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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 vie est ailleur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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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Oct 2008 08:49: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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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 vie est ailleur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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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사람들은 실제로 심장이 터져서 죽어버린다는 말을 난 믿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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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다들 떠나간 사무실에서&nbsp;익스플로러 주소창에 주소를 입력하다&nbsp;깨달았는데.<br>나는 키보드 자판의 한글과&nbsp;알파벳 사이를 헤메고 있었다.<br><br>모음 ㅇ을 입력해야 할 자리에 알파벳 o를&nbsp;입력하고,<br>알파벳 t를&nbsp;누르는 대신 자음 ㅌ을 누르는 형국이라니.<br>아직 모음 ㅏ 대신에 a를 누르는 사태까지는 가지 않았지만.<br>요즘들어 부쩍 기억나지 않는 고유명사에 대한 며칠 전 밤의 대화를 떠올리며.<br>나의 뇌기능에 대한 회의적 접근을 시도하다.<br>잠시 멍해져서 담배를 한대 피우다 문득 생각했다.<br><br>아, 가을이구나.<br><br>가을을 알고, 지난 여름을 떠올렸다.<br>끈적끈적한 땀으로 뒤덮힌 채 낮부터 술을 마시고 널부러져 있던 기억과.<br>꿈에서밖에 누린 적이 없던 행복을&nbsp;들이마시던&nbsp;순간들.<br>빛나는 순간들은 다른 모든 것들을 더욱 비루하게 만드는 법이라.<br>나의 지난 여름은&nbsp;어느 새 쓸쓸해져버렸다.<br><br>아, 쓸쓸한 여름에 대해 이야기하자는 건 아니고.<br><br>그러니까 가을인데.<br>뭐라도 읽고, 뭐라도&nbsp;듣고, 뭐라도 써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br>아무 대책없이 글쓰기 버튼을 눌렀다는 것이 핵심.<br><br>다들 빨간 목도리 하나씩 장만하고.<br>옆구리엔 까뮈나 폴 오스터라도 하나씩 끼고.<br><br>그러니까.<br>나의 특기인 중언부언을 하자면.<br>가슴이&nbsp;뛴다는 말이며.<br>죽어버린 것이 살아난다는 말이 된다.<br>가을이라서.<br>혹은 다른 무엇때문이라도.<br><br><br><br><br><br><br><br><br><br><br><br>&nbsp;&nbsp;</p>			 ]]> 
		</description>

		<comments>http://jaykay.egloos.com/4684132#comments</comments>
		<pubDate>Tue, 21 Oct 2008 08:49:58 GMT</pubDate>
		<dc:creator>jaykay</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cheers darling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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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건배,<br>나의 사랑이여.<br><br>별 헛소리를 다 했지만.<br>어쨋든 나는 당신의 편이라는 거.<br><br>믿어주시죠.<br>나도 믿을테니.			 ]]> 
		</description>

		<comments>http://jaykay.egloos.com/3485112#comments</comments>
		<pubDate>Thu, 07 Jun 2007 17:02:57 GMT</pubDate>
		<dc:creator>jaykay</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favorite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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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oh, 우리가 서로의 첫 만남이 아닌 건<br>오히려 날 기쁘게 해<br>cause I know my past relationships gave me lessons.<br>and&nbsp;I know that you've been throught the same thing.&nbsp;<br>..<br>..<br>favoite.<br>중 1때인가.<br>노란색 클리어 파일에 머라이어 캐리의 위다웃츄 가사를 적어 끼워놓았던 적이 있었다.<br>그 종이의 상단에는 'my favorite song'이라는 문구를 당당히 적어 놓았던 것 같다.<br>뭐랄까, 그 때는 혹시나 내가 좋아하는 하얀 피부의 여자아이가 나의 파일을 볼 지도 모른다는.<br>어린아이같은 상상을 하던 때이기도 했고.<br>그게 아니라도 나의 취향은 내가 결정한다는 조그마한 자부심에.<br>그 가사를 보며 적어도 하루에 한 번씩은 흥얼거려 본 것 같기도 하다.<br>뭐.<br>거짓말은 아니었으니까.<br>마이 훼이보릿 송이라는 문구가 말이야.<br>..<br>..<br>나이를 먹고.<br>시간을 보내고.<br>내가 더 이상 아이가 아이라는 것을 안 때부터 나의 훼이보릿 띵들은 바뀌어져 갔던 것 같다.<br>그건 당연하기까지한 반응들이니.<br>굳이 말하자면 카스에서 하이트로, 하이네켄에서 기네스까지 바귄 나의 맥주 취향처럼.<br>하지만 아직까지 익숙하거나 쉽지많은 않은 것이 나의 훼이보릿을 포기해야 하는 일이다.<br>사실은 너무나 하기 싫은 일.<br>..<br>..<br>유아마이훼이보릿.<br>당신이야말로 내게 액시던트.<br>..<br>..<br>그러니까 포기같은 건 싫다는 이야기입니다.<br>여자들은 원래 그런지 몰라도 말이죠.<br>..<br>..<br>oh, shit.<br>you are my favorite.<br>accident.<br>and disaster.			 ]]> 
		</description>

		<comments>http://jaykay.egloos.com/3446938#comments</comments>
		<pubDate>Sat, 26 May 2007 20:21:49 GMT</pubDate>
		<dc:creator>jaykay</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소박한 소망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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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카메라 한 대 들고.<br>햇빛 좋은 날 교외에서.<br>드러누워 하늘이나 찍어 대었으면.<br>좋겠다.<br><br>라고 잠시 생각하지만.<br>그짓도 3일째면 근질근질해 질 거라는 걸.<br>알고 있다.<br><br>엿같은 세상은.<br>그리고 엿같은 자아는.<br>뭐든 쉽게 흘러가도록 내버려두지 않으니.<br>기왕 걸어가는 거.<br>씩씩하게 걸어가 주자.<br><br>하지만.<br>이쁜 언니들과, <br>봄베이 사파이어 몇병과, <br>토닉워터 몇 박스를 들고.<br>한적한 펜션이나.<br>산장으로 떠나는 여행은.<br>적어도 일주일 정도는 견딜 자신이 있는데 말이야.<br>이런 소박한 꿈도 이루기 힘든 걸 보니.<br>역시 세상엔 쉬운게 없구나아.<br><br>오로라.<br>를 보러 캐나다로 가야지.<br>꼭.<br><br>랄랄라.<br><br>b.g.m.<br>writing to reach you - travis<br>&nbsp;</p>			 ]]> 
		</description>

		<comments>http://jaykay.egloos.com/3372986#comments</comments>
		<pubDate>Thu, 03 May 2007 20:34:33 GMT</pubDate>
		<dc:creator>jaykay</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가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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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내가 받았던 친절한 그 경멸들은.<br>오늘도 내겐 어울려요.<br>그렇죠.<br><br>나를 비웃어요.<br>나를 마음껏.<br><br>날&nbsp;만나러 와요.<br>매일 조금씩.<br>잊혀버리면.<br>매일 부서져 가겠지만.<br><br>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br>오늘은 어떤 기념일도 되지 않을 겁니다.<br><br>b.g.m.<br>나의 절망을 바라는 당신에게 - mot<br><br></p>			 ]]> 
		</description>

		<comments>http://jaykay.egloos.com/3283983#comments</comments>
		<pubDate>Sat, 07 Apr 2007 20:28:22 GMT</pubDate>
		<dc:creator>jaykay</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부지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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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어젯밤에 공부하자 어쩌자 해놓고 민망한 말이지만.<br /><br />아침부터.<br />부지런, 바지런 떨다니.<br /><br />이거 원 부끄럽네.<br /><br />근면성실따위 초라해.<br /><br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jaykay.egloos.com/3273980#comments</comments>
		<pubDate>Wed, 04 Apr 2007 23:10:53 GMT</pubDate>
		<dc:creator>jaykay</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공부하세요 ]]> </title>
		<link>http://jaykay.egloos.com/3273184</link>
		<guid>http://jaykay.egloos.com/3273184</guid>
		<description>
			<![CDATA[ 
  <br />
<p>1년이나.<br />5년이나.<br />아님 그 후나.<br /><br />처음과 다른 마음가짐을 하고 있는 나.<br />처음과 같은 수준의 나.<br />를 보게 된다는 것은 상상만으로도 끔찍한 일이다.<br /><br />10년후가 되더라도 밤샘을 즐겁게 하는.<br />1년이 지나더라도 지금보다 훨씬 성숙한.<br /><br />방법은 하나밖에.<br />공부합시다.<br /><br />일과 인생 모두.<br /></p>			 ]]> 
		</description>

		<comments>http://jaykay.egloos.com/3273184#comments</comments>
		<pubDate>Wed, 04 Apr 2007 15:29:15 GMT</pubDate>
		<dc:creator>jaykay</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잊지말자 품위와 의리. ]]> </title>
		<link>http://jaykay.egloos.com/32555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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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이것 참.<br />
존나 황당한 시추에이션이라는 게.<br />
<br />
사실 안면도에서 집단적 퇴행을 보일 때 느꼈거든.<br />
스트레스가 존나 많으니.<br />
인간들이 존나 유치해지는고나.<br />
<br />
근데 새로운 세계는 또 열리네.<br />
<br />
더한 색히들이 왜이리 많아.<br />
<br />
술을 이렇게 먹고도 안 취하기는 오랫만이네.<br />
<br />
질문 1.<br />
그 몇몇의 인간들은 자신들이 추한 걸 모르는 걸까.<br />
<br />
질문 2.<br />
나 역시 그렇게 살지는 않았나.<br />
혹은 나도 그렇게 되는 건 아닐까.<br />
<br />
반성 1.<br />
품위와 의리.<br />
잊지 말아야겠구나.<br />
<br />
존나 황당한 게.<br />
아무리 내가 주니어고 쌩초보고.<br />
개뿔도 모르지만.<br />
<br />
다른 데서는 전혀 먹히지 않을 장점을 가지고.<br />
그래, 백번 양보해 당신의 크리에티비티와 능력은 인정해.<br />
애니웨이.<br />
전혀 장점이 아닌 점을.<br />
그것도 권력을 이용하야.<br />
'나는 그래도 품위는 지켜.'<br />
라니.<br />
<br />
아놔.<br />
당신보다 백배는 더한 색히들이 있는 게 더 문제두만.<br />
<br />
아놔.<br />
<br />
수양을 해야겠어.<br />
<br />
품위와 의리.<br />
&nbsp;			 ]]> 
		</description>

		<comments>http://jaykay.egloos.com/3255564#comments</comments>
		<pubDate>Fri, 30 Mar 2007 17:29:46 GMT</pubDate>
		<dc:creator>jaykay</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당신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는 자괴감은 자기합리화로 치료 ]]> </title>
		<link>http://jaykay.egloos.com/3251904</link>
		<guid>http://jaykay.egloos.com/3251904</guid>
		<description>
			<![CDATA[ 
  매일 새벽에 들어오아도.<br />
<br />
당신, 힘이 들어요?<br />
라는 질문에.<br />
<br />
네, 피곤은 한 것 같은데.<br />
한 순간에 날아갑니다.<br />
<br />
라고 말할 수 있는 일이.<br />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br />
<br />
..<br />
..<br />
<br />
<br />
조낸 배부른 말이 될 수도 있는 거 알지만.<br />
<br />
근데 사실 그렇잖아?<br />
<br />
나는 그렇더라고오.<br />
23시간 힘이 들어도.<br />
1시간의 리프레시, 혹은 격려, 혹은 애정으로.<br />
그 피로가 날아간 듯한 착각을 만나는 건&nbsp;거짓말만은&nbsp;아니라고보아.<br />
<br />
음.음.<br />
(요즘들어 음, 음. 은 나의 버릇이 되어렸고나.)<br />
우리의 삶은. <br />
음.<br />
우리가 느끼는 것보다 훨씬 가벼울 지도 몰라.<br />
<br />
음.음.<br />
가볍기는 하지만 쉽지는 않은 .<br />
뭐. 그런건가.<br />
<br />
나도 아직은 모르겠지만.<br />
<br />
음, 음,<br />
구차하게 말하자면 그런거야.<br />
400KM행군을 하고 있는 군인이 있는데.<br />
그도 길을 걸가다가 길섶의&nbsp;꽃을 보면,<br />
혹은 지나가는 몸매 아리따운 다방 아가씨를 보면,<br />
눈길이 갈 거거든.<br />
<br />
그런 것처럼.<br />
길섶의 작은 꽃을 보고 기뻐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br />
작은 꽃 옆에, <br />
길과 평행하게 핀 코스모스를 보고도 기뻐할 수 있을 테고.<br />
그러다보면 긴 행군의 힘듦은 조금은 줄어들 지도 모르고.<br />
나아가 그&nbsp;행군이 고난의 길이 아니라 아름다움이 가득찬 길이 될지도 모르잖아.<br />
<br />
그러기 위해선.<br />
먼저.<br />
길 옆의 작은 꽃의 아름다움을 알 수&nbsp;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nbsp;거지.<br />
그래야 코스모스든 벚꽃이든 볼 수 있을 거 아니삼.<br />
<br />
아닌가?<br />
<br />
<br />
..<br />
..<br />
<br />
<br />
아니더라도.<br />
<br />
아직 어리고.<br />
미숙하고 촌스럽고 그래서 그런지.<br />
그렇게 믿고 싶으네에.<br />
<br />
알잖수.<br />
나란 사람이 원래 개념없는 거.<br />
<br />
뭐,<br />
그렇게 살겁니다아.<br />
&nbsp;<br />
&nbsp;			 ]]> 
		</description>

		<comments>http://jaykay.egloos.com/3251904#comments</comments>
		<pubDate>Thu, 29 Mar 2007 16:55:58 GMT</pubDate>
		<dc:creator>jaykay</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추위 ]]> </title>
		<link>http://jaykay.egloos.com/3193116</link>
		<guid>http://jaykay.egloos.com/3193116</guid>
		<description>
			<![CDATA[ 
  날씨가 왜 이리 추운가요.<br />
<br />
예뻐야 할 언니들이 하나도 안 이뻐서 그런가요.<br />
<br />
뭐, 날씨 추운 것 쯤이야 견딜 수 있습니다만.&nbsp;			 ]]> 
		</description>

		<comments>http://jaykay.egloos.com/3193116#comments</comments>
		<pubDate>Mon, 12 Mar 2007 16:10:12 GMT</pubDate>
		<dc:creator>jaykay</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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