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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을파소의 역사산책 </title>
	<link>http://history21.egloos.com</link>
	<description>을파소, 고구려 고국천왕 때의 국상. 농사를 짓다가 고국천왕에게 파격적으로 등용되어 진대법 등의 여러 정책 실시. 을파소가 죽자 온백성이 통곡하였다고 전한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8 Dec 2009 15:29: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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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을파소의 역사산책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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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을파소, 고구려 고국천왕 때의 국상. 농사를 짓다가 고국천왕에게 파격적으로 등용되어 진대법 등의 여러 정책 실시. 을파소가 죽자 온백성이 통곡하였다고 전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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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아바타를 보는데 말이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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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옆자리에 앉았던 남자.<br />
<br />
냄새 풍기는 핫도그 들고 들어오는 것도 모자라서<br />
<br />
광고 끝나고 불 다 꺼지고 영화시작할 때 나오는 그 20세기폭스 로고가 보이니까 핸드폰을 꺼내서 문자질을 하는 건 대체 어느 나라 에티켓? 핫도그 같은 건 먹고 싶으면 다 먹고 오던가, 뭐 먹으면서 보고 싶으면 남들 먹는 팝콘 정도로 하던가, 꼭 보낼 문자가 있으면 들어오기 전이나 광고할 때 보내던가....<br />
			 ]]> 
		</description>
		<category>을파소의 잡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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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Dec 2009 15:24:11 GMT</pubDate>
		<dc:creator>을파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선무1등공신이 된 정기룡?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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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이제 뭐라 설명하기도 귀찮은 그 재미사학자의 책이라거나 그 책의 참고문헌 중 하나인 어떤 소설에서는 정기룡이 '바다에 이순신, 육지에 정기룡'으로 불리며 임진왜란에서 연전연승으로 공을 세웠지만, 종전 후에도 30대 후반인 젊은 전쟁영웅이다 보니 공을 인정받지 못하여 공신으로는 책봉되지 못하였다고 적는다.<br />
<br />
&nbsp;그러다 1605년에 선조가 도승지 신흠을 앞세워 슬그머니 이순신, 권율, 원균과 같은 선무1등공신에 봉하였다고 적고 있다.<br />
<br />
&nbsp;1605년에 정기룡이 공신에 책봉되긴 됐다. 오, 그럼 뒤늦게 공을 인정받아 이순신이나 권율과 같은 반열에 올랐구나!.....라고 생각하기 좋게 그 재미사학자나 그가 참고했다는 소서을 적고 있지만.....<br />
<br />
<br />
&nbsp;두 글자를 빼먹었다. 정기룡은 '선무1등공신'이 아니라 '선무원종1등공신'이 되었다.<br />
<br />
&nbsp;원종공신이란 정식공신이 되기에는 부족하다 싶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공을 세운 바가 있어 무시할 수는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책봉하는 것이다. 당연히 선무공신과 선무원종공신은 급수가 다르다. 어떻게 다르냐를 좀 더 알기 쉽게 <span id="POPS113661_660" class="pops">비교</span>하면, 우선 선무공신은 18명이다. 그리고 선무원종공신은.....<br />
<br />
<br />
<br />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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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font style="color: rgb(153, 51, 153); font-weight: bold;" size="5"><br />
9,060명</font><br />
<br />
<br />
인원수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다. 물론 적은 쪽이 더 예우받는다.<br />
<br />
&nbsp;선무원종공신에는 일단 선무공신 후보자 명단에는 올랐다가 최종단계에서 탈락한 사람들은 대부분 포함됐다고 생각하면 된다. 부산포해전에서 전사한 정운, 노량해전에서 전사한 이영남도 선무원종1등공신이 되었다. 그 외에도 조헌, 고경명 등 많은 사람들이 있다. 물론 이들도 나라를 지키다 순국하였으며, 그냥 전사가 아니라 승전 중의 전사거나 당장은 패배로 보여도 결국 전황의 반전에 기여하였으니 나라가 예우를 해주는 건 당연한 일. 하지만 이들 모두가 이순신과 동급의 공신이 된 건 아니다.<br />
<br />
&nbsp;그런걸 마치 정기룡만 따로 추가로 공신에 책봉된 것인양 쓰고 있다. 우리 재미사학자께서는 아예 '선무일등공신은 정기룡을 포함하여 모두 네 명이 되었는데...'라고 적으신다. 원종공신을 포함시킬거면 다른 사람들도 같이 해야지, 왜 정기룡만 포함시키나? 하긴 김시민이 충무공의 시호를 받았다며 '조선의 충무공은 두 명'이라던 분이니. <br />
<br />
&nbsp;공신책봉시기도 '전쟁이 끝난 지 7년 후인 1605년'이라고 적어 엄청 늦어진 거 처럼 말하는데, 선무공신, 호성공신, 청난공신 대상자가 확정되어 책봉된 게 1604년의 일이다. 그리고 그 다음해에 선무원종공신과 함께 호성원종공신, 청난원종공신을 책봉한 것이니 공신책봉 자체가 늦었다고 한다면 모를까, 정식공신과 비교하면 원종공신 책봉은 그리 늦은 것도 아니다. <br />
<br />
&nbsp;선조가 '도승지 신흠을 내세워 슬그머니'라고 하는 것도 선무원종공식녹권의 책머리에 신흠이 왕의 전교를 받들어 하달한 전지가 있는 걸 가지고 하는 말. <br />
<br />
....이 사람들, 제법이군! 내가 선조에게 동정심을 가지게 하다니! 선무원종공신 중에 '원종'이라는 두 글자가 붙지 말았어야 할 사람이 많다는 논지를 전개했으면 공감했을 텐데.<br />
<br />
&nbsp;정기룡을 비판하려는 건 아닌데, 그 한 사람 띄우려다가 그와 같은 수준으로 공을 인정받은(혹은 제대로 대접 못 받은) 사람들을 무시해버리는 우를 범하고 있다.<br />
<br />
&nbsp;그 문제의 소설은 더 나아가 또다른 사람을 폄하하는데, 그 대상은 이항복. 이 소설에서 이항복은 왜 정기룡은 선무공신에서 빠졌냐는 선조의 질문에 "어느 정파에서도 말을 안 해서"라고 답한다. 그래서 공신책봉에도 그깟 정파의 이득이 중요하냐는 선조의 질문에 대답을 못한다. 서인으로 분류할 수는 있지만, 당색이 약했고, 남인 영수 유성룡과 가까운 이순신을 높이 평가한 명신 이항복을, 당파의 이득에 따라 공신을 배분하는 사람으로 전락시킨다. 여기서 권율은 사위 빽과 행주대첩이라는 <span style="font-weight: bold;">'그럴싸한 공'</span>으로 선무1등공신이 되었다. <br />
<br />
&nbsp;정기룡을 알리겠다는 건 좋은데, 그렇다고 왜 다른 사람들을 바보로 만드는가? 그건 정기룡의 명예를 오히려 실추시키는 일이다. 그리고&nbsp; 말이지, 정기룡이 한산도대첩이나 행주대첩 수준의 전투에서 이긴 건 아니잖아? 물론 그런 전투에서 이긴 적 없으니 무능하다, 같은 말을 하려는 건 아니다. 그보다 작은 전투라도 공을 세웠으면 인정해줘야지. 하지만 그렇다고 권율이 그리 만만하게 보이는가?<br />
			 ]]> 
		</description>
		<category>이순신/임진왜란</category>

		<comments>http://history21.egloos.com/2498974#comments</comments>
		<pubDate>Fri, 18 Dec 2009 13:35:48 GMT</pubDate>
		<dc:creator>을파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젠장 ]]> </title>
		<link>http://history21.egloos.com/2498606</link>
		<guid>http://history21.egloos.com/2498606</guid>
		<description>
			<![CDATA[ 
  너무 추워.<br />
<br />
아이폰으로 지도를 볼수 있다 한들 이런 날은 손을 꺼내기 싫어 소용없음.			 ]]> 
		</description>

		<comments>http://history21.egloos.com/2498606#comments</comments>
		<pubDate>Fri, 18 Dec 2009 05:33:26 GMT</pubDate>
		<dc:creator>을파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젠장, 이제 그만 좀 해  ]]> </title>
		<link>http://history21.egloos.com/2497137</link>
		<guid>http://history21.egloos.com/2497137</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kirhina.egloos.com/5149724" title="">에반게리온 파 2차 이벤트</a><br />
<br />
이번엔 이걸 준다는 군요.<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2/16/03/d0017203_4b289caf32538.jpg" width="480" height="68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2/16/03/d0017203_4b289caf32538.jpg');" /></div>...고로 이제 DVD 출시전 까지는 끊을(?) 생각을 포기하고, 용산CGV에서 오후 2시 10분에 하는 거 관람 후 신촌에서 떡춘 오프에 참가한다는 계획 수립.<br />
<br />
이미 예약까지 완료.(...)<br />
<br />
혹 동일한 계획 세운 분 계심 살짝 알려주시기 바랍니다.<br />
<br />
아니 뭐 꼭 포스터 때문이라기 보다는&nbsp;<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span>떡춘모임 가기 전에 시간이 좀 남을 거 같아 시간 떼울 겸 보는 겁니다.(...)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history21.egloos.com/2497137#comments</comments>
		<pubDate>Wed, 16 Dec 2009 08:46:47 GMT</pubDate>
		<dc:creator>을파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과분한 영광을 주셔 감사합니다 ]]> </title>
		<link>http://history21.egloos.com/2497099</link>
		<guid>http://history21.egloos.com/2497099</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top100.egloos.com/6450" title="">2009 이글루스 TOP 100</a><br />
<br />
어쩌다보니 2년 연속 TOP100 블로그 선정이라는 말도 안 되는 사태가 일어났습니다.<br />
<br />
과분하게 저를 추천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br />
<br />
추천과 상관없이 2009년 방문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br />
<br />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알겠습니다.<br />
			 ]]> 
		</description>

		<comments>http://history21.egloos.com/2497099#comments</comments>
		<pubDate>Wed, 16 Dec 2009 08:00:06 GMT</pubDate>
		<dc:creator>을파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전쟁기념관 덕에 졸지에 흑역사가 된 임진왜란 전투들 ]]> </title>
		<link>http://history21.egloos.com/2496379</link>
		<guid>http://history21.egloos.com/2496379</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2/15/03/d0017203_4b276e0cb8787.jpg" width="500" height="374.75728155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2/15/03/d0017203_4b276e0cb8787.jpg');" /></div><br />
&nbsp;전쟁기념관에 가니 진주대첩을 '지상전에서 거둔 최초의 승리'라고 소개하고 있군요.<br />
<br />
&nbsp;진주대첩을 기념하는 건 좋은데, 지상전 첫 승리? <br />
<br />
&nbsp;잘 안 알려져서 그렇지(라고는 해도 이 블로그 고정방문자들은 대부분 알 것으로 보이는) 임진왜란 초반 전투 중에 5월 16일에 거둔 승리가 하나 있습니다. 지금의 경기도 양주에서 벌어진 해유령전투였죠. <br />
<br />
&nbsp;선조와 조정이 몽진을 떠난 상황에서 일본군은 양주 지역으로 먼저 선발대를 보내는데, 부원수 신각이 지휘하던 조선군은 이 선발대 70명을 전멸시켰습니다. <br />
<br />
&nbsp;비록 전투규모도 작고, 전황에 영향을 미칠 정도도 아니지만, 그래도 승리는 승리. 그것도 '첫 승리'라는 상징적 의미가 있죠. 그리고 공을 세운 신각은.....<br />
<br />
&nbsp;참수형을 당했습니다.<br />
<br />
&nbsp;도원수 김명원이 신각이 명령을 안 따르니 처벌하라고 상소를 올렸고, 이를 믿고 신각을 참할 선전관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승전보고를 받고는 급히 참수명령을 취소하는 선전관을 보냈지만, 이미 신각이 죽고 난 후에야 도착했죠.<br />
<br />
&nbsp;뭐 해유령전투가 소규모라서 제외한다고 치면.....그래도 이치전투가 있는걸요?<br />
<br />
&nbsp;금산을 함락시키고 이치를 통해 전라도로 진격하려던 일본군을 권율이 저지한 중요한 전투죠. 이건 전황에 미친 영향도 작지 않고요. 뭐 이것도 권율이 잘 싸우기도 했지만, 일본군의 철수이유가 의병장 고경명이 금산을 공격했기 때문인 영향이 크다는 점을 들어 제외한다 치더라도....<br />
<br />
&nbsp;경주성을 어쩔 겁니까?<br />
<br />
&nbsp;9월 8일에 경상좌병사 박진이 경주성을 탈환하는데 성공하였죠. 당시의 신무기 비격진천뢰를 처음 사용한 전투로도 유명합니다. 이거는 영토를 되찾은 전투인데요?<br />
<br />
&nbsp;그런데 이것도 '지금 당장 생각나는 관군의 전투'만 적었을 때 얘기. 의병 포함시에는 곽재우의 활약이라거나, 조헌과 영규의 의승병들이 2차 금산전투 전에 청주성을 탈환한 일도 있음. 사실 청주성 탈환이 경주성 탈환보다도 먼저기도. 관군(물론 수군 제외하고)도 지금 생각하지 못한 승리가 튀어 나올지도 모름. 당연히 '첫 승리'와는 거리가 아득히 멀어집니다.<br />
<br />
&nbsp;물론 진주대첩의 중요성이야 이의를 제기할 수 없죠. 괜히 임진왜란 3대첩의 하나인 게 아니니까요. 하지만 '지상전 최초의 승리'라는 타이틀은 신각에게 돌려주시죠. 이기고도 참수형 당한 거 만으로도 충분히 억울한 분이신데, 아무리 전투규모가 작더라도 그 승리를 흑역사로 취급해서야.<br />
<br/><br/>tag : <a href="/tag/전쟁기념관" rel="tag">전쟁기념관</a>,&nbsp;<a href="/tag/저자료누가만들었어" rel="tag">저자료누가만들었어</a>,&nbsp;<a href="/tag/나같은아마추어한테지적당하면어떻해" rel="tag">나같은아마추어한테지적당하면어떻해</a>,&nbsp;<a href="/tag/이글루스로보는블로그세상" rel="tag">이글루스로보는블로그세상</a>			 ]]> 
		</description>
		<category>이순신/임진왜란</category>
		<category>전쟁기념관</category>
		<category>저자료누가만들었어</category>
		<category>나같은아마추어한테지적당하면어떻해</category>
		<category>이글루스로보는블로그세상</category>

		<comments>http://history21.egloos.com/2496379#comments</comments>
		<pubDate>Tue, 15 Dec 2009 11:46:42 GMT</pubDate>
		<dc:creator>을파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아 이런...,. ]]> </title>
		<link>http://history21.egloos.com/2496323</link>
		<guid>http://history21.egloos.com/2496323</guid>
		<description>
			<![CDATA[ 
  들어오니까 인터넷이 안 되네....			 ]]> 
		</description>

		<comments>http://history21.egloos.com/2496323#comments</comments>
		<pubDate>Tue, 15 Dec 2009 10:11:29 GMT</pubDate>
		<dc:creator>을파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대륙백제설을 보면 천년 후 나올지도 모르는 주장 ]]> </title>
		<link>http://history21.egloos.com/2494847</link>
		<guid>http://history21.egloos.com/2494847</guid>
		<description>
			<![CDATA[ 
  일전에 소하님 블로그의 <a target="_blank" href="http://tinis74.egloos.com/2492605">관련포스팅</a> 에서 덧글로 비슷한 이야기도 했었지만...<br />
<br />
<span style="color: rgb(102, 51, 102);">이 의문에 대한 답은 남제서 기록이 스스로 해결 해준다. 즉 동성대왕이 북위군의 공격을 격퇴한 공로를 치하하여 태수를 7명 임명하는데, 그 태수 임명지역이 곧 백제 강역이기 때문이다. 그 임명지역과 현재 위치를 추적해보면 다음과 같은데, 아래 원문에 나오는 번호순서대로 살펴보자.</span><br style="color: rgb(102, 51, 102);"><br style="color: rgb(102, 51, 102);"><span style="color: rgb(102, 51, 102);">① 광양태수 : 하북성 창평, 랑향 인근 (북경 인근)</span><br style="color: rgb(102, 51, 102);"><span style="color: rgb(102, 51, 102);">② 조선태수 : 미상</span><br style="color: rgb(102, 51, 102);"><span style="color: rgb(102, 51, 102);">③ 대방태수 : 미상</span><br style="color: rgb(102, 51, 102);"><span style="color: rgb(102, 51, 102);">④ 광릉태수 : 강소성 양주시</span><br style="color: rgb(102, 51, 102);"><span style="color: rgb(102, 51, 102);">⑤ 청하태수 : 하북성 영년시</span><br style="color: rgb(102, 51, 102);"><span style="color: rgb(102, 51, 102);">⑥ 낙랑태수 : 미상</span><br style="color: rgb(102, 51, 102);"><span style="color: rgb(102, 51, 102);">⑦ 성양태수 : 산동성 성양시</span><br style="color: rgb(102, 51, 102);"><br style="color: rgb(102, 51, 102);"><span style="color: rgb(102, 51, 102);">7 태수 중 지명이 확인되는 4명의 태수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보면 다음과 같다. 이 강역을 연결해보면 중국 하북성, 산동성, 강소성 유역까지 포함이 되는데, 현재 한반도 서남부에 있었다는 백제가 그 강역의 수십배에 해당하는 영토를 중국본토에 차지하고 있었다는 말이된다. </span><br />
&nbsp;<br />
<br />
대륙백제의 증거라고 이런 얘기도 하죠.<br />
<br />
이게 말이 되는지는 위에 링크한 소하님 포스팅 보시고, 만일 이런 식으로 주장한다면 한 천년 후에는 이걸 근거로 주장이 나올수도 있겠죠.<br />
<br />
<span style="color: rgb(153, 51, 153);">김대중 대통령은 17일 평북지사에 심기철 전 그리스대사, 평남지사에 김인선 전 보훈복지공단 부이사장, 황해지사에 김기덕 전 중앙노동위원장을 각각 임명했다.</span><br style="color: rgb(153, 51, 153);"><br style="color: rgb(153, 51, 153);"><span style="color: rgb(153, 51, 153);">조철화 함북지사와 유준성 함남지사는 유임됐다.</span>(1998년 3월 17일 조선일보)<br />
<br />
이걸 바탕으로 하면...<br />
<br />
평안남북도, 황해도, 함경남북도는 한반도 북부의 행정구역으로 남북한시대(시대명은 멋대로 가정) 당시 북한의 여역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렇다면 대한민국 대통령이 이 지역의 도지사를 임명한다는 건 말이 안 된다. 고로 이 기사는 대한민국이 한반도 전체를 차지하고 있었다는 말이된다. <br />
<br />
그럼 북한은 어디에 있었을까?<br />
<br />
한반도 전체가 대한민국의 영역이면 북한의 영역은 바로....<br />
<br />
<br />
<br />
<br />
<font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153, 51, 153);" size="4">만주에 있었다!</font><br />
<br />
<br />
<br />
.....유사역사학의 수준이 천년후에도 이 모양이면 충분히 가능할 듯.<br />
			 ]]> 
		</description>
		<category>을파소의 횡설수설</category>

		<comments>http://history21.egloos.com/2494847#comments</comments>
		<pubDate>Sun, 13 Dec 2009 14:27:51 GMT</pubDate>
		<dc:creator>을파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2009년 12월 13일은... ]]> </title>
		<link>http://history21.egloos.com/249415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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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김오랑 중령 30주기.<br><br>1965년 육사 졸업과 함께 임관, 맹호부대 소속으로 베트남전쟁 참전.<br><br>1974년부터 특전사 근무.<br><br>1979년 정병주 특전사령관의 부관으로 근무.<br><br>1979년 12월 13일 0시 15분경,정상적인 명령계통을 무시하고 반란수괴의 명령을 따라 직속상관인 정병주 특전사령관을 체포하러 온 3공수여단 병력에 맞서다가 피살. <br><br>이듬해 동작동 국립현충원 안장. 1990년 중령 추서.<br><br>어머니는 이 충격으로 몇년 후 사망. <br><br>부인은 충격으로 실명한 후&nbsp;남편의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을 주장하고 소송도 준비하다가 중단한 후 1991년 사망. 경찰 추정 사인은 자살이지만 주변에서는&nbsp;남편의 명예회복을 위해 움직이던 그녀가 그럴 이유가 없다고 의문 제기.<br><br>정병주 특전사령관은 &nbsp;반란이 성공한 후 강제예편. 1989년 실종됐다가 변사체로 발견. 경찰이 밝힌 사인은 자살.<br><br>2009는 12월 12일 김오랑 중령 30주기 추도식 열림.(정확히 따지만 약간 빨리 열린 셈이지만 사망시점이 13일 0시 넘어 얼마 안 되고 '12월 12일'의 상징적 의미가 고려됐을 듯) 여기에 그 날의 반란군을 이끈 당시 중령계급으로 3공수여단 15대대장이었던&nbsp;박종규가 전화로 용서 구했다고 함. <br><br>하지만 그 날 반란의 핵심주역 중 하나는 "12·12는 쿠테타가 아닌 정당한 수사권 행사"였으며 95년&nbsp;신군부에 대한 재판과 단죄에 대해 "우리나라 좌파가 엄청난 승리를 한 것이 당시의 재심의"라고 주장하고 있다 함. (이니셜이 H로 시작한다는 거만 밝히겠음)&nbsp;<br><br>ps: 허나 그 조차도 '북한 특수부대의 5.18 개입' 같은 망언은 하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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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29만원/제5공화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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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2 Dec 2009 15:15:03 GMT</pubDate>
		<dc:creator>을파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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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인증샷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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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2/12/03/d0017203_4b2305ac3812f.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2/12/03/d0017203_4b2305ac3812f.jpg');" /></div><br />
평일보다 일찍 일어나서 CGV용산 조조할인 관람을 하고 돌아온 성과품.<br />
<br />
뭐 꼭 노리고 갔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주는 건 받아오고 <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자랑</span>인증은 해야할 거 같아서...<br />
<br />
&nbsp;포스터는 매표소에서 나눠주니, 오후에 가실 분들은 무인발권기에서 표를 끊으시더라도 매표소에서 표를 보여주시고 포스터를 받으셔야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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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을파소의 잡담</category>

		<comments>http://history21.egloos.com/2493766#comments</comments>
		<pubDate>Sat, 12 Dec 2009 02:57:16 GMT</pubDate>
		<dc:creator>을파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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