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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異'공간 엘프의 집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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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실천하라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1 Aug 2009 03:07: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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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異'공간 엘프의 집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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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실천하라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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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앞서 가는 인간, 고독한 사람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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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함께 기뻐하기를 즐기고 가는 곳마다 친구를 얻으며 성장하고 생성하는 모든 것에 깊은 애정을 느끼고, 타인의 모든 명예와 성공을 내 것으로 느끼며 참된 것을 혼자서 인식하기 위한 특권을 요구하는 법 없이, 겸손한 불신의 상념에 사로잡혀 있는 하나의 성격이 있는데, 이런 사람이 바로 인간의 고급 문화를 향하여 노력하는 앞선 인간이다. 이는 문화 토대의 아래 지하실에 갇혀서 미쳐 날뛰며 울부짖는 야수로부터 가능한 한 멀리 떨어진, 가장 높은 층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br><br>자신과 더불어 혼자 있는 것에 익숙해져서 자기를 타인과 전혀 비교하는 일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자기 자신과 다정한 대화를 나눌 뿐만 아니라, 미소를 띠며 독자적인 삶을 엮어 나가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들이 자기를 타인과 비교하게 되면 꼴사납게 자기 자신을 과소 평가하기 쉽다. 그래서 자기에 관한 정당한 의견을 남에게서 비로소 다시 배우도록 강요당할 수 밖에 없게 된다. 그러나 이렇게 배워 익힌 의견에서도 그들은 되풀이해서 어느 정도 배거나 값을 깎으려고 할 것이다. 따라서 인간은, 어떤 사람에게 혼자 있게끔 기분 좋게 허락하고 흔히 일어나는 일이지만 그것 때문에 그를 가련하게 생각하는 따위의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아야 한다.<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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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1 Aug 2009 02:59:01 GMT</pubDate>
		<dc:creator>자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인식에 관하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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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span style="FONT-FAMILY: 바탕">우리가 어떠한 것에 관한 담론들을 쌓기 이전에</span></p><p><span style="FONT-FAMILY: 바탕">그것들은 없음&lt;無&gt;이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바탕">달리 말하면, 어떠한 것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그것이 세상에 존재하게끔 하는 중요한 원칙이다.<br>무엇인가가 나의 머릿속에 있다(혹은 거기 있었다)라는 사실은 세상 모든것이 사라져도 사실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br>거기서의 세상은 그것에 관해 알고 있는 사유의 주체가 있다-라는 가정하에 시작한다.<br>나아가 생각을 발전적으로 이 사회에 존재하게끔 하는 중요한 요소가 바로 이야기이다.</span></p>			 ]]> 
		</description>
		<category>생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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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Jul 2009 14:46:17 GMT</pubDate>
		<dc:creator>자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청산리 역사대장정에 다녀왔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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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br><br>제 8 회 청산리 역사대장정</div><p><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7/13/07/d0052007_4a5ac2ea63800.jpg" width="427" height="46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7/13/07/d0052007_4a5ac2ea63800.jpg');" /></div></p><p>&nbsp;<br><br></p><p>기 간 : 6/28 ~ 7/7</p><p>&nbsp;</p><p>장 소 : 중국 단동, 연길, 해림, 하얼빈 등 동북 3성 일대</p><p>&nbsp;</p><p>주 관 : 사단법인 백야김좌진장군 기념사업회</p><p>&nbsp;</p><p>의 의&nbsp;: 전국 각지의 대학생 64명과 인솔단, 지원단, 제작단, 협력업체 인원이 함께 역사의식 및 민족의식 고취와 애국애족의 사상 함양을 위함과 동시에 한중우의 선양이라는 외교활동을 하여&nbsp;긍정적 미래를 여는 가치 투자를 하는 행사.</p><p>&nbsp;</p><p>&nbsp;</p><p>주요 사항</p><p>&nbsp;</p><p>1. 압록강, 두만강에서 볼 수 있는 북녘 동포의 현재</p><p>2. 고구려, 발해 유적지 등 역사의 현장</p><p>3. 백두산&nbsp;및 장백폭포, 천지 광경</p><p>4. 무장 투쟁 현장, 민족 교육의 현장, 거사 현장 등 역사적 장소</p><p>5. 끝없이 펼쳐지는 만주의 광활함과 역동하는 중국의 현재</p><p>6. 야간 열차,&nbsp;번화가,&nbsp;시장, 연변대학교 등 현지 관광</p><p>7. 64명의 대학생이 서로를 알아가는 9박 10일. 그리고 지금도 ING</p><p><br><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7/13/07/d0052007_4a5ac250b111b.jpg" width="411" height="49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7/13/07/d0052007_4a5ac250b111b.jpg');" /></div><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7/13/07/d0052007_4a5ac2d1172c1.jpg" width="411" height="58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7/13/07/d0052007_4a5ac2d1172c1.jpg');" /></div><br>역사대장정에 다녀왔습니다.<br>이번 청산리 역사대장정에는 배우 송일국氏가 함께 해주셔서 더욱 빛나는 일정들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br>64명의 대학생 중 1인으로 참여하여 민족의 긍지를 배우고 역사의 가치를 재인식하여 올바른 대한의 청년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국위 선양과 한중간 우호 증진, 조국애, 민족의식 함양, 역사의식 고취와 더불어 개인의 발전에도 너무나 큰 기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앞으로&nbsp;이러한 가치를 더 높게 평가하여 재정적 지원과 더불어 사회 각계각층에서 이와 유사한 행사가 더욱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br></p><br/><br/>tag : <a href="/tag/청산리역사대장정" rel="tag">청산리역사대장정</a>			 ]]> 
		</description>
		<category>기억</category>
		<category>청산리역사대장정</category>

		<comments>http://hydroelf.egloos.com/2627210#comments</comments>
		<pubDate>Mon, 13 Jul 2009 05:21:44 GMT</pubDate>
		<dc:creator>자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소중하게 기억될 마지막 일요일에 관하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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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 align="left">&nbsp;</p><p align="left">내일은- 풍족한,<br>세상에서 가장 풍족하였다- 라고 기억하게 될<br>일요일, 그 마지막 일요일을 맞이하니-</p><p align="left">&nbsp;</p><p align="left">다시 돌아오지 못할 여유와 행복이 담긴</p><p align="left">언젠가, 아마도 머지 않은 날에</p><p align="left">간절하게 아름다웠었다- 라고 되내이며</p><p align="left">그때의 감각을 머금어보려 애쓸</p><p align="left">&nbsp;</p><p align="left">아! 이젠 다시 만나지 못할 일요일.</p><p align="left">시원하고 또한 섭섭한</p><p align="left">&nbsp;</p><p align="left">마지막 일요일<br><br></p>			 ]]> 
		</description>
		<category>생각</category>

		<comments>http://hydroelf.egloos.com/2386663#comments</comments>
		<pubDate>Sat, 20 Jun 2009 13:51:11 GMT</pubDate>
		<dc:creator>자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2009년 6월 16일 잠시 숨을 고르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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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언제나 부족했던 건<br><br>내 진심이었고<br><br>이제는 <br><br>진심으로 행하려 한다<br><br>삶을 올곧게 추진해 나가는 사람이 쉬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br>필시 내가 그 역할을 심히 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며<br>그러한 삶을 살아보려 하기에<br>오늘 하루의 시간도 헛되이 보낼 수 없다</p><p><br><br>&nbsp;</p><!--       <rdf:RDF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trackback="http://madskills.com/public/xml/rss/module/trackback/">       <rdf:Description	        rdf:about="http://hydroelf.egloos.com/1919998"	        dc:identifier="http://hydroelf.egloos.com/1919998"	        dc:title="080604 - 1#"	        trackback:ping="http://hydroelf.egloos.com/tb/1919998"/>       </rdf:RDF>       --><p><hr><p></p><p>&nbsp;</p><p><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라고 1년 12일 전에 다짐을 했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그리고&nbsp;내가 과거의 나와 같은 개체일까 싶을 정도로 많은 심경의 변화들을 맞이하였다. 필경 그러할 것이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허나.. 20년이 넘도록 그렇게 살아왔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시간이라는 것은 .. </span></p><p><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인간의 힘으로 어찌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아마 굳어진 나의 시간들을 덮기에는&nbsp;많은 시간과 역량이 필요하지 않을까 짐작한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그리하여..&nbsp;다시 오늘의 하루도 헛되이 보낼 수 없음이, 그러한 의지가&nbsp;여기에 있다.<br><br>그리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span></p>			 ]]> 
		</description>
		<category>생각</category>

		<comments>http://hydroelf.egloos.com/2354582#comments</comments>
		<pubDate>Tue, 16 Jun 2009 12:45:18 GMT</pubDate>
		<dc:creator>자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사람과 삶의 방식에 관하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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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사랑받는 사람들은 타인의 아름다운 모습을 바라보며 살아간다.<br><br>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여 일시적인 퇴보가 있는 듯하지만 실은 거대한 방향성으로 올곧은 삶의 성취를 얻어낸다. 미움받는 사람들은 타인의 좋지 못한 모습들을 잘 찾아내어 미워하고 시기하고 짓밟고 올라서려 한다. 이는 일시적인 성취와 성장을 일구는 듯하여 때론 닮고 싶기도 하지만 실은 진정 삶에서 소중한 것들을 잃으며 제자리에 머무르는 인생을 살아간다.<br><br>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간과하기 쉬운 삶의 태도 판단이다.<br><br>나와 너와 우리의 삶 속에서 서로 미워하고 질투하고 자신에게 자본들을 집중시키려 하는 사람들은 어찌보면 성취지향적이고 보다 많은 것들을 이루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허나 그들은 이 세상의 가장 중요한 요소. 사람을 잃고 살아간다.<br><br>덕(德)이라고 표현하면 너무 추상적일까.<br><br>덕을 잃고 살아가는 이들은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갈 수 없다. 삶의 태도가 굳어지고 지금의 내가 다음의 나에게 이어지며 결국 많은 것들을 잃는 스스로를 맞이하게 될것이다. 관용과 지혜로움으로 삶과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간혹 너무 많은 것들을 베풀어 스스로의 발전이 주춤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은 그러한 태도를 내면화시켜 보다 큰 일들을 맞이할 것이다. 사람의 태도는 그리 쉽게 형성되는 것이 아니다. 지금의 내가 미래의 나를 결정짓는 하나의 뿌리이고 타인에게 원인을 전가하여서는 안된다. 결국 책임은 스스로 지는 것이다.<br><br>내 태도가 결정되어&nbsp;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맞이할 자아를 찾는 지금의 과정을 결코 소홀히 하여서는 안된다.<br><br>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여 너와 나와 우리가 모두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힘써야 하겠다.			 ]]> 
		</description>
		<category>생각</category>

		<comments>http://hydroelf.egloos.com/2322178#comments</comments>
		<pubDate>Sat, 13 Jun 2009 03:46:54 GMT</pubDate>
		<dc:creator>자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진보와 보수의 간극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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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저의 고향은 경남 소도시입니다.<br>TK 지역은 아니지만, 예로부터 우익 세력이 득세를 하던 영남권이라 보수적이며 지역감정이 다분합니다. 절제와 중용을 중시하며 참된 길을 찾으려는 젊은이에게, &nbsp;지역적인 배경은 무시를 할 수 없나봅니다. 기호지방에서의 재학생 시절, 보수적이라는 이야기를 제법 들었고, 급진적인 사고에 회의적인 반응도 많이 보였습니다.<br>허나, 고향에 있는 요즘.<br>저는 어느세 진보주의자가 되어있습니다. 졸지에&nbsp;반대자가 되어버렸네요. 학교에서는&nbsp;보수, 집에서는 진보 ..<br><br>너와 내가 다름을, 관용의 자세로 이해하기보다는<br>너는 나와 다르다 그러므로 우리는 적이다<br>편가르기 하는 마음가짐이 여전합니다.<br>민주적이며 보수적인 생각과 경제를 지상과제로 생각하며 케인즈식 자유주의 모형에 감탄사를 보내는 민주주의 예찬론자.<br>사민주의의 효용성에 관하여 고찰하며 자본론을 읽고 대미 동맹 강화와 FTA 협상 타결을 염원하는 마음.<br><br>관용의 자세로 봐줄 수 없는 것들일까요?<br><br>양립할 수 없는 것일까요?<br><br>이런 저런 생각이 드는 오늘입니다.<br><br><br><br><br><br/><br/>tag : <a href="/tag/진보" rel="tag">진보</a>,&nbsp;<a href="/tag/보수" rel="tag">보수</a>,&nbsp;<a href="/tag/중도" rel="tag">중도</a>,&nbsp;<a href="/tag/지역감정" rel="tag">지역감정</a>			 ]]> 
		</description>
		<category>생각</category>
		<category>진보</category>
		<category>보수</category>
		<category>중도</category>
		<category>지역감정</category>

		<comments>http://hydroelf.egloos.com/2241133#comments</comments>
		<pubDate>Wed, 27 May 2009 00:29:19 GMT</pubDate>
		<dc:creator>자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노간지 시리즈를 보고 있는데 기분이 묘하네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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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한동안 일이 쉬이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br>저 또한 이러한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감정을 간신히 다스리고 있을까요<br>노간지 시리즈를 보고 있는데, 너무 우스워서 한참을 큭큭대었습니다.<br>옆에서는 회사 어르신들 담소중이신데 혼자서 컴퓨터를 보며 웃음을 참느라 간신히 버티고 있습니다.<br>근데 왜 눈물이 나려 할까요.. 이렇게 웃다가 울면 더 황당할 듯하여 참고 참고 참습니다.<br>이 사진에서 정말 빵 터졌네요 ㅎㅎㅎㅎ<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5/26/07/d0052007_4a1b546b45a80.jpg" width="360" height="17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5/26/07/d0052007_4a1b546b45a80.jpg');" /></div></p><br><br>이제 조금 더 아파한 뒤에<br>추스르고 저의 일을 맞이해야 하겠습니다.			 ]]> 
		</description>

		<comments>http://hydroelf.egloos.com/2237520#comments</comments>
		<pubDate>Tue, 26 May 2009 02:31:46 GMT</pubDate>
		<dc:creator>자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힘차게 살아가라 ]]> </title>
		<link>http://hydroelf.egloos.com/217196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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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슬프고 노여워도<br>세상에 대한 분노로 주체할 수 없다&nbsp;하더라도<br>힘차게 살아나가라.<br>오늘을 받아들이고<br>다시 힘차게 나아가라.<br>잔혹한 현실에 물들지 말고 다시 살아나가라</span>			 ]]> 
		</description>
		<category>생각</category>

		<comments>http://hydroelf.egloos.com/2171966#comments</comments>
		<pubDate>Mon, 13 Apr 2009 06:24:26 GMT</pubDate>
		<dc:creator>자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모두가 함께, 긍정의 힘에 관하여 ]]> </title>
		<link>http://hydroelf.egloos.com/216992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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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모두가 함께, 모두가 잘-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p><p><span style="FONT-FAMILY: 바탕">(지금&nbsp;참으로 행복하다- 하는 분들은 읽지 않으셔도 좋습니다)</span></p><p>&nbsp;</p><p>모두가 잘사는 세상에 관하여 이야기한다면 아직도 치기어린 사춘기의 마음을 버리지 못한 이상주의자로 폄하되기 쉬운 작금의 상황에, 없음으로의 질주 혹은 무의미의 외침으로 기억될지도 모를이야기들을 잠시 해봤으면 합니다.</p><p>&nbsp;</p><p><a class="stit" href="http://book.daum.net/category/authorDetail.do?authorID=AU00368189&amp;tab=02" target="_blank" 46="'smartLog(this," "s="TO&amp;a=BBTO&amp;pg=1&amp;r=1&amp;p=3&amp;rc=1&amp;d=0Gj9g"", event); return gUSRXLink(null, "BBTO", "1", "3", "", "", "", "", "", "", "1", "1", event);'>조엘 오스틴</a>이라는 목사가 지은 '긍정의 힘'이라는 책을 어느 오래된 친구가 추천해 주었습니다. 기독교를 믿지 않는 고집불통 나신교 친구이지만 매우 감명깊었다고 적극 추천하기에 꾹 참고 읽어나갔던 기억이 있습니다(1년 전입니다).</p><p>너무나 재미가 없었습니다. 유일무이한 일자의 존재를 끌어다가 엉뚱한 논리를 유지시키는 기분이 들어서 심기가 매우 불편했지만 책의 제목처럼 저에게 발전적으로 다가올 수 있도록 머리에 밀어넣었습니다.&nbsp;그리고 오늘 할 이야기가 근본은 같으나 각색되어 전혀 기독교적이지 않은 '긍정에 관하여'입니다.</p><p>&nbsp;</p><p>우리는 흔히 자신의 뇌구조 속에서 일어난 연역에 합당치 않으면 불만을 토로하게 되고 그것은 짜증, 화, 폭력성으로 표출됩니다. 이것을 간단하게 '화'라고 부른다면, 이 화는 도처에 널려있습니다. 우리가 만나는 수많은 상황들 속에서 우리가 내는 화는 참으로 다양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u>'화'의 목적은 무엇입니까?</u></p><p>&nbsp;</p><p><span style="COLOR: #040967">첫째로 상황의 발전적 변화를 향한 목소리</span></p><p><span style="COLOR: #040967">둘째로 개인 감정의 표출을 통한 카타르시스</span></p><p>&nbsp;</p><p>이 중에 개인 감정의 카타르시스라는 부분을 '악'으로 규정하고 싶습니다. 내가 그러한 행위에서 즐거움을 얻기 위해 생기는 일들은 세계에 대한 부정입니다. 왜 부정이 될까요?</p><p>&nbsp;</p><p>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생각을 낳습니다. 감정의 불쾌가 전염된다는 것입니다. 순간의 쾌락을 위하여 폭력성이 옮겨가 불특정 다수에게 불쾌감을 유발합니다- 라는 간단한 이야기 말고 다른 이야기를 해봅시다.</p><p>&nbsp;</p><p>여기서 '기투'라는 개념을 조금 끌어다 쓰겠습니다.</p><p>&nbsp;</p><p>사람은 미리 예상을 합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 지혜들을 자연스레 쇠사슬처럼 연결시켜 연역을 하는 것인데, 불쾌한 표현들을 보았을때 사람들의 '기투'는 자신이 불쾌함 표출의 목적이 되는 상황에까지 이릅니다. 이는 순간이라는 표현속에 이루어지며 전지전능한 인간이 아닌 이상 잘못을 저지르며 살아가고 던져진 화의 목표물로 자신이 정해진다는 상상이 그곳이 있는 순간 너와 나의 관계는 부정으로 다가가기 시작합니다. 흔히 뒷담화 많고 사상이 부정적인 사람들의 인간관계가 좋지 못한 것을 쉬이 볼 수 있을 것인데, 이는&nbsp;당연한 이치입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투'를 하고 그 속에서 자신에게 유무형의 해악을 끼치는 타인을 발견한다면 누구나 거부하고 무의식적 배제를 지향하기 시작합니다. 이것은 생각이 어떠한 형태로든 결과를 끌어당기는 이치입니다(저는 시크릿을 읽지 않았습니다)</p><p>&nbsp;</p><p>그렇다면 개인 감정의 카타르시스라는 부분은 실제로 무에서 긍정적 유(불이익을 당한 상황의 변화는 없는 개인 감정의 작은 해소)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무에서 부정적 유(상황의 변화도 없으며 심지어 나와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마저 악화시키는 극단적 처방)를 탄생시키는 극약입니다(파르마콘도 아주 지독한 파르마콘입니다).</p><p>&nbsp;</p><p>나와 너의 관계는 놀라운 일입니다.</p><p>필자는 예전에 누군가에게 '밥을 산다'라는 행위를 고통으로 받아들였습니다. 통장의 잔고는 동양적 무(LIM n→0)로 다가갔고 공사판에서 아스팔트 깔던 기억이&nbsp;트라우마가 되어 극단적 처방을 낳기 일수였는데, 사람의 마음이 세상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어떠한 것인가 알아가는 동안 생각을 많이 바꾸게 되었습니다. 밥을 사는 돈에 포함되어있는 관계의 가치는 무궁무진합니다. 형이상학적 세계는 우리가 '거기 있다'라고 이야기할때 이미 그곳에서 우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실로 크고 방대한 감히 형언하기 힘든 관념의 체계가 우리를 아우르고 있습니다. '없다'라고 여기고 싶다면 그래도 좋습니다만, 형이상학적 위안 모두를 포기할 생각이라면, 만약에라도 그렇다면,&nbsp;쇼펜하우어 어르신과 만나보길 바랍니다.</p><p>&nbsp;</p><p>상황 발전을 위한 극약 처방으로 '화'를 사용하시는 거라면 긍정의 힘으로 조금 더 발전적인, 모두가 잘살고 나는 더 잘살 수 있는 일들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p><p>&nbsp;</p><p>긍정적인 생각들로 세상에 대한 사랑을 풍요롭게 하였을 적의 '나'는 그 이전의 나와 매우 다르리라 감히 짐작해봅니다. 사랑하는 마음도 또한 '기투'의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굳이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p><p>&nbsp;</p><p>-세상에 대한 사랑으로, 내가 할 수 있는 모두가 잘 사는 방법이 이런 미미한 것들에 불과하지만, 이 놀라운 세상에게 작지만 사랑한다고 할 수 있는 일들을 해냈다는 만족감에 오늘의 글을 마칩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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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생각</category>

		<comments>http://hydroelf.egloos.com/2169924#comments</comments>
		<pubDate>Sun, 22 Mar 2009 10:14:49 GMT</pubDate>
		<dc:creator>자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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