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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뿌리의 이글루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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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jampuri@naver.com 일거리나 출판 문의는 이쪽으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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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7 Nov 2009 08:39: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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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뿌리의 이글루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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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서전트 가부키맨 (Sgt. Kabukiman N.Y.P.D, 1990)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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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7/03/b0007603_4af5322e3bacb.jpg" width="386"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7/03/b0007603_4af5322e3bacb.jpg');" /></div><br />
<br />
1990년에 마이클 허즈, 로이드 카프만 감독이 만든 작품.<br />
<br />
이 작품은 톡신 어벤져와 함께 트로마를 대표하는 캐릭터인 ‘서전트 가부키맨’이 나오는 영화다.<br />
<br />
톡식 어벤져와 마찬가지로 트로마사 특유의 괴악하지만 재밌고 독특한 센스로 만들어진 초인 영웅물이다.<br />
(감독도 다 가다)<br />
 <br />
내용은 뉴욕 맨하탄 경찰국의 형사 해리가 스튜어드 펜덱스가 후원하는 가부키 공연장에 갔다가 총격전에 휘말리게 돼는데 거기서 우연히 사고에 휘말려 가부키맨이 되면서 도시를 점거한 악당들과 싸우는 이야기다.<br />
<br />
해리는 분노를 느낀 순간 가부키 복장에 온 몸이 둘러 쌓였다가 몸과 얼굴이 완전 변하여 가부키 공연에 나오는 가부키 분장을 한 초인이 된다.<br />
<br />
트로마사의 영화답게 화장실 유머와 고어 개그가 작렬하지만, 자사의 또 다른 초인물인 톡식 어벤져와 비교하면 그쪽은 음지의 히어로고 이쪽은 양지의 히어로인 것 같다.<br />
<br />
마을 사람들에게 굉장히 환대를 받으며 악당들과 싸우며 도시를 지키는데 무조건 죽이는 것보다는 사로잡는 일도 많이 한다.<br />
<br />
때문에 톡식 어벤져보다 고어 수위는 낮지만 그래서 오히려 보통 사람은 더 편하게 볼 수 있다.<br />
<br />
<br />
주인공이 위험에 처할 때 마법이 게다가 카부~하는 음성과 함께 자동으로 날아오며, 카부키맨은 변신 뒤 여성 톤으로 오페라를 부fms다.<br />
<br />
부채로 바람을 일으켜 사람을 날리고 던져서 쳐 죽이기도 하면, 국수 면발로 사람을 묶고 일본도도 사용하는데다가 소매 밑에서 젓가락 탄을 날린다.<br />
<br />
적이 총을 쏘면 부채로 다 막고 화염병을 던지면 우산으로 막았다가 우산대를 총처럼 쏘며 초대형 가부키 카메라를 꺼내 적을 순살시킨다.<br />
<br />
거기다 차에 깔려 납작쿵이 되도 다시 부활하고 비행까지 하니 개그스러운 이미지와 달리 초인적인 능력은 상당한 수준으로 나온다. <br />
  <br />
스토리는 트로마사의 영화 중에 가장 완성도 있는 작품이라고 호평을 받은 만큼 초인물의 왕도를 따르고 있다.<br />
<br />
어느날 우연히 초인이 된 주인공, 처음에는 가부키맨으로 변신하는 걸 거부했다가 하는 일마다 꼬이다 마침내 해고까지 당한 뒤 막장 인생을 사는데. 가부키맨의 비밀을 알고 있는 히로인과 만나 수행을 받고 사랑이 싹 트<br />
면서 연인의 사랑이 곧 가부키맨 힘의 워천이라고 해서 재기에 성공하는 초인 극장 스토리다.<br />
<br />
라스트 씬에서 악당 보스가 자신의 여자를 호랑이한테 제물로 바치고 각성하여 벌레가 됐다가, 녹색 피부에 이빨을 갖고 양손에 사람 머리가 달리고 거시기에 벌레 머리가 달린 괴수로 최종 변신하는데 뭔가 장렬한 전투를 <br />
기대했건 만 가부키맨의 동귀어진 전술로 싱겁게 마무리되기 때문에 좀 아쉬웠다.<br />
<br />
결론은 추천작! 트로마사의 팬이라면 필견. 톡식 어벤져를 재미있게 본 사람에게도 권해주고 싶다. 그 외에 트로마사 작품 중에 스토리가 가장 완성도 있는 걸 보고 싶은 사람에게도 적극 권한다.<br />
<br />
여담이지만 이 작품은 본의 아니게 일본의 전통극인 가부키를 희화히시키고, 일본 사람이 보기엔 다소 민감한 풍자 개그가 나오니 보기 좀 그럴 수도 있다.<br />
<br />
전대 가부키맨이 살아있는 지렁이를 국수처럼 씹어먹는다거나, 일식을 유난히 좋아하는 주인공이 일식 레스토랑에서 금발 미녀에게 서빙되어 온 날 생선을 우적우적 먹는 등등 엽기적인 장면이 몇 개 있다.<br />
<br />
추가로 톡식 어벤져는 시리즈가 4편까지 나온데 반해 이 작품은 시리즈화되지 못했다.<br />
<br/><br/>tag : <a href="/tag/서전트가부키맨" rel="tag">서전트가부키맨</a>,&nbsp;<a href="/tag/가부키맨" rel="tag">가부키맨</a>,&nbsp;<a href="/tag/마이클허즈" rel="tag">마이클허즈</a>,&nbsp;<a href="/tag/로이드카프만" rel="tag">로이드카프만</a>,&nbsp;<a href="/tag/초인" rel="tag">초인</a>,&nbsp;<a href="/tag/초능력" rel="tag">초능력</a>,&nbsp;<a href="/tag/변신" rel="tag">변신</a>,&nbsp;<a href="/tag/특촬물" rel="tag">특촬물</a>,&nbsp;<a href="/tag/카부" rel="tag">카부</a>,&nbsp;<a href="/tag/지렁이국수" rel="tag">지렁이국수</a>,&nbsp;<a href="/tag/슈퍼히어로" rel="tag">슈퍼히어로</a>,&nbsp;<a href="/tag/일본전통가극" rel="tag">일본전통가극</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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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컬트/엽기/퓨전 호러 영화</category>
		<category>서전트가부키맨</category>
		<category>가부키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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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7 Nov 2009 08:39:31 GMT</pubDate>
		<dc:creator>잠뿌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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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쉬버즈 (Shivers/They Came From Within, 1975)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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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7/03/b0007603_4af53073e2c18.jpg" width="351" height="4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7/03/b0007603_4af53073e2c18.jpg');" /></div><br />
<br />
1975년에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이 만든 작품. <br />
<br />
내용은 인류의 본능에 대한 연구를 하다가 기생자로 하여금 제어할 수 없는 성욕과 폭력성을 불러일으키는 기생충을 개발한 에밀 홉스 박사가 감염자인 소녀를 죽이고 배를 가른 뒤 산을 부어 내조직을 파괴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끓어버리는데, 실은 감염자가 한 명 더 있고 욕조와 변기, 옥상 등에서 피와 함께 기생충을 토해내어 그게 초고층 현대 아파트에서 마구 퍼지게 되는데... 뒤늦게 그걸 알게 된 주인공 일당이 기생의 침략을 막으려고 분투하는 이야기다.<br />
<br />
더 브루드, 공포의 촉수, 플라이, 스케너스 등이 대표작인 데이빗 크로덴버그의 작품답게 기괴한 SF 설정이 작렬한다.<br />
   <br />
이 작품은 캐나다산 영화이며 크로덴버그 감독의 첫 번째 장편 영화지만 지금 봐도 충격적인 내용으로 인해 많은 논쟁거리를 만들었다. 보수적인 잡지의 영화 비평가에게 뭇매를 맞으면서도 사회 및 예술적인 가치와 효능에 대한 토론이 빈번히 벌어졌다.<br />
<br />
그만큼 이 작품의 표현 수위나 소재는 당시 기준으로는 컬쳐 쇼킹했다.<br />
<br />
물론 장르가 고어물이 아니기 때문에 비쥬얼적으로 크게 잔인한 장면은 나오지 않는데, 데비잇 크로넨버그 감독의 장기가 연출의 폭력성인 만큼 과격하다고 느껴질 만한 장면이 많다.<br />
<br />
홉스 박사의 감염자 처리 씬으로 오프닝을 시작하는 것도 그렇고 거머리를 닮은 기생충이 사람들을 덮치는 거나, 또 다른 감염자가 기생충을 토해내는 장면을 암시하는가 하면, 기생충이 그의 몸 속에 있는 걸 뱃가죽 속을 뒤집고 다니는 장면을 보여주어 상상하게 만드는 것 등등. <br />
<br />
더 브루드 때도 그랬지만 어떤 장면을 통해 직접적으로 보여주기 보다는 오히려 관객한테 끔직한 상상을 유도하는 과격함이 그대로 나온다.<br />
 <br />
중반부까진 과격한 연출이 주를 이루고 후반부부터 거기에 선정성이 더해진다.<br />
<br />
욕조에서 목욕을 하는데 배수구 구멍을 뚫고 나온 개불 닮은 기생충이 여자의 비밀스러운 동굴에 잠입하는 걸 시작으로 추가 감염자들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br />
<br />
겉모습은 멀쩡한 인간이지만 성욕을 주체할 수 없어 남자는 여자는, 여자는 남자를 강제로 덮친다. 물론 여기서 후자의 상황을 보고 ‘우왕 부럽다’라고 하악될 사람이 있겠지만 음식 배달하던 수염난 호텔 보이가 할머니한테 붙잡혀 방으로 끌려가는 장면을 보면 내렸던 바지를 다시 올려야 될 것이다.<br />
<br />
거기다 정말 뒤늦게 사건을 파악한 남주인공이 쓰레기장을 뒤지다가 소리 없이 다가 온 흑인 남자에게 당할 뻔하는 장면 같은 걸 보면 소름 돋을 거다.<br />
 <br />
이 떡좀비는 보통 사람보면 성적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덮치는데 알몸으로 떡을 쳐야 감염이 되는 게 아니라 키스만 해도 입을 통해서 기생충이 전달된다.<br />
<br />
때문에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떡치기는커녕 올 누드 한 번 안 나온다.<br />
<br />
키스 전염이라서 마라빔바 같은 포르노 수준의 수위와 비교가 안 되는데도 불구하고 선전성 논란이 일어나는 건 70년대 당시에는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성적 소재라서 그런 것 같다.<br />
<br />
남자와 남자가, 여자와 여자가, 아버지와 딸이, 할머니와 젊은이가, 남자와 모녀가 엮여서 떡좀비가 되는 것이다.<br />
 <br />
나이와 성별, 가족 관계를 가리지 않은 떡좀비라니 그 시대에 이런 발상을 했다는 게 참 대단한 것 같다.<br />
<br />
요즘 나오면 또 아이를 성의 소재로 썼다고 까일만한 장면도 몇 있다. <br />
<br />
주인공이 지하로 계단 타고 내려가다가 비키니 수영복입은 쌍둥이 로리 자매가 네 발로 엎드려 개목줄 걸고 멍멍거리며 나오는 씬은 정말 뜬금없었다.<br />
<br />
성적 욕구를 제어할 수 없는 기생충 감염자의 습격! <br />
<br />
소재는 이거지만 사실 떡치기보다 호러에 더 중점을 뒀기 때문에 나름 오싹한 장면이 몇 군데 있다.<br />
<br />
개인적으로 꽤 무서웠던 장면들은 기생충이 감염자의 입에서 촉수처럼 꿈틀거리면서 나오는 씬과 배를 뚫고 나오는 씬 등이다.<br />
<br />
떡좀비들이라고 우습게보면 큰코다친다.<br />
<br />
결론은 추천작. 논란이 많은 만큼 평가가 극단적으로 갈리는 영화인데 뭐 거창한 해석을 떠나서 그냥 영화 자체만 놓고 보면 볼만한 편이다.<br />
<br />
초고층 아파트라는 폐쇠적인 공간에서 기생충에 감염된 사람들이 좀비 아닌 좀비가 되어 공격해 오는 상황이라, 데이빗 크로넨버그 스타일의 새로운 좀비물이라고 해석하고 싶다.<br />
<br />
여담이지만 이 작품의 옥의 티가 있다면 각본의 문제인지 아니면 연출의 문제인지 몰라도 배우들의 연기가 굉장히 어색하다는 것이다.<br />
<br />
자기 연인 입에서 기생충 촉수가 나오는 걸 보더니 뒷목 잡고 주탱이 날리더니 입에 붕대 묶고 데리고 나가는 주인공이나, 두 번째 감염자의 아내는 남편 입에서 기생충 튀어나오는 거 보고 울면서 뛰쳐나가더니 경찰서에 가거나 아파트를 떠날 생각은 하지 않고 자기 친구 찾아갔다가 봉변을 당하는 것 등등.<br />
<br />
뭔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 나오는 게 옥의 티인 것 같다.<br />
<br />
추가로 이 작품은 사람 몸에 기생하는 SF 기생충에 관한 연출이 일품인데 후대에 많은 영향을 끼친 것 같다. 에일리언과 나이트 오브 크리프트 스토리 등을 꼽을 수 있다.<br />
<br />
<br />
<br/><br/>tag : <a href="/tag/전율" rel="tag">전율</a>,&nbsp;<a href="/tag/쉬버즈" rel="tag">쉬버즈</a>,&nbsp;<a href="/tag/데이빗크로넨버그" rel="tag">데이빗크로넨버그</a>,&nbsp;<a href="/tag/기생충" rel="tag">기생충</a>,&nbsp;<a href="/tag/떡좀비" rel="tag">떡좀비</a>,&nbsp;<a href="/tag/키스" rel="tag">키스</a>,&nbsp;<a href="/tag/전염" rel="tag">전염</a>,&nbsp;<a href="/tag/초고층아파트" rel="tag">초고층아파트</a>,&nbsp;<a href="/tag/벌레" rel="tag">벌레</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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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7 Nov 2009 08:32: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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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극도병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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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7/03/b0007603_4af52f03f29f6.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7/03/b0007603_4af52f03f29f6.jpg');" /></div><br />
<br />
1996년에 이시카와 켄이 그린 작품.<br />
<br />
내용은 야쿠자 집안의 아들이자 미친개란 별명을 가진 쇼조가 난폭한 천성을 주체하지 못하고 세계로 진출하여 용병으로 활약하다가 아버지의 부고를 듣고 일본으로 돌아온 뒤 모종의 사건에 휘말려 일본 정부에 의해 팔에 개들링, 다리에 로켓포를 단 기계 몸으로 개조당해 데스 드롭 마피아라는 범죄 조직의 야망을 분쇄하는 이야기다.<br />
<br />
겟타 로보의 원작자 이시카와 켄의 만화인 만큼 겟타 코믹스판처럼 바이올런스물에 걸맞게 광기로 가득 차 있으며 과격하지만 그만큼 호쾌한 작품이다.<br />
<br />
주인공 쇼조는 완전 싸움에 미친놈으로 자기 몸을 개조당해도 껄걸 웃으며 좋아하고 여자를 범하고 닥치는대로 패고 싸우고 그러지만 자기 조직과 구역은 중요하게 여기며 사람을 이끄는 과격파 리더 같은 스타일이다.<br />
<br />
완전 미래는 아니고 근미래 정도의 느낌이라 몸을 사이보그화시킨 건 물론이고 생화학 병기와 위성병기 등도 나온다.<br />
<br />
쇼조가 진짜 너무 막나가는데 그게 재미의 포인트다. 어떤 고난과 역경을 광기와 폭력으로 해결하며 자기 한 몸 돌보지 않고 마구 던지니 전개나 연출이 상당히 호쾌하다.<br />
<br />
매 에피소드보다 사람들이 마구잡이로 죽어나가지만 이시카와 켄의 화풍상 그렇게 심하게 잔인하게 다가오진 않는다. <br />
<br />
애초에 개들링을 쏘고 미사일 런쳐를 날리며 마구 싸워도 사람들이 거기에 맞아 죽긴 했지만 죽은 순간에 살파편이 튄다던지 유혈이 난무하는 등의 잔혹한 묘사는 표현을 디테일하게 하지 안하서 그런 것 같다.<br />
<br />
잔인한 게 아니라 액션에 초점을 맞춰서 그런 모양이다.<br />
<br />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겟타 로보 원작 코믹스판에서 하야토가 맨 손으로 사람 얼굴 가죽 벗겨내는 게 더 잔인했다.<br />
<br />
3권 마지막에는 극도병기의 원안이 된 궁극의 국도병기란 제목의 단편이 실려 있다. <br />
<br />
주인공이 쇼조는 아니지만 극도병기를 자처하는 류지라는 인물로 라이벌 조직을 단신으로 몰살시킨 후 프랑스로 가서 외인 부대에 들어가 용병으로 뛰는 동안, 뒷일을 부탁한 부하 카케야마의 배신으로 조직과 연인을 잃고선 그 복수를 하기 위해 다시 돌아와 싸우는 이야기다.<br />
<br />
짧지만 사실 극도병기 본편보다 더 강한 인상을 준다. <br />
<br />
광기에 찬 복수물이란 건 흔히 있는 소재지만 싸우는 방식이 독특하다. 자기 연인의 모습을 본떠서 만든 더치 와이프. 즉 단백질 인형의 탈을 쓴 최종 병기로 입에서 샷건, 목 아래와 팔꿈치 안에 3단 기관포, 슴가는 고무형 수류탄, 엉덩이 구멍은 로켓 런쳐, 열 손가락은 크로우, 눈알에선 초소형 미사일 등이 탑재된 병기로 이걸 다루는 류지보다 이쪽이 더 극도병기 같다.<br />
<br />
결론은 추천작. 근미래 배경에 SF틱한 설정이 가미되어 막나가는 주인공이 활약하는 바이올런스물로 볼만한 작품이다.<br />
<br />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서 인상적인 건 단편에서 나온 단백질 인형 병기와 본편의 주인공 쇼죠가 보이는 야쿠자 표정이다. 쇼조의 클로즈 업 된 얼굴은 진짜 폼생폼사다.<br />
<br />
여담이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몇몇 에피소드는 끝을 제대로 마무리 짓지 않았다는 것이다. <br />
<br />
특히 위성 공격이 나오는 에피소드의 경우 마무리가 진짜 허무했다. 그림을 그리다 말았거나 아니면 잡지사에서 조기 종결을 요구해서 어거지로 끝낸 느낌마저 든다.<br />
<br />
<br/><br/>tag : <a href="/tag/극도병기" rel="tag">극도병기</a>,&nbsp;<a href="/tag/이시카와켄" rel="tag">이시카와켄</a>,&nbsp;<a href="/tag/미친개" rel="tag">미친개</a>,&nbsp;<a href="/tag/쇼죠" rel="tag">쇼죠</a>,&nbsp;<a href="/tag/야쿠자" rel="tag">야쿠자</a>,&nbsp;<a href="/tag/신체개조" rel="tag">신체개조</a>,&nbsp;<a href="/tag/개틀링" rel="tag">개틀링</a>,&nbsp;<a href="/tag/미사일" rel="tag">미사일</a>,&nbsp;<a href="/tag/근미래" rel="tag">근미래</a>,&nbsp;<a href="/tag/SF" rel="tag">SF</a>,&nbsp;<a href="/tag/바이올런스" rel="tag">바이올런스</a>,&nbsp;<a href="/tag/데스드롭마피아" rel="tag">데스드롭마피아</a>,&nbsp;<a href="/tag/광기" rel="tag">광기</a>,&nbsp;<a href="/tag/사이보그" rel="tag">사이보그</a>,&nbsp;<a href="/tag/위성병기" rel="tag">위성병기</a>,&nbsp;<a href="/tag/생화학병기" rel="tag">생화학병기</a>,&nbsp;<a href="/tag/삼합회" rel="tag">삼합회</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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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7 Nov 2009 08:25: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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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사이버 위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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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7/03/b0007603_4af52e5f1750b.jpg" width="500" height="374.58193979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7/03/b0007603_4af52e5f1750b.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7/03/b0007603_4af52e65dea27.jpg" width="500" height="374.58193979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7/03/b0007603_4af52e65dea27.jpg');" /></div><br />
 <br />
1990년에 페이스에서 만든 게임. 사이버 크로스의 후속작 격인 작품이다.<br />
<br />
전작과 마찬가지로 조작 키는 공격, 점프. 단 두 가지 밖에 없지만 방향키를 앞으로 하고 공격 버튼을 누르면 킥이 나간다.<br />
<br />
펀치는 공격 속도가 빠르지만 리치가 짧고 킥은 리치가 길지만 공격 속도가 좀 느리다. 거기다 모션이 완전 무슨 빅풋 자세이기 때문에 판정이 좀 애매한 편이다.<br />
<br />
전작과 마찬가지로 게임 진행 중 하늘을 나는 비행 기계가 나오고 그걸 공격해서 떨구면 아이템이 나온다.<br />
<br />
하지만 전작에서는 오로지 아이템을 얻어야 변신을 할 수 있었지만 이 작품에서는 그냥 셀렉트 버튼만 누르면 언제든 변신할 수 있다.<br />
<br />
변신하기 전까지는 회복 아이템만 나오지만 변신 후에는 다른 아이템도 나온다.<br />
<br />
무기 타입은 검, 부메랑, 총 등 3종류인데 전작처럼 2단 변신은 안 되기 때문에 모아서 쏘는 공격이 없다. 검, 부메랑은 무제한으로 쓸 수 있지만 총은 장탄수가 따로 있어서 그게 다 떨어지면 맨손으로 싸워야 한다.<br />
<br />
변신을 한 상태라고 해도 맨손으로 싸우면 모션이 인간일 때와 똑같기 때문에 이 상태로는 변신을 하나 안 하나 똑같다.<br />
<br />
모으기 기술이 사라진 건 좀 많이 아쉽다.<br />
<br />
난이도는 주인공 움직임이 너무 굼뜬 관계로 약간 어려울 수도 있지만 전작과 달리 이번 작에서는 아이템이 나오는 확률이 높아서 무난히 진행할 수 있다.<br />
<br />
스테이지를 클리어해도 에너지가 꽉 차지 않지만 대신 초반부터 끝까지 아이템이 자주 나오니 에너지는 금방 회복할 수 있다.<br />
<br />
보스 전에서 보스가 10방 이하만 때려도 죽기 때문에 보스전 난이도는 더 쉬워졌다.<br />
<br />
본래 웬만한 게임에선 셀렉트 버튼을 메인 키로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이 게임을 처음 했을 때 변신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냥 쭉 인간으로 플레이했는데 그래도 챕터 6까지 쉽게 갔다.<br />
<br />
결론은 평작. 후속작인 만큼 발전된 것도 몇 군데 있지만 개인적으론 전작이 더 나은 것 같다.<br />
 <br/><br/>tag : <a href="/tag/사이버위버" rel="tag">사이버위버</a>,&nbsp;<a href="/tag/사이버폴리스" rel="tag">사이버폴리스</a>,&nbsp;<a href="/tag/페이스" rel="tag">페이스</a>,&nbsp;<a href="/tag/횡스크롤액션" rel="tag">횡스크롤액션</a>,&nbsp;<a href="/tag/사이버크로스후속작" rel="tag">사이버크로스후속작</a>,&nbsp;<a href="/tag/변신" rel="tag">변신</a>,&nbsp;<a href="/tag/초인" rel="tag">초인</a>,&nbsp;<a href="/tag/특촬물" rel="tag">특촬물</a>,&nbsp;<a href="/tag/검" rel="tag">검</a>,&nbsp;<a href="/tag/부메랑" rel="tag">부메랑</a>,&nbsp;<a href="/tag/총" rel="tag">총</a>,&nbsp;<a href="/tag/잔탄제한" rel="tag">잔탄제한</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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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7 Nov 2009 08:22:20 GMT</pubDate>
		<dc:creator>잠뿌리</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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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데드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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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7/03/b0007603_4af52d97e4f35.jpg" width="500" height="374.58193979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7/03/b0007603_4af52d97e4f35.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7/03/b0007603_4af52dba8d2d0.jpg" width="500" height="374.58193979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7/03/b0007603_4af52dba8d2d0.jpg');" /></div><br />
<br />
1991년에 T.S.S에서 만든 횡 스크롤 슈팅 게임.<br />
<br />
사용 버튼은 기본 샷과 폭탄이 있는데. 폭탄의 경우는 종 스크롤 슈팅 게임에 자주 나오는 폭탄 개념과 같다. <br />
<br />
그런데 아무래도 스크롤이 종 방향이 아니라 횡 방향이 폭발의 규모와 유지 시간이 적은 만큼 그렇게 유용한 건 아닌 것 같다.<br />
<br />
폭발 범위에 닿는 적 기체의 탄막을 상쇄시키기는 하는데, 그 범위에 해당하지 않는 부분은 완전 적에게 노출되어 있다.<br />
<br />
즉 전방에 폭탄을 한방 쏜 다음 멀뚱히 있다가는 7방향에서 적의 공격을 받아 아작 난다는 소리다.<br />
<br />
게임 위저드로 폭탄 수를 무한으로 만들어서 플레이 해봤지만 그래도 나중에 가면 어렵긴 마찬가지다. <br />
<br />
총탄은 총 4종류가 있는데 노란색은 기본 발칸, 파란색은 레이져, 녹색은 웨이브, 빨간색은 확산형 링 등이다. 4단계까지 파워업이 가능하다. <br />
<br />
본래는 적의 공격을 받으면 기체가 바로 터지지만 무기를 파워업한 상태에서는 그 레벨이 한 단계씩 낮아질 뿐. 바로 죽지는 않는다.<br />
<br />
그 이외에는 미사일과 옵션이 있는데 미사일은 유도형이고, 옵션은 적의 탄막을 막아주는 구체 모양의 배리어다. 둘 다 3단계가지 파워업이 가능하다.<br />
<br />
결론은 평작. 제목만 보면 무슨 추리물 내지는 호러물이 생각나겠지만 멀쩡한 슈팅 게임이다.<br />
<br/><br/>tag : <a href="/tag/데드문" rel="tag">데드문</a>,&nbsp;<a href="/tag/TSS" rel="tag">TSS</a>,&nbsp;<a href="/tag/횡스크롤슈팅" rel="tag">횡스크롤슈팅</a>,&nbsp;<a href="/tag/폭탄" rel="tag">폭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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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PC엔진 게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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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7 Nov 2009 08:19: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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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다운로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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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7/03/b0007603_4af52d4054607.jpg" width="500" height="374.58193979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7/03/b0007603_4af52d4054607.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7/03/b0007603_4af52d4440fc5.jpg" width="500" height="374.58193979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7/03/b0007603_4af52d4440fc5.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7/03/b0007603_4af52d4995ff7.jpg" width="500" height="374.58193979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7/03/b0007603_4af52d4995ff7.jpg');" /></div><br />
<br />
1990년에 NEC 어벤뉴에서 만든 게임<br />
<br />
2099년 카부키쵸 시티를 배경으로 사이버 드라이브 시드가 친구의 원수를 갚기 위해 카부키 폴리스가 되어 기체를 몰고 싸우는 횡 스크롤 슈팅 게임이다.<br />
<br />
당시 슈팅 게임 중에서는 드물게 고유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고 오프닝 데모도 있다.<br />
<br />
메인 웨폰은 빔 발칸, 레이져 캐논. 두 가지.<br />
<br />
서브 웨폰은 미사일 발사형인 체이서, 폭발형인 크래셔, 방어막인 배리어가 있다.<br />
<br />
체이서는 전방에 미사일 4발을 쏘는 것이고 크래셔는 작은 구체를 하나 쏴서 거리를 조절하다가 적에게 닿으면 폭발을 일이키는 폭탄으로 6발을 사용할 수 있고, 배리어는 상단, 하단, 전방, 후방 등 4방향에 막을 이동시켜 15회 정도 적의 총탄을 막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br />
<br />
게임 시작 전에 이렇게 무기 타입을 고를 수 있다.<br />
<br />
이렇게 고른 무기는 스테이지 클리어 전까지는 바꿀 수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 게임 도중에 아무리 파워업 아이템이 나와도 자기 무기 스타일에 맞지 않으면 먹어도 소용이 없다.<br />
<br />
기본적으로 스크롤이 빨리 지나가서 속도감이 상당히 높다.<br />
<br />
때문에 느릿한 스크롤의 슈팅 게임을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다가가기 좀 힘들 수도 있다. 안 그래도 PC엔진 게임은 해상도가 좀 떨어지는데 스크롤까지 빠르니 총알과 적 기체 등을 피해 다니기 어려운 점이 없지 않아 있다.<br />
<br />
실드 에너지가 따로 있으며 한 3방 정도 맞으면 아작이 나는데 한방 맞을 때마다 실드 에너지와 함께 파워 레벨도 다운된다.<br />
<br />
라이프 수가 따로 없고 실드 에너지가 다 떨어져 기체가 파괴되면 그대로 게임 오버. 여기서 컨티뉴를 하면 죽었던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는 게 아니라 중간 지점에서 다시 해야 한다.<br />
<br />
즉 보스전을 앞두고 죽었다면 해당 스테이지 중간부터 다시 해야한다는 거.<br />
<br />
때문에 난이도는 좀 높은 편이다.<br />
<br />
하지만 그런 문제 때문인지 슈팅 게임으로선 참 드물게 패스워드 시스템을 도입해 놓았다.<br />
<br />
예를 들면 메인 웨폰, 서브 웨폰의 형태를 각각 정한 상태에서 5스테이지까지 가면 패스워드가 번호가 뜨는데.. 게임을 꺼도 다시 켰을 때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바로 거기서부터 시작할 수 있다.<br />
<br />
배경에 원근감을 도입한 게 당시 슈팅 게임으로선 드문 시도였던 것 같다. <br />
<br />
예를 들면 1스테이의 아레아 1에서, 횡 스크롤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멀리 보이는 배경에서 1-1 보스가 날아오는 게 동시에 보이며, 아레아 끝에서 보스 기체가 화면의 바깥 쪽에서부터 안으로 들어오는데 90년대 슈팅 게임 기준으론 참신하게 보였다.<br />
<br />
결론은 평작. 라이트 유저에 대한 난이도의 배려가 있었다면 괜찮은 게임이 될 수 있었을 텐데. 난이도가 어려워서 다가가기 좀 힘든 것 같다.<br />
<br/><br/>tag : <a href="/tag/다운로드" rel="tag">다운로드</a>,&nbsp;<a href="/tag/NEC" rel="tag">NEC</a>,&nbsp;<a href="/tag/카부키쵸시티" rel="tag">카부키쵸시티</a>,&nbsp;<a href="/tag/사이버드라이버" rel="tag">사이버드라이버</a>,&nbsp;<a href="/tag/시드" rel="tag">시드</a>,&nbsp;<a href="/tag/가부키폴리스" rel="tag">가부키폴리스</a>,&nbsp;<a href="/tag/횡스크롤슈팅" rel="tag">횡스크롤슈팅</a>,&nbsp;<a href="/tag/오프닝데모" rel="tag">오프닝데모</a>,&nbsp;<a href="/tag/애니메이션" rel="tag">애니메이션</a>,&nbsp;<a href="/tag/체이서" rel="tag">체이서</a>,&nbsp;<a href="/tag/크래셔" rel="tag">크래셔</a>,&nbsp;<a href="/tag/배리어" rel="tag">배리어</a>,&nbsp;<a href="/tag/빔발칸" rel="tag">빔발칸</a>,&nbsp;<a href="/tag/레이져캐논" rel="tag">레이져캐논</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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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PC엔진 게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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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7 Nov 2009 08:18:22 GMT</pubDate>
		<dc:creator>잠뿌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파이날 블래스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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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7/03/b0007603_4af52cbc3c4c0.jpg" width="500" height="374.58193979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7/03/b0007603_4af52cbc3c4c0.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7/03/b0007603_4af52cc1540c5.jpg" width="500" height="374.58193979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7/03/b0007603_4af52cc1540c5.jpg');" /></div><br />
<br />
1990년에 남코에서 만든 종 스크롤 슈팅 게임.<br />
<br />
특이하게도 스크롤의 일부분을 자신이 조정할 수 있다.<br />
<br />
기체를 아래로 내리면 스크롤도 따라 내려가고 반대로 올리면 스크롤도 따라 올라간다. 아래 방향의 스크롤은 진짜 조금 밖에 못 내린다.<br />
<br />
화면 자체의 속도감은 좀 느린 편이지만 그 대신 적 기체가 제법 빠르게 움직인다. 그래서 안 그래도 밑으론 얼마 못 내려가는데 적 기체는 그보다 더 빨리 움직여 주위를 교란하니 1라운드 클리어하기가 좀 빡센 편이다.<br />
<br />
플에이어 기체 속도는 거북이인데 적 기체는 말단 자코도 토끼만큼 빠르니 답이 안 나온다. 거기다 아무런 예고도 없이 화면 바깥 쪽 밑에서 불쑥 튀어나오는 적 기체는 나름 참신한 시도일지 몰라도 플레이하는 입장에선 짜증이 난다.<br />
<br />
무기는 빨간색 캡슐이 기본형인 발칸, 파란색 캡슐이 레이져인 줄 알았는데 먹고 보니 보조 기체를 데리고 싸우는 옵션 샷. 녹색 캡슐이 <br />
<br />
대신 공격 버튼을 쭉 누르고 있으면 기체에 불새의 기운이 모이다가, 어느 순간 불새를 단발식 총탄으로 쏠 수 있다. <br />
<br />
그게 스패셜 어택의 전부다.<br />
<br />
컨티뉴는 총 4회까지 가능한데 그게 게임 타이틀 화면에서 크레딧트로 제공되며, 한번 게임 오버를 당하면 타이틀 화면으로 넘어갔다가 다시 시작하기 전에 라운드를 마음대로 고를 수 있다.<br />
<br />
즉 5라운드에서 게임 오버를 당했으면 다시 시작할 때 1~5라운드까지를 마음대로 고를 수 있다는 말이다. 0 라운드를 고르면 타이틀 화면으로 다시 돌아간다.<br />
<br />
레벨에 따라 라운드가 나뉘는데 1레벨은 1라운드, 2레벨은 2라운드, 3레벨은 3라운드, 4레벨부터 7레벨까지는 각각 4라운드 씩을 클리어해야 한다.<br />
<br />
결론은 평작. 스크롤 조정이 오히려 짜증났던 게임이다. 플레이어 기체가 적 기체보다 한참 느린, 몇 안 되는 잉여 슈팅 게임 중 하나가 될 것 같다.<br />
<br />
<br />
 <br/><br/>tag : <a href="/tag/파이날블래스터" rel="tag">파이날블래스터</a>,&nbsp;<a href="/tag/남코" rel="tag">남코</a>,&nbsp;<a href="/tag/종스크롤슈팅" rel="tag">종스크롤슈팅</a>,&nbsp;<a href="/tag/느리속도" rel="tag">느리속도</a>,&nbsp;<a href="/tag/불새" rel="tag">불새</a>,&nbsp;<a href="/tag/모으기공격" rel="tag">모으기공격</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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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jampuri.egloos.com/4271155#comments</comments>
		<pubDate>Sat, 07 Nov 2009 08:16:05 GMT</pubDate>
		<dc:creator>잠뿌리</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파이날 솔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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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7/03/b0007603_4af52cd8e8dce.jpg" width="500" height="374.58193979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7/03/b0007603_4af52cd8e8dce.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7/03/b0007603_4af52cdd1be59.jpg" width="500" height="374.58193979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7/03/b0007603_4af52cdd1be59.jpg');" /></div><br />
<br />
1991년에 허드슨에서 만든 종 스크롤 슈팅 게임. MSX판으로 인기를 끌었던 스타 솔져의 후속작이다.<br />
<br />
아무래도 PC엔진으로 나온 후속작이다 보니 그래픽은 더 좋아졌고 속도감도 빠르다.<br />
<br />
BGM 같은 경우는 괜찮은 편인데 개인적으론 그래도 전작 배경 음악을 더 좋아한다.<br />
<br />
총탄의 종류는 V(발칸), F(파이어),L(레이져),E(에너지 빔) 등등 총 4종류고 해당 표시를 먹을 때마다 최대 3단계까지 파워업 한다.<br />
<br />
보조 기체 옵션도 2개까지 달고 다닐 수 있는데 기본 발칸형에서 미사일 등을 얻어서 쓸 수 있다.<br />
<br />
보조 기체를 소모시키면서 화면 전체를 공격하는 폭탄을 날릴 수 있다. 하지만 보조 기체는 달랑 2개 밖에 가지고 다닐 수 없어서 사실 상 폭탄 잔탄수는 2개 뿐이다.<br />
<br />
적 기체 닿거나 총탄에 맞으면 탄알의 파워 레벨이 한 단계식 하락하게 되어 있으며, 총 3단계까지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br />
<br />
특이한 게 있다면 라이프를 다 잃으면 컨티뉴, 셋업, 게임 오버 중에 하나를 고를 수 있다는 점이다. 컨티뉴와 게임 오버는 문자 그대로의 의미를 가지고 있거 셋업은 무기와 레벨을 자기가 원하는 데로 셋팅할 수 있다.<br />
<br />
이때 선택 가능한 무기는 오히려 일반 진행으로 얻는 무기보다 더 다양하다.<br />
<br />
레이져의 3단계 타입으로 기본형은 숏트, 직선형 대형 광선인 스페어, 물방울 모양의 버블.<br />
<br />
에너지 빔의 3단계 타입으로 기본형은 약간의 유도 성징을 띈 위퍼, V자 모양으로 앞뒤로 탄이 나가는 V-쇼트, 4발의 탄이 회전하며 나가는 스핀.<br />
<br />
파이어의 3단계 타입으로 기본형은 버너, 화염 방사형 플레어, 폭발형 솔.<br />
<br />
미사일의 3단계 타입으로 기본형은 프론트, 유도 미사일인 호밍, 뒤로 날아가는 백.<br />
<br />
이 정도 목록이 나오고 발칸형은 바꿀 수 없다.<br />
<br />
난이도는 노멀, 하드, 익스퍼트 등 딱 3가지만 있고 이지 모드는 없다.<br />
<br />
하나의 스테이지에 중간 보스와 라운드 최종 보스가 각각 한번씩 나온다.<br />
<br />
스크롤 속도가 그리 빠른 편은 아니라서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다. 파워업된 무기만 잘 유지하면 무난히 진행할 수 있다.<br />
<br />
다만 이후에 나온 종 스크롤 슈팅 게임과 달리 한번 기체가 파괴되면 파워업 아이템이 바로 나오는 게 아니라 그런 게 전혀 없이 기본 탄만 가지고 바로 나오기 때문에 보스 전에서 죽으면 진짜 답이 안 나온다.<br />
<br />
가뜩이나 플에이어 기체에 비례하여 게임 화면이 그렇게 큰 게 아니라서 보스전의 탄막 피하기가 약간 어려운데 <br />
<br />
이 게임은 버전이 두 가지가 있는데 노멀판과 스패셜판이다.<br />
<br />
노멀판은 그냥 보통 슈팅 게임이고 스패셜판은 타임제가 도입된 슈팅 게임이다.<br />
<br />
이 타임제는 게임을 시작할 때 2분에서 5분의 타이머가 주어지는데 한 스테이지를 정해진 시간 내에 클리어해야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다. <br />
<br />
아무리 라이프 수가 많아도 정해진 시간 내에 클리어하지 못하면 바로 게임 오버를 당하게 되어 있다.<br />
<br />
물론 시간 관계 상 노멀판의 게임과 스테이지 구성이 약간 다른 편이다. <br />
<br />
스테이지 보스만 똑같고 그 중간 과정과 배경은 거의 새로 만들었다.<br />
<br />
우주가 배경인데 전체 면적의 1/2가 바닥에 깔린 박스나 캡슐로 그걸 마구 부수면 반짝이는 광체와 아이템 등이 쏟아져 나오고, 오로지 V자로 교차하며 날아가는 발칸 밖에 못 쓰는 기체로 싸워야 하는데 전작 스타 솔져를 완벽하게 리메이크한 듯한 느낌을 준다.<br />
<br />
결론은 추천작. 스타 솔져를 재미있게 해 본 사람한테 권하고 싶다.<br />
<br/><br/>tag : <a href="/tag/파이날솔져" rel="tag">파이날솔져</a>,&nbsp;<a href="/tag/허드슨" rel="tag">허드슨</a>,&nbsp;<a href="/tag/PC엔진" rel="tag">PC엔진</a>,&nbsp;<a href="/tag/종스크롤슈팅" rel="tag">종스크롤슈팅</a>,&nbsp;<a href="/tag/발칸" rel="tag">발칸</a>,&nbsp;<a href="/tag/파이어" rel="tag">파이어</a>,&nbsp;<a href="/tag/레이져" rel="tag">레이져</a>,&nbsp;<a href="/tag/에너지빔" rel="tag">에너지빔</a>,&nbsp;<a href="/tag/옵션" rel="tag">옵션</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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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PC엔진 게임</category>
		<category>파이날솔져</category>
		<category>허드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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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7 Nov 2009 08:12:53 GMT</pubDate>
		<dc:creator>잠뿌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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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최근 근황... 11.6 금요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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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 />
1. <br />
원고 1,2권 마감 완료! 수정과 탈고의 산이 남아있지만 일단 종료.. <br />
이걸로 간신히 숨통은 트고 살듯 싶다. <br />
그래도 느긋하게 쉴 시간은 없다. 3권 집필로 ㄱㄱ<br />
<br />
2. <br />
날씨가 꽤 추워졌다. <br />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을 열고 환기시키려고 하면 창밖 모기장에 모기 4~5마리가 대기하고 있어서 환기를 못시키겠다.<br />
이놈의 모기는 진짜 언제쯤 사라질런지 원.. <br />
이제는 하도 모기를 쳐잡아서 모기향을 안 피고 맨손으로 모기를 잡게 됐다. <br />
모기가 날아다니면 몽골리안 춉 내지는 합장치기, 모기가 벽에 붙어 있으면 노트로 후려치던가, 파리채로 패 죽이고 있다. 특히 고성능을 자랑하는 게 파리채인듯. 빠르고 강하다. <br />
피 먹은 모기를 죽여도 쉽게 닦아낼 수 있다. 바로 앞에 가져다 데도 안 죽는 모기향보다 더 나은 듯. <br />
하지만 상쾌한 아침을 위해서라면 철지난 에프 킬러라도 다시 구비해놔야겠다.<br />
<br />
3. <br />
사람이 컴퓨터를 쓰는데 삼재란 게 있다면 난 올해 그걸 다 겪은 것 같다. <br />
8월에는 하드가 먹통이 되서 자료 복구 비용으로 십 수만이 깨졌고.. <br />
10월에는 모니터 수명이 다한 듯 맛이 가서 지독하게 느린 노트북을 사용하다가 간시히 모니터 입수에 성공.. <br />
11월인 이번 달. 정확히는 어제 갑자기 윈도우가 다운되더니 재부팅을 해도 대기 화면이 안 뜨는 현상이 발생..<br />
오늘 아침 7시에 일어나서 8시 40분에 컴퓨터 본체를 구루마에 싣고 용산으로 출발! 가서 보니 메인보드가 맛이 간 건 아니고 하드끼리 충돌이 일어난 것 같다고 하는데 하드 AS 업체에도 가본 봐론 그게 고장 원인 인 것 같지는 않고 추측컨데 기계에 먼지가 껴서 안 켜진 것 같다. <br />
뭐 진짜 고장이 나거나 AS받는데 돈이 든 건 아니지만 4시간이나 걸려서 아무 이상 없음 판정 받고 집에 돌아와보니 뭔가 씁쓸했다.<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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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프리토크</category>

		<comments>http://jampuri.egloos.com/4270528#comments</comments>
		<pubDate>Fri, 06 Nov 2009 06:10:25 GMT</pubDate>
		<dc:creator>잠뿌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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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뉴 불고기 버거&치킨 버거 - 홈플러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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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2/03/b0007603_4aedbd54cbe78.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2/03/b0007603_4aedbd54cbe78.jpg');" /></div><br />
뉴 불고기 버거. 폐점 임박 할인으로 50% DC받아 750원에 구입. 정가는 1500원.<br />
<br />
홈플러스 즉석 식품 코너에서 지금까지 샌드위치는 많이 사먹어봤지만.. 햄버거를 파는 건 이번에 처음봐서 호기심삼아 구입했다.<br />
<br />
박스 재질이 종이 봉투라서 집어서 들고 다니기 편하고 깔끔한 게 장점이었다.<br />
<br />
근데 가격이 1500원이라니, 생긴 건 편의점 햄버거인데 가격은 그보다 약간 더 비싼 느낌이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2/03/b0007603_4aedbd5a83bb4.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2/03/b0007603_4aedbd5a83bb4.jpg');" /></div><br />
일단 외관은 멀쩡해 보이는데..<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2/03/b0007603_4aedbd5e76ed1.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2/03/b0007603_4aedbd5e76ed1.jpg');" /></div><br />
뚜껑 개봉!<br />
<br />
...<br />
<br />
빈약하다.<br />
<br />
너무나 빈약하다!<br />
<br />
내용물은 그냥 불고기 소스를 바른 햄버거 패티 1장에 진짜 조막만해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눈에 안 띄는 샐러드 몇 그램이 전부. 그 흔하디 흔한 양상추 한 장 들어있지 않다.<br />
<br />
속재료가 빈약하기 짝이 없는 패밀리 마트표 빅 불고기 버거랑 똑같다.<br />
<br />
아니, 크기는 그것보다 작으면서 가격은 약 300원 가령 더 비싸니 메리트가 없다.<br />
<br />
맛은 그냥 편의점 햄버거 수준이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2/03/b0007603_4aedbd7174f9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2/03/b0007603_4aedbd7174f99.jpg');" /></div><br />
치킨 버거. 폐점 임박 할인으로 50% DC받아 750원에 구입. 정가는 1500원.<br />
<br />
이것 역시 뉴 불고기 버거와 함께 구입했다.<br />
<br />
즉석 식품 코너에 있는 햄버거는 뉴 불고기와 치킨. 단 두 종류 밖에 없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2/03/b0007603_4aedbd938f581.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2/03/b0007603_4aedbd938f581.jpg');" /></div><br />
이 치킨 버거 역시 외관은 멀정한 것 같지만..<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2/03/b0007603_4aedbd9910738.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2/03/b0007603_4aedbd9910738.jpg');" /></div><br />
속재료는 거기서 거기다.<br />
<br />
GS25시에서 파는 치킨 버거랑 똑같다.<br />
<br />
치킨 패티에 양상추, 머스터드 소스가 첨가된 구성인데..<br />
<br />
양상추가 들어가 있으니 뉴 불고기 버거보다는 그래도 좀 씹히는 맛이 있는 편이지만 문제는 소스가 진짜 조막만하게 뿌려졌다는 거다.<br />
<br />
머스터드 소스가 소스 맛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적게 첨가되어 있어서 고소한 것도 담백한 것도 달콤한 것도 아니다.<br />
<br />
그냥 니 맛도 내 맛도 아닌 밍숭맹숭한 맛이다.<br />
<br />
속재료가 부실하긴 하지만 그래도 소스 맛은 느껴졌던 뉴 불고기 버거가 좀 더 나은 편이다.<br />
<br />
결론은 둘 다 별로.<br />
<br />
최근에 출시되서 그런지 홈플러스 갈 때마다 보이는데 워낙 안 나가다보니 어떤 날에는 2개를 합쳐서 정가의 70% 가격인 1200원에 떨이 판매된 걸 사먹어 본 적이 있다.<br />
 <br />
싼값에 사먹었지만 먹고 나니 실속은 없어서 후회하게 되는 제품인 듯 싶다.<br />
<br/><br/>tag : <a href="/tag/뉴불고기버거" rel="tag">뉴불고기버거</a>,&nbsp;<a href="/tag/햄버거" rel="tag">햄버거</a>,&nbsp;<a href="/tag/치킨버거" rel="tag">치킨버거</a>,&nbsp;<a href="/tag/홈플러스" rel="tag">홈플러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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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야식/1000원의 반찬/외식</category>
		<category>뉴불고기버거</category>
		<category>햄버거</category>
		<category>치킨버거</category>
		<category>홈플러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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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1 Nov 2009 16:56: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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