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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oBaDoop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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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상한 사람이 아님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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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Nov 2009 00:23: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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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oBaDoop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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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급땡기는 K리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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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5/96/c0050896_4af2175361b2c.jpg" width="500" height="351.1673151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5/96/c0050896_4af2175361b2c.jpg');" /><br><br>무심결에 즐겨찾기 잘못 눌러서 오랜만에 축협 홈페이지에 갔더니<br>이렇게 쫄깃한 이미지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br>신감독님 어쩔 너무 맑게 나오셨잖아ㅋㅋㅋㅋㅋ <br>난 과거 이 분한테 발린 기억밖에 없는데 샤빠 성남툰 보면서<br>최근 성남팬들도 맘고생 했었다는 가실을 알게 되었다.<br><br>암튼 FA 결승이 이번주 일요일이었구나. 게다가 성남종합운동장?!!? <br>이 날 저녁부터 놀기로 해서 오후에 할 게 없을 것만 같았는데... 적절한 시간대로구나...<br>그래서 가기로 했음 ㄳ. 얼마만의&nbsp;K 리그인지 모르겠다.<br>토요일 경기인 K3리그는 최근 홈경기를 2경기나 놓쳤는데...(자주 있는 게 아니라 크리티컬..)<br>파컵 결승 보면서 마음을 좀 추스려야겠다. 역시 축구든 야구든 직접 봐야 제 맛.<br><br>부천 팀 없어지고 K리그따위 안보겠다고 생각했는데...<br>K3리그지만 우리팀 생기니까 다시 한국리그에 관심이 생긴다.<br>하긴 우리가 1부 리그로 갈 때를 대비해서 선수들을 잘 봐둬야겠지...(이러고 있고)<br><br>허황이든 아니든 요런 생각으로 기분이 쫄깃해져서<br>간만에 샤빠 풋다 몰아서 봤는데 덧글보다가 뿜긴 거 몇 개 캡쳐해봤다.<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5/96/c0050896_4af21750866f9.jpg" width="500" height="644.98432601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5/96/c0050896_4af21750866f9.jpg');" /><br><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5/96/c0050896_4af2175298a0f.jpg" width="500" height="526.89873417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5/96/c0050896_4af2175298a0f.jpg');" /><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5/96/c0050896_4af21752cb2e9.jpg" width="500" height="659.62441314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5/96/c0050896_4af21752cb2e9.jpg');" /><br><br>ㅠㅠㅠㅠㅠ 샤빠 부천 얘기 비교적 자주 해주시고... <br>리플에도 부천팬들 자주 등장해서 마음이 참 훈훈하다.<br>과거가 그립긴 해도 지금 우리팀도 멋지다 하악하악. <br>헤르메스 게시판만 봐도&nbsp;마음이 훈훈훈훈훈♥<br/><br/>tag : <a href="/tag/샤다라빠" rel="tag">샤다라빠</a>,&nbsp;<a href="/tag/풋다리플" rel="tag">풋다리플</a>,&nbsp;<a href="/tag/FA결승가야지" rel="tag">FA결승가야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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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축구|Forza 부천 FC</category>
		<category>샤다라빠</category>
		<category>풋다리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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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Nov 2009 00:20: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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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공연|뮤지컬 루나틱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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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9/96/c0050896_4ae91686e3d4d.jpg" width="272" height="38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9/96/c0050896_4ae91686e3d4d.jpg');" /><br><br><span style="COLOR: #cc33cc">2009 국민뮤지컬 JAZZ 루나틱<br></span>@ 대학로 루나틱 전용관<br><br><span style="COLOR: #999999">&lt;줄거리 from N이버 공연정보&gt;<br><br>여기 세상에서 하나 뿐인 정신 병동이 있다.<br>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조명, 그리고 매력적인굿 닥터가 반겨주는 이곳.<br>어째 그 분위기부터 심상치 않아 보이는데...<br>이제부터 우리는 '제 발로 찾아가기엔 두려웠던' 정신병동을 대놓고 엿보기 시작한다.<br><br>의사와 함께 등장한 4명의 환자<br>나제비, 고독해, 무대포, 정상인은 '집단발표' 를 통해 이곳까지 오게 된 사연들을 공개하기 시작하는데...</span><br><br><br>꽤 장수했고, 다양한 배우들과 함께 무대가 지속되어 온 뮤지컬 루나틱. 이제야 봤다.<br>정신병원이란 다소 무거운 소재로&nbsp;이렇게&nbsp;재미있는 뮤지컬을 만들 수 있다는 데 감탄했다.<br>2시간의 플레이 타임에서 70% 정도는 웃음과 함께했으니 말이다. <br>빵빵 터지는 유머가 곳곳에 자리해있고, 대놓고 미친-루나틱한- 폭소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br>(고독해 할머니가 저주 모션이랑 악마의 목소리 내뱉을 때가&nbsp;특히 인상적이었던ㅎㅎ)<br><br>그런데, 그렇게 즐겁게 봤는데도 공연 보고나서 마음이 텁텁했다.<br>정신병원에서 '진료'를 위해 펼쳐지는 이야기이기에 무조건 유쾌하진 않으리란 건 예측 했다.<br>코믹한 요소로 웃기고는 있지만 저 캐릭터는 지금 마음에 상처가 있는 사람이란 것은.<br>그가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갈 때&nbsp;과정은 재밌어도, 마지막에 충격적인 일이 있을 거란 건 알았다.<br><br>그런데, 그런데도 항상 마지막이 급작스러웠다. 충격적이었다. 무서웠다.<br>콰광ㅡ하고 던져주는 효과음 덕분인지도 모르겠지만, 오싹오싹했다.<br>모두의 사연이 주변인들의 <u>죽음</u>이 가져다준 정신적 충격 때문이었기에 그랬는지도 모르겠다.<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9/96/c0050896_4ae85f58e1ce8.jpg" width="500" height="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9/96/c0050896_4ae85f58e1ce8.jpg');" /><br><br>나제비는 뒤늦게 찾은 사랑 어쩌구 했는데 공감이 안 갔고,<br>고독해 할머니는 그냥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ㅡ 싶어서 좀 덜했지만<br>무대포씨의 사연은 좀 어거지스러웠다. <br>어거지스러운데, 이게&nbsp;실제로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 되는 게 안타까웠다.<br><br>정상인... 이 사람 얘기가 정말 불편했다.<br>이 사람의 노래가 불편했는지도 모르겠다. <br>'아 나도 그럴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과한 업보를 지닌 사람이<br>노래로 자꾸 "너희들도 나와 같이 미쳐있는지도 모른다구"라고 외치는 것이 불편했다.<br><br>루나틱의 메인노래 가사처럼, 세상은 미쳐있고 그 안에서 미쳐있는 것이 차라리 행복할 수 있다 해도.<br>아무리 신문기사 볼 때마다 마음이 쿵쿵 내려앉고, 답 없는 질문에&nbsp;머리가 터질 것 같아도.<br>ㅡ 난 이 세상이 미쳐있다고 말하고 싶지 않다. 아직은.<br>소중한 사람을 잃어보지 않아서, 미칠 듯 후회할 만한 일을 아직 겪어보지 않아서 그런 지도 모른다.<br><br>바른 정신으로 살아가고 싶었고, 앞으로도 그러고 싶다.<br>주변 안 보고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그 안에 갇히고 싶지 않았다.<br>어차피 내가 볼 수 있는 건 세계의 단면 뿐이고, 진실과 거짓을 판단하기엔 미숙하니까.<br>성급한 판단으로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해를 끼칠 수는 없다. 그렇게 생각해왔다.<br><br>그런데 너무 충격적이라 공감하기도 힘든 사람이 자꾸 공감을 강요하잖아.<br>그게 불편했다. 그리고 자신의 사연을 하소연하며&nbsp;'나는 미치지 않았다'고&nbsp;외치는&nbsp;정상인에게<br>재판 내리는 판사 처럼 이야기 하는 굿닥터도 왠지 무서웠다. (이분 조금 교주같았다.)<br><br>마음이 불안해질 정도로 무서운 광경이 눈 앞에서 펼쳐지다가<br>갑자기 급 유쾌한 분위기로 전환되면서 마무리 되는 무대에 잠시 적응이 안되더라...<br>관객들이 다같이 일어나서 함께 노래하는 데 어우러져 있으면서도 어색했다.<br><br>환자들이 치유되었나의&nbsp;결과와 과정보다는<br>그들의 "왜 미쳤나"의 이야기를 전달하며 관객들에게도 메세지를 던져주던 뮤지컬 루나틱.<br>정말 재미있게 보았고, 명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후기가 어째 부정적인 분위기네ㅋㅋ<br>인상깊었던 장면을 다 옮길 순 없으니 보고나서 인상적인 감정만 옮긴 거라&nbsp;이런 거고...<br>주위에 추천할거냐고 물어본다면 당근 추천이다. <br>대사도 연출도 주옥같다. 감탄의 연발이었다. (근데 노래가사는&nbsp;조금 더 다듬을 수 있을 것 같다.)<br><br>진짜 오랜만에 뮤지컬이었는데 완전 만족스러웠다.<br>게다가 이벤트 기간인지 이 표로 이번주에 상연되는 '타타 인 붓다' 도 볼 수 있다니 일석 이조!</p><br/><br/>tag : <a href="/tag/뮤지컬루나틱" rel="tag">뮤지컬루나틱</a>,&nbsp;<a href="/tag/JAZZ루나틱" rel="tag">JAZZ루나틱</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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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리뷰|우리들의 행복한 시간</category>
		<category>뮤지컬루나틱</category>
		<category>JAZZ루나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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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Oct 2009 04:45: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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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펌] 슬램덧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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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seablue.egloos.com/4263347">슬램덧글</a><br><br>SeaBlue님 이글루에서 가져옴.<br><br>아 진정 명문이다ㅋㅋㅋ 배꼽빠지면서 읽은 패러디 글.<br>불꽃감자 정대만 어쩔겅미ㅋㅋㅋ<br/><br/>tag : <a href="/tag/슬램덧글" rel="tag">슬램덧글</a>,&nbsp;<a href="/tag/명문패러디" rel="tag">명문패러디</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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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설|眞·人生無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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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명문패러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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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Oct 2009 04:04:03 GMT</pubDate>
		<dc:creator>아이티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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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도서|글쓰기의 공중부양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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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span style="COLOR: #009900"><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3/96/c0050896_4ae121d4a4d09.jpg" width="220" height="34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3/96/c0050896_4ae121d4a4d09.jpg');" /><br><br>글쓰기의 공중부양 / 이외수</span><br><span style="COLOR: #999999">해냄출판사, 304p, 2006</span><br><br>요즘 글쓰는 데 애로사항이 꽃펴서 집어든 책이다.<br>이왕이면 이외수씨의 구수한 입담으로 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었다.<br>대출기간이 있어 일단 기억하고픈 포인트만 정리해 둔다. 천천히 응용해 봐야지.<br><br>1. 문장 쓸 데 없이 <span style="COLOR: #cc0000">길게 쓰지 말기</span>. 만연체가 난무하는 글을 자제해야겠다.<br>2. 대상의 속성을 <span style="COLOR: #cc0000">나의 언어로</span> 표현할 것&nbsp;: 속성을 바꿔보고, 속성을 이용한 이야기를 만들어도 보고.<br>3. 이성으로 아는 내용을 <span style="COLOR: #cc0000">감성으로</span> 풀어써보기.<br><span style="COLOR: #666666">인체 중에서 머리와 가슴 사이가 가장 거리가 멀다는 말이 있다.<br>여기서 머리는 앎을 대신해서 쓰인 단어고 가슴은 깨달음을 대신해서 쓰인 단어다. (278p)<br></span>4. <span style="COLOR: #cc0000">이론은</span> 쓸 때 꺼내지말고 쓴 다음에 꺼낼 것.<br>5. <span style="COLOR: #cc0000">음양오행적</span> 인물구도<br>6. <span style="COLOR: #cc0000">자기 세계</span>를 구축하는 지름길<br>&nbsp; ①인간을 탈피하라 : 시종일간 뻔뻔스럽게 인간으로 살아가지 말라.<br>&nbsp; ②현실을 탈피하라 : 글을 쓰는 순간에는 불가능이 존재하지 않는다.<br>&nbsp; ③지식을 탈피하라 : 그대가 지식에 머물러 있다는 사실은 무지에 머물러 있다는 사실과 진배없다.<br><br>책 보면서 참 '이외수씨 답다'고 느끼는 부분이 많았다.<br>특히 세공사가 보석상 주인의 딸과 결혼하기 위해 40년 동안<br>다이아몬드를 세공하는 방법을 찾아내려 하는 이야기가 나온 부분이 인상적이었다.<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3/96/c0050896_4ae11e982acb8.jpg" width="379" height="54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3/96/c0050896_4ae11e982acb8.jpg');" /><br><br>↑낚였다...라는 기분이었달까?ㅋㅋㅋㅋㅋ 수업시간에도 자꾸 생각 나서 끼적끼적 했던.</p><br/><br/>tag : <a href="/tag/글쓰기의공중부양" rel="tag">글쓰기의공중부양</a>,&nbsp;<a href="/tag/이외수" rel="tag">이외수</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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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리뷰|우리들의 행복한 시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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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3 Oct 2009 03:23:32 GMT</pubDate>
		<dc:creator>아이티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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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U-리그 수도권리그 최종전을 보고싶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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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www.sportsseoul.com/news2/soccer/general/2009/1013/20091013101020300000000_7527086790.html" target="_blank">8강 이룬 '영 태극전사들' 출전, 대학 리그가 뜨겁다 </a><br><br>...에서 가져온것. 본문에 따르면<br><br>‘작은 거인’ 김민우(연세대)는<strong> 15일 오후 3시 연세대 <span id="CLK_POP1" onmouseover="javascript:clear_pop_hidden_delay()" style="Z-INDEX: 999">운동장</span>에서 벌어지는</strong> U-리그 수도권리그 최종전 수원대와 경기에 출전한다. 연세대는 현재 수도권리그에서 승점 21점으로 3위를 달리고 있어 나란히 승점 20점을 마크하고 있는 4위 중앙대. 5위 수원대에 간발의 차로 앞서 있다. 연세대는 수원대를 꺾어야만 수도권리그 3위까지 주어지는 8강 플레이오프에 자력으로 진출할 수 있다. 연세대 신재흠 감독은 “민우가 팀 훈련에 합류했으며 수원대와 경기에 출전시킬 생각”이라고 말했다.&nbsp;<br><br>ㅡ라는데, 허그덩 이게&nbsp;왠 기쁘지만 슬픈 소식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br>3시 수업을 쨀까 말까 말까 쨸까ㅠㅠㅠㅠ <br>목요일 12시 수업 휴강해서 3시부터 수업인데 으헝헝헝 이건 휴강 안해주시려나<br>김기영 교수님 제발 제발 제바아아아알 휴강자비 안될까열....<br/><br/>tag : <a href="/tag/제발휴강점" rel="tag">제발휴강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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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축구|Forza 부천 FC</category>
		<category>제발휴강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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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Oct 2009 05:43: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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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U-20 월드컵 : 대한민국vs가나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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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0/96/c0050896_4acfd3c644b39.jpg" width="500" height="31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0/96/c0050896_4acfd3c644b39.jpg');" /><br><br><a href="http://www.xportsnews.com/tabid/92/EntryID/106075/language/ko-KR/Default.aspx" target="_blank">경기 관련 기사링크<br><br></a>금요일 저녁 11시, 고대하던 청대의 경기가 시작되었다.<br>U-20 월드컵 시작하기 전만해도 '홍명보'가 감독이구나...라는 사실에 흥미로웠는데<br>선수들이 여기까지 올라오는 과정을 두근두근 지켜보면서 팀 자체를 좋아하게 되었다.<br><br>경기는 아쉽지 않았다. 솔직히 가나의 공격력은 우리보다 강했고,<br>우리 선수들은 볼컨트롤이 잘 안되는 분위기였고.<br>그런데도 추격해나가는 것이 기특했고,&nbsp;경기하는 모습에선&nbsp;'분하다'는 게 느껴졌다.<br><br>U-20 대표팀을 보면서 느낀 건 U-20 다운 경기라는 거다.<br>구자철 선수의 "많이 아쉬울 것 같았는데 최선 다해서&nbsp;아쉬움이 적었습니다."란 경기소감과<br>홍감독의 "안쪽으로 좁히자고 이야기했었는데 어쨌든 선수들은 최선 다했고 <br>선택은 내가 했으니 나에게 책임이 있다." 라는 발언에서 팀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었고,<br>서로가 서로를 이끌면서, 능력과 경험 이상의 것들을 채워나가면서 성장해 온 거겠지 싶었다.<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10/96/c0050896_4acfd3d1cf6bb.jpg" width="480" height="32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10/96/c0050896_4acfd3d1cf6bb.jpg');" /><br><br>이 선수들 중에 마음만큼 따라와 주지 않는 자신과 인내하며 싸워가며 성장한 선수가<br>앞으로 성인 국가대표팀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고,<br>맹보씨도 스포츠인으로서 타인의 귀감이 될 모습을 쭈욱 보여주시겠지.<br>난 그런 미래를 생각하면 행복하다. 기대가 된다. 왠지 이 사람들에게서 빛이 나는 것 같다.<br><br>스포츠는 경기결과가 중요하고, 이겼다면 한 경기 더 볼 수 있는 기쁨을 누렸겠지만<br>난 이 팀이 여기까지 오는 걸 보는 것 만으로도 즐거웠다.<br>선수들 잘 해줬고, 더 성장해주길 바라고, 홍감독님에게도 정말 감사하다. &gt;///&lt;<br/><br/>tag : <a href="/tag/u-20대표팀" rel="tag">u-20대표팀</a>,&nbsp;<a href="/tag/u-20월드컵" rel="tag">u-20월드컵</a>,&nbsp;<a href="/tag/홍명보감독님" rel="tag">홍명보감독님</a>,&nbsp;<a href="/tag/영원한주장님" rel="tag">영원한주장님</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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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축구|Forza 부천 FC</category>
		<category>u-20대표팀</category>
		<category>u-20월드컵</category>
		<category>홍명보감독님</category>
		<category>영원한주장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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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0 Oct 2009 00:43:17 GMT</pubDate>
		<dc:creator>아이티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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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억장 무너진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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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title="" href="http://eofs.egloos.com/4535916">이것은 미친 짓이다. - 수정</a><br><br>Noctis님 블로그에서 내막을 접하고 피가 거꾸로 솟았다.<br>머릿속이 새하얘진다.<br><br>세상에 별별 사람이 다 있다고 생각했지만<br>그래도 희망이 있다고 생각했다.<br>그치만 지금 저 소녀의 희망은 무얼까.<br>소녀와 가족들이 감당하기엔 <br>너무도 억울하고, 분하고, 돌이킬 수 없는 일이다.<br><br>어떻게 죄의 대가를 치러야할 것인가.<br>법이 해결해줄 수 없는 노릇이다.<br>사형도 장기 징역도 신원공개도 적당치 않다.<br>이런 저런 기사와 포스팅에 심심찮게 달려있는<br>'있는 그대로 돌려줘야 합니다.' 라는 리플도<br>'있는 그대로 돌려줄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는 얘기겠지.<br><br>난 종교가 없긴 하지만 이럴 때면&nbsp;신에게 울부짖고싶다.<br>만약 공정한 신이 있다면 그에게&nbsp;마땅히 죄값를 치르게 하겠지만.<br>9살밖에 되지 않은 이 아이는 대체 무슨 죄란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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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설|眞·人生無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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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Oct 2009 11:11:09 GMT</pubDate>
		<dc:creator>아이티초</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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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도서|타임머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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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01/96/c0050896_4ac47a3518316.jpg" width="28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01/96/c0050896_4ac47a3518316.jpg');" /><br><br><span style="COLOR: #996633">타임머신(The Time Machine) / Herbert George Wells</span><br><span style="COLOR: #666666">문예출판사, 173p, 2007년판</span><br><br>SF(과학소설)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머릿속에선 우주를 배경으로한 대서사시가 펼쳐진다.<br>배틀 크루져같은&nbsp;거대 전함이 광선빔을 뿅뿅뿅 쏘고 별 하나가 쉽게 가루가 되어버리고.<br>주위에 SF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대부분&nbsp;머리도 좋고 지적 수준도 뛰어나서<br>왠지&nbsp;이런 장르가 멀게만 느껴졌다. 공각기동대, 은하철도999, 매트릭스같이 유명한 작품들도,<br>재미있게 보기는 했지만 나중에 다른 사람이 쓴 리뷰를 보면 내가 10%도 이해 못한 느낌이라<br>점점, 갈수록, 무지무진장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다. '난 봐도 이해&nbsp;못 할거야.'라는 느낌이랄까.<br><br>그러다 이번 학기에 도서관 정보센터 경영원론을 수강하면서<br>우리조의 분석대상을 'SF판타지 도서관' (사당역 위치)으로 선정했는데,<br>선정하고 이틀만에 찾아가 방문 인터뷰를 하면서 왠지 두근두근 했다.<br>그동안 어렵게만 생각해왔던 분야가 사실은 굉장히 흥미로울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고,<br>무엇보다 SF도 문학이고 난 그냥 독자로서 받아들일 수 있는 만큼 받아들이면 되는데<br>괜히 어려운 용어 남발하는 평론에 짓눌려 외면하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br><br>그렇다고 바로 안보던 SF 소설을 집어든 것은 아니었고, <br>SF판타지 도서관에서 자체 발행하는 SF무크지 '미래경'을 읽다가<br>'타임머신'읽기에 대한 칼럼이 있었는데 굉장히 흥미로웠다.<br>그날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서 순식간에 읽어내려갔다. <br><br>'타임머신'의 미래상에 공감하는 것은 아니다.<br>인류가 '이상적인 균형'에 도달한 이후 발전을 멈추다시피 해서<br>지하세계의 몰록(노동계급)과 지상세계의 엘로이(귀족계급)로 분화될 수 있을까?<br>노동계급이 지하에서 사는 데&nbsp;적합하게 진화해버리는&nbsp;건&nbsp;좀 이상하다.<br>엘로이가 톡치면 픽하고 쓰러질 정도로 나약해지기 전에 몰록이 지상을 점령하지 않았을까?<br><br>이 책이 빅토리아 시대의 세계관으로 쓰여졌다지만...<br>내게 있어서 인류는 Too Dynamic한 나머지 자폭하면 자폭했지<br>이렇게 나약해지는 진화과정을 거쳐 멸종할 것 같지는 않다.<br>그래서 '타임머신'에 나오는 세계관은 좀 판타지스럽게 느껴졌다. 현실이 아닐 것만 같이.<br><br>H.G.웰즈의 문장력과 상상력,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도 마음에 들지만<br>역자후기에 따르면 시기별로 다른 세계관을 가지고, 인류의 미래를 달리 해석했다 해서<br>(하긴 세계 제2차대전을&nbsp;직접 겪었다면&nbsp;인류의 미래가 그저 암담하게만 느껴질 것 같다.)<br>타임머신을 돌려주고 오는길에 바로 그의 또다른 작품인 '우주전쟁'을 빌렸다. 기대된다.</p><br/><br/>tag : <a href="/tag/타임머신" rel="tag">타임머신</a>,&nbsp;<a href="/tag/H.G.Wells" rel="tag">H.G.Wells</a>,&nbsp;<a href="/tag/SF문학" rel="tag">SF문학</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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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리뷰|우리들의 행복한 시간</category>
		<category>타임머신</category>
		<category>H.G.Wells</category>
		<category>SF문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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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Oct 2009 10:30:03 GMT</pubDate>
		<dc:creator>아이티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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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도서|게임회사 이런 사람이 필요하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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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COLOR: #999999"><span style="COLOR: #ff99ff"><span style="COLOR: #339999"><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01/96/c0050896_4ac3f96344bd3.jpg" width="272"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01/96/c0050896_4ac3f96344bd3.jpg');" /><br><br>게임회사 이런 사람이 필요하다/현직 최고 실무자&nbsp;20인</span></span><br>제우미디어, 219p, 2008</span><br><br>제목과 표지만 보면 상당히 두려운 책이다. 미스테리 실용서적 같다.-_-<br>사실 이수인씨의 '게임회사 이야기'를 사려고 Y*s24에서 '게임회사'검색했다가<br>제일 위에 이 책이 뜨길래 호기심이 생겨 검색해보니 학교 도서관에도 있길래 냉큼 빌렸다.<br><br>개발 전반, 게임 프로그래머, 그래픽 디자이너, 사운드 디렉터,<br>게임 기획자, 게임 운영자, 게임 마케터, 홍보 담당자, 인사 전반, 게임 기자...<br>각 분야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분들이 업무에 대한 이야기와<br>해당 부서에서 필요한 인재상이 어떤지 이야기한 내용을&nbsp;담은 책인데,<br>책을 펴보면 실무자들이 후배들에게 해주고픈 실제적인 이야기가<br>직접 조언해주시는 듯 따뜻한 문체로 담겨있는데도 불구하고 표지가 저래서 안타까웠다.<br>차라리 '게임회사 선배 20인이 후배들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 정도의 제목이 더 잘 어울렸을텐데...<br><br>각설하고, 책을 다 읽고 느낀 것부터 말하면 <strong>'게임회사도 회사다'</strong>라는 것이었다.<br>당연한 건데 '게임회사에서는 게임을 좋아하는 게 제1요소가 아닐까'란 생각을 내심 했던 거다.<br><span style="COLOR: #cc0000"><strong>실무적 능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우선이고, 여기에 게임을 좋아하면 더 좋고</strong>.</span><br>ㅡ이게 모두가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 게임회사에서 원하는 인재상인 것이다.<br><br>좋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nbsp;건 너무나도 많다.&nbsp;생각만으로도 이런 결론이 나온다.<br>많은 게임을 겪어보아야 '좋은 게임'에 대한 이미지와 '차별화된 게임'을 만들 수 있고<br>사람들이 모인 세상을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므로 일반상식을 섞을 수 있어야 한다.<br>경제적 관념이 있어야 게임 경제가 원활히 흐를 수 있도록 할 수 있을 것이고<br>사회적 관념이 있어야 게임 커뮤니티가 모나지 않을 수 있도록 방향키를 돌릴 수 있을 거다.<br>팔방미인이 되는 것은 어렵지만, 팔방미인일수록 매력적인 게임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다.<br>그런데 이걸 혼자 하는 건 사실상 힘든 일이니까 서로의 지식을 공유할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하다.<br>글도 잘 쓰는 것이 좋다.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는 것이니만큼<br>모두가&nbsp;'우리가 어떤 세상을 만들고 있는 것인지' 확실히 알 수 있게 전달해야하기 때문이다.<br>다른 사람이 생각 못한 아이디어가 있어도 그걸 '재밌게' 만드는 것도 어려울 것 같다.<br><br>말이 길어졌지만, 아무튼 '없던 걸 만들어야 하는 것'이니만큼 '사람'이 차지하는 비중이 클텐데.<br>그게 '어떤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실무자에게서 들으니 엄청 와닿았다.<br>부서별로 요구하는 것에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결국 노력 없이 아무 것도 안된다는 거다.<br>'상식, 비전, 능력을 갖춘 신입이 생각보다 많지 안다.'는 탄식이 게임업계에서도 흘러나오던데.<br><br>졸업을 앞두고 드는 생각이지만 취업률이 낮다고 당장 취업하는 데 목매다가는 인생이 헝클어질&nbsp;것 같다.<br>딱히 시간을 낭비해오지는 않았는데&nbsp;막상 필요한 능력들이 채워져있나 돌아보면 그건 또 아니다.<br>책도 많이 보고, 글도 많이 써보고, 실무적인 지식도 쌓고.(이건 경험문제긴 하지만.)<br>게임도 RPG만 편식했는데 다른 것도 두루두루 해봐야겠다. <br>누가 그러더라 '책의 장르 만큼이나 게임도 다양해 질 것'이라고. 신세계가 펼쳐질 예감이다.<br/><br/>tag : <a href="/tag/게임회사" rel="tag">게임회사</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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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리뷰|우리들의 행복한 시간</category>
		<category>게임회사</category>

		<comments>http://itcho.egloos.com/5128778#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Oct 2009 01:17:39 GMT</pubDate>
		<dc:creator>아이티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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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도서|승려와 수수께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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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01/96/c0050896_4ac3ecb975286.jpg" width="27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01/96/c0050896_4ac3ecb975286.jpg');" /><br><br><span style="COLOR: #999999"><span style="COLOR: #ff99ff"><span style="COLOR: #339999">승려와 수수께끼/랜디 코미사</span></span><br>바다출판사, 238p, 2001</span><br><br>안철수씨가 특강 막바지에 추천해주신 책, 승려와 수수께끼.<br>미국에서는 필독도서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읽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 같다면서<br>우리나라에서 '벤처기업가'를 지향하는 사람이 적다는 걸 우회적으로 말씀하셨더랬다.<br><br>간략하게 말씀해주신 내용이, 프롤로그에 있는 '미얀마에서 만난 승려에 대한 이야기'였던지라<br>솔직히 제목과 내용만 듣고는 벤처기업에 대한 이야기일 거라곤 예상하지 못했었다.<br>도서관에서 책을 집어들었을 때 <span style="COLOR: #006600">'실리콘 밸리의 Virtual CEO 랜디가 들려주는 <br>인생과 비지니스에 대한 유쾌한 성공철학'</span> 이라고 써있는 것을 봤을 때는 초큼 당황했을 정도.<br>난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달달하고 교훈적인 내용의 책인 줄만 알았지 뭐야...=▽=;;;<br><br>랜디 코미사는 하이테크 기업을 육성하고 직접 창업을 하기도 하는 Virtual CEO이다.<br>아이디어가 있는데 경영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신규진입자들에게 조언을 해주기도 하고,<br>사업 아이디어가 마음에 드는 기업의 경영 자문을 해주는 사람이다.<br>저자가 어떤 인생과정을 걸어왔는지 책 중간중간 등장하기는 하지만 그게 주된 내용은 아니고,<br>온라인 장의사 벤처사업을 시작하려는 가상의 인물 '레니'와의 일이&nbsp;하나의 이야기로 담겨있다.<br><br>이 '컨설팅'이라는 게 컨설팅 펌에서 하는 경쟁력 분석이라기 보다는,<br><span style="COLOR: #cc0000">눈앞의 수익과 사업의 현실화만을 바라보는 레니의 마인드를<br>보다 거시적으로, 오래갈 수 있는 아이디어로 변화시켜나가는 것</span>이라 흥미진진했다.<br>실제로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싶어지면 나도 비슷한 함정에 빠질 지도 모르겠다.<br><br>궁극적으로 달성하고 싶었던 거시적인 목적을 잊은채로 <br>'일단 펀딩을 받으려면 현실적이 되어야한다'는 생각으로<br>수치적인 데이터와 '경쟁자를 찍어 누를 수 있는'아이디어에 집착하게 된다면...으윽 끔찍하다.<br>이런 생각으로 달려간다면 나도 동료들도 금새 지칠 것이 뻔한데,<br>그걸 알면서도 리스크가 두렵기 때문에 '보장이 되는 길'로 간다면...<br>그래봤자 오래가지도 못할 것이고 중간에 방향키를 놓쳐 휘청휘청 하겠지.<br><br>상상만해도 오장육부가 서늘해진다. 난 사업을 하고 싶고, 이루고픈 꿈이 있지만,<br>그 와중에 초조해지고 시야가 좁아지고 멀리 보지 못하게 될까봐 무서웠다.<br>이 책은 내가 걱정하는 일을 미연에 방지해줄 수 있는 지침서가 되었다.<br>'내가 잘못 달려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싶을 때마다 읽고싶은 책이다.<br><strong><span style="COLOR: #cc0000"><span style="COLOR: #3366ff">평생 계속할 일이 아니면 시작도 하지 말라</span></span></strong>는 그의 말이 마음에 배어든다.</p><br /><br />꿈을 좇는 사업가와 이민자들 간에는 공통점이 있다.<br>이민자이건 사업가이건 간에 <span style="COLOR: #ff0000">이렇게 모험을 강행할 줄 아는 사람들이 있어야 세상은 변할 수가 있다.<br></span>이런 사람들은 완전히 불가능해보이는 상황에서도 미래에 배팅을 한다. 영웅이란 이런 게 아닐까.(p.46)<br><br>세월을 거치면서 나는 <span style="COLOR: #ff0000"><span style="COLOR: #009900">사업이라는 게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br>창의력을 펼치는 것</span></span>이라는 생각을 갖게 됏다.<br>회화나 조각처럼 개인의 재능을 표현하는 것이며, 캔버스 같은 것이라고 말이다.<br>왜냐하면 사업의 핵심은 변화이기 때문이다. (p.85)<br><br>진지해지자. 취직을 하고, 경력을 쌓고 자리를 잡고 성공하자.<br>그리고 난 다음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거야.<br>나는 훗날을 기약하는 인생 설계에 따라 살고 있었던 것이다.(p.104)<br><br>의지와 열정은 판이하게 다르다.<br>열정이란, 어쩔 수 없이 어떤 대상에 끌려드는 것을 말한다.<br>반면 의지란, 해야만 한다고 생각되는 일로 떠밀려가는 것이다. (p.120)<br><br>거시적인 아이디어는 그 자체만으로도 사람들에게 열정과 책임을 불어넣는다.<br>거시적인 아이디어는 조직의 목표와 열정을 연결시키는 접착제 같은 역할을 한다.<br>위인이 되려면, 불가능한 일을 실현시키려면, 물질적인 인센티브 보다는 감동이 있어야 한다. (p.147)<br><br>물론 사업은 돈을 버는 게 목적이다. 그러니까 사업을 하는 것이다.<br>하지만 <span style="COLOR: #ff0000"><span style="COLOR: #339999">사업으로 성공을 하려면 인간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해야</span></span> 한다.<br>나도 그런 깨달음을 얻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p.168)<br><br><span style="COLOR: #cc33cc"><span style="COLOR: #ff0000"><strong><span style="COLOR: #cc33cc">훗날을 기약하는 인생설계에 따라 살다보면 욕심과 방황과 허기가 끊이지 않는다.</span></strong></span><br></span>늘 무언가 부족한 느낌이 든다.<br>열성을 다해&nbsp;열심히 일을 하되 가장 소중한 재산인 시간을 가장 의미있는 일에 쏟아야 한다. (p.210)<br/><br/>tag : <a href="/tag/승려와수수께끼" rel="tag">승려와수수께끼</a>,&nbsp;<a href="/tag/기업가정신" rel="tag">기업가정신</a>,&nbsp;<a href="/tag/기업가를위하여" rel="tag">기업가를위하여</a>,&nbsp;<a href="/tag/일단재밌음" rel="tag">일단재밌음</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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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리뷰|우리들의 행복한 시간</category>
		<category>승려와수수께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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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Oct 2009 00:28: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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