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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B.R.(Question Mar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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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Nov 2009 17:17: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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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B.R.(Question Mar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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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궁금해 가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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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가끔씩 작업하다 무의식중에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켜고, 끊이지 않는 전쟁처럼 계속되는 수없이 많은 언어 전쟁들을 하나하나 읽어보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u>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 병신같은 댓글들을 하나하나 읽어보고 있는 거야 내가.</u>&nbsp;수없이 많은 언어 전쟁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는 말 안해도 알 것이고, 그것에 참여하여 나름대로 "이 사태들을 바라보는 시각을 키우는 능력"에 익숙해 지는 것으로서 얻는 것도 분명히 어느 정도는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과연&nbsp;현 세태에서 얼마나 중요할까? 적어도 난 그런 찌질하게 컴퓨터 앞에 앉아 이것저것 줏어먹으며 날카롭게 사태를 분석하며 격하게 토론하는 매의 눈빛보다, 내가 할 거나 열심히&nbsp;하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이글루스따위 볼 시간도 없이 바쁘게 사는 인간을 선택하고 싶다. 이건 그러니까 어느 쪽이 맞다 라는 시각으로 접근하기보다는 개인의 호불호니까 뭐라고&nbsp;할만한 문제는 아니지. (<a href="http://creent.egloos.com/page/2">http://creent.egloos.com/page/2</a>)<br><br><br><br>궁금해 가끔.<br>이게 뻘짓인 걸 알면서도 왜 나는 하는건지[..]<br>배틀판이 벌어진 걸 해가 뜨도록 본 적도 진짜로 있었고<br>과거에 이러저러한 사건이 터진 걸 보는 게 취미처럼 다가올 때도 있었어.<br>남의집 불구경 하는게 재밌다곤 해도<br>이건 즐기는 걸 넘어서 무슨 모니터링 전문가를 할 기세인가<br>내가 아는 악플러나 키워러, 여러가지 사건들이 정말 많지만<br>어디까지나 인터넷 속에서 우리들끼리 노는 리그일 뿐인데. 하등 도움도 안 되는.<br>더구나 난 전혀 여유로운 상황도 아니잖아.<br>굳이 관심을 가질 필요 없는일에 왜 난 이렇게 관심을 가지는걸까?<br>어린애같은 짓거리는 웬만큼 해야지.<br>그들만의 리그에 놀아나는 이 기분. 더이상은 싫어.</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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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Dia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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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Nov 2009 17:17: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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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노래방에 추가됐으면 하는 음악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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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0/04/f0079404_4b06082a43263.jpg" width="120" height="12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0/04/f0079404_4b06082a43263.jpg');" /></div></p><div style="TEXT-ALIGN: center">1.&nbsp;랍티미스트 - Love<br><br>1집이 전반적으로 투박하고 과격하고 하드한 물건이었다는 걸 생각해보면<br>적어도 그런 분위기에 잘 심취가 안 되는 나한테는&nbsp;반드시 건져야 하는&nbsp;물건이다.<br>보통 사랑타령은 분위기가 극으로 갈리는데, 미칠듯이 애절하거나 너무 촐싹거린다거나.<br>근데 이건 진심 사랑하는 상대를 만나러 나갈때의 설레이는 감정을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아주 잘 풀어냈다.<br>가사도 그런 감정을 아주 차분히 써나가는 감각이 뛰어나다.<br><br>...은 개소리고 그냥&nbsp;순전히 좋을 뿐이다. ㅡㅡ 근데&nbsp;노래방에서 부르면&nbsp;정말 반응 좋을거같다.<br>힙합으로 이런 분위기를 낸다는게&nbsp;쉬운 게 아니라서...<br>그 느낌이 너무좋다.<br>랩을 맡은 BlackLiszt란 사람은 어디서 닉네임은 들어봤는데 자세히는 모르겠고<br>목소리 간지가 정말 맘에든다.<br>추가된다면 정말 몇번이고 선택해서 부를 것 같은 명곡.<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0/04/f0079404_4b060ba4b8868.jpg" width="197" height="2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0/04/f0079404_4b060ba4b8868.jpg');" /></div></div><div style="TEXT-ALIGN: center"><br>2. Saliva - Always<br><br>내가 중딩때는&nbsp;프로레슬링 매니아였다. ㅡㅡ<br>치고받는 쇼를 보다보면 듣도보도 못한 락그룹들이 선수들 테마곡을 부르거나&nbsp;경기 오프닝곡을 맡거나&nbsp;했다.<br>&nbsp;그래서 많이 접할 수 있던 락에 또 빠져서 은근 락덕후기질도 있었고<br>지금 내가 알고있는 이름들은 거의 레슬링을 보며 알게된 것들이다.<br>이게 아마 WWE 서바이벌 시리즈 '02 테마곡으로 쓰였던 건데<br>올라가는 게 정말 개쩐다. 락이지만 쓸데없이 과격하지도 않으면서 간지가 묻어난다.<br>자기는 목소리 촘 올린다 싶으면 질러볼만한 곡임.<br>이것과 더불어 노래방에서 불러보고 싶었던 건 언더테이커 테마곡으로도 유명한 림프 비즈킷의 Rollin'.<br>이건 진짜 노래방에 있다. 하지만...아직까지 한번도 안불러봤지. 안될꺼야 아마.<br><br><br><strong>자켓이&nbsp;없다?</strong><br><br>3. Kurt Nilson - She's so high<br><br>한번쯤은 들어봤을듯한 그런 노래인데...아 음. 어떻게든 찾아봐서 조금이라도 들어보는걸 권함[...]<br>앨범자켓이 안나온다는 게 좀 의아하다. 정보로는 노르웨이[..] 가수라는데...<br>약간 오래된 노래삘이지만 역시 분위기 띄우는 곡으로 제격이다. 여름이라면 효과 두배.<br>전에 태진노래방 인터넷에서 검색할때 제목이 분명&nbsp;자동완성으로 떴었는데<br>언젠가부터 삭제됐다. 금영은...말할 필요도 없고. 원체 외쿸곡에 짠데.<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20/04/f0079404_4b060f8b19eed.jpg" width="3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20/04/f0079404_4b060f8b19eed.jpg');" /></div></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4. Yellowcard - Ocean Avenue<br><br>또 분위기up용 추천[...] 그래도 이건 굉장히 스피드감있다.<br>존나 시원한 드럼소리가 최고.<br>그리고 중고딩들의 로망인 지르기도 있다. 존나좋군?<br>이 아티스트의 다른 곡이 우리나라 모 김치냉장고 cf로 사용됐었는데<br>그것보단 난 이걸 더 추천한다. 얘네 노래를 몇개 안 들어봐서 다는 모르겠지만<br>최고로 분위기 좋은 건 역시 이것.<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0/04/f0079404_4b0610d2cc8ac.jpg" width="140" height="13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0/04/f0079404_4b0610d2cc8ac.jpg');" /></div></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5. 플라이투더스카이 - 술<br><br>이건...정확히는 태진에 있다. 있는건데<br>우리마을엔&nbsp;금영밖에 없으니까[...] 근데 먼데 놀러가서 노래방 가도 꼭 금영이니까[...] 금영 좀 깔려고.<br>진짜 난&nbsp;태진에는 없는데 금영에 있는 노래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다.&nbsp;수록곡 관리좀 하시죠 개새끼들아?<br><br>&nbsp;음 여자 앞에서 부르면 어떨 지 모르겠다. 안불러봐서.&nbsp;개인적으론 마이너스라 생각하고<br>그냥 친한 애새끼들이랑 부를 때 "꼬꼬마생퀴들아 난 이런노래도 알음ㅋ" 하며 허세부릴때 불러보자.<br>아니 정말로 좋은곡이다. 곡은 좋은데 플투더스카이랑 약간 거리감 있는 느낌?<br>그래도 취중진담같은거 리메이크해서 부른것보단 훨씬 좋았다.<br>진짜 슬픈 이별을 부른다면 쓸데없는 소몰이보다&nbsp;이런 게 최고이지 싶다.<br>무려 8집 수록곡인데도 타이틀곡이 아니라서 그런지&nbsp;별로 알려지지 않은 느낌.<br>설마 이게 있을까 했는데 혹시나해서&nbsp;노래방 검색하니까 아진짜 태진신 시발ㅋㅋㅋ<br>아 정말...난 왜 이런 곡들은 가수가 해체하고 나서야&nbsp;알게되는건지 ㅡㅡ;<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0/04/f0079404_4b06133b8df4a.jpg" width="320" height="31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0/04/f0079404_4b06133b8df4a.jpg');" /></div><br>6. COOLON - Canvas<br><br>얘는 열도노래다. 그리고 애니쏭이다. 씹덕쏭이다. <br>그래도 한때 씹덕노래도 좋다고 들었던 때가 있었으니(물론 좋은 건 좋지만)...<br>아쉬워서ㅋ<br><br>교향시편 에우레카7 네번째 엔딩으로 쓰였다...아직도 교향인지 황인지 쓸때마다 헷갈려 ㅅㅂ<br>요상하게 난해했던거 빼면&nbsp;보기 괜찮았던&nbsp;만화였고<br>이거 말고도 다른 오프닝과 엔딩도 괜찮다. 2기인가 3기엔딩의 그게 꽤 들을만했었는데...<br>있을 줄 알았는데 없는 물건. 아니 이런걸 추가할 생각은 안하고<br>맨 여자가 불러제끼는 것들만 넣어달라고 징징댄단말야?<br>하마사키 어쩌구니 오오츠카 뭐시기니 건담이니 그런것만 부르지말고 이런거 각잡고 불러봐라 씹덕들아...<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20/04/f0079404_4b0614c42a768.jpg" width="300" height="25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20/04/f0079404_4b0614c42a768.jpg');" /></div></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7. Kick The Can Crew - ましま<br><br>또 씹덕곡요......는 아니고 그런거랑 관계없는 랩이다.<br><br>내가 일본랩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br>못알아듣는것도 있고[...] 곡의 전개가 전반적으로 맘에 안 든다. 뜬금없는 시작이나 끝이라던가<br>좀 아니다 싶을 정도의 이상한 음정들과 심하게는 아이돌 춤추라고 어거지로 넣은<br>3류 짬뽕리믹스 수준의 갑툭튀하는 내용까지...<br>원래 음악에 무한한 실험과 시도를 가하는 게 일본음악의 장점이긴 한데<br>적어도 여태까지 들어온 일본힙합은 간지가 안 났다.<br>얘네빼고.<br>이 앨범에서도 이거 말고도 good music, 腦內vacation라던지 괜찮은 게 좀 있고<br>다른 음악으로는 마르쉐 정도...가타카나였는데 쓰기귀찮음.<br>저 심플한 도트로 표현한 심플한 앨범자켓까지 굉장히 좋다.<br>가사도 번역된거 보면서 들으면 아 일본어 라임은 이런거구나 하며<br>열도애들도 얘네만의 랩을 하는구나 하고 알게된다.&nbsp;그래도 솔드아웃 같은애들은 좀 별로지만...<br>현재 얘네 근황은...해ㅋ체ㅋ(씨발 또냐&nbsp;ㅡㅡ)이며<br>리더였던 크레바가 그나마 음악활동을 계속하는 중이다. 최근엔 내가 일본음악 안 듣고 있어서<br>어떻게 지내는 지는 모르겠음...KM에서 했던 제이팝웨이브가 유일한 통로였는데<br>저번에 채널 바뀌면서 삭제크리맞았다[...]아어진짜 ㅡㅡ<br><br><br><br>더 이상은 생각이 안 나서 여기까지ㅋ</div><br/><br/>tag : <a href="/tag/노래방" rel="tag">노래방</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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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Music</category>
		<category>노래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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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Nov 2009 04:16: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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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닥터페퍼란걸 먹어봤다 ㅡㅡ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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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9/04/f0079404_4b05092f30aee.jpg" width="500" height="243.3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9/04/f0079404_4b05092f30aee.jpg');" /></div><p><br>&nbsp;</p><div style="TEXT-ALIGN: center">탄산음료의 하나인데...<br>간단하게 말해서 그냥&nbsp;체리맛 코카콜라.<br>이름의 유래는&nbsp;톡 쏘는 감을 강조하기 위한 거라는데 분명 레시피엔 '페퍼향'이란 게 있었다[...]<br><br>어제 헬스장에서 나오면서 뭐좀 마시려고 편의점에 들어갔는데<br>우유를마실까 음료수를 마실까 하다 이게 딱 눈에 들어오는거다.<br>그동안 이름만 들어봤던 물건이 보이니까 바로 호기심 발동. 진짜 후추맛 나는거 아님?&nbsp;과연 맛은 어떨까...<br>안그래도 바깥이 존내 추워서 디지겠는데 그래도 근성으로 그 차가운걸 들고 나갔다.<br>마침 바로 앞에 정류장으로 오는 버스를 타고<br>앉아서 따서 마신 순간<br><br><br><br><br><strong>아씨발.</strong><br><strong>진짜 후추맛나잖아.</strong><br>뭐냐이건.<br>콜라맛도 체리맛도 아무것도 안 나고 혀를 자극하는건 진짜 개 요상한 후추맛.<br>아니다. 후추맛도 아니고&nbsp;정말 뭐라 형용할 수 없는 그런 맛.<br>웰치스 딸기맛보다 더 얼굴 찡그려지는<br>무한도전 길이표 담배맛 아구찜 레벨.<br>그게 또 눈알 뒤쪽을 자극하는 느낌까지 났다. 최악[...]<br>주위 사람들이 그렇게 꺼려하는 계피사탕이나 홍삼캔디 이런것도 나 정말 잘먹는데<br>이건 정말 먹을 수 있는 맛이 아냐. 이딴거에 내 소중한 천원을 바쳤다니...등신.<br>그래서 어쩔 수 없이 근성으로 다 마셔버렸다...그 와중에 버스가 덜컹거리며 옷에 튀겼다. holly fuck shit.<br><br>이딴 빌어먹을 음료가 그렇게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다니<br>참 사람들 입맛 특이하네...거기다 대륙에선 정말 폭발적인 인기라니, 역시 쭝꿔. 이런 맛이 맘에 드는건가?<br>적어도 나는 절대 아니다...으으 어제만 생각해도 자꾸 소름돋네 ㅡㅡ</div><br/><br/>tag : <a href="/tag/닥터페퍼" rel="tag">닥터페퍼</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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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Diary</category>
		<category>닥터페퍼</category>

		<comments>http://is4real.egloos.com/1973472#comments</comments>
		<pubDate>Thu, 19 Nov 2009 09:14: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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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걸 인정한다. 그러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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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a title="" href="http://is4real.egloos.com/1885421">뭐그렇게 개인의 한마디에 미친듯이 달려들게 있나 싶기도...</a><br><br><br><br>새벽에 저 글을 쓸 때는&nbsp;취기가 돈 채로 쓴거였는데 다시 진지하게 생각해본다.<br><br>만일 저 여자가 나는 키가 180 아래인 남자는 별로 싫어요. 라고 똑부러지게 얘기했다면 문제가 없었을거다.<br>그걸 그냥 180 아래는 다 루저라고 말해버렸으니 그에따른 반발이 거센 거다.<br>입과 뇌가 연결이 안 돼서 기분 나쁜 말이 그냥 입에서 튀어나온 꼴.<br>그렇다. 분명 기분 나쁜 사람이 있다.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인정하겠다.<br><br>하지만 우리는 저 여자가 골이 빈 것을 이미 인지하고 있고<br>프로그램의 컨셉과 출연자의 레벨을 대강 파악하고 있다.<br>그러면서도 앞길 생각 안 하고 일단 욕 존나게 하고보자는 생각이면<br>웬만큼 하자.<br>그냥 ㅋ저년 개년이네? 하고 말 수도 있는 것을<br>무슨 그렇게 구차한 말과 허세쩌는 이론에다 대입해서 해석하려는 지 모르겠다.<br>저년이 먼저 자기 생각을 말했으니 나도 내 생각대로 저년을 욕하겠다고 맞서면<br>본능에 충실한 하등 동물이랑 뭐가 다른데?<br>시간도 아까운데 그냥 패러디 보면서 웃고 즐기기만 하자.</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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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Gossip</category>

		<comments>http://is4real.egloos.com/1893815#comments</comments>
		<pubDate>Wed, 11 Nov 2009 14:24:45 GMT</pubDate>
		<dc:creator>Qmar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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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뭐그렇게 개인의 한마디에 미친듯이 달려들게 있나 싶기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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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방송이고 대본이고 나발이고 다 떠나서<br>키 자체는 정말 개인의 기호 아닌가?<br>어느 정도의 키가 되는 사람만을 좋아하는 여자가 있을 수 있는거다.<br>남자들이 보편적으로 자기보다 키작은 여자 좋아하는 심리랑 똑같다.<br>방송은 어디까지나 방송일 뿐이지. 거기 나와서 한마디 한 게 수천만 한쿸 여자들의 대표성을 가질 수 있나?<br>마치 모든 여자들의 마음을 대변한 빌어먹을 개년인 것처럼 취급하는 건 좀 아니라고 본다.<br><br>나도&nbsp;얘네들 좀 정신나간 골빈년들이란 생각을 쪼금 하지만<br>기껏해야 쟤네들한테 뭐그렇게 열올릴 게 있다고...<br>내가 저기 출연진 중 한명이랑 사귀는 것도 아니고 안면이 있는것도 아니고<br>수천만 한쿸 여자들 중 대표성도 가지지 않은 몇 명일 뿐이다.<br>문제가 있는 건&nbsp;마치 한쿸女 vs 외쿸女란 구도를 형성해서<br>외쿸 코쟁이들한테 한쿸 여자들은 이렇게 생각이 없다는 인식을 박게 만들어버린 프로그램 측이지.<br>이래서 방송이 무서운거다.<br>개인의 기호를 마치 전체가 다 그렇다는 마냥 일반화 해버리기 때문에.<br>대본이 있건없건 그네들이 자기생각 솔직하게 말하면 된 거다.<br>오히려 거짓으로 개드립 쳤다면&nbsp;나도 미친거 아니냐고 깠을거다.<br><br>이런 애들한테 루져소리 받는 게 그렇게 짜증나면<br>키말로 다른걸로라도 위너소리를 받으면 될 것을<br>남자들도 말이지. 키 아니면 내세울 게 그렇게 없는건가? 아닐거다.<br>나도 180이 안 되기 때문에 홍대 이 모 씨 기준에선 루져지만 얼마든지 키 말고도 다른것에 위너가 될 수 있다.<br>몇명 되지도 않는 출연진들이 한 말 가지고 자꾸 열폭하지 말자.<br>방송에 너무 대표성 부여하면 피곤한거다.<br>더욱이 이런 가십용 오락 프로그램에...</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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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Gossip</category>

		<comments>http://is4real.egloos.com/1885421#comments</comments>
		<pubDate>Tue, 10 Nov 2009 15:50:26 GMT</pubDate>
		<dc:creator>Qmar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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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생각해보니 올해 많은걸 경험했구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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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p>처음으로 병원침대에 누워서 수술하고<br>처음으로 알바를 근성있게 몇달 채워서<br>처음으로 은행계좌에 100만원이 넘게 채워지고<br>처음으로 전화하다 야마가 돌아서 그자리에서 핸폰을 작살내봤고<br>처음으로 공갈사기 당할뻔하고<br>처음으로 경찰서에서 진술서까지 써보고<br>처음으로 차를 몰아보고<br>처음으로 운동을하고<br>처음으로 게임 해킹을 당하고<br>처음으로 지갑속의 카드를 잊어버리고<br><br>허세부리는것 처럼 꼬나물던 담배도 끊고<br>편지란 걸 정말 아주 오랫만에 써보고<br>졸업한 고등학교 찾아가서 상담도 받아보고<br>재수란 길을 걸을거란 생각을 해본적 없는데 결국 하게되고<br>한참동안 굴리지 않던 머리를 다시 굴리게 되고<br>잡지않던 펜을 또다시 잡고<br>안가던 도서관을 가고<br>또 처음으로...<br>...<br>...<br><br>1년 뒤에는 웃음짓는 승리자가 되어<br>정말 좋은 기억만 회상하며 허리좀 쫙 펴보고싶다.</p></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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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Diary</category>

		<comments>http://is4real.egloos.com/1875897#comments</comments>
		<pubDate>Mon, 09 Nov 2009 16:07:03 GMT</pubDate>
		<dc:creator>Qmar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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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지식을 무기로만 쓰는 사람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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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인터넷은 지식의 세상<br>사람들이 머리속에 축적하는 지식의 양도 따라서 늘고있다.<br>하지만 그것을 오직 무기로만 쓰는 사람도 많이 보인다.<br>아 물론 정보화사회에서 지식이 무기 맞긴 한데[...]<br>그런 '유리하다'는 개념의 의미가 아니고<br>"아니거든 병신아 ㅋㅋㅋ" 하면서 사람을 공격하는 무기로 쓰는걸 말하는거다.<br><br>오랫동안 여기저기 클릭커로 돌아다니며 수많은 성향의 사람들을 봤다.<br>그중에는 오직 남을 까내리고 공격하기만을 목적으로 하는 글만을 올리거나 댓글을 달거나<br>그런 목적으로 만든&nbsp;사이트나 블로그들도 많았다. 물론 현재진행형이다.<br>그런 사람들을 보면 드는 여러 생각 중에 하나 집어내자면, 굉장히 불쌍하다.<br>쾌락과 행복을 오직 저 방법으로밖에 느끼지 못하는 것 같기도 하고<br>현실에서 예를들면 빵셔틀로 낙인찍혀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받아 그걸 푸는데 인터넷을 쓰는것 같기도 하고<br>이런 사람들은 대개 그냥 답없이 욕만하고 ㅋㅋㅋ 거리지 않고<br>뭔가를 가져다가 그래도 어느정도 쌓인 듯한 지식을 이용해서 조롱하고 비난한다.<br>그리고 자기자신의 넷상에서의 흔적을 그것으로만 남긴다.<br>지식을 너무 아깝게 사용하는 걸로 보인다.<br><br>나는 이런 개인의 중요하고 소중한 공간으로 인식하는 곳이라면<br>시덥잖은 얘기도 좋지만 적어도 뭔가 기억에 남는 한 마디 정도는 글 한개마다 남기고 싶다.<br>그러니 수많은 다른&nbsp;얘깃거리를 타자쳐서 남길 수도 있을텐데<br>아무리 인터넷이라지만 맨날 화내고 태클만 걸어대는 식이면 슬플것이다.<br>결국엔 전혀 남는 게 없기 때문이다.<br>현실에서도 싸움판 벌이면 남는 게 없는데 오죽하려고??<br>가지고있는 지식을 차라리 뭔가를 생산하는데 쓰자.<br>그게 꼭 물질적인 게 아니라도 상관없으니까.<br>인터넷은 스트레스를 풀 수도 있는 장소일 수도 있다.<br>허나 개인 공간인 블로그, 그리고 개인이 남기는 흔적, 글마저 오직 화를 푸는데에만 쓴다면<br>왠지 허탈하지 않나??<br>우리는 머릿속에&nbsp;수많은&nbsp;모래알을 가지고 있는데<br>그게 꼭 모래시계로만 쓰이는 건 아니잖아.</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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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Gossip</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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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2 Nov 2009 16:11:53 GMT</pubDate>
		<dc:creator>Qmar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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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역시 안봐도 비디오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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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p><a title="" href="http://memory203.egloos.com/3399977">이글루스 운영진에게 요청합니다. 블라인드 처리된 제 글, 원상복구 시켜주시지요.</a><br><br><br>누군가 자신이 가진 무언가에&nbsp;의문을 품으면?<br>그리고 그 의문이 증폭되면? 그냥 까발리면 그만이다.<br>아니 까발리는게 좀 쪽팔리면 노코멘트 해도 반은 간다.<br>근데 노코멘트 하려니 자꾸 사람들이 한두소리 하는게 듣기싫어서<br>잘못 까발리다가 정말 구라란게 판명되면&nbsp;밥줄 끊길수도&nbsp;있으니<br>그러니 힘으로 의혹을 찍어누르려고 하는거다. 당당하다면 절대로 할 수 없는 행위다.<br>수많은 병신들이 치는 고소드립의 일환인거다.<br><br>이미 트랙백의 당사자는 한 업계의 네임드라는듯 하다.<br>그 당사자에게 어떤 의혹이 생긴다면 당사자 또는 업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세 가지다.<br>1. 그냥 당당히 커밍아웃<br>2. 노코멘트<br>3. 찍어누름<br><br>그런데 어땠나?<br>커밍아웃 이런거 하려는 척도 안 하고 처음부터&nbsp;법적대응드립에 관련글 블라인드 처리했다.<br>노코멘트하면 의혹이 불거지는 와중에 정말 구라란게 판명날까봐 덜덜 떨기라도 했나?<br>누군진 말 안하겠지만 예전에 이글루저 중에 한 명이<br>사람들이 여러개의 아이디로 추천수 조작해서 이오공감에 자기글 올리는 걸 의혹으로 제기하니까<br>바로 블로그 모든 글 비공개로 전환하고 댓글차단했다.<br>그는 추천해준 사람들이 누군지도 모른다고 변명했지만, 우린 이걸 보고 말한다. 안 봐도 비디오라고.<br>지금 이 상황도, 상대가 법의 정령을 가졌다는거 빼면 토씨 하나 안틀리고 그대로다.<br>이런 비유 해줘도&nbsp;이해력이 딸리는 애들은 파일런 옆에 쉴드배터리 건설하겠지...<br>요즘엔 또 사람들이 잔머리 굴릴 줄 알아가지고<br>자력으로 넥서스에서 프로브&nbsp;뽑아가지고 여론 죽이려고 미네랄 캐서 갖다바친다.<br>거기다 이미 쉴드배터리들의 쉴드충전이 저 블로그에서 한바탕 있었고. 당시 저 일을 모니터링 하고 있었음.<br>안 봐도 비디오란 말이 괜히있는줄 아니?<br>당당한 대가리가 있다면 그렇게 디씨에서 합성으로 희생되는 홍석천처럼<br>쌈박하게 커밍아웃 해야 옳은거다. 근데 다짜고짜 명예훼손?<br>다른거에는 그렇게 해명 잘하면서 이건 왜 감추지 못해 안달일까?? 의혹은 의혹인거다.<br>그걸 제대로 해명도 안하면서 법의 신께 빌어서 심판하려는 사이비 종교같은 짓거리가 정상이냐?<br>아주 당연하고도 등신같은 테크를 타는 상황에 Fuck을 날리며<br>이런 부당한 상황에 당당히 맞서는 사람에게 힘내라고 응원한다.<br><br>근데 트랙백 내용에서 이글루스를 걸고넘어질 껀덕지는<br>블라인드 기한 넘기고 아무런 연락도 하지 않은거 하나다. 업무태만인듯.<br>따라서 이글루스도 그렇지만&nbsp;두 가지 개드립을 친 당사자(또는 유명과외업계)가 제일&nbsp;문제인거다.<br>이걸 보고 "꼭 우리나라는 이런식이다."라고 일반화할 생각은 없지만<br>적어도 다른 나라에서 의혹을 가진 여론 상대로 이런식으로 쇼부치는 꼬라지는 한 번도 못 봤다.<br>그리고 이러한 짓거리는 유독 우리나라에서 많이 보인다. 일반인에서부터 국회의원까지.<br>잘 생각해봐. 나올만한 심증은 하나밖에 없다. 뒤에 켕기는 게 존나 많으니까.<br>그리고, 우리가 법에 대해 무서움을 가지는 것을 알기 때문에 더욱 그런지도 모른다...</p></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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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Gossip</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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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Oct 2009 17:30:46 GMT</pubDate>
		<dc:creator>Qmar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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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다이나믹 듀오의 노래는 죽일놈이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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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8/04/f0079404_4ae855699e41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8/04/f0079404_4ae855699e419.jpg');" /></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뉴스펌)<br>최자와 개코는 <strong>불쌍한놈</strong><br>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br>겉으론 해맑게 웃고있지만 속으론 피눈물을 흘릴꺼야...<br>난 군대를 안가니 모르지만 친구들의 증언상 알 수 있어.<br>엠넷에서 입대 전 그들을 촬영한 프로그램에서 말하길 "저희는 나이상 고령자로 분류된대요." ㅡㅡ<br>30이나돼서 군대라니......자대배치받고 어떤 개같은 어린선임한테 걸려서 고생하는건 아닐런지 모르겠다.<br>선임이 또 엠씨스나이퍼 팬이라 (특히 최자만)미친듯이 갈구는 상황이라도 오면...<br>안돼 개새끼야 ㅠㅠㅠㅠㅠ<br>언제나 변하지 않을 내 음악세계의 지주인 다듀. 군대갔다 오면 서른이 아니고 서른 둘이고[...]<br>정말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횽들아...그래도 1집은 한번만 더 재발매해주고 가지...<br>중고장터에서 원가 두세배 물고 사야되잖아......<br><br>그들이 해맑게 웃고있는 이 곳은<br>카투사......가 아니고 306 보충대.<br>그전에 내가 콘서트 갔다와서 카투사간다고 썼던 것도 인터넷에서 주워들은 건데 아니었구나.<br>설마 저 나이에 정줄놓고 바로 보충대 지원했을 리는 없고, 카투사 신청했다가 떨어진것 같다.<br>긴장해 횽들...내친구중에 306에서 철원 수색대로 빠진놈 있어. ㅋㅋ</div><br/><br/>tag : <a href="/tag/다이나믹듀오" rel="tag">다이나믹듀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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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Music</category>
		<category>다이나믹듀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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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Oct 2009 14:38: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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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내가아는 어떤곳에선 또 초성체떡밥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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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혹시나 초성체를 모르는 사람을 위해...이게 뭐냐면<br>당신이 웃긴 자료를 봤을때&nbsp;달아두는 멘트의&nbsp;'ㅋㅋㅋ'나 'ㅎㅎㅎ'같은 걸 초성체라고 한다.<br><br><br>나는 중딩땐 저걸 안 쓰는 주의로 살다<br>키보드를 두들길때마다 귀찮고 난감한 상황이 자꾸 나와서<br>그냥 좀 쓰면 어떠냐 하고 대충대충 쓴다.<br>평소에 문자할때나 메신저 대화할때나 쓸때는 별로 감흥이 없지만<br>저렇게 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말나오게 하는 것들 보면 짜증난다.<br><br>국어파괴에 한몫 한다고 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br>롑흔리나같은 외계인처럼 아예 단어를 변형해서 '았능하쒜혈'이라고 쓰는거면 모를까<br>그냥 하하호호 하고 웃는 단어를 문장 뒤에 넣는 것처럼 일종의 꼬리일 뿐이다.<br>사용빈도가 과해진다면 좀 문제되겠지만 적당한 사용정도야 뭐 그렇게 불쾌하게 보일게 있겠으며<br>촘 거시기하다 싶면 그냥 똑 떼어버리면 그만인 걸 왜그렇게 난리치는 지 모르겠다.<br>상대방을 자극한다고? 그건 초성체 굳이 안 써도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다. 초성 핑계대지 말고.<br>거기에 더 기분나쁘게 반응하는 건 그냥 내가 예민한 인간이라 그런거다...라고 생각하면 된다.<br>그걸 많이 쓰면 가벼워보이거나 건방져보이는 건 나도 그렇게 생각하기는 한데<br>초성체도 수많은 단어와 마찬가지로 적절히 쓰면 좋은거고 적절히 못쓰면 안 좋은거다.<br>뭐든지 적절하고 물 흐르듯이 자연스러운 사용이 중요한 법이다.<br><br>초성 떡밥이 튀어나오는 곳은 보통 아예 규칙으로 막아둔 곳이고<br>특히&nbsp;그 규칙에 불만품은 사람들이 항의하거나<br>게임하다 발릴때 상대가 웃으면서 조롱하는거 보고 기분나빠져서 징징거릴려고 그러는데<br>불만 가진 사람들은 나중에 생각하면 자기가 얼마나 시간낭비를 했는 지 후회하게 된다.<br>그 규칙이 또 존나좋은거라고 자위하는&nbsp;난독증 말기환자들이 뿌리는 바보논리에 놀아난 자신을<br>미친듯이 질책하게 될 것이다. 초성체 금지에 너무 민감하게 굴 거 없다.<br>사실 초성체는 써도 그만 안 써도 그만이기 때메 굳이 떡밥투척 할 필요는 없다.<br>그냥 뒤에서 씹으면서 '병신들ㅋㅋㅋ' 하면 된다.<br>징징거릴려고 하는것들은...그냥 할 말이 없다. 계속 그러고 놀아라.<br><br>사이트가 어디든 저런 규칙 놓은것들 보면 진짜 한심하다.<br>무슨 상황이 오건 분위기와 통상적인 여러 주변 요소에 따라 적절히 대처하면 될텐데<br>굳이 금지까지 해서 긁어 부스럼을 만든다. 나중에 일터지면 대책도 없으면서.<br>또 그들은 말한다. 자기들만의 분위기 형성이라고.<br>좋다고 자위를 하는건지 아Q를 본받는건지...</div><br/><br/>tag : <a href="/tag/초성체" rel="tag">초성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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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Gossip</category>
		<category>초성체</category>

		<comments>http://is4real.egloos.com/1729129#comments</comments>
		<pubDate>Tue, 27 Oct 2009 12:45:12 GMT</pubDate>
		<dc:creator>Qmar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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