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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실의 닳지 않는 한 자루의 연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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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다리는 건 나중. 지금은 노력.</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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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4 Oct 2009 04:24: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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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실의 닳지 않는 한 자루의 연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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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1029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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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4 Oct 2009 04:24:05 GMT</pubDate>
		<dc:creator>파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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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무념(無念)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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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5/07/13/e0041713_4a01d063cd91b.jpg" width="500" height="2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5/07/13/e0041713_4a01d063cd91b.jpg');" /></div>뭐, 답이 있나요.<br><br>군대나 가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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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소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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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6 May 2009 18:01:20 GMT</pubDate>
		<dc:creator>파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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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완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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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4/24/13/e0041713_49f16b3623e93.jpg" width="188" height="23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4/24/13/e0041713_49f16b3623e93.jpg');" /></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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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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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4 Apr 2009 07:33:14 GMT</pubDate>
		<dc:creator>파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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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오랜만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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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희열을 느꼈습니다.<br><br>1월1일 부터 쓰기 시작한 글을 4월 16일이라는 지금의 시점까지 잡고 있습니다만.<br><br>그 이유는 그저 놀았기 때문입니다. 300매 까지는 수월하게 썼습니다만 그 이유는 그 뒤부터는 제대로 쓰지 않고 신나게 놀았기 때문입니다. 몇 주 동안 글을 안 쓰기도 하고, 1주일 동안 조금 쓴 적도 있습니다.<br><br>하지만 어찌어찌 유지해오다 보니 이제 슬슬 마무리 장면이 다 되어가네요.<br><br>지금은 에피소드 이전의 결말부분이 시작되는 장면이 되었습니다.<br><br>여태까지 쓰다 버린 글은 모두 결말 부분에 접어들지 못하고 끝냈습니다만 역시 가장 희열을 느끼게 되는 건 결말이 되기 전 장면인 것 같군요.<br><br>오랫동안 붙잡고 늘어진 보람을 느꼈습니다.<br><br>즐겁군요. 제가 글을 쓰는 이유를 오랜만에 느꼈습니다.<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4/16/13/e0041713_49e6ca45d32db.jpg" width="444" height="41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4/16/13/e0041713_49e6ca45d32db.jpg');" /></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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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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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Apr 2009 06:03:58 GMT</pubDate>
		<dc:creator>파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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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나는 뭘 하고 있었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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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군대 아직 안 갔습니다.<br><br>6월 2일에 갑니다. 306으로 갑니다.<br><br>그저 놀았습니다.<br><br>혹시나 이 블로그에 방문하셔서 아무런 재미를 못 보셨던 분들 죄송합니다.<br><br>원래 재미없는 블로그니까요.<br><br>너무 오래 방치해뒀네요. 군대가기 전까지는 관리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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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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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Apr 2009 19:28:20 GMT</pubDate>
		<dc:creator>파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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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포니테일 대마왕 3 - 엔딩에 비중을 둔다는 것.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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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4/11/13/e0041713_49df983bd81cf.jpg" width="500" height="666.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4/11/13/e0041713_49df983bd81cf.jpg');" /></div><span style="BACKGROUND-COLOR: #00cccb"><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BACKGROUND-COLOR: #000000"><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인물 :&nbsp;★★★★☆<br>발상 : ★★★★☆<br>구성 :&nbsp;★★★☆☆<br>삽화 : ★★★★☆<br>종합 : ★★★★☆<br><br><br><br><br>&nbsp;이미 3권에 접어든 포니테일 대마왕(이하 포니테일)이지만, 앞서 1권과 2권에서는 도저히 이 책의 제목이 왜 이것인가에 대해 전혀 알 수 없었지만 이번 3권에서 '포니테일 대마왕'이라는 제목이 어째서 인지가 들어났다.<br><br>&nbsp;근데 별로 상관없지 않나?<br><br>&nbsp;개인적인 입장에서의 생각에서는 작가가 제목에 대한 의미를 나타내기 위해 3권까지 오는 순간 꽤나 초조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br><br>&nbsp;솔직히 별로 상관없는 이야기니까 넘어가고.<br><br><br><br>&nbsp;포니테일 3권의 내용은 상당히 지루하다. 앞서 나온 1권과 2권도 마찬가지지만(솔직한 감상으로는 흡입력이 떨어진다고 본다), 3권에 들어서는 더욱 그런 느낌이 든다. 1권과 2권에은 지루해도 그럭저럭 볼만했다는 평가를 내린다. 하지만 굳이 뒷 내용이 궁금해 초조해 하거나 그런 것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포니테일 3권은 앞서 나온 1권과 2권의 느낌을 뒤엎는 멋진 엔딩이 나왔다.<br><br>&nbsp;구태여 이야기 하자면 뒤통수를 맞은 듯한 그런 느낌이다.<br><br>&nbsp;포니테일 3권의 초반부와 중반부의 내용은 잘 기억나지 않는다. 그러나 후반부 만큼은 제대로 기억하고 있다.<br>&nbsp;비슷한 느낌이 들었던 미얄의 추천 1권과는 또 다른 느낌. 반전에 의한 감동이 아닌 깔려진 포석에 의해 나타나는 멋진 엔딩이었다.<br><br>&nbsp;포니테일 대마왕 3권은 그 엔딩만으로 가치가 있다.<br></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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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소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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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Apr 2009 19:16:06 GMT</pubDate>
		<dc:creator>파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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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아주 조금 반박해 보고 싶어서 써봅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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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withzed.egloos.com/4058650">나도 갑갑하다</a><br><br>태클... 이라면 태클일 수밖에 없는 글입니다만.<br><br>어디까지나 반박하는 저의 의견이기 때문에 기분이 안 나쁘길 바랄 뿐입니다.<br><br><br><br>[시작]<br>10년전과 지금의 환경에 대해 비교해보자.<br><br><br>1. 그때에 비해 놀것이 무지 많다. <br><br>-놀 것과는 그다지 상관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작가들은 다른 놀잇감을 가진 사람들은 강제적으로 독자로 만들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다만 죄책감 없이, 오히려 자신이 잘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책을 구입해서 봐주길 원하는 것 뿐입니다.<br><br>2. 판타지 소설의 수<br><br>-이 점에 대해서는 반성해야 하는 점들 밖에 없습니다. 판타지 시장이 생기고 나서 초기에(흔히 1세대라고 부르는)는 좋은 작품들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시장이 잘 되어감에 따라 다른 출판사들이 점점 뛰어들기 시작했고, 몇몇 출판사들은 웹상에서 인기 있는 작품들을 마구잡이 식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컨택해 책을 내어, 시장이 급속도로 커졌죠.<br>&nbsp;그리고 대여점도 한몫하고 있는 건 다름없겠죠. 그렇다고 대여점이 무조건 잘못됬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IMF 어려운 시절에 그걸로 생계를 이어간 사람도 많기 때문이죠. 지금에와서는 썩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말은 못 하겠습니다. 하지만 대여점 때문에 '사보는 것'에서 '빌려보는 것'이라는 개념을 가진 사람들이 꽤 많아졌습니다. 그 점 때문에 책 판매량이 저조해졌죠.<br>&nbsp;<br>&nbsp;위에 점들은 저도 시장을 형성하는 사람들 쪽의 잘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br><br>3. 비용의 비교<br><br>-이 점은 가치점의 문제라고 봐야겠죠.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모니터 너머로 보는 것 보다 책에 손때묻혀가며 보는 걸 더 좋아하기 때문에 다운로드로 보는 경우는 거의 없죠.<br><br>4. 질의 저하<br><br>-뭐라 할 말이 없네요. 질의 저하라는 건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요즘은 조금씩 질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행이네요.<br><br>5. 기타<br><br>-ㅠㅠ<br><br>5. 결론<br><br>-실례가 안&nbsp;됐나 모르겠네요.&nbsp;저도 장르소설을 꿈꾸는 한 사람이라 답답한 마음에, 위의 글을 보고 하고 싶은 말이 있었습니다. 근데 하다보니까 동의 하는 내용이 많네요.<br><br><br>뭐, 저는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길 바랄뿐입니다. 책을 쓰는 사람들이 더욱 질 높은 책을 내주길 바라는 것은 당연하고요.<!--       <rdf:RDF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trackback="http://madskills.com/public/xml/rss/module/trackback/">       <rdf:Description	        rdf:about="http://withzed.egloos.com/4058650"	        dc:identifier="http://withzed.egloos.com/4058650"	        dc:title="나도 갑갑하다"	        trackback:ping="http://withzed.egloos.com/tb/4058650"/>       </rdf:RD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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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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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6 Feb 2009 09:00:38 GMT</pubDate>
		<dc:creator>파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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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토라도라 7권을 읽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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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류지와 아미를 엮어다오.<br><br>그럴리는 없나... 쳇.			 ]]> 
		</description>
		<category>소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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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Feb 2009 03:30:22 GMT</pubDate>
		<dc:creator>파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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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미얄의 추천 5 - 이 감각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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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1/16/13/e0041713_49703220f1593.jpg" width="480" height="6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1/16/13/e0041713_49703220f1593.jpg');" /></div><br>인물 : ★★★★★<br>발상 : ★★★★★<br>구성 : ★★★★☆<br>삽화 : ★★★★☆<br>종합 : ★★★★★<br><br>저자 : 오트슨<br>삽화 : INO<br><br><br><br>&nbsp;미얄의 추천(이하 미얄)의 종합 점수는 높습니다.<br>&nbsp;저자 오트슨은 인터넷 연재 '갑각나비' 시설부터 그 실력이 입증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신인임에도 시드노벨 첫 라인업에 들어올 수 있었겠죠.<br><br>&nbsp;미얄 5권은 전체적으로 좋은 작품이다. 등장인물, 배경, 구성. 그리고 이번 5권에 눈에 뛰는 구성. 도깨비의 이야기로 시작해 여러가지의 도깨비에 대한 견해들. 하나하나 꼼꼼히 따져본다면 정말 멋진 구성이다.<br><br>&nbsp;하지만 그럼에도 구성에 4점을 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5권의 느낌이 1권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솔직히 말해 미얄 1권을 종합적으로 본다면 점수가 높다. 하지만 각 파트별로 나눠본다면 초중반의 점수는 낮은 점수를 줄 수 밖에 없다. 1권의 경우 초중반의 흐름이 답답하고, 무엇보다 흡입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br><br>&nbsp;이번 5권도 마찬가지다. 이번의 경우 하나하나 꼼꼼히 따진다 해도 낮은 점수를 주기는 어렵지만 1권 때 처럼 초중반의 답답함과 떨어지는 흡입력이 나왔기 때문이다. 물론, 책을 읽으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흡입력을 바라는 건 힘든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건 독자의 입장에서 당연하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흡입력이 떨어지면 책을 계속 붙잡기 힘들기 때문이다.<br><br>&nbsp;그러나 역시 1권의 느낌처럼 후반부는 굉장했다. 1권을 읽을 때도 중간에 덮고 마지막 까지 안 읽었다면 그 후로 미얄에 손을 대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번 후반부는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거의 내용이 180도 바뀌어 나올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가지게 만들었다.<br><br>&nbsp;4권도 마찬가지였다. 4권에 이어 5권이 시작할 때도 미얄의 느낌은 확 바뀌었었다. 5권이 끝난 지금 앞으로 나올 6권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다. 이 점이 미얄에 있어서 가장 멋진 점이다.<br><br>&nbsp;가령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이하 인덱스)를 예를 들어보자.<br>&nbsp;인덱스의 경우 책 자체는 재밌지만 1권이 지나 2권 이후로 계속 비슷한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주인공인 카미죠 토우마가 문제를 모두 해결하는 방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큰 장점이 될 수도 있다. 어느 정도의 실망감은 없잖아 있지만 책 자체의 재미와 인덱스라는 소설이 계속 유지 되기 때문이다.<br><br>&nbsp;다시 미얄의 이야기로 돌아와서.<br>&nbsp;미얄도 마찬가지였다. 미얄과 민오, 그 외 등장인물들이 사건을 파해치고 다니다가 마지막에는 미얄이 해결하고, 민오의 생각이 나타난다. 이게3권 까지의 전개였다. 하지만 4권이 나오면서 전개방식은 확 바뀌었다. 앞으로 미얄의 완결까지 몇 권이나 남았을지는 잘 모르고, 몇 번이나 전개방식이 바뀔지는 모르지만 이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이 점이 미얄의 최고의 장점이라도고 말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br/><br/>tag : <a href="/tag/미얄의추천" rel="tag">미얄의추천</a>,&nbsp;<a href="/tag/미얄5권" rel="tag">미얄5권</a>,&nbsp;<a href="/tag/시드노벨" rel="tag">시드노벨</a>,&nbsp;<a href="/tag/라이트노벨" rel="tag">라이트노벨</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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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소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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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6 Jan 2009 07:24:35 GMT</pubDate>
		<dc:creator>파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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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이언하트 - 이 정도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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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1/15/13/e0041713_496eebdadf654.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1/15/13/e0041713_496eebdadf654.jpg');" /></div><br>인물 : ★★★★☆<br>발상 : ★★★☆☆<br>구성 : ★★★★★<br>삽화 : ★★★★☆<br>종합 : ★★★★☆<br><br>저자 : 이금영<br>삽화 : 19<br><br><br><br>&nbsp;사실 난 이 작품이 입선 됐을 때 굉장히 의아해하는 마음을 버릴 수 없었다. 그 이유는 "이런 소재인데 정말 괜찮은 걸까?"하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많이 떠돌아다녔기 때문이다. 솔직히 이건 아니지 않냐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던 적도 있다.<br>&nbsp;하지만 역시 뚜껑을 열어보기 전에는 속을 알 수 없었다.&nbsp;시드노벨 최초의&nbsp;입선작인 '스트로베리UFO'에 상당히 기대를 했었던 나는 시간이 지날수록 입선작에 대해 관심이 없어졌다. 그러나 아이언하트는 조금 달랐다. 달력 떡밥 투척과 함께 조금이지만 친분이 있는 '사다메 님'의 글이었기에 입선이 되자마자 구입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br>&nbsp;그리고 그 생각은 정답이었다.<br>&nbsp;나는 '아이언하트'가 시드노벨 입선작 중 최고라고 감히 말한다.('여기서 꼬리를 찾아줘!'는 예외로 치겠다.)<br><br><br>&nbsp;솔직히 말해 아이언하트의 소재는 조금 애매하다고 생각한다.&nbsp;건담에서 등장하는&nbsp;MS의&nbsp;미소녀화, 그리고 메카닉 장비를 덕지덕지 발라 놓은 미소녀들의 그림들을 보고 있으면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는다. 이걸 가지고 어떻게 손 보면&nbsp;좀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등의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난 아이언하트의 발상부분에서는 점수를 낮게 친다.<br><br>&nbsp;그럼에도 불구하고 종합점수에서 치고 올라가는&nbsp;이유는 그 전개 방식에 있다. 일러스트와 함께 뒤통수를 맞았다고 해야할지도 모른다. 표지에 등장하는 소녀는&nbsp;주연임에도 불구하고 어딘가 겉도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작가의 의도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난 그것이 성공이었다고 본다. 다른 소녀, 즉 동생 쪽을 히로인의 역활로 놓음으로서 전개방식이 일발통행에서 구불구불한 길로 바뀌었던 것이다.<br>&nbsp;만약 이 작품에 표지 소녀가 계속 남자주인공 옆에 붙어있었고, 그렇게 이야기가 흘러갔다면 나는 과감히 이 작품에 대한 평가를 낮출 것이다.<br><br><br>&nbsp;이 작품은 몇 가지 의문이든다. 설정자체로 본다면 러브코메디 쪽에 많이 치중해있지만 글을 보고있으면 조금 무겁지 않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건 작가가 케릭터놀음보다는 갈등이나 소재위주의 글을 쓰는 쪽의 능력이 더 발달되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별 다른 말을 할 생각은 없지만, 역시&nbsp;노력이 더 필요하지 않은가 말해본다.<br><br><br>&nbsp;마지막으로 편집에 대해서.<br>&nbsp;이러저러한 것들은 모두 재쳐두고, 가장&nbsp;말하고 싶은 점은 에필로그의 마지막 장면이다. 책을 다 본 아직도 생각하는 거지만 그 마지막 장면을 굳이 넣을 필요가 있었을까 나는 생각한다. 다음 권을 궁금하게 만드는 식의 결말은 독자에게 궁금증을 유발시켜야 하지만 아이언하트는 그렇지 않았다. 솔직히 별로 안 궁금하다. 이런 장면보다는 케릭터놀음을 한 장면 더 넣어줬으면 어떨까 생각한다.<br>&nbsp;결론은 그 마지막 장면을 넣음으로서 아이언하트의 방향길을 더욱 애매하게 만들고 있지 않는가이다.<br>&nbsp;2권 시작, 아니 더 이후의 권 시작과 함께 이 내용을 넣었다면 더 좋았지&nbsp;않았을까 생각해본다.<br><br><br>&nbsp;한줄평으로는 아이언하트가 입선작중 최고라는 것이다.<br/><br/>tag : <a href="/tag/아이언하트" rel="tag">아이언하트</a>,&nbsp;<a href="/tag/시드노벨" rel="tag">시드노벨</a>,&nbsp;<a href="/tag/라이트노벨" rel="tag">라이트노벨</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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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Jan 2009 08:13: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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