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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Dia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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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일기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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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3 Sep 2008 19:02: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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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9월 3일 날씨 : 맑음, 뭔가 찌푸둥... 새로운 하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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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시작은 평범함... 단지 5시에 자서... 10:30분에 일어날라니까 죽을맛. 병맛(이건 나중에 배웠음ㅋㅋㅋ)<br>그리 시작한 하루. 뭔가 기분이 좋지 않다...<br>일어나자마자 씻고, 밥드실 준비 마치고. 식사 시작.<br>이리 저리 정신없이 굴다보니, 학교갈 12:00 .<br><br>덕소역으로 출발, 날씨가 덥다. 괜히 긴바지 입었나 싶기도 하고... <br>12:08, 덕소역에서 용산행 열차를 탔다. 가면서.. 어제 인코딩한 Friends를 보고있는데...<br>자막이 한글자막이 아니였다... 나름 영어공부하기에 좋겠다 싶어 감상하면서.. 회기에 도착.<br><br>회기... 항상 사람이 붐빈다.. 특히 내시간엔 왜 이리 붐비는지... -<br>환승을 하면서 매일 가 서있는 1-4칸에 서있고, 300원의 잔돈이 존재하나 확인 후(셔틀버스비)<br>열차에 탑승. 오늘은 인천행 열차 -!<br><br>1호선에 앉아본 기억이 몇번 없는거 같다. 1학기때도 그랬듯이... 항상 기상이다... -<br>그상태로 동대문역까지 도착. -<br><br>동대문역이 짜증나는 이유는 환승이 귀찮다. 거리가 너무 멀다. 젠장 올라가서 쭉 가서 내려오고 내려오고.... -<br>시계를 보니 12:45 아직 여유가 넘쳐난다. 이곳에서 당고개행을 타고 혜화로 출발 ! <br><br>혜화는 매번 느끼지만... 사람들이 바쁘다... 뛰는사람이 제일 많은 곳인거 같다.. (물론 나도 뛴다. 그런데 오늘은 여유 ~)<br>1번출구로 나왔더니, 바로 셔틀버스가 날 반겨주었다. 사람도 적절해서 앉기까지 가능했다.<br><br>셔틀버스를 타고, 학교로 고고싱. 수선관은 멀었다... 아니 멀지는 않았는데, 9층의 압박이.. 좀 ... -<br>13:15 61905강의실, 영어 발표시간. 리챠드 머레이와 드디어 첫 대면, 그리고 LC11반 사람들과의 재회다.<br>여러사람을 만났다.<br>리챠드 머레이의 발음이 ... 처음들어보는 발음이라 ... 정확히 들리지 않았다.. 일단 D2로 녹음해온거를 계속 반복하면서<br>머레이의 발음에 익숙해져야 할 듯 싶다.. ㅠ<br><br>수업이 의외로(?)가 아니라 이미 짜여진 듯이, 45분 만에 끝이나버렸다. 그래서 일찍이 31705강의실 앞에 서있었다.<br>... 강의실이 빈줄도 모르고 앞에 서있던 나와 다른 학우들... ㅋㅋㅋ 조금 웃기기까지 했다.<br>3:00 강의가 시작되고 이경미 교수님이 들어오셨다. 뭔가 ... 중3때 담임이였던, 영미씨가 떠오르는 .. 그 뭔가의 압박..<br>뭔가 디게 꼼꼼해보인다... 아 망했다 라는 순간의 희비가 엇갈리는 교실. 통계적 사고인데... 통계학과 선배님들이 ... 계신다.. -<br>이건 망했다 까지 싶었는데, 다음주까지 숙제도 해오란다.. ㅅㅂ .. - -; 이건 진짜 ... 아오 버리고 싶지만 버릴수가 없다는게 슬프다.<br><br>수업이 끝난후, 회현에 놀러를 갔다. 왜갔는지 모르겠지만 어찌어찌하여 5:40분에 회현역 도착.<br>수업이 끝난 그녀와 만나기 위해 4호선&nbsp;동대문역 5-1번에서 기다린다고, 문자를 하고 기다리고 있었다.<br>길음에서 오는 도중 혜화에 있다고 한 그녀가 .. 열차가 2번 지나가도 보이지 않았다. -<br>뭐지? 하는 마음에 전화를 했더니, 그녀가 1호선 5-1로 가고 있는중이라 했다. 서로 뭔가 사인이 맞지 않은것이였다.<br>그리하여 뭔가 조금의 다툼이 있긴했다. 하지만 그 다툼이 오래가진 않았다.<br><br>똑같은 루트를 반복하여 회기를 도착, 다행이 팔당행 열차가 와서 탑승. 항상 자리에 앉는건 구리 혹은 도농역. 다리가 아프다.<br>오늘은 그녀가 뭔가 불안하다고 하기에, 그냥 덕소에 내려서 집으로 왔다. 뭔가 기분이 찝찝한건 사실이지만, 그녀의 부탁이기에,&nbsp;체념하고 집으로&nbsp;고고싱 .&nbsp;<br><br>저녁이 백숙이다. 우와 맛있겠다. -ㅋㅋㅋㅋㅋ<br>하고 먹고, 너무 졸려서 한숨 주무셨다. 그런데 .. 그녀가 엄마아 또 싸운모양이였다. -<br>... 기분이 울적하신가.. 하고 9시에 운동을 하기로 하고 난 조금의 잠을 청했다.<br><br>9시 30분에 만난그녀는 그녀의 친구 지희양과 함께 있었다. 지희양과 그녀는 항상... 엽기적인 행동을 하며.. - 재미있게&nbsp;노는거 같았다.ㅋㅋㅋ 마치 나와 영호의 관계(?) 처럼... 뭔가 대판싸우고 집에 들어가기 싫어하는 그녀를 나도 보내기가 싫었다. , 나쁜지도 모르겠지만 좀 더 같이 있어주고 싶었다. 10시쯤에 지희양을 보내고,&nbsp;그녀와 나는 우리집으로 향했다. 그 이유는 둘다 돈이 없었기에, 내가 돈을 가지러 가자고했었던 것.<br>&nbsp;<br>집에 도착하고, 동생에게 노트북에 XP Black Edtion깔라고 시키고, 가려는데 막내동생이&nbsp;울고 있었다.&nbsp;뭔가 필통을&nbsp;잃어버렸다는 모양이다.. - , 조금 다독여주다가 밖에 있는 그녀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나왔다. 그녀가 하두 참치김밥이 먹고싶다고 하길래, 난 참치김밥을 사줄라고 도곡리까지 걸어갔다. 하지만 다 늦은 11:40분이라.. 그 김밥집이 영업을 끝낸상태.. ㄷㄷ , 우리는 어쩔 수 없이 길을 방황하다, 덕소에 있는 김밥천국으로 향했다.<br><br>김밥천국에서 치떡(?)과 우동과 참치 김밥을 시켜 먹고...(운동한거 다시 다 나왔다.. 젠장ㅋㅋㅋ), 이제 그녀를 보내야 겠다 싶어서 그녀에게 집에 가자고 했다. 그녀도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해서인지, 순순히 응해줬다. 그래서 내가 덕소고 앞까지 바래다 주고, 언제나 그랬듯이, 작별의 Kiss(?!!!)를 하고, 집으로 향했다.<br><br>오는길에 뭔가 일하던 편의점사장님 생각이 나서 잠깐 들르고, 문화상품권과, 우유, 네임펜을 사가지고 집으로 고고싱, 서비스로 사과하나를 주셨다. 어찌보면 고맙기도 한 분이다.<br><br>집에와서 노트북에 유틸을 깔고, 내일 학교갈 준비하고, 오늘 들었던 과목들의 오리엔테이션 내용을 천천히 정리했다. 중국어 공부를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한 나는, 중국어 문제집을 꺼내어 소리라도 들어보자 해서 씨디를 넣었는데 뭔 개소리인지 알 수 없어 포기했다. 좀 강의를 들어봐야 할 듯 하다.&nbsp;내일 수업이 1:30분이라 잘 준비를 하던도중, 일기를 쓰려고 네이버에 갔더니 , 언제나 날 짜증나게 반기는 시스템 점검. 그 메세지가 보기싫어서, 이글루로 이사와서 글 쓰기로 했다.<br><br>글을 주저리주저리 쓰다가 보니 너무 길어진듯 .<br><br>결론 : 그녀와의 저녁시간 데이트!?, 중국어 공부는 싫어요ㅠ, 학기중은 피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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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3 Sep 2008 19:02:25 GMT</pubDate>
		<dc:creator>개천만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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