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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지금 날 능멸하는거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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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로 밥 팔아서 똥 사먹고 있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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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6 Nov 2009 16:28: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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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지금 날 능멸하는거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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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로 밥 팔아서 똥 사먹고 있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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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인생에 낙이 없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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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그나마 야구도 끝나고ㅠ<br>꼴데야 뭐 진작에 나가리지만 믿었던 필리스도 털리고(...)<br>이제 남은건 코나미컵 정도인데...<br>뭐 사실 어제가 세상에서 가장 슬픈날이겠지...<br><br><br><br>게임하고 뭐 봐도 그게 그렇게 재밌지도 않고<br><br>진짜 뭐 놀거 없나 ㅠㅠ			 ]]> 
		</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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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6 Nov 2009 16:28:38 GMT</pubDate>
		<dc:creator>StarDust</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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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참 이상한 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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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어틀리는 돼바시아한테 오늘도 홈런 하나쳤고...<br><br>심지어 그&nbsp;팔푼이도 홈런을 치고...<br><br>필리스 불펜도 이상하게 안정적이더라구...<br><br>팩사장님도 잘 던졌잖아?<br><br>오늘은 필리스가 이겨서 2:2로 동률 만들고 내일 리가 올라오겠지?<br><br>...............<br><br><br><br><br><br><br><br><strong>결론 : 릿ㅋ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br><br><br><br><br><br><br><br></strong>덧.<br>내가 지금 화가나기보다는 웃음이 나는건<br>내가 꼴데야구에 너무 익숙해서 그런걸거야(...)			 ]]> 
		</description>
		<category>괴상</category>

		<comments>http://holyknight.egloos.com/4267658#comments</comments>
		<pubDate>Mon, 02 Nov 2009 05:12:43 GMT</pubDate>
		<dc:creator>StarDust</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나는 억울하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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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엊그제 간만에 메이져리그 쉬는 날이라서 각잡고 좀 늦잠 자야겠다고 생각했는데<br>어제 아침 눈을 떠보니 평소처럼 9시였다-_-;<br>(메이져 리그 포스트 시즌 경기는 어지간해선 9시에 함)<br><br>자려고 다시 누웠는데 잠이 안왔다.<br>그래서 창틀청소하고 청소기 비우고 화장실 청소했다-_-;<br><br>나한테 주어진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 4시까지 뒹굴거리면서 안잤는데...<br><br>억울하다.<br><br><br><br><br><br>어제 4시 넘게까지 술 마시고 5시에 잤는데<br>잠이 깨서 창문을 바로보니 아침이 틀림없다.<br><br>에인절스랑 양키스 경기가 있지만 그런건 잘 모르겠고 더 자야겠다는 의무감이 든다.<br>근데 잠이 안온다.<br><br>일어나 보니 10시다.<br>근데 우천연기란다.<br><br>억울하다.<br><br><br>이제 잠도 안온다.<br><br>나는 억울하다.			 ]]> 
		</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comments>http://holyknight.egloos.com/4262226#comments</comments>
		<pubDate>Sun, 25 Oct 2009 01:32:05 GMT</pubDate>
		<dc:creator>StarDust</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벽을 보고 말하는데 벽에 스펀지가 도배되어 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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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방금 글 하나를 쓰다가 관뒀다. 요는 야구에서 더블플레이 상황일 때 1루 주자가 2루로 태클하는 과정에서 수비를 방해할 때 스파이크를 세우거나 과도한 신체접촉(...)으로 명백히 수비를 방해하지 않은 이상, 오늘 김상현의 태클이든 지금까지 스크가 했던 앞의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태클이든 플레이의 일부로 정당하다...는 것인데, 어차피 내가 길고 자세하게 써봤자 뭐하나 싶더라.<br><br>기본적으로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드는다. 인터넷에 읽을 글이 넘쳐나고, 그 많은 글들을 모두 읽는 다는 것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에 자기가 보기 함함한 것들만 접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리라. 문제는 그냥 그렇게 자기 쪽 이야기를 보고 끝내지 않고, 거기서 얻은 지식으로 반대 쪽에 대한 비판을 하면서 전해 들은 악의적 정보에 기반하야 상대를 재단하고 까는 것이겠지.<br><br>뭐 이쪽도 저쪽도 제대로 알고 납득할만한 논지를 전개한다면야 꼭 내 의견과 타당하지 않아도 보고 배울 것이라도 있고 논쟁이라도 가능할 건데, 온갖 증거를 갖추고 논리적으로 글을 구성해도 제대로 읽지도 않고, 글을 쓰기 전과 글을 쓰고 난 후의 결론이 동일하게 유지된다면 극저 힘만 빠질 뿐이다.<br><br>천성이 게을러서 열번 찍어서 쓰러질 나무라면 한 두어번 도끼질하고 내팽겨치는 지라, 일방이 타방과 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양쪽다 거울과 소통하는 장면을 보면, 보는 내가 지쳐서 그냥 가만 냅두는게 상책이라고 생각하고 신경을 꺼버린다. 이런 성격이 옳으냐 그르냐에 대한 판단은 당연히 서있지만, 어지간해선 그 틈바구니에 끼고 싶지 않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요 최근에 괴론곡필이 역밸에 클래식하면서도 볼 때마다 웃음이 나는 떡밥을 하나 싸질렀던데, 뭐 거기 리플을 달기는 했지만, 어차피 괴론곡필에게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해봤자 소 귀에 경을 읽는 것보다 더 가치없는 것으로 느껴져서 방향성 없이 하나 찍 갈기고 말았다. <br><br>그래도 나처럼 실천적 결론에 가서는 쿨게이인 놈들은 아무리 많아도 어떤 기여도 하지 못하는 잉여일 뿐이겠지. 상대가 듣든 아니든 우직하게 설득의 노력을 하는 분들이 계시기에 인류는 오늘도 진보한다.(좀 거창한가?;;)<br><br><br><br>그러니까 결론은...매식자 여러분 힘내세요^^ <br>리플은 안달지만(...) 항상 많이 배워가고 있습니다.<br><br><br><br>덧. 그런 의미에서 테마는 역밸로(...)<br>매식자 여러분 화이팅!!<br>문빠님은 천민이라고 까지 말라능&lt;-			 ]]> 
		</description>
		<category>단상</category>

		<comments>http://holyknight.egloos.com/4260548#comments</comments>
		<pubDate>Thu, 22 Oct 2009 13:03:17 GMT</pubDate>
		<dc:creator>StarDust</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츠...츤데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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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1/80/b0043980_4adee3883be4b.jpg" width="500" height="280.87649402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1/80/b0043980_4adee3883be4b.jpg');" /></div><br><br>너도 사실은 쥐짜르트 컨셉이 맘에 들었었구나...<br><br><br><br><br><br>분란을 일으키고 싶지 않으므로 (마음은 굴뚝같지만)벨리에는 보내지 않습니다(...)<br><br><br><br><br>짤방하나 추가.<br>곡 쓰다가 맘에 안들어서 내다 버리는 컨셉인거 같은데<br>쥐짜르트 스멜이 더 잘나는 듯<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1/80/b0043980_4adee5ac92c31.jpg" width="500" height="280.87649402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1/80/b0043980_4adee5ac92c31.jpg');" /></div>			 ]]> 
		</description>
		<category>괴상</category>

		<comments>http://holyknight.egloos.com/4259777#comments</comments>
		<pubDate>Wed, 21 Oct 2009 10:34:24 GMT</pubDate>
		<dc:creator>StarDust</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오오 김성근 감독님 오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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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스포츠 밸리라든지 엠팍이라든지 뭐 여타 등등 여기저기를 둘러보고 있으면<br><br>김성근 감독님은 존나 사람 눈깜빡거리는 거만 보고도 그 선수의 약점과 장점을 파악하고<br>약점을 존나 잔인하게 후벼파며(스포츠에서 상대방 약점 노리는게 잘못된게 아니란건 중요한게 아님)<br>이런 데이터를 바탕으로 애국가가 나오는 시점에 9회말 투아웃 상황에서<br>상대 팀의 4번 타자가 방귀를 뿡뿡거릴 거라는 것까지 예측할 수 있는 사람임 ㅇㅇ<br><br>이렇게 능력도 있으시니까 그냥 실력대로 하시지, 성격은 또 존나 나빠가지고 <br>심판과 방송사를 다 자기 손아귀에 넣고 자기 입맛대로 부려먹는 야구계의 숨은 흑막이기도 함 ㅇㅇ<br><br>스크 선수들도 감독 닮아서 존나 반칙에 가까운 비매너 플레이를 존나 많이 함<br>거기다가 예의도 존나 없어서 새파랗게 어린게 메이져에서 뛰기까지 한 대선배님한테 ㅈㄹ함<br>(거기서 그 투수가 한 행동이 타자를 우습게 여기는 것으로 보일 수 있고, 또 그 투수가 욕한건 중요한게 아님)<br><br>근데 이런 분이 페넌트레이스+포시 전승 우승 못하는 건<br>하모씨 말처럼 야구 몰라서 그런게 아니라<br>Lv.1짜리 꼬꼬마를&nbsp;Lv.99의 풀템 전사로&nbsp;키워주는 마왕의 심정이라고 봄 ㅇㅇ<br><br><br><br><br>===========================================================<br><br><br>개뻘글이니까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곤란...하긴 한데<br>룰에 허용되는 플레이, 즉 심판이 제지하지 않는 플레이는 모두 플레이의 일부로 허용되는 거임<br>언제부터 야구가 그렇게 부드럽고, 서로 간의 신체접촉을 지양하는&nbsp;스포츠였음?<br><br>아 물론 사인훔치기를 김성근이 했으면 그건 존나 피떡을 만들정도로 까여야 됨<br><br>아 그리고 나는 굳이말하면 꼴빠지 슼충이 아님 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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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괴상</category>

		<comments>http://holyknight.egloos.com/4258535#comments</comments>
		<pubDate>Mon, 19 Oct 2009 14:28:35 GMT</pubDate>
		<dc:creator>StarDust</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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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2009.10.17 오늘의 야구 정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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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1. NLCS @2 PHI VS LAD<br><br>- 클래스가 어디 가나요? 페드로 형님의 투구는 감동적이기까지 했음<br>- 어제 완벽한 투구를 보였던 박사장님...오늘 못던진건 아닌데...좀 불안...하달까요?<br>- 불펜의 높이는 다져스가 압도적이란 것을 재 확인<br>- 필리스 불펜은...한 회에 투수 다섯명 내보내면서 2점 주는 완벽한 분식회계로 정리 끝<br>- 라이언 하워드는 사기 맞음<br>- 93마일만 넘으면 헤매시는 매니 형님ㅠㅠ<br><br>총평 - 어틀리 개새끼<br><br><br>2. ALCS @1 NYY VS LAA<br><br>- 돼바시아와 롸드가 평소처럼(...) 해주는 것만으로도 ㄷㄷㄷ<br>- 게선생님도 오푼이는 면했으나...<br>- 양키스는 리베라님이 계시기에 언제나 든든<br>- 몰아치는 바람에 휘날리는 에인절스의 수비들&nbsp;그리고 묘하게 풍기는 꼴데 야구 스멜~<br>- 데이먼의 오묘하고 기묘한 멀티히트(...)<br><br>&nbsp;총평 - 조갈량 천기를 움직여 승부를 조작하다니<br><br><br>3. 한국시리즈 @2 타이거즈 VS 와이번즈<br><br>- 봐야 말을 하죠<br>- 공부했음(...)<br><br>총평 - 안봐도 석민 어린이 멋짐<br><br><br><br><br><br>지금 동네 노는 형이랑 메이져리그 내기 해서 필리스랑 양키스에 5000원씩 걸어놨는데...<br>내가 고작 오천원 때문에 지터가 안타 치는데 캡틴 마이 캡틴 이런 문자 보내고 있으려니<br>묘하게 참담하긴 했음(...)			 ]]> 
		</description>
		<category>감상</category>

		<comments>http://holyknight.egloos.com/4257222#comments</comments>
		<pubDate>Sat, 17 Oct 2009 14:49:08 GMT</pubDate>
		<dc:creator>StarDust</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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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연중 캠패인 - 투철한 덕심으로 아픔을 이겨냅시다 ]]> </title>
		<link>http://holyknight.egloos.com/424867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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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꼴데가 즐거운 헬가위를 만들어 줬지만, 그래서 참 KIN거운 명절이 되었지만,<br>그래도 생각해보니 나에겐 아직 소시하고 카라가 있잖아?<br><br>괜찮아. 오빠 힘낼게.<br><br><br><br><br><br><br>...까지는 그냥 개소리고 어쟀든 걸그룹 전성시대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br>이번 추석 특집 프로그램은 여성아이돌의 대홍수였스빈다.<br><br>애초에 명절 특집 프로그램이라는 것은 일가친척이 모이면 딱히 할게 없으면(=고스톱 안치면)<br>옹기종기 모여서 연예인 뒷담 까라고(?)&nbsp;온갖 연예인을 다 그러모아서 만드는 프로그램인고로<br>언제나 늘 그렇듯이 퀄리티 그런거 없고 화려하고 좀 특이하게에 초점이 맞춰지기 때문에<br>먹을 것 없는 소문난 잔치가 되기 십상이지만, 올해는 역대 최고로 만족스러운 추석특집이였슴미.<br><br>이유인 즉, 하나는 우리 깝율이요, 또 하나는 카라가 되겠스빈다.<br><br><br><br>에셈이 소시 애들 메니지먼트하는 거 보면서 정말 저님들 좀 쩐다고 생각할 때가 한두번이 아닌데<br>데뷔하고 2년 정도 되는 시간동안 멤버들을 순서대로 메인에 세우고 예능 돌려가면서 <br>하나하나 캐릭터를 알려가는 운영의 묘를 보이는 것이 그 극치가 아닌가 하빈다.<br><br>대충 첨엔 파니-태연이 푸싱을 받았고, 윤아가 드라마로 떴고, 담에 싴하를 띄우면서 무도로 정점찍고,<br>서현-수영-써니를 묶어서 광고 내보내고, 훀은...뭐 알아서 지명도가 올라갔고(...)<br>뭐 이런 식인데...(빠질을 해도 열심히 안봐서 순서가 좀 지맘대로임;;) <br>어쨌든 요즘 보면 유리-수영-써니가 푸싱받는 차례가 온거 같지 말이빈다.<br><br>사실 이번에 아이돌 빅쇼 때문에 다만세를 다시 봤는데 애시당초 에셈의 복안은 최초에는<br>윤아-유리-싴하를 푸싱하려고 했던게 아닌가 하기도 하고, 실제로 소시가 다만세 소녀시대 부를 땐<br>율이 버라이어티 많이 뛰고 그랬던 거 같은데, 뭐 내가 그 때부터 좋아했기도 한데,<br>뭐...딱히 결과가 안좋았는지, 하여튼 결국 이제야 다시 돌아왔는데...<br><br>그게 때 마침 추석이랑 겹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br>오오 하느님 맙소사 완전 감사하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br><br>지지지지할 때는 얼굴보기도 힘들었던 우리 율이 완전 많이 잡히더군요 ㅠㅠ<br>연습실 영상은 노린게 틀림 없어ㅠㅠ 그 우월한 기럭지라니ㅠㅠ<br>다들 늘씬늘씬한 소시 안에서도 압도적으로 우월한 체형과 멋진 날라차기까지<br>이번 추석의 하이라이트가 아니지 않을 수가 없을 수가 없스빈다.<br><br>그니까...우리 율이 산쾌하게 싱긋해주면 아아 치유받는 느낌 이러면서 혼자서 오만 지랄 다 떨면서<br>헉후헉후 했다는 말이빈다.<br><br><br><br>카라로 말할것 같으면,&nbsp;뭐 우리 듣보야 엠에셀뷁 할 때부터 좋아했었다만,<br>그때는 뭐 카라라는 그룹이 뭔지도 몰랐고(...)<br>멤버 재정비하고 프리티 걸 나왔을 때도 승연이 있는 그룹 노래니까, 하면서 좋아했는데,<br>이 미친듯이 정감가는 그룹은 일신우일신 사랑스러워지니 ㅠㅠ<br><br>명절 아이돌답게 올 추석에는 하라는 뛰고(...그러다 넘어지고ㅠ), 강졍은 못 박고,<br>햄은 막춤부터 스포츠 댄스까지 온갖 춤을 추고, 니콜은 갯벌에서 뒹굴고, <br>규리는...음...언니 괴롭혔지요, 참.<br><br>제가 비록 싴을 격하게 아끼기는 하지만, 그게 싴의 싴한 매력인걸 알지만, 그래도,<br>방송중에 가끔씩 싴이 짓는 귀찮음이 묻어나오는 표정에 아앍 저건 안돼하면서 좌절하곤 하빈다만,<br>어쩜 카라는 그렇게 즐겁고 열심히 방송을 하는지, 절로 미소가 지어지지 말이빈다.<br><br>근데...그래도 뱀이다 이런건 좀 안했으면 하는 작은 소망도 있스빈다.<br>애들 너무 귀엽긴한데...뭔가 웃고 있어도 자꾸 눈물이 나요...뭐 그런 느낌이지 말이비다...<br><br><br><br>그러니까 묘한게 소시는 첨에 유리가 메인이지만 소시 전체를 좋아하다가, <br>요즘에는 율이랑 싴만 편애하고 소시 전체에는 큰 애정이 아니 느껴지는데,<br>카라는 듣보로 시작해서 카라 전체를 격하게 사랑하게 되니,<br>이것이 소덕이 카덕으로 변태하는 과정이 아닌가 하빈다.<br><br><br><br><br><br><br><br>그러니까 결론은 일어나서 공부는 안하고 밸리질 하면서 스샷이랑 동영상 찾으면서 하앍거리다가<br>결국 빅쇼랑 달콤한걸&nbsp;다운 받아서 보고 헉후헉후 했다는 말씀.<br><br><br><br>짤방은 여신님의 적절한 모자 선택<br>내가 그래도 저때까지는 롯데 야구 열심히 보다가 비밀번호 찍을 때 즈음해서 잠시 끊었지(...)<br>한번 끊었는데 두번은 못끊겠음?<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05/80/b0043980_4ac94da8965ee.jpg" width="500" height="2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05/80/b0043980_4ac94da8965ee.jpg');" /></div><br><br><br><br><br>뱀발. <br>태그에 승연아술한잔하자라고 달면서...분명히 88이니까 22살이니까 못할 말은 아닌데<br>왜 애한테 못된 말 한 것 같이 느껴지는지(...)<br/><br/>tag : <a href="/tag/소시유리중심론" rel="tag">소시유리중심론</a>,&nbsp;<a href="/tag/그러면시카가2인자" rel="tag">그러면시카가2인자</a>,&nbsp;<a href="/tag/그거랑상관없이" rel="tag">그거랑상관없이</a>,&nbsp;<a href="/tag/카라는격하게아낌" rel="tag">카라는격하게아낌</a>,&nbsp;<a href="/tag/승연아술한잔하자" rel="tag">승연아술한잔하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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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감상</category>
		<category>소시유리중심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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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5 Oct 2009 01:26:03 GMT</pubDate>
		<dc:creator>StarDust</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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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꼴데의 가을 야구(와 좀 흡사한 무엇)을 소개팅에 비유하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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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자러 들어갔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좀 열이 받아서 이건 쓰고 자야겠음.<br><br>=========================================================<br><br>그러니까 왠 병신같은 친구가 하나가 있는데 걔가 갑자기 잘나가는 척을 좀 하더니 올 초엔 완전 예쁜 여자를 소개시켜 준다는 거야. 근데 걔가 하도 가오잡고 다녀가지고 진짜 뭐 있는 줄 알고 기대를 좀 했다? 근데 시간이 지나도 뭐 소개시켜 준다는 소식도 없어, 그래서 닥달하니까 "아...걔는 좀 힘들고"하면서 개드립을 치네?<br>그래서 아 뭐 저새끼는 뭐 그냥 그런 새끼니까 하면서 그냥 있었다. 그러면서 걍 포기하려고 하는데 얘가 그래도 제법 괜찮은 애는 소개시켜 준다면서 계속 드립을 치면서 뭐 좀 해보겠다고 깔짝거리는거야? 그래서 아 뭐 그러냐? 하고 있는데 한 9월되니까 접때 말한 그 괜찮은 애 소개시켜 줄 수 있을거 같대.<br>그러면서 10월 초쯤에 약속을 잡네.<br>그래서 앗싸 신난다 하면서 설레발 존나 치면서 기다렸지.<br>그러고 있는데 9월 29일에 얘가 메신져로 사진을 보내. 받았더니 나한테 소개시켜 줄 여자라는데 완전 초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나서 혼자 떼꿀멍 거리면서 소리도 지르고 개난리를 쳤다?<br><br>그래서 직접 만나기로 한 오늘 10월 3일에 약속 장소 가보니까 여자는 없고 친구 혼자 앉아서.<br>"여자는 훼이크고 이거 야동 20기간데 이걸로 딸이나 쳐. 사진 보고 설레였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이 지랄을 하네?<br><br>내가 황당하겠어 안황당하겠어?<br>죽여버린다 아주<br/><br/>tag : <a href="/tag/꼴레발" rel="tag">꼴레발</a>,&nbsp;<a href="/tag/꼴데놈들자살추천" rel="tag">꼴데놈들자살추천</a>,&nbsp;<a href="/tag/니놈들을살려두긴쌀이아까움" rel="tag">니놈들을살려두긴쌀이아까움</a>,&nbsp;<a href="/tag/박수치는양키고홈" rel="tag">박수치는양키고홈</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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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괴상</category>
		<category>꼴레발</category>
		<category>꼴데놈들자살추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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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3 Oct 2009 15:32:01 GMT</pubDate>
		<dc:creator>StarDust</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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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비록 올해 롯데의 야구는 끝났지만 저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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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오늘도 롯데가 석패하면서 오늘 경기가 올해의 마지막 경기가 되었습니다. 비밀번호를 찍다가 2년 연속으로 가을에 야구를 할 수 있게 됐지만 또다시 준플옾에서 무릎 꿇고 마는군요. 1경기를 이기긴 했지만, 나머지 경기는 대패했습니다. 경기를 보는 내내 분통이 터지기도 했지만, 차분히 지난 경기들을 복기해보니 경기를 보는 당시엔 보이지 않았던, 마치 검은 하늘에 점점히 박힌 별빛같은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br><br><br><br><br><br><br><br>까지는 밸리용 훼이크고...<br><br>꼴데 생퀴들아 그냥 어여 죽어라-_-;<br><br><br>1경기는 왠일로 애들이 '야구'를 하나 싶더니만, 나머지 세경기는 정말 꼴데스럽게 하더라<br>주루사, 실책, 모래알 타선, 장작 모으기와 방화의 완벽한 조화<br>진짜 보면서 준플옾을 보는건지 천하무적 야구단을 보는건지 헷갈려서 정신을 못차리겠더라<br><br><br>...아 몰라 더 말하기도 싫은데 진짜 무서운건 뭐냐하면<br><br><br><br><br><br>그런 야구도 아닌 야구와 존니 흡사한 무엇인가를 보면서 깔깔거리면서 중독되어가는 나 자신(...)<br><br>이건 무슨 덕아웃에서 박수만 치는 등신대 인형 박수질에 최면 걸린것도 아니고 ㄲㄲㄲㄲ<br><br><br><br><br><br><br>아 몰라 생각하기 싫어<br><br>꼴데 야구에 대한 분석은 다른 내공 깊으신 분들이 해주실테니<br><br>나는 남은 시즌 동안 슼 우승하는거 보고, 메져 포스트 시즌에서 세인트 루이스나 응원하다가<br><br>오프 시즌 동안 내가 크보를 봐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하고<br><br>봐야되면 꼴데말고 어디로 갈아탈지 다시 고민해봐야 겠음 ㄲㄲㄲㄲㄲㄲ<br><br><br><br><br><br>아 존나 조흔 희망고문이였음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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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holyknight.egloos.com/4247801#comments</comments>
		<pubDate>Sat, 03 Oct 2009 13:53:13 GMT</pubDate>
		<dc:creator>StarDust</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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