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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KKA 우리의 브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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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KKA 우리의 브랜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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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Nov 2009 08:55: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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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KKA 우리의 브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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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KKA 우리의 브랜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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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흔들의자에서 평안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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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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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Nov 2009 08:55:16 GMT</pubDate>
		<dc:creator>동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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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숫자 놀음 - 재무제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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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장사 혹은 사업을 하게 되면 재무제표를 볼 줄 알아야 한다.<div><br />
</div><div>재무제표란 것은 무엇일까? 그건 사업체에 대한 숫자놀음이다.</div><div><br />
</div><div>상장회사가 아닌... 간단한 사업체를 가지고 그 숫자놀음에 대해 이야기 해본다.</div><div><br />
</div><div>소위 5~10명 정도의 직원을 가지고 있고, 해당 법인의 지분에 100%주주..</div><div>즉 회사돈이 내돈이고, 내돈이 회사돈인 상태에서의 숫자놀음을 해보자.</div><div><br />
</div><div>이때부터 기본적으로 세무과 세금, 비용, 이익등에 정신을 잘 차려야 된다.</div><div><br />
</div><div>김씨는 호호주식회사를 자기자본 5천만원을 내고 대표자로 취임한다.</div><div>직원은 3명을 두고 도시락판매업을 시작했다.</div><div>한달에 도시락을 팔아서 생긴돈은 5천만원이었다.</div><div>도시락은 사오는데 들어간 돈은 4천만원이었다.&nbsp;</div><div>김씨는 매출이익 1천만원을 벌어들였다.</div><div><br />
</div><div>자.. 이 돈이 다 자기꺼면 좋으련만.. 공짜는 없구나..</div><div>김씨는 한달에 가계세로 2백만원을 내고 있었다.</div><div>전기세, 수도세, 인터넷요금등 잡비가 50만원은 나갔다.</div><div>배달해주느라 기름값도 쓰고 홍보하느라 전단만들어서 배포하고</div><div>하는데 또 백만원 썼다.</div><div><br />
</div><div>아차.. 월급줘야지. 사장은 자기월급 3백만원, 직원월급 150만원씩해서</div><div>인건비로 7백5십만원을 줬다.</div><div><br />
</div><div>허허라.. 도시락팔아서 천만원 벌었는데.. 쓰다보니..천1백만원이 나갔네..</div><div>뭐야.. 실컷 장사했는데.. 적자났으니.. 난 망했네?</div><div><br />
</div><div>과연 김씨는 망할까요? 흠.. 3개월이 지나고 나서 부가세 신고시에..</div><div>적자가 났으니 일단 부가세 환급을 좀 받고...</div><div>생활은 일단 자기월급 3백만원으로 좀 하구..&nbsp;</div><div><br />
</div><div>매출을 높일려고 노력해서 도시락 6천만원정도 팔고 도시락을 싸게 사올려고</div><div>구입처를 다양화 시킬려고 노력할 게다.</div><div>아무튼 이렇게 해서 똔똔을 맞출텐데 이게 흔히 말하는 BEP 손익분기점이다.</div><div><br />
</div><div>근데.. 손익분기점이라는 것이 뭐가 고정일때 되는 그 기준이 되는 큰 변수가</div><div>매출이익율, 판관비율, 매출액등이다. 도시락팔아서 20% 남기던 것을 25%남기면</div><div>똑같은 판관비에 손익분기점이 변한다.&nbsp;</div><div>김씨는 고민한다. 싸게 도시락을 더 많이 팔아제낄까? 도시락 비싼거 팔까?</div><div>아니면 전부 다 팔아볼까?</div><div>(저가시장공략, 프리미엄전략, 전방위커버전략..) 근데.. 궁극적인 골은 이거다.</div><div>그래서 얼마나 남았는데? 내 주머니에 얼마나 들어오는데..</div><div><br />
</div><div>김씨의 입장에서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냥 많이 들어오기만 하면 된다.</div><div>근데. 대부분.. 부가세에서 매출이 커지면 세금이 커진다.</div><div>현찰에 이름표가 없어서 이돈은 세금낼돈이니까 따로 보관해 놓자고 장사할 수는</div><div>없다. &nbsp;국세청에서 보기에는 매출에서 10%는 부가세로 일단 딱 떼놓고...</div><div>또 법인소득에서 세율에 맞춰서 딱 세금 때리면... 김씨는 무슨 돈인지 모르겠지만.</div><div>당장 통장에 있는 돈에서 빼내서 줘 버려야 한다.&nbsp;</div><div><br />
</div><div>손익분기점.. 이건 말 그대로 장사놀음..(과거는 그저 과거일뿐.. 미래를 예측하기</div><div>힘들다. 특히 장사하는 당사자의 입장에서는..)</div><div>대차대조표.. 그래 뭐.. 첨에 빚내서 했다. 근데 이건 장사하기도 바빠서.. 나중에</div><div>시간나면 보시죠..</div><div><br />
</div><div>아.. 그럼 뭐가 있나? 그건 바로 현금흐름표다..</div><div>난 이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뭐뭐..팔고해서 돈 많이 벌었다고 하던데.</div><div>그 돈 다 어디로 갔나? 이거 찾는 게 어렵다. 그리고 그걸 관리를 잘해야 한다.</div><div>지불해야하는 것에 지불하지 못하면, 연체에 부도다.</div><div>흑자도산도 되고.. 도시락 팔았는데.. 5천만원중에 2천만원은 다음달에 주겠다고</div><div>한다. 당장 직원 월급일은 내일인데... 아뿔싸..&nbsp;</div><div>손익계산서에는 일단 월세를 집어넣었다. 근데 집주인이 어디가서 월세를</div><div>다음달에 주기로 했다. 앗싸 월세낼 돈 일단 굳었다.</div><div><br />
</div><div>이런식으로 몇바퀴 돌기시작하면... 아. 돈 다 어디갔지?</div><div>이돈은 뭐지? 헷갈리기 시작한다.&nbsp;</div><div><br />
</div><div>김씨는 이렇게 오락가락 표류하기 시작한다.</div><div>뭐 일단 급한대로 돈 달라는데는 돈을 주기 시작하는데..</div><div>남한테 안꿔서 주면 돈 벌고 있구나 생각하고 있다.</div><div><br />
</div><div>허허.. 김씨는 곧 닥쳐올 도시락집 인테리어비용은 앗차하고 있으니..</div><div>ㅋㅋㅋ</div><div><br />
</div><div>현찰이 진리다. 돈도 숫자놀음과 내손에 들어오는 돈.. 두개다.</div><div><br />
</div><div>장부상에 숫자는 돈이 아니라 그냥 숫자다.. 나의 지불능력 그것이</div><div>내 돈이다.</div><div><br />
</div><div>재무제표를 공부할려면 현금흐름표를 꿰차라.&nbsp;</div>			 ]]> 
		</description>
		<category>마케팅&amp;영업</category>

		<comments>http://iwidwh.egloos.com/1967700#comments</comments>
		<pubDate>Thu, 12 Nov 2009 15:16:57 GMT</pubDate>
		<dc:creator>동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서연이 자꾸 자꾸 자란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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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서연이 자꾸자꾸 자란다.<div>하루하루 다르게 자꾸자꾸 자란다.</div><div><br />
<object width="480" height="400"><param name="movie" value="http://v.egloos.com/v.sk/egloos/a0006208%7C1967680/20091112231100011738881701" /><param name="flashvars" value="skinFile=egloosSkin.swf"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 /><embed src="http://v.egloos.com/v.sk/egloos/a0006208%7C1967680/20091112231100011738881701"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8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flashvars="skinFile=egloosSkin.swf" /></object></div>			 ]]> 
		</description>
		<category>일상다반사</category>

		<comments>http://iwidwh.egloos.com/1967680#comments</comments>
		<pubDate>Thu, 12 Nov 2009 14:45:50 GMT</pubDate>
		<dc:creator>동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2세 탄생 ]]> </title>
		<link>http://iwidwh.egloos.com/196115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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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2/08/a0006208_4ae0328427747.jpg" width="500" height="332.44680851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2/08/a0006208_4ae0328427747.jpg');" /></div></div>10월 19일 3시 21분 3.08kg의 몸무게에 49cm의 키로 세상에 태어나다.<br>엄마는 새벽 1시부터 병원 침대에서 진통을 시작하고 아침을 지새우고 <br>점심도 굶어가며 아기를 낳았다.			 ]]> 
		</description>
		<category>일상다반사</category>

		<comments>http://iwidwh.egloos.com/1961154#comments</comments>
		<pubDate>Thu, 22 Oct 2009 10:23:21 GMT</pubDate>
		<dc:creator>동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꿈을 꾸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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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최근에 W에 대해서 생각을 하면서<div>한동안 잊고 지냈던 세상돌아가는 것에 대해서 다시 생각을 한다.</div><div><br />
</div><div>추석연휴가 끝나고 부서회의를 하는데&nbsp;</div><div>요즘은 추석이라도 별로 분위기도 안나고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다는</div><div>이야기들이 나왔다.&nbsp;</div><div><br />
</div><div>각종 실적에 쫒겨서 그걸 즐기는 여유도 짧고 바로 다음것으로 넘어가고</div><div>그렇게 지내다 보니 우울증까지는 아니더라도 멍하게 지내게 된다.</div><div><br />
</div><div>근데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장면 아닌가?</div><div><br />
</div><div>그렇다. 쉽게 무기력증에 빠져있고 딱히 뭐 하고 싶은 것도 없을때 이런 현상이</div><div>생긴다.</div><div><br />
</div><div>하고 싶은 것. 그건 바로 꿈이다. 내가 꿈꾸는 것을 하는 것.</div><div>그것이 항상 저 먼지 가득한 책속에서도 나오는 문구다.&nbsp;</div><div><br />
</div><div>나이가 좀 들면서 어떤 꿈을 꾸는지. 내가 어떤 꿈을 꾸기를 원하는지를 아는 것도 버거울</div><div>때가 많다.</div><div><br />
</div><div>어떤 상황이건지 간에 좋은 상황, 나쁜 상황은 없다. 다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하는 것에</div><div>대한 차이가 있을 뿐이다. 상황은 가치중립적이라는 것이다.&nbsp;</div><div>현재를 어떻게 살아나가느냐 그건 내가 지금 어떤 꿈을 꾸고 있느냐에 달려있다.</div><div><br />
</div><div>꿈을 꾸자. 계속 꾸자. 사람은 생각한대로 살아간다.&nbsp;</div><div>맞다. 맞다. 그말이 맞다. 생각한대로 살아가게 된다. 생각을 멈추지 말자.</div><div>꿈을 꾸자. 꿈을 꾸자. 그대로 살게 될 것이다.</div><div><br />
</div>			 ]]> 
		</description>
		<category>일상다반사</category>

		<comments>http://iwidwh.egloos.com/1955693#comments</comments>
		<pubDate>Mon, 05 Oct 2009 15:51:02 GMT</pubDate>
		<dc:creator>동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두가지 복수 ]]> </title>
		<link>http://iwidwh.egloos.com/193225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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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family: 굴림, 굴림체, Arial; font-size: 13px; line-height: 20px; color: rgb(35, 35, 35); "><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Tahoma, 굴림체, Arial; font-size: 16px; line-height: 25px; "><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9pt/normal 굴림;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line-height: 15px; "><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00689E"><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small; ">선덕여왕을 보다보니..</span></font></p><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9pt/normal 굴림;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line-height: 15px; "><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00689E"><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small; ">"분노가 먼저다." 라는 대사가 보이던데 용서보다 복수가 우선.</span></font></p><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9pt/normal 굴림;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line-height: 15px; "><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00689E"><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small;"><br />
</span></font></p><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9pt/normal 굴림;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line-height: 15px; "><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00689E"><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small;"><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Tahoma, 굴림체, Arial; font-size: 16px; line-height: 25px; "></span></span></font></p><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00689E"><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9pt/normal 굴림;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line-height: 15px; "><font color="#003366"><font color="#333333"><strong><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small; ">복수의 방법 - 둘.</span></strong><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small; ">&nbsp;</span></font></font></p><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9pt/normal 굴림;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line-height: 15px; "><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small; ">1940년. 영국은 독일에게 ‘덩케르크의 굴욕’을 경험하며 서유럽 전선에서 완패한다. 곧 영국마저 독일의 손아귀에 떨어질 국면이었지만 독일에겐 섬나라 영국을 공략할 해군력이 빈약했다. 영국의 처질은 골수 반공주의자였다. 히틀러도 반공주의라는 측면에서는 처칠과 같은 부류였다. 히틀러는 영국에 절대적으로 우세한 공군력으로 압박을 가하며 영국이 명예롭게 항복하길 기대했다. 히틀러는 ‘영국과는 세계를 양분할 용의도 있다.’는 식의 외교적 대사를 날리면서 대략 승부가 난 셈이니 더 이상 무의미하게 싸우지 말고 같은 우파끼리 손잡고 빨갱이를 쳐부수자고 부추겼던 것이다.&nbsp;</span></p><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9pt/normal 굴림;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line-height: 15px; "><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small; ">하지만 히틀러는 해가 지지 않는 나라, 한 번도 전쟁에서 패한 적이 없는 대영제국을 잘못 봐도 한참 잘못 봤다. 처칠은 히틀러의 기대를 개무시하며 독일을 쳐부수기 위해서라면 악마와도 손을 잡겠다면서 소련과 연합을 한다. 그리고 처칠은 대독항쟁 연설에서 국민들에게‘오직 피와 땀과 눈물만을 약속할 수 있을뿐.’이라고 선언하면서 영국을 철저한 전시체제로 몰고 간다.&nbsp;</span></p><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9pt/normal 굴림;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line-height: 15px; "><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small; ">처칠의 이른바 ‘전시 통치’는 그의 적 나찌 독일에 비견될 만큼 독재적 성격을 내포했다. 사실상 민주주의는 정지되었다, 군부는 독일 스파이를 적발한다며 언론사를 통제했으며, 경찰은 징발이라는 미명하에 민간인의 재산을 공공연하게 강탈했다. 거의 모든 남자가 징집되어 전선에 끌려갔고, 생산현장에는 여성들이 동원되었다. 공습에 대비한다는 이유로 아이들은 대도시에서 강제로 소개되어 시골로 보내졌다. 한마디로 처칠은 영국을 문자 그대로의 총력전 체제로 탈바꿈 시킨 것이다.&nbsp;</span></p><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9pt/normal 굴림;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line-height: 15px; "><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small; ">처칠의 ‘복수’는 집요하고 잔인했다. 독일 공군력을 궤멸시키고 제공권을 확보하자 ‘전략폭격’이라는 이름으로 독일의 민간인 거주지역에 무차별 폭격을 가한 것이다. 물론 민간인 폭격은 독일이 먼저 시작한 일이었지만 영국은 그 정도가 훨씬 심했다. 함부르크나 드레스덴 폭격은 군사전략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방적 민간인 학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으니 말이다.&nbsp;&nbsp;</span></p><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9pt/normal 굴림;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line-height: 15px; "><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small; ">처칠의 복수는 완벽했다. 독일은 초토화 되었고, 전쟁에서 살아남은 나찌들은 전범으로 단죄되고, 독일이라는 나라 자체는 두쪽으로 갈라진다. 하지만 처칠은 승전 직후 실각한다. 그의 ‘전시 독재’는 물론 국민적 합의를 바탕으로 했지만 그렇다고 영국인들의 악몽같은 전시생활에 대한 감정의 앙금마저 지울 수는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전략폭격을 진두지휘했던 영국 폭격기대 대장 아서 해리스 장군은 전승국 장성 중 유일무이하게 무공훈장을 받지 못하는 수모를 당한다.&nbsp;</span></p><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9pt/normal 굴림;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line-height: 15px; "><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small; ">하지만 그들은 복수를 이루어냈다. 나는 믿는다.&nbsp;<br />
정권과 훈장보다 그 한 가지가 그들을 행복케 했으리라는 사실을.</span></p></font></span><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00689E"></font></span><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00689E"></font><p></p><br /><br /><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family: Tahoma, 굴림체, Arial; font-size: 16px; line-height: 25px; "><div align="justify" id="copy4"><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9pt/normal 굴림;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line-height: 15px; "><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333333"><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small;"><b><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x; font-weight: normal; "><font color="rgb(0,104,158)"><strong><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small; ">‘사랑’했었다면 이제 ‘악마’가 되라!</span></strong></font><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small; ">&nbsp;<br />
</span><font color="rgb(0,104,158)"><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small; ">(서프라이즈 /&nbsp;내과의사 / 2009-05-28)</span></font></span></b></span></font></p><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9pt/normal 굴림;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line-height: 15px; "><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00689E"><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small;"><br />
</span></font></p><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9pt/normal 굴림;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line-height: 15px; "><font color="#333333"><strong><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small; ">복수의 방법 - 하나.</span></strong><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small; ">&nbsp;</span></font></p><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9pt/normal 굴림;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line-height: 15px; "><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small; ">병자호란. 인조는 삼전도에서 청나라 황제 앞에서 신하의 예로 절을 하는 치욕을 경험한다.&nbsp;</span></p><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9pt/normal 굴림;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line-height: 15px; "><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small; ">그 이후 조선은 사실상 청의 속국이 된다. 볼모로 끌려간 인조의 두 왕자 중 청과의 온건한 타협을 도모하던 소현세자는 귀국 직후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청나라에 대해 강경 노선을 견지한 효종이 인조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른다.&nbsp;</span></p><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9pt/normal 굴림;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line-height: 15px; "><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small; ">효종은 역사에서 ‘북벌론의 군주’로 잘 알려져 있다. 실제로 그는 조선의 군사력 강화에 힘을 기울였다. 하지만 임진왜란, 병자호란의 전화를 겪은 조선의 국력으로 과연 북벌이 가능했을지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효종은 중국대륙 내부의 한족-명나라 잔존세력-의 존재에 기대를 걸고 있었다. 조선이 압록강에서 치고 올라가면 한족도 중원에서 호응하여 봉기할 것이라 판단한 것이다.</span></p><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9pt/normal 굴림;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line-height: 15px; "><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small; ">인조반정 이후 조선의 집권당은 서인/노론 이었다. 노론당의 실질적 영수는 송시열. 국사 교과서에는 송시열이 효종을 도와 북벌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적혀 있는 모양이다. 이는 사실과 다르다. 송시열의 노론당은 애초부터 강대국 청을 상대로 한 북벌이 불가능하다고 보았다. 안되는 일에 목숨 걸었다가 청나라의 반격이라도 받는다면 쿠데타로 획득한 정권을 잃게 된다. 북벌불가, 현상유지. 노론당의 본심이었다.</span></p><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9pt/normal 굴림;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line-height: 15px; "><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small; ">그러나 서인 세력이 저지른 인조반정 쿠데타의 이유 중 하나가 오랑캐 나라 청에 대한 광해군의 유화적 태도였었다. 서인들은 명에 대한 의리와 명분을 고집하다가 병자호란의 치욕을 초래했었다. 그 원수를 갚겠다는 효종의 북벌론을 서인/노론당은 대놓고 반대할 수는 없었다. 한나라당 민생타령의 원조가 이때 등장한다. ‘전하, 북벌도 좋지만 민생부터 챙기시옵소서 ’아마도 효종은 죽을 맛이었을 거다.&nbsp;</span></p><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9pt/normal 굴림;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line-height: 15px; "><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small; ">북벌을 둘러싼 효종과 노론당의 줄다리기는 효종의 치세 내내 이어졌다. 노론당 우두머리 송시열은 결국 자신이 생각하는 ‘진정한 북벌’의 의미를 효종에게 설파한다. 이게 정말로 걸작 논리이다.&nbsp;</span></p><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9pt/normal 굴림;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line-height: 15px; "><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small; ">‘명나라가 멸망한 후 성리학의 법통은 대륙에서 끊어졌다. 이제 성리학의 법통을 계승할 유일한 나라는 소중화(小中華) 조선이다. 따라서 진정한 복수, 즉 북벌은 청나라를 무력으로 정벌하는 무모한 행동이 아니라 조선에서 성리학의 이념을 지고의 수준으로 구현하는 것이다.’&nbsp;</span></p><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9pt/normal 굴림;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line-height: 15px; "><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small; ">대략 이런 취지이다.&nbsp;</span></p><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9pt/normal 굴림;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line-height: 15px; "><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small; ">효종은 굽히지 않았다. 결국 노론에게 계속 왕명을 무시하고 북벌에 소극적인 태도를 바꾸지 않는다면 정치적 책임을 묻겠다는 최후통첩을 던진다. 그 직후. 효종은 자신의 형처럼 의문의 죽음을 당한다. 송시열은 정말로 그가 주장했던 ‘진정한 북벌’로 청나라에 ‘복수’하며 인생을 살다 죽는다.&nbsp; 교조적 성리학자로서, 오리지날 성리학 이념을 후기 조선사회에 구현하는 일를 위해 한평생을 바치면서.</span></p><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9pt/normal 굴림;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line-height: 15px; "><font color="#003366"><font color="#333333"><strong><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small; ">복수의 방법 - 둘.</span></strong><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small; ">&nbsp;</span></font></font></p><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9pt/normal 굴림;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line-height: 15px; "><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small; ">1940년. 영국은 독일에게 ‘덩케르크의 굴욕’을 경험하며 서유럽 전선에서 완패한다. 곧 영국마저 독일의 손아귀에 떨어질 국면이었지만 독일에겐 섬나라 영국을 공략할 해군력이 빈약했다. 영국의 처질은 골수 반공주의자였다. 히틀러도 반공주의라는 측면에서는 처칠과 같은 부류였다. 히틀러는 영국에 절대적으로 우세한 공군력으로 압박을 가하며 영국이 명예롭게 항복하길 기대했다. 히틀러는 ‘영국과는 세계를 양분할 용의도 있다.’는 식의 외교적 대사를 날리면서 대략 승부가 난 셈이니 더 이상 무의미하게 싸우지 말고 같은 우파끼리 손잡고 빨갱이를 쳐부수자고 부추겼던 것이다.&nbsp;</span></p><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9pt/normal 굴림;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line-height: 15px; "><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small; ">하지만 히틀러는 해가 지지 않는 나라, 한 번도 전쟁에서 패한 적이 없는 대영제국을 잘못 봐도 한참 잘못 봤다. 처칠은 히틀러의 기대를 개무시하며 독일을 쳐부수기 위해서라면 악마와도 손을 잡겠다면서 소련과 연합을 한다. 그리고 처칠은 대독항쟁 연설에서 국민들에게‘오직 피와 땀과 눈물만을 약속할 수 있을뿐.’이라고 선언하면서 영국을 철저한 전시체제로 몰고 간다.&nbsp;</span></p><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9pt/normal 굴림;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line-height: 15px; "><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small; ">처칠의 이른바 ‘전시 통치’는 그의 적 나찌 독일에 비견될 만큼 독재적 성격을 내포했다. 사실상 민주주의는 정지되었다, 군부는 독일 스파이를 적발한다며 언론사를 통제했으며, 경찰은 징발이라는 미명하에 민간인의 재산을 공공연하게 강탈했다. 거의 모든 남자가 징집되어 전선에 끌려갔고, 생산현장에는 여성들이 동원되었다. 공습에 대비한다는 이유로 아이들은 대도시에서 강제로 소개되어 시골로 보내졌다. 한마디로 처칠은 영국을 문자 그대로의 총력전 체제로 탈바꿈 시킨 것이다.&nbsp;</span></p><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9pt/normal 굴림;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line-height: 15px; "><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small; ">처칠의 ‘복수’는 집요하고 잔인했다. 독일 공군력을 궤멸시키고 제공권을 확보하자 ‘전략폭격’이라는 이름으로 독일의 민간인 거주지역에 무차별 폭격을 가한 것이다. 물론 민간인 폭격은 독일이 먼저 시작한 일이었지만 영국은 그 정도가 훨씬 심했다. 함부르크나 드레스덴 폭격은 군사전략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방적 민간인 학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으니 말이다.&nbsp;&nbsp;</span></p><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9pt/normal 굴림;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line-height: 15px; "><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small; ">처칠의 복수는 완벽했다. 독일은 초토화 되었고, 전쟁에서 살아남은 나찌들은 전범으로 단죄되고, 독일이라는 나라 자체는 두쪽으로 갈라진다. 하지만 처칠은 승전 직후 실각한다. 그의 ‘전시 독재’는 물론 국민적 합의를 바탕으로 했지만 그렇다고 영국인들의 악몽같은 전시생활에 대한 감정의 앙금마저 지울 수는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전략폭격을 진두지휘했던 영국 폭격기대 대장 아서 해리스 장군은 전승국 장성 중 유일무이하게 무공훈장을 받지 못하는 수모를 당한다.&nbsp;</span></p><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9pt/normal 굴림;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line-height: 15px; "><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small; ">하지만 그들은 복수를 이루어냈다. 나는 믿는다.&nbsp;<br />
정권과 훈장보다 그 한 가지가 그들을 행복케 했으리라는 사실을.<br />
&nbsp;&nbsp;<br />
</span><font color="#333333"><strong><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small; ">‘사랑’했었다면 이제 ‘악마’가 되라!</span></strong><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small; ">&nbsp;</span></font></p><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9pt/normal 굴림;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line-height: 15px; "><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small; ">노무현 대통령께서 서거하셨다. 누가 뭐래도 그의 죽음은 “정치보복에 의한 포괄적 살인행위의 결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살아남은 우리는 이 천인공노할 범죄를 철저히 응징해야 할 의무가 있다. 아마도 우리시대 최대의 수치이자 오욕으로 역사에 영원히 기록될 이 끔찍한 비극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저들을 가차 없이 응징해야 한다.&nbsp;</span></p><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9pt/normal 굴림;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line-height: 15px; "><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small; ">나는 두가지 복수의 방법을 적었다. 어떻게 복수하고 응징할 것인가. 진정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노무현의 이상을 고이 간직하고 지키기만 하는 것인가, 아니면 저들을 정치적, 물리적으로 단죄할 권력을 손에 쥐는 것인가. 송시열과 처칠. 과연 누구의 길을 따를 것인가.&nbsp;</span></p><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9pt/normal 굴림;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line-height: 15px; "><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small; ">나는 노무현을 계승하려는 정치인들에게 감히 고한다.<br />
그를 진정 사랑했었다면 이제 '악마'가 되라고.&nbsp;<br />
</span></p><p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9pt/normal 굴림;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line-height: 15px; "></p><p align="right"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9pt/normal 굴림;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line-height: 15px; "><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small; ">ⓒ 내과의사<br />
</span></p></div><span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justify; "><p align="center" style="font: normal normal normal 9pt/normal 굴림;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line-height: 15px; "><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small; "><br />
</span><strong><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small; ">원문 주소</span></strong><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small; ">&nbsp;-&nbsp;</span><font style="color: rgb(0, 0, 255); letter-spacing: -1px; "><a href="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amp;uid=51657" target="_blank" style="text-decoration: none; color: rgb(7, 43, 70); "><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small;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amp;uid=51657</span></a></font></p></span></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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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서재</category>

		<comments>http://iwidwh.egloos.com/1932256#comments</comments>
		<pubDate>Sun, 26 Jul 2009 05:45:47 GMT</pubDate>
		<dc:creator>동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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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남자이야기 - 늦은 감상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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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6/22/08/a0006208_4a3e68b2a0071.jpg" width="110" height="1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6/22/08/a0006208_4a3e68b2a0071.jpg');" align="left" /><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22/08/a0006208_4a3e68b34c438.jpg" width="110" height="1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22/08/a0006208_4a3e68b34c438.jpg');" align="left" /><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2/08/a0006208_4a3e68b3e68b9.jpg" width="150" height="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2/08/a0006208_4a3e68b3e68b9.jpg');" align="left" /><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22/08/a0006208_4a3e68bb698f1.jpg" width="150" height="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22/08/a0006208_4a3e68bb698f1.jpg');" align="left" /><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2/08/a0006208_4a3e68949cb97.jpg" width="143" height="12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2/08/a0006208_4a3e68949cb97.jpg');" align="left" /><br><br><br><br><br><br><br><br><br></div><div>일단 박시연은 이쁘니까 두장. ㅋ</div><div><br></div><div>남자이야기 한참동안 빠져서 봤다.</div><div><br></div><div>마린보이와 작전을 합쳐놓았다라고 할까나?&nbsp;</div><div>캐릭터가 살아야 드라마가 산다라고 하면, 이 드라마는 활어시장같다.</div><div>살아 숨쉰다. 연기보는 재미가 있다.&nbsp;</div><div>각각의 캐릭터가 겹치지도 않으면서 부드럽게&nbsp;잘 어울린다.</div><div><br></div><div>박시연은 볼수록 이쁘다. 이필립도 태왕사신기때부터 눈에 들어오더니 영어 몇번 써주면</div><div>흐흐... 김강우는 완전 쿨가이(?) 간지남에 재벌 2세 정장 쩔어요..!!&nbsp;</div><div><br></div><div>잡설은 이쯤하고..</div><div><br></div><div><br></div><br /><br />아무것도 없이도 많은 일을 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div><br><div>남자이야기의 현실은 냉혹하다.</div><div><br></div><div>시작부터 열심히 일해서 착하게 사는 만두가게 형은 굳이 조중동이 아니더라도</div><div>한건 주의 자기밥벌이를 위해서 영혼없이 일하는 언론 종사자의 특종놀음에&nbsp;</div><div>파산하며 죽음에 이르게 된다.&nbsp;</div><div>스토리 진행하기도 바쁜 상황에서 형이 죽으면서&nbsp;보험을 들어놓고 자살로 판명되어</div><div>보험금 수령도 못하게 되는 디테일한 설정에서 드라마에 빠져들게 된다.</div><div><br></div><div>남자이야기는 현실에서 나타나는 조직의 이익추구를 위해서</div><div>쳐놓은 각종 방어기제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면에 빠져 들어갔다.</div><div><br></div><div>주인공 김신은 백수다. 감옥에서 나온 뒤에는 사기도 치고 깽판도 치고 암튼 백수라서</div><div>할 만한 일들을 많이 한다. 근데 내가 백수라면 저럴까? 백수치고는 참 열심히 산다라는 생각이</div><div>든다. 자신이 의도하지 않든 자꾸만 쓸려들어가고 남들 앞에 서게 되고 약자편에 서게 되면서</div><div>말도 점점 잘하면서 커나간다. 싸우는 법도 배우고 사람 움직이는 방법도 배워 나간다.</div><div><br></div><div>반대편의 주인공이 채도우. 날때부터 입에 금숟가락 물고 태어난 그는 사이코패스이다.</div><div>감정이 없어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빠르고 머리도 좋아서 기업가로서 딱이라는 설정이&nbsp;</div><div>한국의 기업가들을 대변한다. 돈이 된다면 탈세고, 위법이고, 부도덕이고 가리지 않고</div><div>닥치고 하는 한국의 가진자들을 대표한다.&nbsp;</div><div><br></div><div>구도는 기본적으로 선악구도로 설정하였으되, 그 사이에 끼여있고 풀어나가는 것은 또 다르다.</div><div>선한 편이라 할 수 있는 김신의 편은 사기꾼, 범죄자, 백수이며 주로 하는 것도 사기, 주가조작,&nbsp;</div><div>총기구입후 살인 시도, 등등 복수로 가득차 있다.</div><div>반대편인 채도우는 철저히 법의 테두리내에서 합법을 가장하여 일을 진행한다.&nbsp;</div><div>기업의 대표로서 공식적인 사회활동으로 조직의 이름으로 일을 펼쳐나간다.</div><div>물론 불법적인 일은&nbsp;드러나지 않게 진행한다. 설사 걸린다고 해도 유야무야 된다.</div><div><br></div><div>채도우와 같은 삶은 멋지다. 저렇게 깔끔하고 매사 일처리 깔끔한 사람. 돈도 많고 머리도 좋고.</div><div>궁전같은 집에 멋진 차.&nbsp;</div><div>근데 단점은 양심이 없다.&nbsp;</div><div><br></div><div>김신. 백수에 한량에.. 성격은 불같고,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하며, 안돌아가는 머리 굴리느라 다 늙는다.</div><div>똥차에 몸으로 뛰느라 맨날 힘들다.</div><div>근데 사람을 향해 서 있다.</div><div><br></div><div>이것이 이 드라마가 가진 매력이다. 드라마는 항상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div><div>한국사회에 대한 작가의 시선과 기대가 묻어난다고 본다.</div><div><br></div><div><div>미네르바 사건, 시장살해사건, 텅빈광장의 연설. 재개발 분신소동.....</div><div><br></div></div><div>중간중간 각종 사회&nbsp;현상에 대한 오마주격인 에피소드는 그저 쓴 웃음만 난다.&nbsp;</div><div>그게 드라마속의 내용이&nbsp;아니고 현실인 것에 대해서. 현실은 더욱 더 잔인한 것을..</div><div>시장선거기간중에 노란현수막은 지못미...</div><div><br></div><div>계속해서 생각하고 생각하게 되는 드라마였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div><div>돈을 위해서 사는 것이 어떤 삶에 목적이 있겠는가 말이다.</div><div>채도우는 꿈을 위해서 살았다. 그 꿈이 올바르지 않기는 했지만.&nbsp;</div><div>하지만 꿈을 향해 살았기에 그렇게 집중적이고 열정적으로 살 수 있지 않았을까?</div><div><br></div><div>어떻게 사는 가에 대한 생각만 해왔지 무엇을 위해서 사는 가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다.</div><div>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까? 무엇을 위해서 살고 싶을까?&nbsp;</div><div><br></div><div>남자이야기 - 내 기억에 남는 한편의 드라마가 되었다.</div></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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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다반사</category>

		<comments>http://iwidwh.egloos.com/1920300#comments</comments>
		<pubDate>Sun, 21 Jun 2009 17:41:39 GMT</pubDate>
		<dc:creator>동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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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노무현 탄핵사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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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strong><span style="COLOR: #00689e">이쯤에서 되돌아보는 노무현 탄핵사유</span></strong> <br><span style="COLOR: #00689e">(서프라이즈 /&nbsp;廣解 / 2009-05-19 )</span><br></p><p>꼭 탄핵을 하라는 건 아니고, 원칙이 그렇다는 것이다. (주어 없음)<br><br>===========================================================================================</p><p>&nbsp; 발의연월일 : 2004. 3. 9.<br>&nbsp; 발 의 자 : 유용태,홍사덕 의원 외 157인<br>&nbsp; 헌법 제65조 및 국회법 제130조의 규정에 의하여 대통령 노무현의 탄핵을 소추한다<br>&nbsp; 성 명 : 노무현<br>&nbsp; 직 위 : 대통령</p><p><strong><span style="COLOR: #1f234f">&nbsp; 탄핵소추 사유</span></strong></p><p>&nbsp; 첫째, 노무현 대통령은 줄곧 헌법과 법률을 위반하여 국법질서를 문란케 하고 있습니다.<br><br>&nbsp; 둘째. 자신과 측근들, 그리고 참모들이 국정을 정상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최소한의 도덕적, 법적 정당성을 상실했습니다.<br><br>&nbsp; 셋째. 낮은 성장률에 머물러 있는 점에서 드러나듯이 국민경제와 국정을 파탄시켜 민생을 도탄에 빠트렸습니다.</p><p>==========================================================================================<br><br>겨우 이런거 였나? 하.........</p><br /><br />---------------------------------------------------------------------------<br>대통령(노무현)탄핵소추안<br><br>의 안<br>번 호 <br>3171<br>발의연월일 : 2004. 3. 9. <br>발 의 자 : 유용태․홍사덕 의원 외 157인 <br><br>주 문<br>═════<br>헌법 제65조 및 국회법 제130조의 규정에 의하여 대통령 노무현의 탄핵을 소추한다.<br><br>피소추자<br>═════<br>성 명 : 노무현<br>직 위 : 대통령<br><br>탄핵소추 사유<br>═══════<br><br>노무현 대통령은 헌법과 법률을 수호해야 할 국가원수로서의 본분을 망각하고 특정정당을 위한 불법선거운동을 계속해 왔고 이로 인해 2004년 3월 3일 헌법기관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헌정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이 공직선거및선거부정방지법을 위반했다는 판정과 경고조치를 받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숙하기는커녕 오히려 이 경고를 무시하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선거법에 관계없이 특정정당을 공개지원하겠다고 하여민주헌정의 근간인 법치주의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초헌법적이고 초법적인 독재자적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회는 이러한 법치주의 부정사태를 방치할 수 없습니다. 또한 노무현 대통령은 본인과 측근들의 극심한 권력형부정부패로 인해 국정을 정상적으로 수행할 수 없는 국가적 위기상황을 초래하였고 노무현 대통령의 불성실한 직책수행과 경솔한 국정운영으로 인한 정치불안 때문에 국정이 파탄지경에 이르러 국민을 극도의 불행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이로써 노무현 대통령은 더 이상 나라를 운영할 자격과 능력이 없음이 극명해졌으므로 헌법을 수호하고 국민의 행복과 나라의 장래를 위해 탄핵소추안을 발의하게 된 것이며, 그 구체적인 세 가지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br><br><br>@@@@@@@@@@@@@@@@@@@@@@@@@@@@@@@@@@@@@@@@@@@@@@@@@@@@@@@@@@@@@@@@@@@@@@@@@@@@<br><br>첫째, 노무현 대통령은 줄곧 헌법과 법률을 위반하여 국법질서를 문란케 하고 있습니다.<br><br>㈎ 2004년 3월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최근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공직선거및선거부정방지법 위반으로 결정하였듯이,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2월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경인지역 6개 언론사와 가진 합동회견에서 “개헌저지선까지 무너지면 그 뒤에 어떤 일이 생길지는 나도 정말 말씀드릴 수가 없다”고 발언함으로써 국민을 겁박하여 특정정당 지지를 유도하였고, 2004년 2월 24일 전국에 생중계된 방송기자클럽 초청 대통령기자회견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앞으로 4년 제대로 하게 해 줄 것인지 못 견뎌서 내려오게 할 것인지 국민이 분명하게 해줄 것”이라며, “국민들이 총선에서 열린우리당을 압도적으로 지지해줄 것을 기대한다”, 또 “대통령이 뭘 잘 해서 우리당이 표를 얻을 수만 있다면 합법적인 모든 것을 다하고 싶다”고 발언하였는 바, 이것은 공직선거및선거부정방지법 제9조 제1항(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을 위반한 것임과 동시에 공직선거및선거부정방지법 제60조 제1항(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 제85조(지위를 이용한 선거운동금지)와 동법 제86조(공무원 등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금지)를 위반하여 동법 제255조 1항 1호(부정선거운동죄)로 처벌받아야 하는 불법적 사전선거운동에 해당합니다. <br><br>㈏ 2003년 12월 19일 노무현 대통령은 노사모가 주최한 ‘리멤버 1219’ 행사에 참석하여 “시민혁명은 계속되고 있다, 다시 한번 나서달라”고 선동하여 불법선거운동을 독려하였고, 또한 2004년 2월 5일 강원지역 언론인 간담회에서는 “국참 0415같은 사람들의 정치참여를 법적으로나 정치적으로 허용하고 장려해주어야 된다”고 발언하여 헌법준수 서약을 하고 국법을 수호할 책임이 있는 대통령이 법불복종 운동을 조장한 국가문란 행위를 하였으며, 또한 선거운동원이 아닌 제3자에 의한 어떤 형태의 당선․낙선운동이든 불법선거운동임을 확인한 2001년 8월 30일 헌법재판소의 결정대로 공직선거및선거부정방지법 제87조(단체의 선거운동금지)에 위배되는 부정선거운동을 고무한 것으로서 공직선거및선거부정방지법 제9조 제1항(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과 제59조(선거운동기간)를 동시에 위반한 것입니다. <br><br>㈐ 2004년 2월 27일자 중앙일보에 보도된 열린우리당의 총선전략문건에 언급된 ‘당․정․청 합동지휘부 구성’, ‘합동지휘부의 영입대상자에 대한 강온설득전략 구사’ 표현 등에서 청와대의 조직적 선거개입이 확인되었는 바, 이는 명백한 불법관권선거이며 청와대의 장(長)인 노무현 대통령은 이를 지휘한 책임이 있어 공직선거및선거부정방지법 제9조 제1항(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과 제86조 제1항 제2호(공무원 등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금지 중 선거운동의 기획에 참여하거나 그 기획의 실시에 관여하는 행위의 금지)를 위반하였습니다.<br><br>㈑ 2004년 1월 14일 연두기자회견에서는 “개혁을 지지한 사람과 개혁이 불안해 지지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어서 갈라졌고, 대선때 날 지지한 사람들이 열린우리당을 하고 있어 함께 하고 싶다”고 발언, 민주당을 반개혁 정당으로 규정하였으며 또한 2003년 12월 24일 측근들과의 회동에서 교묘히 사석을 이용하여 “민주당을 찍으면 한나라당을 돕는다”는 발언을 언론에 유포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2003년 12월 30일 선거의 자유와 공정성을 해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공명선거 협조요청’의 공식제재조치를 받는 등 국가를 대표하는 대통령으로서 특정정당을 배격하고 말살하는 언행을 반복하여 헌법 제8조 제3항(국가의 정당보호 의무)을 위반하였습니다. <br><br>㈒ 노무현 대통령은 국민을 협박하여 특정정당 지지를 유도하고 총선민심에 영향을 미치는 언행을 반복함으로써 국민의 자유선거를 방해하는 행위를 하고 있는 바, 이것은 선거법 제237조 제1항 제3호(선거의 자유 방해죄)에 해당하는 위법행위이며 헌법 제24조(국민기본권으로서의 선거권)와 제19조(양심의 자유), 그리고 제10조(기본권을 보장할 국가의 의무)를 위반한 행위입니다. <br><br>㈓ 노무현 대통령은 위와 같이 행정부의 수반으로서 입법부 구성을 위한 국회의원 총선거에 무단개입함으로써 헌법의 삼권분립 정신을 파괴하였습니다. 또 2004년 3월 4일 노대통령은 이병완 청와대홍보수석을 통해 선거개입을 경고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에 “납득할 수 없다”고 반발하며 유감을 표명하고 앞으로도 계속 특정정당을 공개지원하겠다고 말하는 등 다른 헌법기관의 적법한 결정을 정면으로 묵살하는 헌법파괴적 행위를 하였습니다. 다른 헌법기관에 대한 노대통령의 이러한 경시태도는 2003년 4월 25일 국회 인사청문회의 전원일치로 이루어진 고영구 국가정보원장 부적격 판정에 대한 묵살, 현직 국회의원들을 “뽑아버려야 할 잡초”로 매도한 노대통령의 2003년 5월 8일 대(對)국민 인터넷서신, 2003년 9월 3일 김두관 행정자치부장관 해임결의안 의결 수용에 대한 해태(解怠) 등까지 거슬러 올라가고 최근 2004년 3월 8일에는 노대통령이 국회의 적법한 탄핵추진 자체를 “부당한 횡포”로 폄하한 것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례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나아가 2004년 3월 4일 노대통령은 이병완 청와대홍보수석의 입을 통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다른 나라 법률은 치켜세우고 대한민국 선거법은 “관권선거시대의 유물”로 폄하함으로써 자국의 헌정질서와 국법을 수호하고 지키려는 의지가 전혀 없음을 드러냈고 국헌과 국법 자체를 부인하였습니다. 또한 2004년 3월 8일 노대통령은 중앙선관위가 선거법의 핵심조항인 제9조 공무원의 중립의무 조항을 어긴 것으로 판시한 위법행위를 “경미한 것”, “미약하고 모호한 것”으로 절하(切下)하였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회 등 다른 헌법기관에 대한 부정과 경시, 헌법과 법률에 대한 무시 등 노대통령의 일련의 초법적 행위는 대한민국 헌정체제의 기본정신인 법치주의 자체를 유린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대한민국 헌법기관의 권위와 민주헌법의 근간인 법치주의와 삼권분립 원칙을 부정하는 노대통령의 일련의 초헌법적 행동은 법 위에 군림하는 독재자의 행보요 민주주의와 민주헌정의 존립 자체를 뒤흔드는 위험천만한 헌법파괴 행동으로서 헌법 제66조 제2항(헌법수호 의무)과 헌법 제69조(헌법준수 의무)를 동시에 위반하고 있는 것입니다. <br><br><br>@@@@@@@@@@@@@@@@@@@@@@@@@@@@@@@@@@@@@@@@@@@@@@@@@@@@@@@@@@@@@@@@@@@@@@@@@@@@@<br><br>둘째,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과 측근들, 그리고 참모들의 권력형부정부패로 인해 국정을 정상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최소한의 도덕적․법적 정당성을 상실하였습니다. 노대통령과 측근․참모들은 새천년민주당 대통령후보선출 경선에서 이기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그리고 특히 16대 대통령선거에서 이긴 후에는 노골적으로 불법자금을 모금하고 수수하였으며 일부의 돈은 개인적으로 유용한 자들입니다. 이들은 이와 같은 범죄행각에서 분명해지듯이 국가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최소한의 도덕의식과 준법정신도 결여하고 있습니다. <br><br>㈎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법사위원회 청문회의 증인들의 증언에서 드러났듯이 대통령후보 시절 썬앤문 기업의 감세청탁을 받아 국세청에 직접 감세압력을 가해 썬앤문의 세금 171억원을 23억원으로 감세해 주게 만든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br><br>㈏ 노무현 대통령의 대선캠프를 책임졌던 정대철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총 9억원의 불법정치자금을 수수하여 일부를 대선자금으로 사용하고 일부는 개인적으로 유용하였으며, 이상수 총무위원장은 총 7억원 이상의 불법정치자금을 수수하였고, 이재정 유세본부장은 총 10억원의 불법정치자금을 수수하고 이를 노무현대선캠프에 전달하여 모두 구속되었습니다.<br><br>㈐ 최도술, 안희정, 이광재, 양길승, 여택수 등 노대통령 측근들은 줄줄이 불법정치자금을 수수하고 각종 뇌물과 향응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노무현 대통령은 이들의 비리행위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공범관계에 있음이 검찰수사 과정에서 확인되었습니다.<br>①지금까지 총 19억원의 불법정치자금을 수수한 것으로 밝혀진 최도술은 노무현 대통령의 고교동창출신 최측근으로서 2002년 5월 장수천과 관련된 노무현 대통령의 부채를 청산하기 위해 새천년민주당 부산지역 선거대책위원회 계좌에 남아있던 지방선거 잔금 중 2억5천만원을 횡령하여 선봉술 장수천대표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이 횡령행위는 검찰수사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교사에 의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최도술은 남은 장수천 채무변제를 위해 불법자금을 모아 2002년 12월부터 2003년 2월 6일 사이에 총 5억원을 선봉술에게 전달하였고, 이 결과를 대통령취임 직전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고하였으며 이에 노대통령은 “알았다”고 대답하였다고 법정에서 진술하였습니다. 최도술은 민주당 대통령후보선출 경선이 있던 2002년 3월부터 4월 사이에 노무현 대통령의 경선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차명계좌를 통해 총 1억원의 불법정치자금을 수수한 것으로 특별검사의 수사결과 확인되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공범관계에 있던 최도술은 대통령 취임후 청와대총무비서관으로 재직하는 동안 삼성 등으로부터 4천7백만원을 수수하였으며, 청와대 공식계좌를 통해 불법자금을 세탁하는 파렴치한 범죄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검찰이 이러한 최도술 비리의 꼬리를 잡자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의 인도네시아 공식방문 중에 “눈앞이 캄캄했다”고 말할 정도로 충격을 받았으며, 자신과 연루된 이 범죄를 감추기 위해 위헌적인 재신임국민투표를 기도하여 나라를 뒤흔들고 국민을 협박하였고, 헌법재판소가 이 재신임 국민투표를 사실상 위헌으로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후에도 틈만 나면 거듭 재신임 카드로 국민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노무현 대통령이 최도술과 관련된 권력형부정부패의 규모가 드러난 것보다 훨씬 크고 자신이 이 부패와 깊이 연루되어 있음을 스스로 고백한 것입니다. 이처럼 노무현 대통령은 최도술에게 공당의 선거자금 횡령을 교사하였고 노대통령 자신의 채무변제를 위해 불법정치자금을 모금한 사실을 인지하였으며, 이런 공범관계에 있는 최도술을 청와대총무비서관으로 임명, 재직케 하여 불법정치자금 수수와 청와대의 공식계좌를 통한 불법자금 세탁을 방조한 것입니다. <br>②노무현 대통령의 ‘동업자’이자 분신같은 최측근으로서 지금까지 총 79억원의 불법정치자금을 수수한 것으로 밝혀진 안희정은 노무현 대통령의 장수천 채무를 갚기 위해 강금원 창신그룹회장과 함께 이기명의 용인땅을 위장매매하는 계획을 수립하였고 이 계획에 따라 강금원은 2002년 8월 29일부터 2003년 2월까지 이기명에게 총 19억원을 제공하였습니다. 그 뒤 강금원은 계약을 파기하였으나 제공된 금액을 이기명에게 돌려받지 않는 방식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개인채무를 청산케 하였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안희정과 강금원으로부터 이런 불법 위장매매 거래 계획을 사전에 보고받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노무현 대통령은 2002년 7월 장수천과 관련하여 담보로 제공했다가 강제경매로 진영상가를 잃게 된 선봉술과 오철주가 손해보전을 요구하자 안희정과 최도술에게 “손해보전을 해 주라”고 지시하였고 이에 따라 안희정은 2002년 9월부터 동년 12월까지 총 7억9천만원의 불법정치자금을 모금해 선봉술 등에게 전달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안희정은 2002년 민주당 대통령후보선출 경선당시에도 총 5천만원의 불법정치자금을 수수하여 노무현 대통령의 경선자금으로 사용하였음이 검찰수사 결과 확인되었습니다. 또 검찰은 안희정이 대선당시 삼성으로부터 총 30억원의 불법대선자금을 수수한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안희정은 노무현 대통령 취임이후인 2003년 3월에서 8월 사이 강금원 조카명의의 차명계좌로 6억원을 입금받았으며 2003년 3월과 8월 부산지역 기업체 2곳으로부터 총 4억원을 수수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안희정은 수수한 불법자금 중 2억원을 아파트를 사는 등 개인적으로 유용하기도 하였습니다. 말하자면 노무현 대통령은 후보시절과 당선자 시절에는 안희정과의 공범관계에서 범죄를 교사하였고, 대통령직무 개시 이후에는 국민 앞에 안희정을 ‘동업자’로 소개하면서 안희정의 불법자금 모금을 방조한 것입니다.<br>③지금까지 총 1억여원의 불법정치자금을 수수한 것으로 밝혀진 이광재는 노무현 대통령의 분신같은 최측근으로서 2002년 11월 9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문병욱 썬앤문회장과 동석한 조찬을 마치고 방을 나간 직후 문병욱으로부터 1억원의 불법정치자금을 수수하였습니다.<br>④양길승 청와대부속실장은 2003년 6월 조세포탈, 공갈 및 살인교사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던 이원호 키스관광나이트 사장으로부터 향응을 제공받고 수사무마 청탁 등의 혐의로 구속되었습니다.<br>⑤지금까지 총 3억3천만원의 불법정치자금을 수수한 것으로 밝혀진 여택수는 노무현 대통령의 분신같은 수행비서로서 2002년 12월 7일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문병욱으로부터 3천만원의 불법정치자금을 수수하였습니다. 또한 노무현대통령은 이런 공범관계에 있는 여택수를 취임 이후 청와대행정관으로 재직케 함으로써 롯데로부터 3억원의 불법자금을 수수토록 방조하였습니다. <br>⑥더욱 충격적인 것은 노무현 대통령의 방조로 여택수 행정관이 이 3억원의 검은 자금 중 2억원을 열린우리당에 창당자금으로 제공했다는 것입니다. 여택수는 노무현 대통령의 직접적인 지휘감독 하에 있는 분신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임의로 창당자금을 제공했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 불법창당자금 제공과정에서 간접정범 노릇을 한 것입니다. 이 2억원은 노대통령이 공범으로 간여하여 조성한 불법창당자금 중의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됩니다.<br><br>㈑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2월 14일 청와대 정당대표 회동에서 자신의 불법자금 규모가 한나라당의 10분의 1을 넘으면 정계를 은퇴할 것이라고 공언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노대통령측의 불법정치자금 수수규모는 113억원에 달해 이회창 후보측의 불법자금 823억원의 10분의 1을 이미 초과하여 7분의 1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것은 수사가 한나라당이 5대 대기업으로부터 받은 불법대선자금에만 치중된 상황에서 나온 결과입니다. 최근 안희정이 롯데 6억원, 삼성 30억원 등 불법대선자금을 수수한 사실이 드러난 것을 기점으로 앞으로 5대 대기업에 대한 수사가 공정하게 진행될 경우 노대통령측의 불법대선자금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따라서 노무현 대통령은 정치적으로 더 많은 상처를 입기 전에 자신의 정계은퇴 공약에 따라 대통령직에서 하야하는 것이 마땅할 것입니다. 노대통령은 이미 불법대선자금이 7분의 1에 육박함으로써 국가원수로서의 국민적 신뢰를 완전히 상실할 위험에 처했습니다. 그러나 노대통령은 이런 사태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기는커녕 부패연루 사실을 감추려는 데에만 급급하여 경솔하게도 대통령으로서의 막중한 직무조차 헌신짝처럼 내던지겠다는 재신임 협박과 정계은퇴 호언을 반복해왔고 지금은 이상한 불법자금 액수조작으로 수치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불법대선자금의 규모가 노대통령이 스스로 제시한 ‘10분지 1’선 이상인 것으로 드러나기 시작했기 때문에 하야하는 길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의 국민적 신뢰 상실은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집행할 최소한의 권위와 지도력이 와해되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국민은 대통령의 고백을 마냥 기다릴 수만은 없습니다. 국회도 이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습니다. 국회는 많은 토론과 번민 그리고 고뇌 끝에 먼저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하고 헌법과 법률을 존중하겠다는 노대통령의 대국민 선언과 다짐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은 중앙선관위가 판시한 선거법 위반을 “경미한 것”, “미약하고 모호한 것”으로 치부하며 국회의 탄핵논의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반(反)법치주의적 발언을 계속하면서 끝내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에 국회는 노대통령이 이처럼 민주헌정의 근간인 법치주의를 부정하고 또 자신의 정계은퇴 공약조차 무시하면서 하야하지 않고 버티기 때문에 절박한 심정으로 법적 절차에 따라 탄핵을 소추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br><br>㈒ 나아가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이 연루된 비리사건을 호도하기 위해서 재신임 국민투표를 한다느니 재신임의 다른 방법을 찾겠다느니 하면서 검찰과 국민을 협박하고 ‘10분지 1선을 넘으면 정계은퇴’니 ‘티코수준’, ‘수백만 원, 수천만 원’이니 하면서 수사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왔습니다. 노대통령은 이렇듯 대통령후보경선자금, 대선자금, 당선축하금, 열린우리당 창당자금 등 4대 불법자금에 대한 수사를 직간접으로 간섭, 방해해온 것입니다. 5대 대기업이 제공한 불법대선자금 수사결과 이회창후보 대선캠프 732억원 대(對) 노무현후보 대선캠프 36억원 수수 또는 불법대선자금 전체에 대한 중간수사 결과 823억원 대 113억원이라는 액수에서 드러나듯이 4대 불법자금에 대한 수사는 지극히 편파적으로 진행되어 왔고 또한 미진하기 짝이 없으며 ‘빙산의 일각’을 드러낸 창당자금의 경우는 여택수의 개인비리로 얼버무리고 경선자금의 경우는 겨우 초보단계에 있습니다. 또한 야당의원들의 비리는 경미한 사유로도 구속조치하는데 반해서 대통령과 가까운 참모들인 열린우리당의 김원기 대통령정치특보, 신계륜 전 대통령당선자 비서실장, 이호웅 전 노무현후보 대선캠프 조직본부장 등은 무혐의 처리하거나 불구속 입건을 하는 등 면피용수사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모두 노무현대통령의 수사방해 때문인 것입니다. 검찰수사에 대한 노대통령의 간섭과 방해는 결코 정치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수준에 달했습니다.<br><br>㈓ 노무현 대통령은 측근비리 및 비리수사 방해와 관련된 도덕적․정치적 책임을 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특히 2003년 2월 25일 직무집행 개시이후에 측근과의 공범관계에서 측근을 통해 저지른 범죄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면할 수 없고 따라서 “직무집행에서” 법률을 위반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2월 25일 대통령으로서의 직무집행 개시이후에도 안희정, 최도술, 여택수, 양길승 등의 비리범죄를 방조함으로써 형법 제30, 31, 32, 33조에 걸쳐 명시된 공범과 제34조의 간접정범으로서 이 공범들의 비리범죄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해 왔기 때문입니다. 2003년 12월 29일 검찰도 노무현 대통령과 측근들의 공범관계를 인지하고 확인했음을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다만 검찰은 “나름의 결론을 갖고 있으나 대통령의 헌법상 형사소추를 받지 않는 특권, 직무수행의 계속성, 헌법정신 등에 비춰 그 내용을 공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히면서 불가피하게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직접수사와 기소를 유보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이 공범으로 연루된 부패사건이 드러날 때마다 검찰에게 수사의 방향과 방침을 제시하면서 직간접적으로 수사에 영향을 미쳤고 자신의 연루 사실을 덮기 위해 재신임 카드로 국민을 위협하며 경제난 속에서 나라를 뒤흔들어 왔습니다. 측근비리의 공범인 노대통령이 수사를 방해하고 있는 상황에서 검찰이 이른바 ‘살아있는 권력’의 권력형 부패사건을 파헤칠 수 없다는 것은 불문가지일 것입니다. 이 때문에 이제 국회가 나서서 헌법과 법률이 정한 절차에 따라 노무현 대통령을 소추할 수밖에 없습니다.<br><br>@@@@@@@@@@@@@@@@@@@@@@@@@@@@@@@@@@@@@@@@@@@@@@@@@@@@@@@@@@@@@@@@@@@@@@@@@@@<br><br>셋째, 우리경제가 세계적인 경기호황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미국보다 훨씬 낮은 성장률에 머물러 있는 점에서 드러나듯이 노무현 대통령은 국민경제와 국정을 파탄시켜 민생을 도탄에 빠뜨림으로써 국민에게 IMF위기 때보다 더 극심한 고통과 불행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br><br>㈎ 경제학자들은 노무현 집권 1년을 ‘국정실패, 잃어버린 1년’으로 규정하였고 지난 대선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찍었던 국민들조차 노무현 대통령에게 등을 돌려 집권 1년만에 레임덕에 빠지는 기가 막힌 사태를 맞고 있습니다. <br><br>㈏ 이러한 국정파탄의 근본원인은 “대통령 못해먹겠다”는 경솔한 발언을 위시한 노무현 대통령의 거듭된 말실수와 번복, 이라크파병 선언후 이라크전쟁에 대한 반전입장 표명, 위헌적인 재신임국민투표 제안 및 정계은퇴 공언 등 하등의 진지성과 일관성을 찾아 볼 수 없는 불성실한 직무수행과 경솔한 국정운영,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는 등한히 한 채 모든 노력을 총선에만 쏟아 붓는 이른바 ‘올인전략적’ 불법 사전선거운동 등 국정의 최고책임자인 노무현 대통령 자신의 부당행위에 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br><br>㈐ 따라서 노무현 대통령은 지금 국민의 ‘행복추구권’과 ‘국가에 의한 기본권보장의 의무’를 규정한 헌법 제10조를 위배하고 헌법 제69조에 명시된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의 성실한 수행’ 의무를 방기한 것입니다. <br>지금 우리나라는 대통령이 초헌법적․초법적 태도로 법치주의를 부정하며 헌법기관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경고와 국회의 고유한 권한을 묵살하는 헌정파괴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헌법 제65조에 의해 탄핵소추의 신성한 권한을 위임받은 국회는 노대통령의 자의적 권력행사로부터 헌법과 법치주의를 지켜내야 할 책무를 지고 있습니다. 국회가 이 책무를 외면한다면 직무유기를 범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이에 유용태․홍사덕 의원 외 157명의 국회의원은 헌법과 국법질서를 수호하려는 초당적 의지를 모아 대통령의 위법․위헌행위를 차단하고 침해된 법치주의를 회복하여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의 행복을 보장하며 특히 17대 총선을 정상적으로 치르려는 최후의 방도로서 국민의 뜻을 받들어 대통령 노무현에 대한 탄핵소추를 발의하오니, 국회법 제130조 제1항과 제2항에 의거, 본건을 본회의에서 우선 의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br><br>증거 기타 조사상 참고자료<br><br><br>1. 2003년 12월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노무현 대통령에게 공명선거협조요청” 관련 자료<br><br>2. 2004년 3월 4일 새천년민주당의 노무현 대통령 선거법위반행위 조치요청에 대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회신<br><br>3. 2001년 8월 30일 제3자의 낙선운동에 관한 헌법재판소 결정문<br><br>4. 노무현 대통령의 불법선거운동 및 헌법파괴적 행위 관련 기사<br><br>5. 2003년 12월 29일 검찰의 노무현 대통령 측근비리 수사결과 브리핑 <br><br>6. 2004년 2월 10～12일, 2월 20일 국회 법사위 청문회 속기록<br><br>7. 노무현 대통령과 측근․참모들의 권력형부정부패 관련 기사<br><br>8. 노무현 대통령의 국정실패 관련 기사<br><br>9. 2004년 2월 11일 열린우리당의 총선전략 문건 <!--- 출처 ---><div class="source"><p>출처 : 국회홈피</p></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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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다반사</category>

		<comments>http://iwidwh.egloos.com/1907994#comments</comments>
		<pubDate>Wed, 20 May 2009 16:39:27 GMT</pubDate>
		<dc:creator>동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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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남자이야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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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남자이야기<div><br />
</div><div>요즘 챙겨보는 드라마다.</div><div><br />
</div><div>관심있는 소재를 골고루 쓰고 있다.</div><div><br />
</div><div>재개발, 주식, 정치권이랑 돈질하기.</div><div>천사와 악마의 완전 양분화가 아니고</div><div><br />
</div><div>분명히 나쁜 놈/착한 놈 정해져있는데...</div><div>나쁜 놈은 사회적으로 완전 초 엘리트.</div><div>착한 놈은 사회적으로 대놓고 부적격자..</div><div><br />
</div><div>모순으로 가득찼다라고 할 수 없다.</div><div>너무나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div><div><br />
</div><div>드라마중에 착한 것은 약한 것이다 라는 대사..</div><div>그 후속편에 이에 대해 뒤집는 대사..&nbsp;</div><div>쉽게 가지 않는다.&nbsp;</div><div><br />
</div><div>사기를 펴도, 상대방은 이미 알고 있고,</div><div>아는 놈도 속고, 속이는 놈도 속는. 복선의 사기가</div><div>바닥에 깔고 있다.</div><div><br />
</div><div>복마전에 사이코패스, 이필립.. ㅋㅋ</div><div><br />
</div><div><br />
</div><div>정말 남자이야기랄까?</div><div><br />
</div><div>정치사회경제연예 둘둘이 엮어서 정말 제대로 낚는다.</div><div><br />
</div><div><div>그리고.. 박시연(아~~~ 태연이후로 다시 빨려가고 있어 ㅋㅋ)</div><div><br />
</div></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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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다반사</category>

		<comments>http://iwidwh.egloos.com/1905019#comments</comments>
		<pubDate>Tue, 12 May 2009 14:00:41 GMT</pubDate>
		<dc:creator>동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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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잔인한 4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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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3월이 끝나기 무섭게,<div>잔인한 4월이 시작되었다.</div><div><br />
</div><div>어떻게 시작하자 마자 장사가 그리도 안되는 ㅋ</div><div><br />
</div><div>잔인한 4월.</div><div><br />
</div><div>위기는 큰 기회이다. 아주 큰 기회.</div><div>High Risk, High Return.&nbsp;</div><div><br />
</div><div>변동성이 주어졌을때 어떻게 움직이는지는</div><div>역시나 평상시 갈고 닦은 실력으로 가능한 것을 느낀다.</div><div><br />
</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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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마케팅&amp;영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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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Apr 2009 11:26:37 GMT</pubDate>
		<dc:creator>동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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