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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urning Poi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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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개똥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1 Nov 2009 08:03: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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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urning Poi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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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개똥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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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근 10년간을 고민해봐도 답이 나오지 않는 세가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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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 어떤 상대를 만나든, 상대보다 나를 더 사랑하라는 것.<br />
나를 더 사랑하게 되는 그 순간부터 상대의 존재는 조금씩 희미해져<br />
결국 나에게 있어 있으나 마나 한 사람이 된다.<br />
어떻게 하면 상대에 대한 사랑을 지속시키면서, 나를 더 사랑할 수 있는걸까?<br />
<br />
+ 잘해주면 사랑이 달아난다. 잘해주지 말아라.<br />
잘해주기보단, 자신에게 잘하게끔 하는 경우가 사랑이 지속된다는 것.<br />
그럼 나는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하는지, 이 상대가 곤경에 빠져 있을 때도<br />
도와줘서는 안되는지, 정말 힘들어 해서 내 사정 잠시 미뤄두고 달려가서<br />
도와주면 헌신하는 것처럼 보여서 상대가 질리게 하는 결과를 낳는 건지.<br />
딱딱하게 굴고, 뭐든 받으려고만 해야 사랑받을 수 있는건지.<br />
<br />
+ 바르게 살아야하는지, 내 욕심 차려야하는지.<br />
자기계발서 중 흔히 나오는, 착한 아이 콤플렉스, 성공하려면 나쁜 사람이 되어라 등<br />
상대를 챙겨주고 함께 이끌고 가려하는 사람은 결국 바닥일 수 밖에 없으니, 내 욕심 <br />
차리고, 기회가 생기면 언제든 누구든 밟고 올라가야 성공할 수 있다는 거. 근데 그런 <br />
사람은 모두에게 미움받지 않나? 책에서는 사람들과 잘 지내면서도 '눈에 띄지 않게' <br />
욕심차리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대체 어떻게 해야 그럴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안나와 있다. <br />
이건 뭐.. <br />
<br />
이런 고민을 하고 있으면, 너무 극과 극으로 생각하려 들지 말고 적당히 하면 된다. 라고<br />
말하는데.. 그럼 적당한 것은 대체 어느 정도인지? <br />
<br />
한, 10년 더 고민해보면 알 수 있을까?<br />
			 ]]> 
		</description>
		<category>사람과 사랑</category>

		<comments>http://ifres.egloos.com/4280678#comments</comments>
		<pubDate>Sat, 21 Nov 2009 07:52:06 GMT</pubDate>
		<dc:creator>아밀리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살빼고 젤 허무할때 -_-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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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고생고생해서 살을 많이 뺐는데도<br />
살 좀 빼란 얘기 들을때..<br />
<br />
비만도랑 BMI 모두 정상 범위인데도<br />
검사 결과상 뭔가 안좋은게 하나라도 있으면<br />
비만으로 인한 질병일 수 있으니 체중 줄이란 소리 들을때.. -_-<br />
<br />
대체 얼마나 더 빼라는 거니. 좀 쉬었다 빼면 안되겠니. 			 ]]> 
		</description>
		<category>하루하루</category>

		<comments>http://ifres.egloos.com/4280142#comments</comments>
		<pubDate>Fri, 20 Nov 2009 09:02:11 GMT</pubDate>
		<dc:creator>아밀리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근황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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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1. 동생이 부서가 바뀌어 일본으로 갔다. 한 3년쯤 뒤에 올 예정. 3달 뒤에 잠깐 한국 온다던데 <br>일이 바빠서 앤간해선 오기 힘들 듯. 많이 허전할 거 같다. 잘하고 오길. <br><br>2. 건강 검진 결과가 나왔다. 키는 고 3때랑 한치의 오차도 없이 똑같고(163) 몸무게는..<br>한창 다이어트 한다고 난리쳤을 때에 비하면 12키로가 빠졌네.. 게다가 요즘 운동 안하고 <br>통 먹기만 하다 잰거니까 원래는 더 빠졌는데 다시 좀 찐 것일듯. <br>식이+운동으로 6~7개월 만에 뺀거니까 열심히 하긴 했구나 나... <br>빈혈에 저혈압. 이건 원래 빈혈끼 있고, 혈압도 좀 낮은 편이었으니 그러려니. <br>그 외의 다른 수치는..................<br>종합 병원 예약해야 하나. ㅠㅠ<br><br>3. 어제 또 끔찍한 경험. 요즘 왜이리 이상한 사람을 많이 보는지...<br>야근하고, 집에 가는데 천호역 좀 지나 공원 접어들 무렵부터 누가 계속 바짝 붙어 따라오는거다.<br>원래 누가 따라오거나 하는 일이 전혀 없었고, 앞으로도 그런 일이 없을거라 생각했기에<br>당연히 아니겠지 싶었는데 꽤나 붙어서 따라오는게 느껴져서 괜히 서로 찜찜할 일 만들지<br>말자고 원래 가던 길이 아닌 공원쪽으로 향했다. 근데 이 사람 계속 따라오는거... <br>그래서 발걸음을 아주 늦췄는데, 그 사람도 따라서 늦어졌고.. 이때부터 좀 이상하다 싶어 <br>엄마한테 데리러 나와달라고 전화를 했다. 엄마가 뭔일인데? 뭐야? 하고 묻는데 제대로<br>말도 못하겠고. 그 날따라 공원은 사람도 별로 없어 한산하고. 전화를 하면서 방향을 바꾸니<br>그 사람은 잠시 의자에 앉았다가 다시 내가 있는 쪽으로 방향을 바꿔서 따라오고.. 그때부턴 <br>진짜 소름이 끼쳤다. 두툼한 패딩을 입고 있던데 그 안에 흉기라도 감춘건 아닌지. 난 돈도<br>없고 어디가다 일 시켜도 제대로 못하는 약골(검진 결과보면 정말 약골!)인데..ㅠ0ㅠ <br>어캐어캐하다 간신히 따돌리고 엘베 앞에서 엄마도 만났지만 집에 와도 쭈볏한 기분은 <br>지워지질 않았다. 아.. 이상한 세상이야. 			 ]]> 
		</description>
		<category>하루하루</category>

		<comments>http://ifres.egloos.com/4278556#comments</comments>
		<pubDate>Wed, 18 Nov 2009 03:46:16 GMT</pubDate>
		<dc:creator>아밀리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방해 금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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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나만 이런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지만...<br />
<br />
가끔 주말에 약속있냐며 없으면 놀자거나 혹은 와우하자고 하는 회사 동료들이 있다.<br />
물론 주말 = 노는 날 이니까 자연스럽게 저런 생각이 들어서 주변 사람을 부르게 되는 것일<br />
수도 있겠지만, 일단 난 주말에 회사 사람에게는 어떤 사적인 이유로도 연락하지 않는다.<br />
이유인 즉슨, 주말이란 5일간 회사에서 매일 사람들과 얼굴 맞대며 고생한 뒤 주어진 혼자만의 <br />
시간을 보상해준다는 개념이라고 생각하기에, 회사에서 만나는 사람 중 하나인 나 역시 주말에 <br />
개인적으로라도 연락을 하는 것은 무척 큰 실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br />
<br />
그래서 인지 난 주말에 회사 사람에게 연락이 오는 것을 무척 싫어해서, 간혹 놀자는 문자<br />
라거나 와우하자는 문자 혹은 전화가 오면 보통은 씹고 꼭 연락해야할 경우는 아주 늦게<br />
연락을 하는 편이다. 내가 이상한 걸수도 있겠지만.. 까놓고 말해서, 안그래도 평일에 매일 보는<br />
사람들 주말까지 봐야할 이유가 대체 뭐람;; 애인도 아니고! 애인이라도 회사서 매일 보면 <br />
굳이 주말에 안봤다고; (사내커플 유경험자) 왜 혼자만의 시간을 방해하려 하는 겅미?<br />
그대들도 주말엔 맨날 보는 사람 말고 색다른 사람들을 보거나 혼자 보내는게 더 좋지 않남?<br />
회사 사람 만나면 결국 일 얘기나 일할때 쓰는 호칭 나올 수 밖에 없고..<br />
와우를 해도 차장님, 과장님 누구씨 하며 격식을 차려야하는데..<br />
그게 주말에 회사 나와서 일하는 거랑 뭐가 다른건지.<br />
왜들, 그런 생각을 못하고 다른 사람의 주말을 방해하려 하는건지..<br />
(그래서 난 주말에 절대 와우 회사 섭 안들어간다. 딱, 금요일 까지만 -_- 근데 요즘들어<br />
주말에 와우 안한다고 눈치줘서 좀 짜증. 약속이 있었다고 핑계대곤 있지만.. 생각해보면<br />
내가 왜 미안해 해야 하는지 모르겠음. 당신들도 주말엔 딴 것 좀 하고 놀란 말얏.)<br />
<br />
나만 이게 이해가 안되고 싫은건가.. 알 수 없다. <br />
암튼 방해 좀 그만 해줬으면 싶은데.. 담주도 주말에 놀자, 와우하자 그러면<br />
그냥 주말엔 혼자 쉴거라고 말해야겠음. 어휴. <br />
			 ]]> 
		</description>
		<category>하루하루</category>

		<comments>http://ifres.egloos.com/4277074#comments</comments>
		<pubDate>Mon, 16 Nov 2009 02:03:19 GMT</pubDate>
		<dc:creator>아밀리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에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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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답답하다 그냥...<br />
나이먹고 이런 수모 겪으면서까지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불끈 불끈하지만.<br />
그래도 지금 여기서 무너지면 난 정말 뭐도 안될 것 같다는 생각에. <br />
<br />
이래서 뭐든 일찍 하는 것이 중요한 거다.<br />
왜 난 그걸 이제서야 깨달았을까. 			 ]]> 
		</description>
		<category>기획자의 삶</category>

		<comments>http://ifres.egloos.com/4273321#comments</comments>
		<pubDate>Tue, 10 Nov 2009 13:01:37 GMT</pubDate>
		<dc:creator>아밀리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런건 싫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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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가끔 살면서 가까운 사람의(가까운 사이를 말하는게 아님. 그냥 주변에 있는.. 그래서 무슨 <br />
행동을 하던 나도 영향을 받게 되는 - 한마디로 걍 주변인) 안좋아보이는 행동중 하나가. <br />
<br />
"실력은 쥐뿔도 없으면서 승리욕과 도전정신만 강한거."<br />
<br />
도전 정신이 강하면 차라리 실력이라도 좀 있던가.<br />
자신이 끼어들 겜이 아니란걸 알면 물러날줄 알던가.<br />
<br />
쓰잘데기 없이 승부욕만 강해가지고 뻔히 지는 게임을 몇번이도 재시도 재시도 <br />
한다던가, 처참하게 발리면서도 저걸 꼭 누르고 말겠어! 하고 옆사람까지 부추켜서 <br />
같이 발리게끔 하는 행동은 정말 쉣이다.<br />
그러면서 더 웃긴건 손끝하나 못건드리고 발렸는데도 "아 아쉽다"<br />
"아깝다 한번 더 해보자. 담엔 될거 같은데?" 하는거다.  아니 망하려면 혼자만 망하란 말야!<br />
왜 아깝다는 얼토당토 않은 발언으로 주변인들까지 이끌고 가서 민폐를 끼치는데?<br />
<br />
그래서인가.. 난 쓸데없이 긍정적인 사람을 별로 안 좋아한다. -_-a<br />
"다 잘될거야" "좋은 일만 생길거야." 이런 소리 하는거.. 물론 제3자의 입장에서 응원의 <br />
소리로 가끔씩 해주는건 나쁘지 않다만야. 현실을 제대로 직시 못하는 상태에서 저러면<br />
참 곤란하다. 해결 못하면 큰일나게 생겼는데 무턱대고 다 잘될거야 하고 손놓고 있음<br />
누가 밥먹여준대? 요즘 저런 사람 하나가 눈에 보여서 엄청 거슬림. 버럭버럭<br />
<br />
...에효.. 난 정말 어둠의 자식인가봐..  orz			 ]]> 
		</description>
		<category>휴지통</category>

		<comments>http://ifres.egloos.com/4271282#comments</comments>
		<pubDate>Sat, 07 Nov 2009 13:06:59 GMT</pubDate>
		<dc:creator>아밀리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플루인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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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어제부터 목구멍이랑 코 안쪽이 살짝 따끔따끔하다. 열은 아직 없긴 한데... <br>플루는 아니겠지 ;ㅂ; 			 ]]> 
		</description>
		<category>하루하루</category>

		<comments>http://ifres.egloos.com/4271223#comments</comments>
		<pubDate>Sat, 07 Nov 2009 11:06:30 GMT</pubDate>
		<dc:creator>아밀리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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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사랑이 있으니까, 이해도 못하겠고 떼도 쓰고 징징대기도 하는 거지.<br />
진정 상대의 모든 것을 이해해준다의 실상은 그 사람을 포기한 것일뿐.<br />
내가 너를 '이해'하게 만들지마. 			 ]]> 
		</description>
		<category>사람과 사랑</category>

		<comments>http://ifres.egloos.com/4266287#comments</comments>
		<pubDate>Sat, 31 Oct 2009 04:14:48 GMT</pubDate>
		<dc:creator>아밀리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근황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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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 오늘 바꿀까 내일 바꿀까 했던 폰이었지만 2년동안 정들었는데.. 전화한답시고 화장실에<br />
들고 갔다가 그만 변기 속에 퐁당;; 하여 2년 약정에 묶인 몸이 되었다. ㅠ_- 안까지 완전 젖어서 <br />
데이터도 못살린다네.; 새로 산 폰은 쿠키 핑크. 아몰레드가 갖고 싶었지만.. 너무 비쌌다 orz<br />
고로.. 다들 전번 좀 보내주세요! (ㄷㅎ님, ㅁㅇ냥 제외) <br />
<br />
- 큼직한 거 하나가 끝나자마자, 또 다시 큼직한 플젝 하나가 시작됐다.. 이 나이먹어서 나보다<br />
서너살은 더 어린 꼬꼬마 아기들 틈에서 이게 무슨 고생인지 모르겠지만, 나이먹어서 다시 <br />
시작한 것을 후회하진 않는다. (아니.. 솔직히 조금 아쉽긴 하다. 조금만 더 일찍 시작할걸) <br />
그치만 누구나 다 자기 앞날을 척척 설계할 수 있거나, 설계한 앞날이 예정대로 흘러가주는게 <br />
아니니까... 하고 자기 위안 중. 가끔은 그 애들과 경쟁해야하는 것이 벅차고, 비록 동료지만 <br />
가끔은 연장자 대우해주길 바라는 나의 쓸데없는 자존심에 속이 끓을 때도 있지만 그래도 <br />
그만하면 꽤 괜찮은 아이들. 무난한 하루하루.<br />
<br />
-  와우 다시 시작. 회사 사람들과 하고 있는데 얼라다. (...) 아잉 난 호드가 좋은데 ㅠ,ㅠ<br />
그래서 예전에 하던 카라잔에서도 지웠던 캐릭들 살려서 다시 시작;; 뭐 자주는 못할덧; <br />
<br />
- 담주 정기검진... 당분간 저녁 굶어야할듯 orz  			 ]]> 
		</description>
		<category>하루하루</category>

		<comments>http://ifres.egloos.com/4262487#comments</comments>
		<pubDate>Sun, 25 Oct 2009 11:52:21 GMT</pubDate>
		<dc:creator>아밀리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늘씬따윈 필요없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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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무조건 키 158이하의 큐티아담사이즈 닥찬양;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br />
아흑...<br />
정말 키 줄이는 수술은 왜 안만드나요 ㅠㅠ <br />
 <br />
원래도 그랬지만 요즘들어서는 특히나 한품에 쏙- 들어오는 아담 사이즈의 <br />
아가씨들이 그렇게나 부럽고.. 사랑스러울 수가 없다.<br />
주변 아가씨들을 안아보니 더 그래.<br />
내가 남자라도 품안에 쏙 들어오는 그런 여자가 좋지 나같이 넘쳐나는 사람은 싫어 ㅠㅠ<br />
<br />
게다가 그녀들은 나보고 맨날 어쩜 그렇게 키가 크냐고 하는데... -_-a <br />
사실 나 163 밖에 안되는데; (3년전 잰 키) 보기엔 166,7 정도 되보인다고 한다.<br />
이 나이에 성장판이 미쳐서 3년만에 급 자란 것이 아니라면 -_-<br />
전체적으로 몸집이 커서 키도 커보이는 것이겠지. <br />
차라리 깡 마르고 키만 크면 어깨라도 품에 쏙 들어갈 수 있겠지만<br />
거구의 슬픔은.. 살을 아무리 빼도 아담해질 수 없다는 거. 뼈 자체가 크니까. -..-<br />
<br />
허영만의 [꼴]이라는 만화에서도 그런 대사가 있다.<br />
여자가 덩치크고 키 커서 뭣에 쓸것이냐, 그럴려면 남자로 태어나지.<br />
그래서 그런지, 큰 여자는 팔자가 사납고 남자에게 사랑받질 못한단다.<br />
살짝 맞는 말인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쪼꼼 씁쓸하기도 하고. <br />
<br />
크면(혹은 커보이면) 멋있어서 좋잖아~ 라고 하지만.<br />
별로 멋있어보이거나 강해보이길 원치 않는 사람에게는 위로가 안된다.<br />
그때문에 고등학교때 160을 넘어가면서부터 키크는게 싫어서 허리를<br />
숙이고 다녔고, 자라지 말라고 일부러 머리를 꾹꾹 누르기도 했다. <br />
<br />
작은 사람이 여리면 귀엽다니, 보호본능 일으킨다니 하고. <br />
작은 사람이 활발하면 체구에 맞지 않게 씩씩하다며 좋게들 보지만<br />
큰 사람이 겁많고 잘울면 "넌 덩치 값 못하고 그게 뭐냐?" 소리만 들을뿐이니까.<br />
<br />
큰 사람은 무조건 강하고 어른스러워야된대. 실제 속 알맹이와는 상관없이. <br />
근데 나는 사실 철없고 여린 사람이라(정말?) 이런 큰 옷은 내게 맞지 않아.<br />
사실은 그게 싫은거야. 크다는 것 자체보다<br />
내게 [맞지 않는 옷]을 입고 태어났다는거. <br />
<br />
아무리 노력해도 몸을 바꿀 수 없다면. <br />
살을 10kg 넘게 뺀 지금도 "살 좀 빼라." "그 등치에 겁은.." 소리를 듣고 산다면.<br />
결국, 성격을 몸에 맞춰가는 수 밖에 없는 것일까? <br />
여림, 여성스러움을 억누르고 강한 척, 억센 척.. 그렇게? <br />
<br/><br/>tag : <a href="/tag/작아지고싶어" rel="tag">작아지고싶어</a>			 ]]> 
		</description>
		<category>하루하루</category>
		<category>작아지고싶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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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3 Oct 2009 11:15:42 GMT</pubDate>
		<dc:creator>아밀리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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