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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플리스트</title>
	<link>http://ilju.egloos.com</link>
	<description>이 블로그는 '오페라'에서 가장 잘 보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9 Oct 2009 08:33: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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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플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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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블로그는 '오페라'에서 가장 잘 보입니다.</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다 보면 ]]> </title>
		<link>http://ilju.egloos.com/10151483</link>
		<guid>http://ilju.egloos.com/10151483</guid>
		<description>
			<![CDATA[ 
  이제 갓 코딩을 공부하기 시작한 초보라 문제 해결을 위해서 이것 저것 검색하다 보면 관련 글을 볼 때가 있다. 그런데 검색된 내용이 쉬울 때도 있지만 읽기에 너무 어려워 좌절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br><br>이를테면 수십줄이 넘는 해답 코딩 소스가 내게는 이렇게 보인다.<br><br><br><span style="color: brown;">ㅈㅂㅇㄱ아쳐줌ㅅㅊㅅ매장ㅣ앙즈ㅇㅇㅈ빈그여ㅊ밍상진ㅏ</span><br style="color: brown;"><span style="color: brown;">쳥송ㄱ제수ㅊㅇ며ㅐ증ㄱ스ㅊㅇ망ㅈㅎ싱치ㅡ차셧즈힝ㅡㅇㅣㅇ</span><br style="color: brown;"><span style="color: brown;">ㅍ층ㅅㅇㅈ기승쳐므닝ㅈ흐ㅅㅇ져으밍ㅡㅇㅣㄴㅡㅇ</span><br style="color: brown;"><span style="color: brown;">....</span><br style="color: brown;"><span style="color: brown;">....</span><br style="color: brown;"><span style="color: brown;">....</span><br style="color: brown;"><span style="color: brown;">(이런 내용 몇 번 더 반복)</span><br><br><br>너무 어려워서 그냥 죽 훑어 내려가다보면 답변에는 이런 내용이 달린다.<br><br>가가가님 : 이런 방법이 있을 줄이야. 고수님 너무 감사합니다.<br>나나나님 : 정말 대단합니다. 저는 수백줄 가지고 이렇게 구현했는데...<br>다다다님 : 음.. 이런 방식으로 구현하셨군요. ... 측면에서 살펴본다면 ~ 방법으로 코딩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br><br><br>정말이지 어려워서 좀 더 쉽게 풀어 써 달라는 댓글은 왜 하나도 보이지 않는걸까? ㅜ.ㅜ<br><br/><br/>tag : <a href="/tag/그래도열심히해야지" rel="tag">그래도열심히해야지</a>			 ]]> 
		</description>
		<category>그래도열심히해야지</category>

		<comments>http://ilju.egloos.com/10151483#comments</comments>
		<pubDate>Sat, 19 Sep 2009 16:42:34 GMT</pubDate>
		<dc:creator>심플리스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너무 너무 좋은 KG 홀딩스 (KG 통신) 서비스를 소개 합니다. (강추 -_-b) ]]> </title>
		<link>http://ilju.egloos.com/9828564</link>
		<guid>http://ilju.egloos.com/9828564</guid>
		<description>
			<![CDATA[ 
  핸드폰 요금이 너무 비싸 금방이라도 눈물이 펑펑 쏟아질 것 같은 그런 심정이 되어보신 기억이 있으신지요.<br />
<br />
누구도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고 위로해 줄 이가 없어서 긴 밤을 혼자 지새운 적이 있으신가요.<br />
<br />
<br />
<br />
(살짝 김형모 님의 '진실은 생명을 갖는다' 인용)<br />
<br />
<br />
<br />
<br />
<br />
그렇다면 10초에 7.6원이라는 경이적인 요금으로 핸드폰 통화를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br />
<br />
<br />
<br />
이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KG 홀딩스라는 업체로부터 전화를 받아야 합니다.<br />
<br />
그리고 이 업체 직원이 해 주는 설명을 잘 듣고 카드 번호를 불러 주면 됩니다.<br />
<br />
그러면 696,000원이 결재됨과 동시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br />
<br />
<br />
<br />
직원이 카드를 할부결제 할 것이냐고 물어볼 수도 있는데 그렇게 해도 됩니다. 단 신용카드 할부 수수료는 별도로 계산됩니다. 신용등급이 대단히 높은 우수 고객이 아니라면 보통 할부 수수료는 25% 내외이므로 할부금 이외에도 15,000원 정도가 매달 추가로 결제될 것입니다. 어떤 KG 홀딩스 텔레마케팅 직원은 696,000원을 24개월 할부로 계산해서 한 달에 29,000원만 내면 된다고 설명하기도 하는데 '아, 이건 그냥 696,000원 짜리 서비스구나' 하고 잘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br />
<br />
<br />
<br />
일단 회원가입비를 납부하시면 1000분 무료통화와 함게 10만원짜리 퓨텔 상품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br />
<br />
참고로 퓨텔 상품권의 유효기간은 6개월이고 사용방법은 KG 통신 직원한테 자세히 물어보시면 됩니다.<br />
<br />
<br />
<br />
696,000원에 1000분 통화면 10초당 116원인데 어떻게 10초에 7.6원에 통화할 수 있냐고요? 성격도 급하시긴.. 아직 제 말씀을 읽어 주세요. ^^<br />
<br />
<br />
<br />
1000분 무료 통화를 모두 소진하시면 그 때부터는 요금을 충전해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KG 홀딩스에 10,000원 입금하시고 입금했다고 전화로 알려 주시면 25,000원 충전해 드립니다. 그러니까 원래 휴대폰 기본통화요금이 10초에 19원인데, 이런 식으로 충전해서 사용하시면 10초에 7.6원으로 통화를 할 수 있는거죠!!<br />
<br />
<br />
<br />
하지만 초기 가입비 생각하시면 얼마나 통화를 더 해야 본전을 뽑을 수 있는지 궁금하시죠?<br />
<br />
계산은 이렇게 하면 되는데요...<br />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border: 1px solid silver; margin: 0pt auto; padding: 10px; width: 90%;"><strong>본전 뽑으려면 요만큼만 더 충전하시면 됩니다.</strong><br />
<br />
<br />
<br />
{ 696,000원 - 무료통화 1000분 (11만 4000원, 10초 19원 기준) - 퓨텔 상품권 (10만 원) } * 2/3 <br />
<br />
= 321,333.3333..... (원)</div></div><br />
<br />
<br />
<br />
계산법이 조금 복잡하니까 그냥 단순하게 33만원어치 더 충전해서 다 쓰면 그 때부터 이익이구나 하고 생각하시면 됩니다.<br />
<br />
<br />
<br />
그러니까 정리하자면요,<br />
<br />
<br />
<br />
KG 홀딩스에 가입비 696,000원에 충전 금액 322,000원 더한 1,018,000원을 입금하고 이걸 소진하면,<br />
<br />
그 이후부터 충전해서 사용하시는 것은 10 초에 7.6원으로 통화하실 수 있는 겁니다!!<br />
<br />
<br />
<br />
시간상으로는 얼마냐면요<br />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border: 1px solid silver; margin: 0pt auto; padding: 10px; width: 90%;"><strong>본전 뽑으려면 이만큼만 통화하시면 됩니다.!!</strong><br />
<br />
<br />
<br />
{ 11만 4000원 (무료통화 1000분. 10초 19원 기준) + 805,000원 (322,000원 입금했을 때 충전되는 금액) } / 114 원 (일반적인 분당 통화 요금)<br />
<br />
= 8,061분</div></div><br />
<br />
<br />
<br />
그러니까 8,061분을 통화하시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할인을 받으실 수 있겠습니다!<br />
<br />
<br />
<br />
참. 계약기간이 2년이라는 말씀을 잊을 뻔 했네요. 그럼 한 달에 335분 정도 더 쓰면 되려나?<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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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br />
<br />
<a href="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06/12/200906120105.asp">우리 국민의 휴대전화 사용시간이 월평균 320분으로 세계 최대</a>라고 하지만, 여러분 힘냅시다! 휴대전화를 조금만 더 많이 사용하면 KG 홀딩스의 휴대전화 할인혜택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그리고 KG 통신의 고객센터 담당자님.<br />
<br />
저한테 이런 메일 보내주셨는데요,<br />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border: 1px solid silver; margin: 0pt auto; padding: 10px; width: 90%; text-align: left;">안녕하세요 (심플리스트)님 케이지홀딩스 고객센터입니다<br />
<br />
당사는 님의 엠파스 블로그 글로 인하여 민원이 폭주하였고 이후 이글루스로 옮겨진 블로그 게시글을 보고 지속적으로 고객들이 신뢰부족으로 인한 계약해지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므로 당사는 님의 게시글이 직.간접적으로 당사에 손해를 끼쳤다고 판단되며 근거자료 또한 확보된 상태입니다.<br />
<br />
법적조치에 앞서 글 삭제을 요청합니다.<br />
<br />
만약 글이 6월 15일까지 삭제처리가 안 되었을 때는 당사에서는 님의 게시글로 인하여 계약해지된(근거자료확보) 금전전 손실과 형사적 책임을 전가할 것을 메일로 미리 통보하오며 이 메일은 추후에 민.형사 신고가 접수될 때 참고 자료로 사용함을 미리 알려드립니다.<br />
<br />
</div></div><br />
<br />
<br />
<br />
삭제를 요청하신 글은 모두 삭제...는 안하고 그래도 비공개 처리해서 검색엔진에 검색도 안 되게 해 놓고,<br />
<br />
대신 귀사의 통신 서비스를 열심히 홍보해 드렸으니까 다음부터는 이런 메일 말고 KG 통신 홍보 도우미 표창장 같은거 좀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그리고 이 글 보시는 여러분.. 이 글은 좋은 요금 할인 서비스를 홍보하는 글이니까 단순히 링크 걸지 마시고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2em;">꼭 여기 저기 퍼가셔서</span>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br />
<br />
<br />
<br />
이왕이면 이오공감에도 올려주시면 여러 사람들이 보고 KG 홀딩스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실 것 같습니다.<br />
<br />
<br />
<br />
부탁 드릴게요~			 ]]> 
		</description>

		<comments>http://ilju.egloos.com/9828564#comments</comments>
		<pubDate>Fri, 12 Jun 2009 15:11:05 GMT</pubDate>
		<dc:creator>심플리스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만약 사람의 힘으로 굴러가는 자동차가 나온다면... ]]> </title>
		<link>http://ilju.egloos.com/9810665</link>
		<guid>http://ilju.egloos.com/9810665</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hosunson.egloos.com/2397593" title="">지구의 구성물질 - 산소, 물, 탄소 (도와주세요)</a><br />
<br />
아래 내용은 트랙백한 블로그와는 99% 정도 상관 없는 글이지만, 글을 읽다보니 평소에 하던 상상들이 문득 떠올라서 끄적임.<br />
<br />
석유 자원이 몇백년 안에 고갈된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내가 아주 어렸을 적부터 나왔던 것 같은데, 유전이 계속 발견되었는지 어땠는지 고갈 시기가 점점 늦춰졌던 것 같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석유는 한정되어 있을테니 계속 쓰다보면 언젠가는 석유가 바닥나고 지금 석유를 태우거나 정제해서 얻을 수 있는 에너지와 자원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br />
<br />
산업시설, 난방, 전기생산.. 문제 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겠다마는...<br />
<br />
그 중에서도 앞으로 더이상 자동차를 석유로 돌릴 수 없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그러니까 좀 더 극단적으로 상상해서 자동차를 사람의 힘으로 몰아야 한다면...<br />
<br />
<ol><br />
<li> 일단 큰 힘이 필요한 대형 차량이나 위급한 환자를 이송하는 구급차량은 석유를 사용할 수 있게 정책적으로 우선순위를 배정해야 할 지도 모르겠다.</li><br />
<li>지금의 도로는 모두 인력 자동차가 채우게 될 것이다. 아무래도 인력 자동차는 지금보다 많이 가벼워야 할 것이므로 크기가 작아져서 교통정체가 많이 해소될 것이다.</li><br />
<li>아무래도 인력 자동차로는 한 번에 먼 거리를 가기 힘들 것이므로 일터와 좀 더 가까운 곳에 집을 구하려고들 할 것이다.</li><br />
<li>사람의 힘으로 자동차가 간다면 일단 속도가 많이 줄어들겠지. 그럼 교통사고 사망자와 부상자의 수가 일단은 많이 줄어들 것이다.</li><br />
<li>부부가 함께 운전하는 2인용 자동차도 개발 될 것이다.</li><br />
<li>출퇴근, 통학, 쇼핑을 위해서 인력 자동차를 사용해야 한다면 어쩔 수 없이 운동을 해야 하므로 국민 건강이 많이 개선될 것이다. 그럼 비만율 하락과 국가적 의료비용 감소 효과를 노릴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li><br />
<li>승객들이 단체로 페달을 밟아서 움직여야 하는 버스가 있으면 재미있을 것 같지만... 손님이 잘 타지 않는 버스도 분명 존재할 것이므로 그건 좀 힘들겠지? 그래도 상상하고 있으면 웃음이 나온다.</li><br />
</ol><br />
<br />
이상 버스를 타거나 전철을 타고 가면서 심심해서 견딜 수 없을 때 하곤 하는 쓰잘데기라고는 하나도 없는 상상. 기어이 이 글을 내가 블로그에다 올리는구나. -_-;;			 ]]> 
		</description>

		<comments>http://ilju.egloos.com/9810665#comments</comments>
		<pubDate>Tue, 09 Jun 2009 15:32:38 GMT</pubDate>
		<dc:creator>심플리스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웹페이지의 글꼴이나 글자색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 </title>
		<link>http://ilju.egloos.com/9801587</link>
		<guid>http://ilju.egloos.com/9801587</guid>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ganzee.egloos.com/4972857">폰트 가독성좀 생각해줬으면...</a><br />
<br />
<ul><br />
<li>글자가 한없이 흰색에 가까운 회색이라 읽기 너무 힘들어요. ㅜ.ㅜ</li><br />익스플로러 사용자 서식에서 웹페이지에 지정된 색 무시에 체크. 마음에 평안이 옵니다.<br />
<br />
<li>글자가 너무 작아서 읽기 힘들어요.</li><br />익스플로러 사용자 서식에서 웹페이지에 지정된 글자 크기 무시에 체크.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평화가 밀려옵니다.<br />
<br />
<li>글꼴이 춤을 추고 난리 블루스예요. ㅠ.ㅠ</li><br />익스플로러 사용자 서식에서 웹페이지에 지정된 글꼴 스타일 무시에 체크. 지구상에 평화가 찾아옵니다.<br />
</ul><br />
<br />
<br />
만약에 익스플로러 8을 사용하신다면 '페이지'-'스타일'-'스타일없음' 을 선택합니다. 평안의 물결이 밀려 옵니다.<br />
<br />
오페라 사용자라면 살포시 Shift G 를 눌러줍니다. 단축키 한 방에 편안해집니다.<br />
<br />
<br />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ilju.egloos.com/9801587#comments</comments>
		<pubDate>Mon, 08 Jun 2009 12:47:34 GMT</pubDate>
		<dc:creator>심플리스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오종렬 선생님. ]]> </title>
		<link>http://ilju.egloos.com/9797800</link>
		<guid>http://ilju.egloos.com/9797800</guid>
		<description>
			<![CDATA[ 
  <p><a href="http://www.vop.co.kr/A00000221397.html">민중의 소리에서 취재한 오종렬 선생님과의 인터뷰</a></p><br />
약력<ul><li>1938년 11월 28일생 (올해로 일흔 두 세)</li><li>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li></ul><br />
<p>그밖에 이분이 어떤 일을 해 오셨는지는 아행행님이 <a href="http://soakaeofh.egloos.com/4391289">http://soakaeofh.egloos.com/4391289</a> 이 포스팅에서 잘 설명해 주고 계시다.</p><br />
<p>고희가 넘은 나이에도 시위에 앞장서서 행동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다고 밖에는 설명할 수가 없다.</p><br/><br/>tag : <a href="/tag/멋진" rel="tag">멋진</a>,&nbsp;<a href="/tag/오종렬" rel="tag">오종렬</a>,&nbsp;<a href="/tag/선생님" rel="tag">선생님</a>			 ]]> 
		</description>
		<category>멋진</category>
		<category>오종렬</category>
		<category>선생님</category>

		<comments>http://ilju.egloos.com/9797800#comments</comments>
		<pubDate>Sun, 07 Jun 2009 14:31:38 GMT</pubDate>
		<dc:creator>심플리스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시크릿 -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기 ]]> </title>
		<link>http://ilju.egloos.com/9795641</link>
		<guid>http://ilju.egloos.com/9795641</guid>
		<description>
			<![CDATA[ 
  <p>친구네 집에 놀러 갔다가 시크릿이라는 책을 가지고 왔다. 나는 지침서를 잘 읽지 않는 편이고 시크릿의 내용은 어렴풋이 들어 알고 있었기 때문에 마음 속으로는 '이런 책 읽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다.</p><br />
<p>하지만...</p><br />
<p>병훈 형님 생일파티에 가는 길 전철역에서 처음 50여 페이지를 읽다보니 '오호 그럴  듯 한데?' 하는 생각이 계속 드는 것이다. 어려운 말이 많은 것이 아니라서 페이지도 술술 잘 넘어가고.</p><br />
<p>내용을 요약하자면 부정적인 생각에 집중하지 말고 긍정적인 생각에 집중하라는 것이었다. 그것이 돈이든 사랑이든 명예이든 상관치 말고 자신이 원하는 것에 대해서 집중하라는 이야기였다.</p><br />
<p>읽고 나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요즘 이명박의 실정에 대해서 욕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말이지... 이명박의 잘못을 자꾸 따지고 캐내고 욕하기보다는, 지금 (그나마) 제일 나은 정책을 내고 헌신적으로 일하는 정치가를 찾아내서 칭찬해 주는 분위기를 조성하면 어떨까? 어차피 이명박 계속 욕하고 있어 봐야 그는 변하지 않을 것이고, 욕 자체로는 해결되는 일이 하나도 없으니까 말이다.</p><br />
<p>이 와중에도 소신껏 할 일을 하고 있는 정치가가 어딘가에는 있으리라는 믿음을 가지는 것이 훨씬 생산적이고 건설적인 일일 것 같다.</p><br/><br/>tag : <a href="/tag/시크릿" rel="tag">시크릿</a>			 ]]> 
		</description>
		<category>시크릿</category>

		<comments>http://ilju.egloos.com/9795641#comments</comments>
		<pubDate>Sat, 06 Jun 2009 00:52:30 GMT</pubDate>
		<dc:creator>심플리스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쌀. ]]> </title>
		<link>http://ilju.egloos.com/9789697</link>
		<guid>http://ilju.egloos.com/9789697</guid>
		<description>
			<![CDATA[ 
  <ul><br />
<li>사양산업은 없다. 다만 사양 기술만 있을 뿐이다.. 라고 누가 그랬던가... 그렇다고는 해도 <a href="http://www.aflnews.co.kr/aflnews/news/news_contents.asp?news_code=2009060301106&c_code=0101">쌀은 최소한 산업분야에서는 사양산업</a>일 수밖에 없다. 쌀이 건강에 그렇게 좋은 식재료인 것은 아니다.  백미는 탄수화물 덩어리라 많이 섭취하면 체지방이 증가할 수 있어서 나도 많이 섭취하지 않는다. 비록 우리 집도 농사지어 먹고 사는 집안이라고 해도 무턱대고 쌀소비 촉진 운동을 벌일 수는 없는 일이다.</li><br />
</ul>			 ]]> 
		</description>

		<comments>http://ilju.egloos.com/9789697#comments</comments>
		<pubDate>Wed, 03 Jun 2009 23:46:52 GMT</pubDate>
		<dc:creator>심플리스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사회에서 첫 거절을 경험한 내 동생. ]]> </title>
		<link>http://ilju.egloos.com/9471176</link>
		<guid>http://ilju.egloos.com/9471176</guid>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hollyest.egloos.com/1438985">100번이나 불합격 통지를 받은 당신에게</a><br>realist 님의 글을 보고 동생 생각이 들어서 작성합니다. realist 님께는 깊은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힘내시라는 말씀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 center">* * *</div><br>내 동생은 백수다. 83년생이고 2년제 대학을 졸업한 다음부터는 쭈욱 내 집에서 생활하고 있다.<br><br>동생은 소방학을 전공했다. 하지만 동생은 중고교생때부터 공부에는 관심이 없었고 끝에서 3, 4등을 다투는 학생이었다. 게임이 아니면 전혀 잘 하는 것이 없는 동생보다도 공부를 더 못하는 학생이 있었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다. 그런 동생이 그냥 줄 서서 기다리다 들어간 소방학과에서 공부를 열심히 할 리 없었고, 열심히 공부하면 어엿한 소방관이 될 수 있겠다는 주변의 희망어린 충고를 무시한 채 여전히 게임에 매진하고 있었다.<br><br>동생은&nbsp;졸업하고 나서 마땅히 하고 싶은 일이&nbsp;따위가 있을 리 없었고,&nbsp;또&nbsp;당연하게도 할 수 있는 일 같은 것도&nbsp;있을 리 없었다. 그런 동생이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방송국 보조출연자 아르바이트와 함께 처음 시작한 것이 연극 동호회였다. 몇 달간의 맹연습 끝에 동생은 20분짜리 연극을 무사히 마쳤고 암울한 미래에 한 가지 목표가 생겼다. 연기를 하고 싶단다. 하루하루 나이만 채워가던 20대 중반의 나이에 드디어 하고 싶은 것이 한 가지 생긴 것이다.<br><br>연극이 끝난 후 연극 동호회는 해체되고 나는 서울에서 인천으로 이사를 하고 마땅한 거처가 없는 동생은 나를 따라 왔다. 그리고 동생은 액션 배우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세웠고, 액션 스쿨에 지원하기로 했다. 목표를 잡은 뒤에는 검도장에 등록을 하고 검도를 배우기 시작했다.<br><br>내가 보기에 동생의 목표는 스무살 중반에 마련한 급조된 것에 불과했고 "이제 시작해서 뭐가 되긴 되겠냐?"며 약간은 상처가 될 법한 말들도 가끔씩 하기도 했다만 그래도 억지로 못하게 하지는 않았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고 싶은 일이라는데 뭐 어떠랴 싶기도 하고, 제 풀에 지치면 뭐 나중에는 부모님이 계신 시골에서 농사라도 짓겠지 싶기도 하고...<br><br>청년실업이 심각한 문제라지만 내 동생을 보면 정말 사회에 면목이 없다. 동생에게 마땅이 직업이 없는 것은 사회의 고질적이고 구조적인 병폐 때문이 아니고 순전히&nbsp;자기 탓인 까닭이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세상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라고 배웠는데, 과연 내 동생은 세상에 필요한 재화나 서비스를 생산해 내면서 자립할 수 있을 만큼 성장할 수 있을까 걱정이다. 동생을 보면 정말 앞이 캄캄하다. 에고. 이야기가 잠깐 새었다.<br><br>아무튼 동생은 며칠 전 검도를 배우기 시작한지 6개월 만에 1년에 한 번 있다는 액션 스쿨에 입소 면접을 보러 갔다가 낙방하고야 말았다. 낙방 소식을 받은 다음날도 찾아가서 참관이라도 가능하지 않은지 부탁해 보았지만 그마저 거절당하고 말았다고 한다. 액션 스쿨에 등록하기 위해서 수 개월 전부터 신체 사진을 찍고 이력서를 찍어서 접수하고 이것 저것 준비하던 동생 얼굴에는 실망한 기색이 역력했다. 나도 취직을 준비하면서 몇 차례 거절을 경험했기에 그 기분이 충분히 짐작이 되었다.<br><br>액션 스쿨이라는 곳은 대충 들은 이야기로는 무술을 훈련한다는 국내에 흔치 않는 그런 곳인데, 무슨 영화인 협회 같은 곳에서 재원을 지원 받기 때문에 훈련생들한테 따로 교육비를 받지는 않고 그렇다고 훈련생들한테 돈을 주지도 않는 그런 곳이라고 한다. 그래서 훈련생들은 각자 알아서 돈을 벌어서 생활하고 훈련은 따로 받는 그런 생활을 해야 하는 듯. 동생 말로는 올해 지원한 사람이 4~50명 정도 되는 것 같다고 하던데, 30명을 뽑는 입소 시험에서 동생은 여기에서마저도 꼴찌에서 3~4등을 끝내 벗어나지 못한 셈이다.<br><br>내가 보기에 낙방은 지원하기 전부터 예견된 것이었다. 동생은 하루 두 시간 정도 검도장에서 운동하는 시간을 제외하면 대부분은 밤새 게임을 하고 낮에는 낮잠을 자는 생활을 인천으로 이사온 이후&nbsp;열 달 동안 반복했기 때문이다.<br><br>아마도 동생에게는&nbsp;오늘이 자신의 스물 여섯 인생 전체를 통틀어 가장 많은 것을 배운 날이 될 것이다. 스스로 느끼는 바가 있다면 내일은 오늘보다 더 열심히 살기 위해서 노력하겠지.<br><br>그래서 오늘은 잔소리를 참아야겠다. 그동안 자신의 노력이 나의 눈에 얼마나 하찮게 보였는지 말해 주는 대신 피자를 한 판 시켜 주어야겠다. 동생이 사회에서 처음으로 거절당한 오늘을 함께 기억해 주어야겠다. 오늘은 참담하겠지만, 내일은 다시 일어나서 새로운 목표를 잡아야 하지 않겠는가! 언젠가는 시골 내려가서 농사를 지을 때 짓더라도 말이다.<br/><br/>tag : <a href="/tag/사회" rel="tag">사회</a>,&nbsp;<a href="/tag/거절" rel="tag">거절</a>,&nbsp;<a href="/tag/동생아참어떡해야좋으냐" rel="tag">동생아참어떡해야좋으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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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1 Apr 2009 15:36:17 GMT</pubDate>
		<dc:creator>심플리스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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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나에게는 그의 얼굴을 알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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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a href="http://views.tistory.com/367">http://views.tistory.com/367</a><br><br>링크 글을 쓰신&nbsp;분은 성범죄자의 성범죄 재범율이 낮다는 것을 밝힐 의도로 도표를 보여주셨지만, 다르게 해석하면 이렇게 된다.</p><ul><li>100명의 성범죄자 중 14명은 성범죄를 다시 저지른다.</li><li>100명의 성범죄자 중 60명은 어떤 형태로든 범죄를 다시 저지른다.</li></ul><p>나는 내가 범죄자의 얼굴을 알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범죄자의 얼굴을 모른다면, 그가 내 이웃이 되었을 때 나는 어떻게 방어해야 한다는 말인가?! 그냥 모르고 사는게 약인가?<br><br>그의 얼굴이 공개되면 죄 없는 자식들과 지인들이 받을 사회적 지탄은 어떻게 하냐고? 그게 그렇게 걱정되었다면 진작에 그런 범죄는 저지르지 말았어야 한다.<br><br>국가나 언론에 의해서&nbsp;범죄자의 얼굴이 공개되고&nbsp;인격이 무시되는 현상이 나아가&nbsp;개인에게 적용될까봐 두려운가?&nbsp;범죄 따위는 안 저지르면 된다. 수차례의 살인 사건을 저지른 그에게 사회적 약자의 옷을 덧입히고 인권을 애써 강조하는 것은 무리한 억지다. 강력한 수사력으로 검거한 살인마를 국가 권력의 횡포에 노출된 연약한 개인과 비교하는 것은 오버스러운 설정이다.<br><br>범죄자와 비슷한 얼굴을 한 사람이나 같은 이름을 한 사람이 사회적으로 놀림이나 괴롭힘을 받을 것이 걱정되는가? (어휴. 초등학생 저학년도 아니고...) 그냥 놀리지 말라고 웃으며 넘기면 그만이다.<br><br>법이란 그야말로 인간사회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규범이다. 그는 잘못을 했고 법의 심판대로 벌을 받았으니 그가 감옥에서 나오기만 하면 우리는 그냥 그와 사이좋게 오손도손 잘 살아야 하는가? 나는 내 자신과 가족과 친구와 이웃들 곁에 그런 사람을 둘 수 없다.<br><br>면상공개에 대한 심판을 법원에 맡기고 우리는 판단을 유보하자는 말에 나는 동의할 수 없다.<br>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국가 권력은 우려하면서<br>범죄자의 얼굴을 공개하는 것에 대한 판단을 법에만 맡기려고 하는 것은 명백한 모순이다.<br><br>그가 법적으로는 물론이거니와 도덕적인 지탄을 받는 것은 마땅하다고 본다. 그의 얼굴을 알고 그를 조심하려고 하는 것이 어떻게 나쁘다는 말인가!</p><br/><br/>tag : <a href="/tag/강호순" rel="tag">강호순</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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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강호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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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2 Feb 2009 16:27: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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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기담 (2007년 8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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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1/31/79/a0100979_498447edcd52a.jpg" width="500" height="7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1/31/79/a0100979_498447edcd52a.jpg');" /></p><p>주연 : 김보경, 김태우</p><p></p><p>기담은 기이한 이야기라는 뜻</p><p></p><p>어떤 미친 의사는 시체와 사랑을 하고 영혼결혼식까지 했다더라.</p><p>어떤 소녀는 교통사고로 일가족이 사망했는데 혼자 살아남았다더라. 그런데 기이한테 그 소녀의 아버지는 새아버지였고, 그를 아저씨라 부르면서 연모하고 있었다더라.</p><p>또 어뗜 여의사는 수술 도중에 남편이 살해당하자 그만 미쳐버려서 지가 지 남편인줄 착각하면서 살고 있다더라..</p><p></p><p>이거 니 생각에는 정말 무서운 영화가 맞아?</p><p></p><p>나는... 무섭지 않았는데. ㅎ ㅎ ㅎ</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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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ilju.egloos.com/5755880#comments</comments>
		<pubDate>Sat, 31 Jan 2009 12:46:03 GMT</pubDate>
		<dc:creator>심플리스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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