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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청춘의 아르카디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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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선 사람은
歌라지
風이라지

조선사람은
恨이라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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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8 Aug 2008 03:40: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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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청춘의 아르카디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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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선 사람은
歌라지
風이라지

조선사람은
恨이라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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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공돌/공순 애인 관리법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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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theonion.egloos.com/4537590">http://theonion.egloos.com/4537590</a><br />
<br />
<br />
푸하하하 -_-)b 정말 캐공감입니다.<br />
<br />
"애인님이 '네 말 그건 틀렸다고 생각해'라고 하는 건,&nbsp; ...<br />
당신이 멍청하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방금 한 말이 틀렸다고 보고한 것이다."<br />
<br />
" ... 전화, 메세지 등을 귀찮아 할 수가 있다. <br />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일 하는데 방해받기 싫어서이다. ..."<br />
<br />
"감정적으로 저렴하며 (...) 튜닝 가능한 남자를 원한다면 공대생 애인을 강력하게 추천한다"<br />
<br />
"도박이나 바람 대신 장난감만 좀 마련해주면 집에서 조용히 논다" &lt;- (...)<br />
<br />
"당신이 정확하게 뭘 원하는지 모른다거나, <br />
&nbsp;싫은 소리를 못한다거나, <br />
&nbsp;이래저래 해달라는 부탁은 치사해서 하기 싫고, 남자가 알아서해주길 원한다거나,<br />
&nbsp;안정적인 관계는 재미 없다거나,<br />
&nbsp;사랑의 증표를 끊임없이 원한다거나,<br />
&nbsp;죽어도 다른 사람들 휘어잡은 칼수마 남을원한다 하면 ... 공대생은 보통 비추다."<br />
<br />
... 한참 웃었네 ㅋㅋ<br />
</div><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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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8 Aug 2008 03:39:56 GMT</pubDate>
		<dc:creator>하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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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현실적이고 절제된 아저씨 취향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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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center><br>심심해서 해봤는데 나름 맞는 듯 ㄱ-;<b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450" border="0"><br><br><tbody><tr><td class="test_Q" height="40"><a href="http://www.idsolution.co.kr/test/tribe_info.php?tribe_no=16" target="_blank"><b style="COLOR: #2f4f4f">현실적이고 절제된 아저씨 취향</b></a></td></tr><br><tr><td background="http://www.idsolution.co.kr/images/dot.gif" height="7"></td></tr><br><tr><td><br><p><strong><a style="CURSOR: pointer" onclick="window.open('./editor/img_view.php?name=http%3A%2F%2Fidsolution.birdryoo.com%2Fupload%2Fimg%2F1180530597.jpg&amp;w=400&amp;h=120','_editor_tb','staus=no, width=400, height=120,scrollbars=no,toolbar=no,menubar=no')"></a><a style="CURSOR: pointer" onclick="window.open('./editor/img_view.php?name=http%3A%2F%2Fidsolution.co.kr%2Fupload%2Fimg%2F1197383817.jpg&amp;w=400&amp;h=120','_editor_tb','staus=no, width=400, height=120,scrollbars=no,toolbar=no,menubar=no')"><img hspace="5" src="http://idsolution.co.kr/upload/img/1197383817.jpg" vspace="5" border="0"></a></strong></p><br><p><strong><font size="3">당신의&nbsp;취향엔&nbsp;쿨하고 냉정한&nbsp;매력이 있습니다.</font></strong></p><br><p>당신의 취향은 실용주의, 물질주의, 보수주의로 요약 가능합니다.(문화 예술 취향이 그렇다는 말입니다. 정치 사회적으로 보수라는 건 아니죠.)&nbsp;당신은 "예술이 밥 먹여주니"라는&nbsp;말을 서슴없이 하는 '실학파'일 수도 있고, "예술보다 밥"이라고 말하는&nbsp;완고한 보수파일 수도 있습니다. <br><br><span style="COLOR: #ffaa66">당신은 절제된 형태의 표현을 좋아합니다. 슬픔에 흐느껴서도 안되고, 기쁨에 호들갑을 떨어서도 안되며, 사랑에&nbsp;목소리가 떨려서도 안됩니다. 그리고 기존의 통념을 파괴하는,&nbsp;원칙과 질서를 무시하는&nbsp;철딱서니 없는 표현에도 거부감을 느낄 겁니다.</span>&nbsp;&nbsp;</p><br><p align="center"><strong><a style="CURSOR: pointer" onclick="window.open('./editor/img_view.php?name=http%3A%2F%2Fidsolution.birdryoo.com%2Fupload%2Fimg%2F1182096972.jpg&amp;w=200&amp;h=224','_editor_tb','staus=no, width=200, height=224,scrollbars=no,toolbar=no,menubar=no')"></a><a style="CURSOR: pointer" onclick="window.open('./editor/img_view.php?name=http%3A%2F%2Fidsolution.co.kr%2Fupload%2Fimg%2F1197383908.jpg&amp;w=300&amp;h=350','_editor_tb','staus=no, width=300, height=350,scrollbars=no,toolbar=no,menubar=no')"></a><a style="CURSOR: pointer" onclick="window.open('./editor/img_view.php?name=http%3A%2F%2Fidsolution.co.kr%2Fupload%2Fimg%2F1197383933.jpg&amp;w=301&amp;h=452','_editor_tb','staus=no, width=301, height=452,scrollbars=no,toolbar=no,menubar=no')"><img hspace="5" src="http://idsolution.co.kr/upload/img/1197383933.jpg" vspace="5" border="0"></a><br></strong><span style="COLOR: #808080">당신의 취향은 바로 이런 분위기입니다.<br>좋게 말하면 냉엄한 사리분별일테고, 나쁘게 말하면 단순함이라 하겠습니다.</span></p><br><p>당신에겐&nbsp;쉽고 간결하며 격식과 모양새를 갖춘 콘텐트가 잘 맞습니다. 그림으로 치자면 사실주의 작품들, 소설로 말하자면 사실주의 문학이&nbsp;잘 맞습니다. 영화도 다큐멘터리에&nbsp;가까운 건조하고 딱딱한, 하지만 현실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진실된&nbsp;메시지를 담은 종류를 좋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br><br>어쩌면 당신은 문화적으로 보수적인, 문화 예술의 발전에 저해되는 사람으로 치부받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당신의 취향 중에는 (극소수이긴 하겠지만) 창작의 자유를 해치는 검열주의자, 엄숙주의자, 종교적 근본주의자들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p><br><p><span style="COLOR: #ffaa66">어쩌면 당신 취향의 상당수는 이것저것 다양한 문화 생활을 즐기긴 하지만 딱 부러지게 좋아하는 것이 없을 겁니다.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에 일관된 기준이 없고,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에 대해 그렇게 적극적이지 않을 가능성도 높습니다.</span> </p><br><p><br><strong>좋아하는 것</strong><br>당신은 본론부터 간략히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nbsp;추상적인 표현도 싫고, 은유적인 표현도 싫습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당신 취향에 가장 적합합니다. 가령,&nbsp;심오하고 추상적인&nbsp;미술 작품보다는, 아래와 같은 미술 작품이 훨씬 보기 좋다는 것이죠. </p><br><div align="center"><a style="CURSOR: pointer" onclick="window.open('./editor/img_view.php?name=http%3A%2F%2Fidsolution.birdryoo.com%2Fupload%2Fimg%2F1182096913.jpg&amp;w=300&amp;h=350','_editor_tb','staus=no, width=300, height=350,scrollbars=no,toolbar=no,menubar=no')"></a><a style="CURSOR: pointer" onclick="window.open('./editor/img_view.php?name=http%3A%2F%2Fidsolution.birdryoo.com%2Fupload%2Fimg%2F1182096972.jpg&amp;w=200&amp;h=224','_editor_tb','staus=no, width=200, height=224,scrollbars=no,toolbar=no,menubar=no')"></a><a style="CURSOR: pointer" onclick="window.open('./editor/img_view.php?name=http%3A%2F%2Fidsolution.co.kr%2Fupload%2Fimg%2F1197383908.jpg&amp;w=300&amp;h=350','_editor_tb','staus=no, width=300, height=350,scrollbars=no,toolbar=no,menubar=no')"><img hspace="5" src="http://idsolution.co.kr/upload/img/1197383908.jpg" vspace="5" border="0"></a></div><br><div align="center">하이퍼리얼리즘의 대표작 "John" (Chuck Close)의 제작 과정</div><br><p><br><strong>저주하는 것</strong><br>당신은 일단 도를 벗어난, 과격한 것이 싫습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쉽게 이해 안되는 문학적 예술적 표현도 싫습니다. 쉽게 풀어 얘기를 하면 될 걸 뭐하러 어렵게 꼬아 말을 하려는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p></td></tr><br></tbody></table><br><br></center>			 ]]> 
		</description>
		<category>나에게 떠나는 여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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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3 Apr 2008 01:44:04 GMT</pubDate>
		<dc:creator>하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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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김광석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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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osen.stoo.com/news/html/000/830/534.html"><br>http://osen.stoo.com/news/html/000/830/534.html</a><br><br><br>그는 전설이다.			 ]]> 
		</description>
		<category>My Favorite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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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9 Jan 2008 09:14:47 GMT</pubDate>
		<dc:creator>하록</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조삼모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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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blodburn.egloos.com/1695033">추부길 자폭쇼~</a><br><br>열자(列子)의 조삼모사 이야기는<br>원숭이의 어리석음을 얘기하는 이야기가 아니라<br>현인이 대중을 쉽게 현혹 시킬 수 있다고 하는 가르침을 주는 우화이다.<br><br>2MB (이메가.. 라고 불리던데..) 씨의 한반도 대운하야 말로<br>조삼모사 그게 아니면 무엇이랴.<br>이 정도 뻥카치기라면 김일성과도 맞짱 뜰지 모른다.<br><br>...<br>...<br><br>개탄스럽다.<br><br>첫째, 우리나라는 사회적 정의와 도덕을 시민 스스로 져버렸다.<br>'동방예의지국?' 그건 이미 교과서에 써 있는 글씨라는 것밖에는 아무 의미도 없다.<br>그러니, 그럴 수도 있다.<br>이미 사회가 인간 중심에서 머니 중심이 되어버렸다고도 할 수 있다.<br><br>둘째, 과연 진짜로 2MB로 인해서 경제가 호황을 맞이하게 될까?<br>양극화가 해소 될까? 경제 불안 요소가 사라질까? 서민이 잘 살게 될까?<br>내가 보기엔 충족치의 반도 못 채워줄 사람이다.<br><br>어느 한 인터뷰에서 한 재래 시장 사람에게 왜 이메가를 뽑았냐고 물어보니까<br>'시장 경제를 살린다잖아요' 라고 했단다.<br>난 블랙 코미디 인 줄 알았다.<br>그 시장이.. 그 시장 이냐고.. ㄱ-<br><br>시장 경제를 제대로 살리면 경쟁에서 밀린 사람들은 도퇴 된다.<br>그것이 시장경제의 본모습, 정글 자본 주의니까.<br><br>가장 친기업 정책의 이메가를 한국노총에서 왜&nbsp;지지발언을 했는지 이해가 안된다.<br>그래놓고 대선 끝나자 마자 지지철회.<br>이게 무슨 코미디인지..<br><br><br>셋째,&nbsp;나는 철저하게 실적주의자다.<br>말 말고 그사람이 무엇을 해왔나로서만 사람을 평가하려고 노력한다.<br>그런 의미에서 이메가는 낙제다.<br><br>청계천... 이 아니라 청계인공호수는 엄청난 세금과 전기로 유지되는<br>보기 좋은 그림이다. 물론&nbsp;환경적인 장점이 있지만,<br>인공적인 유지비용과 그 건설로 인해서 터전에서 쫓겨난 노점상인들을<br>생각하면 마이너스 점수다.<br>그 유지비용을 차라리 노숙자 구제에 써라.<br><br>버스 개혁... 이것도 이용 요금이라던지 환승요금 생각하면&nbsp;싸긴 하지만<br>버스 회사의 적자는 늘어났고 이건 세금으로 메워지고 있다.<br><br>보기에 좋은 그림을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는 세금을 더 내고 있다.<br>눈앞의 그림만 보다보니 뒤로 세금 더 나가는 지도 모르고 있는 거다.<br>인기를 얻으려 이런 저런 쓸데 없는 사업을 하니까<br>세금이 더 필요하고,<br>명목세를 올리면 반발이 심하니, 적당하게 간접세를 올리거나 추가한다.<br>안그래도 우리나라는 간접세 천국이다.<br><br>어느 통계에 의하면 우리가 월급으로 버는 돈의 20~40%가<br>명목세, 간접세, 수수료등의 세금으로 다시 환수 된다고 한다.<br>이 정도라면 조선 시대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br><br><br>넷째, 운하.<br>이것은 내가 안티-이메가인 결정적인 요인이다.<br><br>우리나라에 운하가 필요한 이유를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다.<br>난 나름, 교육을 잘 받고, 공학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고,<br>역사와 경제적 상식도 많이 아는 편이라고 자부하는 편인데,<br>이메가가 말하는 운하에 대한 어떤 얘기도<br>이해 할 수 없다.<br><br>일단 운하로 얻어야 하는 것은 물류비용절감이다.<br>( 얻을 '수' 있는게 아니라 반드시 있어야만 한다 )<br>배를 이용하는 이유는 운임이 싸기 때문이다. 대체로 배는 느리다.<br>그러나 조막만한 우리 나라에서 배나 도로나 열차나<br>물류비용은&nbsp;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오히려 도로나 열차가 시간절감이 좋다.<br>물류비용 절감효과는 좋지 않을꺼라고 여러 분석 보고서들이 보고 하고 있다.<br><br>그래서 이메가가 생각한게 관광사업이란다.<br>세상에 어떤 미친 국가에서 댐만들고 운하파서 관광사업한다고 하는지 모르겠다.<br>차라리 강원도에 대규모 친환경 레저&nbsp;도시를 만들어라.<br>어차피 우리 나라 사람들만 가지고 운하 관광 사업은 수익성이 거의 없다.<br><br>경제 원칙 중 가장 기본 적인 원리가 <br>'경제 주체는 기회비용을 줄이는 방향으로 움직인다'<br>라는 것이다.<br><br>내가 외국인이라면 댐이나 운하보러 관광간다 싶으면<br>중국으로 간다. 중국에 가면, 장강 삼협의 슈퍼댐 등<br>여러 스케일이 다른 익스트림한 공사들이 있는데<br>머하러 한국으로 가겠나.<br><br>그리고 환경이다.<br>법이나 제도를 고친거라면, 다음 정권에서 다시 바꾸면 그만이다.<br>그러나 한번 망가진 환경은 다음 정권에서 돌리고 싶어도 못 돌린다.<br><br>이재오 의원이 이렇게 말했다.<br>'왜 시도도 해보지 않고 안된다고만 하나'<br><br>난 그 사람에게 이렇게 물어보고 싶다.<br>'자 여기 실험 중인 약이 있다. 안정성은 모르겠지만 투약해 볼래?'<br>안된다고 하면<br>'왜 시도도 해보지 않고 안된다고만 하나'<br>라고 말해 줄 것이다.<br><br>실패해도 된다면, 시도는 아름다울지 모른다.<br>그러나 다시 되돌아오지 못할 길을 간다면,<br>시도는 정말 어리석은 행동이 될 수 있다.<br><br><br>이메가가 배운 교과서는 잘 모르겠지만,<br>내가 배운 교과서에는 이러한 말이 있었다.<br><br><br><span style="FONT-SIZE: 100%"><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0%"><strong>"현재 우리의 자연은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br>후손으로부터 잠시 빌려온 것이다"<br></strong></span></div><br></strong></span><br/><br/>tag : <a href="/tag/대운하" rel="tag">대운하</a>,&nbsp;<a href="/tag/2MB" rel="tag">2MB</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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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想念</category>
		<category>대운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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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Jan 2008 15:46:05 GMT</pubDate>
		<dc:creator>하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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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계란 한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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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오늘 부터 내 나이의 앞자리 숫자가 바꼈다.<br><br>별다른 느낌은 없지만 ( &lt;- 평소에도 별 느낌 없이 사는 1인 )<br><br>평소에 잊고 있던 내 나이를 다시 한번 떠올리게 해주어서<br><br>새롭달까.<br><br><br><br>그래도 올 한 해 20대 마지막 해로서 알차게 보냈다.<br><br>이제 껏 20대에 했으면 했던 작은 소망들을 조금씩 나열해 보면<br><br>1.&nbsp;결혼하기&nbsp;-&gt; 실패<br><br>2.&nbsp;면허따기&nbsp;-&gt; 성공<br><br>3.&nbsp;차 사기&nbsp;-&gt; 스틱 연습용으로 중고 샀지만 일단 성공<br><br>4.&nbsp;넓은 집에&nbsp;살기 -&gt; 실패<br><br>5. 여자 5명 이상 사귀어 보기 -&gt; 성공<br><br>6. 미국 가보기 -&gt; 실패<br><br>7. 내가 만든 게임 런칭 하기 -&gt; 성공 하지만 게임은 실패 ㄱ-<br><br>8. 졸업 -&gt; 힘들었지만 성공<br><br>9. 클래식 기타 연마 -&gt; 선배 기타를 강탈해서&nbsp;연마중이니 어찌됐건 성공<br><br>10. 레이저 프린터 사기 -&gt; 이벤트 당첨되서 아주 싸게 구입했음 성공.<br><br>11. 게임 엔진 만들기 -&gt; 실패. 하고 있기는 하나 언제 완성될 지는 모름<br><br>12. 복권 당첨 -&gt; 실패<br><br>13. 한우 배터지게 먹어보기 -&gt;&nbsp;<br>&nbsp;&nbsp;&nbsp;&nbsp;&nbsp;.... 지금 여친님 덕분으로 과다&nbsp;출혈과 함께 성공... 절대 권장 안함<br><br><br><br>흠... 워낙&nbsp;욕심이 별로&nbsp;없는 사람이라 이 정도가 전부인가 ㄱ-<br><br>.... 11월~12월에 면허따고 12월에 차사고<br><br>여친님 크리스마스 선물로 코트 한벌 해 주시고,<br>&nbsp;<br>여친님이 일본 여행 가서 쓰겠다고 가방 하나 강탈해 가서<br><br>조금 모아놨던 돈 다 털리고 거지 신세로 살고 있지만<br><br><br><br>역시 운전은 재미있네요 ^^)d<br><br>남자는 역시 스틱이지~! 하면서 스틱 사서 모는 중인데<br><br>오르막 길에서 정차했다가&nbsp;<br><br>뒤에 에쿠스나 비싼차 두고 차가 뒤로 밀리는 기분은<br><br>앗쌀합니다 ㄱ-)d 원츄...<br><br><br><br>이래 저래 신변잡기 글이 되어 버렸군.<br><br>암튼 모두들~~~<br><br><br><br><span style="FONT-SIZE: 170%; COLOR: #ff0000"><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70%; COLOR: #ff0000"><strong>Happy New Year!</strong></span></div></strong></span><br/><br/>tag : <a href="/tag/신년글" rel="tag">신년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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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나에게 떠나는 여행</category>
		<category>신년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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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1 Jan 2008 13:11:58 GMT</pubDate>
		<dc:creator>하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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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대선과 언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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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 style="COLOR: rgb(51,153,153)"><span style="COLOR: rgb(51,153,153)">사물이 아직 일어나기 전에 행하고 이치가 아직 밝혀지기 전에</span><br style="COLOR: rgb(51,153,153)"><span style="COLOR: rgb(51,153,153)">움직이는 것을 가리켜 전식(前識 - 미리앎) 이라 한다.</span><br style="COLOR: rgb(51,153,153)"><span style="COLOR: rgb(51,153,153)">전식이란 근거없이 제멋대로 헤아리는 억측이다.</span><br style="COLOR: rgb(51,153,153)"><span style="COLOR: rgb(51,153,153)">무엇을 가지고 그렇게 말하는가.</span><br style="COLOR: rgb(51,153,153)"><br style="COLOR: rgb(51,153,153)"><span style="COLOR: rgb(51,153,153)">첨하(詹何)가 방안에 앉아있고 제자가 곁에 모시고 있었다.</span><br style="COLOR: rgb(51,153,153)"><span style="COLOR: rgb(51,153,153)">밖에서 소울음 소리가 들렸다. 제자가 말하기를 </span><br style="COLOR: rgb(51,153,153)"><span style="COLOR: rgb(51,153,153)">'이것은 검정소 입니다. 그리고 흰털 이마를 가졌습니다.'</span><br style="COLOR: rgb(51,153,153)"><span style="COLOR: rgb(51,153,153)">라고 말하였다. 이에 첨하가 말하기를</span><br style="COLOR: rgb(51,153,153)"><span style="COLOR: rgb(51,153,153)">'그렇다. 검정소 이다. 하지만 흰색은 털이 아니라 뿔에 있다.'</span><br style="COLOR: rgb(51,153,153)"><span style="COLOR: rgb(51,153,153)">라고 하였다. 사람을 시켜 그 소를 보았더니 과연 검정소 였으며,</span><br style="COLOR: rgb(51,153,153)"><span style="COLOR: rgb(51,153,153)">흰천으로 뿔을 싸매고 있었다.</span><br style="COLOR: rgb(51,153,153)"><br style="COLOR: rgb(51,153,153)"><span style="COLOR: rgb(51,153,153)">첨하의 술수를 가지고 일반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긴다면</span><br style="COLOR: rgb(51,153,153)"><span style="COLOR: rgb(51,153,153)">화려하지만 확실하지 않은 것이다.</span><br style="COLOR: rgb(51,153,153)"><span style="COLOR: rgb(51,153,153)">그러므로 '도의 화려함이다.' (道之華 - 노자) 라고 하는 것이다.</span><br style="COLOR: rgb(51,153,153)"><br style="COLOR: rgb(51,153,153)"><span style="COLOR: rgb(51,153,153)">만일 시험삼아 추측하는것을 관두면</span><br style="COLOR: rgb(51,153,153)"><span style="COLOR: rgb(51,153,153)">어리석은 아이를 시켜 그것을 보도록 할지라도</span><br style="COLOR: rgb(51,153,153)"><span style="COLOR: rgb(51,153,153)">역시 그것은 검정소이며 흰 천으로 뿔을 싼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span><br style="COLOR: rgb(51,153,153)"><br style="COLOR: rgb(51,153,153)"><span style="COLOR: rgb(51,153,153)">그러므로 첨하의 예측으로 정신을 괴롭히고 피곤하게 만들더라도</span><br style="COLOR: rgb(51,153,153)"><span style="COLOR: rgb(51,153,153)">그 결과는 어리석은 아이와 똑같은 효과이다.</span><br style="COLOR: rgb(51,153,153)"><br style="COLOR: rgb(51,153,153)"><span style="COLOR: rgb(51,153,153)">그러므로 노자에 말하기를 </span><br style="COLOR: rgb(51,153,153)"><span style="COLOR: rgb(51,153,153)">'전식이라는 것은 도의&nbsp;화려함이다. 그러나 어리석음의 시작이다'</span><br style="COLOR: rgb(51,153,153)"><span style="COLOR: rgb(51,153,153)">라고 하는 것이다.</span><br style="COLOR: rgb(51,153,153)"><br style="COLOR: rgb(51,153,153)"><span style="COLOR: rgb(51,153,153)">-&lt; 한비자, 해로(解老) 편 중에서 &gt;-</span><br><br><br><br>앞으로 단 이틀 후에 대선이다.<br>아마 3일 후에는 4,5 살 먹은 어린아이도 <br>누가 우리 나라 대통령인지 알수 있을 것이다.<br><br>여론 조사다 머다, BBK 다 머다 MB 특검이다 머다<br>왜그리 힘을 빼고 있는 건지<br><br>각자 맡은 일을 하고, <br>각자 생각에 맞게 빠짐 없이 투표하고<br>그러면 자연스럽게 결정 날 것을....<br><br>지금 우리나라의 문제는 누가 대통령이 되고 되지 않고가 아니라<br>찍을 사람 없고 귀찮다고 해서 투표를 하지 않는 것이다.<br><br/><br/>tag : <a href="/tag/한비자" rel="tag">한비자</a>,&nbsp;<a href="/tag/대선" rel="tag">대선</a>,&nbsp;<a href="/tag/언론" rel="tag">언론</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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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想念</category>
		<category>한비자</category>
		<category>대선</category>
		<category>언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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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7 Dec 2007 08:31:58 GMT</pubDate>
		<dc:creator>하록</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갈등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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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과의 갈등이 생길 수 있다.<br><br>이러한 갈등이 일어나는 이유는 잘 생각해 보면 두가지 이다.<br><br>다른 이가 나를 마땅하게 여기지 않아서가 첫번째이고<br>내가 다른 이를 마땅하게 여기지 않아서가 두번째이다.<br><br>물론 둘다 일수 있겠지만, 이 둘을 벗어나지 않는다.<br><br>여기에 대하여 역시 해결책은 두가지 이다.<br><br>다른 이가 변하여, 나를 마땅히 여기고<br>내가 마땅히 여기도록 바꾸는 것이 첫번째이고<br><br>내가 변하여, 다른 이를 마땅히 여기고<br>다른이가 나를 마땅히 여기도록 하는 것이 두번째다.<br><br>역시 둘다 일수 있겠지만, 이 둘을 벗어나지 않는다.<br>길은 밖에도 있고 안에도 있는 것이다.<br><br><br>사람들은 대개 첫번째 방법을 고집한다.<br>자신이 바꾸기 보다는 남이 바꾸길 바라는 것이고<br>자신이 바꾸는 것은 남에게&nbsp;굴복하는 형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br><br>그러나 역시 대체로 다른 사람도 변하길 거부한다.<br>그렇기 때문에 갈등이 쉽게 해소되지 않는 것이다.<br><br>물론 절대 물러설 수 없는 입장이라는 것도 존재하기 때문에<br>첫번째 방법 밖에는 방법이 없을 수도 있다.<br><br>그러나 대체로 내가 남을 어떻게 변화하도록 할수는 없다.<br>그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며 사실이다.<br>갈등이 해소되길 바란다면,<br>뛰어난 사람은 갈등과 해소의 사이를 교묘히 이용할 수 있을것이지만<br>일차적으로는 자기가 변하도록 하는 것이 언제나 최선책이다.<br>자신은 그대로이길 바라면서도<br>갈등이 깊어진다고 슬퍼하는 것은<br>그냥 어처구니 없는 넋두리일 뿐이다.<br><br>이제서야 이런 것들을 깨달아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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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想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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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4 Dec 2007 14:38:53 GMT</pubDate>
		<dc:creator>하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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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계란 한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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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여친님하고 밥을 먹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 중에<br><br>하록 : '너도 조금 있으면 스물&nbsp;다섯 이네. 풋. 이제 여자로서 꺾이는 거지'<br><br>라고 놀려댔다.<br><br>여친님 : '......'<br><br>하록 : '훗훗'<br><br>여친님 : '그러는 댁은 이제 계란한판이잖아'<br><br>하록 : --____-- '&nbsp;... 헙'<br><br>여친님 : '계란 한판~~ 계란 한판이 어디서!!'<br><br>하록 : '.....'<br><br><br><br><br>....<br><br>그렇다.. 이제 계란 한판... 현재 나이 29.9 세....<br><br>30세까지 한달도 남지 않았다니... 먼가 속은 기분이다... 흙 ㅠㄴㅠ..<br><br>".. 계란 한판 계란 한판 .. 중얼 중얼" &lt;- 어제 부터 계속 중얼 모드 ㅠ			 ]]> 
		</description>
		<category>나에게 떠나는 여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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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3 Dec 2007 02:19:34 GMT</pubDate>
		<dc:creator>하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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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오바쟁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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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 여친님 크리스마스 선물을 싸게 산답시고 <br><br>크리스마스 시즌 전에 사긴 했는데... &lt;- 크리스마스 시즌은 괜스리 비싸니까<br><br>.... 전혀 싸게가 아니잖아!<br><br>....<br><br>.. 그래도 선물하고 아쉽게 하는것 보다야<br><br>할 때 지대로 하는게 낫지... 어흑<br><br>멀어져간 나의 토미 자켓과 빈폴 가방을 위하여 건배... ㅠ_ㅠ)d<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1/26/53/b0056153_474a50e3787d4.jpg" width="275" height="31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1/26/53/b0056153_474a50e3787d4.jpg');" /></div>			 ]]> 
		</description>
		<category>나에게 떠나는 여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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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6 Nov 2007 04:43:22 GMT</pubDate>
		<dc:creator>하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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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패배의 김유식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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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ioriyagami.egloos.com/3473272">http://ioriyagami.egloos.com/3473272</a><br />
<br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 />
<br />
대박이라능...<br />
<br />
근데 맨 위의 리플은..... <br />
<br />
우리의 질투가면 '박 삐~~~' 형님이 아니신가...<br />
<br />
어허..<br />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harlock98.egloos.com/3475174#comments</comments>
		<pubDate>Thu, 08 Nov 2007 02:46:16 GMT</pubDate>
		<dc:creator>하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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