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xml-stylesheet href="http://rss.egloos.com/style/blog.xsl" type="text/xsl" media="screen"?>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이상의 도서관</title>
	<link>http://idealbooks.egloos.com</link>
	<description>이상의 도서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7 Aug 2009 14:15:56 GMT</pubDate>
	<generator>Egloos</generator>
	<image>
		<title>이상의 도서관</title>
		<url>http://pds12.egloos.com/logo/200906/09/03/d0064703.jpg</url>
		<link>http://idealbooks.egloos.com</link>
		<width>80</width>
		<height>82</height>
		<description>이상의 도서관</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 결혼 못하는 남자들을 위한 대화법 강의01_첫만남 ]]> </title>
		<link>http://idealbooks.egloos.com/2912967</link>
		<guid>http://idealbooks.egloos.com/2912967</guid>
		<description>
			<![CDATA[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8/06/03/d0064703_4a7a9f977e943.jpg" width="250" height="16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8/06/03/d0064703_4a7a9f977e943.jpg');" /></div><br>&nbsp;증시분석가인 지진희는 <span class="pops" id="POPS8338_579">카페</span>에서 엄정화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대화를 하는 도중에 진희는 정화에게 자신은 뉴욕시의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와 관련된 수업도 받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뉴욕시의 정치사에 관한 논문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nbsp;<br><br>&nbsp;정화는 대단히 독창적이고 통찰력이 예리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논문을 읽고 싶다는 말까지 했다. 그러자 그는 논문의 몇 가지 핵심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했다.&nbsp;<br><br></span></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nbsp;진희는 정화가 마음에 들었다. 정화로 인해 즐거웠고, 자신의 생각이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자신이 충분히 이해받고 있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녀가 자신에 대해 관심과 존경을 드러냈기 때문에 진희는 부지불식간에 정화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나 진희는 실제로 그녀가 그녀 자신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그는 자신의 기분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그녀 역시 기분이 좋았으리라고 지레짐작했을 뿐이었다.&nbsp;<br><br>&nbsp;정화는</span></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진희가 들려준 역사 이야기로 무언가 정보를 얻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하지만 진희가 그녀에 대해 한 번도 관심을 드러내지 않았고, 그녀 자신이나 그녀의 의견에 대해 질문하지도 않았으며 그녀와 연결하려는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았기에, 그가 상대방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도 않고 배려하지도 않았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지적했다. <br><br></span></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수많은 사람들이 진희처럼 오해의 늪에 빠진다. 자신이 어떤 사람과 좋은 시간을 가졌으면 상대방도 그럴 것이라고 짐작한다. 왜? <u>누군가를 처음 만났을 때 사람들은 다소 긴장한 상태에서 자신이 말하는 것에만 몰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대방은 당신이 말하는 것과 당신이 느끼는 것보다는 '스스로 어떤 사람이라고 느끼게 되는가'에 집중한다. <br><br><br><br></u><strong>꼭 당신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가? 그렇다면&nbsp;아래의 설명이 특히 흥미로울 것이다.</strong><br><br><br><br>처음 누군가를 만나서 대화할 때, 다음의 4가지 감정요소가&nbsp;생겨난다.<br><!--StartFragment--><p></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1)내가 나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가</span></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2)내가 상대방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가</span></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3)상대방이 나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가</span></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strong>(4)상대방이 스스로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가</strong></span><br>&nbsp;</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이 중에서, 감정요소(4)에 집중하는 것이 성공의 관건이다! <br><br>즉, 당신과 함께 있을 때 스스로가 특별하게 느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면, 당신은 긍정적인 감정을 제공하는 사람으로 인식되어 사회적으로 훨씬 바람직한 사람으로 인정받는다. 그 반대라면, <span class="pops" id="POPS1848_448">맞선</span>이건 <span class="pops" id="POPS2345_445">소개팅</span>이건 면접이건, 결과는 뻔하다.<br></span></span><br><br>그러면,,&nbsp; 감정요소(4)를 위한 네가지 느낌을 알려주마!! <br><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br>1) '<u>인정'받고 있다는 느낌을 줘라.</u> 예를 들어 당신이 어떤 사람에게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재능이 뛰어나고 재미있으며 똑똑하고 매력적이라고 말하면, 상대방은 자신이 그러한 자질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뿌듯하게 여길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에대해 만족감을 느낄 것이다.<br><br></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br>2) '<u>교류'한다는 느낌을 줘라.</u> 이것은 상대방과 당신의 공통 관심사를 찾는 것과 관계가 깊다. ‘나도 그렇게 생각해’ 라거나 ‘나도 그 <span class="pops" id="POPS322_675">영화</span>를 무척 좋아하는데’와 같은 말은 상대방과 교류하는 느낌을줄 수 있다. 이 말은 어떤 면에서는 ‘나는 당신을 좋아해’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br><br></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br>3) <u>정신적으로 '고양'되는 느낌을 줘라.</u> 사람들은 누구나 머리가 맑아지고 큰 소리로 웃을 수 있으며 정신적으로 고양되는 느낌을 갖고 싶어 한다. 그렇다고 해서 굳이 코미디언이 될 필요는 없다. 단지 가벼운 <span class="pops" id="POPS21161_55">미소</span>를 짓거나 함께 있어주기만 해도, 재미있게 행동하면서 즐거움을 주기만 해도 된다. 어떤 상황에서든 긍정적이고 재미있는 요소에 관심을 기울이기만 해도 상대방을 정신적으로 고양시킬 수 있다. <br><br><br></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4)'<u>진실'을 깨우쳤다는 느낌을 줘라.</u> 호기심이 없는 사람은 없다. 사람들은 흥미로운 사실, 생각. 관점, 현재 일어나는 사건, 심지어 사소한 일에 대해서도 새로운 것을 알고자 한다. 새로운 일은 굳이 당신이 읽은 책이나 국제 정치학을 다룬 논문이 아니어도 좋다. 출근길에 본 흥미로운 일로도, 조금 전에 본 영화나 잡지에서 읽은 기사로도 진실을 깨우쳤다는 느낌이 들 수 있다. </span></p><p class="바탕글"><?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br><br><br>혹시 이 내용이, 너무 상식적이고, 막연하고, 실제로 하기엔 손발이 오글오글 할 듯 하다면,<br><br>걱정 마시라. 위에서 설명한 네가지는 단지 "방향설정"에 불과하다<br><br>앞으로 연재할 포스팅에선&nbsp;성공사례와 실패사례를 분석할 예정...<br><br>(반응 없으면. . .&nbsp;여기서 폭파합니다. . . ㅎㅎ;)</o:p></p></span><p></p></span><br/><br/>tag : <a href="/tag/결못남" rel="tag">결못남</a>,&nbsp;<a href="/tag/심리학" rel="tag">심리학</a>,&nbsp;<a href="/tag/첫인상" rel="tag">첫인상</a>,&nbsp;<a href="/tag/대화법" rel="tag">대화법</a>,&nbsp;<a href="/tag/대화술" rel="tag">대화술</a>,&nbsp;<a href="/tag/맞선" rel="tag">맞선</a>,&nbsp;<a href="/tag/소개팅" rel="tag">소개팅</a>,&nbsp;<a href="/tag/첫만남" rel="tag">첫만남</a>,&nbsp;<a href="/tag/결혼못하는남자" rel="tag">결혼못하는남자</a>			 ]]> 
		</description>
		<category>심리학</category>
		<category>결못남</category>
		<category>심리학</category>
		<category>첫인상</category>
		<category>대화법</category>
		<category>대화술</category>
		<category>맞선</category>
		<category>소개팅</category>
		<category>첫만남</category>
		<category>결혼못하는남자</category>

		<comments>http://idealbooks.egloos.com/2912967#comments</comments>
		<pubDate>Thu, 06 Aug 2009 09:15:14 GMT</pubDate>
		<dc:creator>이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과외가 불리한 대입? 일단 이거 언제적 글인지부터 맞춰보시죠ㅋ  ]]> </title>
		<link>http://idealbooks.egloos.com/2751825</link>
		<guid>http://idealbooks.egloos.com/2751825</guid>
		<description>
			<![CDATA[ 
  <p><span style="FONT-FAMILY: 돋움"><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7/25/03/d0064703_4a6ac080ba0ad.jpg" width="500" height="323.14814814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7/25/03/d0064703_4a6ac080ba0ad.jpg');" /></div><br><br><br>"<u>우리의 고등학교는 오로지 대학 진학만을 유일한 목표로 내걸고 있다. </u></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학생들은 혹시 걸려들지도 모르는 행운을 위해 보충수업, 자율학습, 특강, <span class="pops" id="POPS160_98">과외</span> 등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머리가 깨지는 싸움을 벌이지만, 결국 그것은 소모전일 뿐이다.<br><br>&nbsp;</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당사자들이야 어찌 그런 비인간적인 싸움의 제물이 되고 싶겠는가? </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하지만 그들은, 대학을 거쳐 사회에 나가 남들보다 더 많은 급료와 위광을 받는 것을 성공의 척도로 여기는 기성세대의 논리에 무기력하게 순종한다. </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br>&nbsp;기성세대의 가식된 논리에 따라, </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예비 대학생들은 대학을 그 소속원들에게 사회적 특권을 안겨주는 은혜로운 장소쯤으로 이해하게 된다. </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즉 대학만 들어가면 이 세계는 내 것이 된다는 식의 허황된 기대 심리에 흠뻑 빠지게 되는 것이다. </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온갖 유혹들을 견디어 내게 하는 힘은 바로 그와 같은 기대 심리다.<br><br>&nbsp;</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하지만 그렇게 해서 일단 대학에 들어간 다음에는 어떨까?&nbsp;지금껏 극히 단순하고 평면적으로 비쳐졌던 이 세계가 아주 다양한 모습과 느낌으로 각 개인들에게 와 닿을 거라는 점이다. <br><br>&nbsp;</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그런데 그 인식의 단계에서 그들은 각기 다양한 집단으로 분화해 간다. <br><br>&nbsp;</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즉 그들 중 일부는 '가진 것이 없음'으로 해서 비롯되는 억압의 실체를 목격하고 운동권으로 뛰어들 테고, </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고전적 의미의 진리를 발견한 자들은 도서관에 파묻혀 헤겔과 마르크스, 혹은 뉴턴이나 아인슈타인의 길을 걸을 것이다. <br><br>&nbsp;</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물론 이도 저도 아니고, 고등학교 시절 자신을 에워싸고 있던 온갖 금기로부터의 해방에만 진한 맛을 느낀 나머지 술집과 당구장, 그리고 여관방을 주기적으로 순환하는 얼빠진 <span class="pops" id="POPS3464_392">친구</span>들도 있으리라.<br><br>&nbsp;</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u>그러나 양적으로 가장 큰 비율을 점하는 것은 빛 바랜 특권이나마 어떻게든 현실화시키려고 애쓰는 부류다.</u></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u>&nbsp;그들은 이제껏 특권이라고 믿어 왔던 것들의 허상을 깨닫고는, 대학 입시보다도 더 치열한 산업사회에서의 경쟁에 대비하기 시작한다. <br><br>&nbsp;</u></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u>저마다 조금쯤은 고상한 생각들을 품고 선택했을 전공 과목들이 취업이란 이름의 심판대에 오른다. 그리하여 입사 시험에 그다지 보탬이 되지 않는다는 판결이 내려질 경우, 전공 과목은 명목상으로만 존재하고 실질적으로는 토플과 vocabulary,&nbsp; 그리고 일반 상식이 그들이 공부하는 내용의 전부가 되는 웃기는 대학 생활이 시작되는 것이다. <br></u><br>&nbsp;</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전공과목에 흥미가 없으니 교수와 상의할 일도 없다. </span></p><p><span style="FONT-FAMILY: 돋움">&nbsp;가끔 가다가 교수의 연구실을 찾기도 하지만, 그것은 뭘 묻기 위해서가 아니라 얼굴이나 좀 익혀두었다가 장학금이나 타내고, 또 보다 벌이가 괜찮은 직장에 추천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다. "</span></p><p>&nbsp;</p><p>&nbsp;<br></p><p align="left"><strong><br>답은 : <span style="COLOR: #3a32c3; BACKGROUND-COLOR: #3a32c3">- '오늘의 대학이 선 자리', 1980년대 작.-</span></strong></p><p align="left"><span><strong><span style="COLOR: #3333ff; BACKGROUND-COLOR: #3333ff">무려 20년전 대학의 모습..하지만 지금 우리의 모습이 아닌가..</span><br><br><br></strong><br><span style="BACKGROUND-COLOR: #333333"><span style="COLOR: #ffffff; BACKGROUND-COLOR: #000000"><span style="BACKGROUND-COLOR: #333333"></span></span></span>&nbsp;현 대통령이 '면접'만으로 가는 대학, 과외받으면 불리한 대입제도를 도입하겠다고 주장한다는 걸 안다.&nbsp;하지만 대통령은 과거로부터 배워야 한다. 실제로 무엇이 문제인지. <br></span></span><br></span><span style="BACKGROUND-COLOR: #000000"><span style="BACKGROUND-COLOR: #333333"><span style="COLOR: #ffffff"></span></span></span>그동안&nbsp;교육 문제를 해결하려는 수많은 노력들이 있었지만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무엇이 변했는가. 이제는 '교육'의 문제점이 아니라 그 '해결책'의 문제점을 파악해야 할 때다.</span><br></span></span><span style="COLOR: #ffffff; BACKGROUND-COLOR: #000000"><br><span style="BACKGROUND-COLOR: #333333"></span></span></span>&nbsp;우리&nbsp;교육의&nbsp;부조리를&nbsp;해결하려고 얼마나 자주 제도가 바뀌어 왔는가. 일일이 다 기억도 못하겠다. 하지만 그 수많은 노력이 왜 다 실패했을까?&nbsp;&nbsp; 문제의 본질은 대입의 점수산출 방식이 아니기 때문이다. 고등학교도, 대학교도 아닌, 우리가 대학 졸업 후에 만나는&nbsp;이 사회 자체의 문제다.<br><br>&nbsp;기형화된 취업문화, 기업문화가 대학을, 고교를 기형화했다. 이제는 ''명문대학 잘보내는 명문고'에 잘가는 중학교'에 들어가려는 경쟁까지 생겼다.<br><br>&nbsp;이런 상황에서, 학원과 과외를 단속하고 제도를 바꾸면 기적처럼 교육문제가 해결될까? 절대 아니올시다. 지난 20년을 보시죠. 결국 이건 하나의 '쇼'가 될 뿐입죠. 더 나쁜 결과만 산출하는 정치쇼.<br><br><u>&nbsp;대입제도의 변화는 학부모의 불안감을 증폭시켜 사교육 수요를 또한번 급증시킬 겁니다. 무분별한 단속과 제제는 사교육의 공급을 줄일 것이고, 결국은 사교육의 가격만 치솟게 될 겁니다. 한번 올라간 가격은 쉽게 내려가지 않는 속성을 지닙니다. 결국 다음 정부가 다시 제도 원상복귀</span></span></span> 하면, 사교육 시장은&nbsp;한단계 진화된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겠죠.&nbsp;더 크고 더 강해진 모습으로...</u><br><br>사실 이런 패턴은 오래 전부터 반복되어 왔습니다. '<span class="pops" id="POPS7065_450">영어</span> 몰입 교육', 이거 기억하시나요? 그건 공교육을 더 내팽개치고 사교육에 매달리게 만들었죠. 영어 사교육의 파이만 키워주고 말았습니다만... 또 한번의 쇼가 시작되나 봅니다.<br><br><br>결국 이 쇼의 희생자는 학생, 학부모이며. <br>이 쇼의 최대 수혜자는, 정치가와 사교육계, 가 되겠죠.<br><br></p><br/><br/>tag : <a href="/tag/대학교" rel="tag">대학교</a>,&nbsp;<a href="/tag/대입" rel="tag">대입</a>,&nbsp;<a href="/tag/영어몰입교육" rel="tag">영어몰입교육</a>,&nbsp;<a href="/tag/사교육" rel="tag">사교육</a>,&nbsp;<a href="/tag/교육" rel="tag">교육</a>			 ]]> 
		</description>
		<category>경제학</category>
		<category>대학교</category>
		<category>대입</category>
		<category>영어몰입교육</category>
		<category>사교육</category>
		<category>교육</category>

		<comments>http://idealbooks.egloos.com/2751825#comments</comments>
		<pubDate>Sat, 25 Jul 2009 08:23:45 GMT</pubDate>
		<dc:creator>이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진짜 88만원 세대'가 '책 88만원세대'를 읽다 ]]> </title>
		<link>http://idealbooks.egloos.com/2688587</link>
		<guid>http://idealbooks.egloos.com/2688587</guid>
		<description>
			<![CDATA[ 
  <p><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7/20/03/d0064703_4a633790ed819.jpg" width="200" height="30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7/20/03/d0064703_4a633790ed819.jpg');" /></div><br><br><br>#1. 김영하의 소설 ‘퀴즈쇼’ 중에서..<br></strong>&nbsp;<br>&nbsp;“우리는 단군 이래 가장 많이 공부하고 제일 똑똑하고 외<span class="pops" id="POPS53028_779">국어</span>에도 능통하고 첨단 전자제품도 레고 블럭 만지듯 다루는 세대야. 안 그래? 거의 모두 대학 나왔고 토익 점수는 세계 최고 수준이고 자막 없이도 할리우드 액션 <span class="pops" id="POPS322_142">영화</span> 정도는 볼 수 있고 타이핑도 분당 삼백 타는 우습고 평균 신장도 크지, 악기 하나쯤은 다룰 줄 알고 독서량도 우리 위 세대에 비하면 엄청나게 많아. 우리 부모 세대는 그 중에서 단 하나만 잘 해도, 아니 비슷하게 해도 평생 먹고 살 수 있었어.&nbsp;<br><br>&nbsp;그런데 왜 우리는 다 놀고 있는 거야? 왜 모두 실업자인 거야? 도대체 우리가 뭘 잘못한 거지?”(193쪽)<br><br><br><br><br><br><strong>#2.&nbsp;버트런드 러셀..<br></strong><br>" 흔히 말하는 생존경쟁이란 실제로는 성공을 위한 경쟁을 의미한다. <br>&nbsp;문제는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 <span class="pops" id="POPS43188_922">행복</span>의 원천이라고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이다. "<br><br><br><br><br><br><strong>#3. 이쯤되면, '88만원 세대'의 우석훈님이 이렇게 말할 타이밍이죠.<br></p><div style="TEXT-ALIGN: left"><div style="TEXT-ALIGN: left">"대한민국 20대여 토플책을 덮고 짱돌을 들라!" </strong></div></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 left"><br>하지만 저는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nbsp; "과연 짱돌로&nbsp;무엇이 바뀌겠습니까?"<br>우석훈님의 구조적인 관점에는 동의하지만, 그에 대한 해법에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세상이 변하는만큼 짱돌도 변했습니다.&nbsp;예전처럼 힘껏 소리<span class="pops" id="POPS36884_735">지르</span>기만 해도 세상을 흔들 수 있던 시대는, 이미 지나간 것 같습니다.<br><br>'어떤' 짱돌로 '누구'를, <u>'어떻게</u>' 맞출 것인가-에 대한 더 깊은 성찰이 아쉽습니다.<br></div><br><br><div style="TEXT-ALIGN: left"><strong>#4.&nbsp;역시나 생산적인 리뷰는 되지 못했군요.<br>ㅎㅎ마지막으로 20대를 응원하는 시 하나만 남겨보죠.<br></strong><br>&nbsp;나카타니 아키히로..<br><br>" 나의 20대는 어떤 일을 해도 잘되지 않았다.<br></div></div><p></p><p>무엇이든 해보려고 했지만 <br>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br>그것이 나의 20대이다.<br></p><p>아무 쓸모없이, <br>오로지 앞만 보고 달리기만 했다.<br>그러나 <br>그것은 20대가 아니면 할 수 없는 헛됨이었다.<br></p><p>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은<br>20대가 아니면 할 수 없는 것들이다.<br></p><p>20대에 아무 쓸모없이 달린 사람에게만 <br>눈부시게 멋진 인생이 찾아오는 법이다.<br></p><p>20대야말로 가장 한심하고,<br>가장 찬란한 인생의 소중한 순간이다."</p><br/><br/>tag : <a href="/tag/88만원세대" rel="tag">88만원세대</a>,&nbsp;<a href="/tag/우석훈" rel="tag">우석훈</a>,&nbsp;<a href="/tag/20대" rel="tag">20대</a>,&nbsp;<a href="/tag/대학생" rel="tag">대학생</a>,&nbsp;<a href="/tag/낭비" rel="tag">낭비</a>,&nbsp;<a href="/tag/도전" rel="tag">도전</a>,&nbsp;<a href="/tag/경제학" rel="tag">경제학</a>,&nbsp;<a href="/tag/김영하" rel="tag">김영하</a>,&nbsp;<a href="/tag/퀴즈쇼" rel="tag">퀴즈쇼</a>,&nbsp;<a href="/tag/사회적기업" rel="tag">사회적기업</a>			 ]]> 
		</description>
		<category>기타</category>
		<category>88만원세대</category>
		<category>우석훈</category>
		<category>20대</category>
		<category>대학생</category>
		<category>낭비</category>
		<category>도전</category>
		<category>경제학</category>
		<category>김영하</category>
		<category>퀴즈쇼</category>
		<category>사회적기업</category>

		<comments>http://idealbooks.egloos.com/2688587#comments</comments>
		<pubDate>Sun, 19 Jul 2009 15:13:15 GMT</pubDate>
		<dc:creator>이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루시퍼 이펙트, 무엇이 사람을 악마로 만드는가 ]]> </title>
		<link>http://idealbooks.egloos.com/2677542</link>
		<guid>http://idealbooks.egloos.com/2677542</guid>
		<description>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7/18/03/d0064703_4a61e116101dd.jpg" width="150" height="21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7/18/03/d0064703_4a61e116101dd.jpg');" /></div><br><br>실제로 유대인을 죽인건 히틀러가 아니라 보통 사람들이었고.<br>포로를 강간하던 사람도, 사실&nbsp;평소에는 조용히 살던 우리 이웃들이다.<br><br><br><br></p><p>왜, 그리고 무엇이 사람을 악마로 만드는가?<br><br><br></p><p>학자들은, 악마적인 행동을 만드는&nbsp;상황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strong>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평소 어떤 인격을 가지고 있었든지, 특정한 조건이 충족될 경우에는 언제나 사람들이&nbsp;악마로 돌변했다.</strong></p><br><p>그에 관한 연구를 담은 '루시퍼 이펙트'라는 책 !......은&nbsp;그 주제만큼이나&nbsp;심각한 두께를 보여준다.<br>항상 관심은 있으면서도 두께에 질려 읽지 못했었는데, 저자의 짧은 강연 동영상을 발견했다. </p><p>&nbsp;</p><br><p align="center"><embed src="http://video.ted.com/assets/player/swf/EmbedPlayer.swf" width="446" height="326"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invokeurls="false"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 enablehtmlaccess="false" allowhtmlpopupwindow="false" flashvars="vu=http://video.ted.com/talks/embed/PhilZimbardo_2008-embed_high.flv&amp;su=http://images.ted.com/images/ted/tedindex/embed-posters/PhilZimbardo-2008.embed_thumbnail.jpg&amp;vw=432&amp;vh=240&amp;ap=0&amp;ti=272" allowfullscreen="true" bgcolor="#ffffff" wmode="transparent" pluginspac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p></embed><br><p align="center">강연 중간에 단체 자살사진이나, 시체 옆에서 V자를 하고 찍은 사진 등 </p><p align="center">인간이 저지른 혐오스런 사건이 증거로 사용된다. 혹시 재생하실 분은 이 점 유의하기를...</p><br><p align="center">&nbsp;<br></p><p>&nbsp;사실 나도 이런 경험이 있다. 내 고교의 기숙사에서는&nbsp; 후배들 기합을 주는 날이 있다. 그 날 만큼은 사감도 모든 일에 대해 눈감아 준다.&nbsp;&nbsp;<br><strong><br>&nbsp;놀라운 건, 후배들 끔찍이 챙기던 <span class="pops" id="POPS3464_137">친구</span>들도, 말수가 적어 수줍음이 많던 친구도, 언제그랬냐는 듯 운동장이 떠나가라&nbsp;욕설을 하며 폭력을 휘두르기 시작한다는 거다.</strong>&nbsp;단체로 하면 그렇게 된다. 집단의 광기를 실제로 보지 않고서는 그 충격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br><br><br></p><p>&nbsp;지금은 나이도 더 먹었으니 이제는&nbsp;달라졌을까? 아니, 난 그렇게 장담 못하겠다.<br><br><strong>&nbsp;착시현상의 진짜 흥미로운 점은, 모든 인간이 다 똑같은 착시에 빠진다는 사실이다. 루시퍼 이펙트도 그와 같다</strong>. 나를&nbsp;당신과 똑같은 '사람'으로 인정한다면, 당신도 같은 환경에서 같은 행동을 보일 것이라는 점이다. <br></p><p>&nbsp;저런 일은 자신과는 '절대' 관련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절대' 후회하게 될거다. 어쩌면 우리는&nbsp;지금 이 순간에도 주변 분위기에 휩쓸리고 있는지도 모른다.</p><br><br/><br/>tag : <a href="/tag/루시퍼" rel="tag">루시퍼</a>,&nbsp;<a href="/tag/루시퍼이펙트" rel="tag">루시퍼이펙트</a>,&nbsp;<a href="/tag/심리학" rel="tag">심리학</a>,&nbsp;<a href="/tag/악" rel="tag">악</a>,&nbsp;<a href="/tag/포로" rel="tag">포로</a>,&nbsp;<a href="/tag/폭동" rel="tag">폭동</a>,&nbsp;<a href="/tag/본성" rel="tag">본성</a>			 ]]> 
		</description>
		<category>심리학</category>
		<category>루시퍼</category>
		<category>루시퍼이펙트</category>
		<category>심리학</category>
		<category>악</category>
		<category>포로</category>
		<category>폭동</category>
		<category>본성</category>

		<comments>http://idealbooks.egloos.com/2677542#comments</comments>
		<pubDate>Sat, 18 Jul 2009 14:38:01 GMT</pubDate>
		<dc:creator>이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몬트리올의 붕어빵장수 - 도전하는 인생 ]]> </title>
		<link>http://idealbooks.egloos.com/2598321</link>
		<guid>http://idealbooks.egloos.com/2598321</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7/09/03/d0064703_4a55a3451f150.jpg" width="360" height="55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7/09/03/d0064703_4a55a3451f150.jpg');" /></div><br><br>"... 내년에는 올해만큼 고생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나 자신의 성장이 완만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3년째 이후에는 더욱 편해질 것이다. 그러나 나는 평생 월급쟁이로 살지 않을 작정이었다. 그러므로 20대의 세월을 하루라도 소홀히 할 수가 없었다. 항상 새로운 일에 도전해야 하는 것이다.&nbsp;"<br><br><br>이노우에 고. <br><br>와세다 법대 졸업 후 <br><br>대기업에서 잘 나가다가&nbsp; 갑자기 그만두었다.<br><br><br><br>자기 꿈을 이루기 위해<br><br><span class="pops" id="POPS2858_887">워킹홀리데이</span>로 <span class="pops" id="POPS38605_320">캐나다</span>에 가서<br><br>붕어빵 장사를 시작.<br><br>난 이 사람 인생관이 참 맘에 든다. 이렇게 멋지게 살고 싶다.<br><br><br><br><br>================================================================================================================<br><br><!--StartFragment--><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몬트리올의 붕어빵 장수 중에서.. 이노우에 고 지음<br><br></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br>&nbsp;"...돈, 권력, 연고, 그런 것을 활용하면서 꿈과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도 있다. 상식적인 과정이다. 하지만 제한된 조건 안에서 자신의 지혜와 정열, 신념에만 의지하여 앞을 가로막는 산을 넘어가는 과정, 무에서 꿈과 목표를 달성해가는 과정도 있다. 나는 그런 일에 모든 걸 걸고 싶어서 캐나다에 왔다. 낮은 산이 목표였다면 굳이 여기에 올 것도 없었다. <br></span><br><!--StartFragment--></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돌이켜보면 20대는 리셋의 연속이었다. 몇 번이나 리셋버튼을 눌렀을까. 스무 살 무렵에는 앞이 전혀 보이지 않는 상태로 버튼을 누르기가 두려웠다. 그 순간(잃는 순간)에는 가슴이 두근거렸다. 그래서 공포가 없어질 때까지 계속 누르고 계속 버렸다. 자유로워지기 위해.<br><br></span></span></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손에 넣은 것을 계속 지키려고 하면 한때는 편해지겠지만 그 후에 진짜 공포가 엄습해온다. 손에 넣은 것이 컸던 사람은 여유가 생기고 그것이 어느새 자만심과 게으름이 되어간다. 거꾸로 그것이 적었던 사람은 불만과 후회, 변명 그리고 체념이 쌓여간다. 자기도 모르게 인생을 시시하게 만드는 원인에 마음이 지배되어버리는 것이다.<br></span></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br>20대에는 이 두 가지 공포에서 자유로워지는 일만을 생각했다. 그리고 지금은 더 이상 어둠은 보이지 않고 잃는 것도 두렵지 않다. 이제는 알고 있다. 내가 아무것도 잃지 않았다는 것을.<br></span></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br>그리고 지금부터 나는 다시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가려 한다. </span></p><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이번 도전이 언제 이루어질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괜찮다.&nbsp;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내 심장은 강하고 뜨거우므로."<br><br></p><div style="TEXT-ALIGN: right">( 책 중간 중간에서 인용. 모든 저작권은 저자에게 있으며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음)</div><div style="TEXT-ALIGN: right"></div></span><br/><br/>tag : <a href="/tag/도전" rel="tag">도전</a>,&nbsp;<a href="/tag/인생" rel="tag">인생</a>,&nbsp;<a href="/tag/붕어빵" rel="tag">붕어빵</a>,&nbsp;<a href="/tag/워킹홀리데이" rel="tag">워킹홀리데이</a>,&nbsp;<a href="/tag/캐나다" rel="tag">캐나다</a>,&nbsp;<a href="/tag/몬트리올" rel="tag">몬트리올</a>,&nbsp;<a href="/tag/이노우에고우" rel="tag">이노우에고우</a>,&nbsp;<a href="/tag/세븐일레븐" rel="tag">세븐일레븐</a>,&nbsp;<a href="/tag/대학생" rel="tag">대학생</a>			 ]]> 
		</description>
		<category>기타</category>
		<category>도전</category>
		<category>인생</category>
		<category>붕어빵</category>
		<category>워킹홀리데이</category>
		<category>캐나다</category>
		<category>몬트리올</category>
		<category>이노우에고우</category>
		<category>세븐일레븐</category>
		<category>대학생</category>

		<comments>http://idealbooks.egloos.com/2598321#comments</comments>
		<pubDate>Thu, 09 Jul 2009 08:01:59 GMT</pubDate>
		<dc:creator>이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왜 등록금은 계속 인상될까#2 - 간판 시장의 지배자들 ]]> </title>
		<link>http://idealbooks.egloos.com/2310805</link>
		<guid>http://idealbooks.egloos.com/2310805</guid>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SIZE: 130%"><strong><br><br><br>대학생</strong>은 왜 학교(=간판 장사꾼)의 <strong>봉</strong>일까? <br><br>대체 왜 대학생은 등록금 인상에 <strong>무력</strong>할까?<br><br></span><br><br>지난글에서는 학교 시스템의 <u>[재정 낭비 + 등록금 인상]을 유도하는 인센티브</u>를 지적했다.<u><br></u><br>이제부터,&nbsp;두번째 이유를<strong> </strong>살펴보자<strong>.<br></strong><br><br><p>=================================================================================================================<br></p><p><span style="FONT-SIZE: 130%"><strong><br>&nbsp;두번째 이야기: 간판 시장의 지배자들</strong></span></p><br><br><br>학교가 교육을 비싸게 팔아도<br>학생들이 안사면 그만이다.<br><br>하지만 그게 불가능한 이유는<br><br><br><br><strong>첫째, 독점시장이다.</strong> (특히&nbsp;새내기 입장에서.)<br><br><br><u>특정 성적의 학생들은 특정 대학이 독점하고 있다.<br><br>독점이니 가격경쟁? 같은거 생각할 필요가 없다.</u> <br><br><u>결국 가격은 간판장수 맘이다.<br><br><br></u>성적에&nbsp;따라&nbsp;대학을 결정하게 되는 현실에서,<br>S대, K대, Y대 등의 간판에는 경쟁할&nbsp;상대가 없다. <br>특정 전공이 유명한 H대 등은 특정 전공 지망자들에게 진정한 독점력을 가진다.<br><br><u>(※같은 이유로, 순위가 낮은 대학들은 등록금 문제가&nbsp;많지 않다.</u> <br>독점적인 브랜드 가치가 없어서, 경쟁자가 많기 때문이다. <br>그런 대학은 주로 무한 장학금, TV 광고 등 엄청난 노력을 기울인다.)<br><br><br><br><strong>둘째, 소비자에게 결정권이 없다.</strong>(특히 헌내기 입장에서)<br><br><br><u>일단 한번 등록하면 돈 내라는 대로 낼 수 밖에 없다.</u>&nbsp;<br><br>일단 입학한 학생들은 <br>지금까지&nbsp;들어간 시간과 돈을&nbsp;생각해서라도<br>중간에 학업을 관둘수 없고&nbsp;끝까지 볼모로 잡혀있게 된다.<br><br><br><br><strong>=================================================================================================<br><br></strong><br><u>대학이 낭비와 등록금 인상을 일삼는다....<br><br>독점 시장이라서 학생들도 어쩔 수 없다...<br><br>................라는 사실을 알게 된 당신은<br><br>이제 이런 궁금증이 생겼을 것이다.<br><br></u><br><br><strong>1)그러면, 대학 시스템을 고치면 문제가 해결될까?<br><br></strong>대학 총장도 재정&nbsp;낭비의 책임을 지게 하면,,해결될까?<br><br><br><br><strong>2)독점 방지법을 적용하면 문제가 해결될까?<br></strong><br><u>마치 휴대폰 011, 016 을 전부 010으로 통합하듯</u><br>대학 간판을 전부 '대학교연합'으로 통합하고<br><br><u>마치 자유롭게 이동통신사를 옮겨다니듯</u><br>가격과 품질에 따라 자유롭게 캠퍼스를 옮겨다니게해서<br><u><br>'간판'이 아니라 '가격과 품질'로 자유경쟁시키면,,,해결 될까?<br></u><br><br><br><br><strong>과연 해결 된다면 얼마나 좋겠나..........</strong><br><br>이렇게 해서&nbsp;해결만 된다면&nbsp;<br>청춘 동지들을 모아<br>피켓들고 촛불들고 뛰쳐나가 데모라도 해야겠지만..ㅠㅠ<br><br><br><strong>필자 생각에는 안될 것 같다.<br></strong><br>왜냐? 보다 근본적인 문제 때문이다.<br><br><br><br>등록금&nbsp;문제가 해결 안되는&nbsp;진짜 이유,<br><br><strong>대통령을&nbsp;바꾸고 세상을 뒤집어도 해결 안되는 진짜 이유...는<br><br><span style="COLOR: #ffffff">다음 글&nbsp;<span style="COLOR: #c0c0c0">[</span><span style="COLOR: #999999"><font size="+0">이유 3 : 이게 다 '당신들'때문이야]에서 다루도록 한다.</font></span></span></strong><p><span style="COLOR: #ffffff"></span>&nbsp;</p><p>&nbsp;</p><p>&nbsp;================================================================================================================<br><br><strong>글 싣는 순서<br><br></strong><span style="COLOR: #999999">이유 1: 학교의 재정은 책임소재가&nbsp;없어서 낭비가 심하다.</span></p><p><strong><span style="COLOR: #999999"><span style="COLOR: #999999">이유 2 : '간판' 시장의 지배자들</span></span></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999999">이유 3 : 이게 다 '당신들'때문이야&nbsp;</span></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999999">이유 4 : "돈 내기 싫으면 학교 다니지마"...라고?<br><br></span></strong></p><br/><br/>tag : <a href="/tag/등록금" rel="tag">등록금</a>,&nbsp;<a href="/tag/대학생" rel="tag">대학생</a>,&nbsp;<a href="/tag/인상" rel="tag">인상</a>,&nbsp;<a href="/tag/낭비" rel="tag">낭비</a>,&nbsp;<a href="/tag/재정" rel="tag">재정</a>,&nbsp;<a href="/tag/지배자" rel="tag">지배자</a>,&nbsp;<a href="/tag/간판" rel="tag">간판</a>,&nbsp;<a href="/tag/시스템" rel="tag">시스템</a>,&nbsp;<a href="/tag/시장" rel="tag">시장</a>,&nbsp;<a href="/tag/경제학" rel="tag">경제학</a>,&nbsp;<a href="/tag/대학" rel="tag">대학</a>,&nbsp;<a href="/tag/대학교" rel="tag">대학교</a>			 ]]> 
		</description>
		<category>경제학</category>
		<category>등록금</category>
		<category>대학생</category>
		<category>인상</category>
		<category>낭비</category>
		<category>재정</category>
		<category>지배자</category>
		<category>간판</category>
		<category>시스템</category>
		<category>시장</category>
		<category>경제학</category>
		<category>대학</category>
		<category>대학교</category>

		<comments>http://idealbooks.egloos.com/2310805#comments</comments>
		<pubDate>Thu, 11 Jun 2009 11:22:51 GMT</pubDate>
		<dc:creator>이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왜 등록금은 계속 인상될까 - 등록금 인상의 이유#1 ]]> </title>
		<link>http://idealbooks.egloos.com/2303512</link>
		<guid>http://idealbooks.egloos.com/2303512</guid>
		<description>
			<![CDATA[ 
  <p>&nbsp;</p><p>&nbsp;</p><p><span style="FONT-SIZE: 130%; FONT-FAMILY: '굴림','Gulim'"><strong>왜 등록금은&nbsp;계속 인상될까? #1<br><br></strong></span></p><p>&nbsp;<br>=========================================================================================================<br><br><br><br><u>왜 등록금이 오를까. <br>아무리 투쟁하고 욕해도 안깎아주는 이유가 뭘까.</u><br><br><u>정말 물가가 올라서? 생필품 가격 올랐으니 돈 달라고? <br>대학교야, 니가 무슨 전업주부냐&nbsp; -_-;<br></u><br><u>이봐요,<br><br><strong>등록금 투쟁하는 학교치고<br><br>공사판 하나 없는 학교 봤는가?<br><br>정말 돈 부족한 학교 봤는가?</strong></u><br><br><br><br>이제&nbsp;등록금 인상의&nbsp;이유를 파헤쳐보자. <br></p><p><strong><br><br>글 싣는 순서<br><br>이유 1: 학교의 재정은 책임소재가&nbsp;없어서 낭비가 심하다.</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999999">이유 2 : '간판' 시장의 지배자들</span></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999999">이유 3 : 이게 다 '사회'때문이야&nbsp;</span></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999999">이유 4 : "돈 내기 싫으면 학교 다니지마"...라고?</span></strong></p><p>&nbsp;</p><p>===================================================================================================================<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이유1.학교의 재정은 책임소재가&nbsp;없어서 <u>낭비가 심하다</u>.<br><br></span></strong><br><br></p><p>사실 어느 시간이든 ...<br>대학의 그 넓은 건물들에는</p><p><u>대다수 강의실이 텅텅 비어있는 시간이 더 많아.</u><br><br><u>그래도 건물을 짓고 또 지어.</u><br>새 건물에도, 학생들의&nbsp;공간은&nbsp;명목상으로만 존재.</p><p>&nbsp;</p><p><u>다른 행정도 다 이런 식이다.</u><br>낭비..또 낭비... 거기에 또 낭비...<br>학교가 돈 펑펑 써도 학생에게 돌아가는 건 없고.</p><p><br><br><u>학교 운영자는 월급받는다. 학교돈? 그거 자기돈 아니다.<br></u>학교 돈을 환투기해서 날려먹어도 책임 없고<br>돈 많이 낭비해서&nbsp;큰 사업&nbsp;만드는게&nbsp;그들의 업적이 된다.<br><br></p><p><u>그럼 이사회는 뭐하냐고?</u></p><p>이사회가 일년에 몇번이나 열리는지 아는가?</p><p>대부분의 경우,<br>이사회는 당장의 학교 경영에 참여하지 않는다.<br><br><br><u>이사님에게 중요한건</u></p><p><u>1년을 경영한 후&nbsp;결국 돈이 얼마 남는가- 그것 뿐이다.<br></u><br></p><p>&nbsp;</p><p>결국 학교는 교수 및 행정가들의 손에 움직이게 되는데</p><p>뛰어난 교수님들이 계시고,&nbsp;혹은 뛰어난 행정가가 있어도,</p><p>뛰어난 경영자는, 없었다. 대부분 그렇다.</p><p>&nbsp;</p><p>&nbsp;<br></p><p><br><u>'지식산업' '교육 경쟁력' 이라는 허울, </u>한국에서는 유독 잘 통한다.<br><br>그래서 소위 '교육에 필요하다'는 명분으로 <u>큰 사업 일단 저질러 놓는다.</u><br><br><br>그 다음,</p><p>&nbsp;</p><p>지출이 많아졌다, 물가가 상승했다, 는 등의 이유를 들어</p><p>소비자인 학생에게 비용을 모두 전가한다.&nbsp;</p><p><strong><u>결국 학교가 벌이는 모든 낭비는 학생에게 전가된다</u></strong></p><p>&nbsp;<br></p><p><br>일단 벌려놓고 돈 걷는거다. <br>그러니까 아무리 투쟁해도 자기들로서는<br>도저히 내려줄 수가 없는거다.<br><br><br>학교 운영자는 이제 큰 건물도 지었고<br>게다가 돈도 남겨 놓았으니.<br>이걸 보는&nbsp;이사회는 흐뭇해할게다.<br><br></p><p>&nbsp;</p><p><strong><span style="FONT-SIZE: 130%">이유2. 그렇다면 학생은 왜 간판시장의 '봉'인가?</span></strong><br><br>일반적으로 가격이 상승하면 수요가 &nbsp;감소한다.<br>등록금을 올려서 학생 수가 줄어들면, 대학도 마음대로 등록금 인상을 못할거다.<br><br>하지만....<br><br>이건 다음 글에서 다루기로&nbsp;한다.&nbsp;&nbsp;</p><br/><br/>tag : <a href="/tag/등록금" rel="tag">등록금</a>,&nbsp;<a href="/tag/경제학" rel="tag">경제학</a>,&nbsp;<a href="/tag/대학교" rel="tag">대학교</a>,&nbsp;<a href="/tag/대학" rel="tag">대학</a>,&nbsp;<a href="/tag/인상" rel="tag">인상</a>			 ]]> 
		</description>
		<category>경제학</category>
		<category>등록금</category>
		<category>경제학</category>
		<category>대학교</category>
		<category>대학</category>
		<category>인상</category>

		<comments>http://idealbooks.egloos.com/2303512#comments</comments>
		<pubDate>Tue, 09 Jun 2009 11:10:07 GMT</pubDate>
		<dc:creator>이상</dc:creator>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