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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e live a dying drea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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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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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2 Dec 2009 16:14: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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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e live a dying drea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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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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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Tracy chapman을 찾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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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요즘이야 내 MP3에 초콜릿폰 CM송이나 들어있는 나다.(난 함수께 더 좋더라)&nbsp;&nbsp;&nbsp;&nbsp;<br>하지만 나도 왕년에 음악 깨나 들었던 인간이었기에 이것저것 스팩트럼도 참 넓었는데<br>주요 관심사는 흑인음악이었다. <br><br>첨엔 다들 듣는 힙합에서 에시드 재즈로 그리고 다시 재즈로 거기에서 다시 블루스로<br>또 록으로 다시 재즈로 (갠적으로 록은 흑인음악이라 생각함)<br><br>여튼 고2~대2 사이가 이런 흐름의 최고조였는데<br><br>이때 알았다가 훅~ 까먹어버린 뮤지션이 이 아줌마<br><br><br>이름을 잊고 지냈다. 느낌만 가지고는 검색도 안되고<br>결국 오늘 똑바로 살아라(시트콤 아님) 보고 새뮤얼 잭슨의 맨트에 들어있는 이름이 들렸고<br><br>다시 찾아냈다. <br><br>고로 듣고 있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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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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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2 Dec 2009 16:14:11 GMT</pubDate>
		<dc:creator>『이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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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수능이 끝났네 그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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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아마 이때쯤이면 아이들도 자기 답안지를 슬슬 맞춰보고 있겠지 싶다. <br>아니면 다 맞춰보고 아.. 올해는 대학 못가는건가 하고 있겠지. (나도 그랬으니까)<br><br>얼마전 나는 친구와 대화중에 (수험생인 그의 동생도 있었다) 진리를 발견했다.<br><br>수능 못봐도 된다. 대학만 잘가면 된다. (나처럼)<br>대학 이상한 곳 가도 된다. 취직만 잘하면 된다. (많은 이들처럼)<br>취직 못해도 된다. 돈만 잘벌면 된다. (사업하는 사람처럼)<br>돈 못벌어도 된다. 돈 많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면 된다. (뭐 몇몇 사람처럼)<br><br>하지만 그거슨 진리가 아닌 것이다.<br><br>&nbsp;대학 잘가려면 수능을 잘보는 편이 좋고<br>취직 잘하려면 좋은 대학 가는편이 좋고<br>돈 잘벌기 위해서는 취직을 잘 하는편이 역시 좋다. <br>돈 많은 사람 만나려면 나도 돈이 있는쪽이 쉽다.<br><br>하지만 아가들아. <br><br>내 아직 그리 인생의 달인이 되어 있는것은 아니지만<br>앞으로 몇달간의 시간은 너에게 있어서 가장 즐겁거나 지루한 시간이 될 것이다.<br>그때 공부한다고 뭐 되는거 아니니까<br><br>이제부터 코피터지도록 놀아라.<br><br>수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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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글</category>

		<comments>http://isostasy.egloos.com/5121173#comments</comments>
		<pubDate>Thu, 12 Nov 2009 14:25:33 GMT</pubDate>
		<dc:creator>『이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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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나로호 단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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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 class="바탕글">&nbsp;</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좀 된 이야기지만 나로호가 실패했다. 대기권에소 전소되었다. 아. 그래 그랬단다.</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br>그날 나는 자전거를 타기위해 같이 타기로 약속장소로 가고 있었고 도착한 그곳에서 DMB를 통해 발사장면을 보았다. </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br>과학시대의 아들들은 이 장면에서 모두 뭉클한 무언가를 느꼈을 것이다. 뭉클한 기분. 드디어 대한민국도 우주에 무언가를 보내는구나. 타국의 힘으로 관광객을 쏘아 보낼때와는 또 다른 기분이었다. 가슴 뭉클한 무언가. 그렇게 우주시대의 막내인 나는 감동을 느꼈다. 하지만 그뿐이더라. 내 배운게 그런것이 아닌지라 그 와중에 MB 지지율이 올라가겠구나 싶은 씁쓸함이 스쳤다. 정치의 담론이 지배하는 내 사고체계에서 순수한 감동보다 돈과 정치로 물든 이데올로기적 씁쓸함만이 남았다. </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br>그리고 전소되어버린 나로호를 보며 또 한쪽으론 다행을 다른 한쪽으론 가슴아픔을 느꼈다.<br><br>이제 내가 우주에 가더라도 기쁠 것 같지는 않다. </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br>그저 어른이 되어버린 한 과학꼬맹이의 말로는 그 정도로 처참하더라. <br><br><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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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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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Sep 2009 17:27:28 GMT</pubDate>
		<dc:creator>『이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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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뭐 그렇다능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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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6kg 감량 성공.<br><br>물론 자전거의 덕분.<br><br>그리고 친가쪽에서 받은것이 분명한 하체의 체력에 감사.......<br>(외모답지 않은 섬세함은 어머니쪽의 축복. 덕분에 요리도.. 역시 전라도의 피!)<br><br>			 ]]> 
		</description>
		<category>글</category>

		<comments>http://isostasy.egloos.com/5028361#comments</comments>
		<pubDate>Fri, 31 Jul 2009 19:09:15 GMT</pubDate>
		<dc:creator>『이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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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너희에게 돌아갈 정의는 없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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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 class="바탕글">지난 25일 서울역 앞의 미디어법 반대 집회를 지나쳐 갈 때 연사가 이렇게 말했다. ‘한나라당에 정의의 심판을!’ 아 그 자체로 감동적이긴 하나 의문이 들었다. 정의? 민주당 주도 집회에서 정의? 무언가 이상하다. 그리고 조금 생각해 보았다. 정의란 무엇일까? 민주당이 운운해도 될 것인가?</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br>사견이라면 사견일 것이다. 미디어법 반대라는 전 국민적 의제를 들고 나왔다고 하더라도 정의란 말을 운운하면 안된다. 정의는 그 자체로 진리의 성격을 띄기 때문이다. 정치인은 전국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지 못한 이상 그 단어를 써서는 안됨이 자명하다. 대의제 민주주의 라는 것은 의석수와 지지율이 곧 그 정당의 힘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가 있다. 정의는 그 자체로 상대방을 악당으로 규정하는 기능을 한다. 악당은 타협과 관용의 대상이 아니다. 토론의 대상조차 되지 못한다. 즉 쳐부숴야 할 대상이 된 것이다. 민주주의는 관용과 타협 그리고 토론의 최종장이다. 따라서 정의란 말은 민주주의에서 무용(無用)한 말이다. 한나라당은 졸지에 악당이 되었다.</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br>내가 아무리 한나라당을 지지하지 않더라도 그들을 악으로 규정하고 싶었던 적은 없다. 그렇다면 죄송하지만 경상도는 악당의 고장인가요? 내가 아는 많은 경상도 출신의 선하고 또 선하며 그 티끌까지 깨끗했던 그들은 무언가요? 정치란 그 자체가 말하듯 그저 의견의 상충점이며 타협점인 그 무엇이다. 정의란 말이 표백해버릴 찌든 때는 아니란 말이다. </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br>물론 미디어법은 부결되고 헌법 재판소에서도 그러한 결정을 내릴것을 의심치 않는다. 다만 지금 우리들. 한나라당에 반대하며 그 반대급부로 민주당을 지지하는 이러한 행태는 아니다 싶다. 조금만 더 생각하자. 우리가 무얼 원하는가. 정치적으로 올바른 것은 무엇인가? 이런 것들의 답은 의외로 단순하다. 그리고 우리는 힘을 가지지 않았는가. 재길. 미약하지만 우리는 한표를 가지고 있다. 그저, 우리는 다음 투표는 실수하지 않기를 기원해야 하는 존재인 것이다. 적어도 이곳은 민주주의라는 아젠다가 자리잡은 곳 아닌가?</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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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Jul 2009 17:16:51 GMT</pubDate>
		<dc:creator>『이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일식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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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7/22/33/c0041833_4a66dcb4bc96c.jpg" width="500" height="666.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7/22/33/c0041833_4a66dcb4bc96c.jpg');" /></div>가혹한 여건 속에서 겨우 건진 한 컷.<br><br>500만 화소 똑딱이 + 과노출된 필름조각<br><br><br/><br/>tag : <a href="/tag/일식" rel="tag">일식</a>			 ]]> 
		</description>
		<category>사진</category>
		<category>일식</category>

		<comments>http://isostasy.egloos.com/5019327#comments</comments>
		<pubDate>Wed, 22 Jul 2009 09:33:54 GMT</pubDate>
		<dc:creator>『이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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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요즘 이런게 유행이다더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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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당신을 카메라 전문가로 만들어 드립니다. <br><br>카메라 절대 만져 볼 필요도 없습니다. 가지고 있는 카메라는 헨드폰 카메라가 전부인 분들도 관계 없습니다. 매뉴얼만 숙지하시면 됩니다. <br><br>일단 카메라전문가가 되기 위해 좋아하는 생산 시기를 골라 잡아야 합니다. 즉 클래식 카메라를 좋아해야 매니아로 인정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br><br>일단 유명 사진가들이 일반적으로 좋아하는 카메라들이 있습니다. Nikon FM2나 캐논 400D를 꼽아서는 안됩니다. Nikon F3 나 Leica M3의 기계적 완성도를 찬양하십시오. 하지만 명품이라 하더라도 요즘 너무 많은 사람들이 들고 다녀 가치가 상대적으로 고평가 되었다는 첨언을 하십시오. F3의 포지션의 애매함을 M3는 50mm와 브레송에 미친 초보들이 들고 다닌다고 말하면 그 카메라를 들고 있는 사람들이 은근 슬쩍 카메라를 감출 것입니다. <br><br>디지털을 이야기 할 때 캐논, 펜탁스는 좋아한다고 말해선 안됩니다. 올림푸스의 보급기와 니콘의 내구력을 칭송하십시오. 올림푸스의 보급기는 보급기의 기준을 제시하며 니콘은 상급기로서 기계적 신뢰도의 무한함을 칭송하십시오. 펜탁스를 비판할때는 IstDs의 우려먹기를 비판하시고 캐논을 비판할때는 화질만을 중시하며 극한의 환경에서 신뢰할 수 없는 기계적 내구도를 탓하십시오. <br><br>어떤 렌즈를 선호하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겐 Carl Zeiss의 Biogon 21mm를 말하십시오. 그리고 이 렌즈가 바디를 잘못 타고나서 가슴 아픈 렌즈가 되었다고 말하십시오. 중형이나 대형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에겐 Biogon도 좋지만 포익틀뢴더(보이그란더라고 말하지 마십시오)사의 불후의 명작 Apo-Lanthar를 말하십시오. 그리고 그 렌즈의 시대초월적 해상력과 색감에 대해 논하십시오. 이보다 더 붉은 색을 난 본적이 없다 라고 말한다면 일본 카메라 유저까지 어필할 수 있습니다. <br><br>필름을 무엇을 쓰냐고 묻는다면 E100VS나 프로비아 혹은 이름도 없는 다른 필름을 쓴다고 말해서는 안됩니다. 롤라이 레트로의 입자감과 TMAX100의 계조를 칭송하십시오. 코닥크롬을 쓰기 힘든 국내 실정에 대해서도 한탄하십시오. <br><br>하지만 누구나 자이즈 렌즈와 라이카 바디 그리고 캐논 센서에 대한 선망은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Sony가 기계와 렌즈의 만족도를 채워주며 라이카는 스미크론의 위대함을 캐논은 화질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기계적 신뢰도에 대해 한탄하면서 그래도 대안은 니콘밖에 없는 것 같다라는 자조적 멘트를 날려 주십시오. 하지만 스튜디오에선 이런저런 아픔을 딛고 캐논을 쓸 수 밖에 없음을 한탄하십시오. 그리고 새로운 카메라를 사려는 사람에게는 절충점으로서 올림푸스가 가지는 의미에 대해 논하십시오. <br><br>혹시 이래도 당신에 대해 의심을 품는 사람이 있다면 2차대전 전후의 라이카와 자이즈의 카메라 경쟁에 대해서, 그리고 캐논과 니콘이 50년대 이후 경쟁 속에서 카메라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다는 말로 마무리를 지으십시오.<br><br>그리고 스위스 ALPA 따위를 쓰는 사람은 없겠지? 라고 말하며 자리를 뜨십시오. <br><br>--------------------<br><br><a href="http://djuna.cine21.com/bbs/zboard.php?id=main&amp;page=1&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category=&amp;sn=off&amp;ss=on&amp;sc=on&amp;keyword=%C0%FC%B9%AE%B0%A1%B7%CE%20%B8%B8%B5%E9%BE%EE&amp;sn1=&amp;divpage=30">http://djuna.cine21.com/bbs/zboard.php?id=main&amp;page=1&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category=&amp;sn=off&amp;ss=on&amp;sc=on&amp;keyword=%C0%FC%B9%AE%B0%A1%B7%CE%20%B8%B8%B5%E9%BE%EE&amp;sn1=&amp;divpage=30</a><br>&lt;-이곳이라네요.<br><br>1.사실 할말이 너무 많았지만 이정도<br>2.어느정도 의견을 반영했지만 일반적인 인식도 넣었음.<br>3.물론 절대적 견해는 아님.<br>4.결정적으로 이렇게 말하면 바보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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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글</category>

		<comments>http://isostasy.egloos.com/5010957#comments</comments>
		<pubDate>Mon, 13 Jul 2009 15:35:08 GMT</pubDate>
		<dc:creator>『이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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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집에서 20대가 Nat king cole 을 들을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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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Nat king cole은 대략 50년대 전후로 활동한 전설적인 재즈 싱어다.<br>대중적으로도 큰 인기를 끌었으나 50이 채 되지 못한 나이로 요절했다.<br>그의 딸 나탈리 콜 도 재즈 싱어로 유명하다. 비교적 최근(이래봐야 20세기)<br>나탈리 콜은 그의 아버지의 생전 녹음을 디지털로 복원하여 자신과 듀엣<br>으로 Unforgetable 을 발표하여 큰 히트를 치기도 했다.<br><br>여튼 그가 주로 활동했던 시기는 4~50년대 <br><br><br>우연찮게 넷킹콜의 배스트 엘범이 집에 있다. 예전에 사놓고 잘 듣지 않았는데<br>요즘 다시 꺼내서 듣고 있다. 그렇게 집에서 넷킹콜을 듣고 있는데 아버지의 한<br>말씀.<br><br>이 사람은 내 시대에도 흘러간 옛노래에 나왔던 노래들인데<br>21세기에 내 아들이 방에 이 노래를 틀어놓을 줄은 몰랐네<br>대체 니 취향은 어디까지 가는거냐?<br><br>....<br><br>졸지에 아버지보다 취향이 늙은 사람이 되어 버렸다. OTL<br>			 ]]> 
		</description>
		<category>글</category>

		<comments>http://isostasy.egloos.com/5009842#comments</comments>
		<pubDate>Sun, 12 Jul 2009 15:19:40 GMT</pubDate>
		<dc:creator>『이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새로운 취미 : 라이딩 더 비기닝(;;)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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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때는 바야흐로 5월 말이었다.(아마.) <br>겨울부터 그나마 꾸준히 했던 운동인 가벼운 트레킹(1시간30분 정도)이 시들해지고<br>다른 운동을 하긴 해야겠는데 뭘 해야 좋을까 고민하던 차에 예전에 아버지가 가져다<br>둔 자전거가 생각났다. 바로 얼마전 아는 누님이 산 자전거가 기억나서 일단 타이어<br>에 바람을 채우고 나갔다. <br><br>뭐 한 10년만에 타는지라 다소 어색했다. 마침 당시 구입한 엑스페리아의 GPS 트래킹<br>프로그램을 시험도 해 볼겸 이것저것 시도하면서 한강을 달려 나가기 시작했다. 역시<br>생각보다 재밌다. 바람도 좋고 사람도 많다. 마침 주말이어서 꽃순양들도 한강에 잔뜩<br>있어서 생각보다 지루하지는 않았다. <br><br>근데 문제는 한남대교를 지나면서 생겼다. 한남대교를 넘어가면 자전거도로가 좁아지<br>고 둔치 공원이 잠시 사라지는데 그 구간즈음 갑자기 뒷태 귀여운 아가씨 한명이 날<br>휙~ 하면서 앞질러 갔다. 아무리 봐도 20대 초반에 160도 될까말까한 체구에 가뿐한<br>복장으로 달리고 있는 아가씨가 날 휙~ 하고 지나가는거다. 아아.. 코끼리 허벅지의<br>굴욕이었다.<br><br>그때 속도가 대강 20km 쯤 되었던 것 같은데 세상에... 무슨 아가씨가 (그것도 귀여운<br>뒷태) 그렇게 빨리타는가! 그래서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20kg 에 육박하는 자전거와<br>90kg이 넘어가는 내 중량을 실은 자전거는 아무리 힘차게 밟아도 그녀를 앞지르기는<br>어려웠다. 결국 죽을똥 싸서 추월했건만 체력고갈... 또 추월당했다.<br><br>결국 바짝 쫒기로 했지만 그마저도 어려웠다. 난 잠실에서 누님을 만나기로 되어 있던<br>터라 중간에 섰지만 그녀는 죽죽 결국 내 시야에서 사라지고 말았다.&nbsp;<br><br><br>지금 생각해보면&nbsp;은근 경력이 있는 라이더일 듯 하다. 평속 22km 정도로 달렸으니까.<br>그리고 미니벨로는 생각보다 빠르다. 흐윽 ;ㅁ; 그 후 절치부심 단련한 허벅지는 당취<br>트레이닝복 조차 빡빡하게 만들만큼 성장하기는 했다. 그리고 이제 고급MTB 아저씨<br>들은 적수가 되지 못할 정도로 빨리 달릴 수 있게 되었기는 하다만.. 그때의 굴욕은 선<br>명하다. <br><br>여튼 자전거를 타게 된 계기는 어이없을 정도로 유치하긴 하지만 최근의 라이딩은 즐<br>겁다. 보통 2시간 정도를 타는데 다 달리고 나면 오히려 다리가 아프지 않아 가끔 무리<br>를 하곤 한다. (어느정도 지나면 다리가 알아서 진통제를 분비하는 기분이다.)&nbsp;&nbsp;&nbsp;당연한<br>이야기지만 무리를 하고나면 다음날 죽는다.<br><br><br>이제와 생각하면 누구라도 같이 다닐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ㅁ;<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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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글</category>

		<comments>http://isostasy.egloos.com/5006919#comments</comments>
		<pubDate>Thu, 09 Jul 2009 16:27:00 GMT</pubDate>
		<dc:creator>『이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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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내 자전거 ]]> </title>
		<link>http://isostasy.egloos.com/500593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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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7/09/33/c0041833_4a54e0ce9dd20.jpg" width="500" height="666.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7/09/33/c0041833_4a54e0ce9dd20.jpg');" /></div><br>이제야 올린다. 모델명은 티티카카 심플 그리고 08년식<br><br>티티카카는 바이키 라는 업체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브렌드이다. <br>하지만 유명한 알톤 에서 대부분의 생산을 감당함으로 품질은 알톤<br>의 자전거와 유사하다고 생각하면 된다.<br><br>특히 이 심플 08년식의 특징은 조향부와 구동부의 부품이 이 전과<br>후의 바이크와 뚜렷히 구분된다는 점이다. 조향부의 부품은 견고함이<br>전후와 다르다. 전반적인 부품의 내경이 08년 전후와 비교해 더 두껍<br>다.(물론 더 무겁다.) <br><br>그리고 구동부는 전후와 같이 시마노 SIS 계통의 부품을 쓴다는 점은<br>동일하나 앞 기어가 52T 뒷 기어가 11t(최대 기어비) 를 체용해 일반<br>적인 유사 MTB와 비교하기 힘든 스피드를 낼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br>다.(물론 당신의 다리가 그만한 동력을 내어 주어야겠지만..) <br><br>내 최고기록은 36km 65psi 의 타이어를 끼운 샘 치고는 나름 만족스럽다<br>나중에 고압타이어를 장착할때 스피드가 어떨지는 확실히 궁금하다. 고압<br>로드 타이어를 끼우면 대강 10% 정도의 속도 향상이 있다는데 ..<br><br>하지만 고압타이어는 비싸다 ;ㅁ;<br><br><br>지금 상황을&nbsp;설명하자면 후륜의 스테빌라이징이 다소 불안한 것(진폭이 <br>2mm쯤 되는 듯 하다.) 다소 과격한 주행에 따른 여파인지 체인 이탈이 <br>잦은 것 정도인 듯 하다. 세부 세팅이 완료되면 해결될 문제인 듯 해<br>아직은 방치하고 있다. 타이어 교체와 함께 이런 부분을 개선 할 생각<br>이다. <br><br>한강대교에서 출발하긴 하지만 보통 한번에 40km 정도 라이딩 함으로<br>함께 할 사람은 대 환영 다만 평속 20km/h 정도 나온다면 대환영!<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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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8 Jul 2009 18:21:31 GMT</pubDate>
		<dc:creator>『이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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