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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不狂不及</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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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각보다 미치는건 어려워. 
미쳐야 미칠텐데 말이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8 Sep 2007 09:50: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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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不狂不及</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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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각보다 미치는건 어려워. 
미쳐야 미칠텐데 말이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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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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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느리게 산다는게 과연 의미 있는 일일까?<br><br>요즘처럼 '빨리 빨리'를 외치며 무엇이든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가버리고 마는 세상에서 느리게 산다는게 가능하기는 할까?<br>남들보다 좀 뒤쳐지진 않을까?<br>뒤쳐진 간격을 따라잡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빨리 보내야 하는건 아닐까?<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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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心想</category>

		<comments>http://hongdangmu.egloos.com/766762#comments</comments>
		<pubDate>Tue, 18 Sep 2007 09:50:30 GMT</pubDate>
		<dc:creator>홍당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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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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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3378457&amp;partner=egloos"><img class="image_left" alt=""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off/8973378457_1.jpg" align="left" border="0">여자도 여자를 모른다</a><br>이외수 지음, 정태련 그림 / 해냄(네오북)<br>나의 점수 : ★★<br><br>이외수씨의 책은 처음으로 접한다.<br>집에 있는 그의 여러 책들은 겨우 제목만 구경한 정도였으니 그의 생각이나 가치관, 글 쓰는 방식 등에 아무런 관심도 인식도 없었다.<br><br>처음 이 책을 읽고자 한 이유는 어느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한 줄 정도의 아주 짧은 광고성 기사를 본 직후였다.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았으나 불혹의 나이를 넘긴 그가 요즘 인터넷 세대들과의 소통을 위해 어지간히 노력을 했다는 느낌을 받았다.<br>"옵하도 살자" 뭐 이런 류의 인터넷 용어를 사용한 일종의 홍보성 멘트였던 것으로 기억한다.<br>그리고 최근이라고 하기엔 이미 오랜 시간이 지난 것 같지만 된장녀 논란이 크게 파장일 일으킨 것에 대한 그의 견해를 쓴 책인 줄 알았다.그래서 궁금했고 구입했고 읽었다.<br><br>하지만 결국 소위 된장녀라 불리는 여성들에 대한 그의 관점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br>그냥... <br>세상의 여러 방면에 대한 그의 생각을 써놓은 책인것 같다. 말 그대로 그만의 소통법.<br>공감가는 부분도 있었고 그런가? 싶은 부분도 있었고 한 번 쯤은 읽어봐도 괜찮을 것 같지만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면 충분한 것 같다.<br>(너무 비싸다;; 야생화 삽화가 들어가 있고 종이 질도 매우 좋고 향기까지&nbsp;나니까 여백이 너무 많다. 그 점은 전체적인 책 분위기와 잘 맞아떨어지지만 나같은 백수가 제 값 다 주고 사서 소장하기엔 너무 비싼 느낌을 지울 수가 없기에..)<br>			 ]]> 
		</description>
		<category>鑑賞</category>

		<comments>http://hongdangmu.egloos.com/565208#comments</comments>
		<pubDate>Mon, 20 Aug 2007 16:03:24 GMT</pubDate>
		<dc:creator>홍당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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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카핑 베토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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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cizle.nate.com/movieinfo/movie.html?movieid=39133"><img class="image_left" alt="" src="http://movieimage.nate.com/images/poster2/thumbnail/lposter039133.jpg" align="left" border="0">카핑 베토벤</a><br>에드 해리스,다이앤 크루거,매튜 굿 / 아그네츠카 홀란드<br>나의 점수 : ★★★★<br><br>1824. 비엔나. 거칠고 사납고 무례하고 오만하기까지 한 말 그대로 야수와 같은 존재로 인식되고 있는&nbsp; 베토벤이 운명의 필사자라 할 수 있는 안나 홀츠를 만나 마지막 교향곡인 교향곡 9번을 완성시키고 세상을 뜨기까지의 삶을 보여준다. <br><br>교향곡 9번, 대푸가, 감사의 찬송가, 그리고 죽음..<br><br>베토벤의 전생애를 알 수 있다기 보단 서서히 청력을 상실해 거의 들을 수 없게 된 그의 말년의 삶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원래 기획 의도가 가상의 필사자를 등장시켜 그를 통해 베토벤을 다시 볼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겠지만 조금은 아쉽다. (나의 짧은 베토벤의 음악에 대한 감상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바이올린 소나타 5번과 교향곡 7번을 이 영화에선 들을 수 없었기 때문에..ㅎㅎㅎ) <br><br>어쨌든 노다메 칸타빌레의 영향으로 클래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음악가에 대한 관심도 생겨 어쩌다 보니 보게 된 영화였는데&nbsp;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라고 할 수 있다. 그저 귀가 들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극복하며 많은 작품활동을 했던 일종의 음악에 있어서의 위인이라고만 여겨왔던 베토벤에 대한 나의 무지가 조금 창피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br><br>운명의 필사자인 안나 홀츠는 비록 가상의 인물이었지만 베토벤이 미처 고치지 못했던 부분을 그녀가 미리 고쳐놓은 점, 그녀의 애인의 작품에 대한 인식,&nbsp;베토벤을 떠난다 해도 결코 떠나지지 않을, 결국엔 그녀도 또한 베토벤화 돼버리고 말 것이라는 것&nbsp;등 영화 속에서의 그들의 음악적, 정서적 교감이 잘 나타난 것 같다.&nbsp;&nbsp;<br>언제나 위대한 인물이 있기 전에 그를 옆에서 한없이 도와주는 조력자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이 영화를 통해서 다시 한 번 느꼈다.<br><br>영화 속 교향곡 9번의 초연 장면은 정말 압권이었다. 특히 독창 후 합창이 시작되는 부분에서 느껴지는 그 뭉클함! 나도 모르게 소름이 끼치면서 그만 눈물이 찔끔 나버렸다. <br><br>머리에 물을 쏟아붓고, 커다란 양동이를 머리에 쓰고, 쇠로 만든 나팔 모양의 보청기를 피아노와 자신의 귀에 꽂고 나서야 작업에 들어가는 그의 일상적인 모습들로부터 필사자의 눈을 통해 보여진 베토벤의 부모에 대한 어린시절의 아픈 기억, 신체적 장애에 대한 그의 고뇌, 슬픔, 음악적 영감에의 환희, 작품활동에의 열정, 유일한 혈육이라 할 수 있는 조카에 대한 사랑(물론 방식이 좀 잘못된 것 같았지만)이 잘 나타났고 그의 삶에 대한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됐다.<br><br>(앞으로 보게 될 동종의 영화 중 누리꾼들의 평이 훨씬 더 좋은 "아마데우스"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br>특히 내가 가장 좋아하는 모차르트에 대한 이야기이에 더 기대가 큰 것일지도 모르지만.. 암튼 ㅎㅎㅎ)			 ]]> 
		</description>
		<category>鑑賞</category>

		<comments>http://hongdangmu.egloos.com/561060#comments</comments>
		<pubDate>Sun, 19 Aug 2007 15:32:39 GMT</pubDate>
		<dc:creator>홍당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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