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xml-stylesheet href="http://rss.egloos.com/style/blog.xsl" type="text/xsl" media="screen"?>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H-Modeler의 작전기동단 -3rd Echelon- </title>
	<link>http://hmodeler.egloos.com</link>
	<description>하늘을 능멸하고 대지를 신음케 할 우주 최흉(最凶)의 촉수괴인.
오게임 1은하 Clien 동맹장 겸 르 리에 우주촉수제국 황제.</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31 Aug 2009 20:36:14 GMT</pubDate>
	<generator>Egloos</generator>
	<image>
		<title>H-Modeler의 작전기동단 -3rd Echelon- </title>
		<url>http://pds8.egloos.com/logo/200801/28/29/e0063829.jpg</url>
		<link>http://hmodeler.egloos.com</link>
		<width>80</width>
		<height>80</height>
		<description>하늘을 능멸하고 대지를 신음케 할 우주 최흉(最凶)의 촉수괴인.
오게임 1은하 Clien 동맹장 겸 르 리에 우주촉수제국 황제.</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 마비근황 - 알중 1인 하드모드 돌파, 득템!!! ]]> </title>
		<link>http://hmodeler.egloos.com/2478282</link>
		<guid>http://hmodeler.egloos.com/2478282</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9/01/29/e0063829_4a9c27829c40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9/01/29/e0063829_4a9c27829c409.jpg');" /></div><br>최근 하고다니는 모습입니다. 며칠전에 6/4/25 발렌갑을 사서 입혔지요. 인챈은 디펜시브 임프. 디펜 바르느라 인보포를 무려 네개씩이나 잡아잡수신 갑옷 님 되시겠습니다.=ㅅ=<br>던전에서는 저&nbsp;볼베대신 드래곤 크레스트가 씌워지긴 하는데, 보기가 영 귀엽지가 않아서 마을에서는 저렇게 하고 다니는 편. 드크 씌우면 뭔가 강해보이긴 하는데 말입니다....;;;<br>여캐용 중갑으로는 발렌갑을 따라갈 물건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인간 여캐 한정으로는 경갑 중갑 다 해도 발렌갑의 아름다움에 필적할 물건이 없지요. 특히 저 오버니에 <strike>속이 살짝 비치는</strike>사슬미니스커트.....하아하아하아하아.[...]<br>엘프 전용 경갑인 에스테반 메일도 심히 하앍스럽긴 한데, 인간은 못입으니 무효. 야금노동자[...]인 엘프 어시캐한테나 입혀줘 볼까요....-_-<br><br>어제....가 아니라, 이미 오늘 새벽[...]에는 처음으로 하드모드 던전에 도전해 봤습니다. 방어역 드랍률이 꽤 된다길래, 빨구돌다가 줏은 알중 1인 통행증을 알비 하드모드 로비에 냅다 집어던져봤습니다.<br><br><br><br><br><br><br><br><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210%; COLOR: #ff0000">.......이거 또 지옥이더군요.[...]</span></strong></div><br><br><br><br>...데, 데미지가 들어가는거 같지가 않아요.....OTL<br><br><br><br>게다가 윈밀 아니면 크리구경은 한번도 못한 듯. 알중 일반에서는 한번 돌아주면 그냥 뻗는 놈들이, 윈밀크리 두번은 터지고 또 평타로 좀 패야 겨우 침묵할 정도더랍디다. 결국 우왕좌왕 하다가 1층에서 네번 뻗고, 포중은 아주 진득하게 걸린데다가 원격 힐러집으로 재보급 하기를 두차례, 그리고 잠시 담배 한대 물고 생각을 좀 해봤습니다. 저 레롱사거리만큼 긴 인식거리에 다굴까지 치고,&nbsp;덤으로 하드모드의 정신나간 피통과 방보를 가진 놈들을 어찌 좀 요리할까 고민을 좀 했죠. 그러다가 퍼뜩 생각난게, 굇수분들이 알상돌때 독거미 인식을 돌리기 위해 쓴다는 문틈에 펫 세워두기. 그래서 한번 시도해 봤습니다.<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9/01/29/e0063829_4a9c2a3b8a51e.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9/01/29/e0063829_4a9c2a3b8a51e.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000099">오오, 된다! 성공이다!</span></strong></div><br><br><br>넵, 멋지게 적중. 문틈에 펫을 끼워놓고 죽은척 한 채, 인식이 펫으로 쏠리기를 기다렸다가 한놈씩 볼트로 꼬셔내서 잡고있는 장면입니다.<br>정말 다행히도 이놈들 오토디펜이 없는지라, 마치 오베때 하던것처럼 디펜-평타 반복으로 차근차근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가끔 윈드밀도 섞어주고.[...]<br>덕분에 2층부터는 꽤 안전하게 돌 수 있었습니다. 하하하하.[...]<br>그 후로는 나중에 보스방에서 삽질하다 한번 누운것밖에 없군요.<br><br>다음은 대망의 보스방.<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01/29/e0063829_4a9c2ca4a413a.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9/01/29/e0063829_4a9c2ca4a413a.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ff0000">자타공인 마비 최고의 진성M[...] 몹인 라이칸스로프와 미친소 고르곤들.[...]<br>하드모드 답게 끔찍한 피통을 자랑합니다.-_-<br></span></strong></div><br><br><br>일단 보스방에 들어가니 고르곤 한마리가 바로 인식할 거리에 있더군요. 미친듯이 윈밀돌고 평타치고 삽질을 한 끝에 겨우 처리. 알중 보스방의 고르곤들은 내츄럴 실드가 없다고 들었기에, 먼저 고르곤들을 고슴도치로 만들어 주기로 했습니다. 그 와중에 라이칸까지 딸랴오는 바람에 한번 뻗긴 했는데, 그다음부터는 제 페이스로 처리했습니다.<br>고르곤 잡는데는 오랜만에 벙커궁수 전법을 사용했습니다.<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01/29/e0063829_4a9c2dbae9da7.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01/29/e0063829_4a9c2dbae9da7.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3333ff">방호벽과 활의 조합, 이것이 벙커궁수.<br>들고있는건 전에 키상 돌파한 후에 만든 리볼버 석궁입니다.<br></span></strong></div><br><br><br>과연 피통들이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고르곤 한마리당 방호벽 네장을 소모했습니다. 그동안 미친듯이 리볼버를 땡겨댔죠.[...]<br>고르곤부터 다 정리한 후에는 라이칸들을 그냥 닥윈[...]으로 조졌습니다. 정말 길고도 긴 싸움이었지요. <br><br><br><br>그리고 몸도 마음도 기진맥진한 채 들어간 보상방. 그곳에서 나온것은......<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01/29/e0063829_4a9c2e92cdafd.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9/01/29/e0063829_4a9c2e92cdafd.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3333ff">바.....방어역이다아아아아아아?!</span></strong></div><br><br><br><br>오오오, 이게 뭡니까. 방어역이 아닙니까. 하프섭 기준으로 요즘 실린더가 100만을 넘고, 알중하드의 도끼는 200을 넘는다는 그 방어역! 첫 하드모드 도전에 이런 꿀맛 보상이라니, 히렌 얘 의외로 득템운 좀 있는 캐릭터일까요?[...]<br>방어역 기대하고 간게 맞긴 한데, 그냥 나와주면 좋은거고, 한번 하드모드 돌파나 해보자 하고 간거였는데 그야말로 대박이 터졌습니다. 보물상자에서 한손도끼가 나오는 순간 심장박동이 거세졌으며, 인챈트를 확인한 순간 자동적으로 만세포즈가 나오더군요....ㅠㅠ<br><br><br>플레이시간은 약 <strong><span style="COLOR: #ff0000">네시간</span></strong>[...]. 방 하나 하나가&nbsp;상당한 장기전이었습니다. 대량의 물약을 소모하였으며, 칼 두쌍의 내구가 너덜너덜해 졌더군요. 포션중독은 아주 갈데까지 가버리는 바람에 얄짤없이 온천 직행.[...]<br>그리고 결정적으로 제 정신력 소모가 정말 엄청났습니다....ㅠㅠ<br><br>.......하지만 이 모든 것을 감수하고도 남을만한 대박을 터뜨려서 상당히 만족 중입니다.[헤헤]<br><br>아마 다음에 도전한다면 펫플로 매우 안전한 플레이가 가능할 듯 합니다. 눕는 횟수는 보스방의 1~2회 정도로 한정될 듯?<br>반성점은 역시 낮은 크리. 평타로 잡몹들 잡을때 크리가 좀 터져준다면 훨씬 빠르게 돌 수 있을 듯 한데 말입니다. 알중하드 몹들 보호수치 등을 보고 연구해 봐야 할 듯.<br><br><br><br>.....이제 산업연수 시작하면 이런 훼인짓에도 제약이 많이 걸릴테니 슬픕니다....ㅠㅠ<br><br><br/><br/>tag : <a href="/tag/마비노기" rel="tag">마비노기</a>,&nbsp;<a href="/tag/알중하드" rel="tag">알중하드</a>,&nbsp;<a href="/tag/방어역" rel="tag">방어역</a>,&nbsp;<a href="/tag/득템" rel="tag">득템</a>,&nbsp;<a href="/tag/발렌갑" rel="tag">발렌갑</a>,&nbsp;<a href="/tag/디임여발렌" rel="tag">디임여발렌</a>,&nbsp;<a href="/tag/하아하아" rel="tag">하아하아</a>			 ]]> 
		</description>
		<category>Game</category>
		<category>마비노기</category>
		<category>알중하드</category>
		<category>방어역</category>
		<category>득템</category>
		<category>발렌갑</category>
		<category>디임여발렌</category>
		<category>하아하아</category>

		<comments>http://hmodeler.egloos.com/2478282#comments</comments>
		<pubDate>Mon, 31 Aug 2009 20:36:14 GMT</pubDate>
		<dc:creator>H-Model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산업연수(Co-op)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title>
		<link>http://hmodeler.egloos.com/2475956</link>
		<guid>http://hmodeler.egloos.com/2475956</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8/29/29/e0063829_4a98949d97e24.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8/29/29/e0063829_4a98949d97e24.jpg');" /></div><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3333ff">여기서 일하게 됩니다.<br>찍힌 애들은 같이 일하게 될 같은학과 애들. 같이 면접보고 나오는 길입니다.</span></strong></div></strong><br><br><br>9월부터 4개월간, 그러니까 한학기동안 산업연수를 가게 되었습니다. Maxxam Analytics라는 회사에서, 유기화학 실험실에 배치될 예정입죠. 사실은 미생물학쪽이 더 땡겼었지만, 유기화학도 꽤 좋아하는 분야. 면접(이미 서류로 다 솎아내고 형식적인)을 보러 가서 같이 일하게 될 애들이랑 내부 견학을 했는데, 큼지막한 공장건물같은데 들어가보니 그 안이&nbsp;전부 실험실. 완전히 별천지가 펼쳐지더랍디다.<br>일터가 미시사가 서쪽 끄트머리에 붙어있는지라 편도 두시간 반 거리라는게 좀 심란하긴 한데, 요즘같은 시기에 어디 연수하러 갈 자리조차 제대로 구하기 힘든 판이니 뭐, 별 수 있남요. 새벽 첫차로 가야지.....;;;<br>뭐, 그래도 이걸로 이력서에 제대로 된 경력 한줄 써넣을 거리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br><br><br>......지금 절박하게 느끼는 딱 한가지 문제는 오겜 함대질에 애로사항이 꽃피는 것 정도.-_-<br>학기중에는 공강시간이나 심지어는 강의실에서도[...] 한국의 새벽시간을 노려서 함대를 굴렸는데 말입니다.....;;<br>아무래도 오겜머신 2호로 스마트폰을 하나 장만해야 할&nbsp;듯 합니다. 블랙베리나 삼성 제품으로 한번 알아볼까 생각중.<br><br>응? 아이폰? 그건 애플에서 요즘 미군 차기 제식으로 민다는 리튬이온 작약식 신형&nbsp;<strong><span style="COLOR: #ff0000">수류탄</span></strong> 아니었나효?[...]<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8/29/29/e0063829_4a98975611865.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8/29/29/e0063829_4a98975611865.jpg');" /></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000099">이건 촉수괴인의 면접모드.[.....]<br>정장을 입을때면 항상 한국에서 교복입던 시절이 떠오른단 말이죠....-_-<br><br></span></strong></div><br/><br/>tag : <a href="/tag/산업연수" rel="tag">산업연수</a>,&nbsp;<a href="/tag/Co-op" rel="tag">Co-op</a>,&nbsp;<a href="/tag/면접" rel="tag">면접</a>,&nbsp;<a href="/tag/오게임" rel="tag">오게임</a>,&nbsp;<a href="/tag/아이폰그거수류탄아닌가효" rel="tag">아이폰그거수류탄아닌가효</a>			 ]]> 
		</description>
		<category>일상생활</category>
		<category>산업연수</category>
		<category>Co-op</category>
		<category>면접</category>
		<category>오게임</category>
		<category>아이폰그거수류탄아닌가효</category>

		<comments>http://hmodeler.egloos.com/2475956#comments</comments>
		<pubDate>Sat, 29 Aug 2009 02:53:40 GMT</pubDate>
		<dc:creator>H-Model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막장인증 - 윈드밀 마스터. 그리고 마비 근황들.[...] ]]> </title>
		<link>http://hmodeler.egloos.com/2464247</link>
		<guid>http://hmodeler.egloos.com/2464247</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8/15/29/e0063829_4a85b9c9d0afe.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8/15/29/e0063829_4a85b9c9d0afe.jpg');" /></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ff0000">-윈드밀 마스터 획득조건-<br></span></strong><br>★ 강한 적과의 전투에서 승리.&nbsp;&nbsp;&nbsp; +0.005, 수련횟수 4,800번<br>★ 매우 강한 적과의 전투에서 승리.&nbsp;&nbsp;&nbsp; +0.005, 수련횟수 4,800번<br>★ 보스급의 적에게 승리.&nbsp;&nbsp;&nbsp; +0.025, 수련횟수 2,000번<br>★ 다수의 강한 적을 상대로 공격.&nbsp;&nbsp;&nbsp; +0.25, 수련횟수 48번<br>★ 다수의 강한 적을 상대로 승리.&nbsp;&nbsp;&nbsp; +0.75, 수련횟수 40번<br></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수련치 정보 출처: 게임어바웃</div><br><br>.....어우 토나와.....ㅠㅠ<br><br><br>저 수련치를 다 뚫고, 2009년 8월 8일에 결국&nbsp;윈밀마를 찍어버렸습니다.....OTL<br>극악의 수련치였죠, 하하하하.[...]<br>1랭찍느라 캐고생한건 그야말로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이건 그저 마음을 비우고 도는 수밖에 없었지요. 다행히 곤란갑과 비셔스 신발로 고급 좀비의 등급이&nbsp;보스가 떠줘서 그나마 쉽게 찍을 수 있었달까요. 곤란갑은 그냥 구입했고, 비셔스는 누가 인챈트 스크롤을 25만에 팔길래 냉큼 사다가 이빨무늬 앵클슈즈(드물게도 전 종족 공용)에다가 발라줘서 수련용으로 쓰고 있습니다.<br><br>수련장소는 역시 빠른 광렙을 겸한 타라 그림자 미션 '그들의 방식'(고급). 한번 도는데 대충 10~12분 가량 걸리는데, 경험치는 40여마리의 좀비를 잡아서 나온것과 보상경험치를 합치면 무려 9만 가량. 난이도라고 할만한것도 없고, 그저 윈드밀만 계속 돌면 그걸로 땡. 그야말로 윈밀 1랭 찍느라 고생한 플레이어들에게 데브가 주는 선물이라 할만한 미션 되겠습니다. 하루만에 50렙씩 찍어대니 1주 1환의 유혹이 심란해서 좀 그렇지....-_-<br><br><br>며칠전에는 마상(키상 나오기 전까지는 국민던전이었다던) 단독돌파를 한번 시도해 봤고, 쌍검과 석궁으로 가볍게 유린했습니다. 체감난이도는 키중이나 알중 정도. 상급던전이라는 이름을 붙이기엔 좀 모자랐습니다. <br>하지만 보스룸에서 자이언트 스켈레톤 헬하운드 잡고나니 나오는 영상의 센스는 그야말로 대ㅋ박ㅋ<br><br>최근엔 리볼버 연습 겸 해서 마스일반에도 가끔 들락거립니다. 전에 첫 키상돌파 기념품으로 획득한 리볼버 석궁을 들고, 다른 장비는 그냥 의장용인 09 섬머뉴비나 걸치고 그냥 도는데......리볼버만 쏴대도 참 쉽군요, 이거.-_-<br>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키아/마스/바리 일반 던전에서는 아쳐들의 압박으로 인해 몇번씩 죽은척을 해야 했는데, 리볼버로 쓸어버리니&nbsp;편하더이다, 허허허허.<br>석궁은 리볼버를 장전하면서, 그리고 장전 후에도 달릴 수 있어서 정말 좋더군요. 레더롱보우 대신에 이걸 주력활로 해야할지도.....;;;<br>마상에서는 쌍검윈드밀 + 석궁리볼버의 스위칭으로 몹들을 쉽게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패치에 추가된 스마트 웨폰셋 시스템 덕에, 근접무기를 든 상태에서라도 리볼버나 매그넘 등의 스킬을 누르면 자동적으로 등에&nbsp;메고있는 석궁으로 스위칭이 되니 더욱 편해졌습니다.&nbsp;이건 어제부터 돌기 시작한 카루숲 좀비조각 유적의 마스크 고블린들한테도 잘 써먹는 중. 일단 윈밀한바퀴&nbsp;검풍으로&nbsp;쓸어주고, !! 띄운 아쳐들한테는 볼트의 비를 쏟아주고....그야말로 일방적인 대 학살.[...]<br>리볼버가 D랭이라 스킬 발동속도가 좀 느린 상태긴 하지만, 레인지는 이미 1랭. 한번 쏘기 시작하면 왠만해서는 다섯발 다 제대로 들어갑니다. 먼저 쏜 볼트나 화살의 경직이 다 풀리기 전에 이미 99% 채우고 차탄을 발사하니 뭐.....;;;<br><br><br>다음은 그동안 마비에서&nbsp;찍은 스샷&nbsp;몇가지.<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8/15/29/e0063829_4a85c06d14c31.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8/15/29/e0063829_4a85c06d14c31.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카메라걸 앞에서의 <span style="COLOR: #ff0000"><strong>케헹</strong></span>.[...]<br></div><br>2009년 5월 9일 스샷. 이리아 켈라베이스 마나터널 앞에서 발견한 카메라걸과 카메라독.<br>마비 올드유저를 판별하는 방법 중 하나는 저 '케헹'을 아느냐 모르느냐라는 속설이 있.....다죠, 아마?<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8/15/29/e0063829_4a85c12f07773.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8/15/29/e0063829_4a85c12f07773.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000099">헐퀴, 추기경님......무기.......갖고계신 겁니까?![...]</span></strong></div><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8/15/29/e0063829_4a85c1d3a8711.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8/15/29/e0063829_4a85c1d3a8711.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99"><strong><font size="+0">네이드 먹튀하다 뻗었음ㅋ<br>그냥 얌전히 한방 날리고 뒤로 빠질걸....ㅠㅠ<br></font>그건그렇고 저놈 아무리 봐도 네시.....;;;</strong><br></span></div><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8/15/29/e0063829_4a85c25c4130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8/15/29/e0063829_4a85c25c4130c.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000099">돈슨의 뽑기질이었던 낡은 유물지도로 얻은 각진 드래곤 펠릭스 헬름을 쓰고 한컷.<br>제가 가진 아이템들 중에서 최고가를 자랑합니다. 시세가 한 400 되던가요?<br>차마 쓰고다니긴 아까워서 고이 모셔놓고만 있습니다.[...]<br></span></strong></div><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8/15/29/e0063829_4a85c320e5cb6.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8/15/29/e0063829_4a85c320e5cb6.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000099">탈틴 농장도 한번 임대해봤습니다. 꽤 목가적인 풍경.<br>처음 하는건데도 무모하게 딸기를 택했지요. 100%까지 잘 키워서 44만 가량 벌었습니다. <br></span></strong></div><br><br><br>요즘은 어선낚시 켜놓고 있습니다. 언젠가 가죽은 까맣고 나무는 새빨간 수천만원짜리 레롱이 낚여주겠지요....ㅠㅠ<br/><br/>tag : <a href="/tag/마비노기" rel="tag">마비노기</a>,&nbsp;<a href="/tag/윈드밀" rel="tag">윈드밀</a>,&nbsp;<a href="/tag/마스터" rel="tag">마스터</a>,&nbsp;<a href="/tag/윈밀마" rel="tag">윈밀마</a>,&nbsp;<a href="/tag/어우토나와" rel="tag">어우토나와</a>,&nbsp;<a href="/tag/카메라걸" rel="tag">카메라걸</a>,&nbsp;<a href="/tag/케헹" rel="tag">케헹</a>,&nbsp;<a href="/tag/탈틴농장" rel="tag">탈틴농장</a>,&nbsp;<a href="/tag/네이드" rel="tag">네이드</a>			 ]]> 
		</description>
		<category>Game</category>
		<category>마비노기</category>
		<category>윈드밀</category>
		<category>마스터</category>
		<category>윈밀마</category>
		<category>어우토나와</category>
		<category>카메라걸</category>
		<category>케헹</category>
		<category>탈틴농장</category>
		<category>네이드</category>

		<comments>http://hmodeler.egloos.com/2464247#comments</comments>
		<pubDate>Fri, 14 Aug 2009 20:08:24 GMT</pubDate>
		<dc:creator>H-Model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해리 포터 시리즈, 그리고 볼드모트 경에 대한 유감. ]]> </title>
		<link>http://hmodeler.egloos.com/2432417</link>
		<guid>http://hmodeler.egloos.com/2432417</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7/09/29/e0063829_4a5559e235683.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7/09/29/e0063829_4a5559e235683.jpg');" /></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000099">제가 소장중인 해리 포터 시리즈 소설(전부 하드커버)과 영화 DVD.</span></strong></div><br><br><br>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영화가 나온다는군요. 제가 해리 포터 시리즈를 감상한 것은 시리즈의 세번째인 불의 잔 까지입니다. 책과 영화 양쪽 다 딱 불의 잔 까지입니다. 여기까진 꽤 재미있게 읽었지요. 하지만 그 이후로는....이걸 계속 봐야하나 하는 생각에, 일단 보류중입니다. 왜 갑자기 재미가 떨어졌냐 하니, 그 이유는 바로 이 작품의 최고 악역, 볼드모트 경에 대한 것입니다.<br><br>처음 해리 포터 시리즈를 감상할 때, 2권까지만 해도 저는 볼드모트 경이라는 악역 캐릭터에 대단한 매력을 느꼈습니다. 선악 대립 구도의 작품에서 주인공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악역입니다. 사실 주인공은 좀 모자라 보이는 캐릭터라도 상관없습니다. 멍청한 놈을 이래저래 굴리면서 쓸만한 용자로 키워내는 것도 이야기가 되니까. 하지만 악역, 그것도 최종보스 급이라면 <strong>'정말로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그리고 진행상 필수적인&nbsp;약점들'</strong>을 제외하고는 완벽해야 합니다. 최소한 2권까지만 해도 볼드모트 경 역시 그렇게 보였지요. 부하의 뒷통수에 기생하는 괴기스러운 모습이라거나, 과거 자신의 화신이라 할 수 있는 톰 리들을 그 일기장을 매개로 내세우는 것 등, 비록 해리의 주인공 보정[...]으로 항상 실패했지만 그는 항상 상식을 초월한 능력을 과시해 왔습니다. 하지만 불의 잔 후반부에 드러난 그의 진짜 모습은 제가 기대했던 모든 것을 싸그리 날려버리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동안 제가 볼드모트 경에게 기대했던 모습이란, 인지(人知)를 초월한 절대적인 악, 전지전능한 마왕, 그리고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권능이었습니다. 하지만 부활하고 힘을 되찾은 그의 모습은 어땠던가요. 그저 수다스러운데다가 부하들 갈구기 좋아하고[...], 잔인하기는 하지만 거기에 위엄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그런 <strong>3류 악당</strong> 그 자체였습니다.<br><br>제가 기대했던 '이상적인 마왕'의 모습과는 3만광년쯤 괴리가 있는 그의 모습이란, 그저 그 마법세계의 <strong>암흑가 보스</strong> 정도였습니다. 전지전능한 마왕이 아니라 범죄조직의 보스. 솔직히 말해서, 볼드모트 경에게 충성을 다하는 패거리들을 대충 걷어내고 나서 파티원들이 미친듯이 윈밀돌고[...] 다구리치면 납작하게 뻗어버릴, 그런 모습이었달까요? 분명 그 세계관 내에서는 당해낼 자가 없을 정도로 강한데다가 잔인하고, 거기가다 성격까지 비뚤어져 있지만, 그것은 그 어느것도 상궤를 넘는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모습이었습니다.&nbsp;불의 잔에서 보여준 부활한 그의 모습은 그저 <strong>강하고 잔인한 마법사일 뿐</strong>이예요. 어째서 그가 그런 공포의 대상이 되는지조차 납득이 가지 않을 정도? 게다가 그&nbsp;부하들 중에서도 루시우스 말포이는 아예 대놓고 대들더만요? 그장면에서만은 정말 실소를 금할 수 없었습니다. 차라리 볼드모트 경 이상의 거대하고 무시무시한 악역을 등장시키고, 볼드모트 경과 루시우스 말포이를 그 부하로 해서 둘을 라이벌로 삼는 쪽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마치 마징가Z에서 헬박사의 부하들인 아수라 남작과 브로켄 백작이 티격태격 거리듯이.<br><br>볼드모트 경의 지금까지 모습으로 미루어 볼 때, 그가 앞으로 천지를 뒤흔들고 만물을 부복시키는 마왕으로서 등장할 것 같지는 않고, 또 만약 그렇게 나오더라도 도저히 어울릴 것 같지 않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제 감상입니다. 나름 취향을 타는 거겠지만, 악역은 완벽해야 한다, 가 지론인 저로써는 받아들이기 힘든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nbsp;<br><br>일단 영화는 다 볼까 생각중이긴 한데, 소설까지 긁어모으기는 좀 그렇습니다. 나온지 좀 된 DVD를 월마트에서 사는것보다 책값이 훨씬 더 비싸거든요.[......................]<br><br><br><br>P.S:<br>내 마비 자캐랑&nbsp;붙으면 볼드모트따윈 파힛 한번에 토막나던지 리볼버 한번에 고슴도치가 되어 뻗어버릴듯한&nbsp;이 아쌀한 느낌.[....]<br><br/><br/>tag : <a href="/tag/해리포터" rel="tag">해리포터</a>,&nbsp;<a href="/tag/볼드모트" rel="tag">볼드모트</a>,&nbsp;<a href="/tag/볼드모트경" rel="tag">볼드모트경</a>,&nbsp;<a href="/tag/불의잔" rel="tag">불의잔</a>			 ]]> 
		</description>
		<category>일상생활</category>
		<category>해리포터</category>
		<category>볼드모트</category>
		<category>볼드모트경</category>
		<category>불의잔</category>

		<comments>http://hmodeler.egloos.com/2432417#comments</comments>
		<pubDate>Thu, 09 Jul 2009 02:49:55 GMT</pubDate>
		<dc:creator>H-Model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산토끼를 목격했습니다~ ]]> </title>
		<link>http://hmodeler.egloos.com/2428736</link>
		<guid>http://hmodeler.egloos.com/2428736</guid>
		<description>
			<![CDATA[ 
  오늘 알바하는 중에 잠시 담배피러 나왔었는데, 주차장 울타리 너머의 소방서 뜰에 귀여운 실루엣이 보이더군요.<br>설마.....하면서 다가가 보니 산토끼였습니다. 헉 하고 일단 담배 끄고 튀어들어간 다음에 카메라를 들고 나왔는데.....이미 밤이라 제대로 찍기는 글렀었지만 그래도 좀 찍어 봤더랩죠. 그나마 얘가 주거지역에 살아서 사람이 익숙해서 그런지 꽤 다가가도 도망가지 않아서 다행.&nbsp; 예전에 Kennedy St.에 있는 공원에서도 산토끼를 보고 다가가 봤는데 금세 도망치더군요.<br>제가 지금 사는 곳엔 밤에 보이는게 스컹크[..............]나 너구리들이 쓰레기통을 뒤지는 모습인데, 오늘은 어째 귀여운 녀석을 보게 되어서 기분이 좋군요. 토론토는 주거지역도 녹지를 충분히 확보하고 있는지라, 이런저런 소동물들을 볼 기회는 꽤 됩니다.<br><br>열심히 찍어보긴 했는데.....사진중에 그나마 건질만한건 다음 두장이었습니다.<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7/05/29/e0063829_4a50285bd79d7.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7/05/29/e0063829_4a50285bd79d7.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br><strong><span style="COLOR: #000099">복실복실한게 귀엽습니다. 일하는 중이었던지라 철망 너머로밖에 못찍었으니 양해를......;;;</span></strong></div><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7/05/29/e0063829_4a502b7308864.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7/05/29/e0063829_4a502b7308864.jpg');" /></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000099">이게 그나마 건질만한 컷....ㅠㅠ</span></strong></div><br><br><br>북미 동부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Eastern Cottontail (<em>Sylvilagus floridanus</em>) 이라는 종입니다. 눈망울이 까맣고 동그란게 참 귀여운데, 밤에 플래시 불빛을 맞아서 저모냥이....ㅠㅠ<br><br>희고 큰 집토끼에 비해서&nbsp;몸집이 작으며, 귀도 좀 짤막합니다. 그점이 왠지 더 귀여운 듯?&nbsp; 여름에는 캐나다 거의 전역에 분포하는 Snowshoe Hare (<em>Lepus americanus</em>) 역시 저녀석과 비슷한 털색깔을 하는지라, 도감 들고 어느놈이 맞는지 좀 고민했었습니다만.....자세히 보니 눈동자 모양과 약간 붉은 빛을 띈 털의 분포가&nbsp;다르더군요. 그래서 겨우 구분 가능했습니다. Snowshoe Hare는 겨울이 되면 흰 털옷으로 갈아입는 종류인데, 여름에 얼핏 봐서는 저 둘을 구분하기가 힘들 듯.<br><br>제대로 된 사진을 원하시면 그냥 저 영명으로 검색해서 찾아보세요. 실제로 보면 아주 귀엽습니다. 붙잡아놓고 쓰다듬어 보고는 싶지만, 너무 가까이 다가가니 확실히 경계를 하더랍니다. 배 깔고 엎어져 있다가, 좀 많이 접근했다 싶었더니 뒷다리를 들고 도망칠 준비를 하더군요. 먹이로 꼬셔볼걸 그랬나.....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제가 일하는 편의점에는 토끼한테 마음놓고 줄만한 과일이나 야채가 없기때문에 그건 포기. 그렇다고 과자같은거 먹이면 탈날게 분명하니.....[...]<br>너무 많은걸 바라는거 같긴 한데, 똑딱이 카메라(니콘 L14)로 야간에 동물을 잘 찍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휴대용 조명이라도 있어야 할지.....;;;<br>어찌 할 방법이 있다면 야간의 공원에 동물탐방이라도 한번쯤 가보렵니다, 하하하하.[...]<br><br/><br/>tag : <a href="/tag/산토끼" rel="tag">산토끼</a>,&nbsp;<a href="/tag/토론토" rel="tag">토론토</a>,&nbsp;<a href="/tag/EasternCottontail" rel="tag">EasternCottontail</a>,&nbsp;<a href="/tag/똑딱이로야간사진찍는법좀" rel="tag">똑딱이로야간사진찍는법좀</a>			 ]]> 
		</description>
		<category>일상생활</category>
		<category>산토끼</category>
		<category>토론토</category>
		<category>EasternCottontail</category>
		<category>똑딱이로야간사진찍는법좀</category>

		<comments>http://hmodeler.egloos.com/2428736#comments</comments>
		<pubDate>Sun, 05 Jul 2009 04:24:07 GMT</pubDate>
		<dc:creator>H-Model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종교인 소득세 과세와 사이비 박멸. ]]> </title>
		<link>http://hmodeler.egloos.com/2428061</link>
		<guid>http://hmodeler.egloos.com/2428061</guid>
		<description>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7/04/29/e0063829_4a4ef704dbf1b.png" width="416" height="6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7/04/29/e0063829_4a4ef704dbf1b.png');" /></div><strong><span style="COLOR: #ff0000"><p></p><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ff0000"></span></strong></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 center">이분은 얀데레의 여신님. 숭배합시다, 하아하아.[...]</div></span></p></strong><div style="TEXT-ALIGN: left"><div style="TEXT-ALIGN: center">이미지 출처는 단부루</div></div><p><br><br><br>현재 한국의 종교인들은 소득을 국세청에 보고하거나&nbsp;소득세를 납부하지 않습니다. 이 점을 시정하려는 시도가 종교인들(특히 대형 <strike>수입원</strike>교회를 소유한 목사들)의 반발로 거의 흐지부지 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 와중에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자발적으로 예산 사용 내역을 공개해서는 자, 여기 자료 있으니 세금 물릴려면 물리세염~ 했다는 소리도 들리고 말입니다.[...]<br>일부.....라기보다는 <strong>상당히 많은</strong> 목사들이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의 것에게, 라는 한구절을 왜 그렇게 혐오하는지 모르겠는데, 이건 특별히 찔리는 구석이 없으면 굳이 쌍심지켜고 저지할 건덕지가 있는지나 모르겠습니다. 종교인이라고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것도 아니고, 특별취급을 받아 면세권리를 가질 이유도 없지요. 반대하는 종교인들 리스트 작성해서 굴비 엮듯이 잡아넣어다가 털어보면 뭔가 시커먼게 좀 많이 나올거 같은 이 아쌀한 기분은 저만 느끼는건 아니겠죠.&nbsp;<strike>시간 걸리고 비효율적인 수사보다는&nbsp;초밥에 폴로늄 추천.</strike><br><br><strong>미국 남부 복음주의 종단의 서자</strong>인 한국 개신교의 판타지스러운 행태니 이런거야 이미 다른 분들도 이야기를 많이 하시고, 굳이 이런 흉가에서까지 또 얘기를 꺼낼 필요성은 느끼지 못합니다. 그래서&nbsp;이 종교인 소득세 문제를 조금 다른 관점에서 접근해 볼까 합니다.<br><br>만약 종교인들에게 소득세를 부과하도록 된다면,&nbsp;각 성당과 교회, 사찰, 모스크, 신전[.............]&nbsp;등은 신자들의 헌금이나 기부금이 들어온 내역을 정리해다가 국세청에 보고하게 됩니다. 만약 돈을 엄청 써서 산을 깎아다가 돔구장만한 대형교회를 짓는 판에&nbsp;보고한 수입이 미묘하게 적다? 이러면 탈세혐의로 인해 세무조사를 받게 되고, 혐의가 벗겨질수도 있고 탈세로 성직자가 잡혀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br><br>보통 생각하는 세무조사 대상은 당장 눈에 띄는 대형교회들, 그리고 메이저 종교들인데, 종교의 자유가 보장 -가끔은 역효과도....;;- 되는 대한민국에는 메이저 종교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제가 주목하는 것은......<br><br><br><br></p><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70%; COLOR: #ff0000"><strong>사.이.비.종.교</strong></span></div><p><br><br><br>&nbsp;</p><div style="TEXT-ALIGN: center">.....입니다.-_-</div><p><br><br><br>사이비 종교 참 많습니다. 대순진리회나 JMS 같은&nbsp;큰 집단도 있고, 영세 교회 정도 규모의 집단도 있습니다. 성경을 제멋대로 해석한걸 들이밀면서 교주를 재림예수 내지는 메시아라 칭하는 집단이 많은데, 그 계보에 대해서는 코토노하 모에로 유명하신[...] 네리아리님의 이글루에 잘 정리되어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br>이들의 폐단은 일반적으로 신도들을 혹세무민하여 금품을 갈취하고, 교주(일반적으로 남성)가 여신도(심지어 남신도까지!)를 피가름이라는 명목 하에 성적으로 유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뭔가 이상하다고 깨닫고 발을 빼려는 신도를 살해한다거나, 심지어는 집단자살이나 테러를 명령하는&nbsp;케이스도 있지요. 어느쪽이건 중대한 범죄인데, 그놈의 '종교의 자유 보장' 이라는 명분을 방패로 삼아버리면 이게 내부에서의 밀고자나 도망자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은 손대기가 힘듭니다. 뻔히 사이비 종교 놀음이라는게 보이는데도 당장 혐의를 적용하거나 증거를 포착하기가&nbsp;어렵다면 제제(그네들 말로는 탄압)를 가하는 것 역시 힘듭니다. JMS 사건에서 보이듯이 이미 일이 크게 번지고, 겉으로 드러나는&nbsp;피해자가 속출한 후에야 조치가 취해지는게 일반적이지요.-_-<br><br>여기서 출동할게 바로 종교인 과세 관련 법안이 통과된 이후의 국세청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이비 종교란 교주(와 그 일가)의 <strong>탐욕을 채우기 위해</strong>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겉으로는 그럴듯하게 종교법인이라고 허가 받아놓은 상태죠. 만약 교주가 진심으로 자신이 내세우는 교리를 믿고, 신도들의 재산을 갈취할 생각이 없는데 좀 하는짓이 기성 종교의 관점으로 보기엔 좀 이상야리꾸리하다? 이런건 사이비가 아니라 컬트(Cult)로 분류해야죠. 그냥 변태집단[...]이니 특별히 의심스럽지 않는 한은 놔둡시다. 사이비 종교는 거의 100%가 신도들을 속여서 그 재산을 갈취하는 시스템인데, 이게 제대로 소득보고가 될까요? 분명히 석연찮은 점이 드러납니다. 그럼 당장 세무조사부터 하겠다고 옵니다. 만약 거부하거나 혐의점이 발견된다면?<br><br><br><br></p><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0000"><strong>일단 출국금지 때리고 체포영장 나옵니다.[...]</strong></span></div><p><br><br><br><br>그런데 신도들을 방패로 내세워서&nbsp;교주 체포를&nbsp;막아요! 어떻하죠?<br><br><br><br><br></p><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0000"><strong>그럼 강제진압 들어갑시다.-_-</strong></span></div><p><br>&nbsp;</p><div style="TEXT-ALIGN: center"><strike><span style="COLOR: #dcdcdc">솔직히 사이비에 빠지는 잉여들은 경봉에 맞아죽어도 싸지</span></strike></div><p><br><br><br>일단 '합법적인 방법'을 통해 제압하고 내부로 디밀고 들어가기만 하면 게임 셋입니다.&nbsp;해당 종교집단 외부의 누구라도 '아, 저놈들 사이비네' 하고 공감할만한 집단이면 분명히 뒤지다보면 이런저런게 나옵니다. 땅을 파보니 백골이 쏟아진다던지, 아니면 그동안 보복이 겁나서 얌전히 따르던 몇몇 신도들이 증언을 쏟아낸다던지.<br><br>결국 교단은 철퇴를 맞고 교주는 체포되고 신도들은 뿔뿔이 흩어집니다. 해피엔드, 해피엔드.<br><br><br>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으면서 사이비 종교 집단들을 싸그리 충격과 공포에 몰아넣기 위해서는 종교인 과세법이 필수적입니다. 겸사겸사 비리 성직자들도 박멸하고.....라고 하면 주객전도같지만, 제 경우는 종교인 과세를 추진한다고 들었을때 바로 생각난게 저거였다니깐요. 사실 그 목적만이라면 일단 거둬들인 다음에 보고내용에 하자가 없다면 다시&nbsp;환급하는 것도 방법이긴 하죠.<br><br>위에도 적었듯이 한국의 사이비 종교 단체들의 상당수는 기독교의 탈을 쓰고 설치는데, 그렇게 남의 성당/교회를 이단이라고 매도하는데 열성적이신 목사님들은 종교인 과세법이 사이비 종교 집단에 대한 철퇴로&nbsp;사용될 수 있다는&nbsp;점은 생각치도 않으셨나봐요? 이단이니 사이비니 하는게 정말 미워 죽겠던거 아니셨나요? <br>그래도 싫다면 사이비/이단의 폐해보다 자신들의 부정수입이 탄로나는게 더 가슴아픈 일이라는걸 인정하는 모습이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반대하는 성직자들 다 리스트 작성해서 탈탈 털어보죠. 어디 먼지가 얼마나 나올지 봅시다.<br><br></p><br/><br/>tag : <a href="/tag/종교인" rel="tag">종교인</a>,&nbsp;<a href="/tag/소득" rel="tag">소득</a>,&nbsp;<a href="/tag/과세" rel="tag">과세</a>,&nbsp;<a href="/tag/사이비" rel="tag">사이비</a>,&nbsp;<a href="/tag/얀데레교를믿읍시다" rel="tag">얀데레교를믿읍시다</a>,&nbsp;<a href="/tag/촉수교도믿어주센" rel="tag">촉수교도믿어주센</a>			 ]]> 
		</description>
		<category>Politics/Military</category>
		<category>종교인</category>
		<category>소득</category>
		<category>과세</category>
		<category>사이비</category>
		<category>얀데레교를믿읍시다</category>
		<category>촉수교도믿어주센</category>

		<comments>http://hmodeler.egloos.com/2428061#comments</comments>
		<pubDate>Sat, 04 Jul 2009 06:53:54 GMT</pubDate>
		<dc:creator>H-Model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대통령論 - 이럴거면 그냥 얼굴로 뽑죠?-_- ]]> </title>
		<link>http://hmodeler.egloos.com/2417669</link>
		<guid>http://hmodeler.egloos.com/2417669</guid>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sonnet.egloos.com/4169316">가카의 용인술</a><br><br><br>아, 망했어요.[...]<br><br>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현대 민주국가의 대통령 내지는 국가원수란, 자신이 방향을 제시하고 앞장서서 나라를 이끌어 가는 '군주'가 아닙니다. 정부조직, 혹은 여론 내에 존재하는 여러가지 방향을 조율하고, 여러 의견들이 가장 효율적인 타협점을 찾도록 판을 굴려주는 자리라고 봅니다. 국가의 방향성이란 그 논의의 과정에서 큰 틀이 도출되며, 거기에 지도자 자신의 취향 정도가 약간 가미될 수는 있겠지요.<br>대통령 자신이 '성공하였으며&nbsp;지금도 성공중인&nbsp;전문가' 출신이라면 그 분야에서만큼은 좀 독주하는 것까진 봐줄 만 합니다. 그리고 진정 불사조군 + 엄마친구아들 급의 만능초인이라면 혼자 다 해드시는 것도 뭐 넘어갈만 해요. 하지만 가카가 누적렙 5천 찍은 괴수캐도 아닌데 저렇게 전문 외 분야에서까지 혼자 다 해드시면&nbsp;일이 어찌 굴러갈까요?<br>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 분야의 인재를 발탁하고 조언을 구하는 것이 당연한 수순인데, 저렇게 아마추어 전문가 노릇을 하시고 계시면 심히 곤란하지요?<br><br>어느 사단의 사단장이 국가 그 자체라면, 대통령은 그 사단의 <strong><span style="COLOR: #000099">참모</span></strong>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절대로 사단장이 아니예요. 짐이 곧 국가다~ 라고 할 요량이라면 모르겠지만요. 현대국가의 역사가 짧은 -반만년 역사가 어쩌니 해도 솔까 64년전에 생긴 신생국가잖.....;;- 한국의 경우, 대통령 = 국왕 이라는 막연한 이미지가 아직도 약간이나마 투영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역대 대통령들만이 아니라, 국민 대부분이 아직 그러한 이미지를 완전히 머릿속에서 떨쳐내지는 못한 듯 하더군요. 소싯적에 본 신문 만평들에는 항상 대통령이 조선시대 국왕 모습으로 그려지기도 했었지요. 요즘은 안그러는거 같지만.....[...]<br><br>조금 극단적으로 얘기해 보겠습니다.&nbsp;진짜 현대 민주 국가에서라면, 적당한 수준의 조율능력과 대인관계에서의 붙임성, 사람보는 눈썰미, 그리고 일반적으로 이야기되는 '건전함'을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사고방식과 지적 수준을 갖고 있다면 정말 얼굴보고 심사해서 대통령 뽑아도 됩니다. 단, 비전문 분야는 철저하게 해당 분야의 전문가의 의견을 우선으로 할 것 임을 전제합니다. 그리고&nbsp;이정도만 해놔도&nbsp;큰 잡음 없이&nbsp;굴러가는게 진짜 제대로 된 현대국가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br><br>아직 한국 사람들은 제3세계 물[...]이 덜 빠져서 그런지, 강력한 카리스마와 올스킬 1랭이 잘 버무려진&nbsp;페카던전 솔플감[...]&nbsp;같은 초인 정도를 기대하는 경향이&nbsp;보이는 편인데, 솔까 <strong><span style="COLOR: #ff0000">현실에 </span><span style="COLOR: #ff0000">그딴거 없습니다.-_-</span></strong><br>제대로 된 현대국가는&nbsp;출중한 능력을&nbsp;지닌 지도자를&nbsp;뽑는 시스템이 아니라, 적당히 충돌 없이 조율만 되면 알아서 별 탈 없이 굴러가는 그런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br><br><br>지금 이런식으로 굴릴거면 차라리 붙임성이라던지 조율능력 같은걸 수치로 스테이터스화 해서 후보군 뽑은 다음에, 심사위원단 모셔다가 외모&nbsp;보고 뽑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국가원수도 외모 중요하죠. 하다못해 신장이나 외모 차이가 곧 연봉차이가 되서 나타난다고도 하는 판인데, 이왕이면 호감형으로 뽑죠.<strike> 물론 그러면 현 가카께서는 자동 탈락 확정.</strike><br><br><br>대통령을 누구를 뽑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무난하고 평범한, 예를 들자면 윈도우즈 같은[...] 현대국가 시스템을 구축하느냐가 더욱 중요하게 생각되는 중입니다. 이걸 포맷할수도 없고 말이죠.[...]<br>가카께서 아무리 정신나간듯이 삽을 푸셔도 국가 시스템이 견제하고 조정하며, 다소 비효율적으로 보일 지라도 큰 사고치는건 어찌어찌 막는 체제였다면 현 가카가 하는 일들을 보고 한숨만 폭폭 쉬지는 않을텐데 말입니다.-_-<br><br/><br/>tag : <a href="/tag/가카보단내가잘생긴거같어" rel="tag">가카보단내가잘생긴거같어</a>,&nbsp;<a href="/tag/난윈드밀1랭이야" rel="tag">난윈드밀1랭이야</a>,&nbsp;<a href="/tag/가카젭라자제점" rel="tag">가카젭라자제점</a>			 ]]> 
		</description>
		<category>Politics/Military</category>
		<category>가카보단내가잘생긴거같어</category>
		<category>난윈드밀1랭이야</category>
		<category>가카젭라자제점</category>

		<comments>http://hmodeler.egloos.com/2417669#comments</comments>
		<pubDate>Tue, 23 Jun 2009 08:45:26 GMT</pubDate>
		<dc:creator>H-Model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키상 첫 단독돌파에 성공했습니다. ]]> </title>
		<link>http://hmodeler.egloos.com/2389299</link>
		<guid>http://hmodeler.egloos.com/2389299</guid>
		<description>
			<![CDATA[ 
  오늘 키상 단독돌파를 처음으로 성공시켰습니다. 제일 난이도가 낮은 2인던전이었지만, 저한테는 나름 큰 도전이었더랩죠. <br><br>키상, 하면 저한테 떠오르는 것은 그야말로 하드코어 그 자체. 요즘 괴수들이 돈다는 알상이니 그림자 하드니 하는거에 비하면 그저 국민던전으로 불립니다만, 저에게 있어서 키상 단독돌파란 캐릭터가 어느정도 강해졌구나, 하는 일종의 척도 정도입니다. 이게 왜 그리 되었노&nbsp;하니, 마비노기의 오픈베타 종료 얼마 후 접게 되었던(그땐 결제수단이 없었지유...ㅠㅠ)&nbsp;제가 한~~~~참 후에 다시 시작했을 때, 길드 분들 따라서 쭐래쭐래 키상에 가본 적이 있었습니다.<br><br><br><br><br><br><br><span style="FONT-SIZE: 170%; COLOR: #ff0000"><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70%; COLOR: #ff0000"><strong><span style="FONT-SIZE: 85%">........그리고 저는 지옥을 보았죠.[...]</span></strong></span></div></strong></span><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70%; COLOR: #ff0000"><div style="TEXT-ALIGN: center"></span></strong><div style="TEXT-ALIGN: left"><br><br><br>그것은 그야말로 트라우마. 어려운 던전이라 하면 그저 라비 하급이나 알베이, 그리고 키아/마스 일반 정도만이 떠오르던 저에게는 그저 낙원의 땅 에린에 강림한 지옥의 단편을 본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물론 눕기도 엄청나게 누웠죠.[...]<br>그보다 놀라웠던건 그걸 혼자서도 돈다는 당시 길마 테프리나님의 말씀, 그걸 들은 후로 키상은 저에게 있어서 굇수로 가기 위해 넘어야 할 하나의&nbsp;벽이 되어 버렸습니다.[...]<br><br>그리고 때는 흐르고 흘러, 그 이후에 한번 접었다가 또 시작한 제 누렙도 500을 넘기고, 여기저기 돌아다녀 보면서 경험을 쌓기도 하고, 슬슬 벙커궁수로 전직중인 제 머릿속을 불현듯 스치고 가는 생각, '키상에 도전해보자!'<br>물론 그 전에 어그로댐이란걸 줏어듣고는 무턱대고 뛰어들어가서 열심히 윈밀을 돌아봤지만, 라고데사만 나온 방 빼고는 도저히 제 발컨 + 삽질통신망으로는 어찌 안되더랍디다. 결국 벅베땜에 돌파 포기하고 꽁지 빠지게 도주했었죠. <br>하지만 지금은 방호벽이라는 신 스킬과, 그로 인한 벙커궁수 전법이라는게 나온 상태. 그래서 방호벽이 막&nbsp;5랭&nbsp;되었을때 도전해봤다가 또 고배를 마셨었습니다. 원인은 한심하기 짝이없는 활 데미지. 100 겨우 넘었던가요, 그때? 지금 생각해보니&nbsp;참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해야 할지....-_-<br><br>......거기에 열받아서 결국 방직을 1랭까지 밀어버렸습니다.[...]<br>게다가 빡세게 야금해서 그돈으로 온몸에 강옥 멧돼지를 발랐.....었습니다만......<br>G9 진행하면서 렙업하느라 한동안 미루고 미루다가, 최근에는 아예 그들의 방식에 푹 빠져버리는 통에 내가 좀비를 잡는건지 좀비가 나를 잡는건지 모를 상태였더랩죠. 그래도 가야 할 방향은 잊지 않고, AP가 생기는 족족 방호벽과 매그넘을 밀어주고 있었습니다. 짬짬이 핸디도 해주고요. <br><br>그리고 어제, 방호벽 3랭을 누르고 나서 한번 벙커궁수질을 해볼까? 하는 생각이 딱 들었습니다. 그래서 연습삼아 어쩌다 구한 키중 4인에 들어가서 꽤 괜찮은 효과를 봤습니다. 신나게 돌파하던 중에 통신이 끊겨버리는 통에 다 못깼지만요.[...]<br>그래서 오늘 한번 단단히 준비해서 돌파에 성공해볼 요량으로 또다시 키상에 도전장을 내었습니다.<br><br>앞으로 취할 벙커궁수 전술을 연마도 할 겸, 그리고 현재 스펙이 어디까지 통하나 알아보기도 할 겸&nbsp;해서 과감히 시도해 보았고, 결국 성공시켰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현재 무엇이 부족한지도 확실히 할 수 있었다는 것이 큰 수확이었던 것은 당연한 일이고, 첫 키상돌파의 기념품(?) 역시 하나 챙길 수 있었습니다.&nbsp;<br>쌍검은 집어넣고 무개조 상태의 2급 레이븐 몹레롱(맥뎀7옵이라 싸게 샀습니다)을 들고, 전신에 강옥 멧돼지 셋(악세까지!)으로 도배, 그리고 2번 무기 슬롯에는 어스 실린더(방호벽용)를 장착한채 돌파했습니다. 인챈에 의한 최대 데미지 증가는 (9 X 6) + 7 = 61. 활멕뎀은 159가 뜹니다.<br>돌파하는 와중에 여신상의 아름다운 자태는 총 5회 감상했습니다. 그래도 손해는 안봤다능.....[....]<br><br><br></div><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5/24/29/e0063829_4a18b923d7511.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5/24/29/e0063829_4a18b923d7511.jpg');" /></div><br><div style="TEXT-ALIGN: left">캐릭터 스탯입니다. 걸치고 있는건 의장용을 겸한 염가형(....이라지만 멧돼지 풀옵이 잘 안떠줘서 200만 좀 넘게 날렸슴다ㅠㅠ) 맥뎀셋으로 만든 거였습니다만, 의장용 자리는&nbsp;전에 스샷을 올렸던 리레리블 롱타입이 차지한지라, 순전히 활질세트가&nbsp;되었습니다.<br>매그넘 샷은 5랭, 즉 매그넘 명중시 데미지의 400%가 들어갑니다. 방호벽은 3랭에, 연금마가 C랭으로 조금 낮습니다. 그야말로 아슬아슬한 스펙이라는게 이번 플레이를 통해 뼈저리게 느껴지더군요. 크리쪽은 더욱 한심해서, 붉은 도시쥐 이외에는 아예 뜨는걸 보지도 못했습니다. 키상 풀크리를 내려면 90%를 맞춰야 한다지만....그건 그냥 포기하고 사는 중입니다. 나중에 여유 생기고 크리 챙길만큼 기본 스펙이 되어야 말이죠.<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5/24/29/e0063829_4a18cab771a94.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5/24/29/e0063829_4a18cab771a94.jpg');" /></div><br><br>키상에서의 전투중 스샷입니다. 구석에 방호벽 한장 깔아놓고는 그 뒤에 짱박혀서 죽어라 매그넘질, 이것이 바로 벙커궁수입니다!<br><br>아래는 각 키상몹 한마리를 잡는데 일반적으로 소요된 타격입니다.<br><br><br>붉은 도시쥐: 매그넘 원샷킬<br>다크 <strike>2MB</strike>랫맨: 매그넘 1발&nbsp;+ 활평타&nbsp;1발, 혹은 매그넘 2발<br>붉은 낫/가시 라고데사: 매그넘 2발<br>녹색 뱀: 매그넘 2발, 혹은 매그넘 2발 + 활평타 1발<br>버그베어: 매그넘 여러발 + 방호벽 두장의 반사데미지.[...]<br><br><br>........아무리 생각해봐도 방호벽이 아니었으면 즉사였습니다.[...]<br><br>물약 소모는 스태미나 포션에 집중되었으며,&nbsp;소모된 양 역시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HP가 소모될 상황이라는건 바로 죽기 일보직전이란 얘기거든요.-_-<br><br><br>몹 조합에 따라 다르나, 방호벽은 3단 리젠방 하나 뚫는데 1~2장, 혹은 구슬방이나 상자방 한번 리젠에 한장 정도를 소모했습니다. <br>가장 두려웠던 것은 방호벽 근처에 여러마리가 리젠되어서 다굴치는 상황. 방호벽이 참 쉽게 무너지더군요. 그럴때는 방호벽 반사데미지로 소모된 몹들을 윈드밀로 쳐죽여서 위기를 극복한 적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만약을 대비해서 벙커궁수에게도 윈드밀 1랭은 필수인 듯. 그럴때 우왕좌왕하거나 계속 활질하면 100% 죽습니다. 실제로 다섯번의 사망은 모두 저 경우에 윈드밀을 반사적으로 눌렀더라면 괜찮았을 상황이었습니다. <br>방호벽에 달라붙을 경우 가장 위협적이었던 것은 라고데사. 미친듯이 두들겨 대더군요. 한발 한발당 데미지는 녹색 뱀보다 떨어지는데, 뱀보다 끈질기게 두들기더랍니다. 왠만큼&nbsp;운나쁜 케이스가 아니라면,&nbsp;몹 리젠시에 두마리 이상의 인식거리에 들어가는&nbsp;경우는 잘 없었습니다만, 두마리째 인식부터는 정말로 바짝 긴장해야 했습니다.<br>일반적인 경우는 구석에 짱박힌 캐릭터를 인식할 정도 거리에 리젠되는 경우는 잘 없었습니다. 매그넘으로 선빵을 갈겨주고, 보통 2타째는 그 몹이 방호벽에 달라붙는 순간 들어가더군요,<br><br>버그베어의 경우는 생각보다 쉽게 잡았습니다. 방호벽 소모는 마리당 두장. 미친듯이 매그넘을 날려대고, 버그베어의 공격력이 센만큼 방호벽에 의한 반사데미지도 크게 들어가서 그랬던 듯.<br><br></div><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5/24/29/e0063829_4a18c47611535.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5/24/29/e0063829_4a18c47611535.jpg');" /></div><br><div style="TEXT-ALIGN: left">사기꾼 티로놈과 함께 기념사진 한방. 이놈은 두배 가격으로 후려치더군요. 물론 미리 준비해간 포션은 차고 넘치는 상황이었으므로 바가지 쓸 일은 없었습니다.<br></div><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5/24/29/e0063829_4a18c62dccfc0.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5/24/29/e0063829_4a18c62dccfc0.jpg');" /></div><br><div style="TEXT-ALIGN: left">보스방 무비의 <strike>뇌용량 2메가짜리</strike>랫맨들과 골렘. 스탬역을 주는 키상골렘은 금렘이라고 불리며, 키상 뺑뺑이를 즐기는 굇수 밀레시안들의 사랑을 받는[...]&nbsp;존재라고 합니다.<br>전 이번에 스탬역은 못먹었지만, 보상방에서 나름 기념품이라 할만한건 손에 넣었죠.<br><br></div><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5/24/29/e0063829_4a18c856230fe.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5/24/29/e0063829_4a18c856230fe.jpg');" /></div><br><div style="TEXT-ALIGN: left">금렘을 쓰러뜨린 바로 직후입니다. 방호벽은 세장을 소모. 매그넘은 그야말로 미친듯이 난사했습니다. 하지만 벅베와 마찬가지로 생각보다 쉽게 잡혔습니다.<br>저기 인식하고 달려오는 쥐돌이는 일단 죽척으로 인식 푼 뒤에, 변신하고 돌격해서 다른 랫맨들과 함께 사이좋게 저승버스 태워 줬습니다.<br><br><br>클리어 후에 느낀 첫번째 보완점은 역시 데미지였습니다. 이점은 일단 매그넘 샷 랭크를 더 올림으로서 쉽게 해결이 가능하니, 다음 환생때도 열심히 달려야겠습니다. 일단 1랭에 도달하면 랫맨이나 라고데사까지는 원샷 원킬이 가능할 듯 합니다. 그 후엔 바로 레인지 랭크를 올려야겠군요. <br>두번째는 방호벽의 강도입니다. 연금술 마스터리의 랭크가&nbsp;낮아서 방호벽의 피통이 너무 낮다는것이 문제. 아슬아슬한 경우가 한두번이어야지 말입니다. 현재 연금마 수련이 꽤 막막한 상황인데, 이걸 어떻게든 극복해 봐야 겠습니다. 워터캐논 노가다를 하느냐, 아니면 AP의 압박을 이겨내고 플레이머를 F랭이라도 찍어서 올리느냐?<br><br>저 두가지만 지금보다 조금 더 강화할 수 있다면 키상은 발로도 돌겠더랍니다. 조금씩 강화하면서 노미스 플레이에 도전해 볼 예정입니다.<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5/24/29/e0063829_4a18cca2ea1d2.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5/24/29/e0063829_4a18cca2ea1d2.jpg');" /></div><div style="TEXT-ALIGN: left"></div><div style="TEXT-ALIGN: left"><br>오늘의 기념품, 보상방에서 나온 리볼버 스크롤! 랭크가 높지만 랭크 제한없이 인챈트 가능! 그래서 질렀습니다!<br><br>......결국 발리는 와중에 석궁 아홉자루를 우적우적 집어삼키시더군요, 저놈의 3랭 인챈트 스크롤님......ㅠㅠ<br>바르는데는 1랭 인챈터이신 버서커발키리 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br>이제 접두에 리자드 내지는 거센을 바르느냐, 아니면 다른 데미지 인챈을 바르느냐가 남았군요.<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5/24/29/e0063829_4a18cd8deedc8.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5/24/29/e0063829_4a18cd8deedc8.jpg');" /></div><br>리볼버 석궁을 들고 한컷. 그야말로 첫 키상돌파의 기념품이 되겠습니다. 나무색이 이쁘군요.<br><br></div></div></div><br/><br/>tag : <a href="/tag/마비노기" rel="tag">마비노기</a>,&nbsp;<a href="/tag/키아상급" rel="tag">키아상급</a>,&nbsp;<a href="/tag/키상" rel="tag">키상</a>,&nbsp;<a href="/tag/단독돌파" rel="tag">단독돌파</a>,&nbsp;<a href="/tag/벙커궁수" rel="tag">벙커궁수</a>,&nbsp;<a href="/tag/리볼버석궁" rel="tag">리볼버석궁</a>,&nbsp;<a href="/tag/방호벽" rel="tag">방호벽</a>,&nbsp;<a href="/tag/매그넘" rel="tag">매그넘</a>,&nbsp;<a href="/tag/역시내자캐가짱인듯하아하아" rel="tag">역시내자캐가짱인듯하아하아</a>			 ]]> 
		</description>
		<category>Game</category>
		<category>마비노기</category>
		<category>키아상급</category>
		<category>키상</category>
		<category>단독돌파</category>
		<category>벙커궁수</category>
		<category>리볼버석궁</category>
		<category>방호벽</category>
		<category>매그넘</category>
		<category>역시내자캐가짱인듯하아하아</category>

		<comments>http://hmodeler.egloos.com/2389299#comments</comments>
		<pubDate>Sun, 24 May 2009 04:38:03 GMT</pubDate>
		<dc:creator>H-Model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마비노기 공중전 투입 건의 ]]> </title>
		<link>http://hmodeler.egloos.com/2385601</link>
		<guid>http://hmodeler.egloos.com/2385601</guid>
		<description>
			<![CDATA[ 
  <p><strong>*이하의 내용은 그저 할일없어서 끄적여본 장문의 잡설이며, 무모하게도 마비노기에 건의를 올려볼 예정입니다. 그저 개인적인 바람 정도이며, 실현될 가능성은 무한히 0%에 수렴한다고 봐도 될 듯 합니다.* <br><br></strong>이 글은 마비노기 홈페이지에 건의사항으로 올라가며, 마타나 마비어마웃에도 올라갈 예정입니다.<br><br></p><div style="TEXT-ALIGN: center"><p><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버려진 땅, 이리아?</span></strong></p><p><br>&nbsp;</p></div><p>이리아는 버림받았습니다. G9의 업데이트 이후로 신 콘텐츠의 추가는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더럽게 넓기만 한 랙투성이 맵에는 언젠가 잡히기만을 기다리며[?!] 배회하는, 어쩌다 한번 마주치는 것 이외에는 있는줄도 몰랐던 몹들만이 배회하고 있습니다. 작은 폐어 귀엽더라능.....[...]<br>이 넓은 맵이 다수의 유저들을 골고루 흡수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유저들은 쿠르클레 지역의 탐험노기와 야금, 어선낚시에 집중되어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입니다. 그 이동조차 대부분 마나터널을 중심으로 하여 비행 펫을 이용하는 판이니, 어느날 갑자기 정신이 이상해져서 론가사막을 도보로 횡단하면서 스샷을 남기는 여행[.....] 따위를 하더라도, 그 와중에 다른 유저들과 마주치는 경우조차 드물지요. 이프리트 잡으려고 유저들이 한복판에 우루루 몰려나와있는 때가 아니라면 말입니다.<br>이렇게 넓기만 한 맵을 이대로 놀려두는 것은 그야말로 마비노기 운영 서버의 낭비이자, 저와같은 덩컴 + 해외노기 유저들에게는 랙덩어리 그 이상이 아닌것이 이리아 대륙 맵의 90%입니다. 솔직한 감상을 적자면 던바튼과 반호르 이후에 나온 맵과 도시들은 너무 무신경하게 만든 듯 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br></p><p>잡설 한마디 덧붙이자면, 던바튼의 경우는 아예 태생적으로 유저들의 중심지 역할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방해되는 구조물이 없는 널찍한 광장(장사 Zone)에 그것을 원형으로 둘러싸듯이 배치된 각종 편의시설 등, 정말 잘 짜여진 MMORPG 내 도시의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이멘 마하나 타라는 뭐.....답이 안나오죠. 쓸데없이 넓기만 한 주제에 방문객은 임프개념만큼도 없[...]는 저 두 도시는 설계 자체부터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타라는 그나마 그림자 미션이나 패션 쇼, 경매와 같은 컨텐츠가 풍부하긴 하지만, 이멘 마하는 정말 답이 안나옵니다. 저는 방직하느라 거기 가면 만들어져 있는 양공장들 이용하는 용도로밖에 안썼군요.-_-</p><p>이리아에 대해 평하자면, 더럽게 거대한데다 맵분할이 되어있는 이멘 마하 내지는 타라, 그정도가 제 감상입니다. 몇번이나 강조해서 얘기하지만 넓습니다. 더럽게 넓습니다. 그런 주제에 그 넓이를 절반이라도 이용 가능한 콘텐츠 따윈 있지도 않죠. 지금 와서 추가한다 해도, 지금까지 뿌려놓은 메인스트림 상의 떡밥 회수 정도겠지요.</p><p>&nbsp;</p><p><br><br>&nbsp;</p><div style="TEXT-ALIGN: center"><p>&nbsp;</p><p><strong>...............지금까지 지상으로 한정할 경우의 이야기였습니다.</strong></p></div><p><br>&nbsp;</p><p><br>그럼 잠시 땅바닥에서 눈을 떼고 위를 올려다 보도록 합시다. 인간은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생물입니다.</p><p><br>이리아의 업데이트 후, 비행 펫이 등장했습니다. 펠리컨과 독수리, 배고프다고 징징대는 생물인지 무생물인지 분간이 안가는 빗자루 시리즈[...]에, 최근의 그리핀까지. 그리고 유저들의 활동 무대는 하늘로 확장되었습니다. 이리아의 하늘, 이거 엄청나게 넓습니다. 고도를 포함한 3차원 공간이거든요. 문제는 그 확장이 단순히 이동 속도 증가 정도밖에 안되고 있다는 현실이지만요. 그리고 소수의 유저들이 즐기는 열기구 와이번 사냥 정도? 그 외엔 지금 아무것도 없습니다. 텅텅 비었어요! 저 거대한 공간이! 이야, 이거 정말 대단한 낭비네요 데브캣 스튜디오? 서버 돌리는데 들어가는 전기가 아깝지 않으십니콰? </p><p>그래서 여기에 마비노기라는 게임의 수명을 몇년 더 연장해줄만한, 쪼렙부터 괴수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넥슨캐시만 있다면- 컨텐츠의 추가를 건의합니다.<br><br><br>&nbsp;</p><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210%; COLOR: #ff0000"><strong>공 중 전<br><br><br>Air Combat</strong></span></div><p><strong><span style="FONT-SIZE: 210%"></span></strong>&nbsp;</p><p><br><br><br>&nbsp;</p><div style="TEXT-ALIGN: center">넵, 남자의 로망입니다.</div><p>&nbsp;</p><p>&nbsp;<br><br>&nbsp;</p><p>조금 이야기를 풀어보자면, 와이번 사냥의 확장에 가깝습니다. 다만 필요한 것은 비행 펫이지요. <br>저 디립다 넓은 이리아의 하늘에, 와이번들을 좌악 풀어놓습니다. 그야말로 양동이로 쏟아붓듯이 좌악! 이제 더이상 비행 펫 이동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이리아의 하늘 어디서든지 그들은 당신을 노리고 브레스를 뿜어댈 것입니다.<br>물론 와이번 이외에 다른 공중 몬스터들의 추가 역시 생각해볼 만 하죠?<br>그리고 유저들.....펠리컨, 독수리, 그리핀, 썬더버드는 다들 준비되셨나요? 그럼 그 비행펫들의 인벤을 비우십시오. 거기엔 다른게 들어가야 합니다.</p><p><br>&nbsp;</p><div style="TEXT-ALIGN: center"><p><strong>-공중전용 발리스타 키트, 그리고 발리스타용 볼트 묶음-<br></strong></p><p><br>새 종류나 그리핀의 안장 앞부분에 발리스타를 설치합니다. 인벤에 넣는 즉시 적용됩니다. </p></div><p>&nbsp;</p><div style="TEXT-ALIGN: center"><br>자,&nbsp;준비되셨다면&nbsp;V 키를 눌러 이륙하십시오.</div><p>&nbsp;</p><p><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nbsp;<p></p><div style="TEXT-ALIGN: center"><p><span style="COLOR: #3333ff"><strong><span style="FONT-SIZE: 170%; COLOR: #000099">"Mobius 1, Engage!"</span></strong><br></span></p><div style="TEXT-ALIGN: center"><p><strong><span style="FONT-SIZE: 130%"></span></strong>&nbsp;</p><p><strong><span style="FONT-SIZE: 130%"><br><br><br></span></strong></p></div></div><p></p></span><p></p><p></strong><strong>&nbsp;</p><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dcdcdc">-<strike>덕후분들은 스타즈1 내지는 라이트닝1 으로 읽으셔도 무방합니다.[...]-</strike></span></span></strong></div></strong><p><br><br><br><br><br><br>&nbsp;</p><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30%">공중전 인터페이스와 조작 시스템.</span></strong></div><p>&nbsp;</p><p>&nbsp;</p><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5/21/29/e0063829_4a143271e0998.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5/21/29/e0063829_4a143271e0998.jpg');" /></div></p><p>&nbsp;</p><p><br>1. 캐릭터의 모습. 요즘 그들의 방식 도느라 데들리를 달고 삽니다.[...]</p><p>2. 레이더 화면. 주위의 적기(와이번)와 유저를 표시합니다. 파란 사각형 점은 유저, 빨간 점은 와이번, 녹색 점은 다른 플레이어.</p><p>3. 미니맵. 이건 그대로 유지.</p><p>4. 조준원. 캐릭터 전면의 녹색 원. 이 안에 들어온 와이번을 조준합니다.</p><p><br>그 외에 볼트의 잔탄량, 재장전까지 남은 시간 등을 표시해야겠지요?</p><p>&nbsp;</p><p>조작은 마우스와 조이스틱을 지원합니다. 조이스틱은 값싼 2버튼 조이스틱과 약간의 키 조작으로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 <br>다음 사진을 참고해 주세요.</p><p><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5/21/29/e0063829_4a143466efc62.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5/21/29/e0063829_4a143466efc62.jpg');" /></div></p><p><br>제가 갖고있는 두 조이스틱입니다. 척 봐도 싸구려 티가 나는 2버튼 조이스틱은 99년에 5천원 주고 구입한 것. 로지텍 윙맨 익스트림은 스로틀과 러더가 통합된 물건으로 현재 미그앨리나 팰콘 4.0에 애용중. 몇년전에 49.99 캐나다달러에 구입했는데, 지금 9.99 하는거 보고 배알이 심히 꼴리는 중입니다. 쳇쳇, 확 HOTAS 질러버릴까....[...]<br><br>어쨌거나 심각한 플레이[...]를 목표로 한 것이 아니므로, 좌측의 2버튼형 정도로도 플레이를 할 수 있어야 겠죠? 옛날부터 게임한 분들은 기억하실, 도스 시절의 스타워즈 게임들을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엑스윙이나 타이파이터 같은거. 전 두개 다 정품이 있었다능....지금도 5.25인치 정품 디스켓들이 집에 남아있다능...[...]<br></p><p>조이스틱 위쪽의 버튼으로 전진, 스틱을 움직여 방향 전환, 그리고 트리거가 조준/발사 버튼이 되겠습니다.<br>마우스의 경우는 우클릭이 전진, 좌클릭이 조준/발사가 되겠습니다. 조이스틱이 없던 시절에는 마우스로 엑스윙 하느라 죽어났더랩죠.[...]</p><p><br>키보드의 대괄호([, ]) 버튼, 혹은 적절한 다른 버튼을 통해 타겟을 바꿉니다. 트리거는 발사, 혹은 레인지 컴뱃 마스터리로 조준. (전투방식 제안은 후술합니다)</p><p>&nbsp;</p><p><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nbsp;<p></p><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30%">전투 시스템</span></strong></div><p></p></span><p></p><p></strong><br>&nbsp;</p><p>마비노기 전투의 기본이 되는 스킬 가위바위보 전투는 공중전에는 적합치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대체할 두가지 안을 제시합니다.</p><p><br><strong>&nbsp;</p><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div style="TEXT-ALIGN: left"><strong>공통 - 어떤 안이든지 기본. 와이번의 공격은 일직선<br></strong></strong></strong><br>와이번, 혹은 다른 공중 몬스터가 유저를 향해 발사하는 공격은 일직선이 됩니다. 비행 시뮬레이션의 기관포나 레이저처럼 정면으로 날아오며, 유저는 격렬히 회피하여 대응합니다. 지상에서의 전투처럼 레인지 컴뱃 마스터리를 사용한 공격을 해올 경우, 유저가 취할 수 있는 대응수단이 없거든요. 물론 억지로 끼워넣을 수 있는 방법이야 몇개 떠오르지만(공중 디펜스라던가), 원활한 게임 진행을 위해서는 바람직한 방향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br>격추시에 와이번의 발톱 등, 격추한 몬스터에서 나오는 아이템은 자동적으로 캐릭터의 인벤토리 안에 들어갑니다.</div></div><p><br><strong><strong>&nbsp;</p><div style="TEXT-ALIGN: left"><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div style="TEXT-ALIGN: left"><strong>유저의 전투 1안 - 레인지 컴뱃 마스터리를 이용한 전투</strong></div><br></strong></div></strong></div></strong><p>몬스터는 직선 공격을 하되, 유저는 레인지 컴뱃 마스터리를 사용한 전투를 하는 안입니다. 조준속도는 레인지 컴뱃 마스터리의 랭크에 영향을 받습니다. 위 인터페이스 설명 그림에 나온 조준원 안에 집어넣은 적기를 타겟팅한 뒤에 트리거를 당겨 스킬을 시전하고, 조준율을 올린 뒤에 다시 한번 트리거를 당겨서 발사합니다. 이 경우, 레인지 컴뱃 마스터리의 조준율이 올라가는 동안 계속 목표물을 조준원 안에 넣어놓고 있어야 합니다. 만약 조준원 바깥으로 놓칠 경우에는 다시 0%.<br>여기에 세부적인 변화를 줄 수도 있겠지요. 레인지 컴뱃 마스터리가 올라갈수록 조준원의 크기가 커진다거나 하는 식으로요.<br>이 안의 경우, 자이언트가 또다시 버려진다는[...] 단점이 생길 수 있으므로, 자이언트의 경우에는 다른 스킬 랭크(던지기라던가)에 영향을 받는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도 방법입니다. 아니면 기존의 레인지 컴뱃 마스터리 대신, 새로운 공중전 스킬의 추가로 전종족에 공평한 대응도 가능하겠지요?(AP는 좀 적게 들도록....;;)</p><p><br><strong>&nbsp;</p><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div style="TEXT-ALIGN: left"><strong>유저의 전투 2안 - 스킬을 사용하지 않고 직진하는 공격<br></strong></strong></strong><br>스피디한 슈팅을 위한 안입니다. 1안보다 빠르게 볼트가 장전되며, 트리거를 눌러 바로바로 정면의 몬스터에게 발사합니다. 이 경우에는 조준의 리드 적용을 위해, 비행 시뮬레이션에서 볼 수 있는 피퍼(선회중에 탄의 예상 착탄지점을 보여줌. 타겟팅된 적기와 피퍼를 딱 맞추고 발사!)가 조준원에 추가되어야 겠지요? 그리고 이 경우에는 볼트가 날아가는 도중에 먼저 닿는 오브젝트에 착탄하여 데미지를 입힙니다. 물론 유저가 쏜 볼트에 다른 유저가 맞는 경우는 공중 PVP를 켜지 않는 이상은 없도록 해야겠죠?</div></div><p><br>데미지와 와이번의 피통 간의 상호관계는, 조작성과 난이도에 따라 조정되어야 하니 여기서는 언급을 피합니다. </p><p><br><strong>&nbsp;</p><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div style="TEXT-ALIGN: left"><strong>유저가 격추당하면?<br></strong></strong></strong><br>일정 고도 이상에서 유저가 격추당할 경우, 곧바로 땅으로 추락하며 유저와 펫 모두 즉사(!)합니다. 일정 고도 이하에서 격추당할 경우 불시착하게 되며 펫은 즉사, 유저는 데들리 상태가 되면서, 근처 일정 거리 안의 모든 몬스터가 캐릭터를 인식(!!!)하고 달려듭니다. 꽁지빠지게 튀던지 죽척하세요.[...]</div></div><p>&nbsp;</p><p><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nbsp;<p></p><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30%">보상과 추가 컨텐츠<br></span></strong></div><p></p></span><p></p><p></strong><br><br>먼저 타이틀 부분입니다.<br>공중전, 하면 딱 떠오르는 타이틀! 있지요? 그렇죠?!<br>자, 신규 타이틀 목록이 바로 나오네요!</p><p>&nbsp;</p><p><strong>열 살에 공중전을 치른</strong> (열 살에 격추 기록. 이 무슨 제3세계의 막장국가도 안하는 짓을.....;;)</p><p><strong>에이스 파일럿</strong> (공중 몬스터를 일정 수 이상 격추)</p><p><strong>열 살에 에이스가 된</strong> (10살에 에이스 파일럿의 기준을 맞췄다. 막장도 이정도면....ㅠㅠ)</p><p><strong>하늘의 기사</strong> (공중 몬스터를 다수 격추)</p><p><strong>하늘의 지배자</strong> (공중 몬스터를 더욱 많이 격추)</p><p>&nbsp;</p><p>전 센스가 별로 없어서 타이틀은 이정도 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하하.....;;;</p><p>그리고 당연하게도 타이틀과 관련된 신규 인챈트가 나올 수 있고.....이야, 이거 진짜 한동안 우려먹을 거리가 많이 생기는군요.</p><p><br>격추 기록은 누적되며(탐험이나 PVP 기록처럼), 누적 킬마크와 현재 킬마크로 나뉩니다. 누적 킬마크는 말 그대로 기록용, 혹은 타이틀 따기용이며, 현재 킬마크는 뗏못 플레이와 열기구 플레이의 별과 같이 사용됩니다. 이 현재 킬마크를 가지고 NPC에게 가서 보상으로 바꿔먹는 제도지요. 현재 킬마크 숫자는 그렇게 바꿔먹지만, 격추했다는 기록 자체는 누적되며 사라지지 않습니다. <br>세세한 보상 내용은 밸런싱에 따라 가변적이므로 자세한 언급은 피하겠으나, 인챈트 된 아이템, 탐험 경험치, 그리고 골드 등이 주가 되는 것을 생각중입니다.</p><p><br>그리고 타라의 패션 컨테스트처럼,<strong><span style="COLOR: #ff0000">에어쇼 이벤트</span></strong> 역시 생각해 볼 법 합니다. </p><p>&nbsp;</p><p>&nbsp;</p><p>비행 펫의 빠른 스피드로 이리아의 하늘 전체를 무대로 펼쳐지는 공중전, 이것 하나로 이리아 맵 전체를 점점 무거워지는 클라이언트의 데드 웨이트[...]에서 훌륭한 컨텐츠의 하나로 탈바꿈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nbsp; </p><p>&nbsp;</p><p><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br><br>&nbsp;<p></p><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30%">여기부터는 데브캣과 넥슨에 좋은 이야기<br></span></strong></div></span><p></p></strong><p><br><br>저는 마비노기를 매우 좋아하는 유저이며, 이 게임이 가능한한 오래 지속되며 끊임없는 컨텐츠 업데이트와 변화로 유저들의 사랑을 받기를 바라 마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를 위해서는 일단 마비노기에서 충분한 수익이 창출되어야 함 역시 이해하고 있기에 이렇게 적습니다.<br></p><p>만약 게임은 재미있게 하는데, 게임회사가 돈버는건 배알 꼴린다는 괴상한 근성을 가진 분들은&nbsp;이부분 스킵해 주세요. 밥은 처먹고 다니십니까?</p><p>&nbsp;</p><p><br><br><br>공중전 나오면 사람들 펫 지릅니다. 더 질러요. 엄청 지를겁니다.[...]<br><br>간단한 얘깁니다. 지금 비행 펫의 주류가 빗자루인데, 빗자루에 발리스타? 아무리 그래도 그건 몰골이 좀 아니죠. 발리스타 장착 가능한건 새나 그리핀으로 한정합시다. 그럼 공중전 해보겠다고 새&nbsp;지릅니다. 그리고 새도 다 같은 새가 아니죠. 속도나 운동성 면에서 펠리컨은 확실히 독수리에 뒤지죠? 그럼 펠리컨만 있던 유저들 독수리 지릅니다. 이왕이면 좋은거 타고 싶을 거잖아요?<br>근데 또 질러야 하는 이유가 있어요. 발리스타 키트랑 볼트 여러뭉 넣으면 인벤 엄청 먹죠? 그럼 또 인벤용 펫을 지르던지 새를 몇마리 더 지르던지 합니다. <br>그리고.....열심히 공중전 하는데, 펫 소환시간은 계속 소모되죠? 그럼 여러마리 있어야 겠네요. 또 질러줍니다.[...]<br>적당히 경험치랑 탐험 경험치로 보상을 주면? 그럼 신규 유저들이 처음 시작할때 일단 새 몇마리 투자하고 시작할겁니다. 뭐, 인벤도 생기고 이동에도 도움되고 좋은점은 홍보하기 나름이죠?<br><br>그리고 신규 비행 펫도 가능할겁니다. 이미 스켈레톤이나 미믹, 늑대, 심지어 스프라이트와 같은&nbsp;어디로 보나 몬스터인 놈들까지&nbsp;펫으로 나온 판인데....와이번이라고 펫이 안될 이유는 없겠죠? 한정판 마크라도 달고, 소위 말하는 뽀대가 좋다면&nbsp;또 삽니다. 또 사요.[...]<br>투자에 비해서 거두는 수익이 확실히 클거 같다면 과감히 공중전의 투입도 생각해 볼 만 하지 않나요?<br><br><br><br><br>P.S:<br>혹시라도, 정말 혹시라도 채택된다면 넥슨캐시나 좀 두둑히 찔러 달라능....[...]<br><br></p><br/><br/>tag : <a href="/tag/마비노기" rel="tag">마비노기</a>,&nbsp;<a href="/tag/공중전" rel="tag">공중전</a>,&nbsp;<a href="/tag/건의" rel="tag">건의</a>,&nbsp;<a href="/tag/업데이트" rel="tag">업데이트</a>,&nbsp;<a href="/tag/와이번" rel="tag">와이번</a>,&nbsp;<a href="/tag/이리아를살립시다" rel="tag">이리아를살립시다</a>,&nbsp;<a href="/tag/에이스" rel="tag">에이스</a>,&nbsp;<a href="/tag/뫼비우스원엔게이지" rel="tag">뫼비우스원엔게이지</a>,&nbsp;<a href="/tag/마비노기컴뱃제로" rel="tag">마비노기컴뱃제로</a>,&nbsp;<a href="/tag/남자의로망" rel="tag">남자의로망</a>			 ]]> 
		</description>
		<category>Game</category>
		<category>마비노기</category>
		<category>공중전</category>
		<category>건의</category>
		<category>업데이트</category>
		<category>와이번</category>
		<category>이리아를살립시다</category>
		<category>에이스</category>
		<category>뫼비우스원엔게이지</category>
		<category>마비노기컴뱃제로</category>
		<category>남자의로망</category>

		<comments>http://hmodeler.egloos.com/2385601#comments</comments>
		<pubDate>Wed, 20 May 2009 17:24:42 GMT</pubDate>
		<dc:creator>H-Model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현재 마비 자캐 상태 겸 마비잡설. ]]> </title>
		<link>http://hmodeler.egloos.com/2383198</link>
		<guid>http://hmodeler.egloos.com/2383198</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5/19/29/e0063829_4a11aaa404a6e.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5/19/29/e0063829_4a11aaa404a6e.jpg');" /></div><br>하프섭 '타카시로히렌'. 현재 달고있는 길드명은 Moonlights인데, 이미 다 망한 길드라 뤼체랑 새 길드 만들 예정.<br>마을에서 하고다니는 모습은 대충 저렇고, 전투복은 승임티오즈(개조)에 폭자셋으로 두르고 다닙니다.<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5/19/29/e0063829_4a11acbbc314e.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5/19/29/e0063829_4a11acbbc314e.jpg');" /></div>강옥멧돼지를 전신에 바른 원거리 전투복. 하지만 방호벽과 매그넘 1랭을 달성할때까지 꺼내입을 일은 별로 없을 듯. 매그넘 수련치 채우느라 던바 남쪽의 회도쥐를 괴롭히는 중.[...]<br><br><br><br>종족/성별: 인간 여성. <strike>내가 뭐가 아쉬워서 남캐따윌 하냐능....</strike><br>누렙(체렙/탐렙): 519 / 171&nbsp;<br>환생횟수: 10회<br>주 장비: 230식 B급 거센 글라 X 2, 어스 실린더, 거센 기운찬 메이스(대충 개조중), 상점표 카실, 몹 2급 레이븐 레더 롱보우, 폭자셋 + 210D식 승임티오즈(근접전투), 강옥멧돼지셋(원거리 전투)<br><br><br><br><strong>-전투스킬-<br></strong><br>컴뱃 마스터리 3랭<br>레인지 컴뱃 마스터리 9랭<br>크리티컬 히트 8랭<br>윈드밀 1랭<br>매그넘 샷 5랭<br>스매시 5랭<br>디펜스 A랭<br>카운터 어택 D랭<br>파이널 히트 E랭<br>애로우 리볼버 E랭<br>돌진 F랭<br>서포트 샷 F랭<br><br><br><strong>-생활스킬-</strong><br><br>제련 1랭<br>방직 1랭<br>천옷만들기 A랭<br>핸디크래프트C랭<br>약초학 D랭<br>메이킹 마스터리 C랭<br>야금술 F랭 (부캐는 2랭)<br>포션 조제 F랭<br>낚시 E랭<br>요리 F랭<br>캠프 파이어 E랭<br>휴식 F랭<br>응급치료 F랭<br>악기 연주 F랭<br><br><br><strong>-마법스킬-<br></strong><br>매직 마스터리 C랭<br>아이스/라이트닝/파이어 볼트 각각 F랭<br>블레이즈 F랭 <br>썬더 연습랭<br>인챈트 F랭<br><br><br><strong>-연금술-</strong><br><br>연금술 마스터리 C랭<br>방호벽 4랭<br><br><br><br><br><br><br>주욱 적어놓고 나니 드는 생각은.......<br><br><br><br><br><br><div style="TEXT-ALIGN: center"><br><span style="FONT-SIZE: 170%; COLOR: #ff0000"><strong>"어휴, 망캐냄새....[...]"<br></strong></span></div><br><br><br><div style="TEXT-ALIGN: center">....<br></div><div style="TEXT-ALIGN: cente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div><br>....그, 그래도 심냄을 중간에 한번도 실패 안하고 만든적 있다능. 떡갈인도 하나 먹었다능. 나름 축캐라능...[...]<br><span style="COLOR: #999999"><strike><span style="COLOR: #c0c0c0">그 심냄은 뤼체의 뱡카 보고 윈밀 좀 찍으라고 헐값에 팔아줬더니 윈밀은 찍을 생각도 안하고 있음. 퉷퉷 망캐법사같으니.[...]</span></strike><br></span><br><br>현재 쌍검 윈드밀 전사계 캐릭으로 굴리는 중인데, 방호벽과 매그넘을 올려서 벙커궁수로의 전향을 노리고 있습니다.<br>벙커궁수로 전향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캐나다에서 플레이하기가 많이 빡세다는 것에 있습니다. 이동네 통신망이 심히 저질이라, 0.8초짜리 1랭크 윈드밀 차지에 3초대를 끊는 경우도 자주 있다니깐요......-_-<br>물론 빨구 뺑뺑이 정도는 아무리 제가 발컨이라도 저정도 기본스펙이면 문제없지만, 저랑 비슷한 스펙에 키상을 돈다는 얘기들도 심심찮게 들려서 말입니다.....;;<br>아니, 제가 발컨인건 인정하는데, 애초에 컨트롤이 개입될 여지를 없게 만드는 이 미칠듯한 랙은 정말이지 견디기 힘듭니다.-_-<br>그래서 처음엔 방보를 미친듯이 올려볼까 하고도 생각했지만 그건 금방 한계가&nbsp;올 것 같아서 기각. 원래 마비는 최대한 안맞으면서 하는 게임이지, 쳐맞으면서 물약빨면서 하는 게임이 아닙니다. <br>그래서 선택한 길은, G9 진행하면서 섀도우 위자드 상대로 좋은 효과를&nbsp;봤던 방호벽을 끝까지 올려서 벙커궁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부가적으로 즐길 수 있게 된 것이, 일전에 동영상 찍어서 포스팅한 론가유적 마법골렘 시리즈 녹이기라던가, 뭐 그런것들. 방호벽 1랭에 연금마 5랭 찍은 분들은 방호벽으로 데미리치나 반시양마저 살살 녹여드신다더군요...[...]<br><br>매그넘과 방호벽을 각각 1랭 찍고, 활맥뎀이 200 넘어가면 키상에서 테스트 한번 해보고, 노미스로 돌파 가능하면 그때부터는 알상에 몸을 던질 예정입죠. 나도 고글모 좀 먹어보자!!![...]<br>던바 광장에서 들려오는 얘기들 중에, 마비는 3D 채팅 클라이언트네, 커뮤노기만 해도 재밌네, 하는 소리가 간혹 들려오는데, 그런 말 하는 분들 열에 아홉은 고글모 쓰고 있더군요. 그저 찍을거 다 찍은 괴수들의 배부른 소리로밖에 안들린다능....ㅠㅠ<br><br><br><br>......하지만 작금의 현실은 키상 단독돌파도 어려움....-_-<br>누가 나에게 AP를 다오.....OTL<br><br><br><br>P.S:<br><br>타라 그림자 미션인 그들의 방식을 며칠 전에 시작했는데 이게 좀 죽여주네요. 고급 기준으로 한번 도는데 20분 정도 걸리는데, 한시간에 경치 27만을 날로 먹고있....[...]<br><br/><br/>tag : <a href="/tag/마비노기" rel="tag">마비노기</a>,&nbsp;<a href="/tag/망캐" rel="tag">망캐</a>,&nbsp;<a href="/tag/어휴망캐냄새" rel="tag">어휴망캐냄새</a>,&nbsp;<a href="/tag/뱡카윈밀좀올리센" rel="tag">뱡카윈밀좀올리센</a>,&nbsp;<a href="/tag/벙커궁수" rel="tag">벙커궁수</a>,&nbsp;<a href="/tag/방호벽" rel="tag">방호벽</a>			 ]]> 
		</description>
		<category>Game</category>
		<category>마비노기</category>
		<category>망캐</category>
		<category>어휴망캐냄새</category>
		<category>뱡카윈밀좀올리센</category>
		<category>벙커궁수</category>
		<category>방호벽</category>

		<comments>http://hmodeler.egloos.com/2383198#comments</comments>
		<pubDate>Mon, 18 May 2009 19:12:11 GMT</pubDate>
		<dc:creator>H-Modeler</dc:creator>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