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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SYCHE P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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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노래하는 바텐더&amp;쉐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0 Oct 2009 06:56: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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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SYCHE P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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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노래하는 바텐더&amp;쉐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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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 악몽으로 인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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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10/75/c0056275_4ad02fef1e4c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10/75/c0056275_4ad02fef1e4c9.jpg');" /><br><br>오기가 생겼다<br><br>날 무시 할 수 없을 만큼 성장 해서<br><br>내가 매달리는 비참한 일 따윈 하지 않기로 했어<br><br>그리고<br><br>그와 함께<br><br>좀 더 다정한 인간이 되기로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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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Dia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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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0 Oct 2009 06:52:23 GMT</pubDate>
		<dc:creator>Jeichi Oliv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 죽여 버리고 싶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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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casisto.egloos.com/2447357">재판과 판결이 갖는 무게를 알기에 화를 내겠다.<br></a><br>난 세상에서 가장 싫어 하는 것이 세가지 있다.<br><br>하나. 억울한 것<br>둘. 배신 때리는 새퀴<br>셋. 여자에게 손찌검 하는 쓰레기.<br><br>처음에 기사 제목만 보았을땐 <br>"ㅉㅉㅉ 세상이 진짜 막장으로 흘러 가는구나."<br>...라고 생각 했다.<br><br>그러나 사건 내막과 재판 결과를 자세히 알게 된 이후.<br>사건이 머릿 속에서 떠나지 않는다.<br><br>그래, 솔직히 까놓고 말하자면, <br>나는 능욕물, 감금물, 치한물&nbsp;같은 장르의 게임이나 만화 같은 걸 가끔&nbsp;보는 사람이다 <br>[그닥 즐기진 않는다만]<br>그걸 그냥 웃고 넘기는건 철저한 픽션이며, 실존해서도 안되는 일이기 때문이다.<br><br>사건의 내막을 보며 <br>"이런 어금니에 알루미늄 호일 꽂아 전자렌지에 돌려도 시원찮은 놈..."<br>"나이 처먹고 그렇게 먹을 년이 없어서, 어리디 어린애를 그지경으로 만들어놔?"<br>이라고 가해자에게 커다란 분노를 했으나,<br><br>...사실 그의 인권을 주장 하는 사람들에게 더 화가 났었다.<br>뭐 그사람들이 잘못했다는건 아니고<br>자신이 같은 상황에 닥치면 정말 그런 자비가 나올까?<br>...라는 생각도 들고, <br>이게 위선이던 자비던 그리 쉽게 내 뱉을 수 있냐는 생각 때문에<br>사실 조금 괴로웠다.<br><br>좋던 싫던<br>판결은 났다.<br><br>내 주변에 빵에 다녀온&nbsp;몇몇 사람들의&nbsp; 이야기를 조금 들어 보면<br>'강간범 새끼가 빵생활 하기 제일 힘들어. 매일 쳐맞아'<br>'그런 놈들은 보통 빵에서 썩는 기간이 짧아서 왕고참이 될일도 없지.'<br>'아동 성폭행? 그런 놈은 이제 뭐 편하게 지낼거 아예 포기해야지?'<br>'징역이 길면 길수록 정신적으로 괴로워지지 그런 새끼들은'<br><br>사회에서 인권 신나게 주장해서 12년으로 줄였다 해도<br><br>내 예상인데 에지간히 독한놈 아니면<br>그 속에서 미치거나 자살 할거다.<br>즉, 갱생하지 않는 한, 그속에서 인생 종친다고 보면 된다.<br><br>차라리 사형 당하거나, 쌤쌤이로 당해주는게 맘편할 수도 있겠네?<br>죽여 버리고 싶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br>쯧...			 ]]> 
		</description>
		<category>Diary</category>

		<comments>http://jeichi.egloos.com/5127721#comments</comments>
		<pubDate>Tue, 29 Sep 2009 17:11:57 GMT</pubDate>
		<dc:creator>Jeichi Oliv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 안양 Stylish Bar 'O-14'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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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건강상의 문제로 이태원 'BLESS U'를 퇴사 한&nbsp;이후, <br>거주지인 안양이나 신림을 돌아 다니며 잠시 휴식 기간을 가졌다.<br>그러던 중 발견한 톡특한 스타일의 캐주얼 바.<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09/75/c0056275_4aa761591edc1.jpg" width="480" height="47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9/09/75/c0056275_4aa761591edc1.jpg');" /><br>이름은 <strong>O-14 </strong>[오포틴]<br>안양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위치에 있고, 간판과 전경이 은근히 독특해서 찾기가 쉽다.<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9/09/75/c0056275_4aa76185b68a5.jpg" width="500" height="666.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9/09/75/c0056275_4aa76185b68a5.jpg');" /><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9/09/75/c0056275_4aa761a9460c0.jpg" width="500" height="666.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9/09/75/c0056275_4aa761a9460c0.jpg');" /><br>보다시피 안양 일번가에 위치한 바 치고는 가격대가 저렴하다.<br>그리고 전문적이진 않지만 다양한 칵테일도 구비 되어있다.<br><br>하지만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것은, <br>스타일리쉬한 인테리어, 몽환적인 일레트로니카 뮤직, 정이 넘치는 사장 형님.<br>그리고 다트...<br><br>그렇게 제이치와 오포틴의 인연은 시작 됐다.<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9/09/75/c0056275_4aa762c17e414.jpg" width="122" height="13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9/09/75/c0056275_4aa762c17e414.jpg');" /><br><br>가볍게 맥주 한두잔 하며 다트를 던지고,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갔다.<br>지금 까지는 칵테일 조주, 손님 케어, 요리 까지 하며 <br>전체적으로 형님 혼자 운영을 해오셨다. [아, 물론 아르바이트생은 몇명 있다.]<br>그러나 지금 오포틴 이외의 다른 프로젝트를 준비중이신 형님이, <br>예전 처럼 가게를 관리 한다는 것은 실질적으로 굉장한 무리가 따른다.<br>그래서 몇주 전 부터, 가게의 컨셉에 맞춰 운영을 해줄 사람,<br>그리고 칵테일에 대한 열정과, 좀더 진취적으로 가게를 이끌어 갈 매니저를 구하고 있다고 했다.<br><br>2~3시간의 긴 대화 끝에<br><br>제이치는 오포틴의 매니저로 일하게 되었다.<br>뭔가 생각치도 못하게 빨리 진행됐고, 너무 성급한 결정이 아닌가 싶기도 했다.<br>하지만 제이치는 이곳이 마음에 들었다.<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09/75/c0056275_4aa765bf0f3ff.jpg" width="400" height="9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9/09/75/c0056275_4aa765bf0f3ff.jpg');" /><br>매니저로 일한지 근 1주 정도 되는 지금. 제이치는 굉장히 즐겁게 일하고 있다.<br>조만간 깜짝 놀랄만한 칵테일&amp;푸드의 업그레이드로 또한번 새출발 할 것이다.<br><br>안양 일번가에서 한잔 하실 분<br>스타일리쉬 하고 정이 넘치는 바를 찾으시는 분<br>독특하며 다양한 칵테일을 맛보실 분<br><br>괜찮다면 한번 들러주시길...<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09/75/c0056275_4aa767ea3f7f6.jpg" width="500" height="565.25735294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09/75/c0056275_4aa767ea3f7f6.jpg');" /><br><br><u>PS:오셔서 제이치를 찾아주시는 이글루스 식구분들은 자그마한 서비스를 제공해 드립니다. ~_~</u>			 ]]> 
		</description>
		<category>Stylish Bar 'O-14'</category>

		<comments>http://jeichi.egloos.com/5107875#comments</comments>
		<pubDate>Wed, 09 Sep 2009 08:31:59 GMT</pubDate>
		<dc:creator>Jeichi Oliv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 휴가기간 동안 느낀 것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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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혼자 노는게 어색해지기 시작했어;<br>아는 사람은 알다시피, 나는 온라인 게임 같은거 안해.<br>옷에도 그닥 관심이 없어서 쇼핑도 하지 않아.<br>그래서 즐기는건 다트를 한다던가,<br>요리를 한다던가,<br>혼자 나가서 산책 하다가, 아는 선배네 가게에 간다던가.<br>음악을 만든다던가, 칵테일을 만든다던가...<br>혼자서도 나름 굉장히 잘 놀았는데<br>요즘들어 왠지 혼자는 심심해 -_-;<br>요리도 요즘 많이 하는 편이 아니고, <br>칵테일을 만들기엔 재료가 부족해;<br>선배네 가게 놀러가도 예전 처럼 <br>위스키나 보드카를 병째 자주 시켜 먹진않아.<br>뭔가 매일매일이 파티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br>원래부터 외로움 잘타긴 했지만, 이정도는 아니었다구 -_-;;<br>오늘도 어디 놀러갈 채비 다해놓고<br>결국 피자 한판 사들고 돌아와서는 맥주랑 처묵처묵 하고 있엉 ㅇ&lt;-&lt;<br>혼자만 여는 파티는 이제 질린건가...			 ]]> 
		</description>
		<category>Diary</category>

		<comments>http://jeichi.egloos.com/5098757#comments</comments>
		<pubDate>Mon, 31 Aug 2009 10:24:38 GMT</pubDate>
		<dc:creator>Jeichi Oliv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 스스로를 채찍질 하는 몇마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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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지시를 기다리지만 말고, 스스로 찾아서 일해라.<br>그것 마저 못하면 시키는 거라도 똑바로 하던가.<br><br>머리도 나쁘면서 게으름 피우지 마라.<br>남들보다 3~4배는 더 노력해라.<br>언제나 자신은 막내이고, 말단이라고 생각 해라.<br><br>어설프게 할거면 아예 남들에게 보이지 마라.<br><br>멍하게 시간 낭비 하지 마라.<br>어떤 일이던 무조건 들이대고 봐라.<br><br>변명하지마라.<br><br>메모리 용량이 적으면 세이브라도 잘해라.</p>			 ]]> 
		</description>
		<category>Diary</category>

		<comments>http://jeichi.egloos.com/5079308#comments</comments>
		<pubDate>Wed, 12 Aug 2009 23:08:26 GMT</pubDate>
		<dc:creator>Jeichi Oliv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 가난은 자랑이 아니다. 하지만 잘못도 아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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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anarore.egloos.com/2450324">호주, 이주 그리고 죽음.<br></a>↑진아님의 글을 보고 느낀 바가 많아 끄적여 본다.<br><br>예전에 누군가가 나에게 말했다.<br>"나는 학비가 없어서 대학에 못간다는 말은 이해 할수가 없어."<br>"...그게 왜?"<br>"정말 돈이 없는데 공부가 하고싶으면 학자금 대출이라도 받아서 야간대학 다니며 일하면 되잖아?"<br><br>......<br><br>나는&nbsp;그 당시, &nbsp;그 철없던 말에 굉장히 화를 냈었던 걸로 기억한다.<br>나는 학교란 곳을 싫어 했다. 그래서 학교란 곳에서 일찍 도망쳐나왔다.<br>치열한 학구열도 역겨웠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수없게 시간을 빼앗고,<br>무엇보다 학비를 낼때가 되면 긴장을 해야하는 것이 너무 싫었다.<br>그래서 학교에 관련된 이야기는 잘 모를 뿐더러, 이해하기 힘들었다.<br>사실 진아님이 쓴 글도 100% 이해하지 못한다.<br>하지만 순수하게 슬퍼할수있고 분노할수있다.<br><br>학자금 대출이라... 팔자 좋은 소리다.<br>대학생의 일년 등록금이 얼만지는 자세히 모른다.<br>얼추 천만원 하는 곳도 있고, 싸게 오륙백 하는 곳도 있다고 들었다.<br>그게 무슨 알바 하거나 회사 다니면 자연히 모아질 돈인가?<br>물론 나에게 그 이야기를 한 친구처럼 <br>부모님과 함께 생활 하며 생활비 걱정 없는 사람에겐 어느정도 가볍게 느껴질거다.<br>하지만 나 처럼 혼자서&nbsp;생계를 이어 나가야 하는 아이들은 <br>정말 눈앞이 캄캄해진다.<br>정말 돈이라는 이야기만 들어도 토쏠릴 정도로...<br>일반 회사원도 자신의 생활비, 세금 모두 제하고 한달에 50만원씩 열심히 모아도<br>일년에 천만원이라는 돈은 모으기 힘들다.<br>그런 돈을 이제 사회에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아이들이 빚으로 떠안게 된다니.<br>아... 이 얼마나 잔인한가.<br><br>이건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br>하지만 그대들은<br>외롭게 묵묵히 세상을 홀로 걸어 가는 친구, 주저 앉은 친구, 떠난 친구들을 보며<br>그렇게 함부로 말할 자격이 있는가?			 ]]> 
		</description>

		<comments>http://jeichi.egloos.com/5063307#comments</comments>
		<pubDate>Thu, 30 Jul 2009 06:23:02 GMT</pubDate>
		<dc:creator>Jeichi Oliv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 KJS(캐진상)의 A/S만행 ]]> </title>
		<link>http://jeichi.egloos.com/5058959</link>
		<guid>http://jeichi.egloos.com/5058959</guid>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kumamemory.egloos.com/4197523">수리하러 보냈더니 박살내서 왔네요 </a><br>▲요 글을 보고 나도 몇자 끄적여 본다.<br><br>아는 사람은 아는 넷북으로 유명한 회사가 있다.<br>그 당시 내놓은 가격대 성능은 정말 킹왕촹이었뜸 ㅇㅅㅇ<br>그리하야 큰맘 먹고 하나 구입 한 제이치.<br>그래 초반 석달 정도는 정말 쓰기 좋았다 이거지.<br>근데<br><br>1. 어? 키보드가 이상하다?<br>2. 내문서에 있는 파일들이 왜 파일명이 안뜨지?<br>3. 바이러스 검사다 하고 치료 했는데도 난리네?<br>4. 얼씨구? 백스페이스키가 튕거나왔네?<br>5. 이제 보니 키보드가 안으로 휘었네?&nbsp;첨 살땐 멀쩡햇는데?<br>6. 어라...시프트키가 먹통이다?<br>7. 오오... 컴터가 알아서 타이핑을 치고있어! 과학기술의 승리야 와하하하하!!!<br>8. 자동으로 종료도 해준다?! 대단한걸?<br>9. 에너지 절약을 위해 부팅을 거부하는군! 대단하다 KJS!<br>.<br>.<br>.<br>-_-<br><br>그리하야<br>결국 A/S 센터로 요양 보낸 제이치의 넷북<br>며칠뒤 연락이 왔다.<br><br>KJS :&nbsp;키보드에 왠놈의 먼지랑 커피자국이 자욱하냐 이건 니 잘못이다<br>J : 아, 미안; 그럼 키보드는 돈낼테니 갈아줘 ㅇㅅㅇ;<br>KJS : 메인보드가 작살 난듯 하다. 이건 보상기간 2년이니 고쳐주겠으니 쫌만 기다리라.<br>J : 넴 ㅇㅅㅇ<br><br>기다렸지...<br><br>그러고도 너무 소식이 없길래 전화했떠 <br><br>KJS : 미안한데 앞에 사람거 메인보드 갈아주고 부품이 당장없다.<br>J : 헐...&nbsp;근데?<br>KJS : 일본에서 메인보드를 가져와야 하니, 다음주까지 무조건 기다려라.<br>J : 헐퀴; 이새퀴들아 내가 그거 맡긴지가 언젠데;<br>KJS : 우리보고 어쩌라고... 기다려라.<br>J : 오냐 -_- 담주엔 꼭 갖다줘<br><br>기다렸지...<br><br>그리고 그 다음주에 연락이 왔다.<br><br>KJS : 메인보드 갈았다.<br>J : 오 ㅇㅅㅇ ㄱㅅ<br>KJS : 근데 그래도 부팅이 안돼서 보니까 하드디스크도 작살났다.<br>J : 헐퀴 -_-; 그래서?<br>KJS : 하드는 무상기간이 1년이라 날짜지났으니 고치고프면 돈내라.<br>J : ...개새들아 -_- 아직 산지 1년 안됐거든?<br>KJS : 그럼 구입 했을 당시 영수증을 보내라.<br>J : 보증서 보냈거든?<br>KJS : 그걸로는 증명 안된다. 니가 구입한 샵에서 영수증 뽑아와서 증명해라.<br>J : (사실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보냈다.) 미친놈아 그걸 여태 갖고 있는 사람이 어딨냐.<br>KJS : 못하겠음 돈내라. 아님 찾아서 보내던지.<br>J : 보냈거든 병신들아?<br>KJS : 어?<br>J : 보냈으니 뒤벼봐라 병신들아. 없다고 하면 가서 입을 찢어불랑께<br>KJS : 엉 있다. 이틀내로 고쳐서 보내겠다.<br>J : 일 똑바로 해라 병신들아.<br><br>이리하야 상황 종료.<br>그때 고친 넷북 아직 잘쓰고 있다.<br>친절한 유상권유&amp;병맛서비스 고맙다 KJS(캐진상)들아 -_-<br>앞으로 새 컴사면 쓸일 없겠지만, 이후에도 일 이따구로 하면 홀딱 벗겨 명동에 걸어 놓겠다 -_-<br><br>이때 생각하면 지금도 뒷골이 알싸하다.<br>뭐 나도 장사하는 사람이다보니, 서비스업이라는게 흙파먹고 살수는 없는 일이라는거 잘안다.<br>근데 이런 기본도 안돼있고 양심조차 국수말아먹은 년&amp;놈들은 그냥 남대문 시장판에서 김이나 팔아라.<br>제품 퀄리티가 좋으면 뭐해? 파는 놈들이 에브리바디 퍽킹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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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Dia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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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Jul 2009 23:16:48 GMT</pubDate>
		<dc:creator>Jeichi Oliv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 오늘의 공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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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trong><span style="FONT-SIZE: 170%">더워!</span></str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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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Diary</category>

		<comments>http://jeichi.egloos.com/5045764#comments</comments>
		<pubDate>Thu, 16 Jul 2009 14:30:10 GMT</pubDate>
		<dc:creator>Jeichi Oliver</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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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 요리하고 싶다 ;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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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여러가지 요리를 본격적으로 하면서, 포스팅도 자주 할 예정이었다.<br>그릴도 사고, 튀김기도 샀다.<br><br>근데<br><br><strong>월급전이라 재료 살돈이 없다 ㅇ&lt;-&lt;...</strong><br><br>아쉬운대로 그릴 없이&nbsp;프라이팬으로만 한 예전&nbsp;요리 사진 몇장만 올려 볼란다 ㅠㅠ<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7/75/c0056275_4a456a74f11d8.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7/75/c0056275_4a456a74f11d8.jpg');" /><br><strong>굴소스로 맛낸 시푸드 스파게티</strong><br><br>오징어, 조갯살, 새우가 들어가 쫄깃하고, <br>올리브유에 굴소스와 소금,후추로만 간해서<br>자극적이지 않고 고소한 맛이 좋았던것 같다 ㅇㅅㅇ<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6/27/75/c0056275_4a456b18ead3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6/27/75/c0056275_4a456b18ead3c.jpg');" /><br><strong>홈메이드 미니 칠리버거</strong><br><br>쇠고기와 돼지고기를 2:1로 섞어 찰지게 반죽하고 프라이팬에 구운 후 <br>칠리소스에 졸인 귀여운 미니 사이즈의 햄버거 ㅇㅅㅇ<br>빵이 또 호밀빵이어서 굉장히 맛났던 걸로 기억한다.<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7/75/c0056275_4a456bbce5e8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7/75/c0056275_4a456bbce5e8c.jpg');" /><br><strong>클럽샌드위치&amp;코우슬로</strong><br><br>닭가슴살,베이컨을 기본으로 만든 삼단 클럽샌드위치.<br>제이치는 이거 굉장히 좋아한다.<br>사실 감자튀김을 곁들이고 싶었는데 튀김기가 없을 때라 그냥 프랑크 소세지로 대체.<br>옆에 놓인 건,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뽑은 롱블랙 [아메리카노] 커피.<br>(머그잔은 친구집에서 뽀-_-린 스타벅스 머그잔(...)<br><br><strong>아오 ;ㅅ;</strong><br><br>월급 받을라면 아직 열흘은 기다려야 하는데...<br>요리하고 싶어 미칠 지경 ㅠㅠ<br>재료 살 돈도 없거니와, 집에서 요리 할 시간도 마땅치 않다. ㅇ&lt;-&lt;<br>월급만 받아봐라 -_-<br>포스팅 작렬해줄테다 ;ㅅ;!</p><br/><br/>tag : <a href="/tag/클럽샌드위치" rel="tag">클럽샌드위치</a>,&nbsp;<a href="/tag/아메리카노" rel="tag">아메리카노</a>,&nbsp;<a href="/tag/그릴" rel="tag">그릴</a>,&nbsp;<a href="/tag/칠리소스" rel="tag">칠리소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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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7 Jun 2009 00:52:20 GMT</pubDate>
		<dc:creator>Jeichi Oliver</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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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 이태원 칠리킹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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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달기만 하고 끈적한 칠리소스에 질린 사람<br>푸석푸석한&nbsp;패스트푸드 햄버거 번과 패티에 실증난 사람<br>케찹과 겨자만 잔뜩 뿌린 핫도그에 물린 사람<br>모두 주목하라.<br>그대들을 위해 칠리왕국의 KING 케빈씨르가 왔다!<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6/03/75/c0056275_4a25776dcf6f4.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6/03/75/c0056275_4a25776dcf6f4.jpg');" /><br><br>나 보다 나이는 훨씬 많지만, 좋은 친구이자, 내 인생에 베스트로 꼽히는 쉐프 케빈.<br>사실 나는 그에 대해서 아는 것이 많지 않다.<br>그저 내가 알고 있는 것은<br>맛있는 것에 대한 집착이 강하고<br>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술 한잔 기울이는 것을 좋아하고<br>재미있는 말, 행동을 많이 하며<br>자신의 요리에 대한 프라이드가 굉장히 강한<br>케네디언 쉐프이다.<br><br>늦은 밤 이태원 펍을 돌아 다니다 보면 심심치 않게 볼 수&nbsp;있는 그는<br>자신이 세운 칠리 왕국의 KING이다.<br>달고 끈적한 칠리맛에 길들여진 한국인과<br>패스트푸드에 세뇌된 이들에게<br>맛있고 멋있는 요리를 선사 하고픈 욕망을 가진 사나이.<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03/75/c0056275_4a257995a0e7d.jpg" width="424" height="6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03/75/c0056275_4a257995a0e7d.jpg');" /><br><br>단순히 보면 간단한 정크 푸드로 보이겠지만<br>편견은 버리기 바란다.<br>모든 재료들은 그의 오더에 의해서 수입되며<br>철판에 직접 구워 더할 나위 없이 맛깔스러운 그의 핸드메이드 요리들은<br>우리나라의 김치,불고기 처럼 정성들여 만든<br>맛깔나는 간지푸드다.<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6/03/75/c0056275_4a257ab4e9290.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6/03/75/c0056275_4a257ab4e9290.jpg');" /><br><br>바삭하게 튀겨진 크링클컷, 직접 버무려 낸 코우슬로를 곁들여<br>하나의 접시안에 풍성한 식탁을 차려내는 케빈의 요리들.<br>특히나 입이 찢-_-어질 만큼 두툼 하고 풍성한 크기의 핫도그는<br>케빈의 자랑인 칠리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멋진 요리 중 하나다.<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6/03/75/c0056275_4a257c8b18ac8.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6/03/75/c0056275_4a257c8b18ac8.jpg');" /><br><br>다른 레스토랑과 펍에 비해, 굉장히 작은 규모의 오픈키친 레스토랑.<br>하지만 제이치는 그런&nbsp;곳을 좋아하며, 머지 않아 오픈 할 것이다.<br>작지만 속은 알차고, 큰 힘을 가진 오픈 키친 레스토랑 칠리킹.<br>앞으로도 자신의 요리에 대한 프라이드를 잃지 않고 계속 정진하길 바란다.<br><br>GOOD LUCK!<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03/75/c0056275_4a257d4a06509.jpg" width="483" height="6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03/75/c0056275_4a257d4a06509.jpg');" /><br><br>이태원 1번 출구로 나와서 쭉 직진 하다 보면<br>유일한 이태원 횟집겸 시푸드 레스토랑 방짜섬이 보일 것이다.<br>유일하게 노란색으로 좀 튀는 간판이니 찾기 쉽다.<br>그 횟집이 있는 골목 위로 쭉 올라가다보면 대한민국 분식이란 곳이 보일 것이다.<br>칠리킹은 그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br><br>모두 그의 칠리왕국에서 케빈의 손맛에 빠져보길 바란다.<br/><br/>tag : <a href="/tag/핫도그" rel="tag">핫도그</a>,&nbsp;<a href="/tag/칠리" rel="tag">칠리</a>,&nbsp;<a href="/tag/이태원" rel="tag">이태원</a>,&nbsp;<a href="/tag/케빈" rel="tag">케빈</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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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2 Jun 2009 19:32:22 GMT</pubDate>
		<dc:creator>Jeichi Oliver</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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