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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лень! ヽ(*´∀｀*)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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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ve got lazybones</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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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4 Nov 2009 19:36: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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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лень! ヽ(*´∀｀*)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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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간만에 콧구멍에 바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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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씐나서 밤에 잠을 못 이루고 있……는 건 아닌데 왜 잠이 안 오냐. 어쨌거나 당일치기로 구시 반 차를 타고 가서 맛난 거 많이 먹고, 많이 돌아다니고, 많이 생각하고, 돌아와서는 많이 써야지. 잊지 말 건 잠깐 눈을 감았다 뜨면 칠시에 알람이 울릴 거란 것.<br><br><br>　pms 최절정이라 가지가지 한다. -_- 생리 전에 겪는다는 모든 걸 이 한 번에 다 겪는 듯. '...이것도?'라는 게 있으면 물어보시라. 아니, 물어볼 필요도 없다. 다 맞다. 엉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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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오늘의 OOO</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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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4 Nov 2009 19:35:22 GMT</pubDate>
		<dc:creator>JUN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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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사무관님 어제의 한마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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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빨간 니트 모자에 패딩 재킷+어그 부츠 차림으로 퇴근하는 날 보시곤<br><br><br>　"야 너 뭐……<strong>겨울에 눈 오냐</strong>?"<br><br><br>---<br><br>　역시 겨울엔 장마죠.			 ]]> 
		</description>
		<category>오늘의 OOO</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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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3 Nov 2009 00:15:22 GMT</pubDate>
		<dc:creator>JUN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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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박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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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　박쥐를 보고 와서 펀치 라인은 강우의 "엄마 9번 안 나와"인 것 같다고 하자,<br><br>　쥬사마 : 강우가 걔였냐? 누구지<br><br>　쥰 : 신하균이요<br><br>　쥬사마 : 아 맞어. <strong>스티브 부쉐미</strong> 같은<br><br>---<br><br>　스티브 부쉐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거.txt보다 10% 더 웃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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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오늘의 OOO</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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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Nov 2009 05:37:06 GMT</pubDate>
		<dc:creator>JUN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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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스피쿠스, 7번의 수업 후 리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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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　<strong>1. 스피쿠스 신청 이유<br></strong><br>　저는 이번 2009년 2월 초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갔다가 9월 중순에 입국한 휴학생입니다. 호주에 있으면서 '회화를 조금 더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한국에 오자마자 바로 12월 말까지 일을 하게 돼서 사실상 손을 놓고 있었습니다. 호주에서 영어를 많이 쓰는 일을 했던 건 아니고 한인신문사에서 일을 했는데, 아무래도 취재 다니거나 친구를 만나 자유롭게 얘기를 할 때면 아직은 부족한 영어 실력이 아쉽더라구요. 나름 영문과 부전공이기도 하구요.<br>　그래서 학원을 생각해봤는데 일주일에 몇 번씩 꾸준히, 것도 칼퇴근에 저녁도 걸러가며 어딘가로 가서 비싼 돈을 내고 수업을 들어야 한다는 것 때문에 조금 보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유학을 간 언니가 자기는 전화영어를 했었는데 꽤 만족스러웠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nbsp;체험해볼까 해서 렛츠리뷰로 신청하게 됐죠.<br><br>　<strong>2. 스피쿠스 당첨<br></strong><br>　당첨자 발표날, 제가 명단에 있는지 확인하기도 전에 스피쿠스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레벨 테스트를 할 건데 언제가 좋겠느냐, 스피쿠스 사이트(<a href="http://www.spicus.com/">http://www.spicus.com</a>)에 가입을 해달라 이런 거였죠. 가입해서 확인해보니 제 1:1 매니저는 전혜란 매니저셨는데, 사무실에 있느라 어리바리하게 받은 전화에도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br><br>　<strong>3. 레벨 테스트<br></strong><br>　레벨 테스트 전화를 받을 때에도 여전히 저 혼자 정신없이 받았습니다. 전화로 하는 영어에는 언제나 좀 허둥대는 편이거든요. 긴장을 풀 수 있도록 좋아하는 영화나 배우에 대한 주제로 자연스럽게 끌어주는 등 선생님의 배려로 간신히 전화를 마쳤습니다. 전화를 끊고 나니 한 15분? 정도 했더군요. 레벨 테스트라고 해서 그냥 어느 정도 하는지를 가늠해보기만 하는 게 아니라 체계적으로 코스를 잡아주시더라구요. 부끄럽지만 도움이 되실까 해서 결과를 첨부합니다.<br><br></p><div style="TEXT-ALIGN: center"><p>(글씨가 깨지면&nbsp;클릭해주세요)<br></p></div><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9/25/d0049625_4af7cb9d2533c.jpg" width="500" height="1768.4426229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9/25/d0049625_4af7cb9d2533c.jpg');" /></div></p><br>　영어권 국가에서 반 년 이상 살았다기에는 형편없는 실력이죠? ㅎㅎ 써주신대로 무리하지 않고 Level 4 선택. 스피쿠스의 강점은 여기서 빛을 발했습니다. 제가 한 말을 그대로 받아적어 어디가 잘못됐는지 새 문장으로 고쳐써주기도 하고, 그 통화의 음성 파일을 다시 들어볼 수 있도록 올려주는 것. 이 두 가지가 저는 가장 만족스러웠어요.<br><br>　<strong>4. 수업<br></strong><br>　수업은 26일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일곱 번의 수업을 마친 상태입니다. 몸 상태가 좋지 않아 한 번 결석했고, 일이 있어서 두 번의 수업을 연기신청한 상태이구요. 아참, 학원과는 다르게 이런 점도 좋답니다. 사정이 있을 경우 세 시간 이전에 온라인으로 연기신청을 하면 세 번(per 1달)까지는 연기가 된다는 점! 앞으로 12번의 수업이 남았네요.<br>　수업 자체에 대한 평가를 하자면 퀄리티는 훌륭한 듯하나 시간이 짧은 듯해서 약간 아쉽습니다. 간단히 인사를 주고 받고 안부를 묻고 나면 그것만 해도 3~4분은 족히 되는 기분이거든요. 교재를 출력할 수 있고 스피쿠스 사이트에서 작문을 첨삭받아가며 공부할 수 있는 점 등 조금 더 노력하면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일지도요. 일단은 매일 영어로 얼마간 대화를 하고 비문을 올바른 문장으로 고칠 수 있게 지도받으며, 잘 쓰지 않던 표현을 하루에 하나씩 연습할 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큰 장점입니다. 그게 전화영어의 특징일테구요. 가장 최근 수업(...)인 11월 4일의 피드백 스크린샷 첨부합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9/25/d0049625_4af7cde20fd94.jpg" width="500" height="614.75409836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9/25/d0049625_4af7cde20fd94.jpg');" /></div><br>　또 좋았던 점 하나는 매니저님이나 선생님과의 의사소통 또한 원활하다는 겁니다. 따로 게시판이 있어 1:1로 온라인상 궁금한 점을 질문할 수 있고, 물론 불편이나 문의점이 있을 시 매니저와 바로, 직접 통화가 가능합니다. 저는 맨 처음에 배정된 선생님이 스케줄에 차질이 있는건지 자꾸 5분, 10분 늦곤 해서 매니저님께 전화 드렸는데 곧바로 다른 선생님으로 바꿔주시더라구요. 가능할까 해서 여쭤본 건데 흔쾌히, 또 친절하게 처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br><br>　<strong>5. 총평</strong><br><br>　일단은 저처럼 의지박약 국가대표급인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학원까지 가지 않고도, 비싼 학원 수업료를 다 내지 않고도 들이는 수고에 비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거든요. 또 학원을 직접 다녀본 것은 아니지만, 주변을 보면 몇몇 학원은 가서 입 뻥긋 몇 번 해보지도 못하고 돌아오는 경우가 왕왕 있다고 합니다. 반면에 스피쿠스는 간편하고 선생님과의 친밀감도 높습니다. 하지만 전화영어가 가지는 단점도 있죠. 참고로 저는 저녁 8시 20분에 해왔는데, 회사에서 집까지 한시간 반 걸려서 도착하고 나면 바로 예습을 하기 힘들더라구요. 자신에게 맞는 시간을 찾고 결코 게을러지지 않을 것. 이것만 지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또 처음의 의욕이 꺾이기 전에 작문연습도 꾸준히 하시면 더 좋구요. 처음에는 요령이 없어서 그날 교재를 뽑아서 바로 수업을 하곤 했었는데, 선생님이 그날 할 질문은 정해져 있고, 상황설명을 할 사진도 교재에 나와 있으므로 한 번 연습을 해보거나 자신이 하고싶은 말을 간략하게나마 적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정해져 있는 수업이니까요. 저도 그러고 난 뒤 "음...", "어..." 하며 망설이는 시간도 줄고 더 자신있게 얘기하게 됐습니다. 선생님도 의욕이 높다며 좋아하셨구요. 남은 열두 번의 수업이 끝나고 나면, 장기 코스를 끊어볼까 생각 중입니다. 하루 10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자기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니까요. 퇴근 후 자기계발로 영어회화를 배우실 분들이라면,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는 자신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는 대신에 스피쿠스 전화영어를 신청하시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입니다. ㅎㅎ<br><br><a href="http://valley.egloos.com/review/item.php?id=10595"><img alt="렛츠리뷰" src="http://md.egloos.com/img/review/lets_banner.gif" border="0"></a><br/><br/>tag : <a href="/tag/렛츠리뷰" rel="tag">렛츠리뷰</a>,&nbsp;<a href="/tag/스피쿠스" rel="tag">스피쿠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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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오늘의 OOO</category>
		<category>렛츠리뷰</category>
		<category>스피쿠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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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Nov 2009 08:18: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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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021109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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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어제 Tamia의 Officially missing you로 싸이 bgm을 바꿨다. 남의 얘기가 아니구나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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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오늘의 OOO</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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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2 Nov 2009 05:27: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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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나도 너도 얘도 걔도 명심합시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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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할 얘기가 없으면 하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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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2 Nov 2009 05:11: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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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싱숭생숭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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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아귀가 맞아들어가듯 똑 떨어지던 그 때의 관계와는 달리, 어긋나고 빗기기만 하는 이런 관계에도 더 설레는 이유는 뭘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라고 했다. 그럼 아무런 기대가 없는, 전혀 희망을 예상하지 않는 이런 사이는 어떻게 되는 걸까.<br><br>　사족 달지 말자. 자꾸만 원점에서 벗어난다. 종국에는 무슨 말을 꺼내려고 했는지 나조차도 모르게 돼버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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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오늘의 OOO</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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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Oct 2009 05:47: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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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기분이 이상하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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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답답하다. 내가 뭘 어쩔 수 있을까. 나는 뭘 해야 할까. 무력감이 피곤처럼 나를 서서히 덮쳐오고, 불안함이 둔중한 시계추처럼 흔들린다. 나는, 어쩌면 너는,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할는지도 모른다. 그것이 우리의 운명일까? 네가 돌아가고 싶던 곳, 내가 돌아가고 싶은 곳, 우리의 이상향, 그 곳이 어떻게 다르다고 말할 수 있겠니. 너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 A, 나를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 A, 그러나 우리는 같은 B가 아니지.<br><br>　말이 통하지 않고, 내가 하는 제스처가 어떤 의민지 올바르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즐겨하던 농담은 입 밖으로 꺼낼 수조차 없고, 진정 내가 이상한 사람인 건가 싶고……. 요즘에도 자주, 난 내가 그 곳에 있었을 때 생각을 해. 이대로 살아야 한다면 미쳐버릴 것만 같고, 스스로 내가 아닌 것만 같다고 느끼던 그 때. 하지만 나의 hometown으로 돌아온 지 한 달이 조금 넘었고, 난 다시 그 곳으로 가고 싶어. 종일 거기서 내가 보던 프로그램을 리플레이 하고, 그 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디깅하고, 한국 티브이 프로그램에서 그 곳이 나오면 채널을 고정시키고 뚫어져라 지켜보곤 해. 들어봐, 난 그 곳이 나온다는 어떤 프로그램의 한 장면을 위해 받았고, 보았고, 캡쳐까지 해뒀는걸.<br><br>　정말 언어라는 게 사람을 규정하고, 어떻게 느끼는지,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결정 짓는 것이라면…… 지금 이 순간 너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건 역시 내가 아닐까. 어디에도 속할 수 없어서 괴롭다. 네가 날 이해해줄 수 있을 것 같은데, 당장이라도 너에게 전화해서 얘기하고 싶은데, 한국과 그 곳의 시간차만큼 너와 나도 멀다는 생각이 들어 외롭다. 나는 나의 삶을 살고, 너는 너의 생을 지속해나가야겠지.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거니. 자주 이런 기분이 든다. 복잡해. 너의 그 말투가 그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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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오늘의 OOO</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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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5 Oct 2009 18:02:57 GMT</pubDate>
		<dc:creator>JUN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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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그거슨 진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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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3/25/d0049625_4ae16889d5b9d.jpg" width="251" height="1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3/25/d0049625_4ae16889d5b9d.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구글</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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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오늘의 OOO</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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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3 Oct 2009 08:25: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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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쥰은 지금 당장 얼른 후딱 빨리 정줄을 잡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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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오늘 아침에 나와서 내일 새벽에 귀가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 한달. 게다가 내일은 생일 오호호. 앞으로도 당분간 이 사이클로 살 것 같아 살짝 두렵다. 그래서 나님은 요즈음 정신줄을 놓고 있는데...................<br><br>　거금 주고 산 니트를 머리집게 집어본다고 백화점 매대에 잠깐 놔두고 쇼핑을 한 시간 하지를 않나, 집에 사놓고 안 읽은 『나사의 회전』을 한 권 더 사질 않나, 택배 소화전함에 두고 간다는 문자를 그 전날 저녁에 받고 계속 밖에 있느라 그 담날 아침에야 꺼내고; 심지어 어제는 점심시간에 커피 사마시러 커피친구 가다가 플랫 밑창이 벌어졌는데 -_- 양면테이프로 응급처치하고 영화 보러 갔다가 약속 두 탕 뛰고, 택시 타고 술 마시러 갔다가 택시 타고 귀가하는 미친 짓거리를 하기도 했다.<br><br>　오늘은 팔시에 중요한 전화 레벨테스트(...)가 있을 예정이라 얌전히 귀가해야지. 내일, 모레, 글피 동안 신나게 놀고 나면 또 일요일이다. 심슨 타일 꿈 같은 거 꾸지 말고 제발 푹 자는 게 소원. 오늘은 1시에만 자자!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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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오늘의 OOO</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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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2 Oct 2009 07:48:10 GMT</pubDate>
		<dc:creator>JUN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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