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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華怡價帽가 하늘을 바라보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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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각을 정리해보기 위해서 써보는 글이기 때문에 항상 미완성의 수준일 수 밖에 없음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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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1 Jul 2009 06:07: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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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華怡價帽가 하늘을 바라보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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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각을 정리해보기 위해서 써보는 글이기 때문에 항상 미완성의 수준일 수 밖에 없음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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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자연어처리는 사업아이템이 될 수 있을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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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우리나라에 자연어처리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들이 여럿 있어왔었습니다. 1990년대 중반에 나름데로 활황이었는데, 그 당시에는 기계번역 소프트웨어가 주축이 되어서 투자도 활발하게 받았었고, 제품도 출시되었었습니다. 그러나 기계번역 품질 - 특히나 사용자 니즈가 높은 영한기계번역, 한영기계번역 소프트웨어 -이 기대한 것보다 상당히 낮아서 2000년 초반기에는 거의다 사라져버렸습니다. 2000년이 넘어가면서 자연어처리는 검색엔진의 색인어 추출, e-CRM (고객 응대) 등의 주요 부품으로써 위치하게 되지만, 독립적인 회사의 위상이라기 보다는 커다란 시스템의 일부를 담당하는 담당팀 수준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0년이 되어도 그런 위상으로 밖에는 존재할 수 없는 것인지 하는 문제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기로 했습니다.<br><br>자연어처리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가 성립될 수 있을지에 대한 문제는 회사가 운영되고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 정도의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으로 치환하여 볼 수 있겠습니다. 자연어처리 분야는 그 차제로 응용소프트웨어를 만들기는 어렵다고 생각이 듭니다. 단지 중요한 부품으로서의 역할에 그치고 있습니다. 그러한 맥락에서도, 검색 엔진의 색인 혹은 문서 가공이라던가, 대용량의 문서에서 중요한 정보를 추출하는 등의 기능, 혹은 언어처리 라이브러리를 라이센싱하는 기능을 어느 한 회사에 소속되지 않고 여러 회사에 공급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하나의 Resource로 여러 곳의 needs를 충족시켜서 투입된 Resource의 운영비용보다 더&nbsp;많은 수익을 얻어서 이익을 창출할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도 인터넷은 UCC라는 종류의 Text 정보들이 빠른 속도로 늘어날 것이고, 누군가는 그렇게 모이는 Text에 무엇인가 가공하는 일을 원하게 될 가망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사업 아이템으로서의 가능성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br><br>반면에, 현재의 파라다임은 "양이 질을 담보한다" 즉, 양이 너무 많으면 대충 처리해도 품질은 어느 정도 나올 수 있다는 수준에 있습니다. 다른 하나의 현상은 독점적 사업자가 존재한다는 것도 있습니다. 즉, "네이버"가 검색 시장을 70%정도 점유하고 있기 때문에 네이버의 언어처리팀이 전체 자언어 처리 산업의 대부분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는 것으로 볼 수도 있겠습니다. 독점적 사업자가 없고 다수의 사업자가 경쟁을 하는 체제라면 다수의 기업에&nbsp;서비스를 제공하는&nbsp;전문기업이라는 입지가 생성될 수도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br><br>지난 4년 정도를 자연어처리 전문 회사라는 position으로 회사를 운영해 보았습니다. 크게 시작하지 못하고 아주 작은 규모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실 과거에 조금이라도 크게 - 10명 규모 수준이라도 - 사업을 했던 회사들은 지금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그나마 4년 정도를 견딘것도 크기를 키우지 않아서 가능하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왜 작은 회사로 시작했더라도 그 과정에서 회사의 크기를 키우지 못했는가 하는 자책감도 들지만, 크기를 키운 상태로 올해와 같은 최악의 상황을 맞이했다면 지금의 상황이 어떠했을까 싶습니다. <br><br>지난 4년동안 다양한 자연어처리 응용에 대한 니즈를 접했었고, 기대에 부합해보려고 애를 써보았는데, 고객을 만족시키는 품질을 제공하였는가 생각해보면, 아찔합니다. 그렇다고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비용을 요청하였더라면 고객에게&nbsp;쉽게 외면당했을&nbsp;것입니다. <br><br>자연어 처리 분야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과 더불어 언어지식의 중요성이 매우 강조되는 분야입니다. 언어지식을 최근에는 통계적인 기법 등을 통해서 비교적 쉽게 획득할 수는 있지만, 사람이 결과를 필터링해주지 않으면 이물질이 너무 많은 결과물이라서 제대로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프로그래밍 부분과 언어지식 부분의 인력이 조화롭게 운영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br><br>자연어처리 사업의 현상태는 형태소 분석기를 응용하거나 잘 하면 청킹, 부분파싱 정도의 기술을 보유한 상태에서 고객의 유사문서 검색이라던가, 온라인 리퓨테이션 파악이라던가, 수능 시험 답안지 채점이라던가, UCC의 핵심단어 추출이라던가 등의 솔루션 기반 용역 수준입니다. 솔루션 기반의 용역 사업인데 수요처가 매우 한정되어 있는 것이지요. 이러한 분야의 채산성은 매우 낮아서 매번 새로운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일의 반복이 됩니다. 프로그램은 한번 작성되어서 여러번 팔려야 이익이 남는 것인데, 상황마다 다르게 프로그램을 작성하여야 하니까 채산성이 떨어집니다. 난이도는 높은데 재활용이 잘 안되는 지경이지요. 검색엔진 사업에 새롭게 도전하는 경우도 적어져서 재활용성이 높은 검색엔진용 색인어 추출기의 수요도 거의 없어진 것 같습니다.<br><br>그래도 희망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앞으로 자연어처리 사업의 킬러 서비스가 기업/인력/소문/트랜드 등의 정보 제공업이 아닐까 싶습니다. 인터넷이 미디어화되면서, 사람의 언어적 대화 방법이 구두 대화 보다는 Text 대화로 변경되고 있습니다.&nbsp;Text로 저장된 사람의 대화에서 여러가지를 추출하거나 정리하거나 하는 작업은 자연어처리 분야가 전공인 셈이지요. 유사한 아이디어로 이미 몇년전부터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나선 회사들이 있었는데, 아직도 좋은 소식은 들리고 있지 않습니다.&nbsp;아직은 열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nbsp;그래도 니즈가 있을 수 있는 분야이니까 희망을 걸어 봅니다.&nbsp;<br><br>"니즈가 있을 수 있는 분야"라는 생각은 사업하는 사람이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것인데, 어쩔 수 없이 기대해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nbsp;여전히&nbsp;당분간은 생존을 위한 기술기반의 용역 사업에 기댈 수 밖에 없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미래에 대해서 준비는 하여야 하지만, 판을 벌리는 것은 조심스럽습니다. <br><br><br>누가 21세기를 정보의 시대라고 했는지, 아직도 데이타의 시대에 머물러 있는 것 같은데.... 그 정보가 이 정보가 아니고 그냥 정보였나 봅니다. 앞으로는 이 정보이기를....<br><br><br>어제 우연히 TV 프로그램에서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짚고 일어나라."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씁쓸했는데, 그것이야말로 유일한&nbsp;해결책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br><br><p><span style="COLOR: #6d201b">人因地而倒者 因地而起 離地求起 無有是處也 迷一心而起無邊煩惱者 衆生也 悟一心而起無邊妙用者 諸佛也 迷悟雖殊 而要由一心 則離心求佛者 亦無有是處也(勸修定慧結社文) - 普照國師</span></p><p><span style="COLOR: #6d201b"></span>&nbsp;</p><p><span style="COLOR: #6d201b">땅에서 넘어진 자, 그 땅을 짚고 일어서라</span></p><p><span style="COLOR: #6d201b">땅을 떠나 일어서려 한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span></p><p><span style="COLOR: #6d201b"></span>&nbsp;</p><p><span style="COLOR: #6d201b">자기 마음이 미혹하여 번뇌를 일으킨 자가 바로 중생이요</span></p><p><span style="COLOR: #6d201b">그 마음을 깨달아 무한한 신통묘용을 발휘한 이는 곧 부처이다</span></p><p><span style="COLOR: #6d201b"></span>&nbsp;</p><p><span style="COLOR: #6d201b">미혹함과 깨달음은 비록 다르지만</span></p><p><span style="COLOR: #6d201b">이는 모두 일심에서 나왔으므로</span></p><p><span style="COLOR: #6d201b">마음을 떠나 엉뚱한 곳에서 부처를 구하는 자는</span></p><p><span style="COLOR: #6d201b">역시 땅을 떠나 일어서려는 자와 같다<br></span><br><br><br><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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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NLP</category>

		<comments>http://hanigamo.egloos.com/2370457#comments</comments>
		<pubDate>Sat, 11 Jul 2009 05:36:39 GMT</pubDate>
		<dc:creator>하니가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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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구글 코리아의 원더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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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한국 구글이 뭐하고 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실 저도 좀 궁금하기는 합니다. ^^ 올 초에 구글 코리아와 잠시 인연이 생겨서 만나본 사람들은 뭔가 매우 열심히 진지하게 여러가지를 진행하고 있더군요. 그런 것들이 조금씩 서비스로 나오려나 봅니다. <br><br>드디어 제가 요즘도 열심히 주장하고 있는 태그 클라우드형 키워드 연관 맵을 구글이 선보였습니다. 서비스 이름은 "원더휠"...<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6/16/98/d0022498_4a36edb6d7d6f.jpg" width="500" height="30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6/16/98/d0022498_4a36edb6d7d6f.jpg');" /></div><br><br>여전히 구글 스럽게 꼭꼭 숨겨두었는데, 검색결과에서&nbsp; <span style="COLOR: #3366ff">[검색 도구 열기...]</span> 라는 자신감 없는 링크를 클릭하면 검색 결과 좌측에 여러가지 메뉴가 나옵니다. 맨 아래 <span style="COLOR: #3366ff">기본보기</span>라는 메뉴에 "<span style="COLOR: #6633ff">원더휠</span>" 이라는 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쪼개지면서 태그 클라우드라기 보다는 "워드 맵"같은 플렉스 UI가 나옵니다. <br><br>이러한 시도를 과감하게 해주시는 것은 검색 기술이나 키워드 검색 파라다임의 발전을 위해서 좋은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br><br>좀 아쉬운 것이 UI 부분과 내용인데, <br><br>UI 부분에서는 플렉스를 사용하면서도 어쩌면 이렇게 구글스러운 "키워드 연관맵"을 만들었을까 싶은 것입니다. 하물며 검색결과가 우측으로 몰려서 찌그러지는 현상까지 발생하는데도 그냥 서비스를 오픈하셨네요. 구글의 개발자들은 와이드 모니터를 사용하시는 듯... 이거 네모난 모니터에서는 찌글어지는데... 과감하셔라...<br><br>내용에 있어서는 연관 검색어가 단순히 검색 쿼리 통계를 재가공하여 뽑아 냈기 때문에, 핵심어 위주의 "indepth 연관어"밖에는 나타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맵 자체의 내용은 재미가 없습니다.<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16/98/d0022498_4a36ef32bd59b.jpg" width="500" height="30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16/98/d0022498_4a36ef32bd59b.jpg');" /></div><br><br>국내의 대중적인 검색엔진들은 사용자의 검색 세션(session 1인당 대략 5분 정도의 기간동안 검색한 일련의 검색어들) { (검색어, 시간) }로 부터 연관 검색어를 추출하기 때문에 "<span style="COLOR: #ff6600">장윤정</span>"을 입력하면 당연히 "<span style="COLOR: #ff6600">노홍철</span>"관련 검색어가 연관검색어로 나타나는데, 구글은 아직 검색 세션에서 연관어를 마이닝할 수 있는 분량의 사용자를 확보하지 못한 아픔이 그래도 서비스에 투영되고 있습니다. <br><br><br>장윤정 관련/연관 검색어<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16/98/d0022498_4a36ef0f3eeb9.jpg" width="197" height="25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16/98/d0022498_4a36ef0f3eeb9.jpg');" /></div>&nbs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16/98/d0022498_4a36ef113213c.jpg" width="195" height="28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16/98/d0022498_4a36ef113213c.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6/16/98/d0022498_4a36ef11a83ff.jpg" width="197" height="33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6/16/98/d0022498_4a36ef11a83ff.jpg');" /></div><br>맨 아래의 연관 검색어가 다음 검색의 연관 검색어인데, 요즘 다음검색이 좀 느슨해진것 아닌가 싶네요. 원래는 참 빠르게 대응했었는데... 노홍철이 없는것이 뭔가 이상하네요...<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6/16/98/d0022498_4a36f4e85ef69.jpg" width="500" height="38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6/16/98/d0022498_4a36f4e85ef69.jpg');" /></div><br><br>그래도 이러한 과감한 시도는 언젠가는 사용자를 감동시킬 수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게그 콘서트가 웃으면 복이와요를 눌렀을때에도 처음에는 낯설고 어설픈 극장식 코미디였는데, 워낙에 게그 콘서트 분들이 열심히 하시니깐, 지금은 최강자가 되었던 것 처럼말입니다. <br><br>잘하는 것이 정답이기는 한데, 잘하려면 역시나 열심히 하여야 할듯..."<br><br><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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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검색엔진</category>

		<comments>http://hanigamo.egloos.com/2347734#comments</comments>
		<pubDate>Tue, 16 Jun 2009 00:56:10 GMT</pubDate>
		<dc:creator>하니가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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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인터넷 시작페이지 - Stato (스타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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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지난 4월 한달동안 서비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UI/UX/Design 부분을 외주로 처리하려다가 기획이 불완전해서 그냥 혼자 만들어 보았습니다. <br><br>인터넷 시작페이지 서비스인데, 이름을 스타트의 변형인 스타토 (stato)로 정했습니다. com 도메인은 이제 거의 구할 수가 없더군요. 어쩔 수 없이 .kr, .jp 도메인을 구해서 설치하였습니다. <br><br>그래서 서비스 URL은 <a href="http://www.stato.kr/">http://www.stato.kr</a> 이 되었습니다.<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5/15/98/d0022498_4a0cc62bdf07a.jpg" width="500" height="43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5/15/98/d0022498_4a0cc62bdf07a.jpg');" /></div><br>제가 2002년부터 시작페이지로 사용하던 것인데, 이번에 YUI의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서 Drag &amp; Drop으로 화면을 꾸밀 수 있도록 하였고, 바로가기 DB를 자동완성에 직접 적용해서 검색어 입력 도중에라도 바로가기를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브라우저 부분은 Yahoo YUI의 라이브러리를 심하게 응용한 javascript로, 서버 부분은 apache module로 구현을 해보았습니다. <br><br>만들어 놓고 보니 좀 썰렁합니다. ^^;;;<br><br>MY! Yahoo나 igoogle의 아류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생각은 좀 다릅니다. <br><br>앞으로 오른쪽 영역에 Trendy한 Online Reputation을 부착할 예정입니다. 검색어로 등록한 단어에 대한 블로그에서의 이슈나 평가적 표현이 발생하면 알려주는 기능을 상상하고 있습니다.<br><br>제 시작페이지는 <a href="http://www.stato.kr/home/chochoyh">http://www.stato.kr/home/chochoyh</a>&nbsp;입니다.<br><br>아직 프로토타입버젼이라서 익스플로러에서만 동작하는 등, 여러가지 한계가 많습니다. ^^;;;<br><br><br><br>한번 사용해봐 주시고, 도움주실 분들... 미리 감사드립니다.<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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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검색엔진</category>

		<comments>http://hanigamo.egloos.com/2318240#comments</comments>
		<pubDate>Fri, 15 May 2009 01:41:14 GMT</pubDate>
		<dc:creator>하니가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The Yahoo! User Interface Library (YUI) ]]> </title>
		<link>http://hanigamo.egloos.com/231823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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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a href="http://developer.yahoo.com/yui/">The Yahoo! User Interface Library (YUI)</a><br><br>지난 한달 자바 스크립트와의 전투가 있었는데... 야후의 웹 UI 라이브러리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br>초보자도 쉽게 이해해서 적용할 수 있네요.<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5/15/98/d0022498_4a0cc4b8bbf04.jpg" width="500" height="40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5/15/98/d0022498_4a0cc4b8bbf04.jpg');" /></div><br><br><br>Drag &amp; Drop이나 Ajax 등의 다양한 예제와 라이브러리가 있으니까 한번 사용해 보세요.<br><br><a href="http://feeds.feedburner.com/yuiblog/yui-theater"><a title="Link to original website" href="http://yuiblog.com/blog">Yahoo! User Interface Blog » YUI Theater</a><a title="Link to original website" href="http://yuiblog.com/blog"> <br></a></a><br>야후도 놀고 있지 않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그런데 왜 슬퍼지지? ^^<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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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UCC</category>

		<comments>http://hanigamo.egloos.com/2318233#comments</comments>
		<pubDate>Fri, 15 May 2009 01:27:13 GMT</pubDate>
		<dc:creator>하니가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구글에 블로그 검색결과가 최상단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네요. ]]> </title>
		<link>http://hanigamo.egloos.com/2266885</link>
		<guid>http://hanigamo.egloos.com/2266885</guid>
		<description>
			<![CDATA[ 
  <br>[ <a title="" href="http://hanigamo.egloos.com/2265252">구글이 나래비 검색으로 바뀌었네요...</a>&nbsp;]을 썼던 엇그제는 몰랐었는데... 꼭 똑같은 순서로 컨텐츠를 보여주지는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3/20/98/d0022498_49c2fd13d8723.jpg" width="500" height="45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3/20/98/d0022498_49c2fd13d8723.jpg');" /></div><br><br>계속 뭔가 발전(?)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br><br>아직은 그 시도가 새롭지 않고, 예전의 과정을 따라오고 있어 보이지만....<br><br><br>이러다가 언젠가&nbsp;기술로만 가능한&nbsp;attention mining이 나올 수 있을런지....<br><br><br><br>			 ]]> 
		</description>
		<category>검색엔진</category>

		<comments>http://hanigamo.egloos.com/2266885#comments</comments>
		<pubDate>Fri, 20 Mar 2009 02:19:23 GMT</pubDate>
		<dc:creator>하니가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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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구글이 나래비 검색으로 바뀌었네요... ]]> </title>
		<link>http://hanigamo.egloos.com/226525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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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searching.egloos.com/2258303"><br>이런 구글이면 좋겠다.</a>&nbsp;에서 니오가 언급한 내용의 대부분이 공감이 되었습니다.<br>그런데 최근에 구글 검색결과가 조금씩 달라지는거 아닌가 싶네요. <br>통합검색의 개념은 아직 아니고, 컨텐츠를 "나래비" 세운 검색으로 바꾸고 있는가 봐요.<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3/18/98/d0022498_49c0b864a89c1.jpg" width="500" height="19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3/18/98/d0022498_49c0b864a89c1.jpg');" /></div><br>나래비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은&nbsp;표준어인것은 아니지만 단지 "줄을 세운 검색결과"라는 의미로 "키워드 검색"의 승자인 "통합 검색"과는 기본이 다르다는 의미입니다. "통합검색"도 처음에는 지금의 구글과 비슷하게 모든 컨텐츠를 줄을 세워 보여주는 "나래비 검색"이었는데, 최근에는 "키워드"에 따라서 더욱 적합한 컨텐츠를 위에 배치하는 "편집형 검색 결과"를 보여주면서 제대로된 "통합검색"의 모습을 가지고 가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 검색 광고를 슬쩍 삽입하기 좋은 형태여서라고 생각하면 음모론 같겠지만 -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3/18/98/d0022498_49c0b95a6de7a.jpg" width="500" height="33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3/18/98/d0022498_49c0b95a6de7a.jpg');" /></div><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3/18/98/d0022498_49c0ba5561b27.jpg" width="500" height="49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3/18/98/d0022498_49c0ba5561b27.jpg');" /></div><br>구글이 변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정도~~~<br><br>아이고.. 블로그와 뉴스, 동영상, 이미지 검색 모두에서 "나래비"를 "나래" + "비"로 색인 했나 봅니다. 좀 창피하겠다. ^^;;;<br><br><br><br><br><br><br><br>			 ]]> 
		</description>
		<category>검색엔진</category>

		<comments>http://hanigamo.egloos.com/2265252#comments</comments>
		<pubDate>Wed, 18 Mar 2009 09:08:52 GMT</pubDate>
		<dc:creator>하니가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소프트 기술의 솔루션적 발현과 서비스적 발현 ]]> </title>
		<link>http://hanigamo.egloos.com/2265233</link>
		<guid>http://hanigamo.egloos.com/2265233</guid>
		<description>
			<![CDATA[ 
  <p><br><br>소프트&nbsp;기술을 솔루션으로 팔아보니 "검수"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br><br>소프트 기술을 서비스에 적용해 보자고 생각해 보니, "비용"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br><br>조금 길었던 슬럼프를 빠져 나와서, 서비스로 가보려고 합니다. <br><br>솔루션은 따뜻했지만, 몸에 기름기만&nbsp;불려 놓아서 머리가 게을러져 버렸네요.<br><br>기술이 많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쉽게 만들 수 있는 서비스부터 만들어 보아야 겠어요. <br><br>어쩔수 없이 "인디스튜디오"의 모양으로 갈 수 밖에 없겠네요. <br><br>서비스에 있어서 천기누설은 무엇보다 위험하니까, <br><br>서비스가&nbsp;모습을&nbsp;갖추게 될 때까지&nbsp;몇달 동안은 또다시&nbsp;잠수 모드가 될 듯합니다. ^^;;;<br><br><br><br></p>			 ]]> 
		</description>
		<category>Concepts</category>

		<comments>http://hanigamo.egloos.com/2265233#comments</comments>
		<pubDate>Wed, 18 Mar 2009 08:48:33 GMT</pubDate>
		<dc:creator>하니가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09' Trend - 새로운 검색을 위한 시도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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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좀 난감한 Topic이지만, 강의요청을 받아서 자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br><br><br><strong><a href="http://www.moransoft.com/09Trend.pdf"><strong>[PDF 자료 보기]</strong></a><br></strong><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812/15/98/d0022498_4945a2e3297a2.jpg" width="500" height="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812/15/98/d0022498_4945a2e3297a2.jpg');" /></div><br><br>내용...<br><br><div>&nbsp;&nbsp;&nbsp; - 검색 서비스의 History</div><div>&nbsp;&nbsp;&nbsp; - 검색을 위한 개발 환경의 변화</div><div>&nbsp;&nbsp;&nbsp; - 새로운 검색을 위한 시도들</div><div>&nbsp;&nbsp;&nbsp; &nbsp;&nbsp;&nbsp; - 새로운 UI&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키워드 맵과 감성 컬러링</div><div>&nbsp;&nbsp;&nbsp; &nbsp;&nbsp;&nbsp; - 컨텐츠 가공&nbsp;&nbsp;&nbsp;&nbsp;&nbsp;: 정보량 측정, 주제어 추출, 주제어 평가</div><div>&nbsp;&nbsp;&nbsp; &nbsp;&nbsp;&nbsp; - 사람과 정보&nbsp;&nbsp;&nbsp; &nbsp;: 사용자 프로파일, 메신저, 검색 에이전트</div><div>&nbsp;&nbsp;&nbsp; - 새로운 검색 서비스의 성공 요건<br><br><br>자료를 준비하다 보니, 대충 검색엔진이 시작된지 10년정도 흐른 것 같습니다. 컴퓨터 분야에서 10년은 참 오랜 시간입니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더군요... ㅋ.. 새로운 10년을 기대하며...<br><br>본 자료는 과거에 대한 정리도 있지만, 앞으로의 흐름에 대해 주로 focus를 두고 있습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신 분은 트랙백을 달아주시거나 댓글을 달아 주시면, 서로 보탬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br><br><br><br></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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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검색엔진</category>

		<comments>http://hanigamo.egloos.com/2171393#comments</comments>
		<pubDate>Mon, 15 Dec 2008 00:24:43 GMT</pubDate>
		<dc:creator>하니가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칼럼] 검색에 포로가 된 컨텐츠 제공업체들 ]]> </title>
		<link>http://hanigamo.egloos.com/2152407</link>
		<guid>http://hanigamo.egloos.com/215240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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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span style="FONT-SIZE: 100%"><br>드디어 아이팟 터치를 샀습니다. 참으로 즐거운 물건입니다. 이메일과 웹 브라우저가 제공되니까, 이제는 출장을 갈 때에 무거운 노트북을 가지고가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생깁니다. 스토어에서 게임과 지도 등 재미있는 컨텐츠를 내려받았습니다. 무료 컨텐츠도 있고, 한영 사전과 같은 컨텐츠는 4.99$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컨텐츠가 유통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준 애플에 고마운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스튜디오 형태의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가 고정적인 수입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이 될 수도 있겠구나 하는 기대를 가져보지만, 아직은 활발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아이팟을 대표로 하는 모바일 인터넷 세계는 이제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span></div><div>&nbsp;</div><div><span style="FONT-SIZE: 100%"><strong>모든 길은 검색으로 통하고 있다.</strong><br>PC 인터넷 세계는 검색이 혹은 포탈이 컨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포탈과 검색엔진이 합쳐진 검색포탈의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해외의 어떠한 검색엔진보다 훨씬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직접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스 검색에서는 국내의 대부분의 신문사의 기사를 거의 실시간으로 종합하여 제공하고 있고, 쇼핑 검색에서도 국내 대부분의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정보를 가격비교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밖에도 영화, 음악, 사전, 주식정보, 부동산, 소프트웨어, 석박사 논문 등이 검색 포탈을 통해서 제공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컨텐츠 업체들이 너무나 영세한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나마 포탈에서 지불하는 약간의 보상에도 만족하여야 하는 것 같습니다. </span></div><div>&nbsp;</div><div><span style="FONT-SIZE: 100%"><strong>수익 때문에 속도가 느리다?</strong><br>포탈에서 뉴스를 검색한 후에 신문사의 페이지로 이동하면 참으로 난감합니다. 매우 복잡하고 현란한 신문 기사 페이지가 뜨는데, 검색결과 화면과 너무 동떨어진 모습입니다. 반면에 뉴스를 검색한 후에 포탈에서 제공하는 페이지로 이동하면 빠르고 깔끔한 화면으로 구성된 기사를 읽을 수 있습니다. 아무리 검색엔진에서 아웃링크 (해당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사이트로 이동하는 링크)를 제공하여 컨텐츠 업체를 배려한다고 하지만, 사실 컨텐츠 제공업체가 방문자를 받아들이는 자세가 좀 어리숙합니다. </span></div><div>&nbsp;</div><div><span style="FONT-SIZE: 100%">뉴스 컨텐츠를 포탈에 제공하고 있는 신문사의 전략이 궁금했습니다. 신문사 전산실 출신인 친구의 이야기로는 신문사 자체의 수익이 매우 불안하기 때문에 포탈에서 받는 정보료의 유혹을 물리치기 어려울 것이라고 합니다. 대충 이해가 갑니다. 신문사에 검색 솔루션을 공급해보았던 과거의 경험으로도 신문사는 무료 제공을 요구하는 경우가 흔했습니다. 검색 광고 배송 네트워크를 운영했을 때에도 의외로 신문사와의 제휴가 어렵지 않게 해결되었었습니다. 그만큼 수익원을 갈구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닌가 싶습니다. </span></div><div>&nbsp;</div><div><span style="FONT-SIZE: 100%">수익모델에 집착하게 되면 웹 페이지에 마(魔)가 끼게 됩니다. 여러가지 광고를 시선이 머물만한 곳에 배치하게 되고, 페이지가 온통 삐끼들로 가득차게 됩니다. 광고가 많아지게 되면 웹페이지를 만들어내는 시간도 늦어지고 화면에 뜨는 속도도 늦어지게 됩니다. 꺼~~엄~~뻑 하고 떠오른 화면에서 시선이 멈출 만한 곳은 온통 광고로 채워져있으니 짜증이 납니다. 문제는 속도입니다. 속도가 빠르고 화면이 깔끔하다면 당연하게 사용성이 높아지고, 사용량이 많아져야 수익이 증가한다는 단순한 진리를 따라야 합니다.</span></div><div>&nbsp;</div><div><span style="FONT-SIZE: 100%"><strong>재주는 쇼핑몰이 부리고 돈은 검색이 번다.</strong><br>검색 포탈에 있어서 뉴스 만큼이나 중요한 컨텐츠는 아마도 쇼핑일 것 입니다. 포탈에서 가격비교 서비스를 제공하기 전까지는 가격비교 전문 사이트들이 인기가 있었는데, 최근에는 가격비교 서비스도 검색포탈이 장악하였습니다. 뉴스 컨텐츠는 검색포탈이 사용료를 지불하고 사오는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쇼핑의 경우는 거꾸로입니다. 쇼핑몰에서 광고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쇼핑몰은 검색 뿐아니고 포탈의 여러곳에 광고 노출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년동안 옥션이 네이버의 첫페이지에 노출되는 비용으로 150억원 정도를 지불한다고 합니다. 네이버 첫페이지의 3시방향에 있는 쇼핑 정보 5cm * 10 cm의 박스 가격은 1년 임대료가 수백억원입니다. 그러니까 국내에서 가장 비싼 값의 땅입니다. </span></div><div>&nbsp;</div><div><span style="FONT-SIZE: 100%">가격비교 서비스를 통해서 쇼핑몰에 방문하여 물건을 구매하게 되면 쇼핑몰에서는 검색포탈에 판매액의 1~2%를 지불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검색 서비스를 삐끼 비즈니스라고도 합니다. 광고 비용으로 옥션과 G마켓 합쳐서 년간 1000억원이 넘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옥션의 2007년 순이익이 100억원 수준이었음을 감안한다면, 순이익보다 훨씬 많은 비용을 검색포탈에게 제공하는 관계입니다. 옥션은 2006년 230억원 순익에서 2007년 100억원 순이익으로 그리고 2008년은 상반기에 28억원의 순이익으로 점차 감소하는 상태입니다.&nbsp; G마켓의 경우에도 광고 및 수수료 지출이 2006년에 540억원에서 2007년에는 920억원으로 늘어났습니다. 아마도 순이익이 0이 될 때까지 광고 비용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게 되지 않을까도 싶습니다.</span></div><div>&nbsp;</div><div><span style="FONT-SIZE: 100%"><strong>인터넷에서 과속은 무죄이다.</strong><br>중요한 것은 속도입니다. 인터넷을 땅이라고 보면 검색은 길의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지금 모든 길은 검색포탈로 통하고 있습니다만, 그 이유는 의외로 단순합니다. 빠르게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빠르게”라는 단어를 가장 치열하게 경험하는 분야가 검색분야입니다. 검색창에 키워드를 넣으면 200msec 이내에 수억개의 페이지에서 가장 적합한 (?) 문서를 빠르게 찾아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1초에 수십억개의 페이지를 다루는 셈이니까 빠르기는 정말 빠릅니다. “빠르게” 찾기 위해서 컴퓨터 장비도 많이 사용합니다. 보통 찾아야 하는 컨텐츠에 80%~400% 정도를 인덱스로 구축하여야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더 빠르게” 찾기 위해서는 컴퓨터의 운영체제를 뜯어 고쳐서 “찾는 기계”로 만들기도 하고, 자주 찾는 것은 “미리 찾기”해두는 방법으로 속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술을 부리지는 못합니다. 어떠한 컴퓨터로도 1초에 수십억건의 문서를 일일이 대조해가면서 검색결과를 만들 수는 없습니다. 마치 마술과도 같이 인덱스를 미리 만들어두어 조금만 찾아보는 “빠르게 찾는 기술”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span></div><div>&nbsp;</div><div><span style="FONT-SIZE: 100%"><strong>키워드 검색이 아닐 수도 있다.</strong><br>뉴스는 뉴스 나름데로의 뉴스 포탈을 만들고 그 안에 뉴스를 찾기 좋은 검색 서비스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쇼핑은 쇼핑 나름데로의 쇼핑 포탈을 만들고 그 안에 쇼핑을 위해서 잘 구성된 검색 서비스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10년 전에는 카테고리를 클릭해서 물건을 찾는 방식이 90%이상을 점유하였는데, 최근에는 검색 창에 입력해서 물건을 찾는 비율이 50%를 넘는다고 합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검색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기는 한데, 그 이유는 두가지로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페이지 로딩 속도가 너무 느려서 급행 열차인 검색을 사용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검색창 자동 완성기능으로 매애한 키워드에 대해서도 정답을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span></div><div>&nbsp;</div><div><span style="FONT-SIZE: 100%">쇼핑과 뉴스는 일반적인 키워드 검색과 약간 다른 성향이 있습니다. 뉴스는 새로운 용어가 계속 발생하는 트랜디한 속성의 컨텐츠입니다. 그러므로 찾는다기 보다는 발견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분야입니다. 쇼핑은 새로운 상품이 계속 나오는 트랜디한 속성과 더불어 명칭 부여가 통제되지 않는 분야입니다. 뉴스는 기자들에 의해서 언어적인 오류가 제거된, 상당히 깨끗한 컨텐츠이지만, 쇼핑은 판매자가 직접 상품의 명칭을 제작하기 때문에 통제하기가 어려운 컨텐츠입니다. 이러한 컨텐츠는 키워드 검색과 그다지 궁합이 맞지는 않습니다. 무엇인가 새로운 방식, 예를들면 태그 클라우드 같은 정보 발견 방식이 나와주어야 할 것입니다.</span></div><div>&nbsp;</div><div><span style="FONT-SIZE: 100%"><strong>새로운 장비가 판을 바꾸어 주기를</strong><br>아이팟은 건전한 컨텐츠 생태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팟 app store의 예에서 보면 컨텐츠와 소프트웨어가 잘 조화되어서 상품으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컨텐츠만 딸랑 있는 것은 무료로 밖에는 제공할 수 없을 것입니다. 비록 현재의 아이팟은 미미한 시장이지만, 앞으로 나오게될 모바일 장비의 인터넷 환경에서는 컨텐츠가 곰노릇하지 않고 주인장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span></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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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칼럼-아이뉴스</category>

		<comments>http://hanigamo.egloos.com/2152407#comments</comments>
		<pubDate>Thu, 27 Nov 2008 07:28:56 GMT</pubDate>
		<dc:creator>하니가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칼럼] 검색엔진의 맛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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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nbsp;</div><div><span style="FONT-SIZE: 100%">검색 서비스를 음식이라고 보면 재미있는 관찰 포인트가 생깁니다. 이 음식(검색엔진)은 어떠한 맛인지, 이 음식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인지, 그들이 가지고 있는 레시피는 어느 정도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왜 이러한 맛 밖에는 만들어 낼 수 없는 것인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span></div><div>&nbsp;</div><div><span style="FONT-SIZE: 100%"><strong>음식의 맛은 재료가 기본</strong><br>모든 음식의 기본은 재료입니다. 예전에는 웹문서가 검색엔진의 주재료가 되었지만, 최근에는 뉴스, 블로그, 질의 응답, UCC 등으로 주재료가 다양하게 넓어졌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나라의 검색 서비스에서 가장 발전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포탈과 검색엔진 그리고 인터넷 서비스 업체가 분리되어 있지 않고 몇개의 업체가&nbsp; 독점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포탈에서는 이메일, 카페, 블로그, 포토앨범, 동영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컨텐츠를 스스로 경작하여 검색의 재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포탈의 권력을 이용해서 외부 업체로부터 컨텐츠를 저렴하게 조달하고 있습니다. 주재료를 저렴하게 제공받거나 직접 조달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하고 화려한 음식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미국이나 일본의 검색 서비스는 웹 문서를 주재료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단조로운 검색 서비스밖에는 제공하고 있지 못합니다.</span></div><div>&nbsp;</div><div><span style="FONT-SIZE: 100%"><strong>음식의 맛은 정성</strong><br>음식 문화가 발전되어 있는 우리나라에는 손맛이라는 독특한 개념이 있습니다. 같은 재료를 사용해서 음식을 만들더라도 음식을 만드는 사람에 따라서 다양한 맛이 납니다. 손맛이라는 개념은 정성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음식의 맛을 높이기 위해서 다양한 조미료와 부재료를 풍부하게 사용하는 우리나라의 음식문화가 검색 서비스에도 그대로 적용된 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징적인 것이 스페셜 컨텐츠라는 것을 만들어서 검색 결과를 풍부하게 하는 것입니다. 상장사의 기업명 키워드에는 현재의 주식가격을 직접 보여주기도 하고, 상품명 키워드에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는 현재의 가격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정성은 검색 서비스를 소비하는 이용자에게는 참 고마운 것입니다. 네이버의 손맛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느끼기도 하고, 때로는 환멸을 느끼기도 하지만, 그들의 정성은 구글의 기술 지향주의와 비교해서 월등한 우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역시 우리나라 음식은 손맛이 중요합니다.</span></div><div>&nbsp;</div><div><span style="FONT-SIZE: 100%"><strong>조미료를 쓰지 않은 검색의 맛</strong><br>최근에 지나친 손맛 혹은 순위 조작에 실증을 느낀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블로그 검색 서비스 나루가 그것입니다. 나루의 검색 서비스는 블로그와 포스트 검색에만 집중해서 깔끔한 국물맛을 느끼게 하는 서비스를 만들어 선보이고 있습니다. 메니아들에게나 적합해 보일 것 같은 서비스로 느껴지기도 하지만, 기존의 검색엔진과는 완전히 다른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검색 버튼도 없애고, 매우 간결하고 명확한 컨셉으로, 블로그 검색에 적합한 2단 구성의 검색결과를 제대로 구현하였습니다. "일할때 쓰는 검색엔진"으로는 아직 부족하지만, "쉴때 쓰는 검색엔진"으로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이러한 차별적인 시도는 검색 엔진이라는 음식의 조리법을 발전시키는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span></div><div>&nbsp;</div><div><span style="FONT-SIZE: 100%"><strong>음식의 맛은 창의력</strong><br>음식의 맛에 관한한 “식객”을 참고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식객”에서의 음식에 대한 통찰력은 존경스럽습니다. 이제 대부분의 포탈이 비슷한 수준의 음식 재료인 컨텐츠를 갖춰가고 있고, 비슷한 수준의 손맛을 내기 위해서 수백명씩의 지원인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검색 서비스의 비즈니스 적인 가치에 대한 이해도 비슷한 수준에 도달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창의력에 따라서 감칠맛을 내는 검색엔진과 밋밋한 맛을 내는 검색엔진으로 나뉘게 될 것입니다. 검색에서의 창의력은 “찾는다”는 단어의 의미를 어떻게 해석하는 가에 따라서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키워드가 들어 있는 문서를 빨리 찾아낸다”는 멍때리는 접근 보다는 “왜 찾는 것일까?” “무엇을 하려고 찾는 것이지?”라는 근본적인 고민을 하여야 하는 시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span></div><div>&nbsp;</div><div><span style="FONT-SIZE: 100%"><strong>음식의 맛은 바뀐다.</strong><br>정보에 배고프던 시절에는 검색결과가 많이 나오기만하면 맛있다고 느꼈습니다. 바쁠때에는 정돈되어 나와주는 통합검색이 맛있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어떠한 맛이 맛있다고 느껴질지 궁금합니다.</span></div><div>&nbsp;</div><div><span style="FONT-SIZE: 100%"><br></span></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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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칼럼-아이뉴스</category>

		<comments>http://hanigamo.egloos.com/2122297#comments</comments>
		<pubDate>Mon, 03 Nov 2008 02:02:17 GMT</pubDate>
		<dc:creator>하니가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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