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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nor Paradis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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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기장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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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Nov 2009 13:25: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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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nor Paradis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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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기장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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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왜 물어보지 않나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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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부동산에 집을 내놨다.<br>&nbsp;<br>그래서 가끔&nbsp;집을 보러 오는 사람들이 있는데..<br>(주말아침에 늘어지게 자고 있는데 연락도 없이 쳐들어오지좀 마라 쫌!)<br><br>그때마다 생각하는거지만 이 사람들 왜 물은 틀어보질 않는걸까?<br>수압이라던가, 난방비, 빛은 잘들어오는지, 음식물처리는 어떻게 하는지 <br>뭐 그외 기타등등.. 어찌 물어보는 사람이 하나 없냐.<br><br>외관하고 방 몇갠지 화장실 몇갠지 둘레둘레 보고 가는경우가<br>대부분이라서 바짝 긴장하고 있다가 맥풀리기 일쑤.<br><br>울집 그렇게 별론가 -_ㅠ<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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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주절주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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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Nov 2009 13:25:45 GMT</pubDate>
		<dc:creator>후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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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추워추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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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1. 이제 갓 11월이 됐을뿐인데 왜 벌써 겨울바람이 씽씽 ㅠ_ㅠ<br>오랜만에 보일러도 돌리고 긴옷들도 주섬주섬 꺼내입었다. <br>지금은 담요 하나 둘둘 말고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중.<br>해가 가면 갈수록 봄가을은 짧아지고 여름겨울은 길어지는구나.<br><br>2. 지난주에 한 3일간 인터넷이 끊겼었는데,<br>어찌 우리집으로 들어오는 인터넷선만 뚝 끊겼었단다.<br>언놈이 그런 사악한 짓을..<br>여튼 인터넷 며칠 끊겨보니 살기 참괴악하더라. 답답해서 혼났음.<br><br>3. 냉장고에서 언제 사다놨는지 기억도 안나는 마른멸치가 숨지기 직전이길래 <br>암생각없이 이거저거해서 볶았다. 아니 근데 왜 이렇게 맛있어! <br>아놔.. 후장금이다 후장금.. 하고 헛소리를 해봤던 지난 주말.<br><br>4. 우짜든동 잘 살고 있습니다.<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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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주절주절</category>

		<comments>http://hooa.egloos.com/5113101#comments</comments>
		<pubDate>Tue, 03 Nov 2009 13:17:19 GMT</pubDate>
		<dc:creator>후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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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여기도 먼지 탈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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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2/56/c0020656_4aee97afe8786.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2/56/c0020656_4aee97afe8786.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lt;아는 분은 아는 그 아이입니다&gt;</div><br><br>그냥 나오기 부끄러워서 캡쳐한장 급하게 찍어 들고왔습니다. <br>여휴 여기도 먼지가 장난이 아니군요. 일단 이 수북히 앉은 먼지부터 좀 털어내겠습니다 탈탈..<br><br><br>먼저, 현재까지의 진행상황이 많이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br>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그래프로 알려드리자면..<br><br><br>시나리오 ■■■■■■■■■□&nbsp; 90%<br>그래픽&nbsp;&nbsp;&nbsp; ■■■■■■■■■■&nbsp; 100%<br>스크립트 ■■■■■■■■■□&nbsp; 95%<br>사운드&nbsp;&nbsp;&nbsp; ■■■■■■■■■■&nbsp; 100%<br><br><br>이정도쯤 됩니다. <br>사실 지금 당장 완성판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퍼센티지긴 합니다만..&nbsp;저 남은 10프로가 말썽이지요. 에효.<br><br>그간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렇게 무작정 기다리시게만 하는 것도 도리가 아니니 일단 완성된 것만이라도 공개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가도, 그럼 그간 제대로된 완성본을 기다리시던 분들껜 너무 실망시켜드리는 것 같기도 하고.. 참으로 끕끕한 나날의 연속이었습니다.<br><br>언제쯤 완성되겠다.. 라고 말씀드리기 참 조심스러운 것이, 제가 내 나름대로 예상한 날짜는 있긴 합니다만 정작 공표했다가 그날을 못지키게 되면 또다시 용서받지 못할 양치기 소년이 되는거라 저로서도 참 신중하게 됩니다. <br><br>더이상 실망시켜드릴게 남아있나 싶습니다만(아, 있군요. 게임 재미없는거...) 매듭을 짓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만은 의심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부디 행운을 빌어주세요 :) <br><br>(오라, 내림신!!)<br><br><br><br><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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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LoveOne</category>

		<comments>http://hooa.egloos.com/5111972#comments</comments>
		<pubDate>Mon, 02 Nov 2009 08:34:58 GMT</pubDate>
		<dc:creator>후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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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11월 첫날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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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부시럭부시럭&nbsp;한달동안 비워둔 이글루를 깨웁니다. <br>아휴, 이 먼지. 먼지부터 좀 털어야겠네요. 후우후우-<br><br>일단 잘 살고 있습니다!!!!!<br>신종플루니 뭐니 하면서 흉흉한 세상에도 저는 어찌 그럭저럭 잘 살아있습니다. <br><br>감기에도 된통 걸려선 그&nbsp;비실비실한 몸으로 연아 경기 보겠다고 새벽에 눈 부릅뜨고 있다가(연아는 이쁩니다 하악하악) 열올라서 담날 드러누워 이거 신종플루아냐?? 하고 의심도 해보고, 이사 준비한다고 정신없기도 하구요. 아이고,&nbsp;먹고 사는 것도 참 바쁜일이구만요!<br><br>그렇다고 눈코뜰새없이 정신없었던 것도 아닌데, 자꾸 블로그에 손이 안가게 되는건 왜 그런가 싶습니다. 일기라도 쓸 심정으로 일단 블로그부터 좀 살리고 봐야겠네요. 버려둔 엠에센도 좀 들어가봐야겠구요 ;ㅅ;<br><br>벌써 2009년 하고도 11월입니다. 너무 제 편한대로만 행동하고 있는 것 같아 맘이 참 거시기합니다. 응당히 제가 받아야 할것은 받아야겠죠. 화이팅화이팅. 지지 않겠습니다. 아잣!<br><br>			 ]]> 
		</description>
		<category>주절주절</category>

		<comments>http://hooa.egloos.com/5110666#comments</comments>
		<pubDate>Sat, 31 Oct 2009 16:55:43 GMT</pubDate>
		<dc:creator>후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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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뒤척거리다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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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1. 어젯밤부터 내내 괴롭히던 두통에 지지 치고 일찍부터 드러누웠는데 역시 한참을 뒤척거리기만 하다가 결국 못자고 일어났다. 찌끈거리다 못해 얼얼한 머리로는 도저히 안되겠다. 약 두개를 집어삼키고 멍하니 앉아있다가 블로그 생각이 나서 들어와봤는데 또 너무 오래 비워뒀구나. 이럼 안되는데. 에고.<br><br>2. 한동안 책을 너무 멀리한 것 같아서 잠들기 전에 책을 좀 보고 있다. 얼마 전에 본건 기암성. 그래 뤼팡 나오는 그거. 초등학교때 어린이용 명작 동화 시리즈로 봤던 이후론 처음이라 그런지 내용이 참 생소하고 당황스러운 것이.. 내가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던 내용과는 전혀 달랐다. 중간에 기억이 꼬인건지 아님 어린이용으로 너무 과하게 편집이 됐던 책을 봤던 건지.. 마치&nbsp;다른 책을 보는&nbsp;것 같더라. 흠, 미스테리.. <br><br>3. 벌써 여름 다 갔다. 해만 지면 추워지는게 어느새 완연한 가을. 건강들 조심하셨으면 좋겠다. 일단 나부터도.<br><br><br>			 ]]> 
		</description>
		<category>주절주절</category>

		<comments>http://hooa.egloos.com/5066986#comments</comments>
		<pubDate>Thu, 10 Sep 2009 17:19:41 GMT</pubDate>
		<dc:creator>후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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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이미지를 원하신다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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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8/19/56/c0020656_4a8be88826447.jpg" width="450" height="33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8/19/56/c0020656_4a8be88826447.jpg');" /></div><br>이미지를 원하신다면 이미지를 올려드리는게 인지상정 아니겠습니까.<br>오랜 기다림에 애타 목말라 하시는 분들을 위해 그림 몇장 풀어봅니다.<br><br>쌩뚱맞은 첫번째 그림은 모든 것의 종착지가 되겠습니다. 이건 뭐 간단한 설명만으로도&nbsp;스포일러라&nbsp;얌전히 데꿀멍 해야할 것 같네요. 물론&nbsp;눈치 빠르신 분은 알아채실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쉿!<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8/19/56/c0020656_4a8bec4e516e7.jpg" width="450" height="33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8/19/56/c0020656_4a8bec4e516e7.jpg');" /></div><br>다른 설명이 필요없는&nbsp;이벤트샷이네요. 이 그림은 언젠가 공개했던 것 같은데&nbsp; 블로그를 아무리 뒤져봐도 안보이더라구요. 꿈을 꿨나; 착각인가;&nbsp;여튼 새로 올려봅니다. 나름 의미심장한 대사들이랍니다.<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8/19/56/c0020656_4a8bec4f5d525.jpg" width="450" height="33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8/19/56/c0020656_4a8bec4f5d525.jpg');" /></div>많은 분들이 짐작하셨다시피, 어머니십니다. 아직 멀쩡히 잘 살아계시구요 ^^;&nbsp; 역시나 짐작하신 바대로 카이렌의 시나리오에서 그간 여러 루트에서 흘려놨던 어머니 일들을 수습하게 되지요.<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8/19/56/c0020656_4a8bec4fe417d.jpg" width="450" height="33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8/19/56/c0020656_4a8bec4fe417d.jpg');" /></div>카이렌 루트는 다른 루트보단 좀 더 시각적인 효과를 노리는 연출이 많습니다. 흑백 세피아 효과부터 컷잘림이라던가.. 물론 다른 멋진 게임들의 화려한 카메라 워크 같은 건 기대하시면 안되구요 ^^; 그간의 루트에 비해선 그나마 좀 다양해졌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br><br>이런 연출이 들어가게 된 데는 딱히 커다란 이유는 없구요, 카이렌이라고 좀 더 연출을 신경썼던 것도 아닙니다. 그냥 시나리오가 막막할때 하나 둘씩 건드려 이지경이 됐다는것이 웃을 수도 없고 울 수도 없는 뭐 그런 이유가... 아, 아닙니다. 역시 울어야 할 것 같아요 ㅠㅠㅠㅠ<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8/19/56/c0020656_4a8be88c3829c.jpg" width="480" height="16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8/19/56/c0020656_4a8be88c3829c.jpg');" /></div><br><br>그간 꿍쳐놨던 그림 몇장을 풀어놨다고 기다려주시는 분들께 위안이 될 거라고는 기대하진 않습니다. 오랜 기다림 잠시나마 눈요기나 되었으면 하구요. 곧 홈페이지에 올라올 사과글도 봐주시면서 너그러운 맘으로 언젠가 나타날 완성판을 기다려주셨으면 합니다.<br><br><br>곧 돌아올게요!<br><br><br>			 ]]> 
		</description>
		<category>└ LoveOne</category>

		<comments>http://hooa.egloos.com/5045699#comments</comments>
		<pubDate>Wed, 19 Aug 2009 13:02:04 GMT</pubDate>
		<dc:creator>후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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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잠수란 나쁜 거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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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마냥&nbsp;기다려주시는 분들 뵙기 죄송하고 민구하여 자꾸 물속으로 숨게 되네요.<br>이게 더더더 나쁜 짓인데도 말이죠. 고개 숙여 사죄 말씀 드립니다. 죄송합니다.<br><br>얼마나 갑갑하고 속상하고 짜증나실지 (가뜩이나 날도 더운데요!!) 익히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에 도움 주신 여러분들도 공개일이 한참 넘었는데도 소식 없는 걸 보며 걱정하고 계실 것도 잘 알구요.<br><br>계속 말씀드립니다만, 포기는 하지 않습니다 ^^ 할 거였으면 벌써 5년 전에 엎었을 거에요. 그러니까 프로젝트의 엎어짐 같은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br><br>현재 느긋하게 진행 중입니다. 막히면 잠시 덮어두고, 풀리면 진행하고 하는 이런 식이라 시간만 세월아 네월아 흘러가고 있어요. 기다려주시는 분들껜 못할 짓이란건 압니다만, 시간에 쫓겨 하다보면 결국 누구도 만족하지 못하는 결과물이 나올게 뻔하기에 묵묵히 하고 있습니다.<br><br>조만간 좋은 소식 들려드리려 오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br>조금만요. 아주 조금만요. 제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낼 수 있게 조금만 더 시간을 주세요.<br><br><br>			 ]]> 
		</description>
		<category>└ LoveOne</category>

		<comments>http://hooa.egloos.com/5036967#comments</comments>
		<pubDate>Mon, 10 Aug 2009 11:46:25 GMT</pubDate>
		<dc:creator>후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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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왜 하필 밤 12시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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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며칠전 일이다.<br>밤 12시에 컴퓨터 앞에 앉아있었다. 핸드폰은 거실 쇼파에 두고 있었고.<br><br>자정쯤에 자라고 알람을 맞춰두는데(물론 그 시간에 제때 자는 일은 없고) 그날도 빼록빼록 12시 알람이 울려서 끄려고 거실로 가는데 왠일인지 알람이 울리다가 혼자서 멈추는게 아닌가. <br><br>이상하다 싶었지만 별거 아니겠거니 하고 다시 컴퓨터로 가려는데&nbsp; 갑자기 핸드폰 내장 여자 목소리로&nbsp;지금은 12시입니다 12시입니다~ 난리난리. 기겁을 하고 놀랐더랬다. 12시 입니다, 12시 1분 입니다, 12시 2분입니다.. 그때 집에 나혼자 뿐이라 제대로 호러였다.<br><br>아마 핸드폰 옆 음량버튼이 계속 눌리고 있었던 모양인데.. 왜 멀쩡하다가 갑자기 12시에 문제가 발생하며.. 왜 비오는 날 밤이냐 왜..<br><br><br><br>결국 결론 : <strong>무서워서 핸드폰 바꿨슴둥...</strong><br><br>번호도 바뀌었슴다. 어쩔수없이 이젠 010으로.. 뒷번호는 예전과 같고 앞자리만 9에서 7로 바뀌었으니 제번호가 저장되있는 분들은 수정을.. 뭐 어차피 기존번호로도 연결이 되긴 합니다만. 제가 깜빡하면 그대로 끊기는 거라..<br><br><br><br><br>			 ]]> 
		</description>
		<category>주절주절</category>

		<comments>http://hooa.egloos.com/5017630#comments</comments>
		<pubDate>Mon, 20 Jul 2009 15:19:02 GMT</pubDate>
		<dc:creator>후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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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그동안 논 것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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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그간 보고 싶었던 책이나 게임 영화 드라마.. 거리낄게 뭐 있겠나&nbsp;양껏 다봤다.<br><br><br>1. CSI LV <br>8시즌 도중 쯤에 끊긴 csi 9시즌까지 독파. <br>그리섬과 새라 워릭까지 죄다 떠나버린 라베는 내 라베가 아냐!! 찡찡 돌려줘라 내 메추리알.<br><br>2. 용의자 X의 헌신<br>책이다. 예전에 50프로 할인할때 못사고 지나쳤던게 아쉬워서 내내 맘에 걸렸는데 결국 질렀다. 재밌긴 했다만 영화까지 볼 마음은 들지 않아서 영화는 패스. 일본 추리 소설은 볼 땐 재밌는데 다 보고나면 왠지 다 비슷비슷한 인상.<br><br>3. 대항해시대 온라인<br>재밌다. 매니악한 게임이라고들 하는데 난 재밌다. 너무 재밌어 엉엉. 현재 상대갤을 타고 다니는 네덜란드 상인. 총자산은 이제 갓 1억이지만 거상을 꿈꾼다.<br><br>4. 히스토리에 5권<br>드디어 나왔다.. 무슨 말이 필요해? 6권을 내놔랏 작가님아 ㅠㅠ<br><br>5. 선덕여왕<br>챙겨보는 것 까진 아니지만 가끔 티비 틀어서 나오면 본다. 별 이유는 없고 그냥 순전히 고현정이 이뻐서.... 아니 이쁘더라고 (..)<br><br><br><br>그리고 그외 생각나지 않는 잡다한 매체들.. 고마웠다 즐거웠다 ;ㅅ;<br><br><br>			 ]]> 
		</description>
		<category>주절주절</category>

		<comments>http://hooa.egloos.com/4999824#comments</comments>
		<pubDate>Thu, 02 Jul 2009 14:35:11 GMT</pubDate>
		<dc:creator>후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그간 무엇을 하고 있었느냐 하면.. ]]> </title>
		<link>http://hooa.egloos.com/499246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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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br>한동안 자리를 비워두었지요. 해야할 것도 많고 잔뜩 밀려있는 주제에 그동안 무엇을 하고 있었느냐 하면, 게임이고 시나리오고 다 꼴보기 싫어서 아무 것도 안하고 놀았습니다.<br><br>...<br><br>제가 생각해도&nbsp;기가 막힌 이야기니, 들으시는 분들은 오죽하실까 싶습니다만^^;<br><br>그동안 너무 오래 게임의 완성에만 매달려 여유가 없었더랬습니다. 지쳐서 결국 손을 놓고 게임은 방치한 채로 닥치는 대로 놀았습니다. 그리고 잔뜩 놀고 개운해져 돌아왔습니다. 제게 필요했던 건 아마 휴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결 여유도 생겼고, 강박증 같은 것도 많이 사라졌네요.&nbsp;정신적으로 편해지니 일단 제가 좋습니다.<br><br>너무 속편한 소릴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앞으로도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다시 시작이죠 :)<br><br><br>			 ]]> 
		</description>
		<category>└ LoveOne</category>

		<comments>http://hooa.egloos.com/4992463#comments</comments>
		<pubDate>Thu, 25 Jun 2009 14:08:35 GMT</pubDate>
		<dc:creator>후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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