2학년 비앙카는 컨텐츠가 없는 디자인은 장난에 불과하다고 강하게 믿고 있는데, 그녀는 그 신념대로 여러가지 행사를 주최하고 참여하고 있다.&nbsp;그녀(와 그의 파트너)는 어느 작은 나라의 작은 마을에 직접 찾아가서 워크샵을 진행하기도 하고 &nbsp;유치원생들을 위한 15년짜리 타임머신 프로젝트를 하기도 한다.&nbsp;많은 사람들이 단순한 과대표가 아닌 다음 학장이 될거라고 말하는 그녀를 보고 있으면 &nbsp;긴장되기도 하고, 이런 사람이 학교에 있다는 것이 신이나기도 한다. 놀라운것은 그녀가 이탈리아에서 온 외국인이라는 사실이다. 그녀의 영어는 이탈리아인 특유의 악센트가 강하게 들리고 때로는 나조차도 알아챌만큼 문법이 틀린 영어를 하기도한다. 하지만 그녀가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와 작업을 진행하는 추진력 앞에서 언어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사진은 그녀와 몇몇 2학년이 주최한 스탑.스왑 이라는 워크샵이다. 학교에 있는 다양한 학과 사람들이 참여해서 워크샵을 하고 각자 작업을 보여주기도 했다. 아직은 알아 듣고 따라가기만도 벅차지만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그녀의 부탁으로 칠판에 써놓은 한글도 보인다. ㅎㅎ&nbsp;<div><br />
</div><div><br />
</div>			 ]]> 
		</description>

		<comments>http://jhkwon.egloos.com/2446941#comments</comments>
		<pubDate>Sun, 11 Oct 2009 13:45:24 GMT</pubDate>
		<dc:creator>준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딴지일보 바보상  ]]> </title>
		<link>http://jhkwon.egloos.com/2446290</link>
		<guid>http://jhkwon.egloos.com/2446290</guid>
		<description>
			<![CDATA[ 
  딴지일보에서 바보상을 시상했다. 첫번째 수상자는 김이태연구원. 그의 겸손함에 눈물이나고 그가 당한 일들의 치졸함에 치가 떨린다. 평생동안 저 상에 도전해 볼 수는 있으려나. <br />
<br />
<a href="http://www.ddanzi.com/articles/article_view.asp?installment_id=275&amp;article_id=4845">딴지일보 1회 바보상 시상 보고서 </a><br />
			 ]]> 
		</description>

		<comments>http://jhkwon.egloos.com/2446290#comments</comments>
		<pubDate>Sat, 10 Oct 2009 15:48:31 GMT</pubDate>
		<dc:creator>준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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