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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Hisha Kate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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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단 직업상 아티스트로 분류되는, 美를 탐하는 어떤이의 송신전용 잡기성 이글루스입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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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Nov 2009 08:19: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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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Hisha Kate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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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단 직업상 아티스트로 분류되는, 美를 탐하는 어떤이의 송신전용 잡기성 이글루스입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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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클린트 이스트우드 신작 - Invictus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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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0/93/c0070593_4af8f82f79a22.jpg" width="27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0/93/c0070593_4af8f82f79a22.jpg');" /></div><br />
지난 6개월간 미췬듯이-_- 작업한 영화 Invictus가 드디어 저번 주말 할리웃으로 슝 날아갔습니다. 데드라인 딱 한 달 놔두고 갑자기 CG 추가 요구가 들어오는 바람에 전 스튜디오가 주 7일 야근에 들어가는 등 아주 사람들 다 반 쯤 죽어;;나가던 통에도 어찌어찌 끝이 나서... 지금도 잘 실감이 안나네요. 아 잠 좀 자자 이제...<br />
<br />
가제 "Mandela"에서 알 수 있듯, 넬슨 만델라 전대통령과 남아공 국대 럭비팀의 실화를 다룬 영화입니다. 백인 커뮤니티와 흑인 커뮤니티로 나뉘어 인종간의 갈등이 심하던 1995년, 럭비 월드컵을 통해 인종을 초월한 단결심을 안겨준 럭비팀 주장은 맷 데이먼이, 그들을 직접 독려하고 이끈 넬슨 만델라 전대통령의 역할은 모건 프리먼이 맡았습니다.<br />
<br />
스포츠 경기를 소재로 한 영화들이 그렇듯 아주 확실한-_- 클라이막스와 감동이 있는 그런 영화인데다 인종갈등까지 다뤘으니 우리끼리 우스갯소리로 너무 대놓고 오스카 kiss ass가 아니냐고 할 정도로 긁을 부분을 딱딱 긁어주는 그런 갠춘;한 영화입니다. 실제로 벌써 오스카 buzz가 있다는데 뭐 설레발 칠 이유는 없겠고... <br />
<br />
개봉은 이 곳 북미에서는 12월 11일입니다.<br />
<br />
참고로 대인배 클린트 옹은 12월에 있는 남아공 국경일에 맞춰 이 영화를 남아공 전국에서 무료상영하기로 했답니다. 이 분은 뭐... 돈 버는게 목적이 아닌거죠 -_ㅜbbbbb<br />
<br />
유투브 트레일러도 올려요.<br />
<br />
<embed src="http://www.youtube.com/v/E9Ovkye6lac&hl=en&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60" height="340"></embed><br />
<br />
<br/><br/>tag : <a href="/tag/클린트이스트우드" rel="tag">클린트이스트우드</a>,&nbsp;<a href="/tag/만델라" rel="tag">만델라</a>,&nbsp;<a href="/tag/invictus" rel="tag">invictus</a>			 ]]> 
		</description>
		<category>영화</category>
		<category>클린트이스트우드</category>
		<category>만델라</category>
		<category>invictus</category>

		<comments>http://hisha.egloos.com/5166082#comments</comments>
		<pubDate>Tue, 10 Nov 2009 05:22:36 GMT</pubDate>
		<dc:creator>hish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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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weight: bold;">물곡</span><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2003-2009</span><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RIP</span><br />
</div>			 ]]> 
		</description>
		<category>주인장</category>

		<comments>http://hisha.egloos.com/5158648#comments</comments>
		<pubDate>Sun, 01 Nov 2009 18:48:47 GMT</pubDate>
		<dc:creator>hish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내일 플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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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늦게 합류하시는 분들은 일단 5:30에 AOKI SUSHI로 와주세요.<br />
1888 Broadway West, Vancouver, BC V6J 1Y9, Canada‎ - (604) 731-5577‎<br />
Broadway @ Cypress, 남쪽. <br />
한블록 서쪽에 IGA가 있으므로 거기 파킹하시고 와도 됩니다.<br />
<br />
저녁 먹고 Kits 바닷가로 갑니다. 적어도 세 사람은 운전을 할 테니까 차편이 없는 분도 걱정 안해도 됨. 깔고 앉을 비치타올은 제가 일단 있는대로 들고는 가겠으나 각자 좀 준비해오셔도 좋겠네용. 마실거라던가, 기타 엔터테이닝 디바이스들도. 저는 초하고 타로카드하고 폭죽하고 책하고 닌텐도디에스같은 걸 들고가겠심. 선호군은 맥주를 들고 오겠다는데...해변에서 그거 마시다가 가끔 순찰도는 경찰한테 걸리면 안되므로 잘 위장해서 가져오기 바람(ex. 스타벅스 컵이라던가 세븐일레븐 슬러쉬 컵 강추;;;) 뛰어들고 싶은 사람들은 수영복과 갈아입을 옷도 지참 바람. (갈아입을 곳은 있음 - 화장실)<br />
<br />
5시 반보다 더 일찍 만나는 분들은....근데 왜 전화를 다 안받는것인가 클레어님 선호군!<br />
일찍 만나서 제리코 beach에서 카약타고 싶은 생각 없는가?<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5/31/93/c0070593_4a220e426aa9d.jpg" width="370" height="27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5/31/93/c0070593_4a220e426aa9d.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5/31/93/c0070593_4a220e51284af.jpg" width="370" height="27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5/31/93/c0070593_4a220e51284af.jpg');" /></div><br />
화욜에 일 끝나고 동료들하고 카약 탔는데 정뉘 재밌었음. <br />
			 ]]> 
		</description>
		<category>etc</category>

		<comments>http://hisha.egloos.com/4979753#comments</comments>
		<pubDate>Sun, 31 May 2009 04:52:07 GMT</pubDate>
		<dc:creator>hish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그리고 결국 영화 ]]> </title>
		<link>http://hisha.egloos.com/4956868</link>
		<guid>http://hisha.egloos.com/4956868</guid>
		<description>
			<![CDATA[ 
  그리하여 나는, <br />
페이도 짜고 집에서도 멀고 주차하기 쒯 나쁘고 주변에 점심 먹을 마땅한 곳도 없고 기타 facility도 아무 것도 없는 영화 vfx 스튜됴에 다시 들어간다(예전에도 한 번 일했던 곳임).<br />
<br />
그래도 나는 영화가 좋아요...<br />
<br />
적어도 아직까지는-_-<br />
그래도 막상 페이 offer 보니까 화나던데? -_-;;<br />
저번에 일했을 때보단 좀 올려줬지만 저번에 일했던 "다른 곳"에 비하면 막 1주에 3백불 차이 남. 한 달이면 1200불 차이라는 얘긴데, 니고시에잇하기에는 또 내가 너무 아직 경력초짜이고...어흙 ㅠㅠ<br />
<br />
가자마자 얼른 시차적응해서 수욜부터 바로 출근이다. 비행기 안에서 읽으려고 테레즈 라캥도 샀음. 근데 짐이 너무 많다. 뻔뻔하게 옷 달랑 다섯 벌 들고 한국 와서 트렁크 두 개 채워가고 있음. 또 세관에서 걸리는거 아냐 이거? ㅠㅠㅠㅠ<br />
<br />
돌아간다고 페이스북에 올리니까 실탄사격장 켈리아저씨가 젤 좋아하고 있음. 댓글로 "빨리 와, 어제 새로 사놓은 p99이 너의 이름을 부르고 있어-"랜다. 장식공 두 번 맞추었을 뿐인데 아직도 p99걸이라고 나를 부르는 켈리아저씨이다. 기념품으로 갖다주려고 "지존"이라는 글자가 커다랗게 박힌 모자를 샀다. 디스플레이 케이스 안의 총들 뒤에 서서 그 모자를 쓰고 손님을 맞을(한국인 손님도 좀 있는데 요새) 그 덩치 커다란 아저씨를 생각하면 아주...웃겨 죽겠음.<br />
<br />
<br/><br/>tag : <a href="/tag/나도마스크쓰고비행기타야하나" rel="tag">나도마스크쓰고비행기타야하나</a>			 ]]> 
		</description>
		<category>주인장</category>
		<category>나도마스크쓰고비행기타야하나</category>

		<comments>http://hisha.egloos.com/4956868#comments</comments>
		<pubDate>Sun, 17 May 2009 17:51:09 GMT</pubDate>
		<dc:creator>hish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김씨표류기: 슬랩스틱 보러갔더니 이게 웬 아멜리에 (스포없음) ]]> </title>
		<link>http://hisha.egloos.com/4956777</link>
		<guid>http://hisha.egloos.com/4956777</guid>
		<description>
			<![CDATA[ 
  (스포없음)<br />
<br />
제목대로이다. 이 멋진 영화 대체 멍미? 예고편만 보고 아 "캐스트어웨이"의 슬랩스틱 버전이구나해서 생각없이 웃으러 갔다가 생각도 못한 큰 감동을 받고 나왔다. 딱 아멜리에 보고 난 후의 그 애틋하고 따스하고, 마법같은 한 편의 동화를 본 듯한 느낌. 사실 OST도 좀 얀 티에르센 느낌 많이 났음 크크크. <br />
<br />
강추. 솔직히 박쥐보다 더 좋은데, 난?<br />
<br />
환상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두 로맨틱 필름, "박쥐"와 "김씨표류기"는 비슷하면서도 반대선상에 서있다. "박쥐"가 그랬던 것처럼 "김씨표류기"에서도 달과 태양, 빛과 어둠, 삶과 죽음이 커다란 의미를 담고 있지만 그것들이 사용되는 방식은 매우 다르다. <br />
<br />
많이들 가서 보시라고 자세한 얘기는 안하겠음.<br />
<br />
방에만 틀어박혀 달 사진을 찍는 "히키코모리" 아가씨로 나오는 정려원. 흠.... 난, "재발견"이란 말을 김옥빈이 아니라 정려원에게 붙혀주련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5/18/93/c0070593_4a10423a2bd33.jpg" width="478" height="31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5/18/93/c0070593_4a10423a2bd33.jpg');" /></div><br />
<br />
근데 감독이...."남극일기"의 감독이라고....<br />
모다 이 다른 느낌은;    <br />
(수정: "김씨표류기"의 이해준감독은 "남극일기"에서는 각본)<br />
<br/><br/>tag : <a href="/tag/김씨표류기" rel="tag">김씨표류기</a>			 ]]> 
		</description>
		<category>영화</category>
		<category>김씨표류기</category>

		<comments>http://hisha.egloos.com/4956777#comments</comments>
		<pubDate>Sun, 17 May 2009 16:48:22 GMT</pubDate>
		<dc:creator>hish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박쥐 (스포있음) ]]> </title>
		<link>http://hisha.egloos.com/4953400</link>
		<guid>http://hisha.egloos.com/4953400</guid>
		<description>
			<![CDATA[ 
  박쥐 봤다.<br />
<br />
좋다는 사람도, 싫다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좋았다.<br />
싫다는 사람 중에서 '그나마 건질 만한 것이 김옥빈의 재발견'이라는 의견을 보이는 경우가 좀 많이 보이던데,<br />
<br />
반대로 나는 영화가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김옥빈 부분에만 좀 불만이 있었다. 캐릭터와 연기 모두.<br />
<br />
일단 뱀파이어가 되고 난 이후의 그녀의 캐릭터는 전혀 흥미롭지 않았다. 뚜껑 위에 무거운 돌을 올려놓은 끓는 주전자 같았던 그녀는 꽤 매력적이었는데, 뱀파이어가 되고 광기를 빵빵 발산시키는 그녀의 캐릭터는 직설적이다 못해 좀 진부했다.<br />
<br />
연기도, 울다가 갑자기 눈을 부릅뜨며 히죽 웃는다던가, 팜므파탈연기라고 고양이같은 몸짓을 하는(예를 들어 문을 두드릴 때도 다리는 곧게 편 채 허리만 구부린다던가, 지붕을 타고 넘나들 때의 나긋나긋한 동작들), 그런 것들이 너무 "쉬운" 선택으로 보였다. 그냥, 미친 여자 연기라면 "당연히" 해야하는 것들 그 선을 넘지 못했다는 느낌? 스틸컷에서는 느낌이 괜찮던데 영화 속에서는 좀 뭔가 아쉬웠다.<br />
<br />
영화에 대한 다른 감상은, 불필요한 씬이 좀 많았다, 정도. 예를 들면 송강호의 피피-_-라던가, 15분짜리 섹스씬 이런거. 없어도 상관없었을 것 같은데. 송강호의 눈에 종종 비치는, 김옥빈의 얼굴이 흐릿하게 잡히는 장면들이라던가...뭐를 시도한 건지 끝까지 잘 모르겠다.<br />
<br />
인상적인 기법은...마작씬 중 하나였는데, 테이블을 둘러 앉거나 일어선 캐릭터들을 김해숙의 정면부터 시작해 스테디캠(같은) 것으로 희한한 곡선을 그리며 포커스를 이 캐릭터에 맞췄다 저 캐릭터에 맞췄다 하면서 주욱 훑다가 DOF 쩌는 김해숙의 오버더숄더로 끝내는 장면에서. <br />
<br />
김해숙 말이 나왔기에 덧붙히자면 그녀의 연기가 제일 볼만했다. 마지막 장면, 햇빛에 눈이 부셔서 찡그린 건지, 원수같은 두 '놈년'들의 최후를 보며 흐뭇해서 웃는 건지 모를 표정을 짓는 장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아마 후자였을 거다. 그녀는 과거 해자가 부탁한 '용서한다는 신호'인 눈깜박임을 끝까지 하지 않고 그냥 그들을 응시하고 있었다.<br />
<br />
그 외 좋아하는 장면은 신앙이고 뭐고 때려치우고, 눈 좀 뜨게 피 좀 나눠달라고 꿈틀대며 기어오는 맹인 노신부.<br />
<br />
그리고 반항을 접고, 송강호가 신겨줬던 구두를 신고 소녀같은 포즈로 자동차에 걸터앉아 그의 어깨에 몸을 기대는 김옥빈-의 장면.<br />
 <br />
그게...대충 지금 생각나는 전부인데, 긴 영화를 보고 나서도 이렇게 뭔가 아득하고 먼 느낌만 남은 이유는, "박쥐"는 너무나 현실과 동떨어진, 공감이나 소통 이런거 전혀 신경 쓰지 않고 관객에게는 그냥 철저한 '구경'만을 허락한 영화였기 때문일거다.&nbsp; 약 2시간 동안 흡수만 잔뜩 하고 온 기분이었다. 같이 본 오빠에게도, 이 영화는 호불호를 떠나 정말 one of a kind라고 말했다. 우리 둘 다 영화를 대단히 마음에 들어하긴 했지만.<br />
<br />
그나저나 모태가 되는 작품이 있었구나. 에밀 졸라의 "테레즈 라캥"이라, 찾아봐야겠다.<br />
<br />
<br />
 <br/><br/>tag : <a href="/tag/박쥐" rel="tag">박쥐</a>,&nbsp;<a href="/tag/여자랑보러갔으면좀더편안히관람할수있었을텐데" rel="tag">여자랑보러갔으면좀더편안히관람할수있었을텐데</a>			 ]]> 
		</description>
		<category>영화</category>
		<category>박쥐</category>
		<category>여자랑보러갔으면좀더편안히관람할수있었을텐데</category>

		<comments>http://hisha.egloos.com/4953400#comments</comments>
		<pubDate>Fri, 15 May 2009 16:46:34 GMT</pubDate>
		<dc:creator>hish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OMGWTFBBQ ]]> </title>
		<link>http://hisha.egloos.com/495020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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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결과를 기다리던 프로젝트는 사단-_-이 나셨고<br />
다른 걸 찾던 와중에...<br />
뭐가 생겨서 일단 다음주 출국 예정인 샭인디...<br />
갑자기 오늘 또 전화가 와서 딜레마 딜레마 딜레마.<br />
<br />
아놔 왜 꼭 일자리는 두 개가 같이 들어오는거지?<br />
이거 완전 작년하고 상황이 똑!같!네 그래....orz orz orz<br />
양쪽의 프로즈앤콘즈까지 다 고려해봐도 아 못고르겠음 히밤바...<br />
 <br />
하나는 게임 이쪽은 2D<br />
하나는 영화 이쪽은 3D<br />
기간은 똑같음<br />
<br />
하나는 집에서 가깝고 주차하기 수월하고 페이가 더 좋고 카페테리아도 좋고 gym도 있지만<br />
게임이고<br />
<br />
다른 하나는 그냥 영화라서...<br />
영화가 더 좋단 ㅠㅠ<br />
<br />
근데 집에서 가깝고 주차하기 수월하고 페이가 더 좋고 카페테리아가 좋고 gym도 있...			 ]]> 
		</description>
		<category>주인장</category>

		<comments>http://hisha.egloos.com/4950201#comments</comments>
		<pubDate>Wed, 13 May 2009 18:58:52 GMT</pubDate>
		<dc:creator>hish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펌] 혼자하는 숨바꼭질  ]]> </title>
		<link>http://hisha.egloos.com/4946164</link>
		<guid>http://hisha.egloos.com/4946164</guid>
		<description>
			<![CDATA[ 
  <br />
몇 일 전에 2ch(코챈)오컬트 게시판을 뜨겁게 달군 사건이 있었다. 새벽 2시 반 무렵 작성된 글에는 30분 후인 3시부터 강령술을 직접 시도해 볼 테니 동참하고 싶은 사람은 댓글을 달아 참여의사를 밝혀 달라고 하는 내용이었다. 동참할 뜻을 밝힌 사람이 나타났고 그들은 각자의 집에서 모바일 인터넷을 통해 게시판에 실시간으로 글을 올리는 방법으로 그 과정을 전달했다. 호기심에 차 알 수 없는 존재와의 숨바꼭질을 통해 공포와 스릴을 맛보려 했던 그들은 극도의 공포심으로 인해 아침까지 숨어있던 장소에서 나오지 못하고 떨어야 했으며, 검은 물체를 봤다거나 문을 두드리는 소리, 부스럭 거리는 소리, 아이의 목소리가 들리는 등 미스테리한 현상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그 후 또 다른 도전자들이 나타났고 그들 역시 알 수 없는 공포를 맛보았다고 한다. <br />
<br />
 <br />
<br />
<br />
※주의※<br />
여기에 쓰여진 것은 오컬트적 강령술로써 상당히 위험한 행위입니다. <br />
빙의, 환각, 가위눌림 등 불가사의한 현상이 일어날 수 있음을 밝혀둡니다.<br />
시도할 경우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는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br /><br /><br />
 <br />
<br />
<br />
[준비물]<br />
인형(솜으로 채워진 헝겊인형으로 손과 발이 있는 것)<br />
쌀(인형안에 채울 수 있을 만큼)<br />
바늘<br />
붉은 실<br />
칼이나 송곳<br />
소금물<br />
<br />
 <br />
<br />
 <br />
<br />
[사전 준비]<br />
1. 인형의 실을 뜯어 솜을 빼고 쌀을 채워 넣는다<br />
2. 자신의 손톱을 잘라 인형 뱃속에 넣고 봉합한다<br />
3. 봉합이 끝나면 붉은 실로 인형의 몸을 감싸듯이 묶는다<br />
4. 욕실 세숫대야에 물을 채운다<br />
5. 자신이 숨을 곳에 소금물을 1컵 준비해 놓는다<br />
<br />
 <br />
<br />
 <br />
<br />
[실행순서]<br />
1. 인형에게 이름을 지어준다<br />
2. 새벽 3시가 되면 "첫 번째 술래는 XX(자기 이름)" 라고 인형을 향해 세 번 외친다<br />
3. 욕실로 가서 인형을 세숫대야에 넣는다<br />
4. 집안의 불을 모두 끄고 텔레비전을 켠다<br />
5. 눈을 감고 열을 센 후 준비해 둔 칼을 갖고 욕실로 간다<br />
6. 인형앞으로 가서 "xx(인형 이름) 찾았다!" 라고 말하고 인형을 칼로 찌른다<br />
7. "다음은 xx(인형 이름)가 술래다" 라고 말하고 칼을 인형앞에 둔다<br />
8. 곧장 도망쳐 숨는다<br />
<br />
 <br />
<br />
 <br />
<br />
[끝내는 방법]<br />
1. 소금물을 입에 머금고 숨어있던 곳에서 나와 인형을 찾는다(소금물을 뱉지 않도록 주의)<br />
2. 인형을 발견하면 남은 소금물과 입 속의 소금물을 인형에게 뿌린다.<br />
3. "내가 이겼다" 라고 세 번 말한다<br />
4. 인형은 반드시 버릴 것(태우는 것이 좋음)<br />
<br />
 <br />
<br />
 <br />
<br />
[주의점]<br />
집 밖으로 나가지 말 것<br />
불은 꼭 끌 것<br />
숨어 있을 때는 조용히<br />
혼자 있을 때 행할 것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여기서부턴 체험후기.(퍼온글)<br />
<br />
 <br />
<br />
나랑 기숙사에 같이 살던 같은과 애가 있는데, 걔가 소위 말하는 괴담/오컬트 마니아였어. 그래서 MT때나 기숙사에서 뒹굴때 이야기 해준게 많은데 요것도 그 이야기중 하나였어.<br />
이하는 걔가 말해준 체험수기.▼<br />
<br />
 <br />
<br />
<br />
걔가 고딩때 일이었대. <br />
외동딸인데 , 걔는 시험기간이 딱 끝난 상태였고 마침 친척집에 무슨 일이 생겨서 부모님이 하루정도 집을 비우신거야. 그래서 심심해서 공포사이트를 뒤지다가 요 이야기를 본거지.<br />
처음엔 무지 무섭더래. 근데 이녀석이 좀 담이 큰 애라 두려움 속에 호기심이 점점 생겼대는거야. 그래서 인형을 찾는데 마땅한 인형이 없어서 집에 헝겊으로 된 생쥐인형이 있었는데 그걸 튿어서 혼날 각오를 하고 쌀을 넣고 자기 손톱을 깎아서 넣고 봉합을 했대.<br />
그리고 숨을 곳을 찾아봤는데 옷장은 웬지 안에서 안열릴거 같더래. 그래서 아예 방문을 걸어잠기로 하고, 방문 옆에다가 소금물을 가득 담아서 놓았다드라.<br />
그리고 욕실 세숫대야에 물을 받아놓고. 칼은 무서우니까 집에 대못이 있길래 그것을 준비해놓고는 3시까지 기다렸대.<br />
그리고 문제의 세시. 으스스한 기분이 들었지만 준비는 해놨으니 해야하잖아? 그래서 생쥐인형을 보면서 "첫번째 술래는 ㅇㅇㅇ!" 하고 외쳤대. 그리고는 인형을 세숫대야에 넣고는 불을 끄고 TV를 켰대. 물론 무서우니까 투니X스로. 그런담에 눈을 감고 10을 세는데 계속 오싹하는 기분이 들어서 중지할까 했지만 여기서 그만 하는게 더 어떻게 될지 몰라서 용기를 내서 세숫대야의 인형 앞에 까지 가서 "찍찍이 찾았다" 하고는 대못으로 인형을 찔렀대는거야.<br />
그리고는 "이번엔 찍찍이가 술래!" 하곤 대못을 그 옆에다 두곤 자기 방에 와서 문을 꽉 잠그고 있었대. 물론 창문도 잠고.<br />
<br />
그런데 그 이후에 정말로 기이한 일이 일어났어. <br />
그때는 새벽이라 투니X스에서 밝고 명량한 한국만화를 하고 있었거든. 그래서 그걸 들으면서 마음을 진정시키고 있는데, 한 프로가 끝나갈떄까지 아무일도 없길래 뭐야 하고 나갈려는 순간 갑자기 영화프로로 확 바뀌더래. 소름이 확 끼치면서 비명이 나올거 같았지만 꾹 참곤, 그대로 주저앉아서 숨죽이면서 덜덜 떨고 있었는데. <br />
영화가 나오던 티비가 갑자기 확 꺼지더래.<br />
그래서 걔가 ㅈㄴ 무서워서 빨리 끝나라 빨리 끝나라 하면서 속으로 세다가 걔가 순간 떠오른게, 이 술래잡기가 언제까지 하는거지? 라는 의문이더래. 물론 사이트의 설명엔 언제까지 하는지 써있지 않았잖아. 보통 귀신은 날이 밝으면 사라진다잖아? 근데 핸드폰 시계를 보니까 아직 40분 정도 밖에 안지난거야. 그래서 적어도 한시간은 채우고 나가야지 싶어서 20분 더 기다리기로 했대.<br />
그런데 핸드폰으로 문자가 오더래. (핸드폰은 무음이었음) 친군가 싶어서 딱 열고 문자를 확인하는 순간.. <br />
처음 보는 번호가 문자를 보낸거야.<br />
그래서 확인해봤더니 내용은 아무것도 없이, 긴급호출로 문자가 온거야. 존내 무섭잖아.. 진정하곤 확인버튼을 누르고 폰을 내려놓는 순간에 다시 문자가 오더래.<br />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폰을 꺼놨대.<br />
그리곤 아무 일도 없었대. 1초가 한시간 같이 길던 그 긴장의 시간이 한참 흐르고, 마침 여름이라 밖이 슬슬 밝아지길래 혹시 몰라서 무서우니 , 입에 소금물을 머금고 한손엔 남은 컵을 들곤 주머니엔 커터칼을 넣곤 문을 살짝 열었대.<br />
다행히도 인형은 거기 없었대. <br />
긴장하면서 혹시나 해서 화장실에 갔는데. 다행히도 인형은 거기 있었다는거야. 그래서 소금물을 세숫대야에 있는 인형에게 뱉고는 "내가 이겼다" 세번을 외치고, 혹시 몰라서 커터칼로 몇번 찔렀다는거야.<br />
이미 밖은 밝아져 있었어, 시간을 보니까 6시쯤 되었나봐. 그 와중에도 인형은 버려야 할거 같아서 밖에 나가서 재활용 통에 인형을 버리곤, 정신없이 집으로 왔대. 부모님이 오기 전까진 치워야 하니까, 세숫대야의 물을 버리는데 그제서야 까먹었던 뭔가 생각 나더래.<br />
인형은 분명 세숫대야에 있었는데.. <br />
아무리 찾아도 못이 보이지 않는거야.<br />
화장실을 싹싹 뒤져도, 심지어는 그 문제의 티비 주변도, 집안 어디에도 그 못이 없더래는거야.<br />
그때 소름이 확 끼치더래. 자기가 대체 뭐랑 술래잡기를 했을까. 너무 무서워서 핸드폰을 켰는데, 부재중 전화가 3개가 와있더래.<br />
둘은 부모님이었는데, 하나는 이상한 번호였대.<br />
혹시나 해서 문자도 봤는데, 그 내용없는 문자를 보낸 발신번호랑 일치했다는거야.<br />
숨을 고르고는 그 전화번호로 전화를 했는데.. <br />
없는 번호입니다.. 는 훼이크고 <br />
다행히도 자기 베프가 받는거야. 그러면서 아침부터 왜 전화냐고 물어보더래. 그래서 번호가 왜 이러냐고 물어보니까. 자기 핸드폰 번호 바뀌었었다고, 알려줬는데 저장 안했냐고 하면서 말하는데. 그러는데 막 서럽기도 하고 안도가 되어서 눈물이 나더래는거야.<br />
그래서 친구에게 울면서 막 다 털어놨는데, 친구가 미쳤니 내지 꿈이겠지 하면서 안믿어줬다는거야.<br />
그래서 걔는 왜 하필 새벽에 긴급 호출로 문자를 보냈냐고 전화는 왜 했냐고, 깜놀해서 죽는줄 알았다고 하면서 이야기를 했대. <br />
그러니까 그 친구가 어이없어하며 말했대.<br />
<br />
"어? 나 문자 보낸적 없는데? 나 그 시간에 당연히 자고 있었지. 무슨 소리야?"<br />
<br />
그 때, 걔는 정말 정줄이 끊기는 줄 알았대.<br />
그리고 친구랑 대화를 하다가 소변이 급해져서 화장실에 갔는데, 바지를 내리려는데 툭하고 뭐가 떨어지더래.<br />
그래서 주워봤더니 여태까지 자기가 찾던 대못이 자기 옷에서 떨어졌다는거야. 분명히 인형 옆에 놓고 온 못인데. 문을 열은 적은 한번도 없는데, 그 못이 바지 와 팬티 사이에 꼽아져 있다가, 바지를 벗자마자 떨어졌나봐.<br />
그래서 친구랑 대화하다가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었었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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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로 걘 며칠동안 혼자 못잤대.<br />
부모님이랑 같이 자고, 집에 있는 인형들 다 버리고, 한동안 괴담의 괴자만 들어도 덜덜 떨었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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횽들 관심 줘서 고마워. 얘는 아직까지 잘 살아있고 새벽 세시에 숨바꼭질이 아닌 족발을 사수하기 위해 무협 영화를 찍는 애니까 걱정은 말구.<br />
알고보니 새벽에 정전이 있었나봐. 그래서 티비는 꺼졌던거 같구.. 근데 투X버스에서 영화티비로 바뀐건 아직 모르겠다. 못이라거나 전화도 미스터리하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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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쓴 체험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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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원에서 친구랑 고양이랑 해서 셋이 있었지. 지금은 강원도로 이사왔는데 그때 집이 어떻냐면 상당히 낡고 좀 더럽고 그랬어. 겨울이였는데도 막 벽지에 곰팡이도 쓸고 하는. <br />
암튼 저걸 나도 모 이글루에서 보고 오케 해봐야지 했거든. 그때가 내 친구 회사 여름휴가받아서 먼저 집에 내려갔었을 때야. 엄밀히 말하자면 고양이때문에 완전 혼자는 아니지만, 집에 방이 두개있는데 작은방에 고양이를 집어넣고 문을 닫아두면 대충 되지 않을까 했거든.<br />
그걸 저녁쯤 보고 오케 해보자, 라고 했던 거라 인형을 걍 내가 만들었어. 안 입던 목늘어난 티가지고 진짜 사투를 벌여서 만들었는데 만들다가 그 실자르는 가위로 엄지손톱아래를 쿡 찔러버렸다? 피는 찔끔 나고 말았는데 어쩐지 기분이 좀 나쁜거야. <br />
직접 만드는 거였기 때문에 아예 쌀이랑 손톱을 넣고 바로꿰메고 만들었는데 되게 뭐랄까, 옷 천으로 만들어서 그런가 보기흉한거야; 배 축늘어나고 막 팔다리 비틀리고;;;<br />
암튼 하란대로 다 했고 나도 겁이 많기 떄문에 연필깎던 커터칼을 무기로 쓰기로 했어. 근데 분명히 커터칼을 책상에다 뒀는데 암만 찾아봐도 없어. 막 책 밑까지 다 뒤져보고 시간은 벌써 1시가 넘어가는데.(인형만드는데 시간이 제법 걸렸어) 아 어쩌지...하는데 정말 황당하게도 커터칼이 발에 탁 밞히는거야. 분명히 책상 위에 뒀는데...<br />
점점 기분이 나빠지지만 아무튼 참고 인형 이름 지어줄려고 인형을 드는데 퍽 하고 안에 든 쌀이 우르르 터져나옴. 그렇게 열심히 만들고 실로 꽁꽁묶었는데도 그냥 탁 터졌어. 황당해서 터진걸 쳐다보고 있는데 키우는 고양이가 갑자기 막 인형을 보면서 울고 막 물려고 인형든 손쪽으로 덤비더라구. 근데 이놈의 고양이는 평소에도 그런 놈이라 크게 신경 쓰진 않았어. 난 인형 이름을 [앵앵이]라고 짓고 고양이를 작은 방에 가뒀지....... <br />
어쩌면 그게 하지말라는 경고였을지도 모르는데, 사실 워낙 별 거 아닌 일들이라 우연스러웠거든. 여튼 난 인형을 수리하고 욕실세숫대야도 다 채우고 3시를 기다리고 있었어. 그떄가 한 2시 40분이였거든. 티비가 없기때문에 컴터 화면에 영화를 켜둘려고 하는데 컴터가 갑자기 탁 꺼지더라. 그래 여기까지도 우연일 수 있어. 난 짜증을 내면서 막 켰어. 켜고 습관처럼 인터넷을 툭 눌렀는데 항상 뜨는 네이버가 안뜨고 진짜 이상하게도 모 유명 괴담싸이트가 떴어(잠방#) 그것도 메인화면도 아니고 내가 젤 무서워했던 이야기 페이지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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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이 쫙 돋고있는데 마침 고양이가 울어대기 시작해. 소리높여서 야옹 야아옹 야옹- 평소 우는 목소리랑 좀 틀린거 같았어. 되게 뭔가 화난듯이, 또는 기분이 나쁘다는 듯이 애교라곤 전혀 없게 우는 거야. 컴터 시계를 보니까 딱 2시 55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을 막 하다가 결국 내일 다시 하자라고 생각하고 인형을 책상위에 올려두고 작은방에 가서 고양이를 꺼내왔어. 그니까 언제 울었냐는 듯이 또 얌전히 안겨 오더라구. 그리고 큰방에 돌아와보니까- <br />
<br />
분명히 그 헌옷앵앵이인형을 책상위에 뒀는데 바닥에 떨어져 있어. 그것도 내가 장난스럽게 그린 0_0 이 얼굴이 방을 들어오는 내쪽을 향해서 떨어져 있는 거야. 인형만 떨어져 있는 게 아니라 커터칼도 같이 떨어져 있어. 창문도 닫혀져 있고 친구는 집에 내려가 있고 고양이는 작은 방에서 내가 막 꺼내온 상황인데, 큰방엔 아무도 없었는데.<br />
<br />
바람이 불었다 쳐도 인형안엔 쌀이 들어가 있어서 어지간하면 떨어지질 않아. 그렇게 생각하니까 지금까지 있었던 일이 다 하나하나 새롭게 보이는거야. 인형을 만들면서 손을 찌른거, 커터칼이 바닥에 떨어져있던거, 인형 안의 쌀이 터진거, 고양이가 울어재낀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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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귀신이 거의 내 옆까지 와서 인형에 들어가려다가 아슬아슬하게 내가 관둔건가 싶으니까 막 미치겠더라구. 그래서 그날 밤은 잠도 못자고 그저 고양이를 붙잡아 안고 밤을 지샘. 인형은 건드리지도 못하고 바닥에 둔 상태였다가 해 뜨자마자 바로 안에 쌀 빼서 밖에 뿌리고 헌옷수거함에 넣음.............<br />
그 다음에도 한차례 더 시도하긴 했지만 그때도 고양이가 유난스럽게 울고 덤비고 작은방에 안 있을려고 하더라. 평소엔 고양이가 작은방에서 잘 있는데도. 암튼 그 일로 그 집에 정이 더 떨어져서 이사올때 후련했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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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생각해도 그때 왜 그랬지 싶은게, 그때 소금이 없었거든. 소금이 다 떨어졌는데 안 사놓고 걍 간장으로 음식간해온걸 깜빡한거야.<br />
소금물 없이 했으면 나 어떻게됬을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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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코챈 공포판.<br />
혹시나 이걸 보고 따라하려는 분들은 없겠죠? 정말 위험한 거에요 따라하지 마세요.<br />
이거 진짜 위험한 거에요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절대로 하지마세요<br />
이거 실제로 시도한 사람들 실황중계 스레도 있었는데... 아 보는데 너무 오싹오싹하다 ㅠㅠ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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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챈에 실제로 새벽 3시에 혼자서 하는 숨바꼭질을 한 사람이 2명 있었는데<br />
웃음소리가 들림/밖에서 누군가 문을 긁는 소리가 남/누군가 돌아다니는 기척이 남/시선이 느껴짐/저절로 문이 닫혔다가 열림 등의 괴현상을 체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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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숨바꼭질을 끝내기 위해 인형을 찾으러 갔는데<br />
한 명은 욕실 세숫대야에 넣어놨던 인형이 부엌에, 인형 앞에 놓아두었던 칼이 자기 방문 앞에 떨어져있었음<br />
후에 인형을 버렸는데 외출했다가 돌아오신 부모님이 인형을 다시 주워오셨대. 인형을 헌옷 수거함 깊숙히 넣어놓고 왔는데 나중에 보니 인형이 입구 밖으로 나와있어서 결국 기름 끼얹어서 불태우고 왔다고 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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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한명은 인형과 무기로 놓아두었던 샤프 둘 다 욕실에 있어서 안심하고<br />
소금물을 뿌린 뒤 내가 이겼다를 세번 외치고 인형을 버리고 왔는데 그 후로 기분이 나쁘다, 짜증이 난다, 토할 것 같다는 말을 하다가 욕실에 토하러 간다고 다녀오더니 그 이후로 연락이 끊김<br />
지인들이 걱정이 되서 전화나 MSN으로 연락을 시도했는데 MSN에서 평소와는 전혀 다른 말투로 말함<br />
지인들이 넌 누구냐, 누군데 걔한테 달라붙어있는 거냐,고 물어보자 너는 누군데? 라고 계속 되묻다가 싫어 싫어 싫어 아파 싫어 이런 말을 반복하다가 '내가 이겼어'라는 한마디를 남기고 로그아웃.<br />
걱정된 지인들이 집에 찾아갔을 때는 잠들어있었고 깨워서 네가 저런 말을 했었는데 기억나냐고 묻자 전혀 기억에 없다고 대답.<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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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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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강신술 중에서요. 사전준비후에 실행순서 진행 6번 중간 까지 하고, 무리하게 7번 8번하지 않고, 끝내는 방법으로 확실히 마무리 하셔도 괜찮다고 알고 있어요. 6번의 중간부분 이후부터 강신술이나 저주등, 여러 형태로 변형 가능하고 위험해 질 것 같네요. 내가 술래가 되어서 인형을 찾았으면, 그 상태로 내가 이긴 거잖아요. 만약 흑마술을 이용한다면 인형을 찾은 다음에 내가 이겼으니 게임을 끝내도록 한 후, 게임을 이겼으니 그 대가로 인형에게 흑마술적 요구 ( 저주같은 것 ) 할수 있겠죠.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이 술래잡기 한 사람 자신 또한 미래가 어떻게 될지 알 수는 없죠. 흑마술의 대가는 자신에게 돌아온다고 하니까요. 하지만 다시 이야기를 원점으로 돌려서, 실행순서 6번의 중간, 즉, 인형앞에 가서 인형에게 찾았다라고 말하고, 내가 너를 찾았으니 게임을 끝내겠다고 한 후, 끝내는 순서에 돌입해도 된다는 거죠. 물론 이 것 자체가 위험한 것이지만, 하지 말라고 해도, 꼭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마치, 저같은 사람이요.ㅠㅠ,다행히 전 아무 탈 없었지만 만약 하면 여기까지만 하시라는 의미로 글 올립니다. 물론 저 숨바꼭질 끝까지 다하고도, 아무 탈없이 잘 지내는 사람들도 많지만, 백의 하나 아주아주 예민한 사람들에게는 위험할지 모르잔아요. 뭐. 분신사바하고 탈생기는 사람이 백명중 하나인것 처럼 말이예요. 이런 강신술은 좀 더 위험하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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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1 May 2009 19:10: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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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GIO CAT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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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5/10/93/c0070593_4a05c0a99f000.jpg" width="499" height="35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5/10/93/c0070593_4a05c0a99f000.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5/10/93/c0070593_4a05c0b3a7943.jpg" width="480" height="33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5/10/93/c0070593_4a05c0b3a7943.jpg');" /></div>냥이 카페 지오캣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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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9 May 2009 17:43: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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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눈물없이 볼 수 없는 동영상 "개를 구하는 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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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CENTER><embed src="http://www.youtube.com/v/f5OEKA47xFI&hl=ko&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60" height="340"></embed></CENTER><br />
<br />
영상은, 차에 치어 고속도로 한 복판에 쓰러져있는(죽은건지, 기절한건지는 모른다) 개를 발견하고 저 멀리서 달려와 질주하는 차 사이를 한 걸음씩 걸으며 동료를 길 밖으로 끌어내는 개의 모습을 담고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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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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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동물만도 못한 인간,이라는 말이 나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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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차에 치인 개는 다행히 목숨을 건졌다고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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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 나온 동영상: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ofpYRITtLSg target=dog>http://www.youtube.com/watch?v=ofpYRITtLSg</a><br />
<br />
이 뉴스에서 영상을 분석한 바에 따르자면 이 기특한 개는, 쓰러진 개를 입에 물고 끌어낸 것도 아니고, 몸에 자신의 다리를 끼워 아주 조심스레 당겨서 끌어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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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hisha.egloos.com/4935461#comments</comments>
		<pubDate>Wed, 06 May 2009 13:47: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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